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stringlengths
20
197
id
int64
1
20.2k
user : 예능도 요즘 다 거기서 거기임 관찰형 Ai : 어제 무한도전 가요제 봤는데 레전드더라
4,001
user : 니는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까지 챙기나? Ai : 아니 키키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은 엄마가 챙기지
4,002
user : 아 진짜? Ai : 다들 그렇구나 키키 나만 챙기네
4,003
user : 니는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까지 챙김? Ai : 신기하네
4,004
user : 응응 나는 거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워주셨잖아 Ai : 아 키키 그럼 니는 챙겨야지 키키
4,005
user : 이번에 생신이가? Ai : 응응 지난 주에 생신이라서 옷 사드렸거든 키키
4,006
user : 오 키키 어떤 거 사드렸는데 현금을 젤 좋아하실 텐데? Ai : 키키 근데 현금은 너무 성의 없는 거 아님?
4,007
user : ㄴㄴ 현금만 좋아하시더라 니도 다음엔 현금 ㄱㄱ Ai : 그런가?
4,008
user : 나는 그래도 선물은 고르는 정성이라고 생각했지 Ai : 키키 그거 처음에만 그렇고 나중엔 현금 달라고 하심
4,009
user : 아 그래? Ai : 너희 부모님이 그러시더나?
4,010
user : 어 키키 이제 이런 거 사오지 말고 현금으로 줘라고 하셨음 Ai : 키키 아 솔직하시네 키키
4,011
user : 그럼 나도 다음엔 현금 드려야겠다 Ai : 응응 현금이 어딜 가나 최고임 키키 특히 연세 많으시면
4,012
user : 반려동물 키워본 적 있어? Ai : 응 나 예전에 잠깐 있어 키키
4,013
user : 나도 잠깐 강아지 키운 적 있어! 키키 Ai : 나만 키워본 적 없네 ㅠㅠ
4,014
user : 왜 뭐 관심 가는 거 있어서? Ai : 무슨 반려동물 키우고 싶어서? 키키
4,015
user : 아니 그냥 뭐든 반려동물 키워보고 싶긴 해 키키 Ai : 강아지랑 산책도 해봤어? 키키
4,016
user : 응 당연하지 키키 Ai : 강아지 쫄랑 쫄랑이 아니라 내가 따라가느냐 바뻐 키키
4,017
user : 키키 맞아 Ai : 진짜 강아지들 산책 좋아해서 내가 끌려다녀
4,018
user : 아 진짜? 키키 Ai : 내가 생각하는 그런 반려동물과의 산책이 아니네? 키키
4,019
user : 그럼 여유롭고 그런 거 없어 뭐 줘먹나 봐야 하고 키키 Ai : 그니까
4,020
user : 바빠 똥 싸면 치우고 쫓아다니고 ㅜㅜ Ai : 아 강아지 산책이 아니라 주인 운동 시키기네 ㅠㅠ
4,021
user : 애들 막 뛰는데 나는 똥 치워야 해 ㅠㅠ Ai : 제발 가만히 있어 ㅠㅠ
4,022
user : 가만히가 어딨어 밖에 나가면 호기심 천국인데 키키 ㅜㅜ Ai : 아 키키 무섭다 반려동물 키우기 키키
4,023
user : 환상을 깨버렸어 ㅠㅠ Ai : 동물들 키우는 거 다 애기 키우는 거랑 비슷하다 그랬음 키키
4,024
user : 애 키우는 거랑 같대 진짜 손 많이 가고 하하 Ai : 반려동물 키우는 건 생각 좀 해봐야겠다 ㅠㅠ
4,025
user : 진짜 책임져야 되는 거라 잘 생각해봐야 해 키키 Ai : 맞아 그래서 나는 더 못 키울듯 ㅠㅠ
4,026
user : 좀 키우기 편한 반려동물로 알아봐야겠어 키키 Ai : 강아지는 아니야 키키
4,027
user : 아니면 햄스터 이런 거 한번 키워봐 키키 Ai : 햄스터도 집 나가면 골치 아프지…
4,028
user : 아니야 사계절 입기 딱이야 Ai : 그래 그거 누나 피부인거 알고 있어
4,029
user : 키키 아 그 정도는 아니라고ㅠㅠ 왜그래 자꾸ㅠㅠ Ai : 누가 감기 조심하라구 ㅎ3ㅎ 조심조심
4,030
user : 아옹 내일 진짜 겉옷 가져갈까말까 Ai : 내일 흠 그 남방 같은건 없어?
4,031
user : 아 남방 입고 갈까 ? Ai : 응응 그건 가볍잖아 맞지
4,032
user : 맞아 괜찮네. 좋은 의견 고마워 Ai : 그래 역시 난 지니어스야 히히
4,033
user : 아니 뭐 그 정도는 아니야 Ai : 고맙다는 말이지?
