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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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면 나에게 자리를 양보해주는 젊은이들이 참 고마워. | 자리를 양보해주는 젊은이들에게 고마움을 느끼시는군요. |
나는 늘 형편이 넉넉하진 못했지만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감사해. |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끼시는군요. |
노인의 건강을 위한 정책이 많이 생겨서 다행이야. 참 감사해. | 노인 건강을 위한 정책이 많이 생겨서 감사함을 느끼시는군요. |
추석에 손주들이 전화해서 잘 지내시냐고 했어. 이런 손주들이 있어서 감사해. | 안부 전화를 해주는 손주들이 있어서 기분이 좋겠군요. |
딸이랑 밥을 먹는데 딸이 나보고 실제 나이보다 훨씬 건강해 보인다고 해주니까 기분이 좋았어. | 딸에게 실제 나이보다 훨씬 건강해 보인다는 소리를 들어서 기분이 좋으셨군요. |
친구 남편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어. 보면서 우리 부부가 둘 다 건강하게 살아있는 게 참 감사했어. | 남편과 사용자님 모두 건강하게 살아있어서 감사했군요. |
거울을 보는데 내가 언제 이렇게 백발이 됐는지 괜히 속상하더라고. | 거울 속 내 모습을 보고 속상했겠군요. |
자식들이 내 건강을 잘 챙겨줘서 이렇게 건강하게 살고 있어. 너무 행복해. | 자녀분들이 사용자님 건강을 잘 챙겨줘서 건강하게 지내시는군요. |
자식들에게 해준 게 별로 없는데 자식들은 나에게 늘 사랑한다고 말해줬어. 참 고맙지. | 사용자님이 자녀분들께 해드린 게 없어도 자녀분들은 늘 사랑한다고 말하셨군요. |
건강 검진을 받을 때마다 항상 아무 이상 없이 건강하다고 나왔어. 주치의에게 참 감사하지. | 매번 건강검진 결과가 아무 이상 없으시군요. 다행이에요. |
나는 이가 튼튼해서 아직도 고기를 잘 먹어. | 사용자님 이가 아직도 튼튼해서 고기를 잘 드시는군요. |
오늘 화투를 쳤는데 내가 많이 이겼어! 기분이 좋아. | 많이 이기셔서 기분이 좋으시군요! |
이번 추석에 딸이 나 건강하라고 아주 비싼 홍삼액을 사다 줬어! | 따님이 홍삼을 사주어서 기분이 좋으시겠어요. |
의사가 나보고 앞으로 삼십 년은 더 살 수 있데. 건강하다니 기분이 좋아. | 건강하다는 말을 듣다니 정말 기분이 좋으시군요. |
평소보다 많이 걸었는데도 이제는 숨이 전혀 차지 않아. 너무 기뻐! | 이전보다 걷기가 편해지셨나 봐요. 정말 기쁘시겠어요! |
나는 시력이 좋아서 바늘에 실 꿰는 것도 잘해. 너무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기분이 좋아. | 바늘에 실 꿰는 것을 잘하실 만큼 시력이 좋으시군요. 정말 기쁘시겠어요. |
허리가 꼿꼿한 나를 보고 자녀들이 보기 좋다고 말해줬어.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아. | 자녀분들께서 허리가 꼿꼿하신 것이 보기 좋다고 말하셔서 정말 기쁘실 것 같아요. |
이 나이 먹어서도 내가 좋아하는 간장게장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 좋아하시는 음식을 드실 수 있다니 정말 기쁘시겠어요. |
나이에 비해 기운이 쌩쌩하다고 칭찬을 해 줘서 기뻐. | 건강하다는 소리를 들으셔서 좋으시겠어요. |
아직도 치아가 건강해서 딱딱한 음식을 먹는데 문제없어서 기뻐. | 건강한 치아를 갖고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
라면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도 검진 결과 건강에 이상이 없어서 아주 좋아. | 라면을 자주 드셔도 건강하셔서 좋겠어요. |
의사가 내 나이에 비해 청력이 좋다고 해서 기뻐. | 좋은 청력을 갖고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
