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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체부 '관광사업체 살리기' 하반기 관광기금 3000억 원 융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사업체의 관광시설 확충과 경영 활성화를 돕기 위해 올 하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이하 관광기금)을 지원한다. 하반기 관광기금 융자는 총예산 4920억 원의 60%인 3000억 원 규모로, '2019년 하반기 관광기금 융자지원 지침'은 26일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 공고된다. 2하반기 관광기금 융자 지침의 주요 변경사항은 ▲ 관광지원서비스업 업종 신설에 따라 관광쇼핑업, 관광음식점업, 관광 및 레저용품 소매업, 관광렌터카업, 관광교육서비스업 등도 융자대상에 포함하고, ▲ 시설자금 융자의 경우 공사 진척도에 따른 인정금액을 종전 60...
문화체육관광부가 3,000억 규모의 하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 관련 지침은 26일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기간 3/4분기는 27일부터 7월 19일까지, 4/4분기는 9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이다.
사회
국토부 도로국장 만취운전하다 적발
전국 도로 건설과 관리를 총괄하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이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그러나 국토부는 음주운전 사실을 경찰로부터 통보받은 지 한 달 넘게 지나 도로국장 A 씨를 보직해임하고 인사혁신처 징계위원회에 회부한 것으로 알ㄹ졌다. 25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A 씨는 3월 14일 오후 11시 40분경 세종시 한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적발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51%였다. A 씨가 몰던 차량이 차선을 지그재그로 넘나드는 걸 이상하게 여긴...
국토부 도로국장A씨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었으며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51%이었지만 경찰로 음주사실을 통보받은지 한 달 넘게 지나 A씨를 보직해임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한성백제박물관 ‘자기에 입힌 세상만사-자주요’ 특별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 산하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기섭)은 2019년 여름특별전 '자기에 입힌 세상만사-자주요'를 오는 28일부터 8월25일까지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주요(磁州窯)는 중국 북방지역에서 민간에 필요한 그릇을 대량 생산한 가마이다. 주요 가마터는 하북성 자현(磁縣)의 관태진(觀台鎭)과 팽성진(彭城鎭)에 있다. 흰 화장토 위에 검은색 안료로 그림을 그리는 백지흑화(白地黑花)자기와 흰 화장토 위에 그린 문양의 배경을 긁어내는 백지척화(白地剔花) 자기가 매우 특징적이며 주변 가마에 크게 영향을 주어 자주요계(磁州窯系)가 널리 형성됐다. 자주요...
서울시 산하 한성백제 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8월 25일까지 자주요에 대해 총 4개의 주제를 다룬 2019년 여름특별전 '자기에 입힌 세상만사-자주요' 개최하고, 일반 시민들이 자기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사회
교육부, 대학 입학사정관 ‘특수관계’ 학생 응시땐 신고 의무화
대학 입학사정관과 그 배우자 등이 가르친 지 3년 이내거나 8촌 이내 혈족 관계인 학생이 해당 대학에 응시할 경우 사정관이 학교에 신고하게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 추진은 지난 4월23일 고등교육법이 개정되며 입학사정관이 대학에 신고해야 하는 '특수관계' 응시자 범위를 대통령령에 위임하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입학사정관과 그의 배우자나 배우자였던 사람이 응시자와 민법 777조에 따른 친족일 경우 대학의 장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
교육부가 26일날 밝힌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대학 입학사정관과 그의 배우자나 배우자였던 사람이 응시자와 8촌 이내 혈족 관계이거나 매 입학 연도부터 3년 이내 교습하거나 과외 교습한 경우 등 '특수관계'에 해당하는 경우 대학의 장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
경제
삐에로쑈핑, 2030세대ㆍ외국인 인기 업고 방문객 400만 돌파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이마트가 운영하는 '삐에로쑈핑'이 2030세대와 외국인의 호응 속에 누적 방문객 수 420만명을 돌파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삐에로쑈핑은 '펀 앤 크레이지(fun&crazy)'라는 컨셉으로 재미있는 상품과 미친 가격을 지향하는 만물상 개념의 디스카운트 스토어로, 지난해 6월 28일 서울 코엑스에 첫 점포를 선보였다. 이후 두타몰점을 시작으로 W몰점, 명동점 등 점포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 현재는 서울에 6개점, 경기도에 1개점, 부산에 1개점 등 총 8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삐에로쑈핑이 이렇듯 외적 성장을 일궈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2030...
이마트가 운영하는 디스카운트 스토어인 '삐에로쑈핑'이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첫 가게 문을 연 이후 2030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호응으로 누적 방문객수 420만명을 넘어섰다.
스포츠
트럼프 ‘김정은 친서’ 3차회담 언급 시사...“아마도 있었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주고받은 친서에 3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내용이 담겼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김 위원장과의 친서 교환에 대해 매우 우호적이었다며 양 정상간 우호관계를 강조했다.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주고받은 친서에 3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내용이 포함됐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해 주목된다. 트러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위원장에게 보낸 친서에 대한 질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주고받은 친서에 대한 질문에 대해 그저 멋진 편지가 오간 것이라고 밝히면서 추가 만남에 대한 언급에 대해서는 아마도 있었을 수 있다라고 말하며 3차 북미정상회담의 가능성을 내보였다.
경제
“여름휴가 때 조상님 땅 찾아보세요”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잊어버린 조상의 땅을 찾을 수 있도록 7ㆍ8월 여름휴가 기간 중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본인 여부 및 상속관계를 확인 후 토지(임야) 대장에 최종 소유자로 등록돼 있는 토지(임야) 현황을 알려주는 민원 서비스이다. 이번 서비스는 평소 일상 업무로 바쁜 직장인 및 생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근무시간 내 관공서를 방문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여름 휴가철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조상 땅 찾기 신청 방법은 상속인이...
서울 광진구는 잊어버린 조상의 땅을 찾을 수 있도록 본인 여부 및 상속관계를 확인 후 토지(임야) 대장에 최종 소유자로 등록돼 있는 토지(임야) 현황을 알려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실시, 이번 서비스는 평소 생업으로 바쁜 직장인 및 주민들이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7ㆍ8월 여름휴가 기간 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마련됐다.
경제
구로구, 수도권 대학 입시 정보설명회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수험생들에게 상세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수도권 지역 36개 대학에 대한 2020학년도 입시 정보설명회를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내달 16일과 18일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열린다. 4개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강사로 나선다. 16일 오후 6시에는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인하대, 아주대, 숭실대, 국민대, 광운대를, 오후 8시에는 가천대, 가톨릭대, 경기대, 단국대, 명지대, 상명대, 서울과학기술대, 세종대, 한국항공대 등의 입학전형에 대한...
구로구는 수험생들에게 입시 관련 정보를 주어 대입 준비를 원활히 진행하도록 하는 수도권 대학 입시 정보설명회를 16일과 18일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오픈한다.
사회
이승만 전 대통령 유족, 도올 김용옥 고소...경찰 “필요따라 김용옥 소환 예정”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유족이 이 전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도올 김용옥(71) 한신대 석좌교수를 고소했다. 허위사실을 유포해 이 전 대통령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주장이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 양자 이인수(88) 박사는 지난달 24일 김 교수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검찰은 서울 혜화경찰서에 사건을 내려보냈다. 혜화경찰서 관계자는 "25일에 고소대리인 조사를 했다.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필요에 따라 관련자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박사는 김 교수가 책과 TV 프로그램에서 이 전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유족은 김용옥(71) 한신대 석좌교수가 책과 TV 프로그램에서 이 전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적시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24일 김 교수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경제
CJ제일제당, 비비고 녹두닭죽ㆍ김치낙지죽 선봬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 파우치형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1~2인분 용량(450g)의 '비비고 녹두닭죽'과 '비비고 김치낙지죽'이다. 여름철 보양식 및 외식 전문점의 수요를 겨냥한 메뉴다. 비비고 녹두닭죽은 구수한 녹두와 함께 큼직하고 담백한 닭가슴살이 들어 있어 속 편히 먹을 수 있는 보양식으로 알맞다. 닭과 야채육수의 깊은 맛이 특징이다. 비비고 김치낙지죽은 잘 익은 김치와 콩나물, 쫄깃한 낙지가 매콤한 해물육수의 맛과 어우러진 메뉴다. 한 여름 입맛을 살릴 별미죽이나 해장 음식으로 어울린다. 비비...
26일 CJ제일제당은 1~2인분 용량(450g)의 비비고 죽 파우치형 신제품 '비비고 녹두닭죽'과 '비비고 김치낙지죽'을 선보였는데, 앞으로도 신메뉴 출시를 통해 다양화되는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
경제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전통시장으로 오세요”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29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장 가운데 신원시장ㆍ신사시장ㆍ인헌시장에서 특별한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신원시장에서는 도림천이 보이는 다리 위 도로변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행사를 진행한다. 신원시장 주차장파티, 신원시장 다리콘서트 등 도로변 주차장 거리를 활용해 파티거리를 조성, 주민들이 시장안 먹거리를 사서 야외 주차장 도로변에 준비된 테이블에서 다리 밑 도림천을 바라보면 먹을 수 있도록 조성한다. 또 밀집된 주택가 지...
관악구는 지역활력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4곳(신사, 펭귄, 인헌, 봉천제일종합)에서 시장별 특색에 맞는 행사를 개최하고, 볼거리ㆍ즐길 거리ㆍ먹거리가 있는 곳으로 만들어, 각각 지리적 특성을 살린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종합
하이클래스 소형SUV 기아차, ‘셀토스’ 사전계약
기아자동차(주)는 26일 셀토스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글로벌 소형SUV의 이상적인 이미지를 제시한 콘셉트카 'SP 시그니처(Signature)'를 선보였고, 지난 20일 인도에서 셀토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판매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트렌디 1930만~1960만원, 프레스티지 2240만~2270만원, 노블레스 2450만~2480만원 ▷1.6 디젤 모델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의 범위 내에서 가솔린 대비 190만원 추가해 책정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셀토스의...
26일, 기아차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글로벌 소형SUV의 콘셉트카 'SP 시그니처'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으며, 7월중 세계 최초로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종합
현대모비스, 사내 코딩 실력자 선발...SW 경쟁력 더 높인다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에 위치한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서 개최된 'SW 알고리즘 경진대회' 결선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딩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 있는 SW 전용 교육센터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 소속 연구원 외에도 일반 사무직과 해외법인 소속 직원들에 이르는 총 150여 명의 직원이 예선에 참가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
현대모비스는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에 위치한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서 개최한 'SW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열고 사내 코딩 실력자를 선발했으며 이는 자동차 산업 생태계 변화 따른 전문인력 확충하려는 방안이다.
