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s
listlengths
0
10
date_download
stringlengths
25
25
date_modify
float64
date_publish
stringlengths
19
19
description
stringlengths
1
486
filename
stringlengths
50
333
image_url
stringlengths
29
130
language
stringclasses
5 values
localpath
float64
title
stringlengths
4
110
title_page
float64
title_rss
float64
source_domain
stringclasses
34 values
maintext
stringlengths
60
41.3k
url
stringlengths
35
204
fasttext_language
stringclasses
1 value
date_publish_final
stringclasses
53 values
path
stringlengths
80
94
list_text
listlengths
2
3
[]
2018-06-11 05:54:08+00:00
null
2018-06-11 00:00:00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이념적 편향성을 문제 삼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변호사단체 설립을 시도했다는 증거가 법정에서 제시됐습니다. 오늘(11일) 불법 보수단체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2793.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1/3662793_yRR.jpg
ko
null
“박근혜 청와대, 민변 대응할 변호사단체 설립 시도”
null
null
news.kbs.co.kr
“박근혜 청와대, 민변 대응할 변호사단체 설립 시도” 입력 2018.06.11 (13:44) 수정 2018.06.11 (13:46)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이념적 편향성을 문제 삼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변호사단체 설립을 시도했다는 증거가 법정에서 제시됐습니다. 오늘(11일) 불법 보수단체 지원,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의혹으로 기소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9명의 재판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 심리로 열렸습니다. 검찰은 정관주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이 행정관들에게 "민변 대응 단체를 만들어 보자"고 지시했다는 강일원 전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의 진술조서를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강 전 행정관은 정 전 비서관이 민변 대응을 위해 보수 성향의 변호사들을 접촉했다고도 진술했습니다. 또 정 전 비서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시변)'의 공동대표 이헌 변호사를 만났지만, 금전적 문제를 이유로 논의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 전 행정관은 진술했습니다. 강 전 행정관은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김현 전 의원의 여의도 대리 운전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대리 기사 측 변호를 맡았던 차기환 변호사 등도 접촉해 민변 대응 문제를 논의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정 전 비서관 측은 "검찰 조사에서도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며 "민변에 대응을 시도한 적이 없고, 대응하려고 한 적도 없다"고 전면 부인했습니다. “박근혜 청와대, 민변 대응할 변호사단체 설립 시도” 입력 2018.06.11 (13:44) 수정 2018.06.11 (13:46) 인터넷 뉴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이념적 편향성을 문제 삼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변호사단체 설립을 시도했다는 증거가 법정에서 제시됐습니다. 오늘(11일) 불법 보수단체 지원,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의혹으로 기소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9명의 재판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 심리로 열렸습니다. 검찰은 정관주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이 행정관들에게 "민변 대응 단체를 만들어 보자"고 지시했다는 강일원 전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의 진술조서를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강 전 행정관은 정 전 비서관이 민변 대응을 위해 보수 성향의 변호사들을 접촉했다고도 진술했습니다. 또 정 전 비서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시변)'의 공동대표 이헌 변호사를 만났지만, 금전적 문제를 이유로 논의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 전 행정관은 진술했습니다. 강 전 행정관은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김현 전 의원의 여의도 대리 운전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대리 기사 측 변호를 맡았던 차기환 변호사 등도 접촉해 민변 대응 문제를 논의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정 전 비서관 측은 "검찰 조사에서도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며 "민변에 대응을 시도한 적이 없고, 대응하려고 한 적도 없다"고 전면 부인했습니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2793
ko
2018-06-11
news.kbs.co.kr/16822f99c25db9329409baac6ffca15a08706662aeb25bc114cbe5faafa716ec.json
[ "“박근혜 청와대, 민변 대응할 변호사단체 설립 시도” 입력 2018.06.11 (13:44) 수정 2018.06.11 (13:46)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이념적 편향성을 문제 삼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변호사단체 설립을 시도했다는 증거가 법정에서 제시됐습니다.\n오늘(11일) 불법 보수단체 지원,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의혹으로 기소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9명의 재판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 심리로 열렸습니다.\...
[]
2018-06-04 04:01:00+00:00
null
2018-06-04 00:00:00
[앵커]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는 이른바 '클렌즈 주스'가 최근 인기인데요. 한 소비자단체가 시중의 클렌즈 주스를 조사해봤더니 당과 열량은 오히려 일반 주스보다 높고, 가격만 더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9450.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4/3659450_200.jpg
ko
null
다이어트에 좋다더니…“클렌즈 주스, 당·열량 높고 3배 비싸”
null
null
news.kbs.co.kr
다이어트에 좋다더니…“클렌즈 주스, 당·열량 높고 3배 비싸” 뉴스 12 입력 2018.06.04 (12:27) 수정 2018.06.04 (12:50)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는 이른바 '클렌즈 주스'가 최근 인기인데요. 한 소비자단체가 시중의 클렌즈 주스를 조사해봤더니 당과 열량은 오히려 일반 주스보다 높고, 가격만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소비자시민모임이 편의점과 대형마트, 커피전문점 등에서 판매한 17개 과채주스 제품의 영양성분 등을 분석했습니다. 클렌즈 주스 5종, 오렌지 주스 10종, 과채혼합 주스 2종입니다. 종이컵 한잔 분량인 200㎖ 당 평균 당류 함량은 클렌즈 주스가 약 20g으로, 1일 기준치 100g의 1/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렌지 주스보다 약 1.2배, 과채혼합 주스보다 약 1.3배 높은 수치입니다. 클랜즈 주스의 200㎖ 당 평균 열량도 약 93㎉로, 오렌지 주스와 과채혼합 주스보다 5㎉ 가량 높았습니다. 클랜즈 주스를 다이어트용으로 섭취하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오히려 일반 주스에 비해 당류 함량과 열량이 높은 겁니다. 가격의 경우 클랜즈 주스는 100㎖당 1,553원으로 오렌지 주스보다 약 2.8배, 과채혼합 주스보다 약 1.8배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클렌즈 주스 구입 시 영양성분과 가격을 비교해보고, 섭취 시에도 당류 함량 등을 고려해 양을 조절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다이어트에 좋다더니…“클렌즈 주스, 당·열량 높고 3배 비싸” 입력 2018.06.04 (12:27) 수정 2018.06.04 (12:50) 뉴스 12 [앵커]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는 이른바 '클렌즈 주스'가 최근 인기인데요. 한 소비자단체가 시중의 클렌즈 주스를 조사해봤더니 당과 열량은 오히려 일반 주스보다 높고, 가격만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소비자시민모임이 편의점과 대형마트, 커피전문점 등에서 판매한 17개 과채주스 제품의 영양성분 등을 분석했습니다. 클렌즈 주스 5종, 오렌지 주스 10종, 과채혼합 주스 2종입니다. 종이컵 한잔 분량인 200㎖ 당 평균 당류 함량은 클렌즈 주스가 약 20g으로, 1일 기준치 100g의 1/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렌지 주스보다 약 1.2배, 과채혼합 주스보다 약 1.3배 높은 수치입니다. 클랜즈 주스의 200㎖ 당 평균 열량도 약 93㎉로, 오렌지 주스와 과채혼합 주스보다 5㎉ 가량 높았습니다. 클랜즈 주스를 다이어트용으로 섭취하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오히려 일반 주스에 비해 당류 함량과 열량이 높은 겁니다. 가격의 경우 클랜즈 주스는 100㎖당 1,553원으로 오렌지 주스보다 약 2.8배, 과채혼합 주스보다 약 1.8배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클렌즈 주스 구입 시 영양성분과 가격을 비교해보고, 섭취 시에도 당류 함량 등을 고려해 양을 조절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9450
ko
2018-06-04
news.kbs.co.kr/b3ed5414082d52b0f8070bbb9641702a9553b0f6637c882646aa0bd02d4134a5.json
[ "다이어트에 좋다더니…“클렌즈 주스, 당·열량 높고 3배 비싸” 뉴스 12 입력 2018.06.04 (12:27) 수정 2018.06.04 (12:50)\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는 이른바 '클렌즈 주스'가 최근 인기인데요.\n한 소비자단체가 시중의 클렌즈 주스를 조사해봤더니 당과 열량은 오히려 일반 주스보다 높고, 가격만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06-15 01:49:57+00:00
null
2018-06-15 00:00:00
[앵커] 지난달 유럽 아일랜드에서 낙태가 합법적으로 허용된 뒤 가톨릭 국가인 남미 아르헨티나에서도 낙태가 허용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교황의 고국인 아르헨티나의 하원에서 법률안이 통과됐는데, 다른 남미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4763.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5/3664763_170.jpg
ko
null
교황 고국 아르헨티나 ‘낙태 합법’ 법률안 하원 통과
null
null
news.kbs.co.kr
교황 고국 아르헨티나 ‘낙태 합법’ 법률안 하원 통과 930뉴스 입력 2018.06.15 (09:51) 수정 2018.06.15 (09:57)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지난달 유럽 아일랜드에서 낙태가 합법적으로 허용된 뒤 가톨릭 국가인 남미 아르헨티나에서도 낙태가 허용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교황의 고국인 아르헨티나의 하원에서 법률안이 통과됐는데, 다른 남미 국가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상파울루에서 이재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르헨티나 하원에서 낙태 합법화 법안이 통과되는 순간입니다. 22시간의 논쟁 끝에 근소한 표차로 법안은 통과됐습니다. 표결을 지켜보던 낙태 찬성 시민들도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솔레닷 로자스/낙태 찬성 시민 : "낙태가 이뤄지는게 현실입니다. 동료들과 낙태 합법화를 위해 싸워왔는데,오늘은 큰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입니다."] 법안에는 임신 14주 이내에서 선택적으로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현재는 성폭행이나 임신부가 위험한 경우에만 허용됩니다. [다니엘 리포베츠키/낙태 찬성 의원 : "은밀하게 이뤄지는 낙태 시술로 숨진 여성들 뒤에는 생명의 역사가 있습니다."] 아르헨티나가 고국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낙태 합법화 논의에 대해 국민들에게 생명을 지켜달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가톨릭 신자로 낙태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여전히 높습니다. [미카엘라 나르바에스/낙태 반대 시민 : "말 못하고 자신을 대변할 수 없는 태아를 위해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마크리 대통령은 상원에 상정된 법안이 통과되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최종 재가할 방침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 낙태가 합법화될 경우, 전면 금지하거나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남미 다른 나라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상파울루에서 KBS 뉴스 이재환입니다. 교황 고국 아르헨티나 ‘낙태 합법’ 법률안 하원 통과 입력 2018.06.15 (09:51) 수정 2018.06.15 (09:57) 930뉴스 [앵커] 지난달 유럽 아일랜드에서 낙태가 합법적으로 허용된 뒤 가톨릭 국가인 남미 아르헨티나에서도 낙태가 허용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교황의 고국인 아르헨티나의 하원에서 법률안이 통과됐는데, 다른 남미 국가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상파울루에서 이재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르헨티나 하원에서 낙태 합법화 법안이 통과되는 순간입니다. 22시간의 논쟁 끝에 근소한 표차로 법안은 통과됐습니다. 표결을 지켜보던 낙태 찬성 시민들도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솔레닷 로자스/낙태 찬성 시민 : "낙태가 이뤄지는게 현실입니다. 동료들과 낙태 합법화를 위해 싸워왔는데,오늘은 큰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입니다."] 법안에는 임신 14주 이내에서 선택적으로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현재는 성폭행이나 임신부가 위험한 경우에만 허용됩니다. [다니엘 리포베츠키/낙태 찬성 의원 : "은밀하게 이뤄지는 낙태 시술로 숨진 여성들 뒤에는 생명의 역사가 있습니다."] 아르헨티나가 고국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낙태 합법화 논의에 대해 국민들에게 생명을 지켜달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가톨릭 신자로 낙태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여전히 높습니다. [미카엘라 나르바에스/낙태 반대 시민 : "말 못하고 자신을 대변할 수 없는 태아를 위해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마크리 대통령은 상원에 상정된 법안이 통과되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최종 재가할 방침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 낙태가 합법화될 경우, 전면 금지하거나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남미 다른 나라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상파울루에서 KBS 뉴스 이재환입니다. 930뉴스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4763
ko
2018-06-15
news.kbs.co.kr/1b575f74afb2f430e8c14714c2ba3b505b430495485239c3b1a0bc2450f4af5a.json
[ "교황 고국 아르헨티나 ‘낙태 합법’ 법률안 하원 통과 930뉴스 입력 2018.06.15 (09:51) 수정 2018.06.15 (09:57)\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지난달 유럽 아일랜드에서 낙태가 합법적으로 허용된 뒤 가톨릭 국가인 남미 아르헨티나에서도 낙태가 허용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n교황의 고국인 아르헨티나의 하원에서 법률안이 통과됐는데, 다른 남미 국가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
[]
2018-06-07 11:42:36+00:00
null
2018-06-07 00:00:00
[앵커] 참여연대가 과기정통부로부터 넘겨받은 이통3사의 2G·3G 영업통계 보고서와 요금제 인가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이용약관 심사제도가 사실상 이통사가 제출하는 자료에만 의존해 형식적으로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1289.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7/3661289_190.jpg
ko
null
통신요금제 인가 “이통사 자료 의존…형식적”
null
null
news.kbs.co.kr
통신요금제 인가 “이통사 자료 의존…형식적” 뉴스 7 입력 2018.06.07 (19:27) 수정 2018.06.07 (19:43)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참여연대가 과기정통부로부터 넘겨받은 이통3사의 2G·3G 영업통계 보고서와 요금제 인가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이용약관 심사제도가 사실상 이통사가 제출하는 자료에만 의존해 형식적으로 이뤄져왔다고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참여연대가 지난 4월 대법원 판결에 따라 과기정통부로부터 넘겨받은 SKT, KT, LG 유플러스의 2G, 3G 관련 회계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아울러 2005년에서 2011년 상반기까지 이통 3사가 정부에 제출한 요금제 인가와 신고자료 원문도 공개했습니다. 참여연대 분석결과 이 기간 정보통신부와 방통위가 인가한 이용약관은 모두 48건으로, 조건부 인가가 1건 있었을뿐 대부분 원안대로 인가되거나 이견 없음으로 결론났습니다. 이는 개별원가를 산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이통사의 입장과 자료에 근거해 인가 신청을 받아준 셈이라고 참여연대는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요금제 인가제도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이통사 자료에 수치상 오류가 있음에도 수정, 보완 없이 인가가 이뤄졌다며, 약 7년간 정보통신부와 방통위가 인가신청을 반려하거나 보완요청을 한 사례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또, 통신사가 고가요금제 유도정책을 통해 저가 요금제 이용자를 부당하게 차별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조치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다음주까지 회계분석을 마치는 한편, 이른 시간안에 과기정통부에 LTE와 데이터요금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최대수입니다. 통신요금제 인가 “이통사 자료 의존…형식적” 입력 2018.06.07 (19:27) 수정 2018.06.07 (19:43) 뉴스 7 [앵커] 참여연대가 과기정통부로부터 넘겨받은 이통3사의 2G·3G 영업통계 보고서와 요금제 인가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이용약관 심사제도가 사실상 이통사가 제출하는 자료에만 의존해 형식적으로 이뤄져왔다고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참여연대가 지난 4월 대법원 판결에 따라 과기정통부로부터 넘겨받은 SKT, KT, LG 유플러스의 2G, 3G 관련 회계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아울러 2005년에서 2011년 상반기까지 이통 3사가 정부에 제출한 요금제 인가와 신고자료 원문도 공개했습니다. 참여연대 분석결과 이 기간 정보통신부와 방통위가 인가한 이용약관은 모두 48건으로, 조건부 인가가 1건 있었을뿐 대부분 원안대로 인가되거나 이견 없음으로 결론났습니다. 이는 개별원가를 산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이통사의 입장과 자료에 근거해 인가 신청을 받아준 셈이라고 참여연대는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요금제 인가제도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이통사 자료에 수치상 오류가 있음에도 수정, 보완 없이 인가가 이뤄졌다며, 약 7년간 정보통신부와 방통위가 인가신청을 반려하거나 보완요청을 한 사례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또, 통신사가 고가요금제 유도정책을 통해 저가 요금제 이용자를 부당하게 차별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조치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다음주까지 회계분석을 마치는 한편, 이른 시간안에 과기정통부에 LTE와 데이터요금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최대수입니다.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1289
ko
2018-06-07
news.kbs.co.kr/bb1b1a3e55a1cafb49e55d8f2aa7de848a939da40e9891611981f3b3d9db392b.json
[ "통신요금제 인가 “이통사 자료 의존…형식적” 뉴스 7 입력 2018.06.07 (19:27) 수정 2018.06.07 (19:43)\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참여연대가 과기정통부로부터 넘겨받은 이통3사의 2G·3G 영업통계 보고서와 요금제 인가 자료를 공개했습니다.\n참여연대는 이용약관 심사제도가 사실상 이통사가 제출하는 자료에만 의존해 형식적으로 이뤄져왔다고 비판했습니다.\n보도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
2018-06-28 12:41:41+00:00
null
2018-06-28 00:00:00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 3개 걸프 산유국은 국채를 상환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형제국' 바레인을 긴급히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개 나라는 이날 낸 공동 성명에서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4001327.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8/4001327_rkW.jpg
ko
null
사우디·UAE, ‘국채 부도 위기’ 바레인에 긴급 자금지원
null
null
news.kbs.co.kr
사우디·UAE, ‘국채 부도 위기’ 바레인에 긴급 자금지원 입력 2018.06.28 (20:40) 수정 2018.06.28 (20:44)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 3개 걸프 산유국은 국채를 상환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형제국' 바레인을 긴급히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개 나라는 이날 낸 공동 성명에서 "바레인이 경제 개혁과 재정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바레인 중앙은행에 대한 자금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면서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석유 의존도가 높은 바레인은 저유가로 재정 위기가 심각해졌고, 급기야 11월 만기인 7억 5천만 달러, 약 8천 411억 원 규모의 국채를 결제하지 못할 뻔 했습니다. 바레인의 경제 상황이 불안해지자 달러 대비 바레인 디나르 화의 가치도 지난 26일 3.383 디나르를 기록, 17년 만에 최저로 하락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사우디·UAE, ‘국채 부도 위기’ 바레인에 긴급 자금지원 입력 2018.06.28 (20:40) 수정 2018.06.28 (20:44) 인터넷 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 3개 걸프 산유국은 국채를 상환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형제국' 바레인을 긴급히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개 나라는 이날 낸 공동 성명에서 "바레인이 경제 개혁과 재정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바레인 중앙은행에 대한 자금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면서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석유 의존도가 높은 바레인은 저유가로 재정 위기가 심각해졌고, 급기야 11월 만기인 7억 5천만 달러, 약 8천 411억 원 규모의 국채를 결제하지 못할 뻔 했습니다. 바레인의 경제 상황이 불안해지자 달러 대비 바레인 디나르 화의 가치도 지난 26일 3.383 디나르를 기록, 17년 만에 최저로 하락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1327
ko
2018-06-28
news.kbs.co.kr/c7cac6940b893a8213856820a4bf7c1d77a396228aecff86f94ab89b250401d4.json
[ "사우디·UAE, ‘국채 부도 위기’ 바레인에 긴급 자금지원 입력 2018.06.28 (20:40) 수정 2018.06.28 (20:44)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 3개 걸프 산유국은 국채를 상환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형제국' 바레인을 긴급히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n이들 3개 나라는 이날 낸 공동 성명에서 \"바레인이 경제 개혁과 재정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바레인 중앙은행에 대한 자금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면서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
2018-06-22 11:29:38+00:00
null
2018-06-22 00:00:00
내일 밤(24일 0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대 멕시코전' 거리응원 행사가 도심 곳곳에서 열립니다. 지난 스웨덴전 거리응원이 열렸던 서울 광화문과 서울광장, 영동대로는 물론 이번엔 신촌 명물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8427.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2/3668427_Sh0.jpg
ko
null
러시아월드컵 ‘한국-멕시코전’ 대규모 거리 응원
null
null
news.kbs.co.kr
이슈 FIFA월드컵 러시아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멕시코전’ 대규모 거리 응원 입력 2018.06.22 (20:10) 수정 2018.06.22 (20:26)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내일 밤(24일 0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대 멕시코전' 거리응원 행사가 도심 곳곳에서 열립니다. 지난 스웨덴전 거리응원이 열렸던 서울 광화문과 서울광장, 영동대로는 물론 이번엔 신촌 명물 거리에서도 응원이 펼쳐집니다. 신촌에선 내일 밤 10시부터 거리응원이 시작될 예정이며, 광화문에선 오후 5시부터, 영동대로에선 저녁 8시부터 사전행사가 시작됩니다. 이 밖에도 홍익대학교 앞, 경기도 성남시 분당 야탑역 광장 등에서도 한국 대 멕시코전 거리 응원전이 열립니다. 행사 주최 측은 지난번 스웨덴전에 광화문 광장에만 2만 명 가량이 모였다며, 주말 자정에 열리는 이번 경기는 더 많은 인파가 모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서울시는 24일 새벽에 끝나는 경기 시간을 고려해, 새벽 2시 반쯤 서울 시청역과 삼성역에서 출발하는 2호선 열차를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러시아월드컵 ‘한국-멕시코전’ 대규모 거리 응원 입력 2018.06.22 (20:10) 수정 2018.06.22 (20:26) 인터넷 뉴스 내일 밤(24일 0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대 멕시코전' 거리응원 행사가 도심 곳곳에서 열립니다. 지난 스웨덴전 거리응원이 열렸던 서울 광화문과 서울광장, 영동대로는 물론 이번엔 신촌 명물 거리에서도 응원이 펼쳐집니다. 신촌에선 내일 밤 10시부터 거리응원이 시작될 예정이며, 광화문에선 오후 5시부터, 영동대로에선 저녁 8시부터 사전행사가 시작됩니다. 이 밖에도 홍익대학교 앞, 경기도 성남시 분당 야탑역 광장 등에서도 한국 대 멕시코전 거리 응원전이 열립니다. 행사 주최 측은 지난번 스웨덴전에 광화문 광장에만 2만 명 가량이 모였다며, 주말 자정에 열리는 이번 경기는 더 많은 인파가 모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서울시는 24일 새벽에 끝나는 경기 시간을 고려해, 새벽 2시 반쯤 서울 시청역과 삼성역에서 출발하는 2호선 열차를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8427
ko
2018-06-22
news.kbs.co.kr/76d3d31a4778238513f1ef6bbf7ab8ec1acccafc16b261c6e9afbfd7aee39882.json
[ "이슈 FIFA월드컵 러시아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멕시코전’ 대규모 거리 응원 입력 2018.06.22 (20:10) 수정 2018.06.22 (20:26)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내일 밤(24일 0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대 멕시코전' 거리응원 행사가 도심 곳곳에서 열립니다.\n지난 스웨덴전 거리응원이 열렸던 서울 광화문과 서울광장, 영동대로는 물론 이번엔 신촌 명물 거리에서도 응원이 펼쳐집니다.\n신촌에선 내일 밤 10시부터 거리응원이 시작될 예정이며, 광화문에선 오후...
[]
2018-06-26 14:00:53+00:00
null
2018-06-26 00:00:00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3안타에 결승 타점 까지 올리는 활약으로 3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3회 추신수가 기술적으로 밀어쳐 깨끗한 좌전 안타를 쳐냅니다. 5회엔 타구가 외야 수비들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4000120.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6/4000120_310.jpg
ko
null
추신수, 3안타에 결승타점…38경기 연속 출루
null
null
news.kbs.co.kr
추신수, 3안타에 결승타점…38경기 연속 출루 뉴스 9 입력 2018.06.26 (21:53) 수정 2018.06.26 (22:09)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3안타에 결승 타점 까지 올리는 활약으로 3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3회 추신수가 기술적으로 밀어쳐 깨끗한 좌전 안타를 쳐냅니다. 5회엔 타구가 외야 수비들 사이에 떨어지는 행운까지 따른 추신수는, 팽팽했떤 6회 동점 상황에선 땅볼을 치고 혼신의 전력질주를 펼쳐 내야 안타까지 만들었습니다. 그 사이 주자가 들어와 역전 결승 타점도 올렸습니다. 수비에서도 추신수는 좌익수로 나와 정확한 송구로 3루로 뛰던 주자를 잡아냈습니다. 추신수, 3안타에 결승타점…38경기 연속 출루 입력 2018.06.26 (21:53) 수정 2018.06.26 (22:09) 뉴스 9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3안타에 결승 타점 까지 올리는 활약으로 3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3회 추신수가 기술적으로 밀어쳐 깨끗한 좌전 안타를 쳐냅니다. 5회엔 타구가 외야 수비들 사이에 떨어지는 행운까지 따른 추신수는, 팽팽했떤 6회 동점 상황에선 땅볼을 치고 혼신의 전력질주를 펼쳐 내야 안타까지 만들었습니다. 그 사이 주자가 들어와 역전 결승 타점도 올렸습니다. 수비에서도 추신수는 좌익수로 나와 정확한 송구로 3루로 뛰던 주자를 잡아냈습니다.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0120
ko
2018-06-26
news.kbs.co.kr/7eab5618fbd93702b27f8cd336e9897ccdb73a4b9e3a2ddcdc2a59f6ccb0a3c5.json
[ "추신수, 3안타에 결승타점…38경기 연속 출루 뉴스 9 입력 2018.06.26 (21:53) 수정 2018.06.26 (22:09)\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3안타에 결승 타점 까지 올리는 활약으로 3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n3회 추신수가 기술적으로 밀어쳐 깨끗한 좌전 안타를 쳐냅니다.\n5회엔 타구가 외야 수비들 사이에 떨어지는 행운까지 따른 추신수는, 팽팽했...
[]
2018-06-07 23:14:17+00:00
null
2018-06-08 00:00:00
[앵커] 해양레저 활동이 왕성해지는 여름철이 왔는데요. 최근 강원 동해안에선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다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바다에서 숨진 채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1480.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8/3661480_220.jpg
ko
null
잇단 스쿠버 다이빙 사고…“안전 수칙 지켜야”
null
null
news.kbs.co.kr
잇단 스쿠버 다이빙 사고…“안전 수칙 지켜야” 뉴스광장 입력 2018.06.08 (07:34) 수정 2018.06.08 (07:48)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해양레저 활동이 왕성해지는 여름철이 왔는데요. 최근 강원 동해안에선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다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스쿠버 다이버가 뭍으로 옮겨집니다. 강릉시 사천항 앞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하다 실종된 37살 김 모 씨로, 실종 6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일행과 함께 잠수한 뒤 혼자 물 밖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구조대원 : "(어떤 상황에서 발견되신 건가요?) 바다 수심 35.6 미터에 거꾸로 서 있었어요."] 지난 3일 양양 앞바다에서도 40대 남성이 스쿠버 다이빙하다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 들어 강원 동해안에서만 3건의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다이버들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안전을 위해선 짝을 지어 다이빙해야 하지만 혼자 하는 등 안전규칙을 지키지 않아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장영하/속초해양경찰서 안전관리담당 : "반드시 짝을 맞춰 활동하고 잠수 전에 술을 마신다거나 자신의 능력을 초과하는 무리한 활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레저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KBS 뉴스 조연주입니다. 잇단 스쿠버 다이빙 사고…“안전 수칙 지켜야” 입력 2018.06.08 (07:34) 수정 2018.06.08 (07:48) 뉴스광장 [앵커] 해양레저 활동이 왕성해지는 여름철이 왔는데요. 최근 강원 동해안에선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다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스쿠버 다이버가 뭍으로 옮겨집니다. 강릉시 사천항 앞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하다 실종된 37살 김 모 씨로, 실종 6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일행과 함께 잠수한 뒤 혼자 물 밖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구조대원 : "(어떤 상황에서 발견되신 건가요?) 바다 수심 35.6 미터에 거꾸로 서 있었어요."] 지난 3일 양양 앞바다에서도 40대 남성이 스쿠버 다이빙하다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 들어 강원 동해안에서만 3건의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다이버들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안전을 위해선 짝을 지어 다이빙해야 하지만 혼자 하는 등 안전규칙을 지키지 않아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장영하/속초해양경찰서 안전관리담당 : "반드시 짝을 맞춰 활동하고 잠수 전에 술을 마신다거나 자신의 능력을 초과하는 무리한 활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레저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KBS 뉴스 조연주입니다.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1480
ko
2018-06-08
news.kbs.co.kr/2732bd60eb6ec55dfd9f2aca6ee204ccaa55bfeae46eef81a1b26526b44ea272.json
[ "잇단 스쿠버 다이빙 사고…“안전 수칙 지켜야” 뉴스광장 입력 2018.06.08 (07:34) 수정 2018.06.08 (07:48)\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해양레저 활동이 왕성해지는 여름철이 왔는데요.\n최근 강원 동해안에선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다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n조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n[리포트]\n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스쿠버 다이버가 뭍으로 옮겨집니다....
[]
2018-06-03 23:42:51+00:00
null
2018-06-04 00:00:00
걸그룹 트와이스가 올가을 일본에서 아레나(경기장) 투어를 개최한다. 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9월 29~30일 지바 마쿠하리 이벤트홀을 시작으로 10월 2~3일 아이치 일본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9299.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4/3659299_vUs.jpg
ko
null
트와이스, 올가을 일본 아레나 투어에 정규 1집
null
null
news.kbs.co.kr
트와이스, 올가을 일본 아레나 투어에 정규 1집 입력 2018.06.04 (08:05) 연합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걸그룹 트와이스가 올가을 일본에서 아레나(경기장) 투어를 개최한다. 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9월 29~30일 지바 마쿠하리 이벤트홀을 시작으로 10월 2~3일 아이치 일본 가이시홀, 12~14일 효고 고베 월드기념홀, 16~17일 도쿄 무사시노무라 종합 스포츠프라자 메인 아레나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9회 공연을 펼친다. 또 투어와 함께 가을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해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달 28일로 일본 데뷔 1주년을 맞는 이들은 현지에서 각종 기록을 세우며 K팝 걸그룹 열기를 재점화했다. 지난달 16일 일본에서 낸 세 번째 싱글 '웨이크 미 업'(Wake Me Up)은 출하량이 50만장을 돌파하며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 빌보드 재팬 주간 싱글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또 앞서 이들은 지난해 6월 28일 데뷔 베스트 앨범 '#트와이스'를 시작으로 첫 번째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두 번째 싱글 '캔디팝'(Candy Pop)으로 일본 레코드협회에서 3연속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트와이스, 올가을 일본 아레나 투어에 정규 1집 입력 2018.06.04 (08:05) 연합뉴스 걸그룹 트와이스가 올가을 일본에서 아레나(경기장) 투어를 개최한다. 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9월 29~30일 지바 마쿠하리 이벤트홀을 시작으로 10월 2~3일 아이치 일본 가이시홀, 12~14일 효고 고베 월드기념홀, 16~17일 도쿄 무사시노무라 종합 스포츠프라자 메인 아레나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9회 공연을 펼친다. 또 투어와 함께 가을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해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달 28일로 일본 데뷔 1주년을 맞는 이들은 현지에서 각종 기록을 세우며 K팝 걸그룹 열기를 재점화했다. 지난달 16일 일본에서 낸 세 번째 싱글 '웨이크 미 업'(Wake Me Up)은 출하량이 50만장을 돌파하며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 빌보드 재팬 주간 싱글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또 앞서 이들은 지난해 6월 28일 데뷔 베스트 앨범 '#트와이스'를 시작으로 첫 번째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두 번째 싱글 '캔디팝'(Candy Pop)으로 일본 레코드협회에서 3연속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9299
ko
2018-06-04
news.kbs.co.kr/837f22ec3bfd051bd7cdfc2141bd78bfacc6baa13808c4c86f935343fe785ce1.json
[ "트와이스, 올가을 일본 아레나 투어에 정규 1집 입력 2018.06.04 (08:05) 연합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걸그룹 트와이스가 올가을 일본에서 아레나(경기장) 투어를 개최한다.\n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9월 29~30일 지바 마쿠하리 이벤트홀을 시작으로 10월 2~3일 아이치 일본 가이시홀, 12~14일 효고 고베 월드기념홀, 16~17일 도쿄 무사시노무라 종합 스포츠프라자 메인 아레나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9회 공연을 펼친다.\n또 투어와 함께 가을 일본에서 첫 번...
[]
2018-06-11 02:41:00+00:00
null
2018-06-11 00:00:00
한류스타 장근석이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모교인 한양대 내 올림픽홀에서 '2018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입장료와 모금액은 모두 기부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 행사는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2667.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1/3662667_Q5T.jpg
ko
null
장근석, 올해도 생일 사진전…수익 전액 기부
null
null
news.kbs.co.kr
장근석, 올해도 생일 사진전…수익 전액 기부 입력 2018.06.11 (10:08) 수정 2018.06.11 (10:12) 연합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한류스타 장근석이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모교인 한양대 내 올림픽홀에서 '2018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입장료와 모금액은 모두 기부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 행사는 지난 1년간 장근석의 활약상을 팬이 직접 찍어 전시하는 형식으로, 기부 역시 매년 이뤄져 왔다. 2012년 장근석의 생일을 기념한 '926 이벤트'로 팬들과 장근석이 각각 926만원씩 아동보육시설 남산원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에도 장근석과 팬들이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을, 2014년에는 사진전의 수익금 전액인 1천62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2015년 3천400만원, 2016년 5천만원, 2017년에는 무려 7천500만 원이 모였다. 이에 남산원은 건물 내 강당 이름을 '장근석홀'로 정했고, 그가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한 한양대는 사진전 장소를 흔쾌히 대여해주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장근석, 올해도 생일 사진전…수익 전액 기부 입력 2018.06.11 (10:08) 수정 2018.06.11 (10:12) 연합뉴스 한류스타 장근석이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모교인 한양대 내 올림픽홀에서 '2018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입장료와 모금액은 모두 기부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 행사는 지난 1년간 장근석의 활약상을 팬이 직접 찍어 전시하는 형식으로, 기부 역시 매년 이뤄져 왔다. 2012년 장근석의 생일을 기념한 '926 이벤트'로 팬들과 장근석이 각각 926만원씩 아동보육시설 남산원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에도 장근석과 팬들이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을, 2014년에는 사진전의 수익금 전액인 1천62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2015년 3천400만원, 2016년 5천만원, 2017년에는 무려 7천500만 원이 모였다. 이에 남산원은 건물 내 강당 이름을 '장근석홀'로 정했고, 그가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한 한양대는 사진전 장소를 흔쾌히 대여해주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2667
ko
2018-06-11
news.kbs.co.kr/401f8447259a88b2e09d32671c67bb5e2542b0a9b0459bd61274c8d4e7fffe3a.json
[ "장근석, 올해도 생일 사진전…수익 전액 기부 입력 2018.06.11 (10:08) 수정 2018.06.11 (10:12) 연합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한류스타 장근석이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모교인 한양대 내 올림픽홀에서 '2018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입장료와 모금액은 모두 기부한다.\n올해로 6회를 맞은 이 행사는 지난 1년간 장근석의 활약상을 팬이 직접 찍어 전시하는 형식으로, 기부 역시 매년 이뤄져 왔다.\n2012년 장근석의 생일을 기념한 '926 이벤트'...
[]
2018-06-05 04:02:19+00:00
null
2018-06-05 00:00:00
법원 경매에서 10억 원 이상 아파트의 고가 낙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의 집계결과 지난달 서울에서 낙찰된 아파트 가운데 낙찰금액 기준 10억 원 이상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평균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0039.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5/3660039_150.jpg
ko
null
법원 경매, 지난달 10억 원 이상 아파트 낙찰가율 상승
null
null
news.kbs.co.kr
법원 경매, 지난달 10억 원 이상 아파트 낙찰가율 상승 뉴스 12 입력 2018.06.05 (12:21) 수정 2018.06.05 (12:23)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법원 경매에서 10억 원 이상 아파트의 고가 낙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의 집계결과 지난달 서울에서 낙찰된 아파트 가운데 낙찰금액 기준 10억 원 이상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평균 108.6%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지옥션'이 2001년 관련 통계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고가 아파트의 낙찰가율이 치솟은 것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까지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감정가가 시세보다 20% 이상 낮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법원 경매, 지난달 10억 원 이상 아파트 낙찰가율 상승 입력 2018.06.05 (12:21) 수정 2018.06.05 (12:23) 뉴스 12 법원 경매에서 10억 원 이상 아파트의 고가 낙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의 집계결과 지난달 서울에서 낙찰된 아파트 가운데 낙찰금액 기준 10억 원 이상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평균 108.6%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지옥션'이 2001년 관련 통계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고가 아파트의 낙찰가율이 치솟은 것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까지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감정가가 시세보다 20% 이상 낮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0039
ko
2018-06-05
news.kbs.co.kr/4d3f87666fdc1d5049a9f8cc379951b95cc9ce144b9ce826eaeb7f90d92ba4d5.json
[ "법원 경매, 지난달 10억 원 이상 아파트 낙찰가율 상승 뉴스 12 입력 2018.06.05 (12:21) 수정 2018.06.05 (12:23)\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법원 경매에서 10억 원 이상 아파트의 고가 낙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n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의 집계결과 지난달 서울에서 낙찰된 아파트 가운데 낙찰금액 기준 10억 원 이상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평균 108.6%를 기록했습니다.\n이는 ...
[]
2018-06-14 08:23:16+00:00
null
2018-06-14 00:00:00
서울시 교육감에 당선된 조희연 후보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임자를 인정하고, 특목고와 일반고의 동시 전형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조 당선인은 오늘(14일) 오전 서울시 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4356.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4/3664356_OQz.jpg
ko
null
조희연 교육감 “노조원 전임 허용…특목고·일반고 동시 전형”
null
null
news.kbs.co.kr
조희연 교육감 “노조원 전임 허용…특목고·일반고 동시 전형” 입력 2018.06.14 (15:45) 수정 2018.06.14 (15:49)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서울시 교육감에 당선된 조희연 후보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임자를 인정하고, 특목고와 일반고의 동시 전형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조 당선인은 오늘(14일) 오전 서울시 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담대한 혁신을 포기할 수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당선인은 이어 "저를 선택하지 않은 유권자의 의견도 받아들여 안정적인 변화를 이루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법외노조 문제에 대해서 조 당선인은 "최근 사법 농단이 밝혀진 대법원이 결자해지해야 할 부분"이라면서도 "노조원 전임 허용 등 행정적으로 허용 가능한 부분은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어고등학교 등 특수목적고와 자립형사율고의 일반고 전환 문제에 대해서는 우선 일반고와 특목고의 동시 전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반고와 특목고 학생을 함께 뽑을 경우, 특목고 탈락시 원하는 일반고 진학이 어려워져 특목고 지원이 줄어들게 됩니다. 조 당선인은 "고교서열 해소를 위해 자사고와 외고는 일반고로 전환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도 "자사고와 외고를 폐지하려면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공을 정부와 국회로 넘겼습니다. 한편, "조영달 후보가 제기했던 고입 완전 추첨제 등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휴일 학원 휴무제에 대해선 "아이들이 공부 기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일요일 학원 휴무제를 관철할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과의 교육 교류에 대해서도 "항상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무상 급식 확대의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박원순 시장이 직접 구청장 회의에 관련 안건을 올릴 정도로 적극적이다"며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당선인은 내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리인을 통해 당선증을 수령하고 출범준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조희연 교육감 “노조원 전임 허용…특목고·일반고 동시 전형” 입력 2018.06.14 (15:45) 수정 2018.06.14 (15:49) 인터넷 뉴스 서울시 교육감에 당선된 조희연 후보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임자를 인정하고, 특목고와 일반고의 동시 전형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조 당선인은 오늘(14일) 오전 서울시 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담대한 혁신을 포기할 수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당선인은 이어 "저를 선택하지 않은 유권자의 의견도 받아들여 안정적인 변화를 이루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법외노조 문제에 대해서 조 당선인은 "최근 사법 농단이 밝혀진 대법원이 결자해지해야 할 부분"이라면서도 "노조원 전임 허용 등 행정적으로 허용 가능한 부분은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어고등학교 등 특수목적고와 자립형사율고의 일반고 전환 문제에 대해서는 우선 일반고와 특목고의 동시 전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반고와 특목고 학생을 함께 뽑을 경우, 특목고 탈락시 원하는 일반고 진학이 어려워져 특목고 지원이 줄어들게 됩니다. 조 당선인은 "고교서열 해소를 위해 자사고와 외고는 일반고로 전환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도 "자사고와 외고를 폐지하려면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공을 정부와 국회로 넘겼습니다. 한편, "조영달 후보가 제기했던 고입 완전 추첨제 등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휴일 학원 휴무제에 대해선 "아이들이 공부 기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일요일 학원 휴무제를 관철할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과의 교육 교류에 대해서도 "항상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무상 급식 확대의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박원순 시장이 직접 구청장 회의에 관련 안건을 올릴 정도로 적극적이다"며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당선인은 내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리인을 통해 당선증을 수령하고 출범준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4356
ko
2018-06-14
news.kbs.co.kr/0177fff0d82d3bac061e961d1b9346146cfa609a4426570d4840079107cb5bab.json
[ "조희연 교육감 “노조원 전임 허용…특목고·일반고 동시 전형” 입력 2018.06.14 (15:45) 수정 2018.06.14 (15:49)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서울시 교육감에 당선된 조희연 후보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임자를 인정하고, 특목고와 일반고의 동시 전형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n조 당선인은 오늘(14일) 오전 서울시 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담대한 혁신을 포기할 수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당선인은 이어 \"저를 선택하지 않은 유권자의 의견도 받아들여...
[]
2018-06-14 14:44:54+00:00
null
null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높이 평가하며 환영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푸틴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4561.json
http://news.kbs.co.kr/cms/image/kbs_facebook.jpg
ko
null
푸틴, 北김영남 면담…“북미 정상회담 결과 높이 평가”
null
null
news.kbs.co.kr
이슈 6·12 북미 정상회담 푸틴, 北김영남 면담…“북미 정상회담 결과 높이 평가” 입력 2018.06.14 (22:58)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높이 평가하며 환영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참석차 모스크바를 방문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면담하면서 "12일 이루어진 북한 지도자 김정은 동지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담 결과를 환영하며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는(한반도 위기는) 전 세계의 우려를 불러일으켰고 군사 충돌을 비롯한 아주 중대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이번 회담 덕에 이 바람직하지 못한 시나리오가 물러났으며 모든 문제를 평화적·외교적 수단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망이 나타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번 회담은 (한반도 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향한 첫 행보다. 하지만 두 지도자(북미 정상)의 선의 덕에 그러한 행보가 취해졌으며 이는 당연히 전진을 위한 조건을 조성했고 한반도 주변 긴장의 전체적 수준을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남북한 접촉도 환영한다는 뜻을 밝히며 "러시아는 항상 한반도 주변 모든 문제의 해결을 지향해 왔다"면서 "이와 관련 우리는 당연히 남북한 지도자 간에 시작된 접촉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이날 푸틴 대통령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으며, 푸틴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오는 9월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 등의 계기에 방러해 달라고 거듭 초청했습니다. 김 상임위원장은 "당신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말한 뒤 큰 봉투에 담긴 친서를 건넸고, 이에 푸틴 대통령은 "북한 지도자 김정은 동지에게 러시아를 방문해달라는 우리의 초청을 전달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푸틴은 "올해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을 계기로 방문이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국제 행사와 관련 없이 별도 방문을 할 수도 있다"면서 "이 문제를 (양국) 외무부 채널을 통해 조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말 평양을 방문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9월 동방경제포럼 등을 계기로 러시아를 방문해 달라고 초청했습니다. 지난 12일 모스크바에 도착한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오는 15일까지 러시아에 머물며, 14일 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푸틴, 北김영남 면담…“북미 정상회담 결과 높이 평가” 입력 2018.06.14 (22:58) 인터넷 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높이 평가하며 환영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참석차 모스크바를 방문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면담하면서 "12일 이루어진 북한 지도자 김정은 동지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담 결과를 환영하며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는(한반도 위기는) 전 세계의 우려를 불러일으켰고 군사 충돌을 비롯한 아주 중대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이번 회담 덕에 이 바람직하지 못한 시나리오가 물러났으며 모든 문제를 평화적·외교적 수단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망이 나타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번 회담은 (한반도 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향한 첫 행보다. 하지만 두 지도자(북미 정상)의 선의 덕에 그러한 행보가 취해졌으며 이는 당연히 전진을 위한 조건을 조성했고 한반도 주변 긴장의 전체적 수준을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남북한 접촉도 환영한다는 뜻을 밝히며 "러시아는 항상 한반도 주변 모든 문제의 해결을 지향해 왔다"면서 "이와 관련 우리는 당연히 남북한 지도자 간에 시작된 접촉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이날 푸틴 대통령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으며, 푸틴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오는 9월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 등의 계기에 방러해 달라고 거듭 초청했습니다. 김 상임위원장은 "당신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말한 뒤 큰 봉투에 담긴 친서를 건넸고, 이에 푸틴 대통령은 "북한 지도자 김정은 동지에게 러시아를 방문해달라는 우리의 초청을 전달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푸틴은 "올해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을 계기로 방문이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국제 행사와 관련 없이 별도 방문을 할 수도 있다"면서 "이 문제를 (양국) 외무부 채널을 통해 조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말 평양을 방문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9월 동방경제포럼 등을 계기로 러시아를 방문해 달라고 초청했습니다. 지난 12일 모스크바에 도착한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오는 15일까지 러시아에 머물며, 14일 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4561
ko
2018-06-01
news.kbs.co.kr/6c6c3caed7f92a385d8a7c4c73b2f80b99f989b15c751a413e5908f5aba77612.json
[ "이슈 6·12 북미 정상회담 푸틴, 北김영남 면담…“북미 정상회담 결과 높이 평가” 입력 2018.06.14 (22:58)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높이 평가하며 환영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n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참석차 모스크바를 방문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면담하면서 \"12일 이루어진 북한 지도자 김정은 동지와...
