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
동계 올림픽이 좋아 하계 올림픽이 좋아? | 나는 하계 올림픽이 훨씬 좋아 |
이제 김연아 선수가 은퇴해서 동계 올림픽 볼 게 적을 것 같아 | 김연아 선수가 동계 올림픽의 꽃이기는 했어 |
너가 하계 올림픽을 좋아하는 건 축구 때문일 것 같아 | 아니 나는 하계 스포츠가 더 매력이 있는 것 같아 |
또 좋아하는 종목 있니? | 다른 구기 종목들이나 트랙 경기들을 좋아해 |
트랙 경기 중에 뭐가 제일 좋아? | 나는 허들 경기가 매력이 있더라고 |
우리 모두 원해서 가족이 된게 아닌데... | 왜 갑자기? |
요즘 엄마가 좀 아프셔서 유독 짜증이 많으시네. | 아 힘들겠다... |
화장실청소에 이것저것 해야해. | 힘들지...좀 쉬고싶은데 ... |
결혼하면 바로 혼인신고할 거야? | 결혼식까지 했으면 바로 하겠지? |
결혼생활 어느정도 하고나서 혼인신고 하는 건 어때? | 요새는 아예 안하고 살기도 한다더라 |
신혼집은 너무 넓은 것보다는 아늑한 게 좋겠지? | 자기 상황에 맞게 구하는게 좋을거 같아 |
상견례할 때는 어떻게 입어야 하지? | 맞아 첫인상은 중요하니까 |
너희들은 비혼주의니? | 딱히? 결혼은 원하면 하는거지 |
기억나는 월드컵 있어? | 나는 2010년 월드컵이 가장 기억에 남아 |
나도 2010년 월드컵이 정말 재밌었어! | 그 때 매력적인 선수들이 정말 많았던 것 같아 |
나도 그때 이청용 선수에게 한 눈에 반했어 | 이청용 선수가 그 때 가장 잘 하던 시기였었지 |
너도 친구들과 다 같이 봤어? | 응응 나는 친구 부모님이 집을 비우셔서 다 같이 봤어 |
나는 다양한 장소에서 단체 관람으로 봤는데 그래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 | 맞아 2002년 때 길거리 응원했던 생각난다 |
아 비 혹시 오전 오후 다 와? | 아 그건 모르겠네... 내내 오는거는 아닌거같더라 |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 | 맞아 너무 힘들어. |
서울 지하철은 지옥철이야. | 내가 지옥철을 겪고 왔어. |
출퇴근 시간만 피하면 괜찮은데. | 맞아 지하철은 출퇴근시간 피해야 해. |
근데 지하철만큼 빠른게 없어. | 하긴 또 그렇기는 하다. |
버스타면 더 막히잖아. | 버스보다는 지하철이 낫지. |
육아는 어려운 것 같아 | 육아는 어렵지,/그래서 어머니가 위대한 거잖아 |
~데이 신경 많이 쓰는 편이야? | 나는 빼빼로데이는 꼭 챙겨 |
신부수업이 뭐야? | 신부가 되기 전에 살림 등 연습하는 거 |
2012년 올림픽 때 축구 어디에서 봤어? | 나는 2012년에는 올림픽을 못봤었어 |
그때 왜 안봤어? | 공부하느라고 집에 TV를 부셔버렸어 |
너가 직접 부순거야? | 아니 그냥 어짜피 오래된거여서 아버지랑 같이 버려 버렸어 |
나는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애들이 몰래 봤던 게 기억나 | 맞아 그런게 가장 재미있어 |
당장이라도 비 쏟아질거같다 | 그래도...비소식 없죠 오늘...? |
음 그거 재밌었지 | 나 두번봤어 |
근데 2 보니까 진짜 사랑둥이 그 자체더라 | 성장한거 같아 |
그리고 안다뤄졌던 부분도 보여서 편견이 좀 벗겨진 느낌이었어 | 뭔가 엘사랑 크리스토프랑 주변 사람들이랑 교류하면서 성장한건 아닐까 싶어 |
아무튼 2도 진짜 재밌게 잘 봤어 | 맞아 근데 겨울왕국3는 안나올거 같아 |
어제 딱지 끊겼어. | 어쩌다가 그럤어? |
주차금지 구역에 차를 댔어. | 그럼 딱지 끊기지. |
정말 잠깐 댄건데 끊더라. | 잘못은 잘못이니까. |
맞아 인정할 수 밖에 없지. | 근데 얼마나 댔는데? |
한 3분 댔나 그랬어. | 그건 좀 심하긴 하다. |
나 식당 빌려서 프로포즈 하려고 | 니가 여자친구가 있었니? |
만나던 여자친구랑 너무 잘 맞아! | 결혼 꼭 해야 겠네 |
잘 돼서 결혼하면 너희들에게도 청첩장 보낼게 | 좋아 나는 축의금 안내고 뷔페만 먹어도 되니? |
신혼집 차리면 집들이도 꼭 와야 해? | 그때는 집들이 선물 확실히 할게 |
프로포즈하고 나서 약혼식 먼저 하려고 | 약혼하는 사람 처음 봤어 |
축구할 때 포지션이 어디야? | 나는 다 뛰는데 미드필드를 제일 좋아해 |
미드필더면 너는 공격도 수비도 다 할 수 있겠네 | 맞아 원래 최전방이나 중앙 수비도 했었어 |
미드필더가 제일 커버하는 범위가 넓지? | 내가 봤을 떄 풀백이 가장 넓은 것 같기도 해 |
경기 내내 뛰어다니려면 체력 소모가 심하겠다 | 맞아 어릴 적에는 다리에 쥐나면 그제서야 멈췄었어 |
