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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4 14:16:01+00:00 | null | 2018-06-14 21:58:09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913.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913_323805_917.jpg | ko | null | 현대자동차 ‘브랜드 컬렉션 온라인숍’ 개설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현대 브랜드 컬렉션 온라인숍’ 메인 화면
현대자동차가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만의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현대 브랜드 컬렉션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현대 브랜드 컬렉션 온라인숍’을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 브랜드 컬렉션은 기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위치한 브랜드숍 및 현대자동차 본사 1층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으나 이번 온라인숍 개설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현대 브랜드 컬렉션 온라인숍’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문구, 모형 자동차(다이캐스트), 컬렉션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 브랜드 컬렉션 온라인숍’ 개설을 맞이해 오는 21일까지 할인쿠폰 지급,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모형 자동차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창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브랜드 컬렉션, 이제 온라인에서 만나요!”현대자동차가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만의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현대 브랜드 컬렉션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현대 브랜드 컬렉션 온라인숍’을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현대 브랜드 컬렉션은 기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위치한 브랜드숍 및 현대자동차 본사 1층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으나 이번 온라인숍 개설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쉽게 구매할 수 있다.‘현대 브랜드 컬렉션 온라인숍’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문구, 모형 자동차(다이캐스트), 컬렉션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현대자동차는 ‘현대 브랜드 컬렉션 온라인숍’ 개설을 맞이해 오는 21일까지 할인쿠폰 지급,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모형 자동차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창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913 | ko | 2018-06-14 | www.ksilbo.co.kr/6967a8b06c923a16bb3a607471807db58c8d2c4a981360edb51ff182caa964db.json | [
"▲ ‘현대 브랜드 컬렉션 온라인숍’ 메인 화면\n현대자동차가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만의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현대 브랜드 컬렉션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현대 브랜드 컬렉션 온라인숍’을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n현대 브랜드 컬렉션은 기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위치한 브랜드숍 및 현대자동차 본사 1층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으나 이번 온라인숍 개설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쉽게 구매할 수 있다.\n‘현대 브랜드 컬렉션 온라인숍’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문구, 모형 자동차(다이캐스트), 컬렉션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
[] | 2018-06-25 16:13:29+00:00 | null | 2018-06-25 22:40:50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760.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760_324668_1730.jpg | ko | null | 울산 최대 규모 ‘등억야영장’ 준공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25일 준공한 울산시 울주군 등억야영장 전경.
25일 준공된 등억야영장은 총 면적 4만1248㎡ 부지에 오토캠핑장 48면과 카라반 캠핑장 20동을 갖췄다.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 보조금으로 지원받은 국비 10억원과 시비 5억원 및 군비 139억원 등 총 154억원이 투입됐다.
군은 캠핑족들의 선호도를 감안해 오토캠핑장을 48면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카라반 캠핑장 20면을 구축했다. 특히 4인용(최대 6인용) 일반형 카라반 캠핑장 10동 외에 귀뚜라미와 방아깨비, 매미 등 곤충 모양의 6인용(최대 8인용) 테마형 카라반 캠핑장 10동을 조성해 유아 동반 가족 이용객들을 유치하기로 했다.
또 샤워실과 세척장 등을 갖춘 편의시설 2동을 비롯해 주차장 104면, 어린이놀이터와 물놀이장, 수경시설, 벽천폭포, 광장 등도 함께 구축했다.
군은 예약 접수 등을 위한 홈페이지를 구축한 뒤 7월 중으로 사전예약을 받아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용료는 오토캠핑장은 성수기 3만원, 비수기 주말·공휴일 2만5000원, 평일 1만7000원선이다. 일반형 카라반은 각각 12만원, 10만원, 8만원이며 테마형은 15만원, 13만원, 11만원이다.
기존에 운영 중인 작천정별빛야영장과 채 1㎞도 떨어지지 않아 현재 진행 중인 작천정별빛야영장 확장 공사가 마무리될 경우 영남알프스 일원이 전국적인 캠핑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알프스 산악관광의 전초기지인 복합웰컴센터도 지척이어서 산악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도원 군 산림공원과장은 “지난 2016년 문을 연 작천정별빛야영장이 인기를 끌면서 캠핑객들의 수요를 감안해 작천정별빛야영장을 확장하는 한편 인근에 새로운 야영장을 마련했다”며 “영남알프스 산악관광과 연계해 작괘천 일원을 전국 최대 캠핑 메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신장열 울주군수와 권영호 군의회 부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인근에 울산 최대 규모의 등억야영장이 들어섰다. 인근에 확장 중인 작천정별빛야영장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영남알프스 일원이 캠핑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25일 준공된 등억야영장은 총 면적 4만1248㎡ 부지에 오토캠핑장 48면과 카라반 캠핑장 20동을 갖췄다.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 보조금으로 지원받은 국비 10억원과 시비 5억원 및 군비 139억원 등 총 154억원이 투입됐다.군은 캠핑족들의 선호도를 감안해 오토캠핑장을 48면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카라반 캠핑장 20면을 구축했다. 특히 4인용(최대 6인용) 일반형 카라반 캠핑장 10동 외에 귀뚜라미와 방아깨비, 매미 등 곤충 모양의 6인용(최대 8인용) 테마형 카라반 캠핑장 10동을 조성해 유아 동반 가족 이용객들을 유치하기로 했다.또 샤워실과 세척장 등을 갖춘 편의시설 2동을 비롯해 주차장 104면, 어린이놀이터와 물놀이장, 수경시설, 벽천폭포, 광장 등도 함께 구축했다.군은 예약 접수 등을 위한 홈페이지를 구축한 뒤 7월 중으로 사전예약을 받아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이용료는 오토캠핑장은 성수기 3만원, 비수기 주말·공휴일 2만5000원, 평일 1만7000원선이다. 일반형 카라반은 각각 12만원, 10만원, 8만원이며 테마형은 15만원, 13만원, 11만원이다.기존에 운영 중인 작천정별빛야영장과 채 1㎞도 떨어지지 않아 현재 진행 중인 작천정별빛야영장 확장 공사가 마무리될 경우 영남알프스 일원이 전국적인 캠핑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알프스 산악관광의 전초기지인 복합웰컴센터도 지척이어서 산악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도원 군 산림공원과장은 “지난 2016년 문을 연 작천정별빛야영장이 인기를 끌면서 캠핑객들의 수요를 감안해 작천정별빛야영장을 확장하는 한편 인근에 새로운 야영장을 마련했다”며 “영남알프스 산악관광과 연계해 작괘천 일원을 전국 최대 캠핑 메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신장열 울주군수와 권영호 군의회 부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760 | ko | 2018-06-25 | www.ksilbo.co.kr/8eac2632710a3d2e7774d7860e1fefec8cad022d4518395d41d6b78e315f74dc.json | [
"▲ 25일 준공한 울산시 울주군 등억야영장 전경.\n25일 준공된 등억야영장은 총 면적 4만1248㎡ 부지에 오토캠핑장 48면과 카라반 캠핑장 20동을 갖췄다.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 보조금으로 지원받은 국비 10억원과 시비 5억원 및 군비 139억원 등 총 154억원이 투입됐다.\n군은 캠핑족들의 선호도를 감안해 오토캠핑장을 48면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카라반 캠핑장 20면을 구축했다. 특히 4인용(최대 6인용) 일반형 카라반 캠핑장 10동 외에 귀뚜라미와 방아깨비, 매미 등 곤충 모양의 6인용(최대 8인용) 테마형 카라반 캠핑장... |
[] | 2018-06-25 16:16:25+00:00 | null | 2018-06-25 22:40:50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728.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울산도서관,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이번 강좌에서는 독서문학, 취미교양, 문화예술, 외국어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22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울산도서관은 기존에 운영되지 않았던 새로운 강좌들을 개설해 타 도서관과 차별화를 두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수된 시민들의 문화 수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수강신청은 25일부터 29일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수업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별도다.
신정성 관장은 “대표도서관에 어울리는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시민 모두가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갈 것”이라며 “지적능력 향상과 건전한 정서함양을 위한 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울산도서관(관장 신정성)은 오는 7월3일부터 9월29일까지 ‘올 여름, 도서관愛書 지성과 감성을 찾다’를 주제로 시민들을 위한 하반기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강좌에서는 독서문학, 취미교양, 문화예술, 외국어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22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울산도서관은 기존에 운영되지 않았던 새로운 강좌들을 개설해 타 도서관과 차별화를 두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수된 시민들의 문화 수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수강신청은 25일부터 29일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수업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별도다.신정성 관장은 “대표도서관에 어울리는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시민 모두가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갈 것”이라며 “지적능력 향상과 건전한 정서함양을 위한 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728 | ko | 2018-06-25 | www.ksilbo.co.kr/1605c9a25b3a71e0eaa948eda31d9eab03cd61c337d883e240065f6678cc746c.j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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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8 16:45:07+00:00 | null | 2018-06-18 21:52:21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189.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신설된 아동수당 신청 20일부터 접수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올해부터 신설된 아동수당 신청 접수가 오는 20일부터 시작된다.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오는 9월21일부터 지급된다.
18일 보건복지부의 아동수당 신청 안내에 따르면 아동수당은 아동 연령과 소득인정액 기준이 모두 충족되면 받을 수 있다.
연령 기준은 만 6세 미만이다. 오는 9월분 수당은 만 6세를 앞둔 2012년 10월 출생아까지 지급되고 10월분은 2012년 11월생까지 지급된다.
연령을 만족하더라도 일부 고소득층 자녀는 아동수당을 받지 못한다.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더한 소득인정액이 3인 가구 기준으로 월 1170만원 이하, 4인 가구 월 1436만원 이하, 5인 가구 1702만원, 6인 가구 1968만원 이하일 경우 가능하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 아동의 보호자나 대리인은 20일부터 아동의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6월20일부터 9월30일까지 신청하면 첫 수당인 9월분부터 받고, 10월에 신청하면 10월분부터 받는다.
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국가가 지급하는 수당으로 아동 1인당 최대 72개월 동안 지급한다. 지급액은 월 10만원이다. 정세홍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189 | ko | 2018-06-18 | www.ksilbo.co.kr/c4c7ab286b498f0c81f14171bb30cfda05d0adc2f54588226994c34e6e9f2e97.json | [
"올해부터 신설된 아동수당 신청 접수가 오는 20일부터 시작된다.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오는 9월21일부터 지급된다.\n18일 보건복지부의 아동수당 신청 안내에 따르면 아동수당은 아동 연령과 소득인정액 기준이 모두 충족되면 받을 수 있다.\n연령 기준은 만 6세 미만이다. 오는 9월분 수당은 만 6세를 앞둔 2012년 10월 출생아까지 지급되고 10월분은 2012년 11월생까지 지급된다.\n연령을 만족하더라도 일부 고소득층 자녀는 아동수당을 받지 못한다.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더한 소득인정액이 3인 가구 기준으... |
[] | 2018-06-04 17:13:48+00:00 | null | 2018-06-04 22:25:16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0976.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 울산박물관 9일 두차례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이번 어린이 박물관학교는 ‘영축사를 완성하는 한 장의 기와’를 주제로 현재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울산 영축사천년의 신비에서 깨어나다’와 연계해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전시해설과 함께 영축사에서 출토된 다양한 형태의 기와의 모양과 쓰임새를 알아본다. 또한 기와 수막새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도 마련된다. 대상은 오전 10시 초등3~6학년 40명, 오후 2시 초등 1~3학년 4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교육신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http://museum.ulsan.go.kr)을 통해 오는 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문의 229·4766.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울산박물관은 오는 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이번 어린이 박물관학교는 ‘영축사를 완성하는 한 장의 기와’를 주제로 현재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울산 영축사천년의 신비에서 깨어나다’와 연계해 진행된다.교육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전시해설과 함께 영축사에서 출토된 다양한 형태의 기와의 모양과 쓰임새를 알아본다. 또한 기와 수막새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도 마련된다. 대상은 오전 10시 초등3~6학년 40명, 오후 2시 초등 1~3학년 4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마감한다.교육신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http://museum.ulsan.go.kr)을 통해 오는 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문의 229·4766.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976 | ko | 2018-06-04 | www.ksilbo.co.kr/0d14bdaa5308e820852723878de7130a4ab1b5915dc424b19d3e0645ef864e2b.j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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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전문기관협의회 윤인섭 회장(서울대 EDRC 교수)은 ‘석유화학단지 사고 증가에 대한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 주제발표에서 “석유화학단지의 크고 작은 사고를 분석해 보면 예나 지금이나 사고 대책은 부족해 보인다”며 △현행 관련법·규정 관리 준수여부 파악 △정부의 안전의 가이드라인 제시 및 엄격한 관리·감독 및 회사의 자율 규제 안전관리 강화 △인력, 기술 및 교육 확보 △노후 배관, 운송 등 시설의 노후화 개선 등10가지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울산시 심민령 원자력산업안전과장은 ‘석유화학단지 고압 확산성 위험물질 상하역설비 안전관리 강화 방안’ 주제발표에서 “최근 석유화학단지 고압가스, 독성 및 위험성 물질의 누출로 인한 대형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인적, 물적 손실은 물론 주력산업 발전에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사고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많은 상하역 설비의 혁신적인 개선을 통한 안전 기반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는 연구개발과 기업체 설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울산석화단지공장장협의회 조일래 회장(한주 전무)은 지하 매설배관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통합관리센터 신설과 단지 내 혹은 단지 간 공동배관망이나 지하 공동구를 하루빨리 구축하해 원료비 및 에너지 절감 등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확보와 안전관리 고도화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울산시와 RUPI사업단에게 건의했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국화학연구원 RUPI사업단(단장 이동구)과 화학네트워크포럼(대표 박종훈)은 울산대 공학혁신센터(센터장 이상욱 교수)와 공동으로 5일 오후 한국화학연구원 울산본부 세미나실에서 전현직 공장장 등 안전관리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화학단지의 선진 안전문화 정착 이슈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제16회 화학네트워크포럼을 개최했다.한국안전전문기관협의회 윤인섭 회장(서울대 EDRC 교수)은 ‘석유화학단지 사고 증가에 대한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 주제발표에서 “석유화학단지의 크고 작은 사고를 분석해 보면 예나 지금이나 사고 대책은 부족해 보인다”며 △현행 관련법·규정 관리 준수여부 파악 △정부의 안전의 가이드라인 제시 및 엄격한 관리·감독 및 회사의 자율 규제 안전관리 강화 △인력, 기술 및 교육 확보 △노후 배관, 운송 등 시설의 노후화 개선 등10가지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울산시 심민령 원자력산업안전과장은 ‘석유화학단지 고압 확산성 위험물질 상하역설비 안전관리 강화 방안’ 주제발표에서 “최근 석유화학단지 고압가스, 독성 및 위험성 물질의 누출로 인한 대형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인적, 물적 손실은 물론 주력산업 발전에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사고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많은 상하역 설비의 혁신적인 개선을 통한 안전 기반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는 연구개발과 기업체 설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울산석화단지공장장협의회 조일래 회장(한주 전무)은 지하 매설배관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통합관리센터 신설과 단지 내 혹은 단지 간 공동배관망이나 지하 공동구를 하루빨리 구축하해 원료비 및 에너지 절감 등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확보와 안전관리 고도화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울산시와 RUPI사업단에게 건의했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102 | ko | 2018-06-05 | www.ksilbo.co.kr/dadb4e958b4c3eb384904b4c0849f9e71e71f5d3b4e3fb19b7d7e9d6c514fb1d.json | [
"▲ 울산 RUPI사업단(단장 이동구)과 화학네트워크포럼(대표 박종훈)은 5일 울산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석유화학단지 선진 안전문화 정착 이슈 및 대응방안 전략모색’을 주제로 제16회 화학네트워크포럼을 개최했다.\n한국안전전문기관협의회 윤인섭 회장(서울대 EDRC 교수)은 ‘석유화학단지 사고 증가에 대한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 주제발표에서 “석유화학단지의 크고 작은 사고를 분석해 보면 예나 지금이나 사고 대책은 부족해 보인다”며 △현행 관련법·규정 관리 준수여부 파악 △정부의 안전의 가이드라인 제시 및 엄격한 관리·감독 및 회사의 자율 규제 안전관리 강화... |
[] | 2018-06-12 14:39:39+00:00 | null | 2018-06-12 22:11:52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679.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679_323568_5146.jpg | ko | null | 울산 중구 남외동 무공태권도장, 아이윤안과·아나봉과 업무협약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울산 중구 남외동에 위치한 무공태권도장(관장 이종협)은 12일 아이윤안과병원(병원장 윤영선) 및 (사)아나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아이윤안과병원은 수련생 및 사범, 학부모들에게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무공태권도장은 (사)아나봉 해외의료봉사단의 한류문화 전파를 위한 태권도 교육 및 태권도복 지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울산 중구 남외동에 위치한 무공태권도장(관장 이종협)은 12일 아이윤안과병원(병원장 윤영선) 및 (사)아나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아이윤안과병원은 수련생 및 사범, 학부모들에게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무공태권도장은 (사)아나봉 해외의료봉사단의 한류문화 전파를 위한 태권도 교육 및 태권도복 지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679 | ko | 2018-06-12 | www.ksilbo.co.kr/6cfd10eed814475f968fecc2c24c86ad17546136fa7d4dd132082aa86e6e6ad8.json | [
"▲ 울산 중구 남외동에 위치한 무공태권도장(관장 이종협)은 12일 아이윤안과병원(병원장 윤영선) 및 (사)아나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n협약을 통해 아이윤안과병원은 수련생 및 사범, 학부모들에게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무공태권도장은 (사)아나봉 해외의료봉사단의 한류문화 전파를 위한 태권도 교육 및 태권도복 지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울산 중구 남외동에 위치한 무공태권도장(관장 이종협)은 12일 아이윤안과병원(병원장 윤영선) 및 (사)아나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아이윤안과병원은 수련생 및 사범, 학부모들에게... |
[] | 2018-06-05 18:38:12+00:00 | null | 2018-06-05 22:15:00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091.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091_322955_5933.jpg | ko | null | [제8기 BCS 14강]‘영화 속 스토리의 법칙을 잡아라’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지난 4일 CK치과병원 CK아트홀에서 열린 제8기 비즈니스컬처스쿨에서 심영섭 영화평론가가 ‘영화속 스토리 법칙을 잡아라’ 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스토리를 만들어 상대를 공략하세요. 재미와 감동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일 CK아트홀에서 열린 제8기 경상일보 비즈니스컬처스쿨(BCS) 14강에서 심영섭(대구사이버대 교수) 심리학자이자 영화평론가는 이렇게 말했다. 이날 그는 ‘영화 속 스토리의 법칙을 잡아라’ 라는 주제 아래 재미있는 광고와 간추린 영화를 영상으로 보여주며 스토리의 가치와 활용안을 제시했다.
그는 소설가와 시인 중 누가 더 ‘예쁜 여자’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의 해답은 소설가였다. 이유는 여자들이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 이야기를 만드는 재주에다 재미와 감동을 버무릴 줄 아는 소설가가 그 방면에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추론이다. 늘 비평만 늘어놓는 평론가는 그래서 인기가 없다는 농담도 곁들여졌다. 한발더 나아가 성공적인 부부의 개념 역시 ‘공동의 추억이 많아 늘 이야깃거리가 풍부한 부부’라고도 했다.
심 교수는 고대부터 전해져 온 이야기 중 80%는 사랑이야기라고 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건 금지된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인간의 엿보기 심리와 끊임없는 호기심이 그 속에 내재돼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욕망을 이해할 수 있고, 그 욕망을 대인관계나 기업마케팅에 활용한다면 인생이나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 최초의 영화는 1895년 뢰미에르 형제의 ‘공장을 나서는 노동자들’이다. 1914년 그리피스가 만든 ‘국가의 탄생’ 역시 세계 영화사의 초기작품에 해당된다. 심 교수는 서커스적 볼거리에 치중한 ‘공장을…’과 기승전결 스토리에 치중한 ‘국가의…’를 비교하며 현재의 거대영화산업이 형성되는 과정에는 후자의 ‘스토리 영화’가 더 큰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1990년대 이후의 영화 중에서 반전 스토리의 묘미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영화로는 ‘가면의 정사’를, 강렬한 캐릭터로 스토리에 폭발적인 힘을 가한 영화로는 ‘노인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다크 나이트’ 등이 꼽았다.
심 교수는 스토리 마케팅을 할 때도 유의할 점이 있다며 “재미있고 쉽고 짧게, 상업성은 교묘하게 숨기고, 소비자가 변형해 이를 널리 유포하도록 만드는 리눅스 전략을 구사하라”고 했다. 이어 “영혼을 놓는 주사인 스토리를 통해 영화가 관객을 마음을 움직이듯, 새로운 고객의 마음을 여는 열쇠를 찾도록 노력해 보라”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091 | ko | 2018-06-05 | www.ksilbo.co.kr/e29bc0ce30bec067687cca2f040b8f8e39b1ee4837e1d89135b9e494cd23c5bf.json | [
"▲ 지난 4일 CK치과병원 CK아트홀에서 열린 제8기 비즈니스컬처스쿨에서 심영섭 영화평론가가 ‘영화속 스토리 법칙을 잡아라’ 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스토리를 만들어 상대를 공략하세요. 재미와 감동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n지난 4일 CK아트홀에서 열린 제8기 경상일보 비즈니스컬처스쿨(BCS) 14강에서 심영섭(대구사이버대 교수) 심리학자이자 영화평론가는 이렇게 말했다. 이날 그는 ‘영화 속 스토리의 법칙을 잡아라’ 라는 주제 아래 재미있는 광고와 간추린 영화를 영상으로 보여주며 스토리의 가치와 활용안을 제시했다.\n그는 소설가와 시... |
[] | 2018-06-17 19:49:45+00:00 | null | 2018-06-17 22:20:48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072.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072_323967_465.jpg | ko | null | [기자수첩]학생중심 교육 펼쳐야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앞으로 4년간 울산 교육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가보지 않은 길을 걷게 됐다. 최근 끝난 전국 시도교육감 선거에서는 17곳 중 14곳에서 진보 교육감이 당선됐다. 4년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진보교육 2기가 막을 올린 셈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진보교육감이라는 특징 이외에도 진보교육감 14명 중 10명이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라는 점이 두드러졌다. 대다수의 진보교육감에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 대거 나서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교육개혁 과제에 힘이 실리게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고 향후 교육정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 20년간 보수 성향의 교육감이 줄곧 당선돼 교육정책을 폈던 울산도 이번에는 첫 진보교육감이 당선됐다.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당선인도 전교조 지부장 출신으로 울산지역 교육정책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평등교육을 지향하는 정책과 획일적인 강제 방과후 학습과 야간 자율학습 등이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진보 교육감의 다수 당선으로 끝난 이번 선거는 혁신을 바라는 유권자들의 이유있는 함성이 교육현장에 반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년전 13곳 당선이라는 선거 결과를 넘는 역대 최대의 성과다.
하지만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우려도 큰 것이 사실이다. 진보적인 정권에 진보 교육감이라는 등식으로 교육정책이 한쪽으로 쏠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다. 과거에는 정권과 교육감의 철학이 달라 견제를 할 수 있었던 반면 이번 선거결과에 따라 모두 진보 성향으로 교육정책의 추가 치우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앞으로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당선인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과거 보수 교육감들이 추진한 교육정책을 무조건 적폐로 치부해 폐기하거나 학교 현장의 혼란을 부추기는 급진적인 교육 실험이 진행된다면 저항에 부딪힐 수도 있다. 진보 진영의 논리에 빠지거나 시민들의 의중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미래를 내다 보는 교육비전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교육현장의 혼란은 불가피하다. 진보와 보수의 경계를 넘는 학생중심의 교육정책이 펼쳐지지 않으면 4년 이후의 표심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김봉출 사회부 kbc78@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072 | ko | 2018-06-17 | www.ksilbo.co.kr/34fbb29ea0ed51af636f68707cf68fb9805b4fb51ef47562c1055d9147b2127b.json | [
"앞으로 4년간 울산 교육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가보지 않은 길을 걷게 됐다. 최근 끝난 전국 시도교육감 선거에서는 17곳 중 14곳에서 진보 교육감이 당선됐다. 4년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진보교육 2기가 막을 올린 셈이다.\n이번 선거에서는 진보교육감이라는 특징 이외에도 진보교육감 14명 중 10명이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라는 점이 두드러졌다. 대다수의 진보교육감에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 대거 나서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교육개혁 과제에 힘이 실리게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고 향후 교육정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n지난 20년간 보수 성향의 교육감이 줄곧 당선돼... |
[] | 2018-06-27 13:17:21+00:00 | null | 2018-06-27 21:58:25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938.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938_324854_4737.jpg | ko | null | [이런생각]소비자를 위한 식품정보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정영혜 울산과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울산북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식품산업이 발전하면서 우리가 먹는 음식 중 가공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가공식품의 발전과 외식업, 식품유통 시장이 성장하면서 식품첨가물의 종류나 활용도도 다양해졌다. 식품을 가공하는 목적은 주로 맛을 좋게 하고 저장성을 높이며 식품 섭취의 편리함을 위해서이다. 과거에 식품의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했던 가공방법은 식품을 건조하거나 소금에 절이는 염장, 설탕에 절이는 당장, 식초에 절이는 산장 등이었고 소금과 천연의 재료를 조합하고 자연 그대로의 온도와 햇빛을 이용해 된장, 고추장, 간장을 만들었다. 그러나 식품산업의 발달로 가공식품에서 화학적 합성첨가물을 사용하는 것은 이미 당연시 되고 있다.
1900년대 산업혁명 이후 개발되기 시작한 식품첨가물은 식품 본래의 품질은 향상시키고 보존연장, 영양강화, 기호성과 관능적 측면 개선 등의 목적으로 식품에 사용되었다. 인체에 무해하거나 독성이 없어야 하며 장기간 섭취해도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만성적인 독성이나 발암성의 위험도 없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식품첨가물 사용기준은 1일 섭취 허용량보다 적은 양으로 안전하게 설정돼 있다. 그러나 개인의 섭취정도나 섭취량에 따라 그 안전성은 달라질 수도 있다.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영·유아 식품에 대한 식품첨가물 14개 품목에 대해 사용량을 제한하는 것이 개정안의 주 내용이다. 영·유아 식품을 대부분 가정에서 만들어 먹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식품업체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식품첨가물 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개정된 것이다. 가공식품에 이용되는 식품첨가물의 종류는 수백가지에 이른다. 제품의 포장에는 식품의 성분, 첨가물이 표기돼 있으나 소비자들은 그 내용을 잘 모르고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00’을 강조하는 과일주스의 경우도 대부분 과일농축액을 물에 희석시켜 만든 농축주스이다. 여기에 당도를 높이기 위해 액상과당을 첨가하고 과일특유의 향을 강조하기 위해 합성착향료, 상큼한 맛을 위해 구연산 등을 첨가하고 있다. 게다가 주스를 가공할 때 농축액에 정제수를 넣어 희석하더라도 원재료의 농도가 100% 이상이면 식품첨가물의 유무와 상관없이 ‘100%’ 등으로 표시한다. 하얀색에 가까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에도 황색색소를 첨가해 바닐라 아이스크림 특유의 색을 만들어 내는 것을 알고 있는 소비자는 많지 않다.
식약처는 앞으로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품첨가물 기준 및 규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것이라 한다. 식품첨가물을 더욱 안전한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은 환영할 일이나 구입하는 식품이 어떻게 가공되며 들어있는 첨가물의 기능은 무엇인지 소비자를 위한 정보의 활성화도 중요하다. 식품첨가물이나 식품이 안전하다고 하더라도 소비자는 구입하는 식품의 내용에 대해 인지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한 소비자교육과 홍보가 우선되어야 한다.
정영혜 울산과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울산북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938 | ko | 2018-06-27 | www.ksilbo.co.kr/7e0249d272d36e34c073682197b2b37bfb742d48fa879e24f117759f6671436d.json | [
"▲ 정영혜 울산과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울산북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식품산업이 발전하면서 우리가 먹는 음식 중 가공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가공식품의 발전과 외식업, 식품유통 시장이 성장하면서 식품첨가물의 종류나 활용도도 다양해졌다. 식품을 가공하는 목적은 주로 맛을 좋게 하고 저장성을 높이며 식품 섭취의 편리함을 위해서이다. 과거에 식품의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했던 가공방법은 식품을 건조하거나 소금에 절이는 염장, 설탕에 절이는 당장, 식초에 절이는 산장 등이었고 소금과 천연의 재료를 조합하고 자연 그대로의 온도와 햇빛을 이용해... |
[] | 2018-06-04 17:13:26+00:00 | null | 2018-06-04 22:25:16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0991.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0991_322843_5156.jpg | ko | null | LG하우시스, 전시매장 환경부 ‘녹색매장’ 지정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LG하우시스는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지인스퀘어’에서 ‘녹색매장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LG하우시스(대표 민경집)의 전국 모든 직영 전시매장이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환경부의 ‘녹색매장’에 지정됐다.
LG하우시스는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그십 스토어 ‘지인스퀘어’에서 환경산업기술원 남광희 원장, LG하우시스 한국영업부문장 김명득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매장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녹색매장’으로 지정된 LG하우시스 전시매장은 지인스퀘어를 비롯해 전국의 16개 지인(Z:IN) 직영 전시장 등 총 17곳이다. 그 동안 주로 백화점, 대형마트, 유기농 전문판매점 등이 녹색매장에 지정되어 왔으나, 인테리어 관련 전시매장으로는 LG하우시스가 처음이다.
환경부의 ‘녹색매장’은 녹색제품을 취급·확대하고 홍보와 판촉 활동을 통해 고객의 친환경 소비생활 유도 및 녹색제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매장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품목 수/환경 친화적 매장 운영 등의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지정된다.
LG하우시스 김명득 부사장은 “향후 신규로 개설하는 전시장도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고 계속 ’녹색매장‘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해 모든 고객 접점에서 소비자들이 LG하우시스의 친환경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식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991 | ko | 2018-06-04 | www.ksilbo.co.kr/35bb7e261c5b898df68cae5bba8f825be07bcfbd19ff3100f19c58945374a368.json | [
"▲ LG하우시스는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지인스퀘어’에서 ‘녹색매장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LG하우시스(대표 민경집)의 전국 모든 직영 전시매장이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환경부의 ‘녹색매장’에 지정됐다.\nLG하우시스는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그십 스토어 ‘지인스퀘어’에서 환경산업기술원 남광희 원장, LG하우시스 한국영업부문장 김명득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매장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n이번에 ‘녹색매장’으로 지정된 LG하우시스 전시매장은 지인스퀘어를 비롯해 전국의 16개 지인(Z:IN) 직영 전시장 등 총 1... |
[] | 2018-06-05 18:36:42+00:00 | null | 2018-06-05 22:15:00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107.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107_322974_1458.jpg | ko | null | 울산농협, 상생발전협의회...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모색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울산농협지역본부는 5일 농협경주교육원에서 울산농협의 중앙회·NH농협은행·지역 농축협 등 농협직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울산농협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농가소득 증진과 농산물 판매 확대, 로컬푸드 기반조성, 농·축협 경쟁력 강화, 사회공헌 추진방안 등 조직간 소통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토론을 실시했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5일 농협경주교육원에서 울산농협의 중앙회·NH농협은행·지역 농축협 등 농협직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2018년 울산농협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농가소득 증진과 농산물 판매 확대, 로컬푸드 기반조성, 농·축협 경쟁력 강화, 사회공헌 추진방안 등 조직간 소통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토론을 실시했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107 | ko | 2018-06-05 | www.ksilbo.co.kr/ef2d174369fda5cf4d0b6721825282d201e71a99bb870751c8567754569b67d6.json | [
"▲ 울산농협지역본부는 5일 농협경주교육원에서 울산농협의 중앙회·NH농협은행·지역 농축협 등 농협직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울산농협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n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농가소득 증진과 농산물 판매 확대, 로컬푸드 기반조성, 농·축협 경쟁력 강화, 사회공헌 추진방안 등 조직간 소통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토론을 실시했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5일 농협경주교육원에서 울산농협의 중앙회·NH농협은행·지역 농축협 등 농협직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소득 500... |
[] | 2018-06-24 12:14:41+00:00 | null | 2018-06-24 16:37:20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557.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557_324464_3716.jpg | ko | null | 강진 야산서 실종 여학생 추정 시신 발견.경찰,현장 감식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24일 오후 발견돼 경찰이 수색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된 시신이 발견됐다. 여고생이 행방불명된 지 8일 만이다.
24일 전남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3시께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A(16)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우거진 풀과 나뭇가지 등으로 덮여 있었으며 옷은 상당 부분 벗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의 부패 정도는 그리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감식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눈에 띄는 핏자국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신은 산 정상 넘어 내리막길에 우거진 숲 속에서 수색중이던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시신 발견 장소는 도로 등에서 상당히 떨어진 곳으로 차량 등의 접근이 전혀 불가능한 곳이다.
A양 휴대전화 발신음이 끊긴 곳과 상당부분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신의 키와 체격으로 볼 때 A양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양은 지난 16일 ‘아르바이트 소개를 위해 집에서 나와 아버지 친구를 만났다’는 SNS 메시지를 친구에게 남긴 뒤 실종됐다.
A양 아빠 친구인 김모(51)씨는 딸의 행방을 수소문하던 A양 어머니가 집에 찾아오자 뒷문으로 달아났다가 실종 다음날인 17일 오전 자택 근처 공사 현장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양의 휴대전화 신호가 마지막으로 끊긴 지점이자 김씨가 실종 당일 오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도암면 야산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해왔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557 | ko | 2018-06-24 | www.ksilbo.co.kr/f6692586f9e729412242f3b4620d8053337a1c156d703f84f6fc8d8de8b0eba2.json | [
"▲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24일 오후 발견돼 경찰이 수색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n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된 시신이 발견됐다. 여고생이 행방불명된 지 8일 만이다.\n24일 전남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3시께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A(16)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n시신은 우거진 풀과 나뭇가지 등으로 덮여 있었으며 옷은 상당 부분 벗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n시신의 부패 정도는 그리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n경찰은 현장에서 감식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 |
[] | 2018-06-03 21:49:09+00:00 | null | 2018-06-03 23:06:54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0841.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0841_322685_5311.jpg | ko | null | [경상일보 6·13 여론조사]보수 강세지역 울주서 민주당 이선호 후보 선전 | null | null | www.ksilbo.co.kr | 무소속 이형철 후보는 3.5%로 3위를 차지했다. 없음 3.5% 잘모름 7.2%.
지역별로도 민주당 이 후보가 한국당 이 후보를 고르게 앞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선호 후보는 특히 지역구인 2선거구(범서읍·청량읍)에서 53.8%의 지지율을 얻어 한국당 이 후보(31.3%)를 20%p 이상 크게 앞섰다.
이순걸 후보의 지역구인 1선거구(온산읍·온양읍·서생면·웅촌면)에서는 두 후보(이선호 45.9%-이순걸 41.7%)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에서는 이선호 후보가 61.8%의 지지율로 이순걸 후보(26.6%)를 두 배 이상 크게 앞섰고, 반면 60세 이상에서는 한국당 이 후보가 49.2%로 민주당 이 후보(37.0%)를 10%p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의 경우 민주당 이 후보가 52.2%의 지지율로 한국당 이 후보(29.5%)를 20%p 이상 앞섰고, 남성의 경우 두 후보(이선호 46.6%이순걸 43.0%)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역대 울주군수 선거는 제2회 한나라당 박진구 후보에서부터 3·4회 한나라당 엄창섭, 5·6회 한나라당(새누리당) 신장열(보궐선거 포함시 3차례) 후보까지 모두 자유한국당(한나라당, 새누리당 포함) 후보가 당선됐다.
