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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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체육 교양 수업으로 가봤어 | 혹시 나랑 갔었나? |
아니 나는 혼자 들었었어 | 나도 갔었거든 생각보다 훨씬 재밌었어 |
물에 빠지지는 않았니? | 물에 한 번 빠졌던 것 같아 |
나도 요트가 뒤집어져서 한번 빠졌었어 | 요트가 전복됐어? |
응 바람이 세게 불었거든 | 정말 무서웠겠다 |
점심 머먹을거? | 모르갰어... 오랜만에 떡볶이 먹고싶다 |
떡볶이 맛있겠다 | 엥 내가 어제 사준 와플을 아직도 남겨뒀어?... |
감자도 넣을거야? | 응 어제 밤에 반죽했거든 하하 감자수제비 만들 거야 |
휴~ 한숨돌림 샤워하고 점심먹을라햇는데 | 아 이제 진짜 밥 먹어야겠다! |
요즘 수상스키나 암벽등반 같은 레포츠 취미를 가진 사람이 늘어나고 있어 | 맞아 암벽등반은 몇 년 전에는 생소했는데 지금은 정말 많더라고 |
나도 한번 해본 적 있는데 관심이 가더라 | 암벽등반은 언제 해봤어? |
예전에 학교 수업으로 가서 해봤었어 |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았어? |
팔근육이 부족하다는 걸 느끼고 왔어 | 너정도면 근육이 많은 편 아닌가? |
그래도 암벽등반이 거뜬할 정도로 근육을 키우고 싶어 | 너는 조금만 키우면 잘할 수 있을거야 |
나 오토바이 샀어 하하 | 갑자기 무슨 오토바이를 샀어 |
괜찮아 어차피 10분 거리만 다닐거야 | 오 그럼 막히지도 않고 좋겠다 하하 |
중고로 사서 100만원 줬어 하하 | 합리적인 쇼핑으로 편함을 얻었네 |
운동선수 좋아했던 적 있어? | 나는 김연아선수 좋아했어 |
김연아 선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수 없어 | 너는 누구 좋아했었어? |
나는 한때 이청용 선수를 좋아했어 | 그 얘기는 처음듣네./어떤 이유로 좋아했어? |
이청용 선수가 참 예뻐보였어 | 이청용 선수 성격은 좀 과격한 스타일 아냐? |
예전에는 그랬는데 많이 유해졌어 | 결혼해서 애도 낳지 않았나? |
한때 좋아했던 팬으로서 행복하길 바래 | 축구는 정말 잘하는 걸로 알고 있어 |
응 스토리도 탄탄하고 게임 진행방식도 되게 특이해 | 넌 추리게임을 참 좋아하더라 |
이제 코로나 풀리면 그쪽이 또 뜨니까 하하 | 하하 맞아 그리고 여행은 언제나 옳으니까! |
관광공사 그런 곳도 한번 찾아봐봐! | 거기도 함 찾아봐야겠다! |
이거 이번에 최신 시리즈 나온다는데 그걸로 사자 | 그래 하하 좋아 사서 같이 하자 |
픽토그램 너무 센스있었어 | 맞아 특유의 일본 감성이 잘 드러나면서 귀여웠어 |
너는 어떤 종목이 제일 기억에 남아? | 난 아무래도 양궁! |
금메달 완전 많이 땄잖아 | 그러니까... 진짜 가슴졸이면서 볼만했지 않았어? |
나도 이런데 양궁선수들은 얼마나 떨릴까? | 그러니까 5년간 준비했던게 한순간으로 끝나버리잖아... |
사촌동생이 갑자기 엄청 커서 어른이 돼버렸어 | 우리집은 제사 안하는데 제사때는 뭐해? |
내일 생일 카페 열 곳 미팅하는데 무섭다. | 언니는 어른이니까 잘 할 수 있어! |
이런 거 떨리는 거 보면 아직 어른 아닌가봐. | 미리 물어볼 거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가. |
그래야겠어. 까먹을 거 같아. | 카페 가서 사진도 많이 찍어와. |
응응 사진 찍어서 보여줄게. | 미팅 잘 끝났으면 좋겠다. |
원하는 거 대부분 할 수 있으면 좋겠어. | 근데 그 분 친절해서 걱정 안 해도 될 거 같아. |
너 vr게임 해 본 적 있어? | 응 하하 나 전문점 가서 해봤어 하하 |
응 우리 아빠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서 하하 필요하면 말해~ | 그래주면 나야 고맙지 하하 |
KTX랑 SRT중에 뭐가 더 좋은 것 같아? | 나는 SRT가 좋더라고 |
나는 KTX만 타봐서 혹시 왜 그런지 알 수 있을까? | 운임이 더 저렴해 |
운임 제외하고 장점은 더 없어? | 응 나머지는 비슷한 것 같다 |
그렇구나 거기도 혹시 충전기 있니? | 응 콘센트가 좌석마다 있었던 것 같아 |
그렇구나 교통수단에 충전기 있으니까 엄청 편리하더라구 | 맞아 장거리 이동에는 꼭 있어야 해 |
나 이번달에 들어올 돈 생겼어. | 너가 돈이 들어올 일이 있다니 신기하네. |
저번에 마스크 공장에서 아르바이트 했었다고 했던 거 기억나? | 엄청 힘들었다고 했잖아. |
거기서 급여를 3.3%떼고 줬거든. | 종합소득세 신청 했어? |
5월에 하는 걸 놓쳐서 기한후신고 하려는데 복잡하더라. | 처음 해보면 그럴 수 있지. |
그래서 대리로 신고해주는 업체에 맡겼어. | 그런 업체도 있구나. |
그래서 수수로 4000원 떼고 5만원 정도 받을 것 같아. | 빨리 받으면 좋겠네. |
나 이번에 아르바이트 하는데 신기한 점 있어. | 뭐가 또 신기했는데? |
