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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 가속도
농림부 ‘스마트농업 지역’ 지정…데이터센터·음식점 등 설치 전남도는 20일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예정부지’가 ‘스마트농업 지역’으로 지정, 고시돼 부지에 데이터센터, 지역 농업인 음식점, 농수산물 가공 등의 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보육센터, 실증단지 설치에 따른 도시계획 시설 결정과 농림지역에서 계획관리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 등에 따른 행정절차 소요 기간을 4개월 정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부지 매입을 위한 소유권 이전 절차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와 고흥군은 부지 매입비 31억원을 올해 고흥군 예산에 반영했다...
전남도는 20일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예정부지’가 ‘스마트농업 지역’으로 지정, 고시돼 부지에 데이터센터, 지역 농업인 음식점, 농수산물 가공 등의 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고, 또한 청년보육센터, 실증단지 설치에 따른 도시계획 시설 결정과 농림지역에서 계획관리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 등에 따른 행정절차 소요 기간을 4개월 정도로 측정하였다.
정치
‘조국 검증’ 놓고 與野 충돌 확대일로
與 “한국당, 청문회 정쟁의 장으로 타락” 한국 “사퇴·지명 철회, 국민에 대한 예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증을 둘러싼 여야 충돌이 확대일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한국당이 인사청문회를 정쟁의 장으로 완전히 타락시켰다”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사법개혁 의지와 법무부 수장으로서의 비전을 검증하는 자리이지 가족청문회나 신상털기회가 아니다”며 “한국당은 추측을 소설로 만들고 부풀리며 가족 신상털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조정식 정책위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한국당이 인사청문회를 정쟁의 장으로 완전히 타락시켰다”고 비판한 반면 한국당은 조 후보자 및 일가에 제기된 의혹들을 부각하며 조 후보자 자진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거듭 촉구했다.
정치
손학규 “제3의 길, 새 판짜기 들어갈 것”
“연합정치 바탕 만들어야”…文대통령에 거국내각 제안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0일 “바른미래당이 중심에 서는 빅텐트를 준비해 새로운 정치, 제3의 길을 수행하기 위한 새 판 짜기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과의 통합과 평화당·대안정치와의 통합을 모두 거부하면서 바른정당이 중심이 되는 제3지대 정계개편을 강조하는 ‘손학규 선언’을 발표했다. 손 대표는 “촛불혁명으로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도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는 줄어들지 않았다”며 “제게 남은 꿈과 욕심은 이러한 한국정치의 잘못된 제도를 개혁하는 것”이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0일 “바른미래당이 중심에 서는 빅텐트를 준비해 새로운 정치, 제3의 길을 수행하기 위한 새 판 짜기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는데,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과의 통합과 평화당·대안정치와의 통합을 모두 거부하면서 '손학규 선언'을 하였다.
정치
전남 새천년 비전 ‘블루 이코노미’ 잰걸음
金지사,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언급에 의미 부여 TF팀·국내 정책쇼핑팀 가동 등 사업추진 가속도 전남도가 민선7기 핵심 프로젝트인 ‘블루 이코노미’에 속도를 낸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0일 “전남의 새 천 년 비전인 ‘블루 이코노미’에 대해 도민들께 잘 알려 공감대를 확산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프로젝트를 힘차게 추진해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대통령께서 8·15 경축사에서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환황해경제는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에서 시작된다’고 언급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
전라남도 김 영록 지사는 20일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 진행과 각종 정부 SOC 예산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사회
북구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 나선다
공직자 특강, 추석 선물 안주고 안받기 등 다양한 시책 추진 광주 북구가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으로 투명한 공직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북구는 “생활 속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실천의지 강화를 위해 ‘공직자 청렴 특강’, ‘추석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오는 23일에는 부서별 청렴실천리더 등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대통령비서실 민형배 사회정책비서관을 초청해 청렴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렴과 투명, 문재인 정부 사회정책의 성공 키워드’라는 주제로 공직자의 청렴마인드 함양과 정부의 사회정책에 대한 ...
지난 20일 광주 북구는 공직자 청렴 특강,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해 공직 분위기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회
수능 원서접수 내일 시작...유의사항 체크하세요
시험과목 변경은 접수 기간만 가능, 시험은 11월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오는 22부터 9월6일까지 실시된다.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원서 접수 및 변경이 가능하다. 20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광주시·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응시원서는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한다. 고등학생은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접수하게 된다.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나 행정구역이 다른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
11월14일에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오는 22부터 9월6일까지 실시되며 접수 내용을 변경하거나 접수를 취소는 응시원서 접수 기간에만 가능하는 등 유의사항에 주의해야한다.
사회
‘광주교육 사망’ 고려고에 근조 현수막
학교측 ‘상위권 특별관리’ 감사 결과 강력 반발 시교육청 “확인된 내용”…시민단체 “사죄해야” 명문대 진학실적을 위해 부당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광주 사립고등학교가 시교육청의 특별감사 결과를 노골적으로 성토하는 등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교육시민단체는 수사 의뢰 등 엄중 조처를 촉구하고 나섰다. 20일 광주 북구 고려고 교문과 학교 건물 등은 시교육청의 감사를 비난하는 현수막으로 빼곡히 채워졌다. 학교 측은 ‘광주교육 사망’ 근조 현수막을 내걸어 ‘입시 학원화했다’는 결론에 강하게 반발했다. 학교 측이 함께 게시한 현수막에는 ‘성적조작 성적비리 사실이...
20일 광주 북구 고려고 교문과 학교 건물 등은 시교육청의 감사를 비난하는 현수막으로 빼곡히 채워졌는데, 학교 측은 ‘광주교육 사망’ 근조 현수막을 내걸어 ‘입시 학원화했다’는 결론에 강하게 반발했지만, 이와 관련하여 시교육청은 ‘교육과정 운영 등의 문제가 객관적으로 확인된 내용을 발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사회
광주 모 중학교 수업시간 중 단편영화 상영 교사 수사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성 윤리 수업 시간 중 학생들에게 틀어준 단편영화 문제로 교사의 성 비위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A교사의 행위가 아동학대에 해당하는지 조사해달라는 광주시교육청의 수사 의뢰를 받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시교육청 감사자료를 토대로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을 불러 진술을 청취했다. 학생들은 “불쾌감을 느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문제가 된 영화의 내용과 상영 당시 교실 분위기 등을 파악하기 위해 학생들의 추가 진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정신건강 및 발달에 ...
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성 윤리 수업 시간 중학생들에게 프랑스 단편영화 '억압당하는 다수'를 상영한 A교사를 성비위 사건 매뉴얼을 발동,직위 해제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사회
우후죽순 물놀이장 ‘안전불감증’ 주의
화순 펜션서 어린이 익수사고 관리자 등 4명 조사 사고 75% 여름 집중…안전요원 배치 의무화 필요 여름철 무더위에 소형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는 가족단위 시민들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안전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크고 작은 시설들이 우후죽순 운영되고 있지만, 안전요원 배치와 관리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제도 보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예기치 못한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자격 요건을 갖춘 안전요원 확보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18일 오전 11시54분께 화순군 춘양면의 한 펜션에서 원통 미끄럼틀 형태의 물놀이 시설에서 A(...
여름철 무더위에 소형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는 가족단위 시민들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안전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게 되었는데, 예기치 못한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자격 요건을 갖춘 안전요원 확보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어린이, 유아의 경우 얕은 물놀이장이어도 넘어짐 등의 찰과상은 물론, 물을 마시게 돼 기도가 막힐 수 있는 위험이 큰 만큼 보호자도 눈을 떼서는 안된다"며 부탁하였다.
경제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 교류의 장 우뚝
광산업진흥회, 26일부터 사흘간 수출상담회 개최 23개국 232명 바이어 300억 이상 구매계약 전망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추진 중인 ‘2019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가 국내 최대 규모의 광융합 분야 국제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해외바이어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기업과 300억원 이상의 구매계약 체결이 예정돼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20일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오는 26일에서 28일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9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의 일환으로 미국·러시아·독일·일본·인도 등 23개국 232명의 바이어와 63개 국내...
2019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가 23개국 232명의 바이어들이 참여한 가운데 63개 국내기업과 300억 이상의 구매 계약 체결이 예정돼있어 국내 최대규모의 광융합 분야 국제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
국내 대표 야식 족발·소주, 필리핀서 인기
aT, 현지박람회 열어 1천580만 달러 수출상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필리핀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한국의 대표 야식 족발과 소주 등을 선보이며 필리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은 현지바이어들이 한국홍보관에서 족발을 시식하는 모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국내 대표 야식 메뉴인 족발과 소주가 필리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최근 아세안지역 수출확대를 위해 참가한 ‘필리핀식품박람회(WOFEX 2019)’에서 총 1천58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필리핀은 1억이 넘는 인구 중 54세 이하 인구가 90%에 달하...
국내 대표 야식 메뉴인 족발과 소주가 필리핀에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 '필리핀식품박람회'에 있는 한국관을 찾은 필리핀 유통업체 구매담당 직원 로베르티노씨(31세)는 “한국 족발요리는 필리핀 족발튀김요리인 ‘크리스피 타파’와 비슷한 요리라 친근하다”며 “마늘, 생강 등 건강한 재료를 넣어 삶는 조리법도 한국 족발의 큰 장점”이라고 자부하였다.
경제
여름 제철과일 복숭아 캄보디아 ‘첫 선’
aT, 2주간 ‘냠냠 코리아 피치’ 행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름 제철과일 복숭아가 캄보디아 현지 대형유통매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9일부터 2주간 캄보디아 대형유통매장 ‘Lucky Supermarket’에서 한국 복숭아 입점기념 판촉행사 ‘냠냠 코리아 피치(Nham Nham Korean Peach)’(사진)를 개최하고 있다. ‘냠(Nham)’은 ‘먹다’라는 뜻의 현지어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요거트를 활용한 복숭아 시식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aT는 시식행사를 통해 한국 복숭아가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의 여름 제철과일 복숭아를 캄보디아 대형유통매장 ‘Lucky Supermarket’에 입점기념 판촉행사로 ‘냠냠 코리아 피치(Nham Nham Korean Peach)’를 2주간 개최하고 SNS를 통해 ‘복숭아 활용 재미있는 사진 올리기’ 콘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한국 복숭아를 홍보할 계획이다.