종합
강서구 “청소년 성장, 성장멘토가 코디해 드려요”
인생성장노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이 청소년지도사와 함께 개인성장 기록카드를 정리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청소년들의 학교 밖 성장을 돕는 '인생성장노트 프로젝트'의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전국 최초로 강서청소년회관이 시작한 인생성장노트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체험한 참여활동, 자원봉사, 체험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문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서청소년회관 청소년지도사가 담당 성장멘토가 되어 개인성장 포트폴리오 작성 및 멘토링을 통해 체계적으로 청소년이 원하는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
서울 강서구는 청소년들이 체험한 참여활동, 자원봉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문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인생성장노트 프로젝트'의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하며 이는 청소년지도사가 담당 성장멘토가 되어 개인성장 포트폴리오 및 멘토링을 돕는다.
종합
세계 정상급 국산 보툴리눔 톡신 경쟁에 휴온스 가세
국내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보툴리눔 톡신 내수 시장에 휴온스가 가세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LIZTOX, 수출명: 휴톡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리즈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A형으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국내 임상 1, 2, 3상을 완료한 국산 의약품으로, 지난 4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1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전 세계로는 약 5조원 규모로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대형 제약바이오사와 벤처 출신 유망기업이 한국은 물론 미국 한복판으로 ...
26일에 휴온스글로벌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A형으로 미간주름 개선의 효과가 있는 '리즈톡스'를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출시하여 다른 기업들과 진검승부를 펼칠 것을 말했다.
종합
사직구장 철망에 손 다친 강백호, 첫 '올스타 선발 출전' 물거품되나
- 현재 드림올스타 외야수 투표 1위…선발출전 '난망'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프로야구 kt wiz 외야수 강백호(20·사진)의 생애 첫 KBO리그 올스타전 첫 선발 출전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강백호는 경기 도중 수비를 하다 안전 관리가 안된 구장 시설물에 손바닥이 찢어지는 '황당한 부상'을 당했다. 더욱이 근육까지 찢어지는 등 부상 정도가 예상외로 심각해 수술이 불가피, 장기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주축 타자를 잃은 kt는 당분간 힘겨운 순위 싸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kt 구단 등에 따르면 강백호는 지난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
프로야구 kt wiz 외야수 강백호는 경기 도중 수비를 하다 안전 관리가 안된 구장 시설물에 손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는데 부상 회복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다음달 20일 창원 NC파크의 생애 첫 KBO리그 올스타전 첫 선발 출전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사회
저작권 분쟁에 바람 잘 날 없는 '로보트 태권브이'...또 법정다툼 
70·80년대 인기를 끌었던 만화영화 '로보트 태권브이'(태권브이)가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연달아 법정을 찾고 있다. 26일 법원에 따르면 태권브이의 미술·영상저작권을 소유한 (주)로보트태권브이는 태권브이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브이센터와 엘에프(LF)패션을 상대로 5000만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법정에서 첫 변론기일이 열렸으나 LF패션 측 대리인이 나오지 않아 다음 기일부터 본격적으로 심리를 시작하게 됐다. 로보트태권브이 주식회사는 브이센터와 캐릭터를 이용한 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완구류를 만들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지난해...
70·80년대 인기를 끌 었던 만화영화 '로보트 태권브이 주식회사 측 대리인인 법무법인 한양의 안재한 변호사는 "LF패션이 계약을 체결하면서 라이선스 권한에 대해 확인했다면 충분히 '브이센터와 직접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지적했으며 또한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는 창작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경제
크라운제과, ‘감자품격’ 업계 첫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 수상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크라운제과는 감자와플 '감자품격'이 '2019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을 계기로 '감자품격 트러플'도 새로 출시한다. 세계포장기구(WPO)가 매년 개최하는 이 대회는 산업 포장 관련해서는 세계에서 유일한 경연 장으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감자품격은 자국의 예선을 거친 50여개 제품들과 경합을 벌인 끝에 '푸드 패키징' 부문 수상작이 됐다. 올해로 50회를 맞는 동안 코카콜라, 삼성전자 등이 이 상을 수상했다. 국내 제과업체로는 크라운제과가 처음이다. 감자품격은 평면 일색이던 과자 패키지에 입체감을 불...
크라운제과 감자와플 '감자품격’의 패키지에 입체감을 불어 넣은 '이중 공간구조기법'이 국내 과자 패키징 기술이 선진국 못지않음을 입증했다는 좋은 평가와 함께 업계 첫 ‘2019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했다.
사회
상반기 인기여행지, 오사카 부동의 1위-다낭 2위 급상승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www.hotelscombined.co.kr)이 1월1일부터 6월10일까지의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상반기 인기 해외 여행지와 호텔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역시 최고 인기 여행지는 일본 오사카였다. 호텔스컴바인 코리아가 설립된 이래 집계된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과 오사카는 각각 2014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5년 동안 압도적인 수치로 국가 및 도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삿포로가 10위를 기록하며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삿포로는 지난 해 대비 순위 두 계단, 검색량은 55% 상승하며 주목받았다. 다낭의...
호텔스컴바인 코리아가 상반기 검색데이터를 분석해 인기 여행지를 발표한 결과, 일본과 오사카는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하였고, 베트남의 다낭이 최근 2위까지 뛰어오르는 모양새다.
경제
최태원 SK 회장, “이익보다 행복 기여도로 경영 평가할 것”
최태원 SK회장이 25일 경기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19 확대경영회의'에서 클로징 스피치를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지금까지는 돈을 버는데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기준으로 평가와 보상을 했다면, 앞으로는 구성원 전체의 행복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기준으로 삼을 것이다." SK그룹이 지난 25일 경기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개최한 '2019 확대경영회의'는 기업의 이익만큼이나 구성원의 행복을 우선시하겠다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선언으로 마무리됐다. 최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SK그룹이 지난 25일 SKMS연구소에서 개최한 '2019 확대경영회의'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기업의 이익보다 구성원 전체의 행복을 우선시하여 평가할 것 이라고 발언했으며, 주요계열사의 CEO 8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구성원의 행복전략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했다.
종합
한국타이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스쿨존 개선 앞장선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19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서울송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ㆍ경기 지역의 4개 초등학교에서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어른과 어린이들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고학년 어린이들에겐 맞춤형 교통안전 교실을 여는 게 핵심이다. 체험형 교육인 '어린이 교통안전지도 제작' 프로그램도 이뤄진다. 참가 어린이들은 사전에 양성된 교통안전 지도자와 학교 주변 통학로를 탐방하며 위험 요소를 파악해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맞춤형 교통안전 교실을 열며 스쿨존 내 교통안전 시설을 확인해 개선을 요청하는 등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앞장선다.
종합
중랑구, 뉴딜일자리 참여자 대상 노동인문학 특강
김민섭 서울노동아카데미 강사가 일주일에 이틀은 교수님, 사흘은 아르바이트로 생활하고 있는 지방대 시간강사의 혹독한 삶을 이야기 하며 강의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오는 7월부터 새로 적용되는 강사법이 생겨 이틀의 교수님 자리도 대부분 잃고 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5일 구청에서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 및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당신의 노동은 행복한가요'라는 제목으로 노동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김민섭 서울노동아카데미 강사가 '평범한 개인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떻게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를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
서울 중랑구는 25일 구청에서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 및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당신의 노동은 행복한가요'라는 주제로 노동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는데, 노동현실에 대해 공유하고 노동인권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김민섭 서울노동아카데미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사회
마포구 싱크탱크 ‘마포구정연구단’ 본격 가동
마포구 싱크탱크인 '마포구정연구단' 지난 25일 연구과제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상사업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25일 '2019년도 마포구정연구단 연구과제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상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교육,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단위 사업이 늘어나며 자치구 고유 환경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됨에 따라 싱크탱크 역할의 특화조직으로서 마포구정연구단(이하 구정연구단)을 올해 2월 신설했다. 구정연구단은 출범 이후 각 부서의 제안을 바탕으로 총 ...
마포구 싱크탱크인 '마포구정연구단'은 25일 연구과제 착수보고회를 열고 여러 분야에서 자치구 싱크탱크 역할의 구정연구단을 2월 신설하고, 출범후 각 부서의 제안을 받아 24건의 연구 과제 중 5건을 2019년도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경제
노출의 계절, 다이어트해도 노출되는 군살 어떻게?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이 시작되면 조건반사적으로 다이어트에 임하게 된다. 좀 덜 먹고, 좀 더 움직이라는 의무감이 생긴다. 나아가 계획적 다이어트까지 시도하는 사람들도 증가한다. 어느 정도 다이어트 효과가 보일 무렵, 고질적인 군살은 여전히 살아있음도 보인다. 허벅지살과 팔뚝살, 두툼한 이중턱 등 좀처럼 줄지 않는 군살 제거를 위해서는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고 의약계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승마살, 발바닥 전체로 걷기= 26일 의약계에 따르면, 승마살은 허벅지 바깥쪽 살로 승마바지를 입었을 때 옆으로 튀어나온 엉덩이 바깥 부분을...
전문가들은 계획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이 늘어나는 가운데 다이어트를 해도 남아있는 군살을 해결하려면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경제
동네복지, 금천 동행지기와 함께해요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추진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적극 발굴을 위한 동 단위 인적안전망인 '금천 동행지기'를 연중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천 동행지기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하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다. 임기 없이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기가구에 대한 정보제공, 신고 및 제보 등 활동을 하게 된다. 동 복지협의체, 통통희망나래단, 복지통장, 나눔이웃 등 기존 주민안전망은 물론 전기ㆍ가스검침원, 집배원, 공인중개소, 미용실이나 평소 복지에 관심이 많고 봉사정신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
서울 금천구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추진과 함께 평소 복지에 관심이 많고 봉사정신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신청하여 임기 없이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기가구에 대한 정보제공과 신고 및 제보 등의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동 단위 인적안전망인 '금천 동행지기'를 연중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종합
트럼프 거래제한 조치 무색...美 반도체기업들 화웨이와 거래지속
미국 행정부가 중국 화웨이에 대한 거래제한 조치를 단행했으나 미 반도체기업들은 화웨이에 제품을 계속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소식통을 인용해 인텔과 마이크론 등 미 반도체기업들이 약 3주 전부터 미국 밖에서 생산된 수백만 달러 규모의 제품을 화웨이에 판매해왔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미 상무부는 국가 안보를 명목으로 화웨이와 화웨이의 68개 계열사를 거래제한 기업 리스트에 올렸다. 이에 따라 화웨이와 해당 계열사들은 미국 기업에서 부품 구매 등을 할 때 미 당국의 허가를 받도록 했다. 미 반도체기업들은 해당 조치 이후 ...
16일 미 상무부가 국가 안보를 명목으로 화웨이를 거래제한 기업 리스트에 올렸으나 미 반도체기업들이 약 3주 전부터 화웨이에 제품을 판매해 온것으로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가 전했고 기업을 통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는 예라고 덧붙였다.
