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00003-00009.json b/20per/REPORT-narration-00003-00009.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c7b9ce22ca893fac12ea17f5c882a0a1195a9fd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00003-00009.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00003",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T2000-0030_S000_20201026_PS-2020176533-01-000_fixed.vt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20", + "doc_origin": "명견만리"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00003-00009", + "passage": "사실 경기 전망을 할 때 \n저희가 가장 먼저 보는 지표는 주식시장이죠.\n주식시장을 보면 코로나 때문에 \n급격하게 하락한 이후로 \n빠르게 V자 반등을 했습니다.\n저는 이걸 가능성이라고 보고 있고.요.\n사실은 경기도 이처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는 \n생각을 갖고 있습니다.\n그런데 주식시장의 독특한 변화가 있습니다.\n과거에 전통적인 사업들은 \n주가가 그렇게 빠르게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n반면에 언택트 기업이나 혹은 이커머스 \n이런 기업의 주가는 \n과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는 거죠.\n미래를 저희가 예측하지만.\n앞으로는 미래를 만들 수 있겠다 \n이런 선택을 통해서 저희가 미래를 만들어간다면 \n충분히 L자가 아니라 V자 회복도 가능하지 않을까 \n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passage_Cnt": 383 + }, + "Annotation": { + "summary1": "주식시장에 언택트 기업이나 이커머스 기업의 주가는 빠른 속도로 상승하는 독특한 변화가 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그런데 주식시장의 독특한 변화가 있습니다. 반면에 언택트 기업이나 혹은 이커머스 이런 기업의 주가는 과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는 거죠.", + "summary_3_cnt": 83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00189-00014.json b/20per/REPORT-narration-00189-00014.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136ae35366bd62001870ddf039c6b357fc64ca9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00189-00014.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00189",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00189_5_역사저널그날PS-2020061696-01-000.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20", + "doc_origin": "역사저널그날"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00189-00014", + "passage": "지금 모든 스튜디오 상황이 다 보이고있는데요.\n특히 당시에는 이남 지역에 있었던 개성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송악산 292고지였기 때문에 이곳은 남한한국군과 북한군이 경계를 소홀하지 않는,멈추지 않는 아주 민감한 지역이었던 것이죠.\n그런데 05월 03일, 북한군이 먼저 이292고지에 참호와 포사격을 할 수 있는진지를 구축을 합니다.\n이제 이에 대응해서 남한군도 가만히 있을수 없겠죠.\n그래서 50여 명이 이 참호를 무너뜨리려고 공격을 실시를 하게 되죠.\n그런데 불가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북한군의 200여 명 정도의 병력이투입되면서 충돌은 굉장히 커져 갔습니다.\n이렇게 남한군과 북한군이 병력을 계속해서 투입을 하면서, 이 전투는 연대급 전투가되었던 것이죠.\n결국에는 우리 군은 292고지에서 밀려나고 말아요.\n292고지에서 밀려나고, 북한군은 내친 김에UN고지, 그리고 155고지, 이비둘기고지까지 남한 지역의 주요 고지들을 모두 점령을 하게 됩니다.\n이렇게 되면 개성 시내가 굉장히위험해지게 되겠죠.\n그렇기 때문에 한국군도 지켜볼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절대로.\n그렇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병력을 더투입해서 탈환 작전을 실시하게 됩니다.\n", + "passage_Cnt": 593 + }, + "Annotation": { + "summary1": "송악산 292고지는 개성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어 남한 한국군과 북한군이 경계를 소홀하지 않는 민감한 지역이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특히 당시에는 이남 지역에 있었던 개성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송악산 292고지였기 때문에 이곳은 남한한국군과 북한군이 경계를 소홀하지 않는,멈추지 않는 아주 민감한 지역이었던 것이죠.", + "summary_3_cnt": 110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00189-00036.json b/20per/REPORT-narration-00189-00036.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aaa4571e980a08e62a8e6dd57ce7db91bf6c308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00189-00036.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00189",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00189_5_역사저널그날PS-2020061696-01-000.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20", + "doc_origin": "역사저널그날"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00189-00036", + "passage": "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건, 소련과 북한군이 전쟁 초기에 하루에 무려 15에서 20km를 진격해서 단 한 달 만에 한반도 전역을 점령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겁니다.\n그런데 말입니다.\n그런데 말입니다.\n전쟁 발발 나흘 전인 006.21, 남한이 북한의 전쟁 계획을 눈치 채고 38선 인근과 옹진 부근에 병력을 추가했다.는 첩보를 접합니다.\n이에 북한은 옹진에서 개시하려던 공격을 38선 전역에서 동시에 밀고 내려가는 것으로 바꿉니다.\n006.21, 전면전으로 긴급 수정된 전쟁 시 나리오.\n한반도 전쟁까지는 이제 단 나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 "passage_Cnt": 300 + }, + "Annotation": { + "summary1": "북한은 옹진에서 공격을 개시하려고 하다가 38선 전역에서 동시에 밀고 내려가는 것으로 바꾼다. ", + "summary2": null, + "summary3": "이에 북한은 옹진에서 개시하려던 공격을 38선 전역에서 동시에 밀고 내려가는 것으로 바꿉니다.", + "summary_3_cnt": 52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00192-00017.json b/20per/REPORT-narration-00192-00017.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5a3a7de25b55d3e9a6d0f7bd18b5238c30f7244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00192-00017.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00192",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00192_8_역사저널그날PS-2020074527-01-000.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20", + "doc_origin": "역사저널그날"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00192-00017", + "passage": "끌려가서 온 사람들이 있어요.\n이 사람들이 여기서 어디로 갈래, 이랬을 때.\n타이완으로 가고 싶다고.\n타이완으로 가겠다는 사람도 있고.\n이도 저도 다 싫고 제삼국으로 가겠다는 사람도많았어요.\n왜냐하면 공산군의 경우에는 공산 정권이포로들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한 생생한 경험이나 체험 같은 걸 가지고.\n있습니다.\n북한 형법에 보면 포로인 자는 사형에처하고 모든 재산을 몰수한다고 되어있습니다.\n미군도 공산군 포로에 대해서 CIE라는 민간정보교육국의 교육을 시킵니다.\n목적은 뭐냐 하면 공산주의자들에게 공산주의의 해악성을 가르치고 민주주의의강점을 가르치겠다, 돌아가면 이 사람들이공산 정권을 붕괴시키는 민주주의의전도사가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n그래서 교육을 하는 거죠.", + "passage_Cnt": 373 + }, + "Annotation": { + "summary1": "북한에서는 형법상 포로를 사형하고 재산을 몰수하며 미군은 공산군 포로에 대해 민간정보교육국의 교육을 시킨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미군도 공산군 포로에 대해서 CIE라는 민간정보교육국의 교육을 시킵니다. 북한 형법에 보면 포로인 자는 사형에처하고 모든 재산을 몰수한다고 되어있습니다.", + "summary_3_cnt": 86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00193-00018.json b/20per/REPORT-narration-00193-00018.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1523796539d30cb251522e1f069dffe5f4d9c97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00193-00018.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00193",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00193_9_역사저널그날PS-2020092155-01-000.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20", + "doc_origin": "역사저널그날"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00193-00018", + "passage": "일본은 아직 중일 전쟁도 제대로 끝내지않은 상황에서 이제 아시아 국가들까지 전선이 길어지면서 연합군을 아시아에서 밀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이 중일전쟁을 빨리 끝내는 것이 굉장히 절실한 상황이었던 것입니다.\n그런데 생각보다 장제스의 국민당군이요,일본군의 공격을 잘 버티고 있는 거예요.\n일본군 입장에서 아무리 퍼부어도 잘 버텨,가만 보니까.\n뒤에 링거를 꼽고 있었던 거예요.\n링거가 어떤 링거냐.\n버마의 랑군을 통해서 중국 윈난성까지 보급물자가 가면서 이 장제스는 계속해서 잘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이죠.\n그래서 이 버마 로드는요.\n장제스를 원조한다는 의미에서 원장로드.\n돌 원, 장제스 장 해서 그래서 원장로드로 불릴 정도로 당시 굉장히 중요한 보급로역할을 했던 것입니다.\n이를 목표로 1942년 01월 20일 밤에일본군은 태국에서 국경을 넘어서 버마의주요 도시들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n", + "passage_Cnt": 439 + }, + "Annotation": { + "summary1": "버마 로드는 원장로드로 불릴 정도로 중요한 보급로 역할을 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그래서 이 버마 로드는요. 돌 원, 장제스 장 해서 그래서 원장로드로 불릴 정도로 당시 굉장히 중요한 보급로역할을 했던 것입니다.", + "summary_3_cnt": 73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00193-00020.json b/20per/REPORT-narration-00193-00020.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a8a144c9e8c328bc5790c7a9855753f0a3cdadb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00193-00020.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00193",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00193_9_역사저널그날PS-2020092155-01-000.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20", + "doc_origin": "역사저널그날"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00193-00020", + "passage": "그런데 버마에 있었던 일본군 입장에서는이제 해상 보급로가 막혀버리는 이런 위기에 처하게 되는 것이죠.\n이제는 해상 보급로가 아닌 육로, 육상보급로를 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겠죠.\n그것이 바로 철도였던 것입니다.\n그래서 1942년 09월에는요, 태국의 방콕에서 출발해서 랑군까지 가는, 당시 랑군까지이어지는 이 철도 공사에 착수하게 됩니다.\n그런데 이 지역이요.\n굉장히 험준한 지역이에요, 사실.\n동남아시아 하면 이미지가 섬, 바닷가 이런 것만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가않습니다.\n이 인도판과 아시아판이 충돌해서 만나는히말라야의 주름이 인도차이나반도까지 쭉쭉 이어져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험준한 산맥을 뚫고 가야 하는 굉장히 어려운 철도공사가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죠.\n그러니까.\n이런 어려운 지역에서 자기들이 했겠어요?\n", + "passage_Cnt": 402 + }, + "Annotation": { + "summary1": "1942년 9월에 착수한 철도 공사는 방콕에서 랑군까지 이어지는데 굉장히 험준한 지역이다.", + "summary2": null, + "summary3": "그래서 1942년 09월에는요, 태국의 방콕에서 출발해서 랑군까지 가는, 당시 랑군까지이어지는 이 철도 공사에 착수하게 됩니다. 굉장히 험준한 지역이에요, 사실. 그런데 이 지역이요.", + "summary_3_cnt": 104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07720-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07720-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0f6ebe963132edc1314f30e66be4e0bc4c2e9a7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07720-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07720",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다큐 3부작, 동북아 빅뱅",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다큐 3부작, 동북아 빅뱅"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07720-00001", + "passage": "불과 10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일들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가야할 길은 과연 어디에 있는지를 모색해 봅니다.\n중국은 단둥은 물론 북중러 3각접경지역인 훈춘에 대한 대규모 개발사업을 벌이고 있고, 러시아는 극동 연해주에서 에너지와 철도 물류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톡-훈춘- 나진을 잇는 3각 북중러 경협의 역동적인 현장을 상세히 취재했습니다.\n최근 동북아에서 가장 뜨거운 '핫 플레이스'를 꼽으라면 단연 북한의 나진입니다. 나진은 북중러 삼각 경협의 중심며 북한의 신흥 부호가 몰려드는 신도시다. KBS는 국내 언론 처음으로 나진에 들어간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을 입수했습니다. 꾸미지 않은 나진 시내의 모습과 가이드와의 생생한 대화, 관광객들을 위한 숙소와 먹거리, 비파도와 갈음사 해수욕자의 아름다운 가을 풍광 등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 시청자들이 마치 직접 나진에 들어간 것과 같은 착각이 들 만큼 나진 관광을 생생히 재구성했습니다. 나진의 현재를 들여다봄으로써 북한 내부의 변화와 이를 둘러싼 중국과 러시아의 힘의 작용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n바다로의 길이 막힌 북한은 북방으로 문을 열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와 중국에 나진항을 개방하고 적극적으로 노동인력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동북3성과 러시아 연해주에는 6,70년대 우리 근로자들이 열사의 나라에서 땀을 흘리던 모습과 흡사한 북한의 노동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외부인들에 폐쇄적이던 북한 노동자들도 서서히 변화의 물결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러시아와 중국에서 북한 노동자들을 만나 이들의 꿈과 희망을 직접 들었습니다. 북한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 "passage_Cnt": 855 + }, + "Annotation": { + "summary1": "나진은 동북아에서 가장 뜨거운 핫 플레이스로 북한의 신흥 부호가 몰려드는 신도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최근 동북아에서 가장 뜨거운 '핫 플레이스'를 꼽으라면 단연 북한의 나진입니다. 나진은 북중러 삼각 경협의 중심며 북한의 신흥 부호가 몰려드는 신도시다. 나진의 현재를 들여다봄으로써 북한 내부의 변화와 이를 둘러싼 중국과 러시아의 힘의 작용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 "summary_3_cnt": 149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09516-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09516-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8ff78c7e0efcb916ba92b7b7e21daacacf38903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09516-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09516",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공민왕은 타락군주? 개혁군주?",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5", + "doc_origin": "공민왕은 타락군주? 개혁군주?"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09516-00001", + "passage": "1352년, 원에 볼모로 가 있던 공민왕은 10년 만에 왕이 되어 고려로 돌아옵니다. 원 황제가 무능한 충정왕을 폐위하고, 공민왕을 고려왕에 책봉한 것입니다. 공민왕은 귀국하자마자 원을 상징하던 호복을 벗고 변발을 풀어버립니다. 그리고 5년 뒤인 1356년, 본격적으로 반원정책을 시행합니다. 고려 내의 친원 세력을 제거하고, 친원 세력의 보루인 정동행성 이문소를 폐지 합니다. 그리고 공민왕은 원이 점령한 쌍성총관부를 공격해 빼앗긴 옛 고려의 영토를 되찾습니다. 볼모 생활 10년 만에 원 황제의 정치적 후원으로 왕위에 오른 공민왕. 그는 왜 자신을 후원한 원과 관계를 끊으려 한 것일까?", + "passage_Cnt": 330 + }, + "Annotation": { + "summary1": "원에 볼모로 가 있다가 고려로 돌아와 왕이 된 공민왕은 귀국하자마자 호복을 벗고 변발을 풀어버렸다.", + "summary2": null, + "summary3": "1352년, 원에 볼모로 가 있던 공민왕은 10년 만에 왕이 되어 고려로 돌아옵니다. 공민왕은 귀국하자마자 원을 상징하던 호복을 벗고 변발을 풀어버립니다.", + "summary_3_cnt": 87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14374-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14374-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1c3903c00fc40c6720849ef78ecb4b747377c59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14374-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14374",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러시아 감독의 리얼 노스 코리아 '태양 아래'",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6", + "doc_origin": "러시아 감독의 리얼 노스 코리아 '태양 아래'"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14374-00001", + "passage": "비탈리 만스키 감독은 러시아와 북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있는 그대로의 평양 주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자 했습니다. \n하지만, 촬영 중 북한 정부의 노골적인 개입과 조작, 왜곡의 과정을 겪으며 북한의 거짓된 사상과 그 뒤에 숨은 진실에 대해 의구심을 품게 되었고, 방향을 틀어 폭로 다큐멘터리로 <태양 아래>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n지난해 에스토니아에서 열린 탈린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태양 아래>는 이후 북한이 러시아에 강력히 항의하자 러시아 정부가 영화제 측에 상영 중단 압력을 넣기도 했으며, 올해 미국과 독일 등에서 개봉 예정이지만 이 또한 북한 측의 강력한 반발로 상영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 "passage_Cnt": 355 + }, + "Annotation": { + "summary1": "만스키 감독은 러시아와 북한 정부의 지원을 받아 평양 주민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자 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비탈리 만스키 감독은 러시아와 북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있는 그대로의 평양 주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자 했습니다.", + "summary_3_cnt": 75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14624-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14624-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a4966bd1dc5007e6d9be98828362b2f20454682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14624-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14624",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박신양에게 배우는 '눈물연기' [tvN]",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6", + "doc_origin": "박신양에게 배우는 '눈물연기' [tvN]"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14624-00001", + "passage": "수업 초반 연기 학생들은 갑자기 슬픈 상황을 떠올려 눈물을 흘려야 한다는 것에 당황했지만, 이내 자신의 감정에 몰입해 장장 003시간 동안 오열하며 극한의 슬픔을 마주합니다. 연기 선생님 박신양은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일대일로 지도하고 단순히 우는 연습이 아닌 슬픔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연기신’, ‘갓신양’다운 면모를 제대로 드러냈다는 후문입니다.\n한편, ‘배우학교’의 마지막 합숙에는 여학생 4명 하연주, 이국주, 이세영, 정이랑이 등장해 남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 날 방송에서는 합숙 첫날 학교를 찾은 하연주의 모습이 공개되는데 연기학생 7인은 하연주의 입학 여부를 놓고 최초로 학급자치회의를 펼쳤다는 것. 웃음과 눈물이 가득한‘배우학교’ 10회는 오늘(7일, 목) 밤 11시에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passage_Cnt": 422 + }, + "Annotation": { + "summary1": "일대일로 학생들을 지도한 연기 선생님 박 씨는 우는 연습이 아닌 슬픔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연기신의 면모를 드러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연기 선생님 박신양은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일대일로 지도하고 단순히 우는 연습이 아닌 슬픔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연기신’, ‘갓신양’다운 면모를 제대로 드러냈다는 후문입니다.", + "summary_3_cnt": 116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19690-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19690-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29d5b386136dbe19b6b9114891ab2a1153ea3af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19690-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19690",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북핵 위기, 기로에 선 한반도",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7", + "doc_origin": "북핵 위기, 기로에 선 한반도"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19690-00001", + "passage": "북한이 002.12 오전,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비행거리 500km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한 발을 기습적으로 발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전부터 위협적 발언들을 쏟아내던 북한은 김정은 등장 이후 첫 핵실험이자, 북한의 3차 핵실험 감행 4년 째 되는 날,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n2016년 한 해 동안에만 북한은 두 차례의 핵실험, 22차례에 걸친 탄도미사일과 SLBM(잠수함발사미사일) 발사를 감행하며, 사실상 상당한 수준의 핵미사일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달라진 북핵 위협에 미국의 대응도 예년과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전략폭격기, 핵잠수함 등 미국의 전략자산들이 한반도에 전개됐고, 한미연합훈련도 최대 규모로 진행됐습니다. 올해도 한미연합훈련은 지난해의 최대 규모를 갱신해 진행될 것이 예고되기도 했습니다. 더 나아가 일각에서는 ‘선제공격’, ‘참수작전’과 같은 차원이 다른 대응 전략들이 언급되고 있습니다.\n2004년 미국 국방부는 이른바 ‘한반도 핵전쟁 시뮬레이션’이라는 충격적인 연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KBS 스페셜은 가상 시뮬레이션의 상황을 직접 재연, 우리가 한 번도 생각지 못했던 한반도 핵전쟁의 참담한 결과를 구현해 봤습니다. 북한의 핵 위협이 더 이상 허구가 아닌 실존하는 위험이라면, 북핵 위기를 타파할 대응 마련이 시급합니다.", + "passage_Cnt": 683 + }, + "Annotation": { + "summary1":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전부터 위협적인 발언을 쏟아내던 북한이 탄도 미사일 한 발을 기습적으로 발사하며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북한이 002.12 오전,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비행거리 500km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한 발을 기습적으로 발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전부터 위협적 발언들을 쏟아내던 북한은 김정은 등장 이후 첫 핵실험이자, 북한의 3차 핵실험 감행 4년 째 되는 날,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 "summary_3_cnt": 184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22039-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22039-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78d720347a6ebe46a03504f46063f6712b168a9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22039-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22039",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덴마크 정치축제, ‘협치’를 말하다",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7", + "doc_origin": "덴마크 정치축제, ‘협치’를 말하다"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22039-00001", + "passage": "매년 6월 중순 덴마크 정치가 코펜하겐 남동쪽의 작은 섬으로 이동합니다. 나흘간 열리는 정치축제 참여를 위해서다. 공식명칭은 ‘폴케뫼데’ 우리말로는 민중회의다. 900여 개의 토론과 행사를 통해 국민들은 정치의 즐거움을 마음껏 즐긴다. 인구 2000명의 작은 마을에 1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폴케뫼데’는 7년 전 정치와 국민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TV에서나 보던 총리, 장관, 국회의원 등 유명 정치인을 길거리에서 만나 인사하고 정책의 궁금증을 묻고 대화를 나눈다. 그래서 인기가 대단합니다. 