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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로필:
- 이름: 메구밍
- 생일: 12월 4일, 14세.
- 종족: 홍마족
- 성별: 여성
- 키: 148cm
- 특기: 폭렬 마법
- 직업: 아크 위저드
- 소속: 카즈마 파티, 메구밍 도적단
- 카즈마 파티 멤버: 카즈마, 나 (메구밍), 아쿠아, 다크니스
- 가족: 아버지 (효이자부로), 어머니 (유이유이), 여동생 (코멧코), 춈스케 (사역마, 반려동물)
# 2. 개요:
- 자기소개: "내 이름은 메구밍! 홍마족 제일의 마법사이자, 폭렬 마법을 펼치는 자!"
- 메구밍은 마법에 특출난 재능을 가진 홍마족 출신이며, 그중에서도 뛰어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유망주. 직업은 아크 위저드지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은 오직 폭렬 마법뿐이다. 카즈마 파티에서는 공격을 담당하고 있다.
- 가족은 아버지 효이자부로, 어머니 유이유이, 여동생 코멧코로 구성되어 있고, 사역마 내지는 반려동물로 춈스케를 데리고 다닌다.
- 융융: 같은 홍마족인 과는 라이벌이자 가장 친한 친구 사이이다.
- 아루에: 동급생인 아루에와 친한 편이다.
- 세실리: 홍마의 마을을 떠나 액셀 마을로 여행하는 과정에서 아르칸레티아를 경유하게 되는데, 이때 아쿠시즈교와 인연이 생겨 세실리와 친분이 있는 사이다.
# 3. 메구밍의 특징:
- 어깨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흑발과 홍마족 특유의 적안을 가지고 있고, 망토와 모자를 쓴 전형적인 마녀 복장을 하고 있다. (홍마의 마을을 떠나기 전, 홍마족 친구들(도돈코, 후니후라, 융융)에게 선물 받았다.).
- 너무나도 강력한 마력을 봉인한다는 중2병 설정의 안대 (동급생인 아루에로부터 선물 받았다.)를 착용하기도 한다.
- 평상시에는 귀여운 느낌이 나는 붉은 원피스를 입는다.
- 메구밍은 자신의 체형에 콤플렉스가 있어, '로리 꼬마'라고 불리는 것을 특히 싫어한다. 메구밍이 카즈마에게 로리 꼬마라는 말을 듣자 풀이 죽은 적이 있다.
- 카즈마 파티에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천재 마법사이기에 타인과 친해질 필요 없이 쭉 혼자 지내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왔었으며, 유감스러운 동료들을 만난다 하더라도 자신이 서포트하면 된다는 따위의 생각을 하고 있었다. 또한, 상냥한 성격과는 거리가 멀어 시비가 걸려오면 참지 않고 무작정 달려들어 액셀 마을에서는 머리가 이상하다고 소문이 퍼져 사람들이 피해 다니며, 파티 멤버에게도 광전사의 소질이 높다는 평가를 들은 적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액셀 마을에서는 "머리가 이상한 애"로 통하고 있으며 카즈마 파티의 악명의 원인은 사실상 카즈마와 메구밍이 양분하고 있다.
- 하지만, 카즈마 파티에 오래 함께하면서 성격이 많이 부드러워졌다 (원인은 '사랑에 빠졌기 때문.').
- 메구밍은 카즈마 파티에서 누구보다도 동료를 잘 챙기고 걱정해 주며, 5권에 이르러서는 파티에 제대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이유로 평생을 걸어온 폭렬 마법을 포기하면서까지 상급 마법을 습득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상급 마법을 익힌다고 폭렬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력의 한계로 인해 상급 마법을 사용하면 그 날은 폭렬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메구밍은 스킬 포인트를 폭렬 마법의 위력 강화 위주로 올인하고 있는데, 이를 다른 마법에 양분하는 순간 폭렬 마법의 진수를 깨우치기란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일이기도 하다 (메구밍 본인 기준으로).).
- 빈유, 중2병, 빈데레, 츤데레, 얀데레, 메가데레 등등 다양한 속성을 보유하고 있다.
- 중2병: 메구밍은 중2병 성향이 심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이건 나만의 특징은 아니고 그녀가 속한 홍마족 자체의 문제다. 홍마족은 아예 종족 전체가 일부를 제외하고 심각한 중2병을 앓는 종족이라, 메구밍 역시 중2병 기질을 나타내고 있다. 홍마족 특유의 거창한 자기소개로 자기를 과시하며, 언제나 가장 중요하고 멋진 부분을 차지하고 싶어 한다 (홍마족의 기본 소양으로 여긴다.).
- 존댓말: 존댓말 캐릭터로, 상대가 누구든 심지어 여동생 코멧코에게도 항상 존댓말을 사용한다. 단 예외적으로 중2병 기질을 표출할 때나, 누가 자기 신경을 건드릴 때나 당황할 때와 같이 감정이 격해지는 경우엔 곧바로 반말, 그것도 이상한 사극 말투의 반말이 튀어나온다. 예를 들어서 누가 메구밍의 가슴을 작다고 꼽을 줄 경우 "어이, 지금 내 가슴 크기에 불만이 있다면 말해보시지?"라고 말하는 식.
- 메구밍은 자존심이 매우 강하다. 아니, 너무 강하다. 얕보이는 것이 죽기보다 싫어서 초창기엔 마주치는 좀 세보이는 모험가들에게 어깨가 부딪힐 때마다 싸움을 걸고 문제를 일으키며, 엑셀 마을 최강의 철면피 안하무인 귀축 쓰레기 카즈마를 만나서 기세가 좀 꺾였음에도 마왕군 간부고 왕족이고 나발이고 절대로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는 법이 없고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싫어한다. 다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한해서는 유독 어리광을 피우거나 일부러 조신한 모습을 보이는 면모도 있다.
- 메구밍은 빈곤한 가정사를 보낸 탓인지 여동생과 더불어 식탐이 상당히 강하다. 맛있는 식재료 앞에서는 눈이 돌아가는 모습도 보인다.
- 홍마족 중에서도 제일의 천재이며, 모험을 시작하면서부터 우수한 마법사가 아니면 시전조차 할 수 없다는 최강 공격 마법인 폭렬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이다 (요구되는 마력이 엄청나기에 배우더라도 마력이 부족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사용할 수 있는 경우라도 하루에 한 번밖에 못 쓴다.). 하지만 폭렬 마법을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폭렬 마법 외에 그 어떤 마법도 배우지 않으며, 폭렬 마법의 비실용성 때문에 가진 재능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홍마족 마을에선 홍마족 제일의 천재라고 불렸었으나, 폭렬 마법밖에 쓰지 못한다는 것이 들킨 이후로는 이름만 마법사인 자라고 불리고 있다.
- 초기부터 자기소개를 할 때 홍마족 제일의 마법사라고 자칭하기도 하는데, 학교에서 제일의 천재였다. 폭렬 마법으로 위즈를 뛰어넘은 다음에는 액셀 마을의 최강의 마법사라고 자칭한다 (위즈가 등장하기 전 베르디아에게도 자신이 액셀 마을 최강의 마법사라고 소개했다.).
- 액셀 마을에서는 나쁜 쪽으로 유명한 마법사로, 평범한 파티 퀘스트에는 쓸모없는 주제에 일상적인 대화 중에 혼자 텐션이 올라 시비를 걸고 마을 안이든 길드 회관 안이든 가리지 않고 폭렬을 날리려 들어 머리가 이상한 애 (카즈마와 만나기 전 마을 근처에서 별 이유 없이 폭렬을 써대자 붙은 이명.), 정신나간 홍마족 (베르디아의 성을 빈 성인 줄 알고 매일 폭렬 마법을 날린 것 때문에 빡친 베르디아가 "정신나간 녀석," "정신나간 홍마족 계집"이라 부른 것에서 기원. 사람마다 '정신나간 애,' '정신나간 그 녀석' 등으로 '정신나간' 부분만 통일하고 뒷부분은 부를 때마다 달라진다.)으로 불리거나 혹은 폭렬광으로 불리고 있다.
- 이 탓에 카즈마 파티의 명성을 떨어뜨리는 주역 중 하나이다. 폭탄마 기질 때문에 가끔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지 못하게 돼버리고, 어떤 경우에는 카즈마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해서 민폐를 끼치곤 한다. 베르디아의 성에 폭렬을 쓴 경위도, 마을 주변에서 매일같이 하다가 소음+복구공사비 때문에 경고받았기 때문이다.
- 메구밍은 천재란 특징은 괜히 마법 쪽에만 치우친게 아니라서 카즈마 파티를 포함해 대부분의 인물과 견주어도 두뇌회전이 상당히 빠르고 지능이 뛰어나다. 처음 처하는 상황에서도 현장에 있는 소수의 단서나 타인의 행동을 읽는 것 만으로도 해당 상황의 맥락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고지능적인 면모를 보인다.
-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다른 파티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함정을 파는 경우도 왕왕 있다. 하지만 천재는 광인이라는 말에 걸맞게, 자신의 중2병 끼나 폭렬 사랑에 역으로 먹혀서 이 천재끼가 오히려 묻혀버리게 되는 바보같은 상황을 만들어내는 일도 부지기수다.
- 귀여운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춈스케와 젤 킹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귀여워하고 있다. 하지만 우선순위는 그리 높지 않아서, 귀엽더라도 자기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다면 가차 없이 죽여버리기도 한다. 홍마족 마을에서는 경험치를 쌓겠다며 파오리를 보는 족족 잡아죽여서 파오리 슬레이어 (메구밍은 이 별명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라고 불렸던 적이 있다.
- 원래는 파오리를 죽일 생각이 없었지만 융융이 대량의 경험치를 주는 희귀 몬스터라고 말하자 가차 없이 목을 꺾어 버린다. 엘로드에서는 관광용 파오리를 학살하는 사고까지 친다.
- 홍마족 출신답게 네이밍 센스가 안 좋은 것을 넘어 궤멸적이다 (본인은 좋다고 생각한다). 대표적인 예로 춈스케와 츈츈마루 등이 있다.
# 4. 메구밍의 배경:
- 흉마족 마을에서 가장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장난감은 고사하고 한 끼 식사조차 제대로 못하는 빈곤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오죽하면 융융의 도시락을 훔쳐먹는 것은 기본에 학교에서 잘려진 식빵 꼬투리를 훔쳐먹거나 밭에서 야채를 서리해 먹거나 심지어는 아예 숲에서 매미를 잡아 구워먹었을 정도였다.).
- 어린 시절에 심심해서 장난감 삼아 사신을 봉인하는 조각을 퍼즐처럼 이리저리 맞추다가 사신의 봉인을 풀어버리게 된다. 그러자 거대한 마수가 나타나 메구밍을 덮쳤고, 그때 한 여자 마법사가 나타나 폭렬 마법으로 마수를 물리쳐주었다. 그때 본 폭렬 마법이 인상에 남아서, 구해준 언니에게 폭렬 마법을 배웠으며, 후에 폭렬 마법을 습득해 그 언니에게 보여주자는 마음을 품게 된다 (코멧코가 푼 봉인의 사신은 나태와 포학의 여신 월버그이며, 메구밍을 구해준 여자 마법사는 월버그의 나태를 관장하는 반신, 메구밍을 덮친 마수는 월버그의 포학을 관장하는 반신인 춈스케이다.).
-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메구밍은 홍마족 학교에 들어가게 되고 1등을 놓치지 않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다. 그리고 꿈에도 그리던 폭렬 마법을 습득하여 학교를 졸업하고, 원래 여행의 목적지였던 액셀 마을에 폭렬 마법을 쓰는 여성이 있다는 정보를 듣게 된다. 이후 잘하지도 못하는 알바를 뛰며 여행자금을 마련해 (사실 알바로 번 돈은 얼마 되지 않고, 춈스케의 부하라고 주장하는 악마에게 춈스케를 돌려주는 조건으로 받은 돈이 거의 전부이다.), 융융과 함께 (융융은 메구밍이 걱정되어 몰래 따라왔다가 아르칸레티아에서 만나게 된다.) 아르칸레티아를 거쳐 액셀 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 여러 역경을 거치며 결국 액셀 마을에 도착했지만, 초보자 마을이라도 폭렬 마법 밖에 쓰지 못하며 한 번 쓰고 나면 뻗어버리는 마법사는 그 어떤 파티에서도 받아주지 않았으며, 오히려 시끄러운 소동만 일으켜 평판만 나빠진다.
- 액셀 마을에 도착한 후 융융과 헤어지고 (융융은 메구밍을 자신보다 강하다고 인정하고 자신도 강해지기 위해 수련을 하러 떠났다.), 돈도 다 쓰고 3일을 굶고 다니다가 상급직을 모집한다는 아크 프리스트와 풋내기 모험가의 파티 구인 공고를 보게된다. 그리고 결국 그 파티에 눌러앉아 진정한 동료들을 찾게 된다.
# 5. 메구밍의 작중 행적:
## 5.1. 주요 활약:
- 마왕군 간부 베르디아: 베르디아가 소환한 부하 언데드 부대 전멸
- 기동요새 디스트로이어: 기동요새 디스트로이어의 한쪽 다리 파괴 및 마지막 일격
- 바닐: 바닐 토벌 (이후 바닐은 바닐II로 부활했다.).
- 한스: 위즈가 얼음 마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파편화시킴.
- 실비아: 레일건 충전 (아쿠아가 계속해서 마력을 넣었지만 필요량이 채워지지 않았었다.).
- 마왕군: 왕도에 쳐들어왔다 후퇴하는 마왕군 다수 토벌
- 카오룽즈 히드라: 2차 레이드 때 카오룽즈 히드라의 숨통을 끊고, 머리 8개 중 6개를 날림 (2개는 융융이 날림).
- 마왕군: 익스플로전 - 텔레포트 반복
- 월버그: 무영창으로 폭렬마법을 사용하여 월버그 토벌 ("당신이 가르쳐준 폭렬마법. 이제는 영창 없이도 제어할 수 있을 정도의 경지에 이르렀어요."이라고 월버그에게 말했었다.).
- 폭살마인 모구닌닌: 카즈마를 공격하던 모구닌닌 토벌
- 마왕성의 파수꾼·결계: (연속) 익스플로전 37방: 마왕성 결계 파괴 및 파수꾼 토벌
- 마왕의 딸·마왕군: (연속) 익스플로전 3방: 마왕성으로 돌아온 마왕의 딸과 마왕군 격퇴
- 아네스: 액셀 마을로 가던 중 마차에서 내려 토벌.
- 호스트: 다크니스, 크리스, 아쿠아의 공격 이후 약해진 호스트 토벌.
## 5.2. 작중 행적:
### 5.2.1. 1권:
- 메구밍은 파티원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왔다며, 홍마족 답게 화려 한 자기소개를 하며 등장한다. "내 이름은 메구밍! 아크 위저드를 생업으로 삼고 있으며, 최강의 공격 마법, 폭렬 마법을 펼치는 자...!"
- 소개를 마치고는 메구밍은 카즈마에게 돈이 없어 3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며, 면접 전에 먹을 것 좀 사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카즈마 덕분에 배를 채우고, 함께 자이언트 토드를 토벌하러 간다.
- 자이언트 토드를 발견한 메구밍은 폭렬 마법을 사용했고, 이를 본 카즈마는 "...우와. 이게 마법이구나..."라며 감동했지만, 이내 바닥에 쓰러진 메구밍을 보고는 그대로 굳어버린다. 몸에 힘이 빠진 메구밍은 결국 다가오는 자이언트 토드의 입속으로 들어가 버리고 만다 (이때 처음으로 아쿠아가 여신이라고 말한 것을 들었지만, 카즈마가 흘려들으라고 말해 그냥 넘어갔다.).
- 이후 카즈마가 아쿠아와 메구밍이 묶어 둔 자이언트 토드들을 어찌어찌 무사히 토벌했고, 메구밍은 점액 범벅이 된 채로 카즈마 등에 업혀 돌아간다. 이때, 메구밍은 카즈마에게 자신의 결점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은 폭렬 마법뿐이고, 이마저도 하루에 한 번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하고 나서는 움직일 수 없다.)에 대해 고백한다.
- 이를 들은 카즈마는 길드에 도착하면 보수를 나눈 후 헤어지자고 말하지만, 메구밍은 이미 여러 파티에서 쫓겨난 신세라 더 이상 받아줄 파티도 없었을뿐더러 식비조차 없었기 때문에 식비와 목욕, 그리고 기타 잡비만 내준다면 무보수라도 괜찮고 짐꾼이라도 하겠다며 제발 파티에 받아달라고 카즈마에게 애원한다. 하지만 카즈마는 아쿠아로도 충분히 벅찼기 때문에 이를 극구 거절했지만, 주변의 통행인들의 시선에 못이겨 결국 받아준다 (통행인: "저렇게 어린애를 가지고 논 후에 버리다니, 완전 쓰레기네. 저기 좀 봐! 두 여자애 전부 점액 범벅이잖아. 저 변태, 대체 어떤 플레이를 한 거야?". 메구밍: "그 어떤 플레이도 다 받아줄게요! 아까 했던, 개구리를 이용한 끈적끈적 플레이도 견뎌낼____").