[]
2018-06-04 13:25:02+00:00
null
2018-06-04 00:00:00
[앵커] 이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핵심 인물은 문제의 문건들을 만드는데 직간접적으로 관여된 것으로 알려진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입니다. 그런데 대법원 특별조사단은 임 전 차장 컴퓨터에서 삭제되거나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9721.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4/3659721_200.jpg
ko
null
[단독] 대법 특조단, ‘문건 복원’ 임종헌 형이 세운 기관에 맡겨
null
null
news.kbs.co.kr
[단독] 대법 특조단, ‘문건 복원’ 임종헌 형이 세운 기관에 맡겨 뉴스 9 입력 2018.06.04 (21:36) 수정 2018.06.04 (22:03)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이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핵심 인물은 문제의 문건들을 만드는데 직간접적으로 관여된 것으로 알려진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입니다. 그런데 대법원 특별조사단은 임 전 차장 컴퓨터에서 삭제되거나 암호가 걸려 있는 문건들을 풀기 위해 외부업체에 디지털 분석작업을 맡겼는데 그 업체가 공교롭게도 임 전 차장의 친형이 원장으로 있는 연구기관이었습니다. 최창봉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특별조사단은 이번 사태의 핵심 인물인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컴퓨터 저장장치를 확보해 외부에 분석을 맡겼습니다. 암호 파일이 760개에 이르고 삭제된 문서도 상당수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분석을 맡은 기관은 고려대 디지털 포렌식 센터. 바로 임 전 차장의 형 임종인 고대 교수가 원장으로 있는 정보보호연구원 산하 기관입니다. 앞서 진행된 2차 조사도 이 곳에 분석을 맡겼는데 특조단 역시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척 사유'가 분명한데도 분석기관을 바꾸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분석 결과도 논란입니다. 임 전 차장의 컴퓨터 저장장치에서 완벽히 복구하지 못한 문서는 80개, 이규진 전 상임위원의 하드디스크에선 아무 것도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오길영/신경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구체적인 것은 이미징 파일을 구해서 열어 봐야 결과를 알 텐데요, 현재 상태에서는 미진한 부분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때문에 신뢰성 확보 차원에서 여러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거나, 훨씬 전문성 있는 대검찰청 또는 국과수에 의뢰했어야 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에 대해 특조단은 2차 조사와 일관성을 유지하고, 무엇보다 보안을 위해 분석기관을 바꾸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분석 과정을 모두 녹화하는 등 외부 영향력이 개입될 여지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임 교수도 "대법원과 계약 사실 자체를 나중에 들었다"며 "분석에 전혀 관여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창봉입니다. [단독] 대법 특조단, ‘문건 복원’ 임종헌 형이 세운 기관에 맡겨 입력 2018.06.04 (21:36) 수정 2018.06.04 (22:03) 뉴스 9 [앵커] 이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핵심 인물은 문제의 문건들을 만드는데 직간접적으로 관여된 것으로 알려진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입니다. 그런데 대법원 특별조사단은 임 전 차장 컴퓨터에서 삭제되거나 암호가 걸려 있는 문건들을 풀기 위해 외부업체에 디지털 분석작업을 맡겼는데 그 업체가 공교롭게도 임 전 차장의 친형이 원장으로 있는 연구기관이었습니다. 최창봉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특별조사단은 이번 사태의 핵심 인물인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컴퓨터 저장장치를 확보해 외부에 분석을 맡겼습니다. 암호 파일이 760개에 이르고 삭제된 문서도 상당수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분석을 맡은 기관은 고려대 디지털 포렌식 센터. 바로 임 전 차장의 형 임종인 고대 교수가 원장으로 있는 정보보호연구원 산하 기관입니다. 앞서 진행된 2차 조사도 이 곳에 분석을 맡겼는데 특조단 역시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척 사유'가 분명한데도 분석기관을 바꾸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분석 결과도 논란입니다. 임 전 차장의 컴퓨터 저장장치에서 완벽히 복구하지 못한 문서는 80개, 이규진 전 상임위원의 하드디스크에선 아무 것도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오길영/신경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구체적인 것은 이미징 파일을 구해서 열어 봐야 결과를 알 텐데요, 현재 상태에서는 미진한 부분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때문에 신뢰성 확보 차원에서 여러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거나, 훨씬 전문성 있는 대검찰청 또는 국과수에 의뢰했어야 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에 대해 특조단은 2차 조사와 일관성을 유지하고, 무엇보다 보안을 위해 분석기관을 바꾸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분석 과정을 모두 녹화하는 등 외부 영향력이 개입될 여지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임 교수도 "대법원과 계약 사실 자체를 나중에 들었다"며 "분석에 전혀 관여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창봉입니다.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9721
ko
2018-06-04
news.kbs.co.kr/315159c96a0181db3a86bcf87c03f828ff5940d94d1afd88a7653f0d80d35833.json
[ "[단독] 대법 특조단, ‘문건 복원’ 임종헌 형이 세운 기관에 맡겨 뉴스 9 입력 2018.06.04 (21:36) 수정 2018.06.04 (22:03)\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이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핵심 인물은 문제의 문건들을 만드는데 직간접적으로 관여된 것으로 알려진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입니다.\n그런데 대법원 특별조사단은 임 전 차장 컴퓨터에서 삭제되거나 암호가 걸려 있는 문건들을...
[]
2018-06-17 22:15:12+00:00
null
2018-06-18 00:00:00
[앵커] '아시아의 호랑이, 세계를 삼켜라' 라는 슬로건으로 러시아월드컵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오늘 저녁, 스웨덴과 첫 경기를 펼칩니다. 신태용감독은 마지막까지 전술을 꼭 숨긴채 스웨덴전을 지켜봐달라고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5641.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8/3665641_50.jpg
ko
null
신태용호, 오늘 운명의 1차전 ‘스웨덴 잡자’
null
null
news.kbs.co.kr
이슈 FIFA월드컵 러시아 2018 신태용호, 오늘 운명의 1차전 ‘스웨덴 잡자’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18 (06:06) 수정 2018.06.18 (06:15)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아시아의 호랑이, 세계를 삼켜라' 라는 슬로건으로 러시아월드컵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오늘 저녁, 스웨덴과 첫 경기를 펼칩니다. 신태용감독은 마지막까지 전술을 꼭 숨긴채 스웨덴전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통쾌한 이변을 꿈꾸는 축구대표팀에 운명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아시아의 유일한 월드컵 9연속 본선 진출의 팀. 그러나 최근의 성적은 상처뿐인 깊은 부진입니다. 이번 월드컵은 국민들의 관심을 되돌리기위한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선수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기성용/축구대표팀 주장 : "첫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기대가 되고 경기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좋은 경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스웨덴전 필승을 위해 맞춤 전술을 꼭꼭 숨기고 훈련장 보안에 신경을 써 온 신태용 감독은 그동안 준비해 온 것을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며 마지막 각오를 밝혔습니다. [신태용/축구대표팀 감독 : "지금 심정은 담담해요, 우리가 준비했던 것만 잘하면 좋은 결과 가져올 것 같으니까..."] 신태용감독은 스웨덴이 장점인 높이에 비해 다소 둔한 움직임을 공략해 손흥민과 황희찬 등 빠른 공격수들을 최전방에 세워 공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1차전은 신태용 감독이 한번도 실전에 공개하지않은 스웨덴전 맞춤 베스트11이 공개돼 더욱 주목됩니다. KBS 한국방송은 저녁 7시 40분부터 제2텔레비전을 통해 월드컵대표팀의 16강행을 가늠하게될 스웨덴전을 중계방송합니다.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신태용호, 오늘 운명의 1차전 ‘스웨덴 잡자’ 입력 2018.06.18 (06:06) 수정 2018.06.18 (06:15) 뉴스광장 1부 [앵커] '아시아의 호랑이, 세계를 삼켜라' 라는 슬로건으로 러시아월드컵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오늘 저녁, 스웨덴과 첫 경기를 펼칩니다. 신태용감독은 마지막까지 전술을 꼭 숨긴채 스웨덴전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통쾌한 이변을 꿈꾸는 축구대표팀에 운명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아시아의 유일한 월드컵 9연속 본선 진출의 팀. 그러나 최근의 성적은 상처뿐인 깊은 부진입니다. 이번 월드컵은 국민들의 관심을 되돌리기위한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선수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기성용/축구대표팀 주장 : "첫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기대가 되고 경기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좋은 경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스웨덴전 필승을 위해 맞춤 전술을 꼭꼭 숨기고 훈련장 보안에 신경을 써 온 신태용 감독은 그동안 준비해 온 것을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며 마지막 각오를 밝혔습니다. [신태용/축구대표팀 감독 : "지금 심정은 담담해요, 우리가 준비했던 것만 잘하면 좋은 결과 가져올 것 같으니까..."] 신태용감독은 스웨덴이 장점인 높이에 비해 다소 둔한 움직임을 공략해 손흥민과 황희찬 등 빠른 공격수들을 최전방에 세워 공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1차전은 신태용 감독이 한번도 실전에 공개하지않은 스웨덴전 맞춤 베스트11이 공개돼 더욱 주목됩니다. KBS 한국방송은 저녁 7시 40분부터 제2텔레비전을 통해 월드컵대표팀의 16강행을 가늠하게될 스웨덴전을 중계방송합니다.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5641
ko
2018-06-18
news.kbs.co.kr/031757941c2ee4fc2590a6822798009289500bae66722e1bf46de6eeaadeaaca.json
[ "이슈 FIFA월드컵 러시아 2018 신태용호, 오늘 운명의 1차전 ‘스웨덴 잡자’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18 (06:06) 수정 2018.06.18 (06:15)\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아시아의 호랑이, 세계를 삼켜라' 라는 슬로건으로 러시아월드컵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오늘 저녁, 스웨덴과 첫 경기를 펼칩니다.\n신태용감독은 마지막까지 전술을 꼭 숨긴채 스웨덴전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습니...
[]
2018-06-07 23:18:20+00:00
null
2018-06-08 00:00:00
[앵커] 어제 정부가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로 소득분배 지표 악화와 관련한 현안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눈길을 끈건 청와대 수석들의 참석이었는데요. 최근 불거진 '경제 콘트롤타워'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행보가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1430.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8/3661430_190.jpg
ko
null
靑 수석 모아 ‘소득분배 간담회’…‘경제 컨트롤타워 논란’ 잠재우기?
null
null
news.kbs.co.kr
靑 수석 모아 ‘소득분배 간담회’…‘경제 컨트롤타워 논란’ 잠재우기?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08 (06:34) 수정 2018.06.08 (07:59)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어제 정부가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로 소득분배 지표 악화와 관련한 현안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눈길을 끈건 청와대 수석들의 참석이었는데요. 최근 불거진 '경제 콘트롤타워'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신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간담회가 시작되기 직전,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여론을 의식한듯 맞은편에 자리 잡은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에게 농담을 건넵니다. [김동연/경제부총리 : "김수현 사회수석이 회의 오는 게 왜 뉴스 거리인지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어요."] [김수현/청와대 사회수석 : "제가 얼마나 부총리를 자주 찾아뵙는데요."] [김동연/경제부총리 : "글쎄말이에요. 김 수석은 넥타이 매고 이렇게 공손하게 와야죠."] 어제 간담회는 지난주 열린 청와대 가계소득동향점검회의에서 1분기 저소득층 소득 악화가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후속 대책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립니다. [김동연/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구조적인 요인이 확대가 되면서 그대로 방치할 경우에 더 악화될 우려 있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눈길을 끈 것은 회의 자체보다 청와대 홍장표 경제수석과 김수현 사회수석의 참석이었습니다. 부총리 주재 회의에 청와대 수석 참석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입니다. 때문에 최근 최저임금 인상 등을 놓고 불거진 이른바 '청와대의 부총리 패싱'이나 '경제 정책 컨트롤 타워' 논란을 잠재우려는 행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회의가 끝난 뒤 김동연 부총리는 바로 자리를 떴고, 홍장표 경제수석도 기자들의 질문에 말을 아꼈습니다. 청와대는 비공개 회의는 있어왔고, 어제 회의 공개는 기재부가 결정한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소득분배 관련 대책을 마련해 내년 예산과 세제 개선 안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신선민입니다. 靑 수석 모아 ‘소득분배 간담회’…‘경제 컨트롤타워 논란’ 잠재우기? 입력 2018.06.08 (06:34) 수정 2018.06.08 (07:59) 뉴스광장 1부 [앵커] 어제 정부가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로 소득분배 지표 악화와 관련한 현안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눈길을 끈건 청와대 수석들의 참석이었는데요. 최근 불거진 '경제 콘트롤타워'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신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간담회가 시작되기 직전,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여론을 의식한듯 맞은편에 자리 잡은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에게 농담을 건넵니다. [김동연/경제부총리 : "김수현 사회수석이 회의 오는 게 왜 뉴스 거리인지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어요."] [김수현/청와대 사회수석 : "제가 얼마나 부총리를 자주 찾아뵙는데요."] [김동연/경제부총리 : "글쎄말이에요. 김 수석은 넥타이 매고 이렇게 공손하게 와야죠."] 어제 간담회는 지난주 열린 청와대 가계소득동향점검회의에서 1분기 저소득층 소득 악화가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후속 대책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립니다. [김동연/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구조적인 요인이 확대가 되면서 그대로 방치할 경우에 더 악화될 우려 있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눈길을 끈 것은 회의 자체보다 청와대 홍장표 경제수석과 김수현 사회수석의 참석이었습니다. 부총리 주재 회의에 청와대 수석 참석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입니다. 때문에 최근 최저임금 인상 등을 놓고 불거진 이른바 '청와대의 부총리 패싱'이나 '경제 정책 컨트롤 타워' 논란을 잠재우려는 행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회의가 끝난 뒤 김동연 부총리는 바로 자리를 떴고, 홍장표 경제수석도 기자들의 질문에 말을 아꼈습니다. 청와대는 비공개 회의는 있어왔고, 어제 회의 공개는 기재부가 결정한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소득분배 관련 대책을 마련해 내년 예산과 세제 개선 안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신선민입니다.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1430
ko
2018-06-08
news.kbs.co.kr/21a1ae2951269ddad7eb6882c1f40681997a6de3ff616fa35f51e6cdef9a4090.json
[ "靑 수석 모아 ‘소득분배 간담회’…‘경제 컨트롤타워 논란’ 잠재우기?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08 (06:34) 수정 2018.06.08 (07:59)\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어제 정부가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로 소득분배 지표 악화와 관련한 현안 간담회를 열었습니다.\n눈길을 끈건 청와대 수석들의 참석이었는데요.\n최근 불거진 '경제 콘트롤타워'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분석...
[]
2018-06-27 11:55:45+00:00
null
2018-06-27 00:00:00
[앵커] 조양호 한진 그룹 회장이 내일 검찰에 소환됩니다. 조 회장은 수백억원 대의 세금 탈루와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금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내일 오전 9시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4000659.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7/4000659_90.jpg
ko
null
검찰, ‘세금 탈루 혐의’ 조양호 회장 내일 소환
null
null
news.kbs.co.kr
검찰, ‘세금 탈루 혐의’ 조양호 회장 내일 소환 뉴스 7 입력 2018.06.27 (19:08) 수정 2018.06.27 (19:23)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조양호 한진 그룹 회장이 내일 검찰에 소환됩니다. 조 회장은 수백억원 대의 세금 탈루와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금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내일 오전 9시 반, 조 회장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회장과 조회장 남매는 선친인 조중훈 한진그룹 전 회장의 해외 부동산과 예금을 상속받으면서 상속을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회장 남매가 내지 않은 상속세가 5백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지난 25일, 차남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과 넷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어제는 셋째 아들의 아내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또 조 회장 일가가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조 회장 일가가 '일감 몰아주기'와 무역중개업체에서 통행세를 가로채는 수법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회삿돈을 빼돌린 것으로 검찰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같은 횡령 배임 액수가 2백억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서울지방국세청이 고발한 조 회장을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 기업과 금융범죄 전담부인 형사 6부에 배당해 수사해 왔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대한항공 본사와 계열사, 거래업체 20여 곳을 잇따라 압수수색했습니다. 현재 조양호 회장은 출국금지 상태입니다.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검찰, ‘세금 탈루 혐의’ 조양호 회장 내일 소환 입력 2018.06.27 (19:08) 수정 2018.06.27 (19:23) 뉴스 7 [앵커] 조양호 한진 그룹 회장이 내일 검찰에 소환됩니다. 조 회장은 수백억원 대의 세금 탈루와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금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내일 오전 9시 반, 조 회장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회장과 조회장 남매는 선친인 조중훈 한진그룹 전 회장의 해외 부동산과 예금을 상속받으면서 상속을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회장 남매가 내지 않은 상속세가 5백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지난 25일, 차남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과 넷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어제는 셋째 아들의 아내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또 조 회장 일가가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조 회장 일가가 '일감 몰아주기'와 무역중개업체에서 통행세를 가로채는 수법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회삿돈을 빼돌린 것으로 검찰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같은 횡령 배임 액수가 2백억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서울지방국세청이 고발한 조 회장을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 기업과 금융범죄 전담부인 형사 6부에 배당해 수사해 왔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대한항공 본사와 계열사, 거래업체 20여 곳을 잇따라 압수수색했습니다. 현재 조양호 회장은 출국금지 상태입니다.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0659
ko
2018-06-27
news.kbs.co.kr/fecc036247d612a5282a7fb58ab2b7e4b0239bbde0228ff13ef6570864dc9bfd.json
[ "검찰, ‘세금 탈루 혐의’ 조양호 회장 내일 소환 뉴스 7 입력 2018.06.27 (19:08) 수정 2018.06.27 (19:23)\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조양호 한진 그룹 회장이 내일 검찰에 소환됩니다.\n조 회장은 수백억원 대의 세금 탈루와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n송금한 기자가 보도합니다.\n[리포트]\n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내일 오전 9시 반, 조 회장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
[]
2018-06-27 13:16:55+00:00
null
2018-06-27 00:00:00
미국 프로야구 투수가 마운드에서 균형을 잃었는데요. 부끄럽기까지 한데 보크까지 판정까지, 오늘의 영상입니다.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4000753.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7/4000753_330.jpg
ko
null
[오늘의 영상] 마운드서 균형 잃은 투수
null
null
news.kbs.co.kr
[오늘의 영상] 마운드서 균형 잃은 투수 뉴스 9 입력 2018.06.27 (21:55) 수정 2018.06.27 (22:02)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미국 프로야구 투수가 마운드에서 균형을 잃었는데요. 부끄럽기까지 한데 보크까지 판정까지, 오늘의 영상입니다. [오늘의 영상] 마운드서 균형 잃은 투수 입력 2018.06.27 (21:55) 수정 2018.06.27 (22:02) 뉴스 9 미국 프로야구 투수가 마운드에서 균형을 잃었는데요. 부끄럽기까지 한데 보크까지 판정까지, 오늘의 영상입니다.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0753
ko
2018-06-27
news.kbs.co.kr/ba399e773496b582756878e695c143365eee3b132b6bed1a8109297dc28acf61.json
[ "[오늘의 영상] 마운드서 균형 잃은 투수 뉴스 9 입력 2018.06.27 (21:55) 수정 2018.06.27 (22:02)\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미국 프로야구 투수가 마운드에서 균형을 잃었는데요.\n부끄럽기까지 한데 보크까지 판정까지, 오늘의 영상입니다.\n[오늘의 영상] 마운드서 균형 잃은 투수\n입력 2018.06.27 (21:55) 수정 2018.06.27 (22:02) 뉴스 9\n미국 프로야구 ...
[]
2018-06-08 02:17:38+00:00
null
2018-06-08 00:00:00
서울대공원에 순수혈통 백두산 호랑이인 시베리아 호랑이 4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서울대공원은 멸종위기 1급인 백두산 호랑이 수컷 조셉(8살)과 암컷 펜자(9살)가 지난달 2일 새끼 4마리 번식에 성공했다고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1575.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8/3661575_BAS.jpg
ko
null
서울대공원, 순수혈통 ‘백두산 호랑이’ 4마리 탄생
null
null
news.kbs.co.kr
서울대공원, 순수혈통 ‘백두산 호랑이’ 4마리 탄생 입력 2018.06.08 (10:46) 수정 2018.06.08 (10:55)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서울대공원에 순수혈통 백두산 호랑이인 시베리아 호랑이 4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서울대공원은 멸종위기 1급인 백두산 호랑이 수컷 조셉(8살)과 암컷 펜자(9살)가 지난달 2일 새끼 4마리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공원에서 백두산 호랑이가 번식에 성공한 것은 2013년 10월 이후 4년 7개월 만입니다. 호랑이는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4마리가 동시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입니다. 이번에 태어난 백두산 호랑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환경 적응기를 거쳐 내년 초쯤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백두산 호랑이의 순수혈통은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가 관리하는 '국제 호랑이 혈통서'(International tiger studbook)에 등록된 개체만 인정됩니다. 서울대공원은 다음 달 WAZA가 지정한 국제 호랑이 혈통 담당 기관 독일 라이프치히 동물원에 번식 소식을 알리고 4마리의 새끼 호랑이를 혈통서에 등록할 계획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서울대공원, 순수혈통 ‘백두산 호랑이’ 4마리 탄생 입력 2018.06.08 (10:46) 수정 2018.06.08 (10:55) 인터넷 뉴스 서울대공원에 순수혈통 백두산 호랑이인 시베리아 호랑이 4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서울대공원은 멸종위기 1급인 백두산 호랑이 수컷 조셉(8살)과 암컷 펜자(9살)가 지난달 2일 새끼 4마리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공원에서 백두산 호랑이가 번식에 성공한 것은 2013년 10월 이후 4년 7개월 만입니다. 호랑이는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4마리가 동시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입니다. 이번에 태어난 백두산 호랑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환경 적응기를 거쳐 내년 초쯤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백두산 호랑이의 순수혈통은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가 관리하는 '국제 호랑이 혈통서'(International tiger studbook)에 등록된 개체만 인정됩니다. 서울대공원은 다음 달 WAZA가 지정한 국제 호랑이 혈통 담당 기관 독일 라이프치히 동물원에 번식 소식을 알리고 4마리의 새끼 호랑이를 혈통서에 등록할 계획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1575
ko
2018-06-08
news.kbs.co.kr/53ef8725919abb05278fd09188320b2a105c2abe737819fe4c2401f3fd659128.json
[ "서울대공원, 순수혈통 ‘백두산 호랑이’ 4마리 탄생 입력 2018.06.08 (10:46) 수정 2018.06.08 (10:55)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서울대공원에 순수혈통 백두산 호랑이인 시베리아 호랑이 4마리가 태어났습니다.\n서울대공원은 멸종위기 1급인 백두산 호랑이 수컷 조셉(8살)과 암컷 펜자(9살)가 지난달 2일 새끼 4마리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n서울대공원에서 백두산 호랑이가 번식에 성공한 것은 2013년 10월 이후 4년 7개월 만입니다.\n호랑이는 한 번에 2∼3마리...
[]
2018-06-03 23:48:54+00:00
null
2018-06-04 00:00:00
[앵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한 각급 법원의 판사회의가 이번주 잇따라 열립니다. 판사 사찰과 재판 거래 의혹 등에 대한 일선 판사들의 의견 개진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김민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9222.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4/3659222_220.jpg
ko
null
‘사법행정권 남용’ 판사회의 잇따라…이번 주 분수령
null
null
news.kbs.co.kr
‘사법행정권 남용’ 판사회의 잇따라…이번 주 분수령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04 (06:33) 수정 2018.06.04 (06:42)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한 각급 법원의 판사회의가 이번주 잇따라 열립니다. 판사 사찰과 재판 거래 의혹 등에 대한 일선 판사들의 의견 개진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김민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국 최대 규모 법원인 서울중앙지법의 부장판사들이 오늘 오전 판사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회의에는 100여명의 부장판사들이 참석합니다. 판사 사찰과 재판 거래 의혹 등에 대한 특별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놓고 내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부장판사들의 회의에 이어서는 단독 판사와 배석 판사들도 회의를 엽니다. 서울가정법원에서도 오늘 법관들이 판사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지난 1일에는 의정부지법 단독판사들이 회의를 열고,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같은 날 춘천지법의 판사들도 회의를 열었습니다. 앞서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번 사태에 대한 법원 안팎의 의견을 종합해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 고발 등 향후 조치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 당시 사법부 수장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지난 1일 기자회견에서 관련 의혹을 부인하면서 "재판 신뢰가 무너지나라가 무너진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내일 수원지법을 비롯해 전국 각급 법원의 판사 회의는 이번주 내내 이어집니다. 11일 예정된 전국 법관 대표회의가 이번 사태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사법행정권 남용’ 판사회의 잇따라…이번 주 분수령 입력 2018.06.04 (06:33) 수정 2018.06.04 (06:42) 뉴스광장 1부 [앵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한 각급 법원의 판사회의가 이번주 잇따라 열립니다. 판사 사찰과 재판 거래 의혹 등에 대한 일선 판사들의 의견 개진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김민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국 최대 규모 법원인 서울중앙지법의 부장판사들이 오늘 오전 판사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회의에는 100여명의 부장판사들이 참석합니다. 판사 사찰과 재판 거래 의혹 등에 대한 특별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놓고 내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입니다. 부장판사들의 회의에 이어서는 단독 판사와 배석 판사들도 회의를 엽니다. 서울가정법원에서도 오늘 법관들이 판사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지난 1일에는 의정부지법 단독판사들이 회의를 열고,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같은 날 춘천지법의 판사들도 회의를 열었습니다. 앞서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번 사태에 대한 법원 안팎의 의견을 종합해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 고발 등 향후 조치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 당시 사법부 수장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지난 1일 기자회견에서 관련 의혹을 부인하면서 "재판 신뢰가 무너지나라가 무너진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내일 수원지법을 비롯해 전국 각급 법원의 판사 회의는 이번주 내내 이어집니다. 11일 예정된 전국 법관 대표회의가 이번 사태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9222
ko
2018-06-04
news.kbs.co.kr/36e520679648682ef369d4e1b84b7416db5074a8167511ab41909626a6acbfcc.json
[ "‘사법행정권 남용’ 판사회의 잇따라…이번 주 분수령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04 (06:33) 수정 2018.06.04 (06:42)\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한 각급 법원의 판사회의가 이번주 잇따라 열립니다.\n판사 사찰과 재판 거래 의혹 등에 대한 일선 판사들의 의견 개진이 이어질 예정입니다.\n김민정 기자의 보도입니다.\n[리포트]\n전국 최대 규모 법원인 ...
[]
2018-06-02 03:14:48+00:00
null
2018-06-02 00:00:00
한국의 초고령층 고용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가운데 최상위권에 있지만 20대의 고용률은 하위권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후 보장이 되지 않는 고령층이 은퇴하지 못하고, 청년들이 일할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8852.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2/3658852_shX.jpg
ko
null
고용률 극과 극…韓 초고령층은 OECD 1위, 20대는 하위권
null
null
news.kbs.co.kr
고용률 극과 극…韓 초고령층은 OECD 1위, 20대는 하위권 입력 2018.06.02 (10:29) 수정 2018.06.02 (10:44)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한국의 초고령층 고용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가운데 최상위권에 있지만 20대의 고용률은 하위권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후 보장이 되지 않는 고령층이 은퇴하지 못하고, 청년들이 일할 만한 곳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OECD에 따르면 75살 이상 고용률은 2016년 기준 한국이 18.1%로 OECD 비교 가능한 16개국 중 1위였습니다. 2위인 멕시코(15.3%)보다도 2.8%포인트 높았고 3위 일본(8.7%)의 배가 넘었습니다. 한국은 2012년부터 5년 연속으로 75살 이상 고용률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65살 이상 기준으로 봐도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016년 한국의 65살 이상 고용률은 30.7%로 OECD 회원국 35개국 가운데 아이슬란드(40.4%)에 이어 2위로 OECD 평균(14.1%)보다 16.6%포인트 높습니다. 하지만 연령대를 청년으로 낮추면 상황은 반전됩니다. 15∼24살 고용률은 2016년 한국이 27.2%로 35개국 가운데 28위였습니다. 25∼29살을 대상으로 봐도 2016년 한국의 고용률은 69.6%로 29위에 머물렀습니다. 1위인 아이슬란드와 룩셈부르크(87.3%)보다 20%포인트 가까이 낮았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고용률 극과 극…韓 초고령층은 OECD 1위, 20대는 하위권 입력 2018.06.02 (10:29) 수정 2018.06.02 (10:44) 인터넷 뉴스 한국의 초고령층 고용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가운데 최상위권에 있지만 20대의 고용률은 하위권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후 보장이 되지 않는 고령층이 은퇴하지 못하고, 청년들이 일할 만한 곳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OECD에 따르면 75살 이상 고용률은 2016년 기준 한국이 18.1%로 OECD 비교 가능한 16개국 중 1위였습니다. 2위인 멕시코(15.3%)보다도 2.8%포인트 높았고 3위 일본(8.7%)의 배가 넘었습니다. 한국은 2012년부터 5년 연속으로 75살 이상 고용률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65살 이상 기준으로 봐도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016년 한국의 65살 이상 고용률은 30.7%로 OECD 회원국 35개국 가운데 아이슬란드(40.4%)에 이어 2위로 OECD 평균(14.1%)보다 16.6%포인트 높습니다. 하지만 연령대를 청년으로 낮추면 상황은 반전됩니다. 15∼24살 고용률은 2016년 한국이 27.2%로 35개국 가운데 28위였습니다. 25∼29살을 대상으로 봐도 2016년 한국의 고용률은 69.6%로 29위에 머물렀습니다. 1위인 아이슬란드와 룩셈부르크(87.3%)보다 20%포인트 가까이 낮았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8852
ko
2018-06-02
news.kbs.co.kr/cdbbd0dfd57c6b9a0a936cbafc93454eea1fb6856ee32a70bc7f0ba54287fb5c.json
[ "고용률 극과 극…韓 초고령층은 OECD 1위, 20대는 하위권 입력 2018.06.02 (10:29) 수정 2018.06.02 (10:44)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한국의 초고령층 고용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가운데 최상위권에 있지만 20대의 고용률은 하위권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후 보장이 되지 않는 고령층이 은퇴하지 못하고, 청년들이 일할 만한 곳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nOECD에 따르면 75살 이상 고용률은 2016년 기준 한국이 18.1%로...
[]
2018-06-19 00:47:33+00:00
null
2018-06-19 00:00:00
스웨덴에 아쉬운 패배…뜨거운 응원전 우리나라가 러시아월드컵 첫 경기에서 스웨덴에 0대 1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열기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 폼페이오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6284.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9/3666284_10.jpg
ko
null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null
null
news.kbs.co.kr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뉴스광장 입력 2018.06.19 (06:58) 수정 2018.06.19 (08:12)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스웨덴에 아쉬운 패배…뜨거운 응원전 우리나라가 러시아월드컵 첫 경기에서 스웨덴에 0대 1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열기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 폼페이오 3차 방북 시사…“트럼프, 정전협정 바꾸겠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미정상 합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3차 방북에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의 비핵화 약속에 트럼프 대통령은 정전협정을 바꾸겠다고 화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당 해체하자”…“누구 맘대로” 반발 자유한국당이 중앙당 해체·비대위 체제 전환이라는 수습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독단적 결정이라는 반발도 나오고 있어 내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재판거래’ 의혹 특수1부 배당…대법관 조사하나?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재판거래를 시도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법관들에 대한 검찰조사가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오늘 제주도 첫 장맛비…한낮 더위 주춤 올 여름 장마가 오늘 제주도부터 시작되겠습니다. 중부 지방엔 구름만 많겠고 한낮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8.06.19 (06:58) 수정 2018.06.19 (08:12) 뉴스광장 스웨덴에 아쉬운 패배…뜨거운 응원전 우리나라가 러시아월드컵 첫 경기에서 스웨덴에 0대 1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열기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 폼페이오 3차 방북 시사…“트럼프, 정전협정 바꾸겠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미정상 합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3차 방북에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의 비핵화 약속에 트럼프 대통령은 정전협정을 바꾸겠다고 화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당 해체하자”…“누구 맘대로” 반발 자유한국당이 중앙당 해체·비대위 체제 전환이라는 수습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독단적 결정이라는 반발도 나오고 있어 내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재판거래’ 의혹 특수1부 배당…대법관 조사하나?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재판거래를 시도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법관들에 대한 검찰조사가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오늘 제주도 첫 장맛비…한낮 더위 주춤 올 여름 장마가 오늘 제주도부터 시작되겠습니다. 중부 지방엔 구름만 많겠고 한낮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6284
ko
2018-06-19
news.kbs.co.kr/e0cbb66265d8410d969a5dba67b4b301e810243453d44b0bd338d9e3974af65e.json
[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뉴스광장 입력 2018.06.19 (06:58) 수정 2018.06.19 (08:12)\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스웨덴에 아쉬운 패배…뜨거운 응원전\n우리나라가 러시아월드컵 첫 경기에서 스웨덴에 0대 1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열기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n폼페이오 3차 방북 시사…“트럼프, 정전협정 바꾸겠다”\n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
2018-06-10 14:12:47+00:00
null
2018-06-10 00:00:00
오늘 (10일) 오후 4시쯤 전북 진안군 부귀면 한 계곡에서 8살 김모 양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관광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10분 만에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김 양을 구조해 심폐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2456.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0/3662456_uIP.jpg
ko
null
진안 계곡에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null
null
news.kbs.co.kr
진안 계곡에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입력 2018.06.10 (21:42) 수정 2018.06.10 (21:58)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오늘 (10일) 오후 4시쯤 전북 진안군 부귀면 한 계곡에서 8살 김모 양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관광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10분 만에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김 양을 구조해 심폐 소생술을 실시한 뒤 가까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김 양은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양이 친구 가족과 함께 계곡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안 계곡에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입력 2018.06.10 (21:42) 수정 2018.06.10 (21:58) 인터넷 뉴스 오늘 (10일) 오후 4시쯤 전북 진안군 부귀면 한 계곡에서 8살 김모 양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관광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10분 만에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김 양을 구조해 심폐 소생술을 실시한 뒤 가까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김 양은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양이 친구 가족과 함께 계곡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2456
ko
2018-06-10
news.kbs.co.kr/1e80bdf445835e314a5240361110d6564770311647bcb40119bcca955c8fb591.json
[ "진안 계곡에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입력 2018.06.10 (21:42) 수정 2018.06.10 (21:58)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오늘 (10일) 오후 4시쯤 전북 진안군 부귀면 한 계곡에서 8살 김모 양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관광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n10분 만에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김 양을 구조해 심폐 소생술을 실시한 뒤 가까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김 양은 숨졌습니다.\n경찰은 숨진 김 양이 친구 가족과 함께 계곡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
[]
2018-06-01 22:20:31+00:00
null
2018-06-02 00:00:00
주말을 맞아 바깥활동을 계획한 분들 많으실텐데요. 한낮의 더위를 잘 피하셔야겠습니다. 오전 열한시를 기해 광주와 대구 등 남부 내륙에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될텐데요. 오늘 한낮 기온은 대구 34도,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8764.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2/3658764_120.jpg
ko
null
[날씨] 주말 폭염 계속, 남부 올해 첫 폭염주의보
null
null
news.kbs.co.kr
[날씨] 주말 폭염 계속, 남부 올해 첫 폭염주의보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02 (06:20) 수정 2018.06.02 (06:43)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주말을 맞아 바깥활동을 계획한 분들 많으실텐데요. 한낮의 더위를 잘 피하셔야겠습니다. 오전 열한시를 기해 광주와 대구 등 남부 내륙에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될텐데요. 오늘 한낮 기온은 대구 34도, 광주 33도, 춘천 32도, 대전 31도, 서울 30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이번 폭염은 일요일인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크게 올라서 서울 30도, 대구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까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오늘도 전국의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이 되겠지만 수도권·충북·영남은 오전까지 농도가 다소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과 비슷합니다. 낮 기온도 대부분 30도를 웃돌아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낮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대체로 맑겠지만 화요일, 제주도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날씨] 주말 폭염 계속, 남부 올해 첫 폭염주의보 입력 2018.06.02 (06:20) 수정 2018.06.02 (06:43) 뉴스광장 1부 주말을 맞아 바깥활동을 계획한 분들 많으실텐데요. 한낮의 더위를 잘 피하셔야겠습니다. 오전 열한시를 기해 광주와 대구 등 남부 내륙에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될텐데요. 오늘 한낮 기온은 대구 34도, 광주 33도, 춘천 32도, 대전 31도, 서울 30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이번 폭염은 일요일인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크게 올라서 서울 30도, 대구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까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오늘도 전국의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이 되겠지만 수도권·충북·영남은 오전까지 농도가 다소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과 비슷합니다. 낮 기온도 대부분 30도를 웃돌아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낮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대체로 맑겠지만 화요일, 제주도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8764
ko
2018-06-02
news.kbs.co.kr/81e053c5174b08f9a7af2672e77bf655136858048ae71387de74f02c03e998dc.json
[ "[날씨] 주말 폭염 계속, 남부 올해 첫 폭염주의보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02 (06:20) 수정 2018.06.02 (06:43)\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주말을 맞아 바깥활동을 계획한 분들 많으실텐데요.\n한낮의 더위를 잘 피하셔야겠습니다.\n오전 열한시를 기해 광주와 대구 등 남부 내륙에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될텐데요.\n오늘 한낮 기온은 대구 34도, 광주 33도, 춘천 32도, 대전 ...
[]
2018-06-26 04:31:31+00:00
null
2018-06-26 00:00:00
[앵커] 중부지방에도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일부지역엔 호우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오늘은 중부지방에, 내일은 남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9897.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6/3669897_100.jpg
ko
null
[날씨] 전국 장맛비…중부, 시간당 30mm ‘집중 호우’
null
null
news.kbs.co.kr
[날씨] 전국 장맛비…중부, 시간당 30mm ‘집중 호우’ 뉴스 12 입력 2018.06.26 (12:12) 수정 2018.06.26 (12:17)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중부지방에도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일부지역엔 호우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오늘은 중부지방에, 내일은 남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서울엔 세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에도 장마가 시작됐는데요. 현재 레이더 영상을 보면, 중부 대부분과 경북 북부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걸쳐 있어 남부지방에선 비가 소강상태에 들었습니다. 강한 비구름이 지나는 서울과 경기 서해안, 충남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주로 중부지방에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붉은 색의 강한 비구름이 중부지방을 지나면서 시간당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는데요. 내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에 30에서 최고 12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도 많지만 국지성 호우에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남부지방에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남부지방의 비가 강해져 최고 20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날씨] 전국 장맛비…중부, 시간당 30mm ‘집중 호우’ 입력 2018.06.26 (12:12) 수정 2018.06.26 (12:17) 뉴스 12 [앵커] 중부지방에도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일부지역엔 호우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오늘은 중부지방에, 내일은 남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서울엔 세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에도 장마가 시작됐는데요. 현재 레이더 영상을 보면, 중부 대부분과 경북 북부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걸쳐 있어 남부지방에선 비가 소강상태에 들었습니다. 강한 비구름이 지나는 서울과 경기 서해안, 충남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주로 중부지방에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붉은 색의 강한 비구름이 중부지방을 지나면서 시간당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는데요. 내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에 30에서 최고 12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도 많지만 국지성 호우에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남부지방에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남부지방의 비가 강해져 최고 20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9897
ko
2018-06-26
news.kbs.co.kr/65652476c6e06c6a9c15f2171f8abff760ac951549d350b80f36accef2fd1f57.json
[ "[날씨] 전국 장맛비…중부, 시간당 30mm ‘집중 호우’ 뉴스 12 입력 2018.06.26 (12:12) 수정 2018.06.26 (12:17)\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중부지방에도 장마가 시작됐습니다.\n서울을 비롯한 일부지역엔 호우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n오늘은 중부지방에, 내일은 남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n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n[리포트]\n서울엔 세찬 비가 내리고 있습...
[]
2018-06-15 09:56:32+00:00
null
2018-06-15 00:00:00
현대상선은 오늘(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국내 조선소 '빅3'(Big 3)와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를 위한 LOI(건조계약체결의향서) 체결식을 각각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상선은 지난 4일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5004.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5/3665004_9m3.jpg
ko
null
현대상선, 국내 조선 ‘빅3’와 선박 건조계약 의향서 체결
null
null
news.kbs.co.kr
현대상선, 국내 조선 ‘빅3’와 선박 건조계약 의향서 체결 입력 2018.06.15 (17:30) 수정 2018.06.15 (17:34)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현대상선은 오늘(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국내 조선소 '빅3'(Big 3)와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를 위한 LOI(건조계약체결의향서) 체결식을 각각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상선은 지난 4일 3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의 건조를 국내 조선 3사에 나눠 발주하기로 하고 조선사들과 LOI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발주물량 20척 가운데 2만 3천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 12척은 2020년 2분기 인도가 가능한 대우조선해양에 7척 발주하고, 삼성중공업에 5척 발주합니다. 1만 4천TEU급 8척은 2021년 2분기 납기 가능한 현대중공업에 발주합니다. 현대상선은 앞으로 조선 3사와 선박 건조를 위한 세부사항을 협의하고 이른 시일 안에 선박 발주를 위한 건조계약을 체결할 방침입니다. 현대상선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2020년까지 2만 3천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12척을 아시아∼북유럽 노선에 투입하고, 1만 4천TEU급 8척을 미주 동안 노선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현대상선, 국내 조선 ‘빅3’와 선박 건조계약 의향서 체결 입력 2018.06.15 (17:30) 수정 2018.06.15 (17:34) 인터넷 뉴스 현대상선은 오늘(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국내 조선소 '빅3'(Big 3)와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를 위한 LOI(건조계약체결의향서) 체결식을 각각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상선은 지난 4일 3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의 건조를 국내 조선 3사에 나눠 발주하기로 하고 조선사들과 LOI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발주물량 20척 가운데 2만 3천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 12척은 2020년 2분기 인도가 가능한 대우조선해양에 7척 발주하고, 삼성중공업에 5척 발주합니다. 1만 4천TEU급 8척은 2021년 2분기 납기 가능한 현대중공업에 발주합니다. 현대상선은 앞으로 조선 3사와 선박 건조를 위한 세부사항을 협의하고 이른 시일 안에 선박 발주를 위한 건조계약을 체결할 방침입니다. 현대상선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2020년까지 2만 3천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12척을 아시아∼북유럽 노선에 투입하고, 1만 4천TEU급 8척을 미주 동안 노선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5004
ko
2018-06-15
news.kbs.co.kr/49975a0e596ddb237e3947942393fe86ec61a73df5649b2fac7b42ac78870e18.json
[ "현대상선, 국내 조선 ‘빅3’와 선박 건조계약 의향서 체결 입력 2018.06.15 (17:30) 수정 2018.06.15 (17:34)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현대상선은 오늘(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국내 조선소 '빅3'(Big 3)와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를 위한 LOI(건조계약체결의향서) 체결식을 각각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n현대상선은 지난 4일 3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의 건조를 국내 조선 3사에 나눠 발주하기로 하고 조선사들과 LOI...
[]
2018-06-22 16:12:04+00:00
null
2018-06-22 00:00:00
‘한·러 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FTA 추진 논의 러시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한러간 FTA 추진 등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종부세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8494.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2/3668494_10.jpg
ko
null
[뉴스라인 헤드라인]
null
null
news.kbs.co.kr
[뉴스라인 헤드라인] 뉴스라인 입력 2018.06.22 (22:21) 수정 2018.06.22 (23:42)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한·러 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FTA 추진 논의 러시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한러간 FTA 추진 등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종부세 개편안, 다주택자·고가주택 소유자 부담 ↑ 정부가 부동산 보유세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개편 권고안 4가지가 공개됐습니다. 어느 안으로 결정되든 다주택자와 고가 주택 소유자의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北 비핵화 시작” 트럼프, 폼페이오 3차 방북 시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사일 시험장 폭파 등을 언급하며 북한의 전면적 비핵화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세 번째 북한 방문도 시사했습니다. ‘이산가족 상봉 합의’ 8월 20~26일 금강산서 개최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2015년 이후 3년 만에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립니다. 상봉 규모는 남북 각각 100명으로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됐습니다. [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18.06.22 (22:21) 수정 2018.06.22 (23:42) 뉴스라인 ‘한·러 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FTA 추진 논의 러시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한러간 FTA 추진 등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종부세 개편안, 다주택자·고가주택 소유자 부담 ↑ 정부가 부동산 보유세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개편 권고안 4가지가 공개됐습니다. 어느 안으로 결정되든 다주택자와 고가 주택 소유자의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北 비핵화 시작” 트럼프, 폼페이오 3차 방북 시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사일 시험장 폭파 등을 언급하며 북한의 전면적 비핵화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세 번째 북한 방문도 시사했습니다. ‘이산가족 상봉 합의’ 8월 20~26일 금강산서 개최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2015년 이후 3년 만에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립니다. 상봉 규모는 남북 각각 100명으로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됐습니다. 뉴스라인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8494
ko
2018-06-22
news.kbs.co.kr/47295b1edbc9beb6c69c161d12bfb46ef051c926d1dd10f5ee97d10ec07000e2.json
[ "[뉴스라인 헤드라인] 뉴스라인 입력 2018.06.22 (22:21) 수정 2018.06.22 (23:42)\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한·러 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FTA 추진 논의\n러시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한러간 FTA 추진 등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나눴습니다.\n종부세 개편안, 다주택자·고가주택 소유자 부담 ↑\n정부가 부동산 보유세 ...
