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stringclasses 44
values | title stringlengths 1 32.2k | text stringlengths 67 14.8k | summary stringlengths 0 1k |
|---|---|---|---|
종합 | 수원 윌스기념병원-한국공공조직은행, 대퇴골두 기증 활성화 협약 체결 | 김재학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재단법인 한국공공조직은행과 대퇴골두 기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수원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 인공관절센터 이중명 센터장, 한국공공조직은행 이덕형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인공관절 치환술을 후 버려지는 대퇴골두를 한국공공조직은행에 기증해 국내 뼈 자급률을 높이는 데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최근 평균수명이 증가하면서 더 건강한 삶을 위해 인공관절 치환술을 선택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공넓적다리관절 치환술을 시행할 때 적출되는 대퇴골두(... |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더 많은 사람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한국공공조직은행과 대퇴골두 기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종합 | 제13회 이천시 평생학습 '대상' 주인공 선정 | 신용백 기자 이진주 씨. 제13회 이천시 평생학습대상 개인부문과 사업부문에 이진주(여·33)씨와 신둔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 김태원)가 각각 선정됐다. 27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전국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지난 2007년 처음으로 ‘평생학습대상’을 제정했다. 관내 최고의 평생학습 영예인 ‘평생학습대상(大賞)’은 현장에서 학습을 실천하며 이천시 평생학습 발전에 헌신과 열정, 성과를 보여준 우수한 학습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평생학습대상 개인부문(올해의 평생학습인)으로 선정된 ‘이진주’씨는 2015년 평생학습에 입문해 5년간 ... |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되어 현장에서 학습을 실천하며 이천시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학습사례에게 시상하는 제 13회 이천시 평생학습상 개인부문과 사업부문에 이진주(여,33)씨와 신둔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 김태원)가 각각 선정됐다. |
종합 | 의정부시,쓰레기 소각장 이전 증설관련 1년간 보완조사...사업 차질 전망 | 신기호 기자 의정부시가 환경부 요구에 따라 ‘쓰레기 소각장(자원회시설) 자일동 이전 증설’에 따른 환경 영향을 1년간 보완 조사하기로 하면서 계획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소각장 예정지 주변의 대기질과 동식물 영향에 대한 보완 조사를 요구했다. 이는 지난 8월 시가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전략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회신으로, 한강유역환경청은 ‘소각장 예정지로부터 반경 5㎞ 안에 있는 광릉숲 등을 대상으로 1년간 동식물 현황을 조사한 뒤 평가서에 추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 같은 기간 대기질 변화에 대한 조... | 의정부시는 환경부 요구에 의해 쓰레기 소각장 자일동 이전 증설에 따른 환경 영향을 1년간 보완 조사하기로 하면서 장암동 소각장 이전 증설 계획이 지연되고 있다. |
종합 | 수원시, ‘청년UP 글로벌 취업 콘서트’ 참가자 모집 | 박종대 기자 수원시는 12월 9일 오후 6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청년UP 글로벌 취업 콘서트’에 참가할 청년 15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UP 글로벌 취업 콘서트는 글로벌 기업, 해외 소재 기업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행사다.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는 현직자가 청년들에게 취업 정보·준비 전략 등을 알려 준다. 콘서트는 ▶취업 특강 ▶글로벌 기업 Q&A ▶공개 모의 면접 ▶소그룹 컨설팅(심층 멘토링) 등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기업 취업 분석’을 주제로 하는 취업특강에서는 현직자가 글로벌 기업 동향, 취업 정보, 취업 노하우 등을 설명한다. 공... | 수원시는 글로벌 기업, 해외 소재 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는 현직자가 취업 정보, 준비 전략 등을 알려주는 '청년UP 글로벌 취업 콘서트'에 참가할 청년 150명을 모집하는데, 본 행사는 12월 9일 오후 6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
종합 | 성남시, 겨울철 노숙인 보호 대책 시행...4개월 임시 주거 지원 | 이강철 기자 성남시가 추위 속 길에서 먹고 자는 노숙인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최장 4개월간 임시 잠자리를 제공하는 등 겨울철 보호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내년 3월 말까지 모란역 인근 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 하루 1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응급 잠자리를 마련해 24시간 운영한다. 시는 지역을 떠도는 노숙인이 58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세탁과 목욕, 생필품 등을 지원한다. 노숙인이 원하면 최장 4개월간 임시 거주할 수 있도록 시내 5곳의 고시원과 계약해 둔 상태다. 이와 함께 공무원, 노숙인 시설 종사자로 구성된 3개 반 21명의 ... | 성남시는 노숙인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최장 4개월간 노숙인에게 임시 잠자리를 제공하고 노숙인들에게 세탁, 목욕,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위기대응반을 투입하여 노숙인과 거리상담을 하는 등 겨울철 보호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
종합 | 화성시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의회 차원 예산 증액 추진 | 조흥복 기자 화성시의회가 개원 후 처음으로 의회 차원의 예산 증액을 추진한다. 27일 시의회에 따르면 28일부터 12월 18일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187회 화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와 관련, 의회 차원의 예산 증액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는 이달 초 의정연수를 통해 의원들 간 논의가 이뤄진 부분이다. 지방자치법에서는 시장 또는 군수 등 지방자치단체장이 예산을 편성해 지방의회에 제출하면 지방의회는 1차로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고(예비심사) 2차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지방의회 본회... | 화성시의회는 개원 후 처음으로 '지방자치법 제127조 제3항'에 의거, 2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열리는 '제187회 화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중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에서 예산 증액을 추진한다. |
종합 | 김포 장릉산 공군기지 시민 품으로?... 국방부 조건부 이전 답변 | 이정택 기자 김포 장릉산 공군기지를 시민 품으로 돌려줄 이전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지난 2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 접경지역 지자체와 국방부 간 간담회에서 국방부는 장릉산 공군기지 와 관련해 대체 부지가 물색되면 공군기지를 이전할 수 있다는 답변이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 등 접경지역 지자체는 분단 이후 오랜 기간 희생과 피해를 감수해 왔다"며 "평화시대를 맞아 타 지역과의 균등 발전을 위해 상응하는 보상과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한강하구를 관광산업화 할 때 접경지역의 미래가 있다"며 초지대... | 지난 2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 접경지역 지자체와 국방부 간 간담회에서 정하영 시장이 건의한 장릉산 포대와 마을 내 탄약고 이전 등의 사항에 대해 국방부는 "장릉산 포대는 대공방어를 위한 시설이라 당장 이전은 어렵지만 대체지가 마련된다면 이전을 적극 고려하겠다"며 조건부 이전 답변을 내놨다. |
종합 | ‘용인 일자리발굴단’ 2년만에 1113개 기업 구인 정보 등 데이터베이스 구축 | 우승오 기자 용인시는 지난 2017년 운영을 시작한 ‘일자리발굴단’이 1천113개 기업의 구인 정보 등 상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상세한 업체 정보와 구인 현황을 전산 시스템으로 관리해 시민들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서다. 일자리발굴단은 직업상담사 자격이 있는 참여자들이 2인 1조로 기업을 직접 찾아 다니며 시의 일자리 관련 사업과 기업 지원책을 안내하고 구인 현황 등을 자세히 조사했다. 지난해에는 5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회사를, 올해는 1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회사를 대상으로 일자리 등을 조사했다. 이들이 조사한 정보는 해당 기업의 업종... | 용인시의 '일자리발굴단'이 시민들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모집 직종, 자격 요건, 근무 환경, 복지 조건 등 1천113개 기업의 구인 정보가 담긴 상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
종합 | 안산시청 앞 사랑의 온도탑 설치...내년 1월31일까지 10억 모금 목표 | 박성철 기자 안산시는 시청 앞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내년 1월31일까지 불우이웃돕기 연말 집중모금 캠페인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함께 성공적인 모금을 위한 관내 기업들의 성금전달식도 열고 집중모금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무연 안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각급 유관기관, 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데 동참하기로 했다. 안산시 모금목표액은 10억 원으로, 목표액의 1%인 1천만 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1도씩 올라간다. 시는 ... | 안산시는 시청 앞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목표금액인 1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26일에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관내 기업들의 성금전달식을 열었으며, 불우이웃돕기 연말집중모금 캠페인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
종합 | 안양시-지오투정보, 안양예술공원서 인공지능 이미지 매칭사업 | 이정탁 기자 스마트폰 카메라기능을 연계한 인공지능 이미지 매칭사업이 안양예술공원에 적용된다. 안양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지오투정보기술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오투정보기술은 지난해 매출이 170억 원에 이르는 관내 유망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인공지능 이미지매칭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 및 스캔, AI(인공지능)가 작동하며 관련 정보를 음성으로 서비스하는 시스템이다. 간단한 조작으로 원거리에서 작품 검색이 가능하며, 댓글과 공유 등의 사용자 활용기능도 지원한다. QR코드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방식으로 설명서를 읽거나 오디오용 이어폰 착용, 작품 설명을 듣기... | 안양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주)지오투정보기술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시안내솔루션인 인공지능 이미지매칭을 안양예술공원에 적용, 내년 1월부터 일반인들에게 음성안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종합 | 오산시의회 제246회 정례회 내년도 예산편성안 6657억 심사 처리 | 최승세 기자 오산시의회가 다음달 20일까지 제246회 시의회정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9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 예산안 3건, 조례안 13건, 동의안 6건, 보고안 2건, 의견제시 및 기타 안건 3건 등 총 27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활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예산편성안 6천657억 원(전년대비 3.2% 증가/일반회계 5천441억 원, 특별회계 1천216억 원)과 기금운용계획안이 심사 처리될 예정이... | 오산시의회는 2020년도 예산편성안 6천657억 원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 처리하고 27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할 제 246회 시의회정례회를 다음달 20일까지 개최한다. |
종합 | 안성시 현수동에 2020년까지 친환경 자동차 충전소 인프라 구축 | 김진태 기자 안성시가 미세먼지로 인한 오염된 대기를 개선하고 수소경제를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성장을 위해 내년까지 친환경 자동차(전기, 수소) 충전소 인프라 구축 사업에 나선다. 27일 시에 따르면 친환경자동차(수소, 전기) 충전소는 현수동 86번지 일원에 예산 37억5천만 원(국비 15억 원, 도비 4억5천만 원, 시비 18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1천600㎡ 규모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 곳에서 수소차와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도록 수소차 충전시설 1기, 전기차 충전시설 10기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기존에 시설이 입지한 안성맞춤아트홀 등과 연계해 서로 상생효과를 누릴... | 안성시는 미세먼지로 인해 오염된 대기 개선과 수소경제를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성장을 위해 내년까지 현수동 86번지 일원에 수소차 충전시설 1기, 전기차 충전시설 10기를 설치하는 친환경자동차(전기, 수소) 충전소 인프라 구축 사업에 나설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
