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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를 여자로 안 봐주는 건 좋지만 선은 지키자 ** , Ai : 요즘 여자친구랑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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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헤어졌음... 이틀 전에... 키키 Ai : 얘기하면 긴데 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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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엥 무슨 소리야 이게 설명 좀 부탁함 Ai : 걔가 전 남친이랑 헤어진 지 얼마 안 돼서 힘들어하던 상황에서 날 만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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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근데 술 먹고 둘 다 충동적으로 연애를 시작한겨 Ai : 에구... 조금 성급한 부분은 없지 않아 있었네 ㅠㅠ 힘내라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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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냥 나랑 같이 있으면 전 남친 생각나서 나한테 미안하다더라 키키 슬픈 현실임... Ai : 그래도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화이팅 하면 되지 않을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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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미안하다 괜히 얘기 꺼냈네... Ai : 아냐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나타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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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 키키 항상 기죽지 말어 세상에 반이 여자야! Ai : 진짜 앞으로는 좀 넉넉히 썸을 타볼라고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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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썸 오래 타면 더 좋은 게 있나? Ai : 난 썸 그런 거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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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냥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알고 만나는 거지 키키 뭐 눈 맞으면 결국 바로 어디론가 사라지겠지만 Ai : 눈 맞는 게 진짜 어려운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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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확실히 사랑은 타이밍인 거 같아 Ai : 딱 서로의 그 시기?가 적절해야 돼 난 이번에 그게 안 맞았던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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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제주도는 여행 가는 거냐? 좋겠다 부럽다 Ai : 여행 가는 거도 있고 거기서 자리 잡으려고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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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몇 박 며칠로 가는 거니? Ai : 일단은 편도로 항공권 끊어 놔서 언제 올지도 모른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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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뭐라고? 키키 아예 살러 가는 거라구? Ai : 충격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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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꿈과 희망의 섬 제주 살고 싶다 Ai : 키키 나도 그렇게 제주도 가서 2주 살다 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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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떻던데? 궁금하다 나 내일 가는데 설렌다 Ai : 다시는 육지로 오고 싶지 않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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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후 그렇게 나는 육지로 돌아오지 않있다고 한다 키키 나는 이제 육지로 돌아오지 않겠어 Ai : 내일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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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뭐야 한동안 바쁘겠네? Ai : 응 가서 집도 알아보고 일자리도 구해야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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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뭐야 그럼 나랑 대화할 시간 없는 거 아냐? Ai : 이 무슨 충격적 전개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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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이제 자주 못 보겠지... 터를 잡으러 가는 거긴 한대 긴 여행을 가는 거야 키키 Ai : 아니 이거 계속 할 수 있는거냐구 너가 한 약속은 지키길... 안 그럼 죽는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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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주위에 군대 간 사람 있어? Ai : 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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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이미 다 다녀옴 키키 Ai : 나는 친구들 다 전역했고 난 아직 안 갔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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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언제 가려고 생각 중이야? Ai : 늦게가면 좀 더 힘들다고 하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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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내가 타이밍을 놓쳐서 내년에 가게 될 거 같아ㅠㅠ Ai : 아아 키키 어디로 지원할 계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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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근데 요즘은 또 군대 늦게 가는 사람도 많더라 Ai : 육군 가야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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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새 오히려 더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도 늘어난 거 같아 Ai : 키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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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주위에 일부러 늦게 가는 사람도 있더라 Ai : 응 시기가 이렇다 보니까 기다리기도 하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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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ㅠㅠ 나도 그냥 늦은 김에 더 좋아지길 기다리는 중이야 키키 Ai : 내 친구 동생은 들어갔다 나왔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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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군대를? Ai : 왜 들어갔다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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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뭐 어디 다친 거야? Ai : 훈련소 갔다가 코로나 때문에 암 것도 안 한다고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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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헐 그런 경우도 생기는구나 신기해 Ai : 키키 암 것도 안 하면 좋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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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새 군대 편한가 봄? 옛날이랑 다르네 Ai : 왜 그러는데 니 어디 가서 그런 말 하면 돌 맞는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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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남친 휴가 나왔는데 살쪘길래 못 알아볼 뻔했어 Ai : 아 키키 힘들면 살찌는 타입인 거 아니야? 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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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시간 날 때마다 무슨 파이 과자 이런 거 한통씩 사 먹었대 Ai : 달달한 게 스트레스 받을 때 좋긴 하지? 나도 그렇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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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십 분에 한통씩 먹었다니까? 밥 안주냐고 키키 Ai : 키키 스트레스 받은 거 먹는 걸로 푸는 타입인 거 아냐? 너는 이해해줘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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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원래 안 그랬는데 ㅠ 하 이걸... 과자를 보내줄까 싶다 가도... 그것도 걱정됨 키키 Ai : 흠 내 주변에는 군대에 있을 때 좀 이상해져도 제대하면 멀쩡해지더라 걍 지금은 원하는 대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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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하긴... 