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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 오늘 보니까 얼굴에 여드름이 너무 생겼어 Ai : 헐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 있어?
5,801
user : 그건 아닌데 마스크 때문인가...? Ai : 마스크 때문에도 여드름 생길 수 있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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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마찰이 계속 생겨서 그런지 따가워 Ai : 그러면 집에서 마스크팩 자주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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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마스크에 피부가 갇혀있어서 그래 ㅜㅜ Ai : 아 그래? 키키
5,804
user : 넌 매일 하는구나?! Ai :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해줘
5,805
user : 나도 그러면 일단 그렇게 해 봐야겠다 하하 Ai : 그래 한번 해보고 안 그러면 피부과 한번 가봐
5,806
user : 알았어 근데 내가 볼 땐 무조건 갈 거 같아... Ai : 키키 우선은 마스크팩 하고 수분을 많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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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완전 꿀팁인데? Ai : 일단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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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 홧팅하자 우리의 꿀피부를 위해서 Ai :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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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가 한 번 해 보고 후기 알려 줄게~ Ai : 그래 그래 키키
5,810
user : 디저트 좋아하는 편이야? 키키 Ai : 디저트는 그럭저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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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과일 좋아합니다 Ai : 오 과일 나도 좋아함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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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새 귤 되게 맛있어 Ai : 귤 안 그래도 맛있다고 하는데 아직 못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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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직도? Ai : 지금 졸맛탱이라고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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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격도 싸던데 Ai : 그럼 오늘은 한 번 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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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엄마 보고 장 봐대로 사오라고 해 키키 Ai : 어머니께서 싫어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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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래? Ai : 그러면 네가 사와야겠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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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네 나중에 사 봐야겠습니다 Ai : 키키 우리는 한 박스 시킬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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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디서 시키나요? Ai : 시키는 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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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알려 주세요 Ai : 키키 내 친구 제주도 아는 사람 있어서 거기 물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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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그것 참 좋은 지인입니다 Ai : 키키 맞아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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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거기 맛있더라고 가격도 싸고 Ai : 제주도에서 보내는데 안 비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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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아까 저녁 먹었는데 배고파 Ai : 난 마라샹궈 먹었어 배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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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엥 마라도 먹냐 Ai : 나 마라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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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와이...? 마라를 왜...? 마라 안 먹어봤어? Ai : 냄새 넘 지독해 나한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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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근데 냄새랑 다르게 맛은 또 달라 Ai : 먹어봤는데 도저히 못 먹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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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고수도 못 먹음 Ai : 저런... 술안주로 딱인데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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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짜피 난 술도 못 마시잖어 키키 Ai : 그 훠궈 홍탕 말고 백탕 있는데 그건 먹을 만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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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그냥 한국 음식이나 일식 정도가 좋은 듯 Ai : 짜장면 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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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짜장면은 먹잖아 Ai : 짜장면도 한식이잖아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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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중식으로 알려진 한식임 Ai : 아 맞네 짜장면 한식이었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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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탕수육은 중식이잖아 Ai : 꿔바로우 개맛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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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꿔바로우는 못 먹고 한국인 입맛에 맞춰서 만든 탕수육만 좋아해 Ai : 너 정말 까다로운 아이구나 힘들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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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완전 커피 땡기는 시간이야... Ai : 진짜 커피 먹고 싶당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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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 지금 커피 내리려고 했잖앜 키키 Ai : 넘 피곤하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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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안 피곤하니? Ai : 커피는 스타벅스가 최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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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하지만 타이밍을 놓쳤지... Ai : 커피 머신 우리 집은 처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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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피곤할 땐 스타벅스 커피 하하 Ai : 어제 낚시가 은근 피곤했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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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 좀따 쉬는 시간에 커피 내려 Ai : 개양 스타벅스 공사 중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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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어 쉬는 시간만 기다리고 있슈 키키 Ai : 낚시에 어제 늦게까지 알바 하고 ㅠ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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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근데 공사 되게 빠르당 하하 Ai : 스터벅스 하루 매출 생각하믄 빨리 해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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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얌 그래 스벅 공사 내일이면 끝나겠던데? Ai : 플립은 오픈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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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픈했주 ㅠ 키키 넘나 좋은 것 Ai : 그니까 그 사람은 우찌 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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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플립 좋겠당 나도 사고 싶당 ㅠ Ai : 종일 그것만 만지고 있음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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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오픈했어? Ai : 뭐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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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부럽당 나도 구경 시켜줘 하하 Ai : 화면 설정하고 머시기가 많더라고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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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새 버스비 얼만교? Ai : 천 삼백 원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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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버스를 안 타서 모르겠누; Ai : 카뱅 카드 찍으면 버스비 찍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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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안 탄 지 오래 돼서 키키 Ai : 천 삼백이면 싼 건가 감도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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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직 현금도 받아주지? Ai : 택시 기본 요금 얼만데 요새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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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현금도 받아주지 키키 Ai : 이제 현금 안 받아 준다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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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왜 현금 안 받아줌? Ai : 엥? 왜? 