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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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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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근하고 꼭 운동 갈거야
응 꼭가. 거제에 플레이돔이라고 피티샵 생겼는데 바디마사지도 해준대
체형교정 중요한데 제대로 된데면 체형교정 받는것도 좋겠다
가고싶은데 회당 6만원이네
갈색 슬랙스 바지 사려고 알아보는 중이야
본 거 있어? 보여줘봐
근데 암튼 쏙 맘에 드는 바지는 없어
쇼핑몰 가서 직접 입어보는 건 어때?
나는 잔인한 건 취향이 아니라서 안 봤는데 요즘 엄청 핫하더라.
외국에서 달고나 하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하는 거 신기해.
너무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니까 나도 봐볼까 싶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거지.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고 하잖아.
본 적 없는 특이한 거라서 그럴까?
한국에서만 하는 문화들이라 특이한가보다.
내용이 궁금하긴 해.
맞아 근데 막 보고 싶진 않아.
나도 단순 호기심이야.
니가 저번에 말하던 공공임대 공고 올라왔는데 봤어?
정말? 몰랐어
응 나 내동생꺼 봐주다가 올라온거 봤어
아 신청해야겠다!
그것도 선착순인건 알지?
일찍 할수록 좋은거구나
맞아 일찍하면 할수록 집 볼 기회가 있대
그럼 얼른 신청해야겠다/지금 해도 되나?
신청 컴퓨터로 하니까 지금 해도 될거야
그럼 지금 바로 해야겠다
수원역에서 보기로 했어.
로데오 거리에 식당 많으니까 적당한 곳 가는 게 어때?
식당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야.
후보가 많으면 고르는 것도 일이지.
스타벅스는 체감 한 달에 한 번씩 MD를 내는 것 같아.
이번에도 할로윈이라고 뭐 나왔더라.
한달 전에는 리유저블 컵 줘서 엄청 몰렸었어.
나는 그거 모르고 가서 엄청 기다렸어.
그린 워싱이 심각하지.
MD내는 걸 좀 줄였으면 좋겠어.
고등어도 오메가3챙겨먹기 좋은데
응 그런데 많이 먹어야 되는 거잖아./영양제는 그래도 필수인 것 같아
고생하고싶지않아
그치 오래 살아도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지
오늘 내가 좋아하는 웹툰 작가님 돌아오셨어.
무슨 웹툰인데?
'유리의 벽'이라고 카카오페이지에 있어.
원래 휴재하셨었던 거야?
응응 아까 확인해보니까 1년 넘게 휴재했더라고.
정말 오랜만에 돌아오셨네.
근데 이거 진짜 재밌게 본 후회물이라 반가웠어.
휴재 기다리는 거 힘들지 않았어?
나는 원래 돌아서면 금방 까먹어서 이것도 업데이트 알람 떠서 기억 났어.
카카오페이지면 나도 한 번 볼까.
이거 그냥 웹툰이라 전체 다 볼 수 있으니까 한 번 봐봐.
그럼 정주행 해봐야겠다.
월세가 40만원만 되어도 진짜 큰 부담인거 같아
난 35만원부터가 부담이던데
이거 일년 쌓이면 500 가까이 되고 2년이면 천만원이니까
진짜 돈 무시못해
생각해보면 차라리 보증금 많이 올리고 월세 적게 내는게 이득일거 같아
맞아 그래도 보증금은 돌려는 받을 수 있는 돈이니깐
머리 아프네
청년 전월세 대출 한번 알아봐바
월세 지원? 나라에서 해주는거야?
응 그렇다더라
언니는 남자친구랑 오래 만났나?
나 3년 넘게 만났으니까 오래 만났지.
그럼 언니는 결혼 생각도 있어?
그렇긴 한데 아직 내 내이에 결혼은 좀 이른 것 같아.
맞아 언니는 아직 아기야.
그리고 아직 돈 모아둔 게 없어.
결혼도 돈이 꽤 필요하더라.
그래도 결혼은 하고 싶어.
언니 남자친구 엄청 좋아하잖아.
나 완전 사랑하지.
너 마피아 게임이라고 들어봤어?
응 마피아 게임 누구나 한 번은 다 했던 게임이잖아
그럼 혹시 어몽어스도 알아?
들어는 봤는데 그건 왜?
아 어몽어스가 마피아 비슷한데 더 재미있다고 해서
나랑 같이 해보고 싶다는 뜻이구나
맞아 오늘 시간 있으면 다운받아서 같이 해보자
그래그래 또 재미있는 게임 없어?
카카오 골프 같은 게임도 재미있더라
골프 게임은 되게 오랜만인데 해보고 싶다
이태원 술집들은 벌써 할로윈 준비하더라.
아직 위드코로나 아니지 않아?
아직 퍼레이드 같은 건 없지만 올해도 걱정되긴 하더라고.
올해는 사람들이 더 몰릴 것 같아.
위드코로나가 코 앞이라 더 몰릴 거 같아.
이럴 때 일수록 더 신중하게 행동해야 하는데 걱정된다.
벌써 이렇게 꾸몄더라
이태원은 이 때가 대목이구나.
무슨 카페 갔어?
나 지금 투썸이야!/이번에 신메뉴 나왔잖아
오 투썸가서 뭐먹어?
고구마케잌이랑 아메리카노!
