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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진짜 어이 없다... Ai : 너 그러다가 진짜 신체 어디 한 부분 일그러진다... 거짓말 하도 많이 해서
19,201
user : 너 진짜 어디 하나 일그러지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해 Ai : 우리 병동에 입원하고 싶어?
19,202
user : 난 태어나서 이런 폭력적인 간호사 본 적이 없어... Ai : 너 만약에 우리 병원 왔잖아? 그러면 진상이야 진상
19,203
user : 내가 왜? 난 아파서 간 걸 텐데 무슨 진상을 부려 내가 ㅠ Ai : 간호사 붙잡고 시비 걸고 그러면 병원에서 쫓겨나 ㅠ
19,204
user : 난 안 그래... Ai : 그냥 너니까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말한 건데 너가 자꾸 인정 안 하고 시비로 받아들이고 부정하는 거야...
19,205
user : 하 안 되겠다 일로 와 내가 진료 잡아줄게 Ai : 친구 찬스면 할인은 해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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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미안해 히히 나 아픈 곳 없어 건강해 괜찮아 난! Ai : 아냐 훑어보면 어디 하나쯤은 아프겠지 빨리 진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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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냐 나 진짜 건강해! 아프면 그냥 죽을게 Ai : 죽다니 마음 아프게 내가 살려서 보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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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니 오늘 시내에 차 왜케 막힘 Ai : 오늘 진짜 차 많더라 하하 뭐지
19,209
user : 시내는 언제 나간 거유 키키 Ai : 아까 엄마 집 갔다가 속 터져 죽는 줄
19,210
user : 코로나가 이리 심한디 하하 Ai : 벅수도 보고 왔슈? 키키
19,211
user : 이제 사람들이 다 집에 가나? Ai : 차는 왤케 많은 거여 하하
19,212
user : 아니 역대급 찍었는데 나간다고? Ai : 벅수는 이미 우리 집에 있어...
19,213
user : 벅수는 내 옆에 있는디 멍충 벅수 하하 Ai : 아하 벅수 보고 싶군 ㅜㅜ
19,214
user : 아니 엄마 2차 맞고 완전 뻗음... Ai : 입 냄새를 풍기며 자고 있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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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이고 이차가 그래 엄층 아프댜 ㅜㅜ Ai : 진통제 깔 힘이 없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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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꽤나 귀찮지맘ㄴ 귀여워 벅수는 Ai : 옆에서 병간호 해줘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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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 아직 2차 안 맞았지? Ai : 2차는 진짜 아픈가벼 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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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응 나는 아직이쥬 ㅜㅜ 무섭당 Ai : 아플 때는 옆에 없는 게 도와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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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무서워서 안 맞을 거야 Ai : 왜 물 달라 하면 가져다줘야지 키키
19,220
user : 너희집 1층에 아기 고양이들 많이 컸어? Ai : 아 이제 좀 어린이 고양이 된듯?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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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키키 언니가 키우는 고양이는 아니고 있는거에요? Ai : 키키 오 역시 고양이들은 빨리 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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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고양이들이 한달새에 많이 컸더라고 Ai : 키키 귀엽겠네요
19,223
user : 한 번 보고 싶다 Ai : 진짜 빨리 큰다 키키
19,224
user : 어미고양이도 있고? Ai : 응응 키키 근데 잘 못 먹는지 ㅠㅠ 그리 건강해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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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헐 ㅠㅠ 병원 데리고 가야하는거 아닌가 Ai : 길 고양이라 그래 ㅠㅠ?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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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웅 어미는 있지만... ㅠㅠ Ai : 잘 커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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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길고양이면 살아남기 힘들죠 ㅠㅠ Ai : 아이고... 안타깝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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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친구가 새끼 길고양이 데려다 키웠는데 2마리 다 아파서 금방 갔거든... Ai : 그러게 보통 수명이 2년이라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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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헐 길고양이 수명이 2년이에요? Ai : 진짜 짧네?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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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에고 ㅠㅠ 안타깝다 고양이들... 중성화 시켜야할텐데 Ai : ㅠㅠ 길고양이를 데려다 중성화 시킬 사람이...