휠체어를 타고 500여 킬로미터를 달려온 60대 장애인, 노숙자, 초·중·고등학생도 단체로 참가합니다. 권력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민주정치의 참모습을 공개합니다.", + "passage_Cnt": 375 + }, + "Annotation": { + "summary1": "매년 6월 중순 덴마크 정치가 나흘간 열리는 정치축제를 위해 코펜하겐 남동쪽의 작은 섬으로 이동하는데 공식 명칭은 폴케뫼데 우리말로 민중회의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매년 6월 중순 덴마크 정치가 코펜하겐 남동쪽의 작은 섬으로 이동합니다. 나흘간 열리는 정치축제 참여를 위해서다. 공식명칭은 ‘폴케뫼데’ 우리말로는 민중회의다.", + "summary_3_cnt": 91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26255-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26255-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9dc72bdc5561b469e23c6a528e83290c3aed492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26255-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26255",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지상 최대의 습지 판타날'",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8", + "doc_origin": "'지상 최대의 습지 판타날'"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26255-00001", + "passage": "브라질 서남부에 있는 한반도 크기의 세계최대 습지, 동식물의 보고(보고) 판타날을 브라질이 낳은 세계적인 자연 사진작가이자 환경 사진작가인 루치아노 칸디사니와 함께 탐사합니다. 루치아노는 판타날의 동물들의 극적인 순간들을 목숨을 걸고 촬영했고 이를 통해 치열한 생존경쟁과 자연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습니다. 우리는 그와 함께 건기와 우기에 따른 카이만 악어, 아나콘다, 카피바라 등의 생사(생사) 변화를 담습니다.\n루치아노 칸디사니는 상파울루 대학에서 생물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자연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판타날 곳곳의 동물을 오랫동안 촬영했고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그의 사진들은 삶과 죽음의 투쟁을 기록하는 동시에, 인간과 하등 다를 바 없는 동물의 모습을 포착합니다. 그리고 이 사진들은 왜 우리가 환경을 보호하고 그곳의 동물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지 자연스럽고 쉬운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 "passage_Cnt": 465 + }, + "Annotation": { + "summary1": "자연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칸디사니는 판타날 동물의 다양한 모습을 촬영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루치아노 칸디사니는 상파울루 대학에서 생물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자연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판타날 곳곳의 동물을 오랫동안 촬영했고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 "summary_3_cnt": 105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27770-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27770-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ddda488022ed1ad54ff8883f7d3790cf5603406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27770-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27770",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안락사와 웰다잉’ 죽음이 삶에 답하다",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8", + "doc_origin": "‘안락사와 웰다잉’ 죽음이 삶에 답하다"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27770-00001", + "passage":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8일(목) 밤 10시 KBS 1TV의 ‘KBS스페셜’에서는 ‘죽음이 삶에 답하다’가 방송됩니다.\n지난 005.10, 전 호주 에디스 코완 대학교의 명예교수 데이비드 구달 박사가 104세의 나이에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구달 박사는 자신의 의지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했으며, 자신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좋은 죽음’이란 무엇인지 다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구달박사의 임종을 도운 안락사 조력단체 ‘엑시트 인터네셔널(Exit International)’의 설립자, 필립 니츠케를 통해 세상을 뒤흔든 구달 박사의 마지막 이야기를 전합니다.", + "passage_Cnt": 345 + }, + "Annotation": { + "summary1": "전 호주 에디스 코완 대학교의 명예교수 구달 박사가 104세에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지난 005.10, 전 호주 에디스 코완 대학교의 명예교수 데이비드 구달 박사가 104세의 나이에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 "summary_3_cnt": 70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28430-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28430-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5f45a768f598798bfe812a0eeaf59d5c802f393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28430-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28430",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문근영, '펭귄' 다큐 감독 되다",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8", + "doc_origin": "문근영, '펭귄' 다큐 감독 되다"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28430-00001", + "passage": "2019년 01월 04일 금요일 밤 08시55분,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하 ‘동물의 사생활’)의 새로운 에피소드 ‘펭귄’ 편이 시작됩니다. ‘동물의 사생활’은 동물 다큐멘터리 제작에 뛰어든 스타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의 이야기를 전하며 감동과 전율의 순간을 안기고 있습니다.\n이런 가운데 ‘동물의 사생활’ 펭귄 편의 티저 영상 2종이 공개됐습니다. 치명적 귀여움을 장착한 펭귄들의모습부터 초보 다큐멘터리스트가 된 문근영, 김혜성, 에릭남의 좌충우돌 촬영기까지. 눈 뗄 수 없는 장면들이 본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n카메라를 들고 펭귄들을 포착하는 스타들의 모습은 낯설면서도 신선함을 선사했습니다. 파이팅 넘치는 열혈 감성 연출 문근영, 발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는 카메라 보조 김혜성, 특수 촬영 카메라인 스파이 펭귄캠 조정을 하는 에릭남. 세 사람이 함께 쌓아나갈 팀워크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더했습니다.", + "passage_Cnt": 508 + }, + "Annotation": { + "summary1": "동물의 사생활은 동물 다큐멘터리 제작에 뛰어든 스타들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동물의 이야기를 전하며 감동의 순간을 안기고 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동물의 사생활’은 동물 다큐멘터리 제작에 뛰어든 스타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의 이야기를 전하며 감동과 전율의 순간을 안기고 있습니다.", + "summary_3_cnt": 108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34089-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34089-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d2847cecb2537ceeed71eb1d37e2cbad79534b1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34089-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34089",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역사저널 그날 ‘눈물바다,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21", + "doc_origin": "역사저널 그날 ‘눈물바다,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34089-00001", + "passage": "이날 방송에서 한국사 강사 최태성은 '아버지가 1.4 후퇴 당시 함경도에서 내려온 피난민입니다. 1983년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를 시청하던 아버지가 하염없이 우셨다'며 한국전쟁과 얽힌 아버지 사연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n남북 이산가족인 배우 김영옥은 14살에 겪은 한국전쟁과 그로 인해 헤어진 큰오빠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큰오빠는 인민의용군으로, 작은오빠는 국군으로 차출되며 벌어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같은 이야기는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작은오빠는 가까스로 가족 품에 돌아왔지만, 큰오빠의 생사는 50년 간 알지 못했다는 김영옥은 2000년 남북이산가족 상봉을 통해 큰오빠와 만났다며 재회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상봉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큰오빠의 소식을 모르는 김영옥은 '남과 북 모두가 이산가족을 위해 힘써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습니다.", + "passage_Cnt": 450 + }, + "Annotation": { + "summary1": "배우 김 씨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큰 오빠는 인민의용군으로 작은 오빠는 국군으로 차출되며 벌어진 태극기 휘날리며 같은 이야기를 공개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남북 이산가족인 배우 김영옥은 14살에 겪은 한국전쟁과 그로 인해 헤어진 큰오빠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큰오빠는 인민의용군으로, 작은오빠는 국군으로 차출되며 벌어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같은 이야기는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 "summary_3_cnt": 131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34194-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34194-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78b997faa0fb78f259b169f2bab621f5566eb66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34194-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34194",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우리 안의 반일' 포스트모던 코리아",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21", + "doc_origin": "'우리 안의 반일' 포스트모던 코리아"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34194-00001", + "passage":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KBS아카이브 다큐멘터리 <모던코리아>가 다시 돌아옵니다.\n1995년, 그 ‘민족정기’의 대척점에 서 있던 것은 대한민국 중심부에서 70년의 시공간을 압도하고 있던 ‘구 조선총독부 청사’로 불리는 건축물이었습니다. 당시 친일 청산문제, 일본교과서 왜곡, 불안전한 한일 국교정상화, 외교망언 등으로 불거진 반일감정이 더욱 고조되는 상황에서, 김영삼의 문민정부가 추진했던 ‘역사 바로 세우기’라는 캠페인의 귀결로 이 건물은 철거됩니다. 조선총독부 건물이 철거된 지 3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질문을 던져봅니다.\n'우리의 역사 바로 세우기는 성공하였는가?'.", + "passage_Cnt": 338 + }, + "Annotation": { + "summary1": "조선총독부 건물이 철거된 후 30년 가까이 지나 우리는 역사 바로 세우기에 성공했는지 질문을 던져본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조선총독부 건물이 철거된 지 3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질문을 던져봅니다. '우리의 역사 바로 세우기는 성공하였는가?'.", + "summary_3_cnt": 80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46474-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46474-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f0b596f136aa2809dac2e69a69bc361bdfb508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46474-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46474",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인터뷰] 김가람 피디 '걸어서 세계속으로, 환경스페셜, 그리고 유퀴즈온더블럭'",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21", + "doc_origin": "[인터뷰] 김가람 피디 '걸어서 세계속으로, 환경스페셜, 그리고 유퀴즈온더블럭'"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46474-00001", + "passage": "이달 초 KBS 2TV [환경스페셜 –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를 본 시청자는 ‘아담과 이브’이래로 인류가 몸에 걸친 옷에 대한 환경적 고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n대량생산, 울트라패스트 ‘패션소비’ 시대를 맞아 과잉 생산되고, 대량 폐기되는 옷의 운명을 보며 대책 없는 지구인의 행동양식에 놀랐을 것입니다. \n‘환경스페셜 -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의 연출을 맡은 KBS 김가람 피디를 만나 방송 뒷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n김가람 피디는 지난 달 tvN [유퀴즈 온더블럭](2021.6.9. ‘감독의 세계’ 특집)에 나와 ‘걸어서 세계 속으로’ 제작과 관련된 재밌는 뒷이야기를 펼쳤던 그 피디입니다. \n그 이야기도 물어보았습니다.", + "passage_Cnt": 363 + }, + "Annotation": { + "summary1": "KBS 2TV 환경스페셜 -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를 본 시청자는 인류가 몸에 걸친 옷에 대한 환경적 고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이달 초 KBS 2TV [환경스페셜 –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를 본 시청자는 ‘아담과 이브’이래로 인류가 몸에 걸친 옷에 대한 환경적 고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summary_3_cnt": 100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1-00003.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1-00003.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330921b270f2dc0262e1460f0d2a082cfd44493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1-00003.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1",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1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1_2013237087.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1"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1-00003", + "passage": "영구마차가 들어가자 묘지의 문은 닫히고 가족은 들어갈 수 없었다.\n여러 명의 시신을 하나의 묘지에 묻는 모습은 차마 보일 수 없었을 것이다.\n묻히는 모습을 본 사람이 없기에 정확한 위치도 알지 못한다.\n훨씬 뒤에 이 묘지를 만들었다.\n매장이 추정되는 곳이다.\n모차르트 기념관을 찾아가봤다.\n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2집에서 작곡했다고 알려져 피가로하우스라고 불린다.\n모차르트는 25살의 빈에 와 죽는 날까지 살았다.\n모차르트는4살부터 피아노를 쳤고 6살에 이미 작곡을 할 줄 알았다.\n신동으로 유명해졌고 어린 시절은 연주여행의 연속이었다.\n아버지와 함께 유럽 곳곳을 다녔다.\n피아노곡과 오페라 등 600여 곡을 작곡했는데 대표자 대부분이 빈에 사는 동안 만들어졌다.\n그는 정말 타고난 천재였다.\n모차르트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전시실도 있다.\n", + "passage_Cnt": 416 + }, + "Annotation": { + "summary1": "타고난 천재였던 모차르트는 6살에 이미 작곡을 할 줄 알았으며 신동으로 유명해졌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모차르트는4살부터 피아노를 쳤고 6살에 이미 작곡을 할 줄 알았다. 그는 정말 타고난 천재였다. 신동으로 유명해졌고 어린 시절은 연주여행의 연속이었다.", + "summary_3_cnt": 86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1-00005.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1-00005.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e397e0ce293deb194d59de95ddfc846f2c1e6bc8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1-00005.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1",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1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1_2013237087.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1"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1-00005", + "passage": "독일의 알프스산맥 자락에서 시작돼 오스트리아와 체코, 루마니아 등을 거쳐 흑해로 흘러드는 도나우강은 아름다운 주변 경치로도 유명하다.\n빈에서 약 001시간 정도거리부터 이어지는 바하우계곡의 마을들이 특히 아름답다.\n중세도시와 고성, 수도원 등이 강과 어우러진다.\n약 36km 구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n빈이 음악의 중심임을 확인시켜주는 음악가는 베토벤이다.\n파스콸라티하우스란 이름의 베토벤 기념관.\n집주인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n22살 때 빈에 온 베토벤도 이사를 많이 다녔다.\n성격이 원만하지 못해 집주인과의 불화가 많았던 탓이다.\n그러나 이 집의 주인은 베토벤을 이해했고 또 배려했다.\n8년 동안 이 집에서 살며 운명교향곡을 비롯해 4개의 교향곡을 작곡했다.\n베토벤은 귓병을 비롯해 간경화, 폐질환, 우울증 등 평생 병마와 싸웠다.\n", + "passage_Cnt": 423 + }, + "Annotation": { + "summary1": "독일의 알프스산맥 자락에서 시작돼 흑해로 흘러드는 도나우강은 약 36km 구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독일의 알프스산맥 자락에서 시작돼 오스트리아와 체코, 루마니아 등을 거쳐 흑해로 흘러드는 도나우강은 아름다운 주변 경치로도 유명하다. 약 36km 구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 "summary_3_cnt": 108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1-00006.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1-00006.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60a92faa58afbe0b475c3d8954c2975fdd6e2c6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1-00006.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1",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1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1_2013237087.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1"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1-00006", + "passage": "31살 때는 청력이 급격히 떨어져 이곳으로 요양을 왔다.\n당시에는 한적한 농촌에 온천이 있는 휴양촌이었단다.\n그가 살았던 집에는 당시의 이곳 풍경화와 장례식을 그린 그림 등이 전시돼 있다.\n귓병은 더더욱 악화됐고 성당의 종소리마저 들을 수 없게 되자 베토벤은 자살을 결심하고 두 동생 앞으로 유서를 썼다.\n자신의 원만치 못한 성격에 대한 해명이 대부분이다.\n유산의 목록도 만들었다.\n모두 돈으로 환산해 놓았다.\n종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는 성당은 꽤 가까이 있었다.\n그의 방에서도 보일 정도다.\n베토벤이 휴양을 갔던 주변은 아직도 포도밭이 많다.\n호이리게라 부르는 포도주집도 여럿 있다.\n햇포도주가 나오면 소나무 가지를 건다.\n베토벤이 걸었던 산책로도 보존돼 있다.\n베토벤은 산책을 즐겼고 산책을 하면서 곡을 구상했다고 한다.\n", + "passage_Cnt": 406 + }, + "Annotation": { + "summary1": "베토벤은 귓병이 악화되어 성당의 종소리마저 들을 수 없게 되자 두 동생에게 원만치 못한 성격에 대한 해명을 담은 유서를 썼다.", + "summary2": null, + "summary3": "귓병은 더더욱 악화됐고 성당의 종소리마저 들을 수 없게 되자 베토벤은 자살을 결심하고 두 동생 앞으로 유서를 썼다. 자신의 원만치 못한 성격에 대한 해명이 대부분이다.", + "summary_3_cnt": 94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1-00013.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1-00013.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110a765d5cec341a16235d514dc58b8ee335d2a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1-00013.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1",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1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1_2013237087.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1"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1-00013", + "passage": "소금길을 따라 캐다 보니 갱도는 위아래로도 거미줄처럼 뚫려 있다.\n군데군데 넓은 공간도 만들어 광산의 어제와 오늘을 전시해 놓고 있다.\n합스부르크 왕가의 문장과 대주교의 초상은 이 광산의 소유권과 관련돼 있다.\n이 광산을 방문했던 대주교의 초상화도 있다.\n잘츠부르크 인근의 소금광산은 모두 7개.\n가장 아름답다는 광산도시를 찾아갔다.\n호수가 나타났다.\n잘츠부르크는 알프산 산맥 기슭에 있어 주변에 크고 작은 호수가 많다.\n호수 건너편이 소금광산으로 만들어진 도시인 할슈타트다.\n기원전 1만 2000년 전에 이미 마을이 있었다 하니그때부터 소금이 생산됐던 것 같다.\n세계 최초의 소금광산으로 큰 번영을 누렸지만 주변의 다른 광산들이 개발되면서 도시의 규모도 많이 작아졌다고 한다.\n300명이 넘던 광부도 지금은 30여 명만이 남아 있다.\n", + "passage_Cnt": 412 + }, + "Annotation": { + "summary1": "잘츠부르크는 알프산 산맥 기슭에 있어 주변에 호수가 많은데 호수 건너편이 소금광산으로 만들어진 도시인 할슈타트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잘츠부르크는 알프산 산맥 기슭에 있어 주변에 크고 작은 호수가 많다. 호수 건너편이 소금광산으로 만들어진 도시인 할슈타트다.", + "summary_3_cnt": 70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1-00018.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1-00018.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67da60ec87bb7248109491ad36f5614efa88e06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1-00018.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1",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1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1_2013237087.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1"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1-00018", + "passage": "왕가의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지붕의 일부는 금으로 만들었다.\n황금지붕이라 불린다.\n요들 송은 티롤의 산간을 중심으로 생겨났다.\n목동들이 소를 불러 모으기 위한 노래였다.\n알프스 산맥 깊숙한 곳에 있는 마을을 찾았다.\n깊은 계곡 속에 자리 잡은 이 마을에는 농경지가 없다.\n산기슭을 깎아 목초지를 만들고 말이나 소를 기른다.\n한 농가를 찾아가봤다.\n30마리 정도의 젖소를 기르는 집이다.\n소들은 건초를 먹고 있었다.\n목초지에서 배어 말린 것이다.\n사료는 거의 먹이지 않는다고 했다.\n이렇게 꼬리를 묶은 것은 배설물이 묻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n젖소들은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었다.\n우유생산량도 매일 기록한다.\n먹이에 가장 많이 신경 쓴단다.\n국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n공무원들은 우유의 생산량과 소의 건강 등 여러 가지를 자문해 준다.\n", + "passage_Cnt": 414 + }, + "Annotation": { + "summary1": "알프스 산맥 깊숙한 곳에 있는 마을의 한 농가에서는 30마리 정도의 젖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알프스 산맥 깊숙한 곳에 있는 마을을 찾았다. 한 농가를 찾아가봤다. 30마리 정도의 젖소를 기르는 집이다. 젖소들은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었다.", + "summary_3_cnt": 84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2-00003.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03.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f11a3953697bf38e0ac00155182c478dd414f9f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03.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2",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2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2_2013237088.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2"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2-00003", + "passage": "그리고 기도시간에는 모든 상점이 문을 닫는다.\n또 이슬람 율법에 따라 금요일이 휴일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평일처럼 생활을 한다.\n지금으로부터 약 900년 전 몰디브는 불교 국가였지만 몰디브의 왕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면서 모든 국민들이 이슬람으로 함께 개종을 했다고 한다.\n시내 중심가에는 옛 몰디브의 왕궁이 남아 있다.\n1906년 술탄 샴수딘 3세가 지은 이 왕궁에는 몰디브의 왕조는 1968년까지 몰디브를 지배했다.\n그리고 이곳에는 이슬람을 전파한 모로코 선교사의 무덤이 안치돼 있다.\n뮬리아제 건너편에 위치한 미스키 사원은 산호사원으로 유명하다.\n사원의 외벽이 모두 산호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n외벽을 만져보면 아주 정교하고 섬세하게 조각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n바닷속 깊은 곳의 단단한 산호만을 골라 벽돌처럼 가공해 사원을 지었다고 한다.