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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GIC 클라빌레 “광주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며...” | ‘3·1운동 100년만의 외출’ 22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김대수 오승석 진채리 ‘3·1운동 100년만의 외출, 그 정신을 기리다’ GIC 클라빌레가 3·1운동 당시 활동한 광주의 여성독립운동가 23명을 기리는 음악회를 열어 눈길을 끈다. 22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 GIC 클라빌레는 2002년 만들어진 광주국제교류센터 산하 음악단체로 작곡, 기악, 성악 등 여러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들 모여 문화, 예술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3·1운동 100년만의 외출, 그 정신을 기리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공연은 ‘선생님 독립운... | 광주국제교류센터 산하 음악단체인 GIC 클라빌레는 22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에서 '3.1운동 100년만의 외출, 그 정신을 기리다'라는 주제로 3.1운동 당시 활동한 여성독립가 23명을 기리는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
종합 | 전남도, 국비 확보 정부 공모사업 잇단 포기 | 수소시범도시·장애아동 공공재활병원 등 원하는 시·군 없어 두차례 유치 실패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사업은 삼수 도전 전남도가 정부 공모사업 준비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많게는 수백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중앙정부 공모에 뛰어들고 있지만 일선 시·군의 소극적 자세로 인해 국비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가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수소시범도시 조성 포기, 수소산업 생태계 육성 차질=19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가 국토부의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참여할 자치단체를 모집한 결과, ... | 전남도는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모집하지 못해 공모를 포기하고, 220억원의 국비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올인 중이다. |
종합 | 김영록 지사 “농어민 공익수당 첫 단추 잘꿰어 성공모델 만들자” 해상풍력단지 국비 반영 노력 당부 | 김영록 전남지사는 19일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는 ‘농어민 공익수당’ 등 전남에서 전국적으로 처음 실시하는 시책을 서두르기보다는 정확하고 꼼꼼하게 챙김으로써 첫 단추를 잘 꿰어 성공모델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비롯해 e-모빌리티와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 전남형 일자리사업인 서남해안해상풍력단지 등 시책이 잇따라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도 전남이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 2020년 4월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며... |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농어민 공익수당을 꼼꼼하게 추진하여 성공모델로 만들자고 강조하면서 서남해안해상해상풍력단지에 국비 예산이 반영되도록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종합 | 국제 설계 공모 도서관 광주의 랜드마크로 | 광주시가 새로운 시립 도서관을 짓기 위해 국제 설계 공모에 들어간다. 시는 도서관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전을 오는 25일 공고하고 다음달 11일까지 참가등록을 받은 후 내년 2월 7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설계 당선작 상금은 무려 17억3000만 원이다. 국내외 저명 심사위원도 초빙된다. 시는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에 장서 80만 권의 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국비 156억8000만 원 시비 235억2000만 원 등 총 392억 원이 투입된다. 이러한 광주 대표 도서관 건립 사업은 도심 혐오 시설이자 갈등의 공간이었던 상무소각장 재생사업 1단계 사업으로 추진... | 광주시가 신축하는 시립 도서관을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 수 있도록 '국제설계공모전'을 열고 다음 달 11일까지 참가 등록을 받은 후 내년 2월 7일까지 작품 접수를 한다. |
종합 | 군 공항 이전 당사자들 우선 대화부터 나눠야 |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이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장기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이 이전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는 무안군 김산 군수에게 직접 만나 대화하자고 제안해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광주시는 그제 입장문을 통해 “이용섭 시장과 김산 무안군수, 무안군 범군민 군공항 이전 반대 대책위(이하 범대위)에 대화를 위한 면담을 공식 제안한다. 시간과 장소는 무안군 측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 제안은 무안 지역 사회 관계자들이 광주시를 항의 방문한 직후 나온 것이다. 이날 범대위와 무안군의회 광주 군공항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이 시장에게 “광주 군 공... | 이용섭 광주시장이 무안군 측이 결정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에 대해 이전의 필요성, 사업의 미래성, 소음 대책 등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 무안군 김산 군수와 대화하고자 한다. |
종합 | “아이들이 살고 싶은 마을 함께 만들어요” | 아동친화도시 광주 동구, 35명 아동·청소년위원회 구성 첫 회의 학교앞 버스 정류장·스터디 공간 등 10개 제안…구, 반영 추진 “학교 앞에도 버스정류장을 설치해주고, 어린이 전용 미술관도 지어주세요. ” ‘아동친화도시’인 광주 동구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소소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구는 최근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를 위촉해 운영에 들어갔다. 세계 어린이날(11월20일)을 맞아 위촉된 아동·청소년 위원들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며 ‘민주시민’으로 커가는 과정을 학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 | 광주 동구는 아동·청소년친화도시를 위한 사업 도모, 모니터링을 위해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이들은 본인들이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10여 개의 정책을 건의하였다. |
종합 |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서비스 어땠나요?” | 광주 남구, 29일까지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광주시 남구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행복한 복지 7979센터’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사회복지 분야를 비롯해 고용, 주거,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복지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지난 6월 오픈됐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만족도 조사는 전화조사와 방문조사, 인터넷 링크 조사 등 3가지다. 먼저 복지 콜 서비스 이용자의 경우 유선전화를 통한 설문조사 방식에 의해 진행되며... | 광주시 남구는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복지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행복한 복지 7979센터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여 내년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
종합 | “아이, 가르치지 말고 이해하세요” | 광주 아동보호기관들, 21일 ‘아동학대예방의 날’ 행사 노란 리본 만들기·학대 신고 전화 알리기 등 캠페인도 “당신의 관심이 아동 학대를 예방합니다.” 광주지역 아동보호기관들이 이웃들의 관심을 높여 아동학대를 근절시키기 위한 행사를 갖는다.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한선희)과 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동건)은 ‘2019 아동학대예방의 날’기념행사를 21일 개최한다. 19일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광주시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아이를 이해하면 방법이 바뀝니다- 아이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를 통해 올바른... |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웃들의 관심을 높여 아동학대를 근절시키고자 21일 ‘2019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노란 리본 만들기, 아동학대 신고전화(112) 알리기 등 아동학대예방 캠페인도 진행한다. |
종합 | ‘집다운 집으로’ 나주 세지면에 천사보금자리 준공 | 컨테이너 살이 민우 형제에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 세탁기·냉장고도 선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나주시 세지면에서 ‘2019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천사보금자리’ 준공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제공> #.9년 전 아버지의 사업실패와 부모님의 이혼 이후 할머니에게 맡겨진 이민우(14)·이민수(12·가명) 형제는 일정한 주거 없이 고시원, 기도원, 비닐하우스 등을 전전하며 지내고 있었다. 요즘엔 주변 분들의 따뜻한 배려로 비닐하우스 안에 설치된 주택용 컨테이너에 살고 있지만, 언제까지 살 수 있을지는 모르는 상태다. 광주일보와 초록우산어... | 광주일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전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진행한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으로 나주시 세지면에 민우·민수 형제를 위한 ‘천사보금자리’ 준공식이 이루어졌다. |
종합 | 한전 등 전력공기업 ‘공공기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 혁신 우수사례 발표 등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19일 한전 본사에서 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과 공동으로 ‘제2회 공공기관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사진>’를 개최했다. ‘공공기관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는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와 성공요인에 대해 산업부 산하 기관간 학습 기회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혁신문화 조성 및 역량 향상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이어달리기 형식을 활용해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공기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에는 이호준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기획관, 박형덕 한전 기획부사장을 비롯해 공동 개최기관 4개사를 포함한 41개사 공공기관 혁... | 지속 가능한 혁신문화 조성 및 역량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등 공동 개최 4개 기관이 ‘공공기관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를 분기별로 개최하여 혁신 우수사례 발표, 미래 신기술 전시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종합 | 2020년 에너지 예산 활용 방안 논의 | 에너지밸리 정례포럼 나주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에너지 공기업들이 내년 에너지 관련 정부 예산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사)에너지밸리포럼은 19일 오전 광주시 동구 지산동 신양파크호텔에서 ‘제24회 정례포럼’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호남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과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한국전력, 한전KDN, 에너지 관련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는 박춘섭 전 조달청장이 ‘2020년 예산안과 주요내용’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박 전 청장은 “내년 에너지분야의 예산안은 올해와 비교해 13.9% 증액된 3조8933억원이 편성됐다”며 “정부가 ... | 광주시 신양파크호텔에서 열린 ‘제24회 정례포럼’에 나주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에너지 관련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내년 에너지 관련 정부 예산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
