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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가상통화 사기 등 신종범죄 '꼼짝마'
최근 가상통화 투자 빙자 다단계 사기 사건과 '돈스코이호' 인양 사기 사건 등 다수의 서민을 상대로 한 범죄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이런 서민다중피해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어 주목된다. 대검찰청 형사부(부장 구본선 검사장)는 19일 지난 3월 5일 서민다중피해범죄 대응 TF 출범 이후 현재까지 전국의 일선 검찰청에서 수사 중인 가상통화 투자 빙자 다단계 사기 사건, 지역주택조합 사건, 분양사기 사건, P2P대출 관련 투자 사기 사건 등 총 22건에 대해 지휘·지원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돈스코이호'를 인양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
대검찰청 형사부는 가상통화 사기 사건등 서민을 상대한 신종범죄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으며 돈스코이호를 인양해 고수익을 올릴수 있다고 속여 90억원을 편취한 사건 관련 신속히 지급정지하는등 총 22건에 대해 지휘,지원 했다고 전했다.
종합
집배원 또 사망, 과로사 등 올해만 9번째
집배원이 또 사망했다. 올해만 과로사 등 9번째다. 우정사업본부 노사에 따르면 19일 아침 충남 당진우체국 소속 집배원 강 모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강씨는 49세로 특별한 병력이 없었고 올해 3월 건강검진에서도 특이 소견이 없었다. 전국우정노조는 강씨의 사인을 과로사로 추정하고 있다. 우정노조는 "우정사업본부와 정부는 그동안 '중노동 과로로 죽어가는 집배원을 살리기 위해서는 인력을 증원해야 한다'는 우정노조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해왔다"며 "이번 강씨 사망은 예견된 인재이자 타살"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노사 합의사항인 '집배원 인력 증원'과 '완전한...
19일 아침 충남 당진우체국 집배원이 또 사망, 올해에만 9번째 과로사가 발생한 가운데 우정 노조는 이에 정부가 집배원인력증원과 완전한 주5일제를 보장하고 이행을 위해 직접 나서라고 촉구했다
종합
환자단체, 의사협회장 명예훼손 형사고소
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연) 등이 최대집 의사협회장을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를 했다. 환자단체들의 환자권익 활동을 사익 추구로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보도됐다는 이유 등을 들었다. 환연과 안기종 환연 대표는 지난 18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최대집 회장을 명예훼손죄로 처벌해 달라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환연은 "최대집 회장이 지난해 11월 7일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다수 기자들에게 환연이 '의사면허=살인면허'로 지칭·표현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적시했고, 환자단체 관계자들이 보건복지부·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법정위원회나 정책협의체에 참석한 후 수령하는 회의수당과 관련해 최저임...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지난 18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환자단체들의 환자권익 활동을 사익 추구라며 비난한 혐의로 최대집 의사협회장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
종합
초중고 15.9%, 입학생 10명 미만
전국 초·중·고교 중 16% 정도가 올해 10명 미만의 신입생이 입학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입학생이 1명인 학교는 123개교, 신입생이 한명도 없는 학교도 135곳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계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 학교 증가에 따른 교육당국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학교알리미 공시자료(4월 1일 기준)에 따르면 입학생이 10명 이하인 학교는 총 1886개교로 전체 학교(1만1854개교)의 15.9%에 달했다. 지역별로 경북(313개교)이 가장 많았고 전남(312개교), 전북(265개교), 강원(243개교), 경남(211개교), 충남(187...
학교알리미 공시자료 4월 1일 기준에 따르면 입학생이 10명 이하인 학교는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교가 23.6%, 중학교는 11.5%가, 고등학교는 1.5% 순이며, 지역별로 경북 313개교로 가장 많았고 전남, 전북, 강원, 경남, 충남, 충북, 경기 순으로 총 1886개교로 전체 학교의 15.9%에 달했다.
종합
"본격 장마 7월초부터"
올해 장마는 평년(1981∼2010년 평균)보다 약 1주일 정도 늦은 7월 초 본격적으로 시작할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마 현황 자료를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 현재 장마전선은 동중국해 상에서 일본 남쪽 해상까지 북위 30도 부근에서 동서로 있으면서 남하와 북상을 반복하며 일본 남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장마전선은 앞으로 베링해 부근 기압능이 점차 약해지면서 공기 흐름이 서에서 동으로 원활해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약해지면서 서서히 북상할 전망이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26∼27일 중국 남부에서 발생...
26~27일 중국 남부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남해상을 통과하면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으며 남부지방과 중부지방의 올해 장마는 평년(1981~2010년 평균)보다 약 1주일 정도 늦은 7월 초 본격적으로 시작할 전망이다.
종합
과일도 폭풍 흡입하면 살찐다
흔히 '과일은 항상 몸에 좋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렇다보니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평소 과일을 섭취하는 경우가 꽤 많을 뿐 아니라, 식사를 많이 한 후에 후식으로 과일을 먹는 때도 있다. 하지만 과일이 생각만큼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 비타민·항산화영양소·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과일은 '잘 먹을 경우' 건강식품이 될 수 있지만, '잘못 먹을 경우' 비만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과일은 단 맛이 난다. 당 분자가 1~2개로 구성돼 있어 소화·흡수가 빠른 단순당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적정 섭취량보다 많은 과일을 섭취할 경우 ...
과일이 몸에 좋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만, 잘 먹을 경우는 좋아도, 잘 못 먹을 경우 소화 흡수가 빠른 단순당을 함유하고 있어 살 찌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종합
직장내 성희롱 가해자 80%가 상사
지난 한해 동안 우리나라 직장 안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례들이다. 2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년 동안 고용노동부 누리집 '직장 내 성희롱 익명신고센터' 로 접수된 신고가 717건(익명 294건, 실명 423건)으로 나타났다. 신고자와 가해자가 같은 소속회사인 경우가 90.8%로 가장 많았고 원청회사(1.5%), 고객(1.5%), 하청회사(0.4%) 순이었다. 가해자의 직위는 직속상사·임원이 52.4%, 사업주·대표이사가 27.1%로 직장 상사인 경우가 79.5%였다. 직장동료는 13.0%였다. '미투'(Me Too) 운동 등으로 성희롱에 대한 경각심이...
지난 한해 동안 우리나라 직장 안에서 발생한 성희롱 유형은 신체 접촉과 추행을 포함한 경우가 48.5%로 가장 많았고 성적 농담이나 음담패설로 불쾌감을 준 경우(42.0%)로 선우정택 정책기획관은 "신고된 성희롱 사례들 대부분이 지난해 발생한 것으로 여전히 직장 내 성희롱이 자주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면서 "고용부는 익명신고만으로도 행정지도 및 사업장 근로감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
"일선 교사 96%, 스쿨미투 지지"
교사의 96%는 학교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스쿨 미투'(#metoo) 운동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교사 90% 이상이 인권 및 페미니즘 교육 도입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여성위원회와 참교육연구소가 지난달 15∼24일 조합원을 비롯해 전국 유·초·중·고 교사 123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한 '스쿨미투 의식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하면서 확인됐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여 교사의 95.7%는 '학생 인권운동으로서 스쿨미투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62.5%가 '매우 동의', 33.2%가 '대체로 동의'를 택했다.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여성위원회와 참교육연구소가 지난달 15∼24일 전국 유·초·중·고 교사 1239명에 온라인으로 실시한 '스쿨미투 의식조사' 결과에 의하면 참여 교사의 95.7%가 학생 인권운동으로서 스쿨미투를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이를 해결하려면 신속하고 정확한 '성폭력 실태 전수조사'를 벌여야 한다는 의견에 92.8%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종합
9월 수능 모의평가, 내달 4일까지 접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9월 4일 모의평가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9월 모평은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이 주관해 실제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시험이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실제 수능과 같다. EBS 연계도도 문항 수 기준 70%로 실제 수능과 동일하다. 수능 필수영역인 한국사영역 역시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9월 모평는 2020학년도 수능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이 치를 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9월 4일 실시하며 이달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접수 기간으로 재학중인 학생은 학교에서 신청이 가능하나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관할 시험지구 또는 교육청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종합
SK바이오팜 수면장애 신약, 미국 시판
SK바이오팜이 기술수출한 수면장애 신약이 미국 시판을 확정했다. 수면장애신약은 '솔리암페톨'로 시판 시작은 7월로 확정됐다.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미국 재즈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 이하 재즈사)는 향정신성의약품 분류 심사를 마치고 내달부터 솔리암페톨의 판매를 개시하기로 했다. 제품명은 '수노시'(Sunosi)다. 재즈사는 미국, 유럽 등에서 솔리암페톨의 상업화 권리를 가진 SK바이오팜의 파트너사다. SK바이오팜은 솔리암페톨을 발굴해 임상 1상 시험을 마친 후 2011년 미국 애리얼바이오파마에 기술수출했다. 이후 미국 재즈사가 미국과 유...
SK바이오팜은 수면장애신약인 솔리암페톨을 2011년 미국 애리얼바이오파마에 기술수출을 했고 미국 재즈사가 허가 절차를 진행하여 7월 시판이 확정되어 로열티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음
종합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치유캠프 연다
여성가족부는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캠프'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치유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평가, 근본 원인 발견과 해결을 위한 개인·집단 상담, 부모 교육, 대안적 놀이문화 찾기,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한다. 치유 프로그램은 인터넷·스마트폰이 단절된 환경에서 진행한다. 캠프 초기 프로그램은 상담과 체험 활동 위주로 진행하다 캠프 참가자가 적응하면 봉사 및 대안활동을 하며 자존감을 높이도록 돕는다. 부모 교육과 가족 상담 등 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20일 여성가족부는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인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11박 12일 일정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종합
"다른 세력 억누르는 것은 신종 권위주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0일 정부여당을 향해 "생각이 다른 세력을 억누르는 것은 공존을 거부하는 신종 권위주의"라며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공존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날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공존의 정치'를 화두로 제시한 데 대한 응답이자 국회복귀 '백기투항'을 강요받는다는 위기감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정치가 있어야 할 곳에 정치가 없고, 정작 정치가 물러서야 할 곳에서 정치논리가 지나치게 만연하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정치 질서의 룰인 선거법마저 제1야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정부여당을 향해 "생각이 다른 세력을 억누르는 것은 공존을 거부하는 신종 권위주의"라며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공존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진리에 입각해, 권력 분산을 위한 정치 개혁이 시급하다"며 권력구조 개헌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종합
여권, 최저임금 동결 요구 잇따라
여권 내 최저임금 인상 자제 시사 발언이 늘고 있다. 경제상황에 대한 종합적 고려를 전제로 하지만 사실상 동결을 요구하는 것으로 비친다. 최저임금위원회가 6월 말 결정을 앞둔 시점이어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김해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많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경영 여건상 최저임금 지급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은 최대한 동결에 가까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송영길 의원은 지난달 sns에 "내년 최저임금은 동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경제가 성장할 때 최저임금을 올려야지 하강국면에서 올...