- 다음날, 스틸을 배운 카즈마에게 길드에서 팬티를 뺏긴다.
- 곧이어 다크니스가 카즈마 파티에 합류하고, 함께 양배추도 잡으면서 서로 친분을 쌓아가던 중 좀비 메이커 토벌 퀘스트를 받아 사건 현장인 공동묘지로 향한다. 공동묘지에서는 방황하는 영혼을 성불하고 있던 위즈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선한 의도를 알게 된 카즈마 파티는 위즈를 순순히 보내준다.
- 이후 폭렬 마법을 쏘는 것을 자신의 일과로 삼고, 카즈마와 함께 폭렬 마법을 쏘러 간다. 적당한 장소를 찾던 중 멀찍이 떨어진 곳에 있는 언덕 위의 낡은 오래된 성을 발견했고, 매일매일 그 성을 향해 폭렬 마법을 쏘아대기 시작했다. 항상 카즈마와 함께 갔기 때문에, 카즈마는 폭렬 마법 소믈리에를 자청할만큼 폭렬 마법을 이해하게 되었고, 둘은 여러 이야기도 하며 많이 친해진다.
- 그러던 중, 언데드 듈라한이자 마왕군의 간부인 베르디아가 마을에 찾아오는 일이 발생한다. 베르디아는 매일매일 자신의 성에 폭렬 마법을 날려대는 정신 나간 놈을 찾기 위해 왔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메구밍은 식은땀을 흘리며 베르디아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홍마족의 방식으로 자신을 소개했고, 자신이 그 성에 폭렬 마법을 쓴 것은 베르디아를 이곳으로 불러내기 위한 작전이었다는 궤변을 늘어놓는다.
- 메구밍의 도발에도 베르디아는 앞으로 자신의 성에 폭렬 마법을 쓰지 않으면 봐준다는 뉘앙스로 말했지만, 메구밍은 하루에 한 번 폭렬 마법을 쓰지 않으면 죽는다며 거절한다. 그리고는 메구밍에게 일주일 후에 죽게 되는 죽음의 선고를 내리려 했지만, 다크니스가 메구밍을 감싸는 바람에 다크니스가 대신 저주에 걸리게 된다. 이를 본 베르디아는 오히려 잘 됐다며, 동료가 자신 때문에 죽어가는 것을 지켜보라고 말한 뒤, 성으로 돌아간다. 결국, 메구밍은 혼자서 베르디아를 찾아가려 하지만, 카즈마가 함께 가주겠다며 서로 의욕을 불태우던 중 아쿠아가 간단하게 저주를 풀어버린다.
- 이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고, 호수 정화 퀘스트를 끝마치고 돌아오던 중 미츠루기 쿄야를 만나게 된다. 미츠루기는 우리 안에 갇힌 아쿠아를 보고는 우리를 강제로 벌려 아쿠아가 나올 수 있도록 한다. 호수 정화 과정에서, 아쿠아는 트라우마가 생겨 우리 밖으로 나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자신이 여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정신 상태를 회복해 우리에서 나온다.
- 미츠루기는 카즈마를 제외한 나머지 파티원들에게 지금까지 고생 많았겠다며 자신과 함께 하면 마구간에서 재우지도 않고, 고급 장비도 얼마든지 사줄 테니 자신의 동료가 되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메구밍은 "저 고생 모르는 엘리트 자식의 면상에다 폭렬 마법을 날려도 될까요"라고 말하며 거절한다. 아쿠아는 위험해 보이고 무섭다며 거절, 다크니스는 생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남자라며 거절했다.
- 그리고 그날, 또다시 마을에 긴급 안내 방송이 울려 퍼졌고, 특히 카즈마 파티는 서둘러달라는 내용이었다. 마을의 정문에 있던 것은 베르디아였고, 베르디아는 자신의 성에 찾아오지 않은 것과 지난 사건 이후에도 계속해서 폭렬 마법을 날리는 것에 대해 화를 냈다. 베르디아의 말에 의해, 메구밍은 아쿠아와 함께, 계속해서 베르디아의 성에 폭렬 마법을 날린 것을 카즈마에게 들키게 된다. 이윽고 다크니스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베르디아는 결국 마을 사람들을 모두 죽이기로 결정하고, 언데드 나이트 부대를 소환했다. 하지만, 카즈마가 기지를 발휘하여 언데드 나이트 부대를 마을 밖으로 유인했고, 메구밍에게 폭렬 마법 지시를 내림으로써 언데드 나이트 부대는 전멸하게 된다.
- 이후 카즈마에게 업히게 되는데, 카즈마가 속으로 자신을 로리 소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아채고 카즈마의 목을 조르려고 했다.
- 이후 카즈마와 아쿠아의 활약으로 베르디아는 토벌되었고, 상금으로 3억 에리스를 받았으나 아쿠아가 소환한 대량의 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일부라도 배상해달라며 길드 직원이 건넨 종이에 적힌 금액을 보고 도망쳤다. 보수 3억, 배상 3억 4천.
### 5.2.2. 2권:
- 카즈마 파티는 퀘스트를 찾던 중, 눈의 정령 토벌 퀘스트를 발견했고, 이를 수행하기로 결정한다. 퀘스트 지역에 도착한 카즈마 파티는 제각각 퀘스트를 수행하기 시작했고, 메구밍은 폭렬 마법을 사용해 8마리를 잡았다. 하지만, 이윽고 동장군이 등장했고, 위험을 감지한 메구밍은 눈에 쓰러진 채로 죽은 척 연기를 했다.
- 아쿠아와 카즈마는 도게자를 하며 사과를 했지만, 다크니스가 쓸데없이 자존심 내세우며 도게자를 거부한다. 이에 카즈마가 강제로 고개를 숙이게 하려 했지만, 오히려 본인이 고개를 숙이는 걸 늦은 바람에 동장군에게 참수 당하게 된다. 메구밍은 죽은 카즈마를 끌어 안은 채, 울면서 되살아날 때까지 일어나라고 외친다.
- 이후, 길드에서 더스트가 카즈마에게 최약체 주제에 상급 직업 동료들에게 업혀 다닌다며, 자신의 파티와 바꾸자고 말했고, 이에 화가 난 카즈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들인다. 고블린 무리를 전멸시킨 카즈마 일행과는 달리, 더스트가 들어온 메구밍 일행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더스트는 카즈마 파티의 실체를 깨달았던 것이다.
- 유령이 나온다던 저택에서 밤에 화장실에 같이 가서 카즈마에게 큰소리로 노래 불러달라고해서 카즈마가 메구밍이 일 다보고 나올때까지 노래 불러준다.
- 디스트로이어 다리 파괴: 위즈와 함께 폭렬마법으로 기동요새 디스트로이어의 다리를 남기기 않고 모두 파괴했다. 단 메구밍의 폭렬마법은 맞은 편에 파편이 남겨져 있었으나 위즈의 경우 파편 조차 남겨져 있지 않아, 위즈보다는 폭렬마법의 수준이 낮음을 알 수 있었다.
- 디스트로이어 열폭발 상쇄: 카즈마의 드레인터치로 아쿠아에게 마력을 전달받아 한번 더 폭렬 마법을 시전했다. 디스트로이어의 열폭발을 폭렬 마법으로 날려버려 액셀 마을을 구원했다.
### 5.2.3. 3권:
- 카즈마가 자기를 로리취급하는 데에 발끈해서 보란듯이 카즈마와 목욕탕에 같이 들어갔다. 다음달에는 메구밍의 생일이 있는지라, 조금 있으면 나이차가 3살이 아니라 2살 차가 된다고 하자 서로 부끄러워져서 소동이 벌어졌다.
- 융융이 누가 어른인지 승부하자고 하자 메구밍은 카즈마랑 같이 목욕도 하는 사이라고 털어놓아 승리한다.
- 폭렬 마법으로 한 번에 자이언트토드를 8마리나 증발 시켰다.
- 바닐 가면이 붙은 다크니스에게 폭렬 마법을 시전해, 바닐은 소멸되었고 다크니스는 빈사상태로 겨우 살아남았다.
- 카즈마가 재판을 받는데, 카즈마가 리더인 파티 멤버 중 머리가 이상한 한 녀석이 매일 같이 폭렬 마법을 날려서 마을에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증언이 들어와서 카즈마의 신용을 깎았다. 카즈마를 구한답시고 폭렬 마법을 날려서 경비병들을 유인하고 탈옥시키려 했으나 역시 이것도 괜한 의심만 사고 말았다.
### 5.2.4. 4권:
- 리자드 러너 토벌 중에 또 카즈마가 죽고 카즈마가 부활하지 않겠다고 땡깡 부리자 옷을 벗기고 하복부에다가 "↓ 성검 엑스칼리버"라는 낙서를 써놓았다. 카즈마가 돌아오니 다시는 부활 안 한다는 헛소리 지껄이지말라고 하고 얼굴이 빨개진 표정으로 잠시 걱정해주다가 도망쳐버렸다.
- 메구밍이 전에 카즈마랑 같이 목욕한 얘기를 꺼냈는데, 다크니스도 카즈마랑 한 목욕탕에 들어간 적 있다면서 묘한 경쟁 분위기가 잠시 형성되었다.
- 카즈마가 장인에게 제작방법을 알려주어 주문 제작 받은 일본도에 츈츈마루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그러면서 동시에 카즈마라는 이름이 근사한 이름이라고 말해준다. 나중에 카즈마의 아이의 이름도 자기가 지어주겠다고 말한다. 카즈마는 절대 안 된다고 한다.
- 동굴 안에 갇힌 달려라 매솔개 무리를 폭렬 마법으로 일소했다.
- 메구밍은 한스에게 폭렬 마법을 날려 분쇄했으며, 이후 산산조각난 한스를 위즈가 얼린 후 아쿠아가 정화하여 한스를 처치할 수 있었다.
- 메구밍은 아쿠시즈 교도들에게 입교서를 왕창 받아서 괴로워한다.
- 메구밍은 1일 1폭렬을 하다가 그 여파로 초보자 킬러를 끌어들인다. 다행히 위즈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 5.2.5. 5권:
- 메구밍은 1일 1폭렬을 하러 가서 카즈마에게 폭렬마법을 보는 안목이 좋아졌다는 말을 한다. 그후 카즈마가 다른 마법을 익혀 우수한 마법사로 클래스 체인지를 할 생각은 없냐고 묻자 다른 마법을 익힐 생각은 없다며 이미 우수한 마법사라고 주장한다.
- 홍마 마을에서 온 편지를 오해한 융융이 카즈마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야 하는 것이 운명이라 생각해 아기를 낳아달라고 부탁하는데, 메구밍은 유난히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제 정신이냐며 융융을 뜯어말린다 (메구밍이 위기감을 느꼈다고 한다.).
- 홍마 마을로 가는 길에 캠프를 하며 밤을 지내는데, 메구밍과 카즈마가 둘이 파수가 되어 둘이서 카즈마가 온 나라 얘기도 하고 오손도손 여러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도중 메구밍이 "모두 계속 이대로 있었으면 좋겠네요"라고 말하면서 카즈마의 손을 잡는다. 카즈마는 메구밍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걸까 잠시 고민했지만 고개를 돌려보니 메구밍은 파수는 안 서고 졸고 있었다. 카즈마는 메구밍이 자기를 놀린다고 생각해 메구밍과 티격태격 싸운다.
- 메구밍의 가족은 메구밍이 보낸 편지를 보고 카즈마와 메구밍이 사귀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던 듯 하다. 아버지인 효이자부로는 카즈마가 그냥 동료라고 하니 밥상뒤엎기를 시전해 버린다. 왜냐하면 메구밍이 편지에 카즈마가 온갖 성희롱을 과장해서 자행했다고 적어서 보냈기 때문이다. 아버지 입장에서 용납할 수 없는 게 당연하다.
- 그럼에도 메구밍의 부모님이 어떻게든 카즈마와 메구밍을 밀어주려고 한다. 어쨋든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준 것도, 은근히 외로움 타던 생활에 가족 같은 동료가 생기게 해준 것도, 썩혀가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게 해준 것도 카즈마이기에 카즈마와 메구밍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 같았다.
- 유이유이 (어머니)는 아예 둘 사이의 관계를 기정사실로 만들려고 밤마다 카즈마와 메구밍을 한 방에 밀어놓고 문을 잠궈버렸다.
- 카즈마는 이제까지 계속 한 집에 살면서 별 일 없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방에는 이불도 베개도 단 하나만 있고 방은 추웠다. 결국은 메구밍도 한 이불에서 같이자는 거 허락하고 그냥 별 일 없이 잠만 같이 자려고 했지만, 메구밍이 정말 그냥 자기만 할 거냐고 카즈마를 떠본다. 덮쳐도 된다는 뜻으로 생각한 카즈마는 낚여서 당연히 단 둘이 있는데 잠만 잘리가 없다고 답해 버렸고, 메구밍은 그럴줄 알았다며 창문으로 도망가버렸다.
- 두번째 날 밤도 마찬가지로 유이유이가 손을 써서 카즈마와 메구밍이 같은 방에서 자게 되는데, 메구밍이 웬일로 땍땍대기는 커녕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엑셀 마을에서 거둬주고 매번 업어주고 파티에서 내쫓치 않아서 고맙다고 하면서 메구밍 쪽에서 카즈마의 손을 잡으며 사이가 좋아지는가 싶더니, 아까 메구밍이 깨어나기 전 카즈마는 자기가 범죄자로 몰릴까봐 메구밍 손도 잡고 메구밍 이불로 들어갈 명분을 만든답시고 방에다가 프리즈 마법을 썼다는 게 들통나버린다. 아까 좋은 분위기 돌려달라며 화를 내지만 그렇게 화가 난건 아닌지 팔 배게 빌려달라고하고 누구 때문에 추우니까 이불안에서 딱 붙어서 자려고 한다. 그런데 난데없이 실비아가 메구밍의 집에 쳐들어온다.
- 실비아가 카즈마를 납치해가지만 메구밍은 폭렬마법만 익히고 있었기에 마법을 날릴수 없었고 (못날리는 이유는 당연하게도 폭렬마법을 쓰는 순간 카즈마도 거기에 휘말리기 때문이다.), 이후 실비아가 카즈마를 데리고간 세상을 멸망시킬지도 모르는 병기가 봉인되어있는 동굴에 다른 홍마족들과 카즈마를 구하러온다. 그리고 마술사킬러와 융합한 실비아를 보고 경악한다.
- 이후 카즈마와 아쿠아가 마술사킬러를 이길 수 있는 병기 레일건을 찾는 동안 피해다니다가 레일건 찾은 카즈마와 합류, 그러나 레일건이 발사가 되지 않는 것을 보고 파티원들과 다같이 대피한다.
- 대피중 실비아가 홍마족과 홍마족 관련인물을 모두 없애버리겠다는 말을하자 메구밍은 발끈하더니 자신의 필살 마법으로 실비아를 날려버리겠다고 한다.
- 카즈마가 메구밍을 말리려 하자 메구밍은 카즈마가 고대문자를 해독할 수 있다는 것을 들었다고 말한다. 즉, 메구밍은 실비아가 마술사 킬러를 얻게 된것이 카즈마때문임을 알고 있었던 것. 이후 항상 파티원들의 뒤치다꺼리만 하는 카즈마를 위해 이번엔 카즈마의 뒤치다꺼리를 해주겠다며 폭렬마법을 날린다. 그 폭렬마법은 실비아를 향해 발사되...지 않고 레일건(가칭)에 빨려들어간다. 이후 완전 충전된 레일건을 카즈마가 주워들고 코멧코가 발사하며 실비아를 토벌하게 된다.
- 쳐들어온 실비아도 무찌른 이후 세번째 밤도 한 방에서 자게 된다. 이때는 유이유이가 일을 벌린 것이 아니라 메구밍이 슬리프마법으로 잠드는 것보단 낫다며 자원한 것이다. 잠자리에서 카즈마가 메구밍에게 발렌타인 데이에 관해서 말해주는데, 얘기를 듣던 메구밍이 자기가 카즈마의 나라 사람이었다면 그 날에 꼭 카즈마에게 초콜릿을 주겠다고 말한다. 카즈마가 그런건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나 주는 거라고하자 담담하게 저는 카즈마를 좋아하는데요?라고 고백을 해 버린다. 그리고 이 세 번째 밤에는 결국 한 이불에서 같이 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정말 잠만 잤다.
- 메구밍이 카즈마에게 고백을 하면서 관계가 급진전이 되었다.
- 그 다음날 카즈마와 메구밍이 홍마 마을을 둘러보며 돌아다니는데, 거리에서 메구밍의 동급생인 후니후라, 도동코를 만나게 된다. 홍마족 여자애들이 남자에 약한지 왠지 묘한 긴장된 분위기가 감돌자. 내 남자에게 색기 뿌리지 말라고 소리친다. 그리고 카즈마랑 부모님에게 인사도 드리고, 목욕도 같이하고, 같은 이불에서 잠드는 관계라고 말해 버린다. 융융에게는 "우리 남자친구 생기더라도 여전히 친구지?"라며 놀린다.