종합 | 군포시 ‘2019년 작은도서관 평가’서 2그룹 최우수 지자체 선정 | 민경호 기자 군포시가 작은도서관 운영 및 지원 정책 수립·시행에 탁월한 지자체로 선정돼 경기도 표창을 받는다. 시는 27일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2개 그룹(작은도서관 40개 이상, 미만 기준)으로 나눠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시행한 ‘2019년 작은도서관 평가’에서 2그룹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가 마을의 정보 사랑방 역할을 하는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각 시군의 우수 사례(평가 대상 기간 2018년 10월~2019년 9월)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 평가일 기준 38개의 작은도서관 운영 사례를 도에 제출했던 시는 ... | 군포시는 27일 경기도가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2019년 작은도서관 평가'에서 공공도서관의 작은도서관 지원,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운영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그룹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종합 | 공인중개사 경록, 내년 시험 100% 합격 프로젝트로 수험생 응원 | 디지털뉴스부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부동산교육을 리드하는 62년 전통의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이 ‘내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100% 합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인중개사 프로그램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누구나 단기간에 효율적인 학습을 통해 합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인중개사 족집게 인강과 교재, 멀티강좌와 교재E북, IT학습센터, 임대관리사/공경매 과정 등을 모두 제공하며,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일까지 수강기간 무제한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이 프로그램의 공인중개사 족집게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 |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이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한 '내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100% 합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인중개사 족집게 인강과 교재, 멀티강좌와 교재E북 등을 모두 제공하고 수강생이 원하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일까지 수강기간을 무제한으로 연장 가능하게 기획된 프로그램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고 있다. |
종합 | 인천세관 올 적발 위조·밀수품 1278억 규모... 건수 지난해 2배 훌쩍 | 이승훈 기자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이 27일 중구 인천세관 제1지정장치장에서 위조 상품과 밀수품 등 관리대상화물을 공개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10월까지 관리대상화물 운영 결과, 위조 상품(가품) 등 각종 불법 물품 169건(시가 1천278억 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불법 물품의 적발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58건에서 올해 191% 급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적발 건수 78건의 약 2배(116%) 수준으로 2017년 전체 적발 건수 114건과 비교해도 1.5배(48%)에 달한다. 적발 금액 역시 전년... |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10월까지 관리대상화물 운영 결과, 위조 상품 등 불법 물품의 적발 건수가 지난해 78건의 약 2배(116%)인 169건(시가 1천278억 원 상당)으로 급중했다고 27일 밝혔다. |
종합 | 한지붕 세 노조 미추홀구시설관리公 제3노조 설립 과정에 사측 개입 의혹 | 김종국 기자 27일 인천시 미추홀구청 앞에서 이정수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노조 위원장이 제3 노조 설립 과정에서 사측의 개입에 있었다고 주장하며 삭발하고 있다. 인천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이 제3의 노조 설립 과정에서 사측의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사측은 노조의 주장이 명예훼손에 해당될 수 있다고 일축했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노조(공단 노조)는 27일 미추홀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노조 지배와 개입 행위 등 부당 노동행위를 고발한다"며 "노조 와해와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전국지방공기업노조연맹을 상급단체로 둔 공단 ... | 인천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이 3노조 설립 과정에서 인사권이 있는 팀장 등이 참여해 노조 발기인 대회를 하고 1노조 탈퇴 종용 및 3노조 가입 활동을 벌이는 등 제3의 노조 설립 과정에서 사측의 개입이 있었다고 27일 미추홀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장했다. |
종합 | 요즘도 정화조 넘치는 아파트가 있다고? | 홍봄 기자 인천 남동구 일부 처리 업체 갈등 분뇨 수거 지연 악취 등 불편 속출 구에 민원 넣어도 "당사자간 해결" 지난 8월 구월동 한 아파트에서 분뇨가 정화조 용량을 초과해 역류한 현장. 사진=아파트관리사무소 제공 인천시 남동구 일대의 분뇨 수거가 장기간 지연돼 주민 민원이 속출하고 있지만 행정기관은 업체만을 탓하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남동구는 최근 구월동 A아파트에서 분뇨가 제대로 수거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는 내용의 민원이 접수됐다고 27일 밝혔다. A아파트는 지난 9월 정화조 청소 업체인 B사에 2천t가량의 분뇨 수거를 의뢰했다. 아파트... | 인천시 남동구 일대의 분뇨 수거가 지연돼 문제를 겪은 주민 민원이 속출하고 있지만 행정기관은 업체들 간의 갈등으로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답변을 내놓으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
종합 | 계속되는 경제 한파...온정도 얼어붙었다 | 김유리 기자 인천 기부 참여 24.4%…지속 감소 아너 소사이어티 2년새 절반 줄어 일반·정기후원 줄고 지정 기탁↑ 소외계층 등 지원 사각지대 늘어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광장에서 ‘희망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려 참석내빈과 어린이들이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기호일보 DB> 경제 불황 여파로 지역 내 기부 참여가 매년 감소하고 있다. 여기에 기부단체 불신 등의 이유로 기부문화도 변하고 있어 참여와 독려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27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계청의 사회조사 결과 등에 따르면 인천지역 기부 참여율은 2... | 27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계청의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 불황으로 인해 인천지역 기부 참여율은 2013년 36.2%에서 2019년 24.4%로 지역 내 기부가 매년 감소하고 있고 기부단체 불신이 기부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 적극적 참여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
종합 | 민관 환경감시 강화·매뉴얼 제작... 경기도형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동 | 정진욱 기자 내달 1일~내년 3월 ‘고농도 집중기간’ 맞춰 정부대책 연계 道차원 시행 국비 348억 확보 배출저감시설 설치비용 지원·도로청소차 투입 계획도 경기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기간인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경기도형 안심·체감형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정부 대책과 연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 ▶굴뚝자동측정기 실시간 농도 공개 ▶영세 사업장 저감시설 지원 확대 ▶취약계층 마스크 보급 등이 이뤄진다. 내년 2월부터 경기도·서울시·인천시내에서 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 경기도는 정부 대책과 연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부문 차량 2부제를 시행하며 환경감시원 124명을 계절관리 민간감시단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경기도형 안심·체감형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
종합 | 기업하기 좋은 도시 수원, 지식산업센터 러시 | 박종대 기자 교통여건 좋고 산업 인프라 탁월 입주완료 땐 3600여개 업체 운집 수원지역에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형 지식산업센터 물량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면서 향후 2년간 940여 개 기업이 입주, 6천여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19곳에 2천700여 개 업체가 들어서 1만5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최근 입주를 시작한 지식산업센터 덴티움은 임플란트 제품을 생산하는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의 R&D센터가 입주, 500여 명의 일자리가 생겼다. 곧 입주가 시작될 신동 에... | 수원시는 지역에 지식산업센터가 교통 여건이 좋고 산업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향후 2년간에 940여 개 기업과 6천여 개 일자리를 개대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종합 | 李지사, 中과 경제 협력 강화 합의 | 정진욱 기자 중국 방문 충칭시장과 환담 27일 중국 충칭시 우두호텔 회견장에서 이재명(왼쪽) 경기지사가 탕량즈 충칭시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롯한 경기도 대표단이 반도체 분야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빅데이터 등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경제 교류·협력을 강화하고자 27일 중국 충칭(重慶)시를 방문했다. 도 대표단의 충칭시 방문은 탕량즈(唐良智)충칭시장이 이 지사 부부를 공식 초청한 데 따른 것으로, 오는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지사가 도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국외 출장을 진행하는 것은 취임 이후... | 이재명 경기지사를 필두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27일 중국 충칭시를 방문하여 우두호텔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탕량즈 시장과 경제협력 분야에서 양 지자체가 협력을 강화하며 특히 반도체분야와 빅데이터 등 첨단 분야에 대한 동북아 평화경제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종합 | 용인 서농복합주민센터 맹꽁이 ‘생명 연장’의 땅 | 우승오 기자 용인환경정의 ‘생태 모니터링’ 멸종위기 2급 서식처로 확인 토지 원형 보존시켜 보호 노력 토지 개발과 농약 사용 등으로 개체 수가 점점 줄어들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이 된 맹꽁이<사진>가 용인시 기흥구 서농복합주민센터 부지에서 올해도 다수가 확인됐다. 해당 부지는 맹꽁이 서식을 위해 토지를 원형 그대로 보전하기로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기흥구 서천동 748 일대 부지 1만2천451㎡는 서농복합주민센터 부지로, 지난달 서농동 주민센터가 완공돼 업무를 시작했다. 내년에는 서농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용인환경정의는 2017년 이 일대에 양... | 용인환경정의는 2017년 용인시 기흥구 서농복합주민센터 부지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맹꽁이 서식처임을 확인하고 이후 한강유역환경청의 허가를 받아 생태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대량 서식을 발견해 공사 부지의 약 20%(2천416㎡)를 원형지로 보전하기로 시와 협의했다. |
종합 | 도내 놀이터 세 곳서 ‘기생충란’ 검출 | 남궁진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 야생동물 배설물 매개체일 가능성 기생충란 검사. /사진 = 경기도 제공 아이들이 뛰어노는 유치원과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 모래에서 기생충(란)이 검출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이달 초까지 도내 초등학교 운동장과 어린이 놀이터 등 아동 이용시설 127개소의 모래를 대상으로 기생충 및 기생충란 포함 여부를 조사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검사 대상은 ▶초등학교 운동장(96건) ▶어린이공원(13건) ▶유치원(11건) ▶아파트 단지(5건) ▶어린이집(2건) 등이다. 조사 결과, 유치원 모래...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초등학교 운동장, 어린이 놀이터 등 아동 이용시설의 모래를 조사한 결과 도내 놀이터 세 곳에서 야생동물 배설물로 보이는 기생충란이 검출됐다고 27일 발표했다. |
종합 | 시흥 어느 초교 급식장, 어른들 싸움에 애들 굶었다 | 이옥철 기자 영양교사와 조리 실무자 간 이견 전교생 급식 중단·조기 하교 파장 학부모들 "미온적 대처로 화 키워" 교육지원청 "감사 통해 문제 점검"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 = 기호일보 DB 시흥시 배곧라온초등학교에서 영양교사와 조리실무자 간 감정 싸움으로 급식이 중단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발생해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27일 시흥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는 지난 26일 오전 8시 30분께 시작된 학교 내 덕트 시설 사용과 관련된 영양교사와 조리실무자 간 이견 다툼이 번지면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급식 책임자급인 이들은 올 2학기 초... | 지난 26일 오전 8시 30분 시흥시 배곧라온초등학교에서 덕트 시설 사용과 관련해서 영양교사와 조리실무자 간 이견 다툼으로 학교장 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전교생 1천600여 명의 급식이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해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
종합 | 지구촌 문자 자료의 보고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착공 | 조현경 기자 연수구 송도동 1만5650㎡ 규모 인천 첫 국립문화시설 의미 더해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착공식’이 27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에서 열려 박남춘 인천시장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발파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인천 최초의 국립문화시설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첫 삽을 떴다. 인천시는 27일 연수구 송도동 센트럴파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박남춘 시장과 박양우 문체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한글 점자 찍어 보기, 한글을 상형문자... | 인천시가 연수구 센트럴파크에서 지하 1층·지상 2층, 총면적 1만5천650㎡ 규모의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착공식을 27일 실시했으며 추후 이곳은 전 세계의 문자들을 수집해 전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
