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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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만 하면 싸우는 느낌이야~ | 그런데도 엄마랑 이모는 늘 전화를 계속 하긴 하더라... |
응응 피부에도 좋고 시트러스 향 나 | 헐 강아지 샴푸에서? |
완전 니스타일일듯? | 오, 사볼까나? |
재난지원금 두 번만 더 주세요 ... | 두 번이 뭐야/네 번만 더 주세요 |
네 번은 너무 건방지잖아 | 두 번도 건방져 |
좀 여유롭지 않아? | 널널해 돈에 안 쪼달리고 |
비록 재난지원금은 지금 다 썼지만 | 나는 아직 10만원 남았지~ |
너희들 다이어트해본 적 있어~? | 나는 매일 하잖아... |
우리 다이어트해야 될 거 같은데 뭘 해야 될지 모르겠어. | 다이어트는 식단이 무조건 1순위라는데 난 못하겠어. |
계속 다이어트 실패해서 시작하기가 두렵더라~ | 맞아~ 처음에는 나도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 ~ |
다이어트 모임을 좀 만들어볼까? | 오~ 좋다! 그러면 같이하는 거니깐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
좋아 그러면 우리 다음 주에 모여서 계획을 짜 보자. | 그래그래 이번 기회에 꼭 다이어트 성공하자. |
아니 그건 별로 효과 없대서 안샀어 | 영양제 그렇게 많이 먹으면 간에 좋은 영양제도 꼭 같이 먹어야 한데~ |
아 진짜? 근데 결국 그 영양제도 간에 무리가는거 아니야? | 그래도 안 먹는거 보단 낫지 않을까? |
눈 밑 떨릴때 마그네슘 효과 진짜 좋아 나 먹자마자 증상 사라졌잖아 | 맞아 하하 그리고 마그네슘 먹으면 잠도 잘 와서 좋더라~ |
그리고 두통에도 되게 좋대 | 마그네슘 생각보다 빨리 먹어서 이번에는 대용량으로 사려고 |
우리도 이제 일상 생활에서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해보는 건 어때? | 제로 웨이스트? 낭비를 최소화 하자는 말이야? |
맞아. 그래서 리사이클, 업사이클 샵도 많이 생기고 있잖아 | 여러 메이커에서도 리사이클 소재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아졌어 |
앞집 강아지 진짜 귀여워 | 앞집도 강아지 키워? |
밤새면서 여행을 다닐 수 있을까? | 진짜로 밤 새면서 돌아다녀? |
나는 가능할 것 같아 하하 왠지 알아? | 오 난 너무 힘들 것 같은데 |
비포 선라이즈 보면 그렇게 다니잖아 하하 | 아하 근데 그 다음 날 놀진 못하지 하하 |
하하 대신에 밤과 새벽을 즐기는거지! | 밤샐거면 그 날만 불태운다는 느낌? |
뭔가 낮만 여행해야한다는 편견이 있어 | 밤에 해도 되지 근데 잠을 포기하긴 싫어 |
새벽의 여행도 매력있을 것 같아서 후후 | 그럼 나중에 같이 해보자고! |
이번 년도 안에 종전이 될까? | 왜 미국이 승인을 안 해주는 거야 |
지들이 뭔데 대체, | 빨리 통일 돼서 기차로 유럽 가고 싶다고요 |
나두 완전, | 반대하는 사람들 타당한 이유도 없으면서 왜 반대만 할까 |
너희 어머니 옛날에 비염수술 받으시지 않았어? | 맞아! 근데 그게 다시 재발 했나 봐. |
그거 안 아프대? | 아니 엄청 아프대 하하./너도 하게? |
