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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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은 다 결혼해서 아기 엄마인데 나만 유일한 미혼이야. 다들 내 자유로운 생활을 부러워해. | 친구들 사이에서 유일한 미혼이라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군요. |
결혼 선물로 명품백을 갖고 싶었는데 예비 신랑이 결혼 예산이 부족해 사줄 수가 없대. | 갖고 싶은 결혼 선물을 받지 못하게 되어 실망한 눈치네요. |
이번 승진에서도 탈락했어. 벌써 삼 년째 승진을 못 하니까 너무 부끄럽고 속상해서 눈물이 난다. | 승진에서 탈락해서 상심이 크군요. |
출산 후 살이 많이 쪘는데 남편이 내 외모가 꼴도 보기 싫대. 나와 대화도 하지 않고 완전히 버려진 기분이야. | 남편이 외모가 변했다는 이유로 대꾸해주지 않아 버려진 마음이 크겠어요. |
오늘이 입사 지원한 회사 합격자 발표날인데 발표가 미뤄졌어. | 기다리던 합격자 발표가 미뤄져 안달나겠어요. |
결혼 준비를 하다 보니 여태 모아둔 돈이 별로 없어. 이 정도 돈 가지고는 결혼하기도 버겁겠어. | 저축해 둔 돈이 별로 없어 결혼 준비가 걱정이 되나 봐요. |
친구 중에 유일하게 나만 결혼한 아기 엄마야. 그런데 친구들이 내가 아기 엄마라서 날 빼놓고 모여 놀았대. | 아기엄마라는 이유로 모임에 초대받지 못해 고립감이 크겠어요. |
요즘 취업이 정말 힘든 시기인데 무사히 취업에 성공했어. 정말 다행이야. | 무사히 취업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크겠어요. |
결혼 때문에 남편을 따라 외국으로 이민을 왔어. | 결혼으로 인해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 주변 환경이 낯설겠어요. |
결혼하고 나서 남편이 이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한 사람인 줄 알았어. 씻지도 않고 정말 구역질이 날 것 같아. | 결혼 후 남편의 지저분한 모습을 알게 되어 흡족하지 않군요. |
말다툼 중 남자친구가 나에게 주먹을 휘둘렀어. 자꾸 그 순간이 떠올라서 괴롭고 두려워. |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해 두려움을 느끼시는군요. |
남편이 외도했는데 미안한 기색도 없이 나한테 이혼 요구를 했어. 어쩜 그렇게 인간이 뻔뻔한지 너무 혐오스러워서 치가 떨려. | 외도 후에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의 모습에서 불쾌한 감정을 느끼시는군요. |
직장에 입사한 지 삼 개월이 지났는데 회사 사람들 누구와도 친해지지 못하고 있어. | 직장에서 사람들과 친해지는 데 어려움을 겪어 좌절한 모양이네요. |
출산 예정일이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어. 아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 너무 초조하고 걱정돼. | 출산 예정일이 지나 마음이 많이 초조하겠네요. |
남자친구와 또 심하게 다퉜어. 삼 일이 멀다 하고 다투기만 하니 너무 지치고 힘들어 헤어지고 싶을 때도 많아. | 남자친구와 잦은 다툼으로 힘든가 봐요. 덜 다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내 친구가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와 다정하게 식사하고 있는 걸 봤대. 근데 남자친구는 나한테 그런 얘길 한 적이 없어. | 친구로부터 남자친구와 다른 여자와 식사하고 있었다는 얘길 전해 들어 혼란스럽겠어요. |
회사 동료가 나에게 고백을 했어.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 너무 당혹스럽고 회사에서 불편할까 봐 걱정스럽네. | 회사 동료의 고백으로 불편한 감정을 느끼시는군요. |
내 입사 동기는 왜 그렇게 일을 잘 하는 거야? 하는 일마다 성과가 좋아. | 입사 동기의 업무 능력이 무척 부러운 모양이네요. |
결혼하면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해. 서로 큰 불화 없이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스러워. | 결혼 후 시부모님과 한집에서 지내게 되는 게 걱정되는군요. |
