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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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보면 좀 더 점수 잘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 전략적이네 |
그치? 머리 좀 썼어 | a+ 받으면 좋겠다 |
넌 네일 할 생각 없어? | 나는 손톱에 흰 부분 있는거 싫어서 할 생각 없엉 |
요즘은 기본 관리? 그런 것도 가서 받더라 | 너 네일하고 싶엉?/친구가 네일 했는데 되게 재밌대! |
오오 뭐가 재밌대? | 그냥 손톱에 그림 그리면서 이야기하는게 좋은 것 같대 |
우리 체육관 관장님이 네일샵 다니더라고 | 남자들도 요즘 네일샵 많이 간대! |
언니 웹툰은 요즘 뭐 보는 거 있어? | 나 오늘 그녀와 야수 봤는데 너 그거 봤어? |
응. 꼭 보고 감상 공유할게! | 얼른 봐줘. 나 같이 감상 공유할 사람 너무 필요해 ... |
비마트시켜 고기 ^^ | 응 시킬라고 하하/유호라... |
누나는 어디에 취직하고 싶어? | 난 법률사무소에 취직하고 싶어! 넌? |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어! | 오 잘 어울리는 것 같아! 할 수 있을 것 같네 |
군대는 겨울이 힘들까 여름이 힘들까? | 겨울이 더 힘든 것 같아 |
맞아 나도 겨울이 더 힘들거라 생각해 | 여름에는 32도가 넘어가면 나가지 않거든 |
겨울에는 아무리 추워도 나가야 해? | 응응 나는 영하 이십도까지 가봤어 |
영하 이십도면 시베리아 같았겠다 | 맞아 그래서 몸에 고드름 얼고 그랬어 |
고드름이라니 아무리 방한복을 입어도 추위가 뚫고 들어왔을 것 같아 | 맞아 아무리 생각해도 불쌍했었어 |
나 자격증 딸까하는데 | 무슨 자격증? |
그냥 사무직 관련된거 기본적인것만 따려고 | 아 컴활같은거~ |
응 컴퓨터 활용능력 말고 또 뭐를 따면 좋을까? | 토익? |
토익은 이미 쳐서 다른거 없을까? | 나는 근데 사무자동화도 있어 |
아 사무자동화는 근데 컴퓨터활용능력 같은거야? | 훨씬 쉬워 |
같은 계열인거지? | 엑셀이랑 파워포인트랑 이런거 썼던거 같아 |
오... 엑셀 쓸 줄 모르거든 | 근데 사무자동화도 괜찮을걸 |
눈썹 문신? | 눈썹 숱 치는거!/이건 안해주나...? |
나 참지 못하고 연애혁명을 건드렸어. | 최근화 욕 많이 먹더라. |
응 왕자랑 공주랑 헤어진 상태거든. | 전에 이제 안 본다고 열불 내지 않았어? |
그렇긴 했는데 이게 정이 들어서 끊기가 쉽지가 않아. | 쿠키도 질렀어? |
아직 지지부진하긴 한데 그래도 답답한 건 좀 나아졌어. | 왕자, 공주 다시 사귈 거 같아? |
내가 보기엔 다시 사귀지 않을까 싶어. | 그래 지금 헤어진 채로 끝내기엔 아쉽지./거의 10년을 연재했잖아. |
치킨마려워 | 난어제사세윙봉먹어쩌 |
거기꺼가좋앙? | 응응 유명해육사시미도육회도/거기도출첵잇을걸 |
군대에서 너도 살이 빠졌어? | 응 나도 10키로 정도 빠졌어 |
10키로라니 엄청나게 많이 빠졌다! | 맞아 매일매일 산을 타다 보니까 금방 빠졌던 것 같아 |
군대 안에서 운동을 따로 하지는 않았고? | 나는 훈련이 끝나면 침대에 항상 누워있었어 |
