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taset is currently empty. Upload or create new data files. Then, you will be able to explore them in the Dataset Viewer.
[천개의 무엇들야] 어렸을때는 날개를 펼치라고했는데 커서는 날개를 찢고 뜯고 다리를 키우라고 강요받네 아이고...., "세상아 정말 그러니?" 내가좋아했던 빛들은 절체절명되어 심연으로 심연으로 어둠으로어둠으로 먹으로먹으로 슬픔으로 슬픔으로 절망으로절망으로 떨어지네 난분분난분분 전기톱으로 갈려버리고 흩날리고 싸그락싸그락 부서진다 천개의 어둠과 천개의 고통과 천개의 심연과 천개의 슬픔과 천개의 그리움과 천개의절망과 ...., 천개의 무엇들야 왜 나를 괴롭게하냐 천개의 무엇들야 왜 파란하늘을 검보랏빛으로 변색시키니
[봄은 존재하지않는다] 꽃피는 아름다운계절 봄은없다 이것이 나의마음 힘듬:뜨겁고 고단하고 힘들고 괴로운 비가많이내리고 물살에쓸려가는 여름, 힘듬:외롭고 쓸쓸하고 잎들이 떨어지는 가을 차겁고 외로운 겨울 눈꽃처럼 파고들어가서 썩게만드는 겨울 이게 계절이다 봄은 환상이다 그래그래 봄은 없다지 유토피아는 없다지 고통만이있다지 어둠만이있다지 버텨라 나의 강력한 심장아! [단맛은 가공이다] 카페인은 원래 쓰다 카페인음료중 일부는 쓰지않다 가공에의해서 쓴맛은 단맛과 향미로 바뀐다사람들도그렇다 밝은사람들도 심연은쓰다 어두운사람도 겉은밝다 마치사회에의해서 가공되듯이...., 대중문화에서 말하는 사랑과 행복은 딸기음료의 딸기와 바나나음료의 바나나이다 무슨 만화속에서나오는 과일맛이난다 실제로는 인생은 쓴맛 속에서 허덕이는 물고기들 그쓴맛속에 미세한 단맛이일뿐이다
[빛이 아닌것] 문학은 빛이 아니다 밝음이아니다 단지 표현의그릇일뿐 그자체로 미학의 감성은 아니다 따뜻함은아니다파이썬과 C++,자바스크립트가 그렇듯이 기체상태의 감성을 유도해내는 연금술일뿐 자체로 빛은아니다 [사탕 달린 칼] 사랑은 사탕달린칼이다 사랑은 단맛 뒤 쓴맛이다 사랑은 쾌락뒤 고통을 동반한다 아아, 단맛 후에 쓰디쓴피 그피가난다 아아 단맛에 유혹 되어서 피흘리지말거라 아아 쾌락에유혹되 고통의칼레 찔리지말거라 그리고 왜 사랑의 끝이 쓰디쓴칼인줄알면서 단맛의 쾌락에 현혹되어서 끌려가느냐 그런데도 왜 사랑은 아직도 로망인가 겉은밝아도 그 심연은쓰다 겉은행복해도 속은 고립된 외로움 슬픔 분열됨 쪼개진것 세상에 유토피아는 없다고하지않았나 고통만이있다고하지않았다 고통속 에사는 물고기라고 하지않았나
[인생은 길이다] 인생은 길이다 바위도많고 가시도많고 장애물도 많네 가파른길 앞을보면 깜깜하네 가파른언덕을 올라갈때 무너지고 무너지고 앞은 깜깜하네 나는 쓰러지고 쓰러지네 하지만 뒤를 본다면 맑은하늘이 보이고 푸르고 밝고 맑고 햇빛이쨍쨍하고 환하고 공룡모형이보이고 그런데 진짜 공룡이 아니어도 좋다 그 맑은하늘이 손짓한다면말이다 [얼음칼] 나는 내마음은 날카롭고 차거운얼음칼인데 왜 왜 왜 따뜻함을원할까 차디찬얼음칼은 왜 과거를그리워하고 위로를원할까 나는 내마음은 다른마음들과달리 빛이 아닌 검보랏빛 어둠으로태어났는데 왜 왜 왜 빛을원할까^??^ 빛과접촉하지말아야한다 고독한 심연아