주변에 아파서 누워있는 친구들이 많은데 난 자전거를 탈 정도로 팔팔해. | 자전거를 탈 정도로 건강하셔서 좋으시겠어요. |
일흔의 나이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는 나에게 자식들이 여행을 보내줬어. | 자식들이 여행을 보내줘서 기쁘시겠어요. |
신체나이가 내 나이보다 훨씬 젊게 나왔어. | 신체나이가 훨씬 젊게 나와서 기쁘시겠어요. |
유치원생인 손자의 체육대회에 손자와 함께 이인삼각 달리기를 하기로 했어. | 손자와 함께 이인삼각 달리기를 해서 신나시겠어요. |
체육센터에서 운동을 하는데 회원들이 나에게 젊어 보인다고 말했어. 아주 신이 나. | 체육센터 회원들이 젊어 보인다고 말해서 신이 나시는군요. |
딸이 내 건강을 위해 안마기를 사줬어! 너무 신나고 기뻐. | 딸이 건강을 위해 안마기를 사줘서 기쁘시군요. |
친했던 동창 친구들을 만났는데 모두 건강하게 살아있었어. 너무 기뻐. | 동창분들이 모두 건강하게 살아있어서 기분이 좋으시군요. |
내 나이가 칠십 세인데 이렇게나 건강해. 너무 기뻐. | 연세가 칠십 세인데도 건강하셔서 기분이 좋으시군요. |
사람들이 주변에서 나보고 정정하대. 정말 기분 좋아. | 정정하다는 말을 들어서 기분이 좋으시겠어요. |
매일 산에 올라서 체력이 좋아지는 것 같아. | 체력이 좋아졌다니 기쁘시겠어요. |
손주를 안고 다니기에 내 체력은 충분해. | 체력이 충분하시다니 뿌듯하시겠어요. |
혼자 산지 오래됐는데 자식들은 연락 한 통 없어. 이제는 섭섭하다 못해 화가 나. | 혼자 지내고 계신데 자녀분들이 연락을 자주 하지 않으셨군요. 속상하고 화도 났겠어요. |
친구들은 만나기만 하면 서로 자기 아픈 곳을 이야기하기 바빠. 어떨 때는 들어주는 것도 화가 나. | 친구 분들 모임에서 아픈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들어주시느라 화가 나셨군요. |
남편도 나이가 있다 보니 점점 몸이 안 좋아지는 것 같아. 나보다 약한 것 같아서 답답해. | 점점 더 몸이 약해지시는 남편 분을 챙기시느라 지치고 화도 나셨군요. |
출가한 자식들이 전과 달리 연락을 자주 안 해서 서운하고 화가 나. | 자녀분들이 독립한 후 좀처럼 연락을 하지 않으셔서 속상하고 화가 나셨군요. |
경로당 친구랑 사이가 나빠졌어. 그 친구가 있으면 경로당에 가도 마음이 불편해. | 친구분과 사이가 틀어져서 속상하시겠어요. |
한 달 동안 손주 얼굴을 못 봐서 너무 보고 싶어. | 오랫동안 손주를 못 만나서 많이 보고 싶으시겠어요. |
경로당에 새로 온 할머니가 성질이 더러워서 화가 나. | 경로당에 새로 온 분 때문에 화가 나셨군요. |
남편 친구라는 그 할아버지는 절대로 자기가 계산하는 법이 없어서 만날 때마다 분해. | 매번 계산을 피하는 남편 친구분 때문에 화가 나시겠어요. |
남편이 내 말에 집중 안 하고 말을 못 알아들어서 답답해 죽겠어. | 남편 때문에 답답한 마음이시군요. |
남편이 아주 말을 안 들어. 비 오는 날에 복지관에 간다니. | 남편이 말을 안 듣고 복지관에 간다고 해서 짜증 나시는군요. |
딸이 자기도 돈 없으면서 자꾸 돈을 보내주네 미안하게. | 따님이 자신보다 사용자님을 먼저 챙겨서 속상하시군요. |
경로당 친구는 내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들어. | 경로당 친구가 말을 안 들어서 답답하시겠어요. |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어려진다더니 남편은 내가 챙겨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짜증 나. | 남편을 챙겨주어야 해서 짜증나시는군요. |
다 큰 아들이 장가를 갔는데 아직도 며느리와 다투면 꼭 우리 집으로 와서 짜증 나. | 아들이 다툴 때마다 집으로 찾아와 짜증 나시군요. |
백 세를 바라보시는 조부께서 치매가 걸리셔서 나에게 계속 투정을 부려서 짜증 나. | 늙으신 조부의 투정이 짜증 나시는군요. |
