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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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 성격 아니지만 내년 4~6월엔 공부하느라 바쁠 거 같아. | 지금 미리 가고 싶은 곳 봐두면 좋겠다. |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 | 근데 저녁엔 또 비가 온다고 하더라 |
비는 정말 질리도록 오는구나 | 여름이다보니 당연한 것 같네 |
장마는 대체 왜 오는걸까 궁금해 | 내가 알기로는 기단의 문제라고 알고 있어 |
비구름이 그만큼 오래 생성된다는 의미인가? | 응 뭐 그렇게 이해하는게 가장 편해 |
눈은 근데 장마처럼 안오는 이유가 뭘까? | 그건 내가 공부를 좀 더 해보고 알려줄게 |
요즘 너무 바빠서 은혼을 못 보고 있어. | 은혼을 밀리다니 많이 바쁘구나. |
매주 화요일에 3편씩 나오는데 한 10편 넘게 밀렸어. | 딱 시험기간부터 못봤구나. |
보통 밥먹으면서 느긋하게 두 편 보는데 요즘은 밥도 마시고 있어. | 숨 돌릴 틈이 없네. |
시험 끝나면 밤 새서 봐야겠어. | 시험이 끝났는데 또 밤을 새네. |
그거랑 그거는 다르지. | 건강 나빠지는 건 똑같다. |
그런데 내년 3월부터 인천시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해 | 어머, 정말? 잘 되었네. 어떤 방식으로 해결을 해주기로 했어? |
섬 주민인 경우에 한해 여객선 이용 비용을 시내 버스 수준으로 줄인대 | 오, 그것만으로도 생활에 많은 편리함이 있겠다 |
요즘 해외여행 가고 싶어. | 이제 갈 수 있나? |
백신만 다 맞으면 갈 수 있는 곳 많더라. | 그래도 격리해야 하지 않아? |
출발 전에 PCR 검사만 하면 가능한 나라가 많대. | 절차가 엄청 간소화됐구나. |
사이판은 격리를 해야 하긴 하는데 5성급 호텔에서 격리한대. | 격리 비용은 누가 내는거야? |
사이판 측에서 내준다나 봐. | 그럼 나도 가고 싶다. |
오늘은 날이 추웠다 더웠다 하네 | 아마 해가 뜨면 더울거야 |
맞아 그래서 옷을 얇게 여러 벌 입었어 | 잘했어 나도 갈아입을 옷을 준비했어 |
추우면 바로 입을 수 있게 준비한거구나 | 응 그리고 비가 올 수 있대서 방수 재질로 준비했지 |
앗 나는 몰랐는데 우산을 지금이라도 사야겠다 | 아직 비가 안오니까 기다려보고 결정해도 되겠어 |
그런가 그럼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 하루종일 날씨가 왔다갔다 하니까 정말 힘들다 |
내가 베놈 1을 안 뵈서 고민된다. | 하긴 시리즈물이긴 해. |
보이스 봐야겠다. | 그것도 재밌을 것 같아. |
그런데 그 사이에 발이 끼는 사고가 가끔씩 일어나서 주의가 필요해보여 | 맞아. 어느정도 틈새가 있어서 끼임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
나랑 같이 보드게임 카페 갈래? | 보드게임 카페? 그게 뭐야? |
잘 모르는구나. 보드게임만 모아놓은 카페야. | 그래? 되게 재밌겠다. |
맞아. 잘 모르는 보드게임도 많고 설명도 있어서 하기 좋아. | 그렇구나. 나 한번 가보고싶다. |
어떤 게임 하고싶어? | 나는 다빈치 코드 한번 해보고싶어. |
나 할줄 알아. | 그러면 나랑 대결하자. |
친구들은 해리포터 엄청 좋아하는데 나는 관심이 잘 안가. | 나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야. |
이번 방학에는 해리포터에 도전해 볼까. | 왓챠에 있으니까 한 번 봐봐. |
너 저번에 운전하는데 와이퍼 켤 줄 모르더라? | 응, 배웠는데 비는 처음와서 조금 당황하기도 했고 잘 기억이 안나더라고 |
