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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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가 적으면 세금이 많나봐. | 그렇긴 하지. |
소비가 많으면 세금을 돌려받아. | 그게 조삼모사지. |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야 | 도둑이 많은거야. |
진짜 탈세자들 잘 잡아라. | 탈세자들 다 잡아야 해. |
친구네 고양이가 아픈가 봐 | 왜 어디가 아프대? |
고양이가 관절이 안좋대 | 나이가 많은 고양인가? |
응 아마 10년 쯤 키우고 있을껄... | 헐 오래 됐구나 |
응 거의 가족이지 이제 | 마음 아프겠다 어떡해 |
그것도 그렇고 돈도 엄청드나봐 | 맞아 동물병원 병원비 장난 아니라던데 |
너네 요즘 모바일 게임 하는 거 있어? | 나는 쿠키런 킹덤 가끔 하고 있어. |
나도 쿠키런 킹덤 하는데 이번 업데이트 소식 들었어? | 아직 못 들었는데 무슨 업데이트야? |
맞아! 원래 오븐브레이크에만 있었는데 말야. | 오, 그러면 쿠키 스킨 시스템 말고 다른 업데이트는 없는 거야? |
그리고 신규 보물도 새로 나온대. | 업데이트 소식이 이렇게 많다니 정말 기대된다! |
요즘 날씨에 야외 달리기를 할 때 뭘 입는 게 좋을까? | 츄리닝에 가벼운 바람막이가 좋을 것 같아 |
나는 경량패딩 생각하고 있었어 | 그치 뛰다보면 땀나니까 |
기모바지는 덥겠지? | 응 기모바지는 너무 더운것 같아 |
반바지가 좋을까? | 반바지는 또 너무 더울것 같아 |
감기 걸릴까봐 걱정도 돼 | 맞아 적당히 따뜻하게 입어야 해 |
맞아 우리 모두의 정보잖아 | 샤넬도 고객정보 노출됐더라 |
헐 명품매장이 너무한거 아니야? | 그러니까 비싼거 팔아서 관리는 안하고 |
이상한 곳에서 내 정보가 쓰이진 않겠지? | 그래도 그렇게 쉽게 쓰이진 못할거야 |
인테리어 힘들어 보여. | 몸 쓰는 일이야. |
비용은 엄청 비싸. | 다 인건비야. |
그래도 하면 좋아. | 비싸서 그러지 좋아. |
돈 많이 번대. | 그것도 영업이지. |
하긴 영업이 중요해. | 영업이 제일 커. |
유튜브에서 앵무새 봤어? | 엥 너 동물농장 좋아해? |
아니 요새 유명한 앵무새 있단말이야 | 아 주인이 찍어서 올려? |
진짜 사람처럼 말한다니까? | 헐 진짜?/다 똑같이 따라해? |
그 집 엄마랑 똑같이 말해 | 와 그냥 사람 아니야 그 정도면? |
히트텍 가지고 있니? | 응 집에 하나있어 |
추울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 응 나는 군대에서도 입었어 |
사서 군대에 가져간거야? | 응 나는 몰래 반입했었어 |
그런데 또 바람이 들면 오히려 춥잖아 | 히트텍 입고 얇게 몇겹 껴입으면 최고야 |
우와 그건 생각 못했네 | 인생 꿀팁이야 |
8만명 정보가 유출됐대 | 와 진짜 벌금 때려박아야 되는거 아냐? |
과징금이랑 과태료 합쳐서 1억 5천도 안된대 | 야 너무 봐주기 아니야? |
전체 매출에 비하면 코딱지 만큼일듯 | 이러니 법이 무서운줄 모르지 |
집에서 혼자 앞머리 잘랐는데 좀 망한 거 같아. | 없는 앞머리를 자른 거야? |
있는 앞머리인데 너무 짧게 자른 거 같아. | 얼마나 짧게 자른거야. |
자르다보니까 눈썹 위까지 잘랐어. | 눈썹 위면 그렇게 짧은 건 아닌데? |
근데 앞머리 고데기하면 더 위로 올라가지. | 아놔 그럼 처피뱅인 척 지내. |
일부러 이렇게 자른 척 해야겠다. | 자연스럽게 처피뱅 해버렸네. |
매수인이 무슨 말이야? | 매수하는 사람 아닐까? |
잘 모르겠어. | 구글 검색 해봐. |
집을 사는 사람이네 | 그게 매수 하는 사람이지. |
너 진짜 똑똑하다. | 내가 좀 똑똑하지. |
부동산 용어 고수네? | 나 부동산 용어 고수야. |
페르시안 고양이 키우고싶어 | 너 종 엄청 따지는구나? |
너무 멋있고 도도하다구... | 왜 하필 장모종이야 |
난 집사 되면 털 정리 잘 해줄 수 있어 | 말이 쉽지 한 번 해봐라 |
넌 왜 그렇게 부정적이야? | 힘들 것 같아서 그러지 |
집사는 모든 걸 해줄 수 있어 | 그래 너 훌륭한 집사가 되겠다 |
겨울 잠옷은 있니? | 아니 나는 옷을 입고 자지는 않아 |
그럼 속옷만 입고 자? | 응 티셔츠랑 |
