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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270 | oai_dc | ‘브라운 각서’를 통해 본 1960년대 후반 한국 ‘발전국가’의 역설 | The Paradox of South Korea’s “Developmental State” in the Late 1960s, as Seen through the Brown Memorand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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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서울대학교)"
] | 본 연구는 1966년 3월 체결된 ‘브라운 각서’를 통해 제3세계 열전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발전’을 추구했던 한국 ‘발전국가’의 역설에 주목했다. 박정희 정권은 ‘브라운 각서’를 공개하면서 한국군 현대화에 대해서는 실제 내용보다 더 많은 것을 얻어낸 것처럼 과장했고, 해외 근무수당 및 전사상자 보상금과 같이 한국군 ‘용병론’의 근거가 될 만한 내용은 비공개했다.
박정희 정권이 재선 이후 본격적으로 ‘브라운 각서’의 이행 수준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자 미국은 한미공동실무작업반을 통해 ‘브라운 각서’의 이행 수준을 거의 100%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국 측은 1...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71 | oai_dc | 1950∼60년대 한국 서민금융정책의 전개와 변화 - 서울특별시 공익전당포를 중심으로 - | The Formation and Reorientation of Low-Income Finance Policy in South Korea, 1950s-1960s : The Case of the Seoul Metropolitan Public Pawnsho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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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한양대학교)"
] | 본고는 해방 이후 국가 차원에서 설치·육성했던 공익전당포 운영의 실태를 서울시 공익전당포를 통해 바라본다. 이를 바탕으로 1950~60년대 한국의 서민금융정책 변화상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익전당포는 서민들에게 저이율로 단기 자금을 융자해주는 서민금융기관이었다. 본 연구는 해방 이후 1950년대~1960년대 정부의 금융 정책 변화 속 공익전당포의 설치, 전개, 폐지 과정을 분석하여, 당대 서민금융 정책의 변화상을 파악하였다. 공익전당포는 1950년대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전국에 설치되었으나, 1960년대 금융제도의 변화와 사설전당포 확산으로 인하여 경...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72 | oai_dc | 1910~1920년대 초 한천 원료 유통망의 형성과 재편 : 경상남도 동부를 중심으로 | Formation and Reorganization of the Agar Raw Material Distribution Network in Colonial Korea, 1910-1920s : Focusing on Eastern Gyeongsangnam-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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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연세대학교)"
] | 이 글은 1910~20년대 초 경상남도 동부 한천 원료 유통망의 형성과 재편과정을 분석하여 제국의 수요 속에서 식민지 노동과 자원이 조직되는 방식과 그 내적 모순을 검토한다. 일본이 세계한천시장을 독점하는 과정에서 조선 남해안 일대에는 제주해녀, 지역 어민, 조선인 객주와 재부일본인 무역상이 채무, 생계, 거래로 얽히는 유통망이 형성되었다. 한일병합 이후 식민당국은 제주도해녀어업조합-조선해조주식회사 중심으로 유통망 재편을 시도했지만, 이는 기존 유통망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한 채 공식 유통체계와 비공식 거래관계가 병행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그 결과 유통망 내부의 갈등은...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73 | oai_dc | 고려 초기 개경의 공간구조와 방어전략 | Spatial structure and defensive strategy of Gaegyeong in the early Goryeo peri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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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준(경기대학교)"
] | 본 연구는 나성(羅城) 축조 이전 고려 초기 개경의 도시공간과 방어 전략을 고찰한 것이다. 태조의 송악 천도 이후 개경은 자연지형을 적극 활용하여 수도로서의 공간구조를 형성하였으며, 풍수·불교·유교 등 다양한 사상이 조화된 도시경관을 구축하였다. 발어참성은 산악과 하천을 결합한 평산성 형태로 조성되어, 별도의 해자나 외곽 성곽 없이도 지형적 방어력을 확보하였다. 또한 태조·광종·성종 대의 사찰 창건은 수도 공간의 확대와 함께 정치·사상적 중심지로 기능하였으며, 사찰은 평시에는 종교적·의례적 공간으로, 유사시에는 병력의 경유지나 주둔지로 활용되었다. 이러한 사실은 개경...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74 | oai_dc | ‘부조예군’은 왜 평양에 묻혔을까? | Why Was the Ye Lord of Bujo Buried in Pyeongya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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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진(경상국립대학교)"
] | 정백동 1호분에서 출토된 ‘부조예군’ 은인은 옥저 읍락의 군장이 왜 자신의 근거지인 옥저(부조)가 아니라 평양 낙랑구역에 묻혔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한다. 이 물음은 옥저가 현도군에서 낙랑군으로 이속되는 과정에서 토착 지배층의 지위가 재조정되고, 군현 통치 방식이 변화한 맥락 속에서 이해될 수 있다.
현도군 관할 하의 옥저는 군현 체제에 편입되었음에도 부조예군과 같은 토착 군장이 일정한 자율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진번·임둔군의 폐지와 영동 7현의 낙랑군 이속으로 이어진 군현 재편은 이러한 토착 군장의 세력 기반을 제약하고 직접 통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75 | oai_dc | 5세기 후반 왜의 문서외교와 백제계 지식인 | Document-based diplomacy of Wa and Baekje-affiliated intellectuals in the Late Fifth Centu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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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전남대학교)"
] | 이 글에서는 5세기 후반 왜의 문서외교(文書外交)에 미친 백제의 영향을 검토하였다. 일본열도에서 5세기 후반 유랴쿠(雄略, 왜왕 무)가 재위했을 당시 백제로부터 대규모 사람의 이동이 있었다. 『일본서기』에 실린 유라쿠 시기의 이마키노테히토(今來才伎) 도왜(渡倭) 전승은 그러한 사실의 반영이다. 이마키노테히토 중에는 수공업 관련 기술자가 많았지만, 한어(漢語)‧한문(漢文)에 능한 지식인들도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들 백제계 지식인은 당시 왜의 문서행정(文書行政)뿐만 아니라, 중국왕조와의 문서외교 전개에 있어 크게 기여했다.
일찍이 니시지마 사다오(西嶋定生)는 한자문...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21 | oai_dc | 일본군의 눈으로 본 임진왜란의 초기 전개 양상 - 시모세 요리나오(下瀬賴直)의 「조선도해일기(朝鮮渡海日記)」를 중심으로 - | The Early Developments of the Imjin War as Seen Through the Eyes of the Japanese Military - Focusing on Shimose Yorinao's 「Chosentokainikki(朝鮮渡海日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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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희(한국국학진흥원)"
] | 본고는 일본군의 시점에서 본 임진왜란의 초기 양상을 히데요시의 주인장(朱印狀) 및 모리가 관련 기록을 통해 개관하고, 전쟁의 세부적인 양상을 시모세 요리나오(下瀬賴直)가 주군의 명을 받아 남긴 「조선도해일기(朝鮮渡海日記)」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고의 검토에 따르면 「조선도해일기」는 ① 1592년대 중후반 일본군의 병력 배치 ② 모리 데루모토, 고바야카와 다카카게 등 모리가의 움직임 ③ 1592년 초기 일본군의 경기도, 개성부, 황해도 지역에서의 활동 내역 및 고니시와 심유경의 초기 강화교섭의 양상 ④ 벽제관 전투의 양상 등을 보다 정확하게 살펴보는 것에 기... | 기타인문학 | null | http://dx.doi.org/10.17788/dbhc.2025..213.013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05 | oai_dc | 공공역사로서의 대학 교양 한국사 | Korean History of Liberal Arts as Public History in Univers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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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명지대학교)"
] | 본고에서는 대학 교양 한국사 교육과 공공역사의 관계를 살펴, 교양 한국사가 공공역사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공공역사를 교양 한국사에서 다루는 것이 새로운 모색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1990년대 이후 지속되어 온 역사학의 위기 속에서 대학 교양 한국사에 대한 위기 인식도 커져갔다. 이에 교양 과목의 다양화, 영상·현장체험·디지털 등을 활용한 교수법, 삶과의 연계 등을 강조하며 변화를 모색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공공역사와 궤를 같이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공공역사는 공적(사회) 영역 속에서 역사 활용의 다양한 실천을 가리키며 다양한 행위 주체, 즉 역사 전... | 기타인문학 | null | http://dx.doi.org/10.17788/dbhc.2025..213.004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06 | oai_dc | 대학 교양 역사교육에서 답사 교육의 성과와 전망-공공역사의 관점을 중심으로- | Outcomes and Prospects of Field-Trip Education in University Liberal Arts History Education — Focusing on a Public History Perspectiv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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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회(부산대학교)"
] | 본 연구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수도권 C 대학교의 교양 역사 강의에서 10년간 진행된 답사 교육 사례를 분석하여, 이를 공공역사의 실천으로서 고찰하였다. 기존의 문헌 중심 교육과 달리, 본 연구는 답사가 학습자로 하여금 역사적 공간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역사 인식의 전환을 유도하는 공공역사적 실천임을 규명하였다.
