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 streamlit as st
import pandas as pd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import pandas_bokeh
import folium
from streamlit_folium import st_folium
import requests
import streamlit as st
from PIL import Image, ExifTags
# 이미지 회전
def correct_image_orientation(image):
try:
for orientation in ExifTags.TAGS.keys():
if ExifTags.TAGS[orientation] == 'Orientation':
break
exif = image._getexif()
if exif is not None:
if exif[orientation] == 3:
image = image.rotate(180, expand=True)
elif exif[orientation] == 6:
image = image.rotate(270, expand=True)
elif exif[orientation] == 8:
image = image.rotate(90, expand=True)
except (AttributeError, KeyError, IndexError):
# cases: image don't have getexif
pass
return image
import streamlit as st
from PIL import Image, ImageOps
# 이미지 가운데 정렬
def center_image(image, new_width, new_height):
"""
Center the image in a new blank canvas of specified size.
Args:
image (PIL.Image): The original image.
new_width (int): The width of the new canvas.
new_height (int): The height of the new canvas.
Returns:
PIL.Image: The centered image.
"""
# Create a new blank image with a white background
new_image = Image.new("RGB", (new_width, new_height), (255, 255, 255))
# Calculate the position to paste the original image onto the center of the new image
x_offset = (new_width - image.width) // 2
y_offset = (new_height - image.height) // 2
# Paste the original image onto the center of the new image
new_image.paste(image, (x_offset, y_offset))
return new_image
# 기사 시작
st.markdown('# 늘어나는 무인 점포 절도, 업주들 "피해 막막해"')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 3줄 띄어쓰기
# Replace 'uploaded_image.jpg' with the path to your image file
image_path = 'photo1.jpeg'
image = Image.open(image_path)
corrected_image = correct_image_orientation(image)
st.image(corrected_image, caption='동대문구 소재 무인점포', use_column_width=True)
# 도입
st.write('''"절도 사례가 한참 많을 때는 제가 3일 동안 몰래 숨어서 지켜보기도 했어요. CCTV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요."
한 아이스크림 무인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A 씨(40)가 말했다.
A 씨는 운영의 편리함 덕에 부업으로 무인점포를 운영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절도 범죄에 골치 아프다고 털어놓았다.
절도범을 경찰에 넘겨도 가벼운 훈방조치에 그치는 탓에 나아지는 것이 없다고도 말했다.
인터뷰 끝에는 "제 가게에 있는 물품들이 얼마 하진 않지만, 결국 훔치면 절도되잖아요? 이러한 죄의 무게감을 느끼게 해줬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st.markdown("#### 무인점포, 범죄의 표적이 되다: 증가하는 절도 사건")
st.write('''무인점포란 사람 없이 오직 매대와 [키오스크](https://namu.wiki/w/%ED%82%A4%EC%98%A4%EC%8A%A4%ED%81%AC)로 판매 영업을 하는 가게를 말한다.
과거에는 인형 뽑기나 코인노래방과 같이 일부 업종에 한정됐으나, 최근 몇 년간 아이스크림, 카페, 세탁소, 편의점, 사진관, 밀키트 등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됐다.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무인점포는 2023년 기준 5년 만에 5배 가까이 늘었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3년 3월 기준 국내 무인점포의 수는 6323개에 달했다.
이 중 전체의 31.8%를 차지하는 아이스크림 무인점포는 2011개로 파악된다.''')
with open('bokeh_plot.html', 'r', encoding='utf-8') as f:
html_content1 = f.read()
st.components.v1.html(html_content1, height=500)
st.write('''무인점포의 가장 큰 장점은 키오스크 도입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이다.
고객의 입장에서도 24시간 상품을 편하게 볼 수 있다.
실제로 한 20대 이용자는 "아무래도 주인이 없다 보니까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 또한 물건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자유로운 쇼핑 환경 때문에 무인점포를 자주 이용하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점들로 인해 무인점포의 수는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 CCTV 사진
image_path = 'photo2.jpeg'
image = Image.open(image_path)
corrected_image = correct_image_orientation(image)
st.image(corrected_image, caption='매장내 CCTV', use_column_width=True)
st.write('''하지만 CCTV 외 다른 보안 시스템이 충분히 구축되어 있지 않고, 매장 상황을 감시할 수 있는 직원이 상주하지 않아 범죄에 취약하다.
판매 직원 없이 24시간 운영되는 무인점포는 비용적, 시간적으로 편리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범죄가 쉽게 일어나는 공간이다.''')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 워드클라우드
st.markdown("#### 무인점포 증가량에 비례하는 절도 범죄")
st.write('주요 단어들을 워드클라우드로 보여주면 다음과 같다.')
st.image('wordcloud.png', caption="'무인점포'를 키워드로 2023년 뉴스 기사 웹스크래핑하여 제작한 워드클라우드")
st.write('''키워드인 무인점포를 제외하면 디지털, 경찰, 절도 순으로 단어가 가장 많이 사용됐다.