스포츠
전남 ‘4전5기’ 승전고
바이오 데뷔골, 아산戰 2대0…전경준 감독대행 체제 첫 승리 골 세리머니 하는 전남 드래곤즈 바이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5경기 만이자 전경준 감독대행 체제에서 처음으로 승전고를 울렸다. 전남은 지난 19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아산 무궁화와 K리그2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브루노 바이오의 데뷔골과 정재희의 쐐기골을 앞세워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전남은 지난달 14일 대전과의 19라운드 2대0 승리 이후 1무3패의 부진에 빠졌다가 5경기 만에 값진 승수를 추가했다. 최근 갈 길이 바빠진 아산과 최근 4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지난 19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아산 무궁화와의 경기에서 브루노 바이오의 대뷔골과 정재희의 쐐기골을 앞세워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는 전경준 감독 대행 체제에서 처음 울리는 승전고이다.
종합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연말까지 선정해야”
시민추진협 “예비 후보지역 주민설명회 등 소통 통해 해결” 광주군공항이전 시민추진협의회가 답보상태인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두고 국방부의 주민설명회 개최 등 조속한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지난해 민선7기 첫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서 통 큰 합의를 내린 이후 광주군공항 이전 문제는 1년 넘게 아무런 진전이 없어 국방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광주군공항이전시민추진협의회는 20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 합의 1주년을 맞아 광주군공항 이전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광주·전남 상생발전...
광주군공항이전 시민추진협의회가 답보상태인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두고 국방부의 주민설명회 개최 등 조속한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을 촉구하고 나섰는데, 특히 지난해 민선7기 첫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서 통 큰 합의를 내린 이후 광주군공항 이전 문제는 1년 넘게 아무런 진전이 없어 국방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종합
광주형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출범
법인명 ㈜광주글로벌모터스…대표이사에 박광태 전 시장 정관 확정·이달 설립 완료…연내 착공·2021년 양산 돌입 발기인 총회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가 20일 오후 광산구 그린카진흥원 1층에서 열려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발기인과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사업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애리 기자 사회대통합형 ‘광주형일자리’ 모델의 첫번째 사업인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이 공식 출범식을 갖고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관련기사 3면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은 20일 오후 (재)광주그린카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
사회대통합형 ‘광주형일자리’ 모델의 첫번째 사업인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이 올해 말 공장 착공, 2021년 완공·양산체제에 들어간다는 계획하에 친환경화, 디지털화, 유연화를 추구해 ▲지속가능성 ▲수익성 ▲확장성 등 3대 목표를 실현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것을 밝히며 20일 오후 공식 출범식을 갖고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종합
옛 전남도청 건물 2022년까지 복원
문체부, 전담조직 신설…건물 6개동 1980년 당시 모습으로 옛 전남도청 건물이 오는 2022년까지 1980년 당시대로 복원된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5·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광주시의 옛 전남도청 건물을 복원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문체부는 이날 국무회의에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신설 방안을 담은 ‘문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상정돼 의결됐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2022년 7월31일까지 옛 전남도청 본관, 별관, 회의실과 전남경찰청 본관, 민원실, 상무관 등 건물 6개 동을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1980년 당시 모습으...
문체부는 5·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광주시의 옛 전남도청 건물을 복원하기 위한 전담조직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의 신설 방안을 담은 ‘문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상정돼 의결됐다며 오는 2022년까지 1980년 당시의 옛 전남도청 건물로 복원된다.
종합
이불 속 눈물은 얼음 아래 물과 같이 찬데
장희구 박사 漢詩 향기품은 번안시조 (334) 閨恨(규한) 이옥봉 평생의 이별의 한 이리도 깊이 맺혀 술로도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 병이 이불 속 흐르는 눈물 그 아무도 모르리. 平生離恨成身病 酒不能療藥不治 평생이한성신병 주불능료약불치 衾裏泣如氷下水 日夜長流人不知 금리읍여빙하수 일야장류인부지 여자이기에 한(恨)은 있다. 사대부의 여심으로부터 사서녀에 이르기 까지 이루고자 하는 소망어린 자기 한이 늘 있다. 잘 승화시키면 멋진 시심이요, 시상이다. 잘 못 새기더라도 병들어 눕게 되고, 끝내는 혹독한 올가미가 돼 평생을 지닌다. 제일 좋은 것은 순간에 다가오는 바람이려니 ...
여류시인 이옥봉은 '이불 속 눈물은 얼음아래 물과 같이 찬데'라는 시를 지어 규방의 한스러움을 표현했다.
정치
율촌산단 신재생에너지 사업 갈등 심화
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광양만권 지역일자리 소멸” 광양만청 “중대한 협약 변경 등 입주불가 사유 분명” 율촌산단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놓고 입주불가 통보를 받은 업체와 이를 결정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만청)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전남동부 경남서부지부는 21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일자리 문제와 기업의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있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의 일관성 없는 투자유치 정책과 관련 공무원들의 편파 행정, 거짓 행정이 도를 넘어 이를 바로 잡고, 더 이상 이런 편파적인 탁상행정으로 관련 공...
율촌산단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놓고 입주불가 통보를 받은 한국에너지(주)은 사업에 제동이 걸렸고,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전남동부 경남서부지부는 21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광양만청의 탁상행정으로 지역민이 일할 권리를 침해받았다고 밝혔다.
정치
‘광주형일자리’ 노동이사제 도입 검토
市 “이사 3인 이상 선임 가능” 광주시가 ‘광주형일자리’의 4대원칙 중 노사상생 경영에 부합하기 위해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에 노동이사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이사회에 노동계의 입장을 대변할 인사 부재 등 노사상생 모델인 광주형일자리의 취지에 걸맞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21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열린 ㈜광주글로벌모터스 발기인 총회에서 대표이사만 선임하고, 나머지 2명의 이사를 선임하지 않았다. 현재 추천된 이사진 중 ‘반노동계’ 인사가 포함되는 등 노동계의 반발이 예고되면서 이를 의식한 듯 총회에서 선임을 유...
광주시가 ‘광주형일자리’의 4대원칙 중 노사상생 경영에 부합하기 위해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에 노동이사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는 이사회에 노동계의 입장을 대변할 인사 부재 등 노사상생 모델인 광주형일자리의 취지에 걸맞지 않다는 지적에 어쩔 수 없다고 말하였다.
정치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머리 맞댄다
광주시, 오늘 문화전당서 학술대회 광주시는 22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컨퍼런스홀에서 한국거버넌스학회, 한국정부학회,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공동으로 ‘자치분권시대,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광주와 서울, 대전, 대구, 경기도 광역도시재생센터가 협력해 시도별 도시재생 거버넌스 현황 및 과제에 대해 공유하고 도시재생의 구심점인 도시재생지원센터 차원의 거버넌스 구축, 지역 상생발전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공동학술대회는 ▲최형선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 경영지원실장의 ‘서울시 도시재생 거버넌...
광주시는 22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홀에서 '자치분권시대,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방안' 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정치
DJ센터, 호남권 최대 맥주축제 성료
수영대회 기념 ‘마셔Brewer’·‘일맥상통’ 등 20일간 개최 시민·외국인 4만여명 방문…광주대표축제 가능성 확인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붐업을 위해 개최한 맥주축제 ‘Beer Fest gwangju’에 4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끝났다. 사진은 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 맥주축제 모습. 호남권 최대 규모로 열린 맥주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따르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붐업을 위해 열린 맥주축제 ‘Beer Fest gwangju’가 4만여명의 시민과 외국인들이 방문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수영대회 기간 지역민과 외국 선수단...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붐업을 위해 호남권 최대 규모로 열린 맥주축제 ‘Beer Fest gwangju’가 4만여명의 시민과 외국인들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정치
道, 소재·부품산업 육성 방안 마련 잰걸음
핵심소재·부품 4개 분야 TF팀 운영 10월말 기본계획 수립 전남도는 21일 “일본의 핵심 소재·부품 수출규제로 관련 분야 국산화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전남 소재 부품산업 육성 계획’을 10월 말까지 세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속·화학·세라믹·레이저 등 4개 핵심소재 T/F팀에서 과제를 발굴하고 중장기 발전대책 T/F팀에서 과제를 수정·보완해 총괄위원회에서 최종 계획을 승인하게 된다. T/F팀에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재료연구소 등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
21일 전남도는 '전남 소재 부품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금속·화학·세라믹·레이저 등 핵심소재 4개의 TF팀 운영 등 계획의 세부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총괄위원회를 개최했다.
정치
목포에 해경 서부정비창 들어선다
정부예타 통과…허사도에 2024년까지 2천억 투입 서·남해안 어족자원 보호·해양안전 강화 등 기대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21일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부정비창이 신설되면 서해와 남해, 제주해역 경비정의 적기 수리로 어족자원 보호 및 해양안전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해 5월부터 15개월 동안 정책적 측면, 지역균형발전 측면, 경제성 측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 사업성이 충분하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따...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인데, 서부정비창이 신설되면 서해와 남해, 제주해역 경비정의 적기 수리로 어족자원 보호 및 해양안전 기능에 대해 적극 지원하고, 강화를 할 예정이다.
정치
靑 “조국 의혹 청문과정서 검증될 것”
첫 공식입장 내놔…청문회 통한 ‘정면 돌파’ 의지 청와대는 21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데 대해 “합리적인 의혹 제기도 있으나 일부 언론은 사실과 전혀 다르게 의혹을 부풀리고 있다”며 “지금까지 언론에서 제기한 설과 가능성은 모두 검증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언론이 부족한 증거로 제기한 의혹은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청문위원들이 수집한 증거와 자료를 통해 철저히 검증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가 조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 제기에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으로 청문...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1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히 제기되는 데 대해 "일부 언론이 사실과 전혀 다르게 의혹을 부풀리고 있다"며 "이는 국민 청문회 과정에서 청문 위원들이 수집한 증거와 자료를 통해 철저희 검증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정치
도서관에서 인문과 만나는 4차 산업혁명
운남어린이도서관, 24일부터 강연·북콘서트·탐방 광주시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이 오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4차산업혁명, 인문과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강연·북콘서트·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하나다. 운남어린이도서관은 5-7월 ‘미래 사회에 대한 성찰을 더하다’는 제목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강연·탐방을 이어왔고 이번 행사는 그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이다. 24일 아삭인문융합창의연구소 황미용 대표가 ‘가장 평범한 사람들의 4차 산업혁명, 평범한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광주시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이 ‘미래 사회에 대한 성찰을 더하다’는 제목으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하나로 ‘4차산업혁명, 인문과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강연·북콘서트·탐방을 실시한다.