13학기에 걸친 학생 답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교육 성과는 크게 관광지의 역사적 장소화, 체험을 통한 인지적 지속성 강화, 인문학적 통찰의 도달로 나타났다. 깊은 통찰에 이른 학생은 소수였으나, 경복궁이나 낙산공원과 같은 일상적 공간을 역사적 ... | 기타인문학 | null | http://dx.doi.org/10.17788/dbhc.2025..213.005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14 | oai_dc | 미국 남장로회 여성 선교사 로티 벨(Lottie W. Bell)의 한국 및 한국인 초기 인식 : 1895-1897년 선교 편지를 중심으로 | Early Perceptions of Korea and Koreans by American Southern Presbyterian Female Missionary Lottie W. Bell : Focusing on Missionary Letters from 1895 to 18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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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광신대학교)"
] | 본 논문은 1895년부터 1897년까지 서울에서 머물며 가족에게 보낸 약 100통의 편지를 중심으로 미국 남장로교 여성 선교사 로티 인그램 위더스푼 벨(Lottie W. Bell)의 한국 및 한국인에 대한 초기 인식을 분석하였다. 일본 체류 경험과 대비하여 한국에서의 첫인상과 문화적 충격, 특히 위생 문제와 사회 풍습을 솔직하게 기록하였다. 서울 정동 선교사 구역에서 가족과 생활하며 고용한 한국인 하인들과의 관계와 관악산 삼막사에서의 휴양 경험 등 생활 전반을 상세히 다뤘다. 선교사 아내로서 가사와 육아에 집중하면서 겪은 정체성 혼란과 내면 갈등, 조선 사회와 선교 ... | 기타인문학 | null | http://dx.doi.org/10.17788/dbhc.2025..213.010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16 | oai_dc | 일제강점기 유모의 변용 | The Transformation of Wet-Nursing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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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가천대학교)"
] | 이 연구는 유구하게 존속되던 유모가 20세기 근대 양육담론의 유입으로 어떻게 변용되었는지를 고찰했다. 신분제 하에서 유모는 친자의 희생과 가족 이산을 강요받았다. 유모는 자신의 가족 해체와 희생에서 비롯된 고통을 양반가 아기에 대한 모성으로 해소했고, 양반은 유교적 예우를 활용해 유모 가족의 비극을 은폐하며 주인에게 헌신하는 미담으로 포장했다. 그러나 신분제가 폐지되고, 20세기 근대화 담론이 유입되자 더 이상 이러한 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 상류층 고용주는 유모를 고용해 근대적 양육방식을 실현하고자 했다. 고용주의 조언자이자 협력자로서 의사는 연령과 해산달 등 수치... | 기타인문학 | null | http://dx.doi.org/10.17788/dbhc.2025..213.011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10 | oai_dc | <킹덤>에 나타난 내부 국경의 의미와 민중 봉기의 상징성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Meaning of Internal Borders and the Symbolism of Popular Revolt in Kingd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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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석(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 이 연구는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과 <아신전>을 분석하여, 두 작품이 조선 내부의 봉쇄와 배제 구조를 통해 권력과 생명의 불평등한 분배를 드러내는 방식을 고찰한다. 전염병의 확산과 성문 봉쇄, 그리고 북방 폐사군의 봉금(정책)은 모두 내부 국경(internal borders)의 형성과 작동을 보여 주며, 그 안에서 민중은 통제와 감시의 대상이자 법의 바깥으로 밀려난 존재로 재현된다. 이때 좀비는 살아 있으나 정치적으로는 이미 죽은 자, 즉 ‘호모 사케르’(homo sacer)의 형상으로 기능하며, 국가의 생명 정치가 죽음의 정치로 전도되는 순간을 시각화한다. <아신... | 기타인문학 | null | http://dx.doi.org/10.17788/dbhc.2025..213.008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17 | oai_dc | 1960년대 한국 사회의 ‘유교’ 재발견 | The Rediscovery of Confucianism in 1960s Korean Socie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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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완(연세대학교 글로벌한국학연구소)"
] | 1960년대에 들어서 한국 사회에서는 ‘유교’의 현대적 의의를 재평가, 재해석하는 흐름이 2가지 방향에서 전개되었다. 하나는 유교의 근본정신을 선진(先秦) 유학의 인(仁)으로 정의하고, 그것의 통시대적 보편성을 강조하여 휴머니즘, 민주주의 등과 연결될 수 있으며, 유교 윤리가 한국 ‘근대화’, ‘산업화’의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었다. 다른 하나는 ‘한국사상’으로서 유교에 다가서면서 유교의 ‘성(誠)’이 당대 유행하던 실존주의 철학의 성(誠)보다 더 깊고 넓은 것이라 주장하고, 이를 ‘우리 선조’의 사상이라 내세웠다. 이후 ‘성(誠)’을 ‘실(實)’로 확장... | 기타인문학 | null | http://dx.doi.org/10.17788/dbhc.2025..213.012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13 | oai_dc | 하빈 신후담의 서학 비평과 자기 이해 - 『서학변』과 사칠(四七) 논변의 문제의식 비교 | Ha’bin Sin Hudam’s Critique of Western Learning and His Self-Understanding - A Comparative Study of Seohakbyeon (西學辨) and the Debates on the Emotions of the Four Beginnings and the Seven Emotio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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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정(가톨릭대학교)"
] | 이 글은 하빈 신후담(河濱 愼後聃; 1702 - 1761)의 서학 비평서 『서학변(西學辨)』과 십여 년 뒤에 완성한 『사칠동이변(四七同異辯)』에서 개진된 그의 심성론적 문제의식을 비교, 분석한 것이다. 신후담은 『영언여작』, 『천주실의』 등에 나타난 서교(西敎)의 인간론과 영혼론을 소개하면서 주요 쟁점에 대해 비판적 언설을 남겼다. 먼저 완성된 하빈의 비평서에도 심성에 대한 그의 관심과 성찰이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이때의 문제의식은 뒷날 『사칠동이변』의 심성 논쟁-사칠론, 인심도심론-에도 유사한 방식으로 반영되었다. 신후담은 인간 혼인 아니마의 실체와 능력, 삼혼설... | 기타인문학 | null | http://dx.doi.org/10.17788/dbhc.2025..213.009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08 | oai_dc | 지역사회의 반전운동으로부터 다시 생각하는 전후(戦後) : 『가능성으로서의 베헤이렌(ベ平連)』 | Rethinking Postwar Japan through Local Antiwar Movements: Kanohsei Toshiteno Beheiren (Beheiren as Possibil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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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슬기(연세대학교)"
] | 본고는 베트남전쟁기 일본의 반전 시민운동 단체인 <베헤이렌>에 관해 일본에서 출간된 연구서 『가능성으로서의 베헤이렌―지역의 운동 경험과 미완의 기억』의 서평인 동시에, 책의 출간을 기념하여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심포지엄 《가능성으로서의 베헤이렌―지역의 운동 경험으로부터 지금, 무엇을 받아들일 것인가》의 참관 기록이다. 심포지엄과 연구서는 일본의 베트남전쟁에 대한 간접적 가담을 계기로, 전후 일본 사회에 만연했던 피해자 의식으로부터 아시아 인민에 대한 가해자로서의 각성을 촉구한 베헤이렌에 관한 연구의 새로운 방법으로써 지역 베헤이렌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고베, 후쿠오카... | 기타인문학 | null | http://dx.doi.org/10.17788/dbhc.2025..213.006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01 | oai_dc | 사회주의 이데올로기와 조선족 민족정체성의 서사 전략-1950-60년대 연변문련 기관지 『장백산』을 중심으로 | Narrative Strategies of Socialist Ideology and Korean Chinese Ethnic Identity : The Case of Changbaishan, the Yanbian Writers’ Association Journal (1950s–1960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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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연변대학교); 배홍(연변대학교)"
] | 본 연구는 새롭게 발굴된 1957~1959년 연변문련 기관지 『장백산』을 중심으로, 대약진 운동이라는 국가적 사회운동이 조선족 공동체의 민족 정체성 서사에 미친 영향과 그에 대한 조선족의 대응 양상을 분석하였다. 대약진 운동은 단순한 경제적 성취를 넘어서 사회적 통합과 이데올로기적 동원을 목표로 한 사회운동이다. 『장백산』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단순한 선전 매체를 넘어, 조선족이 사회주의 이데올로기와 국가 담론 안에서 민족 주체성을 모색하고 재구성하는 담론적 공간으로 기능했다. 특히 잡지에 수록된 문예 작품들은 ‘모범 인물’과 ‘공동의 적’ 설정을 통해 조선족... | 기타인문학 | null | http://dx.doi.org/10.17788/dbhc.2025..213.002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03 | oai_dc | <유마골 15호>의 유산- 1950년대 타이완 백색테러 여성정치범 경험을 둘러싼 포스트메모리적 정동 | The legacy of “Yumagol No. 15”—Post-Memory Affects of Taiwan's White Terrorist Female Political Prisoner Experie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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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아(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 2022년 개봉한 《유마골 15호》는 1950년대 타이완 백색테러 시기 여성 정치범들의 구술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이 영화는 ‘사상은 무죄’라는 인권적 메시지를 충실히 담아냈다는 평가와, 정치범들의 공산주의적 지향을 삭제함으로써 역사를 왜곡했다는 비판 사이에서 첨예한 논쟁을 낳았다. 이러한 논쟁은 백색테러에 대한 타이완 사회의 역사 인식이 여전히 불완전하며 특히 여성과 정치의 관계가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다는 점을 드러낸다. 본 논문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봄—허금옥의 이야기>, <69번째 편지>, <유마골 여사상적> 등... | 기타인문학 | null | http://dx.doi.org/10.17788/dbhc.2025..213.003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99 | oai_dc | 1950년대 한국의 ‘소골주사’ 관행과 ‘미용정형’으로서 호르몬·성전환 인식 | “Cow Brain Injection” Practice in 1950s Korea and Perceptions of Hormones and “Sex Change” as “Cosmetic Surge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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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연세대학교(미래캠퍼스) 글로벌한국학연구소)"