그래서 차 세워놓고 이것 저것 만져 봤었지 | 맞아, 일단 시야가 확보가 안되면 사고가 나기 쉬우니까 말이야 |
응, 그런데 저번에 와이퍼 움직이는 것 봤는데 좀 이상한 것 같더라 | 응, 나도 좀 느꼈어. 그래서 운전할 때 불안하더라고 |
그래서 찾아봤는데 와이퍼도 소모품 중 하나로 교체 주기가 있다고 해 | 어머, 와이퍼도 교체 주기가 있어? 처음 들어 봐 |
요즘 많이 추워서 그런지 멍멍이들도 옷 많이 입고 다니더라 | 응, 그래서 볼 때 마다 귀여워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 |
그냥 있어도 귀여운데 옷 까지 입혀 놓으니까 정말 인형 같더라고 | 맞아. 인형이 따로 없지! |
그래서 나는 강아지도 안 키우는데 강아지 옷이 너무 탐이 나더라 | 강아지 옷은 작고 앙증 맞아서 그냥 봐도 정말 좋잖아 |
응, 캐릭터 형태도 있고 종류도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 | 우리도 동물을 키웠으면 이것 저것 많이 입혀 봤을텐데, 아쉽다 |
너 좋아하는 게임 있어? | 예전엔 있었는데 지금은 딱히 없어. |
그렇구나. 왜? 재미없어? | 딱히 흥미가 안생기더라고. |
아쉽다. 너랑 같이 게임해보고 싶은데. | 어떤 게임을 해보고싶은데? |
요즘 오버쿡 이라고 같이 요리하는 게임이 있어. | 요리? 좀 특이하다. 재밌어? |
응. 둘이 협동해서 하는 게임인데 정말 재밌어. | 좀 흥미가 생기는데 해볼까? |
그녀와 우렁총각 재주행 중이야. | 지금 어디 쯤 읽고 있어? |
아직 수하가 남주 게이인 거로 오해 중인 부분이야. | 도수정이랑 팀장님은 이어졌어? |
응응 지금 둘이 사귀는 중. | 다시 생각해봐도 빡치네. |
처음 읽을 땐 팀장 커플 설레하면서 봤는데 이젠 빡치기만 해. | 도수정은 정말 양심 없는 캐릭터야. |
맞아, 시야 범위가 좁아지다 보니까 사고가 나기 쉽지 | 그리고 생각보다 도로에 가로등이 없어서 엄청 깜깜하더라고 |
요즘 아파트에서도 동물들을 정말 많이 기르잖아 | 맞아, 그래서 울음 소리가 들리는 경우도 꽤 된다고 해 |
사실 아파트는 동물을 기르기 적합한 환경이 아니긴 하지 | 응, 그래서 되도록 넓은 집이나 마당이 딸린 집에서 키워야 할 것 같아 |
그래서 그런지 동물로 인한 다툼이 꽤 있나 봐 | 그렇지. 울음 소리 때문에 민원을 넣는 경우도 많대 |
계속해서 민원이 들어가는 경우에는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잖아 | 응, 그래서 일부 가정은 성대 수술을 시키기도 하잖아 |
요즘은 대신 짖음 방지기가 달린 성대 목걸이를 채우기도 하지 | 맞아, 어찌되었든 둘 다 너무 인간의 편의를 위한 이기적인 행동이야 |
너 하스스톤 이라는 게임 알아? | 그게 무슨 게임이야? |
컴퓨터도 할수있고 모바일로도 할수 있는 게임이야. | 그래? 되게 신기하다. |
그치. 이게 카드로 대결하는 게임인데 재밌어. | 어떻게 하는건데? |
카드를 가지고 머리로 승부하는 게임이야. | 좀 흥미가 생기는데. 재밌겠다. |
그치. 내가 알려줄테니까 한번 해볼래? | 좋아. 재밌으면 계속 해봐야지. |
하 근데 그 애니 뒷내용 궁금하지 않아? | 궁금하긴 한데 지금 애니 본 지 오래돼서 까먹었어. |
아 이거 스포를 할 수도 없고. | 스포는 절대 안돼. |
선생님의 정체가 나온다고! | 나오긴 하겠지만 별로 안 궁금해. |
코로나가 계속 되면서 캠핑용 자동차를 빌리는 사람이 정말 많아졌대 | 요즘 차박이 인기라서 SUV 차량 구매도 많이 늘었지 |
맞아, 화장실이나 간이 주방도 있으니까 훨씬 좋지 | 예능에서 캠핑카로 여행하는 걸 봤는데 정말 좋아 보이더라고 |
그래서 그런지 작년에 비해 올해 54%나 등록 차량 대수가 늘었다고 해 | 사람들의 취미 생활이 변화하다보니 이제는 캠핑차 수요도 많아졌네 |