정치
“마을 일, 주민 온라인 투표로 결정해요”
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주민투표 주민 참여 확대 재정민주주의 실현 방식 눈길 광주시 광산구가 오는 30일까지 내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주민투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제안사업 선정에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을 도입해 투명하고 소통하는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투표는 광산구민 누구나 할 수 있고 선택지에는 ▲동네 환경개선 ▲안전시설물 설치 등 생활 관련 지역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들이 나열돼 있다. 투표 참여는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광산구 홈페이지에 접속한 다음 ‘설문조사’ 란에서 거주지...
광주시 광산구가 오는 30일까지 내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하는데, 이번 온라인 주민투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제안사업 선정에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을 도입하여 투명한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려고 한다.
경제
호남정보보호 컨퍼런스 개최
27-28일…‘인공지능과 정보보호의 융합’ 주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나주호텔 세미나실에서 ‘2019 호남정보보호 컨퍼런스 및 정보보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광주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호남과 제주지역의 정보보호 저변의 확대를 위해 함께 운영 중인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열린다. ‘인공지능과 정보보호의 융합’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한국IBM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 SW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선다. 첫날 열리는 컨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 분야의 머신러닝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나주호텔 세미나실에서 ‘2019 호남정보보호 컨퍼런스 및 정보보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는데, 이번 행사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광주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호남과 제주지역의 정보보호 저변의 확대를 위해 함께 운영 중인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경제
올해 2분기 광공업생산 지역간 ‘희비’
전년 동분기比 광주 6.4%↑ 전남 2.1%↓ 지역경제동향…수출은 모두 큰 폭 감소해 2분기 광공업생산에 광주·전남지역간 희비가 갈렸다. 전자부품 등의 호조로 광주가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전남은 감소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2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 2분기 호남권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2분기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지수는 106.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늘었다. 반면,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지수는 97.4로 전년 동분기 대비 2.1% 감소했다. 통계청은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고무제품 ...
2분기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지수는 106.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늘었고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지수는 97.4로 전년 동분기 대비 2.1% 감소해 광주 전남지역간 희비가 갈렸다.
스포츠
광주FC U-18 금호고,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
수원 매탄고 상대 연장전 혈투·승부차기…대회 첫 정상 4년 연속 전국대회 제패한 명문…수상 휩쓸며 금의환향 프로축구 광주FC U-18 금호고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경북 포항에서 개최된 K리그 U-18챔피언십에서 결승전 상대 수원삼성 U-18 매탄고를 꺾고 우승을 거둔 후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 U-18 금호고가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광주FC U-18 금호고는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 경북 포항에서 개최된 K리그 U-18챔피언십에서 결승전 상대 수원삼성 U-18 매탄고를 꺾고 우승을 거뒀다...
프로축구 광주FC U-18 금호고가 수원삼성 U-18 매탄고를 꺾고 K리그 U-18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4년 연속 전국대회 제패와 동시에 K리그 22개 구단 산하 유소년팀 중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스포츠
광주FC, 성적·관중 두 마리 토끼 잡았다
13-24R 평균 4천385명 1차 대비 1천591명 증가 구단 최초 풀 스타디움 플러스 스타디움 등 수상 프로축구 광주FC가 2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부천에서 치러진 지난 15라운드 경기 관중들의 모습.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가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 2019 13라운드부터 24라운드까지의 관중 유치 성적과 마케팅 성과를 평가한 결과,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에 광주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주는 기간내 최다 유료관중을 유치...
프로축구 광주FC가 2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는데, 광주는 기간내 최다 유료관중을 유치한 구단에게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을 포함해 가장 높은 관중 성장세를 기록, 플러스 스타디움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종합
올 상반기 지역인구 1만여명 빠져나갔다
광주 1천1명·전남 9천799명 순유출…교육·취업 이유 많아 지역 청년(10대·20대)들이 교육·취업 문제로 광주·전남을 떠나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광주에서 1천여명, 전남에서 1만여명 가까운 인구가 순유출된 가운데 이 중 청년들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2분기 호남권 지역경제 동향’ 중 국내인구 이동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순유출 인구는 광주 1천1명, 전남 9천799명이다. 광주지역을 연령대별로 보면 20대(-823명)가 가장 많이 빠져나갔다. 이어 10대(-719명), 50...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2분기 호남권 지역경제 동향’ 중 국내인구 이동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역 청년(10대·20대)들이 교육·취업 문제로 올 상반기에만 광주에서 1천여명, 전남에서 1만여명 가까운 인구가 광주·전남을 떠나고 있다.
종합
광주매일신문 제6기 창조클럽 제11강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
“리얼리티와 디테일 조화 이룰 때 감동” ‘품격과 스토리가 담긴 행사기획’ 연출은 시대가 그리워하는 것 정직하게 표현하는 작업 행사 프로그램에 이유·목적·의도·결과 등 담겨 있어야 제6기 창조클럽아카데미 제11강에서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품격과 스토리가 담긴 행사기획’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연출은 우리 시대가 그리워하는 것을 정직하게 표현해내는 작업입니다.” 광주매일신문 주최로 지난 20일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6기 창조클럽아카데미 제11강에서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품격과 스토리가 담긴 행사기획’이라는 주제로 ...
광주매일신문 주최로 지난 20일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6기 창조클럽아카데미 제11강에서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품격과 스토리가 담긴 행사기획’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는데, 원우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는 ‘제39·40대 합동참모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 ‘6·25 참전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등 영상을 보여주며 본질에 대해 소개하였다.
사회
속초 산불수사 경찰, 한전 본사 압수수색
“증거 보강하는 차원” 지난 4월4일 발생한 속초·고성 산불의 원인을 수사 중인 경찰이 넉 달이 지난 시점인 21일 한국전력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고성경찰서는 이날 고성·속초 산불과 관련해 한국전력 나주 본사와 강원본부, 속초지사 등 3곳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했다. 경찰은 오전 9시30분부터 수사관 16명을 3곳에 나눠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한전 나주 본사의 압수수색은 전신주 설치·점검·보수 등과 관련된 매뉴얼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강원본부는 배전 운영부 컴퓨터 등의 자료를 확보 중이다. 특히 경찰이 2차 압수수색에 나선 속초지사...
속초·고성 산불의 원인을 수사 중인 고성경찰서는 21일 한국전력 본사에 대해 증거보강을 위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사회
광산구, 행정처리 미흡 부실행정 ‘도마위’
폐기물처리장 인허가·숙박업소 증축현장 등 잡음 속출 광주 광산구의 미흡한 행정 처리와 늑장 대응 등 부실행정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21일 광산구 등에 따르면 지난해 7월 폐기물처리업체인 ㈜정원산업개발(이하 정원산업)은 기존 자원사업장인 서교산업으로부터 토지매입과 건축물, 공작물 설치, 장비 등을 구입했다. 같은 해 8월 사용신고서와 건축허가, 공작물 설치 등 도시계획심의를 거쳐 준공 및 재활용 허가증을 받았다. 하지만 인근 주민들의 반발과 민원에 밀려 마지막 사업 개시에 필요한 사용승인 허가를 받지 못했다. 사용승인 허가 기간이 길어지면서 사업자와 주민들 간 불만...
광주 광산구의 미흡한 행정 처리와 늑장 대응 등 부실행정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는데, 사용승인 허가 기간이 길어지면서 사업자와 주민들 간 불만과 갈등은 고소·고발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사회
‘한발 앞선’ 전남 고교 무상교육 전면시행 ‘화제’
도교육청, 정부 계획보다 2년 먼저 올 2학기부터 실시 에듀택시·사립유치원 급식비 지원 ‘보편적 복지’ 확대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핵심 정책인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무상교육이 2학기 시작과 함께 전면 실시된다. 농어촌 지역 학생에 대한 에듀택시 운영이 확대되고 사립유치원 급식비를 지원하는 등 보편적 교육복지가 대폭 강화된다. 21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학기부터 도내 전체 고등학생에게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한다. 지난 1학기 1학년 무상교육을 실현한 데 이어 2, 3학년까지 포함되는 것이다. 전국 최초로 오는 2021년...
전남도교육청이 2021년 정부 계획보다 2년 빠르게 도내 전체 고등학생에게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하는 무상교육을 2학기부터 실시한다.
사회
지역 사립대 재정난 타개 ‘안간힘’
송원대 300억대 부동산 매각 추진 호남대 쌍촌캠퍼스 아파트 속도 학령인구 감소·등록금 동결 영향 운영비 조달 등 활로 찾기 잰걸음 학령인구 감소와 장기간 등록금 동결 등에 따른 재정난 해소를 위해 지역 사립대학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1일 송원대학교에 따르면 법인 측은 수익용 기본재산 1건과 교육용 기본재산 3건 등 모두 4건의 기본재산(토지·건물)을 300여 억원에 매각키로 하고, 입찰 공고했다. 입찰 등록은 9월3일까지이며 마감 1시간 후 개찰이 이뤄진다. 먼저 수익용 기본재산은 광주 서구 쌍촌동 서구장례식장 대지 6천611㎡와 건물(별관 포함) 1만6천30...
지역 사립대학들이 록금이 10년간 동결됐고, 반값 등록금, 학령인구 감소 등 과 2012년 4년제로 전환한 이후 교육부 재정지원 수혜를 기대만큼 받지 못해 따른 재정난 해소를 위해 부지를 매각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정치
도의회 “KBS 지역방송국 구조조정 철회를”
전남도의회가 최근 공영방송 KBS가 내놓은 지역방송국 구조조정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지역 언론이 위축될 수 있는 이번 계획의 철회를 주장하고 나섰다. 도의회 의원 일동은 22일 도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KBS는 지역국 기능을 축소하는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KBS는 최근 악화되는 회사의 재정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비상계획 2019’를 마련하고, ‘지역방송국의 광역화’를 비상경영 방안으로 내놓았으나 이 계획에 지역 7곳의 TV와 편성·송출센터, 총무직제를 없애고, 이들 기능을 광역 총국으로 이전하는 것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KBS...