] | 1950년대의 ‘미용정형’ 시술 중 하나로, 소의 뇌하수체를 뽑아 사람의 피하지방 아래 직접 주사하는 ‘소골주사’ 관행이 성행했다. 부작용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용과 강장에 좋다는 이유로 이 관행은 보건사회부 의정국 및 당대 일부 의사들의 공신력을 타고 지속적으로 권장되었고, 파라핀 및 비소 화합물을 투여하는 성형수술도 지속되었다. 이러한 시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홍보한 ‘미용정형’ 의사 이규엽은, 성형수술의 주요 고객층인 여성에게 시술을 홍보하기 위해 여성 의사로 행세하였다. 이렇게 ‘미용정형’의 관점으로 희화화된 형태의 성전환 연행은, 간성 및 ... | 기타인문학 | null | http://dx.doi.org/10.17788/dbhc.2025..213.001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09 | oai_dc | 조선후기 어제서의 애민 정치론과 전개 | The Politics of Aemin in Late Joseon Eojae-seo and Its Developm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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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뜸(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 | 본고는 영조대 편찬된 훈서류 어제서의 애민과 정조대 편찬된 『갱장록』의 근민을 중심으로, 애민이라는 통치 이념이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고 계승·변용되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본고는 조선후기 국왕이 애민과 근민을 통해 통치 이념을 실천 가능한 통치 지식으로 조직해 나간 방식을 밝히고자 하였다. 영조가 작성한 어제서에서 애민은 도덕적 수사를 넘어 조종의 가법을 계승한다는 명분 아래 자신의 통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사유였다. 영조는 『어제상훈』을 시작으로 『어제자성편』, 『어제훈서』, 『어제속상훈』, 『어제속자성편』 등 일련의 어제서에서 애민을 경천과 법조와 연계... | 기타인문학 | null | http://dx.doi.org/10.17788/dbhc.2025..213.007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76 | oai_dc | 6세기 백제-왜 항로 변동의 해양사적 의미 - 일본서기 계체기 ‘대사’, ‘다사진’ 기록을 중심으로 - | The Maritime-Historical Significance of Changes in the PaekcheWa Sea Routes in the Sixth Century — Focusing on the “Daesa” and “Dasajin” Records in the Nihon Shoki during the Keitai Reig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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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민(계명대학교)"
] | 이 논문은 일본서기 계체기 ‘대사’, ‘다사진’ 기록을 중심으로 6세기 백제-왜 항로의 변동과 해양 네트워크의 재편 과정을 고찰하였다. 기존 연구는 백제의 전남 동부 연안 및 섬진강 유역 진출을 백제–왜 직항로 확보로 이해하였지만, 본 연구는 일본서기 계체기의 ‘대사·다사’ 기록을 서로 다른 계통의 기록으로 구분하면서, ‘대사’는 하동군 일대를 포괄하는 광의의 지명으로, ‘다사진’은 섬진강 하구와 하동 남부 연안의 포구였을 것으로 보았다. 백제는 내륙 교통의 요충지인 ‘기문’(남원)에 관심을 가졌고, 이 지역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섬진강 하구의 ‘대사’(하동)까지...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07 | oai_dc | 팀 켈러의 목회론: 일터신학과 일터사역을 중심으로 | A Study of Tim Keller’s Pastoral Theory: Focusing on Marketplace Theology and Minist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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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국(온세계교회); 양현표(총신대학교)"
] | 지난 2023년 작고한 팀 켈러(Timothy J. Keller, 1950-2023)는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리디머 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를 개척하여 성장시킨 목회자로서, 한국 교회를 비롯한 전 세계 기독교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목회자이자 학자이다. 본 연구에서는 켈러의 일터신학과 일터사역을 중심으로 그의 목회론을 논하고자 한다. 켈러의 일터신학은 그가 속해 있는 문화에 대한 접근을 통해 이루어졌다.
켈러가 수용한 “두 왕국 모형”과 “변혁주의 모형”은 그의 일터신학의 기초이다. 동시에 그의 선교적 교회론은 일터신학의 방향을 결... | 기독교신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95 | oai_dc | 초고령사회에서의 한국교회 설교 전달 문제와 극복 방안 연구: 청력저하를 중심으로 | Preaching Delivery Challenges in the Korean Church in an Super-Aged Society: Focusing on Hearing Lo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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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대신대학교)"
] | 한국은 고령화 사회를 넘어 고령 사회를 지나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고령화는 교회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무엇보다도 고령화는 설교를 듣는 청중의 구성비에 영향을 주었다. 청중 구성에서 노인 비중이 늘어나게 되었고, 이는 새로운 문제를 가져오게 되었다. 고령화로 나타나는 신체 문제 중 대표적인 것이 청력저하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하나님의 백성은 말씀을 듣고 그 말씀으로 성장한다. 그러므로 듣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청력저하는 말씀을 듣는 과정 자체를 어렵게 만든다. 이에 본 논문은 청중의 청력저하가 설교 상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 | 기독교신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98 | oai_dc | 도르트 신조 제2교리와 속량의 충분성–유효성: 개혁파 정통의 경계와 스펙트럼 | The Second Head of Doctrine in the Canons of Dort and the Sufficiency–Efficacy of the Redemption: The Boundaries and Spectrum of Reformed Orthodox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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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영(대신대학교)"
] | 본 논문은 도르트 신조 제2교리를 중심으로, 속량의 충분성–유효성 공식이 개혁파 정통주의의 신학적 경계와 다양성을 어떻게 형성했는지를 규명한다. 도르트 회의(1618–1619)는 항의파의 오류를 반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의 죽음이 지닌 보편적 가치와 선택적 적용을 통합하여 복음의 보편성과 구원의 확실성을 함께 확보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진지하게 제시되며, 믿음을 통해서만 그 효력이 적용된다는 개혁파 신학의 핵심 구조가 명확히 드러난다.
이 연구는 우르시누스의 언약 신학을 통해 충분성과 유효성 개념의 교의학적 기초를 분석하고, 도르트 신... | 기독교신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20 | oai_dc | 성경과 교리의 유기적 연관성에 대한 고찰: 벤자민 B. 워필드의 신학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Organic Correlation between Scripture and Doctrine: Focusing on the Theology of Benjamin B. Warfie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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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배(Calvin Theological Seminary)"
] | 본 연구의 목적은 벤자민 B. 워필드(Benjamin B. Warfield, 1851-1921)의 신학에 나타나는 성경과 교리의 유기적 연관성을 탐구함으로써, 워필드가 성령의 사역을 약화하고 철학을 신학보다 더 앞세워 신학을 합리주의화하였다는 비판에 대하여, 워필드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신학의 유일하고 충분한 원천으로 확립하였음을 논증하는 데 있다. 연구는 세 단계로 전개된다.
첫째, 본 연구는 워필드가 모든 학문이 그 대상, 인식 주체, 그리고 매개를 전제하듯이, 신학 또한 신학의 대상으로서의 하나님, 인식 주체로서 인간의 종교적 본성, 그리고 학문의 매... | 기독교신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04 | oai_dc | 프랜시스 튜레틴의 개혁파 ‘속성교통론’(Communicatio Idiomatum): 신인양성의 위격적 연합에 따른 “엄위의 교통”(Communicatio Honoris)에 주목하여 | Francis Turretin’s Reformed Doctrine of the Communicatio Idiomatum: with Particular Focus on the Communicatio Honoris according to the Hypostatic Union of the Divine and Human Natur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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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길(삼광교회)"
] | 튜레틴은 한 인격 안에 있는 신성과 인성의 두 본성의 교리를 견지하는 개혁파속성교통론을 따라서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논하는 기독론을 논의했다. 특히 신인양성의 위격적 연합에 따른 개혁파의 “엄위의 교통”의 양상을 따라 신성과 함께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 있는 참된 인성을 견지했다. “엄위의 교통”은 그리스도의‘인격’에 주안점을 두고, 위격적 연합에 따라 신성과 인성의 두 본성이 ‘간접적’으로 그리고 ‘구체적으로’인성이 그리스도의 한 인격 안에 신성과 함께 나란히 놓여있으므로 말미암아 누리는 ‘고귀함’을 의미했다. “엄위의 교통”은 위격적 연합의 ‘효과’로서 “인성은... | 기독교신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22 | oai_dc | 성경 해석의 원리로서의 신앙의 규범(The Rule of Faith) | The Rule of Faith as a Principle of Biblical Interpret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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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호(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Ph.D. in New Testament Studies)"
] | 본 연구는 성경의 신학적 해석 운동에서 해석의 모델로 주목받는 교부들의 “신앙의 규범”의 개념과 그 기능을 성경해석학의 관점에서 탐구한다. 교부들에게 신앙의 규범은 그리스도로부터 유래한 사도적 교회의 정통 신앙을 교리적으로 요약한 개요이자, 이단적인 가르침을 구분하고 반박하는 성경 해석의 기준이자 원리로 기능한다. 신앙의 규범은 성경으로부터 형성된 성경의 내적 규범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 구약과 신약의 통일성 속에서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성취되는 이야기를 질서 있게 드러낸다. 이러한 질서와 체계를 통해 신앙의 규범은 주해와 해석의 틀로 작용하며, 해석자의 ... | 기독교신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11 | oai_dc | 사회갈등적 이슈를 다루는 설교: 리어 셰이드 모델에 대한 비판적 고찰과 수정 모형 제안 | Preaching on Socially Contentious Issues: A Critical Appraisal of Leah D. Schade’s “Sermon–Dialogue– Sermon” Model and a Revised Framewor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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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준(한국성서대학교)"
] | 한국 사회는 이념·신념·계급·권력·정체성·이익 등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양상은 교회 안에서도 발견된다. 설교자가 공적인 영역과 사회적 이슈를 다루어야 한다는 점에는 대체로 합의가 형성되어 왔다. 이는 성경적 관점에서공적 영역에 관한 일들을 해석하고 선포하는 일이 설교의 본질적 사명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설교자들은 논쟁·갈등의 촉발, 교인 이탈, 헌금 중단, 목회적 권위 손상, 사임 요구 등 현실적 위험 때문에 사회갈등적 이슈를 다루기를 주저한다.