종합
옷ㆍ신발 주문 넣으면 24시간내 생산 ‘스피스팩토어’ 구축
앞으로 의류 또는 신발매장에서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주문하면 공장으로 바로 전송돼 24시간 내에 개인 맞춤형 옷이나 신발을 만들어 배송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 군복의 국산 섬유 사용이 의무화된다. 청년들이 섬유패션산업 창업을 희망할 경우, 공간과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2023년까지 섬유패션산업에 5600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섬유패션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섬유패션산업 활력제고 방안'의 핵심은 봉제·염색 등 섬유패션의 전 공...
26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열린 산자부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고객이 의류나 신발매장에서 기호에 맞는 상품을 주문하면 공장에서 24시간 내에 생산 및 배송이 가능하도록 한 내용의 '섬유패션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했는데 이 안의 핵심은 섬유패션의 모든 공정이 전 밸류체인을 관통하는 '스피드팩토어'로 2~3년 내에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종합
‘신림동 원룸사건’ 강간미수 혐의 적용에 법조계 ‘갸우뚱’
귀가하는 여성을 몰래 뒤따라가 원룸 침입을 시도했던 '신림동 원룸사건'의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강간미수 사례라고 결론냈지만 법조계에서는 혐의 성립이 어렵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박은정)는 25일 원룸침입을 시도한 30대 남성 조모(30)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주거침입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아울러 조 씨의 재발위험성을 참작해 보호관찰 명령을 청구했다. 조 씨에게 주거침입 혐의가 인정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강간의 고의를 인정하기는 어렵다는 반응이 많다. 강간은 폭행이...
법조계는 서울중앙지검이 25일 원룸 침입을 시도한 30대 남성 조모(30)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주거침입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기소한 사안에 대하여 문을 열려는 '시도' 를 강간 실행의 '착수'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며 혐의 성립이 어렵다는 반론도 있다고 말했다.
종합
활발한 서울 아파트 경매...2018년 1월 이후 최대 시장
감정가 4억9800만원인 성북구 정릉동 정릉힐스테이트3차 전용 60㎡가 매물로 나와 4억6510만원에 낙찰됐다. 한차례 유찰된 이 물건은 감정가의 80%인 3억9840만원을 시작가로 경매가 진행됐다. 이번에는 응찰자가 한명도 없던 지난 경매와 분위기가 달랐다. 9명이나 몰리면서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93%까지 높아졌다. 이날 이 법원에선 이외에도 14건의 아파트 매물이 나와 경매가 진행됐다. 요즘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활발하다. 얼마 전까지 법원별로 평균 5건도 안되던 아파트 진행 건수가 10건 이상으로 늘어난 곳도 쉽게 발견된다. 예컨대 서울북부지...
최근들어 서울 아파트 경매가 활발해져 2018년 1월 이후 최대 시장이 펼쳐지고 있는 이유는 9.13부동산 대책 이후 거래가 줄어들고, 대출규제 강화로 부담이 늘어난 갭투자자들이 물건을 내놓기 때문이다.
경제
LG전자-Qt, webOS 생태계 함께 키운다
LG전자와 Qt는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webOS의 연구개발과 생태계 확대를 위한 사업협력(MOU)을 맺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왼쪽)과 Qt 유하 바렐리우스 CEO가 MOU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LG전자와 핀란드 소프트웨어업체 Qt가 webOS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뜻을 같이 했다. LG전자는 25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 Qt사 CEO 유하 바렐리우스(Juha Varelius) 등이 참석한 가운데 webOS의 연구개발...
LG전자는 25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 R&D캠퍼스에서 LG전자와 Qt 양사가 web OS를 Qt의 레퍼런스 플랫폼으로 채택하여 web OS와 Qt의 오픈소스를 공동으로 개발해 서로의 강점을 벤치마킹하는 web OS의 연구개발과 생태계 확대를 위한 사업협력(MOU)을 맺었다고 26일 발표 하였다.
스포츠
文대통령 중앙亞 순방 후속조치 박차...북방위 “세부 실행계획 추진”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북방위 3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의) 첫 중앙아시아 순방을 통해 이룩한 성과를 가시화ㆍ구체화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이하 북방위) 5차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전임 대통령들의 순방성과가 구체화하지 못한 과거 경험을 거울 삼아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면밀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권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4월 문 대통령의 순방 성과...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과거 정부의 경험을 되새기며 26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을 통해 이룩한 성과를 구체화하겠다고 밝히고, 지난 4월 순방은 우즈베키스탄 15개, 투르크메니스탄 5개 등 총 24개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우리 기업들을 지원했으며 26일 산업부에서 '중앙아 순방 경제분야 후속조치 현황 및 계획'에는 세부적인 실행계획들이 들어있다고 밝혔다.
경제
취약계층 보이스피싱 방지 애플리케이션 나왔다
후후앤컴퍼니 모델이 '위험 전화 알림 서비스' 도입을 알리고 있다.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취약계층을 노린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출시됐다. KT그룹사 후후앤컴퍼니는 2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 웨스트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어르신 등 전화사기 범죄에 취약한 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 전화 알림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으로 분류된 위험 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받았을 때 이를 보호자에게 즉시 알려주는 서비스다. 보호자와 피보호자가 후후 앱에서 상호 등록 설정만 해놓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
26일 KT그룹사 후후앤컴퍼니는 어르신 등 전화사기범죄에 취약한 계층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위험 전화 알림 서비스'를 도입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출시해 이용자가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 위험 번호로 발신 또는 수신한 경우 이를 보호자에게 즉시 알려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경제
동남아 자가운전 여행객 많아졌다
BC카드(사장 이문환)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유 여행객이 많이 찾는 상위 국가 10곳을 26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BC카드 빅데이터센터가 2016년 5월부터 올 4월까지 3년 동안 해외에서 결제된 공유차량 서비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진행됐다. 지난 3년 동안 공유차량 서비스가 1건 이상 결제된 국가는 총 235개 국가로 확인됐다. 이 중 상위 10개국에서 발생된 결제금액은 전체 비중의 3분의 2 이상(68.3%)을 차지했으며, 결제금액 및 건수는 각각 연평균 10.7%, 17.4%씩 증가했다. 결제금액 비중 상위 10개국 중 미국에서의 결제금액 비중이...
BC카드는 빅데이터센터를 통해 2016년부터 3년 동안 공유차량 서비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유 여행객이 선호하는 국가 10곳을 발표했으며 베트남이 눈에 띄게 결제규모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IFEZ, 인천 청라국제도시 첫 지식산업센터 ‘청라 에이스하이테크 시티’ 분양예정
송도, 영종과 더불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이루는 청라국제도시(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의 IHP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첨단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지식산업센터란 본래 아파트형 공장을 일컫는 말로서 동일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사업을 영위하는 자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3층이상) 집합건축물로 6개 이상의 공장이 입주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말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4월 25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국내 지식산업센터 건립 분야 선도기업인 에이스건설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21년 내에 '청라 에이스 하...
IFEZ는 입주자 맞춤형 설계로 만족을 이끌어낸 청라 에이스 하이테크시티가 청라국제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첫 지식산업센터로 21년도 내에 건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제
3기 신도시, ‘저층고밀도시’ 되나...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3기 신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부 자문단 성격의 전문가 포럼에서 '3기 신도시를 저층고밀도시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층 대단지 아파트를 선호하는 시장의 수요 트렌드와는 정반대여서 어떤 식의 결론이 날 지 주목된다.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싱크탱크 그룹인 '신도시 포럼'은 25일 서울 양재동에서 발족식과 세미나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신도시 포럼은 각계 전문가 52명이 도시ㆍ건축, 교통, 일자리, 환경, 스마트시티, 교육ㆍ문화 등 6개 분과로 나뉘어 개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 김영욱 세종대 건축학과 교수는 도...
정부의 자문단 성격의 전문가 포럼에서 '3기 신도시를 저층고밀도시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은 제시되지 않았지만 시장의 반대가 만만치 않을 것이란 지적에 어떤 식의 결론이 날 지 주목된다.
종합
시흥시, 한울공원 해수체험장 7월 6일 개장
도심 속에서 서해안을 바라보며 이국적인 분위기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흥시 명소 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이 오는 7월 6일 개장한다. 안전한 한울 해수체험장 운영을 위해 시는 7월 3일 14시부터 16시까지 사전 시범운영으로 2시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한울공원 해수풀장은 성인풀장(1834㎡)과 유아풀장(1252㎡)으로 운영되며, 탈의실, 샤워실, 수유실 및 응급처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개장 준비를 마쳤다. 더욱이 지난해 시범운영 시 부족했던 주차장도 한울공원 해수풀장 맞은편 R&D부지에 임시로 조성해 200여면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해수체험장 관광휴게동에 ...
시흥시 명소 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이 오는 7월 6일 개장을 앞두고 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7월 3일 2 사전 시범운영으로 2시간 무료 개방할 예정으로 이용자 안전을 위해 동시 입장인원은 1000명으로 한정한다는 입장이다.
종합
가수들 잇단 논란에 콘서트 차질...티켓팅 전쟁 승리한 팬들은 ‘조마조마’
콘서트 티켓팅에 성공해도 안심할 수 없다. 가수들이 여러 사건 사고에 휩싸이면서 공연이 취소되거나 비난을 받으면서도 강행하는 일이 종종 일어나며 국내외 팬들은 '긴장감'을 놓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월 17일 케이윌과 휘성의 전국투어 콘서트 '브로맨쇼'의 주관사 이엔티가 공연 취소 소식을 알렸다. 취소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누구나 알고 있었다. 방송인 에이미가 "모든 프로포폴은 A군과 함께 했다"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그 A가 휘성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콘서트가 취소된 것이다. 물론 에이미의 거짓말임이 드러났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었...
가수들이 여러 사건 사고에 휩싸이면서 공연이 취소되어 헛수고가 되거나 비난을 받으면서 강행하는 일이 일어나며 국내외 팬들은 기대감보다 가수가 공연을 치를 수 있을까를 걱정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경제
롯데리아,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네팔 시장 진출
롯데GRS 남익우 대표(좌)와 네팔 산업부 장관 Matrika Yadav(마트리카 예다브, 중)와 히말라야 N.K. Company Private Limited의 Binod Kunwor 회장(비너드 쿤워, 우)이 프랜차이즈 계약 서명 후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네팔 진출 계약을 체결,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한다. 향후 6년간 10여개의 롯데리아를 네팔에 오픈할 계획이다. 롯데리아는 지난 25일 네팔 카트만두에 위치한 야크앤예티(YAK&YETI) 컨벤션에서 히말라야 엔케이 유한회사(N.K. Compan...
롯데리아는 지난 25일 네팔 카트만두에 위치한 야크앤예티(YAK&YETI) 컨벤션에서 히말라야 엔케이 유한회사(N.K. Company Private Limited)와 네팔 진출 프랜차이즈 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으며, 향후 6년간 10여개의 롯데리아를 네팔에 오픈해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한다.
