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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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왜 안해봤어?! | 뭔가 그런 친목 느낌이 어색했던 거 같아 |
맞아 그런 데는 또 원하는 사람이 들어가는 거니까 하하 | 난 그때 여행하고 친구들 만나는 걸 더 선호 했나봐 ㅎ |
등산가기 좋은 계절이죠 | 맞아요! 등산 좋아요~ |
어디로요? | 저는 수통골 가요! |
걷기 좋은가요? | 동학사도 좋아요. |
저는 발 편한 런닝화신어요 | 신발이 중요하더라구요. |
등산화는 진짜 무겁더라구요 | 가벼운 런닝화는 내려올때 발 삐어요. |
친구들이랑요 | 저는 엄마나 친구요. |
너는 꽃가루 알러지는 없니? | 아 나는 꽃가루 알러지가 그렇게 심하지는 않아 |
나는 비염이 있어서 환절기에 힘들어 | 나도 비염이 있었어서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 |
지금은 비염이 없어? | 어렸을 때 공기가 안좋아서 있다가/크면서 괜찮아 졌어 |
나는 반대로 크면서 생겼는데 좋겠다 | 진짜 안타까운일이야 그럼 아로마 같은 것도 많이 쓰겠네 |
아니 그냥 아무런 조치 없이 콧물만 줄줄 흘려 | 아로마 등을 한번 사용해봐 계속 향을 맡으면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더라 |
너 닥터페퍼 마셔봤어? | 응 이번에 한 번 마셔봤어 |
향이 진짜 특이한 거 같아 | 응... 나는 어떤 느낌이었냐면 향나는 점토에서 나는 향이 나더라고 |
나는 그냥 콜라가 좋은 거 같아 | 나도... 앞으론 그냥 콜라만 마시게 |
KTX 정말 빨라. | 그치 KTX 한국 최고야! |
부산까지 두시간만에 갔어. | 서울에서 부산까지? |
응 정말 빠르지? | 정말 빨리 갔다. |
중간에 정차도 하더라. | 요새 정차역이 많아졌어. |
정차를 해도 빠르더라. | 앞으로 KTX만 타겠네. |
너는 군대간 사람 기다릴 수 있을 거 같아? | 글쎄. 누구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좀 힘들거 같아. |
그렇구나. 왜 그렇게 생각해? | 난 기다리는거랑 적성이 안맞아. |
군대 기다리는게 힘들긴 하지. | 맞아. 떨어져 있는거도 싫고 생각이 많이 나서 고통스러울거 같아. |
그럴 수 있지. 군대 기다리려면 혼자 시간을 잘 보낼줄 알아야해. | 응, 나는 좀 상대한테 의지하는 편이라 그게 어려워. |
그렇구나. 우리가 군대에 있을때 만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 맞아. 그때 만났더라면 고난이 많았을거야. |
학교 과제들은 너무 많아 | 맞아 학교 다닐 때 너무 싫었어 |
수업을 하나만 듣는 게 아닌데 왜이리 많이 주실까? | 교수님들 채점하기도 귀찮을 텐데 |
웅웅 난 과제를 더 선호하긴 했어 | 나는 아무래도 시험 준비가 더 좋았어 |
나 오늘 나갔다가 주차장 지나가다가 너무 불쾌했어 | 왜? 무슨 일 있었어? |
아니 누가 반려견이 볼일 본 걸 안 치우고 그냥 갔지 뭐야 | 헐 그게 사람들 다니는 길에 있었어? |
응응 반려동물 산책시킬 때 목줄 배변봉투는 기본준비물 아니야? | 그렇지! 나도 예전에 키울 때 목줄 배변봉투는 항상 들고 다녔는데! |
요즘 하늘이 맑아서 좋아 | 맞아 요즘 날씨가 선선해서 엄청 좋은 것 같아 |
응 난 예쁜 하늘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 | 그럼 가을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야? |
응 가을에 정말 하늘이 예쁘다는 걸 올해 알게됐어 | 코로나 때문에 순기능도 있는게 신기하다 |
그러게 계속 이런 상태였으면 좋겠다 | 그렇기에는 너무 지금 상황이 고통스러워 |
크리스탈라이트 무슨 맛 먹어봤어? | 나는 핑크 레모네이드만 마셔봤어 |
나도 그거랑 이번에 피치망고그린티 마셔봤는데 | 와 이름부터가 거의 뭐 최강의 맛인데? |
음 그냥 망고맛이 제일 강한거 같아 | 녹차 맛은 별로 안나나봐? |
아 완전 시중 판매 음료 같은 맛이야 | 피치우롱티 이런 메뉴맛이랑 비슷하려나? |
차 사고가 났어. | 어떡해 놀랐겠다. |
바로 보험 불렀어. | 그래도 처리 방법 잘 알고 있네. |
근데 상대가 보험을 못 부르게 하는거야. |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
그냥 기스 났다고 합의를 하자는거야. | 정말 몰상식한 사람이다. |
내가 바로 거절하고 보험 불렀어. | 너를 물로 봤나보다, 잘했어! |
스터디는 좋은 거 같아! | 오호 어떤 스터디 말하는 거야? |
웅웅 서로 공부하면서 시너지 효과가 있어 | 너도 스터디 많이 하지 않았나? |
학교 다닐 때 스터디 꽤 한 거 같아 | 전공 스터디는 어땠어? |
