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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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가해 학생들 편을 들까 봐 신고를 못 했더니 마음이 불편해. | 선생님께서 가해 학생들 편을 들까 봐 신고를 못 해 마음이 불편하시군요. |
박 씨가 노인정에서 영양제 먹는걸 보니 좋아 보이던데 나도 그때 홈쇼핑에서 살걸. 후회되네. | 영양제를 홈쇼핑에서 살 수 있는데 안 사셔서 후회가 되시는 군요. |
괜히 여행 같은 것을 가자고 해서 친구의 목숨을 잃게 만들다니 깊은 후회가 돼. | 여행 중 친구가 세상을 떠나 여행을 가자고 한 것이 후회가 되시는 군요. |
노안 수술을 하고 나니 너무 잘 보여서 왜 더 빨리 안 했나 후회가 되네. | 노안 수술 후 시력이 좋아져서 더 빨리 할 걸 후회가 되시는 군요. |
다시 살 찐 이유가 빵이라는 것을 알고 난 후에도 빵을 끊지 못해 후회가 돼. | 살 찐 이유가 빵이라는 것을 알고도 빵을 끊지 못하셔서 후회가 되시는 군요. |
아내가 죽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 못해준 것이 후회가 되어. | 아내가 죽기 전에 사랑한다는 말을 못 하신 것이 후회가 되시는 군요. |
일주일만 더 체육관에서 연습했으면 노인정 배드민턴 대회에서 우승했을 텐데 아쉽다. | 일주일만 더 연습했으면 노인정 배드민턴 대회에서 우승했을 텐데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
아내가 모임에 간 틈에 몰래 술을 마셨는데 괜히 마셨어. | 아내 분이 모임 간 틈에 몰래 술을 마신 것이 후회되시는 군요. |
가깝게 지내던 친구가 하룻밤 사이에 죽다니 황망하다. | 가깝게 지내시던 친구 분이 돌아가셔서 황망하시군요. |
내 삶을 이만 끝내고 싶은데 안락사는 허용할 수 없네. | 삶을 마무리하고 싶지만 안락사는 허용이 되지 않으시는 군요. |
특별한 병이 없는데도 늙고 힘이 없으니까 아무 일도 할 수 없어. | 나이가 들고 힘이 없으니까 아무 일도 할 수 없다고 느끼시는 군요. |
오늘 강아지가 죽었어. 세상을 떠난 남편과 함께 키웠던 강아지라 더욱 슬프다. | 먼저 가신 남편과 함께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 많이 슬프시군요. |
심장마비로 남편을 떠나 보내고 매일 아침이면 눈을 뜨기가 두려워. | 남편이 심장마비로 돌아가셔서 매일 아침에 눈을 뜨는데 두려움을 느끼시는 군요. |
남편 없이 앞으로 혼자 여생을 살아야 한다니 너무 괴로워. | 남편이 떠난 뒤 혼자 살아갈 여생을 생각하면 괴로우시군요. |
뉴스에 나온 자살한 노인이 바로 우리 옆집 할아버지여서 충격적이었어. | 자살하신 분이 옆집 할아버지여서 충격을 받으셨겠네요. |
나도 조용히 생을 마감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안타깝네. | 조용히 생을 마감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서 안타까우시군요. |
항상 나를 챙겼던 막내딸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생명이 위독하다고 하는데 걱정이 돼 죽겠어. | 아끼시던 막내 따님이 교통사고로 위독하시다니 걱정이 크시겠어요. |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서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어. | 아드님이 세상을 떠나고 나니 매일이 힘드시군요. |
내가 세상을 떠난 뒤 나를 기억하고 그리워해 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 서글퍼. | 세상을 떠나고 난 뒤 그리워 할 사람이 없을 것 같아 서글픔을 느끼시는 군요. |
삼 년 전에 죽은 아들이 꿈에 나왔는데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서글퍼. | 꿈속에서 삼 년 전 죽은 아들을 만나고 나니 현재 살아있는 것이 서글프시군요. |
내 자식들은 내가 죽어야지 장례식에 얼굴 한 번 비출 것 같아 서글프다. | 장례를 치를 때가 되어서야 자녀들이 얼굴을 보여줄 것 같아 서글프시군요. |