[얾인] 그래 나는 얾 얼음같은 얾이다 얾인이다 그래 내인생에서는 따뜻한음없다 단지 얾일뿐이야 그렇지 그렇지 내얼음같은 얾속에 같혀버린 공룡 장난감과 로봇 장난감 고대에대한 호기심과 미래에대한 기대감 이제는 얼음같은 얾속에같힌무언가이다 이제는 없다 고대에대한호기심과 미래에대한 로망은 없는 나는야 얾인인가???? [꺼졌지만 스크린] 꺼진 핸드폰화면이있다 너무많이소진하다가 결국 꺼져버렸다 너무많이 사용되다가 지쳐버렸다 점점흐려지다가 흐려지고 흐려지다가 검정색이되어버린 그 화면속에 나의 어렸을때가있다 나의 공룡이 있다 나의 괴물그림이있다 나의 유치한 내가 초능력자인 세상이 있다 결국 나의 빛이 있었다 지금은 어둠 어둠이다
[인터넷 매미] 키르쿠르키레쿠라크라쿠레 사이버 메미들에게 이말을 전하고싶다 왜 너희들은 혐오하고 비속어를통해 맴맴맴맴 대신에 ㅋㅋㅋㅋ으로 웃는 매미들인데 밤낯이없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웃느냐 너희들은 왜 ㅋ 으로만 웃을준알고 ㅎ,하하,호호로는 못 웃느냐 너희들은 매미와다르게 왜 울지않으며 웃으며 화내고 화내며 즐거워하며 ㅋ을 활용하느냐 [물음표다 물음표여 물음표인가] 어렸을때는 말이다 날개를 키우라고 말을들었었지 세상한테 어렸을땐말이야 내가 정복자인줄알았지 어렸을땐말이야 세상이 빛인줄알았지 어렸을땐말이야 모험가인줄알았지 어렸을땐말이야 게임 개발이 로망이였지어렸을때는 과학자이자 마법사이며 마술사며 초능력자이며 공룡학자며 개임개발자이며 빛의우주자체였지 지금은 그날개를 잘라야할때, 그래 그래 그날개를 잘라야할때 그꿈과 빛을 태워야할때 왜 그러니 세상아 나한테 왜그러니 나는 왜 그러니 나는 어둠의빛인가 빛의어둠인가 활유의어둠인가 울부짓는어둠인가 빛 인가 나는 왜사나 어렸을때 빛은어디가고 정복자 시절,모험가시절,빛 시절,개임개발자시절 ???어이가 없는가 왜 빛 이였나 왜 빛 이였나 왜 빛 이였나 ???나는 물음표다 물음표인가 물음표여
[활유의 괴수] 그래 내맘속에 그놈이있어 나를 잡아먹으려는 그놈이 파닥파닥뛰고있어 나는 이미 고갈됐어 그리고 버티고는있지 그놈을 잡아야하는데 숨어버렸어 그래 나는 포기하면안되 안돼지 안돼 왜 세상아 그놈아 이놈들아 이게왜 사랑인데 왜 그리고 왜 사랑은 빛인가 활유의 광기의 어둠의 괴수일수도있잖아 나는 세상에게 이렇게 말한다"아이고 세상아 정말 그러니"
[군집] 나의 인격은 군집인가? 수없이 많은 인격이 모인 군집이말이다 나에게 나는 막역지우며 죽마고우며 동시에 불구대천의 원수이니 나의 인격들은 수많은 물분자들이 모여서 바다를 이루듯 나의 인격도 사실 수많은 셀수도없이 많은 인격들이다 그 수없이많은 물들은 분열하며 동시에 합쳐지며 다시 분열한다 바닷물,강물,호수,개곡이 그러하듯 내가 그렇듯 타인이 그렇듯 다른 동물이 그렇듯 인격자체는 수가많고 복잡하다 [나는 존재하는가?] 나는 존재하는가 왜 존재하는가 육신의 살들도 시간이지나면 떨어져나가고 마음도 취향도 정신도 계속 바뀌기만하네 얼었다가 녹고 다시 어는 얼음이다 나는 그런존재이다 지금의나하고 과거의나하고 미래의나는 셀수없이많은그런 얼음들이다 고로 나라는존재는 현재의나이고 1초뒤의 나 과거와 미래의나 오늘과 어제와 어렸을때의나는 다르다고 처음엔 생각했다 하지만 인생은 기하가 아니다 어쨋든 같은물을기반으로하는 얼음이라면 같은얼음으로 볼수도 있겠다