너 남자친구랑 맞춘 드로잉 케이스 진짜 예쁘더라! | 그치! 나도 진짜 마음에 들어!/그치! 나도 진짜 마음에 들어! |
나도 그런 케이스 갖고 싶은데 어디서 샀어? | 아이디어스라는 어플에서 샀어!/아이디어스라는 어플에서 샀어! |
처음 들어보는데 쇼핑몰 같은거야? | 직접 자기가 만든 물건 파는 쇼핑몰이라고 이해하면 될거야! |
헐 엄청 신기하다 그러면 다른 제품들도 많이 있는거야? | 응응 에어팟 케이스나, 먹거리나 옷이나 종류도 엄청 많아! |
나 이제 앞으로 미니멀리즘 라이프를 실천해보려고 해 | 갑자기? 언니는 대표적인 맥시멈리스트 아니야? |
이번 주말에 강아지 맡아줄 수 있어? | 어디 가? |
응응 가족들 다같이 급하게 서울 갈 일이 생겨서 | 며칠동안? |
나이 드니까 머릿결도 너무 안 좋아지는 거 같아 | 나도야~ 너무 속상해 |
너는 요즘 관리 뭐 하고 있는데? | 나는 삼일에 한 번씩 헤어팩하고 있어 |
그러게. 삼일에 한 번씩 헤어팩을 한다고~? | 나이 들수록 더 잘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해~ |
부지런해야 머릿결 관리도 할 수 있지. | 나도 사실 엄청 귀찮아.../근데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인다? |
그래서 어떤 헤어팩이라고? | 계란 흰자로 팩하는 건데 내가 동영상으로 알려줄게! |
너 저번에 다이어트 할 떄 식단 어떻게 짰어? | 난 그냥 그 날 눈떠서 생각나는거 먹었어 하하 주로 샐러드지만 |
나 이번에 일주일 식단 미리 짜 놓으려고 했는데 아이디어가 안떠올라 | 일단 샐러드 주로 먹고 부족하면 탄수화물 먹어야지 |
나는 샐러드먹으면 소화가 안되서 안 먹으려고 | 그럼 너는 주로 뭐 먹을 생각이야? |
샌드위치나 양배추쌈 같은 거 먹으려고 했어 | 나도 양배추 쌈 자주 먹었는데 하하/포만감도 있고 좋아 |
그런 거 위주로 식단 짤거야 | 너 이제 식단 짜려면 바빠지겠다 하하 |
나 요즘 취미 생활에 푹 빠졌어 |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 있어? |
그냥 전문적으로 바디 케어해주는 그런 곳,? | 있으면 잘될 것 같아? |
강쥐들도 체중 때문에 관절에 무리 가는 경우 많잖아 | 그렇지 아무래도 |
전문 의료진이 진행해주면 좋을듯 | 오 그럼 잘되기는 하겠다 |
나 요새 거울 보면 너무 화가 나! | 왜? 못생겨서? |
나 화장품 잘 못 써서 피부가 난리 났어. | 헉. 나도 예전에 화장품 때문에 엄청 고생했었어. |
맞아. 그래서 샴푸나 린스같이 피부에 닿는 건 좋은 제품으로 써야 해. | 근데 왜 피부가 뒤집어졌어? |
비건 제품이라서 사용한 거였는데 나랑 안 맞는 성분이 들어있었나 봐. | 어머... 꼼꼼히 봐야 해! |
나 저번에 뇌 ct 찍었는데 이상 없댔어 | 그거 말고 mri를 찍어 보는게 어때? |
내 생각에는 비염 때문에 그런 것 같아 | 그럼 넌 서둘러서 비염 수술을 해야겠다 |
아냐 비염 수술해도 거의 다 재발한대 | 그래도 한동안은 편하게 살 수 있잖아 하하 |
응, 그래서 역할 분담을 좀 했으면 해 | 그래. 그럼 언니는 뭐 하고 싶어? |
일단 나는 화장실 청소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아 | 그럼 내가 화장실 청소할테니까 언니는 내가 잘 못하는 주방 정리 좀 해줘 |