도의회 의원 일동은 22일 도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KBS는 지역국 기능을 축소하는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고, 도의회는 이날 성명에서 “이번 비상계획이 TV와 편성 기능을 없애고 지역 방송국을 폐쇄하는 수순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하였다.
정치
道·광주상의, 추석 농식품 구매 캠페인
전남도가 광주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추석 대비 전남 우수 농식품 구매 활성화 공동 캠페인을 펼친다. 전남도와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는 9월 6일까지 광주상공회의소 1층에서 상공회의소 직원과 회원사를 대상으로 우수 농수특산물을 전시, 판매한다. 또한 우수 농수특산물 홍보책자를 상공회의소 회원사에 배포하고 누리집을 통해 온·오프라인 구매 활성화를 독려할 방침이다. 이번 공동 캠페인은 추석이 농식품 소비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기업이 전남 농식품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행사 기간 동안 순천 모링가차, 나주 영양쌀, 광양 매실액, ...
전남도와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는 9월 6일까지 광주상공회의소 1층에서 직원과 회원사를 대상으로 우수 농수특산물을 판매한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이 농식품 소비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기업이 전남 농식품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정치
영·호남 정보화마을 상생발전 힘 모은다
해남 우수영관광지서 오늘까지 주민 교류행사 전남도는 23일까지 2일간 해남 우수영국민관광지에서 전남, 광주, 경남 정보화마을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하는 ‘영·호남 정보화마을 주민 교류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6회 째인 이번 행사에선 전남에서 경남 주민들을 초청해 마을 체험행사 우수사례 발표, 마을 특산품 소개 및 전시, 문화탐방 등을 실시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정보화마을 중앙협회 전·현직 회장 3명과 광주·전남, 경북, 경남 지회장 3명이 참석해 정보화마을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한다. 영호남 41개 정보화 마을은 자...
도시와 농어촌 지역의 정보격차 해소와 소득창출을 위해 조성된 영호남정보화마을 주민교류행사가 23일까지 개최되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발전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정치
광주복지재단, 민·관·정·학 간담회 정책 연구환경 개선·사업 특성화 논의
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은 지난 21일 빛고을노인복지타운 내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복지계 및 민·관·정·학 주요 인사 40명을 초청해 재단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단 직원들이 뜻을 모아 혁신안을 마련하고 내·외부 자문을 통해 최종적으로 고심한 결과물을 지역복지계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간담회에서 신일섭 대표이사는 재단 본연의 역할인 정책연구 기능 강화를 위해 연구환경 개선과 연구에 기반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재단 발전을 위한 운영방향을 밝혔다. 또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사회공헌 중심으로, 효령노인복지타운은 노인일자리 중심으...
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은 지난 21일 빛고을노인복지타운 내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복지계 및 민·관·정·학 주요 인사 40명을 초청해 재단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는데, 이번 간담회에서 신일섭 대표이사는 재단 발전을 위한 운영방향을 밝혔고,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사회공헌 중심으로 운영을 하겠다고 말하였다.
정치
“광주·전남 그린 인프라 정책 강화해야”
광주전남연구원,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프로젝트 제안 도시재생·숲가꾸기 등 정책 융합, 활성화 조례 제정도 광주·전남의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환경, 경관, 관광분야 등에 효과가 있는 ‘그린 인프라’ 구축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인식변화, 지자체 간의 상호협력, 제도 및 정책적 뒷받침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 송태갑 선임연구위원은 22일 광전 리더스 Info 제147호 ‘지속 가능한 명품도시를 위한 그린 인프라 구축방안’에서 “최근 유럽공동체, 미국, 싱가포르 등의 경우 ‘그린 인프라...
광주전남연구원 송태갑 선임연구위원은 광주와 전남이 ‘그린 인프라 공동브랜드 선언’을 선포하고, 이를 지역 브랜드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명품도시 광주전남 프로젝트’ 를 추진할것을 제안했다. 실천방안으로는 도시재생사업, 숲가꾸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그린인프라 활성화조례' 제정등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정치
市, 日 ‘백색국가 한국 배제’ 유관기관 대응
자치구·중기청·노동청·KOTRA·금융기관 등 13개 기관 공조 광주시는 지난 21일 수출입 유관기관과 자치구 실무관계관이 참여한 ‘제2차 일본수출규제 대책회의’를 열고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배제 조치에 앞서 대응책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기관별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실태조사 현황과 피해기업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을 공유하고 기관간 협업을 통한 내실 있는 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본부세관, 광주전남KOTRA지원단, 한국수출입은행 등 기업 지원 유관기관·단체 10곳과 자치구 2곳 등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광주시는 기관별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실태조사 현황과 피해기업 최소화를 위해 기관간 협업을 통한 기업의 애로 해소 및 기업 지원을 강화라고자 ‘제2차 일본수출규제 대책회의’를 열고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배제 조치에 앞서 대응책을 공유했다.
정치
광주 산업단지 연결 도로망 숨통 트인다
빛고을산단 진입도로 정부 타당성 통과…국비 696억 투입 하남-장성삼계 광역도로 예타사업 선정, 사업 추진 청신호 광주형일자리가 적용될 자동차공장이 들어서는 빛그린산단 등 지역 산업단지 주변 도로망이 대폭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의 신규 국비 도로개설 사업인 빛그린산단 광주방면 진입도로 사업이 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광주하남-장성 삼계 광역도로 개설사업도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빛그린산단의 자동차 생산기지와 부품단지 조성, 산단 조기 활성화, 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확보 등 적잖은 파급효과가 기대...
광주형일자리가 적용될 자동차공장이 들어서는 빛그린산단 등 지역 산업단지 주변 도로망이 대폭 확충될 것으로 보이는데, 광주시의 신규 국비 도로개설 사업인 빛그린산단 광주방면 진입도로 사업이 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게 되었다.
사회
새학기 교통사고, 오후 2-6시 가장 취약
초등생 보행자 사고 하교 시간대 절반 몰려 가을학기가 시작되는 시기,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하교 시간대인 오후 2-6시에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의 절반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2014-2018년)간 초등학생이 보행 중에 당한 교통사고는 모두 1만4천618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천743건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에서 일어났다. 월별로는 새 학년이 시작되는 3월(1천302건)부터 꾸준히 사고가 증가해 5월(1천676건)에 가장 많았다. 이후 여름방학 기간인 7월(1천377건)과 8월...
방학보다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가 늘어나는 새 학기 시즌, 하교 시간대인 오후 2~6시에 교통사고 주의가 가장 필요하다.
사회
‘여느냐 닫느냐’ 건물 옥상문 딜레마
자동개폐장치 설치 의무화…여전히 잠긴 곳 많아 화재 시 ‘생명의 문’ 역할…범죄 장소 이용 우려도 아파트 및 5층 이상 건물 옥상출입문(옥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가 법제화 됐지만 관리가 소홀히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칫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대피 시간이 늦어져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공동주택 내 화재 발생 시 상층에 거주하는 이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옥상문을 상시 개방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건물 소방시설을 비롯 옥상문 개방 등에 관해 매년 정기적인 소방특별 조사를 펼치고 있지만 ...
옥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가 법제화 됐지만 범죄예방이냐 화재대피냐의 문제에 실질적대책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사회
조선대, 총장 선거 로드맵 확정...9월말-10월초 치러질 듯
강동완 “총장 있는데 불법·무효” 반발 법적대응 선언 조선대학교가 다음달말 개교기념일(9월29일)에 맞춰 신임 총장 선출 로드맵을 확정했다. 교육부 소청심사 결과를 토대로 ‘명예로운 업무 복귀’를 주장해온 강동완 총장은 이에 법적 대응을 선언하고 나서 학내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조선대 법인은 이사회를 열어 최고 협의기구인 대학자치운영협의회가 두 차례 토론회 등을 바탕으로 상정한 제17대 총장 선출 방안을 최종 의결했다. 선거는 직접 투표 방식으로 하되 교원 75%, 직원 13%, 학생 8%, 동창 4% 비율을 반영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
조선대학교가 다음달말 개교기념일(9월29일)에 맞춰 신임 총장 선출 로드맵을 확정했는데, 22일 조선대 법인은 이사회를 열어 최고 협의기구인 대학자치운영협의회가 두 차례 토론회 등을 바탕으로 상정한 제17대 총장 선출 방안을 최종 의결했지만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
“한빛원전 노후화되고 안정성 확보 안돼” 시민단체, 1호기 재가동 반대 폐쇄 촉구
열 출력 급등 등 잇단 사고로 불안감이 높아진 한빛원자력발전소에 대해 시민단체가 연일 한빛원전 폐쇄를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전남·북 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공동행동은 22일 “노후화되고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한빛 1호기 재가동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전날 한빛원전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원전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을 원점부터 재조사해야 한다”며 촉구했다. 이어 “인근 주민이나 국민에게 어떤 설명회도 없이 민관합동대책위원회와 충분한 논의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채 졸속 승인·발표했다”며 “1호기는 설계수명이 5년 밖에 ...
열 출력 급등 등 잇단 사고로 불안감이 높아진 한빛원자력발전소에 대해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공동행동은 노후화되고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한빛 1호기 재가동을 반대한다며 정부는 원전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을 원점부터 재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회
남구 ‘모기 제로 방역지도’ 제작한다
관내 16개동 4개권역 현황 파악 광주 남구는 최근 3년간 방역과 관련해 민원이 발생한 지역의 권역별 데이터를 분석해 ‘모기 제로 방역지도’를 제작, 내년부터 이 지도를 활용해 권역별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을 모색하기로 했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모기 제로 방역지도’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방역 업무와 관련해 민원이 발생한 지역의 데이터를 취합, 민원 발생지역과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과 유해 해충 발생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특히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관내 16개동을 4개 권역으로 구분, 각 권역별 민원 발생 현황을 ...
광주 남구는 최근 3년간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관내 16개동을 4개 권역으로 구분, 각 권역별 민원 발생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게끔 만들어진 '모기 제로 방역 지도'를 활용해 내년부터 권역별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을 모색하기로 했다.
사회
전남대·시민 함께하는 영화데이트 마련
오늘부터 매주 금요일 민주마루 앞 잔디밭 8편 무료상영 전남대학교가 학생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와의 대학문화 공유를 위해 새로운 학생문화 슬로건 ‘#Green Day’를 개발하고, 시민·학생들이 함께 한여름 밤의 영화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Green Day’란 반올림(#), 전남대 교색이자 싱그러움과 청춘을 상징하는 녹색(Green)에 착안해 남호정 학생부처장(디자인학과 교수)이 개발했다. 전남대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야외박물관이기도 한 민주마루(대강당) 앞 잔디밭에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영화를 무료 상영하는 ‘#Green D...