경제
강동구 ‘건강밥상 쿠킹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강일보건지소는 독거어르신,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만성질환 건강밥상' 쿠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한 끼 식사로 간편식품, 인스턴트식품 섭취에 익숙해진 독거어르신, 만성질환자의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고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익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함이다. 만성질환 건강밥상 프로그램에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다양한 제철 재료를 이용한 저염, 저당 조리법을 시연한다. 올해 3월부터 8주 과정...
26일 서울 강동구 강일보건지소는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잘못된 식습관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만성질환 건강밥상 쿠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이 프로그램에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법과 제철 재료를 활용한 저염, 저당 조리법을 알려준다.
경제
청년들 모여라...강북구, 2019 청년포럼 개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다음달 10일 문화예술 커뮤니티 동네형들에서 '2019 청년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책 당사자인 청년이 모여 당면한 문제를 놓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청년에게 필요한 자원은 무엇이며 이들 자원의 활용과 공유는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강북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이 모집대상이다. 행사는 주제발표, 원탁토의, 토론공유 ...
서울 강북구는 다음달 10일 커뮤니티 동네형들에서 '2019 청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포럼은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이 모여 청년들에게 필요한 자원과 활용 공유 등의 문제에 해결방안을 모색해보자는 취지로, 강북구에 사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제
‘뿔난’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민...“행정소송ㆍ감사 청구 불사”
들어선 지 50년 가까이 돼 수명이 다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많다.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너무 오래돼서 낡고 위험한 아파트를 재건축 한다는 걸 이해 못 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서울시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인허가를 고의적으로 지연시킨다면 저희는 행정소송 절차를 진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범아파트 60대 조합원) 1971년 12월 완공돼 서울에서도 가장 오래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민들이 서울시 측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해 주목된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인제)는 지난 25일 오후 해당 소속위원ㆍ...
오래되고 낡은 아파트를 재건축하겠다는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민들이 법적근거도 없이 서울시 측이 막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상대로 행정소송 절차와 같은 법적 대응과 감사청구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종합
“트럼프, G20서 시진핑 만나 추가관세 보류할 것”...무역전쟁 휴전 및 협상재개 전망 확산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 G20 정상회의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세번째) 대통령과 시진핑(왼쪽 세번째) 중국 국가주석이 업무 만찬을 진행하고 있다.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오는 29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추가 관세 부과를 보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90일 휴전에 합의하기도 했던 양국 정상이 오는 28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경제 침체를 가중시키고 있는 무역전쟁에 어떤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25일(현지...
25일 미국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3000억달러에 달하는 중국 수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보류할 용의가 있어 '검토중'이며 오는 29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끝난 뒤 결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종합
韓 중소기업 57% “페북 통해 제품 판매량 증가 경험“
국내에서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의 57%가 페이스북을 통해 제품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페이스북은 서울 성수동 플레이스캠프에서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Boost with Facebook)'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설명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에서 약 8000만개 중소기업이 페북을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페북 이용 중소기업의 57%가 페북을 통해 제품 판매량 증가를 경험했고 74%는 페북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데 효과적인 플랫폼이라고 응답했다. 조엘 코터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브랜드 프로그램 매...
26일 페이스북은 서울 성수동 플레이스캠프에서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Boost with Facebook)' 기자간담회 때 국내에서 페이스북 계정을 사용하는 중소기업의 57%가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제품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74%는 페북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데 효과적인 플랫폼이라고 대답했다.
종합
유럽 강타한 기록적 폭염...프랑스 기온 45도까지 치솟는다
파리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분수대 사이를 뛰놀며 더위를 시키고 있다. 유럽을 강타한 때아닌 초여름 폭염의 기세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 이번 주 말미에 최고 기온이 섭씨 45도에 달하면서 16년 전에 기록된 역대 최고 기온마저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5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기후학자들은 오스트리아, 벨기에, 체코, 덴마크, 프랑스,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위스 등의 기온이 역대 6월 최고 기온이 접근하고 있으며, 머지 않아 이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프랑스는 역대 최고 기온까지 갈아치울 기세...
유럽을 강타한 초여름 폭염의 기세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프랑스의 경우 최고 기온이 섭씨 45도에 달하면서 16년전의 역대 최고 기온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영국의 다른 국가들도 역대 최고기온에 접근하고 있으며, 곧 이를 상회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경제
‘고령화’ 심각....금융공공기관 고액 명퇴금 허용되나
[헤럴드경제=이승환·배두헌 기자] 금융공공기관 인사적체 해결을 위해 민간수준의 명예퇴직금 제도를 도입하는 논의가 다시 이뤄질 전망이다. 최근 은행권의 건의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긍정적 반응을 내놓으면서다. 금융공공기관의 명예퇴직 제도를 활성화시킬 민·관의 '대책 마련'이 빠르게 추진될 전망이다. 26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경제부총리 초청 은행장 간담회'에서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은 홍 부총리에게 금융공공기관의 인사적체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은행권의 인식을 전달하며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특히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 내 ...
24일 서울 중구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경제부총리 초청 은행장 간담회'에서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임금피크제를 채택한 상황에선 명예퇴직이 발생하지 않아 금융공공기관 내의 인사적체가 심각한 상황'이라 건의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책은행에 민간 수준의 명예퇴직금 제도를 도입하고 명퇴제도를 활성화하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제
상조업체, 2년 새 절반 수준으로 감소...대형 위주 재편성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국내 상조업체가 지속 감소세를 보인 끝에 두 자릿수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3월말 기준으로 등록된 상조업체 수가 92개, 회원 수는 56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보다 상조업체 수는 54개 감소했으나 회원 수는 3.9% 늘어났다. 가입자가 대형업체로 몰린 것으로 분석됐다. 올 초 개정된 할부거래법에 따라 모든 상조업체는 자본금을 3억원에서 15억원으로 늘렸다.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들이 대거 폐업하거나 흡수합병됐다. 상조업체들의 총 선수금 규모는 약 1864억원(3.7%) 증가한 5조26...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3월말 기준으로 등록된 상조업체가 92개, 560만명이라고 밝히며 요건에 미달된 업체들이 상당수 폐업하거나 흡수합병되면서 대형업체 위주로 개편됐다고 26날 알렸다.
종합
삼성생명, 10년간 1인당 사망보험금 2995만원...암 사망 가장 많아
삼성생명이 지난 10년간 보험가입자에게 지급한 1인당 사망보험금은 2995만원으로 나타났다. 도시 가구 1년 소비지출액에도 미치지 못한다. 삼성생명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사망으로 지급된 보험금 18만5877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09년 1인당 평균 사망보험금은 2840만원이었으나 지난해에는 2290만원으로 오히려 550만원 감소했다. 사망 원인별로 보험금을 살펴 보면 재해의 경우 6276만원이었지만 질병 사망의 경우 사망보험금은 2393만원에 불과했다. 질병의 경우 장기간 투병으로 경제적 부담이 지속된다는 측면을 고려하면 재해...
삼성생명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사망으로 지급된 보험금 18만5877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생명이 지난 10년간 보험가입자에게 지급한 1인당 사망보험금은 2995만원이며 지급 원인별로 살펴본 결과 암 등 질병으로 인한 사망이 전체의 약 78.1%로 가장 많다고 26일 밝혔다.
종합
트럼프vs시진핑 무역전쟁 담판 후...환율 3개의 길
25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하반기 환율/금리 전망 세미나에는 120여명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시장 영향과 환율, 금리 전망에 큰 관심을 보였다.25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하반기 환율/금리 전망 세미나에는 120여명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시장 영향과 환율, 금리 전망에 큰 관심을 보였다. 무역전쟁 중인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협상 결과에 따른 환율 전망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주말 주요20개국(G20) 정...
25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하반기 환율/금리 전망 세미나에 참석한 120명의 기업 관계자들이 무역 전쟁중인 미중 정상회담 협상 결과에 따른 시장 환율, 금리 전망을 크게 3가지로 생각하고 있다.
사회
미국 부동산업체, 우리 정부 상대로 2조원대 ISD 제기
미국 부동산개발회사 게일 인터내셔널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20억 달러(한화 약 2조 3100억 원) 규모의 투자자-국가간 분쟁(ISD)을 제기해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 2012년 론스타가 5조 3000억 원 상당의 ISD를 제기한 이후 최대 규모다. 법무부는 지난 20일 게일인터네셔널이 제출한 중재의향서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재의향서 접수후 90일이 지나면 ISD절차가 시작된다. 게일은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개발 과정에서 인천 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부당한 계약체결을 강요하는 등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투자자 보호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미국 부동산개발회사 게일 인터내셔널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개발 과정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투자자 보호 의무를 위반했다며 20억 달러 규모의 국가간 분쟁을 접수, 정부가 대응할 방침이다.
경제
‘캘리포니아 아보카도’ 멕시칸 요리와 콜라보
캘리포니아 아보카도 협회(California Avocado Commission)가 멕시코 요리 전문점 훌리오(JULIO)와 협업하여 '베이크드 캘리포니아 아보카도 갈릭 쉬림프' 와 '캘리포니아 아보카도 마가리타' 2종의 신메뉴를 27일부터 선보인다. 갈릭 쉬림프에 구운 아보카도를 곁들인 '베이크드 캘리포니아 아보카도 갈릭 쉬림프'는 한국인의 입맛을 겨냥한 메뉴로 오븐에서 구운 캘리포니아 아보카도의 풍부한 맛이 토마토 살사, 고수, 갈릭 버터와 어우러져 감칠맛을 낸다. 또한, 함께 선보이는 '캘리포니아 아보카도 논알콜 마가리타'는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음료로 여름 시...
캘리포니아 아보카도 협회(California Avocado Commission)가 멕시코 요리 전문점 훌리오(JULIO)와 협업하여 갈릭 쉬림프에 구운 아보카도를 곁들인 '베이크드 캘리포니아 아보카도 갈릭 쉬림프' 와 여름에 즐기기에 적합한 음료인 '캘리포니아 아보카도 마가리타' 2종의 신메뉴를 27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종합
약자진입? 약육강식!...울타리 허무는 금융투자업
금융투자업계가 약육강식의 치열한 생존 게임이 전개될 전망이다. 기존 업체들을 보호해왔던 인허가 울타리가 낮아지면서 새로운 경쟁자의 진입이 용이해졌기 때문이다. 동시에 대형사들의 확장제한이 풀리면서 양극화 현상이 심해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국내 증권사는 56개사다. 2010년 이후 신규 진입한 증권사는 6곳에 불과하지만, 자산운용사의 경우 2008년 말 15곳에서 올해 3월 말 현재 207곳으로 늘었다. 인가요건을 완화한 이후 나타난 현상이다. 정부가 25일 금융투자업 인허가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증권사 역시 지금보다...
