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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마자 ** 내일 몇 시 퇴근이야 Ai : *형은 맨날 회사 가네 하하
2,801
user : 하하 *형은 매일 나가네 ㄷㄷ Ai : 아 상상 *형이 젤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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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는 낼 10시 퇴근 할 듯 하하 Ai : *형은 언제쯤 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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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니까 *형 넘 불쌍행 Ai : 불쌍하긴 함 ㅠㅠ 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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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음 엄청 불쌍해 머선 일이야 ㅜㅜ Ai : ** 그럼 점심 안 먹고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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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도 열심히 하면 좋은 일 있겠지 하하 Ai : 돈이라도 많이 주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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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서울 구치소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대 Ai :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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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교도관이 아니면 범죄자가? Ai : 독방에 있는 재소자가 그랬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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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독방인데 어떻게 자살했대? Ai : 못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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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니깐 Ai : 독방은 24시 cctv 감시라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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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가 알기로도 그런데 사각지대가 있었나? Ai : 그 사람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동안 아무도 지켜보지 않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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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엥? 최근에 그 직업 소개해주는 방송 있는데 거기에 교도관 나오던디, Ai : 교도관 직업이 힘들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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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도 직책에 책임은 있지 ㅜ Ai : 그런데 그 재소자는 어떻게 죽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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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런 건 나오지 않았어, Ai : 다만 아무도 지켜보지 않은 게 좀 책임이 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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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우 ㅜㅜ 그런 일이 있었구나 Ai : 근데 독방 가려면 되게 큰 죄 저지른 사람이 들어가는 거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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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그게 교도소 안에서 시비 붙어서 다른 사람 폭행하다 그랬대 키키 Ai : 폭행하고 억울해서 그런 짓 저질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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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거까진 모르겠지만 교도관들은 징계 받을 예정이래 Ai :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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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다들 이번에 주는 재난지원금 받으셨어요? Ai : 네 재난지원금 받은 걸로 뭘 쓸까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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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공돈이라고 생각하니 기분 좋아요 하하 Ai : 저도요 전 맛있는 것도 사 먹고 강아지 용품도 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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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다른 나라에서도 코로나 재난지원금 주는지 궁금해요 Ai : 미국 사는 이모가 그러는데 전에 한번 크게 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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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저도 들었는데 미국은 금액이 굉장히 컸더라구요 Ai : 진짜요? 우리 나라는 너무 찔끔찔끔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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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소상공인들이 어려운데 그런 거라도 주니까 도움이 돼서 다행이에요 Ai : 맞아요 신문 보면 힘들어서 막 자살하는 사람도 있고 해서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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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새 폐업하는 가게도 너무 많지 뭐예요 Ai : 네 건물마다 텅텅 빈 걸 보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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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도 배달 업체는 굉장히 호황이래요 Ai : 사람들이 밖에 안 나가고 다 온라인으로 주문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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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저 주문하는 인터넷 쇼핑몰은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배송해줘요 그렇게 편리하니까 이용 안 할 수가 없죠 Ai : 전 그런 새벽 배송 보면 기분 좋지만은 않아요 고생하는 사람들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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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죠 소비자 입장에선 좋지만 밤에 일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Ai : 맞아요 경쟁이 너무 치열해져서 그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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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런 게 좋은 것 만은 아닌 것 같아요 Ai : 참 이번에 주는 재난지원금 때문에 고기 값이 올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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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정말요? 한번 올라간 건 다시 내려오지 않던데… Ai : 전 살림을 안 해서 신경 안 썼는데 잽싸게 오르다니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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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물가가 정말 장난 아니라 마트 가서 몇 개만 사도 몇 만원이에요 Ai : 맞아요 제 번역비 빼고 다 오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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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즘엔 물고기도 전문적으로 키우는 사람 많더라 Ai : 오 진짜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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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저희 집에도 물고기 키우고 있어요 Ai : 오 진짜?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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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물고기 키우는 건 어때? Ai : 키키 시골 집에서 키워서 키키 시골 갈 때마다 잠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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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진짜? 키키 Ai : 특이한 물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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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아니요 Ai : 그냥 금붕어예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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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종류가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키키 Ai : 아 그래?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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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뭔가 이름 부르면 오는 물고기도 있다는데? Ai : 키키 오 대박 그렇게 똑똑한 물고기가 있어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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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응 키키 이름 부르면 눈 앞에 까지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키키 Ai : 키키 오 대박이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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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진짜 금붕어 기억력 3초는 옛날 말인가요? 키키 Ai : 키키 아마 금붕어가 아니고 다른 물고기인 거 같은데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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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오 똑똑한 종이 있긴 한가 봐요 키키 Ai : 그런가 봐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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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근데 수조도 청소하고 그러기 번거롭겠다 Ai : 키키 그러게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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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엄마가 알아서 하겠죠 뭐 키키 Ai : 조카들이 좋아한데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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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진짜로? 키키 Ai : 물고기 만질 수는 없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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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병원 안 간 지도 오래된듯... Ai :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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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병원 잘 안 가게 되네 하하 Ai : 그게 좋은 거 아님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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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안 가야지 Ai : 내 마지막 병원이 어디였냐면... 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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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겨울에 추울 떄는 그 뇌출혈조 Ai : 안 아프니까 안 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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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넘 좋지 키키 Ai : 나 새집 증후군 천식 왔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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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하하 Ai : 그때 심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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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진짜 키키 Ai : 헐 진짜 그런 게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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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이제 3년 다 돼가니까 없어졌어 Ai : 근데 어찌하다가 나았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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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ㅜㅜ 고생 좀 했겠네 Ai : 그때 심했었어! 기침 엄청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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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완젼 콜록거리고 난리였음 하하 Ai : 난 요새 알러지 때매 고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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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 천식 환자들 들이 마시는 거 하고 그랬음 키키 Ai : 별걸 다 먹어보고 했었는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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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매일 어떻게 하냐 힘들어서 Ai : 엇 니도 알러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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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러다가 다 나았네 하하 Ai : 웅 나도 있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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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무슨 알러지야? Ai : 검사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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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무슨 알러지야 하하 Ai : 그냥 계절 지날 떄마다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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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늘 드라이브 가려는데 렌트할까 고민이야 키키 Ai : 오 렌트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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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교통 불편하면 렌트해서 가는 거 추천! Ai : 그치?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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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냥 혼자 생각이 많아서 갈까 해서! Ai : 아아 힐링 겸 스트레스 풀 겸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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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그냥 너무 힘들어서 야간 드라이브 가려고 하하 Ai : 그럼 경치 좀 둘러보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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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디로 드라이브 갈까? 키키 Ai : 너네 동네 근처에 좋은 곳 있어?