\n", + "passage_Cnt": 418 + }, + "Annotation": { + "summary1": "몰디브는 불교 국가였으나 몰디브의 왕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면서 국민들도 이슬람으로 개종했다고 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지금으로부터 약 900년 전 몰디브는 불교 국가였지만 몰디브의 왕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면서 모든 국민들이 이슬람으로 함께 개종을 했다고 한다.", + "summary_3_cnt": 78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2-00004.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04.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7cb05cc7bc8ffe39d6fe114419b86980d47e621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04.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2",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2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2_2013237088.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2"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2-00004", + "passage": "과거 왕족의 무덤들도 모두 다 산호로 만들어졌다.\n벽돌을 만들 기술이 없었고 흙이 귀한 몰디브에서는 건축물을 지을 때 산호를 가공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었을 것이다.\n말레의 선착장은 언제나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다이버들의 인파로 북적인다.\n그리고 몰디브를 방문한 관광객들 대부분이 리조트가 있는 섬으로 향한다.\n나는 스피드보트를 타고 섬으로 향했다.\n말레를 벗어나자 리조트가 있는 섬들이 보이기 시작했다.\n몰디브는 105개의 리조트 섬이 있는데 가용면적의 3분의 1이 리조트다.\n가히 리조트 공화국이라 불릴 만하다.\n말레를 출발해 30분 만에 반얀트리 섬에 도착했다.\n예쁜 바다를 끼고 있는 반얀트리 섬.\n바닷속이 정말 화려하다.\n산호 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깨끗한 바다.\n물속 3m 정도는 훤히 내다볼 수 있었다.\n", + "passage_Cnt": 416 + }, + "Annotation": { + "summary1": "흙이 귀한 몰디브에서는 건축물을 지을 때 산호를 가공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어서 과거 왕족의 무덤들도 산호로 만들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벽돌을 만들 기술이 없었고 흙이 귀한 몰디브에서는 건축물을 지을 때 산호를 가공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었을 것이다. 과거 왕족의 무덤들도 모두 다 산호로 만들어졌다.", + "summary_3_cnt": 94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2-00007.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07.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8d9179435a721e4a6c971a0ec4010548f74e441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07.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2",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2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2_2013237088.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2"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2-00007", + "passage": "이곳의 바닷속에는 다양한 어종이 많기 때문이다.\n몰디브의 바닷속은 어떤 모습일까.\n바닷속을 구경하기 위해 다이빙을 시도해 봤다.\n5명의 다이버들과 함께 바닷속으로 들어갔다.\n그리고 수중카메라를 나눠주며 촬영을 부탁했다.\n섬의 외곽지역에 이르자 수많은 산호들과 함께 고기떼들이 보이기 시작한다.\n블루 라인 스내퍼는 몰디브에서 가장 흔한 물고기라고 하는데, 내 눈에는 그저 신기해 보이기만 하다.\n이번에는 재미있는 녀석을 만났다.\n이 물고기는 다이버를 만나면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다닌다.\n가오리가 수영하는 모습도 나비의 날갯짓처럼 우아해 보인다.\n갑자기 작은 물고기들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n멀리서 거대한 물고기가 다가오기 때문이다.\n만타 가오리가 커다란 입을 크게 벌리고 작은 물고기떼를 빨아들이면서 사냥을 시작한다.\n", + "passage_Cnt": 404 + }, + "Annotation": { + "summary1": "섬의 외곽지역에 이르자 고기떼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몰디브에서 블루 라인 스내퍼는 흔한 물고기라고 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블루 라인 스내퍼는 몰디브에서 가장 흔한 물고기라고 하는데, 내 눈에는 그저 신기해 보이기만 하다. 섬의 외곽지역에 이르자 수많은 산호들과 함께 고기떼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 "summary_3_cnt": 97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2-00011.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1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e5b5aa60b599f24b5ce3013ce42bf3158081c7c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1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2",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2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2_2013237088.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2"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2-00011", + "passage": "다음 날 아침 나는 라무아톨 지역에 있는 오후벨리 섬으로 향했다.\n몰디브의 최남단에 위치한 섬이다.\n이곳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수상 빌라와 파란 바다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이루고 있었다.\n오후벨리 리조트는 몰디브의 수많은 리조트 중 가장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고 한다.\n식당으로 들어서자 맛있게 보이는 요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n싱싱한 과일의 종류만도 30가지가 넘는다고 한다.\n또 과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도 즉석으로 만들어준다.\n이곳의 웰빙식단은 언제나 손님들을 만족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한다.\n외딴섬인 이곳에서 다양한 요리의 재료를 확보하는 방법은 자급자족에 있었다.\n열대과일을 비롯해 갖가지 채소와 허브를 섬에서 직접 재배하고 날마다 수확한 농산물을 요리의 재료로 사용한다고 한다.\n", + "passage_Cnt": 399 + }, + "Annotation": { + "summary1": "몰디브의 최남단에 위치한 오후벨리 섬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수상 빌라와 파란 바다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이루고 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다음 날 아침 나는 라무아톨 지역에 있는 오후벨리 섬으로 향했다. 몰디브의 최남단에 위치한 섬이다. 이곳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수상 빌라와 파란 바다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이루고 있었다.", + "summary_3_cnt": 111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2-00014.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14.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6af0cca567d2dc2c81c7c8d2fd9f7f71facd01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14.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2",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2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2_2013237088.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2"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2-00014", + "passage": "이곳의 참치는 세계 각국으로 팔려나가는데 몰디브에서 수출을 가장 많이 하는 품목이라고 한다.\n시장 한쪽에서는 참치를 가공하는 상인들의 손길이 분주하다.\n말레는 몰디브 고대어로 피를 의미한다.\n말레의 어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생선들을 가공하기 때문에 항상 생선의 피가 많은 곳이라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란다.\n아주 먼 옛날 몰디브는 동서양을 잇는 해상무역로였다.\n그리고 이곳을 왕래하는 해상 상인들은 몰디브에서 훈제참치를 사갔다고 한다.\n참치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많아 선원들에게 아주 중요한 식품이었다.\n지금도 인도와 스리랑카 사람들은 몰디브 참치의 품질을 최고로 여긴다고 한다.\n그는 이곳을 자주 찾는 듯했다.\n바닷가에는 쓰나미 추모탑이 있었다.\n10년 전 몰디브에 불어 닥친 쓰나 미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다.\n", + "passage_Cnt": 408 + }, + "Annotation": { + "summary1": "인도와 스리랑카 사람들은 몰디브 참치를 최고로 여겨 이곳을 자주 찾는 듯하다. ", + "summary2": null, + "summary3": "지금도 인도와 스리랑카 사람들은 몰디브 참치의 품질을 최고로 여긴다고 한다. 그는 이곳을 자주 찾는 듯했다.", + "summary_3_cnt": 61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2-00016.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16.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e58341c88571f63b176f08eb86c2c3d738b2305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16.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2",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2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2_2013237088.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2"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2-00016", + "passage": "마치 섬 전체가 불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n이곳에서 태워지는 쓰레기들 대부분은 폐타이어나 플라스틱과 같은 일회용품들이다.\n쓰레기와 잿더미는 바람을 타고 바다로 번지면서 바다까지 오염시키고 있었다.\n틸라푸쉬 섬의 반대편.\n이곳은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고 공장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n몰디브 정부는 쓰레기를 제거하고 땅을 만들기 위해서 틸라푸쉬에서 소각된 쓰레기의 잔해를 모아 지반을 만들고 흙으로 덮어 섬을 만들고 있었다.\n틸라푸쉬의 거대한 쓰레기가 부족한 땅을 얻기 위해 이용되고 있는 셈이었다.\n오후 늦은 시간.\n말레의 인공 해수욕장으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n낮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말레에서는 해가 질 무렵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다.\n수영장의 여자들은 모두 긴 옷을 입고 있었다.\n", + "passage_Cnt": 395 + }, + "Annotation": { + "summary1": "몰디브 정부는 소각된 쓰레기의 잔해를 모아 지반을 만들고 흙으로 덮어 섬을 만들고 있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몰디브 정부는 쓰레기를 제거하고 땅을 만들기 위해서 틸라푸쉬에서 소각된 쓰레기의 잔해를 모아 지반을 만들고 흙으로 덮어 섬을 만들고 있었다.", + "summary_3_cnt": 78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2-00017.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17.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3d82215e6f5d2a71b2f2df3c5de97f6ad46db55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17.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2",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2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2_2013237088.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2"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2-00017", + "passage": "왜일까? 한적한 해안가에는 데이트를 하려는 젊은이들이 몰려든다.\n몰디브는 현지인들의 음주를 법으로 금지하기 때문에 밤문화가 건전한 편이라고 한다.\n몰디브인들의 평균결혼연령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결혼연령이 비교적 낮다.\n또 다산을 신성 시 여기며 다른 이슬람 국가처럼 부계사회 원칙도 지키고 있지만 모계사회의 전통도 남아 있다고 한다.\n말레의 배버스 터미널에서 화려하게 치장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n오늘이 아주 특별한 날인가 보다.\n몰디브인들은 집안에 경조사가 있을 때마다 아이들을 화려하게 꾸민다고 한다.\n몰디브 시골의 풍경은 어떨까? 나는 배버스를 타고 말레에서 멀리 떨어진 섬으로 향했다.\n말레에서 003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구라드흐 섬.\n약 1000명 정도가 거주하는 평범한 어촌 마을로 대부분의 주민들이 어부들이라고 한다.\n", + "passage_Cnt": 420 + }, + "Annotation": { + "summary1": "몰디브인들의 평균결혼연령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이고 다산을 신성시 여기며 다른 이슬람 국가처럼 부계사회 원칙을 지키고 있으나 모계사회의 전통도 남아 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몰디브인들의 평균결혼연령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결혼연령이 비교적 낮다. 또 다산을 신성 시 여기며 다른 이슬람 국가처럼 부계사회 원칙도 지키고 있지만 모계사회의 전통도 남아 있다고 한다.", + "summary_3_cnt": 112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2-00018.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18.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9b1268da0c855c5a8c928ba49bc4d63c44daf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18.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2",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2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2_2013237088.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2"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2-00018", + "passage": "섬에 도착하자마자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n이곳 아이들에게는 바다가 놀이터이자 운동장이다.\n정오가 되자 새벽에 고기잡이 나갔던 배가 들어왔다.\n이 작은 목선이 몰디브의 어부들이 타고 다니는 어선이다.\n섬에 도착하자마자 어부들은 물고기를 손질하느라 분주하다.\n오늘 수확이 꽤 괜찮아 보인다.\n몰디브의 어선은 꽤나 독특한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었다.\n특히 발로 운전을 하는 것은 몰디브만의 전통방식이라고 한다.\n오늘 수확한 생선은 가족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마을로 옮겨졌다.\n그리고 어부들은 고기잡이를 위해 또다시 바다로 나간다.\n지금 출발하면 며칠 동안 바다에 머물면서 고기를 잡고 말레의 어시장에 판매를 한 후 집으로 돌아온다고 했다.\n이 섬의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섬 안쪽으로 들어가자 입구를 화려하게 꾸민 집을 발견했다.\n", + "passage_Cnt": 425 + }, + "Annotation": { + "summary1": "독특한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는 몰디브의 어선은 발로 운전을 하는 것이 몰디브만의 전통방식이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몰디브의 어선은 꽤나 독특한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특히 발로 운전을 하는 것은 몰디브만의 전통방식이라고 한다.", + "summary_3_cnt": 65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2-00021.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2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6fabdba48b4a80916be91fb88bbde6d7f5ee27d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2-0002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2",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2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2_2013237088.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2"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2-00021", + "passage": "산호군락과 깊은 바다의 중간지역은 스노클링을 즐기려는 사람들과 다이버들에게 인기가 있는 지역이다.\n작은 섬은 큰 섬과는 또 다른 분위기다.\n조용하고 쾌적한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n그 때문에 이곳에서는 레저활동을 금지하고 있다.\n몰디브에서 가장 호화롭다는 리조트 내부의 모습이 궁금했다.\n독일인 제미나 씨는 기분좋게 촬영을 허락해 줬다.\n넓고 깔끔한 방은 천장과 바닥까지 모두 원목으로 만들어져 있다.\n또 침대에 누워서 커다란 창문을 통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도록 배치돼 있었다.\n7성급 호텔의 스위트룸이 전혀 부럽지 않다.\n빌라의 바깥쪽은 개인 수영장과 쉼터가 있다.\n이 빌라는 미국의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신혼여행을 왔던 곳이라고 한다.\n이곳에는 숨겨진 보물이 있다고 한다.\n바닷속에 뭔가가 있다는데, 도대체 뭘까? 통나무로 된 집의 지하로 이어지는 통로.\n", + "passage_Cnt": 435 + }, + "Annotation": { + "summary1": "몰디브에서 가장 호화롭다는 리조트 내부의 방은 천장과 바닥까지 모두 원목으로 만들어져 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몰디브에서 가장 호화롭다는 리조트 내부의 모습이 궁금했다. 넓고 깔끔한 방은 천장과 바닥까지 모두 원목으로 만들어져 있다.", + "summary_3_cnt": 69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3-00008.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3-00008.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602b2b66c7cf48dcfc0124e22453627b0d8e51e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3-00008.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3",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3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3_201323708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3"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3-00008", + "passage": "캄팔라에서 서쪽으로 300km 떨어진 포트포탈로 향한다.\n화산호수가 많고 온천이 유명하다.\n이곳은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유엔조리산 북쪽이다.\n국립공원 입장료를 내고 안내인의 안내를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다.\n공원 관리가 철저하게 되고 있었다.\n인공적인 시설은 하나도 없다.\n달걀을 삶아서 온도를 확인하지 않아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참 좋다.\n이곳 주인은 숲에 사는 동물들인 듯하다.\n남의 집 안방 둘러보듯 조심스러웠던 마음도 잠시.\n금세 편해진다.\n자연 그대로여서 그런가 보다.\n자연의 법칙대로 긴 시간을 보내고 만들어진 모습들이 내게 조용히 말을 걸어온다.\n물 쏟아지는 소리를 잠시 들었을 뿐인데 마음이 가볍다.\n자연의 위대함이다.\n자연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그가 멋있어 보였다.\n잘 가꾸어진 차밭이 풍요롭다.\n", + "passage_Cnt": 405 + }, + "Annotation": { + "summary1": "온천이 유명한 포트포탈은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유엔조리산 북쪽이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캄팔라에서 서쪽으로 300km 떨어진 포트포탈로 향한다. 화산호수가 많고 온천이 유명하다. 이곳은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유엔조리산 북쪽이다.", + "summary_3_cnt": 84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3-00010.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3-00010.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1d6463d39ab02f789600e3f8947dc79347a4a97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3-00010.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3",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3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3_201323708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3"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3-00010", + "passage": "전통적인 양식이 오히려 현대적이라는 생각이 든다.\n친환경적이기도 하고.\n나일론줄로 꼼꼼히 얽어매는 솜씨를 보니 40년이 지나도 끄떡없을 것 같다.\n지혜가 쌓이면 저렇게 문화가 되는 건가보다.\n층지게 남은 부분은 칼로 쳐내서 모양을 다듬으면 전통지붕이 완성된다.\n경치 좋은 곳에 하나둘 호텔이 들어서는 걸 보니 우간다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다는 생각이 든다.\n여행지에서 맞는 아침은 언제나 신선하다.\n오늘은 퀸엘리자베스 국립공원을 둘러볼 것이다.\n아침 일찍 공원 안에 있는 침팬지 투어를 간다.\n침팬지를 보기 위해서는 이른 시간이 좋다고 한다.\n멀고스나무로 보이는 한 나무가 시산을 붙잡는다.\n꽃 피는 봄 잎이 무성한 여름, 열매 맺는 가을 그리고 모든 것을 갈무리한 겨울.\n열대에서는 이렇게 계절이 지나가는가 싶다.", + "passage_Cnt": 401 + }, + "Annotation": { + "summary1": "퀸엘리자베스 국립공원의 침팬지 투어를 할 것인데 침팬지를 보기 위해선 이른 시간이 좋다고 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오늘은 퀸엘리자베스 국립공원을 둘러볼 것이다. 침팬지를 보기 위해서는 이른 시간이 좋다고 한다. 아침 일찍 공원 안에 있는 침팬지 투어를 간다.", + "summary_3_cnt": 82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3-00011.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3-0001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a1b42f7c2413b3c021aa90d2b8cbb5d7dab7768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3-0001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3",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3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3_201323708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3"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3-00011", + "passage": "침팬지 트레킹은 참브라 협곡에서 이루어진다.\n평지가 물에 깎여 100여 미터 정도 깊은 곳에 강이 흐르고 주변에 숲이 우거져 침팬지들의 서식지가 됐다.\n침팬지는 열대 습한 산림이나 사바나 지역에 서식하는데 우기에 이곳은 제법 습한 지역이다.\n침팬지는 30마리에서 80마리 정도가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활동반경이 30제곱 킬로미터나 된다.\n그래서 잘못 짚으면 좋일 찾아다녀야 할 때도 있다.\n갑자기 떼로 우는 소리에 놀라 침팬지가 어디에 있는지 살펴봤지만 보이지 않는다.\n안정되고 나니 나뭇가지 사이로 침팬지들이 움직이는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n제법 여러 마리가 있다.\n이제 확실히 그 형태를 알아볼 수 있겠다.\n큰 수컷은 두 발로 섰을 때 170m 정도되고 몸무게도 60kg이 넘는다.\n이런 몸으로 나무를 건너 다니는 데는 다리보다 긴 팔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n", + "passage_Cnt": 427 + }, + "Annotation": { + "summary1": "강이 흐르고 주변에 숲이 우거진 참브라 협곡은 침팬지들의 서식지가 됐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침팬지 트레킹은 참브라 협곡에서 이루어진다. 평지가 물에 깎여 100여 미터 정도 깊은 곳에 강이 흐르고 주변에 숲이 우거져 침팬지들의 서식지가 됐다.", + "summary_3_cnt": 85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3-00014.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3-00014.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af556d7b649d8c817b0edc779ffbddac6a0d8f6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3-00014.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3",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3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3_201323708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3"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3-00014", + "passage": "큰 동물 중에는 하마가 가장 많고 악어, 물소, 코끼리 같은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다.\n운이 좋으면 사자, 표범까지도 볼 수 있다고 한다.\n한 무리의 아프리카물소떼 속에 하마도 함께 있다.\n다른 종의 동물들이 한 공간에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n서로의 이익이 겹치지 않아서인지 초식동물끼리는 같은 공간을 평화롭게 사용할 수 있나 보다.\n그런 눈으로 보니 동물의 세계에 평화로운 공존은 곳곳에 있다.\n자연은 말하고 있다.\n탐욕과 혐오와 헤멤을 버리고 속박을 끊어 목숨을 잃어도 두려워하지 말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n다른 하마에 비해 몸이 붉어 보이는 하마다.\n그런데 그 옆에 새끼가 있다.\n가이드의 설명으로는 낳은 지 3, 4일 정도됐다고 한다.\n하마는 7개월 정도 임신기간을 거쳐 새끼를 낳고 어미가 1년 정도 데리고 다니며 키운다고 한다.\n", + "passage_Cnt": 421 + }, + "Annotation": { + "summary1": "아프리카물소떼 속에 하마도 같이 있는데 서로의 이익이 겹치지 않아서인지 같은 공간을 평화롭게 사용하는 것 같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서로의 이익이 겹치지 않아서인지 초식동물끼리는 같은 공간을 평화롭게 사용할 수 있나 보다. 한 무리의 아프리카물소떼 속에 하마도 함께 있다.", + "summary_3_cnt": 79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3-00015.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3-00015.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e16b514e907abe55f3f90f7bd0e54cee097d298c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3-00015.