또한 지난 6회 지방선거에서 신장열 후보의 득표율은 65.8%로 5개 구·군 단체장 중 최고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5월31일부터 6월1일까지 울주군 거주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 60% 가상번호 프레임, 유선 40%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표집틀을 통한 임의걸기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응답률은 3.6%(총 1만3857명 중 500명 응답완료).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신장열 현 군수가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울산 울주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후보가 49.3%로 자유한국당 이순걸 후보(36.5%)를 12.8%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무소속 이형철 후보는 3.5%로 3위를 차지했다. 없음 3.5% 잘모름 7.2%.지역별로도 민주당 이 후보가 한국당 이 후보를 고르게 앞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선호 후보는 특히 지역구인 2선거구(범서읍·청량읍)에서 53.8%의 지지율을 얻어 한국당 이 후보(31.3%)를 20%p 이상 크게 앞섰다.이순걸 후보의 지역구인 1선거구(온산읍·온양읍·서생면·웅촌면)에서는 두 후보(이선호 45.9%-이순걸 41.7%)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연령대별로는 30대에서는 이선호 후보가 61.8%의 지지율로 이순걸 후보(26.6%)를 두 배 이상 크게 앞섰고, 반면 60세 이상에서는 한국당 이 후보가 49.2%로 민주당 이 후보(37.0%)를 10%p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성별로는 여성의 경우 민주당 이 후보가 52.2%의 지지율로 한국당 이 후보(29.5%)를 20%p 이상 앞섰고, 남성의 경우 두 후보(이선호 46.6%이순걸 43.0%)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역대 울주군수 선거는 제2회 한나라당 박진구 후보에서부터 3·4회 한나라당 엄창섭, 5·6회 한나라당(새누리당) 신장열(보궐선거 포함시 3차례) 후보까지 모두 자유한국당(한나라당, 새누리당 포함) 후보가 당선됐다.또한 지난 6회 지방선거에서 신장열 후보의 득표율은 65.8%로 5개 구·군 단체장 중 최고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5월31일부터 6월1일까지 울주군 거주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 60% 가상번호 프레임, 유선 40%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표집틀을 통한 임의걸기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응답률은 3.6%(총 1만3857명 중 500명 응답완료).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841 | ko | 2018-06-03 | www.ksilbo.co.kr/15261a2046102905917811273953cfe7083135a80af2dce1e307277d0527b229.json | [
"무소속 이형철 후보는 3.5%로 3위를 차지했다. 없음 3.5% 잘모름 7.2%.\n지역별로도 민주당 이 후보가 한국당 이 후보를 고르게 앞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선호 후보는 특히 지역구인 2선거구(범서읍·청량읍)에서 53.8%의 지지율을 얻어 한국당 이 후보(31.3%)를 20%p 이상 크게 앞섰다.\n이순걸 후보의 지역구인 1선거구(온산읍·온양읍·서생면·웅촌면)에서는 두 후보(이선호 45.9%-이순걸 41.7%)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n연령대별로는 30대에서는 이선호 후보가 61.8%의 지지율로 이순걸 후보(26.6%)를... |
[] | 2018-06-05 18:39:31+00:00 | null | 2018-06-05 22:15:00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070.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070_322929_2858.jpg | ko | null | 인제대, 中 장삼각지역서 ‘한국어 경연대회’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인제대학교가 최근 중국 상해공상외국어대에서 제4회 중국 장삼각지역 ‘인제대·상해공상외대배 한국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하기·작문·케이팝(K-POP) 등 3개 부문에 중국 장삼각주 지역 11개 전문대학 50명의 학생과 인솔교사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인제대 단기문화체험 무료참가권과 왕복 항공권, 애플 에어팟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졌다.
장삼각지역 전문대학 한국어교육협의회 회의에서는 한국어 교육지원과 한국어 교육 세미나 개최, 협의회 회원 대학 간 학생 교류 등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제대학교가 최근 중국 상해공상외국어대에서 제4회 중국 장삼각지역 ‘인제대·상해공상외대배 한국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말하기·작문·케이팝(K-POP) 등 3개 부문에 중국 장삼각주 지역 11개 전문대학 50명의 학생과 인솔교사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인제대 단기문화체험 무료참가권과 왕복 항공권, 애플 에어팟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졌다.장삼각지역 전문대학 한국어교육협의회 회의에서는 한국어 교육지원과 한국어 교육 세미나 개최, 협의회 회원 대학 간 학생 교류 등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070 | ko | 2018-06-05 | www.ksilbo.co.kr/f69fd1ccc35b25318eddf824d32d70d865315df1b296f294ab245ebd6f8a0236.json | [
"▲ 인제대학교가 최근 중국 상해공상외국어대에서 제4회 중국 장삼각지역 ‘인제대·상해공상외대배 한국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n이번 행사는 말하기·작문·케이팝(K-POP) 등 3개 부문에 중국 장삼각주 지역 11개 전문대학 50명의 학생과 인솔교사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인제대 단기문화체험 무료참가권과 왕복 항공권, 애플 에어팟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졌다.\n장삼각지역 전문대학 한국어교육협의회 회의에서는 한국어 교육지원과 한국어 교육 세미나 개최, 협의회 회원 대학 간 학생 교류 등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진우기자 iory82... |
[] | 2018-06-04 17:12:45+00:00 | null | 2018-06-04 22:25:16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0995.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0995_322848_5452.jpg | ko | null | 현대상선, 3조원대 친환경 컨테이너 선박 발주 ‘조선 빅3’ 희비 | null | null | www.ksilbo.co.kr | 현대상선은 4일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 건조를 위한 조선사로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국내 업체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올해 4월 선박 건조 제안요청서(RFP)를 조선사에 발송해 납기 및 선가 협상을 진행, 건조의향서(LOI) 체결을 위한 조선사를 국내 ‘빅3’로 최종 선정했다.
현대상선에 따르면 2만3000TEU급 12척은 2020년 2분기 인도가 가능한 대우조선해양에 7척 발주하고, 삼성중공업에 5척 발주한다.
1만4000TEU급 8척은 2021년 2분기 납기 가능한 현대중공업에 발주한다.
현대상선은 이 같은 결정 내용과 함께 LOI 체결을 위한 협의 요청을 각 조선사에 통보했다.
배정물량을 분석해 보면 초대형선의 74%는 대우조선해양에 배정됐고, ‘글로벌 빅1’ 현대중공업은 대형선 없이 중형선만 배정됐다..
조선업계는 이번 발주는 일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에 단비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대우조선해양 일감몰아주기 결과는 이미 예견된 수순이라는 반응이다.
현대상선의 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이 역시 공적자금이 투입된 대우조선해양의 대주주이기 때문이다.
정부의 조선·해운 업계 발전을 위한 ‘해운재건 5개년 계획’과 ‘조선산언 발전전략’(초대형 컨테이선 20척을 포함해 벌크선 140척, 컨테이너 60척 등 총 200여척 발주)과 관련해 대우조선해양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은 이미 예견돼 왔다.
업계는 그러면서도 현대중공업이 과거 정몽준 대주주와 현정은 회장의 경영권 다툼으로 지난 2005년 이후 현대상선에서 일감을 따내지 못해오다가 13년만에 일감을 딴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일감 몰아주기로 혜택을 받은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상반기가 끝나기 전에 수주 목표액의 절반을 달성할 수 있게 됐다. 대우조선해양의 수주 목표액은 73억달러로 현재까지 36% 달성됐다. LOI(건조의향서) 체결 전으로 선가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평균 선가를 고려하면 이번 수주 규모는 약 10억달러로 수주 목표의 13%에 해당한다.
반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상반기에 목표액의 반을 수주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수주 목표액은 각각 132억달러, 82억달러로 현재 33%(4월말 기준), 28%에 불과하다. 이번 수주로 수주액이 약 10%p 정도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상선은 “조선사들이 제안한 납기·선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면서 “현대상선 자체 평가위원회와 투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선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조선산업발전전략·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추진위원회(특별위원장 김기현)는 이날 동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산업 발전전략에 현대중공업 8척 선박발주를 환영한다. 이제는 5조5000억원 공공선박 발주에 현대중공업을 포함시켜달라”고 밝혔다.
권명호 공동위원장은 “이번 선박발주가 현대중공업과 울산의 지역경제, 조선사업의 경기회복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 “정부가 2020년까지 선박 200척 이상을 발주하고, 올해부터 5조5000억월을 투입해 공공선박 40척을 건조하는 조선산업 발전전략에 현대중공업을 포함시켜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김창식·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에 의거해 현대상선이 발주한 3조원 규모의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가 대우조선해양에 사실상 일감이 몰리면서 ‘조선 빅3’(Big3)간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KDB산업은행이 대주주인 현대상선은 같은 대주주 아래에 있는 대우조선해양에 최대 물량을 배정, 셀프배정 논란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현대상선은 4일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 건조를 위한 조선사로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국내 업체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현대상선은 올해 4월 선박 건조 제안요청서(RFP)를 조선사에 발송해 납기 및 선가 협상을 진행, 건조의향서(LOI) 체결을 위한 조선사를 국내 ‘빅3’로 최종 선정했다.현대상선에 따르면 2만3000TEU급 12척은 2020년 2분기 인도가 가능한 대우조선해양에 7척 발주하고, 삼성중공업에 5척 발주한다.1만4000TEU급 8척은 2021년 2분기 납기 가능한 현대중공업에 발주한다.현대상선은 이 같은 결정 내용과 함께 LOI 체결을 위한 협의 요청을 각 조선사에 통보했다.배정물량을 분석해 보면 초대형선의 74%는 대우조선해양에 배정됐고, ‘글로벌 빅1’ 현대중공업은 대형선 없이 중형선만 배정됐다..조선업계는 이번 발주는 일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에 단비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대우조선해양 일감몰아주기 결과는 이미 예견된 수순이라는 반응이다.현대상선의 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이 역시 공적자금이 투입된 대우조선해양의 대주주이기 때문이다.정부의 조선·해운 업계 발전을 위한 ‘해운재건 5개년 계획’과 ‘조선산언 발전전략’(초대형 컨테이선 20척을 포함해 벌크선 140척, 컨테이너 60척 등 총 200여척 발주)과 관련해 대우조선해양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은 이미 예견돼 왔다.업계는 그러면서도 현대중공업이 과거 정몽준 대주주와 현정은 회장의 경영권 다툼으로 지난 2005년 이후 현대상선에서 일감을 따내지 못해오다가 13년만에 일감을 딴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일감 몰아주기로 혜택을 받은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상반기가 끝나기 전에 수주 목표액의 절반을 달성할 수 있게 됐다. 대우조선해양의 수주 목표액은 73억달러로 현재까지 36% 달성됐다. LOI(건조의향서) 체결 전으로 선가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평균 선가를 고려하면 이번 수주 규모는 약 10억달러로 수주 목표의 13%에 해당한다.반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상반기에 목표액의 반을 수주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수주 목표액은 각각 132억달러, 82억달러로 현재 33%(4월말 기준), 28%에 불과하다. 이번 수주로 수주액이 약 10%p 정도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다.현대상선은 “조선사들이 제안한 납기·선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면서 “현대상선 자체 평가위원회와 투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선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조선산업발전전략·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추진위원회(특별위원장 김기현)는 이날 동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산업 발전전략에 현대중공업 8척 선박발주를 환영한다. 이제는 5조5000억원 공공선박 발주에 현대중공업을 포함시켜달라”고 밝혔다.권명호 공동위원장은 “이번 선박발주가 현대중공업과 울산의 지역경제, 조선사업의 경기회복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 “정부가 2020년까지 선박 200척 이상을 발주하고, 올해부터 5조5000억월을 투입해 공공선박 40척을 건조하는 조선산업 발전전략에 현대중공업을 포함시켜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김창식·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995 | ko | 2018-06-04 | www.ksilbo.co.kr/14f81a920aee976ed666ce123f13736707d1e19d728b0ac392f9b36e6c278076.json | [
"현대상선은 4일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 건조를 위한 조선사로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국내 업체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n현대상선은 올해 4월 선박 건조 제안요청서(RFP)를 조선사에 발송해 납기 및 선가 협상을 진행, 건조의향서(LOI) 체결을 위한 조선사를 국내 ‘빅3’로 최종 선정했다.\n현대상선에 따르면 2만3000TEU급 12척은 2020년 2분기 인도가 가능한 대우조선해양에 7척 발주하고, 삼성중공업에 5척 발주한다.\n1만4000TEU급 8척은 2021년 2분기 납기 가능한 현대중공업에 발주한다.\n현대상선은 이 같은... |
[] | 2018-06-02 10:32:43+00:00 | null | 2018-06-02 17:38:30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0761.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0761_322598_3531.jpg | ko | null | ‘거기가 어딘데’ “잘보고 있어요 파이팅” “자녀와 함께 보기 좋은 예능” “신선하다”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사진 : 방송캡쳐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2일 토요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거기가 어딘데’가 게재돼 화제다.
첫 전파를 탄 ‘거기가 어딘데’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낳으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거기가 어딘데’는 예측 불가한 대자연의 위대함을 직접 체험하는 탐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방송이 나간 후 기존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큰 스케일과 내용 전개로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우리 자녀와 함께 보기 좋은 예능~~ 공부도 되고 재미도 있고~~”, “아랍권 문화에 직접 들어간 예능 신선하다”, “완전꿀잼”, “잘보고 있어요 파이팅” 등 여러 댓글들을 달았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KBS2 ‘거기가 어딘데??’(연출 유호진/ 작가 정선영/ 제작 몬스터 유니온) 1회에서는 탐험대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이 본격적인 사막 횡단에 앞서 발대식을 가지고, 첫 번째 탐험지인 오만에 입성해 말 많고 탈 많은 전야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주에 공개될 본격 사막 횡단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먼저 발대식에서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은 ‘거기가 어딘데??’의 수장 유호진PD, 그리고 탐험가 남영호 대장과 함께 탐험과 사막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유호진PD의 브리핑을 듣던 조세호는 “(이 정도면) 안 가야 하는 거 아니냐?”며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배정남은 “안전이 중요한데 중동이면 위험하지 않느냐”며 정치적 테러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는데 이에 유호진PD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이쪽은 정치적 테러 걱정을 전혀 안 하셔도 된다. 왜냐면 여기는 아무도 없다”고 대원들을 안심(?) 시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지는 사막 횡단 에피소드들에 차태현은 “예능에서 이렇게 죽는 얘기 많이 듣는 건 처음이야”라며 헛웃음을 터뜨렸고, 조세호 역시 제작진을 향해 “혹시 4명 중 1명이 죽었으면 하는 건 아니죠?”라며 반문해 웃음을 더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의 불안감은 구체적인 계획을 짜는 시간이 되자 눈처럼 녹아내리고, 대원들은 설렘에 가득 찼다. 대원들은 먼저 탐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직책인 탐험대장을 선출했는데 차태현-조세호-배정남의 지지 속에 지진희가 대장으로 뽑혔다. 특히 지진희는 “나는 결정은 빨라. 그게 잘 된 결정이든 안된 결정이든 그냥 해”라며 리더의 덕목인 빠른 결단력을 어필했는데 이와 함께 “번복도 빨라”라고 덧붙이며 전무후무한 탐험대장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를 증명하듯 지진희는 계획수립 내내 빠른 결정과 신속한 번복을 오가 시청자들의 배꼽을 사라지게 만들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차태현은 정보담당, 조세호는 보건담당, 배정남은 급식담당을 맡게 됐는데 배정남은 “(가장 힘든 3일차에는) 보양식을 먹어야겠다. 삼계탕을 먹자”며 호화로운 사막 밥상을 예고했고, 조세호는 “쉬는 시간을 위해 토크박스와 퀴즈타임을 준비하겠다”거 선언하며 마치 수련회를 떠나는 소년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처럼 들뜬 분위기는 오만에 도착하면서부터 차츰 긴장감으로 변했다. 오만 수도를 넘어 시골에 들어서면서부터 심상치 않은 모래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 특히 탐험대장 지진희는 사막 횡단의 전반을 책임져야 하는 만큼 걱정에 휩싸였는데 사막의 기온과 바람을 체감하자마자 “한 시간도 걷기 힘들겠다”며 우려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대원들은 슈퍼마켓에서 아이스크림 고르기에 푹 빠졌고, 지진희 대장 홀로 외로운 고민을 이어가는 모습이 대조되며 큰 웃음을 안겼다.
이윽고 숙소에 도착한 대원들은 다음 날에 시작될 사막 횡단을 위해 배낭을 꾸렸다. 그러나 배낭 꾸리기조차 녹록지 않았다. 최소한의 물과 식량만을 챙기는 전문 탐험가들과는 달리 대원들이 챙겨온 물품들이 많아도 너무 많았던 것. 당초의 공약대로 넌센스 퀴즈책을 챙겨온 조세호보다 한술 더 뜬 배정남은 신기한 물건들을 모조리 챙겨오는 과도한 열정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이민 가방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각양각색의 식자재를 챙겨온 배정남의 배낭은 난제 중의 난제였다. 급기야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짐 싸기에 조세호는 제작진을 향해 “내일 저녁에 출발하실 거죠?”라고 물어 이들의 사막행이 순탄히 시작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거기가 어딘데??’의 첫 방송은 ‘역시 유호진’이라는 이야기가 절로 나올 정도로 훌륭한 만듦새를 뽐냈다. 탐험예능이라는 신선한 소재,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으로 이어지는 멤버들의 찰진 호흡 그리고 감각적인 연출과 빼어난 영상미를 모두 한데 담아내며, 한번 보기 시작하면 눈을 돌릴 수 없을 정도로 몰입도 높은 재미를 만들어낸 것. 더욱이 첫 방송은 탐험에 나서기 전 준비단계를 담아냈을 뿐이라는 점에서, 다음 주 시작될 본격적인 사막 횡단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다.
‘거기가 어딘데’는 KBS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761 | ko | 2018-06-02 | www.ksilbo.co.kr/c148920382477dfb3ce1e3528f5f946a322678775332dd05e07b9736f894bea0.json | [
"▲ 사진 : 방송캡쳐\n[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2일 토요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거기가 어딘데’가 게재돼 화제다.\n첫 전파를 탄 ‘거기가 어딘데’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낳으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n‘거기가 어딘데’는 예측 불가한 대자연의 위대함을 직접 체험하는 탐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방송이 나간 후 기존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큰 스케일과 내용 전개로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n네티즌들은 “우리 자녀와 함께 보기 좋은 예능~~ 공부도 되고 재미도 있고~~”, “아랍권 문화에 직접 들어간 예능 신... |
[] | 2018-06-05 18:37:42+00:00 | null | 2018-06-05 22:15:00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109.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109_322977_192.jpg | ko | null | S-OIL 굴뚝서 불꽃 치솟아 “시운전 과정서 발생” 설명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5일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 내 에쓰오일 윤활유 공장에서 비정상적인 불기둥이 치솟고 있다.
김동수기자
불꽃은 최근 준공한 RUC(Residue Upgrading Complex, 잔사유 고도화 시설) 공장에서 발생했다.
S-OIL측은 “시운전 과정에서 예측하지 못한 가스가 발생해 이를 태우느라 불꽃이 솟아올랐다”라며 “해당 공정은 가동을 중단하고 정비에 들어간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단순 불꽃으로 매연 발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6일 오전 다시 해당 공정을 시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OIL은 울산시와 울주군에 시운전 과정에서 불꽃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통보한 상태다. 또 불꽃 발생 후에도 시와 군에 사실을 전달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장 일원에 CCTV를 설치해 지속적으로 불꽃 및 매연 발생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5일 오전 9시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S-OIL 공장 굴뚝에서 붉은 불꽃이 솟아올랐다. 5~7m 높이의 불꽃은 10분가량 지속된 뒤 사그라들었다.불꽃은 최근 준공한 RUC(Residue Upgrading Complex, 잔사유 고도화 시설) 공장에서 발생했다.S-OIL측은 “시운전 과정에서 예측하지 못한 가스가 발생해 이를 태우느라 불꽃이 솟아올랐다”라며 “해당 공정은 가동을 중단하고 정비에 들어간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단순 불꽃으로 매연 발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6일 오전 다시 해당 공정을 시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OIL은 울산시와 울주군에 시운전 과정에서 불꽃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통보한 상태다. 또 불꽃 발생 후에도 시와 군에 사실을 전달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공장 일원에 CCTV를 설치해 지속적으로 불꽃 및 매연 발생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109 | ko | 2018-06-05 | www.ksilbo.co.kr/956cd5eb87b54f69e8153802da657ad57882074368aa22e5b35f894a1d1e33d0.json | [
"▲ 5일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 내 에쓰오일 윤활유 공장에서 비정상적인 불기둥이 치솟고 있다.\n김동수기자\n불꽃은 최근 준공한 RUC(Residue Upgrading Complex, 잔사유 고도화 시설) 공장에서 발생했다.\nS-OIL측은 “시운전 과정에서 예측하지 못한 가스가 발생해 이를 태우느라 불꽃이 솟아올랐다”라며 “해당 공정은 가동을 중단하고 정비에 들어간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단순 불꽃으로 매연 발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6일 오전 다시 해당 공정을 시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nS-OIL은 울산시와 울주군에 시운전 과정에서 불꽃... |
[] | 2018-06-19 16:20:56+00:00 | null | 2018-06-19 22:12:04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303.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울산 북구, 베이비부머 퇴직자...인생이모작 교육생 모집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이번 교육은 다음달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열리며, 총 8강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퇴직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3분기 교육은 9월 중 예정돼 있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울산 북구청은 베이비부머 퇴직자들의 은퇴 후 인생 2막 설계를 돕기 위한 인생이모작 교실 2분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다음달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열리며, 총 8강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퇴직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3분기 교육은 9월 중 예정돼 있다.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303 | ko | 2018-06-19 | www.ksilbo.co.kr/d7dc949631365909506dcb1a64e60edf29605573139ef87f1ca85e9062438a76.json | [
"이번 교육은 다음달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열리며, 총 8강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퇴직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3분기 교육은 9월 중 예정돼 있다.\n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울산 북구청은 베이비부머 퇴직자들의 은퇴 후 인생 2막 설계를 돕기 위한 인생이모작 교실 2분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다음달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열리며, 총 8강... |
[] | 2018-06-20 13:34:58+00:00 | null | 2018-06-20 21:58:25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393.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393_324278_5549.jpg | ko | null | 김종호 울산세관장 취임, “경제 활성화 위해 수출기업 지원 강화”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울산세관은 20일 대회의실에서 제44대 김종호 세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종호 신임 세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울산세관은 20일 대회의실에서 제44대 김종호 세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신임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울산지역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경제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펴 나가겠다”면서 “특히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기업의 자금부담을 완화하는 다양한 세정지원과 안정적인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기업 친화적 정책을 병행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수출입기업이 FTA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이와함께 국가재정 뒷받침을 위한 안정적 세수 확보를 수행하고, 국민안전 보호와 공정 무역질서 확립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세관장은 행정고시(40회) 출신으로 부산세관 심사국장과 세계관세기구, 관세청 수출입물류과장, 인천세관 휴대품통관국장 등을 역임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393 | ko | 2018-06-20 | www.ksilbo.co.kr/8c607e7da11af7a1f7ec5b20a1903ee9fbfc25f360b0d8ddb9680830b345fabc.json | [
"▲ 울산세관은 20일 대회의실에서 제44대 김종호 세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종호 신임 세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울산세관은 20일 대회의실에서 제44대 김종호 세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n김 신임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울산지역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경제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펴 나가겠다”면서 “특히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기업의 자금부담을 완화하는 다양한 세정지원과 안정적인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기업 친화적 정책을 병행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그는 “또 수출입기업이 FTA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 |
[] | 2018-06-21 11:51:02+00:00 | null | 2018-06-21 17:57:37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424.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424_324316_578.jpg | ko | null | 최율 통해 촉발된 조재현 범죄 수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봤더니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사진 : 최율 SNS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배우 최율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최율이 최초로 성범죄 행각을 폭로했던 배우 조재현의 또 다른 미투 폭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기 때문.
지난 2월 배우 최율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조재현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라는 글을 올려 그에 대한 미투 포문을 열었다.
이후 최율은 자신이 올린 글의 파장이 커지자 삭제를 했다. 그 후 올린 글에서 자녀들에게 혹시 피해가 가지 않을지 무서웠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율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인해 조재현을 지목하는 여러 명의 미투 폭로가 줄을 이었다.
이에 조재현의 경찰 수사 상황에 대중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조재현 사건은 광역수사대 여성청소년과에서 사건 내사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이 사건에 대한 후유증으로 법적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에 경찰과 검찰에서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21일 티브이데일리에 의하면 조재현의 법률대리인과의 인터뷰에서 “조재현이 현재 지방에서 자숙중이다. 현재 수사에 진척이 없는 것에 대해 답답해하고 있다. 수사를 하고 기소를 해야 소송 과정에서 시비를 가릴 수 있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진실 규명이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보도를 했다.
한편, 지난 20일 SBSFUNE는 조재현으로부터 16년 전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재일교포 여배우의 기사를 보도해 파문이 일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조재현 측은 “성관계에 있어 합의가 있었다. 돈을 준 것은 도의적인 차원에서 지급한 것이다”라고 반박을 했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424 | ko | 2018-06-21 | www.ksilbo.co.kr/f30725241e02b5fdca8ac787bc9682ef93c97b2cd28a602be8320255abd4c45b.json | [
"▲ 사진 : 최율 SNS\n[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배우 최율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n이는 최율이 최초로 성범죄 행각을 폭로했던 배우 조재현의 또 다른 미투 폭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기 때문.\n지난 2월 배우 최율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조재현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라는 글을 올려 그에 대한 미투 포문을 열었다.\n이후 최율은 자신이 올린 글의 파장이 커지자 삭제를 했다. 그 후 올린 글에서 자녀들에게 혹시 피해가 가지 않을지 무서웠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 | 2018-06-26 20:05:41+00:00 | null | 2018-06-26 21:49:26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881.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881_324781_90.jpg | ko | null | 울산·부산·경남 교통문제 공동대응, 광역교통청 신설 운영한다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오거돈 부산시장·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왼쪽부터)이 26일 울산도시공사 내 울산시장직 인수위 회의실에서 동남권 화합과 번영을 위한 상생협약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중앙당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을 약속해 향후 동남권의 교통환경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민주당 소속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당선인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당선인,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은 26일 송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이 위치한 울산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정책간담회와 함께 ‘동남권 화합과 번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3명의 광역단체장 당선인들은 “나라다운 나라 건설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울·부·경 통합행정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으면서 이번 협약식이 이뤄졌다.
이들은 동남권의 교통문제를 해결할 광역교통행정기구인 ‘광역교통청’ 신설을 약속했다. 동남권 교통문제를 공동으로 대응하며 시민들의 편익을 높이기 위한 기구다. 광역도로 혼잡해소를 위한 광역철도망 운영, 수도권에 버금가는 광역급행버스, 광역환승제, 통합환승요금제 도입 등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홍영표 원내대표가 상생 협약문 중 유일하게 ‘동남권 광역교통청 신설’을 언급하며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설립 가능성을 높였다.
또 상생·협력을 모색하고 갈등을 조정할 ‘동남권 공동협력기구’를 설립해 혁신, 협력, 상생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조선·자동차·기계 등 주력 산업에 성장동력을 불어넣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동남권 광역혁신경제권’ 구성과 동남권 맑은 물 확보를 위한 공동 노력 등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운영, 지진과 태풍 대비, 미세먼지 발생량 감축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한 삶을 추구하자고 했다.
협약문 마지막 항목에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동남권 관문공항에 걸맞는 신공항 건설을 위한 울·부·경 공동TF 구성이 포함되면서 향후 동남권 신공항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을 남겼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은 “과거 동남권은 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의 양대축이었지만 지금은 수도권의 절반에도 안되는 경제력에 갈수록 침체되는 지역이 되고 있다”며 “동남권 광역경제, 광역행정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자”며 “겸손한 권력,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은 “울산이 전례없는 지역경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완전한 회복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더불어민주당이 배출한 울산·부산·경남 광역단체장 당선인들이 동남권(울산·부산·경남) 지자체 산하에 광역교통행정기구인 ‘광역교통청’을 신설, 광역철도망 운영, 수도권에 버금가는 광역급행버스, 광역환승제, 통합환승요금제 도입 등의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중앙당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을 약속해 향후 동남권의 교통환경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민주당 소속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당선인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당선인,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은 26일 송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이 위치한 울산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정책간담회와 함께 ‘동남권 화합과 번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3명의 광역단체장 당선인들은 “나라다운 나라 건설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울·부·경 통합행정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으면서 이번 협약식이 이뤄졌다.이들은 동남권의 교통문제를 해결할 광역교통행정기구인 ‘광역교통청’ 신설을 약속했다. 동남권 교통문제를 공동으로 대응하며 시민들의 편익을 높이기 위한 기구다. 광역도로 혼잡해소를 위한 광역철도망 운영, 수도권에 버금가는 광역급행버스, 광역환승제, 통합환승요금제 도입 등을 추진한다.이와 관련해 홍영표 원내대표가 상생 협약문 중 유일하게 ‘동남권 광역교통청 신설’을 언급하며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설립 가능성을 높였다.또 상생·협력을 모색하고 갈등을 조정할 ‘동남권 공동협력기구’를 설립해 혁신, 협력, 상생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조선·자동차·기계 등 주력 산업에 성장동력을 불어넣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동남권 광역혁신경제권’ 구성과 동남권 맑은 물 확보를 위한 공동 노력 등도 약속했다.이와 함께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운영, 지진과 태풍 대비, 미세먼지 발생량 감축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한 삶을 추구하자고 했다.협약문 마지막 항목에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동남권 관문공항에 걸맞는 신공항 건설을 위한 울·부·경 공동TF 구성이 포함되면서 향후 동남권 신공항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을 남겼다.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은 “과거 동남권은 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의 양대축이었지만 지금은 수도권의 절반에도 안되는 경제력에 갈수록 침체되는 지역이 되고 있다”며 “동남권 광역경제, 광역행정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자”며 “겸손한 권력,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은 “울산이 전례없는 지역경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완전한 회복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881 | ko | 2018-06-26 | www.ksilbo.co.kr/d56373a891f40718d8c4892cc013a70ca1a35b4d0c894fe92584b6b192fc4cc4.json | [
"▲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오거돈 부산시장·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왼쪽부터)이 26일 울산도시공사 내 울산시장직 인수위 회의실에서 동남권 화합과 번영을 위한 상생협약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n중앙당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을 약속해 향후 동남권의 교통환경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n민주당 소속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당선인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당선인,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은 26일 송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이 위치한 울산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
[] | 2018-06-15 21:44:17+00:00 | null | 2018-06-16 01:13:40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942.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942_323841_1335.jpg | ko | null | 검찰, 최순실 항소심도 징역 25년 구형…崔 “기획·음모 수사” | null | null | www.ksilbo.co.kr |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이자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에게 박영수 특검팀과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과 검찰은 15일 서울고법 형사4부(김문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원심 중 무죄 부분을 파기하고 유죄 판단과 함께 원심 구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과 특검은 앞서 1심에서 최씨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1천185억원, 추징금 77억여원을 구형한 바 있다.
특검은 “대통령 권한에 민간인인 피고인이 과다하게 개입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권한을 행사하고 결과적으로 국민 주권주의라는 헌법 가치를 침해한 사안”이라며 “최고권력자인 대통령과 배후 실세인 피고인, 재벌 후계자가 장기간 유착관계를 형성한 정경유착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결국 검찰과 특검 수사로 이어졌고 헌정사상 초유의 탄핵에 의한 대통령 파면까지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특검은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그룹 승계 현안과 이 현안이 부정청탁 대상인 이유, 박 전 대통령의 인식에 대한 설명에 1시간 가까이 할애하며 “직무권한이 방대한 대통령과, 현안이 많은 총수가 뇌물을 주고받았다면 더 엄하게 처벌해야 하는데 처벌에 공백이 생기면 정의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인 민간인 최씨가 재계서열 1위 삼성 총수 이재용 부회장으로부터 경영권 승계 작업을 도와달라는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 거액의 뇌물을 수수한 것이 이 사건의 핵심”이라며 “실체적 진실이 발견되도록 다시 한번 빈틈없이 살펴달라”고 호소했다.
검찰도 “피고인은 항소심에서도 범행을 부인하고 모든 책임을 안종범 등 국정농단 사건의 하수인들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검찰과 특검을 비난하는 것을 넘어 유죄를 선고한 원심법원에 대해서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상실했다고 비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재벌 총수들에게는 미안함을 표시했으나 한 번도 국민에 진지한 사과를 한 적 없다”며 “참담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고, 법률과 상식에 의한 판결이 이뤄지고, 피고인이 법치국가임을 깨닫도록 혐의 전부에 유죄를 선고해달라”고 밝혔다.
최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미르·K스포츠재단에 50여개 대기업이 774억원을 억지로 출연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 전 대통령과 공모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으로부터 딸 정유라씨의 승마 지원비 등 433억원 상당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한 혐의 등도 받는다.
지난 2월 1심은 대기업 출연금 모금과 일부 승마 지원비 뇌물 등 혐의의 상당 부분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원, 추징금 72억9천여만원을 선고했다.
최씨는 최후진술에서 “저는 박 전 대통령의 국정 권한과 권력을 위임받은 적이 없고 사익을 위해 국정을 농단한 적이 없다”며 “특검과 검찰의 수사는 박 전 대통령을 모함해 정치생명을 끊으려는 기획 수사이고, 저를 이용해 박 전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특정 세력의 음모 수사”라고 주장했다.
최씨는 또 “1년 7개월간 강도 높은 조사를 받으며 삼족을 멸한다는 압박과 회유를 받았지만 사실이 아니라 인정할 수도, 검찰의 말을 따를 수도 없었다”며 “과잉수사와 막말은 저를 병들게 해 응급실에 입원해 수혈을 받을 만큼 쇠약해져 죽음의 문턱으로 점점 간다는 생각이 든다”고 호소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을 이용해 개인의 사익을 취하려 한 적이 없음에도 문제가 생기고 정국이 흔들린 것은 제가 최태민 목사의 딸이라는 점 때문”이라며 “사람을 잘못 알아 벌어진 일이고, 박 전 대통령을 떠나지 못한 제 불찰과 과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다음 생이 있다면 평범한 사람으로 딸과 손자와 사는 것이 소원”이라며 “이런 뜻을 헤아려 넓고 깊은 판단을 해 달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942 | ko | 2018-06-16 | www.ksilbo.co.kr/947b60fb975d60bacd18f7204d44fc6447ffd0e674056e8c61259cd5f1fe6478.json | [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이자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에게 박영수 특검팀과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n특검과 검찰은 15일 서울고법 형사4부(김문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원심 중 무죄 부분을 파기하고 유죄 판단과 함께 원심 구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n검찰과 특검은 앞서 1심에서 최씨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1천185억원, 추징금 77억여원을 구형한 바 있다.\n특검은 “대통령 권한에 민간인인 피고인이 과다하게 개입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권한을 행사... |
[] | 2018-06-06 14:59:29+00:00 | null | 2018-06-06 22:18:13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209.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209_323084_515.jpg | ko | null | [세계 속의 울산기업]세계 1위 비철금속 제련업체 아연시장 선도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직원들이 생산된 아연제품을 검수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기초금속부터 귀금속까지 18가지 비철금속 연간 120만t 생산
세계 최대 규모 단일제련소, 비철금속 최다 생산 공장에 꼽혀
영풍그룹의 주력인 울산시 울주군 소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전세계 아연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세계 1위의 종합비철금속 제련업체다. 높은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당히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 아연, 납, 은, 인듐 생산량은 세계 1위로 글로벌 비철금속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탐방해 본다.
◇순도 99.995% 아연 연간 65만t 생산·수출
지난 5일 찾은 울산 온산국가산업공단 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제련소 안은 완제품 아연괴 생산의 마지막 단계인 주조공정에서 500℃의 전기로가 뿜어내는 열기로 뜨거웠다.
남미 등지에서 채굴한 원석을 가공한 분말형태의 아연정광(함유량 30~40%)을 이곳 제련소에서 태우는 첫 공정단계에서 황산을 추출하고, 여러 제련 공정을 거치면서 인듐과 갈륨, 게르마늄 등 8가지 비철금속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연정광은 마지막 전기분해 과정을 거쳐 순도 99.995%의 고순도 아연판으로 거듭난다.이렇게 생산된 아연판은 마지막 주조과정을 거쳐 POSCO, 현대제철 등 고객사의 용해 설비에 맞는 크기와 형태로 제작된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는 연간 65만t의 아연괴를 생산, 80% 가량을 동남아시아와 서남아시아, 태국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국내 아연시장 점유율은 단연 1위다.
아연은 기미와 잡티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자동차 강판의 부식을 막기 위해 첨가되는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비철금속이다.
온산제련소는 아연과 함께 연(납)도 연간 44만t을 생산하고 있다. 연(납) 정광 제련과정에서도 황산을 비롯해 삼산화안티모니, 비스머스, 텔루륨, 필라듐과 같은 비철금속을 뽑아내고, 금과 은 등 귀금속도 추출한다. 분말형태의 납 정광 1t을 제련하면 금 0.1g을 얻을 수 있다.
◇단일 제련소 세계 최대·최고 기술력…비철금속 생산 세계 1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아연과 연 등 기초금속을 비롯해 금·은 등 귀금속까지 연간 18가지 비철금속 120만t을 생산, 전세계 단일 제련소 가운데 비철금속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절대강자다. 또한 제련소 규모도 115만5000㎡(35만평)으로 단일 제련소 기준 세계에서 가장 크다.
온산제련소의 경쟁력은 정광 속 비철금속을 하나도 남김없이 뽑아내는 높은 기술력과 생산성에서 나온다. 온산제련소는 통합공정시스템을 통해 제련 단계를 대부분 자동화하고 단계별 표적 금속을 제련한 뒤 나오는 잔재를 또다시 걸러내 버려지는 금속이 없도록 기술력을 높이고 있다. 다른 제련소와 비교해 월등한 원가경쟁력을 가진 비결이다.
또한 제련 가능한 모든 비철금속을 추출해 낸 뒤 마지막으로 남은 잔재는 슬래그로 만들어 시멘트 원료로 사용돼 제련소의 환경부담을 크게 낮췄다.
뛰어난 제련기술을 바탕으로 고려아연은 중국 등지의 제련소에서 1차 가공을 거친 뒤 재처리하기 어려운 잔재물도 연간 80만t 가량을 저렴한 가격에 수입, 제련해 고부가가치의 비철금속으로 생산하고 있다.
