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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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임 미션이 있어서 게임 미션을 달성하면 경품도 푸짐하게 주더라. | 말로 듣고 보니 한번 꼭 가고 싶다, 나랑 같이 놀러 가자. |
넌 백신패스 어떻게 생각해? | 좀 너무 백신맞기를 강요하는 것 같아 |
헬스장 못가게 하는 건 좀 그렇더라 | 여태까지 마스크 쓰고 잘 운영해왔잖아 |
불만이 많긴 하겠다 | 분명히 건강 때문에 못 못맞는 사람도 있는데 |
요즘 피부과 시술에 관심이 생겼어. | 레이저 같은거 말하는 거지? |
유튜브로 보는데 신기한 시술 많다. | 요즘에는 프락셀 많이 하는 것 같아. |
나 그거 하는 영상 봤는데 너무 아파 보이더라. | 대체 어떤데 그래? |
이거 한 번 봐바. | 나 소름 돋았어. |
효과가 좋은 만큼 아픈가봐. | 저렿게 하면 회복기간도 많이 걸리겠다. |
오늘 아침에 빵을 사러 나갔는데 너무 춥더라 | 맞아 갑자기 확 추워졌지 정말 겨울같아 |
작년 이맘때에 비해서 많이 추운 것 같기는 해 | 그러게 말이야 너무 추워진것 같아서 벌써 전기장판을 켰어 |
그래도 여름보다 비는 안와서 좋은 것 같아 | 그렇구나 나도 추워도 여름보다는 겨울이 좋더라 |
그래도 겨울에는 맛있는 간식이 많아서 좋아 붕어빵이나 호떡 같은 거! | 그래 추운 겨울날 붕어빵을 호호 불어 먹으면 참 맛있지 |
우리 곧 또 가자. | 겨울에 스키장은 너무좋지! |
오늘은 머리 열심히 빗었어. | 평소에는 안 빗는 것처럼 말하네. |
밖에 나갈때만 열심히 빗어. | 매일매일 빗어야지! |
대충 손으로만 해도 빗어지는걸. | 그러면 머릿결이 상한다구. |
그래서 내 머릿결이 이랬구나. | 귀찮아도 아침저녁으로 빗어. |
오늘 자기 전에도 열심히 빗고 잘게. | 바로 실천하는 좋은 태도네. |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이 안가는 약간 유머 위주의 영상이 많지 | 그래서 정말 별 내용이 없는 경우가 참 많더라고 |
맞아, 그런데도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되는 것 같아 | 응, 한 번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보게 되지 |
나 괄사 도착했어! | 빨리 도착했네? |
이제 씻고 써볼게. | 어떤지 빨리 알려줘. |
이거 진짜 물건이네. | 마사지 잘 돼? |
완전 시원하게 잘 돼. | 어디 마사지한 거야? |
양손에 잡고 두피 마사지했어. | 듣기만 해도 시원하다. |
너는 인바디 해본적 있어? | 응 나 오늘도 재고 왔어 |
너는 평균보다 좋은편이니? | 그냥 평균 정도야 |
나는 이번에 충격 받았어 | 너는 어떻게 나왔는데? |
20대 초반때보다 체지방 비율이 두배가 넘게 뛰었어 | 그럼 정말 큰일인데? |
맞아 정말 큰일인 것 같아 | 나와 같이 다이어트를 시작하자 |
일단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으니까 편리해. | 그 게임에 대한 얘기를 주로 하다 보니 그렇겠네. |
저번에 혼자 자른 앞머리 조금 길어서 다시 잘랐어. | 이번엔 성공했어? |
어떻게 알았지? | 언니 망하면 망했다는 말 먼저 하잖아. |
넌 날 너무 잘 알아. | 이정도는 기본이지. |
여튼 이번에는 너무 맘에 들어. | 두번째 하니까 감각이 돌아왔나봐. |
이번에 자를 때의 감각을 기억해야지. | 어떻게 잘랐는지 나도 알려줘. |
그럼 분양이 이득이겠네 | 나도 그건 잘 모르겠어 |
그럼 지금 그 부지는 집 지어? | 응 집짓는데 지금 한 삼년째라는데? |
그렇게 오래걸려? | 지금 집값이 올라서 딜레이 되나봐 |
좋아하는 스포츠 팀이 있어? | 응 나는 FC서울을 좋아해 |
연고 이전하면 팬들이 싫어하지 않아? | 그래서 다른 팀들이 패륜이라고 비난해 |
지금 팬들은 그걸 어떻게 생각해? |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 같아 |
그럼 라이벌도 안양팀이겠네? | 안양이 우리를 아주 싫어하긴 해 |
나 전에 정말 열심히 하던 게임이 서버를 종료했어 | 어머, 너무 슬프고 허망하겠다 |
맞아, 왜냐하면 현금 결제를 내가 처음으로 열심히 한 게임이었거든 | 정말 그 게임 하는 걸 좋아했나봐, 현금 결제를 생각한 걸 보면 말이야 |
서버 종료가 된 게임이 처음이라 그런지 정말 뭔가 너무 허망해 | 안타깝다. 요즘은 사람들이 백업도 많이 하니까 한 번 찾아봐 |
3D 프린팅이라고 알아 ? | 그게 뭐야? |
3D 프린터로 물체를 뽑아내는 기술인데, 입체 모형처럼 만드는 기술이래 | 우와 신기하다 |
특히 친환경 자동차에 3D프린터 활용이 많이 된다하네 | 전망있는 분야구나 |
응 항공우주,전자제품에도 활용 할 수 있다하네 | 다양한 곳에 쓰이는 구나 |