여권 내 최저임금 인상 자제 시사 발언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 발언이 사실상 동결을 요구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최저임금위원회가 6월 말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종합
문 대통령 '제조업 혁신' 천명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경제의 근간인 제조업을 강력히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19일 경기도 안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열린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식'에서다. '세계 4대 제조강국, Made in Korea'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선포하고 "2030년 제조업 세계 4강과 함께 국민소득 4만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 "2030년까지 제조업 부가가치율을 현재 25%에서 30%로 높이고, 신산업·신품목 비중도 16%에서 30%로 확대할 것"이라며 "세계 일류기업 역시 현재 573개에서 1200개로 2배 이상 늘리...
문재인 대통령 19일 경기도 안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식앞에 서며 제조업이 혁신으로 선도형 신사업이 되고 고부가가치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해 대통령 주재 '민관 합동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회의'를 신설해 민간과 정부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일본맥주 '김 새고' 중국맥주 '톡 쐈다'
일본맥주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지고 중국맥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U가 최근 5년간 국가별 수입맥주 매출비중 변화를 분석한 결과 강세를 보이던 일본맥주 입지가 흔들리고 중국맥주가 급부상했다. 20일 CU에 따르면 2014년 국가별 맥주 매출비중을 보면, 일본맥주(아사히 등)는 전체 수입맥주 중 38.1% 비중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였지만 올해(1~5월)는 27.5%로 10% 이상 줄었다. 현재는 일본맥주가 상대적인 매출 비중에서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지만 다양한 맛과 종류로 무장한 다른 국가 맥주의 추격이 매섭다. 가장 두각을 나타낸 건 칭따오를 ...
CU가 5년간 국가별 수입맥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일본맥주 매출비중이 낮아지고 중국맥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따라 중국맥주 매출이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종합
리조트 뒷산이 스크린으로 변신한다
복합리조트 뒷산이 대규모 스크린으로 변신해 동화 속 이야기를 보여준다. CJ헬로는 대명호텔앤리조트 파나소닉코리아와 손잡고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 '실감형 미디어 테마파크'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산 전체를 스크린 삼아 영상을 투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인다. CJ헬로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인근 두릉산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미디어쇼 '호접몽'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 CJ헬로 제공 미디어파사드란 미디어와 건물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Fasade)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에 영상을 투사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비발디파크 미디어 테마파크...
CJ헬로는 파나소닉코리아와 함께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 실감형 미디어 테마파크를 조성했다고 밝히고 산 전체를 스크린처럼 활용하여 영상을 투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호접몽 등의 미디어쇼 공연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고 20일 전했다.
종합
6.25 전쟁고아 삶터 69년만에 재조명
6.25 당시 부모·친지를 잃은 전쟁고아들이 몸을 의탁했던 삶터가 69년만에 재조명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한국전쟁 발발 69주기에 맞춰 옛 경천애인사 아동원(敬天愛人社 兒童園) 터를 알리는 안내판을 제작, 19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천애인사 아동원은 한국전쟁 시기에 서울에 세워진 고아원 가운데 규모가 가장 컸다. 1951년 고 장시화 용산교회 목사가 삼각지에 있던 병원과 인근 건물에 아동원을 차렸다. 초기에는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미7사단 고 김영옥 대령이 적극적으로 후원, 4년간 전쟁고아와 생계가 어려웠던 아동 500여명을 돌봤다. 전쟁이 끝나고 부...
서울 용산구가 6.25 당시 전쟁고아들이 몸을 의탁했던 삶터를 69년만에 재조명하여 안내판을 제작하고 설치하고 방명록을 두어 이곳에 연이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의 흔적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종합
다문화협동조합 설립, 영등포에서
서울 영등포구가 결혼이민자들이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영등포구는 영등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교육과정 운영부터 사무공간 조성까지 다문화가족 협동조합 설립 전 과정을 도우며 창업을 전폭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결혼이민자들은 우리 말과 문화에 낯설다는 이유로 통상 음식점과 마트 등에서 단순 노무직으로 일하게 마련이었다. 영등포구는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각각의 강점을 살려 취업하도록 돕기로 하고 협동조합에 주목했다. 출신국가 고유의 문화를 갖고 있는데다 여러 언어에 능통한 장점을 활용하면 일자리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
결혼이민자들은 낯선 타국에 와서 자신들의 직무와 맞지 않는 단순 노무직에 종사하기 일쑤였으나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이 다양한 직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하기로 하였다.
종합
'계열사 동거' 그거 괜찮네!
유통업계 '계열사 동거'가 유행할 판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면세점과의 동거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백화점의 경우 영업면적은 줄었지만 매출은 되레 늘었을 정도다. 유통가 실적부진을 깰 돌파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라이프스타일(생활양식) 편집매장 세정의 동춘상회는 온라인에서 라이프스타일 용품을 판매하는 계열사를 최근 품었다. 시너지효과를 노린 일종의 동거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도 일부 지점의 경우 계열 면세점과 한집살이를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올 1 ~ 5월 무역센터점 외국인 방문객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36.9%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면세점 입점 후 영업면적이 크게 줄었음에도 불구 누계 매출이 약 3% 증가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누린 것으로 알려지자 부진한 유통업계 시장에 '계열사 동거'가 유행할 조짐을 보인다.
종합
경북도 '포스코 조업정지' 오락가락
경북도가 포스코 고로의 가스배출밸브(브리더)개방에 따른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에 대한 조업정지 행정처분을 사실상 무기한 연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경북도는 당초 오는 7월 10일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요청한 청문을 열고 포스코의 입장을 청취한 후 늦어도 7월중에 최종 행정처분을 확정한다는 계획이었으나 하루 이틀만에 한발 물러섰다. 나아가 도는 법개정과 기술개발 지원도 검토하겠다며 포스코 지원방향으로 급선회했다. 도는 18일 "지난 11일 포스코가 제출한 청문요청 의견진술서에 대해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고 환경부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거버넌스를 구성해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
경북도는 오는 7월 10일쯤 포스코 고로의 가스배출밸브개방에 따른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에 대해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요청한 청문을 열고 입장을 청취한 후 7월 중 최종 행정처분을 확정한다는 계획을 사실상 무기한 연기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전문가를 통해 심도있게 검토하기로 입장을 바꿔 오락가락하고 있다.
종합
이재명·염태영 총선 도움 안되니 나가라?
버스요금 인상 '반대 조장' '여론 전달'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들이 자당 소속 자치단체장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출당·당원권 정지 등을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다. 염 시장의 경우 최근 정부여당의 버스요금 인상에 대한 반대여론을 조장했다는 이유로, 이 지사에 대해서는 재판 중인 각종 혐의를 거론하며 총선승리를 위해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총선을 앞두고 이들 단체장에 대한 지나친 비판이 불필요한 오해와 당내 분열을 초래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17일 '문재인 정부에 비수 꽂고 당론 역행하는 염태영 수원시...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들이 이재명 경기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출당을 요구하고 있어 논란인 가운데 이 지사의 각종 혐의와 염 시장의 정부여당 정책에 대한 반대여론 조장이 이유가 되고 있지만,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당내 분열의 불씨로 되지 않을까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
종합
'붉은 수돗물' 책임자 파면 요구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붉은 수돗물' 사태 책임자들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사태가 인천시의 총체적 부실대응 때문에 발생했다는 정부 원인조사 결과가 나오자 인천시에 책임을 묻기로 한 것이다. 단을 구성해 고발장을 작성했으며 20일 오후 인천지검에 제출한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이번 사태가 정수장에서 가정까지 물을 공급하는 관로를 교체하는 '수계 전환' 과정에서 총체적인 대응 부실로 빚어졌다는 정부조사결과를 근거로 김 전 본부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처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붉은 수돗물 사태는 지난달 30일 공촌정수장에 물을 공급하는 서울 풍납취수장과 성산가압장이 ...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붉은 수돗물' 사태가 수계 전환' 과정에서 총체적인 대처 부실로 야기됐다는 정부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김 전 본부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처벌해야 한다는 뜻을 밝히고 사태 책임자들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으며 인천시는 이에 책임을 물어 김승지 상수도본부장과 이상근 공촌정수장사업소장 직위해제 처분을 내렸다.
종합
시진핑, 북미협상 재개 실마리 풀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오후 전용기로 평양에 도착해 1박2일 간의 방북 일정에 돌입한다. 중국의 최고지도자로는 14년 만의 북한 국빈방문이다. 시 주석의 이번 방북은 지난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뒤 북미간 교착상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뤄진다. 또 시 주석이 화웨이 등 미중 무역갈등 고조와 홍콩사태 등으로 국내외 입지가 어려운 가운데, 28~29일 오사카 G20 정상회의 기간 중 미중정상회담, 뒤이은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이라 시진핑-김정은 간 비핵화협상 전략조율의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최근 김정은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친서를 보내는...
시진핑 주석이 20일 평양에 도착해 방북 일정에 들어가면서 지난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뒤 다시 비핵화 협상의 실마리를 풀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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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중국시장 공략 '잰걸음'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는 19일 중국 난징에서 중국 딜러(대리점주)를 대상으로 '2019 금호타이어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소개된 신규브랜드는 '마제스티9 솔루스 TA33' 등 4종이다. 왼쪽 두번째부터 전대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더블스타그룹 차이용썬 회장, 금호타이어 중국본부장 오종서 상무가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마제스티9은 높은 관심을 끌었다.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국내에서 선보인 신제품을 현지화하고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세단을 완성시키는 의미로 숫자 9를 붙였다. 중국 난징은 중국 명나라 수도로 왕권을 상...
금호타이어가 19일 중국 난징에서 올해 첫 글로벌 행사로 2019 금호타이어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신제품들이 난징 공장의 안정화와 글로벌 실적을 이끄는 견인차가 될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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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존재감 '하이브리드차'
하이브리드차가 작지만 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국내 시장에선 올해 처음 10만대 판매 돌파가 예상되는데다, 적어도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차가 친환경차 가운데 대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이런 흐름에 맞춰 일본차들은 공격적으로 하이브리드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하이브리드차 시장은 2013년 2만8168대 판매된 이후 2015년 3만9014대, 2017년 8만4614대, 2018년 9만3084대로 수직상승했다. 올 1분기는 2만3738대로, 전년 동기 2만1231대보다 11.8% 증가했다. 9만대를 넘겼던 지난해보다 ...