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3",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3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3_201323708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3"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3-00015", + "passage": "우기에 주로 새끼를 낳기 때문인지 새끼와 함께 있는 하마가 곳곳에서 보인다.\n하마는 물속에서 새끼를 낳고 젖도 먹인다.\n몸이 무거워 땅에서는 불편하기 때문이다.\n보통 15마리 정도가 한 무리를 이루는데, 이를 스쿤이라고 한다.\n수컷 리더가 중심이 되고 대부분 어미와 새끼들이 스쿤의 구성원이 된다.\n동물원이 아닌 곳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보니 그들이 당당해 보인다.\n내 마음도 편하고.\n동물들도 그때그때 해야 할 일이 있는 모양이다.\n모두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간섭할 틈이 없어 보인다.\n먹고 생존하는 일은 누가 뭐라 해도 숭고한 일이다.\n동물원이 아니어서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것 같다.\n이곳에서는 사람들도 자연의 시간에 맞춰 산다.\n뜨겁던 해가 맹위를 누그러뜨리면 호수로 고기잡이를 나간다.\n때맞춘 그 출정이 근엄해 보인다.\n", + "passage_Cnt": 412 + }, + "Annotation": { + "summary1": "하마가 무리를 이루는 것을 스쿤이라고 하는데 수컷 리더가 스쿤의 중심이 되고 어미와 새끼가 구성원이 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보통 15마리 정도가 한 무리를 이루는데, 이를 스쿤이라고 한다. 수컷 리더가 중심이 되고 대부분 어미와 새끼들이 스쿤의 구성원이 된다. 하마는 물속에서 새끼를 낳고 젖도 먹인다.", + "summary_3_cnt": 102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4-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4-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2cf03e129a9cad1a6c7b5cb217fd0d5e442e2d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4-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4",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4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4_2013258896.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4"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4-00001", + "passage": "인천공항에서 미국 LA공항까지 11시간 30분.\n멕시코시티까지는 00003시간 30분이 걸린다.\n멕시코시티에서 다시 00003시간을 날아 유카탄반도의 메리다로 간다.\n끝없는 평원지대.\n고대 마야인의 터전이었고 이제는 스페인계의 메스티소가 삶을 이어가고 있는 유카탄.\n메리다시는 유카탄주의 수도로 1542년 스페인의 정복자들이 마야인들의 고대도시 위에 건설한 도시다.\n스페인 식민지의 큰 도시들이 그렇듯 이곳 메리다시 중심부에도 소칼로, 즉 중앙광장이 자리 잡고 있다.\n소칼로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구두닦이들.\n광장의 네 변을 따라 20여 명이 자리를 잡고 있다.\n구두 한 켤레 닦는 데 대개 25페소, 우리 돈으로 약 2천1백원가량.\n10년 전만 하더라도 수입이 짭짤했지만 요즘은 사정이 나빠져 손님이 3분의 1로 줄었단다.\n", + "passage_Cnt": 416 + }, + "Annotation": { + "summary1": "1542년에 스페인 정복자들이 마야인들의 고대 도시 위에 건설한 메리다시는 중심부에 중앙광장인 소칼로가 자리 잡고 있다. ", + "summary2": null, + "summary3": "메리다시는 유카탄주의 수도로 1542년 스페인의 정복자들이 마야인들의 고대도시 위에 건설한 도시다. 스페인 식민지의 큰 도시들이 그렇듯 이곳 메리다시 중심부에도 소칼로, 즉 중앙광장이 자리 잡고 있다.", + "summary_3_cnt": 113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4-00002.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4-00002.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ec2bb0c2f3464d78b7c8ab880901af464bb7d6b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4-00002.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4",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4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4_2013258896.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4"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4-00002", + "passage": "한창 때는 이 광장에 60여 명이 빼곡히 자리 잡았지만 이제 그 숫자도 3분의 1로 줄어든 상황.\n6켤레를 주문받은 행운이 모두 하느님 덕분.\n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멕시코 사람들의 대부분은 가톨릭 신자다.\n산 일데폰소 성당은 스페인 식민지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n아메리카대륙 내 최초의 성당으로 내부는 르네상스 양식으로 꾸며져 있다.\n내부의 한 예배당에서는 영아 세례가 한창이다.\n5개월된 딸아이의 세례를 위해 가족이 모두 모였다.\n신부의 집전으로 세례를 받고 평생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곳 주민들의 평범한 삶이다.\n메리다시 근교에 자리 잡은 소뚜따 데 뻬온 하시엔다.\n입장료를 내고 농장체험을 하는 일종의 관광농원이다.\n하시엔다란 중남미에서 20세기 초반까지 번창했던 대규모 농장.\n수많은 하시엔다는 거의 폐쇄되고 일부만이 호텔이나 식당으로 개조됐다.\n", + "passage_Cnt": 427 + }, + "Annotation": { + "summary1": "멕시코 사람들의 대부분은 가톨릭 신자고 평생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주민들의 평범한 삶이다. ", + "summary2": null, + "summary3":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멕시코 사람들의 대부분은 가톨릭 신자다. 신부의 집전으로 세례를 받고 평생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곳 주민들의 평범한 삶이다.", + "summary_3_cnt": 86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4-00004.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4-00004.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e8362bb0691f5a2b6b1d79628d2e747268d093a8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4-00004.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4",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4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4_2013258896.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4"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4-00004", + "passage": "그렇지만 최근 관광객이 늘면서 일부 하시엔다는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n메리다에서 동남쪽으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자리 잡은 쿠자마.\n이곳도 하시엔다가 있던 곳이다.\n오래전 하시엔다가 폐쇄되고 주민들은 15년전부터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냈다.\n센호텔을 찾는 관광객들을 마차를 이용해 실어 나르는 일이다.\n에네켄을 실어 나르던 수레와 철로를 이용해 마을 인근에 있는 세노테까지 손님을 수송한다.\n요금은 마차당 약 250페소, 우리 돈으로 약 2만원.\n마을을 벗어나자 수풀더미에 묻힌 에네켄이 과거 이곳이 에네켄 농장이었음을 알려준다.\n10분 쯤 달린 후 드디어 세노테에 도착했다.\n세노테란 유카탄반도를 대표하는 석회암 지역으로 산과 강이 발달하지 못한 이곳에서 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수자원 역할을 하는 곳이다.\n", + "passage_Cnt": 402 + }, + "Annotation": { + "summary1": "하시엔다가 폐쇄된 뒤 주민들은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 센호텔을 찾는 관광객들을 마차에 실어 나른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오래전 하시엔다가 폐쇄되고 주민들은 15년전부터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냈다. 센호텔을 찾는 관광객들을 마차를 이용해 실어 나르는 일이다.", + "summary_3_cnt": 77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4-00005.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4-00005.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bf276f901ed2e90f640352edd4b47e5d13df362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4-00005.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4",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4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4_2013258896.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4"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4-00005", + "passage": "대부분이 종유동굴로 발달한 세노테는 제비와 박쥐들의 서식처다.\n소형 수중카메라를 들고 물속 구경에 나선다.\n투명하리만큼 맑고 푸른 물.\n그러나 빛이 닿지 않는 안쪽에 들어서자 어두워서 그 깊이를 가늠하기가 어렵다.\n깊은 곳은 수심이 약 20m에 이른단다.\n천장에서 쏟아지는 햇살은 투명한 물속에 빛의 기둥을 만들어 자연의 경이로움을 선사한다.\n지금은 대부분의 세노테가 관광객의 물놀이터로 이용되고 있다.\n그러나 세노테는 물이 귀했던 유카탄에서 마야인들이 신성하게 여기고 제사 터로 이용하기도 했던 곳이다.\n물이 이렇게 맑은 이유는 고여 있지 않고 지층 속에 있는 지하수와 연결돼 바다로 흘러들기 때문이다.\n수온은 25도씨 내외.\n유카탄의 세노테는 약 3000개.\n세노테마다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다.\n", + "passage_Cnt": 392 + }, + "Annotation": { + "summary1": "세노테의 물은 지층 속에 있는 지하수와 연결돼 바다로 흘러들기 때문에 물이 맑다.", + "summary2": null, + "summary3": "그러나 세노테는 물이 귀했던 유카탄에서 마야인들이 신성하게 여기고 제사 터로 이용하기도 했던 곳이다. 물이 이렇게 맑은 이유는 고여 있지 않고 지층 속에 있는 지하수와 연결돼 바다로 흘러들기 때문이다.", + "summary_3_cnt": 113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4-00007.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4-00007.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f16d1a1f127bdad769eb79d7c186c484f649f28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4-00007.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4",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4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4_2013258896.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4"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4-00007", + "passage": "피라미드 건너편의 곡식창고 건물에는 옥수수 문양이 줄지어 새겨져 있다.\n마야인의 탄생설화와 관련이 있는 옥수수는 이들의 주식이다.\n피라미드를 지나 서편으로 가면 장방형의 큰 건물이 나오는데 대학으로도 알려진 수도원 건물이다.\n건물의 모서리마다 비의 신 차크가 그리고 곳곳에 방울뱀이 부조돼 있다.\n마야문명에서 방울뱀은 남자의 생식기를, 옥수수 수염은 남자를 상징한다.\n자손의 번성을 기원하는 부조물이다.\n12세기경 원인 모르게 사라졌던 마야문명은 이제 흔적만 남아 여행객의 발길을 붙든다.\n물이 귀했던 욱스말에서 마야인들이 땅 속에 만들었던 물탱크 출루뚱.\n1000년의 역사를 지닌 마야 유적들은 199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아직도 발굴과 복원을 진행 중이다.\n마야문명은 숲을 파괴해 극심한 가뭄으로 멸망했다고 알려져 있다.\n", + "passage_Cnt": 415 + }, + "Annotation": { + "summary1": "마야문명에서 방울뱀은 남자의 생식기를 상징하는 부조물로 자손의 번성을 기원하는 것이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마야문명에서 방울뱀은 남자의 생식기를, 옥수수 수염은 남자를 상징한다. 자손의 번성을 기원하는 부조물이다.", + "summary_3_cnt": 60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5-00003.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5-00003.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ebaa810f6014ec7472e9bbd5498217c608d3577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5-00003.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5",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5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5_2013258904.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5"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5-00003", + "passage": "세인트루시아 공예품이 많다는 캐스트리스 시장으로 들어가본다.\n여러 공예품들 사이 독특한 흑인인형이 눈길을 끈다.\n노즐린의 손자처럼 깜찍한 전통인형은 섬의 남부에서 만들어진다고 한다.\n성당 옆 오래된 나무가 자리한 이곳은 노벨문학상을 받은 이 나라의 시인 데렉 월콧을 기념하는 광장이다.\n광장 바로 옆에 자리한 도서관에는 카리브지역을 빛낸 인물로 손꼽히는 데렉 월콧을 확인할 수 있다.\n훌륭한 인물들에 대해 시민들이 자랑스러워 할 것 같다.\n행운의 언덕이라는 뜻의 몬포춘은 캐스트리스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곳이다.\n영국이 지배 거점으로 만든 곳이고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권 전쟁을 했던 역사의 흔적이 있다.\n감수성이 남달랐던 시인 데렉 월콧은 오랜 기간 외세 지배 하에 있던 이 아름다운 조국의 정체성을 고민했다.\n", + "passage_Cnt": 398 + }, + "Annotation": { + "summary1": "노벨문학상을 받은 시인 월콧을 기념하는 광장 바로 옆에 자리한 도서관에서는 카리브 지역을 빛낸 인물로 손꼽히는 월콧을 확인할 수 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성당 옆 오래된 나무가 자리한 이곳은 노벨문학상을 받은 이 나라의 시인 데렉 월콧을 기념하는 광장이다. 광장 바로 옆에 자리한 도서관에는 카리브지역을 빛낸 인물로 손꼽히는 데렉 월콧을 확인할 수 있다.", + "summary_3_cnt": 113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5-00004.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5-00004.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3e31c3f74e152f3162f504a385f7d0a9cb076a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5-00004.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5",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5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5_2013258904.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5"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5-00004", + "passage": "카리브해 흑인들에게 주체적인 삶을 일깨워준 또 하나의 인물은 아서 루이스다.\n그가 가르친 대학과 그의 이름을 딴 대학캠퍼스가 몬포춘에 있다.\n세인트루시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인 아서 루이스는 가난 극복을 위해 카리브인들의 의식이 변화해야 함을 강조했다.\n갑자기 비가 내리는 몬포춘에는 이 나라 대표 방송국도 자리하고 있다.\n마침 한창 생방송이 진행되고 있다.\n따스한 섬나라의 정겨움이 느껴진다.\n낭만이 있는 나라 세인트루시아.\n이 나라는 훌륭한 야외결혼식 장소와 멋진 신혼여행지로도 유명하다.\n커플들의 아름다운 해변 결혼식은 주말이면 쉽게 눈에 띈다.\n캐스트리스 남쪽에 자리한 아름다운 만 마리 고베이를 찾았다.\n산과 산 사이에 위치해 허리케인에도 안전한 항이라고 한다.\n보트를 타고 카리브해로 나가보기로 했다.\n", + "passage_Cnt": 400 + }, + "Annotation": { + "summary1": "카브리해 흑인들에게 주체적인 삶을 일깨워준 아서 루이스는 가난 극복을 위해 카리브인들의 의식이 변화해야 함을 강조한 인물이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세인트루시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인 아서 루이스는 가난 극복을 위해 카리브인들의 의식이 변화해야 함을 강조했다. 카리브해 흑인들에게 주체적인 삶을 일깨워준 또 하나의 인물은 아서 루이스다.", + "summary_3_cnt": 107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5-00006.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5-00006.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0fbe8319e36ea8c2e2869bcffe8af6676866321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5-00006.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5",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5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5_2013258904.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5"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5-00006", + "passage": "좀 더 섬의 남쪽으로 향하면 세인트루시아의 상징이라는 피톤산이 가까워진다.\n맑은 날씨에 간간이 비가 자주 내려 오늘도 행운의 무지개가 떴다.\n섬의 동쪽을 지날 때 물난리의 흔적들이 보인다.\n내가 여행을 떠나오기 바로 직전 이 섬에는 큰 홍수피해가 있었다.\n피해가 있던 도로와 다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n세인트루시아는 자연재해가 잦은 곳이다.\n그런 최악의 순간이 다가올 때면 사람들은 서로 힘을 모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고 한다.\n이번에 피해를 본 건 바나나 재배지도 예외는 아니다.\n현지 안내를 해 준 조조 할아버지의 친구가 운영하는 바나나농장에 왔다.\n친한 사이에는 파투아어라는 토착어를 영어와 섞어 쓴다.\n바나나 농장일을 한 지 40년 됐다는 알렉산더 씨는 홍수피해로 걱정이 많다.\n6주몇 면 자란다는 바나나.\n", + "passage_Cnt": 408 + }, + "Annotation": { + "summary1": "자연재해가 잦은 곳인 세인트루시아는 최악의 순간이 다가올 때면 사람들은 서로 힘을 모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세인트루시아는 자연재해가 잦은 곳이다. 그런 최악의 순간이 다가올 때면 사람들은 서로 힘을 모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고 한다.", + "summary_3_cnt": 76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5-00008.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5-00008.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2b29ee2c143c9ca799142690fa5602a37b838d0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5-00008.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5",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5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5_2013258904.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5"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5-00008", + "passage": "바다에 익숙한 이들은 특별한 삶을 사는 것 같다.\n또 다른 요트가 눈에 띈다.\n다른 항해를 위해 먼저 떠나는 친구를 배웅하러 간다는 아저씨.\n자유로운 바다 위의 삶이 부럽기만 하다.\n로드니베이로부터 조금 더 올라가면 아름다운 어촌 그로스아일렛이 있다.\n그로스아일렛의 북쪽에는 피존아일랜드 국립공원이 자리한다.\n공원의 가장 위 포트로드니.\n한눈에 경치가 들어오는 이곳은 18세기 말 일본의 로드니 제독이 프랑스를 물리치던 요새였다.\n지금은 카리브해의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최고의 여행지다.\n관광객들의 나라 세인트루시아.\n고급리조틀들에는 대부분 유럽, 미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가득하다.\n해변에서의 편안한 시간에 어울리는 음료는 뭘까.\n바로 럼펀치다.\n럼이 특별히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이 럼펀치 때문이다.\n", + "passage_Cnt": 393 + }, + "Annotation": { + "summary1": "피존아일랜드 국립공원 가장 위 포트로드니는 18세기 말 일본의 로드니 제독이 프랑스를 물리친 요새이다.", + "summary2": null, + "summary3": "그로스아일렛의 북쪽에는 피존아일랜드 국립공원이 자리한다. 공원의 가장 위 포트로드니. 한눈에 경치가 들어오는 이곳은 18세기 말 일본의 로드니 제독이 프랑스를 물리치던 요새였다.", + "summary_3_cnt": 101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5-00010.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5-00010.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eab7892d5b5897559e60272b8385b987ce653761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5-00010.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5",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5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5_2013258904.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5"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5-00010", + "passage": "코치가 괜찮은지 확인사인을 보내온다.\n약간의 압력이 느껴지지만 헬멧 속에 산소가 흘러 견딜 만하다.\n마치 우주비행사가 된 느낌이다.\n모두들 바닷속 걷기를 즐기고 있다.\n해변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바닷속에서 볼 건 많지 않다.\n하지만 모두들 차지 않은 카리브 바닷속을 걷는 짜릿한 경험을 즐겨본다.\n새해를 맞기 바로 전날 내가 묵은 호텔에서는 소박한 새해맞이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다.\n2014년 새해를 특별하게 맞기 위해 행복한 커플들은 추억을 담는다.\n멋진 솔로들도 여기에 질 수 없다.\n새해를 앞둔 전날 밤 모두들 들떠 있다.\n사람들이 모두들 한 곳을 향해 가고 있다.\n새해 전날 멋지게 차려입고 친구, 가족들과 멋진 식사를 마친 후 로드니베이 밤거리를 걷는 건 이곳 사람들이 새해를 맞는 특별한 방식이라고 한다.\n신년에 시작되는 자정에 맞춘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서다.\n", + "passage_Cnt": 433 + }, + "Annotation": { + "summary1": "2014년 새해를 맞기 바로 전날 내가 묵은 호텔에서는 새해맞이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행복한 커플들은 새해를 특별하게 맞기 위해 추억을 담는다.", + "summary2": null, + "summary3": "2014년 새해를 특별하게 맞기 위해 행복한 커플들은 추억을 담는다. 새해를 맞기 바로 전날 내가 묵은 호텔에서는 소박한 새해맞이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 "summary_3_cnt": 88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5-00011.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5-0001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5a08baf81cb30e36c79e8594e4ccc29eead64e1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5-0001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5",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5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5_2013258904.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5"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5-00011", + "passage": "새해 다음 날인 2일에도 캐스트리스에서 계속 축제가 이어졌다.\n캐스트리스 항구 앞은 통제되고 축제마당으로 변했다.\n이 현장은 한 방송국 쇼프로그램에서 취재하고 있다.\n무엇보다 아이들이 신 나는 순간이다.\n딸바보 아빠와 애교 많은 딸도 보인다.\n여행 중 유일하게 아시아인들을 만났다.\n세인트루시아인들의 새해 소망은 어떨까? 우리와 크게 다를 게 없는 새해 소망들.\n소망을 생각 못 할 만큼 삶이 어려운사람들부터 모든 걸 잊고 즐기는 사람들까지.\n모두에게 편안한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n다음 날 섬의 동쪽으로 향한다.\n대서양을 바라보고 있는 이곳은 동쪽에서 가장 큰 어촌마을이다.\n오후의 항구는 갓 잡아온 생선들로 시끌벅적하다.\n돌고래고기라 불리는 마히마히는 이 섬 앞바다에서 많이 잡히는 고기 중 하나다.\n신선한 고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즉석에서 판매가 이루어진다.\n", + "passage_Cnt": 430 + }, + "Annotation": { + "summary1": "돌고래 고기라 불리는 마히마히는 많이 잡히는 고기 중 하나로 신선한 고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즉석 판매가 이루어진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돌고래고기라 불리는 마히마히는 이 섬 앞바다에서 많이 잡히는 고기 중 하나다. 신선한 고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즉석에서 판매가 이루어진다.", + "summary_3_cnt": 80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5-00014.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5-00014.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58a4d42e55255c55e0dd3990cacd30a3773351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5-00014.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5",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5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5_2013258904.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3",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5"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5-00014", + "passage": "캐스트리스에서 만났던 전통인형이 탄생한 마을을 찾아가본다.\n매력이 넘치는 남부 해변 라보리에서는 흑인인형을 모델로 다양한 제품들이 손수 만들어진다.\n직접 디자인하고 실과 천을 한 땀, 한 땀 입히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수공예작품이 완성된다.\n라보리 옆 슈와즐도 생활공예품으로 유명한 곳이다.\n능숙한 할머니 손길이면 2, 3일 만에 작품이 만들어진다.\n여행을 마무리하며 수프리에르에서 수상택시로 30여 분을 달렸다.\n매주 금요일마다 열리는 작은 어촌 축제에는 다양한 생선요리들을 만날 수 있다.\n코코넛기름에 튀긴 빵과 생선을 반죽해 튀긴 피쉬케이크는 전통음식으로 인기가 많다.\n모두 멋지게 갖춰 입은 주말 아침이 특별하다.\n새해 첫 주에 치러지는 결혼식인 만큼 참여한 모든 이들이 희망으로 설레는 것 같다.