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여행가서 숙소에 야외히노끼탕은 어때?
야외 히노끼탕 엄청 좋지/근데 엄청 비싸
숙소값도비싸겠지
웅 숙소비도 비싸게 받을수 밖에 없을걸/히노끼는 힐링이지
겨울에 북해도가는게꿈이었는데
가보자 다음에 리얼리~!
노인 복지가 엉망이야.
나도 늘 그렇게 느껴.
우리나라가 노인 복지가 너무 부족해.
그러니까 노인 배제 현상도 심하지.
나라에서 제도화가 잘 되어있어야 해.
밖에서 서성대는 노인들 보면 마음이 아파.
요즘 코로나라 노인정도 안 열잖아.
그러니까 노인들이 갈 곳이 없대.
추워지는데 밖에서 서성이면 힘드실 거 같아.
나라에서 조치를 취해줘야 해.
어머니가 기미때문에 고민이 많으셔
우리 엄마도 기미 신경 많이 쓰시더라
화장품으로 가리는 건 어때?
그런데 화장을 지우면 똑같잖아
나이들면 주름 생기는 건 어쩔 수 없겠지?
그러니까... 나도 주름 벌써부터 걱정이야
주름 안 생기려면 무표정으로 다녀야 하나?
아니 어떻게 무표정으로 살아!/팩 잘 해줘
이런 건 정형외과를 가야 하나?
일단 좀 더 지켜봐~/아니면 내가 다리 마사지 기계를 하나 사줄까?
정형외과 있긴 한데 종아리 경련을 봐주나?
아마 전체적으로 다 검사할 거 같은데~/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한 번 가봐
도대체 왜 음식물쓰레기를 일반쓰레기랑 섞어서 버리지?
헐 그러는 사람들이 있어?
그러니까...본인 편하려고 타인들에게 피해주는 건 이기적인거지
응응 그런 사람들은 아파트에 안 살았으면 좋겠어
주차위반 딱지 날라왔어
헐! 너 근데 차 없잖아
응 아니 쏘카 빌렸거든
글쿤 헐 주차위반 얼마나와?
4만원인 것 같은데
헐 렌트비보다 비싸겠누
그니까 이게 뭐야...
길에 잘못 주차해뒀나보지?
난 진짜 잠시 대놓고 테이크 아웃했거든
헐 그 잠시동안 떼인거야?
케이크 컷팅식도 있을 예정이야
강아지가 나도 못하는 걸 하네...
무려 고구마단호박 케이크다
헐 우리도 먹을 수 있음?
같이 나눠 먹자
울 집 강쥐 무조건 데려간다/기대하라 해야지
와 오늘 정말 춥지 않아?
패딩 입어야 할 것 같아
얇은 패딩이라도 꺼낼 까봐
추우면 입어. 갑자기 날씨 바뀌어서 감기 걸리겠다.
맞아. 목이 아프더라고.
나도 그래서 가습기 꺼냈어.
요즘 키오스크 너무 제멋대로야.
내말이 나도 매장 들어가기가 짜증나.
뭐든 다 키오스크로 만들어버린다니까.
어르신들은 주문 못하기도 해.
나도 복잡한데 어르신들은 더 그렇겠지.
매장 편하자고 고객을 불편하게 해.
내말이 혼란스러워.
그리고 잘 못하면 뒤에서 눈치 주잖아.
난 그것도 정말 압박감 느껴.
내말이 밥 먹으러 가서 기분 나쁘다니까!
퍼스널컬러 다들 뭐야?
나는 가을 웜톤인 것 같아!
웜톤이랑 쿨톤 차이가 뭔지 모르겠어
웜톤은 따뜻하고 노랑빨강 섞인 색이 잘 어울리는 거라고 들었어
메이크업할 때도 퍼스널컬러가 중요한가?
응 자기 피부색과 안 어울리면 어색하더라고
그것도 퍼스널컬러가 중요해?
옷 입는 것도 마찬가지로 조화로우려면 퍼스널 컬러가 중요하지
메이크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뭐야?
난 속눈썹 한올 한올 올리는 거
영양제는 종합비타민만 먹고있어
마그네슘이랑 칼슘도 챙겨 먹어봐~/효과 있을꺼야
아 오늘 집에서 자다가 깜짝 놀랐어
왜? 무슨 일이야 꿈꿨어?
아니 소화전이 자기 마음대로 울렸어
뭐? 누가 누른 거 아니고?
응. 새벽이었는데 아파트 전체가 울리더라
정말 피곤했겠다. 왜 울린 거지?
그러게. 고장인가봐
소리는 어떻게 멈췄어?
버스에 음식 못갖고 타?
응 특히 커피같은거
야 나 완전 몰랐어
그거 시행된지 오래됐어
그래도 뚜껑이 있었거든...
그거 상관없이 금지야 이제
오늘 승차 거부당했잖아
모르고 당했으면 놀랐겠다
사실 이해가 좀 안되네
급정거하면 튈 위험이 있어서...