요즘 노동 조합에 대한 뉴스가 정말 많이 나왔잖아 | 맞아, 집회나 파업에 관한 이야기가 요즘 정말 많이 나오는 것 같아 |
그 보석을 이용해서 원하는 장신구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도 있더라고 | 오, 평소에 매일 하고 다니면서 추억을 되새길 수 있을 것 같네 |
요즘 게임에 흥미를 잃었어. | 왜? 너 게임 좋아하잖아. |
뭔가 재미가 없더라고. | 다른 이유가 있어?/그렇구나. 내가 게임 추천해줄까? |
어떤거? 재밌는거 있어? | 내가 요즘 하는건데 롤토체스라고 해. |
그거 들어봤는데 해보진 않았어. | 내가 알려줄테니까 같이 해보자. |
나 어릴 때 진짜 좋아했는데. | 나도 이럴 때 투니버스에서 많이 봤어. |
나는 기로로가 최애였어. | 그건 좀 특이한데? |
기로로가 목소리도 좋고 거친 남자라 좋아했지. | 어릴 때부터 한결같은 취향이네. |
배달 오토바이를 보면 공포감이 드는 경우가 정말 많아 | 맞아,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갑자기 지나가서 치일뻔한 적도 있어 |
그래서 그런지 첫 직장을 할 때가 그립네 | 첫 직장은 집에서 가깝기도 정말 가깝잖아 |
내 친구는 요즘 나 만나는데도 홈 CCTV 보느라 정신이 없더라 | 직장인들도 집에 설치해놓고 자주 들여다 보더라고 |
얼마나 자기 강아지가 예쁜지 계속 부르고 말을 걸더라고 | 맞아, 강아지들도 자기 주인 소리 듣고 짖기도 하더라 |
응, 다른 곳에 가 있다가도 친구가 부르면 그 자리로 다시 오더라 | 강아지들도 참 영리한 동물인 것 같아 |
너 크레이지아케이드 라는 게임 알아? | 당연히 알지. 나 많이 했었어. |
내가 요즘 다시 시작했는데 재밌더라. | 아직도 그 게임 운영해? |
응. 정말 꾸준히 오래 하더라. | 그렇구나. 나도 다시 해볼까? |
그래. 나랑같이 해보자. | 좋아. 재밌겠다. 근데 잘 못해. |
괜찮아. 내가 알려줄게. | 고마워. 내일부터 같이 해보자. |
너 웹툰 '집이 없어' 봐? | 내 최애 웹툰 중에 하나야. |
은영이는 정말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같아. | 은영이는 싸가지 없는 듯 착해서 매력적이지. |
가끔 상처 입은 모습 나올 때 마다 가슴 찢어져. | 나 은영이 가슴으로 낳았잖아. |
여기 나오는 캐릭터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 작가가 캐릭터 설정을 정말 잘 짜는 거 같아. |
맞아 모든 캐릭터를 미워할 수 없게 만들어. | 그게 악역 처럼 보여도 말이지. |
서울시에서 커넥티드 드라이빙 서비스를 시범 운영 할 예정이래 | 음, 그게 뭔데? |
서울시에서 수집한 공공 교통 정보를 민간 네비게이션에 연계하는 서비스래 | 그러면 지금 보다 좀 더 네비게이션 이용에 편리함이 생기겠네 |
맞아. 그리고 교차로 진입시에 보행자가 지나가는지도 알려준대 | 그럼 사고가 덜 발생할 수 있게 대비가 가능할 것 같아 |
우리 동네에 산책하는 강아지들 정말 많잖아 | 응,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정말 많아 졌지 |
견주로써 에티켓을 지니고 행동해야 할 것 같아 | 맞아, 배설물 과태료 단속도 좀 더 강화했으면 좋겠어 |
근데 요즘 새로운게 나와서 다시 재밌다고 하더라. | 정말? 궁금하다. |
나 완전 프로게이머 수준이야. | 그러면 너가 나 데리고 이겨줘. |
네이트판에 아내가 남편에 대해 고민글 올린 게 있는데 좀 웃겨. | 무슨 고민이길래 인터넷에 올린 거지? |
남편이 36살 인데 짱구를 보는 게 고민이래. | 나도 짱구 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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