종합 | 혁신도시 인근 농어촌에 체류형 복합농원 조성 | 농어촌 상생협력 추진 세미나 총 사업비 6000억원 책정 1~3개 지역에 시범 시행 계획 후보지로 나주·장성 등 거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앞줄 왼쪽)는 지난 14일 본사에서 열린 ‘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농어촌 상생협력 추진방안’ 합동세미나에서 ‘혁신도시-농어촌 상생협력 사업모델’을 제안했다. <농어촌공사 제공> 장성·나주 등 빛가람혁신도시 주변 농어촌 지역에 상생협력을 위한 혁신농원이 조성된다. 해당 지역에 조성되는 ‘농어촌 체류형 복합농원’은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전기관 가족 동반 이주율을 높이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14일 나... |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4일 본사에서 열린 합동세미나에서 빛가람혁신도시 주변 농어촌 지역에 상생협력을 위한 혁신농원 상생협력 사업모델을 제안하였으며 이로 인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이전기관 가족동반 이주율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종합 | 여수시 4년 연속 인터넷 소통대상 수상 쾌거 | 공공기관부문 소셜미디어·권오봉 시장 소통CEO대상 동시 석권 ‘힐링여수야’·‘여수이야기’·‘여수신문고’ 등 소통 행정 높은 평가 권오봉(가운데) 여수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과 소통 CEO대상을 수상했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가 시민행복을 위한 열린 소통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4년 연속 인터넷 소통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소셜미디어대상(공공기관부문)과 소통CEO대상(대표자부문) 수상 등 지자체 소통 부문 대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인터넷소통... | 여수시는 지난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의 개인부문 소통CEO대상 수상과 함께 소셜미디어대상(공공기관부문) 수상 등 지자체 소통 부문 대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영예를 안으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
종합 | 웅천지구 초고층 시설 허가 논란 2라운드 | 행정심판 제동 걸린 업체 행정소송 승소…여수시 항소 방침 여수시 웅천지구에 추진 중인 초고층 생활형 숙박시설이 인근 아파트와 이격거리를 충족하지 못해 행정심판에서 제동이 걸렸으나 행정소송에서는 업체가 승소했다. 여수시는 1심 판결이 여수시 도시계획조례 취지와 다르다고 보고 항소할 계획이어서 논란은 지속할 전망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행정부(하현국 부장판사)는 최근 A건설업체가 여수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 허가 신청 반려 처분 취소’ 행정소송에서 업체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국토계획법 등에서 이격거리를 둔 취지는 단순히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의 ... | 여수시 웅천지구에 추진 중인 초고층 생활형 숙박시설이 인근 아파트 조망권, 일조권 침해 논란으로 진행된 행정소송 결과 업체가 승소했으나 여수시는 1심 판결이 여수시 도시계획조례 취지와 다르다고 보고 상소할 계획이어서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
종합 | 남원예촌 관광형시장 ‘꽃담장’성공적 안착 | 올들어 16회 진행 결과 매출액 1억원 넘어서고 방문객도 6만여명 ‘북적’ 남원예촌 상설프로그램으로 추진한 관광형시장 ‘꽃담장’이 남원의 대표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꽃담장 풍경. <남원시 제공> 남원시가 남원예촌 상설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한 관광형시장 ‘꽃담장’이 매출액 1억원을 넘어서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남원시에 따르면 꽃담장 시장을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남원예촌 일원에서 총 16회에 걸쳐 진행한 결과, 매출 1억원과 방문객 6만명을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대적 트렌드를 고려해 구상한 꽃담장은 벼룩시장과 자유시장에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문화 융복합형... | 총 16회 개장된 남원의 관광형 상설시장 '꽃담장'이 6만명의 방문객과 1억원의 매출을 올리자, 남원시 관계자는 "꽃담장이 구도심 관광객을 불러들여 지역 상권을 살리고 있다"고 말했다. |
종합 | 구례군, 지리산 정원조성사업 속도 낸다 | 기본·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5개 주제 정원·1개 숲길 등 조성 구례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순호 구례군수 주재로 ‘지리산정원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지리산을 품은 정원’ 조성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례군 제공> 구례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리산정원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현지답사 및 검토된 결과를 토대로 지리산의 자연과 구례의 문화를 품은 5개의 주제정원과 1개의 숲길을 조성하고자 ‘지리산을 품은 정원’으로 주제를 정했다. ‘5 GARDEN’은 구례의 드높은 하... | 구례군은 '지리산정원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에서 현지답사 및 검토된 결과를 토대로 '지리산을 품은 정원'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내년 3월까지 사업 기본 및 설계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했다. |
종합 | 곡성군, 석곡 흑돼지 명성 되살린다 | 즐비했던 석쇠 숯불구이 음식점 이제 5~6군데 명맥만 유지 군, 대표 식당 육성·식도락 관광벨트 조성 등 특화사업 추진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유명한 석곡 흑돼지의 명성을 되살리기 위한 특화사업이 추진된다. 곡성군에 따르면 ‘흑돼지’ 하면 사람들이 제주도를 떠올리지만 호남 고속도로 개통 전까지 여수, 순천 일대를 지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제주 흑돼지보다 석곡 흑돼지가 더 유명했다. 호남고속도로가 나기 전까지 석곡은 광주와 순천을 오가는 중간 위치에 있어 석곡터미널을 중심으로 흑돼지 음식점이 즐비했고, 사람들은 석쇠 위에서 숯불에 구워지는 흑돼지의 고소한 냄새를... | 한때 여수, 순천 일대를 지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제주 흑돼지보다 더 유명했으나 호남 고속도로 개통 후에는 오가는 사람이 줄면서 현재는 5~6개의 음식점만이 명맥을 잇고 있는 석곡 흑돼지의 명성을 되살리고자 곡성군은 석곡권을 관광벨트로 조성, 흑돼지숯불구이 특화에 나섰다. |
종합 | 52개 행정·공공기관 채용정보 ‘한눈에’ | 12월 11일 DJ센터 공직박람회 공정·경력채용관 등 주제관서 공직 인재상·인사혁신 등 소개 공직선배 1:1 멘토링·모의면접 다양한 공직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유능한 인재를 공직에 유치하기 위한 ‘2019 공직박람회’가 다음달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인사혁신처가 주최하는 이번 공직박람회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직 정보가 부족한 지방의 공직 지망생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에서 병행 개최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aT센터에서 64개 기관이 참여해 오는 26일 개최된다. 올해 행사를 유치한 광주시는 인사혁신처와 공동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 | 다음달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2019 공직박람회’에서는 공직 인재상·다양한 인사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직종별 채용설명회, 공직선배 1대1 멘토링 등 맞춤형 채용컨설팅 및 간접적으로 공직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
종합 | 광주시 해외개척단 남미서 168만 달러 수출 MOU 체결 | 멕시코시티·보고타 수출상담회 일주일간…지역기업 8곳 참여 스타트업 기업 제품 경쟁력 확인 광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종합수출상담회를 열고 79건(3255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통해 총 15건, 168만 달러 상당의 수출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광주시 공무원들이 보고타에서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광주시 해외시장개척단이 남미에서 160여만 달러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지역 업체들의 남미 진출에 물꼬를 텄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해외시장개척단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와 콜롬비아에서 개최한 종합수... | 광주시 해외시장개척단은 남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멕시코와 콜롬비아에서 개최한 종합수출상담회에 참석해 총 15건, 168만 달러 상당의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종합 | 덕후들 지갑 노리는 ‘겨울왕국 굿즈’ | 롯데마트, 쿠션 등 완구·침구류 전주보다 매출 10% 증가 유통가는 물론 금융권까지 관련 상품 출시…과열 구매 우려 21일 개봉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포스터. 국내 ‘천만 흥행’을 거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편이 21일 개봉하면서 관련 상품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유통가는 물론 금융권까지 가세하며 관련 상품을 내놓으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겨울왕국’ 개봉 당시 과열된 상품 구매 현상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매장에 내놓은 ‘겨울왕국2’ 관련 상품은 인형, 슬리퍼, 쿠션, 포스터, 연필, 공책 등 ... | 겨울왕국 속편이 21일 개봉하면서 각종 업계에서는 겨울왕국 굿즈를 내놓고 있으며, 학부모들은 과열된 상품 구매 현상이 또 다시 재연될까봐 우려하고 있다. |
종합 | 영광군, 양식 참조기 대량 생산 길 열어 | 3년연속 수정란 구입비 등 지원 영광군수협 위판장 첫 출하 굴비 업체 안정적 원료 확보 영광군 어민들이 근해에서 양식한 참조기를 옮기고 있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이 3년 연속 지원을 통해 양식 참조기 대량 생산의 길을 열었다. 영광군은 굴비 가공업체의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위해 육성한 양식 참조기 548상자(24만6000마리)를 영광군수협 위판장에 첫 출하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14일 어린 참조기 종자를 해상가두리와 육상수조식 양식장에 입식한 지 6개월 만에 마리당 100g으로 성장해 출하됐다. 영광군은 지난 3년 간 참조기 수정란 구입비와 어린 종자 입식비 등... | 영광군은 3년 간 참조기 수정란 구입비와 어린 종자 입식비 등을 지원하며 양식 참조기 대량 생산의 길을 열어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영광지원과 위탁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여러 가지 양식 방법과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한 결과 대량생산 노하우를 축척할 수 있었다. |
종합 | 순천만정원 ‘스카이큐브’ 갈등 봉합되나 | 대한상사중재원, 내년 1월 13일 화해 권고안 제시 순천시·업체 수용 여부 관심…결렬땐 중재원 판정 따라야 순천만정원 내 스카이큐브 정원역. 순천만국가정원의 소형 무인궤도열차(PRT·Personal Rapid Transit)인 ‘스카이큐브’ 운영을 둘러싼 순천시와 업체의 갈등이 봉합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스카이큐브 분쟁 중재를 맡은 대한상사중재원은 지난 18일 3차 심리를 열어 순천시와 스카이큐브 운영업체인 에코트랜스에 화해 권고안을 제시하면 수용할 수 있을지 제시했고 양측은 중재원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대한상사중재원은 화해 권고안을 마련해 내년 1월 1... | 순천시와 소형 무인궤도열차 '스카이큐브'를 관리하는 에코트랜스가 비용 관련 갈등을 빚음에 따라, 대한상사중재원이 내년에 양측의 화해를 조정하기로 했다. |
종합 | 강진산단서 주목받는 기업은 | 로우카본테크 전처리 탈황제 세계 첫 개발 러시아 수출 SDN(주) 알루미늄 선박·태양광 모듈 선도적 역할 지난 5월 강진 해양박람회에 전시된 SDN의 선박. 로우카본테크 내 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제품개발을 위한 실험을 하고 있다.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인 강진산단은 현재 42개 기업에 분양을 완료했다. 그 중 7개 기업이 가동 중에 있고, 4개 기업이 준공됐으며 9개 기업이 공사 중에 있다. 산단에 입주한 30여 곳의 전도유망한 기업 중에서도 (주)로우카본테크의 약진은 주목할 만하다. 로우카본테크는 2005년부터 중국 베이징에 연구목적 법인을 설립하고 10년간 연구개... | 강진산단에 입주한 30여 곳의 기업 중에서, 중국 베이징에 연구목적 법인을 설립해 연구개발을 통해 전처리 탈황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조달청이 실시한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 대상제품'에 선정된 (주)로우카본테크의 약진이 특히 눈길을 끈다. |
