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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들어보니 둘이 술을 좋아해서 밤마다 집에서 같이 술을 엄청 마셨는데 그게 시작이였다더라 큼... 흠.... Ai : 어휴 술이 문제야 그 놈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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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근데 진심 계획에 없는 임신은 피폐해질 듯ㅠ Ai : 그래서 그 언니 임신하고 방황 많이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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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근데 그렇게 임신했는데 미래 생각 안 하고 무작정 우선 낳아야지 하는 사람도 있더라 Ai : 미래를 생각해야 아이가 행복할 텐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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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예전에 남편이 씻지 말라고 해서 고민이라고 인터넷에 글 올라왔던 거 혹시 본 사람? Ai : 뭔 소리지 씻으라고 하는 게 아니라 씻지 말라고 하는 건 무슨 경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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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혹시 남편이 중국인이였어? 아님 뭔 종교적? Ai : 아니 그런 거 아니고 그냥 내가 괜찮다는데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씻냐 뭐 이런 억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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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지가 씻기 싫어서 괜히 그런 거 아님? Ai : 키키 세상은 넓고 는 많아 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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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치 그냥 결혼 안 하고 혼자 만수무강할래~ Ai : 그런 놈 만날까 봐 무서워서 결혼 못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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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렇긴 해 그래도 혹시 좋은 사람 있을지도 모르니까 전세계로 눈을 돌려보자 키키 Ai : 진심 국제결혼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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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는 첫 집을 갖게 되면 아파트에 살고 싶어? Ai : 넵 하하 지금 주택 살고 있는데 아파트가 더 편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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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도 예전엔 아파트만 좋아했는데 요즘은 생각이 바뀌네 하하 Ai : 아 강아지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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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주택을 더 선호하세요? Ai : 응응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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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전원 주택까지는 바라지도 않아 키키 Ai : 하하 일단 아파트에서는 강아지 키우기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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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응 ㅜㅜ Ai : 괜히 강아지 뛰었다가 층간소음 있을까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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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요 Ai : 민원 들어오면 머리 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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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응... Ai : 뭐 당장 이사 갈 수도 없고 난감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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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럴 거 같아요 Ai : 그럼 다음 이사할 땐 주택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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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응 근데 또 아파트의 장점이 있지 Ai : 맞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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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저는 주상 복합 아파트에서 살고 싶어요 Ai : 아파트는 요즘 화단이나 산책로가 되어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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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시설이 잘 갖춰져 있죠 하하 Ai : 그게 큰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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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응 그래서 아파트 산책만 해도 충분할 때도 있대 Ai : 요즘 아파트는 내부에도 공원을 잘 조성해서 그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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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엥 친구야 너 거울봐 지금 아픈 거 아녔냐? Ai : 아프진않아 약간 어지럽고 토할 거 같은데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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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어... 괜찮아요 그냥 약간 죽을 거 같고 쓰러질 것 같긴한데 괜찮아요 ^^ Ai : 내일 출근이라 갑자기 울렁거리네 수액이나 하나 맞아야 할까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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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하 우리 둘다 추석 당일날 출근 한다구요? Ai : 키키 갑자기 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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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재밌다 깔깔 내일은 환자가 얼마나 오려나 ^^ Ai : 하 내일이 두렵다 뭐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배 아프다고 오시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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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아 나도 가도 돼? Ai : 즈기여 간호사쌤~ 제가염 요즘 잠을 못 잤더니 피부가 까끌까끌한거같은데 보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속도 안 좋아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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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일단 오시구여 오면 수액이나 포도당 놔드릴게여^^ Ai : 그거 맞으면 피부 좋아지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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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원래 예전에 피부에 좋은 영양제 같은 거 있어서 쌤들 맞았었다고 하는데 요즘엔 안 나와서 못 맞는데 피부과에서도 쓰는 약이랬는데 Ai : 엥 왜…? 몰래 짱박아 둔 거 없으시데...? 나 맞춰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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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나도 그러고 싶은데 그 영양제가 이제 병원에 안 들어오나봐 Ai : 아 진짜 눈썹문신도 하고 싶고 피부과도 가고시싶고 마사지도 받고싶고 옷도 사고싶고 신발도 사고싶고 화장품도 사고싶고 경락도 받고싶고 모자도 사고싶고 가방도 사고싶고 집 가구도 사고싶고 노트북도 사고 싶으니까 천만원만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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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천만원 가지고 그게 다 되냐? 더 있어야 할 거 같은데? Ai : 모자르냐? 아녀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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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쇼핑 각각 화장품 옷 가구 100만씩 300 노트북 130 눈썹문신 20 나머지로 경락이랑 피부과 마사지 이런 건 할 수 있겠지 모 Ai : 나는 부족할 거 같아 피부에만 천만원 다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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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주택에서 예전에 살아본 적 있어요? Ai : 아뇨 항상 아파트에서만 살아왔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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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아 ㅜㅜ 주택 살면 마당 같은 게 있어서 좋을 듯 Ai : 그러니까요 할머니집 가면 마당이 넓어서 항상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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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쵸... 