백순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고려아연은 울산에 중화학공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시작한 1979년 제련소 착공을 시작해 소재산업을 이끌어왔다”면서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비철금속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209 | ko | 2018-06-06 | www.ksilbo.co.kr/eb3fe63a96714f394bb450062c5f6175e9c85fd0710d949550d2782469390ae4.json | [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직원들이 생산된 아연제품을 검수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기초금속부터 귀금속까지 18가지 비철금속 연간 120만t 생산\n세계 최대 규모 단일제련소, 비철금속 최다 생산 공장에 꼽혀\n영풍그룹의 주력인 울산시 울주군 소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전세계 아연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세계 1위의 종합비철금속 제련업체다. 높은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당히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 아연, 납, 은, 인듐 생산량은 세계 1위로 글로벌 비철금속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탐방해 본다.\n◇순... |
[] | 2018-06-21 18:06:25+00:00 | null | 2018-06-21 22:12:44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502.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502_324390_4345.jpg | ko | null | [연재소설:하지태왕기-대가야제국의 부활(250)]제13부 하지대왕과 대가야(10) | null | null | www.ksilbo.co.kr | 하지왕과 박지, 서희 일행을 태운 용선은 금관가야항에 내렸다. 옛날 우사와 함께 금관가야에 왔을 때에 비해 도읍은 훨씬 쇠락해 있었다. 항구의 배들은 줄었고, 고상식 가야창고에 사다리를 타고 줄지어 오르던 물하들도 보이지 않았다. 묶여 있는 낡은 배들 위에는 갈매기들이 앉아 끼룩끼룩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남정은 결과적으로 금관가야를 황폐하게 하고 대가야를 흥왕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하지왕 일행이 금관궁에 들어가자 마침 이시품왕이 북청마루에서 망궐례를 하고 있었다. 망궐례를 집행하는 자는 아라수병들이었다.
수병장이 이시품왕의 앞에 서서 말했다.
“그럼, 장수대왕이 계신 고구려 국내성을 향해 망궐례를 올리겠습니다.”
아라 수병장의 명에 따라 북청에 모인 왕과 대소신료들은 일제히 북의 국내성을 향해 큰 절을 올렸다.
“장수대왕이시여, 만수무강하소서.”
망궐례 의식이 끝난 뒤 이시품왕과 하지왕 일행이 퇴락한 채 보수도 제대로 되지 않은 대정전에서 만났다.
너구리 이시품왕은 그간의 소식을 들은 듯 반갑게 하지왕을 맞이했다.
“아이고, 이게 뉘신가요. 청년대왕 하지왕께서 어떤 일로 이런 누추한 곳을 방문하셨습니까. 대가야의 왕으로 복귀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대가야를 비롯해 다 주변 가야제국의 왕과 한기들의 덕분입니다.”
이시품왕은 염소 수염의 박지를 보며 의외인 듯 말했다.
“헌데 박지 집사는 아직도 대가야에 그대로 눌러 있는 모양이오?”
이시품왕은 박지가 신라군을 대가야에 끌어들여 정변을 일으키고 하지왕을 쫓아낸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반역의 수괴인 박지는 가장 먼저 참수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게, 하지대왕님의 무변광대한 은택으로 지난날의 허물을 용서받았습니다. 지금은 집사가 아니라 외교를 담당하는 교신지로 왔습니다.”
이시품왕은 하지왕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정말 잘한 일이오. 박신지 만큼 외교에 탁월한 자가 없지요. 인재는 피아와 노소를 가리지 않고 써야 하지요. 자, 영빈각으로 갑시다.”
금관궁의 영빈각에는 옛날 해상제국의 맹주였던 금관가야의 위용과 화려함이 아직까지 남아 있었다. 두리기둥은 금칠한 비룡으로 휘감겨 있고, 회의 탁자와 의자는 값비싼 흑단목으로 꾸며져 있었다. 금관가야 술이 나오자 서희가 일어서서 고배에 술을 따랐다.
너구리 이시품왕이 자태가 고운 서희를 힐끔 보더니 말했다.
“물 맑은 대가야천에 미인들이 많이 난다더니 과연 그러합니다.”
손님맞이 술이 돌면서 의례인사가 끝나자 노회한 염소 박지가 너구리 이시품왕에게 말했다.
“아시다시피 우리 하지대왕께선 승하하신 광개토태왕으로부터 대가야의 왕으로 책봉받았습니다. 그리고 왕께서 방금 망궐례를 행하신 장수대왕의 누이동생 상희왕비와 함께 대가야를 다스리고 계십니다.”
우리말 어원연구
아이고: 【S】aighu(아이구), 【E】not utterable. 말할 수 없는. ‘ai’는 부정(no), ‘ghu’는 ‘句’(구), 즉 ‘말’이라는 뜻
(본보 소설삽화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502 | ko | 2018-06-21 | www.ksilbo.co.kr/db92d1e967ad1769d054ca6855d3d4056e547f6410721aab5d20231f56bb6ae1.json | [
"하지왕과 박지, 서희 일행을 태운 용선은 금관가야항에 내렸다. 옛날 우사와 함께 금관가야에 왔을 때에 비해 도읍은 훨씬 쇠락해 있었다. 항구의 배들은 줄었고, 고상식 가야창고에 사다리를 타고 줄지어 오르던 물하들도 보이지 않았다. 묶여 있는 낡은 배들 위에는 갈매기들이 앉아 끼룩끼룩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남정은 결과적으로 금관가야를 황폐하게 하고 대가야를 흥왕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n하지왕 일행이 금관궁에 들어가자 마침 이시품왕이 북청마루에서 망궐례를 하고 있었다. 망궐례를 집행하는 자는 아라수병들이었다.\n수병장이 이시품왕의 앞에 ... |
[] | 2018-06-12 14:40:07+00:00 | null | 2018-06-12 22:11:52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687.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687_323579_5913.jpg | ko | null | 결혼이민여성 대상 기초농업교육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농소농협은 12일 농소농협 신천하나로마트 문화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기초농업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기초농업교육은 결혼이민여성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인력 육성 프로그램과 한국어·한국의 식문화·전통문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추가로 가족화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물별 이해를 돕기 위해 토지를 임대해 작물재배부터 판매까지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성락 조합장은 “지역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소농협은 앞으로도 교육 등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은 12일 농소농협 신천하나로마트 문화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기초농업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기초농업교육은 결혼이민여성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인력 육성 프로그램과 한국어·한국의 식문화·전통문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추가로 가족화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물별 이해를 돕기 위해 토지를 임대해 작물재배부터 판매까지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정성락 조합장은 “지역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소농협은 앞으로도 교육 등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687 | ko | 2018-06-12 | www.ksilbo.co.kr/22b5e6087f22ee56f461c9173a7776a9376f6bd7ab0b7ed1eed434f3303de154.json | [
"▲ 농소농협은 12일 농소농협 신천하나로마트 문화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기초농업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n기초농업교육은 결혼이민여성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인력 육성 프로그램과 한국어·한국의 식문화·전통문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n올해는 추가로 가족화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물별 이해를 돕기 위해 토지를 임대해 작물재배부터 판매까지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n정성락 조합장은 “지역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소농협은 앞으로도 교육 등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 |
[] | 2018-06-24 17:39:50+00:00 | null | 2018-06-24 23:02:49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621.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621_324529_3130.jpg | ko | null | 만원으로 즐기는 클래식 성찬, 아크앙상블 28일 정기공연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아크 앙상블(대표 김덕열)이 오는 28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정기공연 ‘아크 앙상블 6번째 항해만원의 행복’을 개최한다.
울산문화재단의 2018 예술로 탄탄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는 솔로, 듀오, 트리오, 콰르텟 등 다양한 클래식 앙상블을 만나볼 수 있다.
1부는 현악 합주곡 피아졸라의 탱고발레를 플루트 4중주로 자체 편곡한 곡으로 시작한다. 이어 비발디 사계 중 ‘여름’을 플루트 4중주 반주와 바이올린 솔로로 들려준다. 2부에서는 성악(소프라노), 독창, 피아노 트리오, 솔로, 앙상블 등으로 나누어 연주가 진행된다.
아크 앙상블 관계자는 “관객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작은 투자로 큰 행복감을 느끼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석 1만원. 예매 및 공연문의 010·9877·7513.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아크 앙상블(대표 김덕열)이 오는 28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정기공연 ‘아크 앙상블 6번째 항해만원의 행복’을 개최한다.울산문화재단의 2018 예술로 탄탄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는 솔로, 듀오, 트리오, 콰르텟 등 다양한 클래식 앙상블을 만나볼 수 있다.1부는 현악 합주곡 피아졸라의 탱고발레를 플루트 4중주로 자체 편곡한 곡으로 시작한다. 이어 비발디 사계 중 ‘여름’을 플루트 4중주 반주와 바이올린 솔로로 들려준다. 2부에서는 성악(소프라노), 독창, 피아노 트리오, 솔로, 앙상블 등으로 나누어 연주가 진행된다.아크 앙상블 관계자는 “관객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작은 투자로 큰 행복감을 느끼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석 1만원. 예매 및 공연문의 010·9877·7513.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621 | ko | 2018-06-24 | www.ksilbo.co.kr/cbe431db7d7533594a764c6db8c0e4727022f3ccaf527fc61f2059d9f29c66f6.json | [
"▲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아크 앙상블(대표 김덕열)이 오는 28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정기공연 ‘아크 앙상블 6번째 항해만원의 행복’을 개최한다.\n울산문화재단의 2018 예술로 탄탄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는 솔로, 듀오, 트리오, 콰르텟 등 다양한 클래식 앙상블을 만나볼 수 있다.\n1부는 현악 합주곡 피아졸라의 탱고발레를 플루트 4중주로 자체 편곡한 곡으로 시작한다. 이어 비발디 사계 중 ‘여름’을 플루트 4중주 반주와 바이올린 솔로로 들려준다. 2부에서는 성악(소프라노), 독창, 피아노 트리오, 솔로, 앙상블 등으로 ... |
[] | 2018-06-26 20:09:44+00:00 | null | 2018-06-26 21:49:26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833.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833_324744_4026.jpg | ko | null | 해피남구 자원봉사 아카데미 개강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울산 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성열)는 26일 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18 해피남구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자원봉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강좌는 ‘자원봉사 동기부여와 주민참여’ ‘의사소통의 기술’ ‘자원봉사로 힐링하기’ ‘실버체조’ ‘수화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5회 진행된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강화 및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올해 처음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남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전문교육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의미 있는 배움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울산 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성열)는 26일 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18 해피남구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개강했다.자원봉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강좌는 ‘자원봉사 동기부여와 주민참여’ ‘의사소통의 기술’ ‘자원봉사로 힐링하기’ ‘실버체조’ ‘수화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5회 진행된다.남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강화 및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올해 처음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마련했다.남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전문교육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의미 있는 배움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833 | ko | 2018-06-26 | www.ksilbo.co.kr/ceead3f3abe0504ad5da37b098f69141b55159594b551efa6f79b9830c3a97dc.json | [
"▲ 울산 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성열)는 26일 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18 해피남구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개강했다.\n자원봉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강좌는 ‘자원봉사 동기부여와 주민참여’ ‘의사소통의 기술’ ‘자원봉사로 힐링하기’ ‘실버체조’ ‘수화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5회 진행된다.\n남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강화 및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올해 처음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마련했다.\n남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전문교육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
[] | 2018-06-03 21:46:36+00:00 | null | 2018-06-03 23:06:54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0871.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경찰·구급대원 폭행 30대 구속 | null | null | www.ksilbo.co.kr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께 택시요금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과 폭행을 행사했다.
A씨는 또 지난달 27일 한 병원 응급실에서 구급대원에게 욕설과 함께 폭행을 저질렀고, 또 28일에는 남구 삼산동 일대에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행과 욕설을 퍼붓는 등 일주일 동안 세차례나 똑같은 행위를 저질렀다. 김준호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술을 마신 상태에서 일주일 새 세차례나 경찰관과 구급대원에게 폭행 및 욕설을 퍼부은 30대가 결국 구속됐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37)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께 택시요금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과 폭행을 행사했다.A씨는 또 지난달 27일 한 병원 응급실에서 구급대원에게 욕설과 함께 폭행을 저질렀고, 또 28일에는 남구 삼산동 일대에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행과 욕설을 퍼붓는 등 일주일 동안 세차례나 똑같은 행위를 저질렀다. 김준호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871 | ko | 2018-06-03 | www.ksilbo.co.kr/8b58be71e91486daa3c028595fdd3091482c2a2a37b56d833452f5fefb68b823.json |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께 택시요금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과 폭행을 행사했다.\nA씨는 또 지난달 27일 한 병원 응급실에서 구급대원에게 욕설과 함께 폭행을 저질렀고, 또 28일에는 남구 삼산동 일대에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행과 욕설을 퍼붓는 등 일주일 동안 세차례나 똑같은 행위를 저질렀다. 김준호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술을 마신 상태에서 일주일 새 세차례나 경찰관과 구급대원에게 폭행 및 욕설을 퍼부은 30대가 결국 구속됐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공무집행방... |
[] | 2018-06-10 16:14:50+00:00 | null | 2018-06-10 22:59:41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452.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울산지역 주간 문화 행사(2018년 6월 11일~) | null | null | www.ksilbo.co.kr | △가족뮤지컬 뚝딱맨= 12~13일 오후 7시30분 등 울산문예회관 대공연장. 02·555·0822.
△브레미야 챔버 소사이어티 정기연주회= 12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예회관 소공연장. 245·0587.
△두비두비 음악회= 14일 오전 10시30분 울산문예회관 대공연장. 277·6877.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14~16일 오후 7시30분 등 현대예술관 대공연장. 1522·3331.
△김동규의 어느 멋진날에= 15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 290·4000.
△어린이뮤지컬 신비아파트= 16~17일 오전 11시 등 울산문예회관 대공연장. 1577·4868.
△우리가락 우리마당= 16일 오후 7시30분 태화강대공원. 259·7911.
△어린이뮤지컬 사과가쿵= 16~17일 오후 2시 등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 053·214·2141.
-전 시-
△봄날은간다= 11~29일 세민에스요양병원 세민S갤러리. 010·2862·2246.
△문순단 서예개인전= 30일까지 문화쉼터 몽돌. 241·8751.
△오소영 개인전= 29일까지울산문예회관 갤러리쉼. 226·8251.
△독자의탄생,독서의기쁨전= 30일까지 울산도서관 1층전시실. 229·6902.
△가다미니아트페어전= 23일까지 가다갤러리. 257·7769.
△구성수개인전= 22일까지 아리오소갤러리. 233·5636.
△카이도매거진한일교류사진전= 17일까지 가기·월·대안공간42. 298·9955.
△강정희개인전= 25일까지 로코코갤러리. 267·7510.
△최영수초대전= 7월6일까지 울산과학관갤럭시갤러리. 220·1712.
△마츠모토레이지 은하철도999전= 9월2일까지 현대예술관미술관. 209·7858.
△국제목판화페스티벌= 11일까지 울산문예회관 1~4전시장. 260·8617.
△아프리카의원시미술전= 30일까지 중구문화의전당별빛마루. 290·4000.
△한진숙캘리그라피전= 10~25일 선갤러리문화관. 267·1556.
△울산미술대전수상작전시Ⅰ·Ⅱ= 13~24일 울산문예회관 1~4전시장. 265·4447.<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공 연-△가족뮤지컬 뚝딱맨= 12~13일 오후 7시30분 등 울산문예회관 대공연장. 02·555·0822.△브레미야 챔버 소사이어티 정기연주회= 12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예회관 소공연장. 245·0587.△두비두비 음악회= 14일 오전 10시30분 울산문예회관 대공연장. 277·6877.△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14~16일 오후 7시30분 등 현대예술관 대공연장. 1522·3331.△김동규의 어느 멋진날에= 15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 290·4000.△어린이뮤지컬 신비아파트= 16~17일 오전 11시 등 울산문예회관 대공연장. 1577·4868.△우리가락 우리마당= 16일 오후 7시30분 태화강대공원. 259·7911.△어린이뮤지컬 사과가쿵= 16~17일 오후 2시 등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 053·214·2141.-전 시-△봄날은간다= 11~29일 세민에스요양병원 세민S갤러리. 010·2862·2246.△문순단 서예개인전= 30일까지 문화쉼터 몽돌. 241·8751.△오소영 개인전= 29일까지울산문예회관 갤러리쉼. 226·8251.△독자의탄생,독서의기쁨전= 30일까지 울산도서관 1층전시실. 229·6902.△가다미니아트페어전= 23일까지 가다갤러리. 257·7769.△구성수개인전= 22일까지 아리오소갤러리. 233·5636.△카이도매거진한일교류사진전= 17일까지 가기·월·대안공간42. 298·9955.△강정희개인전= 25일까지 로코코갤러리. 267·7510.△최영수초대전= 7월6일까지 울산과학관갤럭시갤러리. 220·1712.△마츠모토레이지 은하철도999전= 9월2일까지 현대예술관미술관. 209·7858.△국제목판화페스티벌= 11일까지 울산문예회관 1~4전시장. 260·8617.△아프리카의원시미술전= 30일까지 중구문화의전당별빛마루. 290·4000.△한진숙캘리그라피전= 10~25일 선갤러리문화관. 267·1556.△울산미술대전수상작전시Ⅰ·Ⅱ= 13~24일 울산문예회관 1~4전시장. 265·4447.<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452 | ko | 2018-06-10 | www.ksilbo.co.kr/dbe6e46b369af222c37cfe6431da1de53f5c8b556f2ef1667e280a0463b8e1fe.json | [
"△가족뮤지컬 뚝딱맨= 12~13일 오후 7시30분 등 울산문예회관 대공연장. 02·555·0822.\n△브레미야 챔버 소사이어티 정기연주회= 12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예회관 소공연장. 245·0587.\n△두비두비 음악회= 14일 오전 10시30분 울산문예회관 대공연장. 277·6877.\n△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14~16일 오후 7시30분 등 현대예술관 대공연장. 1522·3331.\n△김동규의 어느 멋진날에= 15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 290·4000.\n△어린이뮤지컬 신비아파트= 16~17일 오전 11시 등 울산문예회관 대공연... |
[] | 2018-06-02 10:34:42+00:00 | null | 2018-06-02 13:59:18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0743.json | http://www.ksilbo.co.kr/news/photo/201806/640743_322578_588.jpg | ko | null | 추신수, 오타니와 한일 지명타자 대결서 2안타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추신수. [AFP/Getty=연합뉴스 자료사진]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시즌 두 번째 지명타자 대결에서 멀티안타(한 경기에서 2안타 이상)를 기록하고 연속 출루 행진을 18경기째 이어갔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와의 방문경기에서 텍사스의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2루타를 포함한 4타수 2안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지난달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18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고 시즌 타율은 0.259에서 0.264(220타수 58안타)로 끌어올렸다.
투수와 타자를 병행하는 오타니도 에인절스의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루타를 치고 볼넷으로도 한 차례 출루하는 등 제 몫을 했다.
이날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291에서 0.292(106타수 31안타)로 조금 올랐다.
▲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추신수와 오타니는 지난 4월 12일 텍사스 홈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첫 맞대결을 벌인 바 있다.
에인절스의 7-2 승리로 끝난 당시 경기에서는 추신수가 4타수 1안타 1볼넷, 오타니가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하며 나란히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와 방문경기에서는 휴식을 취한 추신수는 한일 지명타자 재대결에서 1회말 1사 후 에인절스 선발투수인 우완 하이메 바리아에게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0-2로 끌려가던 3회 1사 2루의 득점 기회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연속경기 출루는 6회초 행운이 깃든 안타로 이어갈 수 있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가 외야로 날린 공을 좌익수 저스틴 업턴이 낙구 지점을 잘못 잡아 놓치는 바람에 2루타가 됐다.
추신수는 8회 1사 1루에서 상대 불펜투수인 캠 베드로시안으로부터 중전안타를 때려 주자 1, 2루 찬스를 연결했다.
하지만 텍사스는 후속타자의 병살타로 소득 없이 이닝을 마쳤다.
오타니는 첫 타석에서부터 안타를 때렸다.
에인절스가 2-0으로 앞선 1회말 2사 후 타석에 들어서서 텍사스 선발 바르톨로 콜론을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렸다.
4-0으로 리드한 3회에는 무사 1, 2루에서 볼넷을 골라 만루로 찬스를 살려가며 에인절스가 두 점을 더 뽑아 6-0으로 달아나는 것을 도왔다.
7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2루수 땅볼로 잡혔다.
이날 경기는 바리아의 호투에 알버트 푸홀스와 이안 킨슬러의 투런포를 더한 에인절스의 6-0 완승으로 끝났다.
4안타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삼진 6개를 빼앗으며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바리아는 시즌 5승(1패)째를 수확했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743 | ko | 2018-06-02 | www.ksilbo.co.kr/e1520f9e7b20d47d5a3a29a6c022ae52f3a5abb62af82b95565357f2ad0c1f1c.json | [
"▲ 추신수. [AFP/Getty=연합뉴스 자료사진]\n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시즌 두 번째 지명타자 대결에서 멀티안타(한 경기에서 2안타 이상)를 기록하고 연속 출루 행진을 18경기째 이어갔다.\n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와의 방문경기에서 텍사스의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2루타를 포함한 4타수 2안타를 때렸다.\n추신수는 지난달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18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고 시즌 타율은 0.259에서 ... |
[] | 2018-06-26 20:06:17+00:00 | null | 2018-06-26 21:49:26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871.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871_324774_5951.jpg | ko | null | [사진뉴스]울산 내황교 아래 버려진 ‘양심’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울산시 북구 명촌동 내황교 아래 둔치에 마련된 쉼터에 시민들이 되가져가지 않은 쓰레기가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울산시 북구 명촌동 내황교 아래 둔치에 마련된 쉼터에 시민들이 되가져가지 않은 쓰레기가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871 | ko | 2018-06-26 | www.ksilbo.co.kr/0e8a3469ea328fb86a0d1f4e417e006c1da85a092f14093f4c305777589c2b80.json | [
"▲ 울산시 북구 명촌동 내황교 아래 둔치에 마련된 쉼터에 시민들이 되가져가지 않은 쓰레기가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울산시 북구 명촌동 내황교 아래 둔치에 마련된 쉼터에 시민들이 되가져가지 않은 쓰레기가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사진뉴스]울산 내황교 아래 버려진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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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07 14:53:47+00:00 | null | 2018-06-07 22:24:42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295.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295_323183_4938.jpg | ko | null | 울산대 섬유디자인과 전시, 생활용품 된 개성만점 예술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울산대 예술대학 미술학부 섬유디자인과 3·4학년 학생들이 8~22일 울산시 남구 달동 지앤(G&)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대학생들이 울산의 관광상품을 개발하는데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전공 분야인 섬유디자인 중심으로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다.
이들은 오는 20일 울산대 국제관에서 열리는 경상일보사 주관 ‘2018 울산청년JOB 드림페어’에도 참가해 총 5개 부스에 걸쳐 디자인 아이디어 상품들을 보여준다.
홍소정 섬유디자인과 학생회장은 “전시에 앞서 7일에는 캠퍼스 내에서 열리는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에도 참여하는 등 재학생 모두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다”며 “지역과 연계한 디자인 개발과 개성만점 아이디어 상품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295 | ko | 2018-06-07 | www.ksilbo.co.kr/961e5089c22a1d81777dbccf20db9f78d975b2a3f6d51c20172ac1842e63c225.json | [
"울산대 예술대학 미술학부 섬유디자인과 3·4학년 학생들이 8~22일 울산시 남구 달동 지앤(G&)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는다.\n이번 전시회는 지역 대학생들이 울산의 관광상품을 개발하는데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전공 분야인 섬유디자인 중심으로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다.\n이들은 오는 20일 울산대 국제관에서 열리는 경상일보사 주관 ‘2018 울산청년JOB 드림페어’에도 참가해 총 5개 부스에 걸쳐 디자인 아이디어 상품들을 보여준다.\n홍소정 섬유디자인과 학생회장은 “전시에 앞서 7일에는 캠퍼스 내에서 열리는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에도 참여하는... |
[] | 2018-06-07 14:55:06+00:00 | null | 2018-06-07 22:24:42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280.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7종류의 투표용지…선거구마다 순서 달라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지난 2010년 교육감 선거는 추첨으로 결정돼 기호 1번을 뽑은 후보자가 투표용지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단공천제도가 없는데도 특정 정당 후보로 오해해 선거 당락에 큰 영향을 받는 로또 선거의 부작용이 나왔다.
이 때문에 2014년 지방선거부터 ‘교호(交互)순번제(순환배열방식)’가 도입됐다.
교호순번제는 투표용지에 후보자의 이름을 세로가 아닌 가로로 나열하는 방식이다. 각 기초의원 선거구마다 후보자 이름을 배열하는 순서가 다른 투표용지가 배부된다.
7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교육감 선거는 사전추첨을 통해 유형별로 투표용지를 달리하고 있다. 7명의 후보가 선거에 나선 울산은 7종류의 투표용지가 만들어진다.
이름 배열은 기초의원 선거구를 기준으로 순서가 바뀐다. 중구 가 선거구의 투표용지가 ‘가, 나, 다, 라, 마, 바, 사’ 후보 순이라면 그 다음 선거구인 중구 나 선거구에서는 맨 왼쪽에 있는 후보가 제일 오른쪽 끝으로 가는 식인 ‘나, 다, 라, 마, 바, 사, 가’의 순으로 배열된다.
순서는 추첨을 통해 정했다. 울산은 중구(4개 선거구) 가 선거구를 시작으로 남구(6개 선거구), 동구(3개 선거구), 북구(3개 선거구), 울주군(3개 선거구) 순으로 순환된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당 공천을 받지 않는 울산시교육감 선거는 투표용지에 어떤 순서로 배열될까.지난 2010년 교육감 선거는 추첨으로 결정돼 기호 1번을 뽑은 후보자가 투표용지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단공천제도가 없는데도 특정 정당 후보로 오해해 선거 당락에 큰 영향을 받는 로또 선거의 부작용이 나왔다.이 때문에 2014년 지방선거부터 ‘교호(交互)순번제(순환배열방식)’가 도입됐다.교호순번제는 투표용지에 후보자의 이름을 세로가 아닌 가로로 나열하는 방식이다. 각 기초의원 선거구마다 후보자 이름을 배열하는 순서가 다른 투표용지가 배부된다.7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교육감 선거는 사전추첨을 통해 유형별로 투표용지를 달리하고 있다. 7명의 후보가 선거에 나선 울산은 7종류의 투표용지가 만들어진다.이름 배열은 기초의원 선거구를 기준으로 순서가 바뀐다. 중구 가 선거구의 투표용지가 ‘가, 나, 다, 라, 마, 바, 사’ 후보 순이라면 그 다음 선거구인 중구 나 선거구에서는 맨 왼쪽에 있는 후보가 제일 오른쪽 끝으로 가는 식인 ‘나, 다, 라, 마, 바, 사, 가’의 순으로 배열된다.순서는 추첨을 통해 정했다. 울산은 중구(4개 선거구) 가 선거구를 시작으로 남구(6개 선거구), 동구(3개 선거구), 북구(3개 선거구), 울주군(3개 선거구) 순으로 순환된다.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280 | ko | 2018-06-07 | www.ksilbo.co.kr/4fbc89e1b68511a73b49f22a7d8ebe1cff7eda4210fc700c59fd905ad4fe847d.json | [
"지난 2010년 교육감 선거는 추첨으로 결정돼 기호 1번을 뽑은 후보자가 투표용지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단공천제도가 없는데도 특정 정당 후보로 오해해 선거 당락에 큰 영향을 받는 로또 선거의 부작용이 나왔다.\n이 때문에 2014년 지방선거부터 ‘교호(交互)순번제(순환배열방식)’가 도입됐다.\n교호순번제는 투표용지에 후보자의 이름을 세로가 아닌 가로로 나열하는 방식이다. 각 기초의원 선거구마다 후보자 이름을 배열하는 순서가 다른 투표용지가 배부된다.\n7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교육감 선거는 사전추첨을 통해 유형별로 투표용지를 달리하고 있다. 7... |
[] | 2018-06-08 06:32:23+00:00 | null | 2018-06-08 09:51:16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324.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324_323209_5055.jpg | ko | null |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자유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8일 울산시 남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자유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가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8일 울산시 남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자유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가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324 | ko | 2018-06-08 | www.ksilbo.co.kr/0aa435cc7dd21ade4d1d02298d97ed2e289d3958f3ad93e85df3571c75425e0f.json | [
"▲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8일 울산시 남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자유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가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8일 울산시 남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자유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가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자유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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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5 16:13:03+00:00 | null | 2018-06-25 22:40:50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767.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767_324674_2129.jpg | ko | null | 울산 자동차 수출 ‘날개없는 추락’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연간 160억달러대 무너진뒤
최근 3년동안 반등기미 없어
올들어 또 전년比 9.7% 줄어
美 보호무역·中 사드보복탓
설자리 좁아져 회복 불투명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 포함) 수출이 부진의 늪에 빠졌다.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와 중국의 사드보복 등 여파로 경쟁력이 추락하면서 글로벌 G2(미국, 중국) 시장에서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여기에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최근 주요 자동차 수출국인 유럽연합(EU)에 “미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내리지 않을 경우 수입자동차에 2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혀 대미 수출비중이 높은 국내 자동차업계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간한 ‘울산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5월말(누계)까지 울산지역 자동차 수출액은 59억389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9.7% 감소했다.
지역 자동차 수출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연간 160억달러대를 유지해 오다가 2016년과 2017년 140억달러대로 주저앉은 후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올들어서는 지난 1월(15.3%) 일시적인 회복세를 보였을 뿐 2월(11.7%), 3월(14.3%), 4월(-11.3%), 5월(8.8%) 등 10% 내외의 수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완성차 수출은 특히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10.4%)과 캐나다(-5.2%)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부품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소폭(2.5%) 신장했지만, 미국과 중국 시장에선 설자리를 잃고 있다. 올해 미국과 중국시장 자동차 부품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10.4%와 -27.8%로 격감했다.
울산의 자동차산업의 수출 부진은 대미 시장에서의 경쟁력 약화로 완성차 수출이 급감한데 주로 기인한다. 또한 2017년 사드배치 문제 등으로 중국 내 현지생산 자동차 판매가 줄어들면서 지역 자동차부품업체들의 대중 수출도 감소했다.
지역 자동차업체들은 미국 및 중국시장 내 판매 확대, 수출 다각화 등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수출 부진은 당분간 개선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 김경호 조사역은 “지역 주요 완성차 업체의 미국시장 판매실적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데다,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신흥시장국의 수요 둔화 우려도 상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수입자동차에 대한 보호무역 강화 움직임 등은 향후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767 | ko | 2018-06-25 | www.ksilbo.co.kr/b7336210d2997d8addc5a77eb764874dadb93a8f8fda561f7d5e11a26639f857.json | [
"연간 160억달러대 무너진뒤\n최근 3년동안 반등기미 없어\n올들어 또 전년比 9.7% 줄어\n美 보호무역·中 사드보복탓\n설자리 좁아져 회복 불투명\n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 포함) 수출이 부진의 늪에 빠졌다.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와 중국의 사드보복 등 여파로 경쟁력이 추락하면서 글로벌 G2(미국, 중국) 시장에서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n여기에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최근 주요 자동차 수출국인 유럽연합(EU)에 “미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내리지 않을 경우 수입자동차에 2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혀 대미 수출비중이 높은 국내 자동차업계의... |
[] | 2018-06-17 19:51:30+00:00 | null | 2018-06-17 22:20:48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055.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055_323950_3733.jpg | ko | null | 푸드뱅크마켓 건강지킴이 사업...한수원 새울본부, 3천만원 지원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한수원 새울본부는 지난 15일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 ‘사랑 나눔 푸드뱅크마켓 건강 지킴이’ 사업비 3000만원을 전달했다.
새울본부가 후원하고 울주푸드뱅크마켓이 시행하는 ‘사랑 나눔 푸드뱅크마켓 건강 지킴이’는 온산·온양읍과 서생면 등 울주군 남부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상자가 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하거나 배달을 통해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인호 새울본부장은 “새울본부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을 선도하고 희망과 꿈을 전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는 지난 15일 새울본부에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태관)에 ‘사랑 나눔 푸드뱅크마켓 건강 지킴이’ 사업비 3000만원을 전달했다.새울본부가 후원하고 울주푸드뱅크마켓이 시행하는 ‘사랑 나눔 푸드뱅크마켓 건강 지킴이’는 온산·온양읍과 서생면 등 울주군 남부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상자가 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하거나 배달을 통해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인호 새울본부장은 “새울본부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을 선도하고 희망과 꿈을 전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055 | ko | 2018-06-17 | www.ksilbo.co.kr/0a9a51b610d273bcff7845d1af6fee4718d89bc7eed756de84c8dc7783645b7a.json | [
"▲ 한수원 새울본부는 지난 15일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 ‘사랑 나눔 푸드뱅크마켓 건강 지킴이’ 사업비 3000만원을 전달했다.\n새울본부가 후원하고 울주푸드뱅크마켓이 시행하는 ‘사랑 나눔 푸드뱅크마켓 건강 지킴이’는 온산·온양읍과 서생면 등 울주군 남부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상자가 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하거나 배달을 통해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n이인호 새울본부장은 “새울본부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을 선도하고 희망과 꿈을 전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 |
[] | 2018-06-19 16:19:53+00:00 | null | 2018-06-19 21:55:18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319.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319_324192_5455.jpg | ko | null | 개그맨 김태호 사망, 남겨진 가족들 누리꾼들 우려 표하며 걱정... 방화범 원망 자자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사진 : 김태호 SNS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이틀 전 발생해 사회면을 크게 장식한 군산 화재로 인해 개그맨 김태호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중들은 사망한 개그맨 김태호에 잘 알지 못했지만, 그의 가족사를 접하고 난 후 안타깝다는 반응들을 나타내고 있다.
19일 TV리포트는 개그맨 김태호 선배와의 통화를 통해 그가 이혼을 한 후 행사를 위해 레크리에이션을 배워 활동하며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가게를 오픈하면서 열심히 노력을 했다고도 전했다.
더불어 남에게 양보 잘하고 사생활도 깨끗한 심성이 맑은 개그맨이었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이날 복수매체는 사망한 개그맨 김태호에게 두 딸이 있음을 보도했다. 큰 딸은 중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버지 없이 살아갈 두 딸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태호는 지난 17일 골프 행사를 위해 군산을 찾았다가 지인과 뒤풀이를 하기 위해 술집을 들렀고, 이후 10여분이 지난 후 50대 중반의 남성의 방화로 인해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성남 중앙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1일이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319 | ko | 2018-06-19 | www.ksilbo.co.kr/53e8bb8aeed01b97246cc07647f1bfd7eba821c0bb9bb1b6e37d9aeebf4a7b4d.json | [
"▲ 사진 : 김태호 SNS\n[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이틀 전 발생해 사회면을 크게 장식한 군산 화재로 인해 개그맨 김태호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n대중들은 사망한 개그맨 김태호에 잘 알지 못했지만, 그의 가족사를 접하고 난 후 안타깝다는 반응들을 나타내고 있다.\n19일 TV리포트는 개그맨 김태호 선배와의 통화를 통해 그가 이혼을 한 후 행사를 위해 레크리에이션을 배워 활동하며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가게를 오픈하면서 열심히 노력을 했다고도 전했다.\n더불어 남에게 양보 잘하고 사생활도 깨끗한 심성... |
[] | 2018-06-13 15:43:51+00:00 | null | 2018-06-13 23:20:08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788.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788_323678_1621.jpg | ko | null | [6·13 지방선거 투·개표 현장]어린이의 호기심 어린 눈길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13일 울주군 상북면 제3투표소에서 아빠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한 어린이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투표소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13일 울주군 상북면 제3투표소에서 아빠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한 어린이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투표소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788 | ko | 2018-06-13 | www.ksilbo.co.kr/07e904e8258bd9c27b27f9d416200df265c8c8629d9923eeab4bb24a2f0191f9.json | [
"▲ 13일 울주군 상북면 제3투표소에서 아빠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한 어린이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투표소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13일 울주군 상북면 제3투표소에서 아빠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한 어린이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투표소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6·13 지방선거 투·개표 현장]어린이의 호기심 어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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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9 16:20:18+00:00 | null | 2018-06-19 22:12:04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308.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308_324182_239.jpg | ko | null | 학교비정규직 노조 “비정규직 완전철폐” 촉구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울산지부가 19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울산교육청의 무기계약 전환비율이 2%에 불과해 전국 최하위권이다”며 “정부 또한 대통령이 약속한 정규직 임금의 80% 공정임금제, 무기계약직의 처우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내놔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오는 30일 2만명이 참여하는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궐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울산지부가 19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개악법 폐기, 정규직 임금의 80% 쟁취, 비정규직 완전철폐를 위한 투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울산교육청의 무기계약 전환비율이 2%에 불과해 전국 최하위권이다”며 “정부 또한 대통령이 약속한 정규직 임금의 80% 공정임금제, 무기계약직의 처우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내놔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들은 오는 30일 2만명이 참여하는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궐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308 | ko | 2018-06-19 | www.ksilbo.co.kr/814cd8df835f7e7b83f4503ef0f85c849f54db58af7b6ecee866c9304d0e301c.json | [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울산지부가 19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n이들은 “울산교육청의 무기계약 전환비율이 2%에 불과해 전국 최하위권이다”며 “정부 또한 대통령이 약속한 정규직 임금의 80% 공정임금제, 무기계약직의 처우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내놔야 한다”고 덧붙였다.\n이들은 오는 30일 2만명이 참여하는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궐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n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울산지부가 19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 |
[] | 2018-06-01 15:43:12+00:00 | null | 2018-06-02 00:10:28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0728.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남북군사회담 14일·체육회담 18일·적십자회담 22일 개최 | null | null | www.ksilbo.co.kr | 남북은 군사긴장완화와 국방장관회담 개최를 협의할 장성급 군사회담을 14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8·15 이산가족상봉행사를 논의할 적십자회담을 22일 금강산에서 각각 개최하기로 했다.