그런데도 살이 빠졌다니 훈련이 엄청 힘들었나보다 | 응응 내가 든 총이 6키로가 넘었거든 |
나였으면 제대로 조준하기도 힘들었겠어 | 총 생각하면 짜증나 |
27도야 여름다시오니? | 응 핵더워/햇빛 진짜 쎄네... |
근데 자기도 요즘 머리 감고 나면 머리 많이 빠지는것같던데 어떡해? | 나는 출산한지 얼마 안지났으니까 ~ 좀더 지켜봐야지 |
그러게 셋째까지 낳으려면... 머리 다 빠지는거 아니야? | 벌써 셋째...? 아직 거기까진 생각안해봤네 |
내가 추천한 그녀와 야수 봤어? | 언니가 재밌다고 해서 오늘 정주행 시작했어. |
재밌지? | 여주인공 성격 맘에 들더라. |
나는 남주인공 보면 강다니엘 생각나. | 아 무슨 말 하는지 알겠다./진짜 강아지 같잖아. |
여주인공한테 매달리는 게 너무 취향이야. | 요즘 이런 일편단심 남자주인공이 많이 유행하지. |
맞아 나는 악역으로 여자주연 나오는 거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 | 나도 주인공 둘이서 지지고 볶는 게 좋더라 |
그녀와 야수 지금 25화 정도 봤는데 빨리 둘이 이어졌음 좋겠다. | 25화인데 아직 안 이어졌단 말이야?/나는 한참 기다려야겠네. |
잃어버리면 정말 큰일나겠네 | 맞아 잃어버리면 감옥에 들어갈 수도 있어 |
총을 잃어버리면 영창에 가? | 다시 찾으면 영창에 가지만 못찾으면 감옥에 들어가 |
너무 무섭다 | 맞아 하지만 잃어버릴일은 거의 없어 |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읽는데 드디어 청려랑 문대랑 재회했어. | 드디어 거기까지 봤구나. |
청려랑 문대 너무 잘 어울려. | 다른 그룹이라는 것도 매력적이이야. |
맞아 작가는 어떻게 다른 그룹 친분을 넣을 생각을 한걸까. | 역시 뭘 좀 아는 분이야. |
초반에는 래빈이가 제일 좋았는데 이제는 청려다. | 래빈이는 무섭게 생겨서 할머니 손에 자란 게 너무 귀여워. |
까칠해보이는데 그렇지 않은게 미스매치야. | 오늘 회차도 기대된다. |
걍 고긴지알지 | 응응 섞으면더구별안가쥐 |
누나는 제일 힘들었던 아르바이트는 뭐야? | 난 이비인후과 아르바이트가 제일 힘들었어. |
그러면 더 그만두고 싶었겠다. 빨리 그만둔 게 현명했어! |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비인후과 아르바이트 하는 건 정말 비추천이야 |
누가 면회 와준 적 있어? | 응 나는 친구 몇명이 왔었어 |
면회오면 기분이 좋아? | 응 그 사람이 나를 이만큼 생각해 준다는 거니까 |
그런데 귀찮아하는 친구들도 있더라 | 그런 사람이 있어? |
혼자 쉴 시간이 줄어드니까 그게 아쉽나봐 | 그런 사람들은 와준 사람한테 예의가 없는 것 같아 |
아마 지금은 군대가 전보다는 편해져서 그런가봐 | 맞아 요즘에는 군대가 많이 변하긴 했어 |
아 진짜? 그게 가능해? |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닌거 같더라 |
스트리트 우먼 파이트인가 파이터인가 암튼 그 프로그램 봐? | 응! 뜨문뜨문 봤어! |
키가 164라더라...! | 헐 진짜 ? |
응응 해주길래 봤지. | 나도 기대하던 작품인데 재밌었어? |
근데 끝나기 30분 전부터 본 거 있지. | 끝나기 30분전부터면 크라이막스부터 본 거네. |
맞아 그래서 막 재밌어 지려고 하는데 갑자기 끝났어. | 윤여정 배우 연기는 어땠어? |