저도 시골 가면 좋은데 도시는 넘 답답해서 Ai : 저도 이제 도시가 점점 답답하게 느껴져서 교외에 마당 있는 집에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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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ㅜㅜ 그러려면 회사가 그쪽에 있어야 하는데 가능할까 Ai : 그쵸 집에서도 돈을 잘 벌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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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왕복 출퇴근이 1시간 넘어가면 힘들듯 ㅜㅜ Ai : 맞아요 교외면 편도 1시간도 넘어갈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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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왕복으로 하니 2시간이라 말해야겠네요 키키 Ai : 맞아요 키키 그거는 진짜 상상만 해도 힘들 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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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하... 집이 좋으면 교통이 안 좋고 집이 안 좋으면 교통이 좋은 건가 Ai : 맞아요... 그걸 다 포함하는 곳이면 엄청 비싸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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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러네요... 이 땅에 내 땅 한 평 없다니... Ai : 평생 빌려 쓰다 가야 하나 봐요... 키키 내것 하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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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언니 친구들 결혼식에 많이 가봤어요? 키키 Ai : 난 그래도 **보단 많이 가지 않았을까?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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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요 키키 전 뭐 아빠 아는 사람 결혼할 때 가서 뷔페 먹고 키키 Ai : 키키 근데 진짜 뷔페 못 먹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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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게 너무 아쉬워요 뷔페 먹으러 따라 다녔는데 Ai : 맞아... 좀 가기 그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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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무서워 먹기 Ai : 그러니까요 ㅜㅜ 진짜 그 재미인데 결혼식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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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그래서인지 돈을 더 쓰는 느낌이야 요새 가면 Ai : 아... 진짜 뷔페도 안 먹는데 돈은 똑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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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그러고 나서 밖에 나가서 밥 먹으니 돈을 더 써... Ai : 아...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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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진짜 어휴 코로나가 진짜 안 좋아 안 좋아 Ai : 그니깐. 코로나는 왜 자꾸 지속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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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진짜 이러다가 안 끝나면 어떡하죠? Ai : 끝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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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근데 독감처럼 되지 않을까? Ai : 아마도... 아니면 감기 같이 계속 남아 있을 것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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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빠 꿀맛 우유 먹어 봤어? Ai : 꿀맛 우유라는 것도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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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바나나우유에서 나온 건데 진짜 꿀맛나 Ai :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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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바나나우유라면 꿀단지 그 우유? Ai : 응 마자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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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꿀단지의 꿀우유야 Ai : 키키 오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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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씨유에서만 나오는 건가 Ai : 응 그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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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근데 꿀향이 너무 인공적이야 Ai : 키키 꿀향이 인공적일 수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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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서 아카시아 냄새가 화장품 냄새 같기도 해. Ai : 그건 좀 별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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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엇, 가격은 얼마 정도 해? Ai : 1400원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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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는 할인한 거 샀어 Ai : 그러면 니가 생각했을 때 한 번쯤은 사 먹어 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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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음 나쁘진 않은데 두번은 먹기 싫어 Ai : 키키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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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는 바나나 우유나 먹어야겠다! Ai :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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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호기심이 불러일으킨 내 잘못 Ai : 키키 그 메론맛 단지 우유는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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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저 얼마 전에 생긴 마라탕 집 갔다 왔어요! Ai : 아 그 길 건너에 생긴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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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헐 제 친구가 거기 맛집이라고 가보라고 그래서 가려고 했었는데! Ai : 전 사실 그때 갔을 때가 처음 먹어본 날이었는데 이걸 왜 먹지 싶었거든요 근데 자꾸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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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전 아직 한 번도 먹어 본 적 없어요 어떤 맛이에요? Ai : 그 매운 향신료인 마라를 사용한 음식인데... 음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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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요, 그냥 가서 한 번 드셔 보는 게 좋을 거에요 Ai : 네 그럴게요! 근데 혹시 많이 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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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뇨! 그거 매운맛 조절 가능하니까 미리 말씀드리면 돼요 Ai : 전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안 맵게 해 달라고 했는데도 약간은 맵더라고 근데 전 매운맛보단 향신료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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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향신료요? 