금융당국이 25일에 1그룹 1증권사정책등 기존 업체들을 보호했던 인허가 기준을 풀면서 중소형 증권사들은 타격을 입는 반면 대형사는 인수합병을 더욱 자유롭게 구사할수 있게 되어 약육강식의 치열한 생존게임이 전개될 전망이다
종합
금감원, ‘예상문제’ 알려준다...단골 검사지적사항 유형화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검사 때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항을 유형별로 정리해 공개한다. 업계의 자율 시정을 유도하려는 취지다. 26일 금감원 감독총괄국의 '2018년 반복적 검사 지적사항 유형화 및 활용방안'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한 해 금융회사에 조치 요구한 2256건의 지적사항 중 동일ㆍ유사 주제로 5건 이상 지적이 나온 681건을 추려 70개 유형으로 분류했다. 은행ㆍ보험ㆍ금융투자 등 업권마다 내부통제ㆍ영업행위ㆍ건전성 등 세 가지 주제로 지적 유형을 분류했다. 은행권에서는 지난해 채용비리 문제로 여러 은행들에 대한 테마검사가 실시되면서 이와 관련한 지적사항이 ...
26일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의 '2018년 반복적 검사 지적사항 유형화 및 활용방안'에 의하면, 금감원은 지난 일 년간 금융회사에 조치 요청한 2256건의 지적사항 가운데 동일 주제로 지적된 681건을 추려 70개 유형으로 나눈 후 금융권마다 내부통제·영업행위·건전성 등 세 가지 주제로 구분하는 등 거듭 문제가 되는 사항을 유형별로 정리해 발표한다.
종합
과거 韓금리인하 땐 증권ㆍITㆍ경기방어주 강세...올해는?
올 하반기 국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식시장에서도 수혜 업종 찾기로 분주하다. 과거 금리인하 국면에선 증권주, 전기전자주, 경기방어주 등이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역시 증권주나 경기방어주가 수혜 업종으로 지목되지만, 과거과 달리 반도체 등 전기전자주는 부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한 지난 2008년 10월과 2012년 7월 이후 증시는 시간을 두고 점차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금리인하 이후 6개월간 각각 6.43%, 9.32%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업종별로...
올 하반기 국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며 주식시장에서도 업종별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과거 금리인하 시 선방한 증권주와 경기방어주는 올해도 수혜업종으로 예상되지만 반도체 등 전지전자주는 예전과 다르게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경제
정부 이어 공공기관도 재정 조기집행 강화...상반기까지 56.5% 집행 목표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중앙과 지방 정부에 이어 공공기관도 재정 조기집행을 강화한다. 5월말까지 관리대상 사업의 43.6%를 집행한 가운데 상반기 중 56.5% 집행 목표를 초과달성하기 위해 정부도 출자 사전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등 지원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구윤철 제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갖고 경제활력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추진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집행 점검대상 33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정 조기집행 현황과 상반기 집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33개 공공기관의 올 집행현황을 집계한 결과 조기집행 관리대상 사업 39...
기획재정부는 26일 '공공기관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갖고 33개 공공기관의 집행현황을 집계한 결과 5월말까지 17조1000억원을 집행해 43.6%의 집행률을 보였다고 밝혔으며, 상반기 집행 목표(56.5%)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재정집행에 만전을 기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 하였다.
경제
美中회담 주목하는 IT 株, “성과 없으면 갤럭시 부품사 유망”
화웨이 제재로 대표되는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은 글로벌 IT 업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갈등이 지속되면 삼성전자 협력업체, 갈등이 완화되면 애플 협력업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의 조언이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IT 부품 산업에서 6월과 12월은 적정한 재고 유지를 위해 부품 주문을 조정하는 시기이지만 올해 6월에는 삼성전자의 재고조정 동향이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박연구원은 "미국의 화웨이 제재 반사이익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부품 재고 레벨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IT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미국의 화웨이 제재 감행 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부품 재고가 줄었다며, 미국 정상회담에서 양국 갈등이 지속될 시 삼성전자의 협력업체, 완화될 시 애플 협력업체에 주시할 것을 추천했다.
경제
‘미운오리’에서 ‘백조’된 제로투세븐
매일유업에서 '미운오리' 였던 제로투세븐이 계열분리로 '백조'가 됐다. 매일유업이 빠지면서 제로투세븐은 김정민 회장과 개인회사인 씨케이코퍼레이션이 단독 지배하는 구조다. 지난 25일 매일홀딩스는 보유하고 있던 제로투세븐 주식 전부(지분율 21.3%ㆍ427만 주)를 대신-K&T신기술투자조합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1월 제로투세븐의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공정거래법상 매일홀딩스는 제로투세븐의 보유주식을 1년 이내 처분해야 했다. 지난해 11월초 제로투세븐은 씨케이팩키지를 흡수합병했다. 씨케이팩키지는 분유에서 사용하는 덮개(POE)를 제조하는 회사로, 지...
지난 25일 매일홀딩스가 제로투세븐 주식 전부를 매각하고, 제로투세븐은 씨케이팩키지를 흡수합병한 후 흑자 전환하여, 매일 유업에서 미운오리였던 제로투세븐이 계열분리 후 백조가 되었다.
종합
전기車 자원순환체계 구축...폐배터리 재활용사업 시동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전기자동차의 사용후 배터리를 재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전기차 폐배터리 자원순환체계가 구축된다. 이의 일환으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성능을 평가하는 국내 제1호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 센터가 제주도에 들어선다.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제주도, 경상북도, 현대자동차는 26일 제주테크노파크에서 '전기자동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1호인 '제주도 배터리 산업화 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향후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추진됐다...
환경부와 현대자동차는 26일 미래 급격한 전기차 사용으로 인해 폐배터리의 재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종합
쌍용차 “글로벌 판매 전략 강화”...‘2019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 성료
쌍용자동차가 지난 24~25일 평택공장 본사에서 개최한 2019 글로벌 제품마케팅 협의회(PMC)에서 참석자들이 판매확대 의지를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해외대리점 마케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판매 확대와 제품 경쟁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안건들을 논의했다. 쌍용차는 지난 24일과 25일 평택공장 본사에서 열린 '2019 글로벌 제품마케팅 협의회(PMC)에 벨기에,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칠레 등 주요 수출국의 해외대리점 대표 및 마케팅 담당자 11명이 참석해 국내 해외영업본부 임직원들과 글로벌 판매전략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24일과 25일 평택공장 본사에서 열린 '2019 글로벌 제품마케팅 협의회(PMC)'에 주요 수출국의 해외대리점 대표 및 마케팅 담당자 11명이 참석해 국내 해외영업본부 임직원들과 글로벌 판매 확대와 제품 경쟁력 확대 등 글로벌 판매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제
취약계층 보이스피싱 방지앱 나왔다
후후앤컴퍼니 모델이 '위험 전화 알림 서비스' 도입을 알리고 있다. 취약계층을 노린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출시됐다. KT그룹사 후후앤컴퍼니는 2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 웨스트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어르신 등 전화사기 범죄에 취약한 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 전화 알림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으로 분류된 위험 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받았을 때 이를 보호자에게 즉시 알려주는 서비스다. 보호자와 피보호자가 후후 앱에서 상호 등록 설정만 해놓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 이용자당 최대 1...
KT는 26일 종로구 KT광화문 웨스트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범죄 취약계층에게 보이스피싱 위험이 닥치면 이를 보호자에게 알려줘 보이스피싱을 방지하는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경제
출연연 ‘6개+α’ R&R 연구기관 지정키로
1년 이상이 걸린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역할과 책임(R&R)' 재정립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출연연 R&R은 정부가 출연연 예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연구과제중심제도(PBS)를 개선하기 위한 선행과제로, R&R 완성도가 높은 출연연은 내년도 고유사업비 배정에서 우선권을 부여받게 된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ST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R&R 수립을 통한 새로운 수익구조 포트폴리오 개선안을 제출한 출연연 중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화학연구...
NST 산하 25개 연구기관의 R&R 재정립 작업이 1년이 넘게 걸리며 드디어 마무리된 가운데, 새로운 수익구조 포트폴리오 개선안을 제출한 출연연 중 총 6개 기관의 수익구조 포트폴리오를 확정했고, 이외에도 2개 기관의 추가 검토 요청이 와서 이달 말까지 심사를 마친 후 내달 최종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
손경식 회장 “한일 경협 불안감...교류로 관계회복을”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최근 한일 경제협력 관계에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ㆍ문화ㆍ인적 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호적이고 동반자적인 관계 회복에 기여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일경제협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기업에서 바라본 한일관계 토론회' 개회사를 통해 한일 경제의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는 현 상황을 우려하며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시적으로 양국의 정치적 환경이 어려워진 경우에도 경제협력 관계와 경제인들의 우호친선 관계는 공고히 유지됐다"고 덧붙였다. 일본의 노사문화를 배우고 정부 차원의 산업...
일본의 노사문화를 배우고 국가 차원의 산업협력 노력도 당부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경제ㆍ문화ㆍ인적 교류를 통해 두 나라의 우호적이고 동반자적인 관계 회복에 기여해야 할 때라는 말과 함께, 양국의 협력체제가 글로벌 경제의 둔화 속에서 발전적인 형태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종합
제로투세븐 “미운오리서 백조로”
매일유업에서 '미운오리' 였던 제로투세븐이 계열분리로 '백조'가 됐다. 매일유업이 빠지면서 제로투세븐은 김정민 회장과 개인회사인 씨케이코퍼레이션이 단독 지배하는 구조다. 지난 25일 매일홀딩스는 보유하고 있던 제로투세븐 주식 전부(지분율 21.3%ㆍ427만 주)를 대신-K&T신기술투자조합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1월 제로투세븐의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공정거래법상 매일홀딩스는 제로투세븐의 보유주식을 1년 이내 처분해야 했다. 지난해 11월초 제로투세븐은 씨케이팩키지를 흡수합병했다. 씨케이팩키지는 분유에서 사용하는 덮개(POE)를 제조하는 회사로, 지...
그동안 매일홀딩스의 실적에 악영향을 끼쳤던 제로투세븐이 계열분리 및 씨케이팩키지와의 합병 효과로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돼 미운오리새끼에서 백조로 탈바꿈했다.
종합
울타리 낮춘 금투업...약육강식의 장 되나
금융투자업계가 약육강식의 치열한 생존 게임이 전개될 전망이다. 기존 업체들을 보호해왔던 인허가 울타리가 낮아지면서 새로운 경쟁자의 진입이 용이해졌기 때문이다. 동시에 대형사들의 확장제한이 풀리면서 양극화 현상이 심해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국내 증권사는 56개사다. 2010년 이후 신규 진입한 증권사는 6곳에 불과하지만, 자산운용사의 경우 2008년 말 15곳에서 올해 3월 말 현재 207곳으로 늘었다. 인가요건을 완화한 이후 나타난 현상이다. 정부가 25일 금융투자업 인허가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증권사 역시 지금보다...
