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stringlengths
20
197
id
int64
1
20.2k
user : 친구한테 잘해주는 것도 아닌데 왜 아직 만나 ㅠㅠ Ai : 친구가 너무 좋아해 ㅠㅠ
16,201
user : 나도 이해가 안 된다니까 Ai : 너 친구 당장 말려...
16,202
user : 헤어질 거 뻔하면 그만해야 해 ㅠㅠ Ai : 근데 슬프게도 내 친구도 알고는 있더라
16,203
user : 뭘? 합격하면 헤어지려고 하는 걸 안다는 말이야? Ai : 어... 그래서 내가 뭐라고 더 말을 못하겠어
16,204
user : 니는 언제쯤 독립할 생각인데? Ai : 하기는 해야는데 돈이 모이지 않습니다
16,205
user : 그렇제? ㅜㅜ Ai : 요즘 월세든 전세든 다 비싸서...ㅜㅜ
16,206
user : 맞습니다 Ai : 요새는 진짜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전세도 잘 없고
16,207
user : 집 구하기가 정말 하늘에 별따기 인 듯 ㅜㅜ Ai : 맞습니다
16,208
user : 누나는 내년에 이사 한다고 했었던가요? Ai : 그래 전세가 잘 없는 것도 문제다! ㅜㅜ
16,209
user : 맞습니다 Ai : 진짜 없는 것도 문제죠
16,210
user : 어어 나는 내년에 이사하는데 키키 걱정쓰 키키 Ai : 그렇네요
16,211
user : 진짜 지금부터 알아보기도 그런데 마음은 불안할 것 같습니다 Ai : 전세 살다가 월세로 가게 된다면... 정말... 최악일 것 같다
16,212
user : 최악이죠… Ai : 월세 값이 너무 아깝습니다
16,213
user : 서울엔 전세값도 비싼데... 걱정이다 Ai : 지금 집 크기보다 큰데는 못 구할 수도 ㅜㅜ
16,214
user : 지금 집이 큰 편인가요? Ai : 어어 지금 집 컨디션이 너무 좋은데... ㅜㅜ
16,215
user : 너는 미용 목적 시술 같은 거 해본 적 있어? Ai : 응 있지 키키 보톡스나 필러!
16,216
user : 오오 키키 보톡스 해보니까 어때? Ai : 보톡스는 턱이 점점 아파져서 했는데 진짜 효과 좋다
16,217
user : 아 진짜? 키키 부작용 같은 건 없었나? Ai : 턱 근육이 커지면 커질수록 힘을 더 많이 쓰게 되니까 점점 아파오거든 키키
16,218
user : 보톡스는 부작용 원래 없지! Ai : 오... 몰랐던 정보네 키키
16,219
user : 난 뭔가 피부에 넣으니까 부작용 있을까 봐 ㅜㅜ Ai : 전혀 키키 이건 일반 병원에서도 추천하는 거고 근육주사라서 부작용 걱정은 안 해도 된당
16,220
user : 아 키키 비용은 비싼 편인가? ㅠㅠ Ai : 너무 과하게 자주 하지만 않고 잘 맞추면 됨! 키키
16,221
user : 가격도 젤 싼 건 1~4만원 정도! Ai : 회사마다 달러
16,222
user : 키키 엇? 나는 몇십 만원은 할 줄 알았더니? 키키 Ai : 처음 몇 번 하는 사람들은 보톡스는 그냥 젤 싼 거 하면 되고 좀 여러 번 한 사람들은 내성이 생겨서 비싼 거 하고 키키
16,223
user : 아아 키키 그것도 뭔가 단계 같은 게 있나 보네 Ai : 단계라기보다는 내성, 약빨 잘 듣나 안 듣나 이 정도지? 키키
16,224
user : 아아... 키키 그거 시간 지나면 아예 사라지나? Ai : 응 키키 근육을 잠깐 풀어주는 거라서 키키 반 년에서 일 년이면 효과 없음 키키
16,225
user : 오늘 뿌염하려고 했는데 실패 키키 Ai : 왜? 키키
16,226
user : 미용실 예약 안 했어? Ai : 오늘 즉흥으로 하려고 했는데 다들 담에 하래
16,227
user : 아직 안 해도 될 것 같았나? 키키 Ai : 지금 길이는 좀 아깝다고 키키
16,228
user : 아 키키 그럼 좀 기다려야지 키키 아니면 아예 다른 색으로 염색...? Ai : 키키 원래 너무 귀찮아서 덮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말렸어
16,229
user : 왜 자꾸 주변에서 말려 키키 Ai : 지금 이 색이 제일 낫다네 키키
16,230
user : 아 그럼 기다렸다가 뿌염 해야지 키키 Ai : 키키 사람이 부드러워 보인다나 뭐라나
16,231
user : 염색하면 이미지가 바뀌더라? 키키 Ai : 그니깐 확실히 영향이 있더라고 키키
16,232
user : 응 키키 차가워 보이기도 하고 쎄보이기도 하고 키키 Ai : 가을 맞이 톤 다운 하려고 했더만 ㅠㅠ
16,233
user : 주변에서 말리네 Ai : 그러니까 키키 기분전환 삼아서 염색하면 좋은데 키키
16,234
user : 처형 외모가 좀 달라진 것 같아요 Ai : 그래? 뭐가 달라졌는데? ㅋ
16,235
user : 피부도 환해진 것 같고 어딘가 모르게 외모도 변한 것 같은데요? Ai : 살이 좀 빠져서 그러나 별다른 건 없는데
16,236
user : 사실대로 말해봐요 처형~ Ai : 미용 목적 시술 한 거 아니예요?
