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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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핸드폰을 하다보니까 앞으로 쏠리게 돼서 그런 것 같아 | 혹시 나는 어때? |
가슴을 펴고 배에 힘을 주고 있도록 노력해봐 | 알았어 항상 염두할게 |
우리 어릴 때는 정말 선생님들이 많이 때렸어 | 맞아 교육이 아닌 화풀이로도 때렸던 것 같아 |
어떻게 맞았길래 아직도 흉이남은거야? | 회초리로 맞았는데 부러져서 박혔었어 |
진짜 너무 야만스러운 일인 것 같아 | 너는 무슨 이유 때문에 맞았어? |
나는 친구랑 딱밤 때리기하다가 뺨 맞았어 | 별 이유도 아닌데 너무하셨다 |
넌 남자친구랑 기념일 챙기는편이야? | 100일 단위로만 챙겨 |
그렇구나 그럼 100일마다 귀찮지 않아? | 100일도 귀찮으면 연애를 하지 말아야지 |
그런가? 난 그런거 귀찮아해서 서로 생일만 챙기거든 | 서로 성향이 맞으면 상관없지 |
응 남자친구도 그런거 귀찮아하더라 | 그럼 생일에 뭐 하고 보내? |
맛있는거 사 먹고 선물 받고 끝나 | 나는 기념일마다 여행 가는데 |
손톱을 깔끔하게 자르면 호감이야 | 여자들은 손톱에 눈이 많이 가는 편이니? |
은근히 손톱을 신경쓰는 여자가 많더라고 | 손톱이 그 사람 성격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 |
맞아 다른 것도 깔끔할 거라고 생각되나봐 | 손톱이 단정하게 정리된 사람들은 보통 성격이 단정한 편이더라고 |
네 주위 사람들은 그랬어? | 응응 나는 그래서 부모님께서 항상 손톱 관리를 강조하셨어 |
맞아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사소한 것도 챙기는 것 같아 | 맞아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정말 멋있는 것 같아 |
변비가 있으면 식이섬유나 유산균 먹는 걸 추천해 | 너는 지금 그 보조제들을 먹고 있니? |
나는 그릭 요거트를 먹고 있는데 아주 효과가 좋아 | 그릭요거트에 식이섬유도 있어? |
아니 식이섬유는 귀찮아서 안 먹는데 먹으면 신호가 바로 와 |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바로 신호가 온다는 거야? |
그런데 그릭 요거트도 신호가 오긴 해 | 그냥 요거트는 효과가 덜할까? |
그냥 요거트는 당이 많아서 좋지 않아 |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는 어때? |
성분표를 한번 확인해봐 | 식이섬유 제품 추천 부탁할게 |
요새 티몬 이런 곳에서 옷 할인을 많이 하네~ | 아 진짜? 이쁜 옷은 많이 찾았어? |
음 근데 딱히 끌리는 게 없네~ 지난번에 옷을 많이 사기도 해서~ | 그러네~ 오빠 내가 지난번에 사줬던 옷들이 맘에 들었구나? |
그래야지~ 나중에 쇼핑 제대로 할 때 도와주든가! | 그래 쇼핑할 때 내가 한번 제대로 골라줄게~ |
교육과정에 체벌이 필요할까? | 나는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해 |
맞아 교권은 지켜져야지 | 요즘에는 교권이 너무 땅에 떨어진것 같아 |
맞아 체벌금지법의 약점인 것 같아 | 좋은 쪽으로 바뀐건 좋은데 너무 악용되고 있어 |
맞아 내가 선생님이라면 아이들이 대들 때 못 참을 것 같아 | 그니까 요즘 선생님들이 참 고생이야 |
너 이제 결혼 하면 명절 때마다 바빠지겠네? | 응... 벌써부터 걱정이다/나 원래 집에서 전도 안부치는데... |
예비 시부모님은 만나 본 적 있어? | 응... 근데 시집살이 시킬 것 같지는 않더라 되게 점잖으셔 |
그건 겪어보기 전까지는 몰라 | 그러겠지...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받는다 |
만약에 시집 살이 시키면 우리 집으로 도망쳐와 | 알겠어 바로 너네 집으로 짐 싸서 갈게 |
옷 사는데 달에 얼마정도 써? | 나는 거의 안 쓰는 것 같아/너는 얼마나 쓰니? |
나는 많이 살 때는 50만원까지 쓰고 안 살 땐 아예 안써 | 그 정도면 많은거야? |
나는 옷 사는 걸 정말 좋아하거든 | 아 그럼 옷 정리가 힘들지 않아? |
다 창고에 박아놔서 괜찮아 | 안 입는 옷은 어떻게 처리하니? |
유행 지난 건 의류수거함에 버려 | 아 그렇구나 |
수술하거나 입원해본 적 있어? | 나 10살 때 이루공 때문에 수술받았어 |
이루공이라면 귀에 생기는 구멍 말하는 거지? | 응 잘 알고 있네? |
수술할 정도로 불편했어? | 그 구멍에 자꾸 물이 들어가서 곪았어/그래서 아파서 수술했어 |
어린 아이라 피부도 여렸을텐데 아팠겠다 | 수술할 때 너무 무서웠어 |
마취는 안하고 수술했어? | 마취는 했는데 아직도 수술실 장면이 생생해 |
정말 공포스러웠던 기억이었나봐 | 나한테 착한아이라고 말하다가 나를 재워버렸어 |
너는 야간자율학습 해봤니? | 응 우리는 지원해야했어 |
너희는 강제는 아니였구나 | 나는 사실 한 달 하고 잘렸어 |
아 공부를 열심히 안했니? | 야자를 자주 빼먹었어 |
신청해놓고 야자를 안간거야? | 응 몰래 나가 놀았는데 들켰나봐 |
연애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 | 이번엔 또 무슨 문제가 있었던거야 |