또 아시안게임 공동참가와 남북통일농구경기를 논의할 체육회담은 18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기로 했다.
남북은 1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4·27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고위급회담을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공동보도문에 합의했다.
남북은 “판문점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문제들을 실천하기 위한 부문별 회담들을 조속히 개최하기로 했다”면서 군사·체육·적십자회담의 일정을 확정했다.
각종 회담 일정들이 잡힘에 따라 판문점 선언 이행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 남북은 또 당국 간 협의를 긴밀히 하고 남북교류와 협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가까운 시일 안에 양측 당국자가 상주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개성공업지구에 개설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실무적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이와 관련, 남북은 사무소를 어디에 설치할지 검토하기 위해 우리측 사전 점검단이 이달 15일 이전에 방북하며, 본 사무소 개소 이전에 임시 사무소를 개소하기로 구두로 합의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남북은 또 2007년 10·4선언에서 합의된 동해선·경의선 철도와 도로들의 연결과 현대화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남북 철도 및 도로협력 분과회의와 산림협력 분과회의, 가을에 이뤄질 북측 예술단의 남측 지역 공연을 위한 실무회담 등의 개최 날짜와 장소는 차후 문서교환을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회담 뒤 브리핑에서 “각종 분과회의는 6월 말에 진행하기는 것으로 인식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북은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6·15 공동선언 발표 18주년’ 기념 공동행사는 이번에 하지 않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조 장관은 “이번 6·15 계기는 남북 간의 일정을 고려할 때 현재로서는 무리일 수 있겠다는 논의가 있었다”면서 “6·15 공동선언 발표 18주년을 의의있게 기념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문서교환 방식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남북은 보도문에서 “고위급회담을 정례적으로 개최해 판문점 선언 이행을 총괄적으로 점검하고 부문별 실무회담 진행과정을 보아가며 차기 고위급회담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안문현 국무조정실 심의관 등이 대표로 나섰다.
북측 대표단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윤혁 철도성 부상,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728 | ko | 2018-06-02 | www.ksilbo.co.kr/3d53a0201109c12d6cd4158eaa94c89a29eed9a4ded2ba98027a38faaed76a74.json | [
"남북은 군사긴장완화와 국방장관회담 개최를 협의할 장성급 군사회담을 14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8·15 이산가족상봉행사를 논의할 적십자회담을 22일 금강산에서 각각 개최하기로 했다.\n또 아시안게임 공동참가와 남북통일농구경기를 논의할 체육회담은 18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기로 했다.\n남북은 1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4·27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고위급회담을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공동보도문에 합의했다.\n남북은 “판문점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문제들을 실천하기 위한 부문별 회담들을 조속히 개최하기로 했다”면서 군사·체육·적십자회담의 일정을 확정... |
[] | 2018-06-22 07:30:46+00:00 | null | 2018-06-22 14:39:02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519.json | http://www.ksilbo.co.kr/news/photo/201806/642519_324409_3855.jpg | ko | null |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서 5t트럭 화재 발생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22일 울산 포항고속도로 포항방면 범서 제2터널에서 화물차 화재가 발생, 전면 통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를 펼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 22일 울산 포항고속도로 포항방면 범서 제2터널에서 화물차 화재가 발생, 전면 통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를 펼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22일 오후 12시27분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을 달리던 5t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연기를 마신 22명을 구조했다. 울산소방본부는 2차 인명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봉출 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519 | ko | 2018-06-22 | www.ksilbo.co.kr/5ef6749db35b1a34aa3de9a0b496134a12941301002e70c593ada198f0dcf6e7.json | [
"▲ 22일 울산 포항고속도로 포항방면 범서 제2터널에서 화물차 화재가 발생, 전면 통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를 펼치고 있다. 김동수기자\n▲ 22일 울산 포항고속도로 포항방면 범서 제2터널에서 화물차 화재가 발생, 전면 통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를 펼치고 있다. 김동수기자\n22일 오후 12시27분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제2터널을 달리던 5t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n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연기를 마신 22명을 구조했다. 울산소방본부는 2차 인명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봉출 기자\n< 저... |
[] | 2018-06-12 14:38:24+00:00 | null | 2018-06-12 22:11:52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696.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696_323589_1128.jpg | ko | null | [북-미 정상회담 성공 개최]“남북의 새로운 경협시대 준비에 만전”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내 개성공단기업협의회에서 회장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악수장면을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상의는 12일 논평을 통해 “오늘 합의된 내용들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가 구축되길 바란다”면서 “경제계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최선의 역할을 찾아 적극 협력할 것이며, 남북의 새로운 경제협력 시대를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의 기틀을 마련하고, 남북은 물론 북미, 동북아 국가 간 경제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환태평양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 감소, 국내 기업 신인도 향상으로 국내 소비·투자 심리를 개선하고 우리 경제 성장을 제고할 호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동북아 평화 경제공동체 건설의 초석이 될 역사적 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을 환영한다”며 “가까운 미래에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 상호존중이라는 ’담대한 희망의 시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후속 노력을 통해 비핵화를 위한 복잡한 매듭들이 성공적으로 풀리고, 이에 맞춰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도 해제돼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남북 경제 교류의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면서 “나아가 남북교역과 북한의 대외무역이 함께 성장해 한반도가 세계무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북미정상회담이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은 만큼 그동안 중단된 개성공단의 조기 정상 가동 등 여러 의미 있는 남북경협 재개가 가능해졌다”며 “이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들은 북한의 전기, 철도, 도로 등 인프라 구축 사업에도 전 분야에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그룹을 비롯한 기업들도 모두 한반도 긴장 완화에 따른 경제 활성화에 기대를 걸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북미정상회담을 환영한다. 이번 회담을 계기로 평화 정착과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의 논평을 냈다.
16일은 창업주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민간인 신분으로는 최초로 판문점을 통과해 소떼를 몰고 방북, 금강산 관광을 비롯한 남북경제 협력의 물꼬를 틔운 지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현대그룹도 경협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현대그룹은 지난달 그룹 차원에서 현정은 회장을 위원장으로 남북경협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금강산·개성 관광과 개성공단 등 기존 사업의 재개는 물론 향후 추진할 다양한 경협 사업을 위한 로드맵을 재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그룹은 사업이 구체화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과거 경험을 토대로 정부와의 조율을 통해 다양한 경협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간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성공리에 마무리되면서 경제계에 남북 경제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 등 침체된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업들은 특히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20년전 ‘소떼 방북’으로 터놓은 남북교류의 물꼬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대한상의는 12일 논평을 통해 “오늘 합의된 내용들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가 구축되길 바란다”면서 “경제계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최선의 역할을 찾아 적극 협력할 것이며, 남북의 새로운 경제협력 시대를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의 기틀을 마련하고, 남북은 물론 북미, 동북아 국가 간 경제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환태평양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특히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 감소, 국내 기업 신인도 향상으로 국내 소비·투자 심리를 개선하고 우리 경제 성장을 제고할 호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동북아 평화 경제공동체 건설의 초석이 될 역사적 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을 환영한다”며 “가까운 미래에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 상호존중이라는 ’담대한 희망의 시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국무역협회는 “후속 노력을 통해 비핵화를 위한 복잡한 매듭들이 성공적으로 풀리고, 이에 맞춰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도 해제돼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남북 경제 교류의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면서 “나아가 남북교역과 북한의 대외무역이 함께 성장해 한반도가 세계무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중소기업중앙회는 “북미정상회담이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은 만큼 그동안 중단된 개성공단의 조기 정상 가동 등 여러 의미 있는 남북경협 재개가 가능해졌다”며 “이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중소기업들은 북한의 전기, 철도, 도로 등 인프라 구축 사업에도 전 분야에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요 그룹을 비롯한 기업들도 모두 한반도 긴장 완화에 따른 경제 활성화에 기대를 걸었다.현대차그룹은 이날 “북미정상회담을 환영한다. 이번 회담을 계기로 평화 정착과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의 논평을 냈다.16일은 창업주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민간인 신분으로는 최초로 판문점을 통과해 소떼를 몰고 방북, 금강산 관광을 비롯한 남북경제 협력의 물꼬를 틔운 지 20주년이 되는 날이다.현대그룹도 경협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현대그룹은 지난달 그룹 차원에서 현정은 회장을 위원장으로 남북경협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금강산·개성 관광과 개성공단 등 기존 사업의 재개는 물론 향후 추진할 다양한 경협 사업을 위한 로드맵을 재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현대그룹은 사업이 구체화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과거 경험을 토대로 정부와의 조율을 통해 다양한 경협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696 | ko | 2018-06-12 | www.ksilbo.co.kr/1e329251957ff5b7733e790813e191e7ee2dfea491993561856c209f215a9b6d.json | [
"▲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내 개성공단기업협의회에서 회장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악수장면을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n대한상의는 12일 논평을 통해 “오늘 합의된 내용들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가 구축되길 바란다”면서 “경제계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최선의 역할을 찾아 적극 협력할 것이며, 남북의 새로운 경제협력 시대를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n한국경영자총협회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의 기틀을 마련하... |
[] | 2018-06-20 13:36:14+00:00 | null | 2018-06-20 21:58:25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380.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380_324267_4127.jpg | ko | null | 울산 남구 신정1동행정복지센터, 백미 20㎏ 94포대를 신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울산 남구 신정1동행정복지센터는 20일 여주국악연구소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보내온 백미 20㎏ 94포대를 신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울산 남구 신정1동행정복지센터는 20일 여주국악연구소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보내온 백미 20㎏ 94포대를 신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380 | ko | 2018-06-20 | www.ksilbo.co.kr/e04ca1a989788d65b7f9afd8d1131958d52aaa764864f3899c808cc31ab1d108.json | [
"▲ 울산 남구 신정1동행정복지센터는 20일 여주국악연구소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보내온 백미 20㎏ 94포대를 신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울산 남구 신정1동행정복지센터는 20일 여주국악연구소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보내온 백미 20㎏ 94포대를 신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울산 남구 신정1동행정복지센터, 백미 20㎏ 94포대를 신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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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4 17:36:52+00:00 | null | 2018-06-24 23:02:49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661.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661_324566_728.jpg | ko | null | 2018 울산마두희축제 성황리에 마무리(종합)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2018 울산마두희축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울산시 중구 문화의거리와 태화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3일 중구 시계탑사거리에서 마두희 축제의 대표행사인 큰줄당기기가 펼쳐지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018 울산마두희축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울산시 중구 문화의거리와 태화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3일 중구 시계탑사거리에서 마두희 축제의 대표행사인 큰줄당기기가 펼쳐지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661 | ko | 2018-06-24 | www.ksilbo.co.kr/8f5852f32b40413cdfaa2b06e03131553bbb7c7139f7c9061d40576c2965e476.json | [
"▲ 2018 울산마두희축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울산시 중구 문화의거리와 태화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3일 중구 시계탑사거리에서 마두희 축제의 대표행사인 큰줄당기기가 펼쳐지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018 울산마두희축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울산시 중구 문화의거리와 태화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3일 중구 시계탑사거리에서 마두희 축제의 대표행사인 큰줄당기기가 펼쳐지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 |
[] | 2018-06-23 04:23:14+00:00 | null | 2018-06-23 10:24:57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527.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527_324426_2411.jpg | ko | null | 2018 러시아 월드컵, 가즈아~16강으로...월드컵 응원은 CGV울산삼산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월드컵 응원 홍보 포스터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와의 경기 단체응원전이 CGV울산삼산 극장에서 펼쳐진다.
21일 CGV에 따르면 오는 24일 멕시코전과 오는 27일 독일전 등 한국 축구팀의 조별예선 경기가 극장에서 전국 48개 극장에서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또한 월드컵 경기를 선명한 대형 스크린과 박진감 넘치는 생생한 사운드로 즐길 수 있어 마치 러시아 현지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예매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가격은 1만원이다.
울산에서는 특히 입장 전 무료 페이스페인팅 행사와 경기 시작 전 경품 추첨, 어린이 치어리딩 아카데미 ‘아이코닉’ 시범 응원전 등의 이벤트가 펼쳐져 월드컵을 보다 즐겁게 만끽할 수 있다.
한편, CGV는 극장 생중계와 함께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월드컵 이벤트도 마련했다.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는 대한민국 출전 경기를 응원하는 승리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 뉴스부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527 | ko | 2018-06-23 | www.ksilbo.co.kr/b26f6a8925c5f6fb197cee3068bfc440d5f5aa2025f07990998a4a135364dc83.json | [
"▲ 월드컵 응원 홍보 포스터\n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와의 경기 단체응원전이 CGV울산삼산 극장에서 펼쳐진다.\n21일 CGV에 따르면 오는 24일 멕시코전과 오는 27일 독일전 등 한국 축구팀의 조별예선 경기가 극장에서 전국 48개 극장에서 생중계된다고 밝혔다.\n또한 월드컵 경기를 선명한 대형 스크린과 박진감 넘치는 생생한 사운드로 즐길 수 있어 마치 러시아 현지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n예매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가격은 1만원이다.\n울산에서는 특히 입장 전 무료 페이스페인팅 행사와 경기 시... |
[] | 2018-06-04 17:14:01+00:00 | null | 2018-06-04 22:25:16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0962.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울산MBC 여론조사 ‘송철호 43.2% 김기현 26.2%’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송 후보과 김 후보간 격차는 17%p로 경상일보가 지난달 30일부터 6월1일까지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4일자에 보도한 6·13지방선거 여론조사(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격차 16.3%p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울산MBC 여론조사는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6월2~3일 이틀간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51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울산시교육감 후보지지도에서도 노옥희 후보가 16.3%, 김석기 후보 11.0%, 정찬모 후보 8.9%, 구광렬 후보 8.7%, 박흥수 후보 6.9%, 권오영 후보 5.2%, 장평규 후보 1.2% 순이었다. 노 후보와 김 후보간의 격차는 5.3%p로 본보 여론조사 격차 2.1%p와 비교해서는 상대적으로 차이가 컸다.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지지도에선 민주당 이상헌 후보 35.9%, 한국당 박대동 후보 23.6%, 민중당 권오길 후보 13.5%, 바른미래당 강석구 후보 5.9% 순으로 조사됐다. 이 후보가 박 후보를 12.3%p 앞서 본보 여론조사 격차 4.3%p와 비교해 3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중구청장 후보지지도는 민주당 박태완 후보 37.1% 한국당 박성민 후보 33.0%, 울주군수 선거는 한국당 이순걸 후보 33.7% 민주당 이선호 후보 33.2%, 남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김진규 후보 35.4%, 한국당 서동욱 후보 28.0%, 동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정천석 후보 33.3%, 한국당 권명호 후보 22.5%, 북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이동권 후보 34.4%, 한국당 박천동 후보 24.2%로 각각 나타났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울산MBC가 4일 보도한 6·13지방선거 울산시장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송철호 후보 43.2%, 한국당 김기현 후보 26.2%, 민중당 김창현 후보 3.5%, 바른미래당 이영희 후보 1.2%, 없음 11.3%, 잘모름 14.6% 등으로 나타났다.송 후보과 김 후보간 격차는 17%p로 경상일보가 지난달 30일부터 6월1일까지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4일자에 보도한 6·13지방선거 여론조사(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격차 16.3%p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울산MBC 여론조사는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6월2~3일 이틀간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51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 참조.울산시교육감 후보지지도에서도 노옥희 후보가 16.3%, 김석기 후보 11.0%, 정찬모 후보 8.9%, 구광렬 후보 8.7%, 박흥수 후보 6.9%, 권오영 후보 5.2%, 장평규 후보 1.2% 순이었다. 노 후보와 김 후보간의 격차는 5.3%p로 본보 여론조사 격차 2.1%p와 비교해서는 상대적으로 차이가 컸다.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지지도에선 민주당 이상헌 후보 35.9%, 한국당 박대동 후보 23.6%, 민중당 권오길 후보 13.5%, 바른미래당 강석구 후보 5.9% 순으로 조사됐다. 이 후보가 박 후보를 12.3%p 앞서 본보 여론조사 격차 4.3%p와 비교해 3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중구청장 후보지지도는 민주당 박태완 후보 37.1% 한국당 박성민 후보 33.0%, 울주군수 선거는 한국당 이순걸 후보 33.7% 민주당 이선호 후보 33.2%, 남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김진규 후보 35.4%, 한국당 서동욱 후보 28.0%, 동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정천석 후보 33.3%, 한국당 권명호 후보 22.5%, 북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이동권 후보 34.4%, 한국당 박천동 후보 24.2%로 각각 나타났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962 | ko | 2018-06-04 | www.ksilbo.co.kr/de6b8839299e25889c7aa6d24ccd8634712a93f1ccc03454efee4bffba58c28d.json | [
"송 후보과 김 후보간 격차는 17%p로 경상일보가 지난달 30일부터 6월1일까지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4일자에 보도한 6·13지방선거 여론조사(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격차 16.3%p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n울산MBC 여론조사는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6월2~3일 이틀간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51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 참조.\n울산시교육감 후보지지도에서도 노옥희 후보가 16.3%, 김석기... |
[] | 2018-06-18 16:47:10+00:00 | null | 2018-06-18 21:52:21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159.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159_324046_443.jpg | ko | null | 중앙당 해체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혁신안’ 또다른 분란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자유한국당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가운데)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당 6·13 참패 수습안
직접 진두지휘 계획 밝혀
“월권행위” 당내 반발기류
의견수렴과정 생략 지적
낡은 혁신안 비판도 나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이 6·13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수습 방안으로 중앙당을 해체하겠다고 밝히자 당내 반발에 휩싸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 권한대행이 18일 발표한 혁신안의 핵심은 △중앙당 해체 △당명 개정 △원내중심 정당 구축 △구태청산 태스크포스(TF) 가동 △외부인사를 위원장으로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이다.
김 대표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부로) 한국당은 중앙당 해체를 선언하고 지금 이 순간부터 곧바로 당 해체 작업에 돌입하겠다”며 “권한대행인 제가 직접 중앙당 청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청산과 해체 작업을 진두지휘하겠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또 지도부 공백 상태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은 외부에서 영입키로 했다.
그는 “집권당 시절 방대한 조직 구조를 걷어내고 원내중심 정당, 정책중심 정당으로 다시 세워가겠다. 중앙당 조직을 원내중심으로 집중하고 그 외 조직과 기능을 필수적 기능 위주로 슬림화해서 간결한 의사결정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 당사를 공간적으로 최소화하고 전국에 산재한 당 자산을 처분해 당 재정 운용 또한 효율화하겠다. 당 자산으로 마련된 재원으로 당 조직의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권한대행은 중앙당 해체와 혁신을 위한 ‘구태청산 태스크포스(TF)’동시 가동과 관련, “최대한 우리 환부를 도려내고, 수술하고 혁신하기 위해서는 당내 인사가 혁신 전권 비대위원장을 맡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 혁신비대위 구성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당내 의원들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지 못한 김 권한대행이 월권을 했다며 반발기류가 나타나고 있다.
한 중진의원은 “일단 자신부터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어떻게 혁신 작업을 주도한다는 것인가. 웃기는 짓을 하고 있다. 당내 반발이 거셀 것”이라고 비판했다.
혁신안의 내용과 발표 절차를 놓고도 뒷말이 무성하다.
무엇보다 중앙당 해체나 당명 개정, 원내 중심정당 구축 등의 혁신안은 선거에서 패할 때마다 ‘다람쥐 챗바퀴 돌 듯’ 되풀이되는, 아주 낡고도 불성실한 대안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여기에 외부 비상대책위원장 영입 등은 당내 이견이 분분해 의원총회 등을 통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그 과정이 생략됐다는 지적도 뒤따르고 있다.
한 재선 의원은 “절차적인 면에서 흠결이 있다. 중대한 의사결정을 하기 전에 당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했어야 했다”며 “김 권한대행이 자신에게 모든 권한이 위임됐다고 착각한다면 상황 인식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이런 가운데 당 안팎에선 ‘5대 공신록’이라고 해서 살생부가 돌아다닌 지 오래다.
5대 공신록을 보면 △1대 공신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2등 공신에 서청원·윤상현 의원 등 친박 8적 △3등 공신에 홍준표 전 대표와 강효상·정태옥 의원 △4등 공신에 김성태 원내대표와 김무성·장제원 의원 등 복당파 △5등 공신에 할 말 못하는 한국당 의원 전원이 이름을 올렸다.
김두수기자 dusoo@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159 | ko | 2018-06-18 | www.ksilbo.co.kr/07b0b5d027e72a63c265ef8cd55de8112e43d3067feed0e67612ac1b83d79ccb.json | [
"▲ 자유한국당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가운데)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당 6·13 참패 수습안\n직접 진두지휘 계획 밝혀\n“월권행위” 당내 반발기류\n의견수렴과정 생략 지적\n낡은 혁신안 비판도 나와\n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이 6·13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수습 방안으로 중앙당을 해체하겠다고 밝히자 당내 반발에 휩싸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n김 권한대행이 18일 발표한 혁신안의 핵심은 △중앙당 해체 △당명 개정 △원내중심 정당 구축 △구태청산 태스크포스(TF) 가동 △외부인사를 위원장으로 혁... |
[] | 2018-06-07 01:34:59+00:00 | null | 2018-06-07 09:24:55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222.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222_323101_2451.jpg | ko | null | 부산 치유의 숲, 태교 프로그램 ‘인기’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부산 치유의 숲 태교 프로그램을 즐기는 시민들.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치유의 숲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기장군보건소는 산림청,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와 함께 부산 치유의 숲에서 숲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기장군 철마면에 위치한 부산 치유의 숲은 전체 면적 325㎡로 지난해 11월 문을 연 이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소나무와 참나무류가 많고 높지 않은 완만한 경사를 자랑하는 이 곳은 숲 문화센터, 치유마당, 풍욕장, 숲 속 명상터, 마음 나눔터, 솔바람 쉼터 등이 마련돼 있다.
지난달 마련된 숲 태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신부부 5쌍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3주에 걸쳐 자연 속에서 숲 산책하기, 숲 속 명상, 태교 일기 쓰기, 부모됨 선언하기, 태교 동화 읽어주기, 태담하기 등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수업에 참여한 한 부부는 “바쁜 일상 속에서 나누지 못했던 부부간의 대화, 아기와의 태담을 자연과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훗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숲 태교 프로그램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 9일부터 매주 토요일 3주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산림청 홈페이지나 부산시 푸른도시 가꾸기 사업소(051·976·2831~3)로 신청하면 된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222 | ko | 2018-06-07 | www.ksilbo.co.kr/33d9dab3c1d1e0cc20cda1215d81fc4e17e806c7c208bfdbb901353e9f7ff48b.json | [
"▲ 부산 치유의 숲 태교 프로그램을 즐기는 시민들. - 부산 기장군 제공\n부산 치유의 숲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n부산 기장군보건소는 산림청,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와 함께 부산 치유의 숲에서 숲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n기장군 철마면에 위치한 부산 치유의 숲은 전체 면적 325㎡로 지난해 11월 문을 연 이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n소나무와 참나무류가 많고 높지 않은 완만한 경사를 자랑하는 이 곳은 숲 문화센터, 치유마당, 풍욕장, 숲 속 명상터, 마음 나눔터, 솔바람 ... |
[] | 2018-06-20 13:33:32+00:00 | null | 2018-06-20 21:58:25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412.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412_324298_1840.jpg | ko | null | 국내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도 350억 털렸다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 고객센터. 연합뉴스
국내 최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에서 350억원 규모의 가상화폐 해킹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
중소 거래소인 코인레일에서 해킹 공격으로 400억원 상당 가상화폐가 유출된 지 채 열흘도 되지 않은 시점이다.
빗썸은 20일 리플을 비롯해 자사가 보유한 가상화폐 350억원어치를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빗썸은 19일 오후 11시께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2시간여가 지난 20일 오전 1시30분에 입금제한 조치를 한 뒤 자산 점검에 들어가 탈취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빗썸은 오전 9시40분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해킹 사실을 신고하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고객들에게 알렸다.
빗썸은 최근 회원자산을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외부 저장장치인 ‘콜드월렛’으로 옮겨둔 상태다.
코인레일 해킹 이후 비정상적인 공격이 증가하자 16일 오전 출금 제한 조치를 하고 회원자산을 전수조사했으며,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이같이 조치했다고 말했다.
빗썸은 올해 공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의무대상에 지정됐으나 아직 인증을 받지 않았다.
빗썸은 “지난달 사전신청서를 냈고 이후 수정 보완사항이 있어 보완 중”이라고 해명했다.
빗썸 관계자는 “서버를 업그레이드하고 데이터베이스(DB) 정보 보안을 강화해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빗썸 해킹이 알려지면서 비트코인이 24시간 전 대비 4.25% 내리는 등 가상화폐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경찰은 실제 해킹 여부와 근원지 등을 확인하고자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412 | ko | 2018-06-20 | www.ksilbo.co.kr/ebbd97b8dd9316ce7ec7a313dc004b132c8e0f9e0f56f1baee361527853b4e8e.json | [
"▲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 고객센터. 연합뉴스\n국내 최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에서 350억원 규모의 가상화폐 해킹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n중소 거래소인 코인레일에서 해킹 공격으로 400억원 상당 가상화폐가 유출된 지 채 열흘도 되지 않은 시점이다.\n빗썸은 20일 리플을 비롯해 자사가 보유한 가상화폐 350억원어치를 도난당했다고 밝혔다.\n빗썸은 19일 오후 11시께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2시간여가 지난 20일 오전 1시30분에 입금제한 조치를 한 뒤 자산 점검에 들어가 탈취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n빗썸은 오전 9시40분께 한국인... |
[] | 2018-06-10 16:14:31+00:00 | null | 2018-06-10 22:59:41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431.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431_323318_4237.jpg | ko | null | ‘빛공해’에 잠못드는 울산…해마다 민원 늘어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자료사진
2015년 울산환경운동연합 조사
50곳중 44곳 허용기준치 초과
간판 4개, 기준치의 최대 25.4배
울산시, 조명환경관리구역 추진
빛 측정장비 구입등 관리 나서
#울산 남구에 사는 김모(40)씨는 인근 모텔의 환한 조명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평소에는 커튼을 쳐 바깥의 빛이 새어들어오는 것을 막았지만 최근 더워진 날씨에 창문을 열어놓아야 해 커튼마저 칠 수 없다. 참다못한 김씨는 민원을 제기했지만, 조명환경관리구역이 지정돼 있지 않아 행정처분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처럼 밤새도록 켜져 있는 가로등과 간판, 옥외 광고물 등 야간 조명으로 인한 ‘빛공해’로 스트레스와 불면에 시달리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2015년 울산환경운동연합이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울산 도심의 빛공해는 심각하다. 당시 이 단체는 한 달간 중구 원도심(성남동), 남구 달동과 삼산동, 북구 화봉동 등 주요지역 광고조명 50개의 밝기(휘도)를 조사했고, 44개(88%)가 현행 ‘인공조명에 의한 빛 공해 방지법’ 허용기준치를 초과했다.
상업지역의 조사대상 광고 조명 39개 가운데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것은 85%인 33개이며, 주거지역의 조사대상 광고 조명 11개 또한 모두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구 성남동 상업지역의 간판 조명 4개는 허용기준치를 최대 25.4배까지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간판을 비춰야 하는 외부투광 조명이 바깥쪽을 향하거나 높은 곳에 설치돼 광원이 사람 눈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빛 공해를 심하게 유발하는 사실도 확인됐다.
빛공해에 대한 민원도 끊이지 않는다. 시에 접수된 빛공해 민원은 2013년 29건, 2014년 31건, 2015년 63건, 2016년 62건 등 매년 증가추세다.
‘빛공해’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면서 울산시가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하고 고도화된 단속 장비를 확보해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게 골자다.
시는 빛공해 실태조사를 거쳐 올해 안으로 울산 전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정한다.
관리구역은 1종 녹지·2종 생산녹지·3종 주거지·4종 상업지로 구분한다. 대상조명은 도로, 공원 등에 설치되는 공간조명과 광고조명, 교량 등에 설치되는 장식조명이다. 관리가 본격 시행되면 신규조명은 설치 전 인허가 단계에서 빛방사 허용기준을 준수해 구·군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기존조명은 5년 이내에 빛방사 허용기준 이내로 개선해야 한다. 조명환경관리구역 내 빛방사 허용기준 위반 시 행정처분과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빛공해 측정장비도 구입한다. 시가 구입 추진 중인 장비는 △면휘도계(동영상대면휘도계) △점휘도계 △조도계(정밀) 각 1세트씩이다. 모두 ‘빛공해 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조명기구의 발광표면 휘도, 주거지 연직면 조도 측정 방법을 충족할 수 있는 장비로 총 682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431 | ko | 2018-06-10 | www.ksilbo.co.kr/73d11e198afdc0ce295410bb12cdee39a8cd7ab03c399d238ac4a33393961903.json | [
"▲ 자료사진\n2015년 울산환경운동연합 조사\n50곳중 44곳 허용기준치 초과\n간판 4개, 기준치의 최대 25.4배\n울산시, 조명환경관리구역 추진\n빛 측정장비 구입등 관리 나서\n#울산 남구에 사는 김모(40)씨는 인근 모텔의 환한 조명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평소에는 커튼을 쳐 바깥의 빛이 새어들어오는 것을 막았지만 최근 더워진 날씨에 창문을 열어놓아야 해 커튼마저 칠 수 없다. 참다못한 김씨는 민원을 제기했지만, 조명환경관리구역이 지정돼 있지 않아 행정처분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n이처럼 밤새도록 켜져 있는 가로등과 간판, 옥외 광고물 ... |
[] | 2018-06-24 17:39:11+00:00 | null | 2018-06-24 23:02:49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627.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627_324533_3539.jpg | ko | null | “고교 2학기부터 무상급식…강남·강북 교육장 공모로 선임”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당선인이 한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교육정책을 밝히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경쟁 위주→협력 중심 교육으로
각종 비리 방지 시스템부터 구축
학원-학부모-교사등 특별팀 구성
학원시간 조정·강제자율학습 없앨것
비정규직 노조와 성실한 대화 추진
열린 교육감실·교육청 운영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은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열린 교육청을 표방하며 교육개혁에 시민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노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4년간 울산교육을 이끌 비전은.
“후보시절부터 주장한 것이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이다. 인수위 이름도 교육철학을 반영해 지었다. 경쟁이나 시험위주의 교육은 성적으로 줄을 세울수 밖에 없다. 경쟁중심의 교육에서 협력중심의 교육으로 바꾸겠다. 학생 각자가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살아가는게 우선이다. 경쟁에서 이겨 좋은 대학에 간다고 해서 옛날처럼 좋은 직장에 가는 것이 보장되는 사회도 아니다. 경쟁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잘 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모두가 행복한 교육, 공교육이 이런 것이다는 표준을 만들겠다.”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교 무상급식 등 추진방안은.
“울산시장 당선인의 공약이 2학기부터 고교 무상급식을 시행하는 것이다. 지자체와 협의해 가능하면 2학기부터 무상급식을 추진할 생각이다. 고교 무상급식에 100억원 정도가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추경편성을 통해 예산은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해서도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각 지자체들과 협의해 나가겠다.”
-교육청에 집중된 시설과 인사 권한 등을 교육지원청이나 학교로 내리는 방안은.
“일단은 강남과 강북 교육장을 공모를 통해 뽑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공모를 통해 역량있는 분들이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교육청에서 시설단을 만들어 학교 공사를 몰아서 했는데 비리가 발생했다.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학교에서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돈에 꼬리를 붙여 내리는 목적사업비가 많은데 가능하면 포괄적으로 예산을 내려서 학교에서 특색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인사를 공정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부터 먼저 만들어서 인사권한을 줄 생각이다.”
-진보교육정책을 펴기 위한 외부인사들의 역할은.
“사실 교육청에 외부인사들이 들어올 자리가 많이 없다. 개방형 감사관은 자리도 엄격하고 거기에 맞는 사람을 공모하는 자리다. 상징적으로 정책 담당을 외부에서 울산이 아닌 전국적인 마인드가 있는 분을 데려오고 싶지만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다. 진보교육감들이 하고 있는 정책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 현장감도 있고, 연구역량도 있는 분이 돼야 한다. 또 외부 인사를 위한 공모에 몇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파견 교사는 일정부분할 수 밖에 없다.”
-학원교습시간 단축문제에 대한 복안은.
“현재 울산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원교습 시간이 밤 12시까지다. 학원 관계자, 학부모, 교사 등으로 구성된 특별팀을 구성해 교습시간 조정을 합의하겠다. 필요하다면 원탁토론도 하겠다. 당사자의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결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은 민주주의에 대한 훈련이다. 갈등이 있는 것은 늦더라도 이렇게 결정하겠다. 학원교습시간이 조정되면 강제로 하는 자율학습은 없애겠다. 진짜 남아서 공부할 학생만 학교에 남도록 하겠다. 이미 서울과 경기는 자율학습이 자율화됐다. 학력이 떨어졌다는 문제가 없다.”
-학교비정규직의 직고용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다.
“학교비정규직은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다. 급할 때 비정규직을 쓰고 필요 없으면 내보내고 이러면서 고용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50여개나 되는 직종별로 요구사항이 다 다르다. 비정규직 노조들과도 성실하게 신뢰를 가지고 대화를 하겠다. 다른 지역에서 하고 있는 부분을 울산에서는 못할게 없다.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교사 이외에도 학생들을 위해 노동을 하는 분들도 학교 구성원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첫 여성 교육감이자 진보성향의 교육감이다. 시민들에게 할 말이 있다면.
“교육감을 바꾸는데 참여를 했듯이 교육을 바꾸는 일에도 동참해달라. 다양한 원탁토론을 비롯해 열린 교육감실을 운영하겠다. 삭막한 분위기의 교육청 건물도 서울시청의 카페 형식의 복도 등으로 바꾸겠다. 시민들을 오게하는 교육청이 되도록 하겠다.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열려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627 | ko | 2018-06-24 | www.ksilbo.co.kr/4eb37be3b8bed0e6f1ae95fd09fb809cc06739a39b27cf00df95ee9719bc40d4.json | [
"▲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당선인이 한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교육정책을 밝히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경쟁 위주→협력 중심 교육으로\n각종 비리 방지 시스템부터 구축\n학원-학부모-교사등 특별팀 구성\n학원시간 조정·강제자율학습 없앨것\n비정규직 노조와 성실한 대화 추진\n열린 교육감실·교육청 운영\n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은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열린 교육청을 표방하며 교육개혁에 시민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노 당선인과의 일문일답.\n-4년간 울산교육을 이끌 비전은.\n“후보시절부터 주장한 것이... |
[] | 2018-06-24 17:37:52+00:00 | null | 2018-06-24 23:02:49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649.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경찰, 서면 수사지휘 강화로 공정성 강화 | null | null | www.ksilbo.co.kr | 경찰이 상급자의 지휘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는 서면 수사지휘를 강화한다.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에 더 많은 수사 자율성이 부여되는 만큼 내부 수사지휘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때문이다.
경찰청은 오는 25일부터 두달 간 경찰청과 울산·대전·경기북부·전남지방경찰청 및 이들 지방청 소속 경찰서 43곳을 대상으로 ‘서면수사지휘 원칙 실효적 이행방안’을 마련해 시범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청 훈령 ‘범죄수사규칙’에는 서면 수사지휘 원칙을 명시하고 있지만, 전화 또는 구두로 지휘하는 관행이 사라지지 않아 상급자가 청탁 등을 받고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할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전국 수사부서 근무자 83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선에서 서면수사지휘 규정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응답이 46.8%로 절반에 가까웠다. 이에 따라 우선 경찰수사의 공정성과 인권보호를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체포·구속, 영장에 의한 압수·수색·검증, 송치의견, 사건이송 등 종래 서면수사지휘대상에다가 범죄인지와 법원 허가에 의한 통신수사도 추가하기로 했다.
‘수사지휘자와 경찰관 간 이견이 있어 경찰관이 서면 지휘를 요청한 사항’도 지휘 기록을 남기도록 해 수사지휘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서면 지휘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를 이행하지 않은 수사지휘자에게는 징계 책임도 묻기로 했다.
경찰은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현장 경찰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과 타당성을 평가한 뒤 범죄수사규칙 개정과 제도 확대 시행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649 | ko | 2018-06-24 | www.ksilbo.co.kr/0ce1bfb3dd980b9649ee0cc1fb8969aace45c07444f09ab1960669c48fe0385f.json | [
"경찰이 상급자의 지휘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는 서면 수사지휘를 강화한다.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에 더 많은 수사 자율성이 부여되는 만큼 내부 수사지휘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때문이다.\n경찰청은 오는 25일부터 두달 간 경찰청과 울산·대전·경기북부·전남지방경찰청 및 이들 지방청 소속 경찰서 43곳을 대상으로 ‘서면수사지휘 원칙 실효적 이행방안’을 마련해 시범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n경찰청 훈령 ‘범죄수사규칙’에는 서면 수사지휘 원칙을 명시하고 있지만, 전화 또는 구두로 지휘하는 관행이 사라지지 않아 상급자가 청탁 등을 받고 수사에... |
[] | 2018-06-26 20:05:48+00:00 | null | 2018-06-26 21:49:26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879.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879_324780_728.jpg | ko | null | 국가기술자격시험 조직적 부정행위 적발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울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시험지를 유출하고, SNS 단체대화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답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혐의(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로 시험장 관리위원 A(61)씨와 학원 원장 B(56)씨 등 3명을 구속하고, 7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62회 전기기능장 실기 시험 기간 수험생에게 나눠주고 남은 시험지를 몰래 들고나와 복사해 팩스로 학원장 B씨에게 3회에 걸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를 통해 시험지를 전달받은 B씨는 이를 또 다른 전기학원 원장과 전기기능장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자 C(46)씨에게 전달했다. 유출된 시험지는 순식간에 울산과 서울을 비롯해 안양, 당진, 대전, 수원, 천안 등 전국 7개 전기학원 원장에게 퍼졌다.