거기 단호박 아인슈페너도 맛있더라
[ 사진]/완전 맛있어!
아이스박스도 존맛이야
아이스 박스 예전 내 최애.../이제는 고구마케익이 최애야
언니 '걸어서 30분' 봐?
네이버 웹툰인 건 아는데 본 적은 없어./너는 다 봤어?
난 너무 궁금해서 완결 한주전에 쿠키로 봤었어.
어떤 내용인지 알려줘.
근데 여기 주인공 커플은 사귀는 데 엄청 오래 걸렸어.
독자들이 엄청 애탔겠네.
그래도 이해가 가는 서사라 재미있게 봤었어.
완결했다니 나도 한 번 봐야겠네.
자취하는 사람한테 건조기 있는 건 진짜 강점인 거 같아.
맞아 나한테도 물어보는 사람 되게 많더라구.
음 하긴 제대로 안 마르면 습한 냄새나니까.
특히 장마철이나 이럴 때 신경 안 써도 되니까.
넌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응 너도 자취 할 거면 건조기는 꼭 한대 사.
그래야겠네.
작은 거라도 괜찮으니까./세탁기만큼 필수 같아.
공간 활용도 그렇고...
응 있으면 삶의 질이 달라지는 거 같아.
요즘은 어떤 게임 해?
요즘은 동물철권을 즐겨 해
그렇구나 나도 예전에 많이 했어
그렇지 어릴 때 추억의 게임이야
나는 옷입히기 게임에 빠졌어
그것도 옛날에 많이 했던 거네
맞아 슈슈의 패션 그런거 있었지
슈의 옷입히기 같은 거 생각난다
너도 나랑 같은 생각이구나
슈의 라면가게도 재밌었어
씨유 아메리카노 맛있는거 알아?
아 진짜?/나 편의점 아메리카노 안 먹어봐서 잘 몰랐어...
스타벅스는 너무 시달까
스타벅스는 진짜 산미가 너무 세더라...
그럼 그 작가님이 이번에 연재하는 웹툰도 봐봐.
어디서 연재하는 건데?
네이버에서 '조조코믹스' 검색해봐.
유미의 세포들이랑 비슷한 내용이야?
세포는 안 나오는데 느낌이 비슷해.
그럼 이것도 재밌겠네.
나 엄청 재밌게 보고 있어.
이 작가님은 평범한 소재를 참신하게 표현하는 것 같아.
유미의 세포들이 진짜 혁명이었지.
나도 조조코믹스 한번 봐야겠다.
아 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
진짜? 왜 그러지
방향제를 좀 뿌리는게 나을거 같긴해...
아니면 잠깐 향초 피워봐
일단은 냄새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겠다 그리고 향초도 켜고
그래보자
나는 반려동물 절대 못 키울 것 같아.
털 알러지 때문에?
그것도 그렇긴 한데 떠나보내는 걸 못 견딜 것 같아.
나도 그게 너무 힘들 것 같아.
필연적으로 나보다 짧게 사는 존재들이잖아.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는 떠나보낼 준비도 같이 해야 한다더라.
그거 너무 슬프지.
나도 눈물 나더라.
우리 같이 할만한 게임이 뭐 없을까?
음 멀티플레이 게임을 봐야겠네
스타크래프트 어때?
옛날 게임이구나
좀 되긴 했지만 할만한 것 같아
너는 전략 게임을 좋아하는 것 같아
맞아 전략 게임을 해야 머리를 쓸 수 있잖아
또 어떤 게임이 있을까
심즈도 괜찮을 것 같아
나는 대전 게임도 좋아
언니 저번에 별점이랑 댓글테러 당했던 웹툰 알아?
당연히 알고있지.
그 작가님이 이번에 악플러들 다 고소했나봐.
댓글 봤는데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말이 많더라.
고소당했다는 사람들 이야기가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어.
악플이나 달다가 고소당하다니 한심하다.
아예 감방을 가면 좋겠지만 벌금이라도 많이 냈으면 좋겠어.
웹툰에 자기 아이디로 댓글달면 고소 성립되는 걸 왜 모르나 몰라.
그 정도 수준이니 악플을 다는 거겠지.
이해할 가치조차 없다.
집청소 좀 한번 해야겠다
왜?
가구 배치 좀 옮기려고
혼자서 할 수 있겠어?
무거운 가구는 없어서 혼자 할 수 있을거 같아
갑자기 배치는 왜 옮겨 ?
사람들이 길고양이한테 츄르 좀 그만 줬으면 좋겠어.
그거 유명한 고양이 간식 아니야?
그렇긴 한데 문제가 좀 있어.
어떤 점이 그런데?
그리고 츄르는 사람한테 가서 먹어야 하는 간식이라 위험해.
사람 손을 타면 안좋나?
응 길고양이는 최대한 사람 손 안 타는 게 좋거든.
간식도 생각해서 줘야되는구나.
혹시 GTA 해본 적 있니?
응 재미있더라고
그렇구나 굉장히 폭력적인 성향이네 너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 좋아
그럼 아키에이지는 어때?
안 해봤어
메이플 스토리도 자유도 높고 재미있는 게임이야
그런 편이네 듣고보니
대신 과금이 많다는 점이 문제가 되긴 하지
맞아 넥슨 게임은 그게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