종합 | 해남군, 귀농·귀촌 통한 인구 유입 총력 | 올해 ‘귀농인의 집’ 5곳 신축 등 총 7개동서 입주자 모집 1만명 유치 목표 맞춤형 종합상담 등 체계적 지원책 마련 해남군이 ‘귀농인의 집’을 확대·운영하는 등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유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귀농인의 집을 기존 2곳에서 올해 5곳을 신축해 총 7개동을 운영한다. 해남군 귀농귀촌희망센터 내에 위치한 귀농인의 집은 예비 귀농인이 6개월간 거주하며 사전에 농촌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안정적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귀농·귀촌 전 초기 거주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시민들이 일정기간 ... | 해남군은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귀농인의 집을 올해 5곳을 신축하여 예비 귀농인이 6개월간 거주하며 안정적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편의 제공을 하여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유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종합 | 완도군, 해외시장 개척 활동 박차 | 미국 이어 베트남서도 200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 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주)완도사랑S&F 홍보 부스에서 전복만두를 시식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이 베트남에서 2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완도산 수산물의 동남아 수출 판로를 개척했다.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한 완도군 업체는 (주)완도사랑S&F(전복만두),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활 전복, 전복 가공품 등), (유)하나물산, (유)세계로 수산,... | 완도군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200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업무협약 4건을 체결하는 등 동남아 수출 판로를 개척하였다. |
종합 | KIA, 두산 변진수 영입 ... 최대 관심은 김선빈·안치홍 거취 | ‘마무리’ 김세현 SK행…박지훈·홍재호 등 8명 방출 김·안, 전력에 큰 영향…몇차례 실무협상 탐색전만 김선빈 KIA 타이거즈의 선수단 재정비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마지막 퍼즐은 ‘FA 계약’이다. 2019 KBO 2차 드래프트가 20일 진행됐다. KIA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에서 사이드암 변진수를 영입하고, ‘우승 멤버’ 김세현을 SK에 내줬다. 예상과는 다른 소폭 이동이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각 구단은 정규시즌 종료일을 기준으로 보호선수 40명(FA 승인선수, 외국인 선수, 2018년 이후 입단한 1·2년 차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 | KIA 타이거즈는 2019 KBO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의 사이드암 변진수를 영입했고, SK에 김세현을 내주었으며, 팀의 대표선수였던 김선빈과 안치홍의 거취는 미정이다. |
종합 | 수질검사 결과·위해성 등 공개 않고 “안전 이상 없다” | 광주시 수돗물 발암가능물질 검출 ‘쉬쉬’ 나프탈렌, 소량에 공기중 기화 “끓여 마셔라” 시민에 공지만 나프탈렌은? 세계보건기구 2002년 발암가능물질 분류 지난 7~8일 광주 남구 주월·월산동, 서구 화정·염주동 일원에 이물질 수돗물 사고 당시 인체 발암가능물질로 분류된 나프탈렌이 섞인 물이 공급됐지만 광주시는 이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수돗물에서 검출된 나프탈렌이 인체에 큰 영향이 없는 소량이라고는 하지만, 인체 발암가능물질인데도, 광주시가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물을 끓여마시라”는 정도의 주의를 주는데 그쳤다. 광주시는 당... | 광주시는 이물질 수돗물 사고 당시 발암가능물질인 나프탈렌이 섞인 물이 공급됐지만 이를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안전에 이상이 없다면서 물을 끓여마시라는 정도의 주의만 주었다. |
종합 | 광주시 남구·서구 수돗물에서 ‘발암물질’ 검출 | 지난 7~8일 이물질 사태 때 나프탈렌 성분 … 상수도본부 “노후상수도관 코팅막 가루 추정” 광주시, 관련 정보 제공 않고 “끓인 물 마셔라” … 지하철 공사로 유사사고 가능성 ‘노심초사’ 광주시 남구 봉선동 무등1차아파트 앞 교차로에서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광주일보 자료사진> 최근 발생한 광주 수돗물 이물질 검출 사고 당시 남구·서구 일부지역에 공급됐던 수돗물에 발암가능물질인 나프탈렌이 미량 포함됐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광주시가 수돗물 이물질 사고 당시는 물론 최근까지 ‘탁도(흐린 정도) 기준치 초과다. 끓인 물만 마셔달라’는 취지로... |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7~8일 남구 주월·월산동, 서구 화정·염주동 일원 이물질 수돗물 사고 당시 채취, 분석한 수돗물에서 노후 상수도관 내부 코팅막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는 나프탈렌이 미량 검출됐다. |
종합 | 한국당 황교안 대표 靑→ 국회 이동 단식 | 여야, “명분없다” 비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관련기사 4면> 황 대표는 이날 청와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체절명의 국가 위기를 막기 위해 저는 이 순간 국민 속으로 들어가 무기한 단식투쟁을 시작한다”며 “죽기를 각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파기 철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포기,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 등을 요구하고 관철될 때까지 단식을 이어가기로 했다. 황 대표는 “대통령께서 자신과 한 줌 정치 세력의 운명이 아니라,... | 황 대표는 청와대 앞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가지 법의 철회가 되기 전까지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지만 다른 정당들은 그에게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종합 | 나주 혁신도시 일대 ‘에너지밸리 강소특구’ 지정 논의 본격화 | 과기부, 심사 착수 광주전남빛가람혁신도시 일대를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과학기술부는 최근 ‘강소특구 전문가위원회’를 발족, 강소특구 지정 심사를 진행하기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존 특구와 같은 대규모가 아닌, 비교적 좁은 면적에 집약적으로 연구개발 핵심기관과 기업을 모아 관련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5월 도입된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이다. 전남도를 비롯, 울산·충남·전북·경북·서울·경남 등 전국 7곳이 특구 지정을 요청한 상태다. 전... |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전남빛가람혁신도시 일대를 좁은 면적에 집약적으로 연구개발 핵심기관과 기업을 모아 관련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구개발특구 모델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를 지정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과학기술부는 전문가위원회를 발족, 심사를 진행하기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
종합 | 옛 것에 대한 그리움 ‘둥지를 품다’ | 서강석 개인전, 21~27일 무등갤러리 운림동에 ‘여송갤러리’ 개관도 ‘향가(鄕家)의 향(香)’ ‘여송갤러리’ 서양화가 서강석 작가의 ‘둥지’ 시리즈에는 공통적으로 삼베 문양이 등장한다. 아크릴과 유화 물감을 적절히 섞어 씨실과 날실이 얽힌 삼베의 질감을 고스란히 살려낸 덕에 마치 진짜 삼베 천을 캔버스에 부착한 게 아닌가 싶어 찬찬히 들여다 보게된다. 삼베 문양을 기본으로, 작품엔 조각보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문양들을 배치해 조형성을 가미했다. 전통적인 오방색을 적절히 활용한 색채와 소재는 얼핏 한국화 느낌을 풍기기도 한다. 서강석 작가 개인전이 21일부터 27일까지... | 서강석 작가의 10년만에 여는 네 번째 개인전이 ‘둥지를 품다’라는 작가의 고요한 내면을 주제로 21일부터 27일까지 광주 예술의 거리 무등갤러리에서 열리며 모두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
종합 | 다시 부상하는 ‘의원정수 확대’ | 손학규 대표, 바른미래 최고위서 발언…군소3당과 공감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0일 선거제 개혁 방안과 관련해 국회의원 정수 확대를 언급, 사장되는 듯했던 의원정수 확대 카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국회의원 특혜를 줄이는 것이 전제돼서 의원정수를 늘리는 것이 원활한 국회 운영을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관영 최고위원도 “패스트트랙에 올려진 ‘지역구 255석, 비례대표 75석’을 고집하지 않겠다. 비례성·대표성이 강화되는 선거제도라면 보다 열린 자세로 협상에 임하겠다”며 “자유한국당의 전향적인 자세를 요구한다”고 ... | 여러 당에서 제기한 의원정수 확대 주장에 손 대표도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국회의원 특혜를 줄이는 것이 전제돼서 의원정수를 늘리는 것이 원활한 국회 운영을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으나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논의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
종합 | 황교안, 패트 처리 앞두고 ‘단식’ 승부수 | 여야 4당,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공조 움직임에 위기감 민주, 다음주 4+1 테이블 공식화 검토…정국 경색 조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를 앞두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무기한 단식이라는 초강경 카드를 꺼내들면서 정국이 급속도로 얼어붙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불가피할 경우 한국당을 뺀 다른 야당과의 공조 복원을 통해 패스트트랙 법안의 일방 처리도 불사한다는 기류여서 제2의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성을 한 뒤 국회로 자리를 옮겨 무... |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앞두고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농성에 들어갔으나 여당인 민주당은 불가피한 경우 한국당을 뺀 다른 야당과의 공조를 통한 법안 처리도 불사한다는 방침으로 선거법 개정안이 오는 27일이고 검찰 개혁 법안이 내달 3일인 만큼 12월 초·중순이 결단의 시간이 될 듯 하다. |
종합 | 34년만에 ‘호랑이 신인왕’ 탄생할까 | 25일 KBO 시상식…KIA 전상현·이창진, LG 정우영과 경쟁 양현종, MVP 후보·평균자책점 1위…퓨처스리그 김유신 투수 2관왕 이창진 전상현 KBO리그 2019시즌을 빛낸 MVP와 신인상이 25일 발표된다. KBO가 25일 오후 2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와 신인상 주인공이 시상대에 오른다.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개인 부문별 1위 선수와 우수심판원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KBO는 정규시즌 종료 후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 | KBO가 25일 오후 2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개최할 예정인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에 양현종은 평균자책점 1위, 퓨처스리그 김유신은 투수 2관왕으로 시상대에 오른다. |
종합 | 한국축구 새로운 가능성 봤다 | 브라질과 친선경기 0-3 패…손흥민·김민재 등 침투력·중거리 슛 위협적 한국 축구가 브라질의 벽을 넘진 못했으나, 의외의 경기력으로 기적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지난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A매치 3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고 있던 벤투호는 이날 경기로 감독 부임 이후 A매치 최다 실점(3실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이 브라질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던 건 1999년 단 한 번 뿐이다. 브라질은 강했다. 경기 초반부터 현란한 볼 컨트롤로 ... | 친선경기에서 한국 축구가 브라질의 벽을 넘기지 못했지만 '강적' 브라질을 상대로 의외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기적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
종합 | 손놓은 ‘개물림’ 대책...대물림 되는 사고 | 지자체 동물등록·반려견 집중 관리 한달간 단속·지도 전혀 없어 사고 급증 속 광주 지난해 37건 …시민들 “무서워서 산책도 못해” 광주 도심에서 반려견이 사람을 공격하는 크고 작은 ‘개물림’ 사고가 끊이지 않지만 단속해야 할 광주시는 정작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개물림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확산하자 정부가 반려견 안전관리를 위한 집중 단속·지도 기간을 운영했음에도, 광주시는 단속은커녕 단 한번도 현장 지도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9월16일부터 10월13일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동물... | 정부의 반려견 안전관리를 위한 집중 단속·지도 기간에 광주시가 단 한번도 현장 지도에 나서지 않는 등 반려견 단속에 손을 놓고 있는 사이 개물림 사고가 2018년 37건으로 1년 새 두배 증가하며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당하고 있다. |
종합 | 기아차 광주공장 불법 취업알선 의혹 수사 | 앱 게시판에 “공장 관계자가 입사 빌미 수천만원 받아” 기아차 광주공장 생산직 채용과정에서 불법 취업알선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서부경찰은 20일 기아차 광주공장 관계자가 취업을 대가로 뒷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유명 기업 취업을 미끼로 한 채용 사기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직장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한 스마트폰 앱 익명게시판에 “지난 7월께 기아차 광주공장 관계자가 생산직 입사를 빌미로 개인당 수천만 원의 현금을 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랐다. 게시자는 “자신의 지인... | 20일 광주서부경찰은 기아차 광주공장 관계자가 광주공장 불법 취업알선을 대가로 뒷돈을 받은 정황이 포착되어 수사에 나섰다. |