우리 동네 새로 생긴 동물병원 사람 많더라
완전 핫플레이스던데? 사람 바글바글
너도 봤어? 난 들어가지도 못했어
나도 들어가서 구경하려다가 그냥 나왔잖아
같이 가자 거기 수제 컵케이크 팔더라
오 생일 파티 때 쓰면 딱이네
백신 부작용 무서워.
너 백신 안 맞았어?
아니 백신 맞았어.
무서운데 왜 맞았어.
백신 패스 때문에 맞았지.
하긴 이제 백신 패스 생긴대.
백신 맞고 죽는 사람도 있잖아.
맞아 나도 무섭긴 했어.
너도 다 맞았어?
난 1차까지만 맞았어.
메이크업 언제부터 시작했어?
나는 지금도 별로 안해
메이크업하면 정말 분위기 자체가 달라지는 것 같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나는 화장한 친구 못 알아 본적도 있어
나는 주로 이사배 유튜브 보면서 메이크업 연습하는데
나는 처음에 친구한테 배운 방법으로 계속 화장해
화장품 하나만으로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게 참 대단해
아이라인도 인상을 많이 바꾸는거같아
최고의 성형은 화장이라는 말도 있잖아
맞아 그런말도 있지
더 다른 좋은 방법이 없으려나
그러게. 그거 말고는 모르겠네
난 오늘도 따릉이를 이용했지
오 친환경적인 삶~
응 따릉이 타고 미용실 갔다왔어
따릉이 천 원이지 아마?
응 하루 종일~ 단돈 천원!
헐 대박 한시간에 천원 아니야?
아니 한 번 끊으면 24시간동안~
헐 24시간동안 타도 된다고?
응 근데 한시간에 한번씩 반납만 해주면 돼
아 반납을 해줘야 되는구나
강아지도 우울증 있나?
당연히 있지 왜?
흠... 그건 아닌 것 같고 계절이 바뀌어서 그런가?
그럴수도 있겠다
강아지도 가을을 타?
강아지 바이 강아지 아니야?
도민들은 자매국수 안가...
저기 먹어봤나?
외모에서 머리카락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지?
머리카락 상태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지지
탈모는 원형 탈모보다는 M자 탈모가 낫지?
원형탈모가 그나마 가리기 쉽지 않나?
탈모는 수술해도 해결되지 않는다더라
그거 이식한 부분만 냅두고 나머지는 그대로 빠진대
맞아! 이식한 부분만 빼고 또 빠진데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관리 해야지
그건 밥 먹고 먹는거야?
공복에 먹어야 효과가 더 잘 나타난데
응. 머리감는데 물이 쪼르르 나와서 답답했어
수도관이 얼어버린건가?
오늘 저녁에는 괜찮아야 할텐데
그쯤에는 고쳐져 있지 않을까 싶어
나는 버스 타고 다니걸 좋아해
그래? 너 차도 있자나
나는 버스가 더 좋아 주변 구경도 하고
맞아 주변 구경하기에는 버스가 좋지
응! 나는 운전하면 허리 아파서 싫어
그것도 그렇다... 허리 아프면 운전하기 싫지
응 그래서 이번에도 버스타고 고향가게
그래! 조심해서 다녀와
응응 미용했더니 완전 화났어
간식 줘봐
이미 먹었지
산책은?
이미 왕복으로 산책 했음
쉽지 않은 강아지네...
FPS게임 좋아해?
응 나는 엄청 좋아해
FPS게임중 어떤 게임 해봤어?
서든어택,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해봤어
모바일이랑 온라인 차이점이 뭐야?
총마다 반동도 다르고 온라인이 훨씬 재미있어!
나 요새 탈모가 있는 것 같아
그러게 M자 탈모 온 것 같더라 조심해
남은 모발이라도 관리 하고 싶은데 어떻게 관리하지?
잔여물이 남지 않게 충분히 헹궈주는 게 중요해
이마에 주름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야
괜찮아 불독같고 귀엽잖아
이마에 보톡스 맞으면 주름 펴지나?
응 그런데 눈 뜨기 힘들수도 있어
요즘 편의점에서 택배 받을 수 있다?
정말? 한번도 이용 안 해봤어
나도 이번이 처음이야
뭐 샀는데? 왜 집으로 안 시키고?
응... 그런데 너무 갖고 싶은걸?
집 주위에 편의점 많으니까 그런 택배 서비스 좋은 거 같다
한 20분정도?
얼마 안걸리네!
응 날씨도 좋아서 운동 삼아 타보게
멋지다! 차비도 줄고
응 따릉이로 하면 한달에 5000원이면 돼
진짜 싸다! 하하
응 이번 달만 자전거 타고 다녀 봐야지
그래! 힘들면 버스도 타고
우리집 강아지는 왜 이렇게 매너똥꼬가 안 될까?
이기적 똥꼬야?
응응 지만 냄새 맡고 남은 못 맡게 함
진짜 이기적이네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