뭔가 우리 할머니 생각나기도 하고 찡했어. | 감정 연기가 많았어? |
응응 대사가 많지는 않았는데눈으로 감정이 다 전달되더라고. | 나도 찾아서 한번 봐야겠다. |
운동후 김찌먹니 | 오늘도운동갓지/김찌는오늘점심에먹었엉 |
낼부터 다엿! | 맨날낼부터다욧이래 |
재택알바면 복지 어떤거 있어? | 복지는 따로 모르겠는데 일하는 시간대가 자유여서 좋아 |
그렇구나 업무강도는 어때? | 엄청 간단해 그냥 정보 입력만 하는거야 |
오 내가 했던 알바랑 비슷하네 | 그럼 너도 해볼래? |
아직 알바자리 남아있어? | 응 있을거야 |
군대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언제야? | 휴가 나올때가 최고인 것 같아 |
부대 내에서는 잘 없구나 | 응응 갇혀있으니까 미쳐 있는 사람도 많아 |
훈련 끝나고 들어와서 쉬는 시간도 힘들어? | 쉬는 시간은 편한데 뭘 할수가 없어서 답답해 |
돌아와도 쉴 곳이 없는 게 가장 힘들겠다 | 맞아 그리고 위계질서 때문에 쉬는 것도 불편할때가 있어 |
군복무를 출퇴근 식으로 대체하는 건 어떨 것 같아? | 긴급상황들 때문에 조금 힘들어 |
오늘 웹툰 여자친구 새로 시작했어. | 웹툰 제목이 여자친구야? |
응응 갓자친구'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한번 봤어. | 어디 플랫폼에서 볼 수 있어? |
카카오페이지에 새로 올라온 거 같더라고. | 내용이 뭐야? 궁금하다. |
미스터리한 친구를 사귀는 내용인 거 같아. | 아 흔히 아는 여자친구가 아닌거야? |
응응 여자들의 우정에 대한 얘기인가봐. | 갓자친구'라는 별명에 걸맞는 거 같아? |
군대에서 하는 사격은 엄청 멀리서 하지? | 응 200m밖에서 사격해 |
보통 게임장에서 하는 사격은 몇 m인지 알아? | 잘 모르겠어 얼마나 멀어? |
200m 밖이면 목표물이 보이기는 해? | 보통 200m에 있는 건 잘 못 맞춰 |
너는 사격을 잘 했니? | 나는 운 좋게 다 맞췄어 |
그럼 사격으로 휴가도 따낸 적 있어? | 사격만으로 휴가를 주지는 않아서 못 받았어 |
언니 이번에 연습한다는 곡이 지브리 ost 였나? | 맞아. 언제나 몇 번이라도 연습하고 있어. |
치히로가 하쿠 이름을 불러주는 장면이 내 최애 장면이야. | 그 장면 정말 감동적이지. |
열린 결말인 것도 마음에 들어. | 하쿠와 치히로는 결국 만났을까? |
하쿠는 실체보다 강에 가까우니까 아마 힘들 것 같아. | 아쉽지만 이대로도 멋진 결말인 것 같아. |
계란이랑 햔미쌀 주문 | 응응 현미쌀 좋아/두부도 사지/김밥 쌀 때 밥+두부 으깨서 넣고 싸지 |
멀 먹든 그만큼 먹자나 | 나는 내가 사먹거나 한 적은 없고 치과애가 들고온 거 먹어봤는데 |
지금에 만족한다는 거지? | 응 나는 그때쯤 부터 지쳤던 것 같아 |
나도 1년은 너무 짧고 2년은 너무 길다고 생각해 | 맞아 2년이란 시간은 젊은 나이에 너무 긴 공백기야 |
맞아 2년을 손해본다면 너무 초조할 것 같아 | 그래도 요즘에는 군대에서 공부도 하는 경우가 있다던대? |
맞아 내 친구들도 기회삼아서 공부 하더라 | 나는 그런 사람들이 대단한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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