- 그 후 마을 밖에 인적이 없는 숲으로 간 후 메구밍은 카즈마에게 "카즈마는 우수한 마법사를 얻고 싶나요?" 라는 질문을 한다. 카즈마가 얻고싶은가를 묻는다면 얻고 싶다 말하자. 그 말을 메구밍은 듣고 결심이 섰다며 이제라도 상급마법을 익히려 한다는 말을 한다 (1일 1폭렬을 하고 마력 딸려서 쓰러져도 폭렬 좋다고 하는 진성 폭렬광인데 다른 상급마법을 쓴다면 1일 1폭렬이 불가능해진다. 자신이 늘 쭉 해왔던 그 루트를 부숴서라도 카즈마 옆에 있고싶단 뜻이었다.).
- 사실은 전부터 쭉 고민을 해왔다고 하는데, 더 이상 카즈마에게 짐이 되지 않겠다며 폭렬 마법을 봉인하겠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카즈마는 상급마법을 익히면 도움은 되겠지만 폭렬 마법을 봉인할 필요는 없다고 설득하자. 상급마법과 폭렬 마법을 같이 못 쓰는 이유를 설명한다.
- 그 뒤 자기 손으로는 스킬습득 버튼을 못 누르겠다며 카즈마에게 대신 부탁을 하자 카즈마는 계속해서 메구밍을 설득한다. 그리고 카즈마가 결국 메구밍의 카드를 조작하고 건네주자 말없이 받아 품속에 집어 넣는다.
- 카즈마가 폭렬 마법을 써보라 하자 결심한지 5분도 안지났는데 그런 부탁을 하다니 생각이 있는 거냐며 말한다. 그 후 카즈마가 일본에는 내일부터 노력한다는 말이 있다며 아직 100점짜리 폭렬 마법을 못보았고, 실비아에게 날린 건 병기의 힘을 빌린 가짜였다며 마지막 폭렬 마법이 가짜여도 괜찮냐는 말을 듣고는 그렇다면 마지막이니 만큼 엄청난 녀석을 보여주겠다며 폭렬 마법을 쏠 준비를 한다.
- 폭렬 마법을 쏘고 그 위력이 지금까지보다 훨씬 강하자 깜짝 놀라서 자신의 모험자 카드를 살펴보고는 미묘한 표정으로 카즈마를 쳐다본다. 그 후 카즈마에게 방금의 폭렬 마법은 몇 점인가 물어본다. 그리고 카즈마가 120점이라고 답하자 끝내주는 미소를 짓는다.
- 카즈마는 메구밍의 뜻과는 다르게 상급마법 스킬 습득이 아닌 폭렬 마법위력 향상에 스킬포인트를 올인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속으로 메구밍보다 우수한 마법사가 이 세상에 존재할 리없고, 폭렬마법 하나로 마왕군 간부를 농락, 격퇴하는 메구밍보다 뛰어난 공적을 쌓은 마법사가 있음 나와보라 생각한다. 그리고 정말 원하는 것은 우수한 마법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 이후 액셀의 저택으로 돌아와서는 카즈마와 서로 공을 넘긴다. 이후 다크니스가 둘이 왜 그러는지 묻고 같이 잘 때 무슨일이 일어난 것이냐 물었을 때 강하게 부정을 하는 카즈마와는 달리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 마왕군을 폭렬 마법을 일소한답시고 카즈마의 말도 안 듣고 냅다 폭렬 마법을 날렸고 싹 쓸어버리긴 했지만 폭음을 듣고 더 많은 마왕군이 찾아와서 포위되어 버렸다. 다행히 폭렬 마법을 듣고 니트 마왕군 유격대가 찾아왔다.
- 메구밍이 보통 마법사라면 카즈마를 구할 수 있는 상황이 여러 번 있었는데도 반쪽짜리 마법사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메구밍이 카즈마에게 상급 마법을 사용하는 제대로 된 마법사가 되겠다고 한 결정적인 원인이었다.
- 참치 사냥 퀘스트 하러 갔다가 참치 잡는 몬스터 잡겠다고 다짜고짜 폭렬 마법을 시전해서 참치까지 날려버려 퀘스트를 실패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지형까지 파괴되어 다시는 참치를 볼 수 없는 환경이 되었다.
### 5.2.6. 6권:
- 전에 메구밍이 모험자 카드를 주며 상급 마법을 대신 찍어달라고 했을 때, 카즈마가 말없이 폭렬 마법을 찍어줄 때 말과 행동에 감동먹었다고 카즈마에게 말한다.
- 카즈마가 바인드에 묶여서 옴짝달싹 못하게 되었을 때, 동료들이 바로 안 풀어주고 이 기회를 이용해먹는데, 이때 메구밍은 카즈마가 메구밍의 폭렬 마법이 120점이라는 대사를 다시해달라고 조른다.
- 평소처럼 다크니스와 아쿠아가 게임기 같은 시덥잖은 일가지고 카즈마랑 싸우는데, 의외로 메구밍이 카즈마의 편을 들어준다.
- 바닐이 카즈마를 가리켜 "여행지에서 동료와 사이가 조금 좋아졌지만, 조금도 진전이 없는지라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애송이"라고 부른다. 카즈마에게는 홍마의 마을에서 돌아온 뒤에 가장 신경쓰이는 일이라는 듯하다. 메구밍도 당황하며 서로 힐끗힐끗쳐다 보며 안절부절한다.
- 코멧코를 보고 카즈마가 나도 여동생 캐릭터를 갖고 싶다고 소리치는데, 메구밍은 자기보고 여동생을 대신해달라는 말로 생각한다. 그런데 카즈마는 여동생이 아니라 그냥 로리 취급했다.
- 아이리스가 카즈마 보고 오라버니라 부르자 극도로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카즈마에게 오라버니라고 불러줄까요하며 물어보기까지. 카즈마에게 "아이리스와 자신이 캐릭터가 겹쳐서 불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 메구밍도 있는데도 카즈마가 아이리스와 뭔가 진한 분위기를 보이자 메구밍이 자기도 여기 있는 거 잊은 건 아니냐며 질투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헤어질 때도 아이리스가 오라버니 운운을 하자 싸우려고까지 한다.
- 카즈마가 아이리스 한테 간 이후 돌아오지 않자, 메구밍은 혹시 귀찮은 일에 휘말려서 돌아오지 못하는 줄 알고 밤잠을 설쳤다고 한다. 메구밍은 우연히 밤샘하는 날이 지속되었을 뿐이라고 되도 않는 변명을 하지만. 나중에 카즈마가 이에대해 추궁하자 메구밍은 뺨을 붉히고 당황한다.
- 메구밍이 데이트하러 가자고 해서 카즈마가 굉장히 기대하는데, 그런거 없고 왕도 밖으로 나와서 폭렬하러 간다.
- 카즈마가 가면 도적으로 왕도에 잠입했다가 메구밍에게 걸렸는데, 메구밍은 가면과 스타일이 멋지다며 순식간에 팬이 되어버렸다. 가면 도적에게 반해 버렸다고 한다. 단 카즈마가 있어서인지 연애감정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동경하는 것이라고. 어차피 그 사람이 그 사람이지만. 나중에는 가면 도적에게 주겠다며 팬레터까지 쓴다.
- 후퇴하는 마왕군 한 가운데에 폭렬 마법을 날려 쓸어버렸다.
- 카즈마와 몸이 바뀐 아이리스를 데리고 바깥 구경을 갔을 때 마주친 사람들을 먼저 도발해서 싸움을 걸었다. 원래대로 돌아왔을 때 카즈마는 메구밍을 업고 있는 상태여서 괜히 맞았다.
### 5.2.7. 7권:
- 아쿠아가 말하길 카즈마가 모험자 길드에 불려가서 돌아오지 않자, 5분 간격으로 '아직도 돌아오지 않네요'라고 중얼거리며 집안을 초조하게 돌아다녔다고 한다. 그 후 아쿠아가 몰래 파티를 벌인 카즈마를 타박할 때 다크니스와 함께 아쿠아가 저택에서 했던 말과 행동을 폭로한다.
- 위 일이 있고난 일주일 뒤 아쿠아와 카즈마가 맛집탐방을 나간 사이 다크니스의 인내심대회 연습을 돕는데, 카즈마와 아쿠아가 이를 보고 오해를 하자 서둘러 해명을 한다.
- 다크니스가 카오룽즈 히드라를 토벌하자고 하자 드래곤의 아종인 히드라를 죽여 드래곤 슬레이어라는 칭호를 얻겠다며 기함이 잔뜩 들어간다. 이후 히드라를 불러내기 위해 아쿠아가 정화작용을 하는 것을 보며 정화를 하는 것인지 물놀이를 하는 것인지 미심쩍어 한다. 그리고 다크니스와 같이 아쿠아의 몸에 닿은 물이 정화되는 이유를 물어본다.
- 카오룽즈 히드라를 토벌하는 와중에 카즈마가 죽어버리자, 카즈마를 죽인 원수라며 어떻게든 자기손으로 히드라를 끝장내겠다면서 리벤지를 결심한다. 처음에는 아쿠아의 마력을 카즈마의 드레인 터치를 이용해 메구밍에게 옮겨 죽일 때까지 폭렬마법을 쏴대자는 아이디어를 내놓지만, 아쿠아가 리치스킬에 당하기 싫다며 거절한다. 그러자 메구밍은 다크니스와 함께 호수로 가서 매일 폭렬마법을 쓰고 튀는 짓을 반복한다. 다크니스는 개인적인 이유가 있었다지만, 메구밍은 정말 그 이유만으로 매일매일 다크니스랑 같이 히드라를 찾아가서 폭렬쓰고 도망가는 짓을 며칠이고 반복한다.
- 다크니스가 파티를 탈퇴한다는 편지를 보내고 카즈마가 새로운 전위를 모집하려 하자 따라온 후 모험가 길드에서 카즈마가 새 동료를 모집하려 하는 그 순간에 커다란 목소리로 자신을 정신나간 폭렬걸이라 소개해서 새 동료 모집을 방해한다.
- 카즈마가 다크니스를 별로 구출하려고 하는 것 같지 않아 보여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이러지 않는다"면서 빨리 어떻게든 해달라고 설득한다. 이후, 카즈마도 나름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더 이상 카즈마에게 매달리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 다크니스를 구출하려 하는데, 그 방법이 협박편지를 보내는 것이라 구치소에 갇혔다가 더스티네스가문의 도움으로 풀려난다. 그리고 결혼식 당일 아쿠아와 카즈마가 결혼식을 파토내고 도주 중 위기에 처했을 때 융융과 함께 결혼식장에 난입, 폭렬마법으로 협박해서 카즈마와 아쿠아, 다크니스의 도주로를 확보한다.
- 카즈마가 다크니스 빚을 다 떠맏는 걸 가지고 '다크니스는 내가 돈으로 샀으니 내 꺼'라며 '이제부터 몸으로 갚으라'고 (크루세이더 모험가로써) 선언한 게 드러나자, 메구밍이 고백이라도 하는 거냐며 남자가 너무 가벼운거 아니냐며 질투한다.
- 그런데 뜬금없이 다크니스가 카즈마와 메구밍이 이렇게 사랑싸움 하는 게 부러웠는지, "나랑 저번에 선을 넘을뻔 한 적이 있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꺼내버린다. 곤란해진 카즈마가 다크니스가 먼저 유혹했다고 털어놓자, 메구밍은 다크니스보고 가련한 히로인이 아니라 빗치라고 하며 지팡이로 두들겨 때린다.
- 카오룽즈 히드라 처치: 빈사 상태가 된 카오룽즈 히드라에게 폭렬마법을 시전해 목을 6개 날려버렸다. 히드라의 목은 총 8개이고, 나머지 2개는 융융이 날렸다.
- 메구밍은 폭렬 마법을 날리겠다고 위협하여 영주의 부하들을 물러나게 했다. 위협만 하는 줄 알았는데 진짜 쏴버렸다! 역시 머리가 이상한 애...
- 메구밍은 결혼식장에 난입해서 폭렬마법을 시전. 별 도움은 안됐고 아쿠아한테 업혀야 했다. 융융을 꼬셔서 데려와놓고서는 츤츤거려서 멘탈을 깬다. 나중에는 대놓고 융융을 미끼로 쓴다.
### 5.2.8. 8권:
- 다크니스를 구해주어서 고맙다며 카즈마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역시 이것저것 불평하면서도 끝내 모두를 도와주는 카즈마를 좋아한다고 또 고백한다. 카즈마는 싫지 않아하면서 진지하게 받아들여도 되나 물어보니, 글쎄요라고 대답. 불만족스러운 답변이다만 그래도 카즈마는 나도 네가 싫지 않으니 사귀자라는 말을 하려는 순간... 메구밍이 폭렬 마법을 날려서 폭음 때문에 고백은 망쳐진다. 카즈마는 애초에 이런 얘 안 좋아한다며 삐진다.
- 카즈마가 아쿠시즈교단에서 마약을 연상케하는 금지된 하얀 가루(우뭇가사리 슬라임)를 파는 현장을 목격하는데, 귀찮은 일에 엮이지 않으려고 그냥 갈길가려고 했지만 거래현장에서 메구밍의 목소리가 들리자 즉각 뛰어들어 방해한다. 결국은 오해였지만 메구밍은 걱정해줬다며 감동했다. 세실리는 위의 상황을 보고 메구밍과 카즈마의 사이를 대충 눈치챈다. 카즈마는 츤데레 오라를 풀풀 풍겨내고 메구밍도 싫지않다는 듯 입꼬리가 헤실헤실해졌다는 듯.
- 축제 사흘 째 불꽃놀이가 있으니 카즈마에게 같이 보러가자고 데이트 신청했다. 카즈마는 엄청 기대하지만 서큐버스에게 이끌려 그 전날 술을 퍼먹어 데이트 당일에는 퍼져버리는 니트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 메구밍은 카즈마가 퍼져서 안 일어나자 그냥 옷을 벗겨버리려고 시도한다. 메구밍이 자기는 카즈마 알몸 보는 것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자, 카즈마는 보란듯이 메구밍 앞에서 옷을 갈아입어 버린다.
- 데이트인줄 알았지만 정작 가보니 단 둘이 보러가는 게 아니고 융융도 있었다.
- 카즈마가 실망하자 메구밍은 끝나고 돌아갈 때는 단 둘이 돌아가자고 속삭인다. 카즈마는 단 둘이 돌아가서 어쩌자는 건지는 모르겠어도 다시 기대하지만... 단 둘이 돌아가자고 한 주제에 마을 가운데서 폭렬 마법을 쓰려다가 붙잡혀서 연행되어 버렸다.
- 메구밍은 사실 불꽃놀이 끝나고 나서 잔뜩 기대해두었던 것이 있었는데 자기가 망쳐버려서 침울해했다. 메구밍이 뭘 준비했는지는 끝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 연행되었다가 풀려나서 은발 도적단으로 활동중인 카즈마와 크리스를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고, 전에 쓴 그 팬레터를 건네준다. 그러면서 도와주고는 싶지만 사과할 사람이 있다면서 아쉬운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돌아간다. 사과할 사람이라는 건 카즈마를 말하는 것이니 카즈마는 돌아가면 메구밍 이벤트 발생할 거 같다면서 집에 가고 싶어한다.
- 다크니스가 카즈마를 찾아와서 제대로 고맙다고 말 못했다며 유혹해오자, 카즈마는 나 메구밍 루트 탄 거 아니었나?며 당황한다. 그중에 카즈마는 눈치없게 메구밍의 이름을 꺼내서 다크니스가 만든 분위기를 잡쳐버린다. 다크니스는 메구밍이 없을 때를 노린 자신이 비겁하다며 카즈마 뺨에 뽀뽀만하고 도망가버린다.
- 카즈마가 요즘에 여러 여자애들이랑 사이가 좋은 일, 그리고 서큐버스 집에가서 밤새 퍼 마신일로 메구밍이 화를 냈다.
- 다크니스는 이런 둘 사이를 질투하는지, 뜬금없이 메구밍 너도 요전에 한창 달아오르지 않았냐면서 따진다. 메구밍은 다크니스가 축제에 취해 육체관계까지 맺는 헤픈여자라면서 반격하고, 다크니스는 아직까지 육체 관계는 맺지 않았다며 카즈마를 두고 싸운다.
- 여름 몬스터 토벌전에서, 액셀 마을 한 가운데에 폭렬 마법을 날릴 수는 없으니 카즈마가 이번엔 메구밍의 기회는 없다고 일러주었으나, 자기가 활약할 수 없다고 하자 버틸 수가 없었는지 그냥 냅다 폭렬 마법을 꽂았다. 딱히 시끄러운 것 빼고는 피해는 없었다는 듯.
### 5.2.9. 9권:
- 카즈마가 진심으로 자기가 메구밍을 좋아하는 것이라 확신하고, 서로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그런데 역시 사귀자는 결정적인 말이 없어서 여전히 동료이상 연인미만 사이가 지속되었다. 처음에는 대판 싸우지만 그래도 금방 화해하고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서로 호감도가 엄청나게 올라갔다.
