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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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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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는 안되고 진짜 쪼금 줘야해
어느정도 얘기하는거야?
근데 고구마가 달고 탄수화물이라서 많이 주면 좋을게 하나도 없거든...
나도 조금씩 줘야겠따 집에 고구마 말랭이 있거든
사실 난 더운건 괜찮아
난 더운게 세상에서 제일 싫어
땀나는게 끔찍해서 그렇지
땀이 진짜 너무 많아
추우면 오들오들이지만 더운건 갠찮음
추우면 옷을 입지만 더운건 알몸이어도 더워
추운거도 옷입어도 추워 아무리 입어도 난 그래서 그말하는 사람들 이해안감
추운건 최소한 찝찝하지는 않아서
요새 셀프도배하면 되게 좋다더라.
오 그래?힘들지 않나?
응 이 정도면 쇼부 볼만 하지?
너 해 봤어?
풀바른 벽지로 사서 하니까 생각보다 쉽던데?
오~ 능력자다잉?/근데 풀바른 벽지가 뭐야?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아!
오! 나도 한 번 도전해 볼까?
비행기 탈 때 기내식 먹어?
응 너는 안먹어?
나는 기내식이 싫어서 매번 자는 척을 해
그럼 너무 배고프지는 않아?
자면 되니까 괜찮았어
기내식이 싫은 이유는 뭐야?
어릴 땐 기내식이 너무 맛없게 느껴졌어
맞아 기내식이 정말 맛이 없기는 없지
하지만 지금 먹는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나는 한식 기내식만 먹을 것 같아
미술관 데이트 해봤어?
아니 난 안해봤어
생각보다 미술관에 데이트 많이 가더라고
전시회도 많이가던데
하긴 취향이 아닐 수도 있지
넌 해봤니?
하긴 했는데 각자보게 되더라고
감상은 나와서 공유하면 되니까
헐 나도 특이하네
해도 싫고 비오는 것도 싫음
보통 화창한거 좋아하더라고
딱 오늘 같은 날씨
오 맞아 아침에 비만 안왔으면 딱좋아 시원하고
너무 쨍쨍하면 더워서 싫더라구
해도 없고 좋아 아주 적당함 바람불고 조금
그래도 보기에는 맑은날이 뭔가 이쁨
점심 뭐먹어 언니
라멘 일본식
오늘 도시락 안먹어?
패스 하고 나와 먹음
왜 패스했어 기분이 꿀꿀해서 라멘먹음?
패스할랬는데 과장님이 마제소바 먹자해가지구
부동산 공부를 해야 재테크든 아파트든 전세든 뭐든 구하기 편한것같아.
아무래도 그런 최소한의 상식을 알고 있으면 어디든 써먹을 수 있을듯.
경제도 알아야하고, 정말 어려운것 투성이야.
얼른 공부를 해봐야지. 요즘 유튜브도 그렇고 잘나와있더라.
이런 공부를 학교다닐때 충분히 가르쳐줬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
맞아맞아 좀 쉽게 접할 수 있었을텐데.
전기 자전거는 오르막길도 오를 수 있구나
맞아 오르막길에서는 힘을 안들여도 된다던데?
요즘 많이 타는 전동 킥보드 같은 원리인가?
내 생각에 패달을 밟는 동안 전기를 모으는 원리가 아닐까?
그럼 따로 충전은 필요 없대?
나도 갑자기 궁금해졌어
너도 전기 자전거에 관심이 많구나
맞아 너는 구매할 의향이 있니?
나는 자전거를 못타서 한참 후에나 사야할 것 같아
그럼 나중에 한번 찾아보고 정보 남겨놓을께
넌 누가 제일 기억에 남아?
음 글쎄 담임선생님들 중에선 안계시는거 같아 하하
오... 무슨 과목 선생님?
영어 선생님!
특별히 이유가 있어?
그냥 내가 영어를 좋아해서 많이 기억에 남아
음... 나는 그렇게 따지면 국어 선생님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좋아하는 과목따라 다른가보네
커플링 끼고 다니니?
아니 나 반지 싫어해
그럼 앞으로도 커플링은 안할거야?
굳이 해야한다면 하겠지...?
커플링 끼는 사람들 많더라고
응 보통 많이들 기본적으로 하니깐
나는 반지 좀 부담스러워서 팔찌로 했어
그것도 괜찮지
좀 덜 거슬리더라고
나도 다음엔 커플팔찌나 맞춰야겠다
무난한걸로 하면 패션템처럼 차고 다닐 수 있어
나도 무난한걸로 해야겠다
토끼들 밥 또 사야하는데
건초 다 먹어가?
응 벌써 다 먹어가네
우리 집도 시켜야 할 거 같아
너 건초 어디서 산다고 했지?
나 청아네농장에서!
