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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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 보는데 말이야. | 짱구 보느라 일을 안한대? |
집안일도 잘 하고 육아도 분담해서 한대. | 그러면 그냥 취미생활 아니야? |
우리나라는 교통이 참 잘 되어 있는 것 같아 | 맞아. 디지털 강국이라 그런지 버스도 언제오는 지 확인이 가능하잖아 |
너 연애에 대한 환상 있어? | 뭐? 백마탄 왕자님 이런거? |
그것도 그렇지만, 그냥 둘이 살면 좋을 거라는 기대감 말이야 | 음… 결론부터 말하면 세상에 그런 건 없다고 생각해 |
응. 그래서 환상 같은 건 사실 좀 얼척없는 생각이라 이야기하고 싶었어 | 그래. 사람이 완벽히 일치할 수 없어 |
응, 그런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더라 | 이제 안내견들이 좀 더 수월하게 건물 출입이 가능하겠네 |
오란고교 호스트부 볼 거야. | 오란고교 사교클럽 맞지? |
맞아 국내판은 제목이 그거더라. | 어디서 볼 거야? |
왓챠에 있어서 이거로 보려고. | 왓챠에 애니메이션 많아? |
지브리 말고는 꽤 많아. |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 |
경기도 버스 앱이 조금 새로워 졌더라 | 오, 좋아진 기능이 있어? |
지금까지 버스가 정류장에 무정차 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았잖아 | 맞아, 그래서 엄청 버스를 기다리고도 놓친 일이 한두번이 아니야 |
그런데 해당 정류장의 승하차 벨을 선택해서 정차를 알릴 수 있더라고 | 그러면 무조건 기사님이 승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정차를 하시겠구나 |
연애할 때 프로포즈하는 거를 인스타나 이런 데서 봤었어 | 그래? 신기한 방식이 있었으려나 |
프로포즈에 보답한다는 느낌의 프로포즈 같은 게 또 있더라고 | 뭐…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하는 거면… 할 수 도있지 |
응 그런데 되게 물질적으로 보였어 | 뭐 그런데 마음을 굳이 그렇게 표현하겠다면 어쩔 수 없는 거야 |
응 알긴 아는데, 그냥 되게 무색해져 버렸어 | 어떤 게 무색한데? |
정말? 사람들이 편의점을 정말 많이 이용하잖아, 홍보도 되고 좋겠다 | QR코드를 찍어서 들어가면 보호 동물 리스트도 볼 수 있더라고 |
요즘 배달비 너무 비싸지 않니? | 맞아, 그런데 배달비 또 오른다고 하더라 |
음식 값은 얼마 안되는데, 기본 배달 금액 맞추면 금액이 확 올라가잖아 | 응, 그래서 음식이 많이 남는 경우가 많지 |
집이 음식점이랑 가까우면 포장이라도 할텐데, 너무 아쉬워 | 맞아, 그래서 나는 배달 음식 먹는 횟수를 좀 줄여 보려고 |
나도 그래야 할 것 같아. 너무 지출이 큰 걸? | 맛있는 음식을 자주 먹고 싶긴 한데 돈 때문에 그러기가 어렵네 |
응 그래주면 고맙지! | 음... 어떤 장르 좋아해?/음... 어떤 장르 좋아해? |
헐 오늘 웹툰 보는 거 까먹었어. | 오늘 봉사가느라 정신 없었네. |
우선 다음 가서 재벌과의 인터뷰 봐야겠다. | 재벌과의 인터뷰 재밌어? |
나는 이 분 전작도 재밌게 봤어. | 어떤 내용이야? |
작가가 재벌이랑 엮이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어. | 이렇게만 들어보면 좀 흔한 것 같기도 한데. |
결혼할 때 다이아몬드 반지 끼잖아 | 응 그렇지, 그런데 그런 거 아직 남아 있나? |