종합 | 인천시, 한강하구 효율적 통합관리 방안 모색 | 김희연 기자 법정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한강하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토대가 마련됐다. 인천시는 27일 시청 장미홀에서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체계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남북한 한강하구 공동 수로 조사 및 한강 상·하류 지역 협력 강화 등 한강하구를 둘러싼 대내외적 변화에 부응하고, 용역 결과에 따라 한강하구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그동안 한강하구는 모호한 관리 경계 등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못했다. 한강하구는 다양한 어류의 산란지 및 겨울 철새 서식지이자 자연생태교육의 장으로서 가치를 지녔지만 공간적 관리 범위... | 법정관리 사각지대에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안되었던 한강하구 관리를 위해 인천시는 27일 시청에서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체계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효율적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
종합 | ‘뛰어난 효심’으로 세상을 감동시킨 주인공들 | 홍봄 기자 가천문화재단 ‘제21회 심청효행대상’ 도지나 씨 대상… 본상·장려상에 8명 다문화효부·도우미상 등도 선정 눈길 가천문화재단은 올해로 제21회를 맞는 심청효행대상에서 ‘심청효행상’ 부문 대상에 도지나(21·수원여대3)씨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심청효행대상은 가천문화재단 설립자인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지난 1999년에 고전소설 ‘심청전’의 배경인 옹진군 백령면에 심청동상을 제작·기증한 것을 계기로 제정됐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는 전국에서 응모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친 뒤, 10명으로 구성된 최종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했다. ‘심청... | 가천문화재단은 제21회 '심청효행상' 부문 대상에 도지나씨를, 본상은 임예슬양과 채유정 양을, '다문화효부상' 부문 대상에 김지현, 본상에 민하영, 유선아씨가 선정됐다고 27일 전했다. |
종합 | 인천지역 공인중개사 목소리 대변할 새 리더 선출 | 인치동 기자 공인중개사협 김선유 市지부장 취임 이동원 전임자 협회기 전달하며 격려 송년행사서 지회 9곳 장기자랑 펼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지부는 26일 오후 남동구 정각로 10 일원 파크에비뉴 건물 샤펠드미앙 웨딩홀에서 ‘제11·12대 지부장 이·취임식 및 2019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윤관석·안상수·민경욱 국회의원, 김응호 정의당 인천시당 위원장, 박용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중앙회 임원 및 대의원, 지부·지회 회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10·11대 시 지부장을 역임한 이동원 전 지부...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지부는 26일 오후 샤펠드미앙 웨딩홀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12대 지부장 이·취임식 및 2019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가지고 제12대 김선유 지부장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
종합 |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에 ‘지오테크놀로지·썬파크’ 뽑혀 | 조현경 기자 인천시는 27일 연수구 송도동에서 ‘2019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선정기업 현판식’을 열었다.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기업의 자발적 환경 개선 분위기 확산과 산업시설 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산업 분야 시상식이다. 올해는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지오테크놀로지와 썬파크㈜가 최종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앞선 기술력과 경험을 토대로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각 기업의 관련 산업을 선도하는 우수한 기업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지오테크놀로지는 액체정량토출장치 및 자동화설비 생산기업으로 직원의 편안한 ... | 인천시가 기업의 자발적 환경 개선을 조성하기 위해 개최한 ‘2019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선정기업 현판식’에서 ㈜지오테크놀로지와 썬파크㈜가 수상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종합 | 인천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더 꼼꼼하게’ | 김희연 기자 군·구 부단체장과 긴급회의 마련 내년부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도 인천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안전망을 더 꼼꼼히 살피기로 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최근 계양구에서 일가족 4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을 강화하고자 ‘10개 군·구 부단체장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긴급회의’를 개최해 유사 사건 재발 방지 대책 및 통합사례관리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생활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위기에 처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사건·사고를 미... | 인천시는 최근 일가족 4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27일 '10개 군·구 부단체장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긴급회의'를 개최해 유사사건 재발 방지와 통합사례관리 추진에 대해 논의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안전망을 더 꼼꼼히 살피기로 했다. |
종합 | 인천시-홍콩 ‘저어새 보호’ 힘 합친다 | 조현경 기자 철새이동경로 자매서식지 협약 대체서식지 조성 정보 등 공유 인천시가 국제멸종위기 1급 저어새를 보호하기 위해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시는 27일 송도 G타워에서 ‘인천 송도갯벌과 홍콩 마이포 습지 간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AF) 자매서식지’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저어새 보존을 위한 상호 협력과 과학지식 공유, 공동 연구를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송도 철새 대체서식지 조성을 위한 홍콩 정부의 경험을 공유한다. 저어새는 전 세계 개체 수가 4천여 마리에 불과한 여름 철새로, 전체의 약 80%가 인천 무인도 등에서 번식... | 인천시는 ‘인천 송도갯벌과 홍콩 마이포 습지 간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자매서식지’ 협약을 체결하여 인천 무인도에서 번식하고 홍콩, 타이완등에서 월동하는 국제멸종위기 1급 저어새를 보존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종합 | 도시公 ‘중산층 임대주택’ 수원과 미협의... 도의회서 또 퇴짜 | 남궁진 기자 도시환경위, 동의안 보류… 경제성 조사 신뢰문제 등 잇단 결격사유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이 지난 9월 10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국내 최초로 분양을 임대로 대체한 새로운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모델을 광교신도시에 선보인다는 내용의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사업 모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전국 최초로 공급할 예정인 수원 광교신도시 ‘중산층 임대주택’ 사업이 경기도의회 심의 문턱에서 위기를 맞았다.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해당 토지 관할 지분의 88%를 가진 수원시와의 사전 협의가 미흡했던데다, 형식적인... | 경기도시공사가 공급할 예정인 수원 광교신도시 ‘중산층 임대주택’ 사업이 토지 관할 지분의 88%를 소유한 수원시와 사전 협의가 미흡했고, 사업 타당성 신뢰도 문제등을 이유로 도시환경위는 이날 재차 동의안 처리를 보류한다고 밝혔다. |
종합 | 한강하구 남북 평화적 활용 道, 정부에 ‘관리청’ 신설 건의 | 정진욱 기자 인천·서울시 등과 연대 추진 사진=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한강하구를 남북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추진계획을 마련 중인 가운데 보다 높은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천·서울 등 지자체와 연대해 정부에 ‘한강하구관리청(가칭)’ 설치를 건의할 계획이다. 27일 도에 따르면 올해 경기연구원을 통해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 평화적 활용’ 연구를 진행했으며, 연구 결과물을 토대로 한강하구를 남북이 평화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추진계획’을 이르면 연내 확정할 예정이다. 연구를 통해 마련된 한강하구 활용 활성화 방안으로는 ▶한강하구 중립수역 남북 공동... | 경기도는 한강하구 중립수역 남북 공동 람사르습지 등재, 한강평화도보다리 건설, 평화시장 플랫폼 설치, 남북경협 활성화를 위한 자유무역 지정 등 한강하구를 남북이 평화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보다 높은 추진력을 확보하고자 다른 지자체와 연대해 정부에 '한강하구관리청(가칭)' 설치를 건의할 계획이다. |
종합 | 도 "공공시설 장기 미입주 해소 위해 공급가격 내려야" | 남궁진 기자 LH에 공공활용 등 정책 제안 경기도내에 준공된 공공택지지구 내 입주가 이뤄지지 않은 공공시설용지 해소를 위해 경기도가 관리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공급가격 인하 등의 정책 제안에 나섰다. 27일 도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준공된 도내 공공택지 42개 지구 중 관련 공공시설이 입주하지 않거나 민간에 매각되지 못한 미입주 공공시설용지는 22개 지구의 166개소(전체 공공시설용지의 4.3%)다. 166개소 중 공공매각용지는 학교부지 17곳, 소방서 7곳, 경찰서 6곳, 주민센터 8곳 등 63개소이며, 민간매각용지는 도시지원시설부지 46곳, 주차장 1... | 예산 부족과 시설 필요성 소멸 등의 이유로 미입주 상태가 된 공공시설 용지 문제를 해결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공급가격을 내리는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
종합 | 수원고법, 회삿돈 20억여 원 횡령한 직원 제기한 항소 기각 | 전승표 기자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에서 장기간에 걸쳐 20억여 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직원이 제기한 항소가 법원에서 기각됐다. 수원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임상기)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27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11월부터 올 1월까지 자신이 경리로 근무하던 회사에서 인터넷 뱅킹을 이용해 회삿돈을 개인 계좌로 송금하는 수법으로 141차례에 걸쳐 총 20억4천여만 원을 횡령한 뒤 인터넷 도박비용 등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 | 수원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임상기)는 27일 근무 회사에서 20억여 원의 돈을 횡령하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횡령)으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A씨에 대해 "피고인의 횡령의 목적과 피해 회사가 놓인 현재의 경영난 등에 비추어 항소를 기각했다"고 말했다. |
종합 | 경기도 유소년 축구선수·지도자 독일 연수 | 심언규 기자 도체육회 주관·5개 프로팀 참여 총 44명 선진 프로그램 습득 예정 경기도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수원FC 등 도내 5개 프로축구 시민구단 유소년팀이 참여하는 ‘2019 경기도 유소년 우수 축구선수 해외선진프로그램 연수’가 독일 레버쿠젠에서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개최된다. 해외연수 프로그램에는 수원FC, 성남FC, 부천FC, 안산FC, FC안양 유소년 팀 선수 및 지도자 등 44명이 참여한다. 선수들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자원을 육성하고 있는 바이엘04 레버쿠젠 구단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기술훈련과 3차례의 실전경기를... |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한 기술훈련과 실전경기, 전술교육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2019 경기도 유소년 우수 축구선수 해외선진프로그램 연수'가 경기도체육회의 주관으로, 5개 프로팀 유소년 선수와 지도자가 참여하는 가운데 독일 레베쿠젠에서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개최된다. |
종합 | 경기도주식회사, 1년 만에 매출액 두 배로 성장 | 민부근 기자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유통·판로 확보를 위해 설립된 경기도주식회사가 온라인 판로 확보에 힘입어 1년 만에 매출액이 두 배로 뛰어올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 3분기 포함 누적 매출액이 71억 원을 넘어서면서 전년 매출 35억 원 대비 200% 이상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그동안 변화하는 유통·판로 환경에 맞춰 경영 전략을 변화, ‘온라인 부문’에 집중적으로 유통·판로를 확대함으로써 중소기업 판로 지원과 경기도주식회사 매출 확보 모두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신사업으로 육성한 SNS 기반의 미디어 커머스 사업과 대형 마트 중소기업 ... |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유통과 판로 확보를 위해 설립된 경기도주식회사가 3분기까지 포함 누적 매출액이 71억 원을 넘어 1년 만에 두 배로 올랐으며 그 바탕에는 온라인 부문에 집중적인 유통 판로를 확장하여 큰 효과를 거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종합 | 자유롭게 만들고 상상하는 공간 ‘감탄’ | 전승표 기자 경기도교육청 방문단, 노르웨이 퇴위엔 도서관 등 방문 경기도교육청 방문단이 노르웨이 오슬로의 청소년 전용 창의적 학습공간인 ‘퇴위엔 도서관’을 살펴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형 미래학교 정책 설계를 위해 노르웨이와 핀란드, 에스토니아 등 북유럽 3개국을 방문 중인 경기도교육청 방문단이 노르웨이 오슬로 현지 도서관과 직업학교를 찾았다.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4일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북유럽을 찾은 이재정 교육감 등 도교육청 방문단은 25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비블로 퇴위엔 도서관(biblo toyen libr... | 24일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북유럽을 찾은 이재정 교육감 등 도교육청 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노르웨이 오스로에 있는 '비블로 퇴위엔 도선관'을 방문하고 독특한 내부 설계를 둘러보며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에 주목하고 독서뿐만 아니라 자유와 상상의 공간이 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다는걸 깨달았다. |
