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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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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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팩안해?
난 맨날 팩하는건 귀찮아
버릇되면 할만해
그렇다고 하더라
스킨도 안해?
맨날 하는사람존경
숙취 엄청났었겠다
근데 토하고 자니까 다음에 숙취는 없더라
과음은 조심해야해... 신나서 먹다보면 많이 마신다...
맞아… 진짜 과음으로 골로 갈 수도 이써
오 매운편이야?
오 좀 매콤한편이긴 해 준코라면
요새 비행기가 꽉 차서 뜬대!
진짜? 여행 싸게 가기는 글렀네...
가서 과일도 막 먹고싶다 과일의 왕국...
맞아... 세부에서 먹는 과일이 찐이라매...
그러니까 두리안도 엄청 맛있대
갔다온 사람이 거기서 과일 먹으면 다른거 못 먹는대...
드라이브 하다가 여자친구 죽인 사건 봤어?
여자친구가 안전벨트 안하고 있는데 속도 높인 사건말이지?
밝혀지지 않았다면 사고로 처리됐을 거 아니야
진짜 피해자분 언니가 큰 일 하셨어
이런 사건들 보면 음성녹음은 정말 필수인 것 같아
차에서는 항상 블랙박스를 켜 놔야해
사고는 언제 일어날지 몰라서 블랙박스는 필수야
저 남자는 지금 구속됐어?
아직 조사중인거 아니야?
엄중한 처벌이 내려졌으면 좋겠다
그러게 형이 무거워야 같은 일이 안 벌어질거야
우리 나라는 전체적으로 형이 너무 낮아
이마트에 화장품도 팔아
맞아 나도 거기서 샀어
없는게 없는 이마트야
하루만에 오니까 좋았어
화장품도 저렴한가?
미용소품도 많이 팔구
화장품이 피부에 정말 중요해
저렴하고 좋아
화장기술이 달라져
맞아 소품빨도 있어
술은 뭐마시지? 내일?
캔맥주가 나을거같은?
파타고니아 웨이즈? 처음듣는다
찾아보는데 왜 안나오냐...
사그라다 파밀리아 2026년에 완공되는거 알아?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뭐야?
가우디 작품중에 하나인데 엄청 큰 성당이야!
아 그걸 알지!/와 그러면 26년에 스페인 가야겠다
패키지로 가면 가이드가 다 설명해준다던데
돈 내고 갔는데 당연히 가이드가 설명해줘야지
요즘 아이 학대에 대한 뉴스가 많은 것 같아
또 어떤 뉴스가 나왔어?
그냥 엄마가 뉴스를 틀어두는데 몇 번 본 것 같아서
나도 본 것 같아 계부가 자식을 폭행한거였어
어제는 딸을 입양해놓고 성폭행 한 뉴스도 나오더라
진짜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아이들은 무조건 보호받아야 해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어릴 때 경험이 너무 큰 영향을 미쳐
맞아 그때는 부모가 아이 세상의 전부잖아
응 부모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성격도 형성돼.
넌 크림 어디 거 써
난 수분크림 써
수분크림 필수야
아이크림도 써
브랜드 거 쓰는 거지
눈가 주름 관리하려고
아이크림을 벌써 써?
맨날 발라줘야 한데
그거 상술이야 그냥 수분크림 눈 밑에 바르면 돼
어릴 때부터 관리 하라던데
나 멀미를 정말 심하게 하는 거 같아.
얼마나 심하길래 그래?
나 승용차는 물론이고 버스, 지하철에서도 멀미 해.
지하철에서도 멀미하는 건 정말 심하네.
지하철 매일 탈 때는 괜찮았는데 이제 자주 안 타니까 심해졌어.
그냥 타는 것만으로도 멀미해?
속이 안 좋으면 타기만 해도 멀미하고 보통은 타고 폰 보면 멀미 하지.
그럼 대중교통에서 심심하겠다.
그래서 주로 노래 들으면서 가.
이어폰이 필수겠네.
간도 커...
SUV타고 댕기면 좋을듯…/페라리 너무 비싸
맞아 미국 모텔 무서워서 매일 자기 좀 그럴 것 같아
아 잠만... 차에서 자면 갑자기 습격받고 이러는 거 아니야...?
거기서 죽으면 사람 없어서 시체도 못 찾는다더라
아 나는 로드트립 접어야겠다
옛날에 에뛰드 마니샀는데
나도 에뛰드 많이감
싸서 좋았어 화장품이
맞아 공주님도 좋아
근데 에뛰드 성분 안좋아
반갑게 맞아줘서
피부에 좋으려면 다른데가
화장품도 좋을거 같애
스킨푸드는 괜찮을거같아
안좋구나 성분이
아침 꼭 먹어야 하루가 돌아가는 것 같아
나 요즘 귀찮아서 안 먹는중…
일찍 일어났는데 안먹으면 머리가 멍한 느낌...
아 그래? 오늘은 뭐 먹었어?
기숙사에서 줘
오 간단하게 먹기 딱 좋네
그치 먹으면 적당히 배부르고 좋아
나도 아침에는 과일이랑 두부먹는게 제일 좋긴 하더라
저번에 파란 버스 탔는데 편하더라.
나도 그거 타봤어!