하이브리드 차가 작지만 강한 존재감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도요타나 다른 일본차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의 수요를 키웠다는 분석이 대부분이며, 김준규 실장은 소비자 입장에서 가격경쟁력이 있는 좋은 차와 배기가스 규제를 맞출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서 하이브리드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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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부품업체, 미 완성차 시장 공략
우리나라 중소중견 자동차부품사가 미국 완성차 빅3 중 두 곳인 포드와 피아트-크라이슬러(FCA) 공급망 넓히기에 나섰다. 코트라(사장 권평오)는 글로벌 완성차업계를 방문해 콘퍼런스 전시 상담을 복합적으로 진행하는 '코리아 오토파츠 플라자'(KAP)를 20일(현지시간)과 25일 미국 미시간주 포드와 FCA 본사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지난해 11월 국내 115개 부품사의 선행개발 기술을 담은 '혁신부품 개발계획'을 포드와 FCA에 제출했으며 양사는 3개월 이상의 내부 검토를 거쳐 한국 부품사 각 34개사와 1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 업체는 포드, F...
코트라가 작년 11월 미국 완성차 빅3 중 두 곳인 포드와 FCA에 제출한 국내 115개 부품사의 '혁신부품 개발계획'이 두 회사의 3개월 이상의 검토 후 한국 부품사 각 34개사와 19개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FCA의 임원과 소싱·디자인·연구개발(R&D) 실무자를 만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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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트럭운송 자회사 설립
글로벌 물류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가 미국에 육상운송 전문회사를 설립, 글로벌 물류사업을 강화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미국법인을 통해 현지에 육상운송 전문 자회사 'GET'(Global Expedited Transportation)'를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블루밍턴 GET 본사에서 열린 개업식에는 전금배 현대글로비스 물류사업본부장, 정진우 미주총괄담당, 백승문 GET 대표, 데보라 로버트슨 리알토 시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GET는 현지 운송사에 위탁하던 것을 직접 운송하기 위해 설립했다. 미국 서부에서 동부로 향하는 기존 트럭운...
글로벌 물류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가 현지 운송사에 위탁하던 것을 직접 운송하기 위해 현지에 육상운송 전문 자회사 'GET'을 설립해 글로벌 물류사업을 강화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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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충주 수소2공장 연내 준공
현대모비스가 충주 친환경 전용공장을 연내 증설하는 등 충주시를 수소산업 전략도시로 육성하기로 했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연 3000대 규모인 충주공장의 수소전기차 연료전지모듈 공급능력을 올 연말까지 6000대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연내 수소 2공장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공장은 시장 수요에 따라 수만대 규모로 생산을 확장할 수 있게 설계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2022년까지 연 4만대, 2030년까지 연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능력을 갖춰 나간다는 중장기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연료전지모듈은 연료전지 스...
현대모비스는 충주시를 수소산업 전략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수소 2공장 준공을 통해 수소전기차 연료전지모듈 공급능력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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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대출연체율 2년반 만에 최고
자영업자의 대출 연체율이 2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보였다. 일부 업종의 경우 가진 자산에 비해 부채가 너무 많아 채무상환능력도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의 영향으로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는 소폭 꺾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자영업자의 올해 1분기 대출 연체율은 0.38%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0.06%p 늘어났다. 이는 지난 2016년 3분기(0.43%)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같은 연체율 비중은 가계대출 연체율(0.29%)에 비해서 크게 높은 것이다. 일부...
자영업자의 대출 연체율이 2년반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일부 업종의 경우 채무상환능력도 크게 떨어지고 있는 한편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의 영향으로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는 소폭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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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신차품질조사 1~3위
현대자동차그룹 3개 브랜드가 미국 신차품질조사에서 1~3위를 싹쓸이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2019 신차품질조사(IQS)'에서 제네시스가 압도적인 점수차로 2년 연속 종합 1위, 3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마이클 바타글리아(왼쪽) J.D파워 부사장으로부터 최고 품질상을 수상하고 있는 어윈 라파엘 제네시스 미국 총괄운영책임자(COO) . 사진 현대자동차 제공 올해 33회째를 맞는 J.D파워 신차품질조사는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 품질조사로 올해는 프리미엄 브랜드 14개, 일반 ...
19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의 '2019 신차품질조사'에서 현대자동차그룹 3개 브랜드가 1~3위를 석권하고 제네시스가 2년연속 종합1위, 3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차지했으며 기아차가 일반 브랜드 1위, 전체 브랜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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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생산자물가 전월 대비 보합
지난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보합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올랐지만 농산물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9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달에 비해 상승률이 0%를 보였다.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공산품이 전달에 비해 0.2% 상승했지만, 농림수산품은 4월에 비해 2.3% 하락해 유가 상승의 영향을 상쇄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이후 석달간 이어지던 생산자물가 상승세도 멈췄다. 공산품 가운데 석탄 및 석유제품이 전월 대비 1.9% 올라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수에 반영되는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2019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가 국제유가의 상승으로 공산품이 전달대비 0.2%상승했으나 농림수산품에서 2.3%하락해 상쇄하며 전체적으로 상승률이 0%로보합을 기록, 이로써 2월이후 이어진 상승세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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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온라인생활레저보험 출시
NH농협생명은 일상생활 속 재해사고부터 특정법정감염병까지 한번에 보장하는 'NH온라인생활레저보험(무배당)' 상품을 출시, 홍재은 대표이사(사진)가 이 상품에 가장 먼저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NH온라인생활레저보험(무배당)은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및 일상생활 재해를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등산 중 미끄러진 사고로 약관에서 정한 치명적 재해 수술시 1회당 200만원의 치명적재해수술자금, 재해골절치료급여금 10만원, 깁스치료급여금 5만원 등 총 215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또한 △A형간염 △파상풍 △홍역 △쯔쯔가무...
NH온라인생활레저보험(무배당)은 운동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및 일상생활 재해를 폭넓게 보장하는 신개념 보험상품으로 A형간염,파상풍과 같은 법정감염병중 발병률이 높은 질병을 약관으로 지정해 1회당 20만원의 보장금을 지급하며 NH농협생명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를 통해 또래오래 치킨쿠폰을 증정하는 추첨을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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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3사 하반기 LNG선 수주 청신호
국내 조선3사가 하반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에 한발 다가갔다. 20일 조선해양업계에 따르면 카타르 국영석유회사 카타르페트롤리엄(QP)이 예상보다 빠르게 LNG운반선 발주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QP는 하반기 40척 규모의 LNG운반선을 발주할 예정이다. 발주금액만 80억달러(9조원)에 이른다. 국내 조선3사는 모두 QP측에 입찰의향서를 제출했고, 중국과 일본 주요 조선사들도 수주전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QP측은 2023년부터 LNG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 올해 건조계약을 체결해야 가스생산 공정에 맞춘 운반선 투입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조선사...
20일 조선해양업계에 따르면 카타르 국영석유회사에서 LNG선 발주를 준비중이며 국내 조선3사는 모두 QP측에 입찰의향서를 제출하여 하반기 LNG 운반선 수주에 한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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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산학연계 과정으로 컨설턴트 지원
삼성생명은 산학연계 과정 '이화-삼성 아카데미'에서 31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1996년 개설된 '이화-삼성 아카데미'는 삼성생명에서 보험영업 경력 3년 이하의 우수 컨설턴트 중에서 매 기수 약 40명을 선발해 진행하고 있다. 작년까지 30기수, 약 2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19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삼성생명 컨설턴트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화-삼성 아카데미' 31기 수료식이 열렸다. 사진 삼성생명 제공 선발된 컨설턴트는 10주간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재무·금융·세무부터 인문학 강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듣게 된다. 이번...
삼성생명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보험영업 경력 3년 이하의 우수 컨설턴트 중 매 기수 약 40명을 선발해 진행하고 있는 '이화-삼성 아카데미' 산학연계 과정 3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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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베트남 수출·투자 사상 최대
미중 무역전쟁의 최대 수혜국으로 주목받고 있는 베트남의 경제부총리 등 경제사절단이 방한해 주목된다. 2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부엉 딘 후에 경제부총리 등 베트남 경제사절단이 이날 전경련을 방문해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한국 재계 인사들을 만나 양국 경제협력 강화와 베트남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허 회장은 환영사에서 "베트남은 한국 제조업의 해외투자 허브이자 한국경제성장을 책임지는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밸류체인 중심축"이라며 "베트남은 한국의 아세안 최대 교역국으로서 지난해 사상 최대 대베트남 수출과 투자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한국의 대...
작년 아세안 최대 교역국인 베트남의 경제부총리와 경제사절단이 2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방문하여 한국 재계 인사들과 베트남 경제발전, 베트남 환경과 한국기업 투자기회, 베트남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여러가지를 의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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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이해진에 쓴소리 "포용사회 선도"
이해진 "기업 책임 과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에게 "혁신 사업가들이 포용사회 구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지난달 중앙부처 장관급 중 처음으로 개설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다. 이 GIO가 지난 19일 한국사회학회·한국경영학회 공동 심포지엄에서 정부가 규제만 만들고 혁신을 위한 노력은 손 놓고 있다는 불만에 대한 반격이다. 김 위원장은 "언론보도만으로는 이해진 GIO의 발언 취지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트랙터 회사에게 농민의 일자리까지 책임지라는 것은 과도하다...
지난 19일 심포지엄에서 정부가 규제만 만들고 혁신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네이버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의 불만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정부의 역할만 기대하는 것은 혁신 사업가의 책임 방임이며 포용사회 구축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며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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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정부대책 미흡 규탄
전국의 한돈(국내산 돼지고기)농가 2000여명이 19일 환경부 앞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지를 위한 '전국 한돈농가 총궐기 대회'를 열고 정부의 방역대책을 규탄했다. 돼지가 ASF에 걸리면 치사율이 높지만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을 넘어 북한까지 확산된 상태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ASF 바이러스가 국내에 들어오면 감염된 돼지는 물론 인근에서 사육하는 돼지까지 모두 태워서 없애야(랜더링)한다. 땅에 매몰하는 방식보다 어렵다. 정부와 농가도 ASF 바이러스 침투를 막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
19일 한돈 농가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걸린 나라의 축산물이 국내에 들어와 잔반으로 돼지에게 전달 될 가능성이 있으니 이를 차단해 달라고 했지만 환경부는 잔반공급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입장을 발표하여 이에 반발한 전국 한돈 농가 2000여명이 '전국 한돈농가 총궐기 대회'를열어 정부의 방역대책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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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갚는 기업 32%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갚는기업이 8년 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다. 기업의 셋 중 하나는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것으로 드러나 앞으로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채무상환능력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기관도 기업의 신용위험에 선제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기업 비중이 지난해 기준으로 32.1%에 달했다. 이는 전년에 비해 2.4%p 늘어난 것으로 2010년(26.9%)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이 영업이익 대비 차입금에 대한 이자지불 능...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금융 안정 보고서에서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인 기업 비중이 32.1%로 8년 만에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기업의 채무 상환능력에 큰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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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군부대 옮긴 땅에 테마파크 조성
경기 부천시가 작동 군부대 이전 부지를 매입해 가칭 '유네스코 창의도시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천시는 지난 18일 국방시설본부 경기남부시설단과 작동 군부대 이전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장덕천 부천시장, 나용희 국방시설본부 경기남부시설단장은 이 자리에서 작동 1번지 등 17필지 7만4159.6㎡(매입가 525억)의 소유권 이전 계약서에 서명했다. 작동 군부대 이전 부지 활용은 민선7기 역점사업의 하나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해당 부지를 가칭 '유네스코 창의도시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활용할 ...