음 전공 스터디 되게 좋았어 학교에서 해서 하하 | 아 학교 도서관에서 하면 좋긴하겠네 |
나 아까 신호등에서 안내견 봤어 | 리트리버 강아지들? |
응. 처음 봤는데 너무 귀엽더라 | 그치 하하 나도 마주치면 인사하고 싶더라 |
인사하면 안 돼? | 응. 그게 예의래. 귀엽다고 만져서도 안된대 |
왜? 그 정도는 주인도 이해해주지 않을까? | 그게 안내견은 주인에게만 집중해야해서 오히려 방해하는 행동이라네 |
아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구나 | 앞으로는 귀여워도 멀리서 지켜만 봐야겠다 |
날이 추우니까 나갈 때 꼭 외투를 챙겨 | 응 요즘에는 어느 정도로 입는게 좋을까? |
나는 바람막이를 챙겨 다니고 있어 | 바람막이가 생각보다 따뜻한 편인 것 같아 |
맞아 그래서 실내에서는 덥기도 해 | 너는 편한 의상을 선호해? |
응 나는 편한 옷을 입어야 마음도 편해져 | 그럼 운동복도 많이 입는 편이니? |
넌 큰 차가 좋아? | 응 난 승합차가 좋아. |
승합차가 왜 좋아? | 차가 엄청 넓잖아. |
근데 승차감은 안 좋잖아. | 하긴 그건 그래. |
넓은게 더 좋아? | 응 난 누울 수 있는 게 좋아. |
나중에 카니발 사면 되겠다. | 응 나중에 카니발 살거야. |
고등학교 때 스터디 해봤어? | 웅웅 나도 스터디 해봤지 하하 |
오호 친구들끼리 자체적으로 한거야? | 아니 선생님이 만드셨어 |
응응 특히 북한산에 고양이가 많아져서 생태환경이 많이 무너지는 중이래 | 아휴...다 인간이 잘못해서 그런거야... |
겨울에는 일어나는 게 가장 힘들어 | 맞아 추워서 일어나기 싫은 걸까? |
응 너무 추워서 이불 밖으로 나가기가 싫어 | 맞아 겨울에는 이불 속에서 귤 까먹는 재미가 쏠쏠해 |
전기장판 틀고 귤 까먹으면 천국이지 | 맞아 나는 그 짱구에 나오는 탁자 보온이 너무 부럽더라 |
일본은 난방 시설이 좋지 않아서 그렇게 겨울을 나나봐 | 그거 정말 탐나지 않니? |
응 포근할 것 같아 | 나중에 집사면 꼭 사보려고 |
나 요즘 무도 보잖아 | 엉엉 알지알지 |
겨울이라 차도 추워. | 시트 온돌 옵션 없어? |
난 그런거 없는 데. | 핸들에도 안 해놨겠네. |
응 그런 게 있었어? | 응 그거 엄청 따뜻해. |
지금 바꿀 수 있나? | 대리점에 물어 봐! |
고등학교 때 어떤 활동 해봤어? | 학교에서 해본 거? |
아침에 산책시키니까 사람 없고 좋네 | 그치? 내가 아침 산책 좋다고 했잖아 |
이제 앞으로 아침 산책 나가야겠어 | 내일은 같이 나가자 나도 데리고 나갈게 |
오키오키 아홉시에 공원 어때 | 좋지 간식 챙길까? |
그 저번에 너 샀다고 한 수제간식 남았으면 챙겨줘 | 다 챙겨갈게 물만 챙겨 |
내일은 비가 오고 내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대 | 나한테는 정말 안 좋은 일이야 |
너는 추운 걸 싫어해? | 아니 그것보다는 비를 정말 싫어해 |
너도 비가 오면 무릎이 아프니? | 응 나는 비오면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 |
비오면 몸이 무거워지는구나 | 맞아 그리고 다쳤던 곳이 시리더라고 |
그럼 내일은 푹 자고 푹 쉬어야겠다 | 맞아 푹 쉬어야지 |
엽떡이 약간 중독있고 맛있지만 고품격음식은 아니잖아 그런느낌 | 약간 싼마이야? |
원탑 주인공은 아니고... 김명민이랑 신세경이랑 걔 누구야 변요한 | 오 신선한 조합이네? |
맞나? 걔랑 윤균상도 나와 천호진이랑 | 천호진은 이번에도 아빠인가요? |
아하 나는 그냥 보통 이상이야 | 너 첫학년 때 엄청 놀았잖아 |
그런듯 거기 가는 길부터 울더라 | 웃겨 진짜 강아지들 |
의사한테 보내도 안 가겠다고 그렇게 뻐팅겨 | 거기 의사 선생님 그래도 애들 잘 봐주지 않아? |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봤어? | 응. 나는 봤어. |
양궁에서 기억나는 선수 있어? | 나는 김제덕 선수랑 안산 선수가 기억에 남아. |
오진혁 선수의 “끝” 이 단어가 정말 멋있는 것 같아. | 맞아. 오진혁 선수가 맏형 으로써 팀을 잘 이끌어 준 것 같아. |
팀에서 멘탈을 관리 해 주는 선수가 있으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 그래도 막내 선수들도 열심히 분위기를 이끌어 줘서 이길 수 있었겠지? |
오늘 정말 춥지 않았어? | 응 패딩을 입어야겠더라 |
밖에 나갔다가 얼어 죽을뻔 했어 | 나도 운동하려고 나갔다가 추워서 돌아왔어 |
방금 전에 나갔다 들어왔는데 사람들이 다 패딩입고 있더라고 | 맞아 양털 후리스를 입어도 춥더라 |
맞아 맞아 가을이 거의 스쳐지나간 것 같아 | 그런데 작년에도 11월이 12월보다 추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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