종합 | 송도 G5블록, 국제공모 통해 경관 설계 | 인치동 기자 내달 해외 유명 설계사들 참여한 컨소시엄 모집… 내년 2월 당선작 선정 29만㎡ 규모 중 주상복합 등 공동주택용지 9만㎡… 2021년 분양 예정 송도국제업무단지(IBD) 내 마지막 노른자 땅인 G5블록의 개발 밑그림(경관)이 새롭게 짜여진다. 2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송도국제도시개발PMC 등에 따르면 송도 3공구 G5블록의 우수한 경관디자인을 위해 국제공모를 통해 현상설계를 할 계획이다. 송도개발PMC는 다음달 4∼5개 해외 유명 설계사가 참여한 국내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G5블록의 현상설계공모(Design Competition)를 한 뒤 2020년 2월... |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송도국제도시개발PMC는 27일 다음달 송도 3공구 G5블록에 대해 현상설계 국제공모를 하고 2020년 2월까지 당선작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 공모는 건축과 G5블록의 공원이 잘 어우러지도록 함이 목적이다. |
종합 | 인천공항 자율주행 셔틀버스 성큼 설계 용역 통해 5G망과 연계 방침 | 이승훈 기자 실질적 운영 기반 마련 계기 인천공항 주변 도로를 달리고 있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 등에서 자율주행하는 셔틀버스의 도입 시기가 빨라질 전망이다.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설계용역(약 4천여만 원)을 추진한다. T1 장기주차장을 이용하는 여객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하기 위한 인프라와 관제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대상지역은 여객터미널을 경유하는 순환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주변도로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11월 인천공항 T1 장기주...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설계용역을 진행함에 따라 5G망과 연결된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운행되는 시기가 앞당겨질 예정이다. |
종합 | 명품 교육환경에 쾌적한 라이프 스타일 | 기호일보 ■ 검단신도시2차 노블랜드 에듀포레힐 대방건설이 이달 말 ‘검단신도시2차 노블랜드 에듀포레힐’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노블랜드 에듀포레힐’은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검단신도시 1단계 개발의 핵심 입지로 꼽히는 북검단에 들어선다. 초·중·고등학교가 조성되는 트리플 학세권의 중심에 있으며, 영어마을이 가까워 뛰어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또한 교통여건, 생활인프라 등을 모두 갖춘 마지막 명품입지에 조성되는 만큼 도보권에서 다양한 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75㎡/76㎡/84㎡/108㎡/109㎡의 다양한... | 대방건설이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검단신도시 1단계 개발의 핵심 입지로 트리플 학세권의 중심인 북검단에 들어설 ‘검단신도시2차 노블랜드 에듀포레힐’의 주택전시관을 이달말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
종합 | 제도 밖 유통상가 소상공인 노후 환경개선 엄두도 못내 | 김재학 기자 산업용재 판매단지 800여 개 업체 규정 등 모호해 지원제도서 소외 화장실·주차장 확충 현대화 시급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중기중앙회 제1대회의실에서 ‘유통상가 육성 및 지원 방안’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서일수 유통상가 분과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유통상가 관련 협동조합 이사장과 업체 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숭실대 김현순 교수는 "유통상가는 소상공인이 집적한 상가(단지)인데도, 정의 규정이 모호해 소상공인 지원제도에서 소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산업용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상가단지의 경우 전국적으로 81개가 분포한 것... | 숭실대 김현순 교수는 27일 중소기업중앙회 제1대회의실에서 열린 '유통상가 육성 및 지원 방안' 세미나에서 "소상공인들이 모인 유통상가는 환경 개선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의 모호한 정의규정으로 인해 시설현대화 사업 지원에 참여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
종합 | 설레는 연말 미리크리스마스 | 김재학 기자 도내 백화점, 각종 문화행사 마련 갤러리아 조형물 설치·할인 이벤트 롯데百은 핀란드 공식 산타 초청 신세계, 자체 캐릭터 앞세워 마케팅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경기도내 백화점마다 대목 시즌인 연말 분위기를 돋우는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시작했다. 27일 도내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발 빠르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며 소비심리 자극에 나서고 있다. 미리 분위기를 달궈 경기 침체에 얼어붙은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겠다는 것이다. 업계는 각종 문화행사를 꺼내든 것은 물론 산타 초청, 트리와 조형물 설치 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우선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연말 ... |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경기도 내 백화점들이 문화행사를 열거나 산타를 초청하고 트리와 조형물을 세우는 등 연말 분위기를 한껏 내어 불경기를 극복할 크리스마스 마케팅에 돌입했다. |
종합 | 휴대전화 충전...누가 가져가면 어쩌지 | 최두환 기자 부천 정인일렉텍, 충전보관함 출시 업소 등 맡길 때 도난 불안감 해소 부천에서 23년간 ‘Made in Korea’를 고집하며 스마트폰 주변 기기 등을 만들어 온 ㈜정인일렉텍이 이번에는 무인 휴대전화 충전보관함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휴대전화 충전기는 업소 등에 충전을 맡겼을 때 정보 유출, 도난의 불안감이 있었다. 하지만 정인일렉텍이 새롭게 선보인 ‘큐브 온 올 퀵 멀티 충전기<사진>’는 이를 말끔히 해결했다. 이 제품의 특징은 휴대전화 충전 시 디지털 라커 키로 잠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 퀼컴 3.0 충전회로를 적용해... | 부천에서 23년간 스마트폰 주변 기기 등을 만들어 온 ㈜정인일렉텍이 업소 등에 충전을 맡겼을 때 정보 유출, 도난 등을 방지할 수 있는 무인 휴대전화 충전보관함인 ‘큐브 온 올 퀵 멀티 충전기’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
종합 | 남양주 미분양 나홀로 감소 비결은? | 조한재 기자 지난해 6월 이후 70.5%나 해소돼 교통 호재에 도시환경 개선 효과 전국이 주택 미분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의 미분양 주택 물량 감소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남양주시의 미분양 물량은 지난해 6월 최대 1천275건에서 올 9월 기준 376건으로 889건이 소진돼 해소율이 70.5%에 육박했다. 특히 올해 지속적인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1월 521건에서 9월 376건으로 전체 미분양 물량의 3분의 2 이상이 소화됐다. 서울시 집값의 지속적인 오름세에 따른 반사작용이라는 시각이 있으나 시는 경기도내 미분양 추... | 전국적인 주택 미분양 현상 속에서도 남양주시는 국토교통부의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에 3기 신도시 선정(왕숙지구), GTX-B노선 포함, 그리고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미분양 주택 물량 감소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 | 겨울철 전열기구 사용은 안전 확인부터 | 기호일보 김성기 인천송도소방서장/소방정 김성기 인천송도소방서장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고 있다. 이 시기가 되면 전열기구 사용이 급증하게 된다. 전기장판, 전기난로, 온풍기, 전기방석 등이 대표적인 경우이며, 이로 인한 화재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에 따라 소방서에서는 각종 홍보를 통해 전열기구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소방서에서 전열기구 화재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난방용도로 사용되는 전열기구가 사용자가 잠든 심야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기 어렵고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소... | 겨울철 전기장판, 전기난로, 온풍기, 전기방석 등 전열기구 사용의 급증으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므로 각 가정이나 사업장에서는 전열기구 사용시 안전여부를 확인하는 등 꼼꼼하게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
종합 | 청와대, 각계 의견 수렴 2021년부터 신남방정책 2.0 본격 추진 | 강봉석 기자 청와대는 아세안 국가 정부와 기업, 전문가, 시민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신남방정책 2.0을 수립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 보좌관은 "특별정상회의에서 목표했던 것을 기대 이상으로 달성한 것으로 평가한다"면서 "한국과 아세안은 신남방정책의 핵심 가치인 사람 중심의 포용, 자유무역과 연계성 증진을 통한 상생번영, ... |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특별정상회의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고 자평하면서 아세안 국가 정부와 기업, 전문가, 시민 등의 의견을 받아들여 신남방정책 2.0을 세우고 2021년부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인천국제공항공사,수하물처리시스템 교육과정 국제민간항공기구 국제 표준 인증 획득 | 이승훈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개발한 ‘공항 수하물처리시스템(BHS) 운영 교육과정’이 UN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국제표준과정(STP)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공항의 수하물 처리시설은 수하물 10만개 당 지각 수하물 0.2개를 기록하며 전 세계 공항 평균인 10만 개 당 11.4개 대비 세계 최고 수준의 수하물 정밀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수하물 운영 과정이 국제기구인 ICAO로부터 국제표준과정 인증을 받음에 따라 인천공항 수하물 처리시설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해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30시간 과정이다. 교육생...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개발한 ‘공항 수하물처리시스템(BHS) 운영 교육과정’이 수하물 10만개 당 지각 수하물 0.2개로 세계 최고 수준의 수하물 정밀도를 기록해 UN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국제표준과정(STP)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0년 2월부터 전 세계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
종합 | 경기도, ‘제11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 워크숍’ 개최 | 민부근 기자 경기도는 제주도와 함께 오는 28~29일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에서 ‘제11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단체, 통일부, 민간단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사업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달 22일 ‘인도적 대북지원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 통일부 고시 개정을 통해 지자체들도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이 가능해 진 후, 최초로 개최되는 ‘지자체 간 교류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특히 도는 지난 21일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 독자적으로 남... | 경기도는 28~29일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에서 지방자치단체, 통일부, 민간단체 등이 모인 가운데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논의하고 지자체 간 교류협력의 장이 될 '제11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
종합 | 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감사 재개한다 | 기호일보 경기도내 일부 사립유치원의 ‘특정감사 취소소송’에서 승소한 경기도교육청이 그동안 감사자료 제출을 거부해 논란이 빚어졌던 사립유치원에 대한 감사가 다시 착수된다고 한다. 논란의 대상은 특정감사 및 전수감사 등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감사 과정에서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등 감사를 거부해 지난 6∼7월 명단이 공개된 도내 사립유치원은 모두 19곳이다. 그러나 이들 사립유치원 중 4개 유치원 설립자들은 도교육청이 예고한 특정감사 실시에 반발하며 지난해 11월 잇따라 ‘사립유치원 특정감사 대상 기관 및 자료 제출 알림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해 감사는... | 사립유치원 특정감사 대상 기관 및 자료 제출 알림처분 취소 소송에서 이긴 경기도교육청은 감사자료 제출을 거부했던 경기도 내 사립유치원 19곳에 대한 감사를다시 시작한다. |
