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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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요금도 한 두세번 올랐을껄? | 진짜 팍팍 올리더라 |
느낌상 말도 빨리 달려 | 맞아 말이 갈수록 더 빠른거 같애 |
편하긴 한데 어쩔수 없을때만 타야지 | 맞아 한푼이 아쉬운데 |
택시타면 돈이 줄줄세 | 맞어 텅장 금방이지 |
가정교육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 부모님께서 기본적인 예절교육을 해주시는게 좋겠지? |
그러게 근데 요즘은 가정교육이 덜 된 친구들이 많은듯해 | 나도 다른 사람들과 만나다보면 가끔 그런 점을 느낄 때가 있어 |
넌 특히 어떤 부분에서 그런걸 느껴? | 난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태도에서 느끼는 것 같아 |
나랑 비슷한 포인트에서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는구나 | 응 보통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비슷할거라고 생각해 |
그렇구나 난 어디가서 실수하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 굳이 다른 사람 눈에 밉보여서 좋을 건 없지 |
사촌동생이 어쩐지 비온다 했더니 언니오냐고 함... | 날씨요괴? |
하하 진짜 당근 잘 이용하는 것 같아 | 맞아 나는 쓸데없는 거 갖고 있는 게 싫은가봐 하하 |
하하 하긴 집에 그러면 짐만 되니까 | 마자마자 미니멀 라이프 중요하지 하하 |
하하 나도 당근 팔꺼 찾아봐야 겠다 | 하하 오빠도 팔거 찾아보면 많을 거얌 |
하하 맞아 한번 구석구석 찾아봐야겠다 | 웅웅 여기저기 살펴봐 하하 |
오랜만에 기차 탔다 | ktx 탔어? |
응! ktx 타면 부산까지 금방이야 | 그니까 진짜 요즘 세상 좋아졌다 |
하하 맞아 진짜 빨라 | 예전에는 기차에서 간식도 많이 먹었는데 |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못 먹지... | 맞아 먹으면서 가야 기차타는 재미가 있는데 |
코로나 끝나면 기차에서 계란먹자! | 그래 좋아! |
하하 다들 줄서고 난리도 아니었어 | 와우 실시간으로 가서 하는거도 있어? |
아니 하하 웹상으로 다들 줄서고 있었어 | 오 웹 안에서 웨이팅이 있는 건가 |
그러게 말이야 하하 어이없어! 이번에 사고 싶었는데! | 으 언제쯤 물량이 더 풀릴려나 |
내일 버스타고 서울 간다 | 버스 타고 가기로 했어? |
응 기차는 벌써 자리가 꽉 찼더라고 | 벌써? 아직 2주나 남았는데? |
응! 요즘 코로나라서 자리가 정말 없어 | 예약하기 진짜 힘드네 |
응 버스도 좋은데... 막히지만 않으면 | 맞아 주말이라 길이 조금 막힐 것 같아 |
응 다음에는 기차 빨리 예약해야지 | 그래 다음에는 기차 예매 도전해봐! |
그렇게땀흘릴정도가...육수... | 힘들던데^^ |
12시 조금 넘었어... | 택시비 많이 나왔어? |
택시비 진짜 아까워... | 맞아... 앞으로는 버스 끊기기 전에 집에 가! |
그래야 겠어! 청주도 지하철 있으면 좋겠다 | 맞아 천안은 있는데... 청주는 없어 |
날씨가 되게 이상한 것 같아 하하 | 웅웅 햇빛있으면 따뜻하네? |
하하 오히려 덥기까지해! | 오 그래? 난 그 정돈 아니야 |
사무실에 있어서 그런가봐 좀 덥네 하하 | 후후 아침엔 춥긴 하더라 |
아침엔 겉옷 필수야 하하 | 하하 오늘은 따뜻하게 입었니 |
남자친구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 | 남자친구가 강아지를 키워? |
응 푸들 종류를 키워 | 털 색은 어때? |
약간 똥 갈색이야 | 아주 귀엽겠다 |
맞아 진짜 동글동글 똥덩이 같아 | 너도 남자친구 강아지와 친해졌어? |
응 나한테도 막 다가와서 놀자고해 | 강아지가 사람 말을 알아들었다면 너와 친해지지 않았을텐데 |
오늘은 가을 날씨 인 것 같아 | 구래? 오늘 어떻게 입었는데? |
일단 지금은 좀 더운 것 같다 하하 | 낮은 그래도 계속 더운가보넹 |
응응 하하 날씨가 일교차가 커! | 하하 아침 저녁엔 밖에 있기 싫겠다 |
하하 아니 난 시원하던데 | 응 좋겠다 하하 담주는 추울거다 |
하하 맞아 으 겨울은 싫어 | 같이 겨울 준비좀 해보자 하하 |
환승연애 마지막화 봤어? | 아 마지막화... 일단 이번주 안보고 저번주 본 듯? |
나는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특이한걸 키우고 싶어 | 생각해 둔 게 따로 있어? |
생각보다 똑똑하고 깨끗하다던데 | 맞아 지능이 아주 높대 |