4,034
user : 알겠어 누나 Ai : 그래 너 알아서 생각해라
4,035
user : 나 멋있다고 ? Ai : 고마워 누나 반하진 마
4,036
user : 그 정도는 선을 너무 넘었다 ^^ Ai : 오케 그만하자 내일 잘 다녀오구
4,037
user : 너희 회사는 야근 많은 편이가? Ai : 음... 야근은 그렇게 많진 않아...
4,038
user : 칼퇴는 못하지만 키키 Ai : 우리 회사는 야근이 엄청 많아... ㅜㅜ 나만 많아 ㅜㅜ
4,039
user : 아 진짜 ㅠㅠ 야근하면 그래도 수당은 쳐주는 거지? Ai : 다들 하나 둘씩 퇴근하는데... 너무 슬프다 ㅜㅜ
4,040
user : ㅜㅜ 맞아 다들 퇴근하는데 혼자 못하고 있으면 우울하겠다 ㅠ Ai : 응응! 당연하지! 키키
4,041
user : 야근 수당은 쳐주는데... 키키 수당 안 받고 퇴근하고 싶다 키키 Ai : 키키 그래도 수당 챙겨주니까 그나마 다행이네 ㅠㅠ
4,042
user : 안 받고 일하라고 하면 더 씅날 듯 Ai : 그리고 가끔 야근 수당 많이 나오면 일이 많은가? 하면서 물어봄 키키
4,043
user : 아 젤 짜증 나 그런 상황 키키 Ai : 일이 많으니까 야근을 하죠!
4,044
user : 누군 야근 하고 싶어서 하는 줄 아나! Ai : 그러니까 나도 남들처럼 칼퇴 하고 싶다구욧
4,045
user : 키키 내 말이 키키 빨리 하고 퇴근하라 하는데 키키 Ai : 계속 일 줌 키키
4,046
user : 키키 일을 그만 주세요 그럼 빨리 퇴근할게요 키키 Ai : 키키 내가 진짜 로또 되면 퇴사한다! 후... 키키
4,047
user : 언니는 취업을 몇 살에 했었어? Ai : 나는 첫 취업이 고3 때였어 키키
4,048
user : 우와 그러면 아르바이트 아니면 직장? Ai : 우리 전문계라서 고3 때 취업을 나가 !
4,049
user : 아하 나쁘지 않네 Ai : 대학 말고 직장으로 간 이유가 뭐야?
4,050
user : 대학교 가도 공부는 안하고 놀 거 같아서 돈이 아까웠어! Ai : 그래도 언니 모아둔 돈 많겠다!
4,051
user : 아니 ㅠㅠ 문화 생활에 빠져있어서 모은 게 없어 ㅠㅠ Ai : 아... 그래도 다시 차곡차곡 모으면 되겠네
4,052
user : 그게 얼마나 걸리려나 ㅠㅠ Ai : 분가는 할 수 있겠지?
4,053
user : 그럼~ 분가 생각도 있는 거야? Ai : 웅 나는 35살에 나가서 살고 싶어!
4,054
user : 아하 아직 많이 남았으니깐 화이팅! Ai : 응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워 !
4,055
user : 직장 생활도 열심히 하구 잘 될 거야 Ai : 너도 나도 둘 다 같이 힘내보자 ㅠㅠ
4,056
user : 나 지금 알바 면접 보고 왔어! Ai : 이번에 알바 어디서 하려고?
4,057
user : 이번엔 편의점 알바 면접 봤어 조금 전에 키키 Ai : 편의점? 거의 뽑아주지 않을까?
4,058
user : 근데 면접자가 5명이 넘는다던데...? Ai : 와 경쟁률이 좀 쎄네 다섯 명이나 봤으면
4,059
user : 그니까 ㅠㅠ 야간인데도 이렇게 빡세면 어떡해야 할지... Ai : 야간이 근데 엄청 꿀이고 시급이 높으니까 ㅜㅜ
4,060
user : 야간이 꿀이야? Ai : 헉 야간 힘들다고 들었는데 ㅠㅠ
4,061
user : 잠 와서 피곤한 거 빼고는 손님이 많이 없잖아! Ai : 하긴... 근데 청소하고 이것저것 할 게 많다더라
4,062
user : 맞아 거의 끝날 때쯤 청소하는 게 일이지... Ai : 그래도 붙으면 좋겠다 ㅠㅠ
4,063
user : 알바 시작해야 하는데 Ai : 그니까 꼭 붙었으면 좋겠다
4,064
user : 전에 알바해봤으니 될 거야 Ai : 고마워 ㅠㅠ
4,065
user : 연락 오면 바로 출근 해야지~ Ai : 그래 바로 출근해! 좋은 알바 자리니까!