사실 모르지, 요즘 실정에 다이아 반지 선물할 그런 게 되려나...? | 글쎄 금 반지면 모를까 말이야 |
근데 내가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신박한 아이템을 발견했어 | 또 무슨 이상한 걸 발견한 거야? |
이름하여 초대형 다이아 반지 | 초대형 다이아 반지, 아 그 요즘 유행하는 이상한 선물하기 그런 거야? |
그래서 내 친구는 수제 간식을 정기 구독해서 먹이고 있대 | 요즘은 식품도 구독을 하는구나, 정기 구독을 하면 뭐가 좋은데? |
일단 매번 오는 종류가 달라서 강아지가 질려하지 않는다고 하더라 | 하긴, 사람들도 아무리 맛있어도 맨날 먹으라고 하면 먹기 싫잖아 |
응, 그래서 구성을 변경해서 1달에 1번씩 보내주나 봐 | 그러면 건강한 간식을 편하게 집에서 받아볼 수 있어서 좋겠다 |
화요일에 미스트 볼거야 | 나 그거 봤어. |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보려고. | 그리고 그 사이비 아주머니 진짜 짜증나. |
현실성 있는 캐릭터지. | 그래서 약간 소름 돋기도 해. |
각잡고 결말까지 집중해서 봐야겠어. | 나도 결말 모르는 상태로 다시 보고 싶다. |
내 남자친구네 어머니가 얼마전에 밀키트를 사러 가셨는데 깜짝 놀라셨대 | 왜? 무슨 일이 있으셨대? |
요즘 가상 현실이나 가상 인간에 대한 인기가 정말 많은 것 같아 | 맞아. 요즘은 광고에도 연예인 대신 가상 인간이 많이 나오고 있잖아 |
응,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그런지 얼핏 보면 티가 정말 안나더라고 | 나도 그래서 정말 놀랐지 뭐야. 기술력이 정말 좋아진 것 같아 |
요즘 네이버 웹툰 첫화에 별점테러가 통과의례인가봐. | 괜찮아 보이는 작품도 다 그렇더라. |
왜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어. | 예전에는 별로인 작품들만 그랬는데. |
사람들 너무 못된 것 같아. | 굳이 그럴 이유가 없는데. |
나라도 별점을 10점 줘야겠어. | 너는 별점 자주 주는 편이야? |
나는 그냥 보기만 할 때가 많아. | 나도 너랑 비슷해. |
옛날에는 강아지 키우는 집은 대부분 시츄를 많이 키웠잖아 | 맞아, 시츄랑 슈나우저를 엄청 키웠지 |
그런데 요즘은 웰시코기랑 시바견이 엄청 많더라고 | 길거리에서 봐도 정말 많이 보이잖아 |
이런 걸 보면 강아지 견종 유행이 있는 것 같아 | 응, 그래서 외모만 보고 데려다 키우다가 유기하는 경우도 많다고 해 |
술꾼도시처녀들 이라고 알아? | 아니 못 들어봤어. |
그래서 내가 지금 이런 걸지도 몰라. | 역시 조기교육이 중요하네. |
요즘 쇼핑몰은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하게 만들어 진 곳들이 많더라 | 맞아. 목줄은 필수로 해야하지만 편안하게 출입이 가능하지 |
그런데 바닥이 미끌거리는 재질이라 잘 걷지를 못하더라고 | 맞아. 나도 봤는데 거의 주인이 목줄 끄는 손길에 끌려 가는 것 같더라고 |
역시 언니는 트위터 박사야. | 진미채에다 버터 넣고 볶다가 땅콩버터에 버무리면 된대. |
내일은 진미채를 사와봐야겠다. | 진짜 먹고 싶었구나. |
결혼생활하다 보면 가사분담이 제일 어려운거 같아 | 나도 그렇게 생각해 아무리 나눈다고 해도 한계가 있지 |
시대가 바뀐 만큼 가사도 함께 분담한다라는 생각도 바껴야할거 같아 | 각자 가족의 생각과 마인드가 다른 법이니까~ |
맞아 부부간의 생각도 정말 중요한거 같아 | 그렇구나 언니들 말 들으면 조금씩 걱정되네 |
재택근무 너무 좋아. | 나도 재택근무 하고 싶어. |
반반씩 나눠서 하고 있어. | 진짜 너무 부럽다. |
출퇴근 시간 아껴서 좋아. | 나도 아끼고 싶어. |