회사에서 조직개편으로 새로운 팀에 가게 되었어. 정든 팀을 떠나 갑자기 새로운 팀으로 가니 당황스럽고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 되네. | 회사에서 새로운 팀으로 이동하게 되어 당혹스럽고 걱정도 되는군요. |
남자친구와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아직 결혼할 만큼 충분한 돈을 모으지 못했어. 다들 결혼하는데 나만 못하고 있는 것 같아. | 결혼 비용 때문에 결혼을 미뤄지고 있어 안달이 났군요. |
내 생일이라고 유학 중인 친구가 깜짝 선물을 보내왔어. 마치 내가 정말 갖고 싶었던 물건이야. | 친구로부터 깜짝 생일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아 보여요. |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을 못 하게 되었어. | 코로나로 결혼식을 못 하게 되어 무척 비통하겠네요. |
내가 작성하던 문서가 다 삭제되었어. | 작성하던 문서가 삭제되어 당황스럽겠어요. |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 같아. |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속상하시군요. 어떻게 하면 상황이 나아질 수 있을까요? |
요즘 독박 육아로 스트레스가 심해. | 독박 육아로 스트레스 받아 무척 힘들어 보여요. |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노후준비를 좀 해둘 걸 그랬어. 젊을 때는 사는 게 바빠서 그런 생각은 하지도 못했어. | 노후준비를 미리 해놓지 않아 후회가 크신가보군요. 어떻게 하면 잘 준비하실 수 있을까요? |
내년이면 벌써 내 나이가 오십이야. 나름으로 열심히 성실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와서 보니 모아놓은 돈도 없고 나중에 은퇴까지 하면 뭘 하고 지내야 할지 모르겠어. | 은퇴하신 후에 노후 생활이 고민이시군요. 특별히 생각하신 게 있나요? |
요번 주말에 아들 녀석이랑 단둘이 캠핑을 하러 가기로 했어. 오랜만에 아들이랑 시간 보낼 생각 하니 기분이 아주 좋아. | 아들이랑 캠핑 가실 생각에 기분이 좋으시군요. 평소 자주 시간을 보내시나요? |
새로 들어온 신입이 너무 일을 못 해서 정말 스트레스 쌓일 지경이야. 똑같은 실수를 몇 번이나 반복하는지 몰라. | 새로 들어온 신입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으시군요. 직접 이야기해 보셨나요? |
어제 부인이랑 밤새도록 싸웠어. 사람이 점점 갈수록 드세지는 거 같아. | 부부싸움을 하셨군요. 어떤 일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
저녁 먹고 아내와 함께 집 앞 개천을 산책했어. 벌써 가을 기분이 나더군. | 산책을 하면서 가을 기분을 느끼셨군요. |
지난번에 투자했던 펀드가 생각지도 못하게 많이 올랐어. 너무 잘 됐어. | 펀드가 예상보다 많이 올라 기쁘군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
일에 치여서 회사와 집만 왔다 갔다 하며 살다 보니 아는 사람도 하나 없고 혼자만 무인도 한 가운데에 고립된 기분이 들어. | 일이 많아서 집과 직장만을 다니다 보니 아는 사람이 없어서 고립된 기분이 들고 많이 힘드시군요. 이럴 때 고립된 기분을 덜 느낄 수 있게 도움 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
얼마 전에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자꾸만 다시 생각해보라고 연락을 해오는 게 너무 성가셔. 그만 연락했으면 좋겠어. | 헤어진 연인에게서 오는 연락이 성가셔서 괴로우시군요. 연락을 끊으려면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
어머니 생신이 코앞이야. 올해 고생하신 어머니를 위해서 멋진 이벤트를 준비 중이야. 정말 좋아하실 거라고 자신하고 있어. | 어머니 생신을 위해 멋진 이벤트를 준비 중이고 좋아하실 거라고 자신하시는군요.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게 어떤 것일까요? |
초등학생 때부터 죽마고우였던 친구들이 도덕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 모습에서 환멸을 느꼈어. 거리를 두고 싶어. |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환멸을 느껴서 아주 괴롭고 속상하셨군요. |