C씨 등은 전달받은 시험지를 풀이한 뒤 미리 만들어 둔 SNS 단체대화방에 답안을 공유했다. 이 대화방에는 사전에 모집된 각 전기학원 수강생 250여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58명은 실기시험을 위해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가는 노트북을 이용해 C씨가 올려놓은 정답을 보고 답안지를 작성하는 부정행위를 했다.
또 실기시험 출제위원과 검토위원으로 각각 선정된 D(56)씨와 E(34)씨는 학원 수강생들에게 자신들이 출제한 문제를 배포해 특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전기학원원장인 E씨와 F(46)씨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어 실기 시험장의 감독위원으로 선정될 수 없음에도 한국산업인력공단을 속이고, 감독위원으로 선정된 뒤 학원생들을 자신들이 감독위원으로 배정된 시험장에 원서 접수하게 한 후 시험 답안의 점수를 높게 채점해 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각 회별 전기기능장 평균 합격률은 18%에 불구하나 이들이 감독위원으로 들어간 당시 전기기능장 실기 합격률은 55~77%에 달했고, 특히 소속 학원 수험생의 경우 응시한 15명 중 14명이 합격했다. 이들도 모두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시험을 관리 감독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서울의 한 시험장에서 수험생이 이런 방식으로 부정행위를 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되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에 경찰에 적발된 일당 중 주범 3명은 먼저 기소돼 최근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 황보승혁 부장판사는 지난 21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A·B·C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또 인터넷 파일 공유서비스를 활용해 시험 답안을 실시간으로 수험자들과 공유한 1명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기기능장은 취득 시 관련 분야 취업과 승진, 수당 등에 큰 혜택이 있을 만큼 비중이 큰 자격증이기에 엄격한 관리를 위한 공단의 대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경찰 수사와 관련해 산업인력공단 측은 부정행위 방지대책으로 부정방지신고센터 설치운영과 금속탐지기를 활용한 통신기기 휴대 사전차단 및 처벌기준 강화를 이미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무선인터넷 차단 신 부정방지시스템 구축 등 국가자격시험의 공신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출제·관리위원, 학원장, 수험생 등이 포함된 조직적 부정행위가 경찰에 적발됐다.울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시험지를 유출하고, SNS 단체대화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답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혐의(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로 시험장 관리위원 A(61)씨와 학원 원장 B(56)씨 등 3명을 구속하고, 7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62회 전기기능장 실기 시험 기간 수험생에게 나눠주고 남은 시험지를 몰래 들고나와 복사해 팩스로 학원장 B씨에게 3회에 걸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를 통해 시험지를 전달받은 B씨는 이를 또 다른 전기학원 원장과 전기기능장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자 C(46)씨에게 전달했다. 유출된 시험지는 순식간에 울산과 서울을 비롯해 안양, 당진, 대전, 수원, 천안 등 전국 7개 전기학원 원장에게 퍼졌다.C씨 등은 전달받은 시험지를 풀이한 뒤 미리 만들어 둔 SNS 단체대화방에 답안을 공유했다. 이 대화방에는 사전에 모집된 각 전기학원 수강생 250여명이 참여했다.이 가운데 58명은 실기시험을 위해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가는 노트북을 이용해 C씨가 올려놓은 정답을 보고 답안지를 작성하는 부정행위를 했다.또 실기시험 출제위원과 검토위원으로 각각 선정된 D(56)씨와 E(34)씨는 학원 수강생들에게 자신들이 출제한 문제를 배포해 특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전기학원원장인 E씨와 F(46)씨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어 실기 시험장의 감독위원으로 선정될 수 없음에도 한국산업인력공단을 속이고, 감독위원으로 선정된 뒤 학원생들을 자신들이 감독위원으로 배정된 시험장에 원서 접수하게 한 후 시험 답안의 점수를 높게 채점해 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에 따르면 각 회별 전기기능장 평균 합격률은 18%에 불구하나 이들이 감독위원으로 들어간 당시 전기기능장 실기 합격률은 55~77%에 달했고, 특히 소속 학원 수험생의 경우 응시한 15명 중 14명이 합격했다. 이들도 모두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시험을 관리 감독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서울의 한 시험장에서 수험생이 이런 방식으로 부정행위를 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되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번에 경찰에 적발된 일당 중 주범 3명은 먼저 기소돼 최근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6단독 황보승혁 부장판사는 지난 21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A·B·C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또 인터넷 파일 공유서비스를 활용해 시험 답안을 실시간으로 수험자들과 공유한 1명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경찰 관계자는 “전기기능장은 취득 시 관련 분야 취업과 승진, 수당 등에 큰 혜택이 있을 만큼 비중이 큰 자격증이기에 엄격한 관리를 위한 공단의 대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번 경찰 수사와 관련해 산업인력공단 측은 부정행위 방지대책으로 부정방지신고센터 설치운영과 금속탐지기를 활용한 통신기기 휴대 사전차단 및 처벌기준 강화를 이미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무선인터넷 차단 신 부정방지시스템 구축 등 국가자격시험의 공신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879 | ko | 2018-06-26 | www.ksilbo.co.kr/2e9bed9035f83f40e08ebc1ba7cebd0f6b423ebb02a78bb91322be5d438b61bd.json | [
"울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시험지를 유출하고, SNS 단체대화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답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혐의(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로 시험장 관리위원 A(61)씨와 학원 원장 B(56)씨 등 3명을 구속하고, 7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n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62회 전기기능장 실기 시험 기간 수험생에게 나눠주고 남은 시험지를 몰래 들고나와 복사해 팩스로 학원장 B씨에게 3회에 걸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nA씨를 통해 시험지를 전달받은 B씨는 이를 또 다른 전기학원 원장과 전... |
[] | 2018-06-04 17:14:18+00:00 | null | 2018-06-04 22:25:16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0977.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0977_322831_4011.jpg | ko | null | 문수오페라단 창작 콘서트...‘뻔뻔한 클래식’ 9일 공연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울산문수오페라단이 오는 9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뻔뻔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사진은 지난 공연장면.
북구 공연장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된 울산문수오페라단(단장 양은서)이 올해 첫 공연으로 ‘뻔뻔한 클래식’을 오는 9일 오후 5시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 올린다. ‘뻔뻔한 클래식(Fun Fun Classic)’은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만들어진 창작공연이다. 문수오페라단은 즐거운 이야기가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요절복통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이 색다른 방법으로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구성했다.
공연의 주제는 ‘달에 가고픈 거북이’다. 용궁나라 말단 공무원 거북이는 바니걸을 용궁으로 데려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나서지만, 바니걸 또한 살기 위해 갖은 애를 쓴다. 그러나 결국 거북이에게 잡히고 만 바니걸은 거북이와 협상에 나서게 된다. 이처럼 누구나 잘 아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속에 성악을 담아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웃음과 감동의 공연을 전한다.
주요 레퍼토리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 잇 고’와 뮤지컬 ‘지킬과 하이드’의 ‘지금 이순간’ 등을 들려준다. 이 외에도 대중가요 ‘바람의 노래’, 팝송 ‘Moon River&Fly Me to the Moon’, 퓨전국악 ‘난감하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양은서 단장은 “오페라나 성악 역시 지금의 가요나 팝송, 뮤지컬이 발생하기 이전에는 최고의 대중예술이었다”며 “이번 공연에서는 전문 성악가들이 아름다운 창법과 더불어 안정된 연기력으로 진정한 오페라의 대중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000원. 이우사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977 | ko | 2018-06-04 | www.ksilbo.co.kr/a08764a6596e0d3cbf1eecc68fef5939a09325b8290affaaee9aadeaeb19b620.json | [
"▲ 울산문수오페라단이 오는 9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뻔뻔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사진은 지난 공연장면.\n북구 공연장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된 울산문수오페라단(단장 양은서)이 올해 첫 공연으로 ‘뻔뻔한 클래식’을 오는 9일 오후 5시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 올린다. ‘뻔뻔한 클래식(Fun Fun Classic)’은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만들어진 창작공연이다. 문수오페라단은 즐거운 이야기가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요절복통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이 색다른 방법으로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구성했다.\n공연의 주제는 ‘달에 가고픈 거북이’다. 용궁... |
[] | 2018-06-02 10:32:40+00:00 | null | 2018-06-02 18:18:03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0766.json | http://www.ksilbo.co.kr/news/photo/201806/640766_322602_171.jpg | ko | null | 사우디 새 문화장관에 바데르 왕자…무함마드 왕세자 측근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AP=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우디아라비아가 새 문화부 장관에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의 측근을 기용했다.
살만 사우디 국왕은 1일(현지시간) 새 문화부 장관에 바데르 빈압둘라 빈모하메드 빈파르한 알사우드(48) 왕자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고 아랍권 매체 알아라비야 등이 보도했다.
이번에 사우디 문화공보부는 공보부로 명칭이 바뀌었고 문화부는 독립부처로 분리됐다.
문화부 수장에 오른 바데르 왕자는 무함마드 왕세자의 측근으로 알려졌다.
작년 11월 미국 뉴욕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구세주)가 세계 예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인 4억5천30만달러(약 5천억원)에 낙찰됐을 때 작품의 대리 구매자로 유명하다.
바데르 왕자는 아부다비 문화관광부를 대신해 '살바토르 문디'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바데르 왕자가 사우디의 실세 무함마드 왕세자의 측근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바데르 왕자는 과거 무함마드 왕세자와 협력해 벤처 사업과 자선 운동을 벌였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도 바데르 왕자가 살만 국왕 일가와 가까운 사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바데르 왕자의 발탁은 무함마드 왕세자가 주도하는 개혁 정책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사우디는 지난 4월 상업 영화관을 35년 만에 다시 허용하는 등 문화 분야에서 개방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살만 국왕은 노동·사회개발부 장관도 알리 빈나세르 알가피스에서 아흐메드 빈술라이만 알라즈히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신임 장관인 알라즈히는 유명한 사업가로 사우디 상공회의소 의장으로 활동해왔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766 | ko | 2018-06-02 | www.ksilbo.co.kr/823f5f7ad396c62efad92eeba7c889241aac4007f1be624a3e9928154479e0a2.json | [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AP=연합뉴스 자료사진]\n사우디아라비아가 새 문화부 장관에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의 측근을 기용했다.\n살만 사우디 국왕은 1일(현지시간) 새 문화부 장관에 바데르 빈압둘라 빈모하메드 빈파르한 알사우드(48) 왕자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고 아랍권 매체 알아라비야 등이 보도했다.\n이번에 사우디 문화공보부는 공보부로 명칭이 바뀌었고 문화부는 독립부처로 분리됐다.\n문화부 수장에 오른 바데르 왕자는 무함마드 왕세자의 측근으로 알려졌다.\n작년 11월 미국 뉴욕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구세주)가 세계 예술... |
[] | 2018-06-12 14:40:03+00:00 | null | 2018-06-12 22:11:52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702.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선풍기 모터 과열 추정, 울주군 중학교 교실서 불 | null | null | www.ksilbo.co.kr | 불은 교실 내부와 벽걸이 선풍기, 사물함 등을 태우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36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새벽 시간대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전날 오후 학생들이 하교한 뒤 교실 내부에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경보를 들은 당직자가 연기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며 “교실 뒤편에 켜져 있던 선풍기의 모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12일 오전 3시10분께 울산 울주군의 한 중학교 4층 교실에서 불이 났다.불은 교실 내부와 벽걸이 선풍기, 사물함 등을 태우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36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새벽 시간대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전날 오후 학생들이 하교한 뒤 교실 내부에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 관계자는 “화재 경보를 들은 당직자가 연기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며 “교실 뒤편에 켜져 있던 선풍기의 모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702 | ko | 2018-06-12 | www.ksilbo.co.kr/868b5bd53565edc197033399a4f4d03e4952af2f85da8e52761ef8473dcf6f0c.j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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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4 10:58:00+00:00 | null | 2018-06-14 16:28:10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835.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이재명, 인터뷰 태도논란에 “지나쳤다. 수양해야죠”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이재명(53·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13일 밤 당선인 신분으로 방송사와 행한 인터뷰 태도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14일 낮 12시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아내 김혜경 씨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당선 인사를 전하며 “어제 (TV) 인터뷰 보고 실망한 분들이 많은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제가 지나쳤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굳이 변명하자면 사실 언론사(방송사)하고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를 하자고 (인터뷰) 약속을 했는데 단 한 군데 예외도 없이 과거 얘기,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해서 제가 언짢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당선인은 “’안 하겠다. 절대 안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또 그러고 심지어는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해서…제 부족함이다. 미안하다. 수양해야죠”라고 말했다.
앞서 이 당선인은 전날 밤 당선이 확실해진 시점에서 각 방송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불편한 질문이 이어지자 답변을 중단하거나 급하게 끊는 등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 방송사 인터뷰에서는 이른바 ‘여배우 스캔들’이 언급되자 이 당선인은 “다른 얘기 하시면 안 됩니까”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러고 나서는 캠프 대변인을 부르며 “여기까지 하고 하지 마”라며 이후 예정된 인터뷰 중단을 지시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SNS상에 퍼지기도 했다.
당선인 인터뷰를 하기로 한 방송사들이 엉뚱한 질문을 자꾸 하며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게 이유였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835 | ko | 2018-06-14 | www.ksilbo.co.kr/6dbcc5d29b9a85889d2fc08a812e623abe1ce2aa7bacb715e3e3c3fe7c64d417.json | [
"이재명(53·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13일 밤 당선인 신분으로 방송사와 행한 인터뷰 태도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n이 당선인은 14일 낮 12시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아내 김혜경 씨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당선 인사를 전하며 “어제 (TV) 인터뷰 보고 실망한 분들이 많은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제가 지나쳤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다.\n이어 “굳이 변명하자면 사실 언론사(방송사)하고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를 하자고 (인터뷰) 약속을 했는데 단 한 군데 예외도 없이 과거 얘기,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해서 ... |
[] | 2018-06-14 07:08:18+00:00 | null | 2018-06-14 15:14:25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822.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822_323715_1421.jpg | ko | null | 한국장애인재단, 문산제일안과와 함께 광주 집단폭행 피해자 치료비 지원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집단폭행 피해자 정 씨에게 치료비를 전달하며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과 문산제일안과 윤수진 이사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이 문산제일안과(대표원장 임동권)와 함께 지난12일 오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조선대학교병원에 방문하여 ‘광주 집단폭행’ 사건의 피해자에게 수술 및 치료를 위한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광주 집단폭행’은 지난 4월 30일 오전,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 탑승이 시비가 돼 8명의 남성이 정모 씨(33, 남)를 집단으로 폭행한 사건으로 피해자가 실명 위기에 처하는 등 중상을 입은 사건이다.
피해자 정 씨는 수술 당시 심각한 상황으로, 오른쪽 눈에 있는 뼈가 산산조각 나 시신경이 손상되었고, 안구함몰로 인한 골절복원 수술을 받았으나 시력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을 받은 상태이다.
현재 피해자는 지속적인 병원 치료를 원하고 있지만 병원비 미납으로 5월 중순 퇴원되어 집에서 약물치료에 의존하고 있으며, 1,000만원이 넘는 수술비와 치료비를 본인의 돈으로 해결해야 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사연을 라디오를 통해 접한 문산제일안과에서 정 씨를 도울 방법을 한국장애인재단에 문의하였고, 수술 및 치료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재단에 기탁했다.
기부금 전달 현장에 동행하여 피해자의 상태를 확인한 문산제일안과 윤수진 이사는 “수술 이후, 지속적인 치료가 이어져야 하는데, 피해자가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건 소식을 듣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고민했다.”며 피해자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또한, 문산제일안과 측은 시력회복을 위한 치료를 지원하고 싶지만 피해자가 광주에서 경기 파주까지 진료를 받기에 물리적 어려움이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정 씨가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병원인 광주 아이안과(원장 서정성)에 관련 내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치료를 위해 병원에 방문한 피해자 정 씨의 형은 “건강했던 동생이 하루아침에 누군가의 도움 없이 움직이기 어렵고, 앞을 보기 어려운 상태가 됐다. 게다가 병원비 문제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지원받을 수 있는 곳이 없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현재 정 씨의 상황을 전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은 “피해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문산제일안과 및 광주아이안과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경과를 관찰하고 지원방안을 고민하겠다.”며 피해자와 가족을 위로했다.
한편, 광주 집단폭행 사건의 가해자 8명 중 6명이 구속되었으며, 가해자를 강력히 처벌해 달라는 국민청원은 33만 명에 이르렀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822 | ko | 2018-06-14 | www.ksilbo.co.kr/6ac6caae06823063f891bd6fd25bb4c57395dd9dd8a28c3ae548a945b78b0a51.json | [
"▲ 집단폭행 피해자 정 씨에게 치료비를 전달하며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과 문산제일안과 윤수진 이사\n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이 문산제일안과(대표원장 임동권)와 함께 지난12일 오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조선대학교병원에 방문하여 ‘광주 집단폭행’ 사건의 피해자에게 수술 및 치료를 위한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n‘광주 집단폭행’은 지난 4월 30일 오전,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 탑승이 시비가 돼 8명의 남성이 정모 씨(33, 남)를 집단으로 폭행한 사건으로 피해자가 실명 위기에 처하는 등 중상을 입은 ... |
[] | 2018-06-21 18:07:51+00:00 | null | 2018-06-21 22:12:44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481.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중구, 태화강 첫 근대식 교량 옛 삼호교 종합정비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울산시 중구청은 내달부터 옛 삼호교 종합정비활용계획 학술용역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등록문화재 104호인 옛 삼호교는 1924년 준공된 남구 무거동과 중구 다운동을 잇는 교량이다. 태화강에 건설된 최초의 근대식 교량이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갖고 있다.
중구청은 전문학술연구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3개월간 삼호교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고찰하고 현황 조사와 분석, 종합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용역은 울산시의 브릿지 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역사문화유적을 활용해 역사와 전통이 있는 문화도시 중구의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교량이 지닌 단순 통행 기능을 넘어 독자적인 심미성과 도시 랜드마크를 형성하는 경관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생태교량을 기본 방향으로 인도교로서 낙후되고 노후화된 보행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휴게시설, 바닥패턴 특화 등을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고, 태화강 연어 등을 관찰하고 학습이나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될 전망이다. 신삼호교 등과 통합경관 조성을 위한 보행펜스 디자인도 검토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옛 삼호교는 중구와 남구를 잇는 인도교로서 태화강을 볼 수 있는 전망포인트로 역사적 상징성과 함께 활용 가치가 높다”며 “용역을 통해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울산시 중구청이 옛 삼호교 종합정비에 나선다.울산시 중구청은 내달부터 옛 삼호교 종합정비활용계획 학술용역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등록문화재 104호인 옛 삼호교는 1924년 준공된 남구 무거동과 중구 다운동을 잇는 교량이다. 태화강에 건설된 최초의 근대식 교량이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갖고 있다.중구청은 전문학술연구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3개월간 삼호교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고찰하고 현황 조사와 분석, 종합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용역은 울산시의 브릿지 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역사문화유적을 활용해 역사와 전통이 있는 문화도시 중구의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교량이 지닌 단순 통행 기능을 넘어 독자적인 심미성과 도시 랜드마크를 형성하는 경관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생태교량을 기본 방향으로 인도교로서 낙후되고 노후화된 보행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휴게시설, 바닥패턴 특화 등을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고, 태화강 연어 등을 관찰하고 학습이나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될 전망이다. 신삼호교 등과 통합경관 조성을 위한 보행펜스 디자인도 검토된다.중구청 관계자는 “옛 삼호교는 중구와 남구를 잇는 인도교로서 태화강을 볼 수 있는 전망포인트로 역사적 상징성과 함께 활용 가치가 높다”며 “용역을 통해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481 | ko | 2018-06-21 | www.ksilbo.co.kr/a4a7382a9824240543333150ee012e191f876fdf769c0f481ae170dd3d396091.json | [
"울산시 중구청은 내달부터 옛 삼호교 종합정비활용계획 학술용역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n등록문화재 104호인 옛 삼호교는 1924년 준공된 남구 무거동과 중구 다운동을 잇는 교량이다. 태화강에 건설된 최초의 근대식 교량이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갖고 있다.\n중구청은 전문학술연구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3개월간 삼호교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고찰하고 현황 조사와 분석, 종합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n용역은 울산시의 브릿지 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역사문화유적을 활용해 역사와 전통이 있는 문화도시 중구의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
[] | 2018-06-18 16:46:04+00:00 | null | 2018-06-18 21:52:21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177.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2019학년도 수능 모의평가 9월5일 실시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재학생과 졸업생이 모두 참여하는 9월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출제기관이 주관하는 시험이다. 평가원에 따르면 9월 모의평가는 EBS 수능교재와 강의 연계율을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시험 영역과 시간은 수능과 동일하다.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등의 순이다. 필수영역인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응시해야 한다. 미응시때는 무효처리돼 성적표를 받을 수 없다.
이날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수능과 동일하게 아날로그 시계만 시험실에 휴대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5일부터 7월5일 오후 5시까지다. 재학생은 소속 학교, 졸업생은 출신 고교나 학원에 신청하면 된다. 검정고시생 등은 주소지 관할 교육청이나 학원에 신청하면 된다. 재학생 외 응시자는 수수료 1만2000원을 내야 한다. 개별 성적표는 10월2일 접수한 곳에서 나눠준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오는 9월5일에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재학생과 졸업생이 모두 참여하는 9월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출제기관이 주관하는 시험이다. 평가원에 따르면 9월 모의평가는 EBS 수능교재와 강의 연계율을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시험 영역과 시간은 수능과 동일하다.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등의 순이다. 필수영역인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응시해야 한다. 미응시때는 무효처리돼 성적표를 받을 수 없다.이날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수능과 동일하게 아날로그 시계만 시험실에 휴대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5일부터 7월5일 오후 5시까지다. 재학생은 소속 학교, 졸업생은 출신 고교나 학원에 신청하면 된다. 검정고시생 등은 주소지 관할 교육청이나 학원에 신청하면 된다. 재학생 외 응시자는 수수료 1만2000원을 내야 한다. 개별 성적표는 10월2일 접수한 곳에서 나눠준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177 | ko | 2018-06-18 | www.ksilbo.co.kr/89822aff503a8e9f653ba15f294f2ec7dc7d6b2189df14b2042ba6c2ecd21198.json | [
"재학생과 졸업생이 모두 참여하는 9월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출제기관이 주관하는 시험이다. 평가원에 따르면 9월 모의평가는 EBS 수능교재와 강의 연계율을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n시험 영역과 시간은 수능과 동일하다.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등의 순이다. 필수영역인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응시해야 한다. 미응시때는 무효처리돼 성적표를 받을 수 없다.\n이날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수능과 동일하게 아날로그 시계만 시험실에 휴대할 수 있다... |
[] | 2018-06-23 04:23:17+00:00 | null | 2018-06-23 10:30:29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528.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528_324428_3024.jpg | ko | null | ‘풍운의 정치인’ 김종필 전 국무총리 별세…향년 92세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8시 15분 별세했다. 향년 92세. 사진은 1989년 당시 민주당 김영삼 총재(오른쪽), 평민당 김대중 총재(가운데), 공화당 김종필 총재가 여권의 중간평가 조기강행 대책을 논의하기에 앞서 악수하는 모습. 연합뉴스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2세.
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전 총리가 오늘 오전 8시 15분께 별세했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중구 신당동 자택에서 119 구급대에 의해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김 전 총리는 노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김대중·김영삼·김종필 트로이카가 이끌어왔던 ‘3김(金) 시대’가 종언을 고했다.
지난 1926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난 김 전 총리는 공주중·고등학교와 서울대 사범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1963년 공화당 창당을 주도하고 그해 치러진 6대 총선에서 당선된 뒤 7·8·9·10·13·14·15·16대를 거치며 9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3김 시대’의 한 축인 김 전 총리는 1961년 처삼촌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5·16 쿠데타에 가담하면서 현대 정치사의 전면에 등장했으며, 같은 해 중앙정보부를 창설해 초대부장에 취임한 것을 시작으로 줄곧 영원한 ‘제2인자의 길’을 걸어왔다.
공화당 창당과정에서 증권파동을 비롯한 이른바 ‘4대 의혹사건’에 휘말리면서 63년 2월 ‘자의반 타의반’ 첫 외유를 떠난 데 이어 한일 국교정상화 회담의 주역으로서 핵심쟁점이던 대일 청구권 문제와 관련된 ‘김종필·오히라 메모’ 파동으로 6·3사태가 일어나자 1964년 또다시 2차 외유길에 올랐다.
이후 1971년부터 1975년까지 4년 6개월 간 국무총리를 지내며 승승장구했으나, 1980년 신군부의 등장과 함께 ‘권력형 부정축재자 1호’로 몰려 영어의 몸이 되기도 했다.
김 전 총리는 1984년 미국으로 건너가 유랑생활을 하다 1986년 귀국한 뒤 신민주공화당을 창당하고 1987년 13대 대선에 출마해다가 낙선했다. 그러나 1988년 치러진 13대 총선에서 충청권을 기반으로 35석의 국회의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 오뚝이처럼 정치 일선에 복귀했다.
그는 이어 평생의 꿈인 내각제를 고리로 1992년 대선에서 3당 합당과 함께 김영삼(YS) 당시 대선 후보를 지원했으며, 1997년 대선에선 자신이 창당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다시 대권에 도전했으나 선거 막바지 ‘DJP(김대중·김종필) 연합’을 성사시키며 김대중(DJ) 당시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함으로써 첫 수평적 정권교체와 함께 국민회의·자민련 공동정권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내각제 파동과 16대 총선 과정에서 쌓인 공동정권 수장 사이의 앙금은 결국 2001년 9월 임동원 당시 통일부 장관 해임안 가결 및 공조파기로 이어졌다. 김 전 총리는 2004년 17대 총선을 통해 재기를 시도했으나, 자신의 10선 도전 실패와 함께 고작 4명의 의원만 배출하는 참패를 당한 뒤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김 전 총리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이다. 쿠데타 원조에서부터 중앙정보부 창설자, 풍운의 정치인, 영원한 2인자, 경륜의 정치인, 처세의 달인, 로맨티스트 정치인 등 그에 따라붙는 여러 별칭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영욕과 부침을 거듭해왔다.
김 전 총리의 서거로 1960년대부터 우리 정치권을 풍미해 온 ‘3김 시대’는 실질적 종언을 고하게 됐다.
유족으로는 아들 진씨, 딸 복리씨 1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528 | ko | 2018-06-23 | www.ksilbo.co.kr/d89cbcbdf9e7388ccac3a98e96b48d774c7f8cbebb38ec62913cb485037bc87f.json | [
"▲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8시 15분 별세했다. 향년 92세. 사진은 1989년 당시 민주당 김영삼 총재(오른쪽), 평민당 김대중 총재(가운데), 공화당 김종필 총재가 여권의 중간평가 조기강행 대책을 논의하기에 앞서 악수하는 모습. 연합뉴스\n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2세.\n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전 총리가 오늘 오전 8시 15분께 별세했다”고 밝혔다.\n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중구 신당동 자택에서 119 구급대에 의해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병원 측은 설... |
[] | 2018-06-24 17:36:34+00:00 | null | 2018-06-24 23:02:49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662.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662_324569_146.jpg | ko | null | 송철호 “울산경제 재건 최우선”-노옥희 “공교육의 표준 만들것”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당선인은 울산의 경제재건에,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당선인은 공교육의 표준을 만드는데 행정의 최우선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송 당선인과 노 당선인은 24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울산의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입장과 취임후 시정 역점사업에 대한 견해를 설명했다.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은 “취임후 가장 역점을 둘 현안은 울산경제 재건에 있다”며 “2022년까지 1조5000억원(국비 7000억원, 민자 8000억원)을 투입해 부유식 해상풍력단지를 조성, 울산을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시키고, 더불어 부유식 해상풍력 원천기술을 확보해 제2의 조선산업 부흥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전임 시장이 추진한 사업이라도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로드맵은 계승·발전시켜 가겠다. 울산 3대 주력산업 경쟁력을 배가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 먹거리를 위해 4차산업 육성은 절대 명제”라며 “울산발전에 필요하다면 명분이나 정치적 입장은 배제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도시산업경쟁력과 지역경제활성화, 고용창출 효과를 이룰 수 있는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과 혁신형 공공병원 건립은 정부와 중앙당이 약속한 사안인 만큼, 현실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또 임기내 북방경제교류의 기반을 닦고, 바다목장 사업도 계획대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찬반논란이 많았던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사업에 대해서는 “취임하면 원점에서 재논의해 설치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송 당선인은 “환경을 지키면서 동시에 수익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방안이 도출된다면 무조건 반대할 이유는 없다”며 “시민 지혜를 모아 가겠다. 자연은 한 번 훼손되면 되돌릴 수 없어 최대한 신중을 기한다는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외부인사 중용과 관련해 “선거운동 과정에서 제시한 변화와 개혁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외부인사 수혈도 필요하다”며 “시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결정하고, 취임과 동시에 ‘시민신문고위원회’를 발족해 개방형 인사의 규모와 자리를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공직사회의 지탄을 받을 수 있는 지연·혈연·학연 등을 배제하고 철저히 능력 위주로 외부 인사를 수혈할 것”이라며 “공직사회에서 부정부패가 발생하면 반드시 엄벌하겠다는 ‘원스톱 아웃제’를 도입, 일체의 관 용 없이 원칙대로 지켜가겠다”고 다짐했다.
▲ 노옥희 교육감 당선인
울산 첫 진보교육감인 노 당선인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이라는 비전으로 모두가 행복한 교육, 공교육이 이런 것이다는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고교 무상급식은 가능하면 2학기부터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 당선인의 공약이 2학기부터 고교 무상급식 시행이기 때문에 지자체와 협의해 가능하면 2학기부터 고교 무상급식을 추진하겠다”며 “고교 무상급식에 100억원 등이 추가로 필요하고, 추경편성을 통해 예산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지자체들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노 당선인은 또 “후보시절 공약인 강남과 강북지원청의 교육장은 공모를 통해 선발하겠다”며 “목적사업비가 많은 학교에는 특색사업을 할 수 있는 포괄적인 예산을 내려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학교에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학원교습시간 조정과 관련해서는 “현재 울산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원교습 시간이 밤 12시까지로 돼 있다”며 “당사자인 학원 관계자,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하는 특별팀을 구성해 교습시간 조정을 합의해나가겠다”며 “필요하다면 원탁토론 등을 거쳐 지속가능한 결정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학교비정규직의 교육감 직고용도 교사 이외에 학생들을 위해 노동을 하는 분들이 학교 구성원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성실하게 신뢰를 가지고 당사자들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봉출·최창환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662 | ko | 2018-06-24 | www.ksilbo.co.kr/cf8a09abb5cc5e9435b8a81dc134c0d7505a8c5bf4f8c5f339f96dc8f17d0bb3.json | [
"▲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n송철호 울산광역시장 당선인은 울산의 경제재건에,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당선인은 공교육의 표준을 만드는데 행정의 최우선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송 당선인과 노 당선인은 24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울산의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입장과 취임후 시정 역점사업에 대한 견해를 설명했다.\n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은 “취임후 가장 역점을 둘 현안은 울산경제 재건에 있다”며 “2022년까지 1조5000억원(국비 7000억원, 민자 8000억원)을 투입해 부유식 해상풍력단지를 조성, 울산을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시키고, 더불어 부유식 해상풍력 원천기... |
[] | 2018-06-23 11:47:22+00:00 | null | 2018-06-23 13:48:10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536.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536_324440_3535.jpg | ko | null | JP는 영욕의 한국정치사 그 자체였다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8시 15분 별세했다. 향년 92세. 사진은 고 김 전 총리가 1971년 당시 박정희 공화당 총재(오른쪽)로부터 부총재 임명장을 받는 모습.
'풍운의 정치인'이란 별칭이 웅변하듯 작고한 김종필(JP) 전 총리의 일생은 한국정치사처럼 파란만장했다.
JP만큼 한국정치사에서 부침과 영욕이 교차한 인물은 드물다.
권력의 심장부에 있다가도 하루아침에 유랑길로 내몰렸고, 정치탄압으로 숨죽였다가도 다시 화려하게 재기했으며, 여와 야를 넘나들었다.
좋게 평하면 "전후 한국의 산업화를 이끈 안목 있는 정치인이자 최초의 정권교체를 주도하여 민주화에도 기여한 킹메이커"였고, 나쁘게 보자면 "쿠데타로 한국의 민주화를 지체시키고 독재를 강화했으며, 3당합당으로 한국정당정치의 대퇴행을 가져오고 지역주의를 선동하여 권력을 연장한 기회주의적 처세의 달인"이었다.
JP는 무엇보다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과 더불어 '3김 시대'를 지탱한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두 전직 대통령과 달리 그는 끝까지 정권의 2인자로 남았다.
2인자였기 때문에 시련이 많았지만, 동시에 그 때문에 드라마 같은 정치역정 속에서도 끈질기게 생명력을 이어갈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JP에게 붙은 '굴신의 정치인', '처세의 달인'이라는 명예롭지 못한 호칭이나 "연작이 홍곡의 뜻을 어찌 알리요"라는 언급은 무리하지 않은 채 순리에 적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던 2인자 운명의 흔적이었는지도 모른다.
1926년 1월7일 충남 부여에서 태어난 JP는 서울대 사대 2학년 때 부친의 사망을 계기로 가세가 기울자 교사의 꿈을 접고 육사에 입학했다.
1960년 중령이던 그는 육사8기 동기생들과 함께 3.15 부정선거에 연루된 정치군인 등의 퇴진을 주장하는 정군운동을 일으켰다가 하극상 사건의 주모자로 몰려 군복을 벗었다. 이 사건은 그가 군사쿠데타에 가담하는 길로 이어졌다.
35세 때인 1961년 그는 5.16쿠데타로 현대정치사의 전면에 등장했다.
처삼촌과 조카사위라는 당시 박정희 소장과 그의 '혈연'은 5.16쿠데타를 계기로 최고통치권자와 2인자라는 동지 이상의 운명으로 발전했다.
풍운의 정치인 JP 별세
(서울=연합뉴스)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8시 15분 별세했다. 향년 92세. 사진은 고 김 전 총리가 1971년 당시 박정희 공화당 총재(오른쪽)로부터 부총재 임명장을 받는 모습. 2018.6.23 [연합뉴스 자료사진]leesh@yna.co.kr(끝)
JP의 앞날은 1961년 중앙정보부를 창설, 초대 부장에 취임하고 이어 1963년 공화당 창당을 주도할 때까지만 해도 탄탄대로인 듯 했다.
그러나 창당 과정에서 증권파동 사건, 워커힐 사건, 새나라자동차 사건, 빠찡꼬 사건 등 이른바 `4대 의혹사건'에 연루되어 1963년 2월 "자의반 타의반"으로 첫 번째 외유길에 오른다.
그러나 곧 귀국해 같은 해 치러진 6대 총선에서 고향인 부여에서 당선됐고 이어 공화당 당의장에도 임명되는 등 정치 무대의 전면에 데뷔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외교 파동이 발목을 잡았다. 1962년 한일 국교정상화 회담의 쟁점이던 대일 청구권 문제와 관련해 이른바 '김-오히라 메모'가 뒤늦게 공개되면서 '굴욕외교'를 비판하는 6·3사태가 일어나자 1964년 2차 외유로 내몰린 것이다.
그는 2년 뒤 공화당 의장에 복귀했으나, 대권을 노리고 전국적인 사조직을 만들었다는 '농민복지회 사건'으로 1968년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며 야인으로 밀렸다.
JP는 유신반대 데모가 한창이던 1971년부터 1975년까지 국무총리를 지냈다.
그러나 그의 양지는 오래가지 못했다. 1979년 10월 26일 박 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나고 5공 신군부가 집권하면서 그는 '권력형 부정축재자 1호'로 지목돼 모든 재산을 압류당하고 미국으로 쫓기듯 떠나는 신세가 됐다.
JP는 1986년 귀국했다. 그리고 서슬 퍼런 5공 정권하에서 호텔 방을 옮겨 다니며 비밀리에 옛 공화당 세력을 규합, 신민주공화당을 창당했다.
이듬해 당시 양김으로 불렸던 김영삼, 김대중과 함께 대선에 출마해 정치적 비상을 보여줬던 그는 1988년 13대 총선에서 충청권을 중심으로 35석을 확보, 정치 일선에 복귀하며 다시 일어섰다.