\n", + "passage_Cnt": 396 + }, + "Annotation": { + "summary1": "라보리에서는 흑인 인형을 모델로 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수공예 작품이 완성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매력이 넘치는 남부 해변 라보리에서는 흑인인형을 모델로 다양한 제품들이 손수 만들어진다. 직접 디자인하고 실과 천을 한 땀, 한 땀 입히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수공예작품이 완성된다.", + "summary_3_cnt": 103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6-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e5f89ed9176a2485e40b72203a7c7956c0dd790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6",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6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6_2014007630.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6"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6-00001", + "passage": "그림같이 펼쳐진 목장에는 한가 로이 양들이 노닐고.\n만년설로 눈부신 남부 알프스, 극적인 빙하가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들이는데.\n신비로운 숲속에는 숨 막히는 비경이 펼쳐진다.\n거울처럼 매끈한 빙하호수가 끝없이 이어지고.\n투명한 호수를 질주하며 스릴을 만끽한다.\n아름다운 해안 곳곳에 펼쳐진 황금빛 모래 해변.\n거친 바다에서는 돌고래와 수영을 즐기고.\n세상에서 가장 투명한 샘이 솟아나는 곳.\n순수 자연이 유혹하는 뉴질랜드 남섬으로 떠나보자.\n나는 인천공항에서 오후 오후 12시간의 비행 끝에 남태평양의 섬나라 뉴질랜드의 북서 오클랜드에 도착한다.\n거기서 다시 국내선으로 약 001시간 50분 만에 남섬의 주도 크라이스트처치로 들어간다.\n남부 알프스산맥 동쪽 삼면으로 캔터베리 평원이 광활하게 펼쳐진다.\n크라이스트처치는 풍요로운 캔터베리 평원을 배경으로 발전한 도시다.\n", + "passage_Cnt": 429 + }, + "Annotation": { + "summary1": "남부 알프스의 극적인 빙하가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들이는데 숲 속에는 숨 막히는 비경이 펼쳐진다. ", + "summary2": null, + "summary3": "만년설로 눈부신 남부 알프스, 극적인 빙하가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들이는데. 신비로운 숲속에는 숨 막히는 비경이 펼쳐진다.", + "summary_3_cnt": 68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6-00002.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02.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6e6192b4fa1480687bb862ea7a64c572f8d81ac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02.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6",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6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6_2014007630.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6"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6-00002", + "passage": "도심으로 진입하는 거리.\n지난 2010년과 2011년 지진이 강타했다는 사실을 무색케 할 정도로 평온하다.\n도심으로 들어서자 크라이스트처치가 자랑하는 해글리 대공원이 펼쳐진다.\n도시 전체가 거대한 정원처럼 느껴졌다.\n크라이스트처치를 정원의 도시라 부르는 이유를 짐작케 한다.\n공원 북쪽으로는 도심을 굽이쳐 흐르는 에이번 강이 있어 매력적인 곳이다.\n강에서는 펀팅이라 불리는 뱃놀이를 즐긴다.\n여유와 낭만이 살아 있는 강변의 모습이다.\n지난 2011년 대지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는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을 찾았다.\n도시를 상징했던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은 원래 모습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됐다.\n63m나 됐다는 종탑은 흔적도 찾아볼 수가없다.\n지진 이전 광장 주변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돼 있어 눈길을 끈다.\n", + "passage_Cnt": 404 + }, + "Annotation": { + "summary1": "크라이스트처치의 해글리 대공원 북쪽에는 에이번 강이 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도심으로 들어서자 크라이스트처치가 자랑하는 해글리 대공원이 펼쳐진다. 공원 북쪽으로는 도심을 굽이쳐 흐르는 에이번 강이 있어 매력적인 곳이다.", + "summary_3_cnt": 80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6-00003.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03.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79ffa7090212cbd7a24dca51bfc78553ef8b0d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03.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6",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6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6_2014007630.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6"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6-00003", + "passage": "무엇보다도 크라이스트처치를 상징했던 대성당의 파괴는 도시의 큰 상실이었을 것이다.\n대성당은 1888년 지진에도 종탑의 꼭대기 부분이 훼손됐단다.\n당시의 사진과 기사가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n파괴된 도심은 재건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었다.\n대성당 옆쪽 캐셜 상가 거리는 파괴를 딛고 재건돼 주목을 받고 있단다.\n컨테이너를 독립된 상가로 꾸며 이색적이면서도 참신하다는 느낌이 들었다.\n리스타트몰은 이제 재건사업을 넘어 크라이스트처치의 새로운 명소가 됐단다.\n컨테이너 상가들은 다채로운 컬러와 예술적 감각으로 꾸며져 디자인상과 개발상 등을 수상했다고 한다.\n리스타트몰은 도시재건사업의 좋은 본보기가 될 만했다.\n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자 문화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진다.\n리스타트몰은 이제 크라이스트처치의 새로운 문화의 거리다.\n", + "passage_Cnt": 407 + }, + "Annotation": { + "summary1": "리스타트몰은 재건사업을 넘어 크라이스트처치의 새로운 명소가 되었고 컨테이너 상가들은 디자인상과 개발상 등을 수상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리스타트몰은 이제 재건사업을 넘어 크라이스트처치의 새로운 명소가 됐단다. 컨테이너 상가들은 다채로운 컬러와 예술적 감각으로 꾸며져 디자인상과 개발상 등을 수상했다고 한다.", + "summary_3_cnt": 96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6-00007.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07.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c33d012853b8e65cd35c851b1aeff81d66c039e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07.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6",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6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6_2014007630.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6"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6-00007", + "passage": "나는 영국과 독일, 미국에서 온 관광객 9명과 한 팀이 됐다.\n모두 빙하용 신발을 갈아신고 트래킹을 시작한다.\n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빙하의 빛깔이 환상적이다.\n빙하 속살은 더욱 짙푸르다.\n트래킹 가이드는 빙하수 물길을 내어주면서 길을 안내한다.\n빙하수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n곳곳에 투명한 빙하수 웅덩이가 나 있다.\n빙벽 타기를 하는 사람들도 보인다.\n트래킹보다는 좀 더 적극적으로 빙하를 즐기는 사람들이다.\n빙하수가 지나가면서 큰 동굴을 만들기도 한다.\n온 사방이 푸른빛 얼음으로 싸인 동굴이 신비롭다.\n미국에서 왔다는 일행은 그저 신 나는 모양이다.\n프란츠 조세프 빙하를 비롯해 남부 알프스 빙하들은 1만년 전쯤에 형성된 것이라고 한다.\n빙하는 얼음 무게 때문에 하루에 1.5m씩 아래로 움직이고 있다.\n", + "passage_Cnt": 399 + }, + "Annotation": { + "summary1": "곳곳에 빙하수 웅덩이가 나 있으며 트래킹보다 적극적으로 빙하를 즐기는 사람들은 빙벽 타기를 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곳곳에 투명한 빙하수 웅덩이가 나 있다. 빙벽 타기를 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트래킹보다는 좀 더 적극적으로 빙하를 즐기는 사람들이다.", + "summary_3_cnt": 76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6-00008.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08.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9110ccd2a668488a4ca265749860fb7a685d7e0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08.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6",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6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6_2014007630.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6"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6-00008", + "passage": "빙하가 아래로 움직이면서 거대한 크래바스를 만들기도 하고 깊고 긴 골이 생긴다.\n몸 하나가 겨우 들어갈 만한 골도 있다.\n골 사이로 빙하수가 만든 얼음동굴을 지나간다.\n트래킹 코스는 주로 깊게 패인 골 사이를 이어나간다.\n트래킹 가이드는 앞서가며 안전장치를 계속 체크했다.\n초보자를 위한 트래킹이라 산 허리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코스다.\n마침내 반환점에 이르렀다.\n프란츠 조세프 빙하 계곡에는 폭포수가 1000개가 넘는단다.\n빙하가 다 녹지 않는 이유는 매년 엄청난 눈이 내리기 때문이다.\n최근에는 눈이 많이 오지 않아 빙하가 빨리 녹아내리고 있단다.\n우리는 003시간 정도의 트래킹을 끝내고 내려왔다.\n헬기를 기다리던 일행에게 뜻밖의 새가 날아들었다.\n고산지대에 많이 산다는 키아새가 나타난 것이다.\n", + "passage_Cnt": 397 + }, + "Annotation": { + "summary1": "폭포수가 1000개가 넘는 프란츠 조세프 빙하 계곡의 빙하가 다 녹지 않는 이유는 매년 엄청난 눈이 내리기 때문이다.", + "summary2": null, + "summary3": "프란츠 조세프 빙하 계곡에는 폭포수가 1000개가 넘는단다. 빙하가 다 녹지 않는 이유는 매년 엄청난 눈이 내리기 때문이다.", + "summary_3_cnt": 70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6-00009.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09.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da852aae5ce61e4ab390c807236c670c508b26e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09.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6",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6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6_2014007630.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6"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6-00009", + "passage": "키아는 매우 똑똑해 5세 정도의 지능을 갖고 있단다.\n되돌아오는 헬기에서 빙하수가 흘러가는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n프란츠 조세프 빙하수는 와이호 강과 만나 서쪽 헤즈먼해로 흘러들어간다.\n폭스빙하쪽에 있는 마테슨 호수로 향한다.\n마테슨 호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지역이다.\n이곳은 사진작가들이 오고 싶어하는 유명한 장소다.\n마테슨 호수에 비치는 마운트 쿡의 반영모습을 보기 위해서다.\n호수 입구에는 만년설로 뒤덮인 마운트 쿡이 그 위용을 드러낸다.\n마오리 원주민들은 구름봉우리를 뜻하는 아오라키라고 불렀단다.\n호수가로 난 산책로를 걷는 기분이 아주 상쾌하다.\n사람들이 뭔가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n파란색의 작은 버섯이다.\n어떻게 이런 파란색이 나올 수 있을까? 한국과 많이 다른 숲의 모습이 신기롭다.\n", + "passage_Cnt": 402 + }, + "Annotation": { + "summary1":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지역인 마테슨 호수에 비치는 마운트 쿡의 반영 모습을 사진작가들이 보고 싶어 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마테슨 호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지역이다. 이곳은 사진작가들이 오고 싶어하는 유명한 장소다. 마테슨 호수에 비치는 마운트 쿡의 반영모습을 보기 위해서다.", + "summary_3_cnt": 89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6-00010.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10.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1e635d1a70310f634ba70540f6ca5dae3f85a15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10.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6",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6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6_2014007630.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6"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6-00010", + "passage": "비가 많이 내리는 우림지역이라 다양한 양치식물들이 숲을 차지하고 있다.\n호수가에는 하라 케케라 불리는 아마가 번성하고 있다.\n마오리 원주민들은 껍질을 벗겨 바구니와 같은 생활용품을 만들었다고 한다.\n리무라 불리는 뉴질랜드 특유의 소나무들이 하늘로 솟아 있다.\n마침내 리플렉션 아일랜드에 이르렀다.\n호수에 비치는 반영을 보기 위한 작은 전망대다.\n호수가 어떤 모습을 연출할까 기대가 된다.\n한 폭의 그림 같은 반영이 펼쳐졌다.\n듣던 바 명성 그대로다.\n맑고 바람이 없는 날이면 마운트 쿡과 테즈먼산이 마테슨 호수에 투영된단다.\n구름 때문에 투영된 산의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웠다.\n영국에서 왔다는 부부는 늦게까지 사진을 찍었다.\n기회가 되면 다시 이곳을 찾고 싶었다.\n마운트 쿡의 반영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고 싶어서다.\n", + "passage_Cnt": 403 + }, + "Annotation": { + "summary1": "마오리 원주민들은 하라 케케 껍질을 벗겨 바구니와 같은 생활용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호수가에는 하라 케케라 불리는 아마가 번성하고 있다. 마오리 원주민들은 껍질을 벗겨 바구니와 같은 생활용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 "summary_3_cnt": 71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6-00014.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14.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ff63f4dd844f62308527da68b5e3587881b0198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14.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6",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6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6_2014007630.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6"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6-00014", + "passage": "샤론 씨 가족은 여동생 가족과 함께 왔단다.\n호수가 많은 뉴질랜드는 보트 타기가 일반적인 레포츠 문화다.\n나는 빠른 속도감으로 스릴을 만끽하는 제트스키를 타보고 싶었다.\n제트스키를 즐기는 사람에게 말을 붙여본다.\n제트스키는 프로펠러가 없다고 한다.\n물을 빨아들여 뒤로 분사해 추진되는 원리란다.\n개리 씨는 나에게 제트스키를 경험할 수 있는 호의를 베풀었다.\n말 그대로 미끄러지듯 나아간다.\n실제로 타보니 보는 것보다 훨씬 속도감이 빠르게 느껴졌다.\n잔잔한 호수는 제트스키를 타기에 그만이다.\n속도를 더 올리자 운전이 만만치가 않다.\n친절한 개리 씨 덕에 제트스키의 재미를 잠깐이나마 맛볼 수 있었다.\n역시 여행의 묘미는 사람과의 만남이다.\n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온 개리 씨는 주말이면 제트스키를 즐긴다고 했다.\n", + "passage_Cnt": 396 + }, + "Annotation": { + "summary1": "보트 타기가 일반적인 레포츠 문화인 뉴질랜드에서 제트스키의 재미를 잠깐이나마 맛볼 수 있었다. ", + "summary2": null, + "summary3": "호수가 많은 뉴질랜드는 보트 타기가 일반적인 레포츠 문화다. 친절한 개리 씨 덕에 제트스키의 재미를 잠깐이나마 맛볼 수 있었다.", + "summary_3_cnt": 72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6-00018.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18.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e3e24a924a8e41860edc7c9da81d9cf8c77610a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18.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6",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6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6_2014007630.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6"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6-00018", + "passage": "트라팔가 거리는 쇼핑과 문화의 중심지다.\n거리에서는 사람들이 햇살을 즐긴다.\n한여름 날씨 같지 않게 쾌적하고 따사롭다.\n이곳 사람들은 넬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n넬슨은 뉴질랜드 공예의 중심지로 잘 알려져 있다.\n나는 한 유리공예점을 찾았다.\n이곳의 유리공예품은 다채롭고 화사한 색상으로 뉴질랜드 특유의 조형성을 보여준다.\n작가는 뉴질랜드의 자연이 곧 영감이라고 말했다.\n그의 말처럼 작품들은 뉴질랜드 자연의 모습들을 담고 있다.\n나는 넬슨이 공예의 중심도시가 된 이유가 궁금했다.\n아벨 테즈먼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에 거쳐가는 모투에카.\n거리 가로수 모습이 퍽 특이하다.\n카이테리테리는 아벨테즈만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이다.\n특히 황금빛 모래해변으로 유명하단다.\n남반구인 뉴질랜드는 1월이 한여름이다.\n", + "passage_Cnt": 399 + }, + "Annotation": { + "summary1": "아벨테즈만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 카이테리테리는 황금빛 모래해변으로 유명하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카이테리테리는 아벨테즈만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이다. 특히 황금빛 모래해변으로 유명하단다.", + "summary_3_cnt": 56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6-00020.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20.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8be695ed402423ed1fbecb9ae1d9cb5553f0a29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20.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6",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6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6_2014007630.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6"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6-00020", + "passage": "뉴질랜드의 상징 중 하나라는 실버 페른이라 불리는 양치식물이 주를 이루고 있다.\n하늘로 치솟은 키가 큰 나무들은 어떤 나무일까 궁금했다.\n세계적으로도 좋은 꿀로 알려진 마누카 꿀이 바로 이 마누카 나무의 꽃에서 나온단다.\n외견상 큰 차이가 없는 나무가 마누카와 카누카로 불리는 것이 재미있다.\n해안길은 곳곳에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게 돼 있다.\n어떤 곳은 절경을 감추고 있다.\n마침내 피트 헤드 바위에 이르렀다.\n빛나는 태양과 유난히 푸르고 잔잔한 바다.\n해상스포츠를 즐기기에는 최상의 바다다.\n트래킹을 끝내고 돌아온 앵커리지 해변.\n약속된 시간에 해변에 도착한 수상택시를 타고 카이테리테리로 되돌아왔다.\n타카카 힐을 넘어 세상에서 가장 맑다는 와이코로 푸푸 샘으로 향한다.\n타카카는 아벨 태즈먼 국립공원 서북쪽 골든베이의 중심 상업지역이다.\n", + "passage_Cnt": 416 + }, + "Annotation": { + "summary1": "골든베이의 중심 상업지역인 타카카 힐을 넘어 와이코로 푸푸 샘으로 향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타카카 힐을 넘어 세상에서 가장 맑다는 와이코로 푸푸 샘으로 향한다. 타카카는 아벨 태즈먼 국립공원 서북쪽 골든베이의 중심 상업지역이다.", + "summary_3_cnt": 77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6-00021.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2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d41ca78607a7780433607735c2ade8319e68679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6-0002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6",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6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6_2014007630.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6"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6-00021", + "passage": "이곳 푸푸 계곡에는 투명하기로 이름난 와이코로 푸푸 샘이 있다.\n입구의 안내문에 따르면 와이코로 푸푸 샘은 큰 샘 1개와 12개의 작은 샘으로 이루어져 있다.\n가라앉은 에덴의 정원이라고 자랑하는 이곳은 장어를 비롯해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n입구에서 샘까지 숲길이 잘 조성돼 있다.\n두 개의 큰 구멍에서 투명한 물이 펑펑 솟아오르고 있었다.\n이 두 샘 구멍은 지름이 1.5m나 되고 깊이는 7m나 된단다.\n작은 샘쪽에서 사람들이 장어를 발견했단다.\n어떻게 이렇게 맑은 물에 장어가 사나 싶다.\n이 샘은 마오리 원주민이 축복의식을 거행했던 신성한 장소였다고 한다.\n물의 투명도를 보고 싶어 카메라를 넣어봤다.\n물이 맑다 못해 시리도록 푸르다.\n가시거리가 평균 63m나 된다니 정말 놀랍다.\n와이코로 푸푸 샘물은 남극 대륙 및 빙하수를 제외하고는 세상에서 가장 투명한 물이라고 한다.\n", + "passage_Cnt": 439 + }, + "Annotation": { + "summary1": "투명하기로 이름난 와이코로 푸푸샘은 큰 샘 1개와 12개의 작은 샘으로 이루어져 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입구의 안내문에 따르면 와이코로 푸푸 샘은 큰 샘 1개와 12개의 작은 샘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설]이곳 푸푸 계곡에는 투명하기로 이름난 와이코로 푸푸 샘이 있다.", + "summary_3_cnt": 92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7-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7-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5e000dee63abc8563f1fe5084b6e1bab916adb8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7-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7",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7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7_2014007672.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7"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7-00001", + "passage":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의 3분의 1이 있는 나라.\n네팔에는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비롯해 8000m 이상의 봉우리 14개 중 8개가 있다.\n네팔의 수도 카트만두.\n카트만트 중심부에 위치한 궁정이라는 뜻의 더르바르광장은 옛 왕궁과 사원들이 밀집한 곳이다.\n특히 이 시바사원은 광장 중앙에 위치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n네팔인의 약 80%는 힌두교를 믿는다.\n힌두교의 3대 신 가운데 하나인 시바를 모시는 이곳 파슈파티나트 사원은 네팔뿐 아니라 인도인들에게도 성지로 추앙받는 곳이다.\n사원 내부는 오직 힌두교인만 출입이 가능하다.\n겐지스강이 지류며 성스러운 강으로 일컬어지는 바그마티 강변에 자리 잡은 사원은 화장터의 역할도 한다.\n공개된 장소에서 시신을 봐 당혹스러웠던 나와는 달리 이곳 사람들은 일상처럼 담담하게 받아들였다.\n", + "passage_Cnt": 418 + }, + "Annotation": { + "summary1": "힌두교의 신 시바를 모시는 파슈파티나트 사원은 네팔뿐 아니라 인도인들에게도 성지로 추앙받는 곳이며 사원 내부는 힌두교인만 출입 가능하다.", + "summary2": null, + "summary3": "힌두교의 3대 신 가운데 하나인 시바를 모시는 이곳 파슈파티나트 사원은 네팔뿐 아니라 인도인들에게도 성지로 추앙받는 곳이다. 사원 내부는 오직 힌두교인만 출입이 가능하다.", + "summary_3_cnt": 96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7-00002.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7-00002.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24a82f82010fdef95540e0d9fdc9b77068438f9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7-00002.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7",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7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7_2014007672.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7"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7-00002", + "passage": "죽음이 또 다른 삶의 시작이라고 믿기 때문일까.\n유가족 중 남자들은 머리를 깎고 흰 상복을 입는다.\n머리카락을 조금 남겨두는 이유는 그래야만 머리가 다시 자란다는 믿음 때문이라고 한다.\n힌두교를 믿던 망자의 신분이 왕이든 서민이든 모두 이곳에서 한 줌의 재가돼 성스러운 바그마티강으로 돌아간다.\n가난한 아이가 신자들이 던진 동전을 줍기 위해 망자가 누운 강을 돌아다녔다.\n아이들에게도 죽음이 삶과 별반 다르지 않은가 보다.\n신에게 바쳐진 재물은 원숭이의 주린 배를 채워준다.\n네팔인의 약 10%는 불교를 믿는다.\n이곳 보우더나트 사원에는 네팔 최대의 불탑이 있다.\n탑에 그려진 그림은 진리를 바라보는 지혜로운 부처님의 눈을 상징한다.\n예부터 히말라야를 넘어 티베트에서 온 상인들과 승려들이 이곳에 모여 감사를 드리고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했다고 한다.\n", + "passage_Cnt": 430 + }, + "Annotation": { + "summary1": "보우더나트 사원은 히말라야를 넘어온 상인들과 승려들이 모여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했다고 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이곳 보우더나트 사원에는 네팔 최대의 불탑이 있다. 