[]
2018-06-05 00:39:39+00:00
null
2018-06-05 00:00:00
[기자] 최저임금이 올라서 정말로 일자리가 늘고 살림살이가 나아졌냐, 또, 나아질거냐, 논란이 뜨겁습니다. '최저임금 산입 범위'가 늘어나는 것 놓고도 실질적인 임금 인상 효과가 줄어들 거다, 이렇게 노동계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9896.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5/3659896_100.jpg
ko
null
KDI “최저임금 1만 원, 속도 조절 해야”…효과 논란
null
null
news.kbs.co.kr
KDI “최저임금 1만 원, 속도 조절 해야”…효과 논란 아침뉴스타임 입력 2018.06.05 (08:18) 수정 2018.06.05 (08:27)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기자] 최저임금이 올라서 정말로 일자리가 늘고 살림살이가 나아졌냐, 또, 나아질거냐, 논란이 뜨겁습니다. '최저임금 산입 범위'가 늘어나는 것 놓고도 실질적인 임금 인상 효과가 줄어들 거다, 이렇게 노동계 반발이 거셉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최저임금을 이 추세대로 올리면,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 거다" 이런 국책연구기관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먼저 KDI의 분석 보고서를 같이 보시죠. 올해 최저임금 인상 폭이 16.4% 였죠. 많이 올랐는데 이 여파로 '올해 일자리 증가 규모가 최대 8만 4천 명 정도 줄어들 수 있다' 이렇게 분석 했습니다. 다만 올해는 '일자리 안정자금' 같은 정부 보조금 덕분에 실제로 이만큼 줄지는 않을 수 있다, 이렇게 덧붙였는데요. 이게 뭐냐면 정부가 올해는 일자리 안정자금 3조원을 풀어서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고 있거든요. 문제는 이게 1년짜리 한시적인 자금이란 겁니다. 앞으로 임금 오르는 만큼 지원 규모도 따라서 늘지 않으면 고용 감소를 예방하는 효과도 줄 수밖에 없단 건데요. 그러니까 진짜 문제는 내년부터라는겁니다.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만 원까지 올리겠다는 게 정부 구상이죠. 이렇게 하려면 내년, 내 후년에도 15%씩 계속 최저임금을 올려야 하거든요. 예산을 더 쏟아붇지 않으면, 내년에는 최대 9만 6천 명, 내후년에는 14만 4천 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를 한 겁니다. 그러니까 예산을 더 투입하던지, 최저임금 올리는 속도를 조절하든지, 둘 중에 하나는 해야 된다는 얘깁니다. 사실 최저임금 문제는 저소득층 일자리를 늘려서, 소비를 늘리고, 이걸 바탕으로 경제 성장을 이끌겠다는 현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론'의 핵심이거든요. 그런데 이 최저임금 인상의 속도조절이 필요하다, 이런 얘길 KDI 보다 먼저 했던 게 김동연 경제 부총리입니다. 청와대 참모진과 신경전을 벌이는 게 아니냐, 이런 해석을 낳기도 했거든요. 들어보시죠. [장하성/청와대정책실장/5월 15일 : "일부 음식요업을 제외하고는 총량으로 보아도 그렇고 제조업 분야 등등에서 고용감소 효과가 없다는 게 현재까지 결론입니다."] [김동연/경제부총리/5월 16일 : "제 개인적인 경험이나 직관으로는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본다 이렇게 답변을 드렸습니다."] 누구 말이 맞는거냐, 헷갈릴 법 합니다. 청와대가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고 또, 김 부총리도 언급을 자제하면서 논란이 좀 사그라드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보고서 나오면서 불씨가 다시 살아나는 모양새입니다. 여기에다 최저임금 계산 때 정기 상여금을 포함하는 법 개정에 대해서 노동계 반발도 거세지고 있거든요. 국회를 통과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이 됩니다. 노동계는 개정안을 '최저임금 삭감법' 이라고 규정하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합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도 나왔는데, 오는 14일엔 헌법소원도 내겠다, 이렇게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시한이 이달 28일인데, 순탄치 않을 것 같습니다. 친절한 뉴스였습니다. KDI “최저임금 1만 원, 속도 조절 해야”…효과 논란 입력 2018.06.05 (08:18) 수정 2018.06.05 (08:27) 아침뉴스타임 [기자] 최저임금이 올라서 정말로 일자리가 늘고 살림살이가 나아졌냐, 또, 나아질거냐, 논란이 뜨겁습니다. '최저임금 산입 범위'가 늘어나는 것 놓고도 실질적인 임금 인상 효과가 줄어들 거다, 이렇게 노동계 반발이 거셉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최저임금을 이 추세대로 올리면,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 거다" 이런 국책연구기관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먼저 KDI의 분석 보고서를 같이 보시죠. 올해 최저임금 인상 폭이 16.4% 였죠. 많이 올랐는데 이 여파로 '올해 일자리 증가 규모가 최대 8만 4천 명 정도 줄어들 수 있다' 이렇게 분석 했습니다. 다만 올해는 '일자리 안정자금' 같은 정부 보조금 덕분에 실제로 이만큼 줄지는 않을 수 있다, 이렇게 덧붙였는데요. 이게 뭐냐면 정부가 올해는 일자리 안정자금 3조원을 풀어서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고 있거든요. 문제는 이게 1년짜리 한시적인 자금이란 겁니다. 앞으로 임금 오르는 만큼 지원 규모도 따라서 늘지 않으면 고용 감소를 예방하는 효과도 줄 수밖에 없단 건데요. 그러니까 진짜 문제는 내년부터라는겁니다.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만 원까지 올리겠다는 게 정부 구상이죠. 이렇게 하려면 내년, 내 후년에도 15%씩 계속 최저임금을 올려야 하거든요. 예산을 더 쏟아붇지 않으면, 내년에는 최대 9만 6천 명, 내후년에는 14만 4천 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를 한 겁니다. 그러니까 예산을 더 투입하던지, 최저임금 올리는 속도를 조절하든지, 둘 중에 하나는 해야 된다는 얘깁니다. 사실 최저임금 문제는 저소득층 일자리를 늘려서, 소비를 늘리고, 이걸 바탕으로 경제 성장을 이끌겠다는 현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론'의 핵심이거든요. 그런데 이 최저임금 인상의 속도조절이 필요하다, 이런 얘길 KDI 보다 먼저 했던 게 김동연 경제 부총리입니다. 청와대 참모진과 신경전을 벌이는 게 아니냐, 이런 해석을 낳기도 했거든요. 들어보시죠. [장하성/청와대정책실장/5월 15일 : "일부 음식요업을 제외하고는 총량으로 보아도 그렇고 제조업 분야 등등에서 고용감소 효과가 없다는 게 현재까지 결론입니다."] [김동연/경제부총리/5월 16일 : "제 개인적인 경험이나 직관으로는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본다 이렇게 답변을 드렸습니다."] 누구 말이 맞는거냐, 헷갈릴 법 합니다. 청와대가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고 또, 김 부총리도 언급을 자제하면서 논란이 좀 사그라드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보고서 나오면서 불씨가 다시 살아나는 모양새입니다. 여기에다 최저임금 계산 때 정기 상여금을 포함하는 법 개정에 대해서 노동계 반발도 거세지고 있거든요. 국회를 통과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이 됩니다. 노동계는 개정안을 '최저임금 삭감법' 이라고 규정하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합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도 나왔는데, 오는 14일엔 헌법소원도 내겠다, 이렇게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시한이 이달 28일인데, 순탄치 않을 것 같습니다. 친절한 뉴스였습니다. 아침뉴스타임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9896
ko
2018-06-05
news.kbs.co.kr/f0881e0369d0dc828dcf8331d31fa60a3724db3c1d9c66f87f601b91c350d9cf.json
[ "KDI “최저임금 1만 원, 속도 조절 해야”…효과 논란 아침뉴스타임 입력 2018.06.05 (08:18) 수정 2018.06.05 (08:27)\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기자]\n최저임금이 올라서 정말로 일자리가 늘고 살림살이가 나아졌냐, 또, 나아질거냐, 논란이 뜨겁습니다.\n'최저임금 산입 범위'가 늘어나는 것 놓고도 실질적인 임금 인상 효과가 줄어들 거다, 이렇게 노동계 반발이 거셉니다.\n그런데, ...
[]
2018-06-27 08:42:20+00:00
null
2018-06-27 00:00:00
이달 초, 도로 곳곳에 낡은 교통안전 보조 표지판이 방치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전수 조사를 실시해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올해 말까지 전국에 설치된 교통 안전 보조 표지판의 노후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4000572.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7/4000572_AgB.jpg
ko
null
경찰청 “방치 노후 교통 안전 보조 표지판 전수조사 후 정비”
null
null
news.kbs.co.kr
경찰청 “방치 노후 교통 안전 보조 표지판 전수조사 후 정비” 입력 2018.06.27 (16:36) 수정 2018.06.27 (16:45)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이달 초, 도로 곳곳에 낡은 교통안전 보조 표지판이 방치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전수 조사를 실시해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올해 말까지 전국에 설치된 교통 안전 보조 표지판의 노후 정도와 안전성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 결과 시설물 추락 등 위험한 표지판이 나오면 철거하고, 보수가 필요한 표지판은 자치단체와 협력해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청은 앞으로 교통 안전 보조 표지판 관리자를 지정해 관리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입니다. 이달 4일 KBS 뉴스에서는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사고 위험 구간에 특별히 설치한 교통 안전 '보조 표지판'들이 관리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몇년 씩 방치되면서 시설물이 노후해 안전 사고 우려가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 경찰청 “방치 노후 교통 안전 보조 표지판 전수조사 후 정비” 입력 2018.06.27 (16:36) 수정 2018.06.27 (16:45) 인터넷 뉴스 이달 초, 도로 곳곳에 낡은 교통안전 보조 표지판이 방치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전수 조사를 실시해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올해 말까지 전국에 설치된 교통 안전 보조 표지판의 노후 정도와 안전성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 결과 시설물 추락 등 위험한 표지판이 나오면 철거하고, 보수가 필요한 표지판은 자치단체와 협력해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청은 앞으로 교통 안전 보조 표지판 관리자를 지정해 관리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입니다. 이달 4일 KBS 뉴스에서는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사고 위험 구간에 특별히 설치한 교통 안전 '보조 표지판'들이 관리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몇년 씩 방치되면서 시설물이 노후해 안전 사고 우려가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0572
ko
2018-06-27
news.kbs.co.kr/6be3587a104638c457db4226128eb5868d964e2ef3b29dd4f87dfdf2b6baeb45.json
[ "경찰청 “방치 노후 교통 안전 보조 표지판 전수조사 후 정비” 입력 2018.06.27 (16:36) 수정 2018.06.27 (16:45)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이달 초, 도로 곳곳에 낡은 교통안전 보조 표지판이 방치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전수 조사를 실시해 정비하기로 했습니다.\n경찰청은 올해 말까지 전국에 설치된 교통 안전 보조 표지판의 노후 정도와 안전성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n또 조사 결과 시설물 추락 등 위험한 표지판이 나오면 철거하고, 보수가 필요...
[]
2018-06-09 14:41:07+00:00
null
2018-06-09 00:00:00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3연승 행진을 벌이고 3위로 뛰어올라 선두권 경쟁에 불을 댕겼다. LG는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타일러 윌슨의 호투를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2241.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9/3662241_48o.jpg
ko
null
‘3연승’ LG, 3위 도약…SK는 하루 만에 2위 복귀
null
null
news.kbs.co.kr
‘3연승’ LG, 3위 도약…SK는 하루 만에 2위 복귀 입력 2018.06.09 (22:43) 연합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3연승 행진을 벌이고 3위로 뛰어올라 선두권 경쟁에 불을 댕겼다. LG는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타일러 윌슨의 호투를 발판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6-0으로 완파했다. 이틀 연속 삼성을 제압하고 최근 3연승을 달린 LG는 시즌 37승(28패)째를 수확하며 이날 SK 와이번스에 패한 한화 이글스를 제치고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LG가 올 시즌 3위를 꿰찬 것은 지난달 2일 이후 처음이다. 2위 SK(35승 26패)에도 승차 없이 승률에서 밀릴 뿐이다. 선발 등판한 윌슨은 7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2개만 내주고 삼진 3개를 잡으며 무실점 호투로 LG의 승리를 이끌었다. 윌슨은 최근 4연승과 함께 시즌 5승(3패)째를 수확했다. 최근 5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도 이어갔다. 삼성도 선발 장원삼(4이닝)에 이어 장필준(2이닝)의 무실점 호투로 팽팽하게 승부를 끌고 갔지만 세 번째 투수 최충연이 8회 6실점 하고 무너져 무릎을 꿇었다. 대전을 방문 중인 SK는 연장 접전 끝에 박성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승점을 뽑아 한화를 4-2로 제압하고 하루 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화는 2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선발 등판한 SK 박종훈과 한화 김민우가 나란히 6이닝을 1실점으로 막는 등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지다 결국 연장에서야 승부가 갈렸다. 1-1로 맞선 10회초 SK는 한화 구원투수 안영명을 상대로 선두타자 한동민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최정의 2루타로 무사 2, 3루 찬스를 잡았다. 제이미 로맥이 우익수 뜬공, 김동엽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 대타 정의윤이 들어서자 한화 배터리는 자동 고의사구로 1루를 채웠다. 그러자 박성한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균형을 깨뜨렸다. 이어 김성현이 2타점짜리 좌전 적시타를 때려 쐐기를 박았다. SK 세 번째 투수인 서진용은 2이닝을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선두 두산 베어스가 허경민의 결승타로 NC 다이노스를 3-0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0-0으로 맞서다 8회말 1사 2루에서 허경민이 우월 2루타로 승부를 갈랐다. 이후 허경민은 폭투로 3루에 가 있다가 박건우의 좌전 안타에 득점에도 성공했다. 두산은 김재환의 좌중간 안타로 1사 1, 3루로 찬스를 이어간 뒤 양의지의 좌전 적시타로 승부를 더욱 기울였다. 두산의 2016년 신인 우완 이영하는 선발 등판해 5이닝을 4피안타 5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승패없이 물러났다. NC 좌완 선발 구창모도 5⅓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역시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전날까지 7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트린 두산 김재환은 이날 네 번의 타석에서 단타 2개를 치고 두 차례 삼진을 당해 연속 경기 홈런 행진이 중단됐다. kt wiz는 넥센 히어로즈를 5-2로 누르고 최근 4연패는 물론 넥센전 5연패를 한꺼번에 털어냈다. kt 선발 더스틴 니퍼트가 7이닝 동안 6안타만 내주고 1실점으로 넥센 타선을 틀어막아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 사사구는 하나도 허용하지 않고 삼진을 8개나 빼앗았다. 이로써 역대 KBO리그 외국인 투수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써내려가는 니퍼트는 올 시즌 5승(4패)째이자 KBO리그 개인통산 99승째를 챙겼다. 반면 아직 승리가 없는 넥센 고졸 신인 안우진은 이날 시즌 네 번째이자 선발로는 두 번째로 등판했으나 3⅔이닝 동안 5실점 하고 2패째를 떠안았다.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7-5의 진땀승을 거뒀다. KIA가 4회초 2점을 뽑아 4-2로 역전한 뒤 줄곧 KIA의 2점차 리드로 이어지던 경기는 9회에 요동쳤다. KIA가 9회초 2사 후 안치홍, 최형우, 이범호, 김선빈의 4타자 연속 안타로 3점을 뽑을 때만 해도 쐐기점으로 보였다. 하지만 롯데는 9회말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거세게 반격했다. 선두타자 손아섭에 이어 이대호가 KIA의 임시 마무리 김윤동을 상대로 거푸 솔로포를 터트렸다. 이후에도 민병헌의 볼넷에 이어 앤디 번즈의 좌중월 2루타로 무사 2, 3루의 기회를 잡고 김윤동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채태인이 바뀐 투수 임기준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뽑아내 2점 차로 추격했다. 그러나 계속된 1사 3루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한편, 이날 사직구장에서만 두 개의 홈런이 나오는 데 그치면서 KBO리그 통산 3만호 홈런 달성은 미뤄졌다. 전날에는 올 시즌 하루 최다인 19개의 홈런포가 터졌지만, 이날은 반대로 시즌 하루 최소 타이기록인 2개의 아치만 그려져 통산 3만 홈런에 1개가 모자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3연승’ LG, 3위 도약…SK는 하루 만에 2위 복귀 입력 2018.06.09 (22:43) 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3연승 행진을 벌이고 3위로 뛰어올라 선두권 경쟁에 불을 댕겼다. LG는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타일러 윌슨의 호투를 발판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6-0으로 완파했다. 이틀 연속 삼성을 제압하고 최근 3연승을 달린 LG는 시즌 37승(28패)째를 수확하며 이날 SK 와이번스에 패한 한화 이글스를 제치고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LG가 올 시즌 3위를 꿰찬 것은 지난달 2일 이후 처음이다. 2위 SK(35승 26패)에도 승차 없이 승률에서 밀릴 뿐이다. 선발 등판한 윌슨은 7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2개만 내주고 삼진 3개를 잡으며 무실점 호투로 LG의 승리를 이끌었다. 윌슨은 최근 4연승과 함께 시즌 5승(3패)째를 수확했다. 최근 5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도 이어갔다. 삼성도 선발 장원삼(4이닝)에 이어 장필준(2이닝)의 무실점 호투로 팽팽하게 승부를 끌고 갔지만 세 번째 투수 최충연이 8회 6실점 하고 무너져 무릎을 꿇었다. 대전을 방문 중인 SK는 연장 접전 끝에 박성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승점을 뽑아 한화를 4-2로 제압하고 하루 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화는 2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선발 등판한 SK 박종훈과 한화 김민우가 나란히 6이닝을 1실점으로 막는 등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지다 결국 연장에서야 승부가 갈렸다. 1-1로 맞선 10회초 SK는 한화 구원투수 안영명을 상대로 선두타자 한동민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최정의 2루타로 무사 2, 3루 찬스를 잡았다. 제이미 로맥이 우익수 뜬공, 김동엽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 대타 정의윤이 들어서자 한화 배터리는 자동 고의사구로 1루를 채웠다. 그러자 박성한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균형을 깨뜨렸다. 이어 김성현이 2타점짜리 좌전 적시타를 때려 쐐기를 박았다. SK 세 번째 투수인 서진용은 2이닝을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선두 두산 베어스가 허경민의 결승타로 NC 다이노스를 3-0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0-0으로 맞서다 8회말 1사 2루에서 허경민이 우월 2루타로 승부를 갈랐다. 이후 허경민은 폭투로 3루에 가 있다가 박건우의 좌전 안타에 득점에도 성공했다. 두산은 김재환의 좌중간 안타로 1사 1, 3루로 찬스를 이어간 뒤 양의지의 좌전 적시타로 승부를 더욱 기울였다. 두산의 2016년 신인 우완 이영하는 선발 등판해 5이닝을 4피안타 5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승패없이 물러났다. NC 좌완 선발 구창모도 5⅓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역시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전날까지 7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트린 두산 김재환은 이날 네 번의 타석에서 단타 2개를 치고 두 차례 삼진을 당해 연속 경기 홈런 행진이 중단됐다. kt wiz는 넥센 히어로즈를 5-2로 누르고 최근 4연패는 물론 넥센전 5연패를 한꺼번에 털어냈다. kt 선발 더스틴 니퍼트가 7이닝 동안 6안타만 내주고 1실점으로 넥센 타선을 틀어막아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 사사구는 하나도 허용하지 않고 삼진을 8개나 빼앗았다. 이로써 역대 KBO리그 외국인 투수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써내려가는 니퍼트는 올 시즌 5승(4패)째이자 KBO리그 개인통산 99승째를 챙겼다. 반면 아직 승리가 없는 넥센 고졸 신인 안우진은 이날 시즌 네 번째이자 선발로는 두 번째로 등판했으나 3⅔이닝 동안 5실점 하고 2패째를 떠안았다.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7-5의 진땀승을 거뒀다. KIA가 4회초 2점을 뽑아 4-2로 역전한 뒤 줄곧 KIA의 2점차 리드로 이어지던 경기는 9회에 요동쳤다. KIA가 9회초 2사 후 안치홍, 최형우, 이범호, 김선빈의 4타자 연속 안타로 3점을 뽑을 때만 해도 쐐기점으로 보였다. 하지만 롯데는 9회말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거세게 반격했다. 선두타자 손아섭에 이어 이대호가 KIA의 임시 마무리 김윤동을 상대로 거푸 솔로포를 터트렸다. 이후에도 민병헌의 볼넷에 이어 앤디 번즈의 좌중월 2루타로 무사 2, 3루의 기회를 잡고 김윤동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채태인이 바뀐 투수 임기준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뽑아내 2점 차로 추격했다. 그러나 계속된 1사 3루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한편, 이날 사직구장에서만 두 개의 홈런이 나오는 데 그치면서 KBO리그 통산 3만호 홈런 달성은 미뤄졌다. 전날에는 올 시즌 하루 최다인 19개의 홈런포가 터졌지만, 이날은 반대로 시즌 하루 최소 타이기록인 2개의 아치만 그려져 통산 3만 홈런에 1개가 모자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2241
ko
2018-06-09
news.kbs.co.kr/eb1419b5da8398302103274f7374f26319a1dce3ba1e23c2ae7a5adf578e0ec1.json
[ "‘3연승’ LG, 3위 도약…SK는 하루 만에 2위 복귀 입력 2018.06.09 (22:43) 연합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프로야구 LG 트윈스가 3연승 행진을 벌이고 3위로 뛰어올라 선두권 경쟁에 불을 댕겼다.\nLG는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타일러 윌슨의 호투를 발판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6-0으로 완파했다.\n이틀 연속 삼성을 제압하고 최근 3연승을 달린 LG는 시즌 37승(28패)째를 수확하며 이날 SK 와이번스에 패한 한화 이글스를 ...
[]
2018-06-19 22:58:57+00:00
null
2018-06-20 00:00:00
[앵커] 전북 군산의 유흥업소 화재로 3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는데요. 화재 현장의 구조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사상자를 이송하고 치료하는 재난 구조체계에도 큰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이화진 기자의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6862.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0/3666862_280.jpg
ko
null
재난 구조체계 구멍…이송도 치료도 못 해
null
null
news.kbs.co.kr
재난 구조체계 구멍…이송도 치료도 못 해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20 (06:41) 수정 2018.06.20 (06:56)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전북 군산의 유흥업소 화재로 3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는데요. 화재 현장의 구조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사상자를 이송하고 치료하는 재난 구조체계에도 큰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이화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흥업소 화재현장에서 사상자들이 들것에 실려 나옵니다. 옮겨 싣는 곳은 구급차가 아닌 시내버스. 출동한 구급차 만으로 환자들을 감당하지 못하자 운행중이던 시내버스까지 부상자 수송에 동원됐습니다. [시내버스 회사관계자 : "소방관 중의 한 명이 시내버스 기사한테 응급환자가 있으니까 응급환자 이송을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나 봐요."] 당시 이곳 사고현장에는 군산시 전역에서 모인 15대의 구급대가 차례로 도착했지만, 각 구급대당 환자 1명만 탑승이 가능해 부상자를 모두 옮기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사상자 33명 가운데 구급차가 아닌 시내 버스와 시민들의 차량으로 옮긴 환자가 18명으로 절반을 넘습니다. 병원에 옮겨진 중화상 환자들은 제때 치료를 받지도 못했습니다. 화상 치료 전문 인력과 장비가 없다보니 서울이나 대전 등 화상전문병원이 있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야 했습니다. [군산 유흥업소 화재 부상자 가족/음성변조 : "여기 호흡기 쪽 시설이 별로 없다고, 의료시설이 더 좋은 곳으로 옮기라고 해서 간 거에요."] 현재 전북지역에는 화상 전문 병원이 없습니다. 중상자수는 당초 6명에서 20명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33명의 사상자를 낸 군산 유흥업소 화재. 건물 자체의 구조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부상자 수송부터 치료까지. 재난 구조 체계 곳곳에서 큰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재난 구조체계 구멍…이송도 치료도 못 해 입력 2018.06.20 (06:41) 수정 2018.06.20 (06:56) 뉴스광장 1부 [앵커] 전북 군산의 유흥업소 화재로 3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는데요. 화재 현장의 구조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사상자를 이송하고 치료하는 재난 구조체계에도 큰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이화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흥업소 화재현장에서 사상자들이 들것에 실려 나옵니다. 옮겨 싣는 곳은 구급차가 아닌 시내버스. 출동한 구급차 만으로 환자들을 감당하지 못하자 운행중이던 시내버스까지 부상자 수송에 동원됐습니다. [시내버스 회사관계자 : "소방관 중의 한 명이 시내버스 기사한테 응급환자가 있으니까 응급환자 이송을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나 봐요."] 당시 이곳 사고현장에는 군산시 전역에서 모인 15대의 구급대가 차례로 도착했지만, 각 구급대당 환자 1명만 탑승이 가능해 부상자를 모두 옮기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사상자 33명 가운데 구급차가 아닌 시내 버스와 시민들의 차량으로 옮긴 환자가 18명으로 절반을 넘습니다. 병원에 옮겨진 중화상 환자들은 제때 치료를 받지도 못했습니다. 화상 치료 전문 인력과 장비가 없다보니 서울이나 대전 등 화상전문병원이 있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야 했습니다. [군산 유흥업소 화재 부상자 가족/음성변조 : "여기 호흡기 쪽 시설이 별로 없다고, 의료시설이 더 좋은 곳으로 옮기라고 해서 간 거에요."] 현재 전북지역에는 화상 전문 병원이 없습니다. 중상자수는 당초 6명에서 20명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33명의 사상자를 낸 군산 유흥업소 화재. 건물 자체의 구조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부상자 수송부터 치료까지. 재난 구조 체계 곳곳에서 큰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6862
ko
2018-06-20
news.kbs.co.kr/12907aecf07d6f38e9aa907d0d78cdfa5034fcd03b2e315cbd1f379aab13faef.json
[ "재난 구조체계 구멍…이송도 치료도 못 해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20 (06:41) 수정 2018.06.20 (06:56)\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전북 군산의 유흥업소 화재로 3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는데요.\n화재 현장의 구조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사상자를 이송하고 치료하는 재난 구조체계에도 큰 허점이 드러났습니다.\n이화진 기자의 보도입니다.\n[리포트]\n유흥업소 화재현장에서 사상...
[]
2018-06-04 16:55:02+00:00
null
2018-06-05 00:00:00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을 받고 긴축정책을 추진한 요르단 총리가 민심의 거센 반발에 직면해 결국 사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하니 물키 요르단 총리가 4일(암만 현지시간) 오후 압둘라 2세 국왕을 알현한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9780.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5/3659780_IMR.jpg
ko
null
요르단서 긴축·증세에 거센 반발…시위 닷새 만에 총리 사임
null
null
news.kbs.co.kr
요르단서 긴축·증세에 거센 반발…시위 닷새 만에 총리 사임 입력 2018.06.05 (01:18)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을 받고 긴축정책을 추진한 요르단 총리가 민심의 거센 반발에 직면해 결국 사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하니 물키 요르단 총리가 4일(암만 현지시간) 오후 압둘라 2세 국왕을 알현한 자리에서 사의를 표명했으며 국왕이 이를 수리했다고 왕실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압둘라 국왕은 오마르 알라자즈 교육장관을 물키 총리의 후임으로 지명하고 새 정부 구성을 요청했습니다. 물키 총리는 긴축·증세 반대 시위가 벌어진 지 닷새 만에 물러났습니다. 요르단은 지난해 IMF로부터 7억2천300만달러 구제금융을 확보하면서 IMF가 권고하는 개혁정책을 집행했는데, 긴축정책에 따라 보조금이 줄고 소비세가 올라 연초부터 빵값과 생필품 가격, 공공요금이 줄줄이 상승했습니다. 인구 1천만명의 요르단은 주변 걸프국과 달리 에너지 자원이 없는 데다 시리아내전으로 100만명(유엔 등록 기준 66만명)이 넘는 난민을 수용하며 재정난이 심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요르단서 긴축·증세에 거센 반발…시위 닷새 만에 총리 사임 입력 2018.06.05 (01:18) 인터넷 뉴스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을 받고 긴축정책을 추진한 요르단 총리가 민심의 거센 반발에 직면해 결국 사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하니 물키 요르단 총리가 4일(암만 현지시간) 오후 압둘라 2세 국왕을 알현한 자리에서 사의를 표명했으며 국왕이 이를 수리했다고 왕실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압둘라 국왕은 오마르 알라자즈 교육장관을 물키 총리의 후임으로 지명하고 새 정부 구성을 요청했습니다. 물키 총리는 긴축·증세 반대 시위가 벌어진 지 닷새 만에 물러났습니다. 요르단은 지난해 IMF로부터 7억2천300만달러 구제금융을 확보하면서 IMF가 권고하는 개혁정책을 집행했는데, 긴축정책에 따라 보조금이 줄고 소비세가 올라 연초부터 빵값과 생필품 가격, 공공요금이 줄줄이 상승했습니다. 인구 1천만명의 요르단은 주변 걸프국과 달리 에너지 자원이 없는 데다 시리아내전으로 100만명(유엔 등록 기준 66만명)이 넘는 난민을 수용하며 재정난이 심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9780
ko
2018-06-05
news.kbs.co.kr/7a92e0dbfddb8f0bfcd32e31edf37f6338ee0531e03a9b49464a5897e1da9510.json
[ "요르단서 긴축·증세에 거센 반발…시위 닷새 만에 총리 사임 입력 2018.06.05 (01:18)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을 받고 긴축정책을 추진한 요르단 총리가 민심의 거센 반발에 직면해 결국 사임했습니다.\n현지 언론은 하니 물키 요르단 총리가 4일(암만 현지시간) 오후 압둘라 2세 국왕을 알현한 자리에서 사의를 표명했으며 국왕이 이를 수리했다고 왕실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n압둘라 국왕은 오마르 알라자즈 교육장관을 물키 총리의 후임으로 지명하고 새 정부...
[]
2018-06-10 05:01:38+00:00
null
null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 싱가포르에 도착할 예정인 가운데,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묵고 있던 북한 수행단을 태운 버스가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VIP청사에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2349.json
http://news.kbs.co.kr/cms/image/kbs_facebook.jpg
ko
null
[속보] 북한 수행단 버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도착…김정은 영접 예상
null
null
news.kbs.co.kr
이슈 2018 북미정상회담 [속보] 북한 수행단 버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도착…김정은 영접 예상 입력 2018.06.10 (13:02) 단신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 싱가포르에 도착할 예정인 가운데,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묵고 있던 북한 수행단을 태운 버스가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VIP청사에 도착했습니다. 앞서 현지시간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세인트 리지스 호텔 앞에서 김창선 북한 정무위원회 부장 등 북한 측 수행단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버스가 호텔을 출발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PC5787 A라는 번호판을 단 버스는 호텔 정문을 통과해 공항 방면으로 12시 40분쯤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비행기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오늘 오전 에어차이나 소속 중국 고위급 전용기인 CA122편이 평양 공항에서 싱가포르를 향해 출발했고, 한 시간쯤 뒤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기인 참매 1호 추정 항공기가 북한 시각 오늘 오전 9시 30분쯤 평양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하고 있습니다. 참매 1호는 베이징 상공을 지나 남쪽 방향으로 운항 중이며, 관제 콜사인이 항공편명이 없이 비행 중입니다. [속보] 북한 수행단 버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도착…김정은 영접 예상 입력 2018.06.10 (13:02) 단신뉴스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 싱가포르에 도착할 예정인 가운데,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묵고 있던 북한 수행단을 태운 버스가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VIP청사에 도착했습니다. 앞서 현지시간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세인트 리지스 호텔 앞에서 김창선 북한 정무위원회 부장 등 북한 측 수행단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버스가 호텔을 출발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PC5787 A라는 번호판을 단 버스는 호텔 정문을 통과해 공항 방면으로 12시 40분쯤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비행기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오늘 오전 에어차이나 소속 중국 고위급 전용기인 CA122편이 평양 공항에서 싱가포르를 향해 출발했고, 한 시간쯤 뒤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기인 참매 1호 추정 항공기가 북한 시각 오늘 오전 9시 30분쯤 평양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하고 있습니다. 참매 1호는 베이징 상공을 지나 남쪽 방향으로 운항 중이며, 관제 콜사인이 항공편명이 없이 비행 중입니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2349
ko
2018-06-01
news.kbs.co.kr/7d713c1780880300a9d1aa457994541e0a1f5c8681609f86a1bc0687d1c2569a.json
[ "이슈 2018 북미정상회담 [속보] 북한 수행단 버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도착…김정은 영접 예상 입력 2018.06.10 (13:02) 단신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 싱가포르에 도착할 예정인 가운데,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묵고 있던 북한 수행단을 태운 버스가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VIP청사에 도착했습니다.\n앞서 현지시간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세인트 리지스 호텔 앞에서 김창선 북한 정무위원회 부장 등 북한 측 수행단을 태운...
[]
2018-06-21 00:03:29+00:00
null
2018-06-21 00:00:00
빅리그 복귀를 노리는 강정호(31)가 손목 통증으로 하루 쉬었다. 미국프로야구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노퍽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7515.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1/3667515_0yW.jpg
ko
null
강정호, 왼손목 통증으로 하루 휴식
null
null
news.kbs.co.kr
강정호, 왼손목 통증으로 하루 휴식 입력 2018.06.21 (08:17) 연합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빅리그 복귀를 노리는 강정호(31)가 손목 통증으로 하루 쉬었다. 미국프로야구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노퍽 타이즈와의 홈경기에 결장했다. MLB닷컴의 애덤 베리 등 현지 취재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강정호가 왼쪽 손목 통증을 느꼈다"고 결장 이유를 알렸다.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인디애나폴리스는 강정호를 일일 부상자(day-to-day)로 분류했다. 강정호는 트리플A 7경기에서 타율 0.269(26타수 7안타), 4타점, 3득점을 올리고 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강정호, 왼손목 통증으로 하루 휴식 입력 2018.06.21 (08:17) 연합뉴스 빅리그 복귀를 노리는 강정호(31)가 손목 통증으로 하루 쉬었다. 미국프로야구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노퍽 타이즈와의 홈경기에 결장했다. MLB닷컴의 애덤 베리 등 현지 취재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강정호가 왼쪽 손목 통증을 느꼈다"고 결장 이유를 알렸다.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인디애나폴리스는 강정호를 일일 부상자(day-to-day)로 분류했다. 강정호는 트리플A 7경기에서 타율 0.269(26타수 7안타), 4타점, 3득점을 올리고 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7515
ko
2018-06-21
news.kbs.co.kr/a751ccf67da8897e711a436696c5a63aa74e1499ffc23539f54e5e19108f2da0.json
[ "강정호, 왼손목 통증으로 하루 휴식 입력 2018.06.21 (08:17) 연합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빅리그 복귀를 노리는 강정호(31)가 손목 통증으로 하루 쉬었다.\n미국프로야구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노퍽 타이즈와의 홈경기에 결장했다.\nMLB닷컴의 애덤 베리 등 현지 취재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강정호가 왼쪽 손목 통증을 느꼈다\"고 결장 이유를 알렸다.\n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인디...
[]
2018-06-03 12:15:53+00:00
null
2018-06-03 00:00:00
북한의 인민무력상이 박영식에서 노광철 노동당 제2경제위원장으로 교체됐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는 북한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렇게 전하며 리명수 군(軍)참모총장의 경질설도 나오고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9144.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3/3659144_QDg.jpg
ko
null
日 “北 인민무력상에 온건파 등용…軍 총참모장도 교체설”
null
null
news.kbs.co.kr
日 “北 인민무력상에 온건파 등용…軍 총참모장도 교체설” 입력 2018.06.03 (20:29) 수정 2018.06.03 (20:38)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북한의 인민무력상이 박영식에서 노광철 노동당 제2경제위원장으로 교체됐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는 북한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렇게 전하며 리명수 군(軍)참모총장의 경질설도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이와 관련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군 내부의 온건파를 기용해 혼란을 피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노광철은 지난 2015년 7월 인민무력성의 전신인 인민무력부 제1부(副)부장에 취임했으며 2016년 5월 당대회에서 정치국원 후보로 선발됐습니다. 아사히는 지난달에는 총정치국장이 김정각에서 평양시당위원장이었던 김수길로 교체된 바 있다며 총참모장이 바뀐 것이 확인된다면 북한은 반년 사이 군 전 부문의 수장에 새 인물을 넣은 것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호명된 적이 없어서, 확인은 안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이관계자는 이어 "상황을 주시해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日 “北 인민무력상에 온건파 등용…軍 총참모장도 교체설” 입력 2018.06.03 (20:29) 수정 2018.06.03 (20:38) 인터넷 뉴스 북한의 인민무력상이 박영식에서 노광철 노동당 제2경제위원장으로 교체됐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는 북한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렇게 전하며 리명수 군(軍)참모총장의 경질설도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이와 관련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군 내부의 온건파를 기용해 혼란을 피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노광철은 지난 2015년 7월 인민무력성의 전신인 인민무력부 제1부(副)부장에 취임했으며 2016년 5월 당대회에서 정치국원 후보로 선발됐습니다. 아사히는 지난달에는 총정치국장이 김정각에서 평양시당위원장이었던 김수길로 교체된 바 있다며 총참모장이 바뀐 것이 확인된다면 북한은 반년 사이 군 전 부문의 수장에 새 인물을 넣은 것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호명된 적이 없어서, 확인은 안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이관계자는 이어 "상황을 주시해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9144
ko
2018-06-03
news.kbs.co.kr/43f4f583eb7789525fc67fb4d0422dcdc4577b810061e8dbf3f8d874f41f40a9.json
[ "日 “北 인민무력상에 온건파 등용…軍 총참모장도 교체설” 입력 2018.06.03 (20:29) 수정 2018.06.03 (20:38)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북한의 인민무력상이 박영식에서 노광철 노동당 제2경제위원장으로 교체됐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는 북한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렇게 전하며 리명수 군(軍)참모총장의 경질설도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n이 소식통은 이와 관련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군 내부의 온건파를 기용해 혼란을 피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
[]
2018-06-08 03:32:32+00:00
null
2018-06-08 00:00:00
Good luck to Alice Johnson. Have a wonderful life! 앨리스 존슨에게 행운을~, 최고의 삶을 누리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오전 7시 50분에 올린, 짤막한 트윗이다. 앨리스 마리 존슨(Alice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1624.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8/3661624_4Vk.jpg
ko
null
종신형 여죄수 ‘앨리스 존슨’ 전격 사면…트럼프의 노림수?
null
null
news.kbs.co.k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오전 7시 50분에 올린, 짤막한 트윗이다.앨리스 마리 존슨(Alice Marie Johnson)에게 행운을 빈다는 글인데, 트럼프는 이날 마약범죄로 종신형을 받고 22년째 연방교도소에 수감중이던 앨리스 존슨을 전격 사면했다.올해 63살인 앨리스 마리 존슨은 1993년 마약 관련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법원으로부터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고 22년 째 연방 교도소에 복역하던 여성이다.2016년 그녀는 CNN 인터넷 판에 이 같은 기고를 했다."저의 잘못을 인정합니다. 저는 돈을 벌기 위해 마약을 파는 사람들과 연루되었고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였어요. 그런데 상황은 제가 전혀 상상도 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어요. 저는 판매자와 배급업자 사이에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운반책이 되었죠. 저는 결국 마약 음모에 가담하게 되었고 그건 잘못된 선택이었어요"스스로 죄를 인정하고 복역중인 전형적인 마약 사범인 존슨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관심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녀는 폭력을 휘두르지 않은 이른바 '비폭력 마약 범죄자'로 종신형을 받은 최초의 수감자이다. 존슨의 교도소 수감 직후 미국에서는 비폭력 마약 범죄자에 대한 종신형 선고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제기됐고 결국 법은 바뀌었다. 현재는 동일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에게 종신형을 선고하지 않는다.존슨은 교도소에 수감되기 전에는 평범한 인생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첫 사랑과 결혼해 다섯명의 아이를 낳았고 직장에서 일하며 평범한 삶을 살았지만 결혼 20년 만에 남편과 이혼했고 막내아들이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직장마저 잃어버리면서 가족들을 먹여살릴 수가 없어서 절박한 마음에 실수를 저지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존슨은 마약 조직에 가담해 텍사스 휴스턴에서 테네시 멤피스로 마약 코카인을 운반하고 조직 연락책으로 활동하면서 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지난 1993년에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법원으로부터 가석방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1996년부터 앨라배마 연방교도소에서 복역해왔다.오바마 전 대통령은 재임 당시에 불합리한 형량을 줄이려는 노력을 기울였고 당시 많은 비폭력 마약 사범들이 감형 조치를 받았지만 그녀는 감형되지 못했다.그러자 존슨은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인터넷에 올리며 부당함을 호소하기 시작했다.2017년 10월 온라인 플랫폼 Mic에 올린 내용이다."제 이름은 앨리스 마리 존슨입니다. 저는 62살의 엄마이자, 할머니 그리고 증조할머니예요. 올해 10월 31일이 되면 저는 감옥에서 21년을 보낸 것이 됩니다. 가족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에 좀 더 쉽고 빨리 돈을 벌기 위해 마약과 관련된 일을 시작했는데 그건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자식들, 손주들을 보겠다는 정성이 통한 것일까?엔터테인먼트와 뷰티 사업의 여왕으로 불리는 킴 카다시안 웨스트(Kim Kardashian West)도 이 비디오를 보게된다. "이건 너무 불공평하다(This is so unfair...,2017월 10월 26일)" 그녀는 곧바로 트위터에 존슨의 비디오를 공유했고 개인적으로 변호사를 선임해 돕기 시작했다.운이 좋았을까? 킴 카디시안은 마침 사법제도 개혁을 추진 중인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이자 백악관 수석고문인 재러드 쿠슈너와 연결됐고 5월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면담하는 기회를 갖고 존슨의 석방을 요청했다.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앨리스 마리 존슨에 대한 감형을 결정했고, 그녀는 곧바로 석방됐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범죄에 강력하게 대처하지만, 사회에 진 빚을 갚고 교도소에서 갱생의 길을 걸은 사람은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밝혔다.석방을 추진해 온 킴 카다시안 웨스트는 트위터에 가장 좋은 소식이 나왔다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사위 큐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존슨의 감형과 석방이 두 번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줬다고 밝혔다.트럼프는 취임 후 지금까지 모두 6명을 사면했다. 전임 오바마 대통령은 8년 재직 기간동안 모두 212명을 사면하고 1천715명을 감형한 바 있다. 그러나 트럼프의 사면권 행사는 그동안 종종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선거자금법 위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작가 겸 영화감독 디네시 드수자를 사면해 논란이 됐고, 매관매직 혐의로 14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로드 블라고예비치 전 일리노이 주지사와 허위 증언으로 징역을 살았던 유명 방송인 마사 스튜어트에 대한 사면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비난을 받기도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이른바 '셀프 사면'을 언급해 더 논란이 되기도 했다.트럼프는 지난 4일 트위터에 "수많은 법학자가 말했듯이, 나는 나 자신도 사면할 수 있는 절대적 권한을 갖고 있다"라며 "그러나 내가 잘못한 게 없다면 왜 그렇게 하겠느냐"는 글을 올렸다.현재 뮬러 특검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벌어진 러시아의 선거 개입,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을 조사하고 있는데, 만일 특검이 자신을 기소해도 스스로 사면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이같은 이유로 셀프 사면에 대한 논란 와중에 '엘리스 마리 존슨'을 갑작스럽게 대통령의 권한으로 사면한 것이 예사롭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1624
ko
2018-06-08
news.kbs.co.kr/922237485e792bef36ddbbfe6604fa1a84613400f98c1cf781ff2e004068fa16.json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오전 7시 50분에 올린, 짤막한 트윗이다.앨리스 마리 존슨(Alice Marie Johnson)에게 행운을 빈다는 글인데, 트럼프는 이날 마약범죄로 종신형을 받고 22년째 연방교도소에 수감중이던 앨리스 존슨을 전격 사면했다.올해 63살인 앨리스 마리 존슨은 1993년 마약 관련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법원으로부터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고 22년 째 연방 교도소에 복역하던 여성이다.2016년 그녀는 CNN 인터넷 판에 이 같은 기고를 했다.\"저의 잘못을 인정합니다. 저는 돈을 벌기 위해 마약을 파는 사람들과 연루되...
[]
2018-06-23 00:04:03+00:00
null
2018-06-23 00:00:00
[앵커]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사항 중 첫 이행 조치로 북한에서 숨진 미군 유해 송환이 이르면 다음주 중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군 유해 송환의 역사와, 향후 일정을 이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8621.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3/3668621_160.jpg
ko
null
11년 만에 재개…이르면 다음 주 미군 유해 송환
null
null
news.kbs.co.kr
11년 만에 재개…이르면 다음 주 미군 유해 송환 뉴스광장 입력 2018.06.23 (07:22) 수정 2018.06.23 (07:39)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사항 중 첫 이행 조치로 북한에서 숨진 미군 유해 송환이 이르면 다음주 중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군 유해 송환의 역사와, 향후 일정을 이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주민들이 삽으로 야산을 파고 있습니다. 땅 속에서 나온 건 녹슨 철모와 군화, 그리고 사람의 뼈입니다. 6.25 전쟁 때 이곳에서 숨진 미군의 유해입니다. [북한 주민/2015년 : "여기 장갑차와 탱크도 와서 파괴됐고 군용트럭...털털이 같은 것도 와서 파괴됐고..."] 유해 송환은 1990년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북한 측의 제안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미국은 북한 현지에 유해 발굴 전문 인력도 파견했지만, 북미관계가 악화되면서 2007년을 기점으로 발굴 작업도 유해 송환도 멈췄습니다. 11년만에 재개된 유해 송환은 이르면 다음주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에 송환되는 미군 유해는 약 200여 구, 준비 작업을 위해 미국 측 실무자들이 이미 북한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육로를 통해 오산 미군기지로 옮겨진 뒤 미국 하와이의 국방부 전쟁포로 실종자 확인국으로 보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유해 송환은 북미정상회담 합의 중 첫 이행조치로, 앞으로 북미간 신뢰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됩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12일 : "나는 오늘 그것(유해 송환)을 요구했고 우리는 그것을 얻어냈습니다. 유해는 돌아올 것입니다. 그들(북한)은 즉시 그 과정을 시작할 것입니다."] 북한에는 아직 미군 유해 약 5천 3백여구가 묻혀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번 송환을 계기로 북미 공동 유해 발굴 작업도 재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11년 만에 재개…이르면 다음 주 미군 유해 송환 입력 2018.06.23 (07:22) 수정 2018.06.23 (07:39) 뉴스광장 [앵커]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사항 중 첫 이행 조치로 북한에서 숨진 미군 유해 송환이 이르면 다음주 중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군 유해 송환의 역사와, 향후 일정을 이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주민들이 삽으로 야산을 파고 있습니다. 땅 속에서 나온 건 녹슨 철모와 군화, 그리고 사람의 뼈입니다. 6.25 전쟁 때 이곳에서 숨진 미군의 유해입니다. [북한 주민/2015년 : "여기 장갑차와 탱크도 와서 파괴됐고 군용트럭...털털이 같은 것도 와서 파괴됐고..."] 유해 송환은 1990년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북한 측의 제안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미국은 북한 현지에 유해 발굴 전문 인력도 파견했지만, 북미관계가 악화되면서 2007년을 기점으로 발굴 작업도 유해 송환도 멈췄습니다. 11년만에 재개된 유해 송환은 이르면 다음주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에 송환되는 미군 유해는 약 200여 구, 준비 작업을 위해 미국 측 실무자들이 이미 북한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육로를 통해 오산 미군기지로 옮겨진 뒤 미국 하와이의 국방부 전쟁포로 실종자 확인국으로 보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유해 송환은 북미정상회담 합의 중 첫 이행조치로, 앞으로 북미간 신뢰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됩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12일 : "나는 오늘 그것(유해 송환)을 요구했고 우리는 그것을 얻어냈습니다. 유해는 돌아올 것입니다. 그들(북한)은 즉시 그 과정을 시작할 것입니다."] 북한에는 아직 미군 유해 약 5천 3백여구가 묻혀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번 송환을 계기로 북미 공동 유해 발굴 작업도 재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8621
ko
2018-06-23
news.kbs.co.kr/55f2ec5f7055635eb395a3a5933704ecb3b701dd6c6eedf31303be62b6ea3633.json
[ "11년 만에 재개…이르면 다음 주 미군 유해 송환 뉴스광장 입력 2018.06.23 (07:22) 수정 2018.06.23 (07:39)\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사항 중 첫 이행 조치로 북한에서 숨진 미군 유해 송환이 이르면 다음주 중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n미군 유해 송환의 역사와, 향후 일정을 이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n[리포트]\n북한 주민들이 삽으로 야산을 파고...