요즘 체력이 떨어지면서 몸이 자꾸 아프고 기운이 없다 보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마음이 약해져서 작은 일에도 상처받고 자꾸 생각나. | 체력이 약해져 마음까지 힘들고 괴로우시군요. 이럴 때 마음을 강하게 하려면 어떤 도움 될까요? |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분위기가 참 좋고 이웃 간 사이도 좋아 보여. 나도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 그렇지만 아직 어색하고 많이 조심스러워. | 새로운 이웃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지만 조심스러우시군요. 그렇다면 이웃들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
결혼식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아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내 의지가 좌절되고 말았어. 하지만 난 결혼식을 안 하도록 계속 허락받을 거야. | 원하는 결혼 방식이 집안의 반대로 좌절되어 정말 속상하시겠군요. 어떻게 하면 부모님께 본인의 의지를 허락받을 수 있을까요? |
학업을 지속하고 싶어서 대학원 진학을 꿈꿨어. 하지만 학비를 마련하기 힘들어서 꿈을 접고 말았어. 내가 가장이라 일을 해야 하거든. | 원하던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게 되어 정말 힘들고 속상하시겠어요. 이런 때 기분을 달래려면 어떤 것이 도움이 될까요? |
다니는 직장에서 자꾸 마음에도 없는 직원이 아는 척을 하면서 친해지려고 해. 은근슬쩍 만나려고 접근하는 데 정말 성가셔서 귀찮아. 떼어버리고 싶어. | 마음에 없는 직원이 자꾸 접근해서 성가시고 귀찮으시군요. |
친구의 남자친구가 양다리라는 사실을 알아버렸어. 전혀 그럴 사람 같지 않았는데 정말 충격적이야. 친구에게 말을 해줘야 하는데 큰일이야. | 친구 남자친구가 양다리는 사실로 큰 충격을 받으셨군요. |
친구들 모두 행복하게 연애 중인데 나는 연애를 하고 싶어도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하고 있어. 같이 모임을 해도 모두 애인과 함께 오고 나만 혼자니까 열등감이 들어서 피하게 돼. | 자신과는 다르게 행복하게 연애 중인 친구들을 보니 열등감이 느껴져 아주 속상하시군요. 이럴 때 기분이 나지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
이세 계획을 한 지 벌써 구년이 지나도 아직 아이를 낳지 못하고 있어.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고 노력해도 이제는 희망이 없어지고 내 아이를 낳지 못할 것 같아. | 아이를 원하는데 아직 소식이 없어 아주 괴롭고 힘드시군요. 이럴 때 괴로운 마음이 나아지려면 어떤 것이 도움이 될까요? |
오랜만에 동창에게 연락이 왔어. 취업 준비 중이던 나에게 좋은 직장이 있다며 소개해줘서 나가게 되었는데 불법 다단계 회사였어. 배신감에 너무 화가 나. | 동창에게 불법 다단계 회사를 소개받아 배신감이 아주 심하시군요. 이럴 때 친구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남자친구가 내 생일을 깜빡하고 그냥 지나치고 말았어. 벌써 두 번째야. 지난번에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이번에는 절대 잊지 않았겠지 생각했는데 또 잊어버려서 너무나 충격이야. | 남자친구가 또 생일을 잊어버려서 충격받고 속상하시군요. 어떻게 해야 충격받은 마음을 달랠 수 있을까요? |
이웃집 할머니가 볼 때마다 항상 눈을 빤히 마주 보고 인사말을 거는데 부끄러워서 말을 잘 못 하겠어. 사람 눈 보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 건지 모르겠어. | 이웃집 할머니가 인사할 때마다 눈을 보는 것이 부끄럽고 난감하시겠군요. 그럴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아이를 가지고 나서 밤중에 뜬금없는 음식이 먹고 싶어져. 그럴 때마다 남편이 항상 군소리 없이 먹고 싶은 음식을 사 들고 오는데 그게 참 미안하고 고마워. | 아이를 가진 후 남편분께서 밤중에 먹고 싶은 음식들을 항상 사 들고 오는 것이 고맙고 미안하시군요. 그럴 때 남편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일하는 곳에 신입이 들어왔는데 맡은 일을 꼼꼼하게 잘해. 처음에는 어수룩한 외모 때문에 못 미더웠는데 지금은 정말 믿음직스럽네. 더 친하게 지내고 싶어. | 신입이 일을 잘해서 믿음직스러우시군요. 어떻게 친해지는 게 좋을까요? |