예부터 히말라야를 넘어 티베트에서 온 상인들과 승려들이 이곳에 모여 감사를 드리고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했다고 한다.", + "summary_3_cnt": 104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7-00005.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7-00005.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60401ed9b65c6cdfa03c6374ccc6e7bcbd1aa14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7-00005.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7",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7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7_2014007672.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7"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7-00005", + "passage": "말과 당나귀의 교배종인 노새는 안나푸르자 지역면의 물건 수송을 담당한다.\n좁은 돌계단에서 생활용품을 잔뜩 짊어진 노새무리를 종종 만나게 된다.\n바쁜 용무가 있는 현지인들은 말을 이용해 이동한다.\n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객들은 길에서 만나 친구가 되고 힘든 도보여행에 웃음을 불어넣는 동행이 되기도 한다.\n해발 1480m에 위치한 디케둥가마을의 여행자 숙소.\n내가 묵었던 방이다.\n대부분의 숙소는 이렇게 간이침대 두세 개 정도가 갖춰져 있다.\n인근 산골마을 구경에 나서기로 했다.\n소박한 부엌살림이다.\n노인 혼자 점심을 먹고 있다.\n달밧이라 불리는 네팔식 밥.\n네팔 사람들은 수저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밥을 먹는다.\n보통은 몇 가지 반찬에 국도 곁들이는데 노인은 감자와 우유뿐이다.\n나무로 만든 전통 담뱃대가 이채롭게 보였다.\n", + "passage_Cnt": 406 + }, + "Annotation": { + "summary1": "말과 당나귀의 교배종인 노새는 안나푸르자 지역면의 물건 수송을 담당하고 바쁜 현지인들은 말을 이용해 이동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말과 당나귀의 교배종인 노새는 안나푸르자 지역면의 물건 수송을 담당한다. 바쁜 용무가 있는 현지인들은 말을 이용해 이동한다.", + "summary_3_cnt": 70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7-00006.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7-00006.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5b62e932826cb20d294ac355a6e0ae8c43c44f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7-00006.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7",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7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7_2014007672.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7"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7-00006", + "passage": "점심시간.\n여행자 숙소의 식당.\n왠지 낯이 익어 보이는 음식.\n혹시 한식인가? 나는 그들에게 말을 건네봤다.\n네팔인 여행 가이드인데 말과 행동이 마치 한국 사람 같다.\n여행은 이렇게 비빔밥처럼 다양한 문화를 조화롭게 체험해 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n새벽 004시 30분.\n일출을 보기 위해 산행에 나섰다.\n안나푸르나지역 최고의 일출 명소인 푼힐 전망대.\n2014년 01월 03일 히말라야의 일출이다.\n푼힐전망대 북서쪽으로 8000m급 14개 봉우리 중 하나인 다울라기리를 볼 수 있다.\n북동쪽으로는 안나푸르나 산군의 봉우리들이 위용을 드러낸다.\n여행객들이 쉬어가는 이곳.\n해발 3210m의 구릉힐 전망대다.\n근처의 한 농가.\n집안일을 하던 농부가 날카로운 대나무 끝에 발을 찔려 피를 많이 흘렸다고 한다.\n마침 집 앞을 지나가던 한국 청년에게 도움을 청해 응급처치를 받게 됐다.\n", + "passage_Cnt": 436 + }, + "Annotation": { + "summary1": "푼힐 전망대는 안나푸르나지역 최고의 일출 명소이며 북동쪽으로 안나푸르나 산군의 봉우리들이 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일출을 보기 위해 산행에 나섰다. 안나푸르나지역 최고의 일출 명소인 푼힐 전망대. 북동쪽으로는 안나푸르나 산군의 봉우리들이 위용을 드러낸다.", + "summary_3_cnt": 80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7-00008.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7-00008.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761f949bf0476a89c057659f983725de1d3afcd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7-00008.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7",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7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7_2014007672.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7"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7-00008", + "passage": "가파른 협곡을 건너기 위해 설치된 현수교.\n안전한 다리지만 아래를 내려다보니 아찔하다.\n잔뜩 짐을 지고 언덕길을 오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n아이의 모습이 안쓰럽다.\n짠한 마음에 아이의 짐을 들어주기로 했다.\n교대로 짐의 일부를 들었을 뿐인데 여간 무거운 게 아니다.\n목적지에 도착했다.\n여기가 바로 아이가 사는 곳이라고 한다.\n반찬도 없는 맨밥.\n그러나 아이는 허겁지겁 맛있게도 먹는다.\n얼마나 시장했을까.\n아이에게 청량음료를 사줬다.\n음료 두 캔에 아이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해한다.\n나는 촬영한 아이의 모습을 보여줬다.\n한국에서 준비해 간 볼펜도 선물로 줬다.\n아이가 자기의 이름을 영어로 써서 보여준다.\n그리고는 세상에 없는 엄마 이름도 또박또박 썼다.\n또 자기를 돌보지 않고 이곳으로 보낸 아빠 이름까지 차례로 써 내려갔다.\n", + "passage_Cnt": 421 + }, + "Annotation": { + "summary1": "잔뜩 짐을 지고 언덕길을 오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안쓰러워 짠한 마음에 짐을 들어주기로 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잔뜩 짐을 지고 언덕길을 오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아이의 모습이 안쓰럽다. 짠한 마음에 아이의 짐을 들어주기로 했다.", + "summary_3_cnt": 75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7-00010.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7-00010.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3eeb8074909cb4ec7129fb5a85596ef4eb3f89a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7-00010.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7",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7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7_2014007672.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7"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7-00010", + "passage": "이곳이 이번 산행의 최종 목적지다.\n안나푸르나는 풍요의 여신이라는 뜻으로 해발 8091m 높이의 세계에서 10번 째로 높은 봉우리다.\n산맥은 연봉을 이루며 동쪽으로 길게 이어진다.\n안나푸르나 정상을 가려면 빙하를 거슬러 올라야 한다.\n진정한 등반은 이 빙하에 발을 딛는 것으로 시작된다.\n빙하는 산의 만년설이 스스로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주변을 침식하며 흘러내려온 것이다.\n이 안나푸르나의 베이스캠프.\n일반 등산객들에게 허용된 높이는 여기까지다.\n이 작은 건물을 넘어서면 더 이상 인공의 보호막은 없다.\n여행객들은 산행의 끝을 아쉬워하며 흔적을 남긴다.\n나도 그들처럼 흔적을 남기기로 했다.\n숙소의 식당 벽면은 이런 깃발들을 붙여두는 일종의 게시판 역할을 한다.\n캐나다, 중국, 우리나라 등 다양한 깃발들 위로 보이는 특별한 사진 한 장.\n", + "passage_Cnt": 415 + }, + "Annotation": { + "summary1": "안나푸르나는 풍요의 여신이라는 뜻으로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봉우리이며 정상을 가려면 빙하를 거슬러 올라야 한다. ", + "summary2": null, + "summary3": "안나푸르나는 풍요의 여신이라는 뜻으로 해발 8091m 높이의 세계에서 10번 째로 높은 봉우리다. 안나푸르나 정상을 가려면 빙하를 거슬러 올라야 한다.", + "summary_3_cnt": 85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7-00011.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7-0001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b28acda54dc40b0bd779407007dfc003370bd6d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7-0001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7",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7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7_2014007672.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7"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7-00011", + "passage": "고 박영석 대장과 대원들이다.\n인근에 있다는 추모비를 찾아 나섰다.\n고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의 추모비다.\n세계 최고의 산악인이었던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은 2011년 이곳 안나푸르나 남벽 10루트 개척 중 눈사태로 실종됐다.\n안나푸르나에는 또 다른 한국인이 영면해있다.\n2009년 직지원정대 소속 민준영, 박종성 대원이 안나푸르나 인근 히운출리 북벽 등반 중 실종됐다.\n안나푸르나 등정 후 실종된 여성 산악인 지현옥 대장까지 모두 6명의 한국 산악인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n산이 좋아 영원히 산이 돼버린 그들.\n나는 그들의 숭고한 도전정신이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기도했다.\n이제 하산이다.\n아쉽지만 더 이상 머무를 수는 없다.\n다시 또 찾아올 수 있기를 바라며 눈 덮인 산길을 내려왔다.\n", + "passage_Cnt": 402 + }, + "Annotation": { + "summary1": "2011년 안나푸르나 남벽 10루트 개척 중 눈사태로 실종된 박 대장과 신 대원과 강 대원의 추모비를 찾아 나섰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세계 최고의 산악인이었던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은 2011년 이곳 안나푸르나 남벽 10루트 개척 중 눈사태로 실종됐다. 인근에 있다는 추모비를 찾아 나섰다.", + "summary_3_cnt": 95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7-00012.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7-00012.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a9f07208933e2f2b90fc201a3dee7a834819b09d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7-00012.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7",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7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7_2014007672.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7"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7-00012", + "passage": "설산을 뒤로하고 남동쪽으로 향했다.\n네팔 하면 히말라야만 떠올리게 되지만 남쪽은 평온과 아열대림이다.\n아열대림에 자리 잡은 치트완은 1973년 네팔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됐고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됐다.\n코끼리 사파리가 유명한데, 직접 코끼리 등에 타고 숲을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n코끼리들은 커다란 나무 안장 위에 네 사람까지 태울 수 있도록 훈련받았다.\n이 녀석은 야생 코뿔소다.\n치트완은 멸종위기종인 외뿔 코뿔소의 마지막 피난처로 약 400마리 정도가 이곳에 산다고 한다.\n조련사는 코끼리 목 위에 앉아 맨발로 코끼리 귀 안을 간지르며 방향을 제시한다.\n관광객은 코끼리에게 바나나를 선물로 줄 수 있다.\n치트완에는 450여 종의 조류가 살고 있다.\n동물들은 코끼리가 다가와도 놀라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가까이에서 공작새를 관찰할 수 있다.\n", + "passage_Cnt": 431 + }, + "Annotation": { + "summary1": "네팔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치트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됐으며 코끼리 등에 타고 동물들을 관찰하는 코끼리 사파리가 유명하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아열대림에 자리 잡은 치트완은 1973년 네팔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됐고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됐다. 코끼리 사파리가 유명한데, 직접 코끼리 등에 타고 숲을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 "summary_3_cnt": 115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8-00002.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8-00002.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b717ed3307be3ef89a8934f6d30b2afe848379a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8-00002.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8",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8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8_201400831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8"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8-00002", + "passage": "오가면서 무료할 틈이 없다.\n크고 작은 거리공연도 끊이지 않는다.\n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음악CD를 팔거나 구경하는 시민들의 자선을 기다린다.\n가끔은 관광객들의 동정을 기대하는 아이들도 있다.\n도시 외곽에 사는 아이들이다.\n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진 외곽지역 한 곳에 나가보았다.\n남아공은1948년부터 흑인과 백인 차별정책을 펴왔고 1994년 만델라가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 이어졌다.\n원주민들의 직업은 제한됐고 시내 중심지에서는 살지도 못하게 했었다.\n그 삶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었다.\n이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컨테이너에 사는 한 가정에 들어가봤다.\n남편은 막노동, 부인은 작은 음식점에서 일한다고 한다.\n거리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마주쳤다.\n일요일마다 하는 교회 행사다.\n남아공은 네덜란드와 영국 등 유럽의 신교도들이 종교박해를 피해 와서 세운 나라다.\n", + "passage_Cnt": 430 + }, + "Annotation": { + "summary1": "남아공은 1948년부터 만델라가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 흑인과 백인의 차별 정책을 펼쳐왔으며 원주민들은 시내 중심지에서 살지도 못하게 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남아공은1948년부터 흑인과 백인 차별정책을 펴왔고 1994년 만델라가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 이어졌다. 원주민들의 직업은 제한됐고 시내 중심지에서는 살지도 못하게 했었다.", + "summary_3_cnt": 96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8-00009.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8-00009.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452114f728d746ce6f2caf5330b51ef403e489d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8-00009.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8",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8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8_201400831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8"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8-00009", + "passage": "네덜란드에 이어 이곳에 온 나라는 프랑스다.\n종교박해를 피해온 신교도인들로 대부분 농민들이었다.\n이들은 포도를 재배할 수 있는 땅을 찾았고 케이프타운에서 40분 거리의 스텔렌보쉬에 정착했다.\n지금도 포도재배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n내가 스텔렌보쉬를 찾은 때는 1월 말.\n마침 포도축제가 열리고 있었다.\n트랙터와 트럭이 거리로 나오고 농민들은 가장행렬에 나섰다.\n퍼레이드가 시내를 한 바퀴 도는데는 002시간 정도 걸린다.\n시내 전체가 떠들썩하고 관광객도 많다.\n무엇보다 모두들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n퍼레이드가 화려한 것은 농장들의 규모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n상당수가 자신의 와인 브랜드도 갖고 있다.\n이 퍼레이드를 이끄는 사람들은 포도농장 한 곳이 외부에서 초빙해 온 고적대다.\n", + "passage_Cnt": 403 + }, + "Annotation": { + "summary1": "종교 박해를 피해 온 신교도인들은 포도를 재배할 수 있는 스텔렌보쉬에 정착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이들은 포도를 재배할 수 있는 땅을 찾았고 케이프타운에서 40분 거리의 스텔렌보쉬에 정착했다. 종교박해를 피해온 신교도인들로 대부분 농민들이었다.", + "summary_3_cnt": 82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8-00011.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8-0001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f9f88bdb6171bb38f3a44f00863d73267425aeb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8-0001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8",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8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8_201400831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8"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8-00011", + "passage": "1869년 수에즈운하가 개통되기 전까지는 이곳이 유럽에서 동양으로 가는 유일한 항로였고 수많은 무역선들이 오고 갔다.\n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은 이곳이 아프리카 최남단이며 대서양과 인도양의 경계라고 믿었다.\n희망봉은 바로 그 아래에 있다.\n인도로 가는 희망이라는 뜻을 가진 희망봉은 1488년 포르투갈의 선장이었던 바르톨르뮤 디 아스가 발견했다.\n당시는 폭풍우 때문에 더 멀리는 보지 못했다고 전해진다.\n어쩌면 이 희망봉의 발견으로 인도로 가는 뱃길이 열리게 돼 유럽의 대항해 시대가 시작되고 그로 인해 세계의 역사까지 달라졌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n사람들에 둘러싸인 두 사람이 보였다.\n복장은 물론 독일과 오스트리아 번호판이 예사롭지 않다.\n지난해 9월에 출발해 4개월 만에 이곳에 도착했단다.\n", + "passage_Cnt": 392 + }, + "Annotation": { + "summary1": "희망봉은 1488년 포르투갈 선장이 발견했는데 당시 폭풍우로 더 멀리 보지는 못했다고 전해진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인도로 가는 희망이라는 뜻을 가진 희망봉은 1488년 포르투갈의 선장이었던 바르톨르뮤 디 아스가 발견했다. 당시는 폭풍우 때문에 더 멀리는 보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 "summary_3_cnt": 92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8-00012.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8-00012.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e1e19f837bb6f40434e490d3d0624187af0734e1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8-00012.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8",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8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8_201400831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8"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8-00012", + "passage": "유럽에서 아프리카 끝까지 오토바이로 온 것이다.\n희망봉 근처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야생동물도 볼 수 있다.\n국립공원으로 지정해 철저하게 관리하기 때문이다.\n일런드영양과 타조 등이 많고 가끔은 얼룩말도 볼 수 있다고 한다.\n지구의 최남단이라 생각하니 생명 하나하나가 귀하게 여겨진다.\n희망봉이 바라보이는 해변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발견했다.\n희망봉은 윈드서핑을 하는 사람들에게 천국과도 같은 곳이란다.\n12월에서 3월까지가 가장 좋다.\n윈드서핑을 즐기는 백여 명 대부분이 유럽에서 온 사람들이었다.\n희망봉 국립공원을 벗어나면 크고 작은 마을들이 이어지고 심심찮게 볼거리도 있다.\n보울더스 마을의 해변에서는 펭귄을 볼 수 있다.\n아프리카펭귄으로 불리며 3, 40cm 크기로 남극에 사는 펭귄보다는 작다.\n", + "passage_Cnt": 396 + }, + "Annotation": { + "summary1": "희망봉은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철저히 관리되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의 야생동물을 볼 수 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희망봉 근처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야생동물도 볼 수 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철저하게 관리하기 때문이다.", + "summary_3_cnt": 59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8-00014.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8-00014.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e93e2819e4cca1f13c4db7bfe58d7082af07fb3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8-00014.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8",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8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8_201400831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8"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8-00014", + "passage": "케이프타운과는 달리 케이프 아굴라스는 넓은 평원지대다.\n소나 양을 기르는 목장이 많다.\n축사로 이동 중인 소떼를 따라가봤다.\n20분 정도 거리에 목장이 있었다.\n젖소 300여 마리로 이곳에서는 보통 규모의 목장이다.\n주인은 부모에게서 목장을 물려받았다고 한다.\n부인과는 대학에서 만났다.\n가장 가까운 이웃과도 2km의 거리.\n도시에 살던 부인으로서는 힘든 생활이었지만 적응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고 한다.\n목장의 큰 규모에 비해 아담한 집과 잘 가꾸어진 정원 속의 가족은 행복해 보였다.\n그리고 건강한 가정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n평원과 산 그리고 사막 등 아프리카 특유의 모든 지형을 고루 갖고 있는 남아공은 야생동물의 보고로도 불린다.\n사설 사파리도 많다.\n케이프타운에서 약 002시간 거리에 있는 사파리를 찾았다.\n", + "passage_Cnt": 411 + }, + "Annotation": { + "summary1": "케이프 아굴라스는 넓은 평원지대로 양이나 소를 기르는 목장이 많다. ", + "summary2": null, + "summary3": "케이프타운과는 달리 케이프 아굴라스는 넓은 평원지대다. 소나 양을 기르는 목장이 많다. 축사로 이동 중인 소떼를 따라가봤다.", + "summary_3_cnt": 71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8-00015.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8-00015.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e0440c62f3731772f9fb80d293c85c6d92243029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8-00015.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8",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8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8_201400831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8"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8-00015", + "passage": "광대한 면적의 국립공원에 비해 야생동물을 쉽게 볼 수 있다.\n트럭을 개조한 사파리 전용차로 둘러봤다.\n넓다.\n사파리에서도 동물을 발견하는 것은 운에 가깝다.\n그나마 초식동물은 보기 쉽다.\n무리를 지어 다니기 때문이다.\n좀 더 많은 동물을 보기 위해서는 물가로 가야 한다.\n남아공 전지역에서 볼 수 있는 일런드는 영양의 한 종류로 무리를 지어 행동한다.\n스프링복은 남아공의 대표동물이다.\n국민 스포츠라 할 수 있는 럭비 국가대표팀의 상징이기도 하다.\n코뿔소는 뿔에 약효가 있다는 속설 때문에 밀렵이 심각한 동물이다.\n사파리 안의 개체수를 알려주는 것도 법으로 금지됐다고 한다.\n한참을 돌아다닌 끝에 코끼리를 찾았다.\n코끼리도 상아 때문에 수난을 당하는 동물이다.\n사자는 또 다른 울타리에 들어가야 볼 수 있다.\n주변 농가의 피해를 우려해서란다.\n", + "passage_Cnt": 416 + }, + "Annotation": { + "summary1": "밀렵이 심각한 동물인 코뿔소는 사파리 안의 개체수를 알려주는 것도 법으로 금지됐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코뿔소는 뿔에 약효가 있다는 속설 때문에 밀렵이 심각한 동물이다. 사파리 안의 개체수를 알려주는 것도 법으로 금지됐다고 한다.", + "summary_3_cnt": 71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8-00020.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8-00020.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8a16c421050ef7b2d52ad95c3c015bda1fb4736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8-00020.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8",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8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8_201400831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8"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8-00020", + "passage": "입장료는 우리 돈으로 1만원 정도.\n항상 매진이란다.