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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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도 웬만하면 전면등교 한다더라. | 교육 격차가 심각해서 어쩔 수 없을 것 같아. |
그 부분은 나도 동감이야. | 다음달이 걱정되기도 해. |
이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논의가 있었겠지? |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게 최선이라고 결정내린 거지만 걱정되긴 한다. |
아무튼 아직 위드코로나 전이니 방심하지 말아야겠어. | 우리 조심조심 다니자. |
나요새 건강정보 찾아봐 | 어떤 정보를 찾아봄? |
네이버 블로그에서 검색해 | 거기도 건강정보 많더라 |
두통에 좋은 음식 이런거 검색해 | 건강 칼럼도 있고 |
근데 그런거도 광고 나오는거암? | 오 그렇구나 |
이제 다 광고가 붙어 | 광고는 어쩔수 없지 |
건강 찾기도 힘들어 | 어딜가나 있더라구 |
하고싶은 인테리어가 있어? | 응 화이트와 베이지를 섞어서 깔끔하게 꾸미고 싶어 |
나는 샹들리에가 어울리는 집을 갖는게 꿈이야 | 그럼 화려하게 인테리어 하겠네? |
응 그냥 샹들리에가 있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 | 인테리어보다는 샹들리에에 관심이 있구나 |
사실은 맞아 그것만 있어도 집 분위기가 바뀌는 것 같아서 | 어디서 예쁜 샹들리에를 봤어? |
응 내 친구집에 그런 등이 있었어 | 나도 하고싶다 |
대중교통 타고 가면 얼마나 걸려? | 버스타고 20분 정도 가다가 지하철로 갈아타야해 |
지하철도 그럼 한 30분쯤 타겠구나 | 맞아 진짜 생각보다 오래걸리더라고 |
어휴 그럼 다 합쳐서 거의 한 시간 걸린다고 봐야겠네 | 맞아 근데 차를 타고 가면 한 25분 정도로 시간이 단축되더라 |
그럼 이제 드디어 차 한 대 장만하는건가? | 무조건 그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
좋은 기억이 있는 계절 있어? | 나는 겨울에 눈사람 만들었던 것이 기억에 남아 |
몇 살때 이야기야? | 7살 때 어른 눈사람이랑 꼬마 눈사람 만들었어 |
그렇게 어렸을 때를 기억하다니 정말 좋았나봐 | 응 내가 여자 눈사람이라 머리도 양갈래로 만들어줬었어 |
보통 여자들은 양갈래를 하지는 않아 | 7살이 아는 머리는 양갈래야 |
다음에는 목도리를 둘러줘 | 너는 좋은 기억이 있어? |
나는 항상 여름에 놀았기 때문에 여름이 좋아 | 어떤 기억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 |
요새 정보 격차가 심한 것 같아. | 나도 정말 동감해. |
내 또래는 괜찮지만 부모님 세대만 해도 차이가 심해. | 요즘 키오스크 주문이 늘어나는 것도 고민이야. |
따라올 시간도 안 주고 급격하게 변하고 있지. | 그래서 요즘에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교육도 한대. |
그건 그나마 다행이다. | 모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 |
건강 위해서는 산책하래 | 산책이 그렇게 좋다며 |
귀찮지만 매일 1시간 이상 걸으래 | 살도 잘 빠지구 |
근데 난 너무 귀찮아 | 맞아 걷기가 좋아 |
맞아 좋긴한데 힘들어 | 몸에 무리도 안가고 |
몸을 움직여야 건강에 좋아 | 미리 운동 해둬야해 |
백신맞고도 바로 하기 좋아 | 맞아 정말 좋은 운동임 |
너는 공동주택 어떻게 생각해? | 아파트도 공동주택 아니야? |
마당 같이쓰고 이런거 | 모르는 사람과 같이 공유하는 거야? |
응응 다른 가족들이랑 | 나는 불편할 것 같아 |
과거에는 엄청 많았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다 없어졌어 | 주민들과 친해지면 편한 점도 많겠다 |
맞아 예전에는 다른 집 가서 밥먹고 오고 그랬어 | 요즘은 정이 없어서 아쉽네 |
이번에 학교로 가는 새로운 길을 발견했어 | 그럼 지금까지 다니던 길보다 좀 더 빠른거야? |
아니 그런건 아닌데 환승을 안해도 되니까 부담이 적더라 | 그렇구나 그럼 뭐 타고 가는거야? |
버스를 타고 가는데 좀 걸어가서 타면 한 번에 가더라고 | 그래도 지하철이 더 빠르지 않아? |
물론 지하철이 더 빠르지만 환승을 안해도 되니까 좋더라 | 나는 빠르게 도착하는게 더 중요해서 지하철 탈 것 같아 |
나도 급할때는 지하철을 이용하긴 해 | 그냥 평소엔 버스타고 갈만하다는 의미였구나 |
국내여행 어디가 젤 좋았어? | 나는 강릉이 제일 재밌었어 |
국내여행가면 먹는재미인가? | 먹는것도 하고 체험도 하고 그러지 |
너는 겨울냄새가 뭔지 알아? | 응 정확하게 알아 |