이 연구는 이러한 위험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설교에서 공적 담론을 다루는 방법을 모색한다. 이... | 기독교신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89 | oai_dc | 성경무오와 사복음서 문제 | Biblical Inerrancy and Four Gospels Proble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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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대(총신대학교)"
] | 저자는 워필드와 핫지의 성경무오론을 계승하면서도, 현대 복음서 연구에서 비평학이 제기한 문제들, 특히 편집 비평의 문제점에 대해 실증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응답을 제시한다. 더불어, 저자는 정경에 속하는 네 복음서가 서로 다른 서술 방식을 취하면서도 동일한 역사적 사건들을 증언하고 있다고, 사복음서의 글 뭉치들이종합적으로 정합성 있게 배열될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논증한다. 특히, ‘세례 요한의 투옥, 예수의 세례와 오병이어, 유월절의 세 번 반복,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중심으로 복음서 각각의 시간 및 내용의 연결점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이 점에서 본 논문은 개혁 신학... | 기독교신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02 | oai_dc | 학식 있는 무지(docta ignorantia): 히스베르투스 푸치우스(Gisbertus Voetius, 1589-1676)의 신학방법론 | Learned Ignorance(docta ignorantia): Gisbertus Voetius’s (1589-1676) Theological Meth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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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국(한국성서대학교)"
] | 종교개혁 이후 개혁파에서는 다양한 사상에 맞서 체계적으로 신학을 변론하고 가르치기 위한 신학 서론 및 방법론적 논의에 관심을 기울였다. 위트레흐트 대학의 신학자 히스베르투스 푸치우스(Gisbertus Voetius, 1589-1676)는 이러한 논의에 기여한 주요 인물 중 하나다. 학계에서는 푸치우스가 신학과 철학을 분리하는 데카르트 사상에 맞서면서 신학을 중심으로 하는 학문적 통합을 추구한 점이 관심을 받았는데, 이와 함께 ‘학식 있는 무지’(docta ignorantia, learned ignorance)라는 개념을 강조하여 지적 겸손과 경건의 필요성을 균형 있게... | 기독교신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87 | oai_dc | 오리게네스의 신학적 오류 비판: 해석학적 렌즈로서의 자유의지 | A Critique of Origen’s Theological Errors: Free Will as a Hermeneutical Le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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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선(총신대학교)"
] | 본 연구는 오리게네스의 신학사상에서 핵심을 이루는 자유의지 개념을 중심으로 그 신학적 오류와 특징을 고찰하고 그의 성경 해석을 비판한다. 금욕주의를 포함하여 그의 모든 신학적 오류들은 자유의지와 연관된다. 먼저 오리게네스의 자유의지의 원리는 기독론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그는 십자가의 대속 사건을 중보적 관점에서 이해하기보다, 모범적 그리스도로 해석한다. 마찬가지로 그는 만물의 타락, 질서, 회복, 영혼 선재, 예지 예정 등 다양한 교리들을 이성적 영혼의 자유의지 사용에 따른 결과로 해석한다.
오리게네스에게 자유의지 개념은 운동인의 원리로 설명된다. 이성적 영혼은 인상... | 기독교신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92 | oai_dc | 혼인 잔치 비유(마 22:1-14) 해석을 위한 일곱 가지 쟁점 연구 | A Study on Seven Interpretive Issues in the Parable of the Wedding Banquet (Matthew 2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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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생(고신대학교)"
] | 본 연구는 다음의 일곱 가지 쟁점을 조사하여 혼인 잔치 비유(마 22:1-14)에 대한 바른 해석을 시도하려 한다. 첫째, 제국 정치의 관점에서 심판하는 왕의 모습은 하나님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마태복음 다른 본문에는심판하는 하늘 아버지에 대한 분명한 언급이 있다(마 18:35). 둘째, 마태복음 혼인잔치 비유와 누가복음 큰 잔치 비유는 잔치 초대라는 비슷한 형식이 있지만, 장소와 목적,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이 다른 구별된 비유다. 셋째, 문맥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비유는 앞의 두 비유와 함께 다음의 네 가지 주제를 점진적으로 반복... | 기독교신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18 | oai_dc | 헤르만 바빙크의 삼위일체론: 로마서 11장 36절을 중심으로 | The Trinitarian Theology of Herman Bavinck: Focusing on Romans 1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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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준(생명샘교회)"
] | 본고는 로마서 11장 36절, “주에게서 나오고(ἐξ αὐτοῦ), 주로 말미암고(δι’ αὐτοῦ), 주에게로 돌아감이라(εἰς αὐτόν)”를 헤르만 바빙크의 삼위일체 교리와 연결하여 고찰하고자 한다. 첫째, “주에게서 나오고”를 내재적 삼위일체 이해와 연관시켜, 자존하시는 하나님의 존재와 영원한 뜻, 그리고 성부, 성자, 성령의 내적 교제와 충만한 생명에 기초한 만물의 존재론적 토대를 규명한다. 내재적 삼위일체는 모든 존재와 인식의 궁극적 원리로서, 이를 전제하지 않고서는 어떤 피조물도, 어떤 지식도 성립할 수 없음을 밝힌다. 둘째, “주로 말미암고”를 경륜적 ... | 기독교신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93 | oai_dc | 바울의 δοῦλος 개념과 고난의 신학적 재구성: 이사야서 종 모티프의 언어적 변형(ʿebed-παῖς- δοῦλος)을 통한 상호텍스트적 분석 | Paul’s Concept of δοῦλος and the Theological Reconstruction of Suffering: An Intertextual Analysis through the Linguistic Transformation of the Isaianic Servant Motif (ʿebed−παῖς−δοῦλο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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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영(칼빈대학교)"
] | 본 연구는 바울이 자신을 “그리스도 예수의 δοῦλος”(롬 1:1)로 규정한 선언의 신학적 의미를 ʿebed–παῖς–δοῦλος의 언어적 변천 과정을 통해 분석한다. 이사야서의 ʿebed(종/노예)는 바빌론 포로라는 언약적 위기 상황에서 언약의 저주를 담당하는 종의 대속적 고난을 제시했다. 칠십인역 번역자들은 헬레니즘 문화권에서δοῦλος가 지닌 부정적 함의를 고려하여 신학적으로 중요한 본문에서 παῖς(아이/ 종)를 선택했으며, 이를 통해 대속적 언어를 보존하면서도 정화와 훈육의 언어를 추가하여 의미 지평을 확장했다. 바울은 가장 낮은 지위를 나타내는 δοῦλο... | 기독교신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15 | oai_dc | 새로운 찬송가집 편찬의 필요성과 방향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Necessity and Direction of Compiling a New Hymn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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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송(총신대학교)"
] | 현행 『21세기 찬송가』가 출판된 지 거의 20년이 되어 간다. 그런데, 한국교회에서는 새로운 찬송가집 편찬에 관한 움직임이 거의 없으며, 교회음악 학계에서도 그에 관한 논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새로운 찬송가집 편찬의 필요성에 대해 논하고, 기본적인 편찬 방향을 제시하려는 의도로 시작되었다.
새로운 찬송가집 편찬은 우선 현행 『21세기 찬송가』의 수정 및 개편을 위해 필요하다. 현행 찬송가가 그 구성과 내용에 있어서 많은 오류와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데, 그것들을 수정하고 개편해서 새로운 찬송가집을 편찬해야 한다. 또한, 현재 한국... | 기독교신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94 | oai_dc | 마가복음에 나타난 인자의 죽음과 하나님 나라(10:45; 14:22-25; 15:6-15) | The Death of the Son of Man and the Kingdom of God in the Gospel of Mark(10:45; 14:22-24; 15: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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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서울한영대학교)"
] | 기존 연구는 마가복음에 나타난 예수 죽음의 의미를 개별 본문 중심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가복음 10:45, 14:22–24, 15:6–15를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고찰한다. 즉 인자의 죽음을 설명하는 세 본문을 구약의 희생 제사와 언약 전통 속에서 재조명하여 죽음의 의미를 규명한다.