19,231
user : 중성화를 시키면 더 오래 산다고 들은거 같기도 하고 Ai : 일단 잡는게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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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먹을걸로 친해져야할듯 Ai : 그렇겠네요 경계심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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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이고 어렵네 어려워 Ai : 너가 가면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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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니 키키 완전 도망감 키키 Ai : 하악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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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야 우리집 강아지 벌써 일곱살이다 Ai : 우리집 고양이 뚜루 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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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세월 무엇... Ai : 벅수 애기 때 생각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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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벅수 만나면 반갑다고 오줌 싸던 시절 Ai : 키키 3살이면 아직 애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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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벅수 안 본지 너무 오래되긴 했다 키키 Ai : 벅수 보고 싶은데 보여주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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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엉 벅수 이제 커서 집에서 오줌 안 싼다 ㅠㅠ Ai :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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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무조건 밖에서만 싸거든 Ai : 그래서 비오면 난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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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교육 잘 시킨 거라 해야 되나 ? Ai : 우리 벅수 되게 똑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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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 벅수 잘지내지 Ai : 밖에서 코고네 시끄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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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벅수 어머니가 데리고 있는 줄 알았는데 Ai : 그냥 산책 매일 나가니까 밖에서만 싸더라고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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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똑똑하네 Ai : 산책 맨날 나갈라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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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엉 주말에는 엄마집 평일에는 우리집 키키 Ai : 우리집 고양이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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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제 티비에서 취권 하는 거 봄 키키 Ai : 옛날 영화 봤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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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성룡 나오는 영화 맞제? Ai : 응 키키 술 먹고 무술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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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옛날 영화 중에 강시 영화 생각남 Ai : 비디오 있었을 때 강시 비디오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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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릴 때 진짜 비디오 많이 봤는데 Ai : 후레쉬맨 하고 바이오맨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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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희들 비디오 5개씩 빌려왔어 Ai : 키키 이것저것 다 보고 싶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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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비디오 빌리면 3일 시간 줬지 싶은데 키키 Ai : 응 그때는 3일 보고 갔다 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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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어릴 때 처음으로 영화관 간 거 생각나 Ai : 그때 무슨 영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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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엄마랑 영구와 땡칠이 보러 갔지 Ai : 응 영구를 불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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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영구야~ 하고 소리 질렀겠네 키키 Ai : 목소리가 제일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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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1억은 누구네 집 개 이름이여 키키 Ai : 진짜 빡세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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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진짜 차 있고 집 있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깨닫는다 Ai : 차 있으면 내 집 마련 더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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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차 유지비 오지잖아 Ai : 그니까 차 유지비 엄청 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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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리고 사회 초년생이라 우린 진짜 엄청 비쌀 듯 Ai : 우리 보험금만 200 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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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 저번에 차 뽑을라 했는데 보험금 저래 나옴 Ai : 아 진짜 ? 너 면허는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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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니 없지 키키 이제 면허도 따고 차도 좀 어떻게 구해볼라 했는데 저래서 걍 포기함 ^^ Ai : 나도 면허도 안 따서...
19,261
user : 사실 차 살 걱정 전에 면허 먼저 따야 하는디 키키 Ai : 아니 보험금이 적당히 비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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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면허 딸 마음도 사르륵 Ai : 근데 그냥 따둘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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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어 키키 면허 따는 것도 돈이라서 시간 지날수록 따기 싫어짐 Ai : 지금 면허 시험 개 어려워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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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그것도 인정... 근데 시험은 좀 어려워질 필요가 있어 Ai : 커트 라인도 올라가고 뭐도 막 추가됐다고 그러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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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운전이 사실 진짜 위험한 거잖어... Ai : 자격이 되는 사람들이 차를 몰아야지.