전남대학교가 학생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와의 대학문화 공유를 위해 반올림(#), 전남대 교색이자 싱그러움과 청춘을 상징하는 녹색(Green)에 착안한 새로운 학생문화 슬로건 ‘#Green Day’를 개발, 영화동아리 학생들이 상영작에 대해 설명하고 감상의 포인트까지 제공하는 등 시민·학생들이 함께 한여름 밤의 영화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제
LED보급사업 현재·미래 ‘한자리에’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서 선봬 LED보급사업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22일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2019 국제 광융합 비즈니스 페어’에서 LED보급사업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 LED조명 공공보급률 중 가로·보안등의 보급률은 매우 저조한 상황으로 재정자립도가 높은 서울시 등 일부 시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는 LED가로·보안등을 소규모로 교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이러한 지자체의 재정 상황을 타개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L...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2019 국제 광융합 비즈니스 페어’에서 LED보급사업의 LED가로·보안등·터널등 교체방법과 요금체계 변경·유지보수 방안·에너지 및 예산절감효과 등 무상 컨설팅을 통해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경제
빈손 귀농 청년, 성공 경영인 변신 눈길
최서방네 농장 최찬용 대표 2016년 담양 정착 3년 만에 최고 품질 애플수박 생산 올 초엔 하미과멜론 재배 완판…성공 비결=근면·성실 삭막하고 살벌한 도시에서 다람쥐 쳇바퀴 돌 듯한 직장생활에 지친 신혼부부가 맨몸으로 귀농해 어엿한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고 있어 화제다. 담양에서 하미과멜론과 애플수박을 재배하고 있는 최서방네 농장 대표 최찬용(36·사진)씨가 그 주인공이다. 최 대표 부부는 2016년 담양에 빈손으로 귀농했다. 이들 부부의 농촌생활은 기대했던 것과 달리 낭만적이지도 않았고 생계가 달린 농사도 쉽지 않았다. 최 대표가 터를 잡은 담양 봉산마을은 수박과 ...
최서방네 농장 대표 최찬용씨는 2016년 담양 귀농3년만에 최고품질 애플수박과 하미과멜론의 재배로 성공적인 농업경영인이 되었다.
스포츠
뜨거운 광주FC, 역대 최다 승점 향해 쏜다
오는 2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서 대전과 맞대결 펠리페 발끝·감각적 세트피스 공격옵션 다양화 최근 대전과의 경기에서 슈팅하고 있는 펠리페.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가 홈경기 무패행진과 함께 구단 최다승점 달성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2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광주는 승점 51점으로 3개월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라운드 우승 경쟁 팀인 부산과의 중요한 일전을 무승부로 마치며, 승점 5점 차도 유지하게 됐다. 특히 선제골을 내주고도 집중력을 발휘, 종료 직전 득점에...
무패행진 중인 광주FC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25라운드 홈경기를 치루며 역대 한 시즌 최다승점 기록에 도전한다.
종합
DJ센터 제2전시장 ‘센터 1주차장’에 짓는다
광주시, 건립 부지 확정…1-2층 전시장 확대 1만㎡ 확보 내달 기본계획 용역심사…국내 5대 전시컨벤션센터 도약 광주시가 전시장 포화상태로 시설 확충이 불가피해진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부지를 현재 센터의 건너편에 있는 제1주차장으로 확정했다. 건립부지 결정으로 센터 제2전시장 건립에 탄력을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 관련 기본계획 실시용역 심의를 9월 중 진행해 오는 10월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회의 끝에 지난 7월말 현안회의에서 센터 제전시장 건립부지를 확정짓고,...
광주시가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부지를 센터의 제1주차장으로 확정하고 9월중 기본계획 실시용역 심의를 진행해 오는 10월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치
광주시, 하반기 공공기관 채용 통합필기시험
도시철도공사 등 11개 기관 86명 선발 광주시는 산하 공공기관의 2019년도 하반기 직원 채용을 위한 통합필기시험을 11월9일 실시한다. 하반기 채용인원은 ▲광주도시공사 5명 ▲광주도시철도공사 42명 ▲광주환경공단 20명 ▲광주테크노파크 2명 ▲광주신용보증재단 7명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1명 ▲광주복지재단 3명 ▲광주시체육회 1명 ▲광주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2명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2명 ▲광주시교통문화연수원 1명 등 11개 기관 86명이다. 원서접수는 9월16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gwangju.saramin.co.kr)를 통해서...
광주시는 2019년 하반기 직원 채용을 위한 통합필기시험을 실시하여 11개 산하 기관 86명을 채용하게 되고 원서접수는 통합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정치
道-농협중앙회, 농업·농촌 발전 힘 모은다
농축산물 판매 확대·농업인 소득 증대 등 업무협약 전남도와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가 전남산 농축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판로 확대 및 유통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전남도는 지난 23일 농협중앙회 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와 전남의 농업·농촌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 등을 위한 농정시책을 추진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병원 회장, 이종덕 재경광주전남향우회장, 김은경 재경광주전남향우회 여성회장, 양동철 전국귀농귀촌중앙회장, 이흥묵 농협 경제지주 상무, 박태선 농협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내용에 힘을 모으기로 ...
전남도와 농협중앙회는 지난23일 농협중앙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남산 농축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판로확대및 유통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정치
道,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속도
정부 추경서 79억 추가 확보 전남도는 25일 “2019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서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와 관로 정비, 하수처리장 확충 등에 국비 79억원(총사업비 117억원)을 추가 확보해 하수도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조기 준공이 가능한 지구와 신규 추진이 시급한 곳으로 광양 3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56억원, 함평 해보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15억원, 목포 남악하수처리장 악취 방지사업 3억원,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5억원이다. 전남도는 특히 지하수 오염과 지반 침하 등 원인으로 부각되는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효율적 관리와 보수를 위해 1...
전남도는 2019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서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와 관로 정비, 하수처리장 확충 등에 국비 79억원 추가 확보해 노후 하수관로에 대해 천415㎞ 구간을 정밀조사, 결과 긴급 보수가 필요하거나 결함이 확인된 곳은 적극적으로 국비 지원을 신청해 관로 교체 또는 부분 보수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치
무안국제공항 편익시설 대폭 확충
389억 투입 환승시설·면세점 등 증·개축…내년 착공 무안국제공항이 편익시설 대폭 확충에 들어가면서 서남권 국제공항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남도는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제공항에 걸맞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 7천만 시대를 조기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다가오는 2021년 광주민간공항 통합을 비롯해 KTX 2단계 무안공항 경유, 국제선 신규 노선 증가 등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안국제공항이 서남해안 교통망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민선7기 김영록 전남지사의 핵심 시책인 남해안 신성장벨트 조성을 비롯한 관광활성화를 통한 미래 ...
무안국제공항이 편익시설 대폭 확충에 들어가면서 서남권 국제공항으로 거듭날 예정으로 389억을 투입하여 2020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치
‘백운광장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장병완·광주시·남구·민주당 동남갑지역위 공동 장병완 의원(대안정치, 광주 동·남갑)은 28일 오후 3시 광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백운광장 활성화 방안 모색과 향후과제’라는 주제로 광주시, 남구, 민주당 동남갑지역위원회 공동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백운광장 일대가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선정과 함께 다음달 5일 착공하는 도시철도 2호선, 백운고가 철거 작업 등이 본격화되면서 백운광장 활성화 방향과 함께 향후 예상되는 과제들을 남구 주민들과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광주의 대표적인 교통중심지인 백운광장 일대가 고가철거, 지하차도 ...
다음달 5일 착공하는 도시철도 2호선, 백운고가 철거 작업 등이 본격화되면서 장병완 의원이 28일 오후 3시 광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백운광장 활성화 방안 모색과 향후과제'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치
“치평동에 테마거리가 생겼어요!”
동 주민센터, ‘행복한 마을골목 조성’ 사업 추진 신나는 장터…아크릴 벽화 조성 등 볼거리 가득 광주 서구 치평동이 ‘행복한 치평마을골목 조성’ 사업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마을로 재탄생하면서 활력 넘치는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은 치평동 중흥1단지부터 전남중학교 사이 보행자도로 구간에서 열린 ‘신나는 장터‘에 참여한 시민들의 모습. 광주 서구 치평동이 ‘마을 골목길 조성’ 사업을 통해 특색 있는 마을로 재탄생하면서 활력 넘치는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적막하고 한산했던 마을에 꽃향기가 번지고, 주민들의 이야기가 입혀지면서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곳으로 새롭...
25일 치평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마을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자 추진한 '행복한 치평마을골목 조성'사업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테마거리로 재탄생하면서 모든 세대가 즐기는 문화공동체 화합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치
우리동네 의원을 소개합니다 -김옥수 서구의회 의원
“주민의 대변자로서 군공항과 탄약고 이전 문제 등 해결 전력”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의정 활동에 중점을 두고, 대변자로서 그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온 참일꾼이 있다. 김옥수 광주 서구의회 의원(민주평화당 상무2동, 서창동, 금호1동, 금호2동)은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에 대해 그 누구보다 가장 큰 목소리를 내며, 소음피해 보상 대책과 함께 마륵탄약고 부지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오고 있다. 김 의원은 3만7천명의 서구민 군공항소음피해배상소송인단을 이끌며 국가를 상대로 12년 만에 약 600억원의 배상금을 받도록 승소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
광주 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은 3만7천명의 서구민 군공항소음피해배상소송인단을 이끌며 국가를 상대로 12년 만에 약 600억원의 배상금을 받도록 승소하는 등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에 대해 그 누구보다 가장 큰 목소리를 내며, 소음피해 보상 대책과 함께 마륵탄약고 부지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의정 활동에 중점을 두고, 대변자로서 그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온 참일꾼이다.
사회
광주 금남로서 日규탄 집회...“지소미아 종료 환영”
광주시민대회 300여명 운집 “국가로서 정당한 권리 행사” 아베는 사과하라! 지난 24일 오후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경제침탈 아베규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폐기 승리 광주시민대회’ 참가자들이 ‘친일적폐 청산’, ‘불평등 한미동맹 폐기’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애리 기자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선언에 대해 광주 시민들이 “당연한 결과”라며 환영하고 나섰다. 지난 24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경제침탈 아베규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폐기 승리’ 광주시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
지난 24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광주시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결정에 환영하며 일본규탄집회를 열었다.