금융투자업계가 기존 업체들을 보호해왔던 인허가 울타리가 낮아지면서 새로운 경쟁자의 진입이 용이해졌으며 동시에 대형사들의 확장제한이 풀리는 등 양극화 현상이 심해질 것이라 예상되는 가운데 투자업계들 사이에 약육강식의 치열한 생존 게임이 전개될 전망이다.
종합
옷·신발 24시간내 맞춤생산 ‘스피드팩토어’ 구축
앞으로 의류 또는 신발매장에서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주문하면 공장으로 바로 전송돼 24시간 내에 개인 맞춤형 옷이나 신발을 만들어 배송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 군복의 국산 섬유 사용이 의무화된다. 청년들이 섬유패션산업 창업을 희망할 경우, 공간과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2023년까지 섬유패션산업에 5600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섬유패션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섬유패션산업 활력제고 방안'의 핵심은 봉제·염색 등 섬유패션의 전 공...
의류 또는 신발매장에서 5G이동통신을 통해 전송받은 소비자 주문명세대로 제품을 빠르게 자동 생산하여 24시간내에 개인 맞춤형 제품이 배송되는 '스피드팩토어' 시스템의 도입에 정부는 2023년까지 5600억원을 투입한다.
종합
유성구, 정신질환자 관리 사각지대 없앤다···조속한 사회복귀 위해 정신건강관리사업 강화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최근 조현병 환자에 의한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구민의 안전과 사회적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정신질환자 관리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를 위해 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 전문요원 2명을 추가로 채용하고 정신의료기관 퇴원 환자와 미등록된 환자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해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정신질환자의 만성화 예방과 함께 약물증상교육, 사회기술훈련 등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ㆍ타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정신응급 상황에 대비해 경찰, 소방, 의료기관과 ...
대전 유성구는 정신질환자에 의한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정신질환자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신질환자의 사례관리 및 약물증상교육, 사회기술훈련 등 정신건강관리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금리인하 기대감...수혜주 찾기 분주
올 하반기 국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식시장에서도 수혜 업종 찾기로 분주하다. 과거 금리인하 국면에선 증권주, 전기전자주, 경기방어주 등이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역시 증권주나 경기방어주가 수혜 업종으로 지목되지만, 과거과 달리 반도체 등 전기전자주는 부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한 지난 2008년 10월과 2012년 7월 이후 증시는 시간을 두고 점차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금리인하 이후 6개월간 각각 6.43%, 9.32%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업종별로...
올 하반기 국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식시장에서도 수혜 업종 찾기로 바쁜데 올해도 경기방어주가 수혜업종으로 지목되었지만 반도체와 전기전자 분야는 부진이 예상되며 이에 관해 증권업계는 금리인하의 목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종합
“아시아 여성이라 그리핀시문학상 예상 못해”
김 시인은 '죽음의 자서전'에서 '저녁메뉴'라는 시가 가장 아프다며, 그 시에는 엄마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시집 '죽음의 자서전'으로 이달 초 캐나다의 권위있는 그리핀 시 문학상을 아시아인 최초로 수상한 김혜순(65) 시인은 아시아인 그것도 여성이 상을 받는 건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최종 후보에게 주는 1만달러를 받고, 축제를 즐기기 위해 시상식장에 참석했다고 소감을 털어놨다. 시 부문 단일 문학상으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그리핀시문학상은 노벨문학상을 비롯, 모든 문학상을 통틀어서도 열 손가락안에 든다. 심사위원들은 전년도에 영...
여성으로서의 글쓰기를 오래 사유해온 김혜순 시인의 시집 '죽음의 자서전'이 열 손가락 안에 든다는 세계적인 권위의 문학상인 그리핀 시 문학상을 수상하여, 김 시인은 아시아인이자 여성인 작가가 상을 받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종합
33개 공공기관 재정 조기집행 강화...“상반기까지 56.5% 집행 달성 목표”
중앙과 지방 정부에 이어 공공기관도 재정 조기집행을 강화한다. 5월말까지 관리대상 사업의 43.6%를 집행한 가운데 상반기 중 56.5% 집행 목표를 초과달성하기 위해 정부도 출자 사전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등 지원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구윤철 제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갖고 경제활력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추진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집행 점검대상 33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정 조기집행 현황과 상반기 집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33개 공공기관의 올 집행현황을 집계한 결과 조기집행 관리대상 사업 39조3000억원 가운데 5월...
공공기관이 5월말까지 관리대상 사업이 상반기 중 56.5% 집행 목표를 초과달성하기 위해 기획재정부는 26일 '공공기관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어 집행 점검대상 33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정 조기집행 현황과 상반기 집행계획을 점검했다.
종합
수박껍질, 혈관이완·근육통 완화... 수박씨는 체지방 축적 억제 효과
'여름 과일' 수박의 계절이 돌아왔다. 최근 마트에는 다양한 종류의 수박이 눈에 띄고 있다. 전통적인 수박은 물론 1인가구가 늘고 있는 변화에 발 맞춰 크기가 작아진 애플수박이나, 다채로운 색상의 컬러 수박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수박은 사실 껍질부터 씨까지 버릴 것이 없는 과일이다. 수박은 뭐가 좋을까? =수박 100g은 31㎉로, 비타민C는 6㎎, 비타민E는 0.15㎎, 칼슘은 4㎎이 들어 있다. 특히 칼륨은 102㎎이나 들어 있어 우리 몸 속 노폐물 배출에 이롭다. 수박이 여름철에 꼭 필요한 과일인 이유는 수분 공급에 탁월하기 때문이다. 수박의 수분 함량은 무려...
스페인연구팀은 수박껍질에 풍부한 시트룰린 성분이 혈관을 이완해 동맥 기능 개선과 혈압 안정,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으며, 수박씨는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이 많이 첨가돼 있어 체지방의 축적을 막아준다고 밝혔다.
종합
생으로 먹는 초당 옥수수 수염은 말린뒤 차로...씨눈엔 비타민 B1 가득
초당 옥수수 [위메프 제공]초당 옥수수는 몇 해 전부터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유명 연예인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소개되면서 웰빙 간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초당 옥수수는 1990년대 후반 일본에서 개발된 간식용 풋옥수수로 일반 옥수수보다 당도가 매우 높아 초당(超糖·super sweet corn)이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이 옥수수는 과일 못지않은 높은 당도 외에도 높은 수분 함량, 아삭한 식감 등을 자랑한다. 단맛은 수박이나 멜론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18브릭스(100g의 물에 녹아 있는 사탕수수 설탕의 g수) 정도이며, 수분 함량은 90%에 달한다. 아삭한 식감을 살려 ...
초당 옥수수는 씨눈에 비타민 B1이 가득해 입맛이 없거나 피로할 때 효과가 좋으며, 수염은 생으로 먹거나 햇볕에 말려서 차로 우려먹는 등 여러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회
‘붉은 수돗물’ 사태로 직무유기 피소...박남춘 인천시장 취임 1년 ‘최대위기’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취임 1주년 맞아 '최대 위기'에 몰렸다.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해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을 입장인 데다 피해 주민들이 주민소환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시정 책임자로서 이번 사태에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하면서 '행정 리더십' 무능력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박 시장은 오는 7월 1일이면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시정 1년을 바로 목전에 둔 상황에서 박 시장은 평가 보다 오히려 궁지에 몰리는 처지가 됐다. 박 시장은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을 전망이다. 인천지검 해양안전범죄전담부는 지난 24일 피소된 박 ...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취임 1주년 앞두고 '붉은 수돗물' 사태를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해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을 입장인 데다 피해 주민들이 주민 소환을 진행하고 있어 '최대 위기'에 몰렸다.
사회
교사·학부모 ‘디지털 네이티브세대 교육’ 머리 맞댄다
스마트폰을 쥐고 태어난 세대인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교육방향을 위해 서울만화애니메이션위크 기간(7월15일~21일)에 현직 교사와 학부모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는 장이 내달 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크레아(DDP CREA)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린다. 서울상상산업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의 '포스트휴먼과 미래교육' 주제로 토론하는 교육 세션과 '기술ㆍ상상ㆍ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문기술융합교육에 대한 고민하는 스페셜 세션 두 가지로 운영된다. 교육 세션은 '휴머니즘에서 포스트휴머니즘 교육으로', '미래...
7월 20일 동대문디장인플라자 크레아에서 오전 11시부터 현직 교사와 학부모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해 포스트 휴머니즘을 주제로 하는 교육 세션과 인물기술융합을 주제로 하는 스페셜으로 세션의 방식으로 토론할 예정이다.
스포츠
美 북핵 실무진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한미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계기로 기대를 모았던 북미정상회담 또는 남북미 3자 회동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미국 측은 실무협상 단계에선 사실상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외교가에 따르면, 27일 방한이 확정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등 한미 양국 북핵수석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수행하지 않고 한국에 남는다. 표면적인 이유는 한미회담 준비이지만, 북측과의 실무협의를 대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한미관계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비건 대표의 방한...
한미 정부가 북미정상회담 또는 남북미 3자 회동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측이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하지 않고 한국에 머무르면서 실무협상 단계에선 사실상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알렸다.
경제
크라운제과 ‘감자품격’ 세계 최고 포장 ‘감격’
크라운제과는 감자와플 '감자품격'이 '2019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을 계기로 '감자품격 트러플'도 새로 출시한다. 세계포장기구(WPO)가 매년 개최하는 이 대회는 산업 포장 관련해서는 세계에서 유일한 경연 장으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감자품격은 자국의 예선을 거친 50여개 제품들과 경합을 벌인 끝에 '푸드 패키징' 부문 수상작이 됐다. 올해로 50회를 맞는 동안 코카콜라, 삼성전자 등이 이 상을 수상했다. 국내 제과업체로는 크라운제과가 처음이다. 감자품격은 평면 일색이던 과자 패키지에 입체감을 불어 넣은 '이중 공간구조기...
크라운제과는 감자와플 '감자품격'이 산업포장계 내에 최고 권위가 있는 세계포장기구가 개최한 경영장에서 과자 패키지에 입체감을 넣은 '이중 공간구조기법'이 좋은 평가를 받아 '2019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경제
한수원, 中企수출 활성화에 36억 ‘지원사격’
'2019 혁신파트너십 사업 출정식' 개최를 기념하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25일 판교 메리어트 호텔에서 '2019 혁신파트너십 사업 출정식'을 열고,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에 본격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혁신파트너십' 사업은 정부와 한수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 혁신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도 사업에 참여한 한수원 협력기업 14개사의 수출액이 평균 33.6% 증가하는 등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한수원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지원할 금액은 지난해부터 3년...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 혁신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 육성하는 '2019 혁신파트너십 사업 출정식'을 개최하였는데, 본 사업은 2018년 기준 한수원과 협력한 14개사 평균 수출액이 33.6%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한수원은 지난해부터 3년동안 이 사업을 위해 중소기업에 36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경제
“척척척 척척 척척척” 벨트소리 80% 자동화 ‘쓱닷컴’ 김포 센터
SSG닷컴 직원이 경기도 김포 소재 네오(NE.O) 2호 센터 드라이(DRY) 구역에서 모니터를 통해 배송 물품을 확인한 후 제품을 컨베이어 벨트에 내려놓고 있다. 이는 배송 물건을 담을 때 직원이 물건을 가지러 가는 것이 아 니라 물건이 직원을 찾아오는 GTP(GoodsTo Person) 시스템이다. "척척척 척척 척척 척척척" 경기도 김포 소재 이마트 내 온라인사업을 총괄하는 SSG.COM(이하 쓱닷컴) 온라인 물류센터 네오(NE.O) 2호 센터에 들어가니 컨베이어 벨트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수많은 배송 바구니들이 벨트 위에서 질서 있게 움직이며 고객들이 주문...
