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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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따뜻한게 좋은 것 같아 | 하하 오호 난 겨울이 좋더라고 |
아까 유튜브 봤거든 | 어떤거 봤어? |
협찬이야 백퍼 대놓고 협찬이었어 | 그래서 방송에서 먹는구나 |
12일까진가 할인한대 방송에서 그랬어 홍보하더라 | 항상 방송에서는 음식 먹어 |
방송이 홍보용으로 좋아 | 홍보하려고 갑자기 음료수 마시고 |
먹방이 유행이라 그래 | 그런 수단으로 쓰이지 |
좀 폭력적이긴 했지 | 맞아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 |
DMZ가 그렇게 좋대. | 엄청 깨끗하겠지? |
환경이 엄청 깔끔하대. | 사람이 없어야 해. |
DMZ 구경 가자. | 그래 주말에 가보자. |
생각보다 안 멀어. | 얼마나 걸려? |
차타고 1시간 30분 걸려. | 그럼 갈만하네. |
내일 동기 결혼식인데 온갖 동기들 다 오겠네. | 결혼하시는 분이 인싸인가봐. |
엄청 인싸는 아니었는데 많이 불렀나봐. | 다들 또 간다고 하나보네. |
인맥 쌓으려고 오는 거 같기도 하고. | 가서 다들 보면 좋지. |
보고 싶은 사람도 있고 보기 껄끄러운 사람도 있어. | 마냥 다 좋은 거 아니구나. |
껄끄럽다기 보다는 좀 어색해서 그렇지. | 그래도 막상 오랜만에 보면 반가울거야. |
우리 집 강아지가 엄청 졸린가봐 | 이번에도 식탁 앞에서 꾸벅꾸벅 조는구나 |
응 반려동물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지네 | 그러게 네 강아지 정말 귀여워서 좋아 |
엄청 착하고 낯도 잘 안가리는 것 같아 | 그런 점은 너와 많이 닮았네 |
역시 반려동물과 주인은 서로 닮는건가? |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넌 어때? |
나도 사실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어 | 반려동물 앞에서도 바르게 행동해야겠구나 |
겨울 날씨가 되니까 괜히 눈이 기다려진다 | 맞아 눈오는거 보고 싶어 |
좋은 생각이야 첫 눈 오면 바로 달려간다 | 오케이 이쁘게 만들어 보자고 |
이효리 임신준비중이야 | 그렇다고 하더라 |
안할줄 알았는데말야 | 방송나와서 그 얘기함 |
나이드니 생각이 바꼈나 봐 | 그러게 원래 안한다고 했는데 |
임신하기 힘들지 나이들면 | 마음이 많이 바꼈나 |
둘이 잘 어울려 | 맞아 천생연분임 |
오호 약간 하이틴 느낌인거야? | 맞아 난 그거 좀 좋아했어 |
오호 왜 내용이 재밌나? | 아니 거기 나오는 남주가 진짜 존잘이야 |
훈련소가 전국에 있어. | 나 논산은 알어. |
춘천에도 있어. | 춘천에도 있구나. |
다른 곳에도 많아. | 나는 전혀 몰라. |
나도 자세히는 몰라. | 전국에 있다니 신기해. |
논산이 규모가 커. | 그래서 유명하구나. |
너는 선후배들이랑 친해? | 음. 별로 안친해. |
그래? 너 친화력 좋은 편이잖아. | 그렇긴한데 딱히 친하진 않네. |
의외다. 되게 가깝게 지낼 줄 알았어. | 굳이 그럴 필요는 못느꼈어./넌 어떤데? |
나도 안친하지. 별로 엮일 일도 없고. | 맞아. 나도 그래서 안친한거 같아. |
동기들이랑 친하면 됐지 뭐. | 그건 그래. 우리 둘다 동기랑은 잘 지내잖아. |
내일 남자친구랑 데이트하기로 했어. | 어디 가기로 했어? |
드라이브 가면 좋을 것 같은데 아직 정확히는 안 정했어. | 교외 드라이브 좋지. |
바다 가서 칼국수 먹자고 해 볼까. | 요즘 날씨랑 잘 어울리는 메뉴네. |
바다도 보고 일석이조야. | 나도 남자친구 보고 싶다. |
남자친구 보면 되잖아 | 카톡도 잘 못 본대. |
내 대학 동기가 고양이를 키우더라 | 와 사진 있으면 구경하고 싶다 |
인스타에 아마 사진을 올렸을거야 여기 | 어머 정말 귀엽다 얘는 몇 살이야? |
내가 듣기로는 이제 두 살이 되었대 | 그렇구나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다 |
고양이가 조용하고 참 좋긴 하더라고 | 근데 아프면 병원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