경기 부천시는 가평 밀리터리 테마파크와 의정부 캠프 에세이원 이전부지, 독산동 군부대 이전부지 등의 개발사례를 참고한 가칭 '유네스코 창의도시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으로 18일 국방시설본부 경기남부시설단과 작동 군부대 이전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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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수도권 최초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경기도 안산시의 안산사이언스밸리와 시화MTV 일대가 수도권 최초로 정부가 추진 중인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선정됐다. 19일 경기도와 안산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는 이날 위원회를 열고 안산시 상록구 사동과 단원구 성곡동 일원 총 1.73㎢의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안을 의결했다.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소규모·고밀도 연구단지 조성사업이다. 기존 연구개발 특구가 대규모로 추진돼 집적·연계 효과가 떨어진다는 단점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난해 5월 연구개발특구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수도권 최초로 경기도 안산시의 안산사이언스밸리와 시화MTV일대가 기존 연구개발특구의 집적, 연계 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선정되어 특화분야 중심으로 기술사업화 과정을 집중 육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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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대규모 공영주차장 3곳 만든다
경기 광명시가 주차난이 극심한 지역 3곳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광명시는 19일 "철산동 2곳과 광명동 재정비촉진지구 등 3곳에 차량 828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철산동 구도심과 철산역 주변 주차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운동장 1만2335㎡ 부지 지하에 총 262억원을 들여 468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시는 2021년 12월까지 이 공영주차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또 철산동에 있는 광명동초교에 300석 규모의 시청각실과 다목적 체육관 등이 들어서는 복합시설을 건립하고, 이 건물 지하에 15...
경기도 광명시는2022년 말까지 철산동 2곳과 광명동 재정비촉진지구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극심한 주차난 해소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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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에 아파트 ‘품질관리단’ 설치
아파트 품질관리를 위해 입주자 사전방문제도를 법제화하고, 지자체에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을 설치한다. 대상이 확대되고, 하자분쟁 해결도 빨라진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오전 제8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 하자예방 및 입주자 권리강화 방안'을 보고했다. 주택 품질에 대한 국민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공동주택 품질확보와 입주자 하자피해의 신속한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현재 2016년 3880건, 2017년 4087건, 2018년 3818건 등 하자심사분쟁위원회에 매년 수많은 사건이 접수되고 있다. 방안에 따...
국토교통부는 20일 주택 품질에 대한 국민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아파트 품질관리를 위해 입주자가 사전 방문하고 지자체에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을 설치하는 제도개선이 포함된 아파트 등 공동주택 하자예방 및 입주자 권리강화 방안의 내용을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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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플랜트·무역투자 협력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만나 플랜트, 무역투자,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1차 한·우즈베키스탄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시 양국 정상이 경제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역경제협력공동위원회 산하에 워킹그룹을 설치하기로 합의한 뒤 2개월 만에 열렸다. 앞서 양국은 정상회담 기간 한·우즈베키스탄 농기계 연구개발(R&D) 센터, 한·우즈베키스탄 희소금속센터 등을 개소해 농기계, 희소금속 등의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또 한·우즈베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1차 한·우즈베키스탄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정유공장 현대화와 송·변전 현대화 등의 다양한 분야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방안을 협의하였다고 전했다.
종합
피부 건선, 증상과 체질별 원인 치료법은?
여름이 시작되면서 옷이 얇아지고 자연스럽게 피부 노출이 늘어나는 시기다. 노출과 함께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다. 피부 건선은 표피세포의 이상증식으로 붉은색의 반점이 형성되고 그 위에 하얀색의 인설이 반복해 나타나는 만성적인 피부질환이다. 발생 초기에는 작은 붉은 반점이 생기다가 부위가 점점 넓어지면서 각질이 쌓이고 온몸으로 퍼지는 경우가 많다. 피부 건선은 종류가 다양하다. 판상형 건선은 모기에 물린 것처럼 약간의 피부 발진만 나타났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려움이 심해지고 발생 부위를 손으로 긁게 되면 피부 발진이 점점 넓어지고 각질이 과...
건선의 원인은 신체 면역기능 이상이며, 개인마다 증상과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법도 그에 맞게 적용하고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을 찾아 조기에 치료받아야 한다.
사회
6월 모평 이후 사회탐구 만점 전략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한 2020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6월 모의 학력평가 시험(이하 6월 모평)이 끝난 후 사회탐구 전문학원인 에스원학원에서 '고3· N수생 설명회'가 열렸다. 에스원학원의 6월 모평 설명회는 우선 '6평 성적으로 어느 대학까지 지원 가능할까?'에 대해 이정형 소장(대치 대찬학원 입시소장)과 함께 전체적인 시각으로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향후 성균관대, 서강대, 서울대 등 주요 대학의 정시 비율이 다소 늘어날 전망이긴 하지만 올 입시에서는 여전히 수시 비중이 큰 만큼 수시에 대한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고 했다. 특히 수시에서는 주요 ...
6월 모의 학력평가 시험이 끝난 후 사회탐구 전문학원인 에스원학원에서 '고3· N수생 설명회'가 열려 수시에 대한 전략과 사회탐구 만점 전략, 탐구영역의 비중 등이 커진 점을 설명했다.
사회
영재고와 의대 입시의 비밀, 독해력!
최근 기사에 AI가 도쿄대 입시에 4번 도전했다 포기했다고 나오는데 실은 올해까지 9번 도전했다 실패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도로보군이라는 이 프로그램은 아라이 노리코 국립정보학 연구소 센터장이 설계했는데 그녀가 쓴 책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에 보면 도전과 실패의 역사를 알 수 있다. 도쿄대 논술형 시험에서 수학은 상위 1%안에 들었지만 국어(일본어)가 상위 20%로 국어(일본어) 때문에 불합격하였단다. 최근 2019 수능을 비롯하여 6월 모의 평가 언어영역이 예전에 비해 많이 어려워졌다고 아우성이다. 분석해보면 실제로 어려워진 부분은 단연...
흔히 말하는 좋은 고등학교 좋은 대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뛰어난 독해력이 필요함이 분명하고, 최근 어려워졌다고 하는 수능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직 독해능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관건이 될 예정이다.
종합
공공기관 로비도 주민에 개방
앞으로 경기도민 누구나 경기도문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2층 로비에서는 음악감상을 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가 도와 산하 공공기간이 보유한 회의실과 강당, 체육시설 등 326개 공공시설물과 공공기관의 로비, 광장 등을 도민에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안동광 도 정책기획관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도민의 세금으로 만든 공공시설물을 원래 주인인 도민에게 환원해 공공시설의 활용도와 존재가치를 높이려고 한다"면서 "단순한 개방이 아니라 리모델링을 통해 도민이 와보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해 도민에게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시설물 개방은 이재명 지사의 지시로 ...
경기도가 도민의 세금으로 지어진 공공기관의 강당, 광장은 물론 운동장, 로비 등도 주민이면 누구에게나 개방한다고 20일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326개의 공공시설물에 대해 리모델링을 통해 단순 개방 취지를 뛰어넘어 꼭 와보고 싶은 공간 조성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종합
자사고 재지정 취소 방침, 야권 일제 반발
전북교육청이 20일 전주상산고의 자율형사립고 지위 취소 절차에 들어가자 정치권도 비판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야당은 물론 자사고 폐지를 대선공약으로 내세웠던 여권 안에서도 방향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 42개 자사고 가운데 올해 24개가 재지정 평가를 받아야 하고, 교육부의 최종 동의절차를 거쳐야 하는 상황이어서 정치권 목소리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20일 전북도교육청은 전국단위 모집 자사고인 상산고에 대한 평가에서 재지정 기준(80점)에 미달했다고 밝혔다. 7월 중으로 교육청 청문절차와 교육부 장관 동의를 얻어 내년부터 평준화 일반고 전형요강을 적용할 수순을 ...
전주상산고의 자율형사립고 지위 취소 절차와 관련해 야당은 '형평성에 어긋난 결정'이라며 비판하고 여당 안에서도 방향 전환을 촉구하고 나서며 정치권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종합
'3기 신도시 탓' 폭력 얼룩진 고양시의회
경기 고양시의회가 '3기 신도시' 문제를 두고 여야로 나뉘어 다투다 망신을 샀다. 3기 신도시를 반대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과도 물리적 충돌도 벌어졌다. 20일 고양시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고양시의원 2명과 고양시의회 직원 2명이 경찰조사를 받았다. 이들과 몸싸움을 벌인 시민 2명도 경찰에 불려갔다. 하루 전날인 19일 3기 신도시 관련 시정질의가 무산되자 흥분한 시민들과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이 몸싸움을 벌이다 생긴 일이다. 이번 사건은 18일 오전 민주당 시의원들이 자유한국당 시의원들의 노트북에 설치된 '3기 신도시 철회' 피켓을 이유로 본회의에 출석하지 않아 본회의...
20일 고양시의회는 3기 신도시 문제를 놓고 여야로 나뉘어 다투었고, 3기 신도시를 반대하는 시민들과도 물리적 충돌이 일어나 고양시의원과 직원은 경찰조사를 받았다.
종합
대구·경북 신공항 연내 선정
대구시와 국방부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를 연내 선정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공식적인 선정절차를 시작했다. 지난 4월 2일 정부(국무조정실)가 연내 최종 이전지를 선정하기로 공식 발표한 이후 대구시와 국방부는 2개월여 동안 실무적인 작업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이전사업비와 종전부지(K-2) 가치 산정을 마치고 20일부터 군공항 이전 특별법에 따른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 정부는 이날 국방부 차관 주재로 대구시 경북도 군위·의성군 등이 참여하는 이전부지 선정 실무위원회를 열고 종전부지 활용방안과 종전부지 매각을 통한 이전주변지역 지원방안 등을 확정하기 위한 ...
대구시와 국방부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를 연내 선정하기 위한 로드맵을 하며 지난 4월 2일 정부가 연내 최종 이전지를 공식 발표한 이후 대구시와 국방부는 2개월여 동안 실무적인 작업과 전문가 자문 통해 이전사업비와 종전부지 산정을 하고 20일부터 군공항 이전 특별법 공식 절차를 했다
종합
"3기 신도시 경기도형 자족도시로"
경기도는 "3기 신도시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형 자족도시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시공사의 참여지분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이날 이종수 도시주택실장 주재로 경기연구원·경기도시공사와 '2019년 상반기 경기도 도시주택사업추진협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해 3기 신도시 자족기능 강화 방안, 장기 미집행도시계획시설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 발표 이후 경기도가 30~50% 수준의 지분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놓고 국토교통부와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시공사는 3기 신도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
경기도는 20일 경기연구원·경기도시공사와 '2019년 상반기 경기도 도시주택사업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3기 신도시 추진 시 경기도형 자족도시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시공사의 참여지분을 30~50%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논의한 사실을 발표했다.