경기도 김포 소재 이마트 내 온라인사업을 총괄하는 SSG.COM(이하 쓱닷컴) 온라인 물류센터 네오(NE.O) 2호 센터는 배송 물건을 담을 때 직원이 물건을 가지러 가는 것이 아니라 물건이 직원을 찾아오는 선진 자동화 시스템인 GTP(Goods To Person)를 적용하여 이마트가 오는 27일부터 새벽배송을 시작할 수 있게 하였다.
경제
대형 외식업체도...속속 배달앱 탑승
자체 배달주문 앱을 운영하거나 매장 영업 만을 고수해오던 대형 외식 업체들이 최근 배달 앱에 속속 입성하고 있다. 배달 앱을 이용해 음식을 주문해 먹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고, 더 많은 브랜드를 입점시키려는 배달앱 간 경쟁이 치열해진 영향으로 보인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달 앱 요기요에 입점된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는 총 460개로, 지난해에 비해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에서도 대형 외식 브랜드를 포함해 입점 프랜차이즈 숫자가 계속 늘고 있다. 배민은 프랜차이즈 가맹업소 광고 수가 전년 대비 70% 가까이 늘었다...
빕스를 비롯한 다수의 프랜차이즈 외식 업체들이 매장 식사 외에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간편하게 외식을 즐기기 원하는 고객 니즈에 부응하기 위하여 요기요 등의 배달앱에 속속 입성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26일 관련 업계를 통해 밝혀졌다.
경제
서비스산업 혁신 4년內 50만 일자리
정부가 서비스산업에 대한 규제를 대대적으로 완화하고 세제와 금융ㆍ연구개발(R&D)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부가가치 비중을 현재의 59% 수준에서 2023년까지 64%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5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특히 각종 규제와 지원에서 제조업과의 차별을 없애 서비스산업을 우리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정책금융기관을 선도로 향후 5년 동안 70조원의 자금을 서비스산업에 공급하고, 정부의 서비스 분야 R&D 투자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4년까지 약 6조원 투입하는 등 향후 5년간 서비스산업에 총 100조원 규모의 자금을 ...
정부는 26일 경제활력대책회의를 개최해 초저성장 위기에 놓인 우리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서비스산업에서 찾기 위해 '서비스산업 혁신전략'을 추진하며, 서비스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세제와 금융ㆍ연구개발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5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밝혔다.
경제
미래에셋생명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생활자금·사망때 보장 ‘두개의 약속’ 인기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 고유의 사망보장 뿐만 아니라 은퇴 이후 최저 생활자금을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규 ETF(상장지수펀드) 등 다양한 변액보험펀드를 활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환급률을 기대할 수 있다. 생활자금 보증은 가입 시 고객이 연금 지급 시점을 지정하면 그 때부터 20년간 생활자금을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는 기능이다. 생활자금은 은퇴 시점부터 매년 주보험 가입금액의 4.5%를 자동으로 감액하고 이때 발생하는 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지급한다...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은 고유의 사망보장과 더불어 정년 이후 최저 생활자금을 보증하는 특징으로 하는 '두 개의 약속'이 보장되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규 ETF등 다양한 변액보험펀드를 이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환급률을 누릴 수 있다.
경제
하반기 서울 아파트시장 “혼조 속 다극화”...지역별 온도차 계속
올해 하반기 서울 아파트 시장은 매도자ㆍ매수자 간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며 혼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방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공급과잉과 지역경기 침체의 영향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26일 발표한 '하반기 전망' 자료에서 "하반기에도 대출규제 등 9ㆍ13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 아래 있는데, 저금리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과 집값 바닥심리가 맞물리며 서울 아파트 시장은 보합 수준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시장이 '양극화'를 넘어 '다극화'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더해졌다. 부...
부동산114는 부동산 대책과 부동산 환경에 의해 서울 아파트시장이 다극화를 보이는 반면 지방은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26일 발표했다.
종합
조국 ‘법무장관’ 기용설...靑 “확정된 것은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7월 말로 예상되는 개각에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정치권 안팎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와 투톱체제로 검찰 개혁을 강도 높게 추진하겠다는 문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조 수석의 법무부장관 기용설에 대해 "가장 강력한 카드로 문 대통령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만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 수석의 거취에 대해서는 총선 출마를 포함해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단계인 것으로 안다"며 여러 ...
청와대 관련자는 7월 말로 예상되는 개각에서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과 같이 임명된 조국 수석의 법무부장관 기용설에 관하여 "가장 강력한 카드로 문 대통령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만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26일 밝혔다.
종합
트럼프, 김정은과 3차만남?...“친서에 아마도 있었을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주고받은 친서에 3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내용이 포함됐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해 주목된다. 트러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위원장에게 보낸 친서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그저 멋진 편지가 오갔다"며 "그는 내 생일에 관해 아름다운 편지를 썼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장이 지난 14일 자신의 만 73번째 생일을 맞아 '아름다운 축하편지'를 보내왔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매우 멋졌다고 생각한다. 그저 두 통의 우호적인 편지들이었다"면서 "우리는 매우 잘 지낸다"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주고받은 친서에 3차 북미회담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을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시기와 관련해서는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가시적 성과가 담보돼야 한다는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
‘트럼프 봉쇄령’ 피해 화웨이 손잡은 美기업들
뉴욕타임스는 미 정부가 화웨이를 거래제한 리스트를 올린 이후에도 반도체 기업들이 화웨이에 부품을 공급해왔으며, 그 규모는 수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25일 보도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기술기업 화웨이를 거래 제한 리스트에 올린 이후 '화웨이 보이콧'에 동참했던 미국 대형 반도체 제조사들이 화웨이와의 거래를 재개하며 이미 수백만 달러 규모의 반도체를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복수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인텔과 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 기업들이 미국에 부품을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으며, 약 3주 전부터 화웨이 측에 ...
트럼프 행정부가 화웨이를 거래 제한 리스트에 포함한 이후 인텔과 마이크론 등 미국 대형 반도체 제조사들이 부품을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었으나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부품이 모두 미국산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여 화웨이와 거래를 다시 시작하면서 수백만 달러 상당의 반도체를 매도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트럼프 “美 공격시 ‘말살’ 할 것”...이란 “정면대응, 핵합의 더 축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이란에 "미국을 공격할 경우, '말살'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은 미국이 아야톨라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대(對) 테러 제재대상으로 지정한 데 대해 격앙된 반응을 보이면서, 미국이 침범할 경우 정면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공포가 재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이란의 매우 무지하고 모욕적인 발언"이라며 "그들이 현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어떤 것에 대한 이란의 공격은 강력하고 압도적인 힘...
이란은 미국이 아야톨라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대(對) 테러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데 대해 흥분하며 미국이 침범 시 정면 대응을 시사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을 공격할 경우, '말살' 할 것"이라고 응수하는 등 전쟁 공포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종합
골관절염 치료 ‘히알루마’ 美 상륙
한미약품이 개발한 주사용 골관절염치료제 '히알루마'가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미국 전역에서 본격 시판된다. 미국에서의 판매는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테바가 맡는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 권세창)은 미국 시장에서 판매될 히알루마의 첫 수출 물량을 출하해 선적하고, 파트너사인 테바를 통해 미국 전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2014년 테바(계약 당시 악타비스)와 12년간 1억5000만불 규모의 히알루마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미약품은 매출대비 연구개발비중이 국내 제약업계 선두권이고, 지난해 자체개발한 신약에 의한 매출이 1조원에 ...
한미약품(대표 우종수, 권세창)은 26일 자사가 개발한 주사용 골관절염치료제 히알루마의 미국향 첫 수출 물량을 출하해 선적하고, 파트너사인 테바를 통해 미국 전역에서 판매를 개시하며 미국 시장에서 성공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국산 신약의 자부심을 갖고 진력할 것이라고 26일날 말했다.
종합
아스트라제네카는 왜?...주요 투자처로 한국을 택했을까
지난 14일 오후(현지 시각) 스톡홀름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비즈니스 서밋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레이프 요한손 회장이 75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투자를 발표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문재인 대통령이 스웨덴을 방문 중이던 지난 14일 오후(현지 시각) 스톡홀름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비즈니스 서밋에서 한국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전략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향후 5년간 7500억원을 투자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어 15일에는 스웨덴 쇠데르텔리에 바이오로직스 생산기지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및 한국바이오협회와 함께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아스트라제네...
아스트라제네카는 문재인 대통령이 스웨덴을 방문 중이던 지난 14일 오후(현지 시각) 스톡홀름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비즈니스 서밋에서 한국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전략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향후 5년간 7500억원을 투자해 협력한다고 밝혔으며,이 회사는 한국이 글로벌 임상시험 점유율 순위에서 6위이고, 서울은 도시별 순위에서 세계 1위라는 혁신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는 이유로 아시아 지역 4곳의 항암 연구개발 협력센터(Oncology Alliance Centre) 중 3곳을 한국 연구센터로 지정할 정도로 한국을 중시한다.
종합
“‘특위 연장’ 원포인트 3당 원내대표 회동하자”
국회 정상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중재해온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양당을 향해 "국회 특위 연장을 위한 원포인트 3자 회동을 하자"며 새로운 제안을 내놨다. 오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20대 국회가 완전히 끝장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막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단순히 양쪽의 가운데에서 중재 역할을 하진 않겠지만, 교섭단체 원내대표로서 역할은 하겠다"고 했다. 그는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시급히 결정해야 할 현안을 협상 테이블에 먼저 올려놓는 게 상처를 최소화하면서 국회 정상화의 실마리를 찾는 길"이라며 ...
국회 정상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중재역할을 해 온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시급한 현안에 대해 먼저 논의하자며 두 정당에 '국회 특위 연장을 위한 원포인트 3자 회동'을 제안했으며, 다시 파행된 국회에 대해 자유한국당을 향해 3당 간 합의를 수용하고 조건 없이 국회에 복귀해 줄것을 촉구했다.