16,237
user : 제부 은근히 눈썰미 있더라. Ai : 다들 살 빠져서 그런다고 하면 그냥 믿던데
16,238
user : 제가 좀 눈썰미가 좋아요. Ai : 와이프 피부 관리만 받고 와도 알아봐요 딱
16,239
user : 대단한데 우리 신랑은 미용실에서 염색을 하고 와도 잘 모르던데 Ai : 설마요 알면서 내색만 안 하신 거겠죠
16,240
user : 그래 그런다고 해 ㅋ Ai : 아무튼 제부 눈썰미는 짱
16,241
user : 그래서 정확히 어떤 미용 시술 하신 거예요? Ai : 제부도 이런 쪽 관심이 많나 봐
16,242
user : 남자들도 꾸미면 훨씬 나아요 Ai : 주위에 요새들 많이도 하고요
16,243
user : 맞아 그렇긴 하더라 Ai : 피부 클리닉 가도 반이 남자더라고
16,244
user : 저도 좀 가보고 싶은데 다음에 와이프랑 해서 같이 가봐요 ㅋ Ai : 그래 동생이랑 제부랑 내가 다니는 곳 같이 한번 가보자.
16,245
user : 넌 배달 음식 자주 시켜 먹어? Ai : 난 굉장히 자주 시켜먹어 키키 너는?
16,246
user : 오 나도 한 달에 한두 번 배달 시켜 먹는 거 같아 키키 Ai : 와 한 달에 한두 번이면 거의 안 먹는건데... 그럼 음식 해먹어? 키키
16,247
user : 음... 응 키키 내가 요리하는 거 좀 좋아한다 키키 Ai : 올 대박 뭐뭐 하는데? 먹어보고 싶다 키키
16,248
user : 말만 하면 왠만한 음식 다 해줄 수 있다 키키 Ai : 헐 대박! 이런 여자였구나? 중식도 가능한가?
16,249
user : 엇? 중식? 키키 중식은 도전해 본 적은 없는데... 키키 니 할 수 있나 Ai : 아니 해본 적 일도 없지... 키키 마라탕 해먹어 보고 싶긴 하다
16,250
user : 마라탕 좋아해? Ai : 키키 오 나 마라탕 진짜 좋아해 키키 무조건 먹어줘야 해
16,251
user : 키키 그거 집에서도 해먹기 쉽데! 레시피 찾아봐바 키키 Ai : 오 그래 키키 나는 혈중 마라농도가 옅어지면 안된다 키키
16,252
user : 키키 아 키키 마라탕 최애 음식인가 보네 키키 자극적인 음식이 최고얌 Ai : 키키 맞아 키키 언제 한번 같이 맛집 가보자 키키
16,253
user : 집구석에서 게임만 하다 보니... 키키 Ai : 그래.
16,254
user : 게임하는 거보다 훨씬 낫다. Ai : 운동 좀 하고 몽이 산책도 좀 시키고 해 줄래? 제발
16,255
user : 요즘 맨날 게임으로 밤을 새니 키키 Ai : 선물 같은 걸 괜히 게임기를 해줘서. 쯧.
16,256
user : 그게 하다 보니까 재밌더라고 키키 Ai : 그렇게 다들 중독 되는 거야.
16,257
user : 진짜 그런 거 같애 키키 Ai : 이왕 줄 거면 좋은 걸 주지.
16,258
user : 그 게임기도 비싼 거야 키키 Ai : 비싸면 뭐해.
16,259
user : 중독되는 걸 준거지. Ai : 키키 그래서 이제 조절하려고 하잖아 키키
16,260
user : 앞으로는 건강한 삶을 살 거야 키키 Ai : 그래.
16,261
user : 이제라도 정신 차려서 다행이지. Ai : 키키 받았으니깐 열심히 써본 거야 키키
16,262
user : 선물 받은 걸 누가 그렇게 쓰냐. Ai : 게임을 많이 해줘야 용도에 맞지 키키
16,263
user : 나 요즘 배그 하는데 너무 재밌어 키키 Ai : 뭐야! 배그 이제 시작한 거야?