그것도 그래 그래서 고민이 많아 | 조금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하자 |
롤 월드챔피언십 8강에 최초로 한국팀이 4팀 전원 진출한 거 알고있어? | 맞아. 21년에 최초로 4팀이 진출했지. |
나는 봄 날씨가 좋은 것 같아 | 요즘에는 봄도 거의 없지 않아? |
근데 그 짧은 순간도 좋은 것 같아 | 이젠 짧아서 그걸 봄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것 같아 |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 이유가 뭘까 | 그러게 말이야 4계절이 유지됐으면 좋겠어 |
맞아 봄 날씨 가을 날씨 다 좋은데 | 너무 여름하고 겨울만 긴 것 같아 |
하이킥 민호알지? | 알지 모범생이지 |
진짜 어린왕자 실사판이다 | 맞아 진짜 작은 왕자같애 |
어떻게 딱 저렇게 생기냐 | 방송봤는데 아직도 그대로임 |
키작은거까지 완전 실사판임 | 사람이 안늙어 |
진짜? 내가본 사진은 옛날건가 |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
난 수염기르고 머리긴거봄 | 요즘도 똑같던데 |
엥 그게 뭔데? | 나 러브 액츄얼리 한번도 본 적 없어 |
그 명장면도 몰라 그러면? | 아니 아는데 그거 말곤 내용을 몰라 |
간부들이 고생이 많아. | 요즘은 더 고생이야. |
병사들 통제가 더 힘들대. | 요즘에는 명령을 못해./요즘 군대는 다른 세상이지. |
나 때도 점점 바뀌긴 했었어. | 요즘은 확 바뀌었잖아. |
진짜 혁신이었어. | 진짜 엄청 바뀌었지. |
언니는 남자친구 연락이 귀찮을 때 있어? | 나는 언제든 좋지. |
나 벌써 연락이 귀찮아졌어. | 사귄지 한달도 안 됐잖아? |
나는 원래 모든 사람들의 연락을 귀찮아해. | 나와의 연락도 귀찮니? |
가끔 그런 편이지. | 너 정말 너무하다. |
그래도 언니 카톡은 바로 보잖아! | 이미 너에게 실망했어. |
다들 추석 때 윷놀이 했어? | 당연하지. 추석 때는 무조건 윷놀이를 해줘야 해 |
우리 집은 제기차기 같은 것도 해 | 제기차기 안 한지 진짜 오래 된 것 같은데 재밌겠다. |
어릴 때 술래잡기 같은 것도 많이 했는데. | 나도.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몰려다니면서 많이 했어. |
해봤지. 지금 생각해 보면 높은 곳에서 눈 감고 다녔다는 게 신기해 | 나도 지금 하라고 하면 못 할 것 같아. |
너무 추운 것 같아 날씨가 | 그니까 이게 무슨 가을이야 |
가을이 없어진 것 같은데 | 난 가을을 진짜 좋아하는데 |
영하로 떨어지면 못 살아 | 맞아 한국에서 못 살아 진짜 |
웅 내가 말하는 건 1 말하는거야 | 아하 그럼 내년에 도전이다! |
군대에서 먹던 밥이 생각나. | 밥 맛있었어? |
맛 있을 때도 가끔 있어. | 어떤게 맛있어? |
꼬리곰탕이 맛 있었어. | 꼬리곰탕은 맛있지. |
언니는 남자친구 애칭 있어? | 우리는 이름 끝글자를 바꿔서 불러. |
애칭이 있으면 좋은 것 같아? | 남자친구가 애칭 만들쟤? |
대놓고 말하는 건 아닌데... | 뭔가 그러길 바라는 눈치야? |
맞아 그런 것 같아. | 열심히 생각해 봐야겠네. |
생각만 해도 오글거려. | 연애가 다 그렇지 뭐. |
보드게임 축제도 있잖아. | 저번에 한번 가봤는데 정말 많은 종류의 게임이 있었어 |
시간 안에 축제를 제대로 못 즐긴 게 조금 아쉬워 | 다음에 또 보드게임 축제를 하게 된다면 여러 게임을 해보고 싶어 |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 어떤 계절이 좋아? | 난 여름이 좋은 것 같아 |
그렇게 좋아하는 이유가 있어? | 일단 옷이 되게 편하잖아 |
군대리아 먹어봤어? | 롯데리에서 먹어 봤어. |
이근이 광고 했던거지? | 맞아 이근이 광고 했어. |
가격이 너무 비쌌어. | 지금도 판매 하나? |
지금은 판매 안해. | 결국 없어졌구나. |
맛도 별로 였어. | 그럼 없어질만 했네. |
오늘 결혼한 친구 너무 행복해보이더라. | 친구가 결혼하면 기분이 이상할 거 같아. |
결혼식 보는데 주책 맞게 내가 다 눈물이 나더라. | 아놔 그래서 울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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