종합
제2이강인 키우고 범죄피해자 돕고...제약사 ‘팔색조 나눔’
동국제약은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유소년 상비군 후원 협약을 맺고 유니폼 제작 등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웃의 병을 고치는 제약사들의 나눔은 확실히 세심하고 특별하다. 장애인을 예술가로 키우는 마당을 만드는가 하면, 제2, 제3의 이강인을 키우기 위한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장애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2019 JW 아트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담법인 꿈틔움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만 16세 이상 법정 장애인 기준 중 지적,자폐를 제외한 모든 장애...
여러 제약사들이 제2의 이강인을 키우기 위한 지원, 장애인을 예술가로 키우는 마당 개최, 범죄피해자 회복지원, 그리고 사회공헌 캠페인 등 '팔색조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종합
“트럼프, G20서 中추가관세 보류할 것”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 G20 정상회의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세번째) 대통령과 시진핑(왼쪽 세번째) 중국 국가주석이 업무 만찬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9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추가 관세 부과를 보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90일 휴전에 합의하기도 했던 양국 정상이 오는 28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경제 침체를 가중시키고 있는 무역전쟁에 어떤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미중 무역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2020년의 대통령 선거를 앞에 두고 무역전쟁의 확대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미국과 무역전쟁으로 인한 피해부담이 적지 않은 중국의 입장이 맞물려, 미국이 3000억달러에 이르는 중국 수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보류하고 무역 협상을 재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종합
이준석 최고위원 “朴에게 난 ‘소모품’”
'도발적인 생각들.'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낸 '공정한 경쟁'이라는 책 뒷면 표지에 적힌 글귀다. 이 최고위원은 책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등을 언급하는가 하면 '워마드'를 "극우"라고 하기도 했다. "구의원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이 최고위원은 25일 '공정한 경쟁' 출간기념회를 열고 박근혜 전 대통령, 그리고 정치 사회 현안 관련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자신을 정치권에 입문시킨 장본인이자 지금은 감옥에 가 있는 전직 대통령을 하나의 주제로 삼았다. 이 최고위원은 "박 전 대통령 입장에서 저는 하나의 소모품"이라며...
이준석 최고위원은 25일 '공정한 경쟁'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정치 사회 현안에 관계된 자신의 생각을 말했는데 박 전 대통령 시점에서 자기는 하나의 소모품이었기에 동지적 운명체가 될 수 없었고 실력없는 구의원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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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민범기ㆍ한순규ㆍ이승재 교수, 한성과학상 수상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민범기 교수, 화학과 한순규 교수, 생명과학과 이승재 교수가 제2회 한성과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성과학상은 발전 가능성이 큰 젊은 과학자들을 매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연구자의 사기를 높이고 연구성과물이 대한민국 및 인류복지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물리, 화학, 생명과학 분야에서 각 1명씩 선정해 상패와 상금 5천만 원을 수여한다. 올해는 KAIST에서 모든 수상자가 배출됐다. 시상식은 오는 8월 16일 경기도 화성 YBM 연수원에서 열린다. 물리 분야 수상자 민범기 교수는 광학적 인공 배열 구조인 메타 물질 분야...
대한민국 및 인류복지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된 한성과학상에 기계공학과 민범기 교수, 화학과 한순규 교수, 생명과학과 이승재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 올해 수상자는 KAIST에서 모두 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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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文·민주, 조국 대통령 후보로 생각...법무장관 임명할것"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박지원〈사진〉 민주평화당 의원은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대통령 후보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조 수석이 내년 2월 하순까지 법무부 장관 직을 수행한 뒤 4월 총선에 출마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청와대와 여당이 '조 수석 차기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를 사실상 시작했다는 전망을 내놓은 것이다. 박 의원은 이날 MBC 표준FM '시선집중'에 출연해 "(문 대통령이 조 수석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할 것이다"며 "문 대통령과 민주당은 조 수석을 대통령 후보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법무부 장관 업무...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26일 MBC 표준FM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대통령 후보로 염두에 두고 있다며 그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할 것이라고 말해 '조 수석 차기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가 착수됐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종합
“3기 신도시 저층고밀도시 개발을”
3기 신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부 자문단 성격의 전문가 포럼에서 '3기 신도시를 저층고밀도시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층 대단지 아파트를 선호하는 시장의 수요 트렌드와는 정반대여서 어떤 식의 결론이 날 지 주목된다.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싱크탱크 그룹인 '신도시 포럼'은 25일 서울 양재동에서 발족식과 세미나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신도시 포럼은 각계 전문가 52명이 도시ㆍ건축, 교통, 일자리, 환경, 스마트시티, 교육ㆍ문화 등 6개 분과로 나뉘어 개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 김영욱 세종대 건축학과 교수는 도시ㆍ건축분과의 대표 발제자로...
25일 양재동에서 열린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신도시 포럼'에서 3기 신도시를 '저층고밀도시'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고층 대단지 아파트를 선호하는 시장의 수요 트렌드가 있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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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시범아파트 주민 “행정소송 불사”
1971년 12월 완공돼 서울에서도 가장 오래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민들이 서울시 측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해 주목된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인제)는 지난 25일 오후 해당 소속위원ㆍ지역구 시의원들과 함께 시범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주민간담회를 열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총 24개동, 1790가구 규모인 시범아파트는 반포주공1단지(1973년 준공), 잠실주공5단지(1978년 준공), 은마아파트(1979년 준공) 등 다른 주요 재건축 아파트보다도 오래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범아파트 주민들은 직접 준비해 온 호소문을 발표하며 ...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민들은 서울에서도 가장 오래된 아파트를 재건축 하지 않겠다는건 서울시의 직무유기로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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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맞고 지금은?”...후분양 딜레마
정부는 지난해 후분양제 확산을 위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얼마 전까지도 건설업계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하지만 지원책 발표 이후 1년이 지난 지금 후분양제가 최근 분양시장의 화두로 떠오르며 확산되고 있다. 다만 지원책의 효과라기보다는 최근 강화된 분양보증 기준 회피책의 일환이다. 이때문에 정부 입장에서는 최근의 후분양 확산이 달갑지만은 않다. 당초 취지를 고려해 민간의 자발적인 후분양을 유도해야 하면서도, 고분양가 규제를 피하려는 후분양은 그냥 두고만 보기 어려운 '후분양의 딜레마'에 빠졌기 때문이다. 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권, 영등포구 여의도동 ...
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며 서울 강남권,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심으로 후분양을 결정하거나 검토하는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늘고 있지만 정부는 민간의 자발적인 후분양을 유도하면서도 고분양가 규제를 피하려는 후분양의 딜레마에 빠져있으며 국토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며 모든 재건축 단지가 후분양을 택한 것이 아니며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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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의 끝없는 실험 “구성원 행복지수로 경영평가”
최태원 SK회장이 25일 경기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19 확대경영회의'에서 클로징 스피치를 하고 있다. SK그룹이 지난 25일 경기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개최한 '2019 확대경영회의'는 기업의 이익만큼이나 구성원의 행복을 우선시하겠다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선언으로 마무리됐다. 최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 80여명의 경영진이 대거 모인 자리에서 '기업이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닌 '구성원의 행복전략'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게 오갔다. SK그룹...
SK그룹은 지난 25일 경기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그룹 주요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그룹의 경영철학과 전략, 미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2019 확대경영회의'에서 기업의 이익만큼이나 구성원의 행복을 회사의 궁극적 목표로 삼는 '행복전략'을 수립하는 공감대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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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트럼프, G20회담 앞두고 ‘부담백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무역전쟁으로 인한 자국 내 불안ㆍ불만들이 커지고 있어 오는 29일 열리는 정상회담에 적지 않은 부담을 안고 마주 앉을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소비자들이 무역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에 위기감을 느끼면서 씀씀이를 줄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중국의 지난달 자동차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5%나 감소했다. 이 외에도 주택, 농식품 등 내수 위축은 곳곳에서 감지된다. 미국의 관세 위협에 맞서 4억명의 탄탄한 중산층 내수시장을 내세워 무적의 경제를 외쳤던 중국 지도부에게 심각한...
29일 G20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인데, 이 자리에서는 이른바 '무역전쟁', 즉 미국의 중국에 대한 관세위협으로 인한 자국간 국민들의 불만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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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 손든 갭투자 매물...서울 아파트 경매시장 활기
감정가 4억9800만원인 성북구 정릉동 정릉힐스테이트3차 전용 60㎡가 매물로 나와 4억6510만원에 낙찰됐다. 한차례 유찰된 이 물건은 감정가의 80%인 3억9840만원을 시작가로 경매가 진행됐다. 이번에는 응찰자가 한명도 없던 지난 경매와 분위기가 달랐다. 9명이나 몰리면서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93%까지 높아졌다. 이날 이 법원에선 이외에도 14건의 아파트 매물이 나와 경매가 진행됐다. 요즘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활발하다. 얼마 전까지 법원별로 평균 5건도 안되던 아파트 진행 건수가 10건 이상으로 늘어난 곳도 쉽게 발견된다. 예컨대 서울북부지...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경매는 109건 진행되었는데 전문가들은 9.13부동산 대책 이후 거래가 급감하고 대출규제로 더 이상 버티지 못한 갭투자자들이 경매로 매물을 내놓고 있어 경매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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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닫은 黃...설화에 대처하는 한국당 자세
당 대표 취임 100일을 넘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연일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다. 민생 현장과 강연에서 잇따라 실언 논란에 휩싸이며 황 대표 스스로 발언을 자제하는 극약처방까지 내렸지만, 당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26일 대표 취임 120일째를 맞는 황 대표는 지난 24일 "언론과의 백브리핑을 줄이겠다"고 밝힌 이후 현안 관련 발언을 자제해오고 있다. 전날에는 제69주년 6ㆍ25전쟁 기념식과 중앙보훈병원 방문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현장에서의 질의응답은 거부했다. 특히 합의문 서명 직후 의원총회에서 추인에 실패하며 다시 파행된 국회를 두고선 "원내 문...
19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의 '차별 논란'과 숙명여대 특강에서의 '거짓말 논란'등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4일 언론과의 비공식 브리핑을 줄이겠다고 한 후 발언을 자제하고 있지만 당내에서도 평소 입조심을 강조해 온 당 대표로서 변명과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모습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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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직 재선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의 지주사인 일본 롯데홀딩스의 이사직을 유지했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26일 일본 도쿄 신주쿠 사무실에서 '2019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이사 5명 선임건 등 4개 안건을 모두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은 그룹의 지주사인 일본 롯데홀딩스의 이사직에 재선임됐다. 이와 함께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 역시 이사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신 회장은 이날 일본 롯데 주총에 참석하고자 일본으로 출국했다. 신 회장은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대표이사직을 사퇴, 지난해 경영 일선에 복귀한 뒤 처음으로 주총에 참석했다. 다만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는 '2019년 정기 주주총회'를26일 개최하였고, 주총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의 이사직에 재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