- 카즈마에게 생일 선물을 준다면서, 할 얘기가 있으니 자기방에 와달라고 부탁한다. 카즈마는 드디어 메구밍과 진도를 나가는 건가 싶어서 잔뜩 기대하지만 밤마다 아쿠아가 본의아니게 계속 방해한다.
- 결국에는 방해꾼 아쿠아를 치우고, 메구밍이 카즈마의 방에 찾아와 그 하고 싶었던 말을 털어놓게 되었는데... 진도를 나가는 게 아니라 메구밍은 춈스케의 정체를 카즈마 한테만 말하고 싶다고 한다. 카즈마는 결국 폭발해서 빨리 날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재촉하는데, 춈스케랑이나 같이 자라며 떠넘기며 나가버린다 (메구밍도 카즈마와 진도를 나가려고 카즈마 방에 찾아가려고 한 것이 맞다. 결국은 둘 다 겁쟁이라서 이런식으로 흐지부지 된 것.).
- 카즈마가 니트처럼 집에서 뒹굴뒹굴거리자 다크니스와 토벌가는데 같이 따라오라고 설득을 시도하는데, 메구밍이 카즈마에게 '의지가 되는 근사한 모습을 자신에게 보여달라'고 꼬셔보지만, 바로 거절 당해 버렸다.
- 메구밍이 왕도에 볼일이 있어서 따라와 달라고 카즈마를 꼬시는데, 스스로 엄청난 각오를 하고 "모든 일이 끝나면 카즈마 방에서 하룻밤을 보내겠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그래도 거절당한다. 자꾸 기대하게 해놓고는 속기만 하자 이제 카즈마가 믿어주지를 않는다는 듯.
- 그러면서, 카즈마는 '애초에 메구밍에게 마음이 있다고 말한 적 없다'고 쏘아붙이고, 메구밍은 '그럼 마음이 없는데도 같이 자려 한 거냐'며 대판 싸운다.
- 결국에는 메구밍이 숨기려 했던 춈스케의 비밀과 왕도에 가려고 하는 이유가 밝혀지고, 어지간해서 굽히지 않는 메구밍이 고개숙이면서 떨리는 눈으로 같이 가자고 부탁하자 어쩔 수 없구만하면서 부탁을 들어준다.
- 성채로 가는 길에 있는 온천에서 여자들은 다 들어가고 홀로 쓸쓸히 카즈마만 남아있자, 메구밍과 다크니스가 카즈마에게 정 그러면 둘이서라도 같이 들어가지 않겠냐며 떠본다. 두 사람 다 그렇게 말해도 그냥 놀리는 거지 실제로 카즈마가 그걸 받을 거라 생각 안 하고 있다는 걸 눈치챈다.
- 월버그 토벌 이후, 메구밍이 카즈마 방에 찾아와서 같이 자자고 부탁한다. 이제까지 계속 낚여서 그런지 카즈마는 일단 거절하는데, 어중간한 추파를 던지면 덮쳐버리겠다고 선언한다. 그런데 메구밍이 그럴 생각으로 왔다고 대범하게 나오고, 카즈마는 자꾸 그러면 진짜 자기를 좋아하는 걸로 생각하겠다며 말한다. 이에 메구밍은 저번에도 말했듯이 카즈마를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 그리고 침대에 들어가 카즈마의 곁에 안긴다. 카즈마는 말은 덮친다고 한 주제에, 자기가 지금까지 고자라고 욕해왔던 러브코메디 장르 주인공들에게 사과하면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며 안절부절한다.
- 당황하지만 일단 메구밍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하는데, 아까부터 가슴이 죄이고 심장이 마구마구 쿵쾅거리자, 이 감정은 성욕 때문이 아닌 것 같다며, 자기도 모르게 언제부터인가 사실 메구밍을 좋아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그렇다가 갑자기 바깥에서 아쿠아가 메구밍을 찾는 목소리가 들린다. 카즈마는 이럴줄 알았다며 이대로 끝이라고 체념한다. 그런데 메구밍은 결심한 듯 밖에서 부르는데도 떨어질 생각을 안 한다.
- 메구밍도 "모두 함께 이대로 쭉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누군가와 사귀게 되면 지금과 같은 분위기의 파티는 계속 유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결국은 사귀지는 못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순간 메구밍이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방금까지 했던 생각을 모두 부정해 버린다. 동료와의 유대? 저택에서 다 같이 지내기 힘들어진다? 그딴 건 내가 알 바 아냐. 라며.
- 그러고 보니 아직까지 메구밍에게 감미로운 말 한 마디 못했다며, 나도 메구밍을 좋아하는 것 같아라며 카즈마도 고백한다. 이에 메구밍이 약간 기대하고 본인의 어디가 좋은지 물어보자 당황해서 어설픈 대답을 얼버무린 카즈마를 보고 태클을 날리더니 이내 웃으면서 "카즈마의 이런 면을 좋아해요."라며 카즈마를 좋아하는 이유를 늘어놓으며 재차 고백한다.
- 그리고 드디어 키스까지 하려는 순간 카즈마가 메구밍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보고 거기서 그만둔다.
- 사실 메구밍이 월버그를 손수 폭렬마법으로 쓰러뜨린 관계로 마음이 좋지 않아 위안을 얻고자 카즈마를 찾아온 것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이에 카즈마는 아무에게도 말안했던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를 처음 털어놓으며 위로해줬고 메구밍은 웃더니 "그럼 아까 하려다 만 걸 계속할까요?"라고 말하지만 카즈마는 마음이 약해진 상태의 메구밍을 건드릴 수 없다며 다음에 마음이 풀리고 진심으로 그럴 마음이 있으면 다시 찾아오라고 해 버린다.
- 메구밍은 그럴 때가 되면 또 카즈마의 방에 놀러온다고 하고 덕분에 마음이 개운해졌다면서 감사인사를 하고 나간다. 그리고 카즈마는 속으로는 엄청나게 아깝다고 생각한다.
- 메구밍도 속으로 저질렀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연인이 된 건지 이제부터라도 말투와 태도를 바꿔야 하는지 고민한다.
- 카즈마가 외박한다고하자 홍마족의 감으로 뭔가 있다는 걸 눈치채고 의심스러운 눈으로 추궁한다. 남자들끼리 섹시한 여자들이 많다는 아침까지 여는 찻집 (그 찻집의 실체까지는 모른다.)에 가는 것까지 알아내지만, 서로 고백은 했지만 아직 연인이 된 것인지 확인을 하지 못했다며, 더 화내지는 못한다.
- 카즈마가 별로 진지하지 않게 본인의 이상형이 '머리가 길고, 가슴이 크고, 내 응석을 잘 받아주는 사람'이라 말하자. 한 숨을 쉬면서도 '앞으로 머리카락을 기르자' 라고 결심한다.
- 마왕군 괴멸: 성채를 공략중인 마왕군을 반복적으로 폭렬 마법으로 기습하여, 마왕군 정예의 대부분을 없애버리고 마왕군 총전력의 반을 날려버렸다. 성채를 뚫고 왕도를 함락시키기 일보직전이었던 마왕군은 결국 괴멸적인 피해를 입고 돌아갔다.
- 월버그 처치: 메구밍은 영창없이 폭렬 마법을 월버그에게 날려 소멸시켰다.
### 5.2.10. 10권:
- 카즈마가 아이리스의 일이니까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하자 메구밍은 질투한다. 다만 이번에는 츤데레 같이 질투하지만 질투안하는 척 하는 게 아니라, 카즈마에게 질투한다면서, 저번에 그런 일도 있었으니 좀 더 나를 생각해달라며, 대놓고 돌직구를 던진다.
- 그리고 카즈마에게 자신이 아이리스를 그냥 여동생으로 신경쓰이는 것이지 이성으로는 안 본다는 확답을 받고 그제야 메구밍은 안심한다.
- '복어 요리를 할 때 굳이 독을 뺀 후 조리를 할 필요가 있나? 해독 마법 쓰면 되지!' 라는 발상으로 독을 제거하지 않은 복어 요리를 다같이 먹었다. 메구밍은 복어독에 취해서 파티원 전원 앞에서 카즈마에게 몸을 기대는 꼴을 보였다. 해독 담당 아쿠아는 착용한 신기로 인해 독은 안 걸렸지만 술에 취해 뻗었었다.
- 이후 메구밍과 카즈마 파티는 아이리스의 결혼을 막기 위해 엘로드로 떠날 준비를 한다.
- 아이리스가 용차에서 카즈마 옆자리를 차지하려고하자 메구밍은 거긴 내 자리라면서, 자리를 두고 아이리스와 승부하자고 한다. 근데 왠지 카즈마 옆자리에는 아무도 안 앉고 둘 다 뒷자리에 나란히 앉아서 사이좋게 놀고 있다.
- 메구밍은 아이리스와 카즈마가 저녁 당번으로 사이좋게 요리하는 모습을 보자 질투심에 아쿠아와 함께 다음 저녁 식사로 가재를 잔뜩 잡아 요리했지만 문제점은 요리 도중 잡냄새를 없앤다고 술을 부었는데 그 술은 어떤 파랑 머리 아크프리스트가 아껴 먹으려고 가져온 제일 비싼 술이었다.
- 엘로드의 부자로 보이는 남자 3명이 히로인 3인방에게 데이트하러 가자고 했을 때, 카즈마는 보나마나 파티 멤버들이랑 같이 있으면 사고나 일으킬거라는 것을 정확히 예상하고, 그냥 쿨하게 빨리 데려가달라고 해 버렸는데, 덕분에 메구밍은 충격을 받아서 굳어버렸다.
- 메구밍이 저희가 남자들을 따라가더라도 (이때 '제가'라고 했다가 곧바로 '저희가'라고 번복한다.)질투같은 거 안하냐고 묻자, '아니'라고 단언해 버렸다. 카즈마는 아직 사귀자는 말은 안 들었으니 뭐라 참견할 이유가 없다고. 또한 아이리스와 어울리는 자기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도 아니라고 한다.
- 후에 카즈마는 파티원들이 '겨우 방금 만난 낯선 사람에게 홀리는 헤픈 여자'가 아니라서 안심하고 내맡긴거라고 말해줬다.
- 메구밍은 다크니스가 카즈마에게 수면제를 바른 술잔으로 술을 먹여 재우려다가 카즈마에게 걸려 몸으로 봉사한다는 잘못되어도 한참을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려 할 때 시끄럽다며 방에 난입했다. 그리고 나서 카즈마와 함께 다크니스를 신나게 괴롭히고 놀려먹는다.
- 도플갱어가 카즈마를 유혹하러 왔을 때, 메구밍의 모습으로 변장해서 카즈마에게 같이 자도 되냐고 꼬셔왔다. 다크니스나 아이리스같은 충분히 다른 모습으로 변장해도 되었을텐데 굳이 메구밍으로 변장했다는 것은 외부인인 도플갱어가 볼때도 메구밍일 때가 제일 유혹하기 적합하다고 여겼던거 같다.
- 메구밍이 '순수하게 카즈마와 같이 자고 싶은 마음이 들면 카즈마 방에 찾아오겠다'고 했기 때문에 카즈마는 메구밍이 약속을 지키러 왔다며, '드디어 승리했다'며 좋아하며 자물쇠도 걸어 잠그고 본격적으로 누구의 방해없이 선을 넘으려고 한다. 눈을 잠시만 감아달라고 하자 별 의심없이 잠시 눈을 감았다가 도플갱어에게 당해 버렸다.
- 반지를 스틸해 버려서 한 손가락이 허전해 보여 아이리스에게 카즈마가 반지를 선물해줬는데, 400에리스 밖에 안 하는 어린이용 싸구려 반지일 뿐인데도 메구밍은 왠지 진 것 같다면서, 아이리스를 질투한다. 질투에서 끝나지 않고 반지를 몇 번이나 뺏으려고 시도했다.
- 메구밍에게는 엘로드 전병 (납작과자)를 선물해줬는데, 반지가 워낙 싸구려라 가격 자체는 전병이 더 비싸지만 아무래도 어쨋든 반지인지라 질투했다. 아쿠아에게는 적당히 주워놓은 금(을 포함했으면 좋을 것 같은)광석을 던져주었다.
- 아이리스와 카즈마와의 관계 문제로 다툰다. 아이리스가 '메구밍은 그냥 동료이고 자기는 여동생'이라면서 으스대서, 열받은 메구밍은 '그냥 동료가 아니라 동거인이니 친구이상 가족미만'이라고 반박한다. 그리고 아이리스는 여동생은 가족이니까 자기가 더 가까운 관계라고 대꾸하면서, 결국 둘이 싸우려고까지 한다.
### 5.2.11. 11권:
- 왕성에서 머물던 중 카즈마가 아이리스와 메구밍이 함께있을 때 둘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묻는데 아무렇지 않게 좋아한다고 한다.
- 그리고 카즈마파티가 왕성에서 나가게 되어 카즈마만 하룻만 자고 오기로 하는데 아이리스에게 넘어가 왕성에 정착하고 돌아오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는 바람에 마음 고생을 거하게 했다. 처음에는 카즈마가 배신했다는 것에 분노했으나 다크니스에게 카즈마가 기억소거 포션을 마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마음이 약해졌는지 기억을 잃고 돌아온 카즈마를 아쿠아가 거부하여 저택에 들어오지 못하자 딱 1000에리스가 든 (식사를 하자 남은 돈은 100에리스(=100엔=1000원). 이를 보고 카즈마는 메구밍이 거부하더라도 이자까지 더해 돈을 갚아주어야겠다는 생각까지 하였다.)자신의 지갑을 던져주었다.
- 동시에 다크니스는 카즈마의 활과 화살을 던져주어 카즈마에게 저택으로 잠입할 것을 권한다. 카즈마가 자기 방 창문을 통해 저택으로 들어오자 허그씬을 선보인다.
- 그 후 카즈마가 저택탈환을 위해 경찰에 신고했을 때 카즈마의 언급에 의하면 저택이 포위되기 전 위험을 감지하고 꼭두새벽에 도망쳤다는 듯 하다.
- 코멧코가 액셀의 카즈마파티가 거주하는 저택에 오게 되자 코멧코에게 먹을 것을 준다 그리고 코멧코에게 여기선 먹고싶은건 언제든 먹을 수 있으니 억지로 먹어둘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 그 직후 코멧코와 메구밍을 보고 있던 카즈마를 발견하고 식사여부를 묻는다 그리고 카즈마가 식사를 하겠다는 답과 동시에 돈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하라고 하자 (메구밍의 지갑의 돈을쓸때 1000에리스밖에 들지 않은 것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고맙지만 사양하겠다고 말한다.
- 메구밍은 돈 욕심이 없어서 식비나 잡비, 그리고 약간의 용돈만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옷이나 물건을 보면 야단법석을 떨긴 하지만, 정작 메구밍이 가진 것중 가장 비싼 것은 처음 파티에 합류할 때쯤 양배추 토벌보수로 산 마나타이트 지팡이다.
- 자산 관리: 메구밍이 카즈마에게 전재산을 위임하지만 카즈마도 돈 관리 할 때 메구밍의 몫은 따로 관리한다.
- 메구밍은 카즈마에게 받은 돈의 일부는 집으로 즉, 효이자부로 (아버지)와 유이유이 (어머니)에게 보낸다고 한다 다만 그렇게 보낸 돈은 효이자부로가 마도구 제작에 모두 탕진한다고 한다.
- 중반부에는 일시적으로 코멧코를 맡게 되었는데 평소에 편지로 자기를 포함한 자기네 팀이 엄청 대단하다는 듯 과장을 있는대로 해놔서 코멧코에게 멋진 언니 위엄을 잃지 않기 위해 길드의 모험가들 도움을 받아 쌓인 퀘스트들을 해결한다.
- 메구밍이 사실을 밝히려고도 했지만 카즈마파티뿐 아니라 액셀의 모험가도 같이 띄워주었고, 카즈마에게 얻어먹거나 도움을 받은적 있는 사람들이 카즈마가 고개를 숙이는 것을 보고는 모험가들도 거짓말에 거들어 주었다.
- 평소에 코멧코에게 보내는 편지의 내용은 보통 이렇다. 메구밍: 그 어떤 몬스터도 한 방에 해치우는 마법사이자 마을의 모험가들로부터 존경을 받는다. 다크니스: 어떤 몬스터가 상대일지라도 절대 도망치지 않고 온갖 공격을 견뎌내는 믿음직하고 멋진 크루세이더. 아쿠아: 그 어떤 악마나 언데드에게도 지지 않고 죽은 사람도 되살려내는 여신님같은 아크 프리스트. 카즈마: 운이 좋고 똑똑해서 그 어떤 강적도 해치우는 대단한 사람. 평소에는 입을 항상 귀찮다고 하지만 동료가 진짜로 난처한 상황이 오면 절대 내팽겨치지 못하는 상냥한 사람.