먼저 마가복음 10:45는 기존의 세 가지 주장과 달리, 이사야 53장의 고난받는 여호와의 종과 출애굽기 21장과 30장의 대속물이라는 용어와 각각 연결되어 있으며, 예수의 죽음이 선택된 자들을 의롭게 하는 대속적 사건임을 밝... | 기독교신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00 | oai_dc | 중세 후기 성경 해석자 니콜라스 리라의 성경 이해 | Understanding the Bible by Nicholas Lira, a Late Medieval Biblical Interpre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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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래(총신대학교)"
] | 12-13세기 성경해석은 수도원적인 lectio divina에 기초한 알레고리 중심적 해석에서 문자적 역사적 해석 중심으로 변화가 나타난다. 성경 텍스트를 확정하기 위해 히브리어를 연구하기도 하였고, 다양한 보조 교재를 작성하기도 하였다. 성경해석을 위한 문자적·역사적 의미에 관한 많은 탐구는 이성적이고 논리적 기반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성경해석의 객관성을 크게 강조하였다. 그 결과 전통적인 성경 강의에서 신학의 분화와 커다란 발전을 가져왔다. 그러나 동시에 신학적·역사적 그리고 문자적인 성경해석은 지나친 전문성과 광범위함 등으로 자료들을 소화하는 데 너무 많은 시... | 기독교신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97 | oai_dc | 바른 신앙을 위한 기초로서 삼위일체 교리: 포티어의 힐라리우스(Hilary of Poitiers)의 De Trinitate를 중심으로 | The Doctrine of the Trinity as a Foundation for the true Faith: Focusing on De Trinitate of Hilary of Poiti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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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칼빈대학교)"
] | 힐라리우스는 서방의 신학자로서 동방 신학자들에 비해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서방에서 니케아 신학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그리고 힐라리우스는 삼위일체 교리를 중심으로 그의 신학을 정립하였다. 그 이유는 이 삼위일체 교리야말로 바른 신앙에 대한 교리이기 때문이었다.
첫째, 그는 삼위일체에 나타난 신성의 일체성과 분리가 아니라 구분인 세 위격들에 대해 설명한다. 삼위일체의 핵심인 신성의 일체성과 위격의 구분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바른 이해를 제공해주는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이러한 이해 속에서 힐라리우스는 바른 삼위일체에 대한 고백을 유지하였다... | 기독교신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23 | oai_dc | 신경과 신경적 믿음 | Creed and Credal Fai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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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호(총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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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286 | oai_dc | 비판적 문해력 중심의 영어 그림책 활용 개념 기반 수업 설계에 대한 초등 교사의 성찰 | Elementary teachers’ reflections on their design of concept-based instruction centered on critical literacy using English picture book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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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희(대구교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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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284 | oai_dc | 신종교 전자문화지도 개발을 위한 시론적 연구: 『전경』 「행록」편의 장소를 중심으로 | A Preliminary Study for Developing an Electronic Cultural Atlas of New Religions: Focusing on the Locations in the 「Haengrok」 Section of the 『Jeon-gye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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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선(호서대학교)"
]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methods for collecting, utilizing, and visualizing the vast data of new religions in Korea. To achieve this, the development of an Electronic Cultural Atlas—serving as a database, archive, and visualization tool—was adopted as the research methodology. The primary research materia... | 종교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85 | oai_dc | 갈등의 세상, 갈릴리인 예수 하나됨의 신학을 노래하다: 고별기도(요 17:1-26) 해석과 함의 | Jesus the Galilean Sings the Theology of Oneness in a World of Conflict: The Farewell Prayer (John 17:1–26) Revisit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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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성욱(연세대학교)"
] | The current study examines the Johannine theology of oneness in Jesus’ Farewell Prayer (John 17:1-26). First, it maps the Gospel’s structure of conflict at two levels: a cosmic opposition that fractures heaven and earth, and a historical antagonism between Jewish religious leaders and Roman political authorities. Secon... | 종교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78 | oai_dc | 종교행동생태학의 가능성과 과제: 한국 종교문화 연구의 현안 | Human Behavioral Ecology of Religion: Prospects, Challenges, and Current Issues in Korean Religious Cultu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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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형찬(서강대학교); 김유리(서강대학교); 박한선(서울대학교)"
] | This article proposes the Human Behavioral Ecology of Religion (HBER) as a research program for contemporary issues in Korean religious culture. The core premise is that religious beliefs, rituals, and organizations are conditional strategies chosen under ecological, economic, and demographic constraints, and that beha... | 종교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79 | oai_dc | 강대철 조각토굴의 영성예술적 함의 | Dae-chul Kang's Spiritual Sculptures in the Underground Ca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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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천(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 |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possibilities of new spiritual art in the field of contemporary Korean sculpture, focusing on the important works of Dae-cheol Kang, who led the new materialistic spirituality of the SBNR era, especially his spiritual sculptures in the underground cave. He understood art as the search for... | 종교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77 | oai_dc | 1950년대 한국 크리스마스 연구: 물질, 세속, 종교문화 | The Study of Christmas in 1950s Korea: Materiality, Secularity, and Religious Cultu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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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일(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 | The study of Christmas culture in 1950s Korea reveals how religious culture was shaped through the material and secular context, reflecting historical backgrounds and the practices of diverse social actors. Modern Christmas originated in 19th-century America as a family-centered and capitalist holiday and was introduce... | 종교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80 | oai_dc | 한국 공교육에서 종교교육 주변화의 요인 | Structural Determinants Behind the Marginalization of Religious Education in Korean Public School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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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민(서울대학교)"
] | This study investigates the structural mechanisms underlying the persistent structural marginalization of religious education within the South Korean public education system. Despite constitutional guarantees of religious freedom and the explicit principle of separating religion from politics, religious education has b... | 종교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81 | oai_dc | 내부자 운동과 종교적 경계 넘기: 한국의 I단체의 사례를 중심으로 | Insider Movements and Boundary Crossing: A Case Study of a Korean Insider Movement Organiz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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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지(국립한밭대학교)"
] | This article examines "insider movements" through a case study of a Korean missionary organization working among Muslims in Indonesia. Existing studies of insider movements have largely focused on theological legitimacy and missionary strategy, often neglecting the lived experiences and voices of Christian missionaries... | 종교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83 | oai_dc | 제국 일본의 종교 정책: 식민지에 적용한 포교 관련 규칙을 중심으로 | Legal Regulation of Religion in Imperial Japan: A Study of Missionary Rules in the Colonial Contex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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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독립연구자)"
] | This study examines the legal structure of religious control in modern Imperial Japan by comparing the rules and regulations governing proselytization enacted in both mainland Japan and its colonies. In Japan, following repeated failures to enact a Religious Organizations Law, religious activities were regulated throug... | 종교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82 | oai_dc | 동학교단 천인동화도 연구: 가사와 음파 인식을 중심으로 | Study on Cheonin Donghwado of the Donghak Order: Focusing on Gasa and Sound Wave Recogn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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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병훈(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 | Cheonin Donghwado is an obscure Donghak-affiliated religious order that has never been mentioned in any survey reports or encyclopedias on Korean new religions. Although Cheonin Donghwado was actively publishing materials and conducting activities from the late 1960s to the mid-1970s, records left by a key member, Kim ... | 종교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88 | oai_dc | 산업연관분석을 통한 국가 ICT R&D투자 파급효과 분석 | Analysis of the Ripple Effects of National ICT R&D Investment Through Industry-Linked Analys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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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추환(영남대학교); 한성수(한국전자통신연구원)"