친구가 빌려준 옷을 망쳐버렸어. 아끼느라 아직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인데 내가 우겨서 어렵게 빌린 거야. 그런데 엉망이 돼서 정말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 사과하고 싶어. | 친구에게 어렵게 빌려 입은 새 옷을 망쳐서 미안하고 죄책감을 느끼시는군요. 어떻게 친구에게 사과할 수 있을까요? |
친구가 남자친구랑 해외여행을 가서 매일 사진을 올리고 있어. 나는 일에 치여서 남자친구 보기도 힘들고 휴가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데 친구가 부러워서 질투가 나. | 일에 바빠 남자친구 보기 힘들고 여유가 없는데 친구는 남자친구와 여행을 가서 아주 부럽고 질투가 나시는군요. 이럴 때 기분을 풀려면 무엇이 좋을까요? |
친구가 가방을 골라 달라고 하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해 줬는데 나중에 보니 다른 친구가 추천한 가방을 샀더라고. 이뿐 아니라 친구들이 내 제안을 계속 무시해서 자꾸만 좌절해. | 자신의 제안을 친구가 듣지 않아서 좌절되고 속상하시겠군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가까운 친구들이 모두 결혼을 했어. 전처럼 자주 볼 수 없다 보니 쓸쓸하고 외로운 기분이 들어. 나도 새로운 인연을 만나 연애하고 싶어도 주변에서는 어쩐지 힘드네. | 가까운 분들이 결혼해서 많이 외로우시겠군요.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싶다면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
오랫동안 만나던 사람과 헤어졌어. 서로의 결혼관이 너무 달라서 긴 대화 끝에 놓아주기로 했어. 정말 좋은 사람이었기에 비통한 마음이 떠나질 않아. | 오랜 연인과 결혼관이 달라 헤어지게 되어 비통하고 괴로우시군요. 이럴 때 마음을 달래기 위해 어떤 것이 도움이 될까요? |
가족이 병에 걸렸다면서 돈을 빌려 간 친구가 알고 보니 거짓말이고 도박으로 돈을 날려버렸어. 갚으라고 했더니 뭐가 그리 급하냐고 오히려 역정을 내. 정말 구역질이 나. | 가족의 병을 이유로 돈을 빌려 간 친구의 거짓말에 정말 속상하고 화가 나시겠군요. 돈을 돌려받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
이직하고 싶은데 잘 될까? | 이직이 잘 되지 않을까 봐 걱정이 되시는군요. |
우리 딸 성적 확 떨어졌어. | 자제분의 성적이 급락해 걱정이 크시군요. |
업무 스트레스가 엄청나. | 업무로 인한 부담감으로 무척 괴로우시군요. |
최근 치매 환자가 늘었다는 기사를 봤는데 가까워진 지인 중에도 가족이 알츠하이머로 투병 중이야. | 치매 환자가 많이 늘었다는 보도와 주변의 사례로 인해 무척 비통하시겠군요. |
상사와 업무 문제로 심하게 다퉜어. | 직장 상사와 충돌이 있어 마음이 편치 않으시겠군요. |
요즘 주변에 명예 퇴직자가 많이 늘어서 놀랐어! | 주변의 익숙하지 않은 분위기에 무척 충격받으셨군요. |
아내가 아이들 사교육을 늘리려고 해서 고민이네! | 늘어나는 사교육이 부담되시는군요. |
금연을 하고 싶은데 담배에 너무 의존해서인지 잘 안 되네! | 담배에 의존적인 자신의 모습이 걱정되시는군요. |
나이를 먹어가니까 아내보다도 더 필요한게 친구인가 보네. | 친구가 더 좋으시군요? |
남들은 국민연금 수령액도 적고 챙겨 놓은 저축도 없다고 난리들이구먼. | 재정적으로 안정이 되어 있으시군요. |
코로나 때문에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가 무척이나 꺼려지네. | 감염병 전염이 우려되어 대중교통 사용이 꺼려지시는군요. |
왕년에 펄펄날던 사람들도 나잇살을 먹고 하나둘씩 먼저가니 안타깝기가 그지 없네. | 주변 사람들의 나이 먹어 가는 모습이 참담하시군요. |
모처럼 점심 약속이 있는데 하필 장소가 방석집 식당이구먼. | 모임 장소가 썩 마음에 들지 안 드시군요. |