종합 | 경력단절여성 위한 일자리 지원책 마련해야 | 기호일보 인천지역 경력단절 여성이 5명 중 1명꼴로 나타나 여성에 대한 취업 지원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인천지역 기혼 여성 중 경력단절 여성은 9만8천 명으로, 전체 기혼 여성의 18.8% 규모다. 경력단절을 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로는 육아가 꼽혔다. 출산휴가 등이 확대되고 맞벌이를 선호하면서 임신·출산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이들이 줄어든 반면, 육아는 단기간에 끝나지 않기에 결국 직장을 포기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 부분은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 | 인천지역에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이 5명 중 1명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 맞춤형 일자리사업의 확대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종합 | 경과원-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AI 중심의 지역 혁신성장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정진욱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과 손잡고 AI 중심의 지역 혁신성장 허브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과원은 27일 오후 2시 광교테크노밸리에서 경과원과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간 ‘AI 중심의 지역 혁신성장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기준 경과원장과 배정회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분야 중심의 우수 연구 성과 활용 및 확산으로 창업을 활성화하고, 경기도 지역 혁신성장 허브 구축을 통해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 지난 27일 오후 2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AI분야 중심의 창업 활성화와 혁신성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AI 중심의 지역 혁신성장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광교테크노밸리에서 체결했다. |
종합 |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 경제정책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 박종대 기자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7일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 업무 추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기획경제위 의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사업 진행 시 공정하고 체계적인 업무 추진사항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송은자(정, 비례대표) 의원은 지역화폐인 수원페이 발행에 대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면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충전금액 인센티브에 대한 재원마련에는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며 "정보부재와 소득에 따른 접근성 문제 등 수원페이 부작용도 있음을 고려해서 발행량을 적정한 선에서 조절해달라"고 주문했다. 유준숙(한, 비례대표) 의원은 전... | 27일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 업무 추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업무 추진사항을 집중적으로 질의했으며 시장 상권 활성화 사업이 특정 분야와 지역에 집중돼 있는 것도 지적했다. |
종합 | 왜 지역지 기자들에게 만나자고 했을까 | 조현경 기자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왜 지역지 기자들에게 만나자고 했을까. 유 전 시장 측으로부터 며칠 전 지역지 기자들과 오찬 자리를 하고 싶다는 제안이 왔다. 시장 재선 실패 후 미국 유학을 떠났다가 예상보다 일찍 귀국한 그를 두고 총선 출마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라 기대를 안고 오찬 장소로 향했다. 오찬은 지난 26일 남동구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됐다. 1시간 반이 넘는 꽤 긴 시간 동안 식사가 이어져 많은 대화가 오갔으나 정작 기자들의 궁금증은 해결되지 못했다. 기자들은 총선 출마 지역구가 어디냐는 질문을 수차례 던졌지만 유 전 시장은 말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 |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총선출마 가능성과 불출마 가능성을 모두 의미하는 애매한 답변을 내놓는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왜 지역지 기자들을 만나자고 했는지 의도를 알 수 없다. |
종합 | 발상의 전환 | 기호일보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여주시민, 여주시청, 여주시의회 모두의 공통된 소망을 한마디로 말하면 잘사는 여주시, 행복한 여주시민을 만드는 것이라고 믿는다. 각자의 경험과 원칙과 선호가 다르기에 제시하는 방향도 다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여주시의회 의장으로서, 그리고 여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 순간 떠나지 않는 고민의 화두가 바로 여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여주시 발전이지만, 바로 이것이라고 묘수를 찾기는 쉽지가 않다. 다만 지면을 빌려 어떻게 하면 여주시가 환골탈태해 새로운 발전의 길을 갈 수 있을 것인지의 원칙과 비전을 제시해 보고자 ... | 여주시의회 의장은 여주시가 농업도시이고 정책 개선이 필요하며 발상의 전환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
종합 | 하남서 만나는 서울시향 ‘차이콥스키&슈만’ | 이홍재 기자 시 승격 30주년 기념 30일 문예회관 공연 하남문화재단은 하남시 승격 30주년 기념으로 오는 30일 서울시향의 ‘차이콥스키&슈만’을 하남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향의 흔치 않은 경기도 외출이자 하남에서 올리는 최초의 공연이기도 하다. 부지휘자 윌슨 응(Wilson Ng)이 이끄는 이번 공연에서 서울시향은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을 연주하며, 낭만주의 시대를 관통하는 걸작 ‘슈만 피아노협주곡’을 피아니스트 김태형과 협연한다. 차이콥스키 협주곡 5번은 차이콥스키 음악인생의 정점을 보여 주는 명작이다. 운... | 하남문화재단은 하남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하남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시향(부지휘자 윌슨 옹)과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협연하는 '차이콥스키&슈만'을 경기도 최초로 무대에 올린다. |
종합 | 저렴한 학비, 우수한 대학수준 네덜란드대학교. 국내 대학진학의 대안으로 떠올라 | 디지털뉴스부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네덜란드유학 전문 더유학은 12월 14일(토)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영국네덜란드 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네덜란드유학 하면 아직까지는 많이 생소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영어로 제공하는 전공들이 열리면서, 최근에는 많은 학생들이 네덜란드유학을 선택하고 있다. 연간 학비가 약 1500만원 내외로 우리나라 대학교 학비와 크게 차이가 없다는 점도 네덜란드유학을 선택하는 주된 요인이다. 네덜란드는 비영어권 국가 중에서 가장 영어를 잘 쓰는 국가로, 전 국민의 90% 정도가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어서 영어로 ... | 저렴한 유학비용, 영어로 진행하는 전공 등으로 최근 대안으로 떠오르는 네덜란드 유학 정보를 12월 14일(토)에 진행되는 ‘영국 네덜란드 유학박람회’에서 얻을 수 있다. |
종합 | 부천지역 26개 기관·단체 등 참가 ‘부천은 배움공동체’ 연합 워크숍 | 최두환 기자 부천교육지원청은 학부모 등과 ‘부천은 즐거운 배움공동체’ 연합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8일 빍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풀뿌리 교육자치협력체계구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워크숍은 관내 학교, 학부모,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기관, 협동조합, 마을활동가 등 26개의 다양한 마을의 기관 및 단체에서 참가했다. 또 전북 완주군 고산향 교육공동체의 사례를 탐방하고 부천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산향 교육공동체는 주민들이 관내 학교(초 2교, 중 1교, 고 1교)의 12년 교육과정을 마을과 연계해 교육자치협력을 진행하고 있는... | 28일 부천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학부모,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기관, 협동조합 등 26개 다양한 마을의 기관 및 단체가 참가한 '부천은 즐거운 배움공동체' 연합워크숍을 진행하고 마을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보라카이 맛집 ‘레드크랩 보라카이’, 크랩 질라 이벤트로 고객 눈길 끌어 | 디지털뉴스부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보라카이 맛집 ‘레드크랩 보라카이’가 크랩 질라 이벤트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레드크랩 보라카이는 블랙 페퍼 크랩, 칠리 크랩, 갈릭 버터 크랩, 코코넛 밀크 크랩, 블랙페퍼 프론츠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보라카이 씨푸드 맛집이다. 이곳에서는 현재 크랩 질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크랩 질라는 크랩과 고질라의 합성어로, 당일 가장 큰 크랩을 고른 손님에게 특별한 서비스와 혜택을 주는 이벤트다. 매일매일 진행되는 이벤트로, 이외에도 손님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레드크랩 보라카이는 식당을 찾아오는... |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곤하는 보라카이의 씨푸드 맛집인 레드크랩 보라카이는 가게를 찾는 손님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크랩 질라 이벤트를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
종합 | 가평군청소년센터, ‘2019년 학교폭력 예방 사진 공모전’ 6개 학급 선정 | 엄건섭 기자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할 수 있는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2019년 학교폭력 예방 사진 공모전’을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약 한달간 개최했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학교폭력 예방 사진 공모전’은 또래상담 운영학교 학생들이 학급 전원이 친구 사랑, 배려, 나눔, 공동체의 의미나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의 의지를 주제로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폭력 예방 사진 공모전’ 시상은 6개 학급을 선정하고 상품을 전달했다. 또래상담 사업은... |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개최한 ‘2019년 학교폭력 예방 사진 공모전’은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또래상담 운영학교 학생 전원이 친구 사랑, 배려, 나눔, 공동체의 의미나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 의지가 담긴 다양한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6개 학급을 선정하여 상품을 전달했다. |
종합 | 분당서울대병원, 국내 첫 전립선암 환자 ‘부분 하이푸 수술 100례’ 돌파 | 이강철 기자 분당서울대병원은 이학민(비뇨의학과)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전립선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립선 부분 하이푸 수술 100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이푸 수술은 전립선과 그 안의 종양을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고온의 열로 태워버리는 첨단 시술법이다. 피부 및 점막의 절개 없이 초음파 기계로 열을 전달하기 때문에 시술 후 통증이 전혀 없고, 곧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방사선이 아닌 초음파 에너지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몸 안의 다른 부위에 특별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전립선을 모두 제거하는 기존의 수술법은 치료 후 심한 발기부전으... | 분당서울대병원은 이학민 교수팀이 국내 첫 전립선암 환자 '부분 하이푸 수술 100례'를 돌파했고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고온의 열로 태워버리는 첨단 시술법으로 시술 후 통증이 전혀 없고, 곧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
종합 | 안산 원곡동 다문화특구 내 휴게음식점 불법행위 근절 가두 캠페인 | 박성철 기자 안산시 단원구는 원곡동 다문화특구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다문화거리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건전영업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22일에 이어 지난 27일 두 번째로 열린 캠페인은 원곡동 다문화특구 내 다방 등 휴게음식점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역주민과 영업주의 의식변화를 유도하고 건전영업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현수막, 피켓 등을 활용한 가두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원곡동 행정복지센터, 휴게음식점안산지부와 다방 영업주, 안산단원경찰서, 그리고 베트남이주여성협의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어깨띠를 착용... |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달 22일, 27일에 원곡동 다문화특구에서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다문화거리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건전영업 실천 캠페인을 실시 하였으며 관련자 60여명이 참석하여 홍보물과 전단지를 배부하며 불법영업 근절 홍보와 동참 호소에 나섰다. |
종합 | 수원시·니즈니노브고로도시, 적극적인 경제교류·협력 약속 | 박종대 기자 수원시의 국제자매결연도시인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시의 민간대표단이 28일 수원시를 방문해 경제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나탈라 흐보이노바(Khvoinova Natalya)니즈니 상공회의소 국제협력차장을 비롯해 화학제품·의료기기 업체 관계자 등 8명으로 구성된 니즈니노브고로드시 대표단은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탈라 흐보이노바 차장은 "수원시와 니즈니노브고로드시는 2005년 자매결연 이후 14년 동안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좀 더 적극적으로 민간 경제 교류를 진행하고, 지속가... | 수원시는 28일 수원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수원시의 국제자매결연도시인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시의 민간대표단 8명과 함께 보다 적극적인 민간경제교류와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종합 | 삼성전자, 업계 최초 자발광 QLED 상용화 가능성 입증 | 심언규 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퀀텀닷(Quantum Dot)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며 자발광 QLED(Quantum Dot LED, 양자점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퀀텀닷 소재의 구조를 개선해 자발광 QLED 소자의 발광효율 21.4%를 달성하고 소자 구동시간을 업계 최고 수준인 100만 시간(휘도 100니트 반감수명 기준)으로 구현한 최신 연구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장은주 펠로우(교신저자)는 "삼성의 독자적인 핵심 소재 기술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상용화 ... | 삼성전자는 퀀텀닷(Quantum Dot) 소재의 구조개선을 통해 발광효율(21.4%)과 소자 구동시간을 100만 시간으로 크게 향상시킨 연구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 '네이쳐'에 게재해 자발광 QLED 디스플레이의 상용화 가능성을 업계 최초로 입증했다. |