종합 | 위니아대우 해외 이전...“광주에 남아달라” | 경영악화 이유 세탁기 생산라인 내년 3월까지 태국으로 이용섭 시장, 사업장 찾아 재고 요청 “최대한 지원하겠다” 광주 삼성전자 일부 생산라인의 해외 이전에 이어 광주지역 핵심 가전업체인 (주)위니아대우가 광주공장 일부 생산라인을 해외로 이전하려는 데 대해 광주시가 적극 만류하고 나섰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최근 생산라인 해외 이전을 발표한 (주)위니아대우 광주사업장을 20일 방문해 이전 재고를 요청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주)위니아대우는 광주공장 내 세탁기 생산라인 3개를 내년 3월까지 태국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위니아대우 측은 광주공장의 높은 생산 원가 때문에 세탁기... | 이용섭 광주시장은 경영악화를 이유로 내년 3월까지 태국으로 세탁기 생산라인을 옮기는 (주)위니아대우 광주사업장을 방문해 이전 재고를 요청했다. |
종합 | 농어업·농어촌 특위, 전남도청서 지속가능한 정책방향 모색 | 9개 道 공동 ‘전국순회 타운홀 미팅’…고령화·가격불안정 등 논의 농정틀 전환을 위한 2019년 전국순회 타운홀미팅 전남이 20일 오후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렸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진도 대통령직속 농어업ㆍ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 전남농정혁신위원회 안기완 공동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수산물 가격 불안정, 세계무역기구(WTO)개발도상국 지위 변경 등 전남 농어촌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와 전남도는 20일 오후 2시부터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 | 20일 오후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19년 전국순회 타운홀 미팅 전남‘에 안기완 전남도농정혁신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도민 100명이 모여, 우리나라와 전남도 지역의 농어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미래 대해 열띤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
종합 | 국내 초미세먼지 32%는 중국 영향 | 한중일 첫 공동연구, 국내 요인은 51% 구체적 대책 없어 국내 초미세먼지(PM-2.5)의 32%는 중국 영향이라는 한국·중국·일본의 첫 공동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주변국에 영향을 미친다는 최초의 과학적 발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은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일 한·중·일 3국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책 결정자를 위한 ‘동북아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물질 국제 공동연구(LTP)’ 요약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당초 지난해 발간될 예정이었으나, 중국측의 이견에 따라...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일 국내 초미세먼지(PM-2.5)의 32%는 중국 영향이라는 한·중·일 첫 공동 연구 결과를 담고 있어 중국측에 의해 발간 연기되었던 정책 결정자를 위한 ‘동북아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물질 국제 공동연구(LTP)’ 요약 보고서를 발간했다. |
종합 | 철도노조 파업...입시철 수험생·승객 불편 | 첫 날, 운행 중지·지연 송정역 KTX 44편중 10편 중단 광주역 새마을호 30% 줄어 코레일 피해 최소화 다양한 대책 20일 오후 광주시 서구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철도노조 호남지방본부 노조원들이 집회를 가지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철도노조 총파업으로 인한 지역민들의 불편이 현실화되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30분께 광주시 광산구 광주송정역 10번 플랫폼에서 목포로 가는 열차를 기다리던 한 승객은 스크린에 ‘2분 지연’이라는 문구가 뜨자 휴대전화를 꺼내 시간을 살폈다. 플랫폼을 빠져나와 대합실로 발길을 옮기자 ... | 20일 오후 광주시 서구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철도노조 호남지방본부 노조원 총파업으로 인해 지역민들의 불편이 현실화되고 있으나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레일은 열차가 지연되면 경찰 등과 협조 체제를 갖추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종합 | 빅데이터 18년치 활용, 양파 단위면적당 수확량 예측 | 전남대 농업빅데이터연구실 기온·강수량 등 상호작용 분석 양파의 수확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육환경과 수확량을 예측할 수 있는 연구 모델이 개발됐다. 전남대 농업빅데이터연구실은 빅데이터를 이용해 양파의 단위면적당 수확량을 예측할 수 있는 모형을 개발해 ‘2019 한국품질경영학회’로부터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연구팀은 2002~2019년까지 18년 간의 환경과 양파 생산량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육 재배 기간별 환경인자의 주효과와 상호작용을 고려한 양파 단위면적당 수확량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양파 생육기간을 크게 ▲유묘기(처서~한로) ▲활착기(한로~대설) ▲월동... | 전남대 농업빅데이터연구실은 18년 간의 환경과 양파 생산량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육 재배 기간별 환경인자의 주효과와 상호작용을 고려한 양파 단위면적당 수확량 예측 모델’을 개발했으며, ‘2019 한국품질경영학회’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
종합 | 농심배 탈환 나선 한국, 22~26일 본선 2차전 | 한국이 2년 만에 농심배 우승컵 탈환에 나선다.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2차전 5∼9국이 22일∼26일까지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속행된다. 통산 13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랭킹 1위 박정환 9단과 2위 신진서 9단, 5위 이동훈 9단이 출격한다. 농심배 본선 전적은 박정환 9단이 9승 5패,신진서 9단은 1패, 이동훈 9단이 2패로 두 기사는 아직 본선에서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지난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본선 1차전에서 원성진 9단이 1승 1패, 김지석 9단이 1패를 하는 등 1승 2패에 그쳤다. 디펜딩챔피언 중국은 ... | 세계바둑최강전 제21회 농심신라면배 본선 2차전이 22일∼26일까지 열리며 한국은 랭킹 1위 박정환을 비롯해서여러 선수들이 참가하여 농심배 탈환에 나설 예정이다. |
종합 | ‘구름 감상 협회’ | ‘비행운’(飛行雲)이라는 이름의 구름이 있다는 걸 안 건 김애란의 소설집 ‘비행운’(2012)을 읽고 나서였다. 책 제목을 접했을 땐 늘 등장하는 김애란 소설 속 인물들의 불우함을 떠올리며 ‘비행운’(非幸運)을 연상했다. 비주류로 살아가는 소설 속 주인공들은 늘 행운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들이기에 중의적 의미도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에 등장하는 건 비행기가 하늘을 날아갈 때 생기는 가늘고 긴 꼬리 모양의 구름을 뜻하는‘비행운’(飛行雲)이었다. 사전엔 ‘비행기가 높이 날 때 뿜어내는 가스가 찬 공기에 부딪쳐 생기거나 비행기가 지나간 뒤에 교란된 공기층의 과포화 수증... | '구름감상협회'라는 인터넷 사이트에는 현재 회원이 4만5000명이나 되고, 수없이 많은 구름 사진과 동영상이 올라와 있다. |
종합 | 광주의 ‘5·18 전시회’ 대만에 수출되다 | 최근 대만 입법원(국회)이 광주의 ‘5·18 전시회’를 공식 ‘초청’했다. 또 홍콩 민주화 시위를 이끄는 핵심 단체도 내년 5·18 기념식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 아시아 각국에서 40주년을 앞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따르면 대만 입법원의 초청으로 다음달 8일~22일 ‘전국의 5·18들-대만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5·18 행사가 해외 국가 기관의 공식 초청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 초청은 대만 정부위원회인 ‘전환기 정의촉진위원회’ 소속 장관·국회의원·위원들이 지난 6월 대한민국 국회에... | 대만정부위원회 소속 장관 및 국회의원들이 지난 6월 대한민국 국회에서 열린 '전국의 5.18들' 특별전을 관람한 후, 대만입법원이 초청하여 다음 달 8일~22일 '전국의 5.18 들 -대만 특별 전시회'가 대만에서 열린다. |
종합 | 폭언 등 도 넘은 ‘학원 체벌’ 대책은 없나 | 체벌이 사라지고 있는 학교 현장과 달리 광주지역 일부 사설학원에서는 여전히 도를 넘는 체벌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 현장에서 이뤄지는 똑같은 체벌이라도, 학교 교사들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반면 사설학원 강사들에게는 관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이중적 태도 때문이다. 최근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광주시 남구 일대 학원생을 대상으로 ‘학원가 학생인권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상당수 학생들이 학원에서 체벌을 목격하거나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 학원에서는 숙제를 해 오지 않은 학생에게 ‘말대꾸를 한다’며 책상을 던지기도 했다. 또 다른 학원은... | 학교와 달리 광주지역 일부 사설 학원에서는 숙제를 해 오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심한 체벌이 이뤄지고 있으니 교육청은 실태 파악 및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한다 |
종합 | 동남아 지역 이주 예술적 관점서 살피다 | ACC, 내년 2월 23일까지 ‘이주서사’ 23일 개막식서 렉쳐·토크, 퍼포먼스 쥬느비에브 퀵 작 ‘청자 행성: 우리의 수신기는 작동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이주의 역사를 만나다.’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이주의 다양한 상황과 양상을 예술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국제교류협력전시가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과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은 주한독일문화원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아시아 지역 이주에 대한 예술가들의 다양한 서사를 소개하는 국제교류협력전시 ‘이주 서사(Migration: Speaking Nearby)’를 문화전당... | 오는 23일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주한독일문화원과 함께 아시아 지역 이주의 다양한 상황과 양상을 예술적 관점를 소개하는 국제교류협력전시 ‘이주 서사(Migration: Speaking Nearby)’를 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2관에서 개최하는데 23일 당일에는 ‘이주 서사: 렉쳐 & 토크’와 오프닝 퍼포먼스가 열릴 예정이다. |
종합 |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 김치냉장고 채소·고기 보관은 ‘스탠드형’ 선택 | 24일까지 ‘김치축제’ 바이어 냉장고 선택 꿀팁 공개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24일까지 닷새 동안 광주세계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들과 ‘1회 김치축제’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김치를 사먹는 ‘김장 포기족’은 갈수록 늘고 있지만, 김치냉장고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다. 지역 유통가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치 보관 뿐만 아니라 술, 과일, 화장품 등 다양한 기능을 내세운 김치냉장고 판촉에 나서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닷새 동안 ‘1회 김치축제’를 진행하는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은 ‘백화점 가전바이어가 알려주는 김치냉장고 선택 꿀팁’을 20일 공개했다... |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은 오는 24일까지 5일 동안 ‘1회 김치축제’를 진행예정으로 이에 앞서 ‘김치냉장고 선택 꿀팁’을 공개했다. |
종합 | 포스코건설 “광주 최고 명품 아파트 짓겠다” | 8000억 풍향 재개발사업 수주 100m 높이 스카이브릿지 건설 8000억원 규모 풍향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된 포스코건설이 “광주 최고 명품 아파트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2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최근 광주시 북구 풍향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한 조합원 투표 결과, 포스코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8400여억원을 들여 광주시 북구 풍향동 600-1번지 일원 15만2317㎡(4만6075평)를 재개발하는 것으로,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 28개 동 3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와 부대복리시설<투시도>을 짓는다. 준공은 오는 202... | 8000억원 규모의 광주시 풍향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된 포스코 건설은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차별화된 설계를 제안해 최고 수준의 명품 아파트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