키우면 포동포동한게 귀여울 것 같아 | 듣고보니 나도 키우고 싶다 |
백신 접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 난 아무 생각 없어. |
나는 좀 불안해. | 어떤 이유로 불안해? |
부작용이 있을거 같아서 걱정 돼. | 그렇구나. 백신 다 맞았어 ? |
응. 2차까지 맞았는데 아프진 않아. 너는 ? | 나도 다 맞았어. 다행히 부작용은 없나보다. |
맞아. 그런거같아.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 응. 나도 괜찮은거 보니 문제없어. |
제니퍼로렌스 임신했나보네 | 와우... 그 남편 키 크더만 |
강아지 눈물자국에 대해 처음 들었어 | 사료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더라 |
맞아 눈물자국 방지 전용 사료도 나오더라 | 사람의 눈꼽같은 걸까? |
알러지반응에 가까워 | 눈물자국은 어떻게 생겼어? |
눈밑에 사람 눈물 자국처럼 남아 | 닦아줄 수 있는 거야? |
아니 그 자국만 남더라 | 주인들은 걱정이 되겠다 |
남자친구 강아지를 잠깐 봐줬는데 침대에 오줌을 쌌어 | 어떻게 했어? |
아 그 이불은 아니고 남자친구가 준 이불에 쌌어 | 그래서 빨래는 했니? |
당연하지 바로 빨았어 | 강아지가 배변 훈련이 잘 안됐나봐 |
원래 안그러는데 가족들이 두고갔다고 생각했나봐 | 화나서 복수했나보네 |
와 오징어게임 나온 정호연 팔로워 백만 넘음. | 국내 1위라더라 팔로워 수 |
나중에 배구경기 직관하러 가고싶어 | 현장에서 보면 생동감 넘치고 좋지 하하 |
너무 재밌을 것 같지 않아? | 맞아 하하 그리고 선수들도 진짜 매력 터지더라 |
승리가 중요하지 하하 | 스포츠에도 매너가 있어! |
너 비행기 타 본적 있어? | 응. 타봤지 당연하지. 왜? |
그냥 물어봤어. 비행기 짧게 타는건 좋은데 오래타면 너무 힘들어. | 그래? 얼마나 오래 타봤는데? |
15시간 동안 타봤던 적이 있었어. | 그렇게나 많이? 어디 갔는데? |
네덜란드 갔을때 그랬어. 정말 힘들더라. | 그렇게 오래타면 정말 힘들겠다. |
맞아. 자고 일어나도 몇시간이나 남았을때는 정말 고통스러워. | 진짜 힘들겠다. 나는 그렇게 타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 |
부산 여행 가고싶다. | 그러면 놀러 가면되지. |
그러면 부산 갈 때 교통은 뭘 이용할까? | 요즘은 기차도 되고 버스도 되고 비행기도 되잖아. |
사람들은 어떤 걸 더 선호하지? | 비행기가 빨리 도착해서 좋은 거 같아. |
그렇구나. 근데 내가 비행기는 좀 비싸서 어려울 거 같아. | 아 그래? 그럼 기차는 어때? |
기차는 비행기보다 저렴해? | 응. 아마도 그럴 거야. |
이번 주 일요일에 여행 가는데 경주에 비 온대. | 주말에는 비 안 온다 하지 않았어? |
근데 예보가 바뀌었나 봐. | 언니 여행 갈 때 마다 비가 오네. |
이제 같이 가는 친구한테 죄책감이 들 정도라니까. | 그래도 언니 탓은 아닐 거야 아마도. |
아니 내가 경상도 갈 때만 꼭 비가 와. | 남쪽이랑 잘 안 맞나 봐. |
그치만 남쪽에 갈 곳이 많은데 슬퍼. | 예보가 또 바뀌었으면 좋겠다. |
우산 들고 다니는 거 너무 귀찮을 거 같아. | 여행이면 짐 많으니까 우산도 거추장스럽지. |
한지민도 나왔더라 되게 게스트가 빵빵해 | 와...진짜 빵빵하다 섭외 잘하네 |
너네 부모님은? | 우리 부모님도 잘 계셔 하하 효도 해야지 |
나 여행 너무 오랜만에 가서 벌써 설레. | 얼마만에 가는 여행이야? |
작년 여름에 국내 여행 다녀온 이후로 안 갔지. | 그럼 1년이 넘었네. |
그동안 공부하느라 바빠서 어디 못 갔어. | 그럼 너무 후련하고 설레겠다. |
익숙하지 않은 곳 가는 건 항상 설레. | 부럽다. 나도 가고 싶어! |
당장 네 결혼도 엄청 눈물 날 것 같은데, | 너희 언니는 결혼 언제 해? |
넌 동생이라서 네가 먼저하겠네? | 응 내가 먼저하지 하하/형부 될 사람은 좋은 사람이야? |
너무 바다 보러 가고 싶다. | 나도 바다 안 간 지 오래 됐다. |
서해 바다는 그래도 가까운데 바다 안 같아. | 서해는 갯벌이 많아서 즐기기 어렵지. |
바다에 햇빛 반사되는 걸 보고 싶어. | 물멍 좋지! |
맞아 나 물멍 좋아해. | 그런 거면 한강도 괜찮은데. |
나 저번에 낮에 한강 갔을 때 너무 좋았잖아. | 다음에 나랑도 가자. |
너희 할머니는 연세가 어떻게 돼? | 지금 75살 되셨어 하하 |
난 한달에 한 번 이상은 보는거 같애 하하 | 아 정말? 난 거의 2-3달에 한 번 보는데 |
내일 친구 부산 놀러간대. | 내 친구는 저번주에 갔다왔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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