\n커스텐보쉬 국립자연식물원의 새로운 상징이다.\n시간이 지나면서 객석은 더더욱 뜨거워진다.\n002시간 정도의 공연.\n공연의 주인공은 오히려 관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n아프리카의 열정과 춤.\n나는 객석에서 케이프타운의 새로운 단면을 보았다.\n테이블마운틴의 구름이 지겨울 때까지 살아봐야 진정한 케이프타운 사람이 된다라는 말이 있다.\n테이블마운틴의 구름은 언제나 아름답고 그만큼 케이프타운이 살기 좋다는 뜻이다.\n아름다운 경치에 쾌적한 기후의 케이프타운은 남아공의 자유를 상징하는 도시기도 하다.\n로벤섬에 수감됐던 만델라를 비롯해 남아공에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사람들의 동상이 있다.\n다윈의 진화론이 태동된 곳으로도 의미가 깊다.\n다윈이 함께 탔던 영국 해군의 지질측량 선 비글호는 1836년 5년 간의 세계일주를 마무리하면서 케이프타운에서 마지막 탐사를 했다.\n", + "passage_Cnt": 454 + }, + "Annotation": { + "summary1": "케이프타운은 남아공의 자유를 상징하는 도시이며 다윈의 진화론이 태동된 곳이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아름다운 경치에 쾌적한 기후의 케이프타운은 남아공의 자유를 상징하는 도시기도 하다. 다윈의 진화론이 태동된 곳으로도 의미가 깊다.", + "summary_3_cnt": 73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9-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8a55aa67ba080426ed5366e6f448098e0506a44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9",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9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9_2014025427.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9"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9-00001", + "passage":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극한의 땅.\n생명의 호수 차간호다.\n단 한 달을 위해 꼬박 1년을 기다린 사람들.\n차간호의 겨울축제가 시작됐다.\n자연과 사람이 빚어낸 설국의 풍경.\n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따뜻한 삶이 숨시는 곳.\n겨울왕국 중국 지린성으로 떠나본다.\n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로 002시간.\n중국 동북 3성 중 하나인 지린성에 도착했다.\n성도인 창춘시는 개발의 바람을 타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n4년 전 개통된 고속열차는 하루에 20회 시민들과 여행객의 발이 돼준다.\n고속열차를 타고 001시간이 지났을까.\n지린시에 도착했다.\n이곳은 최근 중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단다.\n그리고 그 중심에는 쑹화강이 있다.\n강은 이미 천연 얼음놀이터로 변해 있었다.\n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이다.\n", + "passage_Cnt": 406 + }, + "Annotation": { + "summary1": "지린시는 중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쑹화강이 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지린시에 도착했다. 이곳은 최근 중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단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쑹화강이 있다.", + "summary_3_cnt": 63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9-00003.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03.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ecc0e48d14cb34d7ac83873b1c67416442e435d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03.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9",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9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9_2014025427.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9"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9-00003", + "passage": "006시반부터 008시 반까지 반짝 시장이 열리기 때문이다.\n좌판에는 각종나물부터 즉석 족발구이까지 우리나라 시장의 모습과 비슷하다.\n그중에서도 내 눈을 사로잡은 건 김치였다.\n타국에서 우리 음식을 보니 더 반가웠다.\n단골 손님도 꽤 있는 듯하다.\n중국인들에게도 김치가 인기란다.\n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배추김치 맛이 궁금해 나도 김치 한 포기를 우리 돈 1천2백원에 샀다.\n시장 손님 대부분은 아침식사거리를 사러온 서민들이다.\n어느 나라나 시장의 백미는 다양한 음식이 아닐까.\n갓 쪄낸 따뜻한 만두가 허기를 자극했다.\n새벽 시장에서 활기를 얻은 나는 완행열차를 타고 쑹위안시로 향했다.\n이렇게 입석도 마다안는 이유는 물고기축제 때문이다.\n나도 슬쩍 말을 걸어봤다.\n혹시라도 궁금한 게 있으면 전화하란다.\n잠깐의 만남이지만 정이 느껴졌다.\n", + "passage_Cnt": 412 + }, + "Annotation": { + "summary1": "물고기축제 때문에 완행열차를 타고 쑹위안시로 향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새벽 시장에서 활기를 얻은 나는 완행열차를 타고 쑹위안시로 향했다. 이렇게 입석도 마다안는 이유는 물고기축제 때문이다.", + "summary_3_cnt": 67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9-00004.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04.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0f40f4bfd034e826de26775a0f6eeaa462a1104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04.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9",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9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9_2014025427.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9"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9-00004", + "passage": "쑹위안역에서 차간호로 향했다.\n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물고기를 파는 행상들이 눈에 띈다.\n겨울 최대 물고기잡이 축제가 시작됐다는 신호다.\n중국인들은 연말에 가족들과 함께 물고기 요리를 먹으며 한 해를 마무리한다고 한다.\n풍요와 여유를 기원하는 뜻이다.\n중국 북방의 생명수 차간호다.\n신이 내린 호수라 불리는 차간호.\n청나라 황제들도 찾아서 제를 지냈을 정도로 그 신성함이 전해져오고 있다.\n영하 2, 30도의 혹한이 계속되다 보니 호수 곳곳은 얼음판이다.\n이곳에서는 특별한 광경이 펼쳐진다.\n이른바 얼음판 레이싱이다.\n질주를 하는 것도 모자라 묘기 운행을 하는 차를 보니 얼음이 얼마나 두꺼운지 충분히 짐작이 간다.\n드디어 차간호의 겨울축제가 시작됐다.\n특히 축제 첫날은 여행객들이 가장 많단다.\n역시나 축제에는 음식이 빠질 수 없다.\n", + "passage_Cnt": 410 + }, + "Annotation": { + "summary1": "중국인들은 연말에 가족들과 함께 물고기 요리를 먹으며 풍요와 여유를 기원하고 한 해를 마무리 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중국인들은 연말에 가족들과 함께 물고기 요리를 먹으며 한 해를 마무리한다고 한다. 풍요와 여유를 기원하는 뜻이다.", + "summary_3_cnt": 64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9-00005.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05.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421c87d59f1d1c06a0ad5d72f9973434106871f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05.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9",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9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9_2014025427.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9"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9-00005", + "passage": "중국 최후의 물고기 잡는 마을.\n이 축제의 백미는 바로 이 차간호 어장에서의 고기잡이다.\n내가 찾은 날은 지난해 12월 28일.\n한 달 간의 축제가 시작되는 날이었다.\n수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차간호 물고기잡이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큰 가치가 있다고 한다.\n예부터 몽고민족은 물과 풀을 따라 이동하는 유목민이었다.\n그래서 해마다 이렇게 호수에 제를 지내며 겨울 물고기잡이에 풍년을 기원한단다.\n대규모 물고기잡이 축제는 이렇게 어로구역을 결정하면서 시작된다.\n얼음을까 깨자 싱싱한 물고기 한 마리가 올라온다.\n첫 물고기는 곧바로 경매에 들어간다.\n중국에서 8이란 숫자는 재물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n우리 돈으로 1억 5000만원 가량에 낙찰된 적도 있다고 한다.\n행운이 따른다는 말에 나도 그의 손을 잡아보았다.\n", + "passage_Cnt": 402 + }, + "Annotation": { + "summary1": "몽고 민족은 물과 풀을 따라 이동하는 유목민으로 호수에 제를 지내며 겨울 물고기잡이에 풍년을 기원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예부터 몽고민족은 물과 풀을 따라 이동하는 유목민이었다. 그래서 해마다 이렇게 호수에 제를 지내며 겨울 물고기잡이에 풍년을 기원한단다.", + "summary_3_cnt": 76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9-00006.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06.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41c676e4a6908534fd72a0fea5cb072e9020d3c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06.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9",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9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9_2014025427.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9"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9-00006", + "passage": "차간호에서 잡힌 첫 물고기는 특별한 대접을 받는다.\n이 물고기를 만지거나 먹으면 한 해가 잘 풀린다고 믿기 때문이다.\n그들의 2014년에 행운이 따르기를 나도 기원해 본다.\n다음 날 새벽 4시.\n본격적인 물고기잡이 행렬이 이어진다.\n고맙게도 내게 마차에 탈 기회를 줬다.\n그들의 호의에 마음이 따뜻해졌다.\n얼음판 위를 한 시간여 달렸을까.\n살을 에는 바람에 얼굴과 발가락까지 얼어붙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n어부들이 얼음 송곳을 꽂으며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사이 말들은 지친 몸을 달랜다.\n최소 8명의 장정들과 무거운 어구를 싣고 왔으니 그럴 수밖에.\n그물을 내려놓으며 본격적인 조업에 들어가는데.\n그 길이만 무려 2, 3km에 달한다.\n말은 괜찮다고 했지만 살을 애는 추위에 온도가 궁금해졌다.\n5개월 이상 지속되는 북방의 긴긴 겨울 중 단 한 달만 허락되는 시간.\n", + "passage_Cnt": 432 + }, + "Annotation": { + "summary1": "차간호에서 처음 잡힌 물고기는 만지거나 먹으면 한 해가 잘 풀린다고 믿기 때문에 특별한 대접을 받는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차간호에서 잡힌 첫 물고기는 특별한 대접을 받는다. 이 물고기를 만지거나 먹으면 한 해가 잘 풀린다고 믿기 때문이다.", + "summary_3_cnt": 66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9-00007.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07.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9881e615d1f6ae87d8a097d4288cb74c691b527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07.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9",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9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9_2014025427.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9"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9-00007", + "passage": "1년 수입의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하니 놓칠 수 없는 기회다.\n추위와 사투를 벌이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n아침 007시 무렵.\n두 사람이 한 조가 돼 날카로운 도구로 얼음에 구멍을 뚫기 시작한다.\n얼음 두께가 무려 50에서 70cm다.\n이 돌멩이를 묶은 줄로 얼음 뚫을 간격을 조정하는데 손발이 맞지 않으면 여간 힘든 게 아니란다.\n나도 손을 보태려 나서봤지만 역시 전문가를 따라갈 수는 없었다.\n심기일전, 이번에는 중심을 잘 잡고 얼음을 깨니 느낌이 왔다.\n추위를 이기고 노동을 하는 이들의 희열이 이런 거구나 싶었다.\n이제 뚫어떼어 얼음 구멍과 구멍 사이로 그물 줄을 밀어 넣는 작업을 하는데 무려 005시간이 걸린다.\n장대에 그물을 묶어 얼음구멍에 밀어 넣으면 그물이 얼음 밑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양쪽으로 펼쳐진다.\n2, 3km에 달하는 거대한 그물이 물 속에서 물고기들을 포위하면 바로 걷어올리는 원리다.\n", + "passage_Cnt": 456 + }, + "Annotation": { + "summary1": "돌멩이를 묶은 줄로 얼음 뚫을 간격을 조정하여 얼음을 뚫어떼어 구멍과 구멍 사이로 그물 줄을 밀어 넣는 작업을 하는 데 무려 5시간이 걸렸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이제 뚫어떼어 얼음 구멍과 구멍 사이로 그물 줄을 밀어 넣는 작업을 하는데 무려 005시간이 걸린다. 이 돌멩이를 묶은 줄로 얼음 뚫을 간격을 조정하는데 손발이 맞지 않으면 여간 힘든 게 아니란다.", + "summary_3_cnt": 111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9-00008.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08.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41ec71122348c6667244dd0d57108d69a455b0f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08.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9",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9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9_2014025427.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9"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9-00008", + "passage": "2, 3km나 되는 그물을 끌어올려야 할 시간.\n이제는 말의 힘을 빌려야 할 때다.\n거센 바람을 이기고 말 네 필이 마치 연자방아를 돌리듯 빙글빙글 돌면서 그물을 끌고 물레를 감는다.\n이렇게 그물을 끌어올리는 데만 무려 002시간이 걸린다.\n작업이 순조롭지 않을 때는 10시간 이상 걸린다니 얼마나 고된 과정인지 짐작할 수 있다.\n그렇게 한참을 돌고 돌며 끌어올리다 말연자에서 그물을 잘라낸다.\n말 연자까지 거리만큼 끌어올리고 다시 그물을 묶어 끌어올리기 위해서란다.\n기다리던 사람들 얼굴에는 긴장과 기대가 묻어난다.\n대형 그물이 조금씩 모습을 드리내자 여행객들의 시선이 일제히 한곳을 향한다.\n말도 사람도 지쳐갈 무렵.\n말의 뒷다리는 묶어떼어 끈에 마찰돼 상처가 나고 살점까지 패였다.\n길이만 2, 3km.\n무게만 약 10톤에 가까운 대형 그물이다보니 말의 힘만 의지해서는 힘들다고 한다.\n", + "passage_Cnt": 443 + }, + "Annotation": { + "summary1": "그물을 끌고 물레를 감는 작업이 순조롭지 않을 때는 10시간 이상이 걸린다.", + "summary2": null, + "summary3": "거센 바람을 이기고 말 네 필이 마치 연자방아를 돌리듯 빙글빙글 돌면서 그물을 끌고 물레를 감는다. 작업이 순조롭지 않을 때는 10시간 이상 걸린다니 얼마나 고된 과정인지 짐작할 수 있다.", + "summary_3_cnt": 106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9-00009.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09.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7421ebadc2223360b18484067b3a8eee992de12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09.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9",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9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9_2014025427.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9"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9-00009", + "passage": "그래도 이런 수고를 자청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n기계를 사용하면 몸은 편할지 몰라도 호수가 오염되기 때문이란다.\n그물을 걷어올리는 긴 시간 동안 한쪽에서는 노릇노릇 익어가는 생선구이가 여행객들의 발길을 잡는다.\n매콤한 양념을 곁들인 생선구이 맛은 어떨까? 그물이 올라오자 여행객들의 손이 일제히 빨라진다.\n처음에 올라오는 작은 물고기는 공짜이기때문이다.\n이만한 물고기는 킬로그램당 우리 돈 1만원 가량이다.\n마침내 그물의 끝이 보이자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n큰 물고기는 무게를 달아 판매하는데 싱싱하고 큰 물고기를 사기 위한 여행객들의 눈과 손이 바쁘다.\n축제 개막 당일 사람은 2만명이 몰렸고 이 작업조에서는 물고기를 10톤 가량 잡았다고 한다.\n지난 2008년에는 그물 한 개에 무려 160톤이 잡혀 기네스북에 올라 사람들의 기대가 더 크다고 한다.\n", + "passage_Cnt": 428 + }, + "Annotation": { + "summary1": "2008년 그물 한 개에 물고기 160톤이 잡혀 기네스북에 올라 사람들의 기대가 더 크다고 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지난 2008년에는 그물 한 개에 무려 160톤이 잡혀 기네스북에 올라 사람들의 기대가 더 크다고 한다. 축제 개막 당일 사람은 2만명이 몰렸고 이 작업조에서는 물고기를 10톤 가량 잡았다고 한다.", + "summary_3_cnt": 111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9-00011.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1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bd3418744f8444765b264b3b24eb6fe86dd505fe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1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9",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9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9_2014025427.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9"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9-00011", + "passage": "차간호, 그곳에서 진한 삶의 의미가 느껴진다.\n차간호 인근 공동어판장이다.\n이곳 물고기가 워낙 싱싱하기로 소문나다 보니 이맘때 어판장도 쉴 틈이 없단다.\n어장에서 만났던 어부 씨푸 씨다.\n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라며 나를 집으로 초대한단다.\n그의 딸도 반갑지 맞이해 준다.\n이곳에서는 주로 옥수수를 재배한다고 한다.\n옥수수대는 겨울철 땔감으로 최상의 재료란다.\n올해는 옥수수 농사가 영 아니었단다.\n집안 세간은 단촐했지만 재물과 풍요를 기원하는 중국인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n오늘 잡은 물고기로 저녁상을 차려주신단다.\n그런데 부부의 모습이 퍽이나 인상적이다.\n한참을 불 앞에 머물던 씨푸 씨가 갑자기 발길을 재촉한다.\n밖에서는 강한 어부이지만 집에서는 아내를 도와주는 섬세한 남편인 것 같다.\n한국 사람이라고 하니 반갑게 맞아주신다.\n", + "passage_Cnt": 413 + }, + "Annotation": { + "summary1": "차간호 인근 공동어판장은 물고기가 싱싱하다고 소문나 쉴 틈 없다고 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차간호 인근 공동어판장이다. 이곳 물고기가 워낙 싱싱하기로 소문나다 보니 이맘때 어판장도 쉴 틈이 없단다.", + "summary_3_cnt": 60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09-00015.json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15.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815437507ce630a08684f26eaf70f1aa368b871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09-00015.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09",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09_DC_걸어서세계속으로009_2014025427.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09"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09-00015", + "passage": "아침 해가 뜨자마자 많은 여행객들이 발길을 재촉했다.\n강 위에 작은 섬 우송도를 찾기 위해서다.\n이곳의 우송은 중국 4대 경관 중 하나다.\n촬영 애호가들은 매년 11월중순부터 우송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n물안개가 피어오르자 우송을 볼 수 있다는 기대에 여행객들은 흥분해 있었다.\n안개가 지나간 자리.\n나무 마디마디에 우송이 피어 있다.\n이 자연만큼 아름다운 작품이 또 있을까.\n우송은 꽤 까다로운 조건에서 생기기 때문에 이곳을 매일 찾는 중국 사람들도 보기 드문 광경이라고 한다.\n이 경이로운 광경을 눈으로만 보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n내 마음속 깊숙한 곳에 담아두기로 했다.\n고목 위를 수떼어 은빛 설원.\n신선이 노딜던 세계가 꼭 이렇지 않았을까.\n여심을 사로잡는 데도 이만한 보석은 또 없을 것이다.\n즐겁다, 행복하다.\n", + "passage_Cnt": 412 + }, + "Annotation": { + "summary1": "우송도의 우송은 중국 4대 경관 중 하나로 촬영 애호가들은 매년 11월 중순부터 우송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 "summary2": null, + "summary3": "강 위에 작은 섬 우송도를 찾기 위해서다. 이곳의 우송은 중국 4대 경관 중 하나다. 촬영 애호가들은 매년 11월중순부터 우송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 "summary_3_cnt": 88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10-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51010-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05d85c08cebf1e0ead9994e9552df025506ed0d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10-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10",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10_DC_걸어서세계속으로010_201402542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10"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10-00001", + "passage": "인간이 거주하는 지역 중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원.\n고갯길의 땅 라다크다.\n1년 중 8개월이 겨울인 춥고 척박한 땅.\n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쉬이 들어갈 수 없는 곳.\n그 신비의 땅에 발을 들인다.\n매 순간, 순간에 감사하고 내일보다는 오늘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n내려놓을수록 더 많은 것이 보이는 이 시대 마지막 샹그릴라.\n차갑지만 따뜻한 곳 인도 라다크로 떠나본다.\n인천국제공항에서 004시간을 비행 홍콩을 경유해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 도착했다.\n그리고 다시 비행기로 001시간 반.\n라다크의 수도 레로 향했다.\n인도의 북쪽 끝에 자리한 수도 레.\n해발 3500m의 고원답게 한눈에 봐도 험준하기 이를 데 없다.\n인도 안의 작은 티베트라 불리는 이곳은 오래전 히말라야 설산을 지나는 대상들이 머물렀던 실크로드 요충지라고 한다.\n", + "passage_Cnt": 415 + }, + "Annotation": { + "summary1": "인도 안의 작은 티베트라고 불리는 라다크의 수도 레는 오래전 히말라야 설산을 지나는 대상들이 머물렀던 실크로드 요충지였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라다크의 수도 레로 향했다. 인도의 북쪽 끝에 자리한 수도 레. 인도 안의 작은 티베트라 불리는 이곳은 오래전 히말라야 설산을 지나는 대상들이 머물렀던 실크로드 요충지라고 한다.", + "summary_3_cnt": 101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10-00003.json b/20per/REPORT-narration-51010-00003.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f567b8d3534521a9a23855c327ea7f1ada2525e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10-00003.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10",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10_DC_걸어서세계속으로010_201402542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10"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10-00003", + "passage": "인상 좋은 여자 상인이 내게 말린 살구를 권한다.\n여주인의 넉넉한 인심 덕분일까.\n비수기에도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단다.\n시장을 돌아보던 중 파슈미나 상점이 눈에 띄었다.\n라다크의 파슈미나는 다른 지역에 비해 유명하다.\n고산지대에서 키운 산양의 배꼽 주위의 털만으로 만들어 최상품으로 꼽히기 때문이다.\n여기에 화려한 무늬와 색상을 더해 눈길을 사로잡는데 파슈미나는 주로 여성들이 스카프나 히잡용으로 구매한다고 한다.\n시내를 걷던 중 한 건축물 앞에서 발길이 멈췄다.\n미로 같은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니 작은 도시가 한눈에 들어온다.\n이 도시를 품고 있는 것이 바로 레 왕궁이다.\n라다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꼽히는 싱게남걀.\n17세기 그가 세운 레 왕궁은 9층 건물로 라다크 전통 건축방식으로 지었다고 한다.\n", + "passage_Cnt": 398 + }, + "Annotation": { + "summary1": "라다크의 파슈미나는 고산지대에서 키운 산양의 배꼽 주위의 털만으로 만들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 비해 유명하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라다크의 파슈미나는 다른 지역에 비해 유명하다. 고산지대에서 키운 산양의 배꼽 주위의 털만으로 만들어 최상품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 "summary_3_cnt": 73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10-00004.json b/20per/REPORT-narration-51010-00004.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d27b88bb1b710350e8b45a4933cf6c37fab386a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10-00004.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10",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10_DC_걸어서세계속으로010_201402542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10"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10-00004", + "passage": "그 후 19세기 중반 카슈미르와의 전쟁에서 패하자 이곳으로 방치됐다고 하는데.\n아픈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듯하다.