종합
청와대 정책실장 김상조, 경제수석 이호승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정책실장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경제수석에는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했다. 최근 악화된 경제민심에 대한 책임을 물어 기존 경제라인을 전격 교체한 것으로 관측된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문 대통령은 21일 신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 실장은 서울 대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을 맡아 재벌개혁 등을 추진해왔다. 대표적인 진보적 경제학자로 꼽힌다. 2017년 대선 때에는 문재인캠프에 참여해 경제공약 수립을 사실상 주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악화된 경제민심에 대한 책임을 물어 청와대 정책실장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경제수석에는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하였고 이에 따라 정부의 경제정책에 큰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종합
문 대통령 "반부패 개혁 지속"
문재인 대통령이 반부패 개혁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지난 2년간 이어온 적폐청산이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우리 사회에 공정과 정의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일은 한두 해로 끝날 일이 아니다"며 "지속적이며 상시적인 개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협의회가 거둔 성과는 결코 적지 않다"면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아직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은 독재와 권위주의 시대를 거치며 사회 곳곳에 뿌리내린 반칙과 특권을 일소하고 공정과 정의의 원칙을 확고히 세울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 공정과 정의의 원칙과 더불어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해서 반부패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언급했는데, 이 발언은 최근 반부패정책을 책임지는 권력기관장이 교체되는 시기와 겹친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종합
한·중기업 '실크로드 서울포럼' 연다
서울에서 한국과 중국 주요 기업들이 참가하는 경제교류 포럼이 열린다.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회장 이선호)는 '2019 실크로드 국제합작 서울포럼'이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청솔홀딩스(대표 여주호)와 맥스터8(대표 강형준)이 공동주관하며 서울특별시가 공식 후원한다. 이번 포럼에는 알리바바 등 한중 양국 800개 기업들이 참여해 '한중 기업 무역투자상담회'를 진행한다. 중국측에서는 400개 기업(그룹) 회장과 최고경영자, 고위급 임원들이 참석한다. 한국측은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중국의 우수한 ...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2019 실크로드 국제합작 서울포럼'이 28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는데 이번 포럼에는 알리바바 등 한중 양국 800개 기업들이 참가해 '한중 기업 무역투자상담회'를 진행하며 한국 측 우수 중소기업들이 중국의 우수한 파트너기업들과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
"파프리카 요리대회 갈수록 풍성"
박중묵 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 회장은 20일 "4년째 진행한 파프리카 요리대회를 통해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파프리카 요리가 많이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열린 파프리카 레시피 콘테스트에서 한 참가자가 요리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 제공 19일 열린 '제4회 참·참·참 파프리카 레시피 콘테스트 & 오세득 셰프 쿠킹쇼'에는 본선에 진출한 12팀이 경쟁했다. 앞서 예선에는 전국에서 103팀이 참여했다. 파프리카를 활용한 103종의 요리가 경연을 펼친 것이다. 해마다 100여팀이 참여해 예선을 치르고 최종 본선에서 10~12팀이 경합하...
20일 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는 파프리카가 좋은 식재료로 자리 잡도록 역할을 해온 파프리카 요리대회에 해마다 100여팀이 참가해 4년간 창의적인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
친환경농산물 유통이윤 없이 값싸게
서울 강동구 주민들이 간단한 쌈 채소를 유통단계 차액 없이 저렴에 가격에 구입하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 판매 촉진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운영하는 '친환경 농산물 무인판매대' 덕분이다. 21일 강동구에 따르면 구는 성내동 강동구청과 상일동주민센터를 비롯한 공공기관 5곳에서 친환경 로컬푸드 무인판매대(사진)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10월 구청 내에 처음 선보인 이후 주민들 호응에 힘입어 지난 4월 5호점까지 확대했다. 성내동 구 보건소와 친환경 농산물 판매소인 둔촌동 이세푸드, 암사동 도시재생사업 기반시설인 '상상나루래(來)'까지다. 하루 평균 30여명 가량...
서울 강동구 주민들은 성내동 강동구청 등 공공기관 5곳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농산물 무인판매대' 덕에, 간단한 쌈 채소를 유통단계 차액 없이 저렴한 가격에 제공받고 있다.
종합
근로장려금, 양극화 완화에 '특효약'
저소득 노동자에게 근로 장려금을 지급하는 근로장려금(EITC·earned income tax credit)이 소득 양극화 완화에 가장 효과적인 경제 정책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 조사에서는 근로장려금 지급조건이 올해부터 확대되면서 소득 불평등 지표인 지니계수가 약 2.8배 개선될 것으로 나왔다. 특히 소득 10분위 중 기존 복지의 사각지대였던 2분위(소득하위 10~20%)~4분위(소득하위 30~40%) 가구에 혜택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효율성도 가장 높아 = 21일 정해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공적연금연구센터장의 '정부 주요 정책의 소득 격차 완화 효...
2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공적연금연구센터장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근로장려금 정책이 소득재분배 효과와 효율성이 가장 뛰어나 소득 양극화 해소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경제 정책이라는 분석이며 국회 예산정책처는 근로장려금 지급조건을 올해부터 확대해 지니계수가 2.8배 나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종합
"함평 1인 시위자 폭행 철저한 조사"
최관호 전남경찰청장이 '함평군청 1인 시위자 폭행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소극적 대응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20일 전남경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일을 열심히 하려다 발생한 실수는 보호 해주겠지만 경찰이 피하고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조사해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건을 목격한 경찰은 '폭행사건에 대해 파악을 못했다'고 변명을 하고 있지만 제가 봤을 때는 그럼에도 직접 개입했어야 한다"며 "즉시 감찰조사를 지시했고 징계는 함평서장에게 위임을 한 만큼 감찰결과를 토대로 징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청장은 "이번...
최관호 전남경찰청장이 함평군청 1인 시위자 폭행사건과 관련해 20일에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찰의 소극적인 대응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조사해 책임을 묻겠다 말하며 징계위원회에 민간인 위원도 늘려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검찰, '임신 12주 이내 낙태' 기소유예 방침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검찰이 '임신기간 12주 이내'에 낙태를 한 피의자에 대해서 기소유예 처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4월 '태아의 독자적 생존능력과 임신부의 자기 결정권을 함께 고려해 임신 초기의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고 결정했으며, 형법상 낙태죄 조항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관련 법 개정시한을 정해놓았다. 대검찰청은 최근 헌재의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라 낙태죄 사건의 현황 및 내용을 점검한 뒤 '낙태 사건 처리기준'을 마련해 일선 검찰청에 내려보냈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지검, 기준 따라 첫 기소유예 = 대검의 ...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려 검찰이 최근 원치 않는 임신을 한 미성년자가 임신 12주 내에 낙태한 사건에 대해 기소유예 결정을 내렸는데 임신부의 자기 결정권을 우선 할 필요가 있는 사건에는 선고유예를 구형하기로 정했다.
종합
장난감 대여·놀이체험 한곳에서
서울 송파구가 자녀 연령대에 맞는 장난감을 빌리면서 아이들이 크고 작은 근육을 키우는 놀이체험을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송파구는 영유아 인구가 많은 위례동에 이르면 9월 장난감도서관이 문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장난감도서관은 박성수 구청장이 내건 공약 가운데 하나다. 영유가 인구가 가장 많은 위례지역에 도서관을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송파구는 이를 위해 20일 위례동 한 아파트 공동체공간에서 장난감도서관 조성을 위한 공사를 시작했다. 구에서 1억6000만원을 마련했고 서울시에서 4000만원을 보태 예산 2억원을...
송파구는 영유아 인구가 많은 위례동 한 아파트 공동체 공간에서 장난감 대여와 놀이체험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장난감도서관이 이르면 9월 문을 연다고 21일 전했다.
종합
노원구 주민쉼터는 경기도 포천
서울 노원구 주민들이 경기도 포천시에서 여가생활을 즐기고 있다. 노원구가 민선 7기 들어 마련한 힐링캠핑장이 역할을 톡톡히 하는 셈이다. 힐링도시를 표방하는 노원구는 힐링캠핑장 외에도 도심 곳곳을 꽃으로 물들이고 있다. 특히 휴 정원은 마을정원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조성했다. 21일 노원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문을 연 포천시 이동면 '노원 힐링캠핑장' 이용 인구는 지난달까지 1030회 4200여명. 캠핑장 이용이 주말에 몰리는데다 비수기인 겨울철이 포함된 점을 감안하면 주민들 호응이 높다는 게 노원구 설명이다. 민선 7기 들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
서울 노원구는 민선 7기 들어 힐링 도시를 표방하는 노원구 주민들을 위하여 경기도 포천시의 민간 캠핑장을 빌려 총면적 1만 3656㎡ 규모의 '노원 힐링캠핑장'을 조성, 지난해 10월 개장 후 지난달까지 4,200여 명의 노원구 주민들이 경기도 포천시에서 여가 생활을 즐기고 있다.
종합
도시바, 45세 이상 한 부서 모아놓고 퇴사 압박?
일본 도시바가 자회사에 별도의 부서를 만들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퇴사를 압박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원자력 사업에 투자했다 경영상 위기에 빠진 이후 반도체 부문까지 매각한 도시바가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섰다는 지적이다. 도시바는 지난 4월 가와사키시에 있는 100% 출자회사 '도시바에너지시스템'이라는 자회사에 '업무센터'라는 새로운 부서를 만들었다. 이 부서에는 희망퇴직을 거부한 사원들 20여명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부분 근속 10년 이상의 45세 이상 직원들로 지난 3월 회사측이 실시한 희망퇴직에 응하지 않은 직원들이 배치됐다. ...
도시바는 지난 4월 가와사키시에 있는 100% 출자회사 '도시바에너지시스템'이라는 자회사에 '업무센터'라는 새로운 부서를 만들었는데 대부분 근속 10년 이상의 45세 이상이며 지난 3월 회사측이 실시한 희망퇴직을 받아들이지 않은 직원들로만 구성해서 자발적인 퇴사를 압박한다는 의혹이 생겨났다.
