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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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전장비를 착용하면 덜 위험하잖아 | 물론 그렇긴 하지만 부상을 워낙 심하게 입어서 말이야 |
다른 운동을 하더라도 부상 위험은 항상 있어 | 네 말이 맞아 근데 더 위험한 운동은 있다는거야 |
네가 그렇게까지 반대할 줄은 몰랐는데 말이지 | 위험한 스포츠를 즐기는 것은 무조건 반대야 |
그럼 테니스나 야구는 어때? | 스케이트 보드 타는 것 보다 훨씬 나을 것 같아 |
어떤 보드게임이 제일 좋아? | 나는 루미큐브가 제일 좋아. |
네가 잘해서 그러는 거 아냐? | 에이 내가 뭘 잘해. |
그래서 부러웠어. | 언니도 잘하잖아./루미큐브는 많이 해본 사람이 잘하는 것 같아. |
그래서 그런가? 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 응 언니 계속 하다 보면 답이 보이더라고. |
그래서 오래살 수 있을 것이다? | 젊은 나이로 오래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
그렇긴 하지만 잘만 이용하면 본인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많아 | 맞아, 그래서 그런지 교육 후 다른 유망 직종으로 이직하는 사례도 많더라 |
네가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는 뭐야? | 난 러닝을 제일 좋아하고 제일 잘해 |
그렇구나 그럼 오늘 같이 러닝 갈까? | 아 내가 며칠 전에 무릎을 다쳐서 오늘은 힘들 것 같아 |
그러면 같이 할 수 있는 다른 운동이 있을까? | 배드민턴이나 탁구는 어떻게 생각해? |
그것도 생각보다 움직임이 많아서 힘들거야 | 그렇다면 거의 움직임이 없는 당구는 어떨까 |
오 내 생각에는 당구가 매우 괜찮아보인다 | 그래그래 그럼 오늘 같이 당구 한 게임 하자 |
나 요즘 게임을 너무 많이 하는것 같아 | 언니 무슨게임 하는데? |
아니 근데 매일 아이템을 주니까 자꾸 하게되더라. | 언니, 아이템이 중요해? |
아이템 있으면 더 잘할 수 있어. | 언니 그러다 중독되는거야 게임에! |
우리 다음 달에 스키장 가자 | 스키장은 갑자기 왜? |
나 원래 스키 타는 걸 좋아하거든 | 나는 스키 탈 줄 몰라서 잘 안 가 |
같이 가면 내가 가르쳐 줄게 | 강원도로 갈 거야? |
응 평창에 리조트 있으니까 가자 | 전에 가봤던 곳이야? |
겨울이면 가족끼리 자주 갔어 | 그럼 너는 정말 스키 잘 타겠다 |
추억의 게임 메이플 기억나? | 응 언니 그때 메이플 엄청 열심히 했잖아 |
응 레벨업 하려고 진짜 여름방학 내내 했던 것 같아. | 언니 매크로도 돌렸잖아 |
그땐 메이플이 전부였어. | 응 언니 그래도 렙 높지 않았어? |
응 100넘었던것 같은데? | 아직도 메이플 하는 사람들이 있나? |
캐시워크 라이브방송 보러 갔다가 돈만 지르고 왔다 나. | 오 라방 보면서 뭐 샀어? |
새우깡 신상 냈다고 담요랑 묶어서 팔더라고 한정수량. | 오... 담요까지 줘? 대박. |
약간 옛날 래퍼들 얘기 담은건데 재밌어 | 그래? 그럼 한번 봐볼까? |
되게 유명한 래퍼들이 주인공이고 실화 바탕이야 | 오호 실화 바탕이면 재밌겠다! |
남자친구 곧 생일이야 | 오호 생일 선물 준비 했어? |
아니 아직 고민중이야 | 30대 남자는 뭘 좋아하려나 |
향수나 지갑 사주려고 생각중이야 | 가격대는 얼마 정도? |
한 30~50만원 정도? | 큰 돈 쓴다 이번에 |
응 일년에 한 번 뿐이니까 | 서프라이즈 성공하길 바라! |
혹시 하남 미사리에 가본 적이 있니? | 갑자기 미사리는 왜 묻는 거야? |
거기에 조정이랑 카누 경기장이 있어 | 조정이랑 카누에 관심이 있구나 |
응 TV에서 조정경기를 봤는데 무척 멋있더라 | 영국 같은 곳에서는 조정이 아주 인기 있는 스포츠래 |
내 친구는 영국 학교에서 라크로스를 한다고 해 | 라크로스가 어떤 스포츠니? |
길다란 잠자리채 같은 채를 이용해서 공을 주고 받아 | 세상에는 참 다양한 스포츠가 있구나 |
하나에 얼마로 올리지? | 글쎄 천원정도면 팔리지 않을까? |
헉 700원? 너무 싸게 올리는거 아닌가? | 그런가? 그러면 적당히 타협해서 800원에 올려! |
나는 카페 아르바이트가 너무 하고 싶어. | 왜? 다른 아르바이트 자리도 많잖아. |
당연히 이미 넣었지, 그런데 카페는 대부분 경력자만 뽑는다고 하네. | 맞아, 요즘은 알바도 경력자만 많이 뽑는다고 하더라고. |
결혼이야기 좀 그만 듣고싶어! | 왜 또 누가 뭐래~ |
친척 분들이 맨날 잔소리해 | 뭐라고 하시는데 대체! |
다음 차례는 나래니 뭐니 하시는거지 | 아휴 지겨워~ 다 똑같다니까 |
너네도 어른들이 그런말 해? | 어휴 말해뭐해 말모말모! |
그치? 이건 어쩔 수 없는거지? | 그냥 갑자기 확 시집 가버릴까부다 |