] | 디지털전환(DX)에 이어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ICT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ICT분야에의 R&D투자와 그 효과를 파악하는 것은 R&D정책과 투자예산 의사결정에 주요한 시사점을 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가레벨의 ICT R&D 투자 파급효과를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ICT 연구개발투자에 대한최종수요를 가정할 경우 예상되는 생산유발효과는 18조 2,126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7조 6,258억원, 고용유발효과는 61,536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ICT 투자의 경제적 영향측면에서투자 규모가 클수록 생산과 부가가치, 고용 모두... | 사회과학일반 | null | http://dx.doi.org/10.22896/karis.2025.28.4.001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90 | oai_dc | 공공 민원 서비스에서의 생성형 AI 적용성 분석: 소비자 피해구제 사례를 중심으로 | Analyzing the Applicability of Generative AI in Public Complaint Services: Evidence from Consumer Dispute Resolution Cas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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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국립경국대학교); 심우현(한국행정연구원)"
] | 본 연구는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 사례에 수록된 소비자 질의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와Gemini)의 응답을 참조답변과 비교하여 공공 민원 서비스에서 AI의 활용 가능성과 한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응답 유형 및 인용 법령명 일치 여부의 정확성, BERTScore 기반 의미 유사도, Jaccard 계수 기반 표현 유사도를 활용하여 응답 품질을 다차원적으로 평가하고, 모델 유형, 프롬프트 조건, 질문・답변의 맥락적 특성에 따른 성능 차이를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응답 유형 분류의 정확도는 중간수준에 머물렀으며(Accuracy 0.665, ... | 사회과학일반 | null | http://dx.doi.org/10.22896/karis.2025.28.4.002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91 | oai_dc | 기술에 대한 감정과 프라이버시 염려가 기술수용에 미치는 영향: UTAUT 기반 기대요인과 디지털 역량 매개효과 | Emotions Toward Technology and Privacy Concerns in Technology Acceptance: Mediating Effects of Expectancy and Digital Abil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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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정(고려대학교)"
] | 본 연구는 기술에 대한 감정 및 프라이버시 염려와 같은 심리적 요인과 디지털 역량이 기술수용에 미치는영향에 대해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특히 디지털 기술에 대해 상대적으로 접근성 격차를 경험하는 고령층을대상으로 전자상거래 기술수용에 대한 영향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UTAUT에서 제시하는 기대요인(성과기대, 노력기대) 및 디지털 역량이 심리적 요인과 기술수용 간 관계에 미치는 매개적 효과에 대해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2024년 한국미디어패널조사 데이터를활용하였으며, 이 중 만 60세 이상에 해당하는 응답을 최종... | 사회과학일반 | null | http://dx.doi.org/10.22896/karis.2025.28.4.003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296 | oai_dc | 미디어 분석 기반 기후변화 소통전략 연구: 토픽모델링과 프레이밍 분석을 중심으로 | Media Analysis-Based Climate Change Communication Strategy: A Topic Modeling and Framing Approa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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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가톨릭관동대학교)"
] | 본 연구는 기후변화 관련 언론보도의 내용과 프레임을 토픽모델링과 프레이밍 분석을 통해 조사하고, 효과적인 기후변화소통 전략 도출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2020년1월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 총 8개의 신문에서 기후변화, 기후위기, 탄소중립, 온실가스 등의 키워드로 검색한 기사를 토대로 1차적으로 토픽모델링 분석을 진행하고, 이 중 2회 이상 기후 관련 키워드가 도출된 기사를 대상으로 프레임 분석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기후위기사회적대응, 그린뉴딜산업정책, 탄소중립정책,... | 정책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12 | oai_dc | 물부족 비상대응을 위한 비전공유모형 기반 협의체 구축 제안 연구 | A Study on Establishing a Shared Vision Model-based Consultative Group for Emergency Response to Water Shortag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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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대진대학교); 김학관(서울대학교); 이주형(서울대학교); 이현지(서울대학교)"
] | 2022년 말부터 2023년 초까지 영산강 섬진강 유역 중심으로 최악의 가뭄이 발생하였으며, 일부지역은 제한 급수까지 시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효율적인 물부족 해결을 위해 이해당사자들이 참여한 최적 해결안 도출을 위해 SVM 기반 비전공유헙의체를 활용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우선 영산강·섬진강 유역을 대상으로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SVM을 개발 및 검증하였다. 다음으로 다양한 갈수 해소 시나리오와 이해당사자들의 의견 반영이 가능하고 하천수조정협의회를 지원하는 실무급 협의 단계의 비전공유협의체를 제안하고, 갈수관리 업무매뉴얼의 개정(안)을 제안하였다. 또한 영섬... | 정책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19 | oai_dc | 하천공사 재해예방을 위한 수방대책 강화방안 연구 | A Study on Strengthening Flood Control Measures for Disaster Prevention During River Construc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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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경기도청); 김병식(강원대학교)"
] |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강우의 빈도와 강도 증가는 하천공사 현장의 재해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다. 본 연구는 현행 하천공사 수방대책이 공사 진행에 따른 동적 위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점에 주목하였다. 실제 공사 현장의 실증 분석 결과, 공사로 인한 하천 단면 축소로 계획홍수위보다 수위가 최대 1.38m까지 상승하여 제방 월류 위험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본 연구는 설계 단계의 HEC-RAS 모델을 공사 중 위험평가에 연계하고, 드론을 활용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으로 최신 지형정보를 반영하여 홍수 위험도를 동적으로 평가하는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 정책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24 | oai_dc | 신규 은퇴자의 삶의 질 영향요인: 성별의 다중집단 분석 | Factors Associated with Quality of Life among Recent Retirees: A Multi-Group Analysis across Gender - Quality of Life Differences by Gender in Recent Retiree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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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희(경상국립대학교); 윤예슬(차의과학대학교)"
] | 본 연구는 한국 신규 은퇴자의 삶의 질 영향요인을 탐색하고 성별에 따른 구조적 차이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고령화연구패널조사 5-9차 자료를 활용하여 신규 은퇴자 1,310명을 대상으로 2차 분석을 시행하였다. 자료는 기술통계, t-검정, 상관분석을 시행하였고, 다중집단 분석으로 성별 간 영향요인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주관적 계층의식, 은퇴 만족도, 우울은 남녀 모두의 삶의 질에 유의한 공통 예측요인이었다. 남성의 경우 주택 소유(자가)와 음주가, 여성의 경우 주관적 건강인식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특이적 요인이었다. 그러나 회귀계수의 성별 간 차이 검... | 정책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25 | oai_dc | 농지제도의 개선을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 방안 | Measures to strengthen agricultural competitiveness through the improvement of the farmland syste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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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근(국제사이버대학교)"
] |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농지소유를 비롯한 농지의 임대차, 농지전용 등 전반적인 농지와 관련된 제도의 개편이 필요하다.
농지소유와 관련한 개선방안은 우선 농지은행 제도의 확충이 필요해 보인다. 이를 통해 영농규모를확대하고, 젊은 귀농인들에게 농지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농지취득자격증명 제도역시 일부 사람들의 일탈을 계기로 완화되었던 것을 다시 강화시켰는데 재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농지의 임대차와 관련된 개선방안으로 한국농어촌공사 내에 농지은행 제도와 더불어 농지은행관리원조직을 두어 농지의 임대차와 관련된 실태파악을 위한 정보를 구축하는 등 ... | 국제/지역개발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48 | oai_dc | Automatic Scalar Implicature Processing in Korean: An Eye-tracking Study | Automatic Scalar Implicature Processing in Korean: An Eye-tracking Stud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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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주(한양대학교); 정혜녕(건국대학교)"
] | This eye-tracking study investigated the automaticity of scalar implicature processing in Korean using four quantifiers (몇몇, 일부, 어떤, 모든). Forty native Korean speakers read two-sentence texts where quantifiers in the first sentence interacted with ‘나머지는’ (the rest) in the second sentence. Results showed that ‘some’-type... | 언어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49 | oai_dc | Specificational Copular Sentences in Korean as Focus-Background Structures | Specificational Copular Sentences in Korean as Focus-Background Structur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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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래(충남대학교)"
] | This paper argues that Korean copular clauses with a clause-initial kes-headed phrase are specificational, whereas those with an immediately pre-copular kes-headed phrase are predicational. It further argues that the specificational construction instantiates a dedicated focus-background structure. Adopting a structured... | 언어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56 | oai_dc | Do Korean-Adapted LLMs Think in Korean? Analyzing Latent Language and the Preservation of Korean-Specific Knowledge | Do Korean-Adapted LLMs Think in Korean? Analyzing Latent Language and the Preservation of Korean-Specific Knowled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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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서울대학교)"
] | Language models trained on English-dominant corpora may not process other languages directly, but rather translate them internally before performing a task. This study investigates whether Korean-adapted large language models (LLMs) genuinely “think” in Korean by analyzing their latent language, the internal linguistic... | 언어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57 | oai_dc | 아동 언어 습득 연구를 위한 웹캠 시선 추적 기술(WebGazer)의 유효성 평가 | Evaluating the effectiveness of webcam-based eye tracking (WebGazer) for research on child language acquis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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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소원유치원); 문성민(경북대학교); 신규호(University of Illinois Chicago)"
] | This study explored how well a webcam eye-tracking system, built with WebGazer and jsPsych, can be used to study language understanding in young children. The goal was to see if this webcam-based setup could reliably track where children look while they listen to simple Korean sentences and choose matching pictures. In... | 언어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53 | oai_dc | 네팔인 학습자의 한국어 어두 파찰음 범주화에 대한 지각 동화 모델(PAM) 기반 실증 연구 | A Perceptual Assimilation Model(PAM) Based Empirical Study on the Categorization of Korean Affricates by Nepalese Learn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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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주(영남대학교)"