하하 그건 괜찮아요! Ai : 저 고수도 잘 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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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리고 만약에 별로면 거기 다른 메뉴도 있다니까 그거 시켜 먹으면 돼요 Ai : 그렇담 다들 같이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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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제 오늘 자꾸 생각 나더라구요 키키 Ai : 오오 덕분에 저도 마라탕에 첫 입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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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헐 정말 너무 좋아요! Ai : 그럼 내일 점심 식사로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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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네 그럼요 좋아요 Ai : 전 언제든 오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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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 마라탕 다 먹고 카페도 가요! Ai : 좋아요! 매운 거 먹고 나서는 달달한 걸 먹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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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으하하 너무 행복해요 Ai : 하하 그래봤자 아메리카노 드실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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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요! 저희는 달달한 거 마실 건데... Ai : 아니요! 전 아샷추 마실래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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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니 이제 피씨방 가니까 할 게 없더라? Ai : 피시방에 가니까 할 거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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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 피씨방 가고 싶다구 키키 같이 가쟈 Ai : 게임 넘 어려운 거밖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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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도 그나마 피파가 할만함 하하 Ai : 게임하면 되잖아 키키 재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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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배그니 롤이니 넘 어렵 Ai : 요새 다 배그 같은 거 많이 하던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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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는 배그 할래 그거 재밌어 보여 키키 Ai : 게임 할 게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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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배그는 근데 하면 뭔가 멀미나 하하 Ai : 배그 안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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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거 다들 하던데 Ai : 얌 배그 하면 그래 멀미 나드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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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이가 들었나 벼 이제 하하 Ai : 근데 조금만 해도 어지럽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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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거 우리 같은 애들은 순삭 될걸... Ai : 이제 그냥 잔잔한 폰게임이 좋아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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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이 드니까 게임도 힘들어 ㅜㅜ Ai : 넘 늙었어 피씨방 가니까 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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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프렌즈샷 완젼 재밌어 하하 Ai : 이래서 나이 들면 서러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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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뭔가 멀미 나는 거 같음 Ai : 다같이 프렌즈샷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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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폰게임은 먼가 별로임... Ai : 키키 프렌즈샷 중독 자네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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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골프왕 완젼 재밌음 하하 Ai : 그게 무슨 게임인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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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닌텐도 위 그거 재밌던데 Ai : 닌텐도 위 사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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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춤추는 것도 있지? Ai : 운동 하는 게임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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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근데 막상 사면 안할 듯 몇 번 해보고 Ai : 키키 춤추고 살도 빼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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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엉 춤추는 그거 재밌을 듯... Ai : 조카 껄로 해봤는데 땀나더라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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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친구 그거 살라고 하더라... Ai : 어디 대여 해주는 곳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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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꽤나 운동 효과 있는 듯 Ai : 키키 친구가 사면 한번 빌려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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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마자 친구 초대해서 하면 재밌을 듯 Ai : 당근마켓 알아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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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걸로 술내기 하면 짱이다 키키 Ai :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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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집에 놀러와 ** 오빠 Ai : 요새 많이 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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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커피 먹으니까 힘이 솟네유 Ai : 커피는 언제나 힘이 나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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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도 커피 내렸슈 키키 Ai : **은 오늘 커피 안 마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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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여기 배달 안 되나요/? Ai : 오늘은 푹 자고 싶은 거 아니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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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 요즘 커피 먹어도 되나 봐? Ai : 네스프레소 맛있겠던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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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나는 이제 중독이야... Ai : 얌... **오빠는 커피랑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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