사회
‘성희롱·갑질’ 광주시청 공무원 강등 적법
법원 “장기간 성적언동·언어폭력 피해자 심적 고통 상당” 직장에서 부하직원들에게 성희롱과 갑질을 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중징계를 받은 시청 공무원에 대한 강등처분은 적합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25일 광주지법 행정2부(이기리 부장판사)에 따르면 광주시청 공무원 A(5급)씨가 광주시를 상대로 낸 강등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지난해 4월 광주시 내부 행정 포털에 “모 부서 중견간부들의 갑질로 직원들이 병가를 내고 출근을 못 하고 있다”는 글이 게시됐다. 이에 광주시는 인권옴부즈맨을 통해 조사에 들어갔고 A씨가 2017-2018년 부하 여직원 2명에...
법원은 지난 25일 직장에서 부하직원들에게 성희롱과 갑질을 해 중징계를 받은 공무원에 대한 강등처분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사회
‘범죄 온상’ 가출팸 증가 대책 시급
광주서 청소년 5대 범죄 연 2천건…상당수 가출 연루 사회보호 시스템 체계화·강력범죄 처벌 강화 등 필요 최근 경기도 오산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이 이른바 ‘가출팸’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가출 청소년 공동체인 가출팸이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에 의해 해체된 가출팸 수가 해마다 늘고 있는 데다 가출 청소년들이 범죄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은 이유에서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에 발견돼 해체된 가출팸 수는 2017년 51개(254명)에서 지난해 91개(435명)로 약 78.4% 급증했다. 올해 들어서는 상반...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에 발견돼 해체된 2017년 51개에서 약 78.4% 급증한 91개로 강력 5대범죄(살인·강도·강간 강제추행·절도·폭력) 이외에도 보이스피싱이나 성매매 등 관련 범죄에 가출 청소년들이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
‘4계절 꽃피는 광산 프로젝트’ 호평
첨단 강변둔치 꽃길조성 등 區, 성과보고회서 극찬 쇄도 광주 광산구가 추진한 ‘4계절 꽃피는 광산 프로젝트’ 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광산구는 지난 22일 구청에서 주민, 프로젝트 추진위원, 조경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계절 꽃피는 광산 프로젝트’ 1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4계절 꽃피는 광산 프로젝트는 민선 7기 광산구의 구정목표 ‘내 삶이 행복한 매력·활력·품격 광산’을 구체화하는 핵심 사업이다. 내용은 꽃길 꽃단지 조성, 아름다운 꽃거리 및 꽃조형물 설치, 선수촌주변 등 환경개선 등 5개 분야로 나눠 매력 넘치는 도시를 만드는 프...
첨단 강변둔치에 꽃길을 조성하는 등 광주 광산구가 추진한 '4계절 꽃피는 광산 프로젝트' 사업이 호평을 받았다.
사회
북구, 민원행정 신뢰 높이는 ‘주민등록 학습동아리’ 운영
광주 북구가 민원담당 공무원의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주민등록 학습동아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5일 북구에 따르면 주민등록 민원업무 처리 시 법규해석 차이에 따른 업무처리를 일원화하고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사례를 연구해 민원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등록 학습동아리’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주민등록 학습동아리는 대부분 동행정복지센터의 민원업무 담당자가 신규 임용자임을 감안, 업무연찬을 통해 수시로 변경되는 법령과 민원인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일관된 민원처리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지난 2014년부터 각 동행정복지센터의 ...
광주 북구가 주민등록 민원업무 처리 시 법규해석 차이에 따른 업무처리를 일원화하고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사례를 연구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실무능력 강화 및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주민등록 학습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사회
“올 가을은 따뜻”...태풍 1개 영향 줄 듯
올가을에는 기온이 평년(1981-2010년 평균)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고, 같은 기간 태풍은 1개 정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지난 23일 발표한 3개월 기상 전망에서 9월과 10월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11월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수량은 9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고, 10-11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월별로 살펴보면 9월 초반까지는 우리나라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끼는 날이 많겠지만, 중순부터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9월 평...
기상청은 3개월 기상 전망에서 9월과 10월 올가을에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11월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보며, 같은 기간 태풍은 평년 수준인 1개 안팎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사회
남구, 보조금 부정수급 ‘일벌백계’
내년부터 허위 수령시 최대 5배까지 제재금 부과 광주 남구가 보조금 부정수급에 강력 대처키로 했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각종 비리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남구는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수령할 경우 최대 5배까지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공공재정환수법)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보조금 중복 및 부정 수급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지방 보...
최근 전국적으로 보조금 부정수급 적발 사례가 늘면서, 광주 남구는 내년 시행 예정인 공공재정환수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보조금 중복·부정수급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사회
추석 성수품 원산지 둔갑 판매 ‘기승’
광주·전남 최근 3년간 222개소 적발…갈수록 교묘 농산물 품질관리원, 내달 11일까지 일제 지도·단속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5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하 전남지원)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에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숨기는 등 위반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전남지원이 추석 제수용·선물용품 제조 및 도·소매업체, 백화점, 할인매장, 전통시장, 통신판매업체 등을 단속한 결과 농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로 총 222개소가 적발됐다. 이중 원산지를 ...
추석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로 인해서 전남지원은 단속을 강화 하겠다고 하였으며 소비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경제
우체국, 美·日 배송상품 통관대행
아마존 물류창고까지도 우체국에서도 전자상거래업체가 미국·일본으로 상품을 보낼 때 통관을 대행해준다. 미국 아마존에 입점한 국내 업체 상품도 아마존 물류창고까지 배송해준다. 25일 전남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전자상거래업체가 미국·일본으로 보낸 상품을 현지에서 통관을 대행해주고 배송하는 ‘우체국통관대행서비스’와 미국 아마존에 입점한 국내 업체의 상품을 아마존 물류창고(FBA : Fulfillment By Amazon)에 배송해주는 ‘우체국기업화물서비스’를 26일부터 시범운영한다. 우체국통관대행서비스를 이용해 미국으로 상품을 보낼 때 요금은 K-Packet과 비슷한 수준으로 ...
전남지방우정청에서는 전자상거래업체가 미국,일본 배송상품 통관대행과 미국 아마존에 입점한 국내 업체 상품도 아마존 물류창고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26일부터 시범운영한다.
스포츠
전남드래곤즈, 시즌 첫 연승
정재희 1골 1도움 맹활약…부천 원정 3대0 전남드래곤즈가 2019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전남은 지난 2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5라운드 부천 FC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정재희 활약 속에서 3대0 대승을 거두며 귀중한 승점과 연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한경기 최다골인 3대0 완승을 거둔 전남은 8승 5무 12패로 부천(7승 8무 10패)과 승점(29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순위는 8위를 유지했다. 지난 19일 아산 무궁화를 2대0으로 꺾고 5경기 만이자 전경준 감독대행 체제에서 첫 승을 거둔 전남은 부천과의 원정 경기가 어느 경...
지난 2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 부천 FC의 경기에서 전남이 정재희 선수의 활약으로 3대0으로 승리하며 2019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스포츠
광양제철고, K리그 U17 챔피언십 준우승
결승서 ‘퇴장 악재’…부산 개성고에 1대2 석패 6월 축구협회장배 이어 또다시 우승 문턱 분루 2019 K리그 U17 챔피언십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광양제철고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드래곤즈 프로축구단 산하 광양제철고가 2019 K리그 U17 챔피언십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광양제철고 U17팀은 최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부산 개성고(부산아이파크 U17)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1대2로 패했다. 이로써 광양제철고는 지난 2월 백운기 전국고교축구대회 3위, 6월 대한축구협회장배 준우승에 이어 또 한 번 준우승을 차지하며,...
광양제철고 U17팀이 부산 개성고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1대2로 패하면서 2019 K리그 U17 챔피언십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종합
여수-고흥해역 적조주의보
전남도, 황토 살포·산소 공급기 가동 등 피해 최소화 총력 전남도가 여수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기동대응반을 현장에 배치해 방제활동을 펼치고 어민들에게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관리요령을 지도하는 등 양식 수산물 피해를 위한 총력대응에 나섰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를 기해 여수 화정면 제도, 자봉 해역에서 유해성 적조밀도가 늘어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고흥 봉래면 염포에서 여수 남면 안도 동측 종단에 이르는 해역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했다. 예찰 결과,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당 20-500개체가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조주의보 발...
지난 23일 오후 6시 여수해역에 적조주의보 발령 후, 전남도가 기동대응반을 현장에 배치해 방제활동을 펼치는 등 양식 수산물 피해를 위한 총력대응에 나섰다.
종합
광주형일자리 복지 인프라 조성 본격화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정부 심사 통과…2022년까지 건립 진입도로·행복주택·체육관 등 3천억 규모 지원사업 추진 ‘광주형일자리’ 모델의 첫번째 사업인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이 공식 출범한 가운데 광주시가 관련 복지 인프라 조성에 본격 나선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형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진입도로 개설, 행복·임대 주택, 직장어린이집, 개방형 체육관 건립 등을 추진한다. 정부와 광주시가 투자하는 예산만 3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중추 시설인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은 최근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했다. 센터는...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형일자리’ 모델의 첫번째 사업인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이 공식 출범한 가운데, 3천억원에 달하는 광주형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진입도로 개설, 행복·임대 주택, 직장어린이집, 개방형 체육관 건립 등을 추진, 광주시가 관련 복지 인프라 조성에 본격 나선다.