[파도여] 파도여 환난 고난 걱정의 검보랏빛 파도여 나를 뜯어먹을려고, 짖고있니 또다시나를 찾아왔나 이 짐승놈아 나는 섭리역사 이기었다 승리하였다 낙심말고 행하면 이길수있으랴 근데 나는 왜 절정끝에는 서지 못하는가 칼카로운 차디찬 절벽정상은 왜 올라가지 못하고 검보랏빛 하늘과 투쟁하지못하는가 이몸하나 불화하여 절체절명 단말마의 울음소리로 달려드는 검보랏빛녀석들은 나의 섭리역사에 무릎을 꿇어라 노심초사가 역지사지로 전환됨을 믿는다 검보랏빛세상에 흰 구멍하나 뚫려라 나에의해서 말이다
[아날로공의 무화의 투영] 나는 한겨울에 깨져버린유리조각들 그 차겁고 날카로운 유리조각들 그들을 모아서 모아서 물을뿌려서 얼려서 울퉁불퉁한 거울을 만들었다 그 거울은 내마음이다 차겁고 날카로운내마음이다 그 '마음'이라고 이름붙혀준 거울에서 창밖의 놀이터를 보며 선,점,소리,색깔등의 아날로공을 무화시켜 어린시절을 투영하였다 놀이터에서뛰어놀고 뭐가재밌는지 계속 웃는아이 사탕1개의 단맛에도 극락을 느끼는아이 우을하지않고 활동적이고 가벼워보이는 아이가 있었다 그것이 내가 진짜로 투영하고싶었던 모습인가 족쇄에 같혀있지않는삶,작은것에도 행복해하는 어릴때의 모습이말인가 아날로공의 무화의 투영에서마나 내가 빛이였던시절을 '마음'을통해서 흐릿하고 지지직거리는 화면을보니 내심장의 녹슨구리와 녹슨숨소리가 조금 치유되는듯 눈으로 그 녹물이 흘러나온다
[지구] 지구 그래 지구는 원래 푸른땅이였는데 요즘에는 검보랏빛문명땅이돼었다네 이제 푸른색인 온세상이 식물원 이자 동물원이고 가장 이상적인땅은 환경오염과 과열화 그리고 생태계파괴에의해서 푸른색세상은 아날로공이 무화해서 활성화된 곳에서만 볼 수 있다네 검보랏빛하늘과 땅과 바다와 아파트와 오염물질과 과열화와 조용한파괴와 조용히 울부짖는생명체들이 존재하는곳 이런 암울한 세상 이런 더러운세상 아날로공이 무화해서 활성화된곳 즉 힐링물을 참된자연으로 아느냐 자연의 눈질하는소리 울부짖는소리 주먹질하는소리 울먹이는소리 부서지는소리 무너지는소리는 안들리느냐 단지 힐링물로 힐링해서 자신의 욕구를채우기 급급하고 실제 자연은 무관심하느냐 지금 세상은 더워지면서 추워지고있다 지금 세상의온기는없다 지금 대지윤리의 그물은 붕괴되고 무너지고있다 힐링물은 그냥 그냥 아날로공의 무화의활성화일뿐이야
[어린아이의 우주선] 어렸을땐 마음껏 탔지만 지금은 못타는 자질구리한 깡통우주선,장난감무기,외계교신,공룡타기 지금은 지금은 사용못하는 깡통들 쓰레기들 제금은 우주선을 터기보다 자동차나 지하철을 타네 무지갯빛 우주탐험은 그 탐험의기역은 점점 황량한 회색빛으로 전환되고 가루가되고 진토가 되어간다 그땐 우주가 무지갯빛이였는데 이제는 검은곳이네 이제는 검은곳이네 이제 그 무지개는 그냥 자기기만이였다는걸 알개되었다 이제 너무많은것을 주입받았고 그 깡통우주선에는 탈수없다 지식이 너무 무거워서 탈수없다 내가 걷는길은 칼가시밭 한겨울의 칼가시밭 그 날카롭고도 칼카로운 현실의 길 현실의 철조망 이제는 수많은 꿈들은 꿀수도 상상할수도없게만드는 나이와 지식의 철로된구슬들 납으로된구슬들이 작용해 중력법칙,물리법칙 이제 내 상상에도 적용받네 이제 현실의 얼굴을 직시해야할때 내 우주선과 아이템은 모두 나의의식 언저리에나 꼬라박혀있다 그 폭파의 흔적으로만 어렴풋이 남아있다 나의 고독한 심연아 !! 