재택근무 또 하고 싶어. | 나도 진짜 하고 싶다. |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어. | 코로나 끝나면 끝나지 않을까? |
올해 이상 기후가 정말 많을 것 같아 | 맞아, 장마 전에 비가 엄청 많이 내렸는데 막상 장마에는 비가 안왔었지 |
응, 환절기라고는 하지만 기온 차이가 너무 커서 옷 입기 애매하지 | 그래서 기상청에서도 날씨를 예측하기 점점 어려운 것 같아 |
너 놀라운 토요일봐?! | 놀라운 토요일이 그 키랑 태연 나오는 거 맞나? |
다른게임들도 엄청 많고 멤버들 케미도 짱이니까 꼭 한번 봐봐! | 오키오키! 꼭 볼게 하하 |
사내 복지가 뭐 있어? | 우리는 되게 많아. |
우리는 있는 거 같은데 없어. | 어떤 게 있는데? |
전자레인지 있고, 정수기 있어. | 그건 기본 아니야? |
그리고 커피믹스 있어. | 그건 거의 기본이지. |
점심시간 1시간 넘어. | 그건 조금 부럽다. |
추워지니까 이제 전기 장판이 필수인 것 같아 | 맞아, 전기 장판에 들어와 있으니 봄 같이 따스하고 좋다 |
봄 하니까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다 | 나는 알러지가 많아서 비염이 심해져서 봄은 좀 별로야 |
응, 그래서 봄에는 생명력이 느껴지는 것 같아 | 맞아, 봄은 다른 계절에 비해 시작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
내년 봄은 많이 꽃샘 추위도 적고 따스했으면 좋겠다 | 응, 황사도 적어서 좀 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으면 더 좋겠네 |
네가 추천해준 연애시대 방금 다 봤어! | 어때 엄청 재미있지?!/어때 엄청 재미있지?! |
그것도 봐야겠다! 어디서 보는거야? | 나는 왓챠에서 봤는데 웨이브에도 있을거야! |
힘든 점은 없어? | 힘든 점 있지. |
어떤 게 힘들어? | 대표님이 나만 시켜. |
그러면 진짜 힘들겠다. | 옆에 직원이 이상해. |
어떻게 이상해? | 계속 몸을 긁어. |
자격증 공부해 본적 있나요? | 네 저는 있어요. |
저도 중학교때 컴퓨터랑 수능 끝나고 한식 조리사요. 그런데 망했어요 | 오 신기해요 조리사 자격증이요. |
요리를 50가지를 배웠는데 다 맛 없더라구요 | 뭐 배우셨어요. 하나 알려주세요. |
자격증은 진짜 일하기 위해 공부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 저도 분석기사 준비해봤어요. |
가을이 되니까 다람쥐가 곳곳에 보이기 시작하네 | 응, 이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월동 준비를 시작하는 것 같아 |
그래서 사람들이 가을이 되면 센치해지나 봐 | 맞아, 그래서 계절성 우울증이 오는 사람도 많다고 하잖아 |
요즘 회식이 없어. | 우리도 회식 없어. |
코로나 때문에 없어. | 맞아 모이질 못했어. |
회식 없어서 좋아. | 나도 없는게 좋아. |
계속 없으면 좋겠어. | 나도 지금이 좋아. |
코로나가 참 많은걸 바꿨어. | 새로운 문화가 생겼어. |
요즘은 추워져서 그런지 해가 정말 빨리 지더라고 | 맞아, 6시만 넘었는데 벌써 해가 다 지고 깜깜하지 뭐야 |
나도 그런 생각을 했어, 날씨가 추워지면서 갑자기 시계도 바뀐거 같더라 | 가을에는 해가 빨갛기 때문에 노을이 더 멋지게 느껴지는 것 같아 |
맞아, 하늘도 맑고 높은데 노을까지 지면 정말 멋지지 | 그래서 그런지 가을은 정말 감성이 풍부해지는 것 같아 |
급여가 많아야 좋아. | 최고의 복지는 돈이지. |
요즘 고민이 많아. | IT업계가 쉽지 않지. |
그래도 힘내서 살아야지. | 그래 힘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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