종합 | 박상철 호남대 총장 ‘한·중관계, 지자체 역할 강화해야’ | 박상철 호남대 총장 ‘한·중관계, 지자체 역할 강화해야’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특강 ‘한·중시대를 맞이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과제’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한·중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자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상철 총장은 지난 20일 광주시 서구 쌍촌동 공자학원에서 가진 호남대 사회융합대학원의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CHAMP)’ 제4기 원생 대상 특강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다각적인 교류 강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박상철 총장은 ‘한·중시대를 맞이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한 이날 특강에서 중국 유학생 유치 초기에 있었던 다양한... | 한·중시대를 맞아 지자체 차원의 지속적인 교류의지 중요성을 역설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20일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특강을 통해 다각적인 교류 강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
종합 | “광주 ↔ 괌 4시간 30분...이웃 됐어요” | 제주항공, 다음달 24일 무안공항 직항 노선 취항 20일 광주를 찾은 나딘 레오 게레로(괌정부관광청 글로벌마케팅 이사)와 로버트 호프만 시장 등 괌정부관광청 관계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많은 호남 지역민들이 괌을 찾아와 아름다운 도시와 축제를 경험하면 좋겠습니다. 괌이 호남의 여행객에게 새로 뜨는, 자주 찾는 여행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호남과 남태평양의 대표적인 휴양지 괌을 잇는 하늘길이 열린다. 다음 달 24일 제주항공의 무안발 괌 직항 노선이 생긴다. 4시간 30여 분만에 괌에 도착할 수 있는 노선으로, 내년 3월 7일까지 부정기편으로 편성됐다. 괌은 ... | 내달 24일 내년 3월 7일까지 부정기편으로 4시간 30여 분만에 괌에 도착할 수 있는 제주항공의 무안발 괌 직항 노선이 편성되는 가운데, 앞으로 푸드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 개최와 팸 투어 운영 등 괌 현지 행사에 광주·전남 지역 여행객들을 초대하는 적극적인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
종합 | 직장갑질 금지법 4개월...폭언·따돌림 여전 | 광주 남구 동장 상습 성희롱적 발언…노조 엄중 처벌 촉구 화순전남대병원 노조, 폭언·폭행·가족진료 교수 파면 요구 광주시노동센터 상담 접수 30여건…방지법 실효성 논란 일명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으로 불리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광주·전남 곳곳에서 부하 직원을 괴롭히는 이른바 ‘직장 갑질’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본부 남구지부는 성명을 내고 “광주시 남구 A동장이 우월적 지위와 권한을 이용해 상습적으로 갑질을 일삼아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직원들에게 수집한 갑질 사례를 보면 지난 9월 동장으로 부임한... |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된지 4개월이 지났지만 직장갑질 행위가 여전한 가운데 보복에 대한 두려움과 불이익을 이유로 신고를 하지 못하고 있어 가해자에 대한 형사처벌 조항을 신설하는 등 관련법을 보강해야 한다. |
종합 | 민주 비례대표 당원·국민이 결정 | 국민공천심사단 참여…온라인 투표로 명단 결정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확정하는 국민공천심사단에 일반 국민과 당원을 모두 참여시키고, 온라인 투표를 통해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심사단 중 200∼300명 규모의 별도의 심사단을 꾸려 1박 2일 합숙을 통한 ‘숙의 심사’를 도입하기로 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21일 국회에서 개최한 3차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훈식 기획단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대변인은 “권리당원과 일반 국민 모두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공천심사단으로 신청할 수 있다”며 “그 중 200∼300명을 ... |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은 21일 국회에서 총선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확정하는 국민공천심사단에 일반 국민과 당원을 모두 참여시키고, 온라인 투표를 통해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결정한 후 200∼300명 규모의 별도의 심사단을 꾸려 1박 2일 합숙을 통한 ‘숙의 심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얼마 안되는 예산 때문에...잘 나가는 문화관광프로그램 중단 | ‘도심관광 트레일’ 정기투어 스톱 이용객 3배 늘며 예산 일찍 소진 광주시는 중단 사실조차 몰라 위탁업체 추가 예산 요청에 市 “사정에 맞게 운영하라” 답변 민낯 드러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도심관광 트레일’을 이용하려는 한 시민이 ‘예산 소진으로 11월부터는 정기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적힌 공고를 보고 있다. 광주의 문화와 예술·역사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이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사전고지도 없이 중단됐다. 문화중심도시 광주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중심으로 한 문화 중심지구와 5·18민중항쟁을 지역의 문화 자산으로 활용하는 ... | 광주의 문화중심 지역을 도보로 둘러보는 문화 관광 프로그램이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중단되었으나 광주시는 프로그램 중단 사실조차 모를 뿐 아니라 관련 대책이 없어 반발을 사고 있다. |
종합 | 대법 “국립대 계약직 조교, 기간제 근로자로 볼 수 없어” | 국립대학교 계약직 조교는 기간제 근로자로 볼 수 없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전직 전남대 교직원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해고 무효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광주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21일 밝혔다. 2007년 3월 국립대인 전남대에 계약직 홍보담당관으로 임용된 A씨는 2010년 3월까지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해왔다. 대학 측은 A씨를 기간제법에 따라 무기 근로자로 전환해야 할 상황에 놓이자 2010년 3월 박씨를 조교로 임용해 1년 단위로 재임용했다. 그러던 중... | 대법원은 국립대학교 개학직 조교는 기간제 근로자로 볼 수 없어 전직 전남대 교직원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해고 무효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기간제법을 그대로 적용할 수 밖에 없다고 판결했다. |
종합 | 음식으로 전하는 5·18 못다한 이야기 | 영상 콘텐츠 ‘오월 식탁’ 제작 ‘장동콜렉티브’김소진·이하영 씨 광주 기반 전시·기획·예술 콘텐츠 만드는 독립 큐레이터팀 광주 어머니들 일상 속 음식 만들고 나눠 먹으며 생생한 증언 내년 40주년 요리책 출판 계획…식당 등 오월 음식 발전계획도 장동콜렉티브는 유튜브에 오월을 겪었던 할머니들의 레시피가 담긴 요리 영상을 올려 젊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끌어내고 있다. 왼쪽부터 이하영, 김소진씨. “일상을 지켜준 음식에 담긴 광주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80년 5월의 광주를 기억할까. 군복과 총칼, 최루탄, 피 흘리며 민주화를 외치던 열사의 모습이 떠오... | 광주를 기반으로 전시 기획, 예술 콘텐츠 등을 만드는 독립 큐레이터팀 ‘장동콜렉티브’는 5·18을 직접 겪었던 할머니들의 레시피가 담긴 요리 영상 콘텐츠 ‘오월 식탁’을 제작하여 젊은 세대들의 공감대를 끌어내고 있다. |
종합 | 잇단 제조업 생산라인 해외이전 막을 수 없나 | 광주 지역 핵심 가전업체인 (주)위니아대우가 광주공장 일부 생산라인을 해외로 이전하겠다고 최근 밝혀 지역 경제계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위니아대우는 광주 공장 내 세탁기 생산라인 3개를 내년 3월까지 태국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광주 공장의 높은 생산 원가 때문에 세탁기의 글로벌 경쟁력이 떨어지고 적자가 누적되고 있어 견디기 어렵다는 것이 이전 이유다. 사 측의 계획대로라면 현재 광주 공장 내 전체 생산직 320명 중 세탁기 생산라인에 근무하는 80여 명이 프리미엄 냉장고 생산라인으로 전환 배치된다. 광주 지역 기업의 생산라인 해외 이전과 경영 악화에 따른 공장 폐... | (주)위니아대우의 생산라인 해외 이전 소식에 일자리 불안 등의 경제 침체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계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
종합 | 수돗물에 발암물질 쉬쉬하고 넘기려 했다니 | 최근 수돗물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인 나프탈렌이 검출됐으나 광주시는 이를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수돗물에 이물질이 섞여 나온 사건은 지난 7~8일 남구 주월·월산동, 서구 화정·염주동 일대에서 발생했다. 당시 주민들은 ‘기름 냄새가 난다’며 신고했고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의 검사 결과 철·아연·구리 등 중금속과 함께 미량이지만 발암물질인 나프탈렌이 검출됐다는 것이다. 나프탈렌은 국제암연구소가 2002년부터 발암가능 물질로 지정했고 우리나라도 2013년부터 특정수질유해물질로 분류할 정도로 인체에 유해하다. 하지만 광주시는 나프탈렌이 정부가... | 지난 7~8일 광주 남구 주월·월산동, 서구 화정·염주동 일대에서 수돗물에 나프탈렌이 섞여 나온 사건이 발생했으나 광주시가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
종합 | 부정행위 | 매년 수능 시험장에서는 사소한 실수로 인한 시험 무효 처리자가 나오곤 한다. 고교 3년 동안의 노력을 한순간에 쏟아부어야 하는 극도의 긴장감 탓일 게다. 휴대전화 소지 등의 수능 금지 행위를 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돼 영점 처리되거나 사안에 따라서는 2년간 응시 자격이 박탈되기도 한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가혹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 하지만 끊이지 않는 커닝을 없애기 위해 과거엔 부정행위자를 참수로 다스린 시대도 있었다. 우리나라든 중국이든 옛날엔 출세를 하기 위해서는 과거 시험을 통과해야만 했다. 한데 과거가 거의 유일한 관리 등용문이다 보니 경쟁률이 이만저만 높은 게... | 올해 수능에서 광주·전남에서만 10명의 학생이 부정행위로 적발되는 등 매년 수능 시험장에서는 사소한 실수로 인한 시험 무효 처리자가 나오곤 하는데, 휴대전화 소지는 부정행위로 간주돼 영점 처리되거나 2년간 응시 자격이 박탈되기도 한다. |
종합 | 청년문화허브, ACC에 ‘나미야 비밀우체국’ 운영 | 나미야 비밀우체국 비밀편지, 비밀답장 컨셉의 공공예술 프로젝트 ‘나미야 비밀우체국’을 광주시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에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북라운지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나미야 비밀우체국’은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 영감을 받아 (사)청년문화허브(대표 정두용)가 2015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살다보면 내 고민과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다 털어놓고 싶지만 가까운 이에게는 오히려 말할 수 없는 내용이거나,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딱히 없거나, 주변에는 비밀로 하고 싶다는 등 여러 이유로 어려울 때가 있다. 나미야 비밀우체국은 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 | (사)청년문화허브가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 영감을 받아 운영하는 '나미야 비밀우체국'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북라운지에 설치되어 참여자는 비밀우체통, 손편지, 이메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종합 | 무등산분청사기협, ‘무등산’전 | 12월1일까지 광주문예회관 유영대 작 ‘산’ 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 성현출)은 광주·전남 미술현장에서 활발히 창작활동을 하고, 실험성과 창의성을 갖춘 우수 미술단체에 전시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술단체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무등산분청사기협회가 전시 기회를 얻어 ‘무등산’전(12월1일까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무등산을 형상화한 작품부터 현대적인 생활자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참여작가들은 다채로운 색감과 기법, 형태, 문양들로 무등산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강현식, 김기현, 김송기, 김수정, 남태윤, 라필주, ... | 12월 1일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무등산분청사기협회 '무등산'전이 개최되며 무등산 형상 작품부터 생활자기까지 여러가지 다양한 작품을 함께 할 수 있다. |
종합 | 박강수 초청 ‘김원중 달거리 공연’ 25일 광주피크뮤직홀 | 박강수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에 찾아오는 ‘빵 만드는 공연 김원중의 달거리’ 공연이 오는 25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광주피크뮤직홀(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1층)에서 열린다. 111번째를 맞는 이번 공연의 주제는 ‘열망의 부족’이다. 코리아-유라시아 로드 런 2019 전국투어 ‘치유와 화해, 그리고 경계를 넘어’의 길이 열리지 않는 것에 대해 ‘우리의 열정과 열망이 부족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또 광주, 정읍, 순천, 여수, 거창, 산청의 길 위에서 만난 평화의 염원으로 한반도의 닫힌 길을 열 수 있다는 희망을 담았다. 공연에는 김원중과 느티나무밴드, 줄탁의 ... | 오는 25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광주피크뮤직홀(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1층)에서 ‘열망의 부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빵 만드는 공연 김원중의 달거리’ 공연에 싱어송 라이터 박강수가 이 달의 초대 손님으로 나온다. |