도희살희낙락 도희살희낙락 하고 슬프며 해학적인 노래를 부르고 싶어라 [세개의 검은점] 세개의 검은점 3가지의 검은점 첫번째는 죽음의 검은점 두번째는 육체적 고통의 검은점 세번째는 정신적 고통의 검은점 다른사람이 고통받고 더 많은사람들이 행복하다면 정당화될까 아니다 고통을 줄기는 행위 자체가 선천악으로 회귀시키는 행위 살기의 붉은눈으로 회귀시키는 행위기이에 옳지 않다 아무로 바람이 물이 공기가 요동치는 세상이길한들 이러한 순진무구한 생각은 구냥 하지말아야한다 다른마을에 불질러서 빛을만드는 행위는 빛이라고할지라도 추구하지 말아야한다
[보이지 않는 손] 벤담이라는 사람의 주장은 최대다수의 촤대행복이다 그렇다면 콜럼버스의 달걀,즉 보수적벽을 부수어 쾌락기계를 만든다면 왜 안될까 왜 안될까 보이지 않는 손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마음속에는 보이지않는손이있다 빛과어둠의 조절자가있다 고유의 자신만의 쾌고조절자가 있다 그래서 우리모두는 그 고통속에서 사는 물고기이다 고통의속에서 지옥속에서 사는 인간들이다 우리가 원하는 봄은 없고 대중문화의 따뜻함도 없다 밤하늘의 별들도 너무나 멀리 있다 사회는 세포들이 상호작용하는 생명체이다 세포가 죽기도 태어나기도 변이하기도하는 세상이다 변이한 세포를 격리시키고 적절하게 세로운 세포를 만들어서 생명을 유지시키는게 사회가 잘 돌아가는 비법이다 그러나 쾌락기계를만들고 AI로봇들이 큰생명체 지구안의 하나의 그물사회 하나의 지옥이자 단수이자 복수인 생명체를 운영하고 인간들은 쾌락과 영양만 주입받는다면 곧 보이지않는손의 대공습에 사람들은 불행한 썩어버린 좀비미라가 될것이다 나는 미리 경고한다!!
[긴장감 음향은 시어다] 긴장감음향에서 뉴스 영화 게임등 다양한분아에서 쓰이는 긴장감음향에서 그음표들 그들이 내뱃는 원색의 떫고쓴 고통의감정 대중성으로포장된게아니라 원색 지체의 감정 달지않고 오직 쓰디쓴아름다움이여 ! <얼음칼>이라는 시의 날카로움이여 그로테스크역설의 아름다움이여 반낭만주의의 아름다움이여 불안한각성의 미학이여 비감성적이며 감성적인 특유의 그들이 외치는 아름다운 구어체 개념예술의 구어체 동시대현대예술의 구어체 그런 불안한 구어체 동시에 아름다운구어체 예쁘진않지만 미학인구어체 컬트의 구어체 유명영화에서 쓰이지만 버림받는 예술작품 숨겨진 예술작품 그런 예술작품 피카소처럼 고흐처럼 시대를 잘못택한 그런 구어체들 그들은 예술인가 단순 음향인가 사면초가미학음향인가
[입시] 나는 고기를 보고 이렇게 생각했다 무슨 등급이있냐 한국 입시냐 기준은 왜 이렇게 엄격하고 가격도 가치도 등급이 높을수록 높냐 그리고 가격도 가치도 시간에따라서 변동되서 1등급이 평범하게여겨지고 최소한 최소한 1++이여야지 희귀하고 가치있게 느껴지는이유는뭘까 그리고 무지개소는 없다 축사에 무지개돼지는 없다 무지개닭은없다 무지개가축은 없다 무지개학생은 없다 무지개는없다 회색만일뿐 감성국어 교재한테 나는 격노하면서 소리친다 입시 국어 문학은 문학작가를 만드는 곳은 아니다 그냥 그냥 은유,직유,활유,의인,열거,반어,역설,객관적상관물,투영,수미상관에대해서 묻는게 문학이다 낭만주의는 아니다 낭만을 표방한 반낭만주의에 더 가깝다 어디서 국어문학을 감성,낭만으로 조작하느냐 반낭만주의가 낭만으로포장하고 내용은 반낭만주의이고 문학도 문학보다는 비문학이다 철학이다 형이상학이다 아직도 천하무식한 과대포장으로 판매해대는 이 그로테스크한 기현상을 뭘까 무지개는 없지만 안개속에 숨겨져있다고 속이는 그로테스크 역설 그로테스크 역설