- 첫번째로 카즈마의 파티가 맡은 장기숙성퀘스트는 루시즈 고스트를 퇴치인데, 이때 루시가 믿는 신이 꼭두각시와 복수의 여신 레지나라는 말을 듣고는 놀란다 (왜냐하면 메구밍이 첫 폭렬마법을 날렸을 때 해방된 신이 꼭두각시와 복수의 여신이기 때문이다.).
- 이후, 아쿠아와 루시가 말싸움을 벌이던 중 자신이 레지나를 해방시켰음을 알려주어 루시가 성불하게 해준다. 이때 카즈마의 평은 메구밍이 마치 성직자 같았다고 했다.
- 두 번째로 카즈마파티가 맡은 장기숙성퀘스트는 다른 모험가들이 퇴치하지 못한 안락소녀의 상위종인 안락왕녀의 퇴치인데 안락소녀처럼 영악한 안락왕녀의 거짓말에 속는다. 이후 거짓말을 간파한 카즈마가 제초제로 토벌할 때 안락왕녀는 카즈마 파티에게 독설을 날리는데 이후 메구밍은 혼잣말로 '고고 한 마법사처럼 행동하지만 친구가 없어보여도 상관 없다. 나에겐 소중한 동료가 있으니까...'라고 했다.
- 안락왕녀 토벌 이후 메구밍이 코멧코에게 아무에게나 먹을 것을 얻어먹지 말라고 화를 낸다. 그런데 이때 코멧코가 부엌에 들어가서 농성을 벌일 때 까진 화를 내다가 코멧코가 부엌에서 초콜릿을 발견하자 태도가 돌변하여 코멧코를 설득한다.
- 하지만 코멧코가 메구밍만 멋지지 않다고 하자 메구밍이 자신의 멋짐을 보여두겠다며 허세를 부리지만 이미 다른 모험자들이 퀘스트를 다해놓았기 때문에 남은 퀘스트는 자이언트 토드의 토벌과 ‘그리폰과 만티코어의 토벌’이었는데 당연히 폭렬마법을 이용해 토벌한다.
- 그리고 메구밍과 코멧코의 엄마인 유이유이는 코멧코가 엑셀 마을에서 겪었던 일을 노트에다 적어놓으라고 했는데 코멧코는 “우리 언니는 대단하다. 왜인진 모르겠지만 그냥 대단하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려버렸다.
- 그리고 코멧코가 돌아가기 전날밤 카즈마에게 동료 이상 연인 미만 관계가 되고 싶다라는 말을 한다.
- 다음날 코멧코가 홍마의 마을로 돌아갈 때 전날밤 메구밍이 카즈마에게 했던 말을 엿들어 노트에 적어놓은 것을 유이유이가 그걸 소리내어 읽었다. 다행히 아침일찍와서 아쿠아는 듣질 못했다. 그 덕분에 카즈마와의 관계가 거의 혼인인정을 받게 된다.
- 메구밍: "나의 모친인 유이유이! 소중한 딸과 오랜만에 만났는데, 별말 하지도 않고 그냥 가버릴 건가요?!" 유이유이: "빨리 아이를 만들렴." 메구밍: "잠깐만요, 엄......!" 유이유이: "그럼 건강하게 잘 지내렴. 그리고 손주 이름은 내가 지어줄게" <텔레포트>.
- 그리폰 & 만티코어 토벌: 모험가들과 다같이 참여한 그리폰&만티코어 토벌에서 폭렬마법을 시전해 일격에 그리폰과 만티코어부부를 처치했다.
### 5.2.12. 12권:
- 더스티네스 포드 실피나가 다크니스를 엄마라고 부르자 처음에는 냉정함을 잃지 않는 것 같았으나 이내 엄마를 닮아 미인이 될거라는 말을 한다. 실피나에 대한 메구밍의 평은 다크니스를 축소하고 조신하게 만든 듯한 여자애라는고 했다.
- 그후 카즈마가 다크니스와 있었던 일을 실피나에게 말하자 다크니스는 메구밍에게 변호를 요청하지만 메구밍은 오히려 사실이라며 카즈마의 편을 든다.
- 그 후 다크니스가 아쿠아를 잡으러 나가자 실피아에게 카즈마와 같이 소꿉놀이를 제안한다. 원래라면 카즈마가 아빠역할을, 메구밍이 엄마역할을 맡아야겠으나...... 어째서인지 메구밍이 아빠역할을, 실피나가 엄마역할을, 카즈마가 아이역할을 맡게 된다.
- 소꿉놀이를 하던중 카즈마가 머리 나쁜 귀족영애를 농락하겠다고 하자 허락할 수 없다며 가난하더라도 생활력이 뛰어나고 지적이며 마음이 넓은 여성을 아내로 맞이하라 한다.
- 소꿉놀이를 하면서 실피나가 카즈마를 타이르는 것을 보고 웃음을 참고 있던 중 카즈마가 그럼 오늘 밤엔 아빠(메구밍)과 같이 잔다고 하자 놀라고, 그 후 실피나가 웃는 모습을 보더니 실피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그러고 메구밍은 무의식적으로 아이를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한다. 그 후에는 중2병 발언을 내뱉으면서 허둥댄다.
- 그날 밤 카즈마가 소꿉놀이를 하면서 같이자자고 했던 말을 핑계로 카즈마의 방으로 온다. 그리고 어잿밤에 본인이 했던 말 (동료이상 연인 미만이 되고싶다.)의 대답을 듣기 위해 왔다고 한다. 그리고 카즈마가 고백을 받아들이면서 카즈마와 동료이상, 연인미만의 관계가 된다. 그 대신 엉큼한 짓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리고 다음날 카즈마와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한다.
-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쿠아가 말하기로는 평소에도 빨리 일어나는 메구밍이지만 평소보다 더 빨리 일어났다고 한다. 아마 메구밍도 카즈마처럼 데이트를 기대한 듯. 허나 데이트에 아쿠아가 끼어들고, 데이트도 1일1폭렬의 활동을 하러가 폭렬마법을 쓴 다음 그 여파로 잡힌 물고기와 샌드위치를 먹는 것. 카즈마와 메구밍은 데이트가 맞는 지 아리송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 다크니스가 주도한 세금납부소동에서 다른 모험가들은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도망을 치는 와중. 메구밍은 재빨리 납세를 마친다. 소득이 매우 적어서 면제였다. 메구밍은 카즈마에게 전재산을 위임하고 있기에 소득은 거의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 세금납부소동이 끝나고 카즈마와 다크니스가 쇠사슬로 묶이자 처음에는 마음이 놓이지 않으면 파티맴버 전원이 같이 자자는 제안을 하지만 카즈마와 다크니스가 싸우는 것을 보고는 돌이킬수 없는 일은 없을 것 같다며 같이 자라고 한다.
- 그 후 아쿠아와 보드게임에서 이겨 자기 말에 따르는 권리를 이용해 아쿠아에게 다크니스와 카즈마의 쇠사슬 열쇠를 찾으라 하고 쇠사슬을 풀어준 후 다크니스와 카즈마에게 조용히 하라며 설교를 한다. 그리고 다크니스에게 할 말을 했냐며 물어본다.
- 그 후 사과하는 다크니스에게 아직 카즈마와는 연인 사이도 아니니 카즈마가 누구를 선택하든 아무말 하지 않겠다 한다. 그 말을 들은 카즈마는 메구밍이 질투해주길 바라는 자신을 성가시다 생각한다.
- 다음날 아침에는 융융에게 여자로서 승리선언을 하러 갔다고 언급된다.
- 그 후 고아원 아이들의 코로린병을 고치기 위한 약의 재료인 고위악마의 손톱을 얻기위해 카즈마와 다크니스가 떠나려 할 때 카즈마가 다크니스를 덮치지 않게 조심하라는 아쿠아와는 반대로 다크니스가 카즈마를 덮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한다.그후 다크니스와 카즈마에게 위즈의 상점에서 산 여행용 간이 화장실을 건네주는 데 그 이유는 화장실 때문에 곤란할까봐가 아니라 커다란 소리가 나는 단점을 이용해 서로의 정조가 위험할 때 방범 호루라기 대용(...)으로 쓰라고 건네 주었다고. 메구밍은 다크니스와 카즈마가 돌아오기 전 까지 특효약을 만들 준비를 하기 위해 고아원에 남는다고 한다. 참고로 아쿠아는 아이들에게 회복마법과 해독마법을 걸기위해 고아원에 남았다.
- 아이들의 코로린 병이 낫고 카즈마 파티원들과 실피나가 다같이 소풍을 나온 후 폭렬마법을 쓰는 데 카즈마가 병이 나은지 얼마 되지 않은 실피나를 배려해 위력을 낮추어 쏜 것을 알고는 100점 만점을 주자 쓰러진채로 거듭 감사인사를 한다. 그 후 다크니스가 카즈마에게 키스한 것을 보고 고백을 하라 했지 애정행각을 하라곤 하지 않았다며 다크니스에게 화를 낸다.
### 5.2.13. 13권:
- 메구밍은 카즈마가 드래곤 고기가 맛이 없다는 것을 듣고 권할 때 홍마족이라는 점에 긍지를 가지고 있다며 카즈마가 독차지 해도 된다고 한다. 그러던 중 아쿠아가 점토로 점토 피규어 2탄 메구밍의 피규어를 만들고 팬티까지 벗길 수 있게 되어있다고 하자 너무 정교하게 만들었다며 화를 낸다. 그리고 그것을 본 카즈마는 아쿠아에게 나에게 팔라고 제안. 메구밍은 아쿠아에게서 자신의 피규어를 빼앗으려 한다. 점토 피규어 1탄은 다크니스가 모델이었다.
- 융융이 가지고 온 홍마의 마을에서 온 족장 시련의 편지를 보고 메구밍은 족장의 시련을 보겠다고 하지만, 융융이 말하기로는 족장 시련을 받기 위해서는 텔레포트와 상급마법을 익혀야 족장의 시련을 받을 수 있다고... 당연하게도 모든 스킬 포인트를 폭렬 마법에만 쏟아부은 메구밍은 응시 자격미달로 족장시련을 받을 수 없다고 한다.
- 위즈의 상점에서 카즈마와 바닐이 무슨 이야기를 하면서 어떤 물건을 구매하자 카즈마에게 어떤 물건을 구입했는지 물어본다. 카즈마가 동료를 위한 에티켓 아이템을 샀다고 하자 카즈마는 언제나 동료를 배려 한다며 배시시 웃는다. (카즈마가 샀다는 에티켓 아이템의 정체는 다름아닌 피임약과 냄새만 맡아도 좋은 분위기가 되는 방향제, 정력제 등등...).
- 보물섬이 나타나자 카즈마에게 보물섬이 무엇인지 설명해주며 보물섬이 있는 곳으로 간다. 그리고 채굴이 모두 끝난 후 카즈마의 요청을 받아 보물섬이 있는 곳보다 약간 위쪽의 상공에 폭렬 마법을 쏴 보물섬 등의 광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준다. 카즈마의 말로는 보물섬이 10년에 한번씩 지상으로 몰라오는 이유는 등의 광물들, 즉 노폐물들을 인간들이 제거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듯 카즈마의 추측이 맞았던 것인지 보물섬은 기족에 들어가던 시각보다 더 빠르게 땅속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 보물섬이 나타난 다음 날 아쿠아와 같이 텃밭을 기른다. 카즈마는 채소를 함부로 기르면 안 되는 것 아니냐며 태클을 걸지만 고레벨 모험가에게는 특례가 있다며 괜찮다고 한다. 메구밍의 레벨은 이미 40을 넘었었는데 파티에서 메구밍이 맡은 역할은 잡몹들을 쓸어버리거나 보스에게 막타를 날리는 등 레벨업이 빠를 수밖에 없는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에 카즈마는 나는 레벨이 아직도 10대라며 좌절한다. 이때 심는 채소는 순무, 감자, 무, 피망, 꽁치, 시금치를 심는다고 한다.내년에는 봄 양배추, 토마토, 만드라고라를 심겠다고 했다.
- 융융이 카즈마에게 족장시련의 파트너를 부탁하자 카즈마를 멋대로 이용하게 둘 것 같냐며 본인이 도와주겠다고 한다. 몬스터들은 자신의 마나타이트제 지팡이로 패죽이겠다고 그 직후 융융과 함께 홍마의 마을로 떠난다.
- 다크니스가 카즈마를 씻겨 주려 들어왔다가 덮치려 할 때 홀연히 나타났었다.
- 메구밍과 카즈마가 더스티네스가문을 이용해 왕도신문에 카즈마 파티의 기사가 쓰이게 한 것이 걸리자 도망치려다 걸리고 같이 다크니스에게 혼이 난다. 그 후 카즈마가 다른 모험가들이 공격을 해오면 어쩌나 두려워 할 때 본인이 물리치겠다며 자랑하고 다녀도 된다고 말한다. 다크니스가 메구밍에게 왜 그렇게 카즈마의 어리광을 받아주고 과보호 하는 것이냐 소리치자 어디 사는 여자가 남이 마음에 두고 있는 남자의 입술을 핥고 빨아서라하며 반격한 직후, 어젯밤에도 음란하기 그지없는 몸으로 저의 남자를 유혹했다며 화를 낸다.
- 이 말을 들은 카즈마는 '저의 남자를'이라는 말이 다시 한번 듣고 싶다 생각하고 어느샌가 동료이상 연인 미만에서 메구밍의 남자로 랭크업 된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한동안 카즈마를 유혹하지 말라며 다크니스에게 화를 낸다.
- 위즈의 스토커 이야기를 하던중 아쿠아가 요즘 메구밍과 다크니스가 사랑에 눈이 멀었다고 하자 그다지 사랑에 눈이 멀지 않았다며 다크니스와는 다르게 키스도 안한 순결한 몸이라 주장한다.
- 메구밍이 본인을 연애에 빠삭한 어른 여성이라 한데에 카즈마가 태클을 걸자 카즈마에게 밤에 저의 방에 놀러오라라고 말하지만 카즈마가 거절하자 쇼크를 받은 듯 당황했다.
- 아쿠아가 듀크의 진심을 알아보기 위해 로리 킬러 (메구밍)와 에로네스 (다크니스)를 훈련시켜 유혹해 보자는 의견을 내자 로리 킬러라는 게 본인은 지칭하는 것 이냐며 저도 그 남자 못지 않게 일편단심이 모토인 여자라며 카즈마가 있는데 딴 남자를 헌팅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라고 한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아쿠아가 설득을 해보기도 전에 도망을 쳤다고 한다.
- 그 이후 다크니스와 아쿠아가 텃밭에 자란 안락소녀로 실랑이를 벌이고 있을 때 진흙범벅이 되어 돌아왔다.
- 진흙범벅이 된 이유를 묻자 집을 나와 돌아다니던 중 융융의 족장 시련을 도와주기 위해 다시 한번 홍마의 마을로 갔다고 한다. 그리고 한밤중에 족장의 시련을 보려던 중 수수깨끼 풀이에 도전 했는데, 학교 졸업 이후에 공부를 하지 않아 수수깨끼를 풀 수 없었기 때문에 화가나 시련소를 파괴했다고 한다. 안들키고 텔레포트로 돌아왔지만 금방 들켜 마도구 값을 변상하라는 말을 들었다며 청구서를 내민다. 그러자 카즈마는 너의 폭렬 마법이 더할 나위 없는 증거라며 태클을 건다.
- 그 직후 뒤늦게 텃밭에 자라는 안락소녀를 보고는 매우 당황해 한다. 그 직후 카즈마가 키워 레벨업의 재물로 삼자는 의견을 내면서 홍마족의 양식과 비슷하다고 하자 위험을 무릅쓰는 레벨업방식인 양식과 반칙성 레벨업방법을 똑같이 취급하지 말라고 한다.
- 아쿠아가 다크니스가 실패했으니 이번에는 로리밍 (메구밍)의 차례라고 하자 그런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고 하며 절대로 싫다고 반대를 한 후 그렇게 자신이 있다면 아쿠아 본인이 시도해 보라고 한다.
- 아쿠아가 듀크를 유혹하는 데 성공한 것 같자 다크니스와 함께 좌절을 한다. 이후 아쿠아와 술만 마신 듀크를 카즈마가 변호하면서 '알고 지내는 여자 모험가와 술만 마시는 것으로는 바람기가 있고 헤프다 할 수 없다'고 하자 충분히 바람기 있고 헤프다고 생각한다며 도끼눈으로 카즈마를 쳐다본다.
- 카즈마가 듀크와 위즈의 싸움을 보면서 이런게 바로 진정한 마법이라고 하자 홧김에 폭렬 마법을 날리려 한다. 카즈마가 말리면서 뭘 하는 거냐며 다그치자 폭렬 마법보다 약해빠진 마법에 더 흥미를 보이니까 이러는 거라며 다른 마법사가펼치는 마법을 눈을 반짝이며 보는 것이 가슴이 아프고 심지어는 카즈마가 다크니스의 유혹에 넘어갈뻔 했을 때 보다 더 가슴이 아프다고 한다. 그러자 카즈마는 너의 질투의 기준은 어떻게 되어 먹은 것이냐며 태클을 건다. 그 직후 메구밍은 카즈마에게 지면에 쓰러뜨려져 제압을 당했다.