종합
친환경농업 가능케하는 '집박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충남연구원과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청양군 물여울농촌체험장에서 '집박쥐와 함께 하는 녹색환경 만들기' 체험행사를 연다. 집박쥐는 사람과 함께 살며 해충 포식자로 역할을 해왔으나 주거환경 변화로 서식지를 잃게 됐다.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집박쥐의 생태적 역할을 활용하여 녹색 환경 조성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국립생태원은 2016년 2월부터 10개월간 삼척, 문경, 안성, 함평, 제주 지역에서 긴날개박쥐, 관박쥐, 큰발윗수염박쥐, 집박쥐 등 4종을 대상으로 '식충성 박쥐의 생태연구'를 수행한 결과 몸무게 7...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물다양성을 늘리기 위해 주거환경 변화로 서식지를 잃은 집박쥐의 해충 포식자 역할을 이용해 녹색 환경 조성 가능성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충남연구원과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청양군 물여울농촌체험장에서 '집박쥐와 함께 하는 녹색환경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기로 했다.
종합
버스 등 '주 52시간' 3개월 처벌유예
다음 달 1일부터 주 52시간제가 적용되는 300인 이상 특례제외업종에도 노선버스업 등이나 유연근로제 도입을 준비하는 기업에 선별적으로 계도기간이 부여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0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전국 기관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특례제외업종 주 52시간제 시행 관련 계도기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3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노선버스, 교육서비스, 방송 등 21개 업종이 노동시간 제한 특례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 이들 업종 중 300인 이상 사업장은 주 52시간제 시행에 들어간다. 우선 노선버스업체 가운데 운임 인...
다음 달 1일부터 주 52시간제가 적용되는 300인 이상 특례제외업종에 선별적으로 계도기간이 부여되며, 노선버스업체 중 운임 인상까지 기간이 필요하거나 신규인력 채용 등으로 상당한 시간 필요한 경우에는 오는 9월 말까지 3개월의 계도 기간을 적용해 처벌을 유예하고, 3개월을 초과하는 탄력 근로제 도입이 필요한 기업에는 관련 법 개정이 완료될 때까지 계도 기간을 적용한다.
종합
삶과 연결된 수업 "수학이 재미있어요"
포기하고 싶은 과목 1위인 수학을 가장 재미있는 수업으로 바꿨다. 그 비결은 삶과 연결시킨 융합수업 과정에 있다. 미세먼지 수치를 통계로 풀어내고 이를 공기청정기에 접목시켜 가상의 판매까지 이어간다. 2013년과 2018년 생필품 가격 및 최저임금을 양, 음의 부호로 비교하여 가계부를 만들고 토론한다. 하루 에어컨 소비전력과 전기요금을 문자로 표현하고, 방정식을 활용해 에어컨 가동시간을 계산한다. 모두 수학 수업시간에 벌어진 과정이다. 장유영(울산 진장중학교) 수학교사가 진행하는 '수학으로 세상풀기'라는 프로젝트 수업과정이다. 실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프로젝트 ...
21일 교육부가 실시한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에서 삶과 연결된 수업으로 수학에 흥미를 이끈 장유영 교사의 '수학으로 세상풀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종합
'미래 위해 집값 내려야' 70%
19∼29세 78% 최다 나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주택가격이 내려야 한다고 응답한 경우가 국민 10명 중 7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국민 인식 및 욕구 모니터링'보고서에 따르면, 적은 연령층, 저소득층, 미혼일수록 주택가격을 내려야한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다. 설문조사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주택가격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질문에, 33.1%가 '대폭 하락해야 한다', 36.7%는 '소폭 하락해야 한다'고 답했다. '상승해야 한다'는 대답은 7.7%(소폭 상승 6.1%, 대폭 상승 1.6%)에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앞날을 위해 주택가격이 내려야 한다고 국민 10명중 7명이 답했고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2000명을 전화면접 방법으로 진행했다.
종합
일본 관세율 30%↑, 대일수출 7.9%↓
최근 한일관계 악화에 따라 일본정부의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실제 관세 인상이 대일 수출 급감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한국경제연구원이 김현석 부산대 경제학과 교수에 의뢰한 '일본의 관세율 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대일본 수출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이 한국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기존 대비 30% 인상할 경우 대일 수출이 연간 최대 7.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금액으로 24억달러(2조8000억원)로 추정됐다. 지난해 한국의 일본 수출액은 305억달러(36조5000억원)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별 관세협상 사례를...
21일 한국경제연구원이 김현석 부산대 경제학과 교수에 의뢰한 '일본의 관세율 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대일본 수출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통상 20~40% 범위에서 논의되며 20~30% 범위 내에서 결정되는 관세율 조정 수준에서 일본이 한국제품에 대해 기존보다 30% 인상할 경우 대일 수출이 최대 7.9%로 급감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종합
러시아와 서비스·투자 FTA 협상
정부가 신북방 핵심국인 러시아와 서비스·투자부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개시한다고 선언했다. 러시아는 인구 1억4000만명(세계 9위)에 국내총생산(GDP) 1억6000만달러(세계 11위)의 거대 시장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막심 오레슈킨 러시아 경제개발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러 서비스·투자 FT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지난해 6월 한-러 정상회담에서 서비스·투자 FTA 협상 개시에 합의한 데 이어 지난달 말 양국의 국내준비 절차도 모두 마무리했다. 내년 한-러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
정부가 신북방 핵심국인 러시아와 서비스·투자부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개시한다고 선언하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막심 오레슈킨 러시아 경제개발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러 서비스·투자 FT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하고 절차도 모두 마무리했다.
종합
현대차, 대중교통 편의성 대폭 확대
현대자동차가 현대오토에버·인천광역시와 함께 대중교통 편의성을 대폭 높인다. 현대차는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인천시가 '인천광역시 사회참여형 MoD(Mobility on Demand) 서비스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 조성을 위한 '영종국제도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공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 컨소시엄에는 현대차를 비롯 현대오토에버 씨엘 연세대, 인천스마트시티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사회참여형 MoD 서비스 사업'은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기업 솔루션의 실증·확산을 효과적으로...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인천시가 '인천광역시 사회참여형 MoD 서비스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스마트 시티 조성을 위한 '영종국제도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공동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고 영종국제도시의 대중교통 운영 시스템을 개선해 편의성을 대폭 확대한다.
종합
포스코, 중소기업 교육 '최우수'
포스코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8년 중소기업 컨소시엄 교육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컨소시엄 교육사업이란 대기업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교육사업이다. 포스코가 협력사의 우수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취업지원 교육에 참가한 청년 구직자들이 유공압제어 실습을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개발, 훈련실적, 전담자 전문성, 교육 만족도 등을 종합 산정해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해에 협력사 및 중소...
지난 해 328개사의 임직원 5만3863명에게 정비기술과 조직역량 교육을 지원해 온 포스코는, 대기업이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2018년 중소기업 컨소시엄 교육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종합
세계 여성발명품이 한 자리에
세계 여성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탄생한 발명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열렸다. '2019 여성발명왕EXPO'가 2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뒷줄 왼쪽 여섯번째), 이인실 한국여성발명협회장(뒷줄 왼쪽 일곱번째), 박원주 특허청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이 여성발명인들과 함께 했다. 특허청은 "여성발명 축제의 장인 '2019 여성발명왕EXPO'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B홀에서 20일 개막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이인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23일까지 열린다. 여성발명왕EX...
세계 여성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탄생한 발명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있는 '2019 여성발명왕EXPO'가 2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려 우수한 여성발명품을 소개하고 인터넷으로 생중계도 하는 행사가 열린다.
종합
수도권 분양 양극화, 인천·파주 희비
인천 주안과 경기 파주지역의 청약결과가 분양시장에 굵직한 과제를 남겼다. 분양업계에서는 GTX-A노선이 지나는 파주 운정신도시의 청약 성공을 예감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21일 주택분양업계에 따르면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구역 재개발사업인 주안캐슬&더샵에듀포레가 평균 4.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지만, 운정신도시에서는 청약미달 사태가 벌어졌다. 주안4구역은 인천 중심지 구월동과 인접해 있는 전통적인 구도심에 있다. 편리한 생활시설과 촘촘하게 짜여진 인천 내부의 교통망을 이용하기 편리한 지역으로 수요가 풍부했다. 반면 파주 운정지구는 대규모 미달 사태...
21일 주택분양업계에 따르면 인천 주안4구역의 경우 1순위 청약을 성황리에 마감하고 경기 파주지역의 운정신도시에서는 청약미달 사태가 벌어져 수도권 내집마련 청약 대기자들의 수요분석이 필요한 대목이다.
종합
5G자율주행버스 서울시내 달린다
22일 5G 자율주행차가 서울 도심을 달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시 국토교통부와 함께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 5G 자율주행 버스가 서울 상암 DMC 지역을 자율주행으로 달리는 모습. 사진 SK텔레콤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버스 4대와 승용차 3대가 월드컵북로 1.1㎞ 구간을 달리며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11인승) KT(45인승) 언맨드솔루션(6인승) 스프링클라우드(13인승)가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하고, 연세대(레이) 국민대(스포티지) SWM(니로)가 자율...
과기정통부가 서울시 국토교통부와 함께 22일 상암동에서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함에 따라, 5G 자율주행차가 서울 도심을 달리게 되었으며 이 날 달릴 자율주행버스 4대와 승용차 3대를 월드컵북로 1.1km에 운행할 예정인데 버스는 SK텔레콤과 KT등이 승용차는 연세대와 국민대 등이 맡아 운행한다
종합
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인도서 공개
인도 시장 진출을 선언한 기아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를 현지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셀토스는 소형차를 선호하는 인도 소비자의 기존 입맛을 겨냥하면서 공간 확대, 첨단 신기술 적용 등을 통해 젊은층 기호까지 고려한 차량이다. 기아차는 20일 인도 현지에서 '셀토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기아차는 20일 인도 뉴델리 인근 구루그람(옛 구르가온) 에이 도트 컨벤션센터에서 '셀토스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아차의 글로벌 전략모델인 셀토스가 세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아차는 공간 확대, 첨단 신기술 적용 등으로 젊은층 기호도 염두한 차량인 소형SUV 셀토스를 인도 현지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종합
LG전자 '살롱'에서 소통, 역동적 조직문화 추진
LG전자는 "최근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 1층에 '살롱 드 서초'(Salon de Secho)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 1층에 있는 '살롱 드 서초'에서 재즈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살롱'은 음악·미술·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토론하는 사교모임 장소를 뜻한다. '살롱 드 서초'는 광장처럼 열린공간으로 꾸몄다. 계단형 좌석 등 다양한 형태의 의자와 테이블을 배치하고 대형 영상장비도 설치했다. 임직원들은 이곳에서 자발적으로 LG 테드(TED), 문화공연,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연구원들이 이곳에서 ...
LG전자가 최근 서울시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 R&D캠퍼스 1층에 '살롱드 서초'를 열었는데 이는 연구원들이 위계질서에서 벗어나 개인의 가치관과 지식을 공유하고 문화활동을 향유하는 등 업무와 관련없는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지향할 수 있도록 하여 직원의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방안이다.