4,066
user : 니는 등산하는 거 좋아하나? Ai : 아니 전혀 키키
4,067
user : 등산은 나랑 안 맞아 넌? Ai : 나는 등산하는 거 엄청 좋아했었어! 키키
4,068
user : 아 진짜? 키키 요새 젊은이들 사이에 등산이 유행이라던데 Ai : 키키 근데 등산을 안 다니다 보니까 ㅜㅜ 너무 힘들더라 ㅜ
4,069
user : 등산은 진짜 체력이 딸리면 못 올라가겠던데 ㅜㅜ Ai : 아! 그래 등산 어플 같은 것도 있다고 하더라!
4,070
user : 아 나 들어본 거 같애 키키 Ai : 그건 근데 뭐 하는 거지 키키
4,071
user : 응응 ㅜㅜ 꾸준히 해 버릇 해야지 올라갈 수 있겠더라 ㅜㅜ Ai : 나도 등산하고 싶은데 체력이 너무 딸려서 ㅠㅠ
4,072
user : 그게 막 국내 100대 산이라면서 올라가면 인증되고 그런 게 있대! Ai : 오오 인증 키키
4,073
user : 그런 거 하면 또 할 맛 나지 키키 Ai : 그리고 등산도 초기 비용이 좀 들겠더라 키키
4,074
user : 옷이랑 장비를 조금은 갖추고 해야겠지? Ai : 등산화도 사고, 등산복도 사고, 모자도 사고, 등산 스틱? 같은 것도 사고 키키
4,075
user : 내일 우리 풋살 한 게임 차러 갈래?~ Ai : 내일 풋살 좋지!
4,076
user : 어디서? 하하 Ai : 그냥 동네 풋살장 자리 비면 하려고 생각 중이야
4,077
user : 아 요즘도 많이들 풋살 하나 보네! 키키 Ai : 추울수록 움직여야지!
4,078
user : 맞아 그래서 너 데리고 가려고 지금 연락했잖아 키키 Ai : 완전 고맙지
4,079
user : 오랜만에 할 생각하니까 신난다 키키 Ai : 그치?
4,080
user : 너 풋살화는 집에 아직 있어?~ Ai : 찾아봐야 되는데 찾으면 있을걸?
4,081
user : 없으면 그냥 와 Ai : 우리 집에 풋살화 2개야 키키
4,082
user : 찾아보고 없으면 그냥 가야겠다 키키 Ai : 그래 내가 볼 땐 너네 집에 없어
4,083
user : 그냥 와라~ Ai : 키키 그치...?
4,084
user : 그럼 나 신발 빌려줘 Ai : 지금 갈게
4,085
user : 알겠어 지금 바로 나와 Ai : 풋살장 주소 찍어 보내줄게!
4,086
user : 옷 좀 챙기고 나갈게 Ai : 주소 보내놔줘!
4,087
user : 응 지금 보내 놨어 Ai : 확인하고 풋살장에서 보자
4,088
user : 알겠어 빨리 갈게 Ai : 좀 쉬고 있어!
4,089
user : 언니 다음 달에 제주도 간다며? Ai : 웅 맞아 해녀 체험 하려고 가는 거야!
4,090
user : 해녀 체험이야? Ai : 스킨 스쿠버야? 키키
4,091
user : 스킨 스쿠버는 해봤어 가지고 해녀 체험이 더 중요해 키키 Ai : 우와... 가서 전복 따고 고기 잡고 그래?
4,092
user : 후기 보니까 문어 잡은 사람도 있더라 키키 Ai : 미쳤다... 언니 안 무섭겠어? 키키
4,093
user : 무서워도 거기서 지켜줄 거라 믿고 있어 ㅠㅠ 키키 Ai : 그런 거는 얼마 정도 들어?
4,094
user : 한 사람 당 오만 원 조금 넘는 거 같아! Ai : 헐 완전 싸다
4,095
user : 해산물 채집에 제한도 있어? Ai : 음... 그런 건 아직 안 가봐서 몰라 ㅠㅠ
4,096
user : 가봐야 해~ Ai : 아하 검정 쫄쫄이 완전 웃기겠다 키키
4,097
user : 키키 그것도 내가 패션으로 이겨내주지 키키 Ai : 볼만하겠어...
4,098
user : 가서 사진도 많이 찍어와 키키 Ai : 나중에 인증 사진 꼭 보내줄게 키키
4,099
user : 너희는 형제끼리 서로 연락 자주 함? 키키 Ai : 나 필요할 때만 하고 거의 안함 키키
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