나는 잘 모르겠는데 어떤 냄새야? | 그 겨울 특유의 서늘함이 주는 냄새가 있어 |
계절을 향으로 느끼다니 낭만적이야 | 나는 사계절을 향으로 구분할 수 있어 |
사계절 다 냄새가 있니? | 습도와 나무들이 다른 향을 만드는 것 같아 |
그럼 여름 냄새는 어떤 냄새야? | 여름 냄새는 제일 약해 |
여름에는 더운 향이 나? | 여름에는 약간 찌는 듯한 냄새가 나 이건 정말이야 |
뉴스 보니까 전세자금대출 다시 시작하나봐. | 그거 말 많았잖아. |
실수요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나봐. | 나 아는 분도 계약 날릴 뻔 했어. |
그래서 대출 총량규제에서 전세대출이 빠졌나봐. | 그나마 다행이락 해야 하나? |
그런데 다른 대출들은 받기 더 어려워질 거래. | 그건 왜 그런데? |
다른 대출들을 금리를 올린다나봐. | 정말 복잡한 문제네. |
근데 등산하면 정상에 올라가는 거야? | 엉엉! 그 등산로 정상으로! |
유산소만 하는 것도 어디야 대단하다 | 근데 근력이 진짜 중요한거같애 |
너는 직장이 시골이면 가기 힘들 것 같니? | 응 나는 무조건 집과 가까웠으면 좋겠어 |
맞아 그런데 시골 분위기에 적응 하기 힘들어서 그렇다던데 | 아하 그걸 물어본거구나/시골이면 힘들 것 같아 |
맞아 나도 이번에 내려갔다왔는데 적응하기가 쉽지 않더라 | 너는 어디를 가봤어? |
나는 광양에 한번 다녀왔었어 | 어떤 게 힘들었어? |
너무 정적밖에 없고 사람이 지나다니지를 않더라고 | 낯설었겠다 |
교통의 발달은 어디까지 이루어질까? | 로켓을 타고 달이나 화성에 가는 일까지 될 것 같네 |
달에서 거주하는건 힘들 것 같은데 | 환경이 너무 극한이기는 하지 |
현실적으로 초음속 비행기 정도는 어때? | 그 정도는 충분히 실현 가능할걸? |
예전에 책에서 봤는데 미국까지 몇 분이면 간대 | 와 그건 진짜 빠른 것 같다 |
앞으로는 진짜 지구촌 시대가 열리겠어 | 내일 당장이라도 해외에 갈 수 있는 시대겠네 |
너 오빠랑 연애 몇 년 했지? | 나 지금 6년차야 하하 |
권태기 온 적 없었어? | 일상이 권태기지 뭐 하하 가족 같아 |
넌 익숙한 걸 좋아하는구나~ | 응 하하 오래 만나서 편하고 좋아 |
나도 가보고싶다 안가봄 온천도 | 일본 특유의 감성이 있어 |
벚꽃놀이 가고싶다 | 와 벚꽃놀이 올해는 가지도 못했어 |
나도 벚꽃놀이 했던 기억이 까마득해 | 딱 작년에 코로나가 터져서 아무것도 못해서 아쉬워 |
코로나 때문에 못 갔던 거구나 | 그냥 학교에 핀 벚꽃은 보긴 했어 |
나는 여의도 같은 데보다 그런 게 더 좋더라 | 너도 벚꽃놀이 좋아하나봐? |
특별히 벚꽃놀이를 가는 것보다 간 곳에 벚꽃이 있는 게 좋아 | 나중에 같이 도시락싸서 벚꽃이 핀 들판가자 |
좋아 너를 안양천으로 초대할게 | 안양천이면 목동에 있는 거구나 |
아까 누리호 발사한 거 봤어? | 난 생중계로 봤어. |
나는 나중에 봤는데 반 정도 성공했더라. | 5월에 또 발사 한대. |
진짜 대단한 것 같아. | 최고의 전문가들이 몇 십년이나 달라붙어서 연구했다니... |
지하철이 더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 이미 9호선까지 있는데 더? |
응 9호선 자주 이용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 그럼 배차를 더 늘리면 해결되지 않을까? |
그것도 좋지만 주요 지역으로 가는 교통편이 많아지면 좋겠어 | 환승하거나 돌아가지 않도록 말이구나 |
나는 환승 하는 거 엄청 귀찮아해서 더 그래 | 그럼 택시를 이용하는 건 어때? |
난 이번에 호텔에서 프로포즈 받았어 하하 | 그래도 엄청 웃겼어 하하 우와 너 되게 좋았겠다 |
일기예보에서 단풍날짜 찾아봐~ | 일기예보에서 단풍 날짜도 알 수 있어?/너 모르는게 뭐야? |
그럼~ 기상청에서 지역별로 단풍시기를 알려줘~ | 정말? 지금 알아보러가봐야겠다 하하 고마워 |
언니 고교학점제 알아? | 들어는 본 거 같아. |
요즘 그거 때문에 고민이야. | 근데 그게 정확히 어떤 제도야? |
맞아 이걸 내후년부터 전면 실시한대. | 그렇게 할 수 있어? |
나는 어렵다고 보는데 이걸 추진하고 있대. | 수능은 어떻게 보려고 그러지? |
이번에 새로 버스 노선이 바뀌었네 | 그럼 버스 잘못타서 곤란한 상황인거야? |
아니 그 정도는 아닌데 신기해서 그랬어 | 그렇구나 그럼 노선이 어떻게 바뀌었어? |
기존에는 강남까지 안갔는데 이제 강남도 가더라고 | 와 그렇구나 그럼 너네 집에서 강남가기 더 편해졌겠다 |
응 그래서 강남에 일이 있으면 쉽게 다녀올 것 같아 | 나도 강남에 자주 가는데 혹시 우리 집도 지나가니? |
아쉽게도 너희 집은 안지나치는 듯 하네 | 그렇구나 그럼 평소에 타던 버스 타야겠다 |
너 오빠랑 몇 살 차이지? | 나 두살 차이야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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