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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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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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곳까지 편하게 갈 수 있기도 하지
제주 같은 지방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고 하더라
DMZ 가봤어?
아니 나는 안 가봤지.
나도 안 가봤어.
가보고 싶어?
DMZ가 관광지가 있어.
처음 듣는 말이야.
자연이 보존 되고 있어.
자연은 보존 되겠다.
사람이 살 수 가 없어.
비무장 지대잖아.
요새 또 종전선언 이야기가 나오네.
저번에 결렬된 거 아니였어?
이번에 대통령이 유엔에서 연설했잖아.
그거 때문에 미국이란 논의 시작한 거야?
한 달 동안 계속 만나서 이야기 하고 있대.
북한 반응은 어떤데?
약간 생각이 바뀌고 있는 것 같기도 한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
근데 19일에 북한 미사일 쐈지 않아?
무슨 속셈인지 모르겠다.
어쨌든 종전선언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인 건 맞아.
이번에 자가용을 구매했는데 좋아
와 정말 괜찮은 모델로 장만했구나
응 대중교통을 이용하니까 불편한 점이 많아서 구매했어
난 아직은 버스나 지하철이 더 편하더라
그렇구나 난 사람이 많은게 싫어서 자가용이 좋아
그런데 유지비 문제는 어떻게 할거야?
나도 그 부분은 조금 고민되기는 해
교통의 편리함은 있지만 금전적 문제가 생기네
그러게 말이야 그래도 잘 타봐야지
그래 가끔 나도 태워주면 좋겠어
신 무기 도입이 된대.
갑자기 군대 이야기야?
뉴스가 갑자기 나오더라.
군대 뉴스가 재밌어?
재미는 없는데 보게 돼.
그럼 재밌는거지.
나는 축구 좋아해.
남자들 다 비슷하지.
군대에서 축구는 못 참아.
참을 것도 없다.
요즘 리니지가 난리인거 알아?
무슨 사건이 터졌대?
아이템을 샀는데 다른걸 줬대
리니지는 현금 거래가 고액이기로 유명하잖아
맞아 엄청나게 돈을 많이 들였는데 그런거야
어떻게 보상하겠다는 말도 없대?
누리호 발사 너무 감동적이다.
정책관이 눈물 흘리시는 거 보고 나도 울컥했어.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까.
나로호 발사 때 연구원 분들이 진짜 힘드셨대.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느낌이지.
사실 한 번에 성공하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잖아.
우주산업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발전할 수 있는 것 같아.
우리나라의 우주 산업이 더 발전했으면 좋겠어.
너 그럼 셜록 시리즈는 다 봤어?
아니 셜록 재밌어?/그것도 시리즈 엄청 많던데
거기 베네딕트 컴버배치 나오는데 완전 멋있게 나와
나 그 배우 완전 좋아하는데 연기 진짜 잘 하잖아 하하
그 배우를 어디서 봤는데?
닥터스트레인지에서 봤어 하하 너도 봤지?
경기도는 교통이 왜이리 안좋은지 모르겠어
어떤 점에서 그런 불편을 느낀거야?
일단 버스 정류장이 너무 헷갈리게 설치되어있어
아 그래서인지 기사님들도 그냥 지나치곤 한다더라
맞아 나도 버스 놓친적이 한 두 번이 아니야
출퇴근 길도 엄청 험하지 않니?
응 온갖 자가용에 대중교통이 섞여서 아주 난리지
좀 쉽게 출퇴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내 경험상 그나마 지하철이 나은 것 같아
하긴 지하철은 타기만 하면 밀리지 않으니까 좋지
요즘 복무기간이 얼마지?
요즘은 많이 짧대.
한번 찾아볼게.
그래 찾아서 알려줘.
예전에는 2년이라고 했어.
그 이전에는 3년이었어.
남편이 취미로 게임을 한다면 어떨것 같아?
취미 생활을 막을 생각은 없어
게임에 대한 편견이 없구나
취미 생활은 있어야 하니까
같이 게임하면 재미있을까?
응 게임하면서 사랑이 싹튼다잖아
피시방 커플들 보면 서로 욕하던데?
나는 남자친구랑 게임할 때 재밌더라
같이 게임을 했구나?
응 훈수 둬서 짜증나긴 했네
이제 재난지원금 4만원 남았어.
쌀국수 재난지원금으로 먹은 거야?
그래서 배달팁이 3000원인데도 주문했지.
아직 재난지원금 남은 사람이 있구나.
내 친구들도 거의 다 쓴 것 같더라.
그래도 이번에는 25만원이나 줘서 좋았어.
확실히 받으니까 돈을 쓰게 되더라.
지역 경제가 좀 살아났을 것 같아.
근데 못 받은 사람들은 좀 속상할 것 같아.
하긴 선별적으로 준거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뭐 봤어?
이웃사람들인가? 그거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 하하
집 근처에 버스가 다니니까 너무 시끄러워
근데 그만큼 교통이 편리하다는 뜻이기도 하잖아?