종합 | 이천시, 노후화된 생산 공정 기술개발 지원사업 시행 | 신용백 기자 이천시가 R&D 역량이 미약한 중소기업의 노후화된 생산공정 분야에 대한 기술 개발을 통해 생산성 제고 및 생산 비용을 절감시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처음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관내 공장 중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비효율적인 생산공정 개선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산성 향상과 생산 비용 절감을 유도하는 산학연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11개 사가 신청, 2차 심의 후 6개 사(㈜싱싱캔, ㈜하이원, 농업회사법인 에그앤㈜, 부림제지㈜, ㈜아그로비즈, ㈜새... | 이천시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매출액 120억 원 이하의 관내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매출 증가, 고용창출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
종합 | 화성시의회,제18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조흥복 기자 화성시의회는 28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다음 달 18일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제187회 제2차 정례회’를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에 접수된 안건은 2020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화성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 등 조례안 27건, ‘화성시 일자리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10건, ‘화성시 도시관리계획 시설:폐기물처리시설 결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등 의견청취 4건을 포함해 총 43건이다. 제출된 2020년도 세출예산은 총 2조4천583억 원으로 2019년도 본예산 2조5천169... | 화성시의회는 28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안건 심사를 완료한 뒤 1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하며 11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한 뒤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 처리와 예산안 의결로 폐회하는 일정의 ‘제18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
종합 |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 추진 | 김진태 기자 평택시는 지역 대기배출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예산 32억 원을 지원하는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 및 설치 비용을 지원해 배출허용기준 강화 등에 따른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추진한다. 시는 대기배출사업장 중 노후 방지시설이 설치된 곳에 시설 용량에 따라 최대 2억7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국·도비 부담률을 높여 자부담은 당초 50%에서 10%로 대폭 줄였다. 접수기간은 다음 달 9일까지이며, 공고문에 게재된 신청서식... | 평택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목적으로 지역 대기배출사업장에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 및 설치비용을 지원해 자부담 비율을 10%로 낮춘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비용 지원사업'을 32억 규모 예산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
종합 | 성남시,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 교통 대책 등 개선책 제시 | 이강철 기자 교통과 교육 문제 등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힌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 사업에 대해 성남시가 보완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28일 시에 따르면 2023년 공공주택 건립 예정인 서현지구에 교통과 저밀도 개발, 기업 유치 등의 개선책을 제시했다. 교통 문제는 서현지구를 포함한 그 일대의 항구적인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사업비 4억 원을 투입, 내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국지도 57호선(서현로) 교통 개선 대책수립 용역을 시행한다. 2022년 건설 예정인 분당~상대원 7.3㎞ 도로는 광주 오포지역까지 확장·연결하도록 광역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성남시는 국토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추진됐지만 교통과 교육 문제 등의 문제로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던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 사업에 대한 교통과 저밀도 개발, 기업 유치등의 보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28일 밝혔다. |
종합 | 이천시, 사부작길과 회랑길 중심으로 리버마켓 동선 연결해 마켓 운영 | 신용백 기자 이천시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신둔면 예스파크(도자예술촌)에서 리버마켓 80개 팀과 예스파크 공방작가들이 사부작길과 회랑길을 중심으로 리버마켓 동선을 연결해 마켓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예스파크는 1번 게이트를 시작으로 사부작길, 가마길, 회랑길, 별길로 이어져 있다. 첫 번째 사부작길을 시작으로 마켓 동선이 연결되며, 사부작길 참여 작가들이 준비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방에서 물건을 꼭 사야 한다는 부담감을 떠나 자유롭게 마켓을 즐기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어묵·음료 등을 직접 담아 사용할 수 있는 도... | 이천시가 마켓 80개 팀과 예스파크 공방작가들과 함께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예스파크에서 운영하는 리버마켓은 사부작길 참여 작가들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작가들의 기부를 받아 도자기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자유롭게 마켓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종합 | 광주시, 용도 폐기 환경시설 교육·문화 시설 탈바꿈 | 박청교 기자 광주시가 용도 폐기 환경시설을 방치하지 않고 주민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문화시설로 활용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곤지암읍 만선리 하수종말처리장과 퇴촌면 팔당환경교실을 주민 문화와 청소년 교육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만선문화복지센터는 총 3천93㎡ 부지에 공공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 보건진료소,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버려졌던 공간을 활용해 지역 수요층의 특성을 반영한 복합시설이 들어서면 지역 문화복지와 균형발전까지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타당성 조사를 완료한 만선문화복지센터는 생활SOC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도비 37억... |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용도 폐기 됐던 곤지암읍 만선리 하수종말처리장과 퇴촌면 팔당환경교실을 주민들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시설로 활용하여 지역 문화복지와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
종합 | 김포시, 대벽 2리 LPG 공급할 소형 저장탱크와 배관 설치공사 완료 | 이정택 기자 김포시는 대곶면 대벽2리 마을 34가구에 LPG를 공급할 소형 저장탱크와 배관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LPG 소형 저장탱크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100가구 미만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이자 가구 밀집도가 높아 사업비 3억 원 이내에서 사업 시행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지로 선정한다. 지역 특성상 농촌지역 주민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해 연료 사용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LPG 소형 저장탱크 및 공급배관 등 시설 설치 및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의 10%는 주민이 부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산업부에 ‘2019년 마을단위 LPG... | 김포시는 ‘2019년 마을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으로 대곶면 대벽2리 마을 34가구에 LPG를 공급하는 소형 저장탱크와 배관 설치공사를 완료하여 1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
종합 | 파주시, 2020년 ‘클로징10제도’ 확대 시행 | 이준영 기자 파주시가 2020년도 ‘클로징10 제도’ 확대 시행으로 전국의 많은 지자체로부터 재정집행 모범 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클로징10 제도’는 파주시만의 재정집행 특화시책으로, 2020년 회계연도를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의 가상 회계연도로 정하고 실제 사업을 2020년 1월부터 10월까지 완료하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3∼4월께 설계를 진행하고 계약 절차를 거쳐 5∼6월 공사에 착수하게 되면 곧 장마철, 휴가철, 명절 등이 연이어 겹쳐 실제 공사기간이 부족해 연말 동절기 공사가 불가피하다.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는 합동설계단을... | 파주시가 매년 재정 집행 분야에서 최상위 성과를 내고 있는 파주시만의 재정집행 특화시책인 ‘클로징10 제도’를 2020년도에 확대 운영하여 전국의 지자체들로부터 재정집행 모범 사례로 주목를 받고있다. |
종합 | 이민영 화성 향남 119안전센터 소방교 ‘경기도 자랑스러운 공무원’ 선정 | 조흥복 기자 화성소방서는 28일, ‘경기도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선정된 이민영 소방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공무원 표창’은 도 소속 공무원 중 성실하고 청렴하게 직무에 임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타에 모범이 되는 공무원에게 시상하는 표창이다. 향남 119안전센터 소속인 이민영 소방교는 2015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안성 무면허 운전 중고생 구조, 평택제천고속도로 터널 3중 추돌 화재현장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인명구조에 노력해 왔다. 또 2018년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여성분야 특별경연 참가, 경기도 몸짱소방관 여성분야 1위... | 화성소방서는 28일, 각종 재난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인명구조에 노력해 '경기도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선정된 이민영 소방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
종합 | ‘보짱’-인정도 박사, 가평 상면 보건 취약계층에 한의학서비스 | 엄건섭 기자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문화예술나눔공동체 보짱과 인정도 한의학박사(前 잠실 한방자생병원 의무원장)의 업무협약에 따라 보건·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치유의 시간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유의 시간들’은 예약제로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지난 27일 관내 의료취약계층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 행사에서는 한의학 침치료 및 추나요법 등 한방의료 봉사를 실시해 그동안 고비용 및 어려운 접근성으로 전문적인 의료를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면지사협 위원들도 참여해 지역민을 위한 진료안내 보조 ... |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문화예술나눔공동체 보짱과 인정도 한의학박사는 27일 고비용 및 어려운 접근성으로 전문적인 의료를 받지 못했던 의료취약계층 20명을 대상으로 ‘치유의 시간들’ 프로그램을 통해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종합 | 도로공사-국토부 대도시교통위, 고속도 환승체계 구축 업무협약 | 이홍재 기자 한국도로공사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27일 고속도로 환승체계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부지 및 연접지역을 활용한 환승시설 등 고속도로 환승체계를 구축, 고속도로에서 대중교통으로의 환승을 편리하게 함으로써,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대도시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환승시설은 고속도로 부지, 교통여건 등을 고려하여 다양하게 검토 추진되며, 고속도로 정류장형 환승시설은 물론 고속도로 상공에 입체적인 복합 환승시설 등을 구축해 고속도로로 인해 단절된 도심지 생활공간을 연결하고 복원하는 방안... | 한국도로공사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27일, 대중교통 활성화와 대도시 교통 혼잡 완화가 목적인 고속도로 환승체계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한 제도 개선 및 공동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결과에 따른 고속도로 환승시설 설치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종합 | ‘동탄2 문화복합용지’ 공공기여 약정서 전달식 | 조흥복 기자 경기도와 화성시, ㈜동탄문화복합개발은 28일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지자체 협력형 문화컨텐츠 공모사업인 동탄2 문화복합용지(8BL) 사업의 공공기여 약정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동탄2 워터프론트콤플렉스 문화복합용지(8BL) 사업자로 선정된 ㈜동탄복합문화개발의 공공기여안을 기초로 일자리창출, 사회환원, 지역주민혜택 등 3가지 분야에서 도와 시 그리고 사업자가 협의해 지역과 주민의 이익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영시설 채용인원 중 70%를 화성시민으로 우선 채용하기로 했으며 가족친화형 ... | 경기도와 화성시, ㈜동탄문화복합개발은 28일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지자체 협력형 문화컨텐츠 공모사업인 동탄2 문화복합용지(8BL) 사업의 공공기여 약정서 전달식을 진행 하였으며, 도와 시 그리고 사업자가 협의해 지역과 주민의 이익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