젊을 때 몸 안 아끼고 밤 새우면서 열심히 일했는데 백세시대라면서 할 일도 막혔어. | 할 일이 없어지셨나보군요. 자세한 얘기를 들어볼까요? |
옛말에 늙으면 죽어야 한다고 했는데 요즘 내 신세가 그 꼴이라 슬프기 그지없네. | 얼마 남지 않은 수명이 구슬프신가 보군요. |
점점 사는 게 두려운 세상이 되어버렸네. | 사는게 두려운 세상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
예전에 자주 보던 동창들 중에 혼자 된 친구들이 자꾸 생기네. | 혼자 된 친구분의 모습이 안쓰러우시군요. |
요즘 요양원에 들어가는 친구들이 하나둘씩 생기는구먼. | 친구들의 근황에 마음이 안 좋으시겠군요. |
예전에 파고다 공원 지나면서 왜 노인들이 이렇게 모여 있나 생각을 했는데 이젠 이해가 좀 되는구먼. | 공원 지나면서 왜 노인들이 이렇게 모여 있나 생각을 했는데 이젠 이해가 좀 되시는군요. |
도대체 이 나라는 속속들이 글러 먹었네. 구월달은 재산세도 내야하고 주머니가 텅 텅 비는데. | 돈을 많이 내야하는 상황인가 보군요. |
점점 살아가는 게 자신감이 없고 사람 만나는게 두렵기도 하는구먼. | 이제 일상조차 지친다고 느끼시는군요. |
여태껏 살면서 별로 감사할 줄 몰랐는데 요즘은 살아있는 것 자체가 감사하는 마음이 드네. | 삶에 대한 감사함을 크게 느끼시는군요. |
아직도 소싯적 나쁜 버릇을 못 버리고 사는 인간들이 널려 있구먼. | 지인들의 바르지 못한 행태에 무척 화가 나시는군요. |
비록 몸이 젊을 때 만큼 팔팔하지는 않지만 남의 부축 없이 다닐 수 있으니 감사를 해야지. | 예전 같지 않은 몸이더라도 감사함을 가지려 하시는군요. |
요즘은 밖으로 나다니는게 참으로 조심스러워. | 외출하는 것이 불안하시군요. |
나 좀 걱정되는 일이 있어. | 무슨 걱정되는 일이 있으신가요? |
아는 형님이 회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졸지에 거지가 되었지 뭐야. 큰일이야. | 아는 형님의 부도로 속상하시군요. 형님을 위해 도와줄 일이 있을까요? |
친구 녀석에게 저녁값 한번 내라니까 엄청나게 툴툴대더라고. | 친구분이 저녁 식사 계산 문제로 불만이 있으신가 보군요. |
나 좀 기분 좋은 일이 있어. | 무슨 일이신가요? |
나 좀 고민이 있어. | 무슨 고민이 있는지 들어볼까요? |
요즘 성가신 광고 전화가 너무 와서 큰일이야. | 어떤 광고 전화가 오나요? |
나 좀 충격받은 일이 있어. | 어떤 충격을 받았는지 말해볼래요? |
결혼을 왜 했을까? | 결혼을 후회하는군요. |
결혼하면 여자만 손해야. 밥하고 청소하는 사람이 된 거 같아서 너무 억울해. | 밥하고 청소하려고 결혼한 거 같아 속상하셨군요. 이럴 때 기분이 풀릴 방법이 혹시 있을까요? |
그분도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어. 분명 나에게 잘해줬단 말이야. |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군요. |
나는 유학 가서 공부를 더 하고 싶은데 엄마가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나를 무시하는 거 같아 화가 나. | 유학을 반대하셔서 화가 나는군요. 이럴 때 잘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
직장 생활도 했는데 모아둔 돈이 없어. 언제쯤 대출을 다 갚을까? | 대출 때문에 돈을 못 모았군요. |
백수 생활 삼 년째인데 놀다 보니 적응했어. 다시 취업할 수 있을까? | 놀다보니 백수 생활에 적응하셨군요. |
나 오늘 휴무인데 왜 출근 안 하냐고 동료에게 전화가 와서 당황스러웠어. | 동료의 전화를 받고 당황스러우셨군요. |
오늘 후회되는 일이 있었어. | 어떤 후회되는 일이 있었나요? |
과장님이 매번 불러서 나만 혼내는 것 같아. 다른 팀원들에게는 그러지 않고. | 다른 사람은 혼나지 않는데 자신만 혼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시겠어요. |
우리 회사에 나랑 친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불편한 기분이 들어. | 어떤 이유로 불편함을 느끼나요? |
서른 살인데 결혼 못 해서 스트레스받는다. | 스트레스 받으실 때 혹시 기분이 나아질 방법이 있으신가요? |
난 연애를 많이 해서 결혼도 잘할 것 같아. | 연애를 많이 해서 결혼도 잘할 거라고 생각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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