겨울에 춥지는 않아? | 나는 그래서 이불로 꽁꽁 싸매는 편이야 |
그럼 극세사 이불이 필요하겠다 | 맞아 좋은 이불은 필수야 |
극세사 잠옷도 좋은데 너도 입어봤으면 좋겠다 | 잠옷을 입으면 너무 불편하더라고 |
카카오 페이 청약하는 거 알아? | 응 경쟁률 엄청 높대 |
이번에 야간청약 처음 도입했대 | 아 저녁에도 할 수 있었던 거야? |
응 퇴근 하고 엄청 많이들 했나봐 | 아쉽다 나는 증권 계좌가 없어서 |
헐 너 못한거야? | 응 왜 내가 없는 증권사에서 하는거야 |
혹시 모르니까 계좌 만들어 | 응 나중을 위해서라도 그래야겠다 |
쌍꺼풀 수술할 시기를 대충 골라봤어. | 언제가 적합한 거 같아? |
의사들 바쁠 땐 안 하고 싶어서 내년 봄? | 겨울에는 안 하고? |
어차피 봄부터 공부해야하니까 딱인 거 같아. | 그렇게 여름 쯤에 여행 갈 때는 붓기 다 빠져있겠다. |
응응 그때 하는 걸 목표로 알아봐야지. | 계획을 철저히 세웠네. |
난 꼭 나중에 시바견 키울래 | 시바견에 대한 특징도 알아둬 |
왜? 너무 귀여워서 이미 마음에 들어 | 시바견을 키우는 견주들이 나중에 당황한대 |
왜 어떤점 때문에 그러는데? | 다른 강아지들보다 좀 독립적인 성향때문에? |
헐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 그래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 |
너는 사계절이 있는게 좋니? | 응 사계절이 있는 게 좋아 |
봄 가을만 있으면 행복하지 않을까? | 계절이 뚜렷하지 않으면 벌레가 커진대 |
윽 그건 너무 기분 나쁘다 | 사람이 살기 좋으면 벌레도 살기 좋나봐 |
맞아 벌레도 우리랑 똑같겠지 | 하지만 날이 좋으면 삶의 질이 올라갈 것 같아 |
맞아 나는 그래서 남유럽쪽이 참 가보고싶어 | 캘리포니아가 행복 지수가 높잖아 |
아무리 그래도 이상한 교수도 많더라 | 강의를 너무 대충한대? |
욕조에 몸 담근 채로 수업했대 | 미친 정신 나간거 아니야? |
카메라가 갑자기 켜졌다더라 | 너무 책임감 없는 모습이다 |
집에서도 나는 손을 엄청 자주 씻거든? | 위생을 중시 여기는구나. |
근데 집에서는 따로 핸드크림을 안 바른단 말이야. | 아무래도 안 챙기게 되지. |
그랬더니 손이 엄청 거칠어졌어. | 집에도 핸드크림을 구비해둬야겠네. |
가방에만 들어있어서 신경을 못 쓴 거 있지. | 나도 요리하고 설거지 하다 보면 신경 잘 못 써. |
집에서 쓰는 거니까 향기 없고 안 끈적거리는 거로 사야겠다. | 그런 제품 찾으면 나도 알려줘. |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말이야 | 응 난 너무 부러워 반려동물 |
그 사람들은 산책하다가 애인 생기더라 | 아 강아지 귀여운 모습 보여주고 호감얻기! |
맞아 일단 관심을 끈다음에 꼬시는거지 | 이야 진짜 고단수다 |
그러니까 진짜 웃긴 방법이긴 한데... | 강아지가 주인한테 효도하네 |
그니까 귀여운데 애인까지 물어다 줘 | 나도 강아지나 키워야하나 |
요즘 게임 용량이 너무 큰 것 같아 | 맞아, 핸드폰 게임인데 용량이 25기가나 되더라고 |
그래서 핸드폰도 느려지고 렉도 많이 걸리네 | 아이고, 핸드폰 용량이 많이 작아? |
작은 건 아닌데 핸드폰에 다른 파일도 가지고 있다 보니 부족한 것 같아 | 그렇구나, 그러면 핸드폰 말고 다른 기기로 게임을 해야겠네 |
응, 그래서 너한테 태블릿 좀 빌리려고 | 누가 빌려준다고 허락했어? |
아까 샤워하고 거울 보는데 나 올챙이배더라. | 언니가 뱃살 나온 게 어디 있다고 그래. |
매일 앉아만 있어서 뱃살 많이 쪘어. | 많이 먹어서 잠깐 나온 거 아냐? |
맥주도 별로 안 마셨는데. | 언니 배에 근육은 없고 살만 있구나. |
슬프게도 그게 내 현실이야. | 이제 진짜 코어운동 할거야? |
나 곧 여행 가니까 그때를 위해 진짜 시작해볼게. | 매번 말만 하지 말고 이제 실천하자. |
우리 집 근처에 오락실이 생겼더라. | 인형 뽑기 집을 말하는 거야? |
아니 정액제로 여러 오락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생겼어. | 오, 어떤 것들을 즐길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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