[]
2018-06-26 23:25:33+00:00
null
2018-06-27 00:00:00
어제가 백범 김구 선생의 서거일이었다는 사실, 모르셨던 분들도 많을 텐데요, 방송인 송은이, 김숙 씨가 김구 선생의 서거일을 특별한 방법으로 기렸습니다. ["대한민국 걸크러쉬의 대모 숙크러쉬..."] 송은이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4000276.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7/4000276_220.jpg
ko
null
[문화광장] 송은이·김숙 SNS서 “김구 선생 서거일 기억하자”
null
null
news.kbs.co.kr
[문화광장] 송은이·김숙 SNS서 “김구 선생 서거일 기억하자” 입력 2018.06.27 (07:30) 수정 2018.06.27 (07:49) 뉴스광장 어제가 백범 김구 선생의 서거일이었다는 사실, 모르셨던 분들도 많을 텐데요, 방송인 송은이, 김숙 씨가 김구 선생의 서거일을 특별한 방법으로 기렸습니다. ["대한민국 걸크러쉬의 대모 숙크러쉬..."] 송은이 김숙 씨가 각자의 SNS에 올린 한 장의 카드뉴스입니다. 김구 선생의 사진과 함께 서거일인 1949년 6월 26일을 기억하자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역사적 인물들의 서거일에 맞춰 제작해 배포하는 역사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앞서 윤봉길 의사 서거일에도 카드뉴스가 공개된 바 있습니다. 송은이 김숙 씨는 SNS상 영향력을 가진 유명인으로서, 해당 카드뉴스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은 건데요, SNS에 카드뉴스를 올린데 이어 김구 선생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가 되게 하자는 이른바 '실검 프로젝트'로 누리꾼의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도 역사적 인물들의 업적을 더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0276
ko
2018-06-27
news.kbs.co.kr/ffd23517d435fd9f88a74717c0d7faac3bbf7c42a314e38d8cd83cc17f64a5eb.json
[ "[문화광장] 송은이·김숙 SNS서 “김구 선생 서거일 기억하자”\n입력 2018.06.27 (07:30) 수정 2018.06.27 (07:49) 뉴스광장\n어제가 백범 김구 선생의 서거일이었다는 사실, 모르셨던 분들도 많을 텐데요,\n방송인 송은이, 김숙 씨가 김구 선생의 서거일을 특별한 방법으로 기렸습니다.\n[\"대한민국 걸크러쉬의 대모 숙크러쉬...\"]\n송은이 김숙 씨가 각자의 SNS에 올린 한 장의 카드뉴스입니다.\n김구 선생의 사진과 함께 서거일인 1949년 6월 26일을 기억하자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n이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역사적 인...
[]
2018-06-04 10:16:54+00:00
null
2018-06-04 00:00:00
야당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특별검사 후보자로 임정혁, 허익범 변호사를 선정했습니다. 특검 후보자가 2명으로 압축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사흘 후인 오는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9609.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4/3659609_80.jpg
ko
null
‘드루킹 특검’ 임정혁·허익범 변호사로 압축
null
null
news.kbs.co.kr
‘드루킹 특검’ 임정혁·허익범 변호사로 압축 뉴스 5 입력 2018.06.04 (17:08) 수정 2018.06.04 (17:36)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야당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특별검사 후보자로 임정혁, 허익범 변호사를 선정했습니다. 특검 후보자가 2명으로 압축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사흘 후인 오는 7일까지 2명 후보자 가운데 한 명을 특검으로 임명해야 합니다. 다만 6일이 현충일인 만큼 금요일인 8일로 특검 임명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드루킹 특검’ 임정혁·허익범 변호사로 압축 입력 2018.06.04 (17:08) 수정 2018.06.04 (17:36) 뉴스 5 야당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특별검사 후보자로 임정혁, 허익범 변호사를 선정했습니다. 특검 후보자가 2명으로 압축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사흘 후인 오는 7일까지 2명 후보자 가운데 한 명을 특검으로 임명해야 합니다. 다만 6일이 현충일인 만큼 금요일인 8일로 특검 임명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뉴스 5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9609
ko
2018-06-04
news.kbs.co.kr/717146c47154742e0d005066d5da571976d3a2756e3f1ad589e1f737481a7b07.json
[ "‘드루킹 특검’ 임정혁·허익범 변호사로 압축 뉴스 5 입력 2018.06.04 (17:08) 수정 2018.06.04 (17:36)\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야당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특별검사 후보자로 임정혁, 허익범 변호사를 선정했습니다.\n특검 후보자가 2명으로 압축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사흘 후인 오는 7일까지 2명 후보자 가운데 한 명을 특검으로 임명해야 합...
[]
2018-06-26 05:59:35+00:00
null
2018-06-26 00:00:00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무인운전시스템 도입에 대해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오늘(26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인운전과 무인역사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며 추진이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9962.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6/3669962_pdU.jpg
ko
null
서울교통공사노조 “지하철 무인운전 도입 중단하라”
null
null
news.kbs.co.kr
서울교통공사노조 “지하철 무인운전 도입 중단하라” 입력 2018.06.26 (14:30) 수정 2018.06.26 (14:42)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무인운전시스템 도입에 대해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오늘(26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인운전과 무인역사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며 추진이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컴퓨터는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열차 기능을 중단시킬 뿐 비상조치를 할 수 없다"면서 "5~8호선 1인 승무 체제를 2인 승무로 개선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또, 노조는 오는 30일까지 무인운전 추진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지 않을 경우 사장 퇴진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는 올해까지 8호선에서 무인운전을 시범 운행하고, 내년 5호선으로 시범 운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노조 “지하철 무인운전 도입 중단하라” 입력 2018.06.26 (14:30) 수정 2018.06.26 (14:42) 인터넷 뉴스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무인운전시스템 도입에 대해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오늘(26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인운전과 무인역사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며 추진이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컴퓨터는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열차 기능을 중단시킬 뿐 비상조치를 할 수 없다"면서 "5~8호선 1인 승무 체제를 2인 승무로 개선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또, 노조는 오는 30일까지 무인운전 추진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지 않을 경우 사장 퇴진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는 올해까지 8호선에서 무인운전을 시범 운행하고, 내년 5호선으로 시범 운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9962
ko
2018-06-26
news.kbs.co.kr/4f1ec7b36dce8f29a7f84341f640587786075022fe117cabda9c3779904333bc.json
[ "서울교통공사노조 “지하철 무인운전 도입 중단하라” 입력 2018.06.26 (14:30) 수정 2018.06.26 (14:42)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무인운전시스템 도입에 대해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n서울교통공사노조는 오늘(26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인운전과 무인역사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며 추진이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n노조는 \"컴퓨터는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열차 기능을 중단시킬 뿐 비상조치를 할 수 없다\"면서 \"5~8호선 1인 승...
[]
2018-06-04 03:58:59+00:00
null
2018-06-04 00:00:00
[앵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해 오늘 전국 각지에서 판사회의가 잇따라 열립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법원 안팎의 의견을 종합해 조치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밝혀 이번 주가 이번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9437.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4/3659437_80.jpg
ko
null
전국 판사 회의 잇따라…대법원장 “듣고 입장 정하겠다”
null
null
news.kbs.co.kr
전국 판사 회의 잇따라…대법원장 “듣고 입장 정하겠다” 뉴스 12 입력 2018.06.04 (12:09) 수정 2018.06.04 (12:16)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해 오늘 전국 각지에서 판사회의가 잇따라 열립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법원 안팎의 의견을 종합해 조치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밝혀 이번 주가 이번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국 최대 규모 법원인 서울중앙지법을 시작으로 사법행정권 남용 파문을 논의하기 위한 판사 회의가 전국 각급 법원에서 잇따라 개최되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시작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회의에는 100여 명의 부장판사들이 참석했습니다. 부장판사에 이어 단독판사들도 회의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후에는 배석 판사들이 참석하는 회의도 열릴 예정입니다. 중앙지법뿐만 아니라 서울 각지의 법원에서도 판사회의를 소집합니다. 서울 가정법원에서는 오전부터 단독판사와 배석판사들이 회의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서울고등법원과 남부지법 판사들도 회의를 엽니다. 전국 각지의 법원에서도 이번 사태의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의정부지법 단독판사들과 춘천지법 판사들이 회의를 진행한데 이어, 오늘은 대구지법 단독판사들과 인천지법의 판사들도 회의를 갖을 예정입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오늘부터 열리는 법관회의와 관련해 현명한 의견들이 많이 제시됐으면 좋겠다며 가감없이 듣고 입장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법원 안팎의 의견을 종합해 향후 조치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말해왔습니다. 따라서 오늘부터 계속되는 일선 판사들의 회의는 이번 사태의 향방을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강병수입니다. 전국 판사 회의 잇따라…대법원장 “듣고 입장 정하겠다” 입력 2018.06.04 (12:09) 수정 2018.06.04 (12:16) 뉴스 12 [앵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해 오늘 전국 각지에서 판사회의가 잇따라 열립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법원 안팎의 의견을 종합해 조치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밝혀 이번 주가 이번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국 최대 규모 법원인 서울중앙지법을 시작으로 사법행정권 남용 파문을 논의하기 위한 판사 회의가 전국 각급 법원에서 잇따라 개최되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시작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회의에는 100여 명의 부장판사들이 참석했습니다. 부장판사에 이어 단독판사들도 회의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후에는 배석 판사들이 참석하는 회의도 열릴 예정입니다. 중앙지법뿐만 아니라 서울 각지의 법원에서도 판사회의를 소집합니다. 서울 가정법원에서는 오전부터 단독판사와 배석판사들이 회의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서울고등법원과 남부지법 판사들도 회의를 엽니다. 전국 각지의 법원에서도 이번 사태의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의정부지법 단독판사들과 춘천지법 판사들이 회의를 진행한데 이어, 오늘은 대구지법 단독판사들과 인천지법의 판사들도 회의를 갖을 예정입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오늘부터 열리는 법관회의와 관련해 현명한 의견들이 많이 제시됐으면 좋겠다며 가감없이 듣고 입장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법원 안팎의 의견을 종합해 향후 조치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말해왔습니다. 따라서 오늘부터 계속되는 일선 판사들의 회의는 이번 사태의 향방을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강병수입니다.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9437
ko
2018-06-04
news.kbs.co.kr/57513f4ad7d68b37befefca51b58e276e3ba453f7405c453c94bef6346b8dac8.json
[ "전국 판사 회의 잇따라…대법원장 “듣고 입장 정하겠다” 뉴스 12 입력 2018.06.04 (12:09) 수정 2018.06.04 (12:16)\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해 오늘 전국 각지에서 판사회의가 잇따라 열립니다.\n김명수 대법원장이 법원 안팎의 의견을 종합해 조치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밝혀 이번 주가 이번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n...
[]
2018-06-25 23:43:21+00:00
null
2018-06-26 00:00:00
‘실종 여학생’으로 확인…흉기에서도 유전자 검출 전남 강진의 야산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 여학생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인 아버지 친구 차량에서 나온 흉기에서도 피해자 유전자가 나왔습니다.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9675.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6/3669675_10.jpg
ko
null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null
null
news.kbs.co.kr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뉴스광장 입력 2018.06.26 (06:58) 수정 2018.06.26 (07:33)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실종 여학생’으로 확인…흉기에서도 유전자 검출 전남 강진의 야산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 여학생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인 아버지 친구 차량에서 나온 흉기에서도 피해자 유전자가 나왔습니다. 이산가족 상봉 1차 후보자 500명 선정 8월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참석할 1차 후보자 500명이 선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최종 100명만 북의 가족들을 만날 수 있는데 탈락자들은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무역 갈등 확산 우려…美·유럽 주가 ‘큰 폭 하락’ 미국발 무역전쟁이 격화되면서 미국과 유럽증시의 주요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다음 달 상대국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한 상태입니다. 내일 독일전 앞두고 카잔 입성…‘필승 다짐’ 축구대표팀이 예선 마지막 경기인 독일전을 치를 카잔에 오늘 입성합니다. 베이스캠프 마지막 훈련엔 부상 선수들까지 모두 참석해 독일전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전국 장마 시작…국지성호우 ‘주의’ 오늘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곳에 따라 시간당 30mm 넘는 국지성 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8.06.26 (06:58) 수정 2018.06.26 (07:33) 뉴스광장 ‘실종 여학생’으로 확인…흉기에서도 유전자 검출 전남 강진의 야산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 여학생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인 아버지 친구 차량에서 나온 흉기에서도 피해자 유전자가 나왔습니다. 이산가족 상봉 1차 후보자 500명 선정 8월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참석할 1차 후보자 500명이 선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최종 100명만 북의 가족들을 만날 수 있는데 탈락자들은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무역 갈등 확산 우려…美·유럽 주가 ‘큰 폭 하락’ 미국발 무역전쟁이 격화되면서 미국과 유럽증시의 주요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다음 달 상대국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한 상태입니다. 내일 독일전 앞두고 카잔 입성…‘필승 다짐’ 축구대표팀이 예선 마지막 경기인 독일전을 치를 카잔에 오늘 입성합니다. 베이스캠프 마지막 훈련엔 부상 선수들까지 모두 참석해 독일전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전국 장마 시작…국지성호우 ‘주의’ 오늘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곳에 따라 시간당 30mm 넘는 국지성 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9675
ko
2018-06-26
news.kbs.co.kr/b2a048155405393c7ff7df49fd92346e56acc9653c091b20d6b37900292242e6.json
[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뉴스광장 입력 2018.06.26 (06:58) 수정 2018.06.26 (07:33)\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실종 여학생’으로 확인…흉기에서도 유전자 검출\n전남 강진의 야산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 여학생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인 아버지 친구 차량에서 나온 흉기에서도 피해자 유전자가 나왔습니다.\n이산가족 상봉 1차 후보자 500명 선정\n8월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참석할...
[]
2018-06-20 12:56:35+00:00
null
2018-06-20 00:00:00
[앵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가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오늘(20일)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습니다. 이달 초 운전기사와 경비원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구속 영장이 기각됐는데,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7315.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0/3667315_120.jpg
ko
null
이명희 두 번째 영장 심사…구속 여부 오늘 밤 결정
null
null
news.kbs.co.kr
이명희 두 번째 영장 심사…구속 여부 오늘 밤 결정 뉴스 9 입력 2018.06.20 (21:19) 수정 2018.06.20 (21:26)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가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오늘(20일)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습니다. 이달 초 운전기사와 경비원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구속 영장이 기각됐는데,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법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유대 기자! 구속영장 심사 결과 어떻게 됐나요? [리포트] 영장 심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전 10시 30분 시작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후 1시쯤 끝이 났고요. 지금은 영장 전담 판사인 허경호 부장판사가 수사 기록과 변론 내용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영장 발부 여부는 오늘(20일) 밤늦게나 내일(21일) 새벽,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달 들어 이 씨의 구속 영장 심사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경비원과 운전기사 등을 폭행한 혐의에 대해선 지난 4일 영장 심사가 열렸습니다. 당시 법원은 일부 혐의에 다툼이 있고,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하지 않았습니다. 오늘(20일)은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에 대해 구속이 필요한지 심사하고 있습니다. 출입국 당국은 이 씨가 필리핀인 10여명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속여 입국시킨 뒤, 자신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을 시킨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 씨가 대한항공 비서실과 필리핀 마닐라지점 등을 통해 연수생들의 허위 초청을 지시하고, 관련 내용을 보고 받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16일 만에 다시 법원에 출석한 이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영장 심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만 짧게 답한 뒤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이 씨는 현재 서울양천경찰서 유치장에서 구속 영장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KBS 뉴스 김유대입니다. 이명희 두 번째 영장 심사…구속 여부 오늘 밤 결정 입력 2018.06.20 (21:19) 수정 2018.06.20 (21:26) 뉴스 9 [앵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가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오늘(20일)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습니다. 이달 초 운전기사와 경비원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구속 영장이 기각됐는데,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법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유대 기자! 구속영장 심사 결과 어떻게 됐나요? [리포트] 영장 심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전 10시 30분 시작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후 1시쯤 끝이 났고요. 지금은 영장 전담 판사인 허경호 부장판사가 수사 기록과 변론 내용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영장 발부 여부는 오늘(20일) 밤늦게나 내일(21일) 새벽,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달 들어 이 씨의 구속 영장 심사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경비원과 운전기사 등을 폭행한 혐의에 대해선 지난 4일 영장 심사가 열렸습니다. 당시 법원은 일부 혐의에 다툼이 있고,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하지 않았습니다. 오늘(20일)은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에 대해 구속이 필요한지 심사하고 있습니다. 출입국 당국은 이 씨가 필리핀인 10여명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속여 입국시킨 뒤, 자신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을 시킨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 씨가 대한항공 비서실과 필리핀 마닐라지점 등을 통해 연수생들의 허위 초청을 지시하고, 관련 내용을 보고 받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16일 만에 다시 법원에 출석한 이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영장 심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만 짧게 답한 뒤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이 씨는 현재 서울양천경찰서 유치장에서 구속 영장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KBS 뉴스 김유대입니다.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7315
ko
2018-06-20
news.kbs.co.kr/be606df75747f9f33afc1f9960061f69afba6b7d070dee7fa034671d301471fe.json
[ "이명희 두 번째 영장 심사…구속 여부 오늘 밤 결정 뉴스 9 입력 2018.06.20 (21:19) 수정 2018.06.20 (21:26)\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가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오늘(20일)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습니다.\n이달 초 운전기사와 경비원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구속 영장이 기각됐는데,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
[]
2018-06-27 19:37:42+00:00
null
2018-06-28 00:00:00
FIFA월드컵 러시아2018, E조 예선 [세르비아 vs 브라질]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4000813.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8/4000813_C2r.jpg
ko
null
[월드컵 영상] 세르비아 vs 브라질 ‘전반 하이라이트’
null
null
news.kbs.co.kr
null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0813
ko
2018-06-28
news.kbs.co.kr/9b6d661db71fbddc498981ce06611edfa71b1276c3503ffa4152b6594b90e7bb.json
[ "[월드컵 영상] 세르비아 vs 브라질 ‘전반 하이라이트’", "FIFA월드컵 러시아2018, E조 예선 [세르비아 vs 브라질]" ]
[]
2018-06-12 21:26:18+00:00
null
2018-06-13 00:00:00
[앵커] 공동성명서에는 미국이 북한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내용도 명문화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안전보장의 일환으로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안보 지형에도 커다란 변화가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3636.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3/3663636_50.jpg
ko
null
“‘北체제 안전보장’ 명문화…“한미연합훈련 중단 가능”
null
null
news.kbs.co.kr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공동성명서에는 미국이 북한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내용도 명문화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안전보장의 일환으로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안보 지형에도 커다란 변화가 예상됩니다. 김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안전 보장을 제공"하고, 김 위원장은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를 약속한다. 북미 정상이 공동성명에 명문화해 강조한 내용입니다. 북한이 그동안 비핵화의 상응조치로 미국의 체제안전보장을 요구해왔던 만큼 북한에 안전을 보장한다는 포괄적 언급은 일단 북미관계 개선의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체제안전보장의 구체적 내용인 군사적 위협해소와 북미관계 개선의 구체적인 조치들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군사적 위협 해소의 일환으로 북한이 꾸준히 반대해왔던 한미연합훈련을 중단 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과 협상하는 상황에서 군사훈련을 하는 건 부적절하고 도발적이라는 겁니다. 훈련 중단 시 비용도 절감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우리는 전쟁 게임(연합 훈련)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전쟁 게임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아주 비싸고,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요."] 주한미군의 지위와 관련해서도 미래의 언젠가는 주한미군 철수를 하고 싶다면서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미래 경비 절감 차원에서라도 향후 협상에서는 관련 논의가 진전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가정을 전제로한 것이긴 하지만 북미간 공식 정상회담이 끝난 뒤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해소와 체제안전 보장을 언급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현재로선 트럼프 대통령 발언의 정확한 의미나 의도 파악이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北체제 안전보장’ 명문화…“한미연합훈련 중단 가능” 입력 2018.06.13 (06:07) 수정 2018.06.13 (06:12) 뉴스광장 1부 [앵커] 공동성명서에는 미국이 북한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내용도 명문화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안전보장의 일환으로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안보 지형에도 커다란 변화가 예상됩니다. 김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안전 보장을 제공"하고, 김 위원장은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를 약속한다. 북미 정상이 공동성명에 명문화해 강조한 내용입니다. 북한이 그동안 비핵화의 상응조치로 미국의 체제안전보장을 요구해왔던 만큼 북한에 안전을 보장한다는 포괄적 언급은 일단 북미관계 개선의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체제안전보장의 구체적 내용인 군사적 위협해소와 북미관계 개선의 구체적인 조치들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군사적 위협 해소의 일환으로 북한이 꾸준히 반대해왔던 한미연합훈련을 중단 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과 협상하는 상황에서 군사훈련을 하는 건 부적절하고 도발적이라는 겁니다. 훈련 중단 시 비용도 절감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우리는 전쟁 게임(연합 훈련)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전쟁 게임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아주 비싸고,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요."] 주한미군의 지위와 관련해서도 미래의 언젠가는 주한미군 철수를 하고 싶다면서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미래 경비 절감 차원에서라도 향후 협상에서는 관련 논의가 진전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가정을 전제로한 것이긴 하지만 북미간 공식 정상회담이 끝난 뒤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해소와 체제안전 보장을 언급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현재로선 트럼프 대통령 발언의 정확한 의미나 의도 파악이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3636
ko
2018-06-13
news.kbs.co.kr/b47a84d1300f9d6a247c9518e52a7116efc732e89e75097b9351f40aa07504d3.json
[ "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공동성명서에는 미국이 북한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내용도 명문화됐습니다.\n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안전보장의 일환으로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안보 지형에도 커다란 변화가 예상됩니다.\n김영은 기자입니다.\n[리포트]\n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안전 보장을 제공\"하고, 김 위원장은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를 약속한다.\n북미 정상이 공동성명에 명문화해 강...
[]
2018-06-13 05:05:00+00:00
null
2018-06-13 00:00:00
6·13 지방선거인 오늘 경찰은 최상위 비상령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개표가 끝날 때까지 전국 만 4천여 개 투표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투표소 돌발 상황에 대응합니다. 경찰은 또 투표함 회송 차량에 무장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3820.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3/3663820_280.jpg
ko
null
경찰, 6·13 지방선거일 ‘갑호 비상’ 발령
null
null
news.kbs.co.kr
경찰, 6·13 지방선거일 ‘갑호 비상’ 발령 뉴스 12 입력 2018.06.13 (12:48) 수정 2018.06.13 (12:51)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6·13 지방선거인 오늘 경찰은 최상위 비상령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개표가 끝날 때까지 전국 만 4천여 개 투표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투표소 돌발 상황에 대응합니다. 경찰은 또 투표함 회송 차량에 무장 경찰관 2명을 배치하고 전국 254개 개표소에서 개표가 시작되면 관할 경찰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지휘할 예정입니다. 경찰, 6·13 지방선거일 ‘갑호 비상’ 발령 입력 2018.06.13 (12:48) 수정 2018.06.13 (12:51) 뉴스 12 6·13 지방선거인 오늘 경찰은 최상위 비상령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개표가 끝날 때까지 전국 만 4천여 개 투표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투표소 돌발 상황에 대응합니다. 경찰은 또 투표함 회송 차량에 무장 경찰관 2명을 배치하고 전국 254개 개표소에서 개표가 시작되면 관할 경찰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지휘할 예정입니다.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3820
ko
2018-06-13
news.kbs.co.kr/993da183aa04204b02ebfa3c063a8c125050efab3f98825e48b7d0a8d86be5ff.json
[ "경찰, 6·13 지방선거일 ‘갑호 비상’ 발령 뉴스 12 입력 2018.06.13 (12:48) 수정 2018.06.13 (12:51)\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6·13 지방선거인 오늘 경찰은 최상위 비상령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개표가 끝날 때까지 전국 만 4천여 개 투표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투표소 돌발 상황에 대응합니다.\n경찰은 또 투표함 회송 차량에 무장 경찰관 2명을 배치하고 전국 254개 개표소...
[]
2018-06-20 20:54:54+00:00
null
2018-06-21 00:00:00
FIFA월드컵 러시아2018, B조 예선 [이란 vs 스페인]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7412.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1/3667412_3f8.jpg
ko
null
[월드컵 영상] 이란 vs 스페인, ‘전후반 하이라이트’
null
null
news.kbs.co.kr
null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7412
ko
2018-06-21
news.kbs.co.kr/5425d2b1ac3d8f88f57af345316b61c0539d94282aedb0457a51aa3a48a5714e.json
[ "[월드컵 영상] 이란 vs 스페인, ‘전후반 하이라이트’", "FIFA월드컵 러시아2018, B조 예선 [이란 vs 스페인]" ]
[]
2018-06-25 03:16:36+00:00
null
2018-06-25 00:00:00
자유한국당 중진의원 5명이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하는 입장을 낸 데 이어, 4선의 나경원 의원도 김성태 권한대행을 향해 "의원총회 등을 통해 본인의 거취에 대한 신임을 물어야 한다"고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9276.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5/3669276_5Zp.jpg
ko
null
나경원 “의원총회 등 통해 김성태 거취 신임 물어야”
null
null
news.kbs.co.kr
나경원 “의원총회 등 통해 김성태 거취 신임 물어야” 입력 2018.06.25 (11:53)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자유한국당 중진의원 5명이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하는 입장을 낸 데 이어, 4선의 나경원 의원도 김성태 권한대행을 향해 "의원총회 등을 통해 본인의 거취에 대한 신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글을 통해 "지금의 수습과정은 원인진단부터 해법까지 모두 잘못되었다"면서 "김성태 원내대표는 더이상 독단적, 편향적 결정으로 시빗거리를 만들 것이 아니라 의원총회, 중진의원회의 등 당내 토론부터 치열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선거 참패 이후 두 차례 진행된 의원총회를 거론하면서, "첫 번째 의원총회에서는 사전 고지나 논의도 없이 무릎 꿇는 퍼포먼스를 강행하여 빈축만 샀고, 두 번째 의원총회에서는 계파싸움만 했다"면서 김 권한대행이 "조기 전대 반대, 당 해체 쇄신안 발표 등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당헌, 당규에 따르면 당 대표 궐위시 두 달 안에 전당대회를 열도록 되어 있다"면서 "선출되지 않은 권력인 비대위가 몇 개월이든 무한히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히 당헌·당규의 취지에 반한다"라는 말로 현 방식의 비대위 추진에 대해서도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나경원 “의원총회 등 통해 김성태 거취 신임 물어야” 입력 2018.06.25 (11:53) 인터넷 뉴스 자유한국당 중진의원 5명이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하는 입장을 낸 데 이어, 4선의 나경원 의원도 김성태 권한대행을 향해 "의원총회 등을 통해 본인의 거취에 대한 신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글을 통해 "지금의 수습과정은 원인진단부터 해법까지 모두 잘못되었다"면서 "김성태 원내대표는 더이상 독단적, 편향적 결정으로 시빗거리를 만들 것이 아니라 의원총회, 중진의원회의 등 당내 토론부터 치열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선거 참패 이후 두 차례 진행된 의원총회를 거론하면서, "첫 번째 의원총회에서는 사전 고지나 논의도 없이 무릎 꿇는 퍼포먼스를 강행하여 빈축만 샀고, 두 번째 의원총회에서는 계파싸움만 했다"면서 김 권한대행이 "조기 전대 반대, 당 해체 쇄신안 발표 등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당헌, 당규에 따르면 당 대표 궐위시 두 달 안에 전당대회를 열도록 되어 있다"면서 "선출되지 않은 권력인 비대위가 몇 개월이든 무한히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히 당헌·당규의 취지에 반한다"라는 말로 현 방식의 비대위 추진에 대해서도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9276
ko
2018-06-25
news.kbs.co.kr/561f6a89f074fbcd4f3c01d9dedf7a506f16a101c39a89a5d44b97eca12447b1.json
[ "나경원 “의원총회 등 통해 김성태 거취 신임 물어야” 입력 2018.06.25 (11:53)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자유한국당 중진의원 5명이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하는 입장을 낸 데 이어, 4선의 나경원 의원도 김성태 권한대행을 향해 \"의원총회 등을 통해 본인의 거취에 대한 신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n나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글을 통해 \"지금의 수습과정은 원인진단부터 해법까지 모두 잘못되었다\"면서 \"김성태 원내대표는 더이상 독단적, 편향적 결...
[]
2018-06-14 08:21:13+00:00
null
2018-06-14 00:00:00
경기 소방당국이 폭염대응 구급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폭염 구급차 'Call & Cool' 240대, 인원 1천546명을 편성해 오는 10월 1일까지 운용한다고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4381.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4/3664381_eox.jpg
ko
null
경기재난본부, 폭염 대비 ‘Call & Cool’ 구급차 가동
null
null
news.kbs.co.kr
경기재난본부, 폭염 대비 ‘Call & Cool’ 구급차 가동 입력 2018.06.14 (16:58) 수정 2018.06.14 (17:04)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경기 소방당국이 폭염대응 구급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폭염 구급차 'Call & Cool' 240대, 인원 1천546명을 편성해 오는 10월 1일까지 운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 구급차는 얼음 조끼와 팩, 정맥주사세트, 전해질 용액, 물 스프레이 등 구급 장비 9종과 마스크, 보호복 등 감염보호장비 5종을 갖추고 있습니다. 구급대원들은 온열 질환자 응급처치 향상을 위한 교육을 받고, 환자 치료가 가능한 병원 현황을 파악 및 관리합니다. 1980년대 평균 폭염 일 수는 8.2일이었지만 최근 7년은 13.7일로 67%나 증가했습니다. 폭염 시작일은 지속해서 빨라지는 추세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평균 기온은 평년(23.6℃∼23.9℃)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폭염일 수도 10.5일 이상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 재난본부 관계자는 "올여름엔 폭염일 수가 많을 것으로 전망돼 관련 구급 출동도 잦을 것"이라며 "폭염대응 구급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도내 온열 질환자 발생 출동 건수는 71건, 처치환자 수는 68명이었습니다. 경기재난본부, 폭염 대비 ‘Call & Cool’ 구급차 가동 입력 2018.06.14 (16:58) 수정 2018.06.14 (17:04) 인터넷 뉴스 경기 소방당국이 폭염대응 구급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폭염 구급차 'Call & Cool' 240대, 인원 1천546명을 편성해 오는 10월 1일까지 운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 구급차는 얼음 조끼와 팩, 정맥주사세트, 전해질 용액, 물 스프레이 등 구급 장비 9종과 마스크, 보호복 등 감염보호장비 5종을 갖추고 있습니다. 구급대원들은 온열 질환자 응급처치 향상을 위한 교육을 받고, 환자 치료가 가능한 병원 현황을 파악 및 관리합니다. 1980년대 평균 폭염 일 수는 8.2일이었지만 최근 7년은 13.7일로 67%나 증가했습니다. 폭염 시작일은 지속해서 빨라지는 추세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평균 기온은 평년(23.6℃∼23.9℃)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폭염일 수도 10.5일 이상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 재난본부 관계자는 "올여름엔 폭염일 수가 많을 것으로 전망돼 관련 구급 출동도 잦을 것"이라며 "폭염대응 구급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도내 온열 질환자 발생 출동 건수는 71건, 처치환자 수는 68명이었습니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4381
ko
2018-06-14
news.kbs.co.kr/c94f4cff652075d6c0ec96a1deaa0af338ce0ee11a75a1c9b8b145ac9e719a86.json
[ "경기재난본부, 폭염 대비 ‘Call & Cool’ 구급차 가동 입력 2018.06.14 (16:58) 수정 2018.06.14 (17:04)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경기 소방당국이 폭염대응 구급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n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폭염 구급차 'Call & Cool' 240대, 인원 1천546명을 편성해 오는 10월 1일까지 운용한다고 밝혔습니다.\n폭염 구급차는 얼음 조끼와 팩, 정맥주사세트, 전해질 용액, 물 스프레이 등 구급 장비 9종과 마스크, 보호복 등...
[]
2018-06-16 00:06:39+00:00
null
2018-06-16 00:00:00
[앵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야말로 '원맨쇼'를 펼치며 포르투갈을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호날두는 첫 경기서부터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면서 스페인과 극적인 무승부를 이뤄냈습니다. 강병수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5229.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6/3665229_100.jpg
ko
null
‘대회 첫 해트트릭’ 호날두 원맨쇼…스페인과 3-3 무승부
null
null
news.kbs.co.kr
이슈 FIFA월드컵 러시아 2018 ‘대회 첫 해트트릭’ 호날두 원맨쇼…스페인과 3-3 무승부 뉴스광장 입력 2018.06.16 (07:12) 수정 2018.06.16 (07:43)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야말로 '원맨쇼'를 펼치며 포르투갈을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호날두는 첫 경기서부터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면서 스페인과 극적인 무승부를 이뤄냈습니다. 강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고의 빅매치,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맞대결. 전반 4분, 포르투갈의 '에이스' 호날두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립니다. 하지만 20분 뒤 '무적함대' 스페인의 코스타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립니다. 그러자 호날두의 발끝이 다시 움직였습니다. 전반 44분, 호날두가 왼발로 낮게 깔아 차 스페인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포르투갈은 후반 다시 전열을 가다듬은 스페인에 연속골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디에고 코스타에게 동점골을, 그리고 3분뒤, 나초에게 역전골을 내줬습니다. 3-2로 끌려가던 후반 43분.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왜 자신이 '슈퍼스타'인지 스스로 증명해냈습니다. 프리킥 기회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집중하던 호날두의 발을 떠난 공은 그대로 스페인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대회 첫 해트트릭을 만들어내는 순간. 호날두는 특유의 세리머니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습니다.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호날두는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함과 동시에, 이번 대회 득점왕 경쟁에서도 청신호를 켰습니다. KBS 뉴스 강병수입니다. ‘대회 첫 해트트릭’ 호날두 원맨쇼…스페인과 3-3 무승부 입력 2018.06.16 (07:12) 수정 2018.06.16 (07:43) 뉴스광장 [앵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야말로 '원맨쇼'를 펼치며 포르투갈을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호날두는 첫 경기서부터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면서 스페인과 극적인 무승부를 이뤄냈습니다. 강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고의 빅매치,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맞대결. 전반 4분, 포르투갈의 '에이스' 호날두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립니다. 하지만 20분 뒤 '무적함대' 스페인의 코스타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립니다. 그러자 호날두의 발끝이 다시 움직였습니다. 전반 44분, 호날두가 왼발로 낮게 깔아 차 스페인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포르투갈은 후반 다시 전열을 가다듬은 스페인에 연속골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디에고 코스타에게 동점골을, 그리고 3분뒤, 나초에게 역전골을 내줬습니다. 3-2로 끌려가던 후반 43분.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왜 자신이 '슈퍼스타'인지 스스로 증명해냈습니다. 프리킥 기회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집중하던 호날두의 발을 떠난 공은 그대로 스페인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대회 첫 해트트릭을 만들어내는 순간. 호날두는 특유의 세리머니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습니다.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호날두는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함과 동시에, 이번 대회 득점왕 경쟁에서도 청신호를 켰습니다. KBS 뉴스 강병수입니다.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5229
ko
2018-06-16
news.kbs.co.kr/cb2f3eeed74228c0124f233504b4563f8c51278e5b72e9ea08c1d992ae18797b.json
[ "이슈 FIFA월드컵 러시아 2018 ‘대회 첫 해트트릭’ 호날두 원맨쇼…스페인과 3-3 무승부 뉴스광장 입력 2018.06.16 (07:12) 수정 2018.06.16 (07:43)\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야말로 '원맨쇼'를 펼치며 포르투갈을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n호날두는 첫 경기서부터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면서 스페인과 극적인 무승부를 이뤄냈습니다.\n강병수 기...
[]
2018-06-18 12:12:20+00:00
null
2018-06-18 00:00:00
오늘 오후 3시 쯤 대구시 중구의 옛 한일극장 앞 인도 주변에 벌 수천마리가 나타나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대부분 벌들은 가로수 주변에 있었지만 일부 벌들이 인근 가게에 날아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6105.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8/3666105_DSW.jpg
ko
null
대낮 도심에 벌 수천마리 출현…시민 대피
null
null
news.kbs.co.kr
대낮 도심에 벌 수천마리 출현…시민 대피 입력 2018.06.18 (19:42) 수정 2018.06.18 (20:34)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오늘 오후 3시 쯤 대구시 중구의 옛 한일극장 앞 인도 주변에 벌 수천마리가 나타나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대부분 벌들은 가로수 주변에 있었지만 일부 벌들이 인근 가게에 날아 다니면서 주변 시민들이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출동한 119 구조대는 양봉 전문가와 함께 벌들을 소각처리하고, 2시간 여 동안 방역 소독 작업을 벌였습니다. [사진출처 : 실시간대구 페이스북 ] 대낮 도심에 벌 수천마리 출현…시민 대피 입력 2018.06.18 (19:42) 수정 2018.06.18 (20:34) 인터넷 뉴스 오늘 오후 3시 쯤 대구시 중구의 옛 한일극장 앞 인도 주변에 벌 수천마리가 나타나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대부분 벌들은 가로수 주변에 있었지만 일부 벌들이 인근 가게에 날아 다니면서 주변 시민들이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출동한 119 구조대는 양봉 전문가와 함께 벌들을 소각처리하고, 2시간 여 동안 방역 소독 작업을 벌였습니다. [사진출처 : 실시간대구 페이스북 ]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6105
ko
2018-06-18
news.kbs.co.kr/6e86b727782f91c631d05e675cfdff30a445718a1ab692670321b9bad3e51d50.json
[ "대낮 도심에 벌 수천마리 출현…시민 대피 입력 2018.06.18 (19:42) 수정 2018.06.18 (20:34)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오늘 오후 3시 쯤 대구시 중구의 옛 한일극장 앞 인도 주변에 벌 수천마리가 나타나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n대구소방본부는 대부분 벌들은 가로수 주변에 있었지만 일부 벌들이 인근 가게에 날아 다니면서 주변 시민들이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출동한 119 구조대는 양봉 전문가와 함께 벌들을 소각처리하고, 2시간 여 동안 방역 소독 작업을 벌...
[]
2018-06-22 05:08:13+00:00
null
2018-06-22 00:00:00
지난달 3일 분화한 미국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약 50일 동안 흘러나온 용암이 2억 5천만 세제곱미터에 달한다고 미국 USA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 10만 개를 채우고도 남을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8253.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2/3668253_250.jpg
ko
null
“흘러내린 하와이섬 화산 용암 수영장 10만 개 채울 규모”
null
null
news.kbs.co.kr
“흘러내린 하와이섬 화산 용암 수영장 10만 개 채울 규모” 뉴스 12 입력 2018.06.22 (12:36) 수정 2018.06.22 (13:29)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지난달 3일 분화한 미국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약 50일 동안 흘러나온 용암이 2억 5천만 세제곱미터에 달한다고 미국 USA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 10만 개를 채우고도 남을 만한 양입니다. 미 지질조사국의 한 화산학자는 "이는 1955년과 1960년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와 1984년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 기록을 모두 추월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칼라우에아 화산은 지난달 3일 규모 5.0의 강진과 함께 용암 분출이 시작됐습니다. “흘러내린 하와이섬 화산 용암 수영장 10만 개 채울 규모” 입력 2018.06.22 (12:36) 수정 2018.06.22 (13:29) 뉴스 12 지난달 3일 분화한 미국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약 50일 동안 흘러나온 용암이 2억 5천만 세제곱미터에 달한다고 미국 USA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 10만 개를 채우고도 남을 만한 양입니다. 미 지질조사국의 한 화산학자는 "이는 1955년과 1960년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와 1984년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 기록을 모두 추월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칼라우에아 화산은 지난달 3일 규모 5.0의 강진과 함께 용암 분출이 시작됐습니다.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8253
ko
2018-06-22
news.kbs.co.kr/de149a2fee20dc1b28c7947f7702a847ab25ef417f374baaf4b31be3c3ec86a6.json
[ "“흘러내린 하와이섬 화산 용암 수영장 10만 개 채울 규모” 뉴스 12 입력 2018.06.22 (12:36) 수정 2018.06.22 (13:29)\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지난달 3일 분화한 미국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약 50일 동안 흘러나온 용암이 2억 5천만 세제곱미터에 달한다고 미국 USA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n이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 10만 개를 채우고도 남을 만한 양입니다.\n미 지질조사국...
[]
2018-06-27 02:23:49+00:00
null
2018-06-27 00:00:00
서울 세종로 사거리에서 흥인지문 교차로 등 종로의 차량 제한 속도가 시속 50km로 하향 조정됩니다. 서울시는 종로 2.9km 구간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낮추는 안전표시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을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4000381.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7/4000381_T3D.jpg
ko
null
서울 종로 제한속도 시속 50㎞로 하향…석 달 뒤 단속
null
null
news.kbs.co.kr
서울 종로 제한속도 시속 50㎞로 하향…석 달 뒤 단속 입력 2018.06.27 (10:22) 수정 2018.06.27 (10:22)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서울 세종로 사거리에서 흥인지문 교차로 등 종로의 차량 제한 속도가 시속 50km로 하향 조정됩니다. 서울시는 종로 2.9km 구간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낮추는 안전표시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했고, 오늘(27일)부터 곧바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시내의 간선도로 제한 속도가 시속 50km로 낮아지는 것은 종로가 처음으로, 서울경찰청의 단속은 유예기간 3달이 지난 뒤 이뤄집니다. 서울시는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경찰청 등과 함께 간선도로의 경우 시속 50㎞, 이면도로는 시속 30㎞로 제한속도를 낮추는 '안전속도 5030'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2016년에는 서울경찰청 주변과 북촌, 지난해에는 남산소월로, 구로G밸리 등에서 시범사업이 이뤄졌습니다. 서울시는 종로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도심 전체 도로와 이면도로의 제한속도 하향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서울 종로 제한속도 시속 50㎞로 하향…석 달 뒤 단속 입력 2018.06.27 (10:22) 수정 2018.06.27 (10:22) 인터넷 뉴스 서울 세종로 사거리에서 흥인지문 교차로 등 종로의 차량 제한 속도가 시속 50km로 하향 조정됩니다. 서울시는 종로 2.9km 구간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낮추는 안전표시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했고, 오늘(27일)부터 곧바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시내의 간선도로 제한 속도가 시속 50km로 낮아지는 것은 종로가 처음으로, 서울경찰청의 단속은 유예기간 3달이 지난 뒤 이뤄집니다. 서울시는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경찰청 등과 함께 간선도로의 경우 시속 50㎞, 이면도로는 시속 30㎞로 제한속도를 낮추는 '안전속도 5030'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2016년에는 서울경찰청 주변과 북촌, 지난해에는 남산소월로, 구로G밸리 등에서 시범사업이 이뤄졌습니다. 서울시는 종로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도심 전체 도로와 이면도로의 제한속도 하향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0381
ko
2018-06-27
news.kbs.co.kr/4dbc872a4fd2f12ecce04c43d915f3404605b5ee3b4961bb4220cbfcd5cb9870.json
[ "서울 종로 제한속도 시속 50㎞로 하향…석 달 뒤 단속 입력 2018.06.27 (10:22) 수정 2018.06.27 (10:22)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서울 세종로 사거리에서 흥인지문 교차로 등 종로의 차량 제한 속도가 시속 50km로 하향 조정됩니다.\n서울시는 종로 2.9km 구간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낮추는 안전표시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했고, 오늘(27일)부터 곧바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n서울 시내의 간선도로 제한 속도가 시속 50km로 낮아지는 것은 종로가 처...
[]
2018-06-28 08:02:22+00:00
null
2018-06-28 00:00:00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28일) 월성 원전 1호기의 조기 폐쇄가 적절한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 대해, '폐쇄 결정 이유는 만성 적자 때문'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전휘수 한수원 발전부사장은 이날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4001171.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8/4001171_q9n.jpg
ko
null
한수원 “월성 1호기 가동할수록 적자 누적돼 폐쇄 필요 판단”
null
null
news.kbs.co.kr
한수원 “월성 1호기 가동할수록 적자 누적돼 폐쇄 필요 판단” 입력 2018.06.28 (15:34) 수정 2018.06.28 (15:42)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28일) 월성 원전 1호기의 조기 폐쇄가 적절한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 대해, '폐쇄 결정 이유는 만성 적자 때문'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전휘수 한수원 발전부사장은 이날 세종시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월성 1호기는 지난 10년 간 전력 판매단가가 생산원가를 초과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수원에 따르면, 지난해(2017년) 월성 1호기의 생산원가가 킬로와트당 123원인 반면 판매단가는 61원이었습니다. 전 부사장은 "지난 10년 간 가동할수록 적자가 누적돼 폐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전 부사장은 '2009년 월성 1호기의 연장운전 승인 당시 평가에서는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는 지적에 대해선 "월성 1호기 자체는 적자였지만 국가 전체로 보면 다른 발전보다 경제성이 있어 당시 국가가 계속 운전 방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 부사장은 또 한수원이 삼덕회계법인에 의뢰한 경제성 평가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월성 1호기 이용률이 54.4%인 경우 '즉시 중단(2018년 6월')과 '계속 가동(2022년 11월까지)'의 현금 흐름이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용률이 60%인 경우 현금 흐름은 '계속 가동'이 '즉시 중단'보다 224억 원 많은 반면, 40%일 때는 '계속 가동'이 '즉시 중단'보다 563억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최근 이용률은 지난해(2017년) 40.6%, 최근 3년 57.5%, 최근 5년 60.4%였다고 전했습니다. 전 부사장은 강화된 규제환경 등을 고려하면 현재보다 높은 이용률을 보장하기 어렵다면서시나리오별 예상 현금 흐름은 즉시 중단과 계속 가동으로 발생하는 현금 흐름의 차이를 비교한 것이지 월성 1호기는 이용률이 올라가도 여전히 적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수원 “월성 1호기 가동할수록 적자 누적돼 폐쇄 필요 판단” 입력 2018.06.28 (15:34) 수정 2018.06.28 (15:42) 인터넷 뉴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28일) 월성 원전 1호기의 조기 폐쇄가 적절한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 대해, '폐쇄 결정 이유는 만성 적자 때문'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전휘수 한수원 발전부사장은 이날 세종시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월성 1호기는 지난 10년 간 전력 판매단가가 생산원가를 초과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수원에 따르면, 지난해(2017년) 월성 1호기의 생산원가가 킬로와트당 123원인 반면 판매단가는 61원이었습니다. 전 부사장은 "지난 10년 간 가동할수록 적자가 누적돼 폐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전 부사장은 '2009년 월성 1호기의 연장운전 승인 당시 평가에서는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는 지적에 대해선 "월성 1호기 자체는 적자였지만 국가 전체로 보면 다른 발전보다 경제성이 있어 당시 국가가 계속 운전 방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 부사장은 또 한수원이 삼덕회계법인에 의뢰한 경제성 평가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월성 1호기 이용률이 54.4%인 경우 '즉시 중단(2018년 6월')과 '계속 가동(2022년 11월까지)'의 현금 흐름이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용률이 60%인 경우 현금 흐름은 '계속 가동'이 '즉시 중단'보다 224억 원 많은 반면, 40%일 때는 '계속 가동'이 '즉시 중단'보다 563억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최근 이용률은 지난해(2017년) 40.6%, 최근 3년 57.5%, 최근 5년 60.4%였다고 전했습니다. 전 부사장은 강화된 규제환경 등을 고려하면 현재보다 높은 이용률을 보장하기 어렵다면서시나리오별 예상 현금 흐름은 즉시 중단과 계속 가동으로 발생하는 현금 흐름의 차이를 비교한 것이지 월성 1호기는 이용률이 올라가도 여전히 적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1171
ko
2018-06-28
news.kbs.co.kr/0b3702d3cc21d063967344d5e1b87dbb6187baf5d8056df75b5ebbc1480500cf.json
[ "한수원 “월성 1호기 가동할수록 적자 누적돼 폐쇄 필요 판단” 입력 2018.06.28 (15:34) 수정 2018.06.28 (15:42)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28일) 월성 원전 1호기의 조기 폐쇄가 적절한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 대해, '폐쇄 결정 이유는 만성 적자 때문'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n전휘수 한수원 발전부사장은 이날 세종시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월성 1호기는 지난 10년 간 전력 판매단가가 생산원가를 초과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이같이...