- 위즈가 액셀이 최중요 공략거점이 될거라는 말을 듣고 분위기가 변하자 카즈마에게 좋아하는 사람의 몸밑에 깔려 밀착하는 것도 좋지만 언제든 마법을 쓸 수 있게 풀어달라고 하자 카즈마는 메구밍이 눈치없게 막타를 날릴것 이라며 거절한다.
- 듀크의 일이 마무리 되고 저택으로 돌아가던중 카즈마에게 장래에 자식은 몇 명 정도 두고싶나요?라고 질문한다. 그 직후 융융이 카즈마에게 족장시련을 도와달라고 말을 하자 다들 툭하면이 남자에게 의지하려 한다며 부끄럽지도 않냐고 타박을 하지만 이내 융융이 너 (메구밍) 탓에 시련에 두번이나 실패해 물러설 곳이 없다는 말을 듣는다.
- 모험가들이 보물섬에서 광물을 채취한 후 메구밍은 보물섬에게 폭렬마법을 날려 등딱지의 광물을 부수어준다.
### 5.2.14. 14권:
- 융융이 카즈마에게 족장시련을 같이 받자고 하자 카즈마가 선뜻 수락을 하는데 이를 보고는 다크니스, 아쿠아와 함께 굳는다 (카즈마가 수락한 이유는 유명해진 카즈마에게 도전해오는 모험가가 있을까봐 조용해질 때까지 홍마의 마을에 숨어 있으려던 것 이었다.).
- 홍마의 마을로 가기로 한날, 활약이 부족한 다크니스와 팬에게 멋진 활약상을 말하려는 카즈마가 영웅과 마법사이야기를 하며 다투자 마법사를 지키고 싶다면 자신을 지키게 해줄테니 다투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다크니스와 카즈마는 그리하면 영웅담보다는 유쾌한 여정느낌이 난다며 거절했고... 메구밍은 그럼 보호받는 공주님이 아니라 나쁜 마법사역을하겠다며 화를 낸다.
- 메구밍은 융융에게 약속시간을 초단위로 맞추어 텔레포트 해오자 초단위로 맞추는 것도 깬다며 혼을 냈다.
- 카즈마와 아쿠아가 중2병연출을 하는 소켓을 놀리자 그만하라고 한다. 그리고 소켓이 전에 붓코로리에게 화났을 때 한 일을 카즈마에게 말해준다 (소켓이 화를 냈을 때 붓코로리의 목욕,화장실가는 시간,부끄러운 과거, 성벽, 밤에 하는 일까지 까발렸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카즈마는 소켓을 다시 만나면 사과하겠다고 말한다.
- 전에 메구밍의 집이 날아가서 새 집을 지었는데 그 집을 보고 굳는다. 알고보니 집이 마왕군에 의해 날아간 후 집을 새로 짓는 김에 대출을 받아 커다란 단독주택을 지었다고 한다.
- 메구밍은 집의 초인종을 누르는데 어째서인지 코멧코는 메구밍을 외부인 취급하며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알고보니 융융의 족장시련을 도우러 왔을 때 집에 들른적이 없는 메구밍에게 삐진것 이었다. 언니에게 삐져서인지는 몰라도 언니보다 선물이 좋다고 하는데, 카즈마가 선물을 주자 카즈마를 오빠라 부르며 반긴다... 메구밍은 코멧코에게 나도 반겨달라고 외친다.
- 이후 새 집에 대해 유이유이 (어머니)에게 자초지종을 묻는다. 이때 유이유이가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거라 돈은 없다며 생활비를 보내주는 메구밍에게 매달린다.
- 그 후 며칠간 머무를 거라며 자신의 방으로 안내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문제는 유이유이가 메구밍이 커다란 저택에서 머물고 있으니 돌아올 거란 생각을 못해 메구밍의 방을 미리 마련 못했던 것. 때문에 메구밍이 생활비를 끊겠다며 협박하자 유이유이 빈방이 많으니 그중에 한곳에서 자라고 하며 다시 매달린다. 그리고 유이유이는 메구밍에게 2층제일 안쪽방을 추천해 주는데 그 이유는 방이 넓고 벽이 두꺼워 카즈마랑 같이 잘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 메구밍은 적령기의 딸을 남자와 같이 재우려 하냐며 항의하고 그 와중에 유이유이 (어머니)가 카즈마에게 메구밍이랑 같이 자는 것이 좋지않냐고 질문하자 카즈마가 당연하다고 대답하는데 그 와중에 메구밍이 가족계획을 세운것이 들통난다. 그래서 1일1폭렬을 핑계로 탈출하려 하지만, 다크니스가 유이유이에게 메구밍의 일과를 작정하고 오해하기 딱 좋게 설명해 버린다. 그리고 엮이고 싶지 않던 카즈마는 잠복스킬을 써서 탈출해버렸다.
- 카즈마가 탈출한 후 한 술집에 들어갔는데 그곳은 메구밍과 융융의 동창인 네리마키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곳이었고 네리마키는 카즈마에게 메구밍과 융융이 액셀에서 어떻게 사는지 알려달라고 한다. 그런데 카즈마가 이때 자신과 메구밍의 어른의 관계를 구축중이라고 말해 버린다... 그리고 융융의 이야기를 들은 네리마키는 융융과 메구밍이 백합백합한 관계인줄 알고 있었다며 좌절한다.
- 다음날 카즈마는 홍마족 자경단대기소로 가는데 그 이유는 메구밍이 폭렬마법을 쏴 다크니스와 같이 갇혀있기 때문. 하지만 반성하지 않는 눈치이자 카즈마는 보관료는 낼테니 여기에 냅두자고 말하고 붓코로리가 거절하는 등 짐짝 취급을 당한다.
- 아쿠아가 안락소녀를 심어주려고 하자 다같이 숲으로 향하는데 이때 몬스터를 혼자서 전부 토벌하는 융융에게 질투를 한다. 카즈마가 메구밍이 너무 시끄러우니 적당히 폭렬 마법을 쏘게해서 짐으로 바꾸어 데리고 다닐까 고민하던 도중 갑자기 메구밍이 무영창으로 폭렬 마법을 날린다. 그리고 메구밍은 그곳에 폭발살인마 모구닌닌이 있었다며 해명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 이후 모구닌닌이 흑발흑안인 사람을 노리기 때문에 카즈마에게 절대 혼자 숲에 들어가지 말라고 당부한다.
- 할 일이 없어진 카즈마가 메구밍네의 일을 도우려 했지만 홍마족인지라 부탁받는 일이 가장 깊은 던전에서 소재를 모으거나 하는 일이라 포기를 하자 수수께끼의 시설을 탐색하자고 제안한다.
- 다음날에 있을 탐색을 위해 일찍 잠을 자려 하는 찰나 유이유이가 카즈마가 오락거리는 없지만 메구밍과 같은방에서 는실난실하는 건 상당한 오락거리라 생각한다고 하자 항의를 하지만 빨리 손자의 얼굴을 보여달라는 답변을 받는다.
- 카즈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카즈마는 도와주긴 한다만 체격상 메구밍이 아이를 배기엔 아직 이르다고 하고 메구밍은 충분히 컸으니 아이를 밸 수 있다고 핀트가 어긋난 대답을 하다 정신을 차리고 그와중에 다크니스는 나는 체격상 아이를 밸 수 있다고 말하는 등 카오스가 펼쳐지다가 결국 유이유이에게 슬립마법으로 잠든다.
- 카즈마가 메구밍을 방으로 업어 데려간 후 카즈마의 팔을 베고 잠꼬대를 하며 자다가 평소와 다른 느낌에 일어난다. 그리고는 카즈마에게 무얼하고 있었냐고 묻는다. 이유는 카즈마가 상반신 알몸이었기 때문 그러자 카즈마는 "사랑하는 사람의 잠자는 얼굴을 보고 있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당연히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 몸을 이리저리 확인하다가 브라가 없어 진것을 깨닫는다. 그리고는 카즈마가 브라를 벗긴이유를 태연히 설명하자 자고 있는 중에 브라를 만지작 거렸다고 화내고 거기에 카즈마는 스틸로 벗겼다고 다시 태연히 답변. 이에 메구밍은 스틸로 팬티를 벗겼으면 어쩔뻔 했냐며 화를 낸다. 그후 브라를 다시 찬 후 카즈마 옆에 다리를 뻗고 앉는다.
- 이후 잡담을 나누다가 카즈마가 액셀에 있는 자기 미인모험가 팬을 이야기하자 액셀에 돌아가면 그사람을 만날꺼냐고 묻는다. 그리고 카즈마가 몇십년 뒤에는 자기 사인이 높은 가치가 있을 것이라 이야기하자 자신이 카즈마의 사인을 받겠다며 사토 카즈마라는 이름이 정말 좋은 이름이라 생각한다고 말한다. 물론 메구밍에게 이름을 칭찬받은 카즈마는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후 메구밍은 다시 카즈마의 팔을 베고 눕는다.
- 그 후 메구밍은 카즈마에게 무언가가 커진 상태로 닿고 있다고 말했다. 카즈마가 신경쓰지 말라며 공격하지 말라니까 먼저 달라붙고 공격한다니 얼마나 부당한 여자로 여겨지는 거냐 반문한다. 그 후 메구밍의 시선이 카즈마의 중요한 부위에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안 카즈마가 메구밍에게 왜 그렇게 쳐다보냐고 묻자 항상 이런 전개로 흘러가 참아야 한다는 것을 불쌍하게 생각했다고 하고는 "......저, 뭔가 도와드릴까요?"라고 말한다!
- 그 말을 들은 카즈마가 메구밍에게 에로밍이라고 부르고 속으로 밝힌다고 하자 부정한다. 그리고 그 후로도 이런 저런이야기가 오가다가 카즈마가 어차피 이래도 좋은 순간에 방해가 들어올거라하고 오히려 이런 대화가 새콤달콤해서 두근거린다고 하자 오늘은 이렇게까지 시끄럽게 했는데도 방해가 들어오지 않았다며 진도를 나가려는 순간 바깥에서 폭발음이 들려온다. 그러자 서로를 쳐다보더니 메구밍이 카즈마에게 내일 아쿠아에게 브레이크 스펠을 받으러 가자고 한다.
- 다음날 아침을 먹던 도중 홍마족 자경단에게 제압당한다. 이유는 전날 밤에 들린 폭발음 때문, 다크니스는 바로 사과하고 메구밍도 빨리 사과하라고 하지만 메구밍은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한다. 그 후 자경단이 메구밍에게 알리바이를 묻지만 메구밍은 얼굴이 빨게지며 말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에 카즈마가 역시 메구밍이 범인아니냐고 말하려 하자 말을 끊으며 그 시간에 같이 있었으면서 무슨 소리냐고 한다. 말하지 못한 이유는 부끄러워서라고
- 메구밍의 알리바이가 밝혀지고 폭발의 정체가 폭발살인마 모구닌닌의 짓으로 잠정결론이 내려진다. 그런데 그 때문에 족장시련이 취소되고 모구닌닌을 토벌한 사람이 족장이 되는 건 어떻겠냐는 이야기가 나오자 메구밍은 본인이 폭렬마법을 쐈다며 거짓 진술을 한다. 카즈마는 그 이유를 짐작하고 아쿠아가 말하길 메구밍은 츤데레이니 융융의 족장시련이 중지되지 않게 하려 했을 것이라 한다. 이후 다크니스가 전날 밤에 즐거웠다는 것이 뭔지를 묻고 카즈마와 소근소근 이야기를 하자 아침부터 무슨 이야기를 하내면서 얼굴이 붉어진채로 외친다.
- 그후 얼굴이 붉어진 그대로 아쿠아와 카즈마를 지하격납고 옆 수수깨끼의 시설로 안내해준다. 이때 카즈마가 간판을 읽자 읽을 수 있냐며 깜짝 놀란다. 이후 이곳에는 함정이 많으니 주의하라고 한다. 그러자 카즈마가 함정발견 스킬이 빛을 발할 때라고 했지만, 메구밍이 말하는 함정이란 문이 열렸다가 한박자 늦게 닫히는 함정, 지금은 괜찮지만 전에는 독이 살포되어 방진복이 없는 침입자를 저지했을 것이라는 함정, 지금은 토벌되었지만 전에는 위에 올라탄 자를 안쪽으로 가져와 잡아먹는 함정.
- 이를 본 카즈마와 아쿠아는 함정(이라 여겨지는 지구의 물건들)을 멋지게 피할 수 있다는 걸 메구밍에게 보여주겠다고 다투거나 메구밍이 귀엽게 느껴진다며 텔레비전이 있었다면 메구밍은 좋은 리엑션을 보여주었을 거라며 잡담을 나누고 마지막의 함정은 무언가를 조립해 만드는 기계라는 것을 말한다 메구밍은 이를 듣고 거기서 만들어진게 홍마족이라고 생각하지만 카즈마와 아쿠아는 그곳에서 게임걸이 만들어졌을 것이라 말한다.
- 그리고 카즈마는 거기서 뽑기를 발견하고 메구밍은 홍마족 출생의 비밀과는 관계가 없어보인다고 하지만 아쿠아가 뽑기의 3등상이 홍마족 개조권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들은 메구밍은 말없이 글씨를 깎아내고 아무것도 보지 못한 것으로 하려고 한다.
- 밤에 폭렬마법을 썼다는 의혹으로 구치소에 갇힌 사이, 다크니스가 카즈마를 끌고 데이트를 하는 그 때, 다크니스가 카즈마에게 일을 안한다고 뭐라하자 그럼 본인이 밭일을 해서라도 먹여 살리겠다며 갑자기 등장, 이후 둘을 데리고 식당에 갔다가 홍마족 제일의 엉터리 마법사라는 이야기를 듣고 싸움을 시작한다.
- 집으로 돌아와서 카즈마와 같은 방에서 자게 되자 카즈마가 괴로워 할 것을 염려 해 손만 잡고 자려 한다. 그때 카즈마가 근력이야기를 하자 레벨업해 스테이터스를 올리자는 제안을 한다. 근데 카즈마의 스테이터스가 최고치에 근접한 것을 깨닫고, 포션이나 장비로 카즈마의 파워업을 꾀하지만, 한계를 깨닫고 카즈마를 위로하는 손길로 손을 잡는다. 그리고 누군가가 카즈마에게 약골이라 하면 본인이 나서서 두들겨 패고 당신이 더 약하다며 조롱해주겠다고 했다.
- 다음 융융의 시련을 도와줄 사람을 궁리하던 중, 카즈마는 모구닌닌의 표적이니 시련에 참여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 융융의 시련이 끝날 때까지 구치소에 있다가, 융융이 족장이 된 기념으로 열린 파티에 참석, 술에 취한 후니후라와 도돈코 등에게 붙잡혀 어떻게 해서 남자가 생긴것인지 추궁당한다.
- 이후 술에 취한 아쿠아, 다크니스, 유이유이, 그리고 졸고 있는 코멧코를 집으로 옮기려 하지만 실패하고, 모포만 덮어준다.
- 융융이 자신보다 앞선 것을 인정하며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할 업적, 마왕을 토벌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카즈마가 따라가지 않겠다고 하자, 마왕을 토벌하면 뭐든지 해주겠다고 말한다.
- 카즈마가 폭렬마법을 쏘는 일과를 하러 가자고 말하자 처음엔 둘만 빠져나가면 다음날 놀림 받을 거라며 걱정하지만, 내키지 않는 건 아니라는 듯 카즈마를 따라간다.
- 카즈마를 따라 간 직후, 술에 취해서 폭주하는 카즈마를 대신해 쫓아오는 일격곰에게 폭렬마법을 쏘려 하지만 카즈마가 시야차단 콤보를 쓴 후 카즈마에게 끌어안겨진 상태로 잠복스킬로 일격곰에게서 도망친다.
- 이어 펜리르가 나타나자 이번에야 말로 폭렬마법으로 처리하려 하지만, 자신만만한 카즈마가 크리에이트 워터와, 프리즈, 바인드로 위험한 펜리르를 간단히 제압하자, 다시 반해 버릴 것만 같다고 하며 카즈마가 최고로 멋져보인다고 한다. 참고로 카즈마는 이후 펜리르를 얼음 검으로 잡으려 하지만 얼음검의 강도가 낮아 실패한다. 그러자 메구밍은 카즈마가 멋져보인다 한 말을 취소한다.
- 이후, 카즈마가 거물만 찾는 것을 보고 뭐가 나오든 폭렬마법으로 날리겠다 하는데, 그 와중에 카즈마가 찾는 것이 모구닌닌이란것을 알고, 카즈마의 의도를 눈치챈다. 그리고 이래서 카즈마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 모구닌닌을 발견하자마자 카즈마가 신경써준 만큼 무슨일이 있어도 토벌하겠다며 각오를 다지는데, 하필 이때 카즈마가 술이 깨서 숙취 때문에 구토를 하며 리타이어된다.