교육/입시/NIE
광주교육청, 자녀성장단계별 맞춤형 학부모 교육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총 2회기, 8차시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고학년)와 중학교 학부모 각 40여명을 대상으로 시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자녀성장단계별 맞춤형 학부모 교육을 운영한다. 자녀성장단계별 맞춤형 학부모 교육은 학교급을 세분화해 학부모가 자녀 학교생활과 가정교육에 대한 정보제공을 구체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 4차시씩 운영하며, 학부모가 자녀와 소통하는 방식, 학교급식에 대한 궁금증, 젠더감수성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마련해 자녀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
광주시교육청이 9월부터 10월까지 시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학부모가 자녀 학교생활과 가정교육에 대한 정보제공을 구체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자녀성장단계별 맞춤형 학부모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입시/NIE
광주대, 학생 소통 ‘눈높이 맞춤 프로그램’ 눈길
진로·지도 상담 활용 교수법 노하우와 경험 공유 광주대 교양교육원이 호심관 5층 PBL강의실에서 교양교과목 운영 교수들을 대상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인 ‘GU핵심역량 향상을 위한 교수법 워크숍’을 가졌다. 광주대학교가 재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소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눈높이 맞춤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광주대에 따르면 대학생활상담센터는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학교 호심기념도서관 5층 학습법 세미나실에서 진로상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지도 상담 시, 바로 활용할 수...
광주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생활에 대한 이해와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GU핵심역량 향상을 위한 교수법 워크숍' 및 'LINC 심리검사 활용 방안' 등의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입시/NIE
‘위기학생’ 지원 전문상담교사 역량 제고
전남교육청, 촘촘하고 종합적인 학교 안전망 구축 ‘교우관계 갈등’ 다각적 해결 방안 중점 워크숍 개최 전남도교육청이 지난 2월 위기 학생에 대한 촘촘하고 종합적인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학교상담 활성화 추진 계획’을 세운 이후 적극적 상담활동을 통해 학교 적응력 향상과 위기학생 감소를 위한 전문상담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최근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전문상담교사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상담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문상담교사는 교육지원청, 단위학교에 배치돼 학생상담 활동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심리검사, 개인 및 집단상담 프...
전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위기수준이 다양해지고 상담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상담교사 워크숍을 열었다.
정치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 범위 확대
市, 체크까지 확대…1인당 월 최대 10만원 할인 광주시가 추석을 맞아 오는 9월1일부터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에는 기존에 선불카드만 실시했던 10% 특별할인을 체크카드까지 포함된다. 따라서 특별할인 기간에는 1인당 선불카드 월 구매할인 한도 50만원과 체크카드 월 이용할인 한도 50만원까지 매월 최대 100만원을 구매할 수 있어 이용 한도의 10%인 1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할인의 판매규모는 300억원으로, 할인 지원예산 30억원이 소진되면 종료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카드결제수수료 부...
광주시가 추석을 맞아 오는 9월1일부터 선불카드만 실시했던 10% 특별할인을 체크카드까지 포함하여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확대 실시한다.
정치
농식품부, 농정정책·부처인사 ‘영남 쏠림’
차관 이어 장관 내정자도…고위 공무원 42% TK 출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이어 장관도 대구 출신이 내정된 가운데 농식품부 3급이상 고위 공무원 52명 중 영남 출신이 전체의 42%인 22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농식품부 내 출신별 균형인사가 주요 과제로 대두했다. 2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주현 의원(민주평화당, 비례)이 농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3급 이상 공무원 명단(52명)’을 분석한 결과 ▲영남 22명(42.3%) ▲호남 16명(30.8%) ▲충청 6명(11.5%) ▲서울 4명(7.7%) ▲강원 3명(8.8%) ▲제주 1명(1.4%) 등의 ...
청와대가 단행한 개각에서 농식품부 3급 이상 고위 공무원 52명 중 영남 출신이 전체의 42%인 22명에 달해 장,차관마저 영남 출신이 맡고, 주요 보직자 역시 영남 출신들이 장악할 것으로 보여 '호남홀대'가 우려되며 향후 농정정책과 부처 인사에서의 '영남쏠림'이 우려된다.
정치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도제교육 힘써야”
시의회, 정책토론회 개최…지역 산·학·관 협력체제 모색 광주시의회는 26일 오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실에서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도제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의회 제공 합작법인의 출발로 광주형일자리가 본 궤도에 오르면서 광주시와 교육청이 지역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직업교육 지원·운영 정책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상생 협력한다. 김동찬 시의회 의장은 26일 시의회에서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도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동승 교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광주는 우수한 대기업 및 강소기업의 제조업 ...
광주시의회 김동찬 시의회 의장은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도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 광주시와 교육청이 광주형일자리가 본 궤도에 오르면서 지역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직업교육 지원·운영 정책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상생 협력한다.
정치
빛가람 혁신도시 페스티벌 10월18일 팡파르
이틀간 노래자랑·걷기대회·드론체험 등 지역민 화합의 장 전남도는 26일 “오는 10월18-19일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혁신도시의 기능을 살려 ‘화합, 에너지, 4차 산업혁명, 지역혁신성장’을 콘셉트로 제5회 빛가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열린 빛가람 페스티벌은 그동안 이전 공공기관의 자체 문화행사, 체육대회 등 1회성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 때문에 참여율이 낮고 인지도가 낮았다. 이에 따라 올해는 기존의 페스티벌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지역민이 함께 하는 노래자랑, 가족 걷기대회, 드론체험 등 화...
26일 전남도는 "10월 18-19일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제5회 빛가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지역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래자랑, 가족 걷기대회, 드론체험 등의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정치
올해 국제농업박람회 체험의 장으로 치른다
26일 오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19국제농업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 지사는 농업관련 유관기관과 단체, 농업분야 전문가들과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26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듣고, 공감하며, 즐기는 체험의 장’으로 치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국제농업박람회 이사장인 김영록 전남지사와 농업 유관 단체, 관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2012년 시작해 올해 4회 째를 맞는 국제농업박람회는 ‘관에서 주도하는 행사에서 민간이 ...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올해 4회 째를 맞는 국제농업박람회를 ‘관에서 주도하는 행사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행사’로 방향성에 변화를 둬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해 국내외 농업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교류의 장’으로 치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치
‘청년농부사관학교’ 전남서 현장교육
30일부터 5일간 순천·담양 등 4개 마을서 살아보기 전남도는 26일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 83명이 오는 30일까지 5일간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현장교육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청년농부사관학교는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운영된다. 농협중앙회 미래농업지원센터가 전국 40세 미만 창농 희망자가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도록 6개월간 실습 위주의 고품질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교육 참가자는 12월 27일까지 운영되는 청년농부사관학교 3기 교육생이다. 2달간의 기초소양교육을 마치고 현장교육을 받기 위해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특별팀으로 참가한다. 이들은 5일 ...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83명이 26일부터 5일간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현장 교육에 참가하여 선진 재배 농가 및 농촌융복합산업 현장 견학,마을 리더와의 대화,농업기술센터 방문 등의 체험을 통한 청년농업인 육성 교육을 받게 된다.
정치
전남 브랜드쌀, 대형마트서 인기몰이
보성 녹차미인쌀·무안 황토랑쌀 지난달 롯데슈퍼 입점 25일만에 1억6천만원 어치 팔려…고품질로 판매 촉진 전남 브랜드쌀이 대형마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 브랜드쌀인 보성 ‘녹차미인쌀’과 무안 ‘황토랑쌀’이 지난 7월 롯데슈퍼 전국매장에 입점한 이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며 한 달도 채 안 돼 1억6천만원 어치가 판매됐다. 지난 20일 현재 25일간 보성의 대표브랜드인 녹차미인쌀이 7천450만원(23t), 무안의 황토랑쌀이 7천950만원(26t)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하루 평균 판매액이 약 640만원으로 날이 갈수록 판매량...
전남의 브랜드 쌀이 롯데슈퍼 전국매장에서 입접 후 한 달도 채 안돼 1억6천만원 어치가 팔리며 대형마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정치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밑그림 나왔다
市,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체계적 사업추진 방안 마련 역사정리·추모·교육·홍보·국내외 연대강화사업 등 제시 4·19혁명 이후부터 촛불혁명까지 광주지역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사업을 위한 밑그림이 나왔다. 광주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시 민주화운동기념사업 및 정신계승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지난 3월 지역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기 위해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시와 조선대 산학협력단은 국내외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및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민...
광주시는 지난 3월, 지역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연구용역을 추진하였고, 추진 결과를 토대로 올해 말 개최되는 위원회에서 세부적인 사업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
그늘속에 가려진 ‘학교폭력’ 갈수록 흉악
광주·전남 연간 각 2천건 안팎 접수…매년 증가세 폭행부터·성추행까지 다양…실효 예방대책 시급 최근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학교폭력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매년 2천여건에 육박하는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데다 학교폭력의 수위와 기법이 날로 흉학해지고 있어 실효성 있는 지도·예방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남 한 고등학교 야구부에서 선후배 간 폭행 의혹이 일어 학교와 경찰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이 고등학교 야구부 3학년생 A군이 1학년 B군을 상습적으로 폭행, 피해 학생이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
전남과 광주시의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매년 2천여건에 달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사회
“진심으로 5·18 희생자·유족분들께 사죄”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재헌씨, 5·18민주묘지 참배 ‘무릎 꿇고 사죄’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재헌씨가 지난 23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윤상원 열사 묘소 앞에서 무릎 꿇고 참배하고 있다. ‘5·18 피고인’으로 처벌받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직계가족 가운데 광주를 찾아 오월 영령들에 사죄한 사람은 재헌씨가 처음이다. /국립5·18민주묘지사무소 제공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재헌(54)씨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에게 사죄했다. 26일 국립 5·18민주묘지 관리소에 따르면 재헌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께 광주 북...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재헌(54)씨가 ‘5·18 피고인’으로 처벌받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직계가족 중 처음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윤상원 열사 묘소 앞에서 무릎 꿇고 참배하는 등 오월 영령들에 사죄했다.
사회
“아픈 엄마에게 안마기 선물하고 싶어요”
남구 취약계층 아이들 ‘한여름 크리스마스 선물’ 눈길 소원신청 접수 40명에게 각 10만원 상당 물품 등 제공 “배불리 먹고 싶고” “가족사진 한번만” 심금 울린 소망 “하우스 농사일과 집안일을 번갈아 하셔서 허리가 아픈 엄마한테 안마기를 선물하고 싶어요.” 광주 남구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선물 사업’이 관내 아이들의 말 못할 사정부터 부모님에 대한 효심까지 엿볼 수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구청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취약계층 아이들의 소원 들어주기를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26...