지금 뒷머리가 너무 길어서 거지존이야. | 저번에 자른다며 안 잘랐어? |
귀찮아서 안 잘랐더니 금방 길었어. | 시간이 벌써 2주나 됐으니까. |
이 정도면 그냥 길러야할 거 같아. | 거지존 버틸 수 있겠어? |
나도 그게 걱정이야. | 어디 갈 일만 없으면 기를 수 있을텐데. |
당장 이번주에 결혼식 있는데. | 머리 묶고 가야겠다. |
나도 내입도 이렇게 아픈게 위는 얼마나 자극될까 | 오빠는 진짜매운거안먹어서 조금만 매운거 먹어도 속아픈가봐... |
웅 안먹는게 좋을듯 앞으로 | 장기도 나이들었네 씁쓸해 |
국민임대 지원해볼까? | LH아파트 말하는거지? |
그거 지원해볼까? | 근데 국민임대는 거의 월세수준이지 않을까? |
그럼 그냥 월세인거야? | 내가 알기로는 그러는데 잘 정확히는 몰라... |
월세면 안살지... | 근데 그냥 좀 더 저렴하기는 하지 |
나는 나중에 풋살장 차리는게 꿈이야 | 풋살장 대여해줄 거야? |
맞아 그리고 대여료도 쏠쏠해 | 한 타임에 얼마정도 해? |
한 타임에 보통 10만원 정도해 | 정말 쏠쏠한데?/거기 오는 회원들과도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 |
맞아 하루 종일 하면 100만원이야 | 우리 친하게 지내자 |
지금 인터넷 연결 상황이 안 좋나 봐. | 응, 나도 인터넷이 잘 안되는 것 같아. |
어쩐지. 게임이 계속 끊기더라고. | 그랬구나, 중요한 게임 중이었어? |
그건 아닌데 게임 도중에 접속이 끊기면 나머지 팀원들한테 민폐지. | 그렇긴 하지.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기 마련이잖아. |
맞아. 그런데 인터넷이 왜 잘 안되는 거야? | 모르겠어, 연결은 잘 되어 있는데 그냥 전송 속도가 느린 것 같아. |
매번 이 정도는 아니지만 게임 할 때 한번씩 끊겨서 속이 상하네. | 그 정도면 그냥 기사님을 불러서 한번 상황을 봐야할 것 같아 |
우리나라 케이팝 가수 열풍이 대단한거 같아 | 그러게말이야 무슨 기사 봤어? |
블랙핑크가 다음달에 유엔기후변화에 메시지를 전달한다네 | 우와 선한일을 많이하는 블랙핑크네 |
맞아 얼마전 샤넬 패션쇼에도 참석했던데 | 대단하네 |
요즘 좀 아르바이트를 무리하게 하긴 했지. | 얼굴에 여드름 나면 세안을 잘 해줘야 해. |
나 세안 귀찮아서 요즘 밤에만 하는데. | 언니 여드름 왜 났는지 알겠다. |
이제 아침에도 열심히 해야겠다. | 좀 잘 씻어./더러워 언니! |
샤워는 매일 한다고! | 얼굴도 좀 씻어. |
일찍 아침비타민먹었어 루테인이랑 | 오 난 안먹고 나왔네/비타민챙겨 묵어야하는뎅 |
내 최애팀은 전남 드레곤즈야 | 언제부터 좋아했어? |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 봤어 | 연고지라서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된거야? |
응 경기장까지 걸어서 5분이거든 | 전남은 요즘 성적이 좋니? |
지금 4등이야! | 너무 부러운걸 |
곧 만나길 바래 | 우리팀은 연고이전이나 하라고 해 |
요즘 들어서 게임 중에 욕을 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 것 같아 | 맞아, 게임하는 판마다 욕하는 사람 한 명씩은 꼭 있는 듯해 |
부모 가슴이 미어질거 생각하니 내가 다 가슴이 아프더라 | 정말 문제가 크네 |
여행 다녀와서 살 탔어. | 다녀온 지 벌써 일주일인데 아직도? |
아직 팔이 새까매. | 언니 정말 잘 타나봐. |
손등이랑 손바닥 경계도 아직 선명해. |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
내가 안쪽에 안 탄 살은 조금 하얘. | 나는 빨갛게 타는 스타일이야. |
요즘 축구할 곳이 없어서 죽을 맛이야 | 요즘 풋살장을 안 여나보네 |
아니 원래 있던 클럽에서 나왔어 | 나오게 된 계기가 있어? |
그 중 한명이랑 사이가 틀어졌거든 | 새로 소모임을 찾아봐야겠다 |
맞아 그런데 지금은 운동가기도 애매해 | 일정이 바빠서? |
응응 할일이 너무 많아 | 그럼 당분간 쉬는 것도 좋겠네 |
오늘 너랑 레이싱 게임 했잖아, 정말 재밌더라. | 그렇지?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었어. |
너가 이겨서 즐거운 건 아니고? | 물론 그런 것도 있지. 하지만 졌어도 재미 있었을 거야. |
맞아. 누가 계속 아이템을 던진 덕분에 계속 순위가 밀렸지만 말이야. | 언니도 나한테 이것저것 방해 공작을 건 것 다 알고 있거든? |
당연히 아이템을 먹었는데 어떻게 안 써. 바로 써야지. | 나도 언니를 노린 게 아니라 아이템을 썼을 뿐이야. |
그래, 정말 잘했다. 다음에는 내가 꼭 이길거야. | 나도 가만히 지고만 있지는 않을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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