훈련이 힘드니까 먹는 거라도 스트레스 안 받고 먹어야지... 알았어... Ai : 근데 우리 오빠는 군대 가서 운동해 가지고 제대할 때 식스팩 만들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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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와 그게 더 대단한 거 아니야? Ai : 거들먹 거리는 거 짜증 나던데 몸은 좋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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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아 생각해보니 오히려 운동이 더 마음 편해야 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고 Ai : 헉 그렇네 니 남친 더 불쌍하게 느껴짐 키키 과자 많이 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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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즘 너네들은 무슨 게임 해? Ai : 나는 딱히 하는 게임은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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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는 핸드폰 게임만 조금 하고 pc방 갈 시간이 없으니까 컴퓨터 게임은 거의 안 하는 거 같아ㅠ Ai : 폰 게임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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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추천 좀 해주라 Ai : 나도 심심할 때 게임 좀 해보게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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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취향 안 맞을 거 같은데... 나 카트라이더 키키 Ai : 아 키키 나 그거 엄청 했었는데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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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건 나도 하지요 키키 Ai : 유일하게 하나 하는 게임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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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진짜? Ai : 친구들이 애들 게임이라고 맨날 뭐라 했는데 동지들이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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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나 한창 빠져서 늦게 잤어 키키 Ai : 헐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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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닌데 추억의 게임이라고 어른들 현질 엄청 하는데? Ai : 키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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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떤 게임이던 아저씨들이 젤 열심히 하고 돈도 많이 쓰는 거 같아 키키 Ai : 키키 그런거 같아 내 직장 상사도 그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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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도 그래서 처음으로 게임에 돈 썼어... Ai : 키키 나도 너무 빠져서 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카드 등록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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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안돼 Ai : 더 이상은 안돼 다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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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게임 지면 카트가 안 좋아서 그런 것 같고 키키 그러다보니 현질하게 되고 ㅠㅠ Ai : 키키 나도 ㅜㅜ 이젠 진짜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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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저녁에 일정 있어? 피방 가자 Ai : 나 요즘에 하는 게임 없는데 뭐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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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버워치 ㅠ 나 혼자 가면 매칭 너무 안된다 파티 해야 그나마 큐 잡힘 Ai : 아니 그게 언제 적 게임인데 그걸 아직도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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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니가 나한테 영업 했잖아 ㅠ 같이하자 내가 탱설게 Ai : 아니 키키 망한 게임 안 한다고요 차라리 롤하자 그건 종종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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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뭔 키키 더 오래된 게임을 하자고 해 나 그건 할 줄은 아는데 잘하진 못해... Ai : 다르지 롤은 아직도 대세라고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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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럼 둘 다 하자 시간 나눠서 하하 어때 Ai : 오케이 어차피 나도 잘 못함 키키 자주 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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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좋지 좋지 즐기면서 하는 거지~ 이러고 오 분 뒤에 샷건 침 키키 Ai : 아 창피하니까 제발 조용히 게임 하자 부탁이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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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알겠어... 하 몰입해야 재밌는데 집이 아니어서 아쉽네 Ai : 그렇게 게임을 좋아하는데 데스크톱 하나 해로 장만하는 게 어떻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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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야겠음 게이밍 노트북이긴한데 요샌 너무 힘겨워하더라 Ai : 피시방에 들인 돈으로 저금하면 3개월 안에 산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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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이제 조금 있으면 또 수능이네요 키키 Ai : 그러게 추운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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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얘들 시험 잘 쳐야 할 텐데 Ai : 키키 그날이 젤 춥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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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항상 수능날이 젤 춥더라 ㅠㅠ Ai : 왜 그런지 진짜 웃겨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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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니깐 애들 긴장 더 되게 Ai : 키키 이게 추워서 떠는 건지 긴장을 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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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니깐 키키 웃겨 키키 진짜 어떻게 매년 그럴까 Ai : 키키 그것도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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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진짜 무슨 뭐가 오는 건가 Ai : 그니깐 키키 근데 긴장돼서 더 춥다고 느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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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마음이 그렇게 느껴서 그런 걸까요? 키키 Ai : 그니깐 키키 엄마 아빠 등등 다들 긴장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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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럴 수도 있어요 키키 Ai : 누님도 수능 때 많이 긴장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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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엄청 키키 긴장되지 아무래도 Ai : 키키 저는 별로 긴장 안 한 것 같아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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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마지막으로 다녀온 여행지가 어디야? Ai : 음 나는 제주도? 휴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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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여름 휴가? 제주도 ㅠㅠ 요즘 너무 가고 싶어 Ai : 엄청 많대 사람 제주도도 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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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주위에도 많이 다녀왔더라 키키 요즘 너무 가고 싶어 키키 Ai : 최근에 어디 간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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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웅 최근엔 없네 ㅜㅜ 담달에 캠핑이나 가려구 Ai : 아 맞다 나도 최근에 캠핑 갔다 왔어 키키
8,371
user : 오 대박 키키 어디로 다녀왔어? Ai : 대전 가까운 곳~ 파크오브드림이라고 있어!
