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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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아마 수제비가 유명할거야 | 그러면 수제비 먹고 동네 걸어다니자 하하 |
연예인들은 사람들이 많이 케어해줘서 부러워 | 맞아 머리색도 다양하게 해볼수 있고 |
나도 누가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 해주면 좋겠다 | 스타일링도 진짜 다양하니까 |
맞아 헤어영양도 엄청 주겠지 | 맨날 다른 옷 알아서 챙겨주고 |
맞아 같은거 안입고말야 | 나한테 어울리는거 스타일리스트가 찾아주고 |
명품도 많이 입잖아 | 맞아 좋겠다 정말 |
나는 어릴 때 많이 봤던 것 같아 | 어떤게 재밌는 부분이야? |
다음주에 친구네 놀러가. | 친구는 혼자 살아? |
가족들이랑 같이 살아. | 그 날만 가족들이 집을 비워 주는 거구나. |
그래서 짧고 알차게 놀아야 해. | 이럴 때는 자취하는 친구네 집이 좋아. |
친구도 독립하고 싶어하더라. | 나도 자취할 때 자유로워서 좋았어. |
근데 친구는 가족을 너무 좋아해서 힘들 것 같아. | 하긴 이것도 성향이 잘 맞아야 해. |
교통 좌석에 보면 노약자석이나 임산부석이 있잖아 | 맞아,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대중 교통에는 보통 대부분 설치되어 있지 |
그런데 이걸 잘 안 지키는 사람이 정말 많은 것 같아 | 응, 다른 좌석도 많이 비었는데 꼭 그자리에만 앉는 사람이 있더라고 |
정말? 너 꾸준히 사회봉사 했나보다. | 그건 아니고 학교다니면서 해야해서 했었지. |
그렇구나. 나도 졸업요건에 사회봉사도 있어서 해야해. | 너는 어디서 하려고? |
그렇구나. 나도 집근처에 알아봐야겠다. | 그래. 찾아보면 할만한 곳 많을거야. |
우리 안가본 데이트 장소가 어딨지? | 오 나 하나 기억나는 데 있어! |
서울 쪽에서 말해줘야돼 하하 | 웅웅 우리 서촌 안가봤어 하하 |
그럼 이번에 나랑 가자! | 그래야지 하하 난 봄에 가는 게 제일 좋은 듯 |
거기 동네가 되게 좋지 않아? | 맞아 한옥 느낌이라 좋아 하하 |
우리 반려동물 키우기로 한 거 기억나? | 아 지난번에 한 번 이야기했었지 결심했어? |
응 이번에 허스키를 키워보려고 하는데 어때? | 허스키는 근데 너무 큰 종 아닐까? |
그래도 이왕 키우는 거 멋진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 |
그럼 허스키는 너무 무리일까? | 아니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어려울 수 있다는거야 |
한 번 더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다 | 그래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골라봐 |
맞아 다 그거로 돈벌어 | 구독자수도 쭉쭉 늘어나 |
신의 탑이라는 웹툰 알아? | 그거 들어본 것 같은데 어디 웹툰이야? |
네이버 웹툰인데 되게 재밌어 | 어떤 내용이길래 그래? |
탑을 올라가는 내용인데 세계관이 넓어 | 오호 주인공이 되게 다양하구나? |
응응 그래서 되게 재밌는 것 같아 | 인기가 많은 웹툰인가 보네? |
오늘 오랜만에 화장실 청소 했어. | 우리집은 주로 아빠가 하셔. |
우리집도 그런데 내가 새로 산 청소용품이 있어서 한 번 써봤어. | 어떤 용품 샀는데? |
젤 형태로 나온 곰팡이 제거제야. | 그거 인스타에서 많이 광고하는 거 맞아? |
응 써봤는데 효과 좋더라. | 인스타 광고템은 뭔가 믿음직스럽지 않던데. |
요즘 운전중에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아 | 맞아, 저번에 앞 차가 계속 움직이질 않길래 보니까 문자를 하고 있더라고 |
전화도 아니고 문자를 하는 경우가 있단 말이야? 너무 위험한 거 아니야? | 그러니까 말이야. 정말 당황스러웠어 |
다음 주 데이트 코스 짜자! | 나는 일단 쉬고 싶어! |
그럼 완전 딱이다! 언제 볼까? | 그거는 전 날에 정하자 |
이번에 할머니댁에 새로운 고양이가 들어왔어 | 와 고양이 정말 귀엽겠다 이름이 뭐야? |
나비라고 지었는데 모든 고양이 이름이 나비더라 | 그러게 정말 신기하네 어디서 데려왔어? |
겨울에 길가에 버려진 고양이라 우리가 데려와서 키우는 중이야 | 할머니께서 정말 아름다운 일을 하셨구나 |
응 나비가 강아지들이랑 잘 적응하면서 크면 좋겠어 | 유기된 반려동물들이 새 집을 찾아서 행복하면 좋겠다 |
지금 나비 집까지 알아보느라 난리네 | 식구가 늘어나니 활발해지는 모습이 보기 좋다 |
무한도전 봤어? | 옛날에 엄청나게 많이 받지 |
요새 재방 맨날해 | 맞아 요즘 재방 엄청 많이 하더라 |
가끔 안본거 나오면 봐 | 되게 재미있었던 에피소드임 |