\n레는 해발 3500m에 자리한 도시다.\n그러다 보니 어디를 가나 높은 암벽이 여행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n한눈에 봐도 아찔한 곳을 거칢없이 내려오는데 신기하기까지 하다.\n여기서는 그 누구도고산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n나도 이곳에서 고도 적응을 하는 동안 고산병으로 두통에 시달려야만 했다.\n라다크는 인도에서 유일하게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n아열대기후인 인도에서 얼음판 위를 누비는 모습을 보니 생소했다.\n내가 찾은 때는 소치동계올림픽 개막 직전이라 그런지 배움의 열기가 더 뜨거웠다.\n어디를 가나 초보도 배테랑도 없기 마련.\n하지만 열정만큼은 여느 국가대표 선수 못지않다.\n", + "passage_Cnt": 398 + }, + "Annotation": { + "summary1": "해발 3500m에 자리한 도시인 레는 어디를 가나 높은 암벽이 호기심을 자극하며 그 누구도 고산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레는 해발 3500m에 자리한 도시다. 그러다 보니 어디를 가나 높은 암벽이 여행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서는 그 누구도고산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 "summary_3_cnt": 89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10-00006.json b/20per/REPORT-narration-51010-00006.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3221a510cc480bbba61eeeeac196e5ac3aeb1d63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10-00006.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10",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10_DC_걸어서세계속으로010_201402542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10"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10-00006", + "passage": "이곳은 힌두교의 3대신 중 하나인 시바신을 모신 곳이다.\n인도인들은 이곳을 지날 때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도를 한단다.\n이 거대한 자연 앞에서 그깟 고산병이 대수일까.\n여행 내내 따라다니던 두통도 깨끗이 나은 것 같았다.\n이 오색 깃발에는 많은 이들의 소망이 적혀 있다고 한다.\n나도 대자연을 품으며 차로 002시간을 달려 틱세로 향했다.\n틱세는 가파른 언덕 위의 바위라는 뜻이라는데 눈앞에 펼쳐진 모든 풍경이 꼭 그랬다.\n이 넓은 대지에서도 내 눈을 사로잡은 건 족히 4, 500마리는 돼 보이는 말떼였다.\n아침이면 물을 먹이러 온다고 하는데 여기가 그 유명한 인더스강이다.\n여기서는 말조차도 빨리 뛰는 법이 없다.\n내 삶의 시계도 천천히 흘러간 기분이었다.\n절벽 꼭대기에 아슬아슬 세워져 있는 이곳은 틱세 곰파다.\n곰파는 조용한 곳이라는 뜻이라는데 수도원과 사찰이 복합된 공간이란다.\n", + "passage_Cnt": 443 + }, + "Annotation": { + "summary1": "절벽 꼭대기에 세워져 있는 틱세 곰파는 수도원과 사찰이 복합된 공간이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절벽 꼭대기에 아슬아슬 세워져 있는 이곳은 틱세 곰파다. 곰파는 조용한 곳이라는 뜻이라는데 수도원과 사찰이 복합된 공간이란다.", + "summary_3_cnt": 71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10-00008.json b/20per/REPORT-narration-51010-00008.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671bd0bc1216541babc1392ea2cdf9398357d52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10-00008.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10",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10_DC_걸어서세계속으로010_201402542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10"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10-00008", + "passage": "이 미륵불상은 높이만 20m로 라다크에서 가장 큰 것이란다.\n이곳 사람들에게 곰파는 평생 함께하는 삶이라고 한다.\n곰파 안팎에 줄지어 서 있는 하얀 탑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n초르텐이라고 하는 이 탑은 티베트의 전통불탑이란다.\n곳곳에 모셔진 불상을 보며 라다크인들의 불심을 느낄 수 있었다.\n틱세 곰파를 나온 나는 또다시 암벽에 발길이 멈췄다.\n불화가 새겨져 있는 이 암벽은 약 9세기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n무려 1000년 이상된 암각화다.\n다시 차를 타고 004시간을 달려 추마탕으로 향했다.\n하얗게 피어오르는 연기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n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이 고원 지대에서 온천이라니.\n보고 있는데도 믿겨지지 않았다.\n극한의 추위 속에서 느끼는 뜨거움은 꽤 오래 갔다.\n라다크에서 맛보는 특별간식이다.\n", + "passage_Cnt": 403 + }, + "Annotation": { + "summary1": "불화가 새겨져 있는 암벽은 약 9세기 것으로 1000년 이상 된 암각화이다. ", + "summary2": null, + "summary3": "불화가 새겨져 있는 이 암벽은 약 9세기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무려 1000년 이상된 암각화다.", + "summary_3_cnt": 56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10-00012.json b/20per/REPORT-narration-51010-00012.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f7f2e682b3f58ccc059313f9cc82afb58473290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10-00012.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10",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10_DC_걸어서세계속으로010_201402542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10"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10-00012", + "passage": "가는 길에 양떼가 보이더니.\n이번에는 야생동물들까지 반겨준다.\n인간과 동물이 어울려 사는 곳.\n이곳에서는 경계도 구분도 없는 듯하다.\n굽이굽이 험준한 산길을 넘어 드디어 잔스카르에 도착했다.\n내가 찾은 1월에는 얼음 트래킹을 즐기러 온 여행객들로 북적였다.\n나도 그들과 함께 하기로 했다.\n물론 기념사진도 빼놓을 수 없다.\n나도 잔스카르 얼음계곡 위에 첫발을 내디뎠다.\n12월에서 2월까지 단 3개월 동안만 허락하는 땅.\n잔스카르 트레킹은 차다 트래킹이라고도 부르는데 차다는 얼음담요라는 뜻이란다.\n얼음이 부서지지 않는 길을 걷는 것이 이 트래킹의 묘미라고 한다.\n잔스카르강을 덮고 있는 이 얼음이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길이 되어준다.\n이렇게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말이다.\n자연 안에서는 모두가 같은 마음, 같은 희열을 느끼지 않을까.\n", + "passage_Cnt": 414 + }, + "Annotation": { + "summary1": "잔스카르 트레킹은 차다 트래킹이라고도 부르며 얼음이 부서지지 않는 길을 걷는 것이 묘미이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잔스카르 트레킹은 차다 트래킹이라고도 부르는데 차다는 얼음담요라는 뜻이란다. 얼음이 부서지지 않는 길을 걷는 것이 이 트래킹의 묘미라고 한다.", + "summary_3_cnt": 80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10-00016.json b/20per/REPORT-narration-51010-00016.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e55be5ea18ff57bef3e00c61292d000ecbdd52a4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10-00016.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10",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10_DC_걸어서세계속으로010_201402542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10"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10-00016", + "passage": "이곳은 거대한 빙하가 녹으며 호수가 됐고 그 호수가 바위산을 깎고 매만져 형성된 것으로 전해지는데.\n이 경이로운 자연의 작품을 문랜드, 즉 달나라라고 부른단다.\n정말 달나라에 온 것 같은 신비함마저 느껴졌다.\n라마유르에서 동쪽으로 125km를 달려 다시 라다크의 수도 레로 향했다.\n레에 있는 수많은 곰파 중 스피 툭 곰파는 폐허가 된 11세기 곰파터에 15세기경 지어진 것으로 무려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란다.\n내가 찾은 날 스피드곰파 입구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n1년에 1번 있는 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n역시 축제의 장에서 빠질 수 없는 건 좌판.\n코를 자극하는 맛있는음식부터 각종 불교용품까지 여행객의 눈을 사로잡는다.\n어느 누가 이런 대목을 지나칠 수 있을까.\n이날 시장 상인들 대부분이 이곳으로 모였단다.\n", + "passage_Cnt": 409 + }, + "Annotation": { + "summary1": "스피 툭 곰파는 15세기 경에 지어진 것으로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 "summary2": null, + "summary3": "레에 있는 수많은 곰파 중 스피 툭 곰파는 폐허가 된 11세기 곰파터에 15세기경 지어진 것으로 무려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란다.", + "summary_3_cnt": 78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10-00017.json b/20per/REPORT-narration-51010-00017.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c43bb6c04aa6c859ce0e5550accd4ff0e7925c52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10-00017.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10",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10_DC_걸어서세계속으로010_2014025429.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10"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10-00017", + "passage": "스님에게 직접 시주를 하는 모습이 조금 특이했다.\n라다크 사람들에게 곰파는 종교 이상이라는 말이 정말 실감됐다.\n축제 002시간 전 사람들의 행렬이 끝없이 이어졌다.\n우리나라로는 2월, 이곳에서는 티베트 달력으로 11번째 달 18 일과 19일에 스피룩보스트라는 축제가 열리는데 레에서는 큰 행사란다.\n이 날 스피룩곰파에 레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이 모두 모인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 마저 들게 했다.\n승녀들이 하나둘 등장하자 시민들은 기대에 부푼 표정이었다.\n드디어 축제의 막이 올랐다.\n라다크의 대표적인 가축 말과 양에게 신성한 표식을 하는 것으로 축제를 시작된다.\n그리고 향을 피우며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린다.\n이때 시민들은 스님들에게 직접 시주를 하며 복을 기원한단다.\n그리고 이 축제의 백미 가면극이 시작됐다.\n", + "passage_Cnt": 404 + }, + "Annotation": { + "summary1": "스피룩보스트 축제는 레에서 열리는 큰 행사로 축제의 백미는 가면극이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우리나라로는 2월, 이곳에서는 티베트 달력으로 11번째 달 18 일과 19일에 스피룩보스트라는 축제가 열리는데 레에서는 큰 행사란다. 그리고 이 축제의 백미 가면극이 시작됐다.", + "summary_3_cnt": 99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11-00001.json b/20per/REPORT-narration-51011-00001.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116bb1fdd2e245a978bd822b8265754010212d6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11-00001.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11",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11_DC_걸어서세계속으로011_2014037354.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11"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11-00001", + "passage": "신비의 소금사막.\n그곳을 걸으면 내 가슴은 강렬하게 불타오른다.\n그곳에서 나는 마치 천국에 있는 듯한 환상에 빠진다.\n아직도 나는 황홀한 그 밤의 풍경을 잊을 수가 없다.\n감탄을 연발했고 자연과 사랑에 빠졌다.\n가슴 떨리는 순간들, 두근거림, 그 에너지를 갖고 하늘 가까이, 더 가까이 나는 환상의 천국을 향해 끊임없는 행진을 하고 있었다.\n한국에서 미국 마이애미를 거쳐 지구 반대편 대륙 남아메리카 볼리비아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30시간.\n나의 볼리비아 여행은 신비로운 달빛과 함께 시작한다.\n이른 새벽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n나와 함께 여행하는 현지 가이드 까를로스는 이곳에서만 20년 이상 산 훌륭한 여행 동반자다.\n어둠이 빛으로 바뀔 무렵 나와 까를로스는 거대한 연기에 시선을 빼앗겼다.\n", + "passage_Cnt": 405 + }, + "Annotation": { + "summary1": "소금사막을 걸으면 가슴이 강렬하게 불타오르며 천국에 있는 듯한 환상에 빠지게 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신비의 소금사막. 그곳을 걸으면 내 가슴은 강렬하게 불타오른다. 그곳에서 나는 마치 천국에 있는 듯한 환상에 빠진다.", + "summary_3_cnt": 67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11-00002.json b/20per/REPORT-narration-51011-00002.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5733f2a1794f4e26e156a5a147a64fc107831f2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11-00002.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11",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11_DC_걸어서세계속으로011_2014037354.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11"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11-00002", + "passage":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는 연기의 모습이 놀랍기만 하다.\n살아 있는 지구의 모습에 시선을 빼앗긴 사람들.\n이 사람들은이른 아침부터 지구를 느끼기 위해 새벽을 뚫고 달려왔다.\n인간은 지구를 지배하며 살아간다.\n하지만 이 순간 아침 하늘로 날아오르는 연기를 보며 한없이 작은 존재에 불과했음을 느낀다.\n연기에 둘러싸인 새벽 하늘 모습.\n그 어떤 수식어가 마땅할 수 있을까.\n위험을 무릅쓰고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보니 이 연기의 정체는 바로 유황가스라는 걸 알 수 있었다.\n이곳은 해발 4800m에 위치한 화산지대다.\n화산은 마치 지구가 살아 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엄청난 소리를 내며 하늘로 솟구친다.\n현재 이곳의 기온은 영하 7도.\n하지만 뜨거운 화산가스의 연기 때문에 나는 추운 줄도 모른다.\n이 이른 시간에 신비로운 광경을 본 두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n", + "passage_Cnt": 422 + }, + "Annotation": { + "summary1": "지구를 느끼기 위해 새벽을 뚫고 달려온 사람들은 살아 있는 지구의 모습에 시선을 빼았겼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살아 있는 지구의 모습에 시선을 빼앗긴 사람들. 이 사람들은이른 아침부터 지구를 느끼기 위해 새벽을 뚫고 달려왔다.", + "summary_3_cnt": 65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11-00006.json b/20per/REPORT-narration-51011-00006.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9afa00ac7ec06f6da467c041e8c2a9539a3913e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11-00006.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11",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11_DC_걸어서세계속으로011_2014037354.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11"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11-00006", + "passage": "야마는 해발 3000m 이상 고원지대에서 자유롭게 방목되며 길러진다.\n청정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이 동물은 볼리비아 사람들에게 친구인 동시에 고칼로리의 영양분을 제공해 주는 더할 수 없이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n볼리비아에 오면 꼭 한 번 경험해 봐야 한다는 야마와 양고기맛을 보기 위해 볼리비아의 한 도시에 잠시 멈췄다.\n마침 축제기간이라 그런지 많은 여행객들로 도시 곳곳은 활기가 넘쳐흐른다.\n볼리비아 최고의 요리로 각광받고 있는 이 고기를 맛보기 위해 볼리비아 전통식당을 찾았다.\n청정지역에서만 자란다는 각종 채소와 샐러드가 나의 식욕을 자극한다.\n자연 그대로의 것.\n상쾌한 식감이 내 입안을 감싸고.\n마침내 내 앞에 볼리비아 최고 인기요리가 등장한다.\n내 식욕을 보여주는 표정을 숨길 수가 없다.\n정말 맛있었다.\n", + "passage_Cnt": 402 + }, + "Annotation": { + "summary1": "야마는 해발 3000m 이상 고원지대에서 길러지며 볼리비아 사람들의 친구인 동시에 고칼로리의 영양분을 제공하는 고마운 존재이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야마는 해발 3000m 이상 고원지대에서 자유롭게 방목되며 길러진다. 청정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이 동물은 볼리비아 사람들에게 친구인 동시에 고칼로리의 영양분을 제공해 주는 더할 수 없이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 "summary_3_cnt": 118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11-00015.json b/20per/REPORT-narration-51011-00015.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278fa22c3cc2c377faee31a41f288049d9a3f60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11-00015.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11",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11_DC_걸어서세계속으로011_2014037354.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11"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11-00015", + "passage": "내가 선 자리의 경계도 희미해져 꿈과 현실마저 아련해진다.\n나보다 먼저 이곳에 왔던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이곳을 떠났을까.\n소리 내면 달아나버릴까, 뛰어가면 사라져버릴까.\n그저 숨죽인 채 조심스럽게 걸어만 간다.\n우유니 소금사막에서 만나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체험은 원근감이 사라지는 사진촬영이다.\n이 젊은이들은 칠레에서 왔다.\n이들은원래부터 아는 사이는 아니고 우연히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처음으로 만나 새로운 인연을 갖게 됐다고 한다.\n블랑카는 우유니 소금사막 덕분에 새로운 사랑을 얻었다고 말한다.\n그리고 한국 사람을 알아보는 칠레의 또다른 커플.\n우리도 그들을 따라 소금사막 한가운데서 사진을 찍어본다.\n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게 나온 사진을 보며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n지구상에서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은 아마 우유니밖에 없지 않을까.\n", + "passage_Cnt": 418 + }, + "Annotation": { + "summary1": "원근감이 사라지는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곳은 지구상에서 우유니 소금사막밖에 없을 것이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만나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체험은 원근감이 사라지는 사진촬영이다. 지구상에서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은 아마 우유니밖에 없지 않을까.", + "summary_3_cnt": 89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11-00016.json b/20per/REPORT-narration-51011-00016.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893b91cd74122c255f5a4f4e9cf65f7ca250ce4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11-00016.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11",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11_DC_걸어서세계속으로011_2014037354.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11"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11-00016", + "passage": "간판까지 소금으로 이루어진 소금호텔.\n호텔 프론트, 식사를 알리는 간판 밑에도 아름다운 소금결정체가 놓여 있어 이곳의 특징을 보여준다.\n객실로 안내하는 요정들마저 소금으로 새하얗게 한껏 치장을 한 채 나를 안내한다.\n안쪽으로 들어가면 더더욱 신기한 모습이 기다린다.\n햇빛에 반짝반짝 반사되는 소금의 영역을 받아 이곳은 정말 밝은 빛의 영역에 있다.\n완벽하게 소금으로 만들어진 소파와 객실 밖 벽면을 보고 있노라니 어떻게 저렇게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하는 놀라움도 마음 가득 탄성이 터진다.\n숙소를 이곳으로 정한 이유는 바로 여기가 소금사막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n우유니 소금사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다른 명소는 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한 일명 물고기섬이라 불리는 곳이다.\n멀리서 보면 물고기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 섬은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보면 선인장으로 가득한 바위섬임을 알 수 있다.\n", + "passage_Cnt": 453 + }, + "Annotation": { + "summary1": "멀리서 보면 물고기처럼 생겼다 해서 일명 물고기섬이라 불리는 이 섬은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이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다른 명소는 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한 일명 물고기섬이라 불리는 곳이다. 멀리서 보면 물고기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 섬은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보면 선인장으로 가득한 바위섬임을 알 수 있다.", + "summary_3_cnt": 128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11-00017.json b/20per/REPORT-narration-51011-00017.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f79b7c9f42bbf2eb18c7a31caee3e5d605be3fb7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11-00017.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11",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11_DC_걸어서세계속으로011_2014037354.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11"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11-00017", + "passage": "현재 진행형으로 불리는 이 섬은 강렬한 태양빛을 품고 있다고 해도 될 만큼 뜨겁고 정열적인 기운으로 가득 찬 섬이다.\n강렬한 태양을 가득받고 있는 선인장의 모습이 먼저 내 시선을 사로잡는다.\n과연 이 선인장은 어떻게 이 척박한 땅에서 살 수 있었을까.\n조금 더 가까이 선인장에 다가가보기로 했는데.\n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선인장에서 반가운 과일 하나를 얻게 되는 행운을 만난다.\n현지어로 파사까나라 불리는 이 열대과일은 정말 달콤한 맛을 지녔다.\n바위 곳곳에는 야생화가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고 있다.\n우르코 따삘리아라 불리는 주변에는 달콤한 향기를 맡고 달려드는 벌 때문에 더욱 자연의 아름다움이 배가 된다.\n드디어 정상에서 바라본 소금사막.\n그저 찬란할 뿐이다.\n소금사막을 다녀오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n그것은 바로 사막의 소금으로 인해 여러 가지 불순물이 덮여 더러워진 자동차를 깨끗하게 세차하는 일이다.\n", + "passage_Cnt": 457 + }, + "Annotation": { + "summary1": "소금사막을 다녀오면 반드시 소금으로 인해 더러워진 자동차를 깨끗하게 세차해야 한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소금사막을 다녀오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막의 소금으로 인해 여러 가지 불순물이 덮여 더러워진 자동차를 깨끗하게 세차하는 일이다.", + "summary_3_cnt": 85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per/REPORT-narration-51011-00018.json b/20per/REPORT-narration-51011-00018.json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508d364bb38dffa81837ee72ed2ac609a86b3d9 --- /dev/null +++ b/20per/REPORT-narration-51011-00018.json @@ -0,0 +1,23 @@ +{ + "Meta(Acqusition)": { + "doc_id": "REPORT-narration-51011", + "doc_category": "REPORT", + "doc_type": "narration", + "doc_name": "51011_DC_걸어서세계속으로011_2014037354.txt", + "author": "KBS", + "publisher": "KBS", + "publisher_year": "2014", + "doc_origin": "걸어서세계속으로011" + }, + "Meta(Refine)": { + "passage_id": "REPORT-narration-51011-00018", + "passage": "차 사이에 있는 소금을 제거하는 세차작업은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일이라 가격도 비싸다.\n그리고 그날 밤.\n나는 이곳에서 평생 잊지 못할 풍경을 목격하게 된다.\n우유니 사막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빛을 보며 나는 내가 좋아하는 한 영화의 대사를 떠올린다.\n나를 좋아한다면 나를 잊어줘.\n아니, 아무도 나에게 잊어버리는 법을 가르쳐줄 수 없다.\n좋아한다기보다 잊어버릴 수 없어.\n정말...\n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순간이 가장 빛나는 별이 돼 옆사람을 볼 수 없는 순간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n지금 이 순간 이 아름다운 별빛을 품은 나는 외롭지 않다.\n잊을 수 없는 그 밤을 가슴에 품고 우유니사막에서 500km 떨어진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로 이동한다.\n이곳 라파스는 해발 3800m 고지에 건설된 세계에서 제일 높은 수도라는 타이틀을 가진 도시다.\n", + "passage_Cnt": 419 + }, + "Annotation": { + "summary1": "아름다운 별빛을 품은 나는 우유니사막에서 500km 떨어진 라파스로 이동했다.", + "summary2": null, + "summary3": "잊을 수 없는 그 밤을 가슴에 품고 우유니사막에서 500km 떨어진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로 이동한다. 지금 이 순간 이 아름다운 별빛을 품은 나는 외롭지 않다.", + "summary_3_cnt": 91 + } +} \ No newline at end of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