스포츠는 사나이 열정에 불을 붙이는 것 같아 | 너는 어떤 스포츠를 즐기는데? |
난 농구를 엄청 많이 해 | 그렇구나 축구는 관심 없는거야? |
응 내가 발로 하는 운동은 잘 못해서 관심이 없어 | 그럼 당구같은 스포츠는 어때? |
친구들이랑 자주 하는데 농구만큼은 아닌 것 같아 | 그렇구나 농구의 특별한 점이 있어? |
내 앞의 상대와 몸싸움을 할 수 있는게 좋아 | 역동적인 스포츠라서 마음에 든다는 뜻이구나 |
겨울 옷 사야하는데 | 맞아 나도 겨울 옷 좀 사야해 |
뭘 사야하지... 고민중이야... | 코트랑 니트가 제일 무난하지 |
나는... 후드를 좀 살까해 맨투맨이나 | 그것도 나쁘지 않지/편하게 입고 다니기 좋잖아 |
응... 아휴 아무튼 겨울 오니까 또 옷을 사야하네... | 맨날 돈 나갈일 뿐... 그래도 이왕 사는거 예쁜거 사자 |
매일 사소한걸로 싸워서 지쳐 | 어떤걸로 싸우는데 그래? |
사소한 연락문제가 제일 커 | 연락이 잘 안되는 남자구나… |
가끔 정말 안돼서 힘들어 | 안심하게 해주는 사람 만나야는데 |
맞아 항상 불안한건 나야 | 한번 그 문제에 대해 제대로 얘기해봐 |
항상 얘기해도 똑같더라구 | 흠 그럼 좀 심각한데 |
스포츠를 즐기면 걱정이 사라져서 참 좋아 | 그렇구나 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더라 |
왜 그런지 혹시 알 수 있을까? | 내 맘대로 경기가 안풀리면 정말 힘들어 |
네가 너무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래 | 물론 취미로 하는거지만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 |
나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이젠 내려놓는 법을 알게 되더라고 | 그렇구나 너는 어떻게 극복했어? |
내가 없어도 다른 팀원들이 열심히 하도록 응원했어 | 나를 믿고 팀을 믿는다는 의미구나 멋지다 |
그게 약간 원피스 같은거라고 해야하나 | 약간 팀을 이뤄서 하는 그런느낌이야? |
요괴가 나오는거긴한데 비슷한 느낌이야 | 오호 언제 봤었는데? |
난 어릴 때 누나가 봐서 같이 봤어 | 내용은 어떤데 재밌어? |
응, 그리고 유료 구매를 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는 것도 가능하더라고 | 정말 좋은 자리에 취직하고 싶은 사람들은 어느 정도 구매도 하겠네 |
남자친구랑 헤어지는데 문제가 있어 | 왜 어떤 문제가 있어? |
알다시피 동거하잖아 내가 | 아 맞다 그럼 짐은? |
짐이 제일 문제야 휴 | 이번엔 진짜 끝인거야? |
진지하게 끝내려고 결심했어 | 그럼 택배로 짐 붙여달라 하면 안 돼? |
구질구질해 보이진 않겠지? | 당연히 아니지 니 물건들인데! |
너 미식축구 혹시 해 본 적 있어? | 아니 미식축구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하네 |
미식축구는 미국에선 인기가 많은데 한국에선 아무도 모르더라고 | 그렇구나 넌 미식축구 좋아해? |
난 미국에서 선수생활을 했어서 좋아하지 | 나도 미식축구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거야? |
우선 전용 공이 필요해서 주문부터 할게 | 그리고 사람도 있어야 하지 않아? |
우리가 많은 사람을 모으긴 힘드니까 캐치볼만 할거야 | 그렇구나 다칠 일은 적어도 없겠다 |
어떤 내용으로 구성될지가 기대된다 | 난 연출을 어떻게 할지가 기대되는 것 같아 |
나 전 직장에서 현장으로 파견 갔을 때 정말 끔찍한 일이 있었어 | 음, 무슨 일이었어? |
너는 남자친구한테 솔직한 편이야? | 음 나는 반반인거 같아 |
나도 모든걸 다 털어놓진 못하겠어 | 나도 전부 말하진 못하겠어 |
그래도 힘든 거 다 기대고 싶은데 | 넌 털어놓지 못하는 편이구나 |
응 친구들은 편한데 남친에겐 안 돼 | 나도 그런 타입이야 좀 |
차라리 고민 있으면 너한테 말할래 | 그래 언제든 말해 나한테 |
그러게 말이야, 정말 앞으로는 자택 근무가 훨씬 늘지도 모르겠어 | 그렇네, 나는 자택 근무가 좋아서 이런 변화가 너무 반갑다 |
너희 커플 반지 했어? | 커플링? 우리 조만간 맞추려구 |
와 어떤 디자인 할 지 정했어? | 음 아마 브랜드 디자인 비슷하게? |
브랜드라면 까르띠에? | 까르띠에나 티파니 스타일로 하려구 |
정품을 사는건 너무 비싸지? | 응 그렇게 큰 돈 투자하고 싶진 않아서 |
하긴 자기 만족이니까 | 가성비 좋게 맞추려고 해 |
요새 배그 많이 안하나? | 몰라? 친구는 아직 하던데 |
아 정말? 모바일 배그해? | 아 모바일은 아니고 컴퓨터로 |
난 이제 시작했는데 | 엥 너 왜 뒷북이야? |
그러니까 뒤늦게 빠졌어 | 어떻게 시작하게 된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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