내가 선물을 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나봐 | 어떤 선물을 했는지 알 수 있을까? |
음 목걸이랑 편지를 줬는데 왜 싫어했을까? | 아마 목걸이가 애인의 취향이 아닌 것 아냐? |
근데 지난번에는 갖고싶다고 한 물건이었는데... | 그래? 그러면 뭔가 다른 문제가 있을 것 같아 |
사실 최근에 크게 다툰 적이 있어서 그게 마음에 걸려 | 그럼 그 문제에 대해 확실한 사과를 해봐 |
맞춤 정장 있어? | 응 팔 년 전에 맞췄었어 |
지금도 몸에 꼭 맞니? | 아니 그 사이에 십오키로나 쪄버렸어 |
그럼 새로 하나 맞춰야겠다 | 맞아 그래서 이번 주에 사러가기로 했어 |
오 누구랑 사러 가? | 아 나 혼자 사러 갈 거야 |
어울리는지 봐줄 사람 데려가는 게 어때? | 그게 내 일 때문에 다른 사람 시간 뺏기가 좀 그래서 |
건강식품이나 즙은 복용 안해? | 지금은 안 하는데 옛날에는 먹었어 |
어떤걸 먹었는데? | 홍삼을 먹었는데 고역이었어 |
몸이 약한 체질이었나보네? | 그냥 엄마가 사왔어 |
공부하는데 몸이 힘들까봐 사주셨나보다 | 그게 맞는 것 같아 너는 지금 먹어? |
나는 가끔 엄마 즙을 훔쳐먹어 | 어떤 즙인데? 눈치 못채셔? |
특히나 호박즙은 비싼거라 아주 가끔씩만 먹어 | 들키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
나는 철저해 | 어머니 건강을 조금 더 생각해주면 좋겠어 |
요리자격증을 따보고싶어 | 한식이 좋아 양식이 좋아? |
일식을 배워볼 생각이야 | 좋은 생각이야 |
내가 가정주부를 하려고 | 나도 너가 해주는 초밥을 먹을래 |
대신에 생선은 사와야해 | 네 애인은 너의 결정에 찬성했어? |
아니 남자친구 의사는 중요하지않아 | 그렇구나 꼭 따서 보여줘 |
나도 나중에 결혼을 해야겠지? | 누구나 혼자 살기는 힘들지 않을까? |
근데 요새는 또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잖아 | 그렇기는 한데 혼자 살면 너무 심심할 것 같아 |
주변에 사람이 없는 조용함을 즐기는 사람도 있을거야 | 근데 혼자 살면서 생기는 외로움은 그거랑 다르다고 생각해 |
어떤 점에서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 비슷한 성향의 사람과 조용히 사는거랑 그냥 혼자 있는건 다르지 |
그래도 난 혼자 사는게 좋은 것 같다 | 네 의견이니까 말릴 수는 없지만 함께 사는 즐거움도 알았으면 해 |
단기간 다이어트 해본적 있어? | 아니 나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해본 경험은 없어 |
그게 건강한 마인드인 것 같아 | 굶는 다이어트는 해봤어 |
며칠이나 굶었어? | 심하면 2주도 굶어봤어 |
쓰러질 것 같지 않았어? | 그래서 쓰러져서 응급실에 갔었어 |
2주 굶으면 몇 키로가 빠져? | 살은 정말 많이 빠져 |
서울은 정말 복잡한거같아. | 맞아. 내가 서울사는데 진짜 싫어. |
그치. 차 가져가면 정말 차가 너무 막히는거 같아. | 맞아. 특히 출퇴근 시간에 차가 너무 많아. |
그때 아니여도 평소에도 엄청 많더라고. | 그래? 사실 다른지역은 안가봐서 얼마나 막히는지 잘 몰라. |
응. 내가 근교에 살잖아. 근데 여기는 엄청 많은거같아. | 그렇구나. 서울 올때는 차 가져오면 안되겠다. |
그게 좋을거 같아. 지하철 타고 다녀야지. | 그래. 그게 차라리 마음 편할거야. |
이젠 새벽 과외는 불법이지? | 아직도 10시 이후에 수업 못하나? |
응 우리 때는 새벽 두시까지 과외를 했었어. |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법적으로 그렇지? |
응 맞아. | 그런데 과외는 그냥 몰래 할 것 같아. |
결혼 인구를 늘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 아무래도 결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겠지 |
결혼하기 좋은 환경이라면 복지 관련인건가 | 신혼부부에게 지원을 해준다거나 그런게 있을거같아 |
근데 지원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일수도 있잖아 | 물론 가장 간단한 예시가 지원인거지 |
요즘 모바일 게임 재밌는게 없는거같아. | 그치. 나도 모바일 게임 좋아하는데 할게 없더라. |
너 쿠키런킹덤 해봤어? | 응. 나 그거 랭커였어. |
정말? 대단하다. 아직도 하고 있어? | 아니. 지금은 이제 안해. |
그래? 왜 지금은 안해? | 그냥 재미도 없고 현질유도만 많이 하는거 같아서. |
그렇구나. 모바일 게임은 요즘 현질유도가 너무 많아. | 맞아. 그래서 게임 하기 싫더라고. |
너는 연인의 외모를 볼때 어디가 가장 먼저보여? | 나는 덩치가 가장 먼저 보여 |
아 특정 부위를 선호하지는 않는구나 | 흉부가 두꺼우면 호감이 가 |
나는 눈을 가장 먼저 보는 편이야 | 눈이 어떤 사람이 좋아? |
눈이 똥글똥글하고 웃는상이면 좋아 | 쌍커풀이 있는 걸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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