[]
2018-06-06 15:19:28+00:00
null
2018-06-06 00:00:00
[앵커] 주 52 시간 노동시간 단축제도 시행을 한 달 앞두고 KBS 는 지난 사흘 동안 이 제도를 둘러싼 여러가지 논란을 연속 보도해드렸는데요. 오늘(6일)은 마지막 순서로 탄력 근무제도에 대해 알아봅니다.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0768.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6/3660768_90.jpg
ko
null
최대 쟁점 ‘탄력근로제’…“확대” vs “반대” 팽팽
null
null
news.kbs.co.kr
최대 쟁점 ‘탄력근로제’…“확대” vs “반대” 팽팽 뉴스라인 입력 2018.06.06 (23:18) 수정 2018.06.06 (23:43)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주 52 시간 노동시간 단축제도 시행을 한 달 앞두고 KBS 는 지난 사흘 동안 이 제도를 둘러싼 여러가지 논란을 연속 보도해드렸는데요. 오늘(6일)은 마지막 순서로 탄력 근무제도에 대해 알아봅니다. 일이 많이 몰릴 때는 주당 52 간을 넘게 일하고 일이 적을 때는 업무시간을 줄여서 평균 노동시간을 주당 52시간으로 맞추도록 하자는 것인데요. 이를 놓고서도 사용자와 노동자 시각이 확연히 다릅니다. 이승철 기자가 정리해 드립니다. [리포트] 해 질 녘, 노선버스 기사 유주승 씨가 여섯 번째 운행에 나섭니다. 운전대를 잡은 지 14시간, 퇴근까지는 아직 3시간이 더 남았습니다. [유주승/노선버스 기사 : "저녁에는 다 파김치 되죠. 저녁때 되면 (집에 들어가서) 씻고 늘어지죠."] 저녁 있는 삶을 기대했지만, 일하는 시간이 줄지는 아직 미지숩니다. 최근 노사정이 합의한 탄력근로제 적용 여부에 따라 현재처럼 격일 17시간을 일하는 것이 변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주승/노선버스 기사 : "이렇게 하려면은 바꿀 필요가 52시간 줄일 필요가 없는 거예요. 아예 1일 2교대로 했으면은 그대로 밀고 개선책을 마련해서 (기사들) 충당하는 게 백번 나은 거예요."] 탄력근로제도는 2주 단위면 최대 60시간, 석 달 단위면 최대 64시간까지 노동시간 연장이 가능합니다. 경영계는 석유·화학 업종, 공사기한에 대한 압박이 있는 조선·건설 업종 등을 중심으로 단위기간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상호/대한건설협회 기술정책실장 : "2주 단위로 되어있는 탄력적 근로 시간제를 8주 단위로 확대해야 하고요. 외국의 사례처럼 3개월 단위로 돼 있는 탄력적 근로시간제도를 1년 단위로 확대해서 융통성 있게 운영하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탄력근로제도의 단위기간을 확대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이미 발의된 상황.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이어 노정 불화의 불씨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최대 쟁점 ‘탄력근로제’…“확대” vs “반대” 팽팽 입력 2018.06.06 (23:18) 수정 2018.06.06 (23:43) 뉴스라인 [앵커] 주 52 시간 노동시간 단축제도 시행을 한 달 앞두고 KBS 는 지난 사흘 동안 이 제도를 둘러싼 여러가지 논란을 연속 보도해드렸는데요. 오늘(6일)은 마지막 순서로 탄력 근무제도에 대해 알아봅니다. 일이 많이 몰릴 때는 주당 52 간을 넘게 일하고 일이 적을 때는 업무시간을 줄여서 평균 노동시간을 주당 52시간으로 맞추도록 하자는 것인데요. 이를 놓고서도 사용자와 노동자 시각이 확연히 다릅니다. 이승철 기자가 정리해 드립니다. [리포트] 해 질 녘, 노선버스 기사 유주승 씨가 여섯 번째 운행에 나섭니다. 운전대를 잡은 지 14시간, 퇴근까지는 아직 3시간이 더 남았습니다. [유주승/노선버스 기사 : "저녁에는 다 파김치 되죠. 저녁때 되면 (집에 들어가서) 씻고 늘어지죠."] 저녁 있는 삶을 기대했지만, 일하는 시간이 줄지는 아직 미지숩니다. 최근 노사정이 합의한 탄력근로제 적용 여부에 따라 현재처럼 격일 17시간을 일하는 것이 변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주승/노선버스 기사 : "이렇게 하려면은 바꿀 필요가 52시간 줄일 필요가 없는 거예요. 아예 1일 2교대로 했으면은 그대로 밀고 개선책을 마련해서 (기사들) 충당하는 게 백번 나은 거예요."] 탄력근로제도는 2주 단위면 최대 60시간, 석 달 단위면 최대 64시간까지 노동시간 연장이 가능합니다. 경영계는 석유·화학 업종, 공사기한에 대한 압박이 있는 조선·건설 업종 등을 중심으로 단위기간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상호/대한건설협회 기술정책실장 : "2주 단위로 되어있는 탄력적 근로 시간제를 8주 단위로 확대해야 하고요. 외국의 사례처럼 3개월 단위로 돼 있는 탄력적 근로시간제도를 1년 단위로 확대해서 융통성 있게 운영하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탄력근로제도의 단위기간을 확대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이미 발의된 상황.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이어 노정 불화의 불씨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뉴스라인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0768
ko
2018-06-06
news.kbs.co.kr/47353f63961cd033a51251ec9d86385209c17d64ea9a19905fe507b38b37e598.json
[ "최대 쟁점 ‘탄력근로제’…“확대” vs “반대” 팽팽 뉴스라인 입력 2018.06.06 (23:18) 수정 2018.06.06 (23:43)\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주 52 시간 노동시간 단축제도 시행을 한 달 앞두고 KBS 는 지난 사흘 동안 이 제도를 둘러싼 여러가지 논란을 연속 보도해드렸는데요.\n오늘(6일)은 마지막 순서로 탄력 근무제도에 대해 알아봅니다.\n일이 많이 몰릴 때는 주당 52 ...
[]
2018-06-10 14:12:50+00:00
null
2018-06-10 00:00:00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숙소에 들어가면 김정은 위원장과의 물리적 거리는 5백여 미터에 불과합니다. 두 정상이 이렇게 가까이 모이기까지 길고 험난한 여정을 달려왔습니다. 이 여정의 마침표가 한반도의 평화와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2464.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0/3662464_240.jpg
ko
null
클로징 > 뉴스 9 > 뉴스
null
null
news.kbs.co.kr
클로징 뉴스 9 입력 2018.06.10 (21:48) 수정 2018.06.10 (21:53)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숙소에 들어가면 김정은 위원장과의 물리적 거리는 5백여 미터에 불과합니다. 두 정상이 이렇게 가까이 모이기까지 길고 험난한 여정을 달려왔습니다. 이 여정의 마침표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점은 우리 모두 한마음일 겁니다. 특집 9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클로징 입력 2018.06.10 (21:48) 수정 2018.06.10 (21:53) 뉴스 9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숙소에 들어가면 김정은 위원장과의 물리적 거리는 5백여 미터에 불과합니다. 두 정상이 이렇게 가까이 모이기까지 길고 험난한 여정을 달려왔습니다. 이 여정의 마침표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점은 우리 모두 한마음일 겁니다. 특집 9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2464
ko
2018-06-10
news.kbs.co.kr/d7613dec369797dc5d987996bd9aec0daaa3b63977758f1d9b95d9fc7e2de8d6.json
[ "클로징 뉴스 9 입력 2018.06.10 (21:48) 수정 2018.06.10 (21:53)\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숙소에 들어가면 김정은 위원장과의 물리적 거리는 5백여 미터에 불과합니다.\n두 정상이 이렇게 가까이 모이기까지 길고 험난한 여정을 달려왔습니다.\n이 여정의 마침표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점은 우리 모두 한마음일 겁니다.\n특집 9시 뉴스를 마칩니다...
[]
2018-06-07 11:44:02+00:00
null
2018-06-07 00:00:00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17년째 정부군을 상대로 내전 중인 탈레반과 오는 12일부터 8일간 휴전한다고 7일 밝혔다. 아프간 톨로뉴스 등에 따르면 가니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페이스북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1272.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7/3661272_g9v.jpg
ko
null
아프간 대통령, 탈레반 상대로 한시적 휴전 발표
null
null
news.kbs.co.kr
아프간 대통령, 탈레반 상대로 한시적 휴전 발표 입력 2018.06.07 (19:04) 수정 2018.06.07 (19:33)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17년째 정부군을 상대로 내전 중인 탈레반과 오는 12일부터 8일간 휴전한다고 7일 밝혔다. 아프간 톨로뉴스 등에 따르면 가니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페이스북 홈페이지 영상 중계를 통해 이슬람 단식 성월 라마단 27번째 날(6월12일)부터 라마단 종료를 축하하는 이드 알피트르 축제 5번째 날(6월19일)까지 탈레반과 휴전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간 아프간군과 경찰은 탈레반을 상대로 한 공격을 중단한다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최근 아프간에서 활발한 테러를 벌이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나 다른 외국계 테러단체들을 겨냥한 공격은 중단하지 않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가니 대통령은 이번 휴전이 최근 이슬람 종교지도자 2천여 명이 전쟁을 중단하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라며 "탈레반 측에도 폭력으로는 아프간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는 점을 성찰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이슬람 율법학자들의 모임인 아프간 울레마 위원회 소속 종교 지도자 2천여 명은 수도 카불에 모여 "지금 아프간에서 벌어지는 전쟁은 이슬람법(샤리아)으로 금지된 것"이라며 "우리는 이 전쟁이 이슬람법에 어긋나며 부당하다고 선언한다"고 파트와(율법해석)를 발표하고 정부와 반군에 전쟁 중단을 요청한 바 있다. 탈레반은 아직 이번 가니 대통령의 휴전 발표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 때문에 아프간군 장성 출신 아티쿨라 아마르켈은 정부의 휴전 발표가 탈레반에 더 많은 공격을 준비할 기회를 줄 뿐이라고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하지만, 존 니컬슨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은 최근 일부 고위 탈레반 인사들이 아프간 정부 측과 휴전을 위해 비밀리에 협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기에, 이번 발표가 일부 탈레반 세력의 동조를 얻어 이뤄졌을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아프간 대통령, 탈레반 상대로 한시적 휴전 발표 입력 2018.06.07 (19:04) 수정 2018.06.07 (19:33) 인터넷 뉴스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17년째 정부군을 상대로 내전 중인 탈레반과 오는 12일부터 8일간 휴전한다고 7일 밝혔다. 아프간 톨로뉴스 등에 따르면 가니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페이스북 홈페이지 영상 중계를 통해 이슬람 단식 성월 라마단 27번째 날(6월12일)부터 라마단 종료를 축하하는 이드 알피트르 축제 5번째 날(6월19일)까지 탈레반과 휴전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간 아프간군과 경찰은 탈레반을 상대로 한 공격을 중단한다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최근 아프간에서 활발한 테러를 벌이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나 다른 외국계 테러단체들을 겨냥한 공격은 중단하지 않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가니 대통령은 이번 휴전이 최근 이슬람 종교지도자 2천여 명이 전쟁을 중단하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라며 "탈레반 측에도 폭력으로는 아프간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는 점을 성찰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이슬람 율법학자들의 모임인 아프간 울레마 위원회 소속 종교 지도자 2천여 명은 수도 카불에 모여 "지금 아프간에서 벌어지는 전쟁은 이슬람법(샤리아)으로 금지된 것"이라며 "우리는 이 전쟁이 이슬람법에 어긋나며 부당하다고 선언한다"고 파트와(율법해석)를 발표하고 정부와 반군에 전쟁 중단을 요청한 바 있다. 탈레반은 아직 이번 가니 대통령의 휴전 발표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 때문에 아프간군 장성 출신 아티쿨라 아마르켈은 정부의 휴전 발표가 탈레반에 더 많은 공격을 준비할 기회를 줄 뿐이라고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하지만, 존 니컬슨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은 최근 일부 고위 탈레반 인사들이 아프간 정부 측과 휴전을 위해 비밀리에 협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기에, 이번 발표가 일부 탈레반 세력의 동조를 얻어 이뤄졌을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1272
ko
2018-06-07
news.kbs.co.kr/947e1fd83a4e80a48b0f961eac20694a23b0fc28f1514650e035bcadad3cdf57.json
[ "아프간 대통령, 탈레반 상대로 한시적 휴전 발표 입력 2018.06.07 (19:04) 수정 2018.06.07 (19:33)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17년째 정부군을 상대로 내전 중인 탈레반과 오는 12일부터 8일간 휴전한다고 7일 밝혔다.\n아프간 톨로뉴스 등에 따르면 가니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페이스북 홈페이지 영상 중계를 통해 이슬람 단식 성월 라마단 27번째 날(6월12일)부터 라마단 종료를 축하하는 이드 알피트르 축제 5번째 날(6월19일)까지 ...
[]
2018-06-01 03:21:44+00:00
null
2018-06-01 00:00:00
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병원협회와 한의사협회 등 5개 의료 공급자 단체와 내년도 요양급여 비용 계약을 맺고 평균 2.37%의 의료 수가 인상률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는 공단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8348.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1/3658348_r7m.jpg
ko
null
내년도 요양급여 평균 2.37% 인상…의협·치협은 협상 결렬
null
null
news.kbs.co.kr
내년도 요양급여 평균 2.37% 인상…의협·치협은 협상 결렬 입력 2018.06.01 (10:50) 수정 2018.06.01 (10:51)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병원협회와 한의사협회 등 5개 의료 공급자 단체와 내년도 요양급여 비용 계약을 맺고 평균 2.37%의 의료 수가 인상률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는 공단 측이 제시한 수가 인상률이 너무 낮다며 거부해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건보공단은 내년도 의료기관별 수가 인상률이 병원 2.1%, 한방 3.0%, 약국 3.1%, 조산원 3.7%, 보건기관(보건소) 2.8%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추가 재정분은 9천758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또 의원에는 2.7%, 치과에는 2.1% 인상안을 제시했지만,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가 최종안을 받아들이지 않아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건보공단은 의료 물가 상승과 진료비 증가율 감소 등을 고려해 올해 인상률이 전년도 인상률(2.28%)보다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협상 결과에 따르면 일반 병원의 내년도 외래 초진료는 290원 오른 만 5천 640원으로, 환자가 내는 본인 부담액 역시 6,100원에서 6,200원으로 100원이 오릅니다. 오늘(1일) 새벽 결정된 수가 인상안은 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8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 보고됩니다. 건정심은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협상이 결렬된 의원과 치과의 수가 인상률을 이달 안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협상은 지난달 30일 의협이 수가 인상률이 지나치게 낮다며 건정심 불참을 선언하는 등 난항을 겪었습니다. 20조 8천억 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누적 흑자를 둘러싸고 수가 인상을 요구하는 의료공급자와 재정 악화를 우려하는 건보공단 측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협상은 최종 기한이었던 어젯밤 자정을 넘겨 오늘 새벽 3시 30분쯤 마무리됐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내년도 요양급여 평균 2.37% 인상…의협·치협은 협상 결렬 입력 2018.06.01 (10:50) 수정 2018.06.01 (10:51) 인터넷 뉴스 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병원협회와 한의사협회 등 5개 의료 공급자 단체와 내년도 요양급여 비용 계약을 맺고 평균 2.37%의 의료 수가 인상률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는 공단 측이 제시한 수가 인상률이 너무 낮다며 거부해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건보공단은 내년도 의료기관별 수가 인상률이 병원 2.1%, 한방 3.0%, 약국 3.1%, 조산원 3.7%, 보건기관(보건소) 2.8%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추가 재정분은 9천758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또 의원에는 2.7%, 치과에는 2.1% 인상안을 제시했지만,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가 최종안을 받아들이지 않아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건보공단은 의료 물가 상승과 진료비 증가율 감소 등을 고려해 올해 인상률이 전년도 인상률(2.28%)보다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협상 결과에 따르면 일반 병원의 내년도 외래 초진료는 290원 오른 만 5천 640원으로, 환자가 내는 본인 부담액 역시 6,100원에서 6,200원으로 100원이 오릅니다. 오늘(1일) 새벽 결정된 수가 인상안은 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8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 보고됩니다. 건정심은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협상이 결렬된 의원과 치과의 수가 인상률을 이달 안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협상은 지난달 30일 의협이 수가 인상률이 지나치게 낮다며 건정심 불참을 선언하는 등 난항을 겪었습니다. 20조 8천억 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누적 흑자를 둘러싸고 수가 인상을 요구하는 의료공급자와 재정 악화를 우려하는 건보공단 측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협상은 최종 기한이었던 어젯밤 자정을 넘겨 오늘 새벽 3시 30분쯤 마무리됐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8348
ko
2018-06-01
news.kbs.co.kr/1fa45981b5ea68792e19752df16ddade9ad0b5367e2cf5f54d9d2f5e28587895.json
[ "내년도 요양급여 평균 2.37% 인상…의협·치협은 협상 결렬 입력 2018.06.01 (10:50) 수정 2018.06.01 (10:51)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병원협회와 한의사협회 등 5개 의료 공급자 단체와 내년도 요양급여 비용 계약을 맺고 평균 2.37%의 의료 수가 인상률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는 공단 측이 제시한 수가 인상률이 너무 낮다며 거부해 협상이 결렬됐습니다.\n건보공단은 내년도 의료기관별 수가 인상률이 병원 2.1%, 한...
[]
2018-06-20 22:33:42+00:00
null
2018-06-21 00:00:00
[앵커]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한 축구대표팀이 스웨덴전 패배의 아픔을 딛고 이제 2차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손흥민과 황희찬 투톱의 공격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술로 멕시코전 필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상트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7440.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1/3667440_220.jpg
ko
null
신태용호 분위기 반전…멕시코전 손흥민 황희찬 투톱 출격
null
null
news.kbs.co.kr
이슈 FIFA월드컵 러시아 2018 신태용호 분위기 반전…멕시코전 손흥민 황희찬 투톱 출격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21 (06:34) 수정 2018.06.21 (06:42)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한 축구대표팀이 스웨덴전 패배의 아픔을 딛고 이제 2차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손흥민과 황희찬 투톱의 공격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술로 멕시코전 필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태용호는 패배의 아픔을 뒤로 하고 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경기 출전과 이동에 따른 피로를 푼 선수들은 자신감을 되찾고 본격적인 전술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일본과 이란 등 아시아 국가들의 선전에 자극받았다며 멕시코전 각오를 다졌습니다. [정우영/축구 국가대표 : "여기서 절대로 무너지지 말자. 더 강한 상대들이 남았지만 공은 둥글기 때문에 경기 양상이 또 어떻게 흘러갈 지는 경기를 해봐야 알거든요."] 우리나라가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서는 멕시코와의 2차전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합니다. 승점 3점이 꼭 필요한 만큼 대표팀은 공격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술적인 변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스웨덴전 맞춤 전술인 4-3-3 전형이 유효슈팅 제로, 실패로 돌아가 멕시코전은손흥민과 황희찬 투톱의 출격이 기대됩니다. 두 선수 모두 빠르고 활동량이 많은데다 평가전에서 손발을 맞춰봐 가장 검증된 공격 전술로 평가받습니다. 스웨덴전에서 측면에 서다보니 수비 가담이 많았던 손흥민의 결정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손흥민/축구 국가대표 : "스웨덴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해야하는 팀이 멕시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수들이 기죽지 않고 다음 경기 정말 잘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1차전 상대인 스웨덴 분석에 집중해왔던 신태용 감독. 멕시코의 빠르고 기술이 좋은 공격수들을 막기 위한 대책도 세워야 해 고민은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신태용호 분위기 반전…멕시코전 손흥민 황희찬 투톱 출격 입력 2018.06.21 (06:34) 수정 2018.06.21 (06:42) 뉴스광장 1부 [앵커]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한 축구대표팀이 스웨덴전 패배의 아픔을 딛고 이제 2차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손흥민과 황희찬 투톱의 공격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술로 멕시코전 필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태용호는 패배의 아픔을 뒤로 하고 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경기 출전과 이동에 따른 피로를 푼 선수들은 자신감을 되찾고 본격적인 전술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일본과 이란 등 아시아 국가들의 선전에 자극받았다며 멕시코전 각오를 다졌습니다. [정우영/축구 국가대표 : "여기서 절대로 무너지지 말자. 더 강한 상대들이 남았지만 공은 둥글기 때문에 경기 양상이 또 어떻게 흘러갈 지는 경기를 해봐야 알거든요."] 우리나라가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서는 멕시코와의 2차전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합니다. 승점 3점이 꼭 필요한 만큼 대표팀은 공격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술적인 변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스웨덴전 맞춤 전술인 4-3-3 전형이 유효슈팅 제로, 실패로 돌아가 멕시코전은손흥민과 황희찬 투톱의 출격이 기대됩니다. 두 선수 모두 빠르고 활동량이 많은데다 평가전에서 손발을 맞춰봐 가장 검증된 공격 전술로 평가받습니다. 스웨덴전에서 측면에 서다보니 수비 가담이 많았던 손흥민의 결정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손흥민/축구 국가대표 : "스웨덴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해야하는 팀이 멕시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수들이 기죽지 않고 다음 경기 정말 잘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1차전 상대인 스웨덴 분석에 집중해왔던 신태용 감독. 멕시코의 빠르고 기술이 좋은 공격수들을 막기 위한 대책도 세워야 해 고민은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7440
ko
2018-06-21
news.kbs.co.kr/22bffe50ce6f15fe8f6adc6467dd4c39b465512d4ca5bbb1d39a7dff1d2e86a2.json
[ "이슈 FIFA월드컵 러시아 2018 신태용호 분위기 반전…멕시코전 손흥민 황희찬 투톱 출격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21 (06:34) 수정 2018.06.21 (06:42)\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한 축구대표팀이 스웨덴전 패배의 아픔을 딛고\n이제 2차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n손흥민과 황희찬 투톱의 공격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술로 멕시코전 필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
2018-06-22 05:07:21+00:00
null
2018-06-22 00:00:00
[앵커] 네이멍구 유목민들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장소를 바꿔가며 가축을 기르는데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목초지로의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리포트] 네이멍구 아루커얼친치 지역의 유목민 3천여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8265.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2/3668265_370.jpg
ko
null
中 네이멍구 유목민, 여름철 맞아 80km 대이동
null
null
news.kbs.co.kr
中 네이멍구 유목민, 여름철 맞아 80km 대이동 뉴스 12 입력 2018.06.22 (12:53) 수정 2018.06.22 (13:29)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네이멍구 유목민들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장소를 바꿔가며 가축을 기르는데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목초지로의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리포트] 네이멍구 아루커얼친치 지역의 유목민 3천여 명이 가축 60여만 마리를 이끌고 여름철 대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목초지는 80km나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한낮 더위를 피하려면 이른 새벽에 서둘러 길을 떠나야 합니다. 유목민들은 혼자 많은 수의 가축을 감당하기 어려워 이웃과 함께 가축을 몰고 갑니다. 또 가축이 섞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발 전 가축 털에 색을 칠합니다. [하스차오루/아루커얼친치 유목민 : "지금 이웃집에서 두 마리를 찾아갔는데요. 목적지에 도착하면 표시를 보고 나머지 가축을 나누면 됩니다."] 하루에 20~30km씩 이동할 수 있어 새로운 목초지까지는 보통 사흘 정도 걸리는데요. 현지 정부는 차량 20여 대와 인력 120여 명을 동원해 이번 가축들의 대이동을 지원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中 네이멍구 유목민, 여름철 맞아 80km 대이동 입력 2018.06.22 (12:53) 수정 2018.06.22 (13:29) 뉴스 12 [앵커] 네이멍구 유목민들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장소를 바꿔가며 가축을 기르는데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목초지로의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리포트] 네이멍구 아루커얼친치 지역의 유목민 3천여 명이 가축 60여만 마리를 이끌고 여름철 대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목초지는 80km나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한낮 더위를 피하려면 이른 새벽에 서둘러 길을 떠나야 합니다. 유목민들은 혼자 많은 수의 가축을 감당하기 어려워 이웃과 함께 가축을 몰고 갑니다. 또 가축이 섞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발 전 가축 털에 색을 칠합니다. [하스차오루/아루커얼친치 유목민 : "지금 이웃집에서 두 마리를 찾아갔는데요. 목적지에 도착하면 표시를 보고 나머지 가축을 나누면 됩니다."] 하루에 20~30km씩 이동할 수 있어 새로운 목초지까지는 보통 사흘 정도 걸리는데요. 현지 정부는 차량 20여 대와 인력 120여 명을 동원해 이번 가축들의 대이동을 지원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8265
ko
2018-06-22
news.kbs.co.kr/4afc721c660aee3305806195396dc29169dbe00a6906afdfe1f435b9fa1bd84a.json
[ "中 네이멍구 유목민, 여름철 맞아 80km 대이동 뉴스 12 입력 2018.06.22 (12:53) 수정 2018.06.22 (13:29)\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네이멍구 유목민들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장소를 바꿔가며 가축을 기르는데요.\n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목초지로의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n[리포트]\n네이멍구 아루커얼친치 지역의 유목민 3천여 명이 가축 60여만 마리를 이끌고 여름...
[]
2018-06-20 06:44:23+00:00
null
2018-06-20 00:00:00
인천지방검찰청 형사5부(민기호 부장검사)는 매출 실적을 올리기 위해 천억 원대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거래한 혐의로 현대자동차 계열사 '현대글로비스' 과장 A(48)씨와 플라스틱 유통업체 대표 B(46)씨 등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7131.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0/3667131_ToI.jpg
ko
null
인천지검, 현대글로비스 천억대 부당거래 적발
null
null
news.kbs.co.kr
인천지검, 현대글로비스 천억대 부당거래 적발 입력 2018.06.20 (14:14) 수정 2018.06.20 (14:18)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인천지방검찰청 형사5부(민기호 부장검사)는 매출 실적을 올리기 위해 천억 원대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거래한 혐의로 현대자동차 계열사 '현대글로비스' 과장 A(48)씨와 플라스틱 유통업체 대표 B(46)씨 등 6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현대글로비스 이사 C(55)씨 등 임직원 2명과 플라스틱 유통업체 대표 12명도 입건하고,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습니다. A씨 등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3명은 2013년 1월부터 2015년 8월까지 모두 천 39억 원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플라스틱 유통업체들에 발행하거나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실제 오가는 물품없이 세금계산서와 대금만 순환시키는 이른바 '가장거래' 또는 거래 물품이 자신의 회사를 거쳐간 것처럼 꾸미는 '편법거래' 방식을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A씨는 2013년 거래업체 선정 대가로 플라스틱 유통업체들로부터 6천 9백여만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현대글로비스측이 실제 플라스틱 거래 여부를 실사를 통해 확인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회사 법인도 입건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허위 세금계산서는 탈세 목적보다 제3자와의 매출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며 "대기업 부당 내부거래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자 외부 매출을 올림으로써 내부거래 비율을 줄이려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천지검, 현대글로비스 천억대 부당거래 적발 입력 2018.06.20 (14:14) 수정 2018.06.20 (14:18) 인터넷 뉴스 인천지방검찰청 형사5부(민기호 부장검사)는 매출 실적을 올리기 위해 천억 원대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거래한 혐의로 현대자동차 계열사 '현대글로비스' 과장 A(48)씨와 플라스틱 유통업체 대표 B(46)씨 등 6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현대글로비스 이사 C(55)씨 등 임직원 2명과 플라스틱 유통업체 대표 12명도 입건하고,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습니다. A씨 등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3명은 2013년 1월부터 2015년 8월까지 모두 천 39억 원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플라스틱 유통업체들에 발행하거나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실제 오가는 물품없이 세금계산서와 대금만 순환시키는 이른바 '가장거래' 또는 거래 물품이 자신의 회사를 거쳐간 것처럼 꾸미는 '편법거래' 방식을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A씨는 2013년 거래업체 선정 대가로 플라스틱 유통업체들로부터 6천 9백여만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현대글로비스측이 실제 플라스틱 거래 여부를 실사를 통해 확인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회사 법인도 입건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허위 세금계산서는 탈세 목적보다 제3자와의 매출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며 "대기업 부당 내부거래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자 외부 매출을 올림으로써 내부거래 비율을 줄이려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7131
ko
2018-06-20
news.kbs.co.kr/e123a4ddb638dc3f61f6b1c70fa4e75676448296a0374198de6ce5c6b059cede.json
[ "인천지검, 현대글로비스 천억대 부당거래 적발 입력 2018.06.20 (14:14) 수정 2018.06.20 (14:18)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인천지방검찰청 형사5부(민기호 부장검사)는 매출 실적을 올리기 위해 천억 원대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거래한 혐의로 현대자동차 계열사 '현대글로비스' 과장 A(48)씨와 플라스틱 유통업체 대표 B(46)씨 등 6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n또 같은 혐의로 현대글로비스 이사 C(55)씨 등 임직원 2명과 플라스틱 유통업체 대표 12명도 입건하고, 불구속 기...
[]
2018-06-19 23:00:17+00:00
null
2018-06-20 00:00:00
[앵커] 서해 북방한계선을 넘은 중국 어선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곳곳에서 화재도 이어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해경 고속단정이 중국 어선을 뒤쫓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서해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6844.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0/3666844_100.jpg
ko
null
서해 NLL 침범 中 어선 나포…화재 잇따라
null
null
news.kbs.co.kr
서해 NLL 침범 中 어선 나포…화재 잇따라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20 (06:14) 수정 2018.06.20 (07:38)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서해 북방한계선을 넘은 중국 어선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곳곳에서 화재도 이어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해경 고속단정이 중국 어선을 뒤쫓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북방한계선을 4km 침범한 중국어선 한 척이 나포됐습니다. 또, 다른 중국어선 2척은 퇴거 조치됐습니다. 해경은 승선원 8명을 인천해경부두로 압송해 불법조업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아파트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어제 저녁 9시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뒤 안에 있던 44살 송 모 씨가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송 씨가 스스로 불을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얀 연기가 주택을 뒤덮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45분쯤 경남 창원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삿짐을 모아 놓은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반엔 전북 군산시의 한 카페에서 불이 났습니다. 카페가 휴업 중인 상태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천 8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KBS 뉴스 김민지입니다. 서해 NLL 침범 中 어선 나포…화재 잇따라 입력 2018.06.20 (06:14) 수정 2018.06.20 (07:38) 뉴스광장 1부 [앵커] 서해 북방한계선을 넘은 중국 어선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곳곳에서 화재도 이어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해경 고속단정이 중국 어선을 뒤쫓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북방한계선을 4km 침범한 중국어선 한 척이 나포됐습니다. 또, 다른 중국어선 2척은 퇴거 조치됐습니다. 해경은 승선원 8명을 인천해경부두로 압송해 불법조업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아파트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어제 저녁 9시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뒤 안에 있던 44살 송 모 씨가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송 씨가 스스로 불을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얀 연기가 주택을 뒤덮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45분쯤 경남 창원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삿짐을 모아 놓은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반엔 전북 군산시의 한 카페에서 불이 났습니다. 카페가 휴업 중인 상태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천 8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KBS 뉴스 김민지입니다.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6844
ko
2018-06-20
news.kbs.co.kr/775eb69b6a58671fcf86fd713772800ffa1eaa1046241ad5bdef8bf792ab76fb.json
[ "서해 NLL 침범 中 어선 나포…화재 잇따라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20 (06:14) 수정 2018.06.20 (07:38)\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서해 북방한계선을 넘은 중국 어선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n곳곳에서 화재도 이어졌습니다.\n사건사고 소식, 김민지 기자입니다.\n[리포트]\n해경 고속단정이 중국 어선을 뒤쫓습니다.\n어제 오후 3시쯤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북방한계선을 4k...
[]
2018-06-14 22:38:18+00:00
null
2018-06-15 00:00:00
[앵커] 어제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양측은 군 통신선을 완전히 복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의제들에 대해서는 입장 차이를 확인하며 회담이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김영은 기자가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4618.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5/3664618_50.jpg
ko
null
남북 장성급회담…“군 통신선 완전 복구”
null
null
news.kbs.co.kr
남북 장성급회담…“군 통신선 완전 복구”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15 (06:05) 수정 2018.06.15 (06:10)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어제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양측은 군 통신선을 완전히 복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의제들에 대해서는 입장 차이를 확인하며 회담이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김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0년 6개월 만에 재개된 남북 장성급회담에서 합의된 것은 크게 두 가집니다. 동해와 서해 지구에서 군 통신선을 완전 복구하고, 서해 해상충돌 방지를 담은 2004년 장성급회담 합의 내용도 철저히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김도균/남측 수석대표/육군 소장 : "판문점 선언 군사분야 합의사항 충실히 이행 입장 같이 하고 실질적 합의 도출하기 위해 최선 다했습니다."] 하지만 논의만 하고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의제들도 있었습니다. 서해 북방한계선 NLL 일대에 평화수역을 조성하는 문제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시범적으로 비무장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결국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공동보도문을 조율하는 데만 5시간 이상이 걸렸고, 이에 대해 북측이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안익산/북측 수석대표/육군 중장-소장급 : "귀측의 상황 이해는 합니다. 이해하는데 앞으론 준비 잘해 이런일 없게 합시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군사회담의 경우 그동안 실무 접촉이 전혀 없었기에 조율에 시간이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남북은 이에 따라 앞으로 군사 당국회담을 자주 개최해 이번에 제기된 문제들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남북 장성급회담…“군 통신선 완전 복구” 입력 2018.06.15 (06:05) 수정 2018.06.15 (06:10) 뉴스광장 1부 [앵커] 어제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양측은 군 통신선을 완전히 복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의제들에 대해서는 입장 차이를 확인하며 회담이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김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0년 6개월 만에 재개된 남북 장성급회담에서 합의된 것은 크게 두 가집니다. 동해와 서해 지구에서 군 통신선을 완전 복구하고, 서해 해상충돌 방지를 담은 2004년 장성급회담 합의 내용도 철저히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김도균/남측 수석대표/육군 소장 : "판문점 선언 군사분야 합의사항 충실히 이행 입장 같이 하고 실질적 합의 도출하기 위해 최선 다했습니다."] 하지만 논의만 하고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의제들도 있었습니다. 서해 북방한계선 NLL 일대에 평화수역을 조성하는 문제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시범적으로 비무장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결국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공동보도문을 조율하는 데만 5시간 이상이 걸렸고, 이에 대해 북측이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안익산/북측 수석대표/육군 중장-소장급 : "귀측의 상황 이해는 합니다. 이해하는데 앞으론 준비 잘해 이런일 없게 합시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군사회담의 경우 그동안 실무 접촉이 전혀 없었기에 조율에 시간이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남북은 이에 따라 앞으로 군사 당국회담을 자주 개최해 이번에 제기된 문제들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4618
ko
2018-06-15
news.kbs.co.kr/c314f72628e0731af10bee2a59bdebfabc98efa0a288f8c99b2bda9a0adeefc8.json
[ "남북 장성급회담…“군 통신선 완전 복구”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15 (06:05) 수정 2018.06.15 (06:10)\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어제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양측은 군 통신선을 완전히 복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n하지만 다른 의제들에 대해서는 입장 차이를 확인하며 회담이 길어지기도 했습니다.\n김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n[리포트]\n10년 6개월 만에 ...
[]
2018-06-07 13:34:34+00:00
null
2018-06-07 00:00:00
동아프리카 케냐에서 이틀 전 실종된 경비행기의 잔해가 발견된 가운데 탑승자 10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경비행기 운영회사인 플라이삭스(FlySax) 항공의 찰스 와코 회장은 7일(현지시간)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1311.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7/3661311_n59.jpg
ko
null
케냐서 실종 경비행기 잔해 발견…“10명 전원 사망”
null
null
news.kbs.co.kr
케냐서 실종 경비행기 잔해 발견…“10명 전원 사망” 입력 2018.06.07 (20:44) 수정 2018.06.07 (20:45)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동아프리카 케냐에서 이틀 전 실종된 경비행기의 잔해가 발견된 가운데 탑승자 10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경비행기 운영회사인 플라이삭스(FlySax) 항공의 찰스 와코 회장은 7일(현지시간) "불행한 일이다.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고 캐피털 FM 라디오 등 현지 언론매체가 보도했다. 앞서 케냐에서는 지난 5일 오후 4시 5분 서부 키탈레에서 승객 8명과 승무원 2명을 태우고 남동쪽으로 320Km 떨어진 수도 나이로비로 향하던 5Y-CAC 세스나 경비행기가 목적지를 약 60여 Km 남겨두고 레이다에서 사라졌다. 실종 직후, 관련 당국은 합동 수색 작업에 나섰으나 악천후로 시계가 불량해 실종 36시간여 만인 이날 아침 열대우림 지대인 애버데어 산 해발 3천 600Km 지점에서 잔해를 발견했으나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케냐서 실종 경비행기 잔해 발견…“10명 전원 사망” 입력 2018.06.07 (20:44) 수정 2018.06.07 (20:45) 인터넷 뉴스 동아프리카 케냐에서 이틀 전 실종된 경비행기의 잔해가 발견된 가운데 탑승자 10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경비행기 운영회사인 플라이삭스(FlySax) 항공의 찰스 와코 회장은 7일(현지시간) "불행한 일이다.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고 캐피털 FM 라디오 등 현지 언론매체가 보도했다. 앞서 케냐에서는 지난 5일 오후 4시 5분 서부 키탈레에서 승객 8명과 승무원 2명을 태우고 남동쪽으로 320Km 떨어진 수도 나이로비로 향하던 5Y-CAC 세스나 경비행기가 목적지를 약 60여 Km 남겨두고 레이다에서 사라졌다. 실종 직후, 관련 당국은 합동 수색 작업에 나섰으나 악천후로 시계가 불량해 실종 36시간여 만인 이날 아침 열대우림 지대인 애버데어 산 해발 3천 600Km 지점에서 잔해를 발견했으나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1311
ko
2018-06-07
news.kbs.co.kr/519fb9659d748cbc6a3e428d0f2287488850a0104638e62dc0bf54820951954b.json
[ "케냐서 실종 경비행기 잔해 발견…“10명 전원 사망” 입력 2018.06.07 (20:44) 수정 2018.06.07 (20:45)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동아프리카 케냐에서 이틀 전 실종된 경비행기의 잔해가 발견된 가운데 탑승자 10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n현지 경비행기 운영회사인 플라이삭스(FlySax) 항공의 찰스 와코 회장은 7일(현지시간) \"불행한 일이다.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고 캐피털 FM 라디오 등 현지 언론매체가 보도했다.\n앞서 케냐에서는 지난 ...
[]
2018-06-18 17:16:01+00:00
null
2018-06-19 00:00:00
미국 북서부 워싱턴 주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괴한이 총을 난사해 적어도 2명이 다쳤습니다. 총격범은 주차장으로 달아나 차량을 강탈하려다 무장한 한 시민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워싱턴 주 현지방송에 따르면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6212.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9/3666212_1aK.jpg
ko
null
美 월마트 매장서 총격…무장 시민이 총격범 사살
null
null
news.kbs.co.kr
美 월마트 매장서 총격…무장 시민이 총격범 사살 입력 2018.06.19 (00:41)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미국 북서부 워싱턴 주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괴한이 총을 난사해 적어도 2명이 다쳤습니다. 총격범은 주차장으로 달아나 차량을 강탈하려다 무장한 한 시민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워싱턴 주 현지방송에 따르면 무장 괴한이 현지시간 17일 오후 5시쯤 워싱턴 주 주도 올림피아 남쪽 소도시 텀워터에 있는 한 월마트 매장에 난입해 총을 쐈습니다. 범인은 매장 내부와 건물 바깥 주차장에서 권총 여러 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들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괴한이 매장 내부와 외부에서 무차별로 총을 쏘아댔으며, 15발 정도 총성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매장 안에서는 '누군가 총을 쏘고 있다'고 외치는 소리와 함께 쇼핑객들이 도망치기 시작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총격으로 16세 소녀가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범인이 차량 강도를 하면서 한 명이 더 다쳤고 부상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주차장에 있던 범인은 무장한 한 시민이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두 명의 시민이 범인과 맞닥뜨렸는데 둘 다 범인을 향해 총을 빼 들었고 그들 중 한 명이 쏜 총탄에 범인이 맞았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美 월마트 매장서 총격…무장 시민이 총격범 사살 입력 2018.06.19 (00:41) 인터넷 뉴스 미국 북서부 워싱턴 주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괴한이 총을 난사해 적어도 2명이 다쳤습니다. 총격범은 주차장으로 달아나 차량을 강탈하려다 무장한 한 시민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워싱턴 주 현지방송에 따르면 무장 괴한이 현지시간 17일 오후 5시쯤 워싱턴 주 주도 올림피아 남쪽 소도시 텀워터에 있는 한 월마트 매장에 난입해 총을 쐈습니다. 범인은 매장 내부와 건물 바깥 주차장에서 권총 여러 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들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괴한이 매장 내부와 외부에서 무차별로 총을 쏘아댔으며, 15발 정도 총성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매장 안에서는 '누군가 총을 쏘고 있다'고 외치는 소리와 함께 쇼핑객들이 도망치기 시작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총격으로 16세 소녀가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범인이 차량 강도를 하면서 한 명이 더 다쳤고 부상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주차장에 있던 범인은 무장한 한 시민이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두 명의 시민이 범인과 맞닥뜨렸는데 둘 다 범인을 향해 총을 빼 들었고 그들 중 한 명이 쏜 총탄에 범인이 맞았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6212
ko
2018-06-19
news.kbs.co.kr/f078ac139165c498ff590e8dab277f34e9477183eeb9ab9e993db0a61cd06000.json
[ "美 월마트 매장서 총격…무장 시민이 총격범 사살 입력 2018.06.19 (00:41)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미국 북서부 워싱턴 주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괴한이 총을 난사해 적어도 2명이 다쳤습니다. 총격범은 주차장으로 달아나 차량을 강탈하려다 무장한 한 시민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n워싱턴 주 현지방송에 따르면 무장 괴한이 현지시간 17일 오후 5시쯤 워싱턴 주 주도 올림피아 남쪽 소도시 텀워터에 있는 한 월마트 매장에 난입해 총을 쐈습니다. 범인은 매장 내부와 건물 바깥 주차장에서 권총...
[]
2018-06-28 12:42:05+00:00
null
2018-06-28 00:00:00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보수와 진보 사이에서 법원의 균형을 유지해 온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이 다음달 퇴임합니다. 31년간 대법관으로 재직한 그는 찬반이 팽팽히 갈렸던 주요 사안에서 캐스팅 보트를 행사하며,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4001315.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8/4001315_70.jpg
ko
null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케네디 연방대법관 다음달 퇴임
null
null
news.kbs.co.kr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케네디 연방대법관 다음달 퇴임 글로벌24 입력 2018.06.28 (20:34) 수정 2018.06.28 (20:53)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보수와 진보 사이에서 법원의 균형을 유지해 온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이 다음달 퇴임합니다. 31년간 대법관으로 재직한 그는 찬반이 팽팽히 갈렸던 주요 사안에서 캐스팅 보트를 행사하며, 동성결혼 합법화 등 여러 판결을 이끈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후임으로 강경 보수성향 인사를 지명할 것으로 예상돼, 연방대법원의 보수색채가 더욱 짙어질 전망입니다.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케네디 연방대법관 다음달 퇴임 입력 2018.06.28 (20:34) 수정 2018.06.28 (20:53) 글로벌24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보수와 진보 사이에서 법원의 균형을 유지해 온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이 다음달 퇴임합니다. 31년간 대법관으로 재직한 그는 찬반이 팽팽히 갈렸던 주요 사안에서 캐스팅 보트를 행사하며, 동성결혼 합법화 등 여러 판결을 이끈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후임으로 강경 보수성향 인사를 지명할 것으로 예상돼, 연방대법원의 보수색채가 더욱 짙어질 전망입니다. 글로벌24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1315
ko
2018-06-28
news.kbs.co.kr/aa75b0fc4f17947674b9351c53160d146ec0288492dfff5879ff2b3c65ee84d0.json
[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케네디 연방대법관 다음달 퇴임 글로벌24 입력 2018.06.28 (20:34) 수정 2018.06.28 (20:53)\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보수와 진보 사이에서 법원의 균형을 유지해 온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이 다음달 퇴임합니다.\n31년간 대법관으로 재직한 그는 찬반이 팽팽히 갈렸던 주요 사안에서 캐스팅 보트를 행사하며, 동성결혼 합법화 등 여러 판결을 이끈 ...