범죄와 관련된 단어로는 출입, 재물, 훼손, 청소년, 구속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절도'가 관련 뉴스 기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됐다.''')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 월별 절도건수 그래프
st.image('month_graph.png', caption='무인점포 월별 절도 발생건수')
st.write('''경찰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무인점포 월별 절도 발생건수는 2021년 3월 223건, 2022년 12월 525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무인점포가 늘어남에 따라 절도 사건도 급증한 것이다.''')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 지도 html
st.write('''취재팀은 지역별 무인점포 절도 발생 건수를 지도로 나타내 보았다.
지도 내 각 지역 위에 마우스를 놓으면 관련 정보가 나타난다.''')
with open('folium_map.html', 'r', encoding='utf-8') as f:
html_content2 = f.read()
st.components.v1.html(html_content2, height=500)
st.write('''2022년에 집계된 전체 6,018건의 절도 중 경기도가 1,740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다음으로는 서울특별시 1,428건, 인천광역시 452건, 부산광역시 447건으로 수도권과 대도시 주위에 절도 범죄가 두드러졌다.''')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 검거율
st.image('graph.jpeg', caption='무인점포 절도 발생건수, 검거 건수, 검거 인원 증가율')
st.write('''무인점포의 절도 범죄 발생률은 급증하는 추세지만, 검거율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2021년 기준 절도 범죄 발생 건수는 3,514건, 검거 건수는 2,379건으로 검거율은 약 68%이다.
2022년도 마찬가지로 검거율이 약 69%에 머무른 것으로 보면, 무인점포 내에 CCTV가 설치되어 있으나 각종 범죄를 예방 및 검거하기에는 역부족한 실정이다.
직원을 고용하지 않고 소자본으로 운영하고자 한 점주 입장에서는 오히려 범죄로 인해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st.markdown("#### 무인점포 절도를 막기 위한 정책 다양화... 실효성은 없어")
# 양심거울
image_path = 'photo4.jpeg'
image = Image.open(image_path)
new_width = 400
new_height = 600
centered_image = center_image(image, new_width, new_height)
st.image(centered_image, caption='출처 안성경찰서', use_column_width=True)
st.write('''무인점포 절도의 무서운 증가세에 다양한 해결방법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양심거울 설치다.
매장 내 손님이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거울을 설치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충동적 범죄욕구를 차단하도록 한다.
보통 절도 범죄의 형량이나 그릇됨을 알려주는 다양한 문구를 양심거울과 함께 적시하여 효과를 극대화한다.
양심거울 설치는 2021년 3월 12일 동두천경찰서를 시작으로 대전서부경찰서, 부산동부경찰서, 영등포경찰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의 보고에 따르면 2022년 8월 양심거울을 무인점포 5곳에 설치한 결과, 관내 무인점포 절도 신고가 57.5%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개인 사업자도 쉽게 설치가 가능하고 다른 방안에 비해 저렴하여 무인점포 절도 예방의 기초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 출입인증시스템
st.image('photo3.jpeg', caption='출입인증장치')
st.write('''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본인 인증 출입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QR코드](https://namu.wiki/w/QR%EC%BD%94%EB%93%9C?from=QR%20%EC%BD%94%EB%93%9C)나 신용카드 등을 통해 본인 인증을 하고 난 뒤 점포에 들어갈 수 있는 방식으로 절도 범죄 발생률 자체를 낮춘다.
뿐만 아니라 범죄 발생시 범인을 특정할 수 있다.''')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 교육활동
st.write('''앞선 두가지 방법이 무인점포 내적으로 진행되는 방범활동이라면 외적으로 진행되는 예방활동으로는 경찰의 집중 순찰과 10대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활동이 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무인점포 절도 전체 1,962건 중 474건이 10대로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10대의 무인점포 절도를 막기 위해 지난해 추석 연휴 대전경찰서에서는 업주와 협의해 특별순찰구역을 지정하고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지역의 경찰서에서 무인점포 절도 범죄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특별순찰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활동도 전국적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부산동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이 죄의식 없이 범하기 쉬운 무인점포 소년 범죄에 대해 예방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각 학교에 공문을 내려 자체적인 절도 예방교육을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 보안 프로그램
st.image('photo5.jpeg', caption="SK쉴더스 '캡스 뷰가드', 에스원 '안심24'" )
st.write('''마지막으로 보안 회사에서도 다양한 보안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무인점포 절도 예방에 힘쓰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SK쉴더스의 관제 애플리케이션 '캡스 뷰가드'와 에스원의 '안심24' 서비스가 있다.