8,372
user : 거기 괜찮았어? 요즘은 예약하기도 힘들더라 Ai : 한달 정도 기다렸다가 이틀 전에 들어갔는데 취소 몇 개씩 뜨더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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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꼭 그런다니깐 키키 어땠어? 재밌지?! Ai : 그냥 고기 먹고 그냥 노는 거지 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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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 간 데는 방음이 너무 안되더라 키키 Ai : 아 진짜? 여기는 밤 되니까 조금 조용하더라구
8,375
user : 학생 때가 그립당 맞지? Ai : 그치 지금 생각 해보면 아무 생각 없이 학교 다니던 때가 그립지
8,376
user : 넌 학생 때로 돌아 가고 싶니? Ai : 나? 당연 돌아갈 수만 있다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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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니까 돌아가면 더욱 열심히 놀꺼야! Ai : 당연하지 노는 것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둘 다 안 놓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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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학원비로 돈 쏟은 거 넘 아깝 하하 Ai : 도대체 공중에 돈을 얼마나 뿌렷던 것인가... 진짜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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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아니지 그때부터 그냥 공무원이나 파야지 키키 Ai : 어쩌면 그게 더 빠를지도 키키 졸업과 취업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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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내 말이 등록금이 젤 아까움 Ai : 대학도 다니다가 안 맞아서 다니다가 말고 세상 돈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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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엉 3년 하면 공무원 안되겠나...? Ai : 3년이면 9급 일행은 가뿐하게 합격할 수 잇는 두뇌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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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둘 다 키키 Ai : 키키 그게 다 경험일꺼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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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는 도대체 언제 전역하지 ㅠㅠ? Ai : 아직 많이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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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얼마나 남았는데? Ai : 이제 앞 자리 두 자리 숫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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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그래도 많이 줄었네! Ai : 금방 나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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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에이 키키 그러면 좋겠는데 2달 뒤면 내년이야 Ai : 아 벌써 이번 년도 끝나는 거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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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년에 나오겠네! Ai : 맞아 내년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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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작년엔 내후년이라고 선임들이 놀렸었는데 Ai : 아 키키 진짜 그래도 내후년이 아닌 게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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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렇긴 하지 병장 다니까 월급도 잘 주고 괜찮긴 하더라 Ai : 오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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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월급 요새 많이 올랐지? Ai : 요즘 병장 60만원 넘게 받아 많이 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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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예전엔 얼마였는지 기억도 안 나네 Ai : 너가 병장 땐 반도 못 받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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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와 생각하기도 싫다 Ai : 엄청 조금 받았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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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니까~ 그때에 비하면 요즘은 잘 줘서 나쁘지 않아! Ai : 맞아 진짜 요즘 군대는 많이 좋아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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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언니네 오빠 군대 갔을 때는 복무 기간 얼마나 되었지? Ai : 한 2년 안되게 했던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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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언니 소름 돋는 거 요즘에 군대 기간 짧아 Ai : 줄었다곤 하던데 얼마나 짧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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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 동생은 1년 반 정도야 키키 Ai : 헐 대박 요즘 핸드폰도 들고 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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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맞아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해서 엄마가 피곤해 해 Ai : 키키 이제 걱정 안 되고 귀찮아 하겠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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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 말이 나라나 지키지 뭘, 연락을 해 Ai : 용돈 달라고 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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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px가야 되잖아 하하 Ai : 오 소름... 안 그래도 명절이라고 돈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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