종합 | 한·일 지소미아 오늘 종료 | 靑 NSC “다양한 상황 대비” 청와대는 종료 시한(23일 0시)을 하루 앞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과 관련, 일본의 태도 변화가 없는 한 종료가 불가피하다는 쪽으로 최종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청와대는 마지막까지 종료 사태를 피하기 위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관계국들을 상대로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3면> 청와대는 21일 지소미아 종료 여부와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주요 관계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방안에 대... | 청와대는 21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여부를 두고 국가안전보장회의(NCS)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방안을 논의했다. |
종합 | 광주 남구·서구 수돗물서 발암물질 ‘나프탈렌’ | 검출 농도 밝혔던 것보다 40배 높았다 광주시, 뒤늦게 공개 최근 발생한 광주 수돗물 이물질 사고 당시 남구·서구 일부지역에 공급됐던 수돗물에서 발암가능물질인 ‘나프탈렌’이 검출됐다는 사실<광주일보 2019년 11월20일자 1·3면>이 드러난 가운데, 검출 농도가 애초 광주시가 밝혔던 것보다 최대 40배 이상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관련기사 3면> 광주시는 21일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사실을 뒤늦게 공개하면서 나프탈렌 함유 수돗물 사고 근본 대책인 노후 수도관 조기 교체, 수돗물 모니터링 강화 등 관련 대책도 함께 발표했다. 황봉주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 광주시 상수도본부 산하 수질연구소가 남구, 서구 일원 소화전과 가정집 등 173곳에서 수돗물을 채취, 분석한 결과 모두 42곳에서 노후 상수도관 코팅막이 헐거워진데다 주변 공사 진동이 맞물려 나프탈렌이 검출됐다. |
종합 | 광주 3대 미래산업 연말 본격화 되나 | AI 사업 국비 예산 반영·경제자유구역 지정·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착공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 예산 426억→ 700억 증액 나서 빛그린 산단과 에너지밸리 등 5개 지구 투자 유치 총력 완성차 공장 예정대로 연내 착공 땐 광주형 일자리 탄력 향후 광주의 미래 경제를 이끌어 갈 3대 미래성장동력사업의 선결 과제들이 연말인 12월께 결정될 예정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광주시의 역점사업인 인공지능(AI) 중심도시 사업의 규모가 결정될 내년 국비 예산과 광주 경제자유구역 예비 지정,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인 자동차공장 착공 여부 등이 모두 다음달 결정되기 때문이다. 순조로... | 향후 광주의 미래 경제를 이끌어 갈 3대 미래성장동력사업인 인공지능(AI) 중심도시 사업, 광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인 자동차공장 건설의 선결 과제들이 연말인 12월께 결정될 예정이어서 광주시는 막판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종합 | 광주시 공기산업 육성 본격 추진한다 | ‘한국공기산업진흥회’ 출범 위니아딤채 등 56개 기업 참여 28일 싱가포르서 수출 계약 신제품 발굴·수출지원 등 도움 21일 오후 광주시 북구 전자부품연구원에서 열린 한국공기산업진흥회 개소식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장,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김보곤 공기산업진흥회장 등 내빈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광주시가 공기 관련 산업 지역 업체들이 참여한 한국 공기산업진흥회를 출범하고 공기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21일 전자부품연구원에서 한국 공기산업진흥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 | 광주시는 공기산업진흥회를 출범하고 28일 싱가포르에서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기산업관련 신제품 발굴과 수출지원을 추진하며 공기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종합 |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 전·현 국가대표 영입 | 송해림·원선필…팀 전력 보강 기대 송해림 원선필 광주도시공사 여자실업핸드볼팀이 전·현 국가대표를 영입했다. 광주시체육회는 국가대표 출신 송해림(34·서울시청)과 국가대표 원선필(25·인천시청)을 영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을 영입하면 최약체로 분류된 팀의 전력을 크게 보강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가대표 피봇(PV) 원선필은 지난 9월 올림픽 예선에 출전해 우리나라의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베스트 7에 선정됐다. 현재 자유계약선수(FA)로, 지난 시즌까지 인천시청에서 뛰었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 | 광주도시공사 여자실업핸드볼팀이 전직 국가대표 출신 송해림과 현직 국가대표 원선필을 영입하면서 팀의 전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종합 | 농산물사업 부진 지역 농협들, 점포 신설 경쟁 | 전남본부 146개 지역농협 455개, 광주본부 14개 지역농협 108개 금융시장 포화에도 수익 창출 위해 은행 업무 눈돌려 신규 점포 놓고 인근 농협간 신경전…‘제살 깎아먹기’ 지적도 농촌을 기반으로 하는 농업협동조합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신규 점포를 잇따라 내고 있다. 하지만 이미 포화된 금융시장에서 점포를 늘리면서 인접한 조합 사이에서는 미묘한 신경전마저 벌어지며 ‘제살 깎아먹기’라는 지적마저 나오고 있다. 21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11월 현재 광주·전남에는 563개에 달하는 농축협 사무소가 있다. 광주지역에는 14개 지역농협이 108개의... | 농산물사업 부진 지역의 농협들이 이미 포화된 금융시장에서 점포를 신설하며 '제살 깎아먹기' 지적에도 예금, 대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신규 점포를 개설하고 있다. |
종합 | 여수 ‘힐스테이트 죽림’ 견본주택 29일 오픈 | 6만여㎡ 친환경공원 ‘공세권’ 교통 편리·인프라 잘 갖춰져 6만여㎡ 규모 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여수시 소라면 ‘힐스테이트 죽림’ 견본주택이 오는 29일 문을 연다. 21일 여수 죽림지구 현대지역주택조합과 현대엔지니어링㈜는 여수시 소라면 죽림리 579번지에 ‘힐스테이트 죽림’<투시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는 ‘대한민국 명품지수 아파트부문’에 8년 연속 1위에 꼽혔다. 지하 2층~지상 15층 총 18개동 규모로 지어지며, 59형 180세대·76형 240세대·84형 569세대 등 총 989세대가 들어선다. 이중 141세대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힐스테이트 ... | ‘대한민국 명품지수 아파트부문’에 1위에 꼽히는 힐스테이트는 6만여㎡ 규모 친환경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여수시 소라면 ‘힐스테이트 죽림’ 견본주택이 오는 29일 문을 연다. |
종합 | 스카치 전복·매콤낙지버거 ‘잘 팔릴 거야’ | 전남어촌특화센터, 함평·해남·보성 부녀회원 광주서 상품화 교육 전남 어민들이 광주의 청년 셰프들과 싱싱한 전남 수산물로 만든 바지락 술찜, 스카치 전복, 매콤낙지버거 등 다양한 음식을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21일 “함평 석두, 해남 송호, 보성 석간 등 3개의 어촌계 부녀회원 9명이 광주에 있는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를 찾아 상품화를 위한 마지막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함평 석두·해남 송호 어촌계와 보성 석간 어촌계는 지난 7월 27일과 8월 2일 피서객들을 상대로 바지락 술찜, 스카치 전복, 매콤낙... | 전남 어민들과 광주의 청년 셰프들이 콜라보로 전남 수산물로 만든 바지락 술찜, 스카치 전복, 매콤낙지버거 등 다양한 음식을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며 7월 27일과 8월 2일 피서객들을 상대로 시식회를 가졌다. |
종합 | 전남도 F1조직위 10년만에 청산한다 | 영국 F1 매니지먼트사와 위약금 문제 마무리 2022년 청산 나서 4년간 대회 치르며 누적적자 1902억…대회 주관기구 사라져 전남도가 F1(Formula One)대회조직위원회를 청산한다. 지난 2009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승인을 받아 F1대회의 준비·운영·지원 업무를 맡는 공식기구로 설립된 뒤 10년 만에 청산을 추진키로 하면서 ‘영욕의 F1’ 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절차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1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도 F1대회조직위원회(F1조직위)는 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 대회 주관사인 FOM(Formula One Management)과의 위약금 문제... | 2009년 F1대회의 준비,운영,지원 업무를 맡은 F1조직위는 대회주관사인 FOM과의 위약금 문제가 마무리 되는대로 조직위를 청산하기로 했다. |
종합 | 전남도 구제역 백신접종 강화 | 연말까지 116억 들여 전 농가 100% 지원 전남도는 구제역 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를 맞아 연말까지 2개월 동안 항체 형성수준검사를 실시해 미흡 농가를 엄격 조치하는 등 백신접종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9월 경기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민·관의 총력 차단방역에 따라 상대적으로 구제역 백신접종에 소홀할 우려가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100% 백신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비 21억원을 투입하는 등 총 116억원을 확보, 전 농가에 백신 비용 100%를 보조 지원한다. 백신접종을 소홀히 한 농가에 대해선 1000만원 이하... | 지난 9월 경기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상대적으로 구제역 백신접종에 소홀할 우려가 있어, 전라남도는 구제역 항체 형성수준검사를 실시해 미흡 농가를 엄정 조치하고 총 116억원을 확보하여, 전 농가에 백신 비용 100%를 보조 지원하는 등 백신접종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
종합 | 신용보증기금 호남본부, 신용등급 무관 온라인 매출채권보험 출시 | 다이렉트 보험 등 2종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는 가입 요건을 완화한 온라인 매출채권보험 2종을 이달 초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판매를 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한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받는 공적 보험제도다. 신용보증기금의 매출채권보험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온라인 심플보험’은 기존에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신용도가 취약한 일부 거래처에 대해서도 가입 문턱을 낮춘 상품이다. 계약자가 가입할 수 있는 총 보험한도는 1억원이고, 거래처별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한도는 최대 400... |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판매를 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한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받는 공적 보험 제도인 매출채권보험 2종의 가입 요건을 완화하여 이달 초부터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다고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는 밝혔다. |
종합 | 할아버지와 꿀벌과 나 메러디스 메이 지음 | 꿀벌에게서 인생을 배운 한 소년의 가슴 아프고도 아름다운 실화가 한편의 소설로 나왔다. 상처 입은 소녀와 양봉가 할아버지 그리고 꿀벌에 관한 신비로운 이야기는 2019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다. 바로 작가 메러디스 메이가 펴낸 ‘할아버지와 꿀벌과 나’. 저자는 저널리스트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4년 PEN USA 문학상을 받았으며 오클랜드 대학에서 팟캐스팅을 가르치고 있다. 회고록의 성격을 띤 이번 작품집은 엄마 대신 양봉가 할아버지의 보살핌과 꿀벌에 기대어 산 호년의 성장담이기도 하다. 저자는 다섯 살 무렵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 동생과 함께 캘리포니... | 양봉가 할아버지와 꿀벌을 통해 인생을 배운 한 소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메러디스 메이의 소설 '할아버지와 꿀벌과 나'가 2019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다. |
종합 | 여성 공학자로 산다는 것 스테파니 슬로컴 지음 | “당신이 공학자라고요?” ‘여성 공학자로 산다는 것’은 공학 분야에서 성 차별에 따른 문제를 극복하고, 경력에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여성 공학자들이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성공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라서’ 성공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구조 설계 공학자인 저자 스테파니 슬로컴은 건강관리 시설과 교육기관 건물의 구조 설계 분야에서 15년간 일해 온 베테랑 엔지니어다. 저자는 여성 공학자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과 싸우면서 좌절하고 지쳐갔었다. ‘여성’이라는 점은 지금까지 삶을 개척하는 데 있어 아무런 차별이나 방해가 되지 않았는데, 그녀... | 구조 설계 공학자인 저자 스테파니 슬로컴이 지은 ‘여성 공학자로 산다는 것’은 '공학적으로 사고하기’, ‘전문가가 되기’, ‘리더는 소통을 잘한다’ 등 총 8개의 장으로 엮었으며, 공학 분야에서의 성 차별 문제 극복과 경력에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