오늘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데 옆집 할아버지께서 나에게 욕설을 해대서 너무 화났어. | 느닷없는 옆집 할아버지의 욕설에 많이 화가 나셨군요. |
요즘 남편이 치매에 걸렸는데 그렇게 먹을 것에 집착하더라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짜증나기도 해. | 먹는 것에 집착하는 남편 때문에 많이 신경 쓰이겠어요. |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데 조금 늦었다고 옆에 있던 차가 빵빵거리는데 어찌나 화가 나던지! | 배려 없는 운전자의 태도에 많이 화가 나셨군요. |
젊었을 적 남편은 화가 나면 밥상을 다 뒤집어 엎어놓곤 나가버렸어. 지금도 생각하면 마음에 천불이 나. | 남편이 과거에 저지른 행동 때문에 깊이 상처받으셨군요. |
치매 걸린 남편을 위해 먹이려던 뜨거운 약그릇을 엎어 버려서 짜증이 나. | 남편이 약그릇을 엎어서 화가 나시겠어요. |
아들 중에 한 명도 몇 년째 명절에 찾아오질 않아서 화가 나. | 아들들의 행동에 많이 화나시겠어요. |
경로당의 친구가 아픈 게 심해지니 자주 짜증을 내서 그걸 보는 나도 짜증이 나. | 친구분의 행동 때문에 많이 화나시겠어요. |
노인정의 노인들이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아서 짜증 나. | 다른 분들이 말을 안 들어주셔서 짜증이 나시겠어요. |
젊은애가 나한테 반말을 하길래 큰소리로 혼내줬어. | 반말을 하는 젊은이가 있어 큰 소리로 혼내셨군요. |
나한테 예의 없게 구는 애들이 있어서 걔네한테는 사탕을 안 줬어. | 예의 없이 구는 아이들에겐 사탕을 안 주셨군요. |
남편이 추운 날 옷을 얇게 입고 나가겠다고 고집 부려서 그냥 놔뒀어. | 추운 날 남편분이 얇은 옷차림을 고집해서 그냥 납두셨군요. |
우리 남편이 연금을 가지고 노름을 하다가 몽땅 날려먹은 게 너무 화가 나서 문을 안 열어줬어. | 연금을 모두 탕진한 것에 화가 많이 나셨군요. |
노망난 할머니 취급하는 동네 사람들이 섭섭해. | 사람들이 할머니에 대해 험담을 하여 섭섭하셨군요. |
자식들이 내 생일을 잊고 지나쳐서 섭섭해. | 자식들이 생일을 잊고 지나쳤군요. |
옆집 할머니가 동네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험담을 해서 화가 나. | 옆집 할머니께서 동네 사람들에게 험담을 하여 화가 나시는군요. |
자식들이 나를 구태여 요양원에 보내서 화가 나. | 자식들이 구태여 요양원에 보내서 화가 나시는군요. |
자식들이 이제 더 이상 내 말은 듣지를 않아. | 자식들이 더 이상 말을 듣지 않는군요. |
그 노인네는 내가 보청기를 껴도 듣지 못한다고 내 앞에서 험담을 한다고! | 험담을 들으셨다니 마음이 안 좋으시겠어요. |
자식들은 내가 곰팡이가 다 피어있는 집에서 살고 있는 데도 관심도 없네. 참 섭섭해. | 자식들이 관심을 안 줘 섭섭하시군요. |
내 병원비를 두고 자식들이 싸우는데 아주 속이 터져. | 자녀 분들이 병원비를 두고 싸워 속이 터지시는군요. |
오늘 같은 날일수록 남편에게 못 해준 게 생각나네. | 남편에게 못해준 게 후회가 되시는군요. |
자식들을 키울 때 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요즘 그런 후회감이 많이 드네. | 더 좋은 엄마가 되어주지 못해서 후회되시는군요. 더 자세히 이야기해주시겠어요? |
요즘 꿈에서 경로당 노인들이 자주 나와. 마지막 인사를 못 해준 것이 계속 후회가 되네. | 경로당 노인들과 마지막 인사를 못한 것이 후회되는군요. |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 슬퍼. | 좋은 기회를 놓쳐서 슬프시군요. |
자식들을 잘 가르쳤어야 했는데 후회가 돼. | 자식들을 잘 가르치지 못해 후회되는군요. |
노후준비를 미리 못한 게 후회돼. | 노후 준비를 미리 못한 게 후회되는군요. |
남편이 나만 두고 먼저 세상을 떠나서 너무 외롭고 우울해. | 남편분께서 먼저 떠나셔서 많이 외로우시겠어요. |
늙은 내가 자식들에게 짐일 뿐인 것 같아서 너무 우울해. | 자식들이 당신을 짐처럼 생각할까 봐 많이 슬프고 우울하시겠군요. |