계약서를 전자문서로 쓰더라. | 요즘은 전자 문서가 많이 보편화 된 것 같아. |
내가 직접 써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신기했어. | 그거 서명하고 이메일로 받을 수도 있더라. |
당연히 나도 이메일로 보내뒀지. | 재택 알바 하고있어? |
재택 알바 좋더라. | 어떤 점이 좋아? |
이번 알바는 시간이랑 장소의 구애를 안 받는 게 좋은 것 같아. | 학교 다니면서 하기 좋겠다. |
우리 나중에 보드게임 카페 갈래? | 좋아 하하 거기 가면 게임 종류도 많더라 |
오늘 생일카페 미팅 하고 왔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 | 회의를 저녁에 하고 온거야? |
응응 카페 끝날 시간에 맞춰서 하고 왔어. | 어떤 걸 주로 얘기했어? |
그 카페도 기본 컨셉이 블랙이라 모든 인테리어와 음료가 블랙이더라구 | 그럼 꾸미기 편하겠다! |
맞아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맘에 들었어. | 누구랑 같이 일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 |
그런 점에서 이번 카페 정말 잘 고른 거 같아. | 나도 기대하고 있어. |
너 게임 안하면 나한테 씨디 팔아라 | 그래 팔진 않고 그냥 내가 내꺼 게임 빌려줄게 하하 |
무슨 게임 있어? | 나 저스트댄스랑 피파랑 권투 게임 있어 하하 |
넌 집 청소기 매일 돌려? | 아니 우리 이틀에 한 번씩 돌리는거 같아 너는? |
내가 제일 싫어하는 집안일이야, | 내가 나중에 식기세척기 하나 사줄게 하하 |
이번에 전사 아르바이트를 새로 구했어. | 전사 아르바이트가 뭐하는 거야? |
동영상이나 음성 듣고 그대로 자막을 다는 거야. | 아 전에 언니 한다고 들었던 거 같아. |
이번에는 1시간 짜리 음성 듣고 자막 써야해. | 그것도 재택 아르바이트야? |
응응 집에서 해서 파일 보내주는 거야. | 페이는 어떻게 돼? |
1시간 짜리 음성 하나에 5만원이야. | 1시간 음성 전사하려면 얼마나 걸리는데? |
음성은 처음 해보긴하는데 4~5시간 정도 걸릴 거 같아. | 페이가 되게 괜찮네. |
요즘 가족을 주제로 한 미디어가 많더라. | 요즘 특히 많은 듯 슈돌도 그렇고. |
맞아 방송도 가족 위주로 돌아가. | 언제부터인가 가족 방송이 돼버림. |
가족이랑 같이 살면 나혼산 못함. | 유일한 홀로 방송이네. |
자식 여부에 따라 방송도 달라지고. | 근데 그것도 지인 나와서 자꾸. |
아내의 맛도 가족 관련이었지. | 진짜 이렇게 보니 많네. |
스토리 말해주고 싶은데 스포라서 못해주겠다 | 응 하하 내가 할꺼니까 절대 말하지마 |
우리 동네로 하하 오피스텔 봤어 | 요즘 20대들 오피스텔에 많이 살더라 |
너도 오피스텔 알아봐 | 근데 오피스텔은 권리금도 비싸고 벽도 되게 얇대 |
내 친구 휴학하고 아르바이트 하더라. | 무슨 아르바이트 한대? |
라벨링 아르바이트 한다나 봐. | 그건 어떻게 하는 거래? |
물체를 ai가 인식할 수 있도록 구역을 정해주는 거래. | 신기한 아르바이트가 다 있네. |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런 아르바이트도 생기나 봐. | 그럼 그건 얼마 받는대? |
이건 하는 대로 받는 거고 건당 50원부터 500원까지 다양하대. | 완전 인형눈알붙이기 같네. |
친구도 사이버 인형눈알붙이기 라고 했어. | 나도 재택알바 구하고 싶다. |
가족은 몇명이 적당하나고 봄? | 난 최대 4명 정도가 적당한듯 |
4명이 적당하긴 한데 최대라곤 생각안함 그이상도 괜찮은 듯 | 너무 적어도 좀 그런데 5명까지도 괜찮음 |
많으면 시트콤같지 | 근데 6명부터는 너무 많아서 힘들듯 |
너 쿠킹덤 알아? | 아니 그게 뭐야? 하하 |
내가 벌레 잘 잡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주택 가자 | 너 나랑 같이 살게? |
그래 그럼 옆 집으로 갈게 하하 | 좋다 좋다 하하/애들도 다 같이 지어서 옆에 살면 좋겠다 |
시베리아 횡단열차 알아? | 응 그거 타보고 싶어 |
진짜 멀리 가던데 우리나라 지하철은 비교도 안되더라 | 아무래도 횡단철도랑 지하철이니 약간 차이가 있지 |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이 있는게 신기해 | 맞아 침대칸이 신기해 |
그 침대칸도 등급이 있대 | 우리나라 열차도 침대칸 있는 게 하나 있긴 해 |
어떤 열차야? | 해랑열차라는 관광열차야 |
너네 집은 난방 하루종일 돌려? | 아니 추울때만 돌리고 안돌려 하하/온수는 계속 나오고~ |
난 비행기가 좋더라구 | 비행기라니 의외다 |
서울에서 먼 지역으로 갈 때 주로 비행기를 이용해서 그런가봐 | 그렇구나 어디 갈 때 타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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