JP는 야당을 이끄는 듯했다. 그러나 1990년 1월 '3당 합당'에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반전시켰다. 여권으로 옮겨온 그는 1992년 대선에서 김영삼 후보를 지원함으로써 2인자로 자족했다.
민자당 최고위원에 이어 당대표까지 맡으며 JP는 여당을 이끌게 됐지만 순탄치 못했다. 당내 견제와 계파 갈등이 그를 따라다녔다. 1994년엔 민주계를 중심으로 JP를 축출하려는 움직임이 노골화됐다.
탈당한 JP는 자신이 창당한 자민련이 1995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선전하고, 이듬해 15대 총선에서 50석으로 원내 입지를 구축하자 다시 에너지를 얻었다.
여세를 몰아 1997년 대선에 나섰다. 그러나 '여야 정권교체'를 명분으로 전격적으로 후보 단일화에 합의, 결정적인 순간에 김대중 후보에게 힘을 보탬으로써 또다시 '킹메이커'에 머물렀다.
뒷심 없이 물러선다는 인상을 줬지만, 그 선택은 정치적 생명력을 연장시켰다.
그해 대선에서 김 후보의 당선으로 국민회의·자민련 공동정권이 출범하자 JP는 두 번째 총리직이자 새 정부의 초대 총리에 오르며 명실상부하게 권력을 분점하는 '슈퍼파워'를 과시했다. 한동안 그의 정치인생이 다시 꽃피는 듯했다.
그러나 공동정권의 한 축으로 말년에 전성기를 누린 JP의 정치적 입지도 2000년 2월 DJP 연대가 파기되면서 급격히 약화하기 시작했다. 자민련은 2000년 16대 총선에선 17석, 2004년 17대에서는 4석을 얻는 초미니 정당으로 쇠락했다.
특히 17대 총선에서 JP는 노무현 당시 대통령 탄핵추진에 가담, 역풍을 맞으면서 재기불능의 상태로 몰렸다. 9선(제6,7,8,9,10,13,14,15,16대)에 더해 10선을 꿈꿨으나 최악의 성적표로 비례대표 1번인 자신조차 낙선하는 수모를 겪었다.
JP는 정치적 고비마다 '올인'의 승부수를 던졌던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과는 달리 늘 장고(長考)하면서 분명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김영삼,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지만, 그가 평생 숙원처럼 말했던 내각제 실현은 미완의 과제가 되고 말았다.
더구나 시간이 흐를수록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시대정신이 보수정객을 자임하는 그에게 설 자리를 주지 않았다.
JP는 17대 총선 참패 후 사흘간 청구동 자택에 머물다가 2004년 4월 19일 "43년간 정계에 몸담으면서 나름대로 재가 됐다"고 술회하며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구름이 노니는 정원'(운정)이라는 의미를 담은 그의 아호처럼 풍운아로서, 인문학적 교양을 지향하고 예술을 사랑하던 로맨티스트 정객으로서 세상에 왔다가 역사 속으로 총총히 사라졌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536 | ko | 2018-06-23 | www.ksilbo.co.kr/d6470e1b4f5771d9427b65c175c94ffef8c048abbd93ef6aab3aa92c0d50a7ab.json | [
"▲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8시 15분 별세했다. 향년 92세. 사진은 고 김 전 총리가 1971년 당시 박정희 공화당 총재(오른쪽)로부터 부총재 임명장을 받는 모습.\n'풍운의 정치인'이란 별칭이 웅변하듯 작고한 김종필(JP) 전 총리의 일생은 한국정치사처럼 파란만장했다.\nJP만큼 한국정치사에서 부침과 영욕이 교차한 인물은 드물다.\n권력의 심장부에 있다가도 하루아침에 유랑길로 내몰렸고, 정치탄압으로 숨죽였다가도 다시 화려하게 재기했으며, 여와 야를 넘나들었다.\n좋게 평하면 \"전후 한국의 산업화를 이끈 안목 있는 정치인이자 최초의 정권교체를... |
[] | 2018-06-26 20:08:44+00:00 | null | 2018-06-26 21:49:26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849.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849_324756_4527.jpg | ko | null | 경제·일자리 부진 문책성...청와대 수석 3인 교체인사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전 신임 청와대 수석 비서관 일부를 교체했다. 신임 경제수석에 임명된 윤종원 OECD 특명전권대사, 신임 일자리수석에 임명된 정태호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비서관, 신임 시민사회 수석에 임명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왼쪽부터).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을 경질하고 후임에 윤종원(58)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를 임명했다. 반장식 일자리수석도 정태호(55) 정책기획비서관으로 교체인사를 단행했다.
또 하승창 사회혁신수석을 시민사회 출신인 이용선(60)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으로 교체 임명했다. 사회혁신수석은 시민사회수석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의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 2기 인선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이 경제정책 관련 수석비서관을 동시에 교체한 것은 취임 이후 지속해서 제기돼 온 일자리를 중심으로 한 경제정책에 대한 비판을 수용한 문책성 인사이자 향후 이 부분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경남 밀양 출신인 윤 신임 경제수석은 행정고시 27회로,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정 신임 일자리수석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대변인, 정책조정·기획조정비서관을 거쳐 민주통합당 정책위 부의장을 지냈다. 현 정부 청와대에서 정책기획비서관이었다가 이번에 승진 임명됐다.
전남 순천 출신의 이 신임 시민사회수석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기획실장을 지낸 뒤 민주통합당 공동대표와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1부속비서관에 조한기 현 청와대 의전비서관, 정무비서관에 송인배 현 1부속비서관을 앉히는 교체인사를 단행하고, 의전비서관에 김종천 현 대통령 비서실장 선임행정관을 승진 임명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849 | ko | 2018-06-26 | www.ksilbo.co.kr/4f6409ae5025330a0bc7e82a95394dc939130586c4038efe64ab3521d59df03b.json | [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전 신임 청와대 수석 비서관 일부를 교체했다. 신임 경제수석에 임명된 윤종원 OECD 특명전권대사, 신임 일자리수석에 임명된 정태호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비서관, 신임 시민사회 수석에 임명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왼쪽부터).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을 경질하고 후임에 윤종원(58)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를 임명했다. 반장식 일자리수석도 정태호(55) 정책기획비서관으로 교체인사를 단행했다.\n또 하승창 사회혁신수석을 시민사회 출신인 이용선(60)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 |
[] | 2018-06-12 04:27:51+00:00 | null | 2018-06-12 09:15:44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595.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595_323486_1523.jpg | ko | null | 심진화, 시어머니에게서 받은 선물 공개 “발도 어쩜 이리 예쁠까” 부러우면 지는거다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사진 : 심진화 sns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시어머니에게서 받은 생일 선물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심진화는 12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생일입니다^^ 올해는 일복으로 보내요♡ 어제도,오늘도~ 열일!!!^^ 오늘밤!!! 달려야지~~~😆 벌써 며칠전에나 온 어머님 택배♡ 덕분에 내내 설레이며 보냈지요♡ 어찌 발찌를 보내실 생각을 하셨을찌♡ 사랑하는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 시어머니가 보낸 생일 축카 하드가 담겨있다. 카드에는 “사랑하는 며눌! 생일 축하! 나의 마음 담아서 보낸다”라는 문구가 씌여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발찌와, 발찌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에는 “여름이라~ 발을 시원하게 내놓고 다니기, 딱 좋은 선물이네요^.^”, “생일축하드려요~~^^!! 발도 어쩜이리 이뿌죵??”, “세련되고 예뻐요~잘어울리셔용♡♡”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심진화는 각종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홈쇼핑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595 | ko | 2018-06-12 | www.ksilbo.co.kr/69249cf8e0a0cf3f7d17e73744bb6c5d4f2d315902c4e309ec2a03cb18eb6e47.json | [
"▲ 사진 : 심진화 sns\n[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시어머니에게서 받은 생일 선물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n심진화는 12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생일입니다^^ 올해는 일복으로 보내요♡ 어제도,오늘도~ 열일!!!^^ 오늘밤!!! 달려야지~~~😆 벌써 며칠전에나 온 어머님 택배♡ 덕분에 내내 설레이며 보냈지요♡ 어찌 발찌를 보내실 생각을 하셨을찌♡ 사랑하는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n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 시어머니가 보낸 생일 축카 하드가 담겨있다. 카드에는 “사... |
[] | 2018-06-18 07:57:35+00:00 | null | 2018-06-18 16:01:18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102.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채무조정때 감면율↑ 상환기간↓…서민금융 개편 착수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채무조정 때 현재 60%인 감면율을 더 높이고 상환 기간은 단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자금이 꼭 필요한 실수요자를 돕고자 정책 서민금융상품 체계도 개편한다.
금융위원회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주재로 18일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서민금융 정책의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정책 서민금융의 개편 방향에 대해 “취약계층의 경제생활 복귀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되, 사회안전망의 하나로서 지속가능한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며, 시장 및 타 제도와 조화로운 시스템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채무조정과 관련, 지난 13일부터 법원 개인회생제도의 변제 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된 만큼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의 채무조정 제도도 이에 맞춰 개선하기로 했다.
현재 최대 10년인 상환 기간을 줄이겠다는 의미다.
최대 60%로 설정된 감면율은 확대하기로 했다. 채무를 더 많이 줄여주는 대신 더 빠른 시일 내에 갚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연체 후 평균 41개월이 지난 후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상황도 개선하기로 했다. 최 위원장은 “채무 금액에 따라 기계적으로 감면율을 산정해 적용할 것이 아니라 채무자 개개인의 상환능력을 고려한 채무자 중심의 제도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감면율 확대와 변제 기간 단축과 함께 신복위 제도가 가진 장점인 유연성과 신속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 서민금융상품에 대해서는 “서민금융이 공급실적을 내세우다 보니 일반 시장금융처럼 지나치게 획일화·표준화됐다”며 “그 결과 8∼9등급 이하의 분들이 오히려 지원에서 배제돼 대부업체 등의 최고금리 상품으로 내몰리는 경우가 발생했다”고 평가했다.
금융위는 정책 서민금융상품이 민간 서민금융상품과 중복돼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고 봤다.
최 위원장은 “최고금리 인하, 시장 중금리 상품 등장 등 서민 신용환경이 변하고 있으므로 정책 서민금융도 기존 지원대상과 지원내용을 재검토해야 한다”며 “자금이 꼭 필요한 분들이 상환 의지와 상환계획만 확실하다면 언제라도 적절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민금융상품의 안정적인 재원 마련 방안도 만들 계획이다.
현재 정책 서민금융상품은 상품마다 특정 재원을 기반으로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미소금융은 기업·은행 재단 등의 기부금으로, 햇살론은 복권기금 및 금융회사 출연금으로, 바꿔드림론은 국민 행복기금 수익금을 재원으로 하는 식이다.
또 이들 재원이 한시적으로 공급돼 지속적인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 때문에 금융위는 한시적인 정책 서민금융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칸막이식 운영방식을 개선해 재원운용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 위원장은 “주어진 재원을 계획대로 공급했다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재원으로 어떤 효과를 가져왔는지 중시하는 성과평가와 환류 시스템이 작동해야 한다”며 “유연한 정책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운영에 최대한 자율성을 부여하되 성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보상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중복되고 복잡한 전달체계를 정비하고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기능적으로도 통합시키기로 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국민행복기금 등의 기관에서 나와 물리적으로는 통합돼 있지만 완벽한 기능적 통합 수준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금융위는 보고 있다.
금융위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사업수행기관의 자율성·책임성 강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TF는 앞으로 3∼4차례 회의를 통해 정책 서민금융 전반에 대해 논의한 후 하반기중에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방안’을 공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102 | ko | 2018-06-18 | www.ksilbo.co.kr/38f0fb433f3b5358a9f3e6881b6c12cb011807a6034ff7705658aee64b06791d.json | [
"채무조정 때 현재 60%인 감면율을 더 높이고 상환 기간은 단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n자금이 꼭 필요한 실수요자를 돕고자 정책 서민금융상품 체계도 개편한다.\n금융위원회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주재로 18일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서민금융 정책의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n최종구 위원장은 정책 서민금융의 개편 방향에 대해 “취약계층의 경제생활 복귀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되, 사회안전망의 하나로서 지속가능한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며, 시장 및 타 제도와 조화로운 시스템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n금융... |
[] | 2018-06-27 13:15:17+00:00 | null | 2018-06-27 21:58:25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959.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959_324876_1122.jpg | ko | null | 호계천 하천환경개선사업 6월중 완료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울산 북구 농소1동 수성마을 주민들은 27일 수성마을회관에서 호계천 환경개선사업 준공을 기념한 마을잔치를 열었다.
호계천 하천환경개선사업은 노후된 하천 시설물과 재해로 피해를 입은 보행로에 대한 시설물 개선 공사로, 총 9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노후된 석축을 새로 쌓고, 보행 데크를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 및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북구청은 당초 예정된 사업구간과 함께 차량 교행에 어려움이 있었던 200m 구간에 대해 도로폭을 넓혀 교행이 가능하도록 추가로 공사를 진행했다.
이날 호계천 인근 농소1동 수성마을 주민들은 수성마을회관 앞에서 하천환경개선사업 준공을 기념해 마을주민 및 내빈들을 초청해 마을잔치를 열었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울산 북구청은 호계동 939-75 일원 호계천 하천환경개선사업을 이달 중 완료한다고 27일 밝혔다.호계천 하천환경개선사업은 노후된 하천 시설물과 재해로 피해를 입은 보행로에 대한 시설물 개선 공사로, 총 9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노후된 석축을 새로 쌓고, 보행 데크를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 및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북구청은 당초 예정된 사업구간과 함께 차량 교행에 어려움이 있었던 200m 구간에 대해 도로폭을 넓혀 교행이 가능하도록 추가로 공사를 진행했다.이날 호계천 인근 농소1동 수성마을 주민들은 수성마을회관 앞에서 하천환경개선사업 준공을 기념해 마을주민 및 내빈들을 초청해 마을잔치를 열었다.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959 | ko | 2018-06-27 | www.ksilbo.co.kr/b0c1907b3a8aface4c5616879ff958c02f7113ede2588719c7b7433ab5f19132.json | [
"▲ 울산 북구 농소1동 수성마을 주민들은 27일 수성마을회관에서 호계천 환경개선사업 준공을 기념한 마을잔치를 열었다.\n호계천 하천환경개선사업은 노후된 하천 시설물과 재해로 피해를 입은 보행로에 대한 시설물 개선 공사로, 총 9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노후된 석축을 새로 쌓고, 보행 데크를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 및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n북구청은 당초 예정된 사업구간과 함께 차량 교행에 어려움이 있었던 200m 구간에 대해 도로폭을 넓혀 교행이 가능하도록 추가로 공사를 진행했다.\n이날 호계천 인근 농소1동 수성마을 주민들... |
[] | 2018-06-19 16:22:14+00:00 | null | 2018-06-19 22:12:04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286.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아파트 창틀 물구멍 차단등 모기 침입부터 막는게 우선 | null | null | www.ksilbo.co.kr | 때 이른 무더위에 벌써 모기가 극성이다. 주의해야 할 모기 매개 감염병, 어떻게 해야할까.
◇ 환자 평균 54.6세로 고령자 주의 필요
모든 작은빨간집모기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또 이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리더라도 99% 이상은 증상이 없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그런데도 이 모기가 출현했을 때 보건당국이 일본뇌염 주의보나 경보를 발령하고 모기에 물리지 말 것을 당부하는 건 치명적인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5년간 국내 일본뇌염 환자의 평균 연령이 54.6세인 만큼 고령자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일본뇌염은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으로, 전국 보건소 등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19세 이상의 성인도 일본, 중국 등 위험지역에 방문할 계획이 있고, 과거 예방접종 경험이 없다면 접종이 권고된다.
◇ 물리지 않는 게 최선…상처 긁지 말아야
모기를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모기를 잡는 것보다 모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게 중요하다. 모기는 2㎜ 작은 구멍으로도 들어올 수 있는 만큼 여름철 방충망 정비는 기본이다. 또 창틀 가장자리 물구멍도 꼭 막아줘야 한다. 아파트의 경우 모기가 잘 들어오는 베란다 배수관도 거름망 등으로 잘 막는 게 좋다.
모기에 물린 후 상처 부위를 긁어서 생기는 봉와직염도 주의가 필요하다. 이들 질환은 모기에 물려 피부 표면에 생긴 작은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입해 진피와 연조직에까지 염증을 일으키면서 발생한다.
야외활동 시 수칙으로는 △밝은색 긴 바지와 긴 소매 옷, 품이 넓은 옷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할 것 △피부나 옷, 신발 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3~4시간마다 사용할 것 △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할 것 등이 권고된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286 | ko | 2018-06-19 | www.ksilbo.co.kr/eb23c767a68bb3d28e31e16f9c53dcf92b8cda1d36ba841c2e7ca78e222d44b6.json | [
"때 이른 무더위에 벌써 모기가 극성이다. 주의해야 할 모기 매개 감염병, 어떻게 해야할까.\n◇ 환자 평균 54.6세로 고령자 주의 필요\n모든 작은빨간집모기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또 이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리더라도 99% 이상은 증상이 없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그런데도 이 모기가 출현했을 때 보건당국이 일본뇌염 주의보나 경보를 발령하고 모기에 물리지 말 것을 당부하는 건 치명적인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n특히 최근 5년간 국내 일본뇌염 환자의 평균 연령이 54.6세인 만큼 고령자들은 각별히... |
[] | 2018-06-02 10:35:23+00:00 | null | 2018-06-02 13:05:36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0734.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0734_322567_452.jpg | ko | null | ‘아는형님’ 설현 “정말 자주 보고 싶다” “요즘 인터넷에서 핫하던데” “왜 이렇게 예쁜거냐”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사진 : JTBC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아는형님’ 설현이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그룹 AOA 설현이 ‘아는형님’에 출연을 예고해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설현은 ‘아는형님’을 통해 그 동안 어디에서도 언급하지 않았던 사실을 밝힐 것으로 예상돼 궁금증을 낳고 있다.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이쁜거냐 자주좀 나와주길”, “너무 귀여워 정말 자주 보고 싶다”, “정말 예쁘다”, “요즘 인터넷에서 핫하던데” 등의 댓글들을 달며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설현이 인터넷에 떠도는 ‘설현의 다이어트 식단’은 거짓말이라고 밝혔다.
6월 2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AOA 설현-지민과 개그우먼 김신영이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의 ‘나를 맞혀봐’ 코너 녹화에서, 설현은 다이어트 이야기가 나오자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한다. 대신 식단 조절을 위해 튀김은 고구마 종류를 먹고 치킨도 가슴살 부위만 먹는다”라며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식습관을 공개했다.
이에 강호동은 “설현만의 다이어트 식단이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설현은 “인터넷에 나오는 ‘설현 다이어트 식단’은 거짓말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먹는 만큼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자신만의 진짜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설현이 출연하는 ‘아는형님’은 2일 오후 9시에 JTBC에서 방송된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734 | ko | 2018-06-02 | www.ksilbo.co.kr/8ffe78939171ae4768a3a0625f1e7f9065ed8ab15b95e1470c0c01f8c9161c4c.json | [
"▲ 사진 : JTBC\n[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아는형님’ 설현이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n걸그룹 AOA 설현이 ‘아는형님’에 출연을 예고해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n설현은 ‘아는형님’을 통해 그 동안 어디에서도 언급하지 않았던 사실을 밝힐 것으로 예상돼 궁금증을 낳고 있다.\n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이쁜거냐 자주좀 나와주길”, “너무 귀여워 정말 자주 보고 싶다”, “정말 예쁘다”, “요즘 인터넷에서 핫하던데” 등의 댓글들을 달며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n설현이 인터넷에 떠도는 ‘설현의 다이어트... |
[] | 2018-06-25 16:15:51+00:00 | null | 2018-06-25 22:40:50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731.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731_324643_4917.jpg | ko | null | [새책]한·일 두 저자가 양국 문화 탐구한 에세이집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우리가 만날 때마다 무심코 던지는 말들 우리가 만날 때마다 무심코 던지는 말들
장상인·이토이치 지음
티핑포인트
288쪽/ 1만4000원
오랫동안 우정을 다져 온 한국의 홍보전문가와 일본 언론인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인 통로인 ‘말’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 문화를 탐구한 에세이집을 냈다.
‘총에 맞은 상처는 치료할 수 있어도 언어로 받은 상처는 결코 치유되지 않는다.’ 이 페르시아 속담은 두 저자가 모두 중요하게 꼽는 삶의 격언이다. 책은 ‘인생’ ‘한국과 일본 양국의 사회상’ ‘가족’ ‘대화’ ‘사람 사는 이야기’ ‘인생의 여행길’ 등 6개 챕터로 구성된다. 양국에서 건너 온 작은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한테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하게 한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731 | ko | 2018-06-25 | www.ksilbo.co.kr/89a25d48986361f757c1c8398b496fa7e0f2cef2877379264d4bde5e0ef36ca8.json | [
"▲ 우리가 만날 때마다 무심코 던지는 말들 우리가 만날 때마다 무심코 던지는 말들\n장상인·이토이치 지음\n티핑포인트\n288쪽/ 1만4000원\n오랫동안 우정을 다져 온 한국의 홍보전문가와 일본 언론인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인 통로인 ‘말’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 문화를 탐구한 에세이집을 냈다.\n‘총에 맞은 상처는 치료할 수 있어도 언어로 받은 상처는 결코 치유되지 않는다.’ 이 페르시아 속담은 두 저자가 모두 중요하게 꼽는 삶의 격언이다. 책은 ‘인생’ ‘한국과 일본 양국의 사회상’ ‘가족’ ‘대화’ ‘사람 사는 이야기’ ‘인생의 여행길’ 등 6개 챕터... |
[] | 2018-06-12 14:40:54+00:00 | null | 2018-06-12 22:11:52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664.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664_323558_4011.jpg | ko | null | 양산시장 후보들 열띤 선거전 마무리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민주당 김일권 후보, 한국당 나동연 후보(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양산시장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유세에 이어 선거사무소에서 자원봉사자 및 선거운동원들과 마지막 승리 결의를 다졌다. 이날 김 후보는 “이 자리에는 2010년과 2014년의 패배와 아픔을 함께 나눈 분들이 많다. 너무도 고마운 분들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난다”며 변치 않고 함께 해 온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승자에게는 기쁨 보다 오히려 갈등이 생기지만 저처럼 두 번의 선거를 패배한 사람에게는 여러분들과 같은 마음의 친구들이 생기는 것 같아 감사하다. 마지막 남은 하루를 위해 우리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말을 이어가는 동안 일부 지지자들이 눈물을 훔치며 자리를 잠시 뜨자 말을 멈추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나동연 후보 역시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나 후보는 양산시민들의 지지와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50만 행복도시 양산을 꼭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나 후보는 “지금은 양산시가 50만 자족도시로 거듭날지, 베드타운으로 전락할지가 결정되는 양산 미래의 골든타임”이라며 “지난 8년간 끊임없이 준비하고 추진해온 것을 완성시켜 일자리 경제, 복지, 보육,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들이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재임기간 동안 양산시는 부채 1300억원을 상환해 채무제로를 달성했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이행평가에서 2회 연속 A등급을 받는 등 동남권 최고의 첨단산업으로 거듭나는 도시로 발전해왔다”며 “기회를 주신다면 경험을 십분 활용하여 중단 없는 양산의 발전, 양산 행복도시 완성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경남 양산시장 여야 후보들은 마지막 선거전을 전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 김일권 양산시장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유세에 이어 선거사무소에서 자원봉사자 및 선거운동원들과 마지막 승리 결의를 다졌다. 이날 김 후보는 “이 자리에는 2010년과 2014년의 패배와 아픔을 함께 나눈 분들이 많다. 너무도 고마운 분들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난다”며 변치 않고 함께 해 온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승자에게는 기쁨 보다 오히려 갈등이 생기지만 저처럼 두 번의 선거를 패배한 사람에게는 여러분들과 같은 마음의 친구들이 생기는 것 같아 감사하다. 마지막 남은 하루를 위해 우리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말을 이어가는 동안 일부 지지자들이 눈물을 훔치며 자리를 잠시 뜨자 말을 멈추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나동연 후보 역시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나 후보는 양산시민들의 지지와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50만 행복도시 양산을 꼭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나 후보는 “지금은 양산시가 50만 자족도시로 거듭날지, 베드타운으로 전락할지가 결정되는 양산 미래의 골든타임”이라며 “지난 8년간 끊임없이 준비하고 추진해온 것을 완성시켜 일자리 경제, 복지, 보육,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들이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재임기간 동안 양산시는 부채 1300억원을 상환해 채무제로를 달성했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이행평가에서 2회 연속 A등급을 받는 등 동남권 최고의 첨단산업으로 거듭나는 도시로 발전해왔다”며 “기회를 주신다면 경험을 십분 활용하여 중단 없는 양산의 발전, 양산 행복도시 완성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664 | ko | 2018-06-12 | www.ksilbo.co.kr/7dfbc92e4349853139b4e9ca38b7191f472deccd677064e444da4ba407ca5475.json | [
"▲ 민주당 김일권 후보, 한국당 나동연 후보(왼쪽부터)\n더불어민주당 김일권 양산시장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유세에 이어 선거사무소에서 자원봉사자 및 선거운동원들과 마지막 승리 결의를 다졌다. 이날 김 후보는 “이 자리에는 2010년과 2014년의 패배와 아픔을 함께 나눈 분들이 많다. 너무도 고마운 분들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난다”며 변치 않고 함께 해 온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승자에게는 기쁨 보다 오히려 갈등이 생기지만 저처럼 두 번의 선거를 패배한 사람에게는 여러분들과 같은 마음의 친구들이 생기는 것 같아 감사하... |
[] | 2018-06-28 17:01:09+00:00 | null | 2018-06-28 21:46:39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3071.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3071_324988_5122.jpg | ko | null | “조세피난처로 11년간 4800억달러 순유출” | null | null | www.ksilbo.co.kr | 김 의원은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니라 조세회피처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거주자가 해외 조세회피처에 송금한 금액은 1조4474억달러로, 같은 기간 외국거주자가 국내 조세회피처를 통해 송금한 금액은 9655억달러였다”며 “조세회피처를 통한 거래에서 유입액을 훨씬 초과하는 순유출액은 역외 재산 은닉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지난 2014년 영국에 본부를 둔 조세정의네트워크는 IMF 등 국제기구가 발표한 통계 등을 활용해 각국의 조세회피처 은닉 자금을 추산했는데, 우리나라는 870조원, 세계 3위 규모로, 국내 조세회피처 재산 은닉 규모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다는 의미”라며 “당국은 역외 자금 유출과 재산은닉 관련성에 대해 더 정밀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정부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출범이 조세회피처를 활용한 탈세나 재산은닉 범죄와 근본적으로 단절하는 시작이 되어야 한다”며 “역외탈세 근절과 역외 은닉재산 환수가 경제민주화의 핵심적인 요소”라고 덧붙였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울산동·사진)은 28일 “지난 11년간 조세회피처로 4800억달러 순유출됐다”며 “조세회피처 자금 흐름에 대한 정밀 조사와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니라 조세회피처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그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거주자가 해외 조세회피처에 송금한 금액은 1조4474억달러로, 같은 기간 외국거주자가 국내 조세회피처를 통해 송금한 금액은 9655억달러였다”며 “조세회피처를 통한 거래에서 유입액을 훨씬 초과하는 순유출액은 역외 재산 은닉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특히 “지난 2014년 영국에 본부를 둔 조세정의네트워크는 IMF 등 국제기구가 발표한 통계 등을 활용해 각국의 조세회피처 은닉 자금을 추산했는데, 우리나라는 870조원, 세계 3위 규모로, 국내 조세회피처 재산 은닉 규모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다는 의미”라며 “당국은 역외 자금 유출과 재산은닉 관련성에 대해 더 정밀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어 “정부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출범이 조세회피처를 활용한 탈세나 재산은닉 범죄와 근본적으로 단절하는 시작이 되어야 한다”며 “역외탈세 근절과 역외 은닉재산 환수가 경제민주화의 핵심적인 요소”라고 덧붙였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3071 | ko | 2018-06-28 | www.ksilbo.co.kr/376f0f8f2cf831e52a0ebd6bb6ab7da8f8b376b581a79a98d579b6b16e894a9c.json | [
"김 의원은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니라 조세회피처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n그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거주자가 해외 조세회피처에 송금한 금액은 1조4474억달러로, 같은 기간 외국거주자가 국내 조세회피처를 통해 송금한 금액은 9655억달러였다”며 “조세회피처를 통한 거래에서 유입액을 훨씬 초과하는 순유출액은 역외 재산 은닉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n김 의원은 특히 “지난 2014년 영국에 본부를 둔 조세정의네트워크는 IMF 등 국제기구가 발표한 통계 등을 활용해 각국의 조세회피처 은닉 자금을 추산했... |
[] | 2018-06-26 20:06:21+00:00 | null | 2018-06-26 21:49:26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876.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노인요양병원 치매환자 침대에 묶어 방치 논란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울산 남구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80대 치매 환자를 10시간 이상 묶고 방치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환자 가족들의 고소로 경찰이 학대 혐의 등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26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남구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80대 치매 환자인 A씨가 직원들에 의해 침대에 묶여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약 13시간 가량 방치됐다.
당시 직원들은 A씨의 손발을 기저귀로 묶고, 포대기로 몸을 감싸 침대에 묶은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이 사실을 안 A씨의 가족이 요양원 대표 2명을 이달 초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요양원 대표 등 2명을 형법상 감금과 노인 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준호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876 | ko | 2018-06-26 | www.ksilbo.co.kr/0a46858689bd7bc116eb1920870945125fb331be5a4fd02befcf6fa6af35eed6.json | [
"울산 남구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80대 치매 환자를 10시간 이상 묶고 방치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환자 가족들의 고소로 경찰이 학대 혐의 등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n26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남구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80대 치매 환자인 A씨가 직원들에 의해 침대에 묶여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약 13시간 가량 방치됐다.\n당시 직원들은 A씨의 손발을 기저귀로 묶고, 포대기로 몸을 감싸 침대에 묶은 것으로 알려졌다.\n향후 이 사실을 안 A씨의 가족이 요양원 대표 2명을 이달 초 경찰에 고소했다.\n경찰은 요양원 대표 등 2명을... |
[] | 2018-06-25 16:14:25+00:00 | null | 2018-06-25 22:40:50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751.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751_324661_109.jpg | ko | null | SK케미칼 자회사 이니츠, 헤드램프시장 공략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울산 중소기업인 이니츠(주)와 현대모비스가 손잡고 개발한 ‘안개 끼지 않는 램프’가 적용된 기아차 K9 헤드램프.
이니츠는 장시간 고온에 노출돼 발생하는 ‘램프 안개(Lamp Haze)’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모비스와 손잡고 소재 개발에 착수, PPS(Poly Phenylene Sulfide) 신소재로 차량 램프용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램프 안개’란 플라스틱 부품에서 발생한 가스가 부품 내벽에 흡착돼 뿌옇게 착색되는 현상이다.
이니츠 측은 “자체 개발한 ‘가스저감기술’(Low out-gas)이 적용된 차량용 신소재 PPS를 앞세워 기존 자동차 램프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던 ‘램프 안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니츠는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무염소 PPS 기술을 개발해 이 분야의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 적용된 가스저감기술 역시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향후 다양한 차량용 소재로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SK케미칼 자회사이자 울산지역 중소기업인 이니츠(주)(대표이사 김효경)가 차량용 부품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이니츠는 장시간 고온에 노출돼 발생하는 ‘램프 안개(Lamp Haze)’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모비스와 손잡고 소재 개발에 착수, PPS(Poly Phenylene Sulfide) 신소재로 차량 램프용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램프 안개’란 플라스틱 부품에서 발생한 가스가 부품 내벽에 흡착돼 뿌옇게 착색되는 현상이다.이니츠 측은 “자체 개발한 ‘가스저감기술’(Low out-gas)이 적용된 차량용 신소재 PPS를 앞세워 기존 자동차 램프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던 ‘램프 안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고 설명했다.이니츠는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무염소 PPS 기술을 개발해 이 분야의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 적용된 가스저감기술 역시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향후 다양한 차량용 소재로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751 | ko | 2018-06-25 | www.ksilbo.co.kr/2a05d1b2bbcfce78fa378c53a07708b7936af9a2b2e375149474d57904efe912.json | [
"▲ 울산 중소기업인 이니츠(주)와 현대모비스가 손잡고 개발한 ‘안개 끼지 않는 램프’가 적용된 기아차 K9 헤드램프.\n이니츠는 장시간 고온에 노출돼 발생하는 ‘램프 안개(Lamp Haze)’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모비스와 손잡고 소재 개발에 착수, PPS(Poly Phenylene Sulfide) 신소재로 차량 램프용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n‘램프 안개’란 플라스틱 부품에서 발생한 가스가 부품 내벽에 흡착돼 뿌옇게 착색되는 현상이다.\n이니츠 측은 “자체 개발한 ‘가스저감기술’(Low out-gas)이 적용된 차량용 신소재 PPS를 ... |
[] | 2018-06-14 10:57:27+00:00 | null | 2018-06-14 17:14:43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838.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838_323729_1440.jpg | ko | null | ‘길 잃은 보수’한국당,지도부·시도당위원장 사퇴 쓰나미,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4일 사퇴 의사를 밝히고 서울 여의도 당사를 떠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있다. 연합뉴스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자유한국당은 14일 ‘패닉’ 그 자체였다.
당 의원들은 보수정당 역사상 유례없는 최악 패배에 당혹감을 표시한 것은 물론, 앞으로 상당 기간 보수진영 재건은 힘든 게 아니냐는 좌절과 무기력을 감추지 않았다.
홍준표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번 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 홍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갔다”면서 “모두가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고 사퇴의 변을 밝혔다.
이번에 물러난 당 지도부는 홍 대표 및 6명의 최고위원과 홍문표 사무총장 등 홍 대표가 임명한 주요 당직자 전원이다.
또 정갑윤 울산시당위원장, 주광덕 경기도당위원장, 김한표 경남도당위원장 등도 현장 선거 책임자도 줄줄이 사퇴했다.
당 소속 의원들의 ‘반성문’도 이어졌다.
5선 의원으로 국회 부의장을 역임한 심재철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안정당으로서 뿌리까지 뽑혔다”며 “이제 남은 것은 통렬한 자기반성과 철저한 자기 혁신밖에 없다”고 말했다.
원내대표를 지낸 4선의 정우택 의원은 “보수는 죽었다. 죄스럽고 참담한 심경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돌이켜보고 가슴에 새겨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당 혁신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김용태 의원 역시 “완벽한 패배였다. 결국 모든 문제는 우리 자신이었다”며 “자책과 한탄을 넘어 우리는 누구인지를 되돌아본다”고 밝혔다.
모두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의원들이다.
홍 대표 등 당 지도부의 사퇴로 당은 이날부터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당헌 제30조에 따르면 당 대표가 궐위된 경우 당 대표가 선출되기 전까지는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득표순으로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15일 오후 2시 비상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진로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한국당 의원들은 이번 선거 참패에도 불구하고 ‘보수진영 궤멸’만큼은 안 된다는 인식하에 백가쟁명식 의견을 쏟아냈다.
다만 보수 전체가 새로운 집을 짓는 ‘보수 대통합’에 대한 공감대로 의견이 수렴하는 양상을 보였다. 보수 정치세력과 시민단체가 대거 참여하는 ‘빅 텐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관건은 어떤 방식으로 이런 보수 재건의 기초를 마련할지다.
먼저 최고위원회의를 대신할 ‘임시 리더십’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놓고 해묵은 당내 계파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
당장 당내에선 안정적 위기 수습을 위해 김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의견과 ‘김 원내대표 역시 선거 패배에 책임이 있다’며 반대하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당헌 121조에 따르면 당에 비상 상황이 발생한 경우 위원장 1인을 포함해 15인 이내의 위원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둘 수 있고, 비상대책위원장은 전국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당 대표 또는 당 대표 권한대행이 임명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 권한대행은 기자들을 만나 “당 대표 권한대행으로서 앞으로 당을 수습하고, 보수 재건과 당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나아가 “이제 모든 걸 정상화해야 한다”며 20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이후 보수 대통합을 어떻게 실현할지를 놓고도 여러 갈래로 의견이 나와 진통을 예고했다.
당 안팎에서는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통한 새 리더십 구축, 한국당의 전면적 대쇄신, 나아가 당 해체론까지 나왔다.
한 초선의원은 “이제 현실적 대안은 당을 해체하고 범보수 진영이 대통합을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선거 패배 이후 공식처럼 반복된 ‘지도부 사퇴→ 비대위 구성→ 전당대회를 통한 새 지도부 구성’ 방식으론 민심을 되돌려놓을 수 없다는 인식이다.
이를 위해 가장 확실한 방식은 한국당을 해체하고 보수 전체가 ‘헤쳐모여’하는 거란 관점이다.
그러나 한국당 틀을 유지한 채 대대적 쇄신을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한 3선 의원은 “지금까지는 지도부나 당명만 바꿔놓고 마치 당이 바뀐 것처럼 눈속임했다”며 “이제는 포장지만 바꿔서는 안 된다. 근본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그동안 지방선거 참패 결과를 예상, 차기 당권을 준비해온 일부 중진들 사이에서는 조기 전당대회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앞으로 한국당이 당 노선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남북 평화 무드로 보수진영의 전유물처럼 여겨진 ‘안보 이슈’를 진보 진영에 빼앗긴 만큼 앞으로는 ‘시장보수’로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는 논리다.