그리고 각자 방은 자기가 위치를 정하는 게 좋으니까 각자 알아서 하자 | 응, 그럼 일단 먼저 화장실이랑 주방부터 정리하도록 하자 |
나는 공부 못하면 맞았어. | 어릴 때 힘들었겠다. |
근데 난 맞아야 공부했어. | 맞아야 공부가 됐다고? |
공포심으로 공부를 했지. | 나는 맞았으면 더 안 했을거야. |
엄청 아프게 맞으면 하게 돼. | 그런 교육방법은 좋지 않아. |
나도 알아, 나는 안 그래야지. | 너는 절대 그러지 마. |
나 오늘 강아지 미용 시켰어 | 집에서? |
아니 집에서 하면 이상해서 샵 가서 했어 | 아진짜? 이쁘게 되었어? |
응 잘랐는데 엄청 귀여워 | 사진 어디 봐봐 |
아직 사진 안찍었는데 보여줄게 잠깐만! | 응응 기다릴게~ |
봐봐 귀엽지? | 응 엄청 귀엽게 잘 잘랐네~ |
맞아 가족끼리 다 해먹지 | 사장 부인은 일도 안하면서 월급만 타가자나 |
진짜 한국 사회는 이런거 때문에 망해 | 그러니까 가족경영이 문제다 |
내가 피곤해서 면역력이 떨어졌나봐 | 영양제는 잘 챙겨 먹고 있지? |
지금 귀찮아서 마그네슘 하나만 먹고있어 | 안 먹으니까 면역력이 떨어지지! |
근데 어디서 보니까 영양제 효과 하나도 없다던데 | 아니야 그럼 사람들이 왜 먹겠어 하하/안먹는거 보단 좋겠지 |
영양제 먹고 건강해지면 병원은 왜 있겠어 | 영양제 안먹는 사람들이 가나보지 하하 |
나 역세권에 너무 살고 싶어 | 나도 너무 공감해. 우리 동네도 많이 교통이 발전했지만 역까지 너무 멀어 |
그래서 출퇴근 시간도 추가로 20분은 잡아야 해 | 그러니까 말이야. 우리 동네까지 역이 들어왔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야 |
그렇긴 하지. 시설들도 가깝고 일단 다 신축 건물이니까 말이야 | 그래서 역세권 살고 싶어서 당장에 자취하고 싶어 |
그래서 요즘 눈 여겨 본 매물은 있어? | 앱 보고 연락해보면 생각보다 허위 매물이 너무 많아서 아직은 없어 |
자격증 시험 보고 왔어. | 잘 본 거 같아? |
응 느낌은 좋아. | 무슨 자격증이야? |
아직 1차만 봤어. | 2차도 있었어? |
응 2차까지 있어. | 1차 합격하면 좋겠다. |
그냥 이것저것 사볼까? | 응 한번 다 사보고 줘보고 잘먹는걸로 나중에 사 |
그래봐야겠다 | 강아지 간식 코스트코에 많던데 가봐 |
아그래? 코스트코에도 강아지 간식 있어? | 응 저번에 가보니까 있더라고~ |
아그래? 한번 가봐야겠다 고마워 | 응응 알겠어~ |
너는 어깨 안 결려? | 응 하하 난 어깨는 괜찮은데 허리가 아파 |
나 침 한 번도 안 맞아 봤는데 그거 아파? | 그냥 잠깐 따끔하는것만 참으면 돼 하하 |
효과는 있어? | 웅 하하 한 번만 맞아도 확실히 좋더라 |
그려면 오늘 당장 가자! 나 진짜 아파 | 그래 하하 대신 우리 동네로 가자 |
응 그래야했는데 나는 그러지 못했지. | 성적이 엉망이었겠다. |
오늘 날씨 좋아서 강아지 데리고 산책갈려고 | 같이갈까?5 |
나올거야?! | 나도 산책할 겸 같이 가지 |
유학갔던 친구가 돌아왔어. | 정말? 언제 유학갔어? |
중학교 때 유학 갔어. | 어느 나라로 유학 갔어? |
미국으로 갔어. | 그런데 왜 돌아온거야? |
박사학위 따서 돌아왔대. | 이제 한국에서 평생 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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