종합 | 늦저녁의 버스킹 김종해 지음 |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지낸 김종해 시인이 12번째 신작시집 ‘늦저녁의 버스킹’을 펴냈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라는 시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인은 그동안 ‘사람의 온기가 담겨 있는 따뜻한 시, 영혼의 갈증을 축여주는 생수 같은 시, 눈물이나 이슬이 묻어 있는 듯한 물기 있는 서정시’를 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로 시력 57년을 맞는 시인은 시집 ‘모두 허공이야’를 발간한 지 3년 8개월 만에 펴낸 작품집에서 간결하고 함축적인 언어로 삶과 자연의 섭리를 풀어낸다. 또한 따스하고 아름다운 서정으로 삶과 죽음을 통찰한다. 아울러 시의 새로운 서사까지 담... | 3년 8개월 만에 김종해 시인은 자연의 섭리를 풀어내고 삶과 죽음을 통찰하는 시를 담은 12번째 시집인 '늦저녁의 버스킹'을 출판하였다. |
종합 | “군산 청암산으로 오토캠핑 오세요” | 시, 민간위탁 운영자 선정…캠핑사이트 확장 등 시설물 정비 군산시 옥산면 남내리 청암산 오토캠핑장. 군산시 옥산면 남내리에 자리한 청암산오토캠핑장이 시설을 확충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산시에 따르면 청암산오토캠핑장 민간위탁 운영자 공개모집을 통해 (주)삼성종합물류를 새로운 운영자로 선정하고 지난 16일 개장식을 가졌다. 청암산 자락에 지난 2015년 처음 문을 연 오토캠핑장은 군산 도심과 가까워 가족단위 캠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시는 오토캠핑장 재개장에 앞서 캠핑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캠핑사이트 확장 등 시설물 정비사업을 ... | 군산시 청암산오토캠핑장이 (주)삼성종합물류를 새로운 운영자로 선정되어 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종합 | 순창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사업 ‘순항’ | 동부권 발전 식품·관광분야 특화사업 내년 완공 목표 방갈로·수변공원·사계광장 등 힐링 체험프로그램 추진 2017년 첫 삽을 뜬 순창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사업은 방갈로와 진입도로, 홍보 간판 조성을 완료한 상태다. 관광휴양촌 입구에 들어선 홍보판. <순창군 제공> 전북 동부권 발전사업으로 진행 중인 ‘순창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사업’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에 있다. 순창군에 따르면 동부권 발전사업은 전북 서부권보다 발전이 열악한 동부권 6개 지역(남원시·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순창군)의 식품·관광 분야 특화발전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촉... | 전북 동부권 발전 특화사업인 ‘순창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사업’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에 있으며 방갈로, 수변공원, 사계광장등 건강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순창을 대표하는 시설이 될 것으로 본다. |
종합 | 화순군, 노인 일자리 사업 “잘하고 있다” | 참여자 3724명 설문조사…97.7% “만족한다” 응답 화순군의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이하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순군에 따르면 최근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3724명을 상대로 만족도와 효과를 검증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7.7%가 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부터 이달 8일까지 노인 일자리 사업 전담 인력과 참여자 간 일대일 면접으로 이뤄졌다. 높은 만족도는 사업 재참여 비율에서도 확인됐다. 노인 일자리 사업의 재참여 여부에 대한 질문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답한 응답자가 9... | 화순군은 지난달부터 이달 8일까지 일대일 면접을 통한 조사에서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고 재참여 비율도 높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
종합 | 건강을 배달합니다 | 나주시, 1월부터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나주시가 건강을 배달합니다.” 나주시가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 1월부터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나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0년 산모사랑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7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산모와 아이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주시는 총사업비 4억3000만원을 들여 내년 1월부터 지역 임산부에게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산부들은 자부담... | 나주시가 지역 임산부의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 |
종합 | 영산강과 아시아 옹관 문화의 모든 것...오늘 국제학술대회 | 새롭게 단장한 독널(옹관)문화실 전경. 국립나주박물관(관장 은화수)이 영산강유역과 아시아의 독널(옹관)을 비교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립나주박물관은 22일 국립나주박물관 강당에서 독널(옹관)문화실을 새롭게 단장한 것을 기념해 ‘아시아의 독널문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영산강유역 고대문화를 대표하는 대형 독널을 아시아의 시각에서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라의 독널을 함께 다룬다. 대회에서는 중국·베트남·일본 독널에 대한 조사·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영산강유역 대형독널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본 여러 연구성과들이 소개된다. 1부는 ‘아시아의... | 국립나주박물관은 22일 관내 강당에서 독널(옹관)문화실을 새롭게 단장한 것을 기념해 영산강유역과 아시아의 독널을 비교하고 영산강유역 대형독널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본 연구성과들을 소개하는 ‘아시아의 독널문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
종합 | 나주 시민 눈높이 맞춘 공약 추진 박차 | 공약이행평가단 22명 위촉 조정·심의·평가 등 자문 역할 투명성 높이고 신뢰도 제고 공모를 통해 위촉된 민선7기 나주시 공약이행평가단이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에 민선 7기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자문할 ‘공약이행평가단’이 위촉됐다. 나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이화실에서 모집 공고를 통해 공개 추첨으로 선정된 남·여 각 11명씩 총 22명에 대한 민선 7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민선 7기 임기가 종료되는 시점인 오는 2022년 6월 30일까지 공약사업 관련 자료 요청, 공약이행사... | 나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이화실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되어 공약사업 관련 자료 요청, 공약이행사항 모니터링 및 평가 등에 있어 자문역할을 수행할 남·여 각 11명씩 민선 7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진행하였다. |
종합 | KBO 윈터미팅 ‘팬 중심의 리그로 한 걸음 더’ 28·29일 개최 | 첫날 공개 포럼 야구팬도 참가 가능 2019 KBO 리그를 돌아보고 리그 성장을 논의하는 ‘2019 KBO 윈터미팅’이 열린다. 윈터미팅은 KBO 리그의 정책과 제도 개선, 마케팅 방안 등 리그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KBO 리그의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로 매 시즌 종료 후 개최된다. 2001년 KBO와 구단 실무진의 회의로 시작된 윈터미팅은 지난 2015년부터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야구팬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확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8일과 29일 이틀간 르메르디앙 서울에서 열린... | 리그 활성화를 위해 KBO 리그를 돌아보고 이에 대한 성장을 논의하는 2019 KBO 윈터미팅이 28과 29일에 르메르디앙 서울에서 열린다. |
종합 | 한전KDN-전남대,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기술 개발한다 | 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서 소개 박성철(왼쪽) 한전KDN 사장이 지난 22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서 미세먼지 저감기술을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게 시연·설명하고 있다. <한전KDN 제공> 나주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전KDN과 전남대가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기술을 내년부터 개발한다. 24일 한전KDN은 “지난 6월 ‘서울시 미세먼지 해커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달리는 미세먼지 청소기, 수소버스’가 서울시 GT(Green Technology) 연구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도심 미세먼지 문제의 실직적... | 한전KDN이 22~24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서 어떠한 오염원도 배출하지 않는 '달리는 미세먼지 청소기, 수소버스' 기술을 소개했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년부터 전남대와 함께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
종합 | 한복 입은 단발머리 여인 ‘숲.을.걷.다’ | 박성휘 개인전, 12월 6일까지 국윤미술관 ‘소리숲’ 시인 백석과 당나귀와 나타샤, 그리고 숲과 산책. 서양화가 박성휘 작가가 이번 개인전을 준비하며 마음에 떠올렸던 것들이다. 집에서 가까운 숲을 매일 산책하며 그곳에서 매화, 동백, 백일홍 등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과 나무를 만났고 도심에서 보기 드문 호수와 나지막한 동산에 올라 마음의 위안을 받기도 했다. 숲속을 거닐며 백석을 생각했고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다. 박성휘 작가 개인전이 오는 12월 6일까지 광주시 동구 운림동 국윤미술관에서 열린다. ‘숲.을. 걷.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 | 박성휘 작가 개인전은 작품에 등장하는 한복을 갖춰입은 단발머리 여인, ‘숲.을.걷.다’를 주제로 오는 12월 6일까지 광주시 동구 운림동 국윤미술관에서 열린다. |
종합 | 3D프린팅과 수공예의 관계는? | 신지영 개인전, 12월1일까지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 ‘색실귀낭등’ 디지털 시대 3D프린팅과 수공예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3D프린팅은 수공예가 주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대신할 수 있을까? 생활의 모든 것을 3D프린터로 제작해 사용하게 되는 상황이 현실화되고 있다. 3D프린터 대중화 시대가 도래한다면 수공예의 가치는 지금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들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도자의 기능성과 조형성의 조화를 위해 디자인과 작품 간 경계를 고민해왔던 신지영 작가가 ‘누비+3D프린팅+도자展’을 연다.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개최하는 이번... | 모든 것을 제작할 수 있는 3D프린팅은 직접 만들 수 있는 것만 상상이 가능했던 수공예 때와 달리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
종합 | 경제자유구역 지정범위 놓고 광주시·전남도 ‘어긋난 상생’ | 함평·장성, 광주시가 신청 했지만 전남도 요구로 제외 … 미래비전 공유 안 해 광주 “광주권 근접 지역 발전” 전남 “효과 적고 운영비 부담” 광주시는 최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하면서 전남도의 요청에 따라 함평과 장성 지역을 제외했다. 사진은 함평 빛그린산단 전경. 광양만권에 이어 광주·전남의 두 번째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앞두고 전남도가 광주권에 근접한 함평과 장성에 포함된 구역의 제외를 요청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광주시는 미래 지역발전을 위한 기회인만큼 광범위한 구역 지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반면 전남도는 실익이 없고 부담만 커진다는 상반된 입장을 보인 것... | 주변 시·군과 범경제권을 형성하고자 하는 광주시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과 나주 에너지밸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싶은 전남도는 상호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과 공유 부족으로 정부 정책과 사업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종합 | 이용섭 광주시장 지자체 최우수 행정대상 | 협치·노사상생 행정 공로 이용섭<사진> 광주시장이 협치행정, 노사상생 행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최우수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및 지자체 의정활동 평가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최우수 행정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대상은 한국유권자총연맹, 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 등 10개 시민사회단체가 주관하는 것으로, 올해 12번째를 맞았다. 우수 국회의원과 광역자지단체장의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시장은 취임 이후 ▲일자리 중심의 시... | 지난 22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및 지자체 의정활동 평가대상’ 시상식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광역자지단체장의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지자체 최우수 행정대상을 받았다. |