내 딸은 암으로 고생하는데 내가 건강하게 살아있는 것이 괴로워. | 따님은 암 투병 중이신데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것이 괴롭게 느껴지시는 군요. |
이 년째 연락이 없는 자식들은 나를 죽은 사람 취급하는 것일지도 몰라 너무 섭섭해. | 이 년 동안 자식들이 연락이 없어 아예 죽은 사람 취급하는 것 같아 섭섭하시군요. |
죽기 전에 딸을 보고 싶어서 매일 딸에게 전화를 하지만 딸이 전화를 받지 않아서 걱정이 돼. | 죽기 전에 딸을 보고 싶은데 따님이 전화를 안 받으시는 군요. |
내가 낳아 키운 자식들도 나를 찾지 않아서 너무 슬프고 절망적이야. | 자식 분들과 만날 수 없어 죽고 싶은 마음이 드시는군요. |
한평생을 함께 해 온 남편과 사별을 해서 나도 따라 가고 싶어. | 한평생을 함께 해 온 남편과 사별을 해서 죽고 싶은 마음이 드시는군요. |
요새 내 친구 녀석의 노후자금을 계속 물어보게 되네. | 요새 내 친구의 노후자금을 계속 물어보게 되는군요. 조금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
알고 보니 친구 녀석이 노후자금이 풍족한 게 집이 부잣집 이어서 그랬네. | 친구분이 집이 부자인가 보네요. |
친구가 로또에 당첨됐나 봐. 십억 벌었다고 은퇴를 하겠대. 많이 부럽다. | 친구분 얘기에 당황하셨을 거 같아요. |
갑자기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보니 자영업 하는 친구가 부러워지네. | 갑작스런 해고에 상심이 크시겠어요. 친구도 그 사실을 아시나요? |
내 친구 중엔 나보다 못사는데 노후 준비는 잘해놓은 애가 있어서 생각하면 기분이 나빠. | 친구분이 생활이 여유는 없는데 노후 준비는 잘하셨군요. |
내가 돈을 일찍 모았더라면 지금의 친구들보다 더 잘됐을 거야. | 돈을 일찍 모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지금은 돈 때문에 힘든가요? |
솔직히 그 친구가 나보다 더 잘 산다는 게 말이 안 돼. | 친구분이 잘사는 게 납득이 안 되시는군요. |
언제나 내 아래라고 생각했던 친구가 노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었어. | 친구분이 준비를 잘하셨나 보네요. |
내가 해고를 당했는데 그 녀석은 왜 해고를 안 당한 걸까? | 해고를 당하셨군요. 도대체 무슨 일 때문에 해고를 당했을까요? |
친구 녀석이 빚이 많아서 노후대비를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야. | 친구분을 많이 걱정하시는군요. |
친구 녀석은 자식이 노후 자금을 보태 준다는데 난 아무것도 해줄 사람이 없네. | 주위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어 힘드시겠어요. |
다들 코로나 때문에 아프다고 하던데 그래도 나와 아내는 건강해서 다행이야. | 나와 아내는 건강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
나이 들어 젊은 친구들과 일하니 힘에 부치네. 그래도 어디 아픈 데 없어 다행이지. | 젊은 친구들과 함께 일을 해도 괜찮다니 다행이에요. |
아내가 자꾸 적게 먹으라고 해서 힘들긴 한데 확실히 속은 편해지네. | 힘들긴 해도 확실히 속이 편해지신다니 다행이네요. |
우리 마을에 방송을 촬영하는데 내가 제일 건강하다며 방송에 나가 보라고 하네? | 촬영 제의를 받으셨군요. |
아들 녀석이 드디어 의사가 되어서 아주 흡족해. | 의사가 되신 아드님이 자랑스러우시겠어요. |
아내와 같이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아무 이상 없이 건강하다고 해서 만족하고 있어. | 평소에 건강을 잘 챙기셨나 봐요. |
매일 골골대던 친구 녀석이 안쓰러워 보약 하나 지어줬더니 효과가 좋았나 봐. | 보약으로 효과를 보셨군요. |
아내가 삼 년 전부터 아팠는데 그거 때문에 오히려 가족 사이가 좋아졌어. | 아픈사람이 있어서 더 돈독해 지셨나봐요. |
한약을 먹고 나서 피로가 덜해. 많이 좋아진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러워. | 한약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네요. 만족하시나요? |