[]
2018-06-21 16:10:50+00:00
null
2018-06-21 00:00:00
[앵커] 지방선거는 끝났지만, 선거가 우리 사회에 던진 화두는 계속 짚어볼 필요가 있을 텐데요. 최근 한 18살 청소년이 페이스북에 선거법 위반을 자수한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취재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7958.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1/3667958_90.jpg
ko
null
“나는 범죄자다” 페이스북에 자수한 18살…왜?
null
null
news.kbs.co.kr
“나는 범죄자다” 페이스북에 자수한 18살…왜? 뉴스라인 입력 2018.06.21 (23:16) 수정 2018.06.21 (23:46)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지방선거는 끝났지만, 선거가 우리 사회에 던진 화두는 계속 짚어볼 필요가 있을 텐데요. 최근 한 18살 청소년이 페이스북에 선거법 위반을 자수한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취재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사회1부 김채린 기자 나와 있습니다. 김 기자,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 내용을 일단 설명해주시죠. [기자] 네. 경남 진주에 사는 18살 박태영 씨가 지난 4일에 올린 글인데요. "진주시 선관위 보세요, 선거법 위반 자수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시작합니다. 내용을 보면, 지방선거일을 앞두고 어머니에게 어떤 후보를 찍고, 어떤 후보는 찍지 말라고 본인이 콕 찝어 알려줬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선거법을 위반했으니, 선관위는 확인해달라고 적었습니다. [앵커] 엄마랑 아들이랑 대화하다가 나온 얘기 같은데, 이게 왜 공직선거법 위반인가요? [기자] 박 씨의 나이가 문젠데요. 박 씨는 만으로 18살, 미성년자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공직선거법 60조 1항은 미성년자의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만 19세 미만이라면 카카오톡 대화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계속 올리거나, 후보 연설회에서 구호를 외칠 수도 없다는 거죠. 특히나 선거법상 '선거운동'이란, 특정 후보가 당선되거나 당선되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을 가진 모든 행위를 뜻하는데요. 구체적인 상황을 봐야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누구를 뽑아라, 누구는 절대 뽑으면 안 된다,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법적으로는 다 선거운동에 해당됩니다. 이 때문에 어머니에게 특정 후보를 찍으라, 찍지 말라고 말한 미성년자 박태영 씨는 선거법을 어겼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죠. [앵커] 실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연락이 왔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설마 설마 했지만 진짜 연락이 올지는 몰랐다는데요. 당사자 이야기를 직접 한번 들어보시죠. [박태영/18살·'선거법 위반' 자수 글 게시 : "좀 당황을 한 게 글을 올리고 나서 열흘이 넘어서 전화가 왔거든요. 선관위에 출석을 해서 제가 어떤 행위를 했고 이런 거에 대해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진주시 선관위는 박 씨에게 결국 행정 조치인 '구두 경고'만 내리기로 결정했는데요. 하지만 박태영 씨 글을 보고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린 청소년들 중에는, 경찰서로 조사를 받으러 오라는 전화를 받은 분도 있었습니다. [앵커] 왜 미성년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가 없다는 거죠? [기자] 헌법재판소에서 2014년에 관련 조항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리면서 낸 결정문을 보면요. 미성년자는 정치적 판단 능력이 미약하다. 이런 사람에게 선거운동을 허용하면 잘못된 정보가 퍼질 수가 있고, 그러면 유권자가 왜곡된 정치적 결정을 내리게 돼서 결국 선거의 공정성이라는 공익을 해치게 된다.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선거운동으로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기에, 미성년자는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못하다는 거죠. [앵커] 다른 나라의 경우는 어떤가요? [기자] 민주주의 역사가 오래된 미국이나 유럽 국가에서는, 연령에 따른 선거운동 제한을 따로 두고 있지 않습니다.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라는 기본권의 연장선상에서 지지 후보를 홍보하거나 투표를 독려할 수 있습니다. [앵커] 결국 청소년들이 선거법 위반 '자수' 글을 올린 건 우리나라의 현실을 바꿔보려는 움직임이라고 봐야겠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박태영 씨 얘기 다시 한번 들어보시죠. [박태영/18살·'선거법 위반' 자수 글 게시 : "선거 기간에 자기가 원하는 후보,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했다는 이유만으로 그게 법에 저촉이 되는 행위가 되어 버리는 거죠. 이건 청소년에 대한 어떤 노골적인 방식의 정치적 자유 압박, 그리고 탄압이라고 생각을 해요."] 국회에도 선거운동 가능 연령을 낮추거나 아예 없애는 선거법 개정안이 여러 건 발의돼 있는데요. 선거는 끝났지만, 참정권을 요구하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는 범죄자다” 페이스북에 자수한 18살…왜? 입력 2018.06.21 (23:16) 수정 2018.06.21 (23:46) 뉴스라인 [앵커] 지방선거는 끝났지만, 선거가 우리 사회에 던진 화두는 계속 짚어볼 필요가 있을 텐데요. 최근 한 18살 청소년이 페이스북에 선거법 위반을 자수한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취재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사회1부 김채린 기자 나와 있습니다. 김 기자,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 내용을 일단 설명해주시죠. [기자] 네. 경남 진주에 사는 18살 박태영 씨가 지난 4일에 올린 글인데요. "진주시 선관위 보세요, 선거법 위반 자수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시작합니다. 내용을 보면, 지방선거일을 앞두고 어머니에게 어떤 후보를 찍고, 어떤 후보는 찍지 말라고 본인이 콕 찝어 알려줬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선거법을 위반했으니, 선관위는 확인해달라고 적었습니다. [앵커] 엄마랑 아들이랑 대화하다가 나온 얘기 같은데, 이게 왜 공직선거법 위반인가요? [기자] 박 씨의 나이가 문젠데요. 박 씨는 만으로 18살, 미성년자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공직선거법 60조 1항은 미성년자의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만 19세 미만이라면 카카오톡 대화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계속 올리거나, 후보 연설회에서 구호를 외칠 수도 없다는 거죠. 특히나 선거법상 '선거운동'이란, 특정 후보가 당선되거나 당선되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을 가진 모든 행위를 뜻하는데요. 구체적인 상황을 봐야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누구를 뽑아라, 누구는 절대 뽑으면 안 된다,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법적으로는 다 선거운동에 해당됩니다. 이 때문에 어머니에게 특정 후보를 찍으라, 찍지 말라고 말한 미성년자 박태영 씨는 선거법을 어겼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죠. [앵커] 실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연락이 왔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설마 설마 했지만 진짜 연락이 올지는 몰랐다는데요. 당사자 이야기를 직접 한번 들어보시죠. [박태영/18살·'선거법 위반' 자수 글 게시 : "좀 당황을 한 게 글을 올리고 나서 열흘이 넘어서 전화가 왔거든요. 선관위에 출석을 해서 제가 어떤 행위를 했고 이런 거에 대해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진주시 선관위는 박 씨에게 결국 행정 조치인 '구두 경고'만 내리기로 결정했는데요. 하지만 박태영 씨 글을 보고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린 청소년들 중에는, 경찰서로 조사를 받으러 오라는 전화를 받은 분도 있었습니다. [앵커] 왜 미성년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가 없다는 거죠? [기자] 헌법재판소에서 2014년에 관련 조항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리면서 낸 결정문을 보면요. 미성년자는 정치적 판단 능력이 미약하다. 이런 사람에게 선거운동을 허용하면 잘못된 정보가 퍼질 수가 있고, 그러면 유권자가 왜곡된 정치적 결정을 내리게 돼서 결국 선거의 공정성이라는 공익을 해치게 된다.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선거운동으로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기에, 미성년자는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못하다는 거죠. [앵커] 다른 나라의 경우는 어떤가요? [기자] 민주주의 역사가 오래된 미국이나 유럽 국가에서는, 연령에 따른 선거운동 제한을 따로 두고 있지 않습니다.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라는 기본권의 연장선상에서 지지 후보를 홍보하거나 투표를 독려할 수 있습니다. [앵커] 결국 청소년들이 선거법 위반 '자수' 글을 올린 건 우리나라의 현실을 바꿔보려는 움직임이라고 봐야겠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박태영 씨 얘기 다시 한번 들어보시죠. [박태영/18살·'선거법 위반' 자수 글 게시 : "선거 기간에 자기가 원하는 후보,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했다는 이유만으로 그게 법에 저촉이 되는 행위가 되어 버리는 거죠. 이건 청소년에 대한 어떤 노골적인 방식의 정치적 자유 압박, 그리고 탄압이라고 생각을 해요."] 국회에도 선거운동 가능 연령을 낮추거나 아예 없애는 선거법 개정안이 여러 건 발의돼 있는데요. 선거는 끝났지만, 참정권을 요구하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라인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7958
ko
2018-06-21
news.kbs.co.kr/e67b25e253d31fb7d9e4b024ce41063efe403aea070ff6c24ac85c14189d1acf.json
[ "“나는 범죄자다” 페이스북에 자수한 18살…왜? 뉴스라인 입력 2018.06.21 (23:16) 수정 2018.06.21 (23:46)\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지방선거는 끝났지만, 선거가 우리 사회에 던진 화두는 계속 짚어볼 필요가 있을 텐데요.\n최근 한 18살 청소년이 페이스북에 선거법 위반을 자수한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n어떤 사연인지 취재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n사회1부 김...
[]
2018-06-28 09:42:53+00:00
null
2018-06-28 00:00:00
[앵커] 한미 국방장관이 오늘 오후 국방부에서 회담을 열었습니다. 두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 진전 조치 등에 따라 한미 연합훈련의 시기와 규모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4001216.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8/4001216_40.jpg
ko
null
한미 국방장관 회담…“향후 연합훈련도 협의할 것”
null
null
news.kbs.co.kr
한미 국방장관 회담…“향후 연합훈련도 협의할 것” 뉴스 5 입력 2018.06.28 (17:03) 수정 2018.06.28 (17:07)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한미 국방장관이 오늘 오후 국방부에서 회담을 열었습니다. 두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 진전 조치 등에 따라 한미 연합훈련의 시기와 규모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오늘 국방부 청사에서 만났습니다. 한미 국방장관회담은 올해 들어 세번쨉니다. [송영무/국방부 장관 : "북미 정상간 공동합의에 따라 상호 신뢰구축과 평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해 나갈 것이다."] 매티스 장관은 연합훈련 일시 중단이 북미 협상 등을 위해 필요한 조치였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매티스/미 국방 장관 : "8월 연합훈련 일시 중단은 한반도 내 문제들이 가장 평화적으로 해결되도록 하는 외교관들의 협상이 잘 될 수 있는 기회를 증가시킬 것입니다."] 오늘 회담에서 두 장관은 8월 을지프리덤가디언 잠정 중단 이후 후속 조치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비핵화 진전과 각 부대의 전투대비태세를 고려해 한미가 긴밀하게 훈련의 시기와 규모 내용을 협의한 뒤 공동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또, 북한이 선의의 대화를 지속하는 한 상호 신뢰구축과 평화정착을 위한 조치를 지속해 강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2023년쯤으로 예상되는 전작권 전환 준비와 관련해 필요한 조건을 조기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중국 방문에 이어 오늘 한미 회담을 마친 뒤 내일 일본에서 오노데라 방위상과의 회담으로 동북아 순방을 마무리합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한미 국방장관 회담…“향후 연합훈련도 협의할 것” 입력 2018.06.28 (17:03) 수정 2018.06.28 (17:07) 뉴스 5 [앵커] 한미 국방장관이 오늘 오후 국방부에서 회담을 열었습니다. 두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 진전 조치 등에 따라 한미 연합훈련의 시기와 규모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오늘 국방부 청사에서 만났습니다. 한미 국방장관회담은 올해 들어 세번쨉니다. [송영무/국방부 장관 : "북미 정상간 공동합의에 따라 상호 신뢰구축과 평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해 나갈 것이다."] 매티스 장관은 연합훈련 일시 중단이 북미 협상 등을 위해 필요한 조치였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매티스/미 국방 장관 : "8월 연합훈련 일시 중단은 한반도 내 문제들이 가장 평화적으로 해결되도록 하는 외교관들의 협상이 잘 될 수 있는 기회를 증가시킬 것입니다."] 오늘 회담에서 두 장관은 8월 을지프리덤가디언 잠정 중단 이후 후속 조치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비핵화 진전과 각 부대의 전투대비태세를 고려해 한미가 긴밀하게 훈련의 시기와 규모 내용을 협의한 뒤 공동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또, 북한이 선의의 대화를 지속하는 한 상호 신뢰구축과 평화정착을 위한 조치를 지속해 강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2023년쯤으로 예상되는 전작권 전환 준비와 관련해 필요한 조건을 조기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중국 방문에 이어 오늘 한미 회담을 마친 뒤 내일 일본에서 오노데라 방위상과의 회담으로 동북아 순방을 마무리합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뉴스 5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1216
ko
2018-06-28
news.kbs.co.kr/3955bc6fb5d64167374b73df96bb3d052a67c56e0fbc19bba7a8b6f216ea2bb8.json
[ "한미 국방장관 회담…“향후 연합훈련도 협의할 것” 뉴스 5 입력 2018.06.28 (17:03) 수정 2018.06.28 (17:07)\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한미 국방장관이 오늘 오후 국방부에서 회담을 열었습니다.\n두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 진전 조치 등에 따라 한미 연합훈련의 시기와 규모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n김영은 기자입니다.\n[리포트]\n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매티스 미 국방...
[]
2018-06-06 04:08:28+00:00
null
2018-06-06 00:00:00
반려견과 산책하던 시민을 다치게 한 진돗개의 주인에게 법원이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3단독 김효연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모(54·여) 피고인에게 이같이 선고했다고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0550.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6/3660550_3z6.jpg
ko
null
반려견과 산책하던 시민 다치게한 ‘진돗개 주인’ 벌금형
null
null
news.kbs.co.kr
반려견과 산책하던 시민 다치게한 ‘진돗개 주인’ 벌금형 입력 2018.06.06 (11:16) 수정 2018.06.06 (11:40)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반려견과 산책하던 시민을 다치게 한 진돗개의 주인에게 법원이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3단독 김효연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모(54·여) 피고인에게 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판결문을 보면 김 피고인은 지난해 7월 20일 오후 11시쯤 자신이 키우던 진돗개를 데리고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옆 야산 주변을 걷다가 이 진돗개가 주민 A(44·여) 씨에게 달려들어 상처를 입히는 것을 막지 못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산책을 하던 중 자신의 반려견에게 달려드는 김 피고인의 진돗개로부터 반려견을 보호하려다가 얼굴과 목 등에 전치 2주의 다발성 타박상,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김 피고인의 진돗개는 이미 2차례에 걸쳐 다른 반려견을 공격해 물어 죽인 전력이 있음에도 당시 김 피고인은 입마개를 채우지 않고 단단한 목줄이 아닌 일반 목줄을 착용시킨 채로 길을 나섰다가 목줄을 놓쳐 이번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피고인은 재판에서 진돗개는 A 씨를 공격하지 않았고 A 씨의 반려견과 싸운 것에 불과하며 자신은 목줄을 채우는 등 안전조치를 다 해 죄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김 판사는 "진돗개가 피해자를 직접 공격하려 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피해자의 반려견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혔고 피고인은 목줄만을 채운 상태로 산책시키다가 목줄마저 놓쳤다"며 "타인의 생명, 신체에 대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판시했습니다. 또, "피고인은 이미 다른 반려견을 2차례나 물어 죽인 진돗개의 주인으로서 이 개를 관리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소홀히 했고 혐의를 부인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다만, 피고인에게 별다른 범죄전력이 없고 진돗개를 안락사시킨 것으로 보이며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비교적 중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려견과 산책하던 시민 다치게한 ‘진돗개 주인’ 벌금형 입력 2018.06.06 (11:16) 수정 2018.06.06 (11:40) 인터넷 뉴스 반려견과 산책하던 시민을 다치게 한 진돗개의 주인에게 법원이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3단독 김효연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모(54·여) 피고인에게 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판결문을 보면 김 피고인은 지난해 7월 20일 오후 11시쯤 자신이 키우던 진돗개를 데리고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옆 야산 주변을 걷다가 이 진돗개가 주민 A(44·여) 씨에게 달려들어 상처를 입히는 것을 막지 못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산책을 하던 중 자신의 반려견에게 달려드는 김 피고인의 진돗개로부터 반려견을 보호하려다가 얼굴과 목 등에 전치 2주의 다발성 타박상,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김 피고인의 진돗개는 이미 2차례에 걸쳐 다른 반려견을 공격해 물어 죽인 전력이 있음에도 당시 김 피고인은 입마개를 채우지 않고 단단한 목줄이 아닌 일반 목줄을 착용시킨 채로 길을 나섰다가 목줄을 놓쳐 이번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피고인은 재판에서 진돗개는 A 씨를 공격하지 않았고 A 씨의 반려견과 싸운 것에 불과하며 자신은 목줄을 채우는 등 안전조치를 다 해 죄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김 판사는 "진돗개가 피해자를 직접 공격하려 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피해자의 반려견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혔고 피고인은 목줄만을 채운 상태로 산책시키다가 목줄마저 놓쳤다"며 "타인의 생명, 신체에 대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판시했습니다. 또, "피고인은 이미 다른 반려견을 2차례나 물어 죽인 진돗개의 주인으로서 이 개를 관리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소홀히 했고 혐의를 부인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다만, 피고인에게 별다른 범죄전력이 없고 진돗개를 안락사시킨 것으로 보이며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비교적 중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0550
ko
2018-06-06
news.kbs.co.kr/d1d085a8717b9047da9cc855a3974d48f22d05cb3b2b6f4e14e753a5072ce760.json
[ "반려견과 산책하던 시민 다치게한 ‘진돗개 주인’ 벌금형 입력 2018.06.06 (11:16) 수정 2018.06.06 (11:40)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반려견과 산책하던 시민을 다치게 한 진돗개의 주인에게 법원이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n수원지법 형사13단독 김효연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모(54·여) 피고인에게 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n판결문을 보면 김 피고인은 지난해 7월 20일 오후 11시쯤 자신이 키우던 진돗개를 데리고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옆 야산 ...
[]
2018-06-19 02:24:54+00:00
null
2018-06-19 00:00:00
[앵커] 유엔에서 각국 외교관들은 냉철하게 자국의 이익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월드컵 축구 기간에는 예욉니다. 각국 대사들이 한 데 모여 월드컵을 축하했습니다. [리포트]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헤딩 실력을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6394.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9/3666394_140.jpg
ko
null
美 유엔 대사들의 월드컵
null
null
news.kbs.co.kr
美 유엔 대사들의 월드컵 930뉴스 입력 2018.06.19 (09:48) 수정 2018.06.19 (09:55)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유엔에서 각국 외교관들은 냉철하게 자국의 이익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월드컵 축구 기간에는 예욉니다. 각국 대사들이 한 데 모여 월드컵을 축하했습니다. [리포트]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헤딩 실력을 보여줍니다. 월드컵 축구의 시간이 찾아 온 것입니다. [네벤지아/러시아 대사 : "경기장에 있는 기분입니다."] 유엔 본부 옆 경기장에서 32개 본선 진출국 대사들이 유엔 월드컵을 즐겼습니다. 물론 예선 탈락 국가들 대사도 원하면 참가 가능합니다. 월드컵 축구는 지구촌을 단합시키는데요 그것은 바로 유엔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일부 대사는 할리우드 액션을 서슴지 않아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스코그/스웨덴 대사 : "좀 놀랐지만 화기애애 했습니다."] 유엔 대사 월드컵에서는 거부권을 행사하거나 무력을 위협하는 나라도 없습니다. 이집트는 월드컵에서 러시아와 같은 조입니다. [아미르/이집트 대사 : "러시아가 위협하지 않던데요."] 유엔 안보리도 축구장으로 변했습니다. 평소의 대립과 갈등은 사라진 가운데 평화로운 월드컵 축구의 열기가 유엔에 가득합니다. 美 유엔 대사들의 월드컵 입력 2018.06.19 (09:48) 수정 2018.06.19 (09:55) 930뉴스 [앵커] 유엔에서 각국 외교관들은 냉철하게 자국의 이익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월드컵 축구 기간에는 예욉니다. 각국 대사들이 한 데 모여 월드컵을 축하했습니다. [리포트]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헤딩 실력을 보여줍니다. 월드컵 축구의 시간이 찾아 온 것입니다. [네벤지아/러시아 대사 : "경기장에 있는 기분입니다."] 유엔 본부 옆 경기장에서 32개 본선 진출국 대사들이 유엔 월드컵을 즐겼습니다. 물론 예선 탈락 국가들 대사도 원하면 참가 가능합니다. 월드컵 축구는 지구촌을 단합시키는데요 그것은 바로 유엔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일부 대사는 할리우드 액션을 서슴지 않아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스코그/스웨덴 대사 : "좀 놀랐지만 화기애애 했습니다."] 유엔 대사 월드컵에서는 거부권을 행사하거나 무력을 위협하는 나라도 없습니다. 이집트는 월드컵에서 러시아와 같은 조입니다. [아미르/이집트 대사 : "러시아가 위협하지 않던데요."] 유엔 안보리도 축구장으로 변했습니다. 평소의 대립과 갈등은 사라진 가운데 평화로운 월드컵 축구의 열기가 유엔에 가득합니다. 930뉴스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6394
ko
2018-06-19
news.kbs.co.kr/7f7a84ff1d5182aaf967124976c2ed260eac379392ee95c62a906d7e5344f3a9.json
[ "美 유엔 대사들의 월드컵 930뉴스 입력 2018.06.19 (09:48) 수정 2018.06.19 (09:55)\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유엔에서 각국 외교관들은 냉철하게 자국의 이익을 추구합니다.\n하지만 월드컵 축구 기간에는 예욉니다.\n각국 대사들이 한 데 모여 월드컵을 축하했습니다.\n[리포트]\n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헤딩 실력을 보여줍니다.\n월드컵 축구의 시간이 찾아 온 것입니다.\n...
[]
2018-06-25 00:16:02+00:00
null
2018-06-25 00:00:00
남북 군사당국은 군통신선 복구를 위한 실무접촉을 오늘 오전 10시 서해지구 우리측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실무접촉은 우리측이 지난 20일 장성급 군사회담 수석대표 명의의 대북전통문을 통해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9149.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5/3669149_GD9.jpg
ko
null
오전 10시 ‘남북 군통신선’ 복구를 위한 실무접촉 개최
null
null
news.kbs.co.kr
오전 10시 ‘남북 군통신선’ 복구를 위한 실무접촉 개최 입력 2018.06.25 (07:46) 수정 2018.06.25 (07:47)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남북 군사당국은 군통신선 복구를 위한 실무접촉을 오늘 오전 10시 서해지구 우리측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실무접촉은 우리측이 지난 20일 장성급 군사회담 수석대표 명의의 대북전통문을 통해 접촉을 제의하였고, 북측이 이에 호응함에 따라 열리게 됐습니다. 우리측에서는 육군대령 조용근 북한정책과장과 통신전문가를 포함한 유관부처 실무담당관이 참가하고, 북측에서는 육군대좌 엄창남 등 관련 실무급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복구가 필요한 군 통신선은 동해와 서해지구 통신선 그리고 남측 평택 2함대와 북측 남포 서해함대사령부 간 통신망입니다. 서해지구 통신선은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 중단과 함께 차단됐다가 올해 1월 남북고위급회담 이후 재개됐지만 전화통화만 가능하며 팩스 송·수신은 제한된 상태입니다. 동해지구 통신선은 2010년 11월 군사분계선(MDL) 북측 지역 산불로 불타 현재까지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오전 10시 ‘남북 군통신선’ 복구를 위한 실무접촉 개최 입력 2018.06.25 (07:46) 수정 2018.06.25 (07:47) 인터넷 뉴스 남북 군사당국은 군통신선 복구를 위한 실무접촉을 오늘 오전 10시 서해지구 우리측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실무접촉은 우리측이 지난 20일 장성급 군사회담 수석대표 명의의 대북전통문을 통해 접촉을 제의하였고, 북측이 이에 호응함에 따라 열리게 됐습니다. 우리측에서는 육군대령 조용근 북한정책과장과 통신전문가를 포함한 유관부처 실무담당관이 참가하고, 북측에서는 육군대좌 엄창남 등 관련 실무급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복구가 필요한 군 통신선은 동해와 서해지구 통신선 그리고 남측 평택 2함대와 북측 남포 서해함대사령부 간 통신망입니다. 서해지구 통신선은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 중단과 함께 차단됐다가 올해 1월 남북고위급회담 이후 재개됐지만 전화통화만 가능하며 팩스 송·수신은 제한된 상태입니다. 동해지구 통신선은 2010년 11월 군사분계선(MDL) 북측 지역 산불로 불타 현재까지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9149
ko
2018-06-25
news.kbs.co.kr/83e3e689aa3eaba94b32dfbd562e5e74cdcb7bff2fdeb3128f95455550df59f1.json
[ "오전 10시 ‘남북 군통신선’ 복구를 위한 실무접촉 개최 입력 2018.06.25 (07:46) 수정 2018.06.25 (07:47)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남북 군사당국은 군통신선 복구를 위한 실무접촉을 오늘 오전 10시 서해지구 우리측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최합니다.\n이번 실무접촉은 우리측이 지난 20일 장성급 군사회담 수석대표 명의의 대북전통문을 통해 접촉을 제의하였고, 북측이 이에 호응함에 따라 열리게 됐습니다.\n우리측에서는 육군대령 조용근 북한정책과장과 통신전문가를 포함한 유관부처...
[]
2018-06-05 23:23:58+00:00
null
null
미국의 대표적 미인 선발대회 중 하나인 '미스 아메리카'가 97년간 이어온 수영복 심사와 이브닝 드레스 심사를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레첸 칼슨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 조직위원장은 현지시간 5일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0433.json
http://news.kbs.co.kr/cms/image/kbs_facebook.jpg
ko
null
미스 아메리카 수영복·드레스 심사 폐지…“외모 평가 않겠다”
null
null
news.kbs.co.kr
미스 아메리카 수영복·드레스 심사 폐지…“외모 평가 않겠다” 입력 2018.06.06 (07:07)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미국의 대표적 미인 선발대회 중 하나인 '미스 아메리카'가 97년간 이어온 수영복 심사와 이브닝 드레스 심사를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레첸 칼슨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 조직위원장은 현지시간 5일 ABC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 "미스 아메리카는 더 이상 미녀 선발대회가 아니다"며 대대적인 변화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칼슨 위원장은 "출전자 역량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겠다"면서 "수영복 심사는 출전자와 심사위원단 간의 실시간 대화로 대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미인대회의 또다른 상징이던 이브닝 드레스 대신 각자의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옷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비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게 됩니다. 칼슨은 올초 미스 아메리카 우승자 출신 가운데 처음으로 조직위원장에 올랐으며, '여성의 성 상품화·성적 대상화' 논란을 빚어온 수영복 심사 퇴출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미스 아메리카 수영복·드레스 심사 폐지…“외모 평가 않겠다” 입력 2018.06.06 (07:07) 인터넷 뉴스 미국의 대표적 미인 선발대회 중 하나인 '미스 아메리카'가 97년간 이어온 수영복 심사와 이브닝 드레스 심사를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레첸 칼슨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 조직위원장은 현지시간 5일 ABC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 "미스 아메리카는 더 이상 미녀 선발대회가 아니다"며 대대적인 변화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칼슨 위원장은 "출전자 역량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겠다"면서 "수영복 심사는 출전자와 심사위원단 간의 실시간 대화로 대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미인대회의 또다른 상징이던 이브닝 드레스 대신 각자의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옷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비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게 됩니다. 칼슨은 올초 미스 아메리카 우승자 출신 가운데 처음으로 조직위원장에 올랐으며, '여성의 성 상품화·성적 대상화' 논란을 빚어온 수영복 심사 퇴출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0433
ko
2018-06-01
news.kbs.co.kr/858f26044861ca8e12768a2a25ad7f6f56deb5059485a36e98c25b86c0c5b5db.json
[ "미스 아메리카 수영복·드레스 심사 폐지…“외모 평가 않겠다” 입력 2018.06.06 (07:07)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미국의 대표적 미인 선발대회 중 하나인 '미스 아메리카'가 97년간 이어온 수영복 심사와 이브닝 드레스 심사를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n그레첸 칼슨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 조직위원장은 현지시간 5일 ABC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 \"미스 아메리카는 더 이상 미녀 선발대회가 아니다\"며 대대적인 변화 결정을 발표했습니다.\n칼슨 위원장은 \"출전자 역량을 외모로 ...
[]
2018-06-03 21:35:15+00:00
null
2018-06-04 00:00:00
[앵커] 어제 낮 서울 용산구에서 대형 빌딩 공사장 옆 4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내려 세입자가 다쳤습니다. 그런데 피해 주민들은 오래 전부터 붕괴 조짐이 나타났고 공사업체와 구청에 민원까지 제기했지만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9207.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4/3659207_70.jpg
ko
null
용산 4층 건물 붕괴… 반년 전부터 ‘이상 조짐’
null
null
news.kbs.co.kr
용산 4층 건물 붕괴… 반년 전부터 ‘이상 조짐’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04 (06:09) 수정 2018.06.04 (06:14)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어제 낮 서울 용산구에서 대형 빌딩 공사장 옆 4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내려 세입자가 다쳤습니다. 그런데 피해 주민들은 오래 전부터 붕괴 조짐이 나타났고 공사업체와 구청에 민원까지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새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4층 건물이 완전히 주저앉았습니다. 잔해에 깔린 사람이 있는지 찾기 위해 구조대원들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어제 낮 12시 반 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4층짜리 건물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습니다. 1층과 2층은 식당으로, 3,4층은 주택으로 쓰였는데 휴일이어서 식당은 문을 닫았고, 주민들은 대부분 집을 비운 상태였습니다. 건물 안에 홀로 남아있던 68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규태/서울용산소방서 예방과장 : "(건물 붕괴의) 징조를 느끼고 흔들림이 약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피해 나오는 과정에서 건물이 무너져서..."] 주민들은 사고 원인으로 바로 옆 공사장을 지목합니다. 붕괴 현장 옆으로는 지하 5층, 지상 43층 규모의 건물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 발파 공사가 진행되면서 건물 곳곳에 균열이 생겼다고 주민들은 말합니다. 특히 붕괴된 건물의 외벽은 지난 달에도 곳곳이 무너지고 담장이 불룩 튀어나오기도 했습니다. 피해 주민들은 공사업체와 용산구청에 민원까지 제기했습니다. [근처 상인/음성변조 : "여기 안에 식당들 전부 다 피해를, 내가 제일 많이 (피해를) 보고. 여기도 다 금 간 게 나만 간 게 아니에요."] 구청 직원이 다녀갔지만 별다른 조치가 없었고 위험시설물로도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공사업체 측도 붕괴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언급할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건물 상인/음성변조 : "구청에서 와서 자기들이 진단이라도 해줬으면 우리 세입자가 이렇게 하루아침에 터전이 없어지지는 않았을 거 아니냐 이거예요."] 용산구청은 이제서야 주변 건물에 대피명령을 내리고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용산 4층 건물 붕괴… 반년 전부터 ‘이상 조짐’ 입력 2018.06.04 (06:09) 수정 2018.06.04 (06:14) 뉴스광장 1부 [앵커] 어제 낮 서울 용산구에서 대형 빌딩 공사장 옆 4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내려 세입자가 다쳤습니다. 그런데 피해 주민들은 오래 전부터 붕괴 조짐이 나타났고 공사업체와 구청에 민원까지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새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4층 건물이 완전히 주저앉았습니다. 잔해에 깔린 사람이 있는지 찾기 위해 구조대원들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어제 낮 12시 반 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4층짜리 건물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습니다. 1층과 2층은 식당으로, 3,4층은 주택으로 쓰였는데 휴일이어서 식당은 문을 닫았고, 주민들은 대부분 집을 비운 상태였습니다. 건물 안에 홀로 남아있던 68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규태/서울용산소방서 예방과장 : "(건물 붕괴의) 징조를 느끼고 흔들림이 약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피해 나오는 과정에서 건물이 무너져서..."] 주민들은 사고 원인으로 바로 옆 공사장을 지목합니다. 붕괴 현장 옆으로는 지하 5층, 지상 43층 규모의 건물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 발파 공사가 진행되면서 건물 곳곳에 균열이 생겼다고 주민들은 말합니다. 특히 붕괴된 건물의 외벽은 지난 달에도 곳곳이 무너지고 담장이 불룩 튀어나오기도 했습니다. 피해 주민들은 공사업체와 용산구청에 민원까지 제기했습니다. [근처 상인/음성변조 : "여기 안에 식당들 전부 다 피해를, 내가 제일 많이 (피해를) 보고. 여기도 다 금 간 게 나만 간 게 아니에요."] 구청 직원이 다녀갔지만 별다른 조치가 없었고 위험시설물로도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공사업체 측도 붕괴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언급할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건물 상인/음성변조 : "구청에서 와서 자기들이 진단이라도 해줬으면 우리 세입자가 이렇게 하루아침에 터전이 없어지지는 않았을 거 아니냐 이거예요."] 용산구청은 이제서야 주변 건물에 대피명령을 내리고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9207
ko
2018-06-04
news.kbs.co.kr/d728838ac927aecdcb3d3c752653bb89b8d40bf68b2bf5cd06ae321bff9489f1.json
[ "용산 4층 건물 붕괴… 반년 전부터 ‘이상 조짐’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04 (06:09) 수정 2018.06.04 (06:14)\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어제 낮 서울 용산구에서 대형 빌딩 공사장 옆 4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내려 세입자가 다쳤습니다.\n그런데 피해 주민들은 오래 전부터 붕괴 조짐이 나타났고 공사업체와 구청에 민원까지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n...
[]
2018-06-22 05:08:50+00:00
null
2018-06-22 00:00:00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어제 노사관계 전문가인 송 모 씨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송 씨는 참여정부 시절 김대환 당시 노동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을 지낸 인물로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8246.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2/3668246_180.jpg
ko
null
검찰, ‘삼성 노조 와해’ 전 노동부 장관 보좌관 소환조사
null
null
news.kbs.co.kr
검찰, ‘삼성 노조 와해’ 전 노동부 장관 보좌관 소환조사 뉴스 12 입력 2018.06.22 (12:26) 수정 2018.06.22 (13:29)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어제 노사관계 전문가인 송 모 씨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송 씨는 참여정부 시절 김대환 당시 노동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을 지낸 인물로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삼성전자와 매년 자문 계약을 맺고 자회사인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 대응 전략을 함께 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송 씨가 노조원의 조합 탈퇴 회유 및 기획폐업, 단체교섭 지연 등 삼성전자서비스 노조를 상대로 벌어진 각종 와해 공작을 구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 ‘삼성 노조 와해’ 전 노동부 장관 보좌관 소환조사 입력 2018.06.22 (12:26) 수정 2018.06.22 (13:29) 뉴스 12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어제 노사관계 전문가인 송 모 씨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송 씨는 참여정부 시절 김대환 당시 노동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을 지낸 인물로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삼성전자와 매년 자문 계약을 맺고 자회사인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 대응 전략을 함께 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송 씨가 노조원의 조합 탈퇴 회유 및 기획폐업, 단체교섭 지연 등 삼성전자서비스 노조를 상대로 벌어진 각종 와해 공작을 구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8246
ko
2018-06-22
news.kbs.co.kr/7017890155d8b08923934f2ca290c3d2d0d5960990a65894479797554119a7fe.json
[ "검찰, ‘삼성 노조 와해’ 전 노동부 장관 보좌관 소환조사 뉴스 12 입력 2018.06.22 (12:26) 수정 2018.06.22 (13:29)\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어제 노사관계 전문가인 송 모 씨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소환 조사했습니다.\n송 씨는 참여정부 시절 김대환 당시 노동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을 지낸 인물로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삼성전자...
[]
2018-06-21 14:43:21+00:00
null
2018-06-21 00:00:00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1일) 오후 모스크바에 도착한 직후 첫 일정으로 러시아 하원을 방문해 뱌체슬라프 볼로딘 하원의장을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최근 한러 관계가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7933.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1/3667933_vH8.jpg
ko
null
문대통령, 러 하원의장 면담…“한반도 평화 한러협력 발전”
null
null
news.kbs.co.kr
문대통령, 러 하원의장 면담…“한반도 평화 한러협력 발전” 입력 2018.06.21 (21:57) 수정 2018.06.21 (22:07)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1일) 오후 모스크바에 도착한 직후 첫 일정으로 러시아 하원을 방문해 뱌체슬라프 볼로딘 하원의장을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최근 한러 관계가 고위 인사교류, 교역·과학기술·에너지 등 실질협력, 민간차원의 인적교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소통과 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국회의장이 상호 교차방문을 하고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를 공동개최한 점을 언급하면서, 유라시아 지역의 안정과 공동번영 모색을 위한 의회 차원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볼로딘 하원의장은 이번 문 대통령의 국빈방문 및 한국 대통령 최초로 하원에서 연설하게 된 것에 대해 환영 의사를 표했습니다. 특히 볼로딘 의장은 이번 문 대통령의 연설이 한러관계의 중요성과 한반도 상황에 대한 러시아 국민의 이해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대통령, 러 하원의장 면담…“한반도 평화 한러협력 발전” 입력 2018.06.21 (21:57) 수정 2018.06.21 (22:07) 인터넷 뉴스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1일) 오후 모스크바에 도착한 직후 첫 일정으로 러시아 하원을 방문해 뱌체슬라프 볼로딘 하원의장을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최근 한러 관계가 고위 인사교류, 교역·과학기술·에너지 등 실질협력, 민간차원의 인적교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소통과 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국회의장이 상호 교차방문을 하고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를 공동개최한 점을 언급하면서, 유라시아 지역의 안정과 공동번영 모색을 위한 의회 차원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볼로딘 하원의장은 이번 문 대통령의 국빈방문 및 한국 대통령 최초로 하원에서 연설하게 된 것에 대해 환영 의사를 표했습니다. 특히 볼로딘 의장은 이번 문 대통령의 연설이 한러관계의 중요성과 한반도 상황에 대한 러시아 국민의 이해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7933
ko
2018-06-21
news.kbs.co.kr/340467b546e09c957707a840d24448f4b46ec8a7bcde4f9cecd4e329d71abe9e.json
[ "문대통령, 러 하원의장 면담…“한반도 평화 한러협력 발전” 입력 2018.06.21 (21:57) 수정 2018.06.21 (22:07)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1일) 오후 모스크바에 도착한 직후 첫 일정으로 러시아 하원을 방문해 뱌체슬라프 볼로딘 하원의장을 면담했습니다.\n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최근 한러 관계가 고위 인사교류, 교역·과학기술·에너지 등 실질협력, 민간차원의 인적교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소통과 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발전...
[]
2018-06-20 12:56:51+00:00
null
2018-06-20 00:00:00
[앵커] 재벌의 일감 몰아주기 관행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30대 그룹의 비상장 계열사 29곳에 대해, 총수 일가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처분하라는 요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7310.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0/3667310_90.jpg
ko
null
“‘일감 몰아주기’ 근절”…30대 그룹 29개 계열사 타깃
null
null
news.kbs.co.kr
“‘일감 몰아주기’ 근절”…30대 그룹 29개 계열사 타깃 뉴스 9 입력 2018.06.20 (21:13) 수정 2018.06.20 (21:21)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재벌의 일감 몰아주기 관행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30대 그룹의 비상장 계열사 29곳에 대해, 총수 일가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처분하라는 요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오현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비상장 계열삽니다. IT서비스 회산데, 지난해 매출 1조 1,500억 원 가운데 90% 가까이가 현대차 그룹사들과의 내부거랩니다. LG그룹의 물류 비상장 계열사인 판토스도 지난해 매출의 67%인 1조 3900억 원을 내부거래로 올렸습니다. 두 회사의 총수 일가 지분율은 19%대. 그룹 계열사들이 주는 일감이 사실상 이 기업들을 먹여 살리고 있지만, 이른바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인 총수 일가 지분율 20%는 넘지 않습니다. 이렇게 규제대상이 아니더라도 지분을 자발적으로 팔라고 공정위가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재벌 그룹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겁니다. [김상조/공정거래위원장/14일 : "대주주 일가들이 비주력, 비상장사의 계열사 주식을 보유하고 그리고 일감 몰아주기 논란이 계속된다면 언젠가는 공정위의 조사, 제재 대상이 될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공정위는 특히 30대 그룹의 비상장 계열사 가운데, 시스템 통합, 물류, 부동산, 광고 계열사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각 그룹의 핵심 사업 분야에서 일감을 받는 업종입니다. 30대 그룹을 따져봤더니, 이 4개 업종의 비상장 계열사는 29곳으로, 지난해 총 매출은 8조 7천억 원 규모였습니다. 이 가운데 내부거래 비중은 1년 전보다도 5.5% 포인트 늘어나 53.6%에 이릅니다. 공정위가 '일감 몰아주기' 해소에 집중하는 건 이른바 '재벌'의 핵심 문제인 편법 승계, 경제력 집중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재계는 법 위반이 아닌데도 총수 지분을 매각하라는 건 지나치다는 입장입니다. 공정위는 다음주 대기업집단의 최근 4년간 내부거래 실태를 발표합니다. 이를 근거로 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를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오현태입니다. “‘일감 몰아주기’ 근절”…30대 그룹 29개 계열사 타깃 입력 2018.06.20 (21:13) 수정 2018.06.20 (21:21) 뉴스 9 [앵커] 재벌의 일감 몰아주기 관행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30대 그룹의 비상장 계열사 29곳에 대해, 총수 일가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처분하라는 요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오현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비상장 계열삽니다. IT서비스 회산데, 지난해 매출 1조 1,500억 원 가운데 90% 가까이가 현대차 그룹사들과의 내부거랩니다. LG그룹의 물류 비상장 계열사인 판토스도 지난해 매출의 67%인 1조 3900억 원을 내부거래로 올렸습니다. 두 회사의 총수 일가 지분율은 19%대. 그룹 계열사들이 주는 일감이 사실상 이 기업들을 먹여 살리고 있지만, 이른바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인 총수 일가 지분율 20%는 넘지 않습니다. 이렇게 규제대상이 아니더라도 지분을 자발적으로 팔라고 공정위가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재벌 그룹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겁니다. [김상조/공정거래위원장/14일 : "대주주 일가들이 비주력, 비상장사의 계열사 주식을 보유하고 그리고 일감 몰아주기 논란이 계속된다면 언젠가는 공정위의 조사, 제재 대상이 될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공정위는 특히 30대 그룹의 비상장 계열사 가운데, 시스템 통합, 물류, 부동산, 광고 계열사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각 그룹의 핵심 사업 분야에서 일감을 받는 업종입니다. 30대 그룹을 따져봤더니, 이 4개 업종의 비상장 계열사는 29곳으로, 지난해 총 매출은 8조 7천억 원 규모였습니다. 이 가운데 내부거래 비중은 1년 전보다도 5.5% 포인트 늘어나 53.6%에 이릅니다. 공정위가 '일감 몰아주기' 해소에 집중하는 건 이른바 '재벌'의 핵심 문제인 편법 승계, 경제력 집중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재계는 법 위반이 아닌데도 총수 지분을 매각하라는 건 지나치다는 입장입니다. 공정위는 다음주 대기업집단의 최근 4년간 내부거래 실태를 발표합니다. 이를 근거로 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를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오현태입니다.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7310
ko
2018-06-20
news.kbs.co.kr/c28299905871fab08810bfb3433198b13473ffd342c557600213ff42d643425f.json
[ "“‘일감 몰아주기’ 근절”…30대 그룹 29개 계열사 타깃 뉴스 9 입력 2018.06.20 (21:13) 수정 2018.06.20 (21:21)\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재벌의 일감 몰아주기 관행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n30대 그룹의 비상장 계열사 29곳에 대해, 총수 일가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처분하라는 요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n오현태 기자가 보도합니다.\n[리...
[]
2018-06-24 22:43:45+00:00
null
2018-06-25 00:00:00
[앵커] KBS는 앞서 "특수활동비 세부 내역을 공개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국회가 버티기로 일관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최근 '특활비 폐지 법안'을 내려했는데 발의에 필요한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9086.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5/3669086_180.jpg
ko
null
올해만 62억 국회 특활비…‘폐지 찬성’은 단 7명
null
null
news.kbs.co.kr
올해만 62억 국회 특활비…‘폐지 찬성’은 단 7명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25 (06:28) 수정 2018.06.25 (06:44)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KBS는 앞서 "특수활동비 세부 내역을 공개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국회가 버티기로 일관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최근 '특활비 폐지 법안'을 내려했는데 발의에 필요한 10명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찬성한 의원, 300명 중 단 7명 뿐이었습니다. 황현택 기자입니다. [리포트] 6월까지 석달치 특수활동비 3천여 만 원을 최근 반납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동시에 특활비를 아예 폐지하자는 법안을 마련해 의원들의 동참을 요구했습니다. 법안에 서명한 의원은 정의당 의원 전원에 바른미래당 한 명을 더해 고작 7명. 발의에 필요한 최소 요건인 10명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동의하는 의원들이 많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당이나 당론에 묶여 있거나 당의 눈치를 좀 보는 상황이 아닌가."] 올해 배정된 국회 특수활동비는 62억 원. 이 가운데 매달 '활동비' 명목의 특수활동비가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에게 지급됩니다. 현금 등이 뒤섞여 지급되고, 영수증 처리도 필요 없어 정확한 액수나 쓰임새는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특권 내려놓기 차원에서 사용 내역 투명화를 추진하겠다는 등의 법안은 잇달아 나왔지만, 매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홍영표/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완전히 폐지할 것인지, 아니면 방법을 좀 더 투명하게 개선할 것인지, 이것을 놓고 저희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성태/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국민적 인식이 국회의 제도 개선을 요한다면 그걸 거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 것이죠."] [김동철/바른미래당 원내대표 : "동의 못합니다.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모든 기관들의 문제를 갖고 공통적으로 다뤄야 할 것이고."] 교섭단체 대표들이 특수활동비는 받았지만, 마지막으로 만난 건 지난달 21일입니다. 그 사이 막바지에 다다른 6월 임시국회는 본회의 한번 열지 못했고, 계류 법안은 만 건에 육박해 있습니다. KBS 뉴스 황현택입니다. 올해만 62억 국회 특활비…‘폐지 찬성’은 단 7명 입력 2018.06.25 (06:28) 수정 2018.06.25 (06:44) 뉴스광장 1부 [앵커] KBS는 앞서 "특수활동비 세부 내역을 공개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국회가 버티기로 일관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최근 '특활비 폐지 법안'을 내려했는데 발의에 필요한 10명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찬성한 의원, 300명 중 단 7명 뿐이었습니다. 황현택 기자입니다. [리포트] 6월까지 석달치 특수활동비 3천여 만 원을 최근 반납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동시에 특활비를 아예 폐지하자는 법안을 마련해 의원들의 동참을 요구했습니다. 법안에 서명한 의원은 정의당 의원 전원에 바른미래당 한 명을 더해 고작 7명. 발의에 필요한 최소 요건인 10명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동의하는 의원들이 많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당이나 당론에 묶여 있거나 당의 눈치를 좀 보는 상황이 아닌가."] 올해 배정된 국회 특수활동비는 62억 원. 이 가운데 매달 '활동비' 명목의 특수활동비가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에게 지급됩니다. 현금 등이 뒤섞여 지급되고, 영수증 처리도 필요 없어 정확한 액수나 쓰임새는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특권 내려놓기 차원에서 사용 내역 투명화를 추진하겠다는 등의 법안은 잇달아 나왔지만, 매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홍영표/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완전히 폐지할 것인지, 아니면 방법을 좀 더 투명하게 개선할 것인지, 이것을 놓고 저희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성태/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국민적 인식이 국회의 제도 개선을 요한다면 그걸 거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 것이죠."] [김동철/바른미래당 원내대표 : "동의 못합니다.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모든 기관들의 문제를 갖고 공통적으로 다뤄야 할 것이고."] 교섭단체 대표들이 특수활동비는 받았지만, 마지막으로 만난 건 지난달 21일입니다. 그 사이 막바지에 다다른 6월 임시국회는 본회의 한번 열지 못했고, 계류 법안은 만 건에 육박해 있습니다. KBS 뉴스 황현택입니다.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9086
ko
2018-06-25
news.kbs.co.kr/bde3f11e075777494609ffc49060a4b3e7c63c9096af15949947ffefa1fee683.json
[ "올해만 62억 국회 특활비…‘폐지 찬성’은 단 7명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25 (06:28) 수정 2018.06.25 (06:44)\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KBS는 앞서 \"특수활동비 세부 내역을 공개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국회가 버티기로 일관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n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최근 '특활비 폐지 법안'을 내려했는데 발의에 필요한 10명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
2018-06-18 23:04:59+00:00
null
2018-06-19 00:00:00
지금 제주에 많은 구름이 지나고 있고, 일부 남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남쪽해상에서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 전선의 영향을 받아, 오늘 제주도는 첫 장맛비가 내립니다. 오전부터 비가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6298.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9/3666298_380.jpg
ko
null
[날씨] 오늘 제주 첫 장맛비…낮 기온 다소 내려가
null
null
news.kbs.co.kr
[날씨] 오늘 제주 첫 장맛비…낮 기온 다소 내려가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19 (06:57) 수정 2018.06.19 (07:35)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지금 제주에 많은 구름이 지나고 있고, 일부 남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남쪽해상에서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 전선의 영향을 받아, 오늘 제주도는 첫 장맛비가 내립니다. 오전부터 비가 오겠는데요. 20~60mm정도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또,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남과 경남해안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전북 종일‘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경기남부·강원영서· 충청·광주·부산·울산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동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어 있습니다. 안전 운전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보다 낮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광주 27도, 대전 대구 26도로 어제보다 3~5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의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날씨] 오늘 제주 첫 장맛비…낮 기온 다소 내려가 입력 2018.06.19 (06:57) 수정 2018.06.19 (07:35) 뉴스광장 1부 지금 제주에 많은 구름이 지나고 있고, 일부 남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남쪽해상에서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 전선의 영향을 받아, 오늘 제주도는 첫 장맛비가 내립니다. 오전부터 비가 오겠는데요. 20~60mm정도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또,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남과 경남해안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전북 종일‘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경기남부·강원영서· 충청·광주·부산·울산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동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어 있습니다. 안전 운전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보다 낮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광주 27도, 대전 대구 26도로 어제보다 3~5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의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6298
ko
2018-06-19
news.kbs.co.kr/881a51160387a9d8489621214e136cd6f14c0d8c297c94743ad7f3cbcea34f6a.json
[ "[날씨] 오늘 제주 첫 장맛비…낮 기온 다소 내려가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19 (06:57) 수정 2018.06.19 (07:35)\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지금 제주에 많은 구름이 지나고 있고, 일부 남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n제주 남쪽해상에서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 전선의 영향을 받아,\n오늘 제주도는 첫 장맛비가 내립니다.\n오전부터 비가 오겠는데요.\n20~60mm정도의 강수량...