현금 왜 취급 안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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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현금 코로나 시국에 더럽다고 없앤대 Ai : 그럴 일이 있나 키키 할머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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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헐 말도 안돼 그냥 뭔 핑계 아님? Ai : 스벅도 현금 안 받아준 지 몇 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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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이놈의 코로나 진짜 키키 Ai : 시민들이 난리 안 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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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엉 그거 침 묻혀서 돈 세고 그래서 Ai : 어 맞음 좀 불편한던데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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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스벅이 현금을 안 받아줌? Ai : 스벅 현금 안 받아준 지 몇 년임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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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저 오빠 스벅 안 가나 키키 Ai : 뭐야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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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강아지 유모차를 하나 살까? Ai : 그때 내가 사둔 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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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딴 거 사오기만 해봐. Ai : 키키 어디 데리고 놀러 다니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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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때 내가 꽃 한다고 산 거 태우면 돼 키키 Ai : 거기 실어서 어디 데리고 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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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냥 여기저기 키키 누나 사온 거 좀 불안해 Ai : 야 뭐가 불안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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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개 털 여기저기 다 묻힐라고? Ai : 키키 좀 덜컥거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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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거기에 태우고 많이 다녔는데 왜 키키 Ai : 괜히 그런데 태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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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또 병원 갈라. Ai : 그래도... 안전하고 사서 태우면 얼마나 귀엽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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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때 내가 산 것도 귀여웠거든? Ai : 괜히 살림 늘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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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어차피 접어 놓을 수 있는 건데 Ai : 내가 산 것도 접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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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건 너 꽃 할 때나 써. Ai : 키키 새 거 예쁜 거 하나 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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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한번 태우고나 말해봐 Ai : 하이고 됐어. 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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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엄청 귀여울 텐데 ㅠㅠ 태우면 Ai : 한번 태워서 사진 찍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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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도 취업을 잘해야 부모님 걱정을 덜어드리는 걸 꺼야 Ai : 사는데 걱정 없게 해드려야지 그게 최고의 효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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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걱정 없게 하는 게 최고이지 Ai : 세상엔 나쁜 사람이 많지만 그래도 우리 부모님은 항상 내 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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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진짜 내가 무슨 짓을 저질러도 내 편에 서주시더라 Ai : 드라마를 보면 뒤통수도 많이 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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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건 일반적인 가정의 모습이 아닌 것 같아... Ai : 드라마틱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긴 해? 가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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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드라마라 현실성이 떨어지나? Ai : 그러니까 키키 가족끼리 어떻게 그러지
5,875
user : 없진 않겠지 키키 Ai : 뉴스 봐봐 가족끼리 살인하고 그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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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일반적인 가족의 모습하고 많이 다르기는 한 거 같아 Ai : 그래도 내 주변엔 그런 가정이 없어서 참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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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반대로 말도 안되게 화목한 가정도 많이 나오잖아 Ai : 근데 실제로도 저런 가정이 있는 게 아쉬워
5,878
user : 우리만 잘 살면 돼 내 주변만 ㅠㅜ Ai : 맞아 우리한테 그럴만한 여유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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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각자 가족마다 사정이 있는 거니까 Ai : 맞아... 다들 가정은 평안한 거지?
5,880
user : 함부로 말하기엔 좀 그런 면이 있네 Ai : 옆집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면 무서울 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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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니까 ㅠㅠ 밥만 잘 챙겨주셔도 좋을 거 같아 Ai : 진짜 부모님의 노고와 희생에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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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빠 꾸미 미용 시켜야 해요 Ai : 이제 겨울인데 무슨 미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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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지금 미용 시켜야 털 자라서 한 겨울 버티지 Ai :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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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지금 길러져 있는 거 계속 기르면 되는 거지 Ai : 지금 너무 너저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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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가 맨날 빗어 줘라 Ai : 아빠는 강아지 미용도 안 시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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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가 너 보고 하라고 이발기도 사줬잖아 Ai : 꾸미가 가만히 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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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빠가 도와주던가 Ai : 맡겨도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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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가 공짜로 밀면 되는 거지 Ai : 꾸미가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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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거기 맡기면 스트레스 안 받냐고 Ai : 그건 아니지만 그 사람들은 직업이니까 더 잘 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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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가 이제 돈 버니까 너가 돈 내고 맡겨라 Ai : 내가 아빠랑 뭔 돈 이야기를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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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가 키우고 있는 햄스터 벌써 1년 됐데잉 키키 Ai : 키키 벌써 그래 키웠나 많이 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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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진짜 많이 컸다 Ai : 새끼들도 지금 5달 살았는데 짱 많이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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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구별 가능하나 비슷하게 생겼을 거 같노 Ai : 키키 자세히 보면 다 누가 누군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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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다른 사람들은 못 할 것 같은데 키키 니만 할 수 있는 거 아니가? Ai : 키키 한 시간만 쳐다보고 있으면 누가 누군지 알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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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햄스터도 목욕 같은 거 시키나? Ai : 아니 ㅠㅠ 햄스터는 모래에서 목욕하는 애들이라 물에 씻길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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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진짜 ㅜ 내 햄스터 키웠음 큰일날 뻔 Ai : 왜? 목욕시킬 생각했었나?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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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 키키 더러우면 씻겨야지 이런 생각 키키 Ai : 키키 그거 진짜 동물 학대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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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ㅜㅜ 몰랐지 알고 하면 동물학대로 신고해도 된다 Ai : 키키 키우려면 지식 많이 쌓고 키워야 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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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허리디스크 때문에 허리가 너무 아파 ㅠㅠ Ai : 허리 관리 잘 해줘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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