아직 내 몸이 건강해서 손자가 경찰이 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좋아. | 손자분이 경찰이 된 것을 보고 기분이 좋으시군요. |
아내가 중이염 수술을 받고 나서 전보다 더 내 얘기를 더 잘 들을 수 있게 됐어. | 아내 분의 수술이 잘돼서 다행이네요. |
늦은 나이에 퇴직하고서 아내와 같이 건강하게 귀농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워. | 퇴직 후에 아내 분과 귀농을 하셨군요. |
남편이 빙판길을 걷다 넘어졌나 봐. 황급히 병원에 가는 길이야. | 남편분이 다쳐서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
학창 시절 친구가 나한테 골다골증이 있다고 고백하더라. | 친구분이 갑자기 고백하셔서 걱정되시겠군요. |
딸한테 연락이 왔는데 유방암에 걸렸대. 어떡하면 좋지? | 따님이 유방암에 걸려 상심이 크시겠어요. |
친구들은 내가 건강하다 하지만 사실 난 언제 아파질지 걱정돼. | 내가 언제 아파질지 몰라 걱정이 되시는군요. |
요즘 걷다 보면 괜스레 머리를 다칠까 봐 조마조마해. | 머리를 다칠까 봐 걱정이 많으시네요. |
아직은 건강한데 몸이 한순간에 안 좋아질까 봐 걱정이야. | 몸이 안 좋아질까 봐 걱정이군요. |
남편이 요새 혈변을 본다고 해서 걱정이야. | 남편의 건강에 걱정이 되시는군요. |
이젠 죽음이란 단어가 그리 멀게 안 느껴져. | 왜 그런 생각을 하시게 되셨을까요? |
나이가 아흔이 되니 내가 더 살 수 있을까 싶어서 불안해. | 걱정되실 거 같아요. 지금 어디 아픈 곳이 있으신가요? |
친구의 장례식에 갔다 왔거든. 갑자기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기분이 되었어. | 가까운 친구의 장례식을 갔다 오셨다니 마음이 무거우셨겠어요. |
내가 세상을 떠나면 나를 그리워 할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어. | 사용자님을 그리워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해하시나 봐요. |
세상은 언제나 나에게 내가 원하는 기회를 주지 않아. | 세상에 원망을 하고 계시는군요. |
승진도 취업도 돈과 배경만 있으면 다 해결되는 세상이네. | 돈만 있으면 다 되는 세상을 원망하고 계시는군요. |
상사가 내게 잡일을 자꾸 시키는 걸 보니 날 싫어하는 거 같아. | 상사가 잡일을 시키다니 힘드시겠어요. |
나랑 직장 상사는 모든 부분에서 나와 맞지 않아. | 하필 상사와 맞지 않다니 정말 슬프겠어요. |
내가 취업을 못하는 게 남들 다 가는 어학연수를 못 가서인 거 같아. | 어학연수를 가지 못한 거에 대해 속상함을 느끼시는군요. |
어차피 지원해봤자 면접에 떨어질 거야. | 면접에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시는군요. |
매일 똑같은 일상과 똑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니 미칠 것 같아. | 똑같은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고 계시는군요. |
회사에서 하는 모든 일이 비생산적인 것 투성인 거 같아. | 회사 일이 비생산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군요. |
나를 괴롭히는 상사도 무엇이든 물어보는 신입도 월급을 적게 주는 회사도 싫어. | 회사에 불만이 많으시군요. |
회사는 마치 전쟁터 같아. | 회사가 많이 바쁜가 보군요. |
세상에 내 적성에 맞는 일이 있을까 싶어. | 적성에 맞는 일이 없을까 걱정이시군요. |
내게 잘해주는 직장 동료는 무언가 원하는 게 있을 거야. | 잘해주는 직장 동료는 무언가 원하는 게 있을 거라 생각하시는군요. |
친구에게 내가 간암에 걸려서 술을 마실 수 없다고 하자 거짓말하지 말라고 했어. | 친구가 믿어주지 않아 억울하겠네요. |
아내는 내가 근육 퇴행 위축이 있는 걸 알면서도 움직임이 느리다고 타박을 해. | 아내 분이 그렇게 말하신다면 정말 서러우시겠어요. |
눈이 좋지 않아서 안경을 껴도 잘 안 보이는데 사람들은 왜 보고도 모른 척 하냐고 말해. | 눈이 좋지 않은 건데 많이 서러우시겠어요. |
치주염에 걸리게 되자 친구는 내가 이를 잘 닦지 않아서 병을 얻은 것이라 착각하고 있어. | 이를 잘 닦지 않아서 그렇다니 황당하시겠어요. |