종합
'3그램짜리 환'으로 속 푼 대한민국
삼양사 '큐원 상쾌환'이 '국민 숙취해소제'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환 형태 '상쾌환'이 5년 만에 5000만개(포) 넘게 팔려나갔기 때문이다. 성인 1명이 속 풀이로 상쾌한 1포 이상을 섭취했단 얘기다. 지난해엔 '2초에 1개꼴'로 팔렸다. 삼양사는 2013년 선보인 환 형태 숙취해소제 '큐원 상쾌환'이 누적판매량 5000만포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상쾌환은 효모추출물, 식물혼합농축액(헛개나무열매 창출 산사나무열매 칡꽃) 등의 원료를 배합해 만든 작은 공 모양의 숙취해소제다. 1회분 3그램씩 개별 포장돼 휴대가 편하다. 먹기도 좋다. 무엇보다 숙취해소가 빠...
다양한 숙취해소제가 시장에 나오고 있는 가운데 휴대가 간편하고 숙취해소가 빠르게 된다는 강점을 이용한 상쾌한은 누적 판매량 기준 2018년 3000만포를 돌파하였고, 다른 숙취해소제와 함께 국민들이 선호하는 숙취해소제 3강으로 자리매김했다.
종합
이영돈 PD '먹거리 큐레이터'로 돌아온다
'소비자고발' '먹거리X파일' 등 검증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이영돈 PD가 '건강한 먹거리'를 들고 돌아왔다. (주)더콘텐츠메이커(옛 이영돈TV)는 최근 이영돈 PD가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컨텐츠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돈 PD의 건강한 먹거리'는 건강에 좋은 먹거리를 엄선해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시스템이다.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서처럼 이 PD가 직접 먹어보고 검증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커머스다. 더콘텐츠메이커는 "미술관의 큐레이터가 예술작품을 엄선해 대중에게 소개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 PD는 와디즈 크...
'소비자고발' '먹거리X파일' 등 검증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이영돈 PD가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직접 먹어보고 검증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커머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종합
기아차 'K7 프리미어' 공식 출시
기아자동차는 24일 'K7 프리미어' 가격을 확정하고 공식 출시했다. K7 프리미어는 2016년 1월 출시 이래 3년 만에 선보이는 K7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차세대 엔진과 최첨단 기술, 담대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이다. 기아차는 K7 프리미어를 세분화된 고객의 수요에 맞춰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에 출시했다. 기아차 최초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을 적용한 2.5 가솔린 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와의 조화를 통해 최고출력 198마력(ps...
기아자동차는 24일 차세대 엔진과 최첨단 기술, 담대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 의 고객맞춤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의 가격을 확정하고 공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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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 “환경교육 받고 일회용품사용 자제”
경기 광명시민들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환경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등 5가지 실천방안을 도출했다. 또 버스 등 대중교통을 친환경자동차로 전환, 도시숲 리모델링 확대 등 광명시가 추진해야 할 5대 중점 정책도 선정했다. 광명시는 "2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토론회'를 열고 미세먼지 피해 예방 등을 위한 중점 정책과제와 시민 실천방안을 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108명이 참석, 김순태 아주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의 '국내 미세먼지 현황과 관리방안' 강연을 들...
경기 광명시민들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환경교육 적극적으로 참석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전기사용 줄이기를 시민 실천방안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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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에 다문화 배우는 작은도서관
서울 성동구 왕십리도선동에 문화 다양성을 배우는 작은도서관이 들어섰다. 성동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을 잇는 소통공간이 될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 '작은 책마루'를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동구는 행당동 성동구청을 필두로 주민들 사랑방 역할을 하는 열린 도서관 '책마루'를 확대해오고 있다. 작은 책마루는 특히 다문화가족이 어린 자녀들을 함께 돌보면서 아이들이 부모나라 말과 글을 두루 배울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성동구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은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한 우려가 큰데 실제 학령기 아동은 언어습득이 지연되면 학업 성취도는 물론 자존감도 낮아지고 사회성 발달...
24일 서울 성동구는 왕십리도선동에 다문화가족이 어린 자녀들을 함께 돌보면서 아이들이 부모나라 말과 글을 두루 배울 수 있도록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 '작은 책마루'를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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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화폐' 발행 두 달만에 1천억 돌파
이재명 경기지사가 골목상권 활성화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경기지역화폐'가 도내 전체 시·군에서 발행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발행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으로 올 들어 도내 31개 시·군에서 발행한 경기지역화폐 누적 발행액은 1276억원으로, 올해 발행목표액 4961억원의 25.7%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 주민들이 6~10% 인센티브를 받고 구매하는 '일반발행'은 연간 목표액 1379억원의 44.2%인 609억원이나 발행됐다. 이는 경기지역화폐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지역별...
23일 경기도는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경기지역화폐'가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면서 발행 두 달만에 1천억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종합
울릉공항은 되는데 흑산도공항은?
울릉공항과 흑산도공항의 운명이 갈라졌다. 울릉공항은 내년도 4월 첫 삽을 뜨는 반면, 흑산도공항 건설은 아직 감감무소식이다. 당초 국토부가 발표한 두 공항의 완공시기는 2020년으로 동일했다. 이처럼 두 공항의 운명이 달라진 것은 놓여진 조건이 달라서다. 우선 울릉도는 지질공원이지만 흑산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지질공원은 지질·역사·문화·생태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로 행위 제한이 가장 적지만 해상국립공원은 다르다. 이런 울릉공항도 사업성 부족으로 두번이나 좌초됐다. 1997년 사업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면서 10년 넘게 ...
지질공원에 속한 울릉공항은 내년도 4월 첫 삽을 뜨는 반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한 흑산도공항 건설은 아직도 불투명해 두 공항의 운명이 갈라졌다.
종합
'100세 정원' 걸으며 치매예방
서울 금천구가 인지건강 디자인을 적용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정원을 마련했다. 금천구는 시흥동 청담종합사회복지관에 '100세 정원'을 조성하고 25일 개소식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100세 정원은 지난해 서울시 인지건강 디자인 공모사업 결과물이다. 금천구는 공모에 선정된 이후 주민참여단 등 의견을 수렴해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기능을 유지·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치유정원을 구상했다. 정원을 따라 240m 둘레길을 마련한 게 우선.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산책로와 인지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운동기구를 설치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소리분수 등 조경시설을 배치했다. 구는 1...
지난 24일 금천구는 시흥동 청담종합사회복지관에 지난해 서울시 인지건강 디자인 공모사업에 당선된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기능의 유지·향상에 도움이 되는 '100세 정원'을 조성하고 오는 25일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종합
쓰레기 줄이고 일자리는 늘리고
서울 송파구가 생활쓰레기를 줄이면서 주민 일자리를 늘리는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에 나섰다. 송파구는 생활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24일부터 지역 내 모든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가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교육을 진행할 강사를 별도 채용, 일자리도 늘렸다. 송파구는 '생활쓰레기 2500톤 줄이기'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무엇보다 해마다 증가추세인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어린시절부터 습관화하기로 하고 관련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해 민간어린이집 75곳에서...
송파구는 생활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지역 내 모든 국공립어린이집에서 교육을 진행할 강사를 고용해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하기로 함에 따라 생활쓰레기는 감소시키고 주민 일자리는 증가시킬 계획이다.
종합
'주문제작' 이유로 환불 거부 ... 공정위, 카카오에 시정명령
모바일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환불과 교환을 하지 않은 카카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2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카카오는 모바일 쇼핑몰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면서 주문제작 상품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교환이나 환불을 막아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250만원을 부과받았다. 카카오는 2016년 2월부터 작년 6월까지 모바일 쇼핑몰 카카오메이커스의 상품 판매화면에 '카카오메이커스의 상품은 주문제작 상품이므로 취소 및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등의 문구를 게시했다. 카카오메이커스 쇼핑몰은 스마트폰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접속해 이용하는 모...
2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카카오메이커스로 상품을 판매하며 주문제작상품이라는 이유로 교환이나 환불을 막은 카카오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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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은 '드 간데메'에서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공예가 등 지역 소생산자 성장을 돕는 공간이 들어선다. 동대문구는 공동체형 일자리 창출 공간인 '드 간데메'를 답십리동에 마련, 26일 문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드 간데메'는 동대문구가 보유한 답십리동 창업지원센터 건물을 3개월간 리모델링해 마련했다. 창업지원센터 인근 '간데메 공원'에서 이름을 따왔다. '일하러 간데메' '만들러 온데메' '카페 간데메' 등 다양한 연관어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있다. 간데메는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창직' '창업' 공간이다. 도자기 가죽 공예 등 지역에 연고를 둔 소규모 생산자를 발굴, 성장할 수 있...
동대문구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소규모 생산자 지원과 이를 통한 창업 확대를 목표로 주민공동체형 일자리 기반시설을 추진해왔는데 그 결과로 '창직' 창업' 공간인 '드 간데메'를 답십리동에 마련하고 26일 개방한다.
종합
'순라길' 밤거리 관광객이 지킨다
종묘 인근 마을에 묵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밤거리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조선시대 도성 안팎을 순찰하던 군인 체험을 하게 된다. 서울 종로구는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인적이 드물어진 순라길 일대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옥 게스트하우스와 연계, 순라길 무료체험을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국가 지정 문화재를 품고 있지만 상주인구가 적어 각종 사업에서도 소외되기 일쑤였다. 종로구는 일대 활성화를 위해 순라군 체험을 구상했다. 순라군은 조선시대에 도둑과 화재 등을 경계하기 위해 야간시간대 궁중과 도성 안팎을 순찰하던 군인. 주 활동 지역이 종묘 담장을 따라 난 길(순라...
종로구는 상주인구가 적어 소외되기 일쑤였던 순라길 일대를 활성화하고 관광객 밤거리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조선시대 순찰하던 군인 체험을 하는 순라길 무료체험을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24일 전했다.
종합
북한과 협상재개 서두르는 미국
북중정상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간 친서외교가 가동되면서 '하노이 결렬' 이후 교착상태에 빠졌던 북미협상의 재개 시도가 가시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여일 간격으로 친서를 주고받으며 서로 '흥미로운 내용'을 주고받은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미협상을 "당장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며 적극적인 입장을 밝혔다. 여기에 28~29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에서 미중·한미·한중 간 별도 정상회담이 교차로 열린 직후,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돼 있는 점도 주목된다. 한반도 관련국들의 최근 움직임이 북미 실무협...
그간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 문제에 관해 팽팽하게 맞서온 만큼, 북미협상의 재개 시도가 이뤄지며 북미 정상간 상호 신뢰와 대화의 원칙을 재확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종합
KB자산운용, 종로타워에 투자하는 펀드
KB자산운용이 24일과 25일 이틀 간 KB국민은행과 KB증권을 통해 'KB와이즈스타부동산펀드 제2호'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종로2가에 위치한 대형업무시설 '종로타워'를 기초자산(지하6층, 지상24층, 연면적 1만8331평 규모)으로 1120억원 한도로 모집하며 6년간 폐쇄형으로 운용된다. 설정 후 90일 이내에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연평균 예상 배당수익률은 5% 수준으로 매 6개월마다 투자자들에게 분배금을 지급한다. 만기시 매각가에 따라 매각손익이 발생되는 구조로 향후 부동산 시장상황에 따라 조기 매각할 경우 운용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 신명재 KB자산운...