남구는 아이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받고 싶은 선물을 전달해주는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소원 들어주기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제
쏘울 EV, 소형 전기차 비교평가 1위
차체·주행 안락함·파워트레인 부문 등서 BMW 제쳐 기아차의 ‘쏘울 EV’가 BMW를 누르고 가장 경쟁력 있는 모델로 선정됐다. 기아자동차는 전기차 ‘쏘울 EV’가 독일의 유명 자동차 잡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실시한 소형 전기차 3종 비교 평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모델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아우토 자이퉁 최근 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유럽에서 판매 중인 소형 전기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쏘울 EV는 BMW ‘i3s’, 닛산 ‘Leaf e+’와 함께 ▲차체(Body) ▲주행 안락함(Driving Comfort) ▲주행 성능(Driving...
기아차의 ‘쏘울 EV’가 독일의 유명 자동차 잡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실시한 소형 전기차 3종 비교 평가에서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BMW를 누르고 가장 경쟁력 있는 모델로 선정됐다.
경제
‘2019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 팡파르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국내외 광융합 신제품 선보여 해외 23개국 230명 바이어 초청, 맞춤형 수출상담 진행 국내 광융합 기업의 태국·베트남 진출 지원 MOU 체결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9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가 개막한 가운데 한국광산업진흥회 이재형 회장과 대안정치연대 장병완 의원을 비롯한 산업부와 광주시 관계자 및 국내외 중견기업·기관, 해외 유력 바이어 등이 에어샷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광융합산업의 발전과 국내외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2019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가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주최로...
국내 광융합산업체의 해외수출 판로확대를 위해 23개국 230명의 해외 바이어에게는 맞춤형 1대1 수출상담이 이뤄지며 이 중 100여명의 바이어는 국내 참여기업과 383억원의 수출협약을 이미 확정해 놓고 있는 2019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가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종합
이차전지 ‘전남형일자리’ 만든다
전기차 배터리 등 수요 급증…道, 플랫폼 착수용역 보고회 에너지신산업, 한전공대 등 비교우위 바탕 주력산업 육성 이차전지 산업이 ‘전남형 일자리’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2의 반도체로 불리는 이차전지 수요가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전남도는 에너지신산업, 한전공대, 금속·화학, 항만 등 비교우위 여건을 바탕으로 전략산업으로 분류해 적극 육성할 방침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27일 중소기업진흥원에서 이차전지 플랫폼 구축사업 기획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차전지(secondary cell)’는 외부 전기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 형태로...
외부 전기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 형태로 바꿔 저장해 필요할 때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 ‘이차전지(secondary cell)'사업이 전남도에서 에너지신산업, 한전공대, 금속·화학, 항만 등 비교우위 여건을 바탕으로 전략산업으로 분류해 적극 육성할 방침으로 ‘전남형 일자리’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치
李시장 “인공지능 대표도시 만들기 주력”
이용섭 광주시장은 27일 “인공지능(AI) 대표도시 광주를 만드는 일에 역량을 결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이 시대의 화두는 인공지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해묵은 과제들이 대부분 해결되고 있으므로 인공지능 클러스터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광주가 앞선 도시들을 뛰어넘어 글로벌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모든 도시의 화두가 인공지능인데, 다행스럽게도 광주는 그 이슈를 선점했다”며 “지난 1월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
이용섭 광주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광주가 앞선 도시들을 뛰어넘어 글로벌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이 이 시대의 화두인 인공지능(AI)이라고 강조하면서 광주를 인공지능(AI) 대표도시로 만드는 일에 역량을 결집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치
‘광주형일자리’ 근로자 주거지원 탄력
LH, 빛그린산단 인근 단지 조성 연구용역 착수 노사상생형 일자리사업의 첫 모델인 광주형일자리 완성차공장 합작법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출범하면서 근로자 주거지원을 위한 LH와 광주시의 공공임대주택 단지조성 관련 용역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우선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형일자리 주거지원 전략 및 사업화구상 연구용역’을 이달 착수하고 올해 11월까지 광주형 일자리 주거지원을 위한 LH 자체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빛그린국가산단 인근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후보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광주시도 ‘신규 산업단지조성 타당성조사 및 기본...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형 일자리 주거지원을 위해 빛그린국가산단 인근 주거단지 조성 용역에 착수하였다.
정치
‘전남도 혁신박람회’ 내달 6일 목포서 막 오른다
근대역사문화거리서 사흘간…지자체 개최 전국 최초 원도심 빈 건물 활용 ‘도시재생·혁신’ 접목 새 모델로 전남도가 주최하는 ‘2019 전남도 혁신박람회’가 ‘기억의 터전위에,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6일부터 8일까지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혁신박람회는 지역의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혁신사업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지자체에서 혁신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은 전남도가 전국 최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목포 원도심의 빈 주택·상가와 본연의 역사·문화자원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도시재생과 혁신을 접목한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
목포에서 전남도가 주최하는 ‘2019 전남도 혁신박람회’를 개최, 목포 원도심의 빈 주택·상가와 본연의 역사·문화자원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주민-지자체 협업 수범사례로 도시재생과 혁신을 접목한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정치
광주·대구·수원 군공항 조속 이전 촉구
3개市 시민단체, 연합성명…대정부 연대활동 강화 군공항 이전 해당 지역인 광주·대구· 수원시가 모여 정부와 국방부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 군공항 이전 시민추진협의회는 27일 오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대구 시민단체와 함께 앞으로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광주군공항이전시민추진협의회’ 양진석 대표회장, ‘통합신공항 대구 시민추진단’ 서홍명 집행위원장, ‘군공항이전 수원 시민협의회’ 장성근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3개 지역 시민단체는 이날 군공항 이전사업은 국가 존립에 필요한 국가사무에 해당된다는...
광주 군공항 이전 시민추진협의회는 수원·대구 시민단체와 함께 군공항 이전사업은 국가 존립에 필요한 국가사무에 해당된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례를 들어 이전부지 선정단계까지는 국방부가 추진주체임을 명확히 규정했고, 군 공항 이전 반대 지자체에 대해서는 국방부가 주민 설득과 지자체간 갈등 중재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연합성명서를 채택, 정부와 국방부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치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 구성...사업 본격화
정부 시행규칙 개정안 확정…2과 1팀 24명 배치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복원이 본격 추진된다. 광주시는 정부가 옛 전남도청 등 6개 건물의 원형복원을 위한 전담조직을 결정하고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 신설 방안을 담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27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직속으로 설치되는 추진단은 복원협력과, 복원시설과 및 전시콘텐츠팀 등 2과 1팀으로 구성된다. 이에 필요한 인력은 문체부 14명, 광주시 7명, 국무조정실 1명, 행정안전부 1명, 국방부 1명 등 총 24명이 배치된다...
시·도민의 지속적인 요구를 정부가 수용함에 따라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등 6개 건물의 원형복원을 위한 전담조직이 결정되었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이 확정되었다.
사회
광주 ‘학폭 경험자’ 3년 연속 증가세
시교육청 초4-고3 조사, 피해 증가율 전국比 0.2%p↑ 초등생 3.7% “피해경험”…언어폭력·집단따돌림 많아 광주지역 초·중·고등학생 중 2천여명이 학교폭력을 당한 적이 있으며,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3.7%가 학교 폭력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체적 폭력보다는 집단따돌림이나 언어폭력과 같은 ‘정서적 폭력’을 당한 피해 학생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전국 시·도 교육감이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해 실시한 ‘2019년 1차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전체 학생 13만7천693명 중 11만8천260명(85.9%...
광주시교육청의 ‘2019년 1차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3년 연속 피해 응답률이 증가해 광주지역의 초·중·고등학생 중 2천여명이 학교폭력을 당한 적이 있으며,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3.7%가 학교 폭력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경제
전남 2분기 어업생산량↑ 생산액↓
전년 동분기 比 4.1% 증가…57억원 줄어 멸치·젖새우·다시마 늘고…전복은 ‘부진’ 전남지역 2분기 어업생산량은 전년 동분기 대비 증가한 반면, 어업생산액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전남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어업생산량은 65만7천412t으로 전년 동분기(63만1천452t) 대비 4.1% 증가했다. 어업별로는 바다에서 어류 등을 포획·채취하는 일반해면어업이 1.1%, 천해양식어업이 4.3%, 강이나 하천에서 어·패류를 포획·채취하는 내수면 어업이 4.9%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2분기 어업생산금액은 6천...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전남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어업생산량은 65만7천412t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4.1% 증가했으나, 어업생산금액은 6천2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예술委 ‘신나는 예술 여행’ 내달 6-7일 진도 등 방문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이 청년예술가와 함께 ‘신나는 예술 여행 청년예술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신나는예술여행 청년예술 프로그램’은 청년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해 일거리를 제공하고 예술을 경험할 기회가 적은 국민들의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총 사업비는 30억원이며 단체별 공연 횟수에 따라 5천만원에서 9천500만원까지 전액 지원된다. 올해 처음 기획해 추진하는 ‘청년예술 프로그램’은 수도권·충청권·호남권·제주권·강원권·영남권까지 6개 지역권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만이 출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19 신나는 예술 여행'은 전국 각지에서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으며, 지난 17일 서울을 시작으로 해서 9월 6~7일 이틀간 진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제
aT, 美 밀레니얼 세대 공략 나섰다
‘KCON 2019 LA’서 한국 농식품 홍보관 운영 인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류 문화 콘텐츠 페스티벌 ‘KCON 2019 LA’에서 한국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 큰 인기를 얻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국내 농식품을 홍보하기 위해 미국 밀레니얼 세대들을 공략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최근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류 문화 콘텐츠 페스티벌 ‘KCON 2019 LA’에서 한국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했다. 최근 미국시장에서 떠오르는 소비주역이자 ‘콘텐츠’와 ‘체험’을...
미국 시장의 떠오르는 소비주역인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KCON 2019 LA’에 참가해 한국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했다.
스포츠
광주FC 임민혁·엄원상 내달 U-22 평가전 출격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소집 임민혁, 엄원상 프로축구 광주FC의 임민혁과 엄원상이 U-22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6일 축구회관에서 다음달 6일과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시리아와의 친선경기에 나설 U-22 남자 축구국가대표팀 26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2020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U-22 대표팀은 최종예선을 겸하는 2020 AFC U-23 챔피언십 본선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광주에서는 임민혁(MF·21)과 엄원상(FW·20)이 도쿄를 향해 달린다. 임민혁은 중원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키 패스, 유연한 몸놀...
광주FC의 임민혁과 엄원상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며 다음달 6일과 9일에 시리아와의 친선경기에 나설 U-22 축구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