정진석 의원은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 기존의 보수 가치로는 국민적 지지를 얻을 수 없다”며 “본래 보수는 자유를 중시하는 진영인 만큼 자유시장경제를 중시하는 시장보수로 노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짚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838 | ko | 2018-06-14 | www.ksilbo.co.kr/1770912cf0df9abb25adc4a4c1de3feed5ee8d94b9c5ec8437bda2a0dbe3fe59.json | [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4일 사퇴 의사를 밝히고 서울 여의도 당사를 떠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있다. 연합뉴스\n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자유한국당은 14일 ‘패닉’ 그 자체였다.\n당 의원들은 보수정당 역사상 유례없는 최악 패배에 당혹감을 표시한 것은 물론, 앞으로 상당 기간 보수진영 재건은 힘든 게 아니냐는 좌절과 무기력을 감추지 않았다.\n홍준표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번 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 홍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갔다”면서 “모두가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저... |
[] | 2018-06-24 17:38:03+00:00 | null | 2018-06-24 23:02:49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638.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도시철도 착공된 양산, 원도심 활성화 ‘청신호’ | null | null | www.ksilbo.co.kr | 현재 원도심 일대에 대규모 주상복합건물 건축 신청이 잇따르는 데다 아파트 재건축도 추진되면서 지역 최대 상권의 옛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북부동 양산시청 제2 청사 인근에 대규모 주상복합건물 건축 신청 2건이 잇따라 접수돼 경남도건축위에서 심의 중이다. 이 중 한 건은 연면적 3만7105㎡ 부지에 지상 43층, 지하 4층 규모로 공동주택(287가구)과 오피스텔(68호), 상가 등이 건립된다. 또 다른 한 건은 지상 35층, 지하 4층 규모로 아파트 128가구와 상가 등이 건립된다. 이와 함께 북부동 일대 노후 아파트 200여 가구에 대한 재건축도 추진 중에 있다. 앞서 지난해 말에는 이곳에서 500m가량 떨어진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지상 44층, 지하 2층 규모의 아파트 237가구와 상가 등이 들어서는 금호리첸시아 주상복합건물이 착공했다.
대형 주상건물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북부동 일대의 빈 점포에 대한 임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상가 등도 리모델링 등 개·보수를 서두르는 등 활기를 띄고 있다.
원도심 일원에 대형 건물 건립이 잇따르고 있는 데는 지난 3월 착공한 부산 노포~양산 북정동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산선과 도시철도 2호선과의 환승역이 북부동 맞은편 종합운동장역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대형 주상복합건물의 건립이 잇따르고 시가 추진 중인 북부동 원도심 재생사업도 속도를 내는 등 원도심 활성화가 탄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극심한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경남 양산 북부동 원도심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시철도 착공이 원도심 상권 회생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원도심 일대에 대규모 주상복합건물 건축 신청이 잇따르는 데다 아파트 재건축도 추진되면서 지역 최대 상권의 옛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현재 북부동 양산시청 제2 청사 인근에 대규모 주상복합건물 건축 신청 2건이 잇따라 접수돼 경남도건축위에서 심의 중이다. 이 중 한 건은 연면적 3만7105㎡ 부지에 지상 43층, 지하 4층 규모로 공동주택(287가구)과 오피스텔(68호), 상가 등이 건립된다. 또 다른 한 건은 지상 35층, 지하 4층 규모로 아파트 128가구와 상가 등이 건립된다. 이와 함께 북부동 일대 노후 아파트 200여 가구에 대한 재건축도 추진 중에 있다. 앞서 지난해 말에는 이곳에서 500m가량 떨어진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지상 44층, 지하 2층 규모의 아파트 237가구와 상가 등이 들어서는 금호리첸시아 주상복합건물이 착공했다.대형 주상건물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북부동 일대의 빈 점포에 대한 임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상가 등도 리모델링 등 개·보수를 서두르는 등 활기를 띄고 있다.원도심 일원에 대형 건물 건립이 잇따르고 있는 데는 지난 3월 착공한 부산 노포~양산 북정동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산선과 도시철도 2호선과의 환승역이 북부동 맞은편 종합운동장역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대형 주상복합건물의 건립이 잇따르고 시가 추진 중인 북부동 원도심 재생사업도 속도를 내는 등 원도심 활성화가 탄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638 | ko | 2018-06-24 | www.ksilbo.co.kr/342c83ab3b11c7d47655bf313cca417cbc0333b1ebb96fbe3f0bf47be65e3f55.json | [
"현재 원도심 일대에 대규모 주상복합건물 건축 신청이 잇따르는 데다 아파트 재건축도 추진되면서 지역 최대 상권의 옛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n현재 북부동 양산시청 제2 청사 인근에 대규모 주상복합건물 건축 신청 2건이 잇따라 접수돼 경남도건축위에서 심의 중이다. 이 중 한 건은 연면적 3만7105㎡ 부지에 지상 43층, 지하 4층 규모로 공동주택(287가구)과 오피스텔(68호), 상가 등이 건립된다. 또 다른 한 건은 지상 35층, 지하 4층 규모로 아파트 128가구와 상가 등이 건립된다. 이와 함께 북부동 일대 노후 아파트 200여 ... |
[] | 2018-06-03 21:46:39+00:00 | null | 2018-06-03 23:06:54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0873.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집 비우라” 경매낙찰자 살해(종합)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아파트를 비워달라는 요구에 격분해 경매낙찰자를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집을 비워달라는 경매 낙찰자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A(5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8시40분께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 안에서 B(47)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B씨는 법원 경매를 통해 A씨의 아파트를 낙찰받는 사람이다. B씨는 최근 명도소송에서 승소했지만 A씨가 계속 집을 비우지 않자 이날 독촉하기 위해 아파트를 찾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과다 출혈로 숨졌다. 김봉출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873 | ko | 2018-06-03 | www.ksilbo.co.kr/1fa17d2c6428bac87411f4ccc1fa2c1fbc0fcd6679c45c5962e370e3516cab73.json | [
"아파트를 비워달라는 요구에 격분해 경매낙찰자를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n울산 중부경찰서는 집을 비워달라는 경매 낙찰자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A(58)씨를 구속했다.\n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8시40분께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 안에서 B(47)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B씨는 법원 경매를 통해 A씨의 아파트를 낙찰받는 사람이다. B씨는 최근 명도소송에서 승소했지만 A씨가 계속 집을 비우지 않자 이날 독촉하기 위해 아파트를 찾았던 것으로 드러났다.\nB씨는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 |
[] | 2018-06-03 21:49:32+00:00 | null | 2018-06-03 23:06:54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0832.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0832_322677_4025.jpg | ko | null | [울산날씨]울산 이번주도 30℃ 육박하는 불볕더위 | null | null | www.ksilbo.co.kr | 3일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2일 울산의 낮 최고기온은 29.8℃로 기록됐다.
평년기온인 25℃보다 5℃가량 높은 수치다.
기상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서쪽부터 고온건조한 공기가 유입되고 맑은 날씨로 일사가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말 일부 남부지역에서는 2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가 3일 해제되기도 했다.
울산은 3일도 낮 최고기온이 30℃에 육박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이번 주 울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이 많겠다.
5일에는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가 올 가능성이 있겠다.
이번주 예상기온은 4일 16~28℃, 5일 18~23℃, 6일 17~26℃, 7일 18~28℃, 8일 18~28℃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말 30℃를 넘다들던 울산지역의 불볕더위가 이번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3일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2일 울산의 낮 최고기온은 29.8℃로 기록됐다.평년기온인 25℃보다 5℃가량 높은 수치다.기상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서쪽부터 고온건조한 공기가 유입되고 맑은 날씨로 일사가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주말 일부 남부지역에서는 2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가 3일 해제되기도 했다.울산은 3일도 낮 최고기온이 30℃에 육박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이번 주 울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이 많겠다.5일에는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가 올 가능성이 있겠다.이번주 예상기온은 4일 16~28℃, 5일 18~23℃, 6일 17~26℃, 7일 18~28℃, 8일 18~28℃다.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832 | ko | 2018-06-03 | www.ksilbo.co.kr/d274df7667e0ff2ebf7c5a8dbc3ceb0c99bd63e4b310f42f88cb65272e25835b.json | [
"3일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2일 울산의 낮 최고기온은 29.8℃로 기록됐다.\n평년기온인 25℃보다 5℃가량 높은 수치다.\n기상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서쪽부터 고온건조한 공기가 유입되고 맑은 날씨로 일사가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n주말 일부 남부지역에서는 2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가 3일 해제되기도 했다.\n울산은 3일도 낮 최고기온이 30℃에 육박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n이번 주 울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이 많겠다.\n5일에는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가 올 가능성이 ... |
[] | 2018-06-13 08:38:13+00:00 | null | 2018-06-13 15:12:20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723.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723_323610_1210.jpg | ko | null | ‘아내의 맛’ 함소원, “여자 마음 잘 알아” 부러우면 지는거다 로맨틱함 폭발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사진 : 방송캡쳐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함소원이 부러움을 자아내는 신혼생활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배우자 진화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아내의 맛’의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아침 9시에 기상 알람을 듣고 일어났다. 이후 진화가 기지개를 편 후 함소원에게 뽀뽀를 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진화는 갑자기 침대에 앉아 기타로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진화는 화장실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노란색 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을 했다. 이는 장모님을 만나기 전 단정하게 보이기 위해서였다.
그는 염색을 하며 장모님에게 할 멘트와 노래, 율동을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남편이 평소에 애교가 많다. 누나가 셋이 있는 집안에서 자라서 그런지 여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정말 잘 알고 있다”라고 말을 했다.
이어 방송에서는 진화가 거울을 보며 춤도 추고, 여러 포즈를 취하는 장면이 공개돼 스튜디오에서 이를 바라보던 여성출연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함소원은 결혼을 이어가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그녀는 "사실 지난해 열애가 보도된 이후 양가 부모님께서 우리의 교제를 알게 됐다. 물론 양가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혔다. 우리 집은 물론 남자친구의 부모님 역시 반대가 심해 결별 위기까지 맞았다"고 당시 상황을 곱씹었다.
이어 "나와 남자친구는 정말 많이 힘들었을 때다. 그러던 중 남자친구가 우리 집에 찾아와 부모님께 '내가 모두 책임진다. 결혼을 빨리하고 싶다'며 믿음을 심어줬다. 우리 부모님뿐만 아니라 자신의 부모님께도 '아버지 유산을 안 받겠다' '함소원은 내가 먹여 살리겠다' '책임지겠다'며 나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고 하더라. 남자친구는 집에서 위로 10세 차이 나는 누나 셋을 둔 늦둥이인데, 남자친구의 가족들은 이런 막내의 굳은 의지를 처음 봤다며 결혼을 승낙해주셨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함소원은 "다들 18세 연하 남편에 대해 우려가 크지만 이런 굳은 심지의 남편이라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드린다. 예쁘게 잘 살겠다"고 당부했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723 | ko | 2018-06-13 | www.ksilbo.co.kr/dbb6ec0b0831ac6253b0f4bdd2d4c5e2ca6a19dc3d754cceee9f57c6aea22f8f.json | [
"▲ 사진 : 방송캡쳐\n[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함소원이 부러움을 자아내는 신혼생활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n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배우자 진화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n‘아내의 맛’의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아침 9시에 기상 알람을 듣고 일어났다. 이후 진화가 기지개를 편 후 함소원에게 뽀뽀를 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n특히 진화는 갑자기 침대에 앉아 기타로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n이후 진화는 화장실에서 상의를 ... |
[] | 2018-06-03 21:46:21+00:00 | null | 2018-06-03 23:06:54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0875.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0875_322724_3157.jpg | ko | null | 간부일탈 고발자 징계결정에 현대자동차 노조 내부갈등 심화 | null | null | www.ksilbo.co.kr | 현대자동차 노조 일부 현장조직들은 최근 집행부가 내부고발자에게 징계회부를 위한 확대운영위 출석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반발하는 대자보를 내놨다.
민주현장은 “지난 4월27일 규율위의 진상조사 결과 이후 하부영 지부장은 ‘규율위 조사결과에 따른다’고 했고, 2018 임투 출정식에서도 ‘비위해당자에 대한 징계절차를 밟겠다’고 천명하고서도 상집 도덕성을 폭로한 전 간부에 대해 징계위에 참석하라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했다”고 집행부를 비판했다.
공동행동은 “집행부는 (고발자들에 대한) 징계사유로 ‘지부의 활동을 방해하거나 조직의 단결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하는데, 사측과 술을 마시고, 업무시간에 도박하는 것은 조직 단결을 높이는 것이라 생각하는가”라며 “내부 고발자를 보호해야 할 지부가 오히려 제보자를 징계한다고 하니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다”고 지적했다.
이에 노조 집행부는 “규율위가 운영규칙 제4조 3항에 따른 징계회부 요청에 따라 해당관련자들에게 확대운영위 개최 통보 및 참석요청 공문을 통보한 것이다. 규율위는 대자보 사건 제보자들도 간부행동강령 위반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한 사실이 있다”며 “일부 현장조직들의 대자보는 지부규정과 규칙도 이해하지 못한 주장으로, 규율위 결정사항을 왜곡해 현장을 혼란시키는 일방적 주장에 대해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갈등은 결국 향후 집행부 집권을 위한 견제와 방어에서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일탈행위 논란 중심에 서 있는 집행부 임원 징계를 두고도 집행부와 현장조직은 날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집행부는 해당 임원에 대한 징계 논의를 향후 임시대대에서 논의할 입장이나, 현장 조직들은 당장 임시대대 개최 및 징계 논의를 촉구하고 있다.
연대로 탄생한 하부영 집행부 입장에서는 해당 임원에 대한 현장복귀 등의 징계 결정은 곧 집행부 존립이 흔들리는 문제일 수밖에 없어 한동안 현장조직과의 불편한 관계가 불가피해 보인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 임원 및 간부들의 일탈행위 논란과 관련 최근 노조 집행부가 최초 문제를 제기한 제보자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하자 현장조직이 반발하는 등 노조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현대자동차 노조 일부 현장조직들은 최근 집행부가 내부고발자에게 징계회부를 위한 확대운영위 출석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반발하는 대자보를 내놨다.민주현장은 “지난 4월27일 규율위의 진상조사 결과 이후 하부영 지부장은 ‘규율위 조사결과에 따른다’고 했고, 2018 임투 출정식에서도 ‘비위해당자에 대한 징계절차를 밟겠다’고 천명하고서도 상집 도덕성을 폭로한 전 간부에 대해 징계위에 참석하라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했다”고 집행부를 비판했다.공동행동은 “집행부는 (고발자들에 대한) 징계사유로 ‘지부의 활동을 방해하거나 조직의 단결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하는데, 사측과 술을 마시고, 업무시간에 도박하는 것은 조직 단결을 높이는 것이라 생각하는가”라며 “내부 고발자를 보호해야 할 지부가 오히려 제보자를 징계한다고 하니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다”고 지적했다.이에 노조 집행부는 “규율위가 운영규칙 제4조 3항에 따른 징계회부 요청에 따라 해당관련자들에게 확대운영위 개최 통보 및 참석요청 공문을 통보한 것이다. 규율위는 대자보 사건 제보자들도 간부행동강령 위반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한 사실이 있다”며 “일부 현장조직들의 대자보는 지부규정과 규칙도 이해하지 못한 주장으로, 규율위 결정사항을 왜곡해 현장을 혼란시키는 일방적 주장에 대해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이같은 갈등은 결국 향후 집행부 집권을 위한 견제와 방어에서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일탈행위 논란 중심에 서 있는 집행부 임원 징계를 두고도 집행부와 현장조직은 날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다.집행부는 해당 임원에 대한 징계 논의를 향후 임시대대에서 논의할 입장이나, 현장 조직들은 당장 임시대대 개최 및 징계 논의를 촉구하고 있다.연대로 탄생한 하부영 집행부 입장에서는 해당 임원에 대한 현장복귀 등의 징계 결정은 곧 집행부 존립이 흔들리는 문제일 수밖에 없어 한동안 현장조직과의 불편한 관계가 불가피해 보인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875 | ko | 2018-06-03 | www.ksilbo.co.kr/88e082319702d4d3d5678a005e738234d77a2ccf65273718ec55e7387540d2e0.json | [
"현대자동차 노조 일부 현장조직들은 최근 집행부가 내부고발자에게 징계회부를 위한 확대운영위 출석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반발하는 대자보를 내놨다.\n민주현장은 “지난 4월27일 규율위의 진상조사 결과 이후 하부영 지부장은 ‘규율위 조사결과에 따른다’고 했고, 2018 임투 출정식에서도 ‘비위해당자에 대한 징계절차를 밟겠다’고 천명하고서도 상집 도덕성을 폭로한 전 간부에 대해 징계위에 참석하라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했다”고 집행부를 비판했다.\n공동행동은 “집행부는 (고발자들에 대한) 징계사유로 ‘지부의 활동을 방해하거나 조직의 단결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하는데,... |
[] | 2018-06-27 13:14:58+00:00 | null | 2018-06-27 21:58:25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969.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969_324885_1852.jpg | ko | null | ‘제12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행사 28일 개최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자료사진
울산시는 28일 오전 11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제12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조선해양산업 발전방안 세미나, 조선해양산업 비전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조선 위기대응 혁신기관 협의회 양해각서(MOU) 체결, 조선해양기자재 우수전 등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앞서 열리는 조선해양산업 발전방안 세미나는 4가지 주제로 마련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조선해양공학 서용석 박사가 ‘조선해양 분야의 정부정책 및 연구개발(R&D) 현황’, 천강우 한국선급 팀장이 ‘조선해양 환경규제 미래선박 기술 트렌드’, 윤영철 현대중공업 중앙기술원 상무가 ‘조선해양산업의 4차 산업혁명’, 이선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센터장이 ‘장수명 기술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조선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허철기 영광공작소 대표이사 등 4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박진태 노벨정밀금속 대표이사 등 12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각각 받는다.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조선 위기대응 혁신기관 상호협력 MOU도 체결한다. MOU에는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울산산학융합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9개의 지역 혁신기관이 참여한다.
이밖에 부대 행사로 행사장 로비에서 열리는 ‘조선해양기자재 지원사업 우수전’은 지난 2014년부터 국·시비를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조선해양기자재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지원사업의 우수제품을 전시한다.
한편 조선해양의 날은 1974년 6월28일 현대조선소 준공일 및 그리스 리바노스(Livanos)의 26만DWT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Atlantic Baron·Baroness)을 성공적으로 건조해 초대형 선박 1, 2호기 선박명명식을 거행한 것을 기념해 매년 6월28일을 기념일로 제정됐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울산지역 조선해양산업인들의 축제인 ‘울산 조선해양의 날’ 행사가 28일 울산과학대학교에서 다채롭게 열린다울산시는 28일 오전 11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제12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행사는 조선해양산업 발전방안 세미나, 조선해양산업 비전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조선 위기대응 혁신기관 협의회 양해각서(MOU) 체결, 조선해양기자재 우수전 등으로 진행된다.기념식에 앞서 열리는 조선해양산업 발전방안 세미나는 4가지 주제로 마련된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조선해양공학 서용석 박사가 ‘조선해양 분야의 정부정책 및 연구개발(R&D) 현황’, 천강우 한국선급 팀장이 ‘조선해양 환경규제 미래선박 기술 트렌드’, 윤영철 현대중공업 중앙기술원 상무가 ‘조선해양산업의 4차 산업혁명’, 이선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센터장이 ‘장수명 기술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또 조선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허철기 영광공작소 대표이사 등 4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박진태 노벨정밀금속 대표이사 등 12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각각 받는다.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조선 위기대응 혁신기관 상호협력 MOU도 체결한다. MOU에는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울산산학융합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9개의 지역 혁신기관이 참여한다.이밖에 부대 행사로 행사장 로비에서 열리는 ‘조선해양기자재 지원사업 우수전’은 지난 2014년부터 국·시비를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조선해양기자재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지원사업의 우수제품을 전시한다.한편 조선해양의 날은 1974년 6월28일 현대조선소 준공일 및 그리스 리바노스(Livanos)의 26만DWT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Atlantic Baron·Baroness)을 성공적으로 건조해 초대형 선박 1, 2호기 선박명명식을 거행한 것을 기념해 매년 6월28일을 기념일로 제정됐다.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969 | ko | 2018-06-27 | www.ksilbo.co.kr/d183f6205424ace8e9f87c179fa660bbcf2989eef06b0918b8c645eb22829d8e.json | [
"▲ 자료사진\n울산시는 28일 오전 11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제12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n행사는 조선해양산업 발전방안 세미나, 조선해양산업 비전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조선 위기대응 혁신기관 협의회 양해각서(MOU) 체결, 조선해양기자재 우수전 등으로 진행된다.\n기념식에 앞서 열리는 조선해양산업 발전방안 세미나는 4가지 주제로 마련된다.\n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조선해양공학 서용석 박사가 ‘조선해양 분야의 정부정책 및 연구개발(R&D) 현황’, 천강우 한국선급 팀장이 ‘조선... |
[] | 2018-06-04 08:39:39+00:00 | null | 2018-06-04 14:14:38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0894.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문대통령 8일 사전 투표키로…靑 “싱가포르 방문 여부와 무관” | null | null | www.ksilbo.co.kr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8일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4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오는 8일 사전투표를 하기로 했다”며 “대통령뿐 아니라 3명의 청와대 실장을 비롯해 비서관과 행정관 등 많은 분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3년 4월 재보선 당시 사전투표 제도가 처음 실시된 이래 현직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6년 4월 총선 때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총선에 대한 관심 제고와 투표 독려 차원에서 사전투표를 검토했다가 정치적 논란을 고려해 취소했었다.
김 대변인은 “싱가포르(에서의 남북미 정상회담 성사 여부와) 무관하게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전투표율이 전체투표율과 대단히 밀접히 관련돼 있는데, 사전투표가 처음 실시된 2016년 총선 때 12.2%의 사전투표율을 보이면서 2012년 19대 총선 때 54.2%였던 투표율을 58.0%로 끌어올렸다”며 “지난 대선 때에는 사전투표가 26.1%로, 전체투표율을 77.2%로 끌어올렸다. 사전투표율이 전체투표율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국선거가 3개가 있는데, 역대 지방선거가 40%대까지 떨어지기도 하는 등 다른 두 선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며 “그래서 사전투표를 통해 전체투표율을 끌어올릴 필요성이 있고,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사전투표가 25%를 넘기면 프리허그 하겠다고 했던 개인적인 인연도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894 | ko | 2018-06-04 | www.ksilbo.co.kr/6d1cfa6353c8af181008da6c68b66d8b032c64fab94d513f3a8065eafdededb4.json |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8일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4일 밝혔다.\n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오는 8일 사전투표를 하기로 했다”며 “대통령뿐 아니라 3명의 청와대 실장을 비롯해 비서관과 행정관 등 많은 분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n2013년 4월 재보선 당시 사전투표 제도가 처음 실시된 이래 현직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n지난 2016년 4월 총선 때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총선에 대한 관심 제고와 투표 독려 차원에서 사전투표를 검토했다가 정치적 논란을 고려해 취소했... |
[] | 2018-06-04 17:12:18+00:00 | null | 2018-06-04 22:25:16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003.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울산시, 동물보호법 위반 특별단속 | null | null | www.ksilbo.co.kr | 단속 대상은 시민이 많이 찾는 공원과 산책로 등에 목줄 등을 채우지 않은 반려견을 데리고 나오는 사례나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사례 등 견주의 의무사항을 위반한 행위다. 목줄 등 안전조치를 위반한 경우 1차 20만원, 2차 30만원, 3차 위반 시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위반 시 60만원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려동물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과 민원 등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단속으로 반려동물 소유자가 준수사항을 잘 지켜 마찰 없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울산시는 오는 29일까지 동물보호명예감시원과 함께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단속 대상은 시민이 많이 찾는 공원과 산책로 등에 목줄 등을 채우지 않은 반려견을 데리고 나오는 사례나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사례 등 견주의 의무사항을 위반한 행위다. 목줄 등 안전조치를 위반한 경우 1차 20만원, 2차 30만원, 3차 위반 시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위반 시 60만원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반려동물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과 민원 등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단속으로 반려동물 소유자가 준수사항을 잘 지켜 마찰 없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003 | ko | 2018-06-04 | www.ksilbo.co.kr/794e2bc9786efbaf78256a0b394ad54e24df89af5beec2869bb9e7c746be4ab0.json | [
"단속 대상은 시민이 많이 찾는 공원과 산책로 등에 목줄 등을 채우지 않은 반려견을 데리고 나오는 사례나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사례 등 견주의 의무사항을 위반한 행위다. 목줄 등 안전조치를 위반한 경우 1차 20만원, 2차 30만원, 3차 위반 시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위반 시 60만원이다.\n울산시 관계자는 “반려동물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과 민원 등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단속으로 반려동물 소유자가 준수사항을 잘 지켜 마찰 없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 |
[] | 2018-06-13 15:43:44+00:00 | null | 2018-06-13 23:20:08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787.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787_323677_1620.jpg | ko | null | [6·13 지방선거 투·개표 현장]엄마와 함께 살아있는 민주주의 수업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3일 울산시 남구 JCI울산 청년회의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어린이가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3일 울산시 남구 JCI울산 청년회의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어린이가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787 | ko | 2018-06-13 | www.ksilbo.co.kr/3090b18463c88ab5a1881039e1394a02c98b6a65e4483e20fe3e8d134f286b0a.json | [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3일 울산시 남구 JCI울산 청년회의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어린이가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3일 울산시 남구 JCI울산 청년회의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어린이가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6·13 지방선거 투·개표 현장]엄마와 함께 살아있는 민주주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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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4 12:14:18+00:00 | null | 2018-06-24 18:41:18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566.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566_324472_4113.jpg | ko | null | 경성대, ‘열정학기제 성과’ 시상식 개최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경성대는 지난 22일 2018학년도 1학기 '열정학기제 성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 경성대학교 제공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지난 22일 2018학년도 1학기 ‘열정학기제 성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성대는 지난해 부터 학생의 학습동기 부여와 학업성취를 위해 학생 스스로 자신만의 과제를 직접 설계하고 이를 수행하는 특별 교육과정인 열정학기제를 개설했다.
이번 학기에 선정된 학생들은 △공간 운영 및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 기획 △부산 지역 외식 및 관광 서적 출판 △카페 창업에 필요한 커피 및 디저트 개발 △전기자동차 자체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전했다.
이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올해 (사)한국조리학회 제77차 정기춘계국제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고, 부산 대학생들이 전하는 맛집여행 이야기 서적 출판하는 등 성과를 창출했다. 이밖에도 청각 장애인을 위한 LED 조명 개발했다.
열정학기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12개팀으로 한 학기 동안 활동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성과전시회를 거쳤다. 이에 교육혁신추진센터 운영위원회 심사위원 평가점수로 입상팀을 선정했고, 각 입상팀들에게 총장 상장과 함께 시상금을 지급했다.
김철범 경성대 부총장은 “학생들이 열정학기제를 통해 학문이 실제 사회를 위해 쓰일 수 있는 참된 지식이 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배우는 지식을 실용화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566 | ko | 2018-06-24 | www.ksilbo.co.kr/0768506ad67b7b81d4bfd08121c262b0cbcf8dc18997fb2bdbfaadf98f3e7906.json | [
"▲ 경성대는 지난 22일 2018학년도 1학기 '열정학기제 성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 경성대학교 제공\n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지난 22일 2018학년도 1학기 ‘열정학기제 성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n경성대는 지난해 부터 학생의 학습동기 부여와 학업성취를 위해 학생 스스로 자신만의 과제를 직접 설계하고 이를 수행하는 특별 교육과정인 열정학기제를 개설했다.\n이번 학기에 선정된 학생들은 △공간 운영 및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 기획 △부산 지역 외식 및 관광 서적 출판 △카페 창업에 필요한 커피 및 디저트 개발 △전기자동차 자체 제작 ... |
[] | 2018-06-05 18:40:05+00:00 | null | 2018-06-05 22:15:00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093.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093_322957_248.jpg | ko | null |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주장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전교조 울산지부가 5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는 전교조 법외노조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전교조 울산지부가 5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는 전교조 법외노조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093 | ko | 2018-06-05 | www.ksilbo.co.kr/f66bd1ea023d21e2c3ead8626b46ccd646e0fe9e94304ffaa21145c9d3db0a4e.json | [
"▲ 전교조 울산지부가 5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는 전교조 법외노조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전교조 울산지부가 5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는 전교조 법외노조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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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6 12:44:07+00:00 | null | 2018-06-16 14:23:32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981.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981_323880_2326.jpg | ko | null | 속초항 앞바다에 빠진 40대 낚시객·해경이 구조했으나 숨져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속초항 앞바다에 빠진 40대 구조 [속초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강원 속초시 속초항 앞바다에서 물에 빠진 40대가 낚시객과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나 결국 숨졌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 58분께 속초항 내 유람선 매표소 앞바다에 떠있는 최모(49)씨를 관광객들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이를 본 주변 낚시객 2명이 바다로 뛰어들어 최씨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붙잡았다.
최씨는 출동한 해경에 의해 5분여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목숨을 잃었다.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981 | ko | 2018-06-16 | www.ksilbo.co.kr/ddd456603986962c8b55e0c8fe71a9c8bbd8349233f3c1c90ca635a27a7458ae.json | [
"▲ 속초항 앞바다에 빠진 40대 구조 [속초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강원 속초시 속초항 앞바다에서 물에 빠진 40대가 낚시객과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나 결국 숨졌다.\n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 58분께 속초항 내 유람선 매표소 앞바다에 떠있는 최모(49)씨를 관광객들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n이를 본 주변 낚시객 2명이 바다로 뛰어들어 최씨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붙잡았다.\n최씨는 출동한 해경에 의해 5분여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목숨을 잃었다.\n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저작권자 © ... |
[] | 2018-06-18 07:58:24+00:00 | null | 2018-06-18 14:00:21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093.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093_323984_017.jpg | ko | null |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 엔진변속기지회, 남목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 고기파티 나눔봉사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현대차 신우회 엔진변속기지회(회장 이치락)는 6월 14일(목) 남목청소년문화의집(관장김창열) 한마루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고기파티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현대차 신우회 엔진변속기지회(회장 이치락)는 6월 14일(목) 남목청소년문화의집(관장김창열) 한마루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고기파티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에게 ‘힘을 내서 여름을 이겨내자.’라는 의미로 벌써 4회째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 신우회 엔진변속기지회에서는 평소에도 남목청소년문화의집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매월 10만원과 명절선물 등을 꾸준하게 후원해주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남목청소년문화의집 천유민 학생은 “공부하기도 힘들고, 점점 더워져 지치기도 했는데, 이렇게 삼겹살 파티를 해서 잠시지만 친구들과 즐겁게 웃고 맛있게 먹으며 스트레스가 해소 된 느낌이다.”라고 했다. 디지털 뉴스부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093 | ko | 2018-06-18 | www.ksilbo.co.kr/027d17c020d5ed77d70cba2a45734c67d6f8c3ccedb0a96873c4da7e1bfe5c61.json | [
"▲ 현대차 신우회 엔진변속기지회(회장 이치락)는 6월 14일(목) 남목청소년문화의집(관장김창열) 한마루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고기파티 나눔봉사를 진행했다.\n현대차 신우회 엔진변속기지회(회장 이치락)는 6월 14일(목) 남목청소년문화의집(관장김창열) 한마루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고기파티 나눔봉사를 진행했다.\n이번 행사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에게 ‘힘을 내서 여름을 이겨내자.’라는 의미로 벌써 4회째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 신우회 엔진변속기지회에서는 평소에도 남목청소년문화의집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매월 10만원과 명절선물 등을 꾸준하게... |
[] | 2018-06-06 15:00:59+00:00 | null | 2018-06-06 22:18:13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192.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사설]선거공보물 챙겨보고 유권자 권리 올바로 행사해야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여론의 추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깜깜이’ 기간도 시작됐다. 7일부터 선거 당일까진 이 시기에 조사한 여론조사를 공개해서는 안 된다. 물론 여론조사를 하더라도 공개하지 않으면 무방하므로 각 선거캠프의 참고용 조사는 이어질 것이다. 이 기간 이전에 실시한 여론조사를 인용해서 공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난데없이 등장하는 의외의 변수가 여론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일반 유권자가 짐작하기는 쉽지 않다. 부동층도 이제 표심을 결정해야 할 시점이라는 말이다.
아파트 우편함에는 상당수의 선거공보물이 아직도 꽂혀 있다. 배달된 지 3~4일이 지난 우편물이 유권자의 손에 전달되지 않고 그대로 우편함에 남아 있는 것은 선거에 대한 무관심을 대변해준다고 할 수 있다. 주차장이 지하에 있는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1층 우편함의 우편물을 챙기려면 일부러 들러야 하는 불편이 있긴 하지만 선거공보물을 챙겨보는 것은 유권자로서의 기본적인 책무다. 사실상 7~8명이나 되는 후보들의 면면을 공보물을 안 보고도 알기는 어렵다. 그나마 단체장이나 국회의원 후보는 언론보도를 통해 접할 기회가 많지만 후보가 유난히 많은 교육감 후보나 시·구·군의원들에 대한 정보는 공보물이 유일한 자료라고도 할 수 있다.
두툼한 공보물에는 충분하지는 않지만 후보자를 이해하는 기본정보가 들어 있다. 인적사항, 재산상황 및 병력사항, 최근 5년간 세금 납부·체납실적 및 전과기록 등 기본정보를 비롯해 후보자가 살아온 길과 당선 후 하고자 하는 일까지 소상하게 적시돼 있어 공보물만 꼼꼼하게 살펴도 어떤 후보가 우리 동네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적임자인지를 가늠하기가 어렵지 않다. 지방선거는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우리 동네 일꾼을 뽑는 일이다. 올바른 일꾼을 선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내일이면 사실상 투표가 시작된다. 8~9일(금~토)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선거의 사전투표일이다. 공휴일인 선거일(6월13일)에는 나들이 등의 계획을 세워놓고 투표는 사전투표일에 하는 유권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후 사전투표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14년 6·4지방선거에서는 11.49%,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12.19%, 2017년 19대 대통령선거에서는 26.06%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국민의 관심이 남북문제에 집중된데다 이미 판세가 기울었다는 예상에 따라 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이 낮아 투표율이 높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사전투표도 그만큼 저조할 가능성이 크다.여론의 추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깜깜이’ 기간도 시작됐다. 7일부터 선거 당일까진 이 시기에 조사한 여론조사를 공개해서는 안 된다. 물론 여론조사를 하더라도 공개하지 않으면 무방하므로 각 선거캠프의 참고용 조사는 이어질 것이다. 이 기간 이전에 실시한 여론조사를 인용해서 공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난데없이 등장하는 의외의 변수가 여론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일반 유권자가 짐작하기는 쉽지 않다. 부동층도 이제 표심을 결정해야 할 시점이라는 말이다.아파트 우편함에는 상당수의 선거공보물이 아직도 꽂혀 있다. 배달된 지 3~4일이 지난 우편물이 유권자의 손에 전달되지 않고 그대로 우편함에 남아 있는 것은 선거에 대한 무관심을 대변해준다고 할 수 있다. 주차장이 지하에 있는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1층 우편함의 우편물을 챙기려면 일부러 들러야 하는 불편이 있긴 하지만 선거공보물을 챙겨보는 것은 유권자로서의 기본적인 책무다. 사실상 7~8명이나 되는 후보들의 면면을 공보물을 안 보고도 알기는 어렵다. 그나마 단체장이나 국회의원 후보는 언론보도를 통해 접할 기회가 많지만 후보가 유난히 많은 교육감 후보나 시·구·군의원들에 대한 정보는 공보물이 유일한 자료라고도 할 수 있다.두툼한 공보물에는 충분하지는 않지만 후보자를 이해하는 기본정보가 들어 있다. 인적사항, 재산상황 및 병력사항, 최근 5년간 세금 납부·체납실적 및 전과기록 등 기본정보를 비롯해 후보자가 살아온 길과 당선 후 하고자 하는 일까지 소상하게 적시돼 있어 공보물만 꼼꼼하게 살펴도 어떤 후보가 우리 동네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적임자인지를 가늠하기가 어렵지 않다. 지방선거는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우리 동네 일꾼을 뽑는 일이다. 올바른 일꾼을 선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192 | ko | 2018-06-06 | www.ksilbo.co.kr/773277beb717a32a65c5f9ddcb394946167c46bed02fae818552f572fd8fdff7.json | [
"여론의 추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깜깜이’ 기간도 시작됐다. 7일부터 선거 당일까진 이 시기에 조사한 여론조사를 공개해서는 안 된다. 물론 여론조사를 하더라도 공개하지 않으면 무방하므로 각 선거캠프의 참고용 조사는 이어질 것이다. 이 기간 이전에 실시한 여론조사를 인용해서 공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난데없이 등장하는 의외의 변수가 여론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일반 유권자가 짐작하기는 쉽지 않다. 부동층도 이제 표심을 결정해야 할 시점이라는 말이다.\n아파트 우편함에는 상당수의 선거공보물이 아직도 꽂혀 있다. 배달된 지 3~4일이 지난 ... |
[] | 2018-06-24 17:39:54+00:00 | null | 2018-06-24 23:02:49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642.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642_324546_4653.jpg | ko | null | 울산수출 3개월만에 증가세로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울산 수출이 유류와 화학제품, 비철금속 등이 호조를 보이며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4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018년 5월 울산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액(통관기준)은 전년동월대비 7.7% 증가한 61억59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울산 수출은 지난 3월 이후 2개월 연속 감소세에서 3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유류와 화학제품이 수출 호조세를 이끌었다. 유류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제품단가 상승 및 중국·인도·일본 등 역내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44.6%나 크게 증가했다. 화학제품도 30.6%나 늘었다.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지난해 5월 배럴당 50.7달러에서 올해 5월에는 74.4달러로 46.7%나 크게 올랐다.