] | This study investigated how Nepalese learners of Korean perceive, identify, and produce the Korean affricates /ㅈ , ㅉ , ㅊ /, with the aim of examining how struc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Korean and Nepali affricate systems shape learners’ phonological categorization. Three experiments were conducted: (1) a cross-lang... | 언어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51 | oai_dc | 윤석열 대통령의 문법 | The Grammar of President Yoon Suk Ye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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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헌(고려대학교)"
] | This study examines the “political grammar” of President Yoon Suk Yeol, extending the concept of grammar from linguistic rules to political norms. Using a corpus of 3.397 billion words from political news articles (1990-2025) and 6.137 million words from presidential speeches (1948-2024), the analysis integrates freque... | 언어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55 | oai_dc |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와 성인 및 학령기 한국어 모어 화자 집단의 서사 작문 비교 연구: 연결어미 및 관형형 어미의 사용 양상과 사건 볼륨을 중심으로 | A Comparative Study on Narrative Genre Written Text Between Korean Language Learners and Native Korean Speakers (Adults and School-Age Groups): Focusing on the Use of Connective Endings, Adnominal Endings, and Event Volu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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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연세대학교); 김민하(고양현산초등학교)"
] | This study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narrative genre written text produced by adult native Korean speakers, school-age native Korean speakers (fifth graders), and foreign learners of Korean with varying proficiency levels, focusing on the use patterns of Korean connective endings and adnominal endings, which repr... | 언어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45 | oai_dc | Response Systems and the Role of Antecedents: Evidence from Interrogatives with Can and Could | Response Systems and the Role of Antecedents: Evidence from Interrogatives with Can and Cou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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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미자(강원대학교)"
] | This study explores the response systems of English modal interrogatives with can and could, arguing that response markers are construction-sensitive discourse devices rather than mere polarity particles. Adopting the perspective of Construction Grammar, the study demonstrates that these two interrogatives constitute d... | 언어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50 | oai_dc | LLM의 한국어 간접 화행 이해 능력 평가: 지시 화행을 중심으로 | Evaluating LLMs’ Understanding to Korean Indirect Speech Acts: A Focus on Directive Ac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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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윤(연세대학교); 김재희(연세대학교); 김지학(연세대학교); 박경원(연세대학교); 정지훈(연세대학교); 천이쥔(연세대학교); 김한샘(연세대학교)"
] | In this study, we develop a Korean indirect speech act dataset and evaluation tasks to systematically assess large language models’ (LLMs) understanding of indirect directive speech acts in Korean, a high-context language. Based on CCSARP (Blum-Kulka et al., 1989), we operationalize degrees of indirectness on a four-le... | 언어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352 | oai_dc | Dialectal and Constructional Variation in the Transitive out of V-ing Construction: A Corpus-Based Analysis | Dialectal and Constructional Variation in the Transitive out of V-ing Construction: A Corpus-Based Analys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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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록(University of South Carolina); 김정수(인천대학교)"
] | This study presents a comprehensive, construction-based analysis of the transitive out of V-ing construction in English, a form encoding negative causation whereby an agent prevents a causee from performing or continuing an event. While prior research has focused predominantly on the matrix verb (V₁), this study expand... | 언어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616 | oai_dc | 方相氏기능과 변화에 대한 고찰 | A Study on the Ritual Functions and Historical Transformation of Bangsangs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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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일본국립역사민속박물관)"
] | 본 연구는 고대 중국에서 유래한 방상시의 개념이 한반도에 전래되어어떻게 수용·변용되었는지를 고찰하고, 그 의례적·사상적 의미를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방상시는 부정을 정화하고 악귀를 물리치는 주술적 존재로서, 『주례』에 보이는 방상은 사자의 혼을 인도하고 부정을 씻는 의례 수행자였다. 이러한 방상의 관념은 삼국시대에 전래되어 고구려 벽화고분의 주술적 인물상, 백제 무령왕릉의 부장품, 그리고 신라의 驅儺舞 등에서 그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다. 즉, 삼국 각국은 방상시의 기능을 자국의 상장 관념 속에 수용·재해석하여 죽은 자의 안식과 정화를 도모하는 장송 의례의 일부...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642 | oai_dc | 중국 고대 외과 질환의 종류와 처방(2) -간백(簡帛)에 보이는 옹 저, 마(㾺), 창양 악창, 동상 관련 질환과 처방을 중심으로- | Types and Treatments of Surgical Diseases in Ancient China Found in Bamboo and Silk Texts(2): Focusing on Yong(obstruction-illness, 癰)․ ju(impediment-illness, 疽), Ma(㾺), Chuangyang(瘡瘍)․ Painful sore(惡瘡), Freezing cold inju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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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후기(중앙대학교)"
] | 본 논문은 중국 고대 간백 자료에 기록된 고대 중국의 외과 질환의 종류와 치료법을 분석한 2번째 글로, 옹(癰)・저(疽), 마(㾺), 창양(瘡瘍)・악창(惡瘡), 동상(凍傷)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이들 질병과 그에 대한 처치를 다루기 위해 간백자료에서 이들 질병 및 치료와 관련된 사례 39건을 수집하고, 이들 39건의 사례를 21건의 옹・저, 3건의 마(㾺), 10건의 창양(瘡瘍)・악창(惡瘡), 5건의 동상(凍傷)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간백에 나타난 질병 처방 자료에서는 옹(癰)의 치료에 24가지 약재, 저(疽)의 치료에 39가지 약재, 옹・저 소독에 ...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584 | oai_dc | 신라 유리기의 다원적 생산과 의미 | Multifaceted Production and Meanings of Silla Glasswa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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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서울대학교)"
] | 본 연구는 그동안 단편적으로 논의되었던 신라 유리기의 생산과정을 재검토하고, 그 의미를 밝히고자 하였다. 신라 적석목곽분에서는 ‘로만글라스’로 불리는 유리기가 출토되는데, 그 생산지는 주로 지중해 동안과 북해 연안으로 이해되었다. 하지만 최근 화학조성 자료가 축적되면서 생산지가 여러 장소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로만글라스의 본류인 지중해 유역 유리기에 관한 연구를 살펴보고, 지중해 유역 사례를 기반하여 신라 유리기의 생산지를 검토하였다.
연구 결과 신라 유리기는 여러 지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귀갑문배는 지중해 유역에서 제작되었으며, 커트문완은 지중해 유...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668 | oai_dc | 썅산(香山)혁명기념관의 역사서사 재구성과 시진핑 ‘개인숭배’의 상관성 분석 | Analyzing the Reconstruction of the Historical Narrative at the Xiangshan Revolutionary Memori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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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문(환동해미래연구원)"
] | 시진핑 집권 제3기에 들어와서 중국 각지의 중국공산당 및 공산혁명 관련 각종 기념관들이 정상적 역할과 기능에서 역행하고있다. 2019년 말 시점의 베이징 근교의 썅산혁명기념관도 그 가운데 한 곳이다. 이곳에 전시된 각종 문헌, 기물과 배치, 개관 종지, 전시 내용 및 의도 등을 분석해본 결과 몇 가지 선명한 특징이 손에 잡혔다.
첫째, 썅산혁명기념관에는 공산당 통치 이외에 미래의 발전방향, 철학, 국가비전 등의 청사진은 눈에 띄지 않는다.
둘째, 마오쩌둥을 “매판자본주의집단” 을 물리치고 ‘봉건’ 시대를 종식시킨 위대한 혁명 영도자로 부각시키면서 시진핑을 중공과 함께...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675 | oai_dc | Vannieuwenhuyze, Bram, and Reinout Rutte, eds, The Rise of Cities Revisited: Reflections on Adriaan Verhulst's Vision of Urban Genesis and Developments in the Medieval Low Countries, Brepols, 2024, 275쪽 | Vannieuwenhuyze, Bram, and Reinout Rutte, eds, The Rise of Cities Revisited: Reflections on Adriaan Verhulst's Vision of Urban Genesis and Developments in the Medieval Low Countries, Brepols, 2024, 275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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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은(중앙대학교)"
]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625 | oai_dc | 송몽규의 한국독립운동과 생애 재조명 | Reconsidering the Life and Korean Independence Activities of Song Mong-gy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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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형(국민대학교)"
] | 본 논문은 송몽규의 독립운동 경력과 그에 대한 잘못된 역사적 기술을 바로잡기 위한 연구이다. 송몽규는 1917년 간도 이주 2세로 태어나, 명동촌과 용정에서 민족의식을 함양하며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1935년 4월경, 그는 중국 중앙육군군관학교 낙양분교 입교하고자, 용정을 떠나 그해 5월경 김구가 설립한 남경의 韓國特務隊 학생훈련소에 들어갔다. 그런데 군관학교 입교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1935년 10월 남경을 떠나 새로운 독립운동을 펼치기 위해 제남으로 떠나갔지만, 그곳에서 활동도 어렵게 되자 1936년 3월 용정으로 돌아왔다.
1944년 송몽규는 윤동주와 일본 ...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638 | oai_dc | ‘증인 없는 시대’의 4․3교육: 스토리 기반 평화교육의 길을 찾아서 | April 3 Education in the Era without Witness: Seeking the Path to Story-Based Peace Educ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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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근(고려대학교)"
] | 필자는 이 글에서 4‧3이 오늘날 우리 시대가 추구하는 다양한 보편적 가치들과 직결된 수많은 스토리 들을 품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이를 통해 필자는 평화와 평화교육의 관점에서 이러한 스토리들을 (재)발견하고 (재)해석하는 것이야말로 평화교육을 표방하는(한국의 수많은 과거사 교육과) 4‧3교육에 질서와 내용을 부여하는 작업의 첫 단계에 해당한다는 생각을 제시했다. 4 ‧3교육의 미활용자산들을 확인하여 가용자산목록에 기재하는 작업이야말로 과거사 교육을 담당하는 공공기관들이 최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할 과제일 것이다.
‘증인 없는 시대‘의 과거사 교육을 위해서는 무...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604 | oai_dc | 고려 중기 여수(慮囚) 시행의 배경과 의미 | The Background and Significance of the Implementation of Yeosu (慮囚) in the Mid-Goryeo Peri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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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서울대학교)"
] | 본 연구는 고려시기 휼형의 일종으로 도입되었던 여수(慮囚)의 시행 양상을 분석하고 그 의미를 도출하고자 했다. 여수는『예기』「월령(月令)」에 따라 억울한 죄수가 없는지 살피는 형정(刑政)이었다. 여수는 형정의 결과가 반드시 죄의 경감이나 수감자의 석방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며, 별도의 의례도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소결(疏決) 및 사면과는 구분된다.
여수의 실제 시행 양상을 살펴 본 결과 12세기, 특히 유교 정치가 발달했던 예종(睿宗)과 인종(仁宗) 대에 집중적으로 시행된 점이 특징적이다.