KB자산운용이 24일과 25일 이틀 간 KB국민은행과 KB증권을 통해 종로2가에 '종로타워'를 기초자산으로 1120억원 한도로 6년간 폐쇄형으로 운용되는 'KB와이즈스타부동산펀드 제2호'를 판매한다고 밝히며 종로타워는 서울의 핵심 지역에 위치한 빌딩이라 안정적인 임대료 수입 및 높은 환가성으로 매각시 매각차익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종합
'제3회 라이나50+어워즈' 공모
라이나생명보험이 설립한 라이나전성기재단이 다음달 1일부터 제3회 '라이나50+어워즈' 수상 후보자 및 창업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이나50+어워즈'는 △생명존중 △사회공헌 △창의혁신의 세 부문을 통해 시니어들의 삶에 도움을 주는 개인 및 단체와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생명존중 부문은 학문/연구, 기술, 산업,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50+세대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인물(단체)에 대해 시상한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부문별 추천위원회의 추천과 일반시민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공모하며 수상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사회공헌 부문은...
라이나생명보험이 라이나50+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생명존중, 사회공헌, 창의혁신 세부문으로 시니어들의 삶에 도움을 주는 개인 및 단체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서 각계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공모하며 수상자에 1억원의 상금을 수여하게 된다.
종합
우리금융, 국제자산신탁 인수 결의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는 이사회는 21일 회의를 열어 국제자산신탁 대주주 유재은 회장이 보유한 경영권 지분 65.74%를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우리금융은 24일 이사회 결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경영권 지분 65.74% 가운데 우선 44.47%를 인수하고, 나머지 21.27%는 3년후 취득하기로 했다"며 "금융지주회사법상 자회사 지분 요건 충족을 위해 우리은행이 보유중인 지분 6.54%도 함께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조만간 국제자산신탁 대주주 유재은 회장측과 국제자산신탁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의 이번...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는 이사회는 21일 회의를 열어 국제자산신탁 대주주 유재은 회장이 보유한 경영권 지분 65.74%를 인수하기로 결정해 조만간 국제자산신탁 대주주 유재은 회장측과 국제자산신탁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며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앞으로 캐피탈과 증권사, 보험사 등 비은행부문 강화를 위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할것이라고 밝혔다.
종합
환경·기술 새 리스크 출현에 기존 보험 '보장 갭 여전'
환경적 기술적 사회적 변화로 인해 새로운 리스크가 계속 등장하면서 보험 소비자의 새 보험상품에 대한 수요도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상품출시 시의성 등이 뒤떨어져 보험 소비자들은 '보장의 갭(격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MG1] 23일 보험연구원이 낸 '새로운 리스크에 대한 보험회사의 대응'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는 새로운 리스크에 대해 포괄적인 보장을 원하지만 보험 상품은 이를 반영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보고서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캡제미니(Capgemini)의 보험소비자 설문조사를 인용해 개인 소비자 87.6%가 건강관리 비용 증가 리스...
23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새로운 리스크에 대한 보험회사의 대응' 보고서에 따르면, 환경·기술·사회적 변화로 인해 새로운 리스크가 계속 출현하고 있지만 보험 소비자들은 보장의 갭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종합
잡화 스타트업 '로우로우' 첫 투자유치
스타트업 일상잡화 브랜드 '로우로우'가 처음으로 대기업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로우로우는 20일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지분투자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가방, 아이웨어(안경류), 여행용 트렁크로 유명한 잡화 브랜드 로우로우는 이번 투자유치로 사업 확장을 꾀할 수 있게 됐다. 로우로우의 전략적 파트너가 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로우로우에 유통망 확장과 생산·물류 인프라 등을 적극 지원하며 성장을 돕기로 했다.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로우로우는 2011년 10월 창립 이후 흑자를 내며 꾸준히 성장했다. 연매출 100억원대로 올라선 일상잡화 브랜드다...
가방, 아이웨어(안경류), 여행용 트렁크로 유명한 잡화 브랜드 로우로우가 20일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해 처음으로 대기업으로부터 투자를 받게 되었다고 23일 밝혔으며 이로써 사업 확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종합
별뽀빠이 사또밥 ... 회춘하는 '중년 과자'
올해 평균 나이 마흔을 훌쩍 넘긴 '중년 과자'들이 젊어졌다. 편의점 CU는 삼양식품과 손잡고 장수 과자인 별뽀빠이, 사또밥, 짱구를 재해석한 협업 상품들을 27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아재미(아저씨를 뜻하는 아재와 한자 미를 조합한 신조어)' '뉴트로'라는 단어가 생길 만큼 7080세대 감성이 재미있고 신선하다고 생각하는 젊은층이 늘어난 데 맞춰 이색 협업상품을 기획했다는 게 CU측 설명이다. 우선 별뽀빠이는 '뽀빠이 간장 떡볶이'로 재탄생한다. 올해 48주년을 맞는 삼양의 최장수 과자 별뽀빠이는 70~90년대 별사탕 열풍을 일으키며 국민과자 타이틀을 얻은 ...
올해 48주년을 맞는 삼양의 최장수 과자 별뽀빠이는 '뽀빠이 간장 떡볶이'로 리뉴얼 되고, 1986년생인 사또밥은 '사또밥 오징어'로 재탄생 되어 중년 과자들이 젊어졌다.
종합
윤석열 지명, 파격의 시작?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이 파격의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지적이다. 검찰총장이 사법연수원 동기는 물론 선배기수들과 동거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다. 이미 현 검찰총장 보다 5기수 후배를 지명한 것부터 인사청문회 준비에서도 이런 파격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어서 더욱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인사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총장 인사를 통해 검찰 조직문화 쇄신, 기수문화 파괴라는 검찰 내부 개혁도 이뤄낼 지 주목된다. ◆선배·동기 검사장들과 동거 = 윤석열 후보자 지명은 검찰총장이 연수원 동기는 물론 선배기수와 함께 동거할 가능성이 높아 파격의 연속이 될 수 있다. 윤 후...
지난 19일 국회에서 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총장 후보자가 고검장을 거치지 않고 총장으로 가는 예가 없어 파격적인 인사라는 여론과 함께 기수문화를 깨고 검찰개혁과 적폐청산의 첫 걸음이 될 수 있을지 예의 주시하고 있다.
종합
법원, 공소장 변경앞두고 이명박 보석조건 11번이나 변경
박주민 의원 "공범들과 연락 가능성 우려" 법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보석조건을 11번이나 변경한 것으로 밝혀졌다. 병원진찰이나 이발 등의 사유도 있지만, 전 비서실 운영상황이나 이명박재단 운영상황 보고를 위한 사유로 접견이 허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박주민 의원이 대법원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이 전 대통령은 보석후 이틀뒤부터 보석조건을 변경해 달라고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6월18일 현재 총 11번의 보석조건 변경 신청을 모두 수용했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3월 6일 주거·외출 제한, 접견·통신 금지, 10억원의 보증금 납입 등을 조건으로 이 전 대...
박주민 국회의원은 대법원에서 제출한 자료에 근거하여 이명박 전 대통령은 보석후 보석조건 변경 신청을 11차례나 했고 그동안 법원은 모두 수용했다고 밝히며 이 전 대통령의 뇌물액수가 51억원이 늘어 공소장이 변경된 상황에서 법원이 전 비서관들과의 접견을 허용한 것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다.
종합
돈받고 12일 만에 돌려준 장학사
장학사 시절 50만원을 받았다가 징계를 받았던 고등학교 교감 선생님이 자신에 대한 교장승진임용제외처분이 위법하다며 서울교육청을 상대로 낸 소송이 기각됐다. 서울행정법원 제13부(장낙원 부장판사)는 24일 교장임용승진제외처분취소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다. 원고인 교사 A씨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장학사로 근무하면서 공·사립학교의 체육교육 업무를 지도·감독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그는 일선 고등학교의 체육교사로부터 사적인 선물을 제공받았는데, 선물 안에는 10만원짜리 수표 5장이 들어있었다. 뒤늦게 이를 발견한 원고는 12일이 지난 뒤 이를 반환했다. A...
장학사 시절 일선 고등학교의 체육교사로부터 10만원짜리 수표 5장을 받고 뒤늦게 이를 발견하여 12일 경과 후 반환한 사건으로 인해 징계를 받았던 고등학교 교감 선생님이 자신에 대한 교장승진임용제외처분이 위법하다며 서울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기각됐다.
종합
산업정보 유출 막는 전문인력 양성
인하대가 우리나라 핵심 기술 유출을 막고 산업스파이와 해커 등으로부터 산업정보를 지켜내는 산업보안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최근 '산업보안 거버넌스' 대학원 과정을 개설하고 함께 할 첫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의는 오는 9월 시작된다. 산업보안은 인공지능, 스마트공장, 지능형 로봇 등과 같은 첨단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기술 보안, 기술 유출 방지 등이 강조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인하대는 세부 과정으로 '산업보안 법·정책'과 '산업보안 경영' '산업보안 공학'을 운영한다. 먼저 산업보안 법과 정책, 운영 체계 등은 법...
인하대학교가 한국 핵심 기술 유출을 막고 산업스파이와 해커 등으로부터 산업정보를 지켜내는 산업보안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산업보안 거버넌스' 대학원 과정을 개설해 9월 개강하는 과정에 참여할 첫 수강생을 모집한다.
종합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26일 개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6일부터 29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의 주제는 '초연결 시대와 공동의 미래'다. 사람과 사물과 공간이 하나로 연결돼 사회경제적으로 폭발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환경 속에서 살아갈 중소기업의 미래를 그려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대표 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범중소기업계가 '서민경제살리기' 실천과제와 정책제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기조강연을...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부터 29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히며 주제는 '초연결 시대와 공동의 미래'이고 개막식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범중소기업계가 '서민경제살리기' 실천과제와 정책제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
숙박·항공 예약사이트 피해 속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글로벌 숙박·항공 예약대행사이트 이용시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해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숙박·항공 예약대행사이트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만과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3년간(2017년 1월∼2019년 5월) 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글로벌 숙박·항공 예약대행사이트 관련 소비자 불만은 2017년 394건, 2018년 1324건, 2019년 5월까지 306건에 달했다. 이 중 아고다(싱가포르)...
한국소비자원은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해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숙박·항공 예약대행사이트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취소·환급 지연 및 거부'등의 불만 사례가 가장 많지만 대부분 해외 사업자들이어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주의를 요한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