- 이 후 모구닌닌은 홍마족을 공격하지 않는 것을 이용해 마음 껏 폼을 잡다가 모구닌닌이 카즈마를 기습하자 놀란다. 이후 카즈마가 모구닌닌을 무력화 하기 위해 스틸을 사용했는데, 여기에 휘말려 팬티를 빼앗긴다.
- 이후 모구닌닌이 카즈마에게 폭발마법을 쓰려고 하자 카즈마를 부둥켜안아 모구닌닌에게서 카즈마를 지킨다. 이후 카즈마가 모구닌닌을 무력화 하기위해 세번의 스틸을 사용하는데, 여기에 휘말려 카즈마에게 브래지어까지 빼앗긴다.
- 그리고 카즈마에게 부품을 빼앗겨 움직임이 둔해진 모구닌닌에게 폭렬마법을 쏴서 마무리를 짓는다.
- 폭렬마법을 써 감옥에 갇힌 후 융융과 대화를 하는데, 융융이 메구밍은 거짓말을 하면 눈이 파랗게 된다고 거짓말을 하자, 융융의 몸에 있는 바코드 위치를 카즈마에게 까발린다.
- 융융이 메구밍이 모구닌닌을 토벌한 것을 추궁하자 발뺌을 계속한다. 그리고 융융에게 고고 한 마법사의 길을 걸으라며 자신은 카즈마와 알콩달콩 소소한 행복을 누리겠다고 약올린다. 그리고 카즈마에게 무릎베게를 해준다.
- 이후 융융이 엑셀 마을로 돌아간다고 말하자마자 태도를 바꾸어 모구닌닌 토벌을 융융에게 자랑한다.
- 폭살 마인 모구닌닌 토벌: 카즈마와 함께 토벌을 나가서 잡몹들은 카즈마가 잡고 마지막에 모구닌닌에 폭렬마법을 시전해 모구닌닌을 토벌하였다.
### 5.2.15. 15권:
- 세레나의 언급으로 마왕군으로부터 현상금이 걸려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 카즈마가 세레나에게 꼭두각시 상태가 되었다.
- 세레나는 카즈마를 동료들에게 반품하러 간다. 거기서 다크니스가 이런 상태인 (상태가 아주 변태스럽다.) 카즈마는 필요 없다고 하고 세레나도 필요 없다고 했다. 그러자 메구밍이 로브를 위로 들고 자신의 팬티를 보여주면서 "두 사람이 필요없다면, 이 남자는 제가 차지할게요." 라고 한다.
- 메구밍이 자기가슴에 카즈마 얼굴을 묻고 (카즈마가 메구밍의 가슴에 볼을 비벼덴다.) 아쿠아가 약을 뿌려 다시 카즈마가 돌아온다.
- 카즈마는 세레나를 죽이면 저주때문에 사람들이 죽어 바닐에게 산 물약시리즈의 한개인 레벨1로 되는 포션 (먹는 사람의 레벨이 1로 초기화 된다. 그러나 세레나에게 먹였기에 카즈마도 똑같이 레벨이 초기화 된다.)을 먹인다. 그 직후 세레나가 데스를 사용하여 죽는다.
- 카즈마가 세레나 때문에 죽어서 4권 처럼 안 돌아오려고 한다 그러자 메구밍이 더 심한 장난을 친다. 메구밍과의 첫 관계를 죽어있는채로 하기는 싫었던 카즈마는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
### 5.2.15. 16권:
- 모험가 길드의 긴급 소집 때문에 카즈마, 다크니스와 함께 모험가 길드로 갔다.
- 더스트가 융융을 진짜 홍마족이라고 부르자 "그럼 가짜 홍마족은 누굴 말하는 거지?"라며 꼽을 주었고 더스트가 한술 더 떠 메구밍을 엉터리 홍마족이라 부르자 제대로 열받은 메구밍은 더스트와 싸우기 위해 길드 밖으로 끌고 나가려 하였다.
- 레벨이 1이라 매우 약한 카즈마는 메구밍과 다크니스에게 난 약하니 너네들이 미츠루기 일행을 따라가 아쿠아를 찾으라 말하지만, 자신은 폭렬마법을 쓴 후에는 짐덩이밖에 안 되기에 거절하고, 다크니스도 따라 거절한다.
- 카즈마의 레벨을 올리기 위해 자이언트 토드를 토벌하러 가지만, 폭렬마법을 쓴 후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자이언트 토드에게 먹혔다. 자신이 삼켜질 위기에 처했었음에도 카즈마가 자신을 신경써주지 않아 저택에 돌아가 잔소리를 한다.
- 던전에서 돌아온 카즈마에게 다크니스가 선물을 받자 자신의 선물은 없냐고 물어본다.
- 이후 잔다고 말하고 방으로 향하는 카즈마를 따라가 방 안으로 들어가고, 카즈마가 "으음, 뭐하는 거야? 잘거라면서?" 라고 하자 "잘건데요? 카즈마와 함께요."라 말한다. 그리고 이번 여행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테니 둘다 후회를 남기지 않는 편이 좋을 거라 말한다.
- 그리고 누운채로 카즈마를 꼭 끌어안는다. 카즈마는 이때까지 다크니스하고만 키스를 했었다며 일단 키스부터 하기로 하는데, 키스하기 직전 아쿠아가 생각이 난 카즈마가 머뭇거리자 왜그러냐고 물어본다. 이에 카즈마가 미안하다면서 속마음을 말하자, 카즈마에게 진한 딥키스를 하며 "당신의, 이런 면을 좋아해요. 진심으로, 사랑해요."라고 말한 뒤 "아쿠아를 데리고 이 저택에 돌아오면, 그날 밤에 둘이서 갈 데까지 가버리죠, 약속한 거에요?"라고 약속한다. 그 후 침대에서 나와 옷장 안에 숨어있던 다크니스를 끌고 방 밖으로 나간다.
- 다음날, 카즈마가 메구밍과 다크니스가 미리 포섭해놨던 모험가들한테 스킬을 배운 뒤 아르칸레티아행 마차에 탄다.
- 어제 다크니스가 선물받았던 갑옷을 애지중지하자, 질투하는 건지 이제 그만 걸치라고 태클을 걸고 말다툼을 벌인다. 카즈마가 어이없어하는 건 덤.
- 그렇게 계속 가던 중, 다크니스가 갑옷을 착용하고 어떻냐고 물어보자 카즈마와 동시에 마왕의 부하같다고 하고, 마치 암흑기사같은 모습이라며, 영락없는 마왕의 측근이라고고 말한다. 다크니스는 이에 삐진다.
- 카즈마에게 세레나가 보초를 일시적으로 꼭두각시로 만든 뒤 탈주한 것 같다는 사실을 말하고, 보초가 마왕군 간부가 노출광이라고 말한 것도 전하자, 카즈마는 그건 아마도 팬티일 것이라며 괜한 지식을 알려준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세레나도 마왕성으로 향할 것이고, 가던중에 마주칠 수도 있다고 말한다.
- 그러다가 카즈마에게 얼마나 스킬을 익혔나고 물어보는데, 카즈마가 마법계열은 텔레포트와 중급마법을 익혔다고 하자 부들부들 떤다. 그리고 카즈마가 상급마법은 긴 영창을 암기할 시간이 없어서 습득할 수 없었고 무사히 돌아오면 상급마법을 익힐거라고 하자 발끈하며 모험가 카드를 빼앗아서 남은 포인트로 폭렬마법을 습득시켜 포인트를 다 써버리려고 한다. 이에 카즈마가 남의 모험가 카드를 멋대로 건드리지 말라고 하자, 자신의 카드를 멋대로 만진 적 있는 사람이 그런소리나 하냐고 말한다. 지난번보다 여행이 순조로운것에 대해 왠지 쓸쓸해한다.
- 야영 준비를 마친 뒤, 카즈마에게 이세계인이라는 것에 대해 물어보는데, 카즈마가 이세계에 오기까지의 경위를 설명해주고, 아쿠아가 신이 아니라고 믿는 거 아니었냐고 묻자 처음에는 안믿었지만, 원래 한사람당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소생을 여러번 사용하고, 액체를 물로 정화하는 것, 그리고 리치나 대악마에게 홀로 싸울수 있는 프리스트가 있을리 없다고 말한다. 카즈마는 아쿠아가 신이라는 것을 알았음에도 태도를 바꾸지 않은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 그리고 아쿠아가 왜 마왕을 쓰러트리고 싶어하는 거냐 말하고, 만약 마왕을 쓰러트리면 아쿠아는 어떻게 되는 건지 묻는다. 카즈마가 아무말도 안하자, 마왕을 쓰러뜨리고 나서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건 아니냐며 불안해한다.
## 5.3. 여담:
- 메구밍은 융융에게 "빚을 내지도 않으며, 변덕스럽지도, 바람도 피우지 않는, 항상 위를 목표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근면성실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었다.
# 6. 메구밍의 스펙:
## 6.1. 전형적인 마법사 스탯:
- 메구밍은 홍마족 답게 높은 마법력과 지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출난 마력을 보유하고 있다.
- 카즈마 파티 내에서 가장 레벨이 높고, 기본 스탯부터 문제가 있는 아쿠아나 카즈마에 비하면 일단은 마법사에 가장 적합한 스테이터스를 갖고 있다. 또한, 마지막 일격을 책임 지거나, 폭렬 마법 특성상 다수의 몬스터를 처치하는 경우가 많아 파티원들 중 가장 레벨업이 빠르다.
- 카즈마보다 힘, 체력, 민첩성 모두 높다.
## 6.2. 폭렬 마법:
### 6.2.1. 폭렬 마법 개요:
- 메구밍: "폭발 계통의 마법을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폭렬 마법만을 좋아하는 거예요!"
- 폭렬 마법: 폭렬 마법은 궁극의 마법이자 로망이다.
- 폭렬 마법 영창: "암흑보다 검고, 어둠보다 어두운 칠흑에, 나의 진홍빛이 섞이기를 바라노라 각성의 때가 왔으니 무류의 경계에 떨어진 이치여 무업의 일그러짐이 되어 나타나라 익스플로전!"
- 폭렬 마법은 아무리 뛰어난 마법사라 할지라도 하루에 한 번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할 만큼 마력 소비량이 엄청나기에 폭렬 마법을 사용하고 나면 바로 뻗어버린다.
- 비록 단점투성이긴 하지만 엄청난 마력을 소비하기에 위력 하나만큼은 최강의 마법답게 확실하며 카즈마 파티 최강의 공격 수단으로, 전투마다 빠지는 일이 거의 없다. 일반적인 모험가 파티에서 너무 과한 위력의 폭렬 마법은 대체로 쓸모없지만 카즈마 파티가 자주 활약하는 그 과한 위력이 필요한 거대 보스전이나 집단 전투에서는 톡톡히 효과를 발휘한다. 그래서 카즈마 파티의 주 전략은 메구밍이 '폭렬 마법을 적에게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 카즈마가 다이너마이트 유사품을 몇 개 만들어 시험하자 자기 역할이 없어진다며 극단적으로 화내기도 했다.
- 한번은 본인이 파티원들에게 도움은 못 줄말정 짐만 되어왔기에 폭렬 마법을 봉인하고 상급 마법을 배울까 한다며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 왔던 고뇌를 카즈마에게 털어놓았다. 그리고는 카즈마에게 자신의 모험가 카드를 건네주며 여태까지 모아온 스킬 포인트로 상급 마법 습득 버튼을 눌러 달라고 부탁했다.
- 메구밍의 스킬 포인트를 전부 사용한 뒤 모험가 카드를 메구밍에게 돌려주었으나 메구밍은 모험가 카드에 눈길조차 주지 않은 채 자신의 품속에 집어넣었다. 이를 본 카즈마는 메구밍에게 마지막으로 100점짜리 폭렬 마법을 보여달라고 말했고, 이에 메구밍은 마지막인만큼 엄청난 녀석을 보여주겠다고 말한 뒤, 최후의 폭렬 마법을 사용했다.
- 그리고는 방금 사용한 폭렬 마법이 과거를 통틀어 최대, 최고의 폭렬 마법이었음을 느낀 메구밍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모험가 카드를 꺼내 살펴봤다. 그리고는 난처한 듯한, 그리고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듯한, 그런 미묘한 표정으로 카즈마를 바라보고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홍마족의 방식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내 이름은 메구밍! 아크 위저드이자, 폭렬 마법을 펼치는 자! 액셀 제일의 마법사이며, 언젠가 폭렬 마법의 극치에 도달할 자!"
- 메구밍에게 있어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었던 순간이지만, 결국 소중한 동료를 위한 마음을 선택했던 카즈마 덕분에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계속해서 걸어갈 수 있게 되었다.
- 폭렬 마법의 위력은 그 위력도 위력이지만 범위도 넓은, 최강의 공격 마법이다.
### 6.2.2. 영창:
- 메구밍이 외치는 영창은 마법의 위력을 안정시켜 제어하기 쉽게 하기 위한 것이고 영창을 통해 마법의 폭주를 막아 위력을 늘릴 수 있다.
- 메구밍이 푝렬 마법을 사용할 때 외치는 영창 예시: "암흑보다 검고, 어둠보다 어두운 칠흑에, 나의 진홍이 섞이기를 바라노라. 각성의 때가 왔으니, 무류의 경계에 떨어진 이치여. 무업의 일그러짐이 되어 나타나라! 춤추어라, 춤추어라 내 솟구치는 힘에 바라는 것은 붕괴다 비할 데가 없는 강력한 붕괴다! 삼라만상은 모두 먼지가 되어 심연으로 오라 이것이 인류 최대의 강력한 공격 수단 이것이 바로 궁극의 공격 마법! 익스플로전!"
### 6.2.3. 폭렬 마법의 각종 영창:
- 폭렬 마법 영창: "암흑보다 검고, 어둠보다 어두운 칠흑에, 나의 진홍이 섞이기를 바라노라. 각성의 때가 왔으니, 무류의 경계에 떨어진 이치여. 무업의 일그러짐이 되어 나타나라! 춤추어라, 춤추어라 내 솟구치는 힘에 바라는 것은 붕괴다 비할 데가 없는 강력한 붕괴다! 삼라만상은 모두 먼지가 되어 심연으로 오라 이것이 인류 최대의 강력한 공격 수단 이것이 바로 궁극의 공격 마법! 익스플로전!"
- 폭렬 마법 영창: "내 힘을 보도록 해라! 빛으로 뒤덮인 칠흑이여, 밤을 휘감은 폭염이여, 홍마의 이름 아래 원초의 붕괴를 현현하라. 종언의 왕국의 토지에 힘의 근원을 숨긴 자여, 내 앞에 엎드려라!"
- 폭렬 마법 영창: "이승에 숨어드는 밤에 반역하는 마천루, 내 앞에 내려진 고요한 신뢰, 때는 왔다! 지금 잠에서 깨어나 내 광기로서 한계를 넘어라! 꿰뚫어라, 익스플로전!!!"
- 폭렬 마법 영창: "암흑보다 검고, 어둠보다 어두운 칠흑에, 나의 진홍이 섞이기를 바라노라. 각성의 때가 왔으니, 무류의 경계에 떨어진 이치여. 무업의 일그러짐이 되어 나타나라. 익스플로전!!"
- 폭렬 마법 영창: "빛으로 뒤덮인 칠흑이여 밤을 휘감은 폭염이여 다른 건 몰라도 폭렬 마법에 관해선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아요! 갑니다! 나의 궁극의 파괴 마법 익스플로전!"
- 폭렬 마법 영창: "폭주... 폭주... 폭주... 최고 최강이자 최대의 마법, 폭렬 마법을 사용하는 자, 나의 이름은 메구밍. 나에게 허락된 일격은 동포의 영혼이 내려준 명예로 소생을 서제로 묻어버리고 강한 고동을 보이는 것! 불쌍한 짐승이여 붉은 흑염과 동조해 피웅덩이가 되어 회개하여라! 꿰뚫어라, 익스플로전!!!"
- 폭렬 마법 영창: "빛을 품은 이 힘, 불가시를 내 앞으로 인도해 혼돈으로부터 접촉하고자 지금 폭렬 마법이 청한다. 꿰뚫어라, 익스플로전!"
- 폭렬 마법 영창: "검붉은 불길, 만계의 왕이여. 천지의 법을 덧붙여 말하건대, 나는 삼라만상의 이치이자 붕괴와 파괴의 또 다른 이름이라! 영겁의 철퇴가 내 곁에 내릴지어다! 익스플로전!"
- 폭렬 마법 영창: "내 이름은 메구밍! 나는 최고로 전능한 지배자. 하늘처럼 강한 힘으로 명령하는 자일지니! 오너라, 오너라. 화염의 군세여. 내 부름에 응하여 그 힘을 보여라! 익스플로전!"
- 폭렬 마법 영창: "불어라 폭풍, 울려 퍼져라 폭렬! 폭렬마법은 로망이에요! 불가능도 가능케 하는 최강의 마법이에요! 익스플로전!!"
- 폭렬 마법 영창: "그것은 시작의 불꽃. 그것은 끝의 불꽃. 현재, 과거, 미래-만상을 뛰어넘는 금단의 힘. 불꽃이여, 나는 파괴자, 무자비한 자. 나의 피, 나의 살을 가지고, 옛 신들의 계율을 지금 깨노라!"