SK쉴더스의 '캡스 뷰가드'는 '사람・차량', '영역지정', '침입・방문', '색상' 등을 기준으로 녹화본을 검색하는 'AI 스마트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에스원의 '안심24'는 영상 보안부터 긴급출동, 키오스크 감시가 가능한 무인매장 전용 솔루션으로 현금 도난시에도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 한계
st.write('''하지만 무인점포 절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범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여러 정책이 도입된 이후에도 해마다 증가하는 범죄율을 통계적으로 학인할 수 있다.
앞서 소개한 활동들의 한계점은 다음과 같다.
양심거울은 충동적 범죄를 억제할 수 있지만 계획적인 절도에는 무력하고, 본인인증시스템은 설치와 유지 비용이 높아 모든 무인점포에 적용하기 어렵다.
경찰 순찰과 교육활동은 인력과 자원의 한계로 일관되게 시행하기 어렵고, 보안 프로그램은 여전히 비용 부담이 있어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st.markdown("#### 솜방방이 처벌, 무인점포 절도 범죄를 부추기다")
st.write("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인점포 절도 범죄율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에는 이른바 '솜방방이 처벌'이 있다. 2021년 대법원이 무인점포 절도 사건에 대해 [주거침입죄](https://namu.wiki/w/%EC%A3%BC%EA%B1%B0%EC%B9%A8%EC%9E%85%EC%A3%84)를 적용하지 않겠다는 판결을 내리면서 이 문제가 더욱 부각됐다.")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st.markdown('''새벽에 무인점포에 침입해 재물을 절도한 B씨가 [야간주거침입절도](https://namu.wiki/w/%EC%95%BC%EA%B0%84%EC%A3%BC%EA%B1%B0%EC%B9%A8%EC%9E%85%EC%A0%88%EB%8F%84%EC%A3%BC) 및 공동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절도죄의 경우 6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지만, 만약 야간에 주거 침입하여 절취한 경우 야간주거침입절도죄가 적용되어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B씨는 야간주거침입절도죄 항목으로 가중처벌되어야 했지만, 대법원은 "단순히 주거에 들어가는 행위 자체가 거주자의 의사에 반한다는 거주자의 주관적 사정만으로 바로 침입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며 "B씨가 일반인의 출입이 상시 허용된 무인 매장에 통상적인 출입 방법으로 들어갔으며, B씨의 출입으로 인해서 건조물 관리자의 평온 상태가 침해되었다고 볼 만한 사정이 없다"고 밝혔다.
천안 법무법인 법승 서상원 변호사는 "주거에 들어간 행위가 침입에 해당하는지 판단할 때 '거주자의 의사에 반하는지'는 사실상의 평온 상태를 해치는 행위 태양인가를 평가할 때 고려할 요소 중 하나이지만 주된 평가 요소가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unsafe_allow_html=True)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st.write('''이에 대해 대중들은 "돈을 훔치러 들어갔는데 무죄?", "범죄자들이 절도하기 좋게 만드는 것 아니냐", "개혁이 시급하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결론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st.markdown("#### 처벌 규정 명확화, 기술적・교육적 지원도 병행해야")
st.write('''무인점포는 인건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효율적인 대안으로써, 앞으로 그 수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런 경향을 반영하여 관련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노력이 필요하다.
단순히 보안 프로그램이나 방범 시스템 도입을 통한 경비 강화는 점주에게 비용적 부담이 되어 제대로 시행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근 다양한 경비 대책이 나왔지만, 대부분의 무인점포는 CCTV 외에는 도입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경찰은 개인의 수익 활동을 전적으로 보호해줄 수 없기 때문에 경찰력으로 근본적인 해결은 기대하기 어렵다.''')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st.write('''따라서 무인점포 절도 범죄에 대한 개념 정의나 처벌 기준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아무리 작은 금액이라도 물건을 훔치는 것은 중대한 범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원대 경찰행정학부 김영식 교수는 "적발이 돼서 또 재범이 이뤄지지 않게끔 경고를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며, 훈방 조치나 선도심사위원회와 같은 공적인 제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동시에 기술적인 측면에서 무인점포 보안 시스템을 표준화하고, 이를 설치하는 데 필요한 재정적 지원이 제공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무인점포 절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적, 기술적, 교육적 측면에서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사회 전반이 협력하여 무인점포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범죄율을 줄이고 무인점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st.write("
", unsafe_allow_html=True)
st.markdown("###### 경희대학교 데이터저널리즘 4조")
st.write('''강성훈 기자, kang-sh8783@khu.ac.kr''')
st.write('''박민주 기자, minju0730@khu.ac.kr''')
st.write('''백다은 기자, qor1120@khu.ac.kr''')
st.write('''이은서 기자, 321les@khu.ac.kr''')
st.write('''황주찬 기자, 2021103139@khu.ac.kr''')
st.write('''PHAM HUU BAO 기자, Bpham627@k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