그건 맞지만 불편한 점도 있다는 거지
나는 약속 장소에 가려면 버스를 한 시간은 타야 해
그렇구나 집이 멀어서 그래?
아니 그건 아니고 가야 하는 정류장까지 거리가 멀어
아 버스가 몇 대 없어서 갈아타야 하는구나
응 그래서 난 교통이 편리한 게 차라리 좋아
지하철이 새로 생긴다면 어떨까?
그렇다면 당연히 좋겠지만 확률이 엄청 낮다고 봐야지
국방부에는 장군이 많아.
장군이 뭐야?
별 계급을 장군이라고 해.
별 계급은 뭐야?
준장이상은 계급장이 별이야.
계급장 멋지더라.
장군은 진짜 명예직이지.
돈도 많이 받아?
돈도 엄청 받긴 할거야.
돈과 명예를 다 얻네.
아직도 하고 있어?
아니 조금 쉬었더니 운전하기가 힘들더라
이제는 내가 더 잘할지도 모르겠네
아마 그럴거야/장롱면허가 위험하다는 걸 깨달았어
저번에 뒷차 박을뻔하고 트라우마가 생겨버렸어
그럼 안 하는 게 좋겠다
수도권 거리두기 완화된 거 알아?
이제 백신 맞은 사람 있으면 더 모일 수 있는건가?
응응 그래서 오늘 올해 처음으로 6명 모여서 밥 먹었어.
올해 처음이라니 벌써 거리두기가 그렇게 오래 됐나.
연초에는 내가 바빠서 사람 만날 시간이 없었거든.
언니한테는 되게 감회가 새롭겠다.
겨우 두 명 더 추가된 거 뿐인데 해방된 느낌인 거 있지.
있던 규제가 풀어지면 아무래도 숨통 트이지.
더욱 위드코로나 시대가 기대돼.
나도 더 많은 사람들 만나고 싶어.
나 그것도 재밌게 봤잖아
아 진짜? 뭔가 셋 다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아
넌 태어나서 처음 아르바이트 해본게 뭐야?
나는 보쌈집 알바 하하
올해 예비군도 취소됐어.
왜 취소 됐어?
코로나 때문에 취소됐어.
코로나가 진짜 엄청나.
나는 예비군 가고 싶어.
다들 가기 싫어 하던데.
가면 총도 쏘고 재밌어.
총 쏘는게 재밌어?
가끔 쏘면 재밌어.
나도 쏴 보고 싶다.
게임에 돈을 쓰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취미생활의 일종이라고 생각해
그럼 한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과해지면 안될 것 같아
그럼 사람들이 게임과금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는 이유가 뭘까?
생산적이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
실질적인 물건이 없어서 그럴까?
그것도 그렇고 게임을 통해 배우는 것도 별로 없잖아
근데 돈을 쓸수록 재밌게 즐길 수 있잖아
나도 게임에 돈 쓴 걸 후회 중이야
이제 단풍에 물들 계절이네?
응 이상하게 그게 너무 기분 좋아!/오 올해도 볼 수 있겠다!
그러게. 노을같은 느낌이야.
응! 벌써부터 설레네!
사장님이 자꾸 월급을 하루 이틀 밀려서 줘
신고 해야하는거 아니야?
근데 안주는건 아니라 신고하기가 애매해
일을 시켰으면 돈을 딱딱 잘 줘야지 웃기는 사람이네
그럴거면 왜 월급날을 정해 놓은 건지 모르겠어,
그니까 완전 악덕 업주 아니야?
여기 그냥 그만두고 다른데로 가야하나봐
너 근로계약서는 썼어?
공군은 뭐가 좋을까?
나야 잘 모르지.
공군의 장점이 있어.
어떤게 장점이야?
공군은 몸이 편하대.
몸 편한게 최고지.
대신에 복무기간이 길어.
단점이 너무 크다.
프로게이머들의 연봉이 엄청나더라
탑급이면 어느정도 번대?
수십억 단위라는 이야기를 들었어
페이커는 엄청 벌겠네?
응 아마 국내에서도 10억을 넘겼을거야
페이커랑 결혼해야겠다
우리가 아는 탑급 축구선수들이랑 비슷할 것 같아
e-스포츠도 스포츠니까
그치 나도 게임 잘하고 싶다
내 생각보다 관심을 많이 받나봐
아직 에어컨 튼다.
특히 일할때는 더욱...틀어야해.
나도 나는 여름보단 겨울이 좋아. 너는?
나도 더운것보단 선선 혹은 추운게 나음.
넌 제일 재밌게 본 웹툰이 뭐야?
나 낢이사는이야기 하하 이거 알아?
지금 인스타도 팔로우 해놨어
나도 그 작가님 엄청 좋아해 하하/생활툰 귀엽고 재밌어서 하하
그 작가님 좀비 딸 작가님이랑 결혼한 거 알아?
아 정말? 몰랐네 하하/너 그리고 모죠일지도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