또한, 시행 시기가 3, 6, 9, 12월 등 계절의 마지막달[季月]에 편중되...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648 | oai_dc | 청대 淸水江유역의 田價변동과 외부 경제의 연동성에 대해 | The fluctuations of land prices in the Qingshui River basin during the Qing Dynasty and their linkage with external economic forc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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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근(연세대학교)"
] | 본 연구는 청대 귀주성 청수강 유역의 田價 데이터를 작성하고, 가격 변동을 분석하여 근세 중국의 지역 간 경제적 연동성을 탐구하는 시도이다. 기존 중국 경제사 연구는 강남과 같은 중심 지역에 치중해 왔으나, 본 연구는 변방 지역인 청수강 유역을 대상으로 전가 변동을 분석함으로써 강남 중심의 시각을 주변으로 확장하는 목적이 있다. 청수강 유역은 경제적 주변부임에도 목재 산업을 통해 은이 유입되었다. 이는 청수강 유역이 중국 내부 화폐 유통망과 실질적으로 연계되었음을 보여준다. 본고는 외부 은 유통량 변화가 이 지역의 전가에 미친 영향을 검토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연동...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596 | oai_dc | 고려 신종 5년 참상관의 증원과 그 의미 | The Increase in Personnel at the Chamsanggwan in the Fifth Year of King Sinjong of Goryeo and Its Significa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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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득(서울대학교)"
] | 본고에서는 신종 5년(1202)의 참상관 증원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신종5년(1202)의 참상관 증원으로 문반 5·6품 승·영과 합문지후, 감찰어사가 참상관으로 승격하였다. 그러나 이들 간에 운영 방식은 같지 않았다. 참상합문지후·감찰어사는 신종5년(1202) 전후 시기 모두 참상관초직으로 운영되고 있던 반면, 문반5·6품의승·영은신종5년(1202)부터 참상관 초직을 거친 이후에 임명되는 관직이 되고 있어 운영 방식이 달랐다. 이러한 차이는『고려사』선거지와 백관지에서 참상관 승격 대상으로 거론된 관직이 다르게 나타나는 요인으로도 작용하였다.
그리고 신종5년(1202)...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401 | oai_dc | Heat and mass transfer of a cooling coil in mixed convection mode: a computational analysis | Heat and mass transfer of a cooling coil in mixed convection mode: a computational analys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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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han Hoai Van(Faculty of Heat and Refrigeration Engineering, Industrial university of Ho Chi Minh city (IUH), Ho Chi Minh); Nguyen Minh Phu(Faculty of Heat and Refrigeration Engineering, Industrial university of Ho Chi Minh city (IUH), Ho Chi Minh); Nguyen Thi Tam Thanh(Faculty of Heat and Refrigeration Engineerin... | This study numerically investigated heat and mass transfer from a cooling coil in a mixed convection regime, which is particularly relevant to dehumidification processes in HVAC systems. The research utilized the ANSYS Fluent solver to analyze a 2D laminar flow model. The primary focus was on the dimensionless Richards... | 기계공학 | null | http://dx.doi.org/10.1007/s44189-025-00094-y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505 | oai_dc | 조사관의 입장에서 본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 활동의 실제 | 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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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민족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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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543 | oai_dc | <광장 이후>의 이후와 시민 지성 | 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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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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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524 | oai_dc | 3기 진실화해위원회 설립을 위한 과거청산대책회의의 활동 | 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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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숙(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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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535 | oai_dc | “현재를 구하는” 과거들: 과거사 정리의 쟁점과 과제-2025년 과거사 연구자‧활동가 대회 참관기 | 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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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효은(독립연구자); 이용은(강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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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511 | oai_dc | 월미도 귀향대책위 사례를 통해 보는 국가폭력 아카이브의 가능성 | 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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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구(전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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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538 | oai_dc | 1인칭 목소리가 고발하는 인종간 입양 | 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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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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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549 | oai_dc | 17호 여는 글 | 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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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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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494 | oai_dc | 조선공산당의 인민공화국 구상 | The Korean Communist Party’s Vision of a People’s Republ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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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욱(서울대학교)"
] | 이 글은 식민지 시기부터 해방 직후에 이르기까지 조선공산당 및 그 재건운동이 견지했던 국가 건설론을 인민공화국 구상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한국 공산주의 운동이 식민지‧주변부라는 특수한 현실 속에서 민족통일전선이라는 당위를 어떻게 풀어갔는지를 프롤레타리아 헤게모니에 초점을 맞춰 살폈다.
1920년대 중반 조선공산당은 코민테른과 중국혁명의 영향 아래 민족부르주아지와 연대한 민주공화국 건설을 지향했다. 1927년 국공합작 결렬 이후 조선공산당은 민족부르주아지의 배신을 우려하면서 프롤레타리아 헤게모니를 강조했다. 국가 형태로는 의회 제도와 기층 소비에트를 결합한 인민공화국 ...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540 | oai_dc | 유엔 진실·정의·배상 및 재발방지 증진 특별보고관 보고서(2023)-대한민국 방문조사 | 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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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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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491 | oai_dc | 조선민족혁명당의 ‘혁명’과 그 추진 활동에 관한 검토 - 해방과 국가건설 구상을 중심으로 | A Review of the Korean National Revolutionary Party’s “Revolution” and Its Promotion Activities - Focusing on liberation and national construction plan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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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연(국가보훈처)"
] | 조선민족혁명당은 1935년 7월 중국 난징에서 민족혁명의 전선통일을 위해 창당된 정당이다. 그동안 민족혁명당에 관한 연구는 주로 민족통일전선과 무장투쟁의 관점에서 진행되었으며, 이 글에서는 당의 해방과 국가건설 방략 등에 관해 살펴 보았다.
민족혁명당은 성립 당시부터 해방과 국가건설에 관한 큰틀을 제시했으며, 그 목표는 혁명을 통해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의 현실에 맞게 그 혁명은 우선 해방에 초점을 두었으며, 일본이 항복한 이후에는 민주공화국 건설을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에 대해서는 당의 강령과 정책 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다만, 해방을 위한 ...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6.xml | |||
ART003297502 | oai_dc | 선의 평범성: 2024년 12·3 비상계엄과 민주주의의 자가 치유 - 악의 평범성을 이긴 한국 민주주의 | 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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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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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520 | oai_dc | ‘소녀상’ 훼손과 공격의 진실, 기억공동체의 대응 방안 | 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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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중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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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447 | oai_dc | 수립 초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민주・법치・주권’ 국가 구상 | The Provisional Government’s Conception of a Democratic, Law-Based, and Sovereign State in the Early Period of Its Establishm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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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독립기념관)"
] | 1919년 4월 11일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민주주의를 핵심 원리로 삼아 헌법과 법령을 제정하고, 하나의 국가로서 기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먼저 임시정부는 여러 차례 헌법을 개정하면서 자유와 평등을 국민의 기본권으로 명시하였다. 특히 남녀평등의 참정권 보장은 세계적 흐름에 비추어도 매우 선진적인 조치로, 민주공화제 국가의 새로운 질서를 구현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임시정부는 헌법과 법령에 따라 입법·행정·사법의 삼권을 분리하고, 각종 장정과 관제를 제정하여 제도적 틀을 마련하였다. 이는 법에 의한 통치를 실현하고 국가 운영의 합법성...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7.xml | |||
ART003297499 | oai_dc | 장용석의 편지를 통해 본 해방과 분단 | Liberation and Division as Seen Through Jang Yong-seok’s Lett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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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수(전북대학교 고려인연구센터)"
] | 이 글에서는 해방공간에서 활동했던 청년 장용석(張龍錫)이 일본에 거주하던 김석범(金石範)에게 보낸 22통의 편지를 검토하여, 그들이 겪은 해방 정국의 삶, 새로운 국가 건설을 향한 꿈과 희망, 분단을 목격하는 현실적인 좌절과 몸부림, 절망의 늪에서 벗어나려는 목소리, 혁명을 위한 불굴의 의지를 살펴보았다. 장용석 같은 청년들의 삶의 양태를 밝히는 작업은 해방 정국의 실제 상황을 이해하는 데 매우 긴요한 작업이기 때문이다.
평양 출신인 장용석은 김석범과 같은 나이였다. 그의 편지에는 해방 후의 혼돈상황, 조국의 독립과 재건을 둘러싼 의식, 그리고 분단 상황에 대한 애절... | 역사학 | null | kci_detailed_023447.xml | |||
ART003297516 | oai_dc | ‘새로운 만남’을 향한 꿈, 슈마리나이강제노동박물관 | 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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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마 츠카사(슈마리나이강제노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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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801 | oai_dc | [狂人日記] 해석의 몇 가지 문제 | Some Problems in the Interpretation of "A Madman's Dia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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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연(서강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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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819 | oai_dc | 廢名소설의 환상적 이상 | The Fantastic Ideal in Fei Ming's Fic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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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진(선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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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799 | oai_dc | 王國維의 예술을 위한 삶과 문학적 글쓰기 | Wang Guowei's Life for Art and His Literary Writ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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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전남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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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797 | oai_dc | 魯迅과 近代性에 관한 試論 | An Essay on Lu Xun and Modern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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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덕(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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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830 | oai_dc | 中國 當代文學의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Socialist Realism in Contemporary Chinese Literatu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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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동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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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802 | oai_dc | 巴金과 아나키즘 | Ba Jin and Anarchis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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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동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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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805 | oai_dc | 丁玲의 여성주의문학론 | Ding Ling's Feminist Literary The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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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숙(호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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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003297796 | oai_dc | 魯迅 웃음의 認識論的 探査--諷刺와 自然 | An Epistemological Exploration of Lu Xun's Laughter: Satire and Natu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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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태(인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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