아 거기 풀 진짜 푸릇푸릇하고 좋지
응 다른 가게보다 건초 상태가 훌룽해
우리 애들도 거기거 잘 먹어서 거기서 사거든
나는 연맥도 살려고! 우리 애가 잘먹어서
오... 우리 애들은 대맥을 잘 먹어서 그걸 섞어서 사볼까봐
토끼들 입맛 참 다양하다
여름에 젤 싫은게 머야
땀 많이 나는 게 제일 싫지
난 인중땀 극혐
그래도 여름에 물놀이는 좋아
땀이 나이드니 더 많아짐
난 어릴 때도 많고 지금 때도 많은 듯
물놀이 한지 오래됐다
여름에 하는 물놀이가 진짜 재밌지
슬프다 난 땀만 안나면 갠찬아
겨울에 물놀이 하면 너무 추워
털미는거도 싫음
실내 수영장에서 해도 추움
오늘 저녁 메뉴 뭐로 정했죠?
곱창 아닙니까? 아까 보낸거
요즘 주택청약도 보니까 신혼부부한테 지원을 많이 해주더라.
결혼안하면 서러워서 집구하겠나.
주택청약 되기가 쉽지않다.
로또보다 더 어려운듯
주택청약도 매달 넣는 금액에 따라 뭐, 조건에 따라 다르다카더라
응 2만원말고 10만원넣어야 되고, 뭐 어쩌고 저쩌고 있더라.
맞제. 주변 친구들보면 막 재테크로 아파트나 원룸건물 사서 막 하던데.
대단한 친구들일세...부럽다. 우째하는거고.
공부해야한다. 우리도 주택,부동산 공부하자.
응...조금...반갑지않긴한데...해보자...
명절에 뭐 타고 내려가?
나는 보통 버스를 타고 내려가
버스를 타면 길이 너무 막히지 않아?
예전에는 12시간 까지 걸렸었어
원래는 어느정도 걸리는 거린데?
요즘에는 5시간이면 집에 도착해
그럼 어마어마하게 막혔었나보다
맞아 예전에는 도로에서 내려서 먹을거 사먹고 다시 운전했었어
집에 가는 기차편은 없니?
KTX가 있기는 한데 집에서 조금 멀어서 잘 안 이용해
후... 나 자격증 공부해야한당
어떤거?
재경관리사
재경관리사? 저번에 준비하던게 그거 아니었어?
11월에 있는데 그건 못칠거 같아서 12월에 특별회차로 치려고!
하긴 11월은 얼마 안남아서... 너무 빠듯하다
너 커플룩 입어봤어 ?
응 내가 샀어
아 커플티를 산거야?
응 내가 고르고 산거
나는 커플룩은 좀 그래서 시밀러룩 샀어
그것도 부담없이 괜찮지
응 같은 티 입는 건 좀 부담스럽더라고
무난한거 사면 커플룩도 나쁘지않지
애들 발톱 깎인지 얼마 안됐는데 또 길어...
너는 토끼들 발톱 깎아주는 주기가 어떻게 돼?
나는... 내가 보고 길다 싶을때 깎아주는 편이야
그러면 한 주기가 한 달정도 되겠네?
음... 응 그 정도 되는거 같아
귀찮지 않아? 매달 깎아주려면?
귀찮지는 않아
대단하다 토끼 발톱 잘깎는거 멋있어
우리 애들 지금은 반항도 안해
부럽다 우리 토끼도 그랬으면 좋겠어
겨울에 눈 너무 싫어
군인들은 눈을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라고
무서워서 슈퍼도 못 감 진짜로
눈사람 만들 때는 좋은데
나도 그렇게 생각해 너무 극혐
나는 뭔가 화이트크리스마스에 대한 로망이 있음
그렇구나 아직 순순하네
근데 나도 눈땜에 신발 더러워지는건 싫어
보기만하면 예쁘지
맞아 볼때는 이뻐
오늘저녁...곱창 탕탕탕?
음 어쩌지 오늘 그냥 고기사먹을까?
뭐먹을건데 베라에서 너는
그냥 음료수? 커피? 뭐먹지
아이스크림도 먹고싶긴하다 베라에서
나는 엄마는 외계인블라스트 음료수 먹으려고!
나 최근에 편하자고 로봇청소기를 샀어.
오 그거 어떰?
좋아. 여기저기 청소하고 자기혼자 부딪혀가며 쓸고 닦고 함.
오 동시에 되는거야?
근데 밥차리는거 넘 귀찮음...
응...이과생들 분발해주시길...
나는 차창으로 보이는 풍경을 좋아해
그럼 지하철 보다 버스가 더 좋니?
응 버스탈 때가 기분이 더 좋아
지하철을 타면 더 빨리 도착할 수 있잖아
너는 버스 타면서 기분 좋았던 적 없어?
나는 사실 지하철이 더 빨라서 지하철만 좋아했었어
실용적인 걸 좋아하는구나?
응 맞아 하지만 요즘에 버스가 좋아지긴 했어
사실 나도 같은 이유로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긴 해
어쩔 수 없이 지하철이 더 많이 사용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그치... 친구가 요즘은 안 그렇다고 하던데
내 친구는 진짜 현실 반영이라던데...
내가 직접 가본게 아니라 잘 모르겠다.
응 너네 오빠는 해병대 나오지 않았어?
응 그렇지 해병대 다녀왔지
괴롭히는 사람은 없었데?
그건 잘 모르겠는데, 동상 걸리고 그랬어
진짜 고생 많으셨다.
내가 웹소설 쓰는 법을 배우고 싶어서 강의를 들어볼까해
어머 웹소설도 강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