[성악설] 악이란 무엇인가 인간에 의해서 부여된건가 인간이 맹수처럼 행동하면 악이다 호랑이,사자처럼 무차별적인 난폭성은 악이다 하지만 모든악은 아니다 맹수의 선천악과 사기꾼의 후천악 그러면 선이란 뭘까 나는 벤담과 칸트 모두 회의적으로 생각한다 다른사람을 따뜻하게 할려고 모닥불을 피우면 선이고 자신을 따뜻하게할려고 모닥풀을 펴도 다른사람에게 이익이돌아가면 선이지만 산에 불을 지르려고 모닥불을 펴서 다른사람을따스하게했지만 실행은못해도 불을 지르려고 모닥불을 피운건 악이다
[낭만과 현실] 대중가요속 사랑과 이별은 항상 무슨 예술이다 이별마저도 현실과달리 슬프지만 달콤하게 푸른색 감성 푸른색 달콤한 노랫소리로 표현한다 그런 낭만과 달리 현실은 사랑-이별현상말고도 수천,수만,수십억,무한대의 고통이있다 그리고 현실은 더 쓰디쓰고 불안한 낭만없는 고통이여 날카롭고 차거운 얼음이 주입되는 고통이여 낭만은 환상이다 낭만은 초가공식품이다 낭만은 아날로공의 무화의 활성화이다 낭만은 꿈이다 꾸는꿈이며 아루고싶은 꿈이다 쾨고감수성이있으니 행복이 정상화된다고 말한 적이 있다 보이지않는손이 정상화시키네 낭만속 푸른 고통과 현실의 검붉은,검보랏빛 차디찬 날카로운 악취의 꼬라지인가 그 꼬라지는 기피의 대상이다 개미야 모기야 파리야 벌레들아 부럽다 인간은 행복을 정상화당하는 현실을 외면하고자 고통을 가공하네
[숨막힌다] 숨막힌다 숨이막히다 심장이 막힌다 내 심장은 녹이슬고 변색된 미학의 구리네 앞으로 돌아가고싶은마음 뒤로돌아가고싶은마음 꾹 참고 버티는 녹슨 단단한 구리심장 그 심장이 숨이막히네 그 심장에서 나오는 진한 녹물을 마셔보았다 그맛은 쓰디쓴 단맛이여 세상에 이런맛은 처음이여 평가할수없는 맛인가 인생이 이런맛인가 보다 "녹슨 구리 맛"
[뒤틀린 뿌리] 예쁘고 정갈한 뿌리가되지말자 못생기고 그로테스크하지만 그들만의 미학이있는 뒤틀린 뿌리가되자 슬픔을 감성으로만 보기보단 그 실체를 직면하라 그리고 폭염,한파,폭우,태풍,폭설을 견디고 적응하며 동시에 벌레와 기생충들하고도 싸우는 조그마한 작디작은 옹졸하고 초라한 식물원에서 온실에서 멸균실에서만 살고 예쁨을유지하는 것 보다 고난과 고통 뒤틀림의 예술성과 미학 아름다움 즉 뒤틀린아름다움이 인위적 아름다움보다 더 멋있고 가치있다 온실속의 화초보다 길거리잡초가 멋있다 [거울] 거울을 보며 나는 다른나를 본다 그 다른나와 와신'상담'하며 괴롭게 이야기나누며 내가왜 괴로운지 질문해봤다 그러니,나한테 나한테 이런 답변이 들려왔다 너를 쾌고감수성을 가지고있는 생명체니 행복은 곧 고통으로정상화당하고 빛은어둠으로 일반화당하고 따뜻한 아름다움은 차거운 날카로운것으로 너프당한다네 그래서 아주 행복한일이있으면 슬퍼지며 아주 불행한일이있어도 검붉은색깔이 회색빛으로 바뀌고 모든 감정과 행복과 불행은 검보랏빛 특유의 검보랏빛으로 보이지않는 손에의해서 정상화됨을 깨달으라고 거울속의 자신은 말한다 그순간 그 글자들이 거울속에서 눈질을하며 주먹질을히며 나의심장한가운데에 조그마한바늘이 찔렸다 너무 중심에맞아도 그 옹졸한바늘하나에 행복했던 나도 정상화당하는듯하다
- Downloads last mont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