2,862
user : 음 우리 여기에 저수지 있는데 나름 괜찮아! Ai : 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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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거기 근처로 한 번 달려야겠다 Ai : 키키 여기 근데 달리기엔 좀 위험해서 그냥 둘러본다 생각해야 됨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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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에이 나는 고속도로같이 뻥 뚫린 곳이 좋은데 ㅠㅠ Ai : 달리거나 경치를 보거나 둘 중 하나만 선택 해야될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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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럼 너네 동네 저수지는 탈락! 하하 Ai : 뭐야 키키 분노의 질주 하려고 그러는 거야?
2,866
user : 에이 아니야 Ai : 난 속도는 지키면서 달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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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집에서 회사까진 이동 경로가 어떻게 돼? Ai : 이동 경로? 골목길 나와서~ 서도 초등학교 끼고 돌아서 쭉 가면 직장 나오는뎈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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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뭐 타고 가는 거야? Ai : 보통 자전거 타고 가고! 한 번씩 버스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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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자전거 타면 더 편해? Ai : 나름~? 버스는 정류장까지 걸어가야 하고 내려서도 걸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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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자전거는 그런 게 없어서 좋아 Ai : 아 맞네 집부터 쭉 타고 오면 되니까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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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자전거 출근하는 사람 많은가? Ai : 거의 없긴 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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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는 운동 삼아서 타고 다녀~ Ai : 가파른 오르막길은 잘 안 올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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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매우 매우 안 올라가고 싶은데 엄청 심하지 않는 이상 피해 다니진 않아... 키키 Ai : 키키 아 난 다리 힘 없어서 포기할 것 같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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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에이~ 첨엔 다 안되지 하다 보면 괜찮아져! Ai : 그래? 키키 다리 근력도 생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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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당연하지! 키키 그래서 이동할 때 굳이 피해 다니진 않아 ㅋ Ai : 무산소 운동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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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무산소는 뭐야 산소 공급 어려워? Ai : 아 유산소는 달리기 같은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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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니는 강아지 좋아해? Ai : 아니요 ㅠㅠ 강아지는 별로 안 좋아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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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좋아하는 동물 없어? Ai : 털 없는 거는 거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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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스핑크스 고양이는 어떤데? 키키 Ai : 키키 뭐 무섭게 생겼지만 키키 귀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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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털 없는 동물이 또 어딨지... Ai : 개구리? 키키 이런 거 좋아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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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진짜? 키키 키워본 적 있어? Ai : 어릴 때 개구리는 많이 잡았던 거 같아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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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개구리 잡고 나서 다시 놔주나? Ai : 네 키키 구경만 하고 올챙이도 많이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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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나는 올챙이 징그러워 ㅠㅠ Ai : ㅜ 누나는 올챙이 못 잡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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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엉 키키 보는 것도 징그럽다 ㅠㅠ Ai : 어릴 때 안 잡아 보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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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 요즘 헬스 하잖아 Ai : 너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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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그래? Ai : 언제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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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1달 지났어 키키 Ai : 그래서 이번에 보충제도 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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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그거 애들 많이 먹으면서 하더라 키키 Ai : 효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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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직 안 먹어 봤는데 프로틴 이거 알아? Ai : 웅 그거 갈색 가루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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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이게 근육도 붙고 건강에도 좋다는데?! Ai : 웅 엄청 마른 애들은 일부러 키우려고 그거 먹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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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 키키 Ai : 나는 그냥 건강 챙기려고 보충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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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웅 근데 운동도 꾸준히 같이 해줘야지! Ai :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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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운동을 해야 프로틴을 먹거든~ 하하 Ai : 아 그거 그냥 먹음 안 되는 거야?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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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건 아닌데 건강 챙기려면 운동 후 먹는 게 최고야 Ai : 남자 영양제도 은근 어렵다 어려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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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내가 사서 먹어 보고 후기 알려 줄게~ Ai : 키키 응응 한번 인증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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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웹툰 추천 해봐 Ai : 웹툰 그거 재밌다든데 저택머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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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웹툰은 기안 84꺼만 들어봄 ㅠㅠ 안 봐서 Ai : 저택 머시기 머꼬?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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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디디라고 저택의주인? 그거 보셈 Ai : 키키 다들 웹툰 보시나봐요 잼납니까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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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헐 왜 웹툰을 안보니? Ai : 다음 웹툰인데 그사람꺼 핵 무서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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