[]
2018-06-14 16:27:24+00:00
null
2018-06-14 00:00:00
[앵커] 말 그대로 사상 최대의 압승이자, 동시에 유례가 없는 참패였습니다.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오늘(14일) 총사퇴했습니다. 김세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4567.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4/3664567_60.jpg
ko
null
민주당 압승·한국당 참패…한국당, 지도부 총사퇴
null
null
news.kbs.co.kr
이슈 6·13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한국당 참패…한국당, 지도부 총사퇴 뉴스라인 입력 2018.06.14 (23:08) 수정 2018.06.14 (23:58)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말 그대로 사상 최대의 압승이자, 동시에 유례가 없는 참패였습니다.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오늘(14일) 총사퇴했습니다. 김세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역단체장 출구조사 결과입니다. 민주당 14곳, 자유한국당 2곳, 무소속 1곳입니다."] 광역단체장 17곳 중 14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대구와 경북 2곳에 그쳤고, 제주는 무소속이었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11개 의석을 챙겼지만, 한국당은 1석만 얻었습니다. 전국 2백20여 개 기초단체장도 민주당이 151곳을 석권했습니다. 한국당 당선인은 53명에 불과했습니다. 한국당의 참패, 그 책임을 지고 홍준표 대표가 물러났습니다. 대표 취임 11개월 만입니다. [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 :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갔습니다. 모든 건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인 한국당은 지도부가 총사퇴했고, 당헌에 따라 김성태 원내대표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김성태/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성난 국민의 분노에 저희들이 어떻게 답할 것인지 냉철하고 치열한 논쟁과 결과를 가지고... (명확하게 나서겠습니다.)"] 당 소속 의원들의 반성도 잇따랐습니다. "보수가 죽었다", "네탓이 아닌 내탓이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통렬한 반성과 자기 혁신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불과 1년여 전 대통령 탄핵과 대선 패배 과정에 '혁신'을 외치며 당의 이름과 얼굴을 바꿨던 자유한국당, 유례없는 보수의 참패에 또다시 진로를 고민하게 됐습니다. 한국당은 내일(15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당 수습방안을 논의합니다. KBS 뉴스 김세정입니다. 민주당 압승·한국당 참패…한국당, 지도부 총사퇴 입력 2018.06.14 (23:08) 수정 2018.06.14 (23:58) 뉴스라인 [앵커] 말 그대로 사상 최대의 압승이자, 동시에 유례가 없는 참패였습니다.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오늘(14일) 총사퇴했습니다. 김세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역단체장 출구조사 결과입니다. 민주당 14곳, 자유한국당 2곳, 무소속 1곳입니다."] 광역단체장 17곳 중 14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대구와 경북 2곳에 그쳤고, 제주는 무소속이었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11개 의석을 챙겼지만, 한국당은 1석만 얻었습니다. 전국 2백20여 개 기초단체장도 민주당이 151곳을 석권했습니다. 한국당 당선인은 53명에 불과했습니다. 한국당의 참패, 그 책임을 지고 홍준표 대표가 물러났습니다. 대표 취임 11개월 만입니다. [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 :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갔습니다. 모든 건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인 한국당은 지도부가 총사퇴했고, 당헌에 따라 김성태 원내대표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김성태/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성난 국민의 분노에 저희들이 어떻게 답할 것인지 냉철하고 치열한 논쟁과 결과를 가지고... (명확하게 나서겠습니다.)"] 당 소속 의원들의 반성도 잇따랐습니다. "보수가 죽었다", "네탓이 아닌 내탓이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통렬한 반성과 자기 혁신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불과 1년여 전 대통령 탄핵과 대선 패배 과정에 '혁신'을 외치며 당의 이름과 얼굴을 바꿨던 자유한국당, 유례없는 보수의 참패에 또다시 진로를 고민하게 됐습니다. 한국당은 내일(15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당 수습방안을 논의합니다. KBS 뉴스 김세정입니다. 뉴스라인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4567
ko
2018-06-14
news.kbs.co.kr/064dc75f9dd809663fce1f8c16580b22d938f1ae86a5c4ead295ad400916e251.json
[ "이슈 6·13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한국당 참패…한국당, 지도부 총사퇴 뉴스라인 입력 2018.06.14 (23:08) 수정 2018.06.14 (23:58)\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말 그대로 사상 최대의 압승이자, 동시에 유례가 없는 참패였습니다.\n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오늘(14일) 총사퇴했습니다.\n김세정 기자입니다.\n[리포트]\n[\"광역단체장 출구조...
[]
2018-06-12 02:09:46+00:00
null
2018-06-12 00:00:00
프랑스 서부 쿨롱 마을에서 하루 동안 쉬지 않고 양털을 깎는 도전이 펼쳐졌습니다. 내년 7월 프랑스에서 열릴 양털 깎기 세계 대회를 앞두고 스포츠로서 대중화를 위해 벌인 행사인데요. 24시간 동안 양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3222.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2/3663222_80.jpg
ko
null
[지구촌 화제 영상] ‘온종일 양털 깎기’ 도전
null
null
news.kbs.co.kr
[지구촌 화제 영상] ‘온종일 양털 깎기’ 도전 지구촌뉴스 입력 2018.06.12 (10:55) 수정 2018.06.12 (11:01)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프랑스 서부 쿨롱 마을에서 하루 동안 쉬지 않고 양털을 깎는 도전이 펼쳐졌습니다. 내년 7월 프랑스에서 열릴 양털 깎기 세계 대회를 앞두고 스포츠로서 대중화를 위해 벌인 행사인데요. 24시간 동안 양 2천5백 마리의 털을 깎는 것을 목표로, 마리당 50초꼴로 소화하는 도전이었습니다. 세 명씩 두 팀이 2시간마다 번갈아가며 털을 깎아 양모 총 6톤 가량을 생산해내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 ‘온종일 양털 깎기’ 도전 입력 2018.06.12 (10:55) 수정 2018.06.12 (11:01) 지구촌뉴스 프랑스 서부 쿨롱 마을에서 하루 동안 쉬지 않고 양털을 깎는 도전이 펼쳐졌습니다. 내년 7월 프랑스에서 열릴 양털 깎기 세계 대회를 앞두고 스포츠로서 대중화를 위해 벌인 행사인데요. 24시간 동안 양 2천5백 마리의 털을 깎는 것을 목표로, 마리당 50초꼴로 소화하는 도전이었습니다. 세 명씩 두 팀이 2시간마다 번갈아가며 털을 깎아 양모 총 6톤 가량을 생산해내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지구촌뉴스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3222
ko
2018-06-12
news.kbs.co.kr/4d0a33cc6bf65236a8ec0bb6b9b08d84e37f9004044227e5a99db803bf3239e3.json
[ "[지구촌 화제 영상] ‘온종일 양털 깎기’ 도전 지구촌뉴스 입력 2018.06.12 (10:55) 수정 2018.06.12 (11:01)\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프랑스 서부 쿨롱 마을에서 하루 동안 쉬지 않고 양털을 깎는 도전이 펼쳐졌습니다.\n내년 7월 프랑스에서 열릴 양털 깎기 세계 대회를 앞두고 스포츠로서 대중화를 위해 벌인 행사인데요.\n24시간 동안 양 2천5백 마리의 털을 깎는 것을 목표로, 마리당...
[]
2018-06-21 09:46:01+00:00
null
null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수사를 맡은 허익범 특검팀이 법무부로부터 파견검사 10명의 명단을 받았습니다. 박상융 특검보는 "오늘 오후 5시 50분쯤 법무부에 요청한 파견검사 12명 중 10명의 명단을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7844.json
http://news.kbs.co.kr/cms/image/kbs_facebook.jpg
ko
null
법무부, 허익범 특검팀에 파견검사 10명 명단 전달
null
null
news.kbs.co.kr
법무부, 허익범 특검팀에 파견검사 10명 명단 전달 입력 2018.06.21 (18:34)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수사를 맡은 허익범 특검팀이 법무부로부터 파견검사 10명의 명단을 받았습니다. 박상융 특검보는 "오늘 오후 5시 50분쯤 법무부에 요청한 파견검사 12명 중 10명의 명단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에서 보낸 파견검사는 부장검사 1명과 평검사 9명으로 구성됐고 나머지 2명은 추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나머지 파견검사는 오늘이나 내일 중에 결정될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허 특검팀은 지난 18일 파견검사 12명을 보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습니다. 현재 허 특검팀은 검찰과 경찰로부터 수사 기록 5만여 쪽을 넘겨받아 분석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구체적인 수사 방향과 수사팀 구성은 파견검사가 모두 합류된 이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특검 준비 기간인 오는 26일까지 수사 기록 검토와 인선 작업을 마무리하고 27일부터 본격 수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법무부, 허익범 특검팀에 파견검사 10명 명단 전달 입력 2018.06.21 (18:34) 인터넷 뉴스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수사를 맡은 허익범 특검팀이 법무부로부터 파견검사 10명의 명단을 받았습니다. 박상융 특검보는 "오늘 오후 5시 50분쯤 법무부에 요청한 파견검사 12명 중 10명의 명단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에서 보낸 파견검사는 부장검사 1명과 평검사 9명으로 구성됐고 나머지 2명은 추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나머지 파견검사는 오늘이나 내일 중에 결정될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허 특검팀은 지난 18일 파견검사 12명을 보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습니다. 현재 허 특검팀은 검찰과 경찰로부터 수사 기록 5만여 쪽을 넘겨받아 분석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구체적인 수사 방향과 수사팀 구성은 파견검사가 모두 합류된 이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특검 준비 기간인 오는 26일까지 수사 기록 검토와 인선 작업을 마무리하고 27일부터 본격 수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7844
ko
2018-06-01
news.kbs.co.kr/f38958c7d712c4764dc44883ec7e13ed2e1234a697e285c4a488a80c6b3062b3.json
[ "법무부, 허익범 특검팀에 파견검사 10명 명단 전달 입력 2018.06.21 (18:34)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수사를 맡은 허익범 특검팀이 법무부로부터 파견검사 10명의 명단을 받았습니다.\n박상융 특검보는 \"오늘 오후 5시 50분쯤 법무부에 요청한 파견검사 12명 중 10명의 명단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n법무부에서 보낸 파견검사는 부장검사 1명과 평검사 9명으로 구성됐고 나머지 2명은 추후 결정될 예정입니다.\n법무부 관계자는 \"나머지 파견검사는 오늘...
[]
2018-06-21 06:28:16+00:00
null
2018-06-21 00:00:00
강원랜드에 취업 청탁을 해주는 대가로 지인들에게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모 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은 오늘(21일) 취업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7740.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1/3667740_l6C.jpg
ko
null
‘강원랜드 채용청탁’ 전 태백시의원 후보 1심 집행유예
null
null
news.kbs.co.kr
‘강원랜드 채용청탁’ 전 태백시의원 후보 1심 집행유예 입력 2018.06.21 (14:55) 수정 2018.06.21 (14:59)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강원랜드에 취업 청탁을 해주는 대가로 지인들에게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모 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은 오늘(21일) 취업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강원도 태백시의원 후보 김 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취업 청탁은 공정하지 못한 경쟁에서 탈락한 다른 취업자를 좌절에 빠뜨리는 범죄"라며 "조직의 경쟁력을 약화하는 것이고 이는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약화해 엄히 처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씨는 강원랜드 교육생 취업을 청탁해주는 대가로 2013년 지인 2명으로부터 4,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청탁 대상자 2명 중 1명은 실제로 강원랜드에 채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김씨는 2013년 초등학교 동창으로부터 아들의 취업 청탁을 받고 이를 국회의원실에 청탁해주는 대가로 자신의 채무 2,000만 원을 면제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불구속 기소돼 1심이 재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춘천지검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단은 김 씨의 혐의를 추가로 파악해 구속기소 했다. 김씨는 19대 총선 때 새누리당 강원도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고,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태백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했습니다. ‘강원랜드 채용청탁’ 전 태백시의원 후보 1심 집행유예 입력 2018.06.21 (14:55) 수정 2018.06.21 (14:59) 인터넷 뉴스 강원랜드에 취업 청탁을 해주는 대가로 지인들에게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모 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은 오늘(21일) 취업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강원도 태백시의원 후보 김 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취업 청탁은 공정하지 못한 경쟁에서 탈락한 다른 취업자를 좌절에 빠뜨리는 범죄"라며 "조직의 경쟁력을 약화하는 것이고 이는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약화해 엄히 처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씨는 강원랜드 교육생 취업을 청탁해주는 대가로 2013년 지인 2명으로부터 4,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청탁 대상자 2명 중 1명은 실제로 강원랜드에 채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김씨는 2013년 초등학교 동창으로부터 아들의 취업 청탁을 받고 이를 국회의원실에 청탁해주는 대가로 자신의 채무 2,000만 원을 면제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불구속 기소돼 1심이 재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춘천지검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단은 김 씨의 혐의를 추가로 파악해 구속기소 했다. 김씨는 19대 총선 때 새누리당 강원도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고,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태백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했습니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7740
ko
2018-06-21
news.kbs.co.kr/79748ca4787624e3a21b8c41e4f0811c62248c65f35974d794cca12bc1ba5c57.json
[ "‘강원랜드 채용청탁’ 전 태백시의원 후보 1심 집행유예 입력 2018.06.21 (14:55) 수정 2018.06.21 (14:59)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강원랜드에 취업 청탁을 해주는 대가로 지인들에게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모 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n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은 오늘(21일) 취업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강원도 태백시의원 후보 김 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n재판부는 \"취업 청탁은 공정하지...
[]
2018-06-27 13:22:02+00:00
null
2018-06-27 00:00:00
2018년 6월 27일, 한미동맹포럼에서 연설하는 빈센트 브룩스 사령관 1.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오늘(27일), 화끈한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브룩스 사령관은 지난 2월의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4000686.json
http://news.kbs.co.kr/data/fckeditor/vod/multi/2018/06/27/A20180627D191021619568889_1530097079329_914.jpg
ko
null
한반도 브리핑 ⑨ 브룩스의 변신은 무죄?
null
null
news.kbs.co.kr
2018년 6월 27일, 한미동맹포럼에서 연설하는 빈센트 브룩스 사령관 2018년 6월 27일, 한미동맹포럼에서 연설하는 빈센트 브룩스 사령관 1.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오늘(27일), 화끈한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브룩스 사령관은 지난 2월의 평창 겨울철 올림픽 개폐막식 때 참석했는데, 개막식엔 제복을 입은 모습이 당시 남쪽을 찾은 북한 로동당 김여정 제1부부장·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대비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브룩스 사령관은 오늘 한미동맹포럼이라는 단체의 행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기자들과 1문1답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1문1답에서는 한·미 연합훈련 중단에 대한 발언들을 내놨습니다.“우리도 다른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긍정적 사인을 북한에 제공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모든 연습 중단은 아니고 불필요한 자극이나 신뢰조성이 중요한 시기에서 불필요한 (도발적인) 면모를 보일 수 있는 (군사) 연습 및 훈련을 중단하는 쪽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재난 구조냐 공격 계획이냐 등 연습 내용, 시나리오 조정할 수 있고 연습 규모도 조절할 수 있다. 긴장 완화 위해 과거보다 소규모로 하든지 (도발적인 부분 제외) 등도 있다.”(브룩스 사령관이 '도발적'이란 표현을 쓴 것으로 처음엔 알려졌는데, 동시통역의 오류였으며 그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동시통역사가 그 단어를 못 알아듣고 반복해서 그렇게 통역했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있다는 점을 밝힙니다.)2. 기조 연설에서 브룩스 사령관은 2016년 초에 부임해 17개월 동안 50번이 넘는 북한의 도발을 겪었다고 회고했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에 북한은 두 차례의 핵 실험과 수십 발의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했습니다. 그같은 상황에서 브룩스 사령관은 북한에 대한 단호한 대처 등 대북 강경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군인으로서 당연한 임무이자 역할이지만, 험한 시기에 어려운 자리를 맡은 것입니다.그렇다면 브룩스 사령관이 이 시점에 북한을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을 것이며 훈련의 구조 조정도 하겠다고 밝힌 건 왜일까요?무엇보다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군사훈련을 ‘전쟁놀이(war games)’이며 ‘도발적(provocatice)’라고 한 데 따른 자연스런 발언일 수 있습니다. 군통수권자의 지침이 확인된 상황에서, 자신의 뜻과 다르더라도 일단 이행해야 하는 게 군인입니다(정상회담 직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가 훈련 중단을 꺼낸 것은, 백악관은 물론 국방부와도 전혀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국방부와 국무부가 ‘뒤치다꺼리’에 바쁘다는 얘기도 돕니다).이와 함께 ‘북·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합의한 ‘고위급 회담’이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 북한에 좀 더 적극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공동성명’에선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그에 상응하는 북측 고위급 인사가 가능한 이른 시일 안에 회담을 갖기로 했지만, 언제 열릴지 지금으로선 알 수 없는 상탭니다. 지난주엔 19~20일 열린 베이징 북·중 정상회담의 영향으로 만나기 어려웠다고 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도 별 다른 움직임이 없습니다. 심지어 미국이 만나자고 해도 북한이 아무 반응이 없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이런 상황에서 브룩스 사령관이 한·미 연합훈련 중단과 관련해 좀 더 적극적인 메시지를 던졌다는 것입니다.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브룩스 사령관의 발언이 나온 점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한·미 연합훈련 중단이 사실상 이른바 중국의 ‘쌍중단’(freeze to freeze, 한·미 연합훈련과 북 핵 개발 중단) 요구를 들어준 것이기에, 미국으로선 이를 활용해 중국을 압박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북 제재를 흔들지 말라는 게 미국의 우선적인 주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3. 한 가지 덧붙이면, 주한미군의 미래에 대한 브룩스 사령관의 다음 발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같이 생각해보시지요.“오랜 평화가 지속되고 역내 안정이 충분히 조성돼 주한미군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시기라면 모르겠으나 지금 현재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아직 평화를 위해 주한미군의 주둔은 계속돼야 한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0686
ko
2018-06-27
news.kbs.co.kr/b73a41168e9a3dfb0f7dc3daf3354e8b5bdac2928a5ffc569b74f949739782f9.json
[ "2018년 6월 27일, 한미동맹포럼에서 연설하는 빈센트 브룩스 사령관 2018년 6월 27일, 한미동맹포럼에서 연설하는 빈센트 브룩스 사령관\n1.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오늘(27일), 화끈한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브룩스 사령관은 지난 2월의 평창 겨울철 올림픽 개폐막식 때 참석했는데, 개막식엔 제복을 입은 모습이 당시 남쪽을 찾은 북한 로동당 김여정 제1부부장·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대비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브룩스 사령관은 오늘 한미동맹포럼이라는 단체의 행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기자들과 1문1답을 진행했습...
[]
2018-06-07 23:15:17+00:00
null
2018-06-08 00:00:00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로 허익범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역대 13번 째이자 문재인 정부 들어 첫 특검팀이 출범하는 건데요. 댓글조작과 정치권 배후 등을 최장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1467.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8/3661467_110.jpg
ko
null
‘드루킹 사건’ 특검에 허익범 임명…최장 90일 수사
null
null
news.kbs.co.kr
‘드루킹 사건’ 특검에 허익범 임명…최장 90일 수사 뉴스광장 입력 2018.06.08 (07:18) 수정 2018.06.08 (07:33)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로 허익범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역대 13번 째이자 문재인 정부 들어 첫 특검팀이 출범하는 건데요. 댓글조작과 정치권 배후 등을 최장 90일 동안 수사하게 됩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파헤칠 특별검사로 허익범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국회의 합의와 추천을 존중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청와대 대변인 : "청와대는 허익범 특별검사가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실체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펼칠 것으로 기대합니다."] 허 특검은 일선 검찰청에서 공안부장과 형사부장을 지냈고,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허 특검은 법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첫 각오를 밝혔습니다. [허익범/'드루킹 사건' 특별검사 : "고도의 정치적인 사건임은 분명한데 처리하는 방법과 절차는 법에 의해서 수사를 하겠습니다."] 김경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드루킹 일당의 여론 조작에 공모했는지, 또 드루킹 김모씨가 이끈 경공모 회원들의 댓글 여론조작 활동이 지난해 대선 전에도 있었는지를 규명하는 게 이번 특검의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특검팀은 20일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달 말 수사에 착수해 최장 90일 동안 수사하게 됩니다. 한편, 최근 논란이 불거진 자유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여론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특검 수사가 이뤄질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이 문제에 대해 수사를 한다면, 별도 특검법이 필요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드루킹 사건’ 특검에 허익범 임명…최장 90일 수사 입력 2018.06.08 (07:18) 수정 2018.06.08 (07:33) 뉴스광장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로 허익범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역대 13번 째이자 문재인 정부 들어 첫 특검팀이 출범하는 건데요. 댓글조작과 정치권 배후 등을 최장 90일 동안 수사하게 됩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파헤칠 특별검사로 허익범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국회의 합의와 추천을 존중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청와대 대변인 : "청와대는 허익범 특별검사가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실체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펼칠 것으로 기대합니다."] 허 특검은 일선 검찰청에서 공안부장과 형사부장을 지냈고,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허 특검은 법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첫 각오를 밝혔습니다. [허익범/'드루킹 사건' 특별검사 : "고도의 정치적인 사건임은 분명한데 처리하는 방법과 절차는 법에 의해서 수사를 하겠습니다."] 김경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드루킹 일당의 여론 조작에 공모했는지, 또 드루킹 김모씨가 이끈 경공모 회원들의 댓글 여론조작 활동이 지난해 대선 전에도 있었는지를 규명하는 게 이번 특검의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특검팀은 20일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달 말 수사에 착수해 최장 90일 동안 수사하게 됩니다. 한편, 최근 논란이 불거진 자유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여론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특검 수사가 이뤄질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이 문제에 대해 수사를 한다면, 별도 특검법이 필요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1467
ko
2018-06-08
news.kbs.co.kr/d359fdaad9cb244424d3f056e72c29c15f9778bbaf2b4b08adaacfe93227fc02.json
[ "‘드루킹 사건’ 특검에 허익범 임명…최장 90일 수사 뉴스광장 입력 2018.06.08 (07:18) 수정 2018.06.08 (07:33)\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문재인 대통령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로 허익범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n역대 13번 째이자 문재인 정부 들어 첫 특검팀이 출범하는 건데요.\n댓글조작과 정치권 배후 등을 최장 90일 동안 수사하게 됩니다.\n김지선 ...
[]
2018-06-02 01:32:02+00:00
null
2018-06-02 00:00:00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73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 크리크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8848.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2/3658848_AVL.jpg
ko
null
박인비, US여자오픈 2라운드 공동 4위…선두와 7타 차이
null
null
news.kbs.co.kr
박인비, US여자오픈 2라운드 공동 4위…선두와 7타 차이 입력 2018.06.02 (09:59) 연합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73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 크리크 클럽(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다. 이틀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친 박인비는 김세영(25), 최운정(28), 신지은(26), 김지현(27) 등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1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7위였던 박인비는 순위는 약간 올랐지만 선두와 격차는 더 벌어졌다. 1, 2라운드에서 연달아 5언더파를 친 세라 제인 스미스(호주)가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6언더파로 공동 2위인 호주교포 오수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는 4타 차이다. 이날 경기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악천후 탓에 경기가 두 차례나 중단되는 등 진행에 차질을 빚은 끝에 2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했다. 공동 2위인 쭈타누깐도 2라운드를 10개 홀이나 남겼다.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오른 이정은(22)은 버디 2개, 보기 5개로 3타를 잃어 2언더파 142타, 공동 11위로 밀렸다. 2008년, 2013년에 이어 US여자오픈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박인비는 퍼트 수는 이틀 연속 26개로 적은 편이었으나 이날 그린 적중률이 55.6%(10/18)로 좋은 편이 아니었다. 그러나 2개 라운드를 남긴 상황에서 선두와 7타 차로 역전 가능성은 남겨놨다. 현지 날짜로 2일 오전 2라운드 잔여 경기가 재개되고, 2라운드 결과에 따라 컷 기준선이 정해진다. 현재까지 4오버파까지 3라운드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박성현(25)은 2라운드를 마친 상황에서 9오버파 153타를 기록, 사실상 컷 통과가 어려워졌다.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 2개를 적어내며 4타를 잃은 박성현은 이날도 버디 2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로 5타를 잃으며 대회 2연패 꿈이 무산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박인비, US여자오픈 2라운드 공동 4위…선두와 7타 차이 입력 2018.06.02 (09:59) 연합뉴스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73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 크리크 클럽(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다. 이틀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친 박인비는 김세영(25), 최운정(28), 신지은(26), 김지현(27) 등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1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7위였던 박인비는 순위는 약간 올랐지만 선두와 격차는 더 벌어졌다. 1, 2라운드에서 연달아 5언더파를 친 세라 제인 스미스(호주)가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6언더파로 공동 2위인 호주교포 오수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는 4타 차이다. 이날 경기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악천후 탓에 경기가 두 차례나 중단되는 등 진행에 차질을 빚은 끝에 2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했다. 공동 2위인 쭈타누깐도 2라운드를 10개 홀이나 남겼다.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오른 이정은(22)은 버디 2개, 보기 5개로 3타를 잃어 2언더파 142타, 공동 11위로 밀렸다. 2008년, 2013년에 이어 US여자오픈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박인비는 퍼트 수는 이틀 연속 26개로 적은 편이었으나 이날 그린 적중률이 55.6%(10/18)로 좋은 편이 아니었다. 그러나 2개 라운드를 남긴 상황에서 선두와 7타 차로 역전 가능성은 남겨놨다. 현지 날짜로 2일 오전 2라운드 잔여 경기가 재개되고, 2라운드 결과에 따라 컷 기준선이 정해진다. 현재까지 4오버파까지 3라운드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박성현(25)은 2라운드를 마친 상황에서 9오버파 153타를 기록, 사실상 컷 통과가 어려워졌다.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 2개를 적어내며 4타를 잃은 박성현은 이날도 버디 2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로 5타를 잃으며 대회 2연패 꿈이 무산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8848
ko
2018-06-02
news.kbs.co.kr/2c1138a836eea73cee002981757a8bc439ffac25a2e80236cc20b96fe8d4a795.json
[ "박인비, US여자오픈 2라운드 공동 4위…선두와 7타 차이 입력 2018.06.02 (09:59) 연합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골프 여제' 박인비(30)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73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n박인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 크리크 클럽(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다.\n이틀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친 박인비는 김세영(25), 최운정(28...
[]
2018-06-26 21:44:05+00:00
null
2018-06-27 00:00:00
[앵커]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어젯밤부터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의 중계차 연결합니다. 이화진 기자, 지금 비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보시는 것처럼 이곳 전주시내에는 거센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4000210.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7/4000210_60.jpg
ko
null
장마전선 남하…남부지방 호우특보
null
null
news.kbs.co.kr
장마전선 남하…남부지방 호우특보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27 (06:08) 수정 2018.06.27 (06:12)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어젯밤부터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의 중계차 연결합니다. 이화진 기자, 지금 비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보시는 것처럼 이곳 전주시내에는 거센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맛비는 천둥, 번개를 동반해 오늘 새벽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장마전선이 남부 지방으로 내려오면서 새벽 한때 시간당 30밀리미터 가량의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군산 선유도 150밀리미터, 익산 102.7, 김제 101.5, 진안 90 밀리미터 등입니다. 현재 익산, 군산 등 전북 10개 시군에 호우경보, 전주 등 나머지 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 더 내리겠는데요. 특히 지리산 근처 등 내륙 지역에는 오늘 오전까지 최대 백5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쯤 그친 뒤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주말에 다시 이어지겠습니다. 밤 사이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가 우려돼 피해 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전주에서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장마전선 남하…남부지방 호우특보 입력 2018.06.27 (06:08) 수정 2018.06.27 (06:12) 뉴스광장 1부 [앵커]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어젯밤부터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의 중계차 연결합니다. 이화진 기자, 지금 비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보시는 것처럼 이곳 전주시내에는 거센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맛비는 천둥, 번개를 동반해 오늘 새벽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장마전선이 남부 지방으로 내려오면서 새벽 한때 시간당 30밀리미터 가량의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군산 선유도 150밀리미터, 익산 102.7, 김제 101.5, 진안 90 밀리미터 등입니다. 현재 익산, 군산 등 전북 10개 시군에 호우경보, 전주 등 나머지 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 더 내리겠는데요. 특히 지리산 근처 등 내륙 지역에는 오늘 오전까지 최대 백5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쯤 그친 뒤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주말에 다시 이어지겠습니다. 밤 사이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가 우려돼 피해 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전주에서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0210
ko
2018-06-27
news.kbs.co.kr/b4a416cf9bb62b3afd69c0aed722c39da541deba12a0808d03f502bdaa33ace2.json
[ "장마전선 남하…남부지방 호우특보 뉴스광장 1부 입력 2018.06.27 (06:08) 수정 2018.06.27 (06:12)\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어젯밤부터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n전북 전주의 중계차 연결합니다.\n이화진 기자, 지금 비 상황 어떤가요?\n[리포트]\n네, 보시는 것처럼 이곳 전주시내에는 거센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n어젯밤부터 본격적으...
[]
2018-06-22 01:42:30+00:00
null
null
정부가 노동시장에서 고졸 인력이 부족한 청년일자리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늘(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8162.json
http://news.kbs.co.kr/cms/image/kbs_facebook.jpg
ko
null
정부, 고졸인력 부족 문제 해결위해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세부 계획 마련하기로
null
null
news.kbs.co.kr
정부, 고졸인력 부족 문제 해결위해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세부 계획 마련하기로 입력 2018.06.22 (09:57) 수정 2018.06.22 (09:59)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정부가 노동시장에서 고졸 인력이 부족한 청년일자리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늘(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2018년도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제1호 안건으로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방안'을 토의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방안 수립계획'을 논의한 이후 관계부처 협의를 비롯해 기업 및 학교 현장 의견수렴 등을 통해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지원을 위한 세부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 일반고 비진학자 직업교육 강화 ▲ 사회 전반의 선취업 지원 강화 ▲ 후학습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등을 위한 세부 계획을 정해 다음 달 관련 대책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치유 지원 계획'도 논의했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예방교육을 늘리고, 가정의 건강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인터넷·스마트폰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청소년을 위해서는 요인별·연령별·성별 맞춤형 상담·치유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상담전문인력 양성교육 등을 통해 교사 및 상담 전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상담‧치유를 필요로 하는 청소년에게 적기에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정부, 고졸인력 부족 문제 해결위해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세부 계획 마련하기로 입력 2018.06.22 (09:57) 수정 2018.06.22 (09:59) 인터넷 뉴스 정부가 노동시장에서 고졸 인력이 부족한 청년일자리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늘(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2018년도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제1호 안건으로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방안'을 토의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방안 수립계획'을 논의한 이후 관계부처 협의를 비롯해 기업 및 학교 현장 의견수렴 등을 통해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지원을 위한 세부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 일반고 비진학자 직업교육 강화 ▲ 사회 전반의 선취업 지원 강화 ▲ 후학습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등을 위한 세부 계획을 정해 다음 달 관련 대책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치유 지원 계획'도 논의했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예방교육을 늘리고, 가정의 건강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인터넷·스마트폰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청소년을 위해서는 요인별·연령별·성별 맞춤형 상담·치유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상담전문인력 양성교육 등을 통해 교사 및 상담 전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상담‧치유를 필요로 하는 청소년에게 적기에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8162
ko
2018-06-01
news.kbs.co.kr/55ea9cf295c97d9a7114f14b1ce0380fa076c2b3d6fc5e989752e69ca7310a9c.json
[ "정부, 고졸인력 부족 문제 해결위해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세부 계획 마련하기로 입력 2018.06.22 (09:57) 수정 2018.06.22 (09:59)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정부가 노동시장에서 고졸 인력이 부족한 청년일자리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n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늘(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2018년도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제1호 안건으로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방안'을 토의했습니다.\n...
[]
2018-06-27 11:54:45+00:00
null
2018-06-27 00:00:00
[앵커] KBS는 이달 초, 운전자들의 안전을 도와야 할 교통안전 보조 표지판이 낡고 위험한 상태로 방치되면서, 오히려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허술한 표지판 관리 실태를 고발했는데요. 경찰이 올해 안에 전수 조사를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4000673.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7/4000673_180.jpg
ko
null
방치된 교통 보조 표지판 전수조사…정비 착수
null
null
news.kbs.co.kr
방치된 교통 보조 표지판 전수조사…정비 착수 뉴스 7 입력 2018.06.27 (19:23) 수정 2018.06.27 (19:50)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KBS는 이달 초, 운전자들의 안전을 도와야 할 교통안전 보조 표지판이 낡고 위험한 상태로 방치되면서, 오히려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허술한 표지판 관리 실태를 고발했는데요. 경찰이 올해 안에 전수 조사를 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KBS 뉴스7 방송/지난 4일 : "철제 지지대는 심하게 녹이 실었고, 낡은 철판은 한쪽 끝이 떨어져 아슬아슬 매달려 있습니다."] KBS 뉴스에서 고발한 방치된 교통안전 표지판을 경찰관들이 꼼꼼히 살핍니다. 보도한 대로 지지대의 부식이 심하고, 표지판 결합이 불안합니다. 결국 철거 결정이 내려집니다. [백운길/강원지방경찰청 교통계 : "부식 상태가 심한 것 같습니다.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다른 시도의 교통안전 표지판에 대해서도 경찰의 일제 조사가 이뤄집니다. KBS 보도엔 안 나왔어도 방치된 표지판이 더 있을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조사 결과 위험한 표지판이 발견되면 즉시 철거하고, 위치가 잘못됐거나 안전성 보강이 필요한 건 보수할 예정입니다. [신홍철/강원경찰청 교통계장 : "노후된 표지판에 대해서 현황을 파악하고 있고요. 지자체와 협조해서 조속히 안전하게 정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은 이번 조치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 대책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승복/강원도 춘천시 : "안전을 위해서 관리는 철저히 해야 하겠고, 불필요한 상황 같은 경우에는 위험 요소가 되니까 그런 부분을 가급적 없애야 합니다."] 경찰은 자치단체와 협력해 교통 안전 보조 표지판을 관리할 담당자를 지정해 사각지대 발생 없이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방치된 교통 보조 표지판 전수조사…정비 착수 입력 2018.06.27 (19:23) 수정 2018.06.27 (19:50) 뉴스 7 [앵커] KBS는 이달 초, 운전자들의 안전을 도와야 할 교통안전 보조 표지판이 낡고 위험한 상태로 방치되면서, 오히려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허술한 표지판 관리 실태를 고발했는데요. 경찰이 올해 안에 전수 조사를 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KBS 뉴스7 방송/지난 4일 : "철제 지지대는 심하게 녹이 실었고, 낡은 철판은 한쪽 끝이 떨어져 아슬아슬 매달려 있습니다."] KBS 뉴스에서 고발한 방치된 교통안전 표지판을 경찰관들이 꼼꼼히 살핍니다. 보도한 대로 지지대의 부식이 심하고, 표지판 결합이 불안합니다. 결국 철거 결정이 내려집니다. [백운길/강원지방경찰청 교통계 : "부식 상태가 심한 것 같습니다.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다른 시도의 교통안전 표지판에 대해서도 경찰의 일제 조사가 이뤄집니다. KBS 보도엔 안 나왔어도 방치된 표지판이 더 있을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조사 결과 위험한 표지판이 발견되면 즉시 철거하고, 위치가 잘못됐거나 안전성 보강이 필요한 건 보수할 예정입니다. [신홍철/강원경찰청 교통계장 : "노후된 표지판에 대해서 현황을 파악하고 있고요. 지자체와 협조해서 조속히 안전하게 정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은 이번 조치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 대책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승복/강원도 춘천시 : "안전을 위해서 관리는 철저히 해야 하겠고, 불필요한 상황 같은 경우에는 위험 요소가 되니까 그런 부분을 가급적 없애야 합니다."] 경찰은 자치단체와 협력해 교통 안전 보조 표지판을 관리할 담당자를 지정해 사각지대 발생 없이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0673
ko
2018-06-27
news.kbs.co.kr/081e2bc9e487fd806cde059bf8279ede43fc6d5d282a166e7c688e7a558b2929.json
[ "방치된 교통 보조 표지판 전수조사…정비 착수 뉴스 7 입력 2018.06.27 (19:23) 수정 2018.06.27 (19:50)\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KBS는 이달 초, 운전자들의 안전을 도와야 할 교통안전 보조 표지판이 낡고 위험한 상태로 방치되면서, 오히려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허술한 표지판 관리 실태를 고발했는데요.\n경찰이 올해 안에 전수 조사를 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n...
[]
2018-06-19 11:42:07+00:00
null
2018-06-19 00:00:0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북러 고위급 교류를 유지하고 싶다는 내용의 친서를 보냈다고 크렘린궁이 현지시각 19일 밝혔습니다. 우샤코프 러시아 푸틴 대통령 외교담당 보좌관은 김영남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6687.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9/3666687_ldt.jpg
ko
null
러 크렘린궁, “김정은, 푸틴에 보낸 친서서 고위급 교류 유지 희망”
null
null
news.kbs.co.kr
러 크렘린궁, “김정은, 푸틴에 보낸 친서서 고위급 교류 유지 희망” 입력 2018.06.19 (19:26) 수정 2018.06.19 (19:53)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북러 고위급 교류를 유지하고 싶다는 내용의 친서를 보냈다고 크렘린궁이 현지시각 19일 밝혔습니다. 우샤코프 러시아 푸틴 대통령 외교담당 보좌관은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4일 크렘린궁을 방문해 푸틴 대통령에게 전달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내용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우샤코프는 "친서에는 고위급에서 접촉을 지속하고 싶다는 뜻이 담겨 있었다"면서, 다만 북러 정상회담 시점 등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김영남 상임위원장과의 면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오는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 등의 계기에 러시아를 방문해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말 평양을 방문한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을 러시아로 초청한 바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러 크렘린궁, “김정은, 푸틴에 보낸 친서서 고위급 교류 유지 희망” 입력 2018.06.19 (19:26) 수정 2018.06.19 (19:53) 인터넷 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북러 고위급 교류를 유지하고 싶다는 내용의 친서를 보냈다고 크렘린궁이 현지시각 19일 밝혔습니다. 우샤코프 러시아 푸틴 대통령 외교담당 보좌관은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4일 크렘린궁을 방문해 푸틴 대통령에게 전달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내용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우샤코프는 "친서에는 고위급에서 접촉을 지속하고 싶다는 뜻이 담겨 있었다"면서, 다만 북러 정상회담 시점 등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김영남 상임위원장과의 면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오는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 등의 계기에 러시아를 방문해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말 평양을 방문한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을 러시아로 초청한 바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6687
ko
2018-06-19
news.kbs.co.kr/76b0f36f655df65e4f4d4d6886efa46384b0b50f5f017a0c1841a56b384a79f4.json
[ "러 크렘린궁, “김정은, 푸틴에 보낸 친서서 고위급 교류 유지 희망” 입력 2018.06.19 (19:26) 수정 2018.06.19 (19:53)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북러 고위급 교류를 유지하고 싶다는 내용의 친서를 보냈다고 크렘린궁이 현지시각 19일 밝혔습니다.\n우샤코프 러시아 푸틴 대통령 외교담당 보좌관은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4일 크렘린궁을 방문해 푸틴 대통령에게 전달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내용에 대한 질문에 이같...
[]
2018-06-21 06:31:09+00:00
null
2018-06-21 00:00:00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 경호처가 청와대 경비용 드론 4대를 샀지만, 납품업체가 폐업하는 바람에 써보지도 못하고 예산만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오늘(21일) 2003년 이후 15년 만에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7730.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1/3667730_M7X.jpg
ko
null
박근혜 정부 대통령 경호처, 드론 샀다가 예산 낭비
null
null
news.kbs.co.kr
박근혜 정부 대통령 경호처, 드론 샀다가 예산 낭비 입력 2018.06.21 (14:37) 수정 2018.06.21 (14:47)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 경호처가 청와대 경비용 드론 4대를 샀지만, 납품업체가 폐업하는 바람에 써보지도 못하고 예산만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오늘(21일) 2003년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대통령 비서실과 경호처, 국가안보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관운영 감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보면 대통령 경호처는 2016년 12월 청와대 주변 경비용으로 8백여만 원을 주고 드론 4대를 구매했습니다. 경호처는 이후 청와대 주변 공역을 비행하기 위해 '비행제한 프로그램'을 해제하는 과정에서 원격으로 이를 해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업체에 수거를 맡겼습니다. 하지만 해당 업체가 이듬해 3월에 폐업하면서 경호처는 드론을 돌려받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드론을 써보지도 못한 채 예산만 낭비했습니다. 같은 제품을 산 서울시는 원격으로 프로그램을 해제해 이같은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감사원은 대통령 경호처장에게 "앞으로 비행제한 프로그램을 해제하지 않은 채 드론을 구매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관련자에게 주의를 촉구하라"며 주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 대통령 경호처, 드론 샀다가 예산 낭비 입력 2018.06.21 (14:37) 수정 2018.06.21 (14:47) 인터넷 뉴스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 경호처가 청와대 경비용 드론 4대를 샀지만, 납품업체가 폐업하는 바람에 써보지도 못하고 예산만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오늘(21일) 2003년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대통령 비서실과 경호처, 국가안보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관운영 감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보면 대통령 경호처는 2016년 12월 청와대 주변 경비용으로 8백여만 원을 주고 드론 4대를 구매했습니다. 경호처는 이후 청와대 주변 공역을 비행하기 위해 '비행제한 프로그램'을 해제하는 과정에서 원격으로 이를 해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업체에 수거를 맡겼습니다. 하지만 해당 업체가 이듬해 3월에 폐업하면서 경호처는 드론을 돌려받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드론을 써보지도 못한 채 예산만 낭비했습니다. 같은 제품을 산 서울시는 원격으로 프로그램을 해제해 이같은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감사원은 대통령 경호처장에게 "앞으로 비행제한 프로그램을 해제하지 않은 채 드론을 구매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관련자에게 주의를 촉구하라"며 주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7730
ko
2018-06-21
news.kbs.co.kr/740ed13fec2c7ba6a139b85eb1d32da91c9be4785774982084dd3c14f9163cea.json
[ "박근혜 정부 대통령 경호처, 드론 샀다가 예산 낭비 입력 2018.06.21 (14:37) 수정 2018.06.21 (14:47)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 경호처가 청와대 경비용 드론 4대를 샀지만, 납품업체가 폐업하는 바람에 써보지도 못하고 예산만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n감사원은 오늘(21일) 2003년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대통령 비서실과 경호처, 국가안보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관운영 감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n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보면 대통령 경호처는...
[]
2018-06-01 15:43:59+00:00
null
2018-06-01 00:00:00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이른바 드루킹 특검법을 재가함에 따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 3당에 후보자 추천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가 오는 3일 특검 후보자 추천위를 열고 특검 후보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8730.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1/3658730_60.jpg
ko
null
靑 ‘드루킹 특검’ 재가…후보자 추천 의뢰
null
null
news.kbs.co.kr
靑 ‘드루킹 특검’ 재가…후보자 추천 의뢰 뉴스라인 입력 2018.06.01 (23:25) 수정 2018.06.01 (23:57)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이른바 드루킹 특검법을 재가함에 따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 3당에 후보자 추천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가 오는 3일 특검 후보자 추천위를 열고 특검 후보 4명을 선정하면 야 3당은 2명으로 추리고 청와대는 이 가운데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게 됩니다. 靑 ‘드루킹 특검’ 재가…후보자 추천 의뢰 입력 2018.06.01 (23:25) 수정 2018.06.01 (23:57) 뉴스라인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이른바 드루킹 특검법을 재가함에 따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 3당에 후보자 추천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가 오는 3일 특검 후보자 추천위를 열고 특검 후보 4명을 선정하면 야 3당은 2명으로 추리고 청와대는 이 가운데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게 됩니다. 뉴스라인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8730
ko
2018-06-01
news.kbs.co.kr/e5ea8e822968a5b7d0caeeaaff350b9c3909aa2e82023201b941f122cc6687ee.json
[ "靑 ‘드루킹 특검’ 재가…후보자 추천 의뢰 뉴스라인 입력 2018.06.01 (23:25) 수정 2018.06.01 (23:57)\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이른바 드루킹 특검법을 재가함에 따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 3당에 후보자 추천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n대한변호사협회가 오는 3일 특검 후보자 추천위를 열고 특검 후보 4명을 선정하면 야 3당은 2명으로 추리고 청와대는 이 ...