내가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적 나이가 되니 너무 울적해. 나도 곧 죽을 것 같아 두려워. |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계시는군요. |
자식이 이번에 결혼을 하는데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우울해. |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느껴 우울하시군요. |
생일에 자식들한테 연락 한 통 안 오다니. 참 속상하다. | 생일에 연락이 오지 않아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
명절에 자식들이 하나도 오지를 않았어. | 명절에 자식들이 아무도 오지 않았군요. |
남편이 임종을 앞두자 눈물이 앞을 가려. | 남편이 임종을 앞두고 있어 눈물이 나시는군요. |
하루가 다르게 병들어 가는 남편을 보며 대책 없이 울었어. | 병들어가는 남편을 보며 울었군요. 근심이 크시겠어요. |
나랑 제일 친했던 친구가 치매에 걸려서 나를 알아보지 못하다니 너무 슬펐어. | 치매에 걸린 친구분 때문에 마음이 아프시군요. |
내 자식이 나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해서 너무나 슬퍼. | 자녀분이 세상을 떠나셔서 무척 슬프시군요. |
우리가 매일 함께 하던 경로당이 화재로 인해 문을 닫아서 머리가 마비될 것 같아. | 함께 했던 경로당이 문을 닫아서 머리가 마비된 기분이시군요. |
남편이 치매에 걸려서 나를 알아보지 못하더라. 너무 충격적이었고 지금은 계속 멍한 상태야. | 남편이 알아보지 못하셔서 충격이 크셨군요. |
자식들에게 용돈을 부탁해야 할까? 받고 싶지는 않지만 받을 수밖에 없는 나의 상황이 슬퍼. | 자식들에게 용돈을 받고 싶지 않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현실 때문에 정말 슬프겠어요. |
오십 년 지기 친구가 있는데 떠났어. 인생이 허망하다. | 친구가 떠나 인생이 허망하다고 느끼시는군요. |
예전에 같이 놀던 오랜 친구가 생각이 나네. 소식을 알 수 없는 친구 때문에 힘들어. | 소식을 알 수 없는 친구 때문에 힘 드시군요. |
환갑이 되니까 내 나이쯤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이 나서 슬퍼. |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슬프시군요. |
자식들이 다 떠나고 혼자 살고 있어. 너무 외로워서 눈물이 나네. | 자식들이 다 떠나서 눈물이 나시는군요. |
자식들에게 짐이 되는 것 같아서 서글퍼. | 자식들에게 짐이 되는 것 같아 많이 슬프시겠어요. |
나의 울타리 같던 남편의 병세가 악화되자 세상 서러워. | 울타리 같던 남편의 병세가 악화돼 많이 슬프시겠어요. |
내가 노후 준비를 잘하지 못해 자식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미안해. | 자식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미안하시군요. |
자꾸 들어가는 나이를 생각하니 가슴이 아려. | 자꾸 들어가는 나이를 생각하니 가슴이 아리시군요. |
남편이 노망났는데 같이 사는 게 항상 불안해서 스트레스 받아. | 남편의 노망으로 스트레스 받으시는군요. |
동네 사람들한테 동정을 받는 게 스트레스야. | 사람들에게 동정을 받는게 스트레스이시군요. |
복지관에 가면 그 할아버지가 종종 난동을 부리는 것이 스트레스야. | 복지관에 할아버지가 종종 난동을 부리는 것이 스트레스이시군요. |
요양원에 함께 지내는 노인들 성깔이 사나워서 스트레스야. | 함께 지내는 노인들 성깔이 사나워서 스트레스시군요. |
자식들이 나이가 들어서는 각자 흩어지는 순간이 왔나 봐. | 자녀 분들이 독립을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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