반면 자동차는 독일 등 유럽 내 친환경차의 자동차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판매 부진의 지속으로 전년 동월대비 7.8% 감소했다.
선박은 발주량 및 수주잔량 감소로 44.5%나 크게 줄었고, 기계류도 2.5% 감소했다.
수입액도 늘었다. 지난달 울산지역 수입액은 원자개 가격 상승에 따른 원유, 연료유, 가스 등의 수입액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13.7% 증가한 48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2억8000만달러의 44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울산세관 관계자는 “주요국 보호무역 심화와 미국 금리인상 가속화 전망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 등 주력품목의 단가 상승으로 울산지역 수출입 증가세는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642 | ko | 2018-06-24 | www.ksilbo.co.kr/323a5dc6228a63d3efddccc7f5f661007810ee13b2b2c1ccef2c627838ee0df1.json | [
"울산 수출이 유류와 화학제품, 비철금속 등이 호조를 보이며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n24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018년 5월 울산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액(통관기준)은 전년동월대비 7.7% 증가한 61억59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울산 수출은 지난 3월 이후 2개월 연속 감소세에서 3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n유류와 화학제품이 수출 호조세를 이끌었다. 유류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제품단가 상승 및 중국·인도·일본 등 역내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44.6%나 크게 증가했다. 화학제품도 30.6%나 늘었다. 국... |
[] | 2018-06-14 14:17:37+00:00 | null | 2018-06-14 21:58:09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895.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895_323793_5239.jpg | ko | null | [6·13 울산의 선택]이동권 북구청장 당선소감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이동권 북구청장 당선인
그만큼 ‘모두가 하나 되는 울산 북구’가 되어 북구민의 삶의 질을 확 바꿔 살고 싶은 행복도시 북구를 만드는데 제 모든 정열과 노력을 바치겠습니다.
청장에 취임하면 가장 먼저 경제 발전의 근간이 되는 이동권 확대로 교통중심의 도시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으로 할 것입니다. 최근 당론으로 정한 외곽순환고속도로 개설과 관련해 강동에서 창평까지 동서축도로 조기착공을 추진하고, 산업로 조기 개설 염포~양정 배면도로 개설 등을 추진할 것입니다. 향후 북구의 발전의 근간이 될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모든 경로를 통해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또 대형 복합기능의 개발로 복합 신도시 재생과 관광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강동산하지구 개발, 송정역사 개발문제 등은 인구 유입이나 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북구의 현실에 맞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 타 후보가 내놓은 공약 중에서도 북구민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정책에 반영할 생각입니다.
구청장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고, 필요하다면 질타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번 6·13선거에 북구주민 여러분들의 선택은 우리 북구의 승리이며, 행복 도시로 바꿔달라는 북구민의 염원이 담긴 북구민 전체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그만큼 ‘모두가 하나 되는 울산 북구’가 되어 북구민의 삶의 질을 확 바꿔 살고 싶은 행복도시 북구를 만드는데 제 모든 정열과 노력을 바치겠습니다.청장에 취임하면 가장 먼저 경제 발전의 근간이 되는 이동권 확대로 교통중심의 도시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으로 할 것입니다. 최근 당론으로 정한 외곽순환고속도로 개설과 관련해 강동에서 창평까지 동서축도로 조기착공을 추진하고, 산업로 조기 개설 염포~양정 배면도로 개설 등을 추진할 것입니다. 향후 북구의 발전의 근간이 될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모든 경로를 통해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협의해 나가겠습니다.또 대형 복합기능의 개발로 복합 신도시 재생과 관광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강동산하지구 개발, 송정역사 개발문제 등은 인구 유입이나 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북구의 현실에 맞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그리고 이번 선거에 타 후보가 내놓은 공약 중에서도 북구민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정책에 반영할 생각입니다.구청장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고, 필요하다면 질타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895 | ko | 2018-06-14 | www.ksilbo.co.kr/afa8fe45919a2d6ecf6c5a759313c803d1672d1e15bd837ad4f12b34ac348b42.json | [
"▲ 이동권 북구청장 당선인\n그만큼 ‘모두가 하나 되는 울산 북구’가 되어 북구민의 삶의 질을 확 바꿔 살고 싶은 행복도시 북구를 만드는데 제 모든 정열과 노력을 바치겠습니다.\n청장에 취임하면 가장 먼저 경제 발전의 근간이 되는 이동권 확대로 교통중심의 도시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으로 할 것입니다. 최근 당론으로 정한 외곽순환고속도로 개설과 관련해 강동에서 창평까지 동서축도로 조기착공을 추진하고, 산업로 조기 개설 염포~양정 배면도로 개설 등을 추진할 것입니다. 향후 북구의 발전의 근간이 될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모든 경로를 통해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협... |
[] | 2018-06-27 13:13:27+00:00 | null | 2018-06-27 21:58:25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987.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987_324901_327.jpg | ko | null | ‘롯데의 변심’…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전면 재검토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롯데울산개발이 추진해왔던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조감도.
정부의 인허가 등 행정절차의 난관을 모두 넘고 착공을 앞둔 시점에서 롯데측이 사업자체를 사실상 ‘초기화’하면서 상당기간 사업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면서 복합환승센터에 맞춰 진행된 KTX역세권 개발사업의 큰 차질이 예상된다.
27일 울산시에 따르면 롯데울산개발은 최근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수정하겠다고 시에 밝혔다. 롯데측은 2015년 6월 울산시에 2520억원을 들여 울산역앞 7만5480㎡ 부지(연면적 18만1969㎡)에 복합환승센터(지하 1층 지상 7층 주차대수 3135면 규모)와 함께 아웃렛·영화관·쇼핑몰을 짓겠다는 내용의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롯데울산개발은 3년만에 사업계획을 수정하는 사유로 경기침체와 사업여건 변화 등을 들었다. 현재 사업계획의 핵심인 복합쇼핑몰 형태로는 투자대비 수익성이 낮다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복합쇼핑몰사업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 현재 시장여건에 맞는 수익모델을 개발해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울산시는 개발실시계획 승인, 건축허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착공을 앞둔 시점에서 롯데측이 이같은 결정을 내리자 크게 당황하고 있다. 무엇보다 울산시는 롯데의 추진 의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우려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롯데의 사업계획변경의 의미는 사실상 사업초기화나 다름없어 관련법에 따라 롯데측은 모든 행정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이행해야 한다.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르면 △복합환승센터 지정면적의 10분의1 이상을 변경하거나 시설용지의 용도를 변경하는 경우 모든 절차를 처음부터 이행하도록 하고 있다.
행정 절차는 △개발계획서 제출 △관계부서 협의 △주민열람 공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경관 심의 △한국교통연구원 협의 △중앙 및 인접시도 등 관계기관 협의 및 보완 △복합환승센터 지정 승인(국토교통부) △복합환승센터 및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교통영향평가 및 건축위원회 심의 △개발실시계획 승인 △건축허가 △건축구조분야 전문위원회 심의 등이다.
전례를 보면 이같은 절차를 모두 이행하는데 대략 1년6개월이 소요된다. 게다가 롯데의 새로운 사업계획이 언제 수립될 지도 예측할 수 없다. 롯데측이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의 시정방향과 지역경기 추이를 보면서 사업추진에 미온적으로 대응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에 따라 적어도 2~3년이상 사업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복합환승센터와 발맞춰 진행된 다양한 울산역세권 개발사업의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특히 울산시와 롯데측의 복합환승센터 착공을 보고 역세권 일대 부지에 투자한 상당수의 투자자들의 큰 반발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울산시는 롯데울산개발의 사업철회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미 수백억원대의 사업비가 투입된데다 사업포기시 울산도시공사로부터 매입한 부지(3만7732㎡)의 반납문제도 쉽지않기 때문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롯데울산개발이 사업은 분명히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또한 사업변경이 고의적으로 사업을 지연할 목적이 아니길 바란다. 긴밀히 협의해 최대한 빨리 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그룹은 지난 2015년 10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롯데쇼핑과 울산시, 울산도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사업협약을 체결했고, 2016년 2월 출자회사인 롯데울산개발을 설립한 바 있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KTX울산역세권 개발사업의 선도사업인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이 3년만에 전면 재검토될 것으로 보여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사업자인 롯데울산개발이 경제여건 변화로 현재의 복합쇼핑몰 형태로는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판단, 새로운 수익모델을 개발해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울산시에 밝혔기 때문이다.정부의 인허가 등 행정절차의 난관을 모두 넘고 착공을 앞둔 시점에서 롯데측이 사업자체를 사실상 ‘초기화’하면서 상당기간 사업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면서 복합환승센터에 맞춰 진행된 KTX역세권 개발사업의 큰 차질이 예상된다.27일 울산시에 따르면 롯데울산개발은 최근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수정하겠다고 시에 밝혔다. 롯데측은 2015년 6월 울산시에 2520억원을 들여 울산역앞 7만5480㎡ 부지(연면적 18만1969㎡)에 복합환승센터(지하 1층 지상 7층 주차대수 3135면 규모)와 함께 아웃렛·영화관·쇼핑몰을 짓겠다는 내용의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롯데울산개발은 3년만에 사업계획을 수정하는 사유로 경기침체와 사업여건 변화 등을 들었다. 현재 사업계획의 핵심인 복합쇼핑몰 형태로는 투자대비 수익성이 낮다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복합쇼핑몰사업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 현재 시장여건에 맞는 수익모델을 개발해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울산시는 개발실시계획 승인, 건축허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착공을 앞둔 시점에서 롯데측이 이같은 결정을 내리자 크게 당황하고 있다. 무엇보다 울산시는 롯데의 추진 의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우려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롯데의 사업계획변경의 의미는 사실상 사업초기화나 다름없어 관련법에 따라 롯데측은 모든 행정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이행해야 한다.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르면 △복합환승센터 지정면적의 10분의1 이상을 변경하거나 시설용지의 용도를 변경하는 경우 모든 절차를 처음부터 이행하도록 하고 있다.행정 절차는 △개발계획서 제출 △관계부서 협의 △주민열람 공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경관 심의 △한국교통연구원 협의 △중앙 및 인접시도 등 관계기관 협의 및 보완 △복합환승센터 지정 승인(국토교통부) △복합환승센터 및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교통영향평가 및 건축위원회 심의 △개발실시계획 승인 △건축허가 △건축구조분야 전문위원회 심의 등이다.전례를 보면 이같은 절차를 모두 이행하는데 대략 1년6개월이 소요된다. 게다가 롯데의 새로운 사업계획이 언제 수립될 지도 예측할 수 없다. 롯데측이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의 시정방향과 지역경기 추이를 보면서 사업추진에 미온적으로 대응할 가능성도 점쳐진다.이에 따라 적어도 2~3년이상 사업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복합환승센터와 발맞춰 진행된 다양한 울산역세권 개발사업의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특히 울산시와 롯데측의 복합환승센터 착공을 보고 역세권 일대 부지에 투자한 상당수의 투자자들의 큰 반발도 불가피할 전망이다.울산시는 롯데울산개발의 사업철회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미 수백억원대의 사업비가 투입된데다 사업포기시 울산도시공사로부터 매입한 부지(3만7732㎡)의 반납문제도 쉽지않기 때문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롯데울산개발이 사업은 분명히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또한 사업변경이 고의적으로 사업을 지연할 목적이 아니길 바란다. 긴밀히 협의해 최대한 빨리 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롯데그룹은 지난 2015년 10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롯데쇼핑과 울산시, 울산도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사업협약을 체결했고, 2016년 2월 출자회사인 롯데울산개발을 설립한 바 있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987 | ko | 2018-06-27 | www.ksilbo.co.kr/2155e5b187b59596ef3558daef7d850cf03b238a024ca3f046008a6967b430dd.json | [
"▲ 롯데울산개발이 추진해왔던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조감도.\n정부의 인허가 등 행정절차의 난관을 모두 넘고 착공을 앞둔 시점에서 롯데측이 사업자체를 사실상 ‘초기화’하면서 상당기간 사업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면서 복합환승센터에 맞춰 진행된 KTX역세권 개발사업의 큰 차질이 예상된다.\n27일 울산시에 따르면 롯데울산개발은 최근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수정하겠다고 시에 밝혔다. 롯데측은 2015년 6월 울산시에 2520억원을 들여 울산역앞 7만5480㎡ 부지(연면적 18만1969㎡)에 복합환승센터(지하 1층 지상 7층 주차대수 3135면 규모)와 함께 아웃렛... |
[] | 2018-06-21 18:06:36+00:00 | null | 2018-06-21 22:12:44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503.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2503_324401_739.jpg | ko | null | [오늘의 운세]2018년 6월22일(금)(음력5월9일) 을유 | null | null | www.ksilbo.co.kr | 子(쥐띠) 72년생 적당한 소비는 생활의 윤활유이다. 60년생 세상사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법. 48년생 절약하는 것만큼 적당한 소비도 중요. 36년생 나의 정성에서 기쁨의 문도 열린다.
丑(소띠) 73년생 불필요한 만남은 피할수록 좋은 것. 61년생 기회는 준비된 사람들의 몫이다. 49년생 끊임없는 정성이 모여 감동을 이룬다. 37년생 내 탐욕이 재앙을 키우는 싹이 된다.
寅(호랑이) 74년생 시작한 일은 좋은 마무리를 하라. 62년생 행복은 작은 씨앗에서 피어난다. 50년생 때론 침묵이 훌륭한 답이 될 수 있다. 38년생 편견보단 이해하는 마음 우선하라.
卯(토끼띠) 75년생 현재 내 생각과 말이 내 미래이다. 63년생 갈대같이 흔들리는 것이 사람마음. 51년생 기다릴 줄 아는 여유가 삶의 지혜. 39년생 겸손 할수록 좋은 인연들이 모인다.
辰(용띠) 76년생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이다. 64년생 긍정적 예감이 긍정적결과 부른다. 52년생 지금 자신의 언행이 자신의 이미지. 40년생 완고함은 억제하고 유연함 가지도록.
巳(뱀띠) 77년생 칭찬 외에 이웃 얘긴 자제하라. 65년생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 지키는 일상. 53년생 명분을 중시하고 물질엔 초연 해보라. 41년생 욕심과 근심은 늘 비례하는 것이다.
午(말띠) 78년생 남과 비교할수록 불행은 짙어진다. 66년생 상대 배려할수록 보람도 높아진다. 54년생 행복은 만족을 먹고 자라는 나무이다. 42년생 일상에서 베푼 덕이 인과로 남는다.
未(양띠) 67년생 귀인도 나의 처신에 따라 바뀐다. 55년생 꿈은 내가 그리던 대로 그려진다. 43년생 상대에게 따뜻한 이미지를 남겨보라. 31년생 오늘의 처세가 내일의 나를 남긴다.
申(원숭이) 68년생 현재의 시간도 지나가는 한 순간. 56년생 행복도 불행도 현재 마음의 상태. 44년생 원칙도 중요하나 융통성도 필요하다. 32년생 나의 기가 살아야 운도 살아나는 법.
酉(닭띠) 69년생 오늘 걷는 길이 내일 나의 족적. 57년생 삶의 보람은 재물과는 거리가 멀다. 45년생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우선 해보라. 33년생 만족이란 금전으로 채울 수는 없다.
戌(개띠) 70년생 어제의 집착은 오늘의 장애물 이다. 58년생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다. 46년생 욕심은 번뇌를 부르는 해로운 씨앗. 34년생 순수한 선행이 진정한 공덕이 된다.
亥(돼지띠) 71년생 기쁨 전달하는 사람이 되어보라. 59년생 공덕을 쌓는 일상이 바로 보람이다. 47년생 상대에게 늘 반가운 대상으로 남도록. 35년생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늘려보라.
김진명리학회 상담 및 교육문의 010·7146·7272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503 | ko | 2018-06-21 | www.ksilbo.co.kr/3aaaa6cb5cbe756342f047ceff7c0b53a1258408e551ab57f9cb648129301946.json | [
"子(쥐띠) 72년생 적당한 소비는 생활의 윤활유이다. 60년생 세상사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법. 48년생 절약하는 것만큼 적당한 소비도 중요. 36년생 나의 정성에서 기쁨의 문도 열린다.\n丑(소띠) 73년생 불필요한 만남은 피할수록 좋은 것. 61년생 기회는 준비된 사람들의 몫이다. 49년생 끊임없는 정성이 모여 감동을 이룬다. 37년생 내 탐욕이 재앙을 키우는 싹이 된다.\n寅(호랑이) 74년생 시작한 일은 좋은 마무리를 하라. 62년생 행복은 작은 씨앗에서 피어난다. 50년생 때론 침묵이 훌륭한 답이 될 수 있다. 38년생 편견보단 이해하는 마음 우선... |
[] | 2018-06-12 14:41:51+00:00 | null | 2018-06-12 22:11:52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669.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669_323561_4327.jpg | ko | null | [6·13 지방선거]울산시장후보들 “내게 맡겨달라” 마지막 호소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송철호, 시민과 함께한 48시간 프로젝트 마무리
김기현, 각 구·군 돌며 유세팀 총결집 지지 호소
이영희, 삼산서 스쿠터 유세 “현명한 선택” 당부
김창현, 현장 민심 공략 동·북구 집중유세 펼쳐
94만여 울산지역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울산시장 후보들의 득표전이 공식선거 운동 마지막날인 12일까지 총력전으로 펼쳐졌다. 승리를 위해, 축배를 들기 위한 4명의 시장 후보들의 마지막 몸부림이 이날 자정까지 지속됐다.
‘시민과 함께하는 48시간’ 프로젝트를 진행한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후보는 이날 새벽 6시 중구 새벽시장에서 선거운동 마지막날 첫 유세일정을 시작했다. 송 후보는 남구 공업탑로터리, 수암시장 사거리, 야음시장 등지를 훑었다.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왼쪽 다섯번째)가 12일 울산시 울주군 언양터미널 사거리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 이선호 울주군수 후보 등과 유세를 하고 있다. 이창균기자
이어 송 후보는 언양터미널 사거리로 이동해 중앙당 추미애 당대표와 함께 유세활동을 펼쳤다. 오후 5시30분 롯데호텔 앞 유세, 삼산동 인근 상가지역 등을 도보로 이동하며 유세를 마무리했다.
송 후보는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축하하며,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평화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새로운 울산, 힘 있는 울산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 자유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이순걸 울주군수 후보가 시,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12일 울주군 언양터미널사거리에서 거리유세를 펼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자유한국당 김기현 후보는 이날 새벽 현대자동차 명촌 정문 퇴근인사를 시작으로 마지막 날 유세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어 중구 태화루사거리,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을 한 뒤 울주군 언양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군지역 후보자와 합동 유세를 진행했다.
▲ 바른미래당 이영희 울산시장 후보가 시장상인들과 악수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또 동구와 북구를 훑은 뒤 남구 현대해상 사거리에서 퇴근인사,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유세팀 총결집해 마지막 한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달동과 삼산동 일대 도보로 이번 선거운동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김 후보는 “다시 한번 맡겨달라, 앞으로는 두번 다시 흔들리지 않을 새로운 50년, 100년의 울산 역사를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시민 여러분의 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이영희 후보는 이날 오후 스쿠터를 타고 현대백화점 주변을 돌며 마지막 유세일정을 보냈다. 이 후보는 오후 7시부터 시청 앞 마무리 유세를 진행했다.
▲ 12일 민중당 김창현 울산시장 후보가 권오길 북구 국회의원 후보 등과 함께 울산시청 앞 사거리에서 북미정상회담을 환영하며 한반도기를 흔들고 있다. 김동수기자
이 후보는 “정말 숨 가쁘게 달려왔다. 우리당 후보들은 험지를 넘어 황무지나 다름없는 정치적 토양에서 어렵게 17명의 후보를 내고 최선을 다해 뛰었다. 선거운동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큰 바람은 울산의 지방권력도 바꾸자는 것이었다. 지방선거에 꼭 투표해 달라. 겸허한 마음으로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호소했다.
민중당 김창현 후보는 마지막 유세일정을 북구와 동구에 집중했다. 대량해고, 최저임금 삭감 등 노동사안으로 현장 민심을 확고히 잡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5시30분 출고문 출근인사, 6시30분 현대중공업 서부문 출근인사에 이어 동구일대를 집중적으로 다니며 표심을 집중 공략했다. 화봉·호계·농소 등 북구지역을 돌고 오후 9시 명촌일대에서 마지막 유세일정을 소화했다.
김 후보는 “분단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평화통일시대가 열리고 있다. 다가오는 평화통일시대, 울산이 주도하자”고 밝혔다. 이형중·이왕수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669 | ko | 2018-06-12 | www.ksilbo.co.kr/e1c10fbc19f30e696fa3b73089f0e67a6f7add590c56d174ad63d24df2a0faf5.json | [
"송철호, 시민과 함께한 48시간 프로젝트 마무리\n김기현, 각 구·군 돌며 유세팀 총결집 지지 호소\n이영희, 삼산서 스쿠터 유세 “현명한 선택” 당부\n김창현, 현장 민심 공략 동·북구 집중유세 펼쳐\n94만여 울산지역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울산시장 후보들의 득표전이 공식선거 운동 마지막날인 12일까지 총력전으로 펼쳐졌다. 승리를 위해, 축배를 들기 위한 4명의 시장 후보들의 마지막 몸부림이 이날 자정까지 지속됐다.\n‘시민과 함께하는 48시간’ 프로젝트를 진행한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후보는 이날 새벽 6시 중구 새벽시장에서 선거운동 마지막날 첫 유세일... |
[] | 2018-06-04 08:39:20+00:00 | null | 2018-06-04 15:52:39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0901.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0901_322752_5234.jpg | ko | null | 한화건설, 여수에 ‘꿈에그린’ 브랜드 타운 조성 | null | null | www.ksilbo.co.kr |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지난달 말 분양한 '여수 웅천꿈에그린 더 테라스' 상업시설을 하루만에완판하며 전남 여수시 웅천지구에서 성공적인 분양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4일 홍보관에서 진행된 ‘여수 웅천꿈에그린 더 테라스' 상업시설의 청약 결과, 총 25실에 142건이 접수하여 평균 5.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 대상으로 당일 오후부터 익일 오전까지 진행한 계약 결과, 전 실이 계약 완료되면서 만 하루도 안 걸려서 분양을 마감됐다.
여수웅천꿈에그린 더 테라스의 상업시설은 약 110m에 이르는 유럽풍 스트리트형 상가로써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1866-1번지 외 3필지(이순신공원 앞)에 들어선다. 연면적 1347㎡, 전용면적 30~40㎡으로 총 25실 규모다.
이번 상업시설은 여의도공원 약 1.5배 면적의 이순신공원(36만㎡)과 맞붙어 있으며, 웅천마리나항만(이순신마리나), 해변문화공원, 웅천친수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연이은 분양성공으로 여수 웅천지구 내 한화건설의 인지도는 매우 높다. 2016년 ‘여수 웅천꿈에그린’ 1969가구를 공급해 평균 8.0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닷새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이어 선보인 단지 내 상가 역시 계약 당일 모두 주인을 찾았으며, 작년 ‘여수 웅천꿈에그린 더 테라스’, ‘여수 웅천디 아일랜드’도 단기간 계약을 마쳤다.
한화건설이명휘 소장은 "지역 내 보기 드문 소형 위주의 스트리트형 상가인데다가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춰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며 “아파트뿐 아니라 상업시설 또한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지역 랜드마크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홍보관은이순신공원 앞(웅천동)에 운영 중이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901 | ko | 2018-06-04 | www.ksilbo.co.kr/275f54f89ab143523a8fc7f58332a6d1d53b10e6e383c0680896b4b03018d1e9.json | [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지난달 말 분양한 '여수 웅천꿈에그린 더 테라스' 상업시설을 하루만에완판하며 전남 여수시 웅천지구에서 성공적인 분양신화를 이어가고 있다.\n지난달 24일 홍보관에서 진행된 ‘여수 웅천꿈에그린 더 테라스' 상업시설의 청약 결과, 총 25실에 142건이 접수하여 평균 5.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 대상으로 당일 오후부터 익일 오전까지 진행한 계약 결과, 전 실이 계약 완료되면서 만 하루도 안 걸려서 분양을 마감됐다.\n여수웅천꿈에그린 더 테라스의 상업시설은 약 110m에 이르는 유럽풍 스트리트형 상가로써 전라남도 여수시 ... |
[] | 2018-06-20 13:36:58+00:00 | null | 2018-06-20 21:58:25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2373.json | http://www.ksilbo.co.kr/image2012/logo.gif | ko | null | [사설]울산 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 이끌 전진기지 기대 | null | null | www.ksilbo.co.kr | 수소전기차는 수소와 산소를 이용해 차에 달린 연료전지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모터를 돌려 주행하는 자동차다. 이 과정에서 부산물로는 물만 생성된다.
이산화탄소나 미세먼지 등 내연기관차가 배출하는 각종 오염물질은 전혀 없어 ‘궁극의 친환경차’로도 불린다. 수소를 충전하는 시간도 5분 안팎으로 짧고,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도 400~600㎞에 달한다. 전기차의 단점인 긴 충전 시간과 짧은 주행거리를 극복한 모델이다. 문제는 생산 비용과 충전인프라 구축비용이 비싸다는 점이다. 한때 ‘현대차가 너무 앞서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던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현대차는 2013년 세계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먼저 수소차를 양산했다. 이어 올해 2월 출시한 2세대 수소차 ‘넥쏘’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경쟁사와 비교해 가장 높은 수준이다. 넥쏘의 1회 충전주행 거리는 약 600㎞로, 도요타 미라이(502㎞)와 혼다 클래리티(589㎞)보다 길다. 폭스바겐그룹은 중국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아우디는 작년 중국 시장에서 세계 판매량의 30%인 60만대를 팔았다. 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가 앞당겨 질 것이라는 전망을 가능케 하는 부분으로, 세계 수소산업 메카를 꿈꾸고 있는 울산시로서는 더없는 기회다. 울산이 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일 폭스바겐그룹과 수소차 동맹을 결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20일 ‘현대·기아차’와 폭스바겐그룹 ‘아우디’가 각 그룹을 대표해 수소차 관련 연료전지 기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수소차 기술 확산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허와 주요 부품을 공유하는데 합의했으며, 수소차 시장 선점과 기술 주도권 확보 차원에서 앞으로 기술 협업을 지속·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수소전기차’로 친환경차 기술패권을 노리는 수소차 최초 양산업체와 세계 최대 완성차 업체의 만남으로, 글로벌 수소전기차 업계의 판도변화와 함께 시장의 작지 않은 팽창을 불러올 것이라는 전망이다.수소전기차는 수소와 산소를 이용해 차에 달린 연료전지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모터를 돌려 주행하는 자동차다. 이 과정에서 부산물로는 물만 생성된다.이산화탄소나 미세먼지 등 내연기관차가 배출하는 각종 오염물질은 전혀 없어 ‘궁극의 친환경차’로도 불린다. 수소를 충전하는 시간도 5분 안팎으로 짧고,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도 400~600㎞에 달한다. 전기차의 단점인 긴 충전 시간과 짧은 주행거리를 극복한 모델이다. 문제는 생산 비용과 충전인프라 구축비용이 비싸다는 점이다. 한때 ‘현대차가 너무 앞서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던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현대차는 2013년 세계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먼저 수소차를 양산했다. 이어 올해 2월 출시한 2세대 수소차 ‘넥쏘’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경쟁사와 비교해 가장 높은 수준이다. 넥쏘의 1회 충전주행 거리는 약 600㎞로, 도요타 미라이(502㎞)와 혼다 클래리티(589㎞)보다 길다. 폭스바겐그룹은 중국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아우디는 작년 중국 시장에서 세계 판매량의 30%인 60만대를 팔았다. 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가 앞당겨 질 것이라는 전망을 가능케 하는 부분으로, 세계 수소산업 메카를 꿈꾸고 있는 울산시로서는 더없는 기회다. 울산이 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373 | ko | 2018-06-20 | www.ksilbo.co.kr/01af641684c536e93819de39aaf482dbf7de99293f21dc0c81c45101f17d87dd.json | [
"수소전기차는 수소와 산소를 이용해 차에 달린 연료전지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모터를 돌려 주행하는 자동차다. 이 과정에서 부산물로는 물만 생성된다.\n이산화탄소나 미세먼지 등 내연기관차가 배출하는 각종 오염물질은 전혀 없어 ‘궁극의 친환경차’로도 불린다. 수소를 충전하는 시간도 5분 안팎으로 짧고,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도 400~600㎞에 달한다. 전기차의 단점인 긴 충전 시간과 짧은 주행거리를 극복한 모델이다. 문제는 생산 비용과 충전인프라 구축비용이 비싸다는 점이다. 한때 ‘현대차가 너무 앞서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던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 |
[] | 2018-06-08 12:45:23+00:00 | null | 2018-06-08 17:58:48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340.json | http://www.ksilbo.co.kr/news/photo/201806/641340_323229_5836.jpg | ko | null | 한혜진♥ 전현무, “두 사람이 큰 그림은 그려 놓은 느낌” “올해 넘기지 마세요” “연애하니 예뻐지고 멋있어 졌어요”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사진 : 방송캡쳐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모델 한혜진이 전현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내용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새 안방마님으로 합류한 한혜진은 지난 7일 첫 출연한 방송에서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혜진은 전현무가 선물한 술을 갖고 와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오늘 인생술집 첫 녹화라서 겸사겸사 준비해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전현무는 mbc ‘나혼자산다’에서 한혜진에게 야관문주를 선물한 바 있다.
다른 출연진들이 “이 귀한걸...”이라고 말을 하자 한혜진은 “저희는 필요가 없어서...”라고 말을 해 주위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방송에서 전현무가 선물한 화환이 공개됐다. 특히 두 사람은 동시간대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게 됐다.
이날 한혜진은 “오빠랑 숨어서 다니다가 엄마 집에도 도망을 가있었다. 엄마에게 전화해서 좀 있게 해달라고 했더니 옆집에 가 계셨다”라며 “엄마도 자신들의 열애를 눈치 채고 있었다”라고 털어놓았다.
네티즌들은 “좋은 만남 오래오래 쭉 이어가서 좋은 결실 있기를 팬으로써 기대합니다!”, “이 커플은 너무 난리?!쳐놔서 결혼까지 안가면 안될듯ㅋㅋㅋ”, “연애하니 예뻐지고 멋있어졌어요. 해피투게더 하세요. 혜진씨 현무씨 팬입니다ㅎㅎ”, “너무 잘 만나고 있어서 보기좋아요 :) 달심언니 수줍음도 너무 사랑스럽고 ㅋㅋ 이쁘게 잘 지켜볼께요!”, “한혜진♥ 전현무~~두분 넘행복해보여요^^올해 넘기지 말고 결혼하세요!!!”, “이런 질문 분명 쏟아질 줄 알면서도 출연 결정한거..그리고 연애사 답변도 하는거 보면 두 사람이 큰 그림은 그려 놓은 느낌이랄까” 등의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340 | ko | 2018-06-08 | www.ksilbo.co.kr/ed6f077570ed6db2782363cd404afee58136adec5cc09966badeddcb7bca2195.json | [
"▲ 사진 : 방송캡쳐\n[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모델 한혜진이 전현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내용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n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새 안방마님으로 합류한 한혜진은 지난 7일 첫 출연한 방송에서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n이날 한혜진은 전현무가 선물한 술을 갖고 와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오늘 인생술집 첫 녹화라서 겸사겸사 준비해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n앞서 전현무는 mbc ‘나혼자산다’에서 한혜진에게 야관문주를 선물한 바 있다.\n다른 출연진들이 “이 귀한걸...”이라고 말을 하자 한혜진은 “저희는 필요가 없어서... |
[] | 2018-06-05 05:54:53+00:00 | null | 2018-06-05 14:37:31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019.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019_322877_3722.jpg | ko | null | 인스타그램 오류, “사진들 사라지는거 아냐” “세번 깔았다 지웠는데...” “뭔 일이야 이 시기에” | null | null | www.ksilbo.co.kr |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스타그램에 오류가 온라인상 관심이 뜨겁다.
오류 난 인스타그램은 사진 및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지난 2014년 인스타그램은 전세계 월간 활동사용자(MAU) 수가 3억명을 돌파했으며 총 300억장이 넘는 사진이 게재됐다.
인스타그램(Instagram)은 ‘인스턴트’(instant)와 ‘텔레그램’(telegram)이 더해진 단어다. ‘세상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공유한다’(Capturing and sharing the world’s moment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0년 출시됐다.
한편, 5일 오후 온라인상 언급된 인스타그램 오류는 실행을 하면 중지 문구가 나오고 사용이 불가능하게 된다. 그런데 이는 모두가 아닌 일부의 사용자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삭제했다가 깔기면 몇번짼대 여전히 앱종료 ...,”, “계속 중지되네 여러 번 다시 깔아도 아오 속터져”, “나도 세번 깔았다지웠다 그래도 계속안됨ㅡ.ㅡㅋ 삭제했음”, “나두 삭제 후 다시했는데 되다가 또 앱중지 뜸 뭐냐 뭔일이냐 이시기에???”, “아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삭제해버렸는데”, “안에 사진들 날라가는거 아니겠지 ㅠ.ㅠ인스타 오류나니 사진들 사라지던데 ㅠ.ㅠ”, “이따가 하지 뭐”, “짜증을 왜내 공짜로 쓰는 주제에 안되면 마는거지” 등의 댓글들을 달며 불만을 표시했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019 | ko | 2018-06-05 | www.ksilbo.co.kr/95b4f88192b382de2ad6912de2f5ce5b322ae68f389eebc6332ed7d83fe962c6.json | [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스타그램에 오류가 온라인상 관심이 뜨겁다.\n오류 난 인스타그램은 사진 및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지난 2014년 인스타그램은 전세계 월간 활동사용자(MAU) 수가 3억명을 돌파했으며 총 300억장이 넘는 사진이 게재됐다.\n인스타그램(Instagram)은 ‘인스턴트’(instant)와 ‘텔레그램’(telegram)이 더해진 단어다. ‘세상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공유한다’(Capturing and sharing the world’s moment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0년 출시됐다.... |
[] | 2018-06-16 12:45:25+00:00 | null | 2018-06-16 10:08:11 | null | http%3A%2F%2Fwww.ksilbo.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641961.json | http://cdn.ksilbo.co.kr/news/photo/201806/641961_323860_86.jpg | ko | null | 해양스포츠 메카 부산 송도서 청소년스포츠대회 개막 | null | null | www.ksilbo.co.kr | ▲ 도 전국해양스포츠대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상일보 = 연합뉴스 ] 해양 레저·스포츠로 옛 명성을 되찾고 있는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청소년 스포츠대회가 16일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바다 카약, 스탠드 업 패들보드(SUP), 비치 사커, 인라인 롤러, 길거리농구 등 총 5개 종목에 청소년 1천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송도 청소년 스포츠대회는 기존에 열리던 송도 카약대회를 5개 종목으로 확대해 개최하는 것이다.
바다 카약 종목은 초등부(100m), 중등부(200m), 고등부(200m) 남녀 경기가 각각 펼쳐진다.
부모가 자녀가 함께 카약을 타고 경쟁을 펼치는 번외 경기도 열린다.
스탠드 업 패들보드(SUP)는 초·중등부(200m)와 고등부(200m) 남녀 경기로 각각 진행된다.
전·현직 선수는 참가할 수 없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종목별 1·2·3위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을 준다.
5개 종목 외에 부대행사로 청소년댄스경연대회와 컬러 파우더를 뿌리는 무지개 물총이 행사도 열린다.
송도해양케이블카 등 해양 레저 시설로 옛 명성을 되찾고 있는 부산 송도해수욕장은 해양레포츠센터에서 카약, 보트, 윈드서핑, 제트스키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오는 8월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해상 다이빙 경기가 펼쳐지는 송도 해양스포츠 대회도 연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eet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961 | ko | 2018-06-16 | www.ksilbo.co.kr/66c603908117215a9466c2c912d044149e85c442ccda436fd2c882f598a2855f.json | [
"▲ 도 전국해양스포츠대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상일보 = 연합뉴스 ] 해양 레저·스포츠로 옛 명성을 되찾고 있는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청소년 스포츠대회가 16일 개막했다.\n이번 대회는 바다 카약, 스탠드 업 패들보드(SUP), 비치 사커, 인라인 롤러, 길거리농구 등 총 5개 종목에 청소년 1천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n송도 청소년 스포츠대회는 기존에 열리던 송도 카약대회를 5개 종목으로 확대해 개최하는 것이다.\n바다 카약 종목은 초등부(100m), 중등부(200m), 고등부(200m) 남녀 경기가 각각 펼쳐진다.\n부모가 자녀가 함께 카약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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