종합 | 구리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모금 목표액 1억8200만 원 | 윤덕신 기자 구리시는 구리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연말연시 이웃사랑을 위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아사모동아리의 세계 민속무용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착한시민 구리 1호와 나눔 리더 구리 8호 인증식, 기부금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모금 목표액을 1억8천200만원으로 정하고 내년 1월말까지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펼친다. 이 기간 동안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착한 시민’으로 시민들의 작은 정성을 모으는 CMS 정기 기부 ‘1인 1후원계좌 갖기’를 전개 중이다. 안승남 시장이 구리 1호 ‘... | 구리시는 28일 구리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하고 연말연시 이웃사랑을 위해 모금 목표액 1억8천200만원으로 정하여 내년 1월말까지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하며 이날 행사는 세계 민속무용 축하공연과 착한 시민 구리 1호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
종합 | 숭실호스피탈리티, 로스팅부터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까지 ‘원스톱’ | 디지털뉴스부 관광식음료 전공 단계별 심층 수업 운영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이하 숭실호스피탈리티) 관광식음료 전공이 기본 바리스타 수업부터 로스팅,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숭실호스피탈리티 관광식음료 전공은 로스팅부터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심층 수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이 교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익숙한 실습현장에서 자격증 취득까지 가능하다. 숭실호스피탈리티 관광식음료 전공 관계자는 “커피 교육의 기본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이 로스팅 ... |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 관광식음료 전공이 로스팅부터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심층 수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이 교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익숙한 실습현장에서 자격증 취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
종합 | 민선 7기 道 주요사업 통과 무난 도교육청 꿈의학교 운영비 삭감 | 남궁진 기자 도의회 상임위원회 새해 예산안 1차 심의 막바지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되는 경기도·경기도교육청의 새해 예산안 1차 심의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민선7기 도의 주요 사업 예산들은 큰 쟁점 없이 무사 통과 기류를 보이고 있지만, 도교육청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꿈의학교·꿈의대학’ 관련 예산은 삭감되면서 난감한 기색이다. 28일 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12개 상임위원회의 2020년도 예산안 심의가 29일 마무리된다. 상임위별 심의가 마무리된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넘겨져 내달 2일부터 본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의 내년도 예산안은 큰 틀의 ... | 경기도, 도 교육청에서 새해 예산안 심의에서 민선 7기 도의 주요 사업 예산들은 큰 무리 없이 무사 통과 기류를 보이나, 도교육청의 핵심 사업인 꿈의학교, 꿈의 대학 관련 예산은 도교육청 자체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판단 아래 예산은 삭감되었다. |
종합 | 산업맞춤 인력양성 애쓴 5개사 갈채 | 정진욱 기자 경과원, 에스텍파마·롤팩 등 선정 신규과정 개발 우수강사도 시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8일 오전 10시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 양성사업 우수 협약기업 시상식’을 통해 도내 5개 사를 우수 협약기관으로 선정했다. <사진> 시상식은 경과원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 및 채용예정자 교육에 공헌한 우수 협약기업과 교육강사를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화합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으며,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관련 신규 과정 개발에 힘쓴 우수 강사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경과원은 교육 및 세미나 등의 참여 실적 등... |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은 28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교육 및 세미나 등의 참여 실적을 평가해 '2019년 지역. 산업맞춤형 인력 양성사업 우수 협약기업 시상식'을 통해서 도내 5개 사를 우수 협약기관으로 선발했고 경과원과 함께 우수 협약기업과 교육강사 등을 초대해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되어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과정 개발에 애쓴 우수 강사 시상도 같이 진행했다고 밝혔다. |
종합 | SK하이닉스 충칭 찾은 이재명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모색 | 정진욱 기자 용인에 클러스터 조성 앞두고 시설 둘러보고 운영 현황 청취 28일 오후 SK하이닉스 중국 충칭 공장을 방문한 이재명 경기지사가 박진규 SK하이닉스 충칭 P&T 법인장의 안내로 사업 현황을 청취하며 홍보룸 참관 및 생산라인 윈도 투어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제협력 강화 차원에서 중국 충칭(重慶)시를 방문 중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8일 SK하이닉스 충칭공장을 방문해 홍보룸과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이 지사의 SK하이닉스 충칭공장 방문은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시행을 앞두고 원활한 추진 방안... | 용인에 조성될 예정인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시행을 앞두고 이재명 경기지사가 28일 SK하이닉스 충칭공장을 방문해 SK하이닉스 충칭공장 홍보관, 공장 등의 시설을 둘러보며 반도체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
종합 | 시, 공공심야약국 6곳으로 확대 ‘365일 새벽 1시까지’ 불 밝힌다 | 장원석 기자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부작용 예방 추가 지정된 3곳 모두 중구에 위치 영종·용유지역 응급체계 보완 조치 인천시가 공공심야약국을 확대 운영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민의 심야시간 및 휴일 건강권 강화를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3곳에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을 6곳으로 늘린다. 공공심야약국은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65일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하는 약국이다. 그동안 시민들은 늦은 오후 약국들이 문을 닫은 탓에 의약품 구입에 불편을 겪었다. 편의점에서 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지만, 약사가 상주하지... | 28일 인천시는 365일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을 인천시민의 심야시간 및 휴일 건강권 강화를 위해 3곳에서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종합 | 세어도~경인아라뱃길 문화·관광 활성화 시동 | 한동식 기자 서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협약 생태·문화·관광벨트 조성 추진 "스마트에코시티 구현 힘쓸 것" 이재현(왼쪽에서 세 번째) 서구청장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관광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과 세어도~경인아라뱃길 주변 생태·문화·관광벨트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구 제공> 인천시 서구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관광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세어도~경인아라뱃길 주변 생태·문화·관광벨트 조성에 나선다. 이들 기관은 지난 27일 ‘세어도~경인아라뱃길 주변 생태·문화·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구의... | 인천시 서구는 세어도와 경인아라뱃길 주변지역의 생태, 문화, 관광을 포함하는 복합 관광벨트 조성 등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공동 추진하고자 지난 27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관광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세어도~경인아라뱃길 주변 생태·문화·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종합 | 강화 남부지역 농기계 임대 편리성↑ | 김혁호 기자 농기계은행 남부분점 준공 쟁기 등 총 78종 211대 비치 인천시 강화군은 28일 화도면 덕포리에서 남부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농기계은행 남부분점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은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유관관계자 및 농업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부대행사로 농기계 임대장비 및 업체 농기계 전시도 함께 가져 농업인에게 볼거리도 제공했다. 군은 지역 농업인의 원거리 농기계은행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자 ‘권역별 농기계은행 확대 운영’을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내걸고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 남부분점은 대지면... | 인천시 강화군은 지역 농업인이 편리하게 임대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권역별 농기계은행 확대 운영을 민선 7기의 공약사업으로 내걸고 추진해왔으며, 28일 화도면 덕포리에서 농기계은행 남부분점의 준공식을 마쳤다. |
종합 | 동구, 내달 6일까지 내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김유리 기자 인천시 동구가 지역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장애인 복지 향상에 나선다. 구는 오는 12월 6일까지 2020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형 일자리(전일제, 시간제) 21명, 복지일자리(참여형) 23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일자리 20명 등 4개 분야 64명이다. 신청자격은 지역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으로 보조원 없이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기간 동안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원서를 접수하면, 심사·선발 과정을 거쳐 2020년 1... | 인천시 동구가 지역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으로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인 복지 향상을 돕기 위해 오는 12월 6일까지 4개분야 64명의 2020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
종합 | 인천시 ‘신속집행 추진 긴급대책회의’... 재정집행률 향상 잰걸음 | 김희연 기자 인천시는 28일 ‘2019년 신속집행 추진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시의 재정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집행률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박남춘 시장을 비롯해 실·국·본부장과 군·구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을 기준으로 신속집행 대상액(17조1천436억 원) 중 13조5천812억 원을 집행했다. 집행률은 79.22%로, 전국 평균인 76.37%보다 높다. 시는 연말까지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군·구와 함께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최근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역경... | 인천시는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위한 대응 대책으로 28일 '2019년 신속집행 추진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가지고 시의 재정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집행률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종합 | 서해5도, 해양바이오 남북협력 이끈다 | 조현경 기자 시, 北 마합도 포함 해역 조사 우뭇가시리 양식방안 등 논의 서해5도가 해양바이오 남북협력사업의 중심지로 떠오른다. 인천시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8일 송도국제도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강당에서 ‘서해5도 스마트 해양산업 육성 및 남북협력방안 마련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해양수산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평양과학기술대, 롯데중앙연구소 등의 관계자들이 모여 서해안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과 남북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서해5도에 자생하는 우뭇가사리를 활용한 남북협력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는 겐트대와 공동으로 소청... | 인천시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8일 송도국제도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강당에서 우뭇가사리와 관련한 서해5도와 북한 마합도 주변 해역 활용방안을 논의하며 남북협력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형식적 기능 탈피 시정협치 역량 확보 | 김희연 기자 인천시 위원회 활성화 워크숍 ‘협치의 마중물, 인천시 위원회 활성화 워크숍’이 2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참석한 시민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인천시가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협치의 마중물! 인천시 위원회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현재 시가 운영 중인 위원회는 226개로, 전체 위원 수는 4천600여 명이다. 이 중 3천800여 명이 학계, 전문가, 민간기업,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은 시 위원회의 운영 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위원회가... | 인천시는 형식적 기능에서 벗어나 시정 협치 역량을 갖추는 등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위원회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는데, 이를 위원들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 및, 소통의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
