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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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좋은 아이템 받았어. | 기분 좋았겠다. |
하긴 영어로 항상 듣다가 자막 봐야하면 귀찮겠네 | 그니까 하하 아주 배가 불렀지 |
고전 게임 좋아해? | 나는 고전 게임 좋아해. |
어떤 고전 게임 좋아해? | 버블버블 알어? |
버블버블 알지. | 버블버블 좋아해. |
오락실에서 자주 했었어? | 어릴 때 자주 했지. |
그럼 잘 하겠다. | 나 엄청 고수야. |
고전게임 다운 받을까? | 컴퓨터로 할 수 있어? |
요즘에는 가능해. | 진짜 좋아졌다. |
컴퓨터에서 해볼래? | 그래 같이 해보자. |
일단 다운로드 받을게. | 그래 받고 나서 말해줘. |
다 받으면 말해줄게. | 그래 기다리고 있을게. |
너 저번에 당근 마켓으로 뭐 팔았어? | 나 당근마켓으로 엔시티 앨범 팔았어 하하/노래가 질려서 더 못듣겠어 |
너 가질래? | 그래! 나도 엔시티 앨범 당근한걸로 슈퍼 가서 계란 샀어 하하 |
오늘 게임 현질했어. | 현질이 뭐야? |
돈을 내고 사는거야. | 게임에 돈을 낸다고? |
돈 내고 아이템 사고 그래. | 얼마나 샀어? |
100만원 샀어. | 현금 100만원을 샀다고? |
게임돈 100만원 샀어. | 현금으로 얼마인데? |
원래 대용량으로 파는것도 너가 필요한 만큼만 살 수도 있고 좋아! | 아 진짜? 그럼 너 당근마켓도 이용해 본적 있어? |
당연하지 하하 나 당근마켓 엄청 자주 이용해~ | 그럼 당근마켓에서 뭐뭐 사봤어? |
나 지금 컴퓨터 책상으로 쓰는 테이블도 당근마켓에서 샀어 하하 | 그렇게 큰 것도 팔아?/그럼 그건 어떻게 들고와? |
이번에 코엑스 갈 거면 메가박스 어때? | 오 메가박스 완전 오랜만이다. |
옹옹 나 통신사 할인 있는데! | 오 나도 있어! 내 껄로 할게. |
요즘은 프로그래밍 게임이 있어. | 진짜 별게 다있어. |
진짜 없는게 없지. | 무슨 게임이야? |
프로그래밍을 게임처럼 해. | 진짜 신기하다. |
나도 한번 해보려고. | 하고나서 후기 말해줘. |
후기 공유 해줄게. | 기다리고 있을게. |
그게 더 무서워 | 나랑 같이 가면 되지~/가격을 좀 저렴하게 올려야 잘 팔리더라 |
오 별점 좋으면 보는건가? | 웅웅 뭔가 사람들 느끼는 건 다 비슷할 테니까 하하 |
그러면 보고 싶은 게 있는데 별점이 낮으면? | 고민은 되는데 하하 그래도 봐! |
아 진짜? 공포도 재밌는데 | 난 진짜 말하자마자 무서워졌어 |
나 저번에 홈쇼핑에서 이불 샀는데 진짜 폭신하고 좋아 하하 | 얼마 주고 샀어? 홈쇼핑은 사은품도 많이 주던데 |
왜 어떤 점이 별로인거야? | 음 너무 클리셰도 있고 좀 잔인해서 |
아하 액션 씬도 많긴 하지 | 맞아 내 취향은 아닌 거 같아 |
하하 담에 같이 보러가자 하면 갈거야? | 음 엄청 고민해보고 알려줄게 ㅎ |
웅 나 직거래로 사서 괜찮았어 하하 너도 직거래 이용해봐 | 그럼 그렇게 큰돈을 현금다발로 받아? |
음? 그거는 나 혼자 본건데 | 아 그래? 어떤 밤이었던 거 같은데 |
오 그럼 너가 되게 좋아할거같아 | 난 부끄럽지 않다구! |
너네 동네는 살만해? | 난 우리동네 마음에 들어 |
어떤 점이 마음에 들어? | 1인 가구가 많이 살거든 |
아하 그럼 1인용 가게도 많겠네 | 응 맞아. 배달 식당도 많아 |
혼자 살기엔 딱 좋은 동네구나 | 전국에서 1인가구가 가장 많대 |
우와 젊은 사람도 많겠다 | 맞아 젊은 분위기야 대체로 |
응 레벨은 높아지는데 경험치 덕분이라 실력은 별로야 | 아니야 경험치로도 실력 충분히 늘 수 있어 |
아 그래야겠어 나도 모르게 게임에 과몰입했나봐 | 응응 나도 그 강박관념 버리고 나선 편하게 게임해! |
너는 옷 살 때 주로 어디서 사? | 나 주로 인터넷에서 시켜 하하 너는? |
오 왜 너무 작아서? | 응응 좀 오래된 느낌이 강해서 하하 |
아 그러면 좀 깔끔한 데로 가자! | 그래 그러면 고속터미널 쪽은? |
너 아파트 고층 살아봤어? | 아니 나는 항상 저층에 살았어. |