축구를 엄청 좋아했었구나 | 응 하루에 거의 세시간씩 했었던 것 같아 |
트럭은 더 안전운전 해야겠어. | 모든 차가 안전운전 해야지. |
그래도 트럭이나 화물차는 더 조심해야 해. | 하긴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많이 나. |
화물차 규제사항도 잘 지켜야 해. | 적재물품을 규제에 맞게 실어야 하는데. |
그런 것 때문에 피해자가 많이 생겨. | 큰 차일수록 더 조심해야 할 거 같아. |
너희는 222일을 기념일이라고 생각해? | 음... 22일은 투투데이라고 하던데 |
여자친구가 222일 안 챙겼다고 삐진 거 있지...? | 그러면 다음 데이트 코스를 조금 색다르게 짜 보는 거 어때? |
데이트 코스 추천해줄래? | 둘이서 놀 수 있는 보드게임 카페도 좋을 것 같아 |
대화가 안통하는 배우자는 어떨 것 같아? | 조금 힘들 것 같아 |
그럼 신혼 여행을 가기 싫어하면? | 왜 가기 싫은 지 물어볼거야 |
인라인 스케이트 탈 줄 알아? | 응 엄청 어릴적에 많이 탔었어 |
나는 고등학교 때 다친 이후에 안탔어 | 어쩌다가 그런거야 사고가 있었어? |
속도를 내다가 넘어져서 턱이 찢어졌어 | 엄청 심하게 다쳤구나 |
고삼 때였는데 머리를 다치면 수능을 못 보게 될까봐 무섭더라 | 엄청 무서웠겠다 흉이 지거나 하지는 않았어? |
바로 병원에 가서 꼬매서 괜찮아 | 다행이다 흉이 지면 엄청 신경쓰이잖아 |
요즘 집값이 너무너무 비싸 | 맞아 우리도 집을 사놓을걸 후회 중이야 |
이러다가 50년 지나도 집을 못사겠어 | 그래도 집값이 내리지 않을까? |
이십년 주기로 내려간다고 해서 기대중이야 | 우리 집도 집값 내리기만 기다리고 있어 |
다음 정권때는 내려갈 것 같아 | 제발 예전만큼 내려갔으면 좋겠다 |
누가 되던 시원하게 내려갔으면 좋겠어 | 나 예전에 살던 동네는 20억이 됐대 |
요새 자전거로 출퇴근 해. | 자전거용 도로가 있어? |
응 차도 옆에 잘 되어 있어. | 위험하지는 않아? |
응 잘 구분되어 있어. | 자전거 타는 사람 많아? |
응 많이 타고 다니더라. | 그래도 늘 조심해. |
응 걱정해줘서 고마워. | 차도니까 항상 조심해야 해. |
얘들아 축하해줘 나 오늘 400일이다 호호호 | 헐 너무 축하해 ! 벌써 400일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다 |
높은 데서 떨어지는 거 무서워? | 아니 나는 그런건 안무서워 하는 편이야 |
아니 스카이다이빙 해본 적 있어? | 아니 페러글라이딩 해봤어 |
나도 패러글라이딩 꼭 해보고 싶어! 재밌었어? | 응 무섭지만 진짜 짜릿했어 |
어디에 가서 했어? | 산 위에 올라가서 했어 |
한번 타는 데 얼마정도 해? | 나는 훈련받느라 탄거라 잘 몰라 |
내년 신생아가 25만명으로 예상된다더라 | 나라가 걱정된다 |
맞아 망할수도 있을 것 같아 | 인구가 국력이긴 하니까 |
우리는 연금은 못받을 것 같아 | 지금부터 열심히 벌어놔야겠어 |
요즘 수능도 지방 국립대는 그냥 간다더라 | 그건 조금 부러운 걸 |
고장난 신호등을 봤어. | 어떻게 고장났는데? |
파란불이랑 빨간불이 왔다갔다 했어. | 그러다 사고 나는 거 순식간인데. |
다행이 경찰이 정리하고 있더라. | 다행이다 혼란이 안 생겨서. |
신호가 정말 중요한 거 같아. | 올바른 신호가 중요하지. |
맞아 신호는 도로위의 약속이니까. | 맞아 약속을 잘 지키면서 운전 해야 해. |
아이스 스케이팅 해봤어? | 응 우리집 주변에 아이스링크가 있었어 |
그럼 너도 자주 갔어? | 아니 자주는 아닌데 학교에서 일년에 한번정도 갔었어 |
무서울 줄 알았는데 은근히 재밌더라 | 맞아 그리고 생각보다 속도감이 재미있어 |
맞아 나중에 익숙해지면 빠르게 달릴 수 있잖아 | 맞아 운동신경 좋은 친구들은 금방금방 늘더라 |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운영을 안해서 아쉬워 | 요즘에는 아예 운영을 안하는구나 |
너는 항상 투표권을 행사하는 편이야? | 응 성인이 되고는 투표를 해왔어 |
요즘 젊은이들이 투표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더라 | 어떤 이유 때문이래? |
너무 극단화되고 자극적이여서 피로감을 느낀대 | 뽑을 사람이 없다고 느끼나? |
그것도 그렇고 심하게 분쟁하는 게 스트레스로 작용하나봐 | 선거철이 돼서 피로하긴 해 |
맞아 이번에 누구를 뽑을지 모르겠어 |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천천히 생각해봐 |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