종합 | 건설사 3곳과 본계약...민간공원 사업 속도 낸다 | 봉산·신용·마륵공원 사업자 제일·산이·호반과 협약 체결 토지비 예치하면 시행자 지정 수사 대상 중앙1·2지구 포함 내달까지 10곳과 협약 마무리 내년 7월 1일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시설 해제를 앞두고 광주시가 추진 중인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 중 한 곳인 서구 풍암동 일원의 중앙공원. 광주시는 우선협상자 변경 비리의혹 검찰 수사와 관계없이 중앙공원 1·2지구 등 9개 도시공원 10개 대상지 우선협상자와 사업 협약 체결 등 사업 추진을 예정대로 진행키로 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뒤늦게 ... |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가계약 격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속도를 내지 못하던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지난 22일 봉산·신용·마륵공원 우선협상자 10개사 가운데 제일건설, 산이건설, 호반베르디움(호반그룹) 등 3곳과 일시에 본계약격인 사업협약 체결을 하며 뒤늦게 속도를 내고 있다. |
종합 | 다음달 중순 중폭 개각 가능성 | 차기 총리 후보 김진표·진영…법무장관 추미애·전해철 거론 문재인 대통령이 내달 중순 이낙연 총리를 포함한 복수 장관들을 교체하는 중폭의 개각을 발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총선 출마 장관들의 공직사퇴시한 및 청문 일정 등을 역산하면 이르면 12월 10일을 전후해 개각 명단이 발표되지 않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4일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와대는 차기 총리 후보로 복수의 인사에 대해 기초적인 검증 작업에 착수했다. 유력 후보로는 김진표 의원과 함께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꼽히고 있다. 양측 모두 검증동의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김 의원... | 문재인 대통령이 중폭의 개각을 발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총리의 경우 국회 표결이라는 절차까지 필요한 만큼 총선 출마 장관들의 공직사퇴시한 및 청문 일정 등을 역산하여 이르면 12월 10일을 전후해 개각 명단이 발표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종합 |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 조속 통과해야” | 정치권 무관심속 7개 법령 계류중…올해 통과 안되면 사실상 자동폐기 자치분권을 위한 각종 법안들이 정치권의 무관심에 발이 묶이면서 20대 국회와 함께 자동폐기될 위기에 처했다. 이대로 간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했던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은 현실화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4일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자치분권 관련 법안은 7개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우선 지난해 10월 571개 국가사무와 그에 따른 인력 및 재정을 지방으로 포괄이양하는 내용의 법률안인 국가사무 ‘지방이양일괄법’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넘겨졌으... | 지난해 ‘지방이양일괄법’등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넘겨졌으나 24일 현재 국회에 7개의 자치분권 관련 법안이 계류 중이며 자동 폐기될 위기에 처한 실정이며 황명선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부회장은“정치권이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에서라도 지방자치를 위해 맡은 바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종합 | ‘가고 싶은 섬’ 신안 기점·소악도 손님맞아 | 건축미술 작품 설치…식당·게스트하우스 등 새단장 ‘가고 싶은 섬’사업 대상지인 신안 기점·소악도가 9번째로 사업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해 지난 23일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전남도는 24일 “기점·소악도가 순례자의 섬이라는 주제에 맞는 건축미술 작품을 설치하고, 마을식당과 게스트하우스 등 기초시설을 마무리해 손님을 맞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전남도는 16곳의 ‘가고 싶은 섬’ 사업의 대상지를 선정해 주민이 살고 싶고, 여행자가 가고 싶은 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강진 가우도, 여수 낭도, 고흥 연홍도, 완도 생일도 등... |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 보존지역이며 주민이 살고 싶고, 여행자가 가구 싶은 섬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기점·소악도가 기초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24일부터 손님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
종합 | ‘비룡’ 나주환 호랑이 변신 ... KIA 내야 보강 | SK와 무상트레이드…유격수·2루수로 통산 1423경기 출전 베테랑 경험 전천후 내야수 기대…두산 홍상삼도 영입 추진 SK 와이번스의 나주환(35)이 광주에서 ‘제2의 서동욱’이 될 수 있을까? KIA 타이거즈가 무상 트레이드를 통해 SK에서 내야수 나주환을 영입한다. 올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은 나주환은 권리를 포기하고 SK와의 재계약을 준비했었다. 그러나 SK의 2020시즌 구상에 나주환의 이름이 빠졌고, 나주환은 ‘현역으로 뛰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구단과 입장이 엇갈렸다. SK는 지난 23일 박정배, 배영섭, 최승준 등 방출자 14명을 발표했지만 나주환... | KIA 타이거즈가 무상 트레이드를 통해 유격수 2루수로 통산 1423경기에 출전한 배테랑 경험의 SK 내야수 나주환을 영입하여 내야를 보강하고 두산 홍상삼의 영입도 추진하고 있다. |
종합 | ‘겨울왕국2’ 극장가 흥행 신드롬 | 개봉 4일만에 누적관객수 400만명 넘어서 주인공 드레스 등 관련 상품·주제가 인기 스크린 독과점 논란 일기도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영화 겨울왕국2가 개봉 4일만에 4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24일 오후 광주 동구의 한 영화관 주변 팬시점에 영화 캐릭터들과 관련된 상품들이 진열, 판매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가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 4일만인 24일 관객수 400만명을 넘어서면서 박스오피스 1위... | 영화의 흥행과 관련해 스크린 독과점 논란이 있는 겨울왕국2가 개봉 4일만에 4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영화관 주변 팬시점에서 영화 캐릭터들과 관련된 상품들이 진열, 판매되고 있다. |
종합 | ACC ‘무사:불멸의 영웅들’ 연말 무대에 | 다음달 20·21일 ACC 예술극장 한국 전통 무예 액션 판타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오는 12월20일 오후 7시30분, 21일 오후 3시·7시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공연 ‘무사 MUSA : 불멸의 영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역량 있는 창작자들의 참여와 한국 전통 곡예, 첨단 무대기술로 탄생한 아시아의 어벤져스가 관객들을 만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 세계를 겨냥해 준비한 대형공연 ‘무사 MUSA : 불멸의 영웅들’(이하 무사)이 마침내 무대에 오른다. 12월 20일 오후 7시30분, 21일 오후 3시·7시 ACC 예술극장 극장1...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박씨부인전'을 소재로 하고 고대 한반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 판타지극 '무사MUSA : 불멸의 영웅들'이 공연된다. |
종합 | ‘티켓 구하기 전쟁’ 수험생·시민 발동동 | 철도파업 첫 주말 송정역 가보니 10편 이상 운행 중단 표 없어 버스터미널로 일부는 비행기 표 예매 파업 이어지며 불편 가중 24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광주송정역이 서울행 KTX 열차에 탑승하려는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김민석 기자 mskim@ 전국철도노조 총파업 닷새째인 24일 광주 송정역에서는 열차 티켓 구하기 전쟁이 펼쳐졌다. 철도노조 파업으로 일부 시간대의 열차 운행이 감편되는 등 평소보다 10편 이상의 운행이 중단되면서 주말과 휴일 열차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광주 송정역을 오가는 열차 대부분은 매진됐다. 광주송정역 안에는 휴대전화로 코레... | 지난 20일부터 닷새째 철도파업이 이어지면서 평소보다 10편 이상의 열차 운행이 중단되어 이를 이용하는 수험생과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
종합 | ‘50대 사업가 살해’ 조폭 부두목 6개월 넘게 도피행각 | 경찰, 공개수사 나서기로 광주에서 납치돼 경기 양주에서 발생한 ‘50대 사업가 살인사건’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호남지역 폭력조직 ‘국제 PJ파’ 부두목이 6개월 넘게 도피행각을 이어가고 있다. 이 때문에 신속한 공개수사와 함께 지명수배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양주경찰,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국제PJ파 부두목 조모(60)씨는 지난 5월 19일 광주시 서구 유흥업소 밀집지역에서 사업가 A(56)씨를 납치한 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의 공범 김모(65)씨와 홍모(61)씨는 경기도 양주시의 한 공영주차장에 A씨의 시신을 유... | 경기 양주에서 발생한 '50대 사업가 살인사건'의 주도자의 호남지역 폭력조직 '국제 PJ파' 부두목의 도피행각은 이어지고 있고 수사에 진전이 없자, 경찰은 내년에 종합공개수배 명단에 조씨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
종합 | 위기의 지역신문 해법 고민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지역신문 편집국장 포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1회 전국 지역신문 편집국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종구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과 민병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김재봉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해용 매일신문 편집국장, 김석만 강원일보 편집국장 등 13명의 지역신문 편집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기에 처한 지역신문의 발전을 위해 언론 유관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 등 지역신문 공통의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다. 지역 편집국장단은 특히 “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 | 지난 22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제 1회 전국 지역신문 편집국장 포럼'을 개최하고 위기에 처한 지역신문의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다. |
종합 | 광주소방학교, 현장 응급분만 강의 대통령상 | 나선영 소방장, 공공HRD 콘테스트 1위 광주소방학교 나선영(41·사진) 지방소방장이 지난 21일부터 이틀 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7회 공공HRD콘테스트’에서 강의분야 1위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가인재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공공인재개발(HRD) 기관 소속 교수의 역량 강화와 교류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분야에는 국가와 지방 교육훈련기관, 소방, 경찰 등 전국 공공교육기관 교수 1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6월 예선을 거쳐 본선에는 나 소방장을 포함한 8명이 진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나 소방장은 ‘세상에 빛이 보이는 순간(현장 응급분만)’이... | 광주소방학교 나선영 지방소방장이 지난 21일부터 이틀 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국가인재원이 주최한 공공인재개발(HRD) 기관 소속 교수의 역량 강화와 교류협력을 위해 마련된 ‘제37회 공공HRD콘테스트’에서 현장 응급분만을 주제로 발표해 강의분야 1위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종합 | 광주 금동 인쇄거리 재개발아파트 신축 | 815가구…29일 모델하우스 개관 문화전당·전남대병원 소재 역세권 광주 인쇄출판거리인 동구 금동에 조합 및 일반아파트 815가구가 들어선다. <조감도> 24일 THE50 센트럴금동지역주택조합위원회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광주 동구로부터 조합원모집 신고필증을 받아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상 39층으로 총 815가구 중 1차로 조합원 아파트 394가구를 건설한다. 2차는 일반분양 아파트 421가구를 신축한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9일 서구 마륵동 162-85번지 전자랜드 인근에 마련한다. 조합 측은 아파트 신축을 위한 주민 설명회, 행정기관과 협의를 거쳐 조합원 모집 신고필... |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5년동안 총 300억원이 투입되는 국토교통부 주관의 '중심시가지형'사업인 ‘2019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광주 동구 금동 인쇄출판거리에 조합 및 일반아파트 815가구가 들어서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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