종합 | 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팔 걷었다 대형업체와 수주확대 방안 등 논의 | 장원석 기자 인천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지난 27일 SK 등 대형 건설사와 함께 지역 업체 참여 확대 및 참여 비율 극대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인천에서 대규모 건설사업을 진행 중인 현대, GS, 포스코, 롯데, 호반, SK, 한화, 대방, 동부건설 등 9개 대형 건설사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지역 업체 수주 확대 및 지역자재·인력·장비 사용 등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역 업체의 원·하도급 수주 실태를 개선하고 하도급 비율 60% 이상을 목표로, 9개 대형 건설사의 인천 ... | 인천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7일 9개 대형 건설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
종합 | 인천시 ‘아트센터 인천’ 부실 관리로 ‘손실’ | 김희연 기자 공동주택 수익금으로 건립… 기부 또는 임대수익으로 운영비 지원 불구 기부규모 임의 축소·타당성 검증 미흡… 감사원 "관리·감독방안 마련을" 인천시가 ‘아트센터 인천’ 지원사업을 부실하게 관리해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최근 시가 아트센터 인천의 운영비 충당을 위해 민간사업자로부터 건물을 기부받는 과정에서 관리·감독에 소홀해 손실을 봤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민간사업자를 통한 공동주택 개발 수익금으로 센터를 건립해 기부를 받고, 또 다른 민간사업자가 센터 인근을 개발해 얻은 임대수익 등으로 센터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민간사업... | 감사원은 최근 인천시가 '아트센터 인천'의 운영비 충당을 위해 민간사업자로부터 건물을 기부받는 과정에서 부실하게 관리해 손실을 봤다고 28일 밝히고 시로 귀속해야 할 개발이익을 부당하게 유출하는 일이 없도록 관리,감독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전했다. |
종합 | 현안사업 국비 관철 경기도, 국회 문턱 닳도록 뛴다 | 정진욱 기자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 막바지 부지사 중심 예결위 전방위 접촉 동물자원센터·광역급행버스 등 도 주요사업 지원 요청에 총력전 사진=경기도청 전경.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재개되면서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정부예산안에 편성되지 않았던 경기도의 주요 사업 예산이 반영될 수 있을지 귀추가 쏠린다.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연이은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해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동물자원순환센터 설치’ 예산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과 정부가 약속했던 ‘광역급행버스 운영’과 관련된 예산의 중요성을 연일 국회 예결위... | 경기도는 도내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국비 사업 예산 중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 정부 예산안 편성을 요청하면서 예산 증액을 요청하고 있다. |
종합 | 도시재생, 경미한 계획 변경은 허용 | 정진욱 기자 도 규제개선 건의 수용 법 개정 시행… 뉴딜사업 속도 낼 듯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적극적 추진을 위해 경기도가 건의했던 법 개정안의 시행령이 28일 시행에 들어가면서 도내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전망된다. 도가 건의한 내용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실행계획인 활성화계획의 경미한 변경에 대해서는 법에서 금지한 사항만을 제외하고 허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28일 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수원·고양 등 14개 시의 31개소가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전국 최다 규모의 사업이 진행... | 경기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도가 건의했던 사업 활성화 계획의 경미한 변경에 관해서는 법에서 금지한 사항만 제외하고 허용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특별법 개정안의 시행령이 28일 시행되어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예상되며 이 개정 사항이 적용되면 사업기간이 확실히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종합 | 행복마을관리소 내년 43곳으로 는다 | 박광섭 기자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거점 시범사업 이용자 83% ‘만족’ 행복마을관리소. /사진 = 하남시 제공 경기도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인 ‘행복마을관리소’가 내년에 43곳으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8일 도에 따르면 행복마을관리소는 원도심과 같은 쇠락지역이나 주거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동네 순찰, 안심 귀가, 택배 보관, 집수리 등 크고 작은 주민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거점이다. 도는 지난해 11월 5곳으로 시작해 현재 14개 시·군에 18곳을 운영 중이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에 따라 아동·노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대... | 아동, 노인 돌봄서비스 및 세대 간 어울림 등 특색 있는 사업을 진행하는 행복마을관리소는 도민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사업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종합 | 여야 4당 "박근혜 특활비 뇌물 인정 존중" 한목소리 | 박태영 기자 여야 4당은 28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에서 지원받은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인정해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파기환송한 대법원 결정에 대해 "중대 범죄를 엄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국민의 세금을 사적으로 편취하고 유용한 중대 범죄를 엄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을 존중한다"며 "공익을 위해 낭비없이 쓰여야 할 세금을 사유화한 도덕적 해이와 특권 의식에 경종을 울린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준엄한 법의 심판으로 국정농단의 추악함을 재확인... |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에서 지원받은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인정한 28일 대법원 결정에 동의하는 입장을 밝혔다. |
종합 | 패스트트랙 유치원 3법 오늘 국회 본회의 상정... 표결 절차 밟는다 | 박태영 기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이 29일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치원 3법은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 강화가 골자로 지난해 12월 27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으며, 국회법에 따라 지난 22일 본회의 자동 상정 요건을 충족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갑)원내대변인은 28일 당 정책조정회의 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치원 3법은 자동 상정됐기 때문에 내일(29일) 의결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며 "표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 | 지난해 12월 27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유치원 3법이 29일에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
종합 | 한·말레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합의 | 강봉석 기자 문 대통령, 마하티르 총리와 회담 양국 FTA 체결 위해 노력 ‘공감대’ 스마트 시티 정책 등 협력도 약속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마하티르 빈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실질 협력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과 마하티르 총리는 회담에서 양국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심화하고 있다는 점을 평가하면서 이를 반영해 수교 60주년을 맞는 내년에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자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의 협력이 4차 산업혁명 공동대응, 스마트 시티...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마하티르 빈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수교 6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자고 합의하고, 양국이 함께하면 아시아 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종합 | 수원시민 38% "데이트폭력 가해자 처벌 강화를" | 박종대 기자 전국 기초단체 첫 여성폭력 실태조사 데이트폭력 경험현황 그래프. <사진=수원시>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 폭력 실태조사’에서 응답자 절반 이상이 ‘데이트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수원시에 따르면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지역 내 데이트폭력 실태를 파악하고 예방·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만 15세부터 59세까지 남녀 시민 9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청소년은 방문(고등학교) 조사, 성인은 온라인 설문을 했다. 응답자 성별 비율은 여성 68.1%, 남성 31.9%였다. 조사·분석은 수원시정연구원이 담당... |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성폭력 실태조사에서 응답자 53.5%가 데이트 폭력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중 약 38%가 데이트 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으로 가해자에 대한 처벌 강화를 꼽았다. |
종합 | 지하 층고 높인다면 누가 비용 감당하나 | 김상현 기자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주차장 설계 변경 따른 지출 갈등 조합 "공문 보낸 시공사가 내야" GS건설 "협의하겠지만 못 댄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투시도.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일반분양자들이 택배차량 진입이 불가한 지하주차장 설계를 변경해 달라고 요구하는 가운데 설계 변경에 따른 공사비 지출 주체를 두고 조합과 시공사(GS건설 등) 간 이견을 보여 공사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28일 의정부시와 의정부중앙생활권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GS건설, 두산건설, 롯데건설 등 3개 시공사는 지난 9월 의정부중앙생활권2구역 재개... |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일반분양자들이 노약자와 어린이 안전을 이유로 택배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지하주차장 설계를 바꿔 달라고 요구함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지하주차장의 층고 기준을 2.3m에서 2.7m로 높였으나 설계 변경에 따른 공사비용 감당 주체에 관해 조합과 시공사간 갈등이 발생하며 공사 지연이 우려되고 있다. |
종합 | 경기도 특사경 ‘의약품 유통 담합’ 의사·약사·도매상 9명 검찰 송치 | 정진욱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사진 = 경기도 제공 환자 동의 없이 의료기관으로부터 환자들의 처방전을 발급받아 특정 약국에 몰아주고, 조제된 약을 요양원에 배달하는 수법으로 의약품 불법 담합행위를 한 의사와 약사, 의약품 도매업자들이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 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의료기관·약국·의약품 도매상 간 담합행위를 수사한 결과,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의사 6명, 병원 직원 1명, 약사 1명, 의약품 도매업자 1명 등 9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법 담합한 병원은 서울 3곳, 인천 2곳, 강원 1곳...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2월부터 11월까지 의료기관, 약국, 의약품 도매상 간 담합행위를 수사하여, 불법담합행위를 한 의사, 약사, 의약품 도매업자 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
종합 | 어둠 속에서 더 찬란한 ‘감동의 하모니’ 선사 | 김유리 기자 인천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 장애인식 개선 음악회서 공연 점자 악보로 곡 외우고 호흡 맞추며 연습한 실력 무대에서 뽐내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가 28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장애인식개선 음악회’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수석 바이올리니스트가 행사진행요원의 팔짱을 끼고 무대로 걸어와 자리를 찾아 앉는다. 각자 조율을 끝내고 첫 번째 곡 ‘카르멘 서곡’ 연주를 시작하는 악단들 앞에는 악보가 없다. 이어지는 곡 ‘Amazing Grace’에는 백파이프 연주자가 ... | 28일 오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의 제12회 정기연주회에서는 ‘Amazing Grace’가 연주될 때 무대와 객석의 조명을 꺼 시각장애가 연주에 전혀 문제되지 않음을 보여주어 장애인식 개선에 힘썼다. |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