새 버스라 그런지 좌석 간격이 넓어서 편했어.
의자도 푹신해서 좋더라.
나는 광역버스가 너무 불편한 것 같아.
꽉 차 있을 때 내리는 게 힘들지.
좌석 간격도 너무 좁아.
나 입석으로 가본 적 있는데 서서 기절할 뻔 했어.
광역버스를 입석으로 가다니.
에어팟도 없어서 너무 힘들었어.
그랜드 캐니언도 여행하기 너무 좋겠다
근데 또 막상 가보면 실망스럽다는 후기도 많더라
왜왜?
뭐 잡상인도 있고 그냥 돌만 있으니까 기대한 것보다 못하다고 생각드나봐
드넓은 자연을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까 너가 보면 어떨지는 모르징!
너 메타버스라고 들어봤어?
응? 아니 그게 뭐야?
나도 아바타 하나 만들면 괜찮겠더라.
음 아바타를 만들 수 있구나~/또 뭘 만들 수 있는데?
약산성이 피부에 좋대
약산성 폼클렌징 많이 써
5.5가 젤좋대
요즘엔 미용관리가 대세라
난 세정력이 별로라 안써
어딜가나 그런거 많이 팔더라
피부가 중요함
세정력 좋은 것도 많이 팔아
나같은 사람은 살게없어서 아쉬워
내가 쓰는거 알려줄게 만나면
색조도 사고싶다
나도 사야지
당뇨가 진짜 무서운 병인 것 같아
난 당뇨가 무섭기 보다는 합병증이 무서워...
당뇨 생기면 목 뒤에 검은 선 생긴다며
진짜? 나는 백내장이나 녹내장 합병증으로 와서 앞 못보는게 제일 무섭더라
액상과당 조금만 먹고...
스무살 스물한살 때는 맨날 버블티 막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 두번 먹어
약속 가는데 아무 생각 없이 버스 탈 뻔 했어.
어디 가야 하는데?
한남동 가는데 저녁 시간에 버스 타면 엄청 막힐 거 같은 거야.
거기 저녁에 엄청 막히지.
다행히 중간에 지하철로만 갈 수 있는 경로를 찾았어.
차 막힐 땐 지하철이 좋아.
가끔 아무 생각 없이 저녁시간에 버스 타면 항상 후회해.
수도권은 특히 심한 것 같아.
앞으로는 항상 지하철 타고 간다고 생각해야겠어.
아주 좋은 생각이야.
고등학교때 경제랑 부동산교육좀 받았으면 좋겠다.
완전 공감함...
예전에는 넷플에 미드보면서 영어공부해야지했는데...
출퇴근하고나면 지쳐서 절대불가임...주말에나 가능함.
왜 하필 수능같은 체계여야 했을까?
등수 매기기가 쉬우니까 그런듯.
넌 자유여행파야 패키지 여행파야?
자유여행! 패키지 일정 너무 빡세
그래도 계획 안짜도 된다는 점은 좀 편한 것 같아
나는 패키지 여행 계획 참고해서 여유있게 짜
계획짜기 좋을 듯
많이 고민 안해도 되서 편해
와...더 올랐으면 좋겠다.
아마 더오르면 못산다고 난리일껄...
응...좀 팍팍해졌다 하기엔 뭐하지만 집에만 있으니 더 그런듯.
맞어...나도 우울함...
백신 맞으라고 권유하잖아.
맞어...백신 맞아야하는데...무섭다.
아 나 요즘 면도칼 사고 싶다
무슨 면도칼?
눈썹칼같은거
오 눈썹정리하게?
내가 다이소에서 눈썹칼 엄청 여러번 샀는데 너무 안 들어
아 나는 약간 막 잘써서 아무거나 잘들더라/그럼 언니는 어디거 많이써?
완전 정리까진 아니고 그냥 너무 무성한것 좀 정리 좀 할려고
나도 이번에 눈썹칼 새로 사야되는디~
엊그제 정리 하다가 눈 두덩이 긁어 가지고
헐 다쳤어?
살짝
베었어?
그래 찬성이야! 나는 너무 좋지
그럼 오늘부터 시작하는 걸로 하자
그럼 오늘은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먹는거야?
그럼되겠다~ 저번에 사둔 도시락 많이 남았어 하하
그래 좋아 그럼 저녁엔 운동도 하는거지?
당연하지! 식단조절도 중요하지만 운동도 엄청 중요하니까
요즘 왜 이렇게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까
당연히 늦게 자서 그런거지
아니 늦게 안자고 일찍자는날에도 일어나면 피곤하고 졸려 왜 그러지
자기는 술도 안먹는데 간이 안좋은거 아니야?
오 역시 고마워
그대신 자기는 간에 안좋은 습관들이 뭐가 있나 찾아봐
오늘 공휴일 힐링여행은 어떠셨나요?
집에서 2시간이나 걸려서 힘들었지만 막상 도착하니깐 너무 좋았던것 같아
나도 운전할때는 힘들었지만 자연을 보니깐 힐링이 되더라고
사람은 역시 도시에 있는 것보다 자연의 공기를 느끼는게 좋은 것같아
오늘 저녁도 가성비 좋은 식당에가서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
나도 우렁쌈밥이랑 제육볶음 너무 맛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