신박한 컨텐츠가 많아 | 만든 사람 진짜 칭찬해 |
진격의 거인 다봤어? | 나 그거 끝까지 다봤지 |
좀 암울한 내용인 것 같아 | 맞아 뭔가 생명이 쉽게 다뤄지는? |
내 친구 중에 한 명 이제 학교 근처에서 또 이사한다. | 어디로 이사간대? |
응응 한번 가봤는데 오피스텔 천지더라. | 학교에서 사람들 점점 떠나겠네. |
이제 학교 근처 사는 친한 사람은 두 명 뿐이야. | 조금 섭섭하기도 하겠다. |
그렇긴한데 내가 학교에서 너무 멀리 살아서 만나기 편해질 거 같아. | 다들 조금 더 가까이 살면 만나기 편하지. |
어제 너 운전할 때 보니까 너무 피곤해 보이더라 | 응, 밤을 새고 운전했더니 졸 뻔 했지 뭐야 |
나랑 같이 저승으로 보내고 싶었구나? | 아니야, 그래서 잠을 깨려고 눈을 부릅뜨고 운전했잖아 |
졸릴 때에는 운전을 안하는 게 좋을 것 같아 | 맞아, 졸음 운전은 남에게도 피해를 주잖아 |
그래서 요즘은 장거리 운전 시에 쉼터에서 쉬었다가 가기도 하더라고 | 응, 쉼터에서 쉬고 피로를 풀어서 잠을 깨고 다시 운전을 하는 거지 |
기니피그를 한 번 키워보려는데 어때? | 기니피그는 너무 갑작스럽네 근데 왜? |
기니피그 영상을 봤는데 엄청 귀여워보이더라고 | 그렇구나 근데 많이 먹어서 키우기 힘들지 않을까? |
아냐 먹어야하는 양이 정해져있어서 괜찮아 | 그리고 기니피그를 키우는 다른 고충이 있을 수 있잖아 |
물론 그렇기는 한데 귀여움이 모든 걸 해결해줘 | 그래 네가 좋다면 잘 키워보는 것도 좋지 |
응 독특한 친구와 함께 살아보고 싶어서 그래 | 그럼 나는 그런 너의 선택을 응원할게 |
에스파 신곡나옴 | 오 그래 몰랐네 |
멜론 1위임 대박임 | 노래가 좋은가 보네 |
인기많아서 신기해 | 에스퍼 잘 나가더라 |
노래 진짜특이해 저번보다 더 | 컨셉이 에이 아이라 진짜 특이함 |
맞아 근데 얼굴이 아쉬워 | 얼굴도 괜찮은데 |
윈터가 젤 나아 | 난 다 괜찮아 보여 |
응응 나는 본 적 없거든 | 나는 보다가 말았던 것 같아 |
들어보니까 아직도 연재중이라고 하더라 | 와 진짜 오랫동안 연재하고 있네? |
그래서 한번 도전해볼까해 | 그러면 같이 처음부터 시작해볼래? |
거의 한달은 된 거 같아. | 아놔 이제 좀 치워. |
어제 인형까지 만들어서 더 난리야. | 인형 만든 것도 안 치웠어? |
딱 반짓고리만 치우고 그대로야. | 다 치우려면 꽤 걸리겠네. |
나는 그래도 치우면 금방이긴 한데 귀찮아. | 얼마 안 걸릴 거면 지금 후딱 해. |
음 좀 활동적인 데이트가 필요해 | 오 그러면 같이 운동하는 건? |
웅웅 실내나 실외 다 많잖아 | 맞아! 어디 가서 같이 운동하면 좋겠다 |
비용이 들어가는 면에서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 그것도 있고 내가 원래 혼자 지내는 걸 좋아해 |
그렇구나 나는 혼자 지내는 걸 안좋아해서 그런가봐 | 너는 그럼 어떤 동물을 키우고 싶어? |
나는 날 외롭지 않게 해주는 동물이 좋아 | 그럼 강아지 같이 주인을 알아보는 동물이구나 |
맞아 그런데 고양이도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구나 너 |
가을 날씨 너무 좋다 하하 | 가을은 이번 주 뿐이야 흑흑 |
하하 거긴 벌써 겨울이네? | 그러니깐 겨울 옷 꺼내야지 이제 |
정준하 예전에 파마머리알지 | 정준하 시그니처 머리지 |
파리지옥같이 생김 | 정주나 하면 떠오르는 게 딱 파마머리 |
모기들어가면 못나올듯 | 하이킥에 나올 때부터 계속 그머리니 |
맞아 트레이드 마크머리야 | 지금은 헤어스타일 바꼈나 |
맞아 유명한 머리야 | 그거 아무나 못 하는 머리야 |
다시 파마했더라 | 정준하니까 그런 머리 함 |
오랜만에 리틀 포레스트 보고 싶다 | 갑자기 리틀 포레스트는 왜? |
따뜻한 감성을 느끼고 싶어서 | 리틀 포레스트가 그런 점이 좋지 |
그거 보고 진짜 그런 사람들 있을까? | 내가 봤을땐 꽤 있을 것 같아 |
아르바이트할 때는 낮잠 안 자다가 안 하니까 다시 낮잠 많이 자. | 할 일이 급하지 않으니까 낮잠을 자게 되는 거 같아. |
나는 확실히 야행성인게 낮에는 시간을 제대로 못 쓰겠어. | 나도 낮에는 어영부영하다가 끝나. |
그러면 안되는데 밤에 깨어있는 게 너무 익숙해서 탈이야. | 안 될 건 없지./지금을 즐겨. |
그래 이럴 날도 내 인생에 지금이 마지막일거야. | 그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낮잠 자는 게 더 이득 같아. |
그럼 매일 낮잠 1시간씩 자야지. | 꼭 1시간만 자자 우리. |
너 장학금 어떻게 신청하는지 알아? | 응. 그거 학교 홈페이지 들어가면 할 수 있을걸? |
그렇구나. 안해봐서 몰랐어. | 그래? 물어보지. 장학금 받을 수 있는거 생각보다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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