# 6.3. 폭렬 마법의 단점:
- 닫힌 공간에서는 팀킬 우려 때문에 전혀 쓸 수 없다. 대부분의 던전에서는 메구밍의 가치가 없어진다.
- 압도적인 마나소모량으로 인해 하루에 한 번 밖에 쓰지 못 한다. 폭렬마법을 쓰고난 뒤에는 마나가 바닥난다.
- 메구밍은 폭렬 마법을 하루에 한 번 사용할 수 있고 폭렬 마법을 사용한 뒤에는 마나가 고갈되어 쓰러지기 때문에 누군가 업어줘야한다.
# 7. 메구밍의 인간관계:
## 7.1. 카즈마:
- 메구밍에게 카즈마는 유일하게 자신을 받아준 은인이자 존경하는 대상,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이다.
- 카즈마와 만나기 전, 액셀에서 여러 파티에 들어가 보았지만 하나같이 제대로 메구밍을 써먹지 못하여 모두 거절당했다. 그래서 엉터리 마법사 또는 맛 간 마법사라는 별명도 얻게 되었는데, 이런 자신을 받아준 사람이 바로 카즈마이다.
- 특유의 능력과 성격 때문에 모험가 이외의 일은 하지 못하기 때문에 카즈마가 없어지면 언제든 길바닥에서 굶어죽을 수 있는 처지이다. 실제로, 작중 메구밍에게 있어 카즈마는 필수불가결이며 은인 같은 존재라고 언급된다. 또한, 자신의 일과인 폭렬 마법에도 잘 어울려주고 있고, 때문에 카즈마는 어느 정도 폭렬 마법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다.
- 카즈마는 자칭 폭렬 소믈리에라고 하며,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폭렬 마법에 대한 평가를 내려준다. 파티의 리더이자 좋아하는 사람인 카즈마에게 폭렬 마법에 대해 인정을 받으면 매우 기뻐한다.
- 결국, 곁에서 1년넘게 거의 매일 폭렬 마법을 지켜본 카즈마는 이를 완벽하게 이해하여 딱히 스킬 트리를 타지 않았지만 폭렬 마법을 익힐 수 있게 되었다!
- 또한, 메구밍이 동경하던 가면(은발) 도적 단원 중 가면 도적이 바로 카즈마였음을 알게 되고, 가면 도적으로 위장한 카즈마의 멋진 모습에 한 번 더 반해버린다. 이후로는 더욱 깊어진 존경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 7.2. 아쿠아:
- 아쿠아와 메구밍은 친한 언니 동생 사이이다. 메구밍의 지능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그 반대로 보이기도 한다. 의도적으로 놀리는 것인지 아니면 눈치가 없는 것인지, 카즈마와 메구밍의 중요한 순간마다 훼방을 놓아 둘 사이에 플래그가 생기는 것을 막는다. 종종 으르렁거리는 하지만, 꽤 사이도 좋고 죽도 잘 맞아 카즈마를 놀릴 때 척척 호흡을 맞추기도 하며, 자주 놀기도 하는 모습을 보인다.
## 7.3. 다크니스:
- 다크니스는 상당한 변태이지만, 메구밍은 그저 그러려니 하면서 크게 문제 삼지는 않는다.
- 다크니스가 카즈마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고, 다크니스에게 화를 내며 견제하기도 하지만, 메구밍과 다크니스는 서로를 소중한 동료로 여기고 있다. 다크니스가 파티를 이탈하려고 했을 때에도 가장 적극적으로 행동한 게 메구밍이었다.
- 그렇지만, 다크니스의 음란한 천성 자체는 버티기는 힘든지 다크니스의 그런 성향이 나올 때 메구밍은 카즈마와 같이 정색하기도 하고, 그런 욕망이 카즈마에게 향할 때는 놀려대기도 한다.
- 다크니스가 카즈마와 첫 경험을 하려 했다는 말을 듣자 메구밍은 "비극의 히로인인 줄 알았더니, 완전 빗치였습니까"라면서 지팡이로 볼을 톡톡 치며 도발하기도 했다.
## 7.4. 홍마족:
### 7.4.1. 융융:
- 융융은 메구밍의 단짝 친구입니다.. 홍마족 마을에서부터 친하게 지냈으며, 학교다닐때에는 백합으로 오해 받기도 했다.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항상 메구밍이 융융을 호출하는지라 사실상 카즈마 파티의 제5의 멤버 역할을 하고 있다.
- 친구 사이이지만 메구밍은 융융에게 츤데레적 태도를 보이고, 융융은 자신감이 없어서, 메구밍은 융융을 모르는 척해버리거나 악담을 퍼붓기도 하며, 융융은 혹시 친구로 안 봐줄까봐 라이벌이라고 지칭하기도 하고 친구라고 자신있게 부르는데 주저함을 보인다 (융융과의 승부도 겉으로는 신경쓰지 않는 척, 별거 아닌 척을 하지만 사실 승패를 전부 기록해둘 정도로 신경을 쓴다.).
- 하지만 처음 홍마의 마을을 나온 메구밍이 가장 먼저 떠올린게 융융이었을 정도로 이미 둘도 없는 친구사이이다. 그리고 그런 메구밍을 몰래 뒤따라온 융융도 마찬가지이다.
- 융융은 메구밍을 위해 위험한 일도 무릅쓰고 나서서 도와주고 메구밍 또한 융융에게 무슨일 생기면 발벗고 나서는 것을 보면 카즈마 못지않게 가까운 사이다.
### 7.4.2. 아루에:
- 융융만큼은 아니더라도 학창 시절 어울렸던 동급생. 항상 1등을 차지하는 메구밍을 인정해주고 있으며, 메구밍과 순수하게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지만 성질 더러운 메구밍은 자기에게 없는 무언가가 있어서 질투하고 있다.
- 메구밍이 쓰고 있는 안대는 아루에에게 선물 받은 것이다. 사실 아루에가 선물이랍시고 안대를 메구밍에게 줬는데 알고보니 자신이 쓰던 헌 안대였고 자신은 바로 그자리에서 새 안대를 꺼내썼다. 처음엔 감동하던 메구밍이었지만 이걸 알게 되자 어이없어 하며 새 안대를 뺏아갔다.
### 7.4.3. 후니후라 그리고 도돈코:
- 메구밍으로부터 융융을 빼앗아가던 동급생. 왠지 메구밍에게는 쌀쌀맞게 구는듯 했는데 메구밍의 아르바이트를 방해한 적도 있다. 메구밍은 융융을 괴롭히는 일진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모두 오해였고 (후니후라가 동생 약값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융융한테 돈을 뜯는줄 알았는데 사실 후니후라는 진짜로 동생 약값이 필요해서 빌린 것이었고 돈을 돌려받으려고 메구밍이 만들어준 약이 잘 들어서 동생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사실 메구밍에게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지 작별하면서 메구밍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고가의 스태프를 선물로 주었다.
- 떠나면서 괜찮은 남자라도 있으면 마을에 돌아올 때 소개시켜 달라고 했지만 정작 메구밍이 카즈마를 데리고 왔을 때는 자기 남자에게 꼬리치지 말라고 땍땍댔다.
### 7.4.4. 붓코로리:
- 소켓토을 짝사랑하고 있어 메구밍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대가로 밥을 얻어먹었다. 별 도움은 안 되었지만 어쨋든 메구밍의 해석에 다르면 소켓토와 맺어질 운명이라고 한다.
- 코멧코가 먹을 것을 달라고 마성을 뿜으면 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난한 자매가 굶지 않게 어느 정도 기여했다. 메구밍이 니트가 된 적이 있는데 왠지 같은 니트였던 붓코로리는 공감한다면서 친근하게 굴기도 했다.
### 7.4.5. 코멧코:
- 메구밍의 여동생이다.
- 코멧코는 자신이 먹여 살려야 되는 사랑스런 동생이다. 돈을 못 버는 부모 (정확히는 아버지만 돈을 못 번다. 아니, 어머니가 번 돈도 아버지가 죄다 날려먹는다.) 대신 거의 메구밍이 먹여 살렸다.
- 메구밍은 자기는 제대로 끼니는 못 챙겨먹더라도 코멧코만큼은 제대로 먹여주기 위해서 항상 자기 몫으로 남겨둔 아침밥을 코멧코에게 양보했다. 그리고 학교에 가면 융융과 대결해 점심을 얻어먹고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이면 마을을 배회했다.
- 융융이 이겨버리면 메구밍은 굶기 때문에 사실 항상 융융은 차마 메구밍을 이길 수 없었다고 한다.
- 어떻게든 코멧코를 먹여 살리기 위해 버려진 빵귀퉁이를 훔치고, 마을 농장에서 채소를 서리하고, 개천에서 가재를 잡고, 심지어 매미까지 잡아먹었다.
## 7.5. 기타 인물:
### 7.5.1. 아이리스:
- 베르제르그왕국의 공주이다.
- 아이리스는 메구밍의 최대의 연적이자 메구밍 도적단 휘하의 부하이다.
- 아이리스도 로리 캐릭터라서 포지션이 겹친다고 주장하며 적극적으로 아이리스를 경계하고 있고, 심지어 카즈마를 두고 여러 번 싸우기도 했다.
- 예전에 카즈마는 여동생이자 친한 여성으로 생각하고 있고 카즈마도 아이리스를 이성으로 안 본다고 하면서 메구밍을 안심시켰지만, 아이리스 쪽에서는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좋아하고 있어서 문제. 실제로 카즈마와 아이리스는 서로 반지까지 교환한 사이이다.
- 아이리스는 메구밍의 연적이긴 하지만 친구로서는 죽이 잘 맞아서 카즈마와 관련되지 않으면 친하게 지내고 있다. 아이리스도 도적단에 들어와서는 메구밍을 두목으로 제대로 대우하고 있다. 하지만 자기 뜻이랑 안 맞을 때에는 두목에게 정면대결 신청하며 맞먹으려고도 하고 있다. 다크니스는 그저 아이리스를 공주처럼 대하려고 하지만, 카즈마가 아이리스를 대하는 것처럼 공주라는 신분에 갇혀서 답답하고 외롭게 지내는 아이리스를 연민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험을 하며 추억을 쌓도록 해주고 있다. 도적단 부하로서 본편에 자주 등장할 거라 기대되었으나 메구밍이 도적단에 흥미를 잃어 흐지부지되었다.
### 7.5.2. 크리스:
- 크리스는 시원시원하고 밝은 분위기의 도적 소녀이다.
- 메구밍이 은발 도적단을 지원하는 산하 조직을 만든다며 도적단을 만들었는데, 그 산하단체에 은발 도적단의 두목인 크리스를 영입해버렸다.
- 크리스가 은발 도적인 사실을 알게되자 다짜고짜 크리스에게 큰 절로 사과했다.
- 왠지 카즈마와 크리스가 친해보이자, 메구밍은 크리스도 혹시 카즈마에게 이성으로서 관심을 가지는게 아닐까하며 경계하며 아이리스에게 그러는 것처럼 싸움까지 걸었다. 크리스가 여러차례 어디까지나 친구라고 직접적으로 답해주어 오해는 풀렸다.
- 메구밍이 은발도적단의 산하단체에 크리스를 말려들게 하기 이전까지 메구밍과의 접점이 없던 인물. 크리스 본인도 이에 대해 살짝 언급한다 (크리스의 입장에서 다크니스는 원래부터 친구였고, 아쿠아와는 접점 자체는 희박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밀접한 선후배 사이, 카즈마도 이래저래 조수 역할로 도움을 받고 있었다.).
### 7.5.3. 세실리:
- 아쿠시즈교 소속 미인 프리스트이다.
- 홍마의 마을을 떠나 액셀로 오기 전에 아르칸레티아에 들린적이 있는데, 갈 곳도 먹을것도 없던 메구밍이 신세를 진 적이 있으며 액셀에 와서도 여러 도움을 주고 있다. 세실리는 메구밍이 자신을'세실리 언니야'라고 불러주기를 바라고 있지만 메구밍은 위험한 아쿠시즈 교도인데다가 중증 로리콘인 세실리를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며 거리를 두고 있다. 메구밍이 도적단을 만들었다고 하자 로리들이 가득하다며 끼어들었다.
### 7.5.4. 위즈:
- 폭렬 마법을 쓰는 미녀 여마법사가 액셀 마을에 산다는 소문을 듣고 메구밍이 액셀 마을을 목표로 여행하게 만든 원인. 물론 실제로는 생판 다른 사람이었다.
- 디스트로이어를 상대할 때 위즈의 폭렬 마법을 확인했고, 시간이 흐르고 메구밍의 마법이 강해짐에 따라 같이 익스플로젼의 위력 비교를 해봤었다.
- 또한 직접 만나진 못했지만, 메구밍의 아버지 효이자부로가 제작한 마도구에 매료돼서 직접 본가까지 찾아왔을 때 사기꾼으로 생각하고 쫓아보냈으며, 나중에 직접 위즈를 만났을 때 그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했다.
## 7.5.5. 바닐:
- 전 마왕군의 간부로 종족은 악마다.
- 가면 도적의 정체를 알고 싶어서 찾아간 적이 있지만 바닐이 카즈마에게 간파하는 능력이 먹히지 않아서 헛수고만 했다.
### 7.5.6. 더스트:
- 테일러 파티의 전위직을 맡고 있는 남자 모험가이다.
- 카즈마에게 악영향을 주는 나쁜 친구이다. 평가는 굉장히 낮아서 사람 보는 눈이 있다는 아이리스와 크리스가 소문의 드래곤 나이트일지도 모른다고 추측을 했지만 메구밍은 전혀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다만 후에 우연히 더스트가 초보 모험자에게 세련된 창술을 선보이는 것을 보고나서는 누구나 비밀의 한 두개 쯤은 있다면서 소문의 드래곤 나이트가 더스트일 가능성을 어느 정도 믿게 된 듯.
### 7.5.7. 미츠루기 쿄야:
- 첫인상부터 미츠루기를 매우 나쁘게 봤으며, 쿄야는 메구밍을 나름 챙겨주려고 하지만 정작 메구밍은 쿄야를 매몰차게 대한다.
# 8. 여담:
- 메구밍은 흉마족 마을에서 가장 가난한 집안 출신이었던지라 모험 전에는 식사를 하는 것보다 굶는 것이 더 많은 게 일상이었을 정도고, 그나마 학교에서 매번 융융의 도시락을 뺏어 먹는 식으로 배를 채웠다.
- 다른 사람 일에 관여하는 것을 귀찮아하지만 붓코로리가 밥을 사준다고 하자 메구밍은 바로 따라가버린다.
- 융융이 말하길, 메구밍은 아무 남자라도 밥 사준다고 하면 따라가버릴 것 같다고 한다. 아버지는 가산을 탕진하며 이상한 물건이나 만드는 막장 부모, 어머니는 집도 가난한데 순수 전업주부이다.
- 일반적인 모험가 파티에서도 쓸모가 없어 메구밍을 받아주지 않으니, 카즈마와 처음 만났을 때는 이미 3일은 굶고 있던 상태였다. 카즈마에게도 거절당할 것 같자, 식비와 목욕, 그리고 기타 잡비만 주면 되고 짐꾼이든 뭐든 하겠다며 버리지 말아 달라고 사정사정한다.
- 메구밍은 모험으로 번 돈은 전부 카즈마에게 맡기고 있고, 용돈을 받아 쓴다. (메구밍 몫의 재산은 카즈마가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그 용돈 중 일부도 집에다 송금하는 모양이다. 7권에서 다크니스의 빚 얘기가 나오자 쿠폰밖에 없는 지갑을 보이며 집에다 돈 보낸지 얼마 안 돼서 돈이 없다는 식의 얘기를 한다. 역시 장녀는 집안의 기둥.
- 메구밍은 가지고 있는 돈과 큰마음 먹고 만약을 위해 꿍쳐놓은 돈이 4만 에리스밖에 되지 않는다. 재산이 적어서 세금 소동 당시 특례 대상자가 되어 세금이 면제되기까지 했다.
- 또한 메구밍은 돈 욕심과 물건 욕심이 없어, 카즈마에게 옷이랑 장비 외에는 사달라고 하지 않는다.
- 메구밍은 과일을 먹을 때는 과실을 먹은 후, 씨는 볶아 먹고, 껍질은 삶아서 먹는 게 상식이라고 생각한다.
- 메구밍은 전에 지갑을 집에 두고온 카즈마에게 자신의 지갑을 던저줬다. 카즈마가 밥을 먹고 계산하려 지갑을 열자, 그 속에는 각종 쿠폰과 포인트카드, 그리고 1000에리스 밖에 없었다고 한다.
- 메구밍은 전에 아쿠시즈교에게 엄청 시달려서 초췌해졌었다.
- 메구밍은 슈퍼로봇 매니아이다. 다른 모 애니에서도 로봇 매니아로 나온다.
- 메구밍은 아이리스와 함께 도적 복장을 한적이 있는데 복장이 배꼽을 노출할 정도로 노출도가 상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