오 그럼 지진 나도 별로 영향 없었겠네. | 맞아 나 한번도 지진 안 느껴봤어. |
우리 집은 엄청 흔들린 적 있어. | 너 몇 층에 사는데? |
높아 우리 집은 19층이거든. | 태풍 때도 높은 집은 흔들린다던데. |
어 맞아 살짝 느껴져. | 나도 근데 한 번만 느껴보고 싶다. |
그래서 수강신청 할 때는 PC방에 갔던 기억이 나 | 그랬구나… 하긴 무선은 감수해야 하는 위험이 있지 |
수강 신청하고 나서 바로 집에 올 정도로 | 그럼 성공률은 어땠는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내 생각대로 성공이 되진 않았어... | 거기 있는 애들 수강신청 만큼은 열성적이었네 |
우리 가족은 참 화목해 | 좋겠다 평소에 어떤데? |
평소에 다같이 음식을 해먹는 편이야 | 가족들이 화목하면 좋지 |
맞아 싸울일이 없으니까 더 좋은 것 같아 | 다같이 여행을 가도 재밌을 것 같아 |
이번에 가족 여행을 계획중이야 마침 | 가족은 든든한 버팀목이기도 하잖아 |
맞아 항상 힘들 때 힘이 되어주지 | 가족끼리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결혼하고 싶은데 걱정이야. | 왜 걱정하는데? |
모아둔 돈이 없거든. | 하긴 돈이 많이 들어. |
축의금으로 충당이 될까? | 그래도 돈 많이 필요해. |
돈을 많이 모을 걸 그랬어. | 지금부터 잘 모아 봐. |
늦지는 않았을까? | 시작이 반이라고 했어. |
넌 알러지 있어? | 난 고양이 알러지가 있어. |
증상이 어떤데? | 코가 간지럽고 기침이 나. |
나도 고양이 알러지가 있어. | 너는 고양이도 키우잖아. |
응 그래서 좀 힘들어. | 대단한 사랑인 거 같아. |
고양이가 사랑스러워서 괜찮아. | 고양이가 정말 고마워 할 거야. |
나는 한 번 빠지면 거의 중독되더라 | 어떤 게임에 빠졌어? |
그래 하하 내가 잘 알려줄게 나만 믿고 따라와~ | 나 지금 안 읽는 되게 많거든 하하/그거 같이 팔아주라 |
웅웅 난 눈 cg가 진짜 대단하더라 | 옹 거기 cg 엄청났지 하하 |
그게 기본이라고? 너무하다 | 분리수거도 제대로 안해 |
너무 지저분한거 아니야? | 복도에 쓰레기 내놔 |
정말 이기적이다 사람들 | 얼른 이 빌라 뜨고 싶어 |
학교에서 진로상담 같은 거 하잖아. 그거 열심히 참여하는 편이었어? | 음… 진로상담 그거 그때 그렇게 생각한 게 지금은 또 바뀌고 그러네… |
선생님들은 답답해 하셨을지도 몰라 | 응, 당연하지. 답답해 하셨겠지 |
아기가 있으면 힘들겠지? | 그래도 엄청 행복할 걸? |
결혼하면 아기 낳을거야? | 응 나는 낳고 싶어. |
그런데 힘들지 않을까? | 힘들긴 엄청 힘들겠지. |
그런데 왜 낳고 싶어? | 아기가 예쁘잖아. |
나도 사실 낳고 싶어. | 힘들 걸 알면서도 기대가 되지? |
우리 엄마가 티비 보고 사달라고 그러더라 | 우리 엄마도 홈쇼핑 보더니 사달라고 계속 말해 |
맞아 그래서 기를 쓰고 광고 하려고 하나봐 | 그런 거 말고 또 유명한 상품 있지 않아? |
서울 집값이 역대급 비싸대 | 덩달아 주위 경기도까지 올랐어 |
아파트도 비싸고 빌라도 비싸졌어 | 사람들이 불안해서 더 사나봐 |
영끌해서 아파트 산다잖아 | 나는 영끌해도 빌라도 못사 |
나도 마찬가지지 뭐 | 금수저가 아닌 이상 평생 서울에 집 살수 있을까? |
그러게… 저렇게 많은 집 중에 내집이 없네 | 한강 앞 아파트엔 누가 사는 걸까? |
조기 교육을 요새도 하려나? | 흠. 기회가 되면 요즘 부모님들은 시키려고 할 걸? |
우리 때도 조기 교육이 열풍이었잖아 | 응 맞아… 학교 어디 어느 학년을 가든 다른 애들보다 1살 어렸어 |
뭐 엄마 말로는 아이들이 신동이라서 교육 빨리 시키라고 한 게 있었지 | 우리가 잘 배우기도 했어 |
가족중에 혹시 취미 가지고 계신분 있니? | 할머니가 노래 듣는 걸 좋아하셔 |
그렇구나 너도 노래 듣는 걸 좋아하던데 | 맞아 나도 음악 감상이 취미지 |
그렇구나 우리 가족은 골프가 취미야 | 오 멋진 취미인 것 같아 |
좀 어렵긴 한데 재미있어 | 가족끼리 라운딩을 가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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