아내와 가족도 없이 병에 걸린 나에게 상담원은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이 아니라고 해. | 생각하던 것을 못 받는다니 눈앞이 깜깜하겠어요. |
치과 치료가 끝난 후 의사가 아내에게 남편이 왜 이렇게 엄살이 심하냐고 말했어. | 사람마다 느끼는 공포의 정도는 다른데 당황하였겠어요. |
원래 통풍이 있었는데 아내는 내가 술과 고기를 좋아하다가 그렇게 된 거라고 핀잔을 해. | 내 상황을 이해 못하는 아내 때문에 억울하시군요. |
의사가 잘못 약을 처방해줘서 폐암인데 기침약을 세 달간 먹고 있었어. | 약을 잘못 먹고 있었다니 황당하시겠어요. |
귀가 안 좋아서 말을 잘 알아들을 수가 없는데 보건소 직원은 나에게 화를 내. | 귀가 안 좋아서 그런 건데 속상하시겠어요. |
아내는 밖에서 마스크를 한 번도 벗은 적이 없는데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어. | 코로나 바이러스라니 난감하시겠어요. |
지난 검진 때에는 아무런 병도 없었는데 올해는 간경변증 판정을 내리는 지 이해할 수 없어. | 갑작스러운 병명에 많이 당황하였겠어요. |
얼마 전에 양파 값 깎아달라고 싸웠던 옆집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 | 옆집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다니 마음이 안 좋겠어요. |
디스크 재발로 수술하게 되어 또 자식들 손을 빌리게 되었어. | 갑작스러운 질병에 많이 당황하였겠어요. |
딸 대신 공개 수업에 참여했다가 내 눈 때문에 놀림 받은 손자에게 미안해. | 따님 대신 공개 수업에 간 게 잘못이 아닌데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
노인정에서 김 씨와 싸우다가 김 씨가 고혈압으로 쓰러졌어. | 싸우다가 쓰러지는 것을 보았다니 당황하였겠어요. |
당뇨 때문에 집에 식단을 관리하니 손자들이 놀러 오면 맛있는 게 없다고 투덜거려. | 손자들이 맛있는 게 없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
손자들이 과자 사러 나가자고 조르는데 할머니는 다리가 아파서 못 간다고 했어. |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속상하였겠어요. |
남편에게 간암 말기라는 얘기를 들으니 그동안 못해준 일들만 떠올랐어. | 남편에게 간암 말기라는 얘기를 들으니 그동안 못해준 일들만 떠올랐군요. |
돈은 많이 썼는데 병에는 차도가 없다고 해서 자식들 볼 면목이 없어. | 돈만 쓰고 병에 차도가 없다니 기분이 안 좋으시겠어요. |
암이란 소리를 듣고 실감도 안 났지만 무엇보다 치료비 때문에 남편에게 미안했어. | 갑작스러운 큰 병 소식에 많이 당황하였겠어요. |
친구가 폐렴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기 전에 안부 전화 한번 하지 않은 것이 후회가 돼. |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당황하였겠어요. |
내가 귀농하자고 해서 남편이 농사짓다가 허리랑 무릎을 너무 많이 써서 관절염이 생겼어. | 권유로 한 일에 남편 분이 아프게 돼서 많이 당황스러우시겠어요. |
과일 장수가 초라한 옷차림의 나를 가엾게 쳐다보는 듯했어. | 가엾게 쳐다보는 시선을 느꼈다니 기분이 나빴겠어요. |
나이가 드니 어리석은 행동을 많이 보이게 돼. | 나이가 드는 것도 아쉬울 텐데 걱정되는 일이 많군요. |
나이가 많은 나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했어. |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맞추기 힘드시군요. |
내가 우리 동네 할머니들 중에서 제일 말주변이 없었어. | 동네 할머니 들 중에서 제일 말주변이 없으셨군요. |
나는 그 아이들에게 늙고 약한 노인네에 불과했어. | 그런 생각이 들다니 속상하시겠어요. |
행색이 초라한 나와 달리 친구는 잘 차려 입어서 비교되는 게 싫어. | 친구와 비교되는 게 신경 쓰이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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