[]
2018-06-04 07:01:35+00:00
null
2018-06-04 00:00:00
[선택! 대한민국] [앵커] 도지사, 교육감뿐만 아니라 도의원 선거도 경쟁이 치열한데요. 도의원 선거기획 마지막 순서로 후보자들의 재산과 전과 등 신고 내역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유승용 기자 나와 있습니다.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9545.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4/3659545_dMr.jpg
ko
null
도의원 후보자 신고 내역 분석
null
null
news.kbs.co.kr
이슈 6·13 지방선거 도의원 후보자 신고 내역 분석 입력 2018.06.04 (15:11) 수정 2018.06.04 (15:15)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선택! 대한민국] [앵커] 도지사, 교육감뿐만 아니라 도의원 선거도 경쟁이 치열한데요. 도의원 선거기획 마지막 순서로 후보자들의 재산과 전과 등 신고 내역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유승용 기자 나와 있습니다. 유승용 기자, 도지사 후보들의 경우 전과는 모두 없었는데, 도의원 후보자들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번에 지역구 도의원 선거에 73명이 출마했는데요. 전과가 하나라도 있는 후보자는 33명으로 전체의 45%입니다. KBS 데이터저널리즘팀이 만든 시스템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요. 전과 5번에 총 벌금액이 천5백만 원인 후보가 있고요. 징역형을 포함해 전과 4번인 후보가 1명, 전과 3차례는 5명입니다. 음주운전 전과는 11명입니다. 이번 선거 지역구에 출마한 여성 후보 11명 중 전과는 1명으로 비율이 9%인데요, 남성 후보는 전과 비율이 50%가 넘습니다. [앵커] 출마자 모두 전과가 있는 지역구도 있다고요? [기자] 네, 출마자 전원 전과가 있는 지역구가 7곳이나 됐는데요. 이 가운데 3곳은 단독 출마한 곳입니다. 좌남수 당선자는 선거법 위반과 사기·횡령 등으로 금고와 징역형만 3번이 있고요. 김태석 당선자는 사행행위규제법 위반, 이상봉 당선자는 국가보안법과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처벌받았습니다. 전과 유무보다 내용이 중요할 수 있는데요.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앵커] 이런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는데. 전과 기록이 없는 후보들만 출마한 '청정 지역구'도 있겠죠? [기자] 네, 31곳 가운데 11개 지역구는 출마자 모두 전과 기록이 없었습니다. 전과뿐만 아니라 최근 5년 동안 세금 체납 기록이 없는 지역구는 8곳이었는데요. 이건 지역을 말씀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제주시에서는 일도2동갑과 삼도동, 용담동, 아라동, 오라동, 구좌우도 등 6곳이고요. 서귀포에선 정방중앙천지 선거구와 서홍대륜 선거구 2곳입니다. [앵커] 후보자들이 신고한 재산액도 관심사인데요. 도의원 후보들의 재산은 어느 정도인가요? [기자] 도지사나 교육감 후보들이 신고한 평균 재산은 10억 원이 넘었는데요. 도의원은 평균 6억여 원 정도입니다. 구체적으로 후보자 2명이 30억 원 이상을 신고했고, 20억 원 이상도 2명이었습니다. 1~10위까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무소속이 5명으로 가장 많고 민주당이 3명, 한국당이 2명입니다. 비례대표를 포함해 정당별 평균도, 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 후보들은 나란히 6억 3천만 원 이었고, 다른 진보정당 후보들은 재산 신고액이 많이 적었습니다. [앵커] 과거 공직 선거에 6번이나 출마했던 후보자도 있다고요? [기자] 네, 제주시 한경,추자 선거구의 좌남수 후보인데요. 좌 후보는 도의원 후보 경력만 6차례나 됩니다. 좌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돼 4선 의원이 됩니다. 과거 5차례 출마 경험 있는 후보자가 고정식, 안창남, 양보윤, 허진영 후보 등 4명이고요. 김희현, 김수남, 윤춘광 후보도 4차례 출마한 적이 있습니다. 지역구 출마자 가운데 현역 도의원은 모두 23명인데요. 재선에 성공할지, 초선 비율은 어떻게 될지도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도의원 후보자 신고 내역 분석 입력 2018.06.04 (15:11) 수정 2018.06.04 (15:15) 인터넷 뉴스 [선택! 대한민국] [앵커] 도지사, 교육감뿐만 아니라 도의원 선거도 경쟁이 치열한데요. 도의원 선거기획 마지막 순서로 후보자들의 재산과 전과 등 신고 내역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유승용 기자 나와 있습니다. 유승용 기자, 도지사 후보들의 경우 전과는 모두 없었는데, 도의원 후보자들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번에 지역구 도의원 선거에 73명이 출마했는데요. 전과가 하나라도 있는 후보자는 33명으로 전체의 45%입니다. KBS 데이터저널리즘팀이 만든 시스템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요. 전과 5번에 총 벌금액이 천5백만 원인 후보가 있고요. 징역형을 포함해 전과 4번인 후보가 1명, 전과 3차례는 5명입니다. 음주운전 전과는 11명입니다. 이번 선거 지역구에 출마한 여성 후보 11명 중 전과는 1명으로 비율이 9%인데요, 남성 후보는 전과 비율이 50%가 넘습니다. [앵커] 출마자 모두 전과가 있는 지역구도 있다고요? [기자] 네, 출마자 전원 전과가 있는 지역구가 7곳이나 됐는데요. 이 가운데 3곳은 단독 출마한 곳입니다. 좌남수 당선자는 선거법 위반과 사기·횡령 등으로 금고와 징역형만 3번이 있고요. 김태석 당선자는 사행행위규제법 위반, 이상봉 당선자는 국가보안법과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처벌받았습니다. 전과 유무보다 내용이 중요할 수 있는데요.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앵커] 이런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는데. 전과 기록이 없는 후보들만 출마한 '청정 지역구'도 있겠죠? [기자] 네, 31곳 가운데 11개 지역구는 출마자 모두 전과 기록이 없었습니다. 전과뿐만 아니라 최근 5년 동안 세금 체납 기록이 없는 지역구는 8곳이었는데요. 이건 지역을 말씀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제주시에서는 일도2동갑과 삼도동, 용담동, 아라동, 오라동, 구좌우도 등 6곳이고요. 서귀포에선 정방중앙천지 선거구와 서홍대륜 선거구 2곳입니다. [앵커] 후보자들이 신고한 재산액도 관심사인데요. 도의원 후보들의 재산은 어느 정도인가요? [기자] 도지사나 교육감 후보들이 신고한 평균 재산은 10억 원이 넘었는데요. 도의원은 평균 6억여 원 정도입니다. 구체적으로 후보자 2명이 30억 원 이상을 신고했고, 20억 원 이상도 2명이었습니다. 1~10위까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무소속이 5명으로 가장 많고 민주당이 3명, 한국당이 2명입니다. 비례대표를 포함해 정당별 평균도, 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 후보들은 나란히 6억 3천만 원 이었고, 다른 진보정당 후보들은 재산 신고액이 많이 적었습니다. [앵커] 과거 공직 선거에 6번이나 출마했던 후보자도 있다고요? [기자] 네, 제주시 한경,추자 선거구의 좌남수 후보인데요. 좌 후보는 도의원 후보 경력만 6차례나 됩니다. 좌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돼 4선 의원이 됩니다. 과거 5차례 출마 경험 있는 후보자가 고정식, 안창남, 양보윤, 허진영 후보 등 4명이고요. 김희현, 김수남, 윤춘광 후보도 4차례 출마한 적이 있습니다. 지역구 출마자 가운데 현역 도의원은 모두 23명인데요. 재선에 성공할지, 초선 비율은 어떻게 될지도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9545
ko
2018-06-04
news.kbs.co.kr/99d7a95c805b7035402ad99ca7b09b9400131e139fea28d3196e7254b1d39f80.json
[ "이슈 6·13 지방선거 도의원 후보자 신고 내역 분석 입력 2018.06.04 (15:11) 수정 2018.06.04 (15:15)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선택! 대한민국]\n[앵커]\n도지사, 교육감뿐만 아니라 도의원 선거도 경쟁이 치열한데요.\n도의원 선거기획 마지막 순서로 후보자들의 재산과 전과 등 신고 내역을 분석해보겠습니다.\n유승용 기자 나와 있습니다.\n유승용 기자, 도지사 후보들의...
[]
2018-06-26 09:16:38+00:00
null
2018-06-26 00:00:00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소액결제 업종의 카드 수수료 부담은 줄고 골프장과 면세점 등 거액결제 업종의 카드 수수료는 부담이 커집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카드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이런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70047.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6/3670047_130.jpg
ko
null
‘카드 수수료율 개편’ 소액결제업체는 부담↓ 거액결제업체는 부담↑
null
null
news.kbs.co.kr
‘카드 수수료율 개편’ 소액결제업체는 부담↓ 거액결제업체는 부담↑ 뉴스 5 입력 2018.06.26 (17:16) 수정 2018.06.26 (17:23)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소액결제 업종의 카드 수수료 부담은 줄고 골프장과 면세점 등 거액결제 업종의 카드 수수료는 부담이 커집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카드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밴수수료 체계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31일부터는 건당 평균 결제액이 2만 4천 원인 소액 결제 업체는 평균 수수료율이 2.22%에서 2%로 낮아지고 건당 평균 결제액이 10만 8천 원인 거액결제업체는 평균 수수료율이 1.96%에서 2.04%로 높아집니다. ‘카드 수수료율 개편’ 소액결제업체는 부담↓ 거액결제업체는 부담↑ 입력 2018.06.26 (17:16) 수정 2018.06.26 (17:23) 뉴스 5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소액결제 업종의 카드 수수료 부담은 줄고 골프장과 면세점 등 거액결제 업종의 카드 수수료는 부담이 커집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카드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밴수수료 체계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31일부터는 건당 평균 결제액이 2만 4천 원인 소액 결제 업체는 평균 수수료율이 2.22%에서 2%로 낮아지고 건당 평균 결제액이 10만 8천 원인 거액결제업체는 평균 수수료율이 1.96%에서 2.04%로 높아집니다. 뉴스 5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70047
ko
2018-06-26
news.kbs.co.kr/b1e4d67889872abba4b5f0ec41c7742ffc6b6453d98a50a05a24112c79a7385b.json
[ "‘카드 수수료율 개편’ 소액결제업체는 부담↓ 거액결제업체는 부담↑ 뉴스 5 입력 2018.06.26 (17:16) 수정 2018.06.26 (17:23)\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소액결제 업종의 카드 수수료 부담은 줄고 골프장과 면세점 등 거액결제 업종의 카드 수수료는 부담이 커집니다.\n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 카드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밴수수료 체계개편 방...
[]
2018-06-19 00:44:00+00:00
null
2018-06-19 00:00:00
[기자] 어젯밤, 우리나라와 스웨덴의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가 열렸는데요, 앞서 보셨던 것처럼 경기 결과는 우리나라가 0대 1로 패했는데 시청자 여러분들은 어디서 어떻게 경기를 보셨습니까? 4년만에 다시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6358.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9/3666358_160.jpg
ko
null
[뉴스 따라잡기] 거리 가득 ‘붉은 물결’…전국 곳곳 ‘대~한민국’
null
null
news.kbs.co.kr
[뉴스 따라잡기] 거리 가득 ‘붉은 물결’…전국 곳곳 ‘대~한민국’ 아침뉴스타임 입력 2018.06.19 (08:32) 수정 2018.06.19 (08:45)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기자] 어젯밤, 우리나라와 스웨덴의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가 열렸는데요, 앞서 보셨던 것처럼 경기 결과는 우리나라가 0대 1로 패했는데 시청자 여러분들은 어디서 어떻게 경기를 보셨습니까? 4년만에 다시 열린 월드컵을 맞아 경기장 밖의 태극전사 붉은 악마들의 거리 응원전도 힘차게 펼쳐졌고요, 곳곳 다 환호와 탄식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지난밤 우리나라의 첫 경기 열띤 응원의 현장으로 따라가보시죠. [리포트] 어제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 우리나라의 경기를 3시간여 앞둔 시각. 거리 응원하면, 이곳이 빠질 수 없죠. 약속이라도 한 듯, 빨간 옷과 소품을 두르고 광장을 가득 채운 사람들 덕에 어느새 광장은 붉은 물결로 이뤘습니다. 4년을 기다려온 시민들이 속속 모여든 가운데 경기 시작 전부터 시작된 응원 구호! ["대한민국! 대한민국!"] 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외쳐봅니다. [임주환/경기도 가평군 : "저 손흥민 선수 진짜 좋아해요. 손흥민 선수 제발 한 골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파이팅!"] 경기가 열리는 러시아 현지에서도 천5백여 명 남짓 붉은 옷의 우리 응원단이 2만여 명의 노란 스웨덴 응원단 속에서 대한민국을 열심히 외쳤는데요. 이곳 우리나라에서도 한국 응원단과 스웨덴 응원단이 맞붙은 곳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바로 우리나라와 스웨덴의 핸드볼 경기장이었습니다. 축구 경기가 열리기 전, 우리나라 여자 대표팀과 유럽의 강호 스웨덴이 맞붙은 건데요. [김민정/서울시 강동구 : "2대 0으로 이기지 않을까. 스웨덴을 충분히 이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김민재/서울시 송파구 : "막강한 팀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도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16강에)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핸드볼 경기는 우리나라의 승리! 여자 대표팀은 이 여세를 몰아 우리 축구 대표팀의 승리도 기원했는데요, [정지해/핸드볼 국가대표 : "스웨덴을 상대로 이겨서 너무 기쁘고요. 저희가 먼저 손으로 스웨덴을 이겼으니까 그 기운을 받아서 꼭 축구 국가대표팀도 스웨덴을 상대로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응원단은 핸드볼 승리의 분위기가 축구까지 이어지기를 기원했고, 스웨덴 응원단은 축구에서만큼은 이길 것이라며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조세피/스웨덴 : "스웨덴이 이길 거 같은데 한국도 잘할 것 같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팀은 스웨덴이고 두 번째로 좋아하는 팀은 한국이니까요. 두 팀 다 잘할 거라고 믿어요."] 핸드볼 경기가 끝났지만, 핸드볼 선수들도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경기에 이은 응원전을 이어갔습니다. 축구 경기가 시작됐던 밤 9시. 두 나라의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16강 진출을 위한 월드컵 첫 대결이 시작됐습니다. ["한국의 첫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우리나라 선수들은 스웨덴을 거세게 몰아붙였죠. 팽팽하게 맞서던 초반 분위기가 이어질 무렵, 경기도 김포의 한 아파트 단지. 집 안이 아닌 잔디밭에서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목청을 높입니다. 오늘 만큼은 층간 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소리를 지르고 어색했던 이웃도 하나가 돼 응원을 펼칩니다. [양미경/경기도 김포시 : "경기 관람도 입주민이랑 같이하고 이웃들이랑 같이 응원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라서 기쁜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박창호/경기도 김포시 : "우리나라가 이기면 제 스트레스가 풀릴 거 같습니다."] 전반 21분, 스웨덴 선수의 슈팅이 몸을 날린 조현우의 다리를 맞고 골문을 벗어납니다. 골키퍼 조현우의 이른바 슈퍼 세이브에 안도의 함성을 지르는 관객들! 그렇게 실점도 득점도 없이 끝난 전반전. [정현우/서울시 송파구 : "가슴이 철렁하긴 했지만 그때마다 우리 대한민국팀의 골키퍼가 너무 잘 막아주고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감사하게 생각했어요. 지금 아직 0대 0이지만 대한민국이 스웨덴을 1대 0으로 이길 거라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박형준/경기도 김포시 : "오늘 승리할 거 같습니다. 저는 2 대 0 예상합니다."] 다시 후반전이 시작되고~ 그런데, 후반 19분. 김민우의 반칙으로 스웨덴이 패널티킥 기회를 얻습니다. ["조현우. 조현우. 들어갑니다."] 국민들의 기대와 달리 스웨덴 선수의 발끝에서 나온 축구공이 우리나라의 골망을 가르자 곳곳에서 탄식이 쏟아집니다. 이번엔, 조금 특별한 응원단을 만나보겠습니다. 후반 27분, 이승우 선수가 입장하자! 어린이들의 함성이 커집니다. ["이승우! 이승우!"] 목이 터져라 이승우를 외치는 이곳, 바로 우리 이승우 선수가 활동했던 축구 클럽 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인 건데요. [천관희/이승우 후배 : "이승우 선수는 드리블이 화려하고 슛도 한 방이 있어서 너무 멋져요. 이승우 선수! 시원한 한 골 넣고 한국에 오면 제가 치킨 쏠게요."] 후배들의 열띤 응원 함성이 전달됐을까요, 이승우 선수는 후반 막판 스웨덴 진영을 흔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열띤 응원이 이어졌지만, 우리나라는 0대1로 패했습니다. [김가예/경기도 김포시 :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이니까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 거뒀으면 좋겠고 응원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음에는 꼭 이길 수 있어요. 파이팅!"] 환호와 탄식이 교차한 90분. 그리고 12번 째 태극 전사로 선수들과 함께 90분 내내 함께 뛰었던 국민들. 남은 두 경기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 국민들의 응원은 계속될 겁니다. [뉴스 따라잡기] 거리 가득 ‘붉은 물결’…전국 곳곳 ‘대~한민국’ 입력 2018.06.19 (08:32) 수정 2018.06.19 (08:45) 아침뉴스타임 [기자] 어젯밤, 우리나라와 스웨덴의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가 열렸는데요, 앞서 보셨던 것처럼 경기 결과는 우리나라가 0대 1로 패했는데 시청자 여러분들은 어디서 어떻게 경기를 보셨습니까? 4년만에 다시 열린 월드컵을 맞아 경기장 밖의 태극전사 붉은 악마들의 거리 응원전도 힘차게 펼쳐졌고요, 곳곳 다 환호와 탄식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지난밤 우리나라의 첫 경기 열띤 응원의 현장으로 따라가보시죠. [리포트] 어제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 우리나라의 경기를 3시간여 앞둔 시각. 거리 응원하면, 이곳이 빠질 수 없죠. 약속이라도 한 듯, 빨간 옷과 소품을 두르고 광장을 가득 채운 사람들 덕에 어느새 광장은 붉은 물결로 이뤘습니다. 4년을 기다려온 시민들이 속속 모여든 가운데 경기 시작 전부터 시작된 응원 구호! ["대한민국! 대한민국!"] 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외쳐봅니다. [임주환/경기도 가평군 : "저 손흥민 선수 진짜 좋아해요. 손흥민 선수 제발 한 골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파이팅!"] 경기가 열리는 러시아 현지에서도 천5백여 명 남짓 붉은 옷의 우리 응원단이 2만여 명의 노란 스웨덴 응원단 속에서 대한민국을 열심히 외쳤는데요. 이곳 우리나라에서도 한국 응원단과 스웨덴 응원단이 맞붙은 곳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바로 우리나라와 스웨덴의 핸드볼 경기장이었습니다. 축구 경기가 열리기 전, 우리나라 여자 대표팀과 유럽의 강호 스웨덴이 맞붙은 건데요. [김민정/서울시 강동구 : "2대 0으로 이기지 않을까. 스웨덴을 충분히 이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김민재/서울시 송파구 : "막강한 팀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도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16강에)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핸드볼 경기는 우리나라의 승리! 여자 대표팀은 이 여세를 몰아 우리 축구 대표팀의 승리도 기원했는데요, [정지해/핸드볼 국가대표 : "스웨덴을 상대로 이겨서 너무 기쁘고요. 저희가 먼저 손으로 스웨덴을 이겼으니까 그 기운을 받아서 꼭 축구 국가대표팀도 스웨덴을 상대로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응원단은 핸드볼 승리의 분위기가 축구까지 이어지기를 기원했고, 스웨덴 응원단은 축구에서만큼은 이길 것이라며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조세피/스웨덴 : "스웨덴이 이길 거 같은데 한국도 잘할 것 같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팀은 스웨덴이고 두 번째로 좋아하는 팀은 한국이니까요. 두 팀 다 잘할 거라고 믿어요."] 핸드볼 경기가 끝났지만, 핸드볼 선수들도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경기에 이은 응원전을 이어갔습니다. 축구 경기가 시작됐던 밤 9시. 두 나라의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16강 진출을 위한 월드컵 첫 대결이 시작됐습니다. ["한국의 첫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우리나라 선수들은 스웨덴을 거세게 몰아붙였죠. 팽팽하게 맞서던 초반 분위기가 이어질 무렵, 경기도 김포의 한 아파트 단지. 집 안이 아닌 잔디밭에서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목청을 높입니다. 오늘 만큼은 층간 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소리를 지르고 어색했던 이웃도 하나가 돼 응원을 펼칩니다. [양미경/경기도 김포시 : "경기 관람도 입주민이랑 같이하고 이웃들이랑 같이 응원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라서 기쁜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박창호/경기도 김포시 : "우리나라가 이기면 제 스트레스가 풀릴 거 같습니다."] 전반 21분, 스웨덴 선수의 슈팅이 몸을 날린 조현우의 다리를 맞고 골문을 벗어납니다. 골키퍼 조현우의 이른바 슈퍼 세이브에 안도의 함성을 지르는 관객들! 그렇게 실점도 득점도 없이 끝난 전반전. [정현우/서울시 송파구 : "가슴이 철렁하긴 했지만 그때마다 우리 대한민국팀의 골키퍼가 너무 잘 막아주고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감사하게 생각했어요. 지금 아직 0대 0이지만 대한민국이 스웨덴을 1대 0으로 이길 거라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박형준/경기도 김포시 : "오늘 승리할 거 같습니다. 저는 2 대 0 예상합니다."] 다시 후반전이 시작되고~ 그런데, 후반 19분. 김민우의 반칙으로 스웨덴이 패널티킥 기회를 얻습니다. ["조현우. 조현우. 들어갑니다."] 국민들의 기대와 달리 스웨덴 선수의 발끝에서 나온 축구공이 우리나라의 골망을 가르자 곳곳에서 탄식이 쏟아집니다. 이번엔, 조금 특별한 응원단을 만나보겠습니다. 후반 27분, 이승우 선수가 입장하자! 어린이들의 함성이 커집니다. ["이승우! 이승우!"] 목이 터져라 이승우를 외치는 이곳, 바로 우리 이승우 선수가 활동했던 축구 클럽 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인 건데요. [천관희/이승우 후배 : "이승우 선수는 드리블이 화려하고 슛도 한 방이 있어서 너무 멋져요. 이승우 선수! 시원한 한 골 넣고 한국에 오면 제가 치킨 쏠게요."] 후배들의 열띤 응원 함성이 전달됐을까요, 이승우 선수는 후반 막판 스웨덴 진영을 흔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열띤 응원이 이어졌지만, 우리나라는 0대1로 패했습니다. [김가예/경기도 김포시 :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이니까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 거뒀으면 좋겠고 응원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음에는 꼭 이길 수 있어요. 파이팅!"] 환호와 탄식이 교차한 90분. 그리고 12번 째 태극 전사로 선수들과 함께 90분 내내 함께 뛰었던 국민들. 남은 두 경기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 국민들의 응원은 계속될 겁니다. 아침뉴스타임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6358
ko
2018-06-19
news.kbs.co.kr/67e5391afcd63db5ce2bc84445b467cd9949ab7cb79b0ed100eb9dba7116a460.json
[ "[뉴스 따라잡기] 거리 가득 ‘붉은 물결’…전국 곳곳 ‘대~한민국’ 아침뉴스타임 입력 2018.06.19 (08:32) 수정 2018.06.19 (08:45)\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기자]\n어젯밤, 우리나라와 스웨덴의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가 열렸는데요,\n앞서 보셨던 것처럼 경기 결과는 우리나라가 0대 1로 패했는데 시청자 여러분들은 어디서 어떻게 경기를 보셨습니까?\n4년만에 다시 열린 월드컵을 맞...
[]
2018-06-07 02:15:07+00:00
null
2018-06-07 00:00:00
[앵커] 북한이 지난달 중순에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위한 시설물 일부를 파괴했다고 북한전문매체 38 노스가 분석 결과를 내놨습니다. 워싱턴 전종철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 이하리에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0941.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7/3660941_10.jpg
ko
null
38노스 “북, 지난달 탄도미사일 시설물 파괴”
null
null
news.kbs.co.kr
38노스 “북, 지난달 탄도미사일 시설물 파괴” 930뉴스 입력 2018.06.07 (09:29) 수정 2018.06.07 (09:31)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북한이 지난달 중순에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위한 시설물 일부를 파괴했다고 북한전문매체 38 노스가 분석 결과를 내놨습니다. 워싱턴 전종철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 이하리에 있는 미사일 시험장 위성사진입니다. 지난해 3월엔 미사일을 고정하는 시험대와 유류 저장소, 운반 통로 등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1년 여가 지난 지난달 19일에 찍은 사진을 보면, 시험대와 유류저장소 등 육상 시설물들이 파괴돼 공터처럼 변했습니다.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북한이 지난달 중순 이하리 미사일 시험장 육상 시설물에 대한 파괴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4월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중단을 선언한 지 3주 만에 미사일 시험장 시설물 일부를 파괴한 것입니다. 시설물 파괴작업이 벌어진 이하리 미사일 시험장에선 지난해 준중거리미사일인 북극성-2가 발사됐고, 이동식 ICBM 발사가 이뤄졌을 수도 있다고 38노스는 밝혔습니다. 38노스는 북한의 시설물 파괴는 장거리 미사일 시험 중단에 대한 진지함을 알리기 위한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38노스는 다만 이번 시설물 파괴가 이하리에서 생산되는 미사일 시험 계획을 중단한다는 것인지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관련 후속조치가 나올 지는 지켜볼 대목이지만 북한이 핵시설 파괴에 이어서 미사일 시설 파괴에도 나서면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핵.미사일 프로그램 폐기에 대한 진정성을 호소하려 한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전종철입니다. 38노스 “북, 지난달 탄도미사일 시설물 파괴” 입력 2018.06.07 (09:29) 수정 2018.06.07 (09:31) 930뉴스 [앵커] 북한이 지난달 중순에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위한 시설물 일부를 파괴했다고 북한전문매체 38 노스가 분석 결과를 내놨습니다. 워싱턴 전종철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 이하리에 있는 미사일 시험장 위성사진입니다. 지난해 3월엔 미사일을 고정하는 시험대와 유류 저장소, 운반 통로 등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1년 여가 지난 지난달 19일에 찍은 사진을 보면, 시험대와 유류저장소 등 육상 시설물들이 파괴돼 공터처럼 변했습니다.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북한이 지난달 중순 이하리 미사일 시험장 육상 시설물에 대한 파괴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4월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중단을 선언한 지 3주 만에 미사일 시험장 시설물 일부를 파괴한 것입니다. 시설물 파괴작업이 벌어진 이하리 미사일 시험장에선 지난해 준중거리미사일인 북극성-2가 발사됐고, 이동식 ICBM 발사가 이뤄졌을 수도 있다고 38노스는 밝혔습니다. 38노스는 북한의 시설물 파괴는 장거리 미사일 시험 중단에 대한 진지함을 알리기 위한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38노스는 다만 이번 시설물 파괴가 이하리에서 생산되는 미사일 시험 계획을 중단한다는 것인지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관련 후속조치가 나올 지는 지켜볼 대목이지만 북한이 핵시설 파괴에 이어서 미사일 시설 파괴에도 나서면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핵.미사일 프로그램 폐기에 대한 진정성을 호소하려 한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전종철입니다. 930뉴스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0941
ko
2018-06-07
news.kbs.co.kr/0f767628ee10d8ab11363c7c0db8d0b368d3f3d9860df63f702ad1d25297675a.json
[ "38노스 “북, 지난달 탄도미사일 시설물 파괴” 930뉴스 입력 2018.06.07 (09:29) 수정 2018.06.07 (09:31)\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북한이 지난달 중순에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위한 시설물 일부를 파괴했다고 북한전문매체 38 노스가 분석 결과를 내놨습니다.\n워싱턴 전종철 특파원입니다.\n[리포트]\n북한 평안북도 구성시 이하리에 있는 미사일 시험장 위성사진입니다.\n지...
[]
2018-06-26 14:01:08+00:00
null
2018-06-26 00:00:00
[앵커] 조별리그 B조는 역대급 혼전 끝에 16강 진출팀을 가렸습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이란은 경기 막판 추가 시간에 그야말로 운명의 5분 동안 처절한 생존경쟁을 펼쳤습니다. 결국, 어느 팀이 웃었을까요?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4000118.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26/4000118_290.jpg
ko
null
혼돈의 B조, 운명을 바꾼 ‘마지막 5분’
null
null
news.kbs.co.kr
이슈 FIFA월드컵 러시아 2018 혼돈의 B조, 운명을 바꾼 ‘마지막 5분’ 뉴스 9 입력 2018.06.26 (21:49) 수정 2018.06.26 (22:03)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 [앵커] 조별리그 B조는 역대급 혼전 끝에 16강 진출팀을 가렸습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이란은 경기 막판 추가 시간에 그야말로 운명의 5분 동안 처절한 생존경쟁을 펼쳤습니다. 결국, 어느 팀이 웃었을까요?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두 경기장에서 동시에 시작된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 시작할 때만 해도 탈락이 확정된 모로코와 맞붙는 스페인이 가장 유리해보였습니다. 하지만 뚜껑이 열리자,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지됐습니다. 스페인은 경기 초반 패스미스로 모로코에 선제골을 내주며 탈락 위기까지 내몰렸고, 이란의 '늪축구'에 고전하던 포르투갈도 불안한 리드를 지키며 정규시간 90분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약 5분의 추가 시간에 또 한번의 혼돈이 시작됐습니다. 후반 46분, 당초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던 스페인 아스파스의 힐킥이 VAR을 거쳐 득점으로 인정되며 동점, 승점에서 이란과 격차를 벌립니다. [중계방송 : "이 장면의 VAR(비디오 판독)은 스페인한테 천당과 지옥을 오가게 하는 그런 상황이 아니었을까, 스페인은 한숨을 일단 돌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몇 분 뒤, 이란 역시 VAR을 통해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바짝 따라붙습니다. 이란이 한 골만 더 넣는다면 조 1위로 16강에 오르고 포르투갈이 탈락하는 막판 뒤집기가 가능한 상황, 총공세에 나선 이란은 종료 직전 결정적 기회까지 잡았지만, 아쉽게도 골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중계방송 : "옆 그물을 때립니다. 이란 이거 넣었으면 (16강) 올라가는 거예요."] 심판의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운명의 5분,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극적으로 16강 생존열차에 올라탔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혼돈의 B조, 운명을 바꾼 ‘마지막 5분’ 입력 2018.06.26 (21:49) 수정 2018.06.26 (22:03) 뉴스 9 [앵커] 조별리그 B조는 역대급 혼전 끝에 16강 진출팀을 가렸습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이란은 경기 막판 추가 시간에 그야말로 운명의 5분 동안 처절한 생존경쟁을 펼쳤습니다. 결국, 어느 팀이 웃었을까요?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두 경기장에서 동시에 시작된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 시작할 때만 해도 탈락이 확정된 모로코와 맞붙는 스페인이 가장 유리해보였습니다. 하지만 뚜껑이 열리자,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지됐습니다. 스페인은 경기 초반 패스미스로 모로코에 선제골을 내주며 탈락 위기까지 내몰렸고, 이란의 '늪축구'에 고전하던 포르투갈도 불안한 리드를 지키며 정규시간 90분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약 5분의 추가 시간에 또 한번의 혼돈이 시작됐습니다. 후반 46분, 당초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던 스페인 아스파스의 힐킥이 VAR을 거쳐 득점으로 인정되며 동점, 승점에서 이란과 격차를 벌립니다. [중계방송 : "이 장면의 VAR(비디오 판독)은 스페인한테 천당과 지옥을 오가게 하는 그런 상황이 아니었을까, 스페인은 한숨을 일단 돌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몇 분 뒤, 이란 역시 VAR을 통해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바짝 따라붙습니다. 이란이 한 골만 더 넣는다면 조 1위로 16강에 오르고 포르투갈이 탈락하는 막판 뒤집기가 가능한 상황, 총공세에 나선 이란은 종료 직전 결정적 기회까지 잡았지만, 아쉽게도 골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중계방송 : "옆 그물을 때립니다. 이란 이거 넣었으면 (16강) 올라가는 거예요."] 심판의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운명의 5분,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극적으로 16강 생존열차에 올라탔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0118
ko
2018-06-26
news.kbs.co.kr/eb6b487d26a910166d4296185cb4326417ee6a1137703093876cac630e709c26.json
[ "이슈 FIFA월드컵 러시아 2018 혼돈의 B조, 운명을 바꾼 ‘마지막 5분’ 뉴스 9 입력 2018.06.26 (21:49) 수정 2018.06.26 (22:03)\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고화질 표준화질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 고정 취소\n[앵커]\n조별리그 B조는 역대급 혼전 끝에 16강 진출팀을 가렸습니다.\n스페인과 포르투갈, 이란은 경기 막판 추가 시간에 그야말로 운명의 5분 동안 처절한 생존경쟁을 펼쳤습니다.\n결국, 어느 팀이 웃었을까요?\n허솔지...
[]
2018-06-17 03:41:06+00:00
null
2018-06-17 00:00:00
실종에 대비하기 위해 아동의 지문을 반드시 등록하도록 한 법률 개정안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인권위는 지난 14일 열린 인권위 상임위원회에서 노웅래(더불어민주당) 의원이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5491.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7/3665491_XFN.jpg
ko
null
인권위 “‘실종 대비’ 아동 지문 의무 등록은 헌법 위배”
null
null
news.kbs.co.kr
인권위 “‘실종 대비’ 아동 지문 의무 등록은 헌법 위배” 입력 2018.06.17 (11:30) 수정 2018.06.17 (11:45) 인터넷 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실종에 대비하기 위해 아동의 지문을 반드시 등록하도록 한 법률 개정안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인권위는 지난 14일 열린 인권위 상임위원회에서 노웅래(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 4월 대표 발의한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실종아동법)' 일부 개정안에 대해 의견 표명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인권위는 이 개정안이 헌법상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되고, 아동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개정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현행 법률은 경찰청장이 실종 아동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해 보호자가 신청하는 경우 아동의 지문 등 정보를 시스템에 등록합니다. 이 법에 따라 한 번 등록된 지문 등 정보는 아동이 18세가 되거나 보호자가 폐기를 요청하기 전까지 장기간 보관됩니다. 개정안은 여기에 4세 미만 아동의 지문 등 정보를 보호자와 아동의 동의가 없더라도 의무적으로 경찰청 시스템에 등록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인권위는 "지문은 생체 정보로서 민감한 정보로 분류되고, 인권 침해 방지를 위해 정보의 수집·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동이나 그 보호자 등 정보 제공 주체의 동의가 없는데도 개인 정보를 수집·제공하는 것은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제한하게 되며 현행법으로도 지문 등 정보를 등록할 수 있고, 유전자 검사 등 실종 아동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다른 조치들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권위 “‘실종 대비’ 아동 지문 의무 등록은 헌법 위배” 입력 2018.06.17 (11:30) 수정 2018.06.17 (11:45) 인터넷 뉴스 실종에 대비하기 위해 아동의 지문을 반드시 등록하도록 한 법률 개정안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인권위는 지난 14일 열린 인권위 상임위원회에서 노웅래(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 4월 대표 발의한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실종아동법)' 일부 개정안에 대해 의견 표명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인권위는 이 개정안이 헌법상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되고, 아동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개정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현행 법률은 경찰청장이 실종 아동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해 보호자가 신청하는 경우 아동의 지문 등 정보를 시스템에 등록합니다. 이 법에 따라 한 번 등록된 지문 등 정보는 아동이 18세가 되거나 보호자가 폐기를 요청하기 전까지 장기간 보관됩니다. 개정안은 여기에 4세 미만 아동의 지문 등 정보를 보호자와 아동의 동의가 없더라도 의무적으로 경찰청 시스템에 등록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인권위는 "지문은 생체 정보로서 민감한 정보로 분류되고, 인권 침해 방지를 위해 정보의 수집·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동이나 그 보호자 등 정보 제공 주체의 동의가 없는데도 개인 정보를 수집·제공하는 것은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제한하게 되며 현행법으로도 지문 등 정보를 등록할 수 있고, 유전자 검사 등 실종 아동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다른 조치들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5491
ko
2018-06-17
news.kbs.co.kr/7f54282f5ac9a2c3f78b11b7340b4f55f900082a525d865b5f264f6e00aba3df.json
[ "인권위 “‘실종 대비’ 아동 지문 의무 등록은 헌법 위배” 입력 2018.06.17 (11:30) 수정 2018.06.17 (11:45) 인터넷 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실종에 대비하기 위해 아동의 지문을 반드시 등록하도록 한 법률 개정안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n인권위는 지난 14일 열린 인권위 상임위원회에서 노웅래(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 4월 대표 발의한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실종아동법)' 일부 개정안에 대해 의견 표명 안건을 의결했습니다.\n...
[]
2018-06-01 09:31:49+00:00
null
2018-06-01 00:00:0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타자 외야수 지미 파레디스(30)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1일 발표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 모두를 경험한 파레디스는 올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8532.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1/3658532_b17.jpg
ko
null
칼 빼든 두산…타율 ‘0.138’ 외야수 파레디스 방출
null
null
news.kbs.co.kr
칼 빼든 두산…타율 ‘0.138’ 외야수 파레디스 방출 입력 2018.06.01 (17:07) 연합뉴스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타자 외야수 지미 파레디스(30)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1일 발표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 모두를 경험한 파레디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정규시즌 21경기에서 타율 0.138(65타수 9안타), 1홈런, 4타점의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짐을 싸게 됐다. 두산은 파레디스를 두 차례 2군에 보내면서까지 한국야구에 적응할 시간을 줬다. 파레디스는 지난달 31일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해 마지막 기회마저 날렸다. 현재 프로야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두산은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칼 빼든 두산…타율 ‘0.138’ 외야수 파레디스 방출 입력 2018.06.01 (17:07) 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타자 외야수 지미 파레디스(30)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1일 발표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 모두를 경험한 파레디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정규시즌 21경기에서 타율 0.138(65타수 9안타), 1홈런, 4타점의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짐을 싸게 됐다. 두산은 파레디스를 두 차례 2군에 보내면서까지 한국야구에 적응할 시간을 줬다. 파레디스는 지난달 31일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해 마지막 기회마저 날렸다. 현재 프로야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두산은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8532
ko
2018-06-01
news.kbs.co.kr/50b2ee5179b3d275c4b5905e61eda0829b5ff85c1b7da522d0f85681ca0da6ed.json
[ "칼 빼든 두산…타율 ‘0.138’ 외야수 파레디스 방출 입력 2018.06.01 (17:07) 연합뉴스\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타자 외야수 지미 파레디스(30)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1일 발표했다.\n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 모두를 경험한 파레디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n그러나 정규시즌 21경기에서 타율 0.138(65타수 9안타), 1홈런, 4타점의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짐을 싸게 됐다.\n두산은 파레디스...
[]
2018-06-13 09:44:24+00:00
null
2018-06-13 00:00:00
[선택! 대한민국]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구 12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0곳에서 당선이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63879.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13/3663879_Ytg.jpg
ko
null
[출구조사②] 국회의원 재보궐…민주 10곳, 한국 1곳 ‘당선 예상’
null
null
news.kbs.co.kr
[선택! 대한민국]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구 12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0곳에서 당선이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오늘(1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재보궐 12곳 중 민주당 후보 10곳, 자유한국당 후보 1곳에서 각각 당선이 예상됐다. 충북 제천시·단양군은 오차 범위내 경합 상태다.서울 송파구(을) 선거구에서 민주당 최재성 후보가 57.2%를 얻어 당선이 예상됐고, 이어 한국당 배현진 후보 28.2%, 바른미래당 박종진 후보 13.8%순이었다.서울 노원구(병)은 민주당 김성환 후보가 60.9%로 당선이 예상된 가운데 바른미래당 이준석 후보 24.1%, 자유한국당 강연재 후보 13.7% 순이었다.인천 남동구(갑)은 민주당 맹성규 후보가 65.9%를 얻어 당선이 예상됐다. 한국당 윤형모 후보 23.4%, 바른미래당 김명수 후보 5.8%, 정의당 이혁재 후보 4.8%를 각각 기록했다.충북 제천시·단양군에서는 민주당 이후삼 후보가 47.6%, 한국당 엄태영 후보 45.7%가 오차 범위 내 경합 상태다. 바른미래당 이찬구 후보는 6.7%를 기록했다.충남 천안시(갑)은 민주당 이규희 후보가 56.8%로 당선이 예상됐고, 이어 한국당 길환영 후보 34.5%, 바른미래당 이정원 후보 6.5%, 대한애국당 조세빈 후보 2.2% 순이었다.충남 천안시(병)도 민주당 윤일규 후보가 65.9%를 얻어 당선이 예상됐다. 이어 한국당 이창수 후보 26.3%, 바른미래당 박중현 후보 7.0%, 대한애국당 최기덕 후보 0.8%를 각각 얻었다.광주 서구(갑)에선 민주당 송갑석 후보가 85.1%로 당선이 예상된 가운데 민주평화당 김명진 후보 14.9%를 크게 앞질렀다.전남 영암·무안·신안은 민주당 서삼석 후보가 72.4%를 얻어 당선이 예상된 가운데 민주평화당 이윤석 후보는 27.6%를 얻는데 그쳤다.부산 해운대구(을)에서 민주당 윤준호 후보가 54.4%를 얻어 당선이 예상됐다. 한국당 김대식 후보 35.3%, 바른미래당 이해성 후보가 5.3%로 뒤를 이었다. 무소속 이준우 후보 2.5%, 민중당 고창권 후보가 1.5%, 대한애국당 한근형 후보 1.1% 순이었다.울산 북구는 민주당 이상헌 후보가 52.2%로 당선이 예상됐다. 이어 한국당 박대동 후보 28.4%, 민중당 권오길 후보 13.9%, 바른미래당 강석구 후보 4.4%, 무소속 정진우 후보 0.7% 순이었다.경남 김해을은 민주당 김정호 후보가 68.5%로 당선이 예상된 가운데 한국당 서종길 후보는 26.0%, 무소속 이영철 후보 5.0%, 대한애국당 김재국 후보 0.6% 순이었다.경북 김천은 한국당 송언석 후보 55.1%, 무소속 최대원 후보가 45.0%로 조사됐다.[조사개요]조사의뢰 : KBS, MBC, SBS조사기관 : 칸타퍼블릭, 코리아리서치센터, 한국리서치조사지역 : 국회의원 재보궐 12개 선거구조사대상 : 투표를 마친 3만여 명조사시기 : 2018년 6월 13일 06시~17시조사방법 : 대면조사표본오차 : 재보궐 95% 신뢰수준에서 선거구별 ±3.2%P~±4.0%P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3879
ko
2018-06-13
news.kbs.co.kr/611ab5cd7a87f79a6c69a4b56977b977a30da84d1a33a7dfee5a27a2a2fe195e.json
[ "[선택! 대한민국]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구 12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0곳에서 당선이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오늘(1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재보궐 12곳 중 민주당 후보 10곳, 자유한국당 후보 1곳에서 각각 당선이 예상됐다. 충북 제천시·단양군은 오차 범위내 경합 상태다.서울 송파구(을) 선거구에서 민주당 최재성 후보가 57.2%를 얻어 당선이 예상됐고, 이어 한국당 배현진 후보 28.2%, 바른미래당 박종진 후보 13.8%...
[]
2018-06-01 06:22:36+00:00
null
2018-06-01 00:00:00
국내 유일의 아랍권 영화제인 제7회 아랍영화제가 오늘 막을 올린다.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까지 열리는 아랍영화제는 이화여대 ECC내 예술영화 전용극장 아트하우스 모모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동시
http%3A%2F%2Fnews.kbs.co.kr%2Fnews%2Fview.do%3Fncd%3D3658466.json
http://news.kbs.co.kr/data/news/2018/06/01/3658466_4vT.jpg
ko
null
“여성의 삶, 난민의 삶” 아랍영화제 개막
null
null
news.kbs.co.kr
“여성의 삶, 난민의 삶” 아랍영화제 개막 TV특종 입력 2018.06.01 (14:37) 댓글 좋아요 스크랩하기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국내 유일의 아랍권 영화제인 제7회 아랍영화제가 오늘 막을 올린다.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까지 열리는 아랍영화제는 이화여대 ECC내 예술영화 전용극장 아트하우스 모모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동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레바논,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등 12개국의 열두 편의 상영작을 선보인다. 매년 아랍의 여성 영화인을 국내 관객에게 소개해온 아랍영화제는 올해 튀니지 영화계의 문제적 여성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카우테르 벤 하니아를 초청, 국내 관객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영화제는 동시대 아랍여성의 목소리를 부각하는 특별섹션 “포커스 2018: 일어서다, 말하다, 외치다”에서 벤 하니아 감독의 두 작품 ‘튀니지의 샬라’(2014)와 ‘뷰티 앤 더 독스’(2017)를 상영하고 프로그램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특히 6월 2일(토) 오후 2시에 아트하우스 모모 1관에서 열릴 오픈 토크는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대중문화를 연구해온 손희정 문화평론가가 진행을 맡아 벤 하니아 감독과 함께 영화를 통해 드러나는 아랍여성의 목소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아랍영화의 최신경향을 보여주는 아라비안 웨이브 섹션에서는 아랍에미리트의 떠오르는 신예 감독 압둘라 알 카비와 모로코 거장 나빌 아우크 감독의 작품세계에 대한 심도 깊은 시네토크가 준비돼 있다. 또한 현 아랍사회의 뜨거운 이슈인 ‘난민’의 삶을 들여다 보는 작품 ‘마리암과 리나’(2017) 상영 후 난민의 현실과 문화적 공존 가능성에 대해 모색하는 토크 프로그램 또한 열어 관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사진=영화 ‘마리암과 리나’ 스틸] “여성의 삶, 난민의 삶” 아랍영화제 개막 입력 2018.06.01 (14:37) TV특종 국내 유일의 아랍권 영화제인 제7회 아랍영화제가 오늘 막을 올린다.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까지 열리는 아랍영화제는 이화여대 ECC내 예술영화 전용극장 아트하우스 모모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동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레바논,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등 12개국의 열두 편의 상영작을 선보인다. 매년 아랍의 여성 영화인을 국내 관객에게 소개해온 아랍영화제는 올해 튀니지 영화계의 문제적 여성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카우테르 벤 하니아를 초청, 국내 관객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영화제는 동시대 아랍여성의 목소리를 부각하는 특별섹션 “포커스 2018: 일어서다, 말하다, 외치다”에서 벤 하니아 감독의 두 작품 ‘튀니지의 샬라’(2014)와 ‘뷰티 앤 더 독스’(2017)를 상영하고 프로그램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특히 6월 2일(토) 오후 2시에 아트하우스 모모 1관에서 열릴 오픈 토크는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대중문화를 연구해온 손희정 문화평론가가 진행을 맡아 벤 하니아 감독과 함께 영화를 통해 드러나는 아랍여성의 목소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아랍영화의 최신경향을 보여주는 아라비안 웨이브 섹션에서는 아랍에미리트의 떠오르는 신예 감독 압둘라 알 카비와 모로코 거장 나빌 아우크 감독의 작품세계에 대한 심도 깊은 시네토크가 준비돼 있다. 또한 현 아랍사회의 뜨거운 이슈인 ‘난민’의 삶을 들여다 보는 작품 ‘마리암과 리나’(2017) 상영 후 난민의 현실과 문화적 공존 가능성에 대해 모색하는 토크 프로그램 또한 열어 관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사진=영화 ‘마리암과 리나’ 스틸] 기자 정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8466
ko
2018-06-01
news.kbs.co.kr/4522643ce34eee7ccad90dcf5c7ed11ea7f0394c0253ee027f0013cbee8fb417.json
[ "“여성의 삶, 난민의 삶” 아랍영화제 개막 TV특종 입력 2018.06.01 (14:37)\n댓글\n좋아요\n스크랩하기\n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n가\n글씨 작게보기\n국내 유일의 아랍권 영화제인 제7회 아랍영화제가 오늘 막을 올린다.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까지 열리는 아랍영화제는 이화여대 ECC내 예술영화 전용극장 아트하우스 모모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동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레바논,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등 12개국의 열두 편의 상영작을 선보인다.\n매년 아랍의 여성 영화인을 국내 관객에게 소개해온 아랍영화제는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