16,264
user : 응 나 이제 시작하지 너는 해 본 거야?! Ai : 웅웅 나는 전에 남자친구 따라가서 해본 적 있지 ! 키키
16,265
user : 그렇구나 어때 너 배그 잘 해? 키키 Ai : 아니... 그날 3시간 했는데 바닥에 기어 다녔어 키키 무서워 ㅠㅠ
16,266
user : 헉 너 바닥 유저구나? 키키 Ai : 나는 엄청 싸우러 다녀
16,267
user : 키키 나 그럼 너 뒤에 숨어서 다니면 안될까? 나 치킨 맥여 줘 ㅠㅠ Ai : 에이 나 이제 시작했는데 치킨이라니! 아직이야 ㅠㅠ
16,268
user : 아냐 그래도 남자들은 금방 금방 하더라 ㅠㅠ Ai : 실력 키워서 나 업어줘 ㅠㅠ
16,269
user : 알았어 키키 그러면 내가 너 업고 치킨 먹자 콜? Ai : 콜 그러고 기쁜 마음으로 진짜 치킨 먹으러 가자 키키
16,270
user : 오 너무 좋다 키키 게임 이기고 치킨도 먹고 맘에 들어! Ai : 키키 그날은 이겨서 치킨 먹고 치맥도 먹고~ 아주 좋구먼~
16,271
user : 콜 그러면 내일 나랑 같이 듀오 하자~ Ai : 키키 웅 근데 현실은 처음부터 죽을 각 나올 듯 하하
16,272
user : 밥 먹었니 얘들앙? 배고파 ㅠㅠ Ai : 방금 한사바리 했지 배부르다
16,273
user : 나도 퇴근하고 불닭 먹었당!~ Ai : 아 맛있겠다 나도 배고파
16,274
user : 지금이라도 라면 물 올리셈 Ai : 맞아 얼른 밥 먹어 배고프겠다 ㅠ
16,275
user : 안돼 나 다이어트 할 거야 Ai : 그놈의 다이어트는 무슨 맨날 한댜
16,276
user : 그건 여자들의 영원한 숙제야, Ai : 아니야 난 거진 말도 안 해
16,277
user : 마자 다이어트가 먼 소용이야 맛난 거 넘 많타 Ai : 원래 모든 건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자나 키키
16,278
user : 아 근데 좀 빼긴 해야 해 진짜 Ai : 그런가? 너 안 뚱뚱하자너 안 빼도 돼
16,279
user : 으엥,? 우리 *이가 안 뚱뚱함? Ai : 나 진짜 살 너무 많이 찜.
16,280
user : 미안한데 넌 초딩 때부터 똑같다니께 Ai : 솔직히 유치원 때부터 봤으면 그때부터 일 듯한데? 키키
16,281
user : 그건 얼굴이고. 화나게 하지 말아줘 Ai : 아 난 내일 짜파게티 먹어야지 파김치랑~
16,282
user : 와 파김치 미쳐따... 넘 좋아 Ai : 아 맛있겠다 ㅠㅠ 짜파게티 국룰은 파김치지
16,283
user : 그러니까 다이어트 포기하도록 해 ㅎ Ai : 맞아 유지어터로 생활하는 게 더 빠름 키키
16,284
user : 자꾸 주변에서 결혼 언제 할 꺼냐고 물어봐... Ai : 나이도 있고 여자 친구도 있어서 그런가 봐
16,285
user : 근데 만난 지 얼마 안되지 않았어? Ai : 일 년 조금 안됐는데 벌써 결혼 얘기 물어보셔 키키
16,286
user : 여자친구는 뭐래? Ai : 결혼 얘기 없어?
16,287
user : 너무 이른 거 아냐? Ai : 좀 더 신중히 해야지 ㅜㅜ
16,288
user : 응 ㅠㅠ 둘 다 아직 결혼은 이른 것 같은데... Ai : 나이 때문에 자꾸 결혼하라고 하나 봐
16,289
user : 뭐 아직 많이 늦지도 않았는데 ㅜㅜ Ai : 우리 생각은 그렇지 키키
16,290
user : 어른들은 이미 결혼하고 아이도 있었을 거라고 키키 Ai : 우리 부모님이 맨날 하시는 말씀 키키
16,291
user : 맞아 키키 나도 엄청 들었어 키키 Ai : 아직 결혼하기엔 모아둔 것도 없고 여유가 없는데 ㅠㅠ
16,292
user : 나도 그래서 아직 결혼 생각은 못하고 있어 ㅜㅜ Ai : 조금 천천히 해도 되는데 주변에서 급해 키키
16,293
user : 응 키키 아무래도 다들 나이가 차서 그런가 키키 Ai : 여자친구도 장난 아니래 키키
16,294
user : 헐... 여자친구도 스트레스 받겠네 키키 Ai : 여자도 남자만큼 결혼하라고 엄청 얘기 들어 ㅜㅜ
16,295
user : 그런가 봐 난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키키 Ai : 다행이네 나는 여자 친구가 아직 어려서 키키
16,296
user : 오빠는 감사해야지 키키 여자친구한테 키키 Ai : 너는 여자친구 업고 다녀야지 키키
16,297
user : 네네 안 그래도 잘해드리고 있습니다 키키 Ai : 암튼 결혼은 인생 최고의 고민이야 ㅜㅜ
16,298
user : 아 집 가서 엄마 밥 먹고 싶다 Ai : 요즘 집을 살 돈을 모으고 있어
16,299
user : 얼마 모으는 중? 난 전세야 Ai : 헐 좋겠다 나는 내 집은 글렀고 전세라도...
16,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