19,266
user : 내 친구 면허 시험 보는데 감독관이 오늘 죽는 거 아닌가 했다곸 키키 Ai : 키키 겁나 웃기넹
19,267
user : 면허 시험장에서 감독관님들 웃긴 썰 엄청 많던데 Ai : 맞아 애들 얘기 들어보면 웃긴 얘기들 많앜 키키
19,268
user : 길 찾는 건 나에게 너무 어려운 일이야 키키 Ai : 누나 길치인가 봅니다
19,269
user : 난 심각해 Ai : 방향치도 있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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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길치에 방향치라니 심하네요 Ai : 옹 심각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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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디 나가지를 못하겠어 키키 Ai : 그래도 동네 길을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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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옹 다행히 이 동네에서만 살아서 다행이야 키키 Ai : 다행입니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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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동네에서 잃어버리면... Ai : 그러니까 키키 진짜 아빠 호출해야지 어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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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버지께서 웃으실 것 같습니다 Ai : 뭐 항상 있는 일이지 뭐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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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아버지께서 항상 즐겁겠습니다 Ai : 옹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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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좋습니다 Ai : 행복한 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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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맞아 키키 Ai : 웃음이 끊이지 않는 건 좋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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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습니다 Ai : 그럴수록 건강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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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즘 코로나 때문에 뭐든 다 힘든 거 같아 ㅠㅠ Ai : 맞아 1년 넘게 마스크 쓰고 다니는 게 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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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치 근데 코로나 때메 취업도 힘든 거 같더라고 Ai : 그치 재택근무도 많이 해서 사람 뽑지도 않고 오히려 자르잖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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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조금 전에 뉴스 봤었는데 우울증 걸린 사람도 많다고 하던데?!... Ai : 솔직히 나도 우울증 걸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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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무 삭막하고 제한되어 있으니깐 짜증 나 Ai : 우울증도 우울증이지만 20대 극단적 선택 시도가 훨씬 늘어서 논란이야
19,283
user : ㅜㅜ 어쩌다 이런 사회가 됐을까? Ai : 코로나 때문에 기업들이 채용문을 닫았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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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원래 취업난이었는데 더 힘들어졌잖아 Ai : 맞아 그래서 지금 뉴스 헤드라인에 떴어
19,285
user : 거의 2년째 코로나 얘기만 나오니깐 지겨워 Ai : 어쩔 수 없지...
19,286
user : 20대한테 완전 피해가 크니까 Ai : 맞아 한참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애들인데 안타까워
19,287
user : 그러니까 ㅠㅠ Ai : 내가 링크 줄게 읽어 보면 좋을 거 같아
19,288
user : 그래 한번 줘봐 Ai : 자세히 읽어봐야겠다
19,289
user : 이제 곧 가을이 진짜 찾아오나봐 키키 Ai : 웅 이제 더운 거 없고 쌀쌀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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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가 좋은 소식 하나 알려 줄까?!~ Ai : 응? 좋은 소식?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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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설악산에 올해 첫 단풍 들었어 키키 Ai : 헐 벌써? 단풍놀이 한번 가야겠다 키키
19,292
user : 작년보다 이틀 빨리 들었다더라 키키 Ai : 뭐야 키키 그럼 별로 차이가 없는거네?
19,293
user : 그치 그래도 이틀이면 많이 줄어든 거라던데? Ai : 그래? 난 일주일 그 정돈 돼야 된다 생각 했는데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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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근데 뉴스에선 그러더라고! Ai : 되게 더워져서 여름이 늘어나서 선선한건 사라질거 같았는데 그건 또 아닌가 보네!
19,295
user : 그런김에 우리 단풍 보러 갈까? Ai : 단풍? 설악산으로 가야 되는거야? ㅠㅠ
19,296
user : 멀긴한데 그래도 첫 단풍이라니까~ 하하 Ai : 우리집 앞에 단풍나무 있는데 키키 나중에 그냥 거기서 사진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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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다들 닭강정 봤냐? Ai : 키키 안 봤다구 ㅜㅜ
19,298
user : 어제 보려다가 ㅜㅜ 못 봤는데 이번 연휴에 봐야징 Ai : 아니 피라미드 게임 보신 분
19,299
user : 아니여 못 봤네여... Ai : 지금 하늘도 못 보고 있어여
1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