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
나 이거 생각도 못했잖아 다시 지하철로 갈아탄다. | 지하철 감당 가능하겠어? |
사실 나도 방송통신대학을 다니고 있어 | 수업은 재밌어? |
내가 꼭 가고싶었던 학과를 가서 좋았어 | 직장인들 한테는 정말 좋은 것 같아 |
할아버지 할머니 연세가 거의 100세가 다되어 가시지 않아? | 웅 맞어 진짜 오래 사시는듯 |
너무 고령이시라서 코로나 백신도 순위가 계속 밀렸었어 | 헐 그랬구나 나 몰랐는데~ 원래 고령 순으로 접종하는 거 아니었어? |
아 왜 이렇게 장난감을 지키는거여 | 우리 집 애들은 장난감 먹어 |
솜 같은 거 말하는 거지? | 엉 쩝쩝거리길래 봤더니 솜 먹고 있더라 |
왜 그러는거야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네 | 빼앗으면 으르릉거리고 진짜 장난 아니야 |
월드컵 말야, 2002년때가 아직도 생각나 | 응 그때 우리 어렸잖아 |
그래 어렸지 근데 어린 마음에 그렇게 짜릿한 명승부를 보고 느꼈었지 | 맞아 기분 되게 좋았었어 |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나와서 그런 거 같아 | 그렇지 기대를 뛰어 넘으면 사람은 그렇게 반응하게 되어 있어 |
어린애마냥 자리에서 펄쩍펄쩍 뛰면서 좋아했잖아 | 진짜 그건 나도 처음 보는 아빠의 모습이었어 |
오늘 낮에 정말 따듯하더라. | 그래?/나 오늘 낮에 나가본적이 없어. |
응 근데 외투 입었는데 덥더라고. | 낮은 좀 따듯한가봐. |
응 놀러가기 좋은 날씨였어. | 낮에 놀러가야겠다. |
응응 추워지기 전에 얼른 놀러다녀. | 요즘 바빠서 놀지도 못해 |
너는 무슨 색 립스틱 좋아해? | 난 레드립 좋아해 너는? |
나는 벽돌 색 좋아해 그게 나랑 잘 어울리더라 | 넌 채도 낮은 색을 좋아하는구나 난 진한게 좋아 |
응 그리고 오렌지색 같이 쨍한 색은 진짜 안 어울려 | 넌 그럼 주로 매트립을 바르는거야? |
응 어릴때는 촉촉한 것 만 발랐는데 나이 드니까 매트한 게 좋아 | 난 요즘 촉촉한게 좋더라 입술이 자주 건조해져서 그런가봐 |
립밤 잔뜩 바르고 매트립 바르면 무너지지도 않고 좋아 | 오 좋은 정보 고마워 |
나 이번에 볼보 전시장 다녀왔어. | 볼보? 우와, 볼보 차 튼튼하다며. |
응응 디자인도 꽤 괜찮던데? | 볼보 유명하잖아. |
초대권이 와서 한번 가봤는데 괜찮더라고. | 언니 차 사게? |
아니 남자친구가 요즘 차 사려고 보고 있어. | 볼보도 신형이 나왔나보네. |
제사란 걸 지낸지 정말 오래됐어 | 아 정말이네 제사…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
그 앞머리에 하는 삔이야 삔 | 완전 졸귀겠넹 |
축구가, 스포츠 중에서 가장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다고 생각해 | 음 왜 그렇게 생각해? |
그거 자체를 즐기는 것도 큰 재미니까 말이야 | 그렇지, 그런 게 승부의 진수라는 거야 |
요즘 날이 추워져서 단풍 시작했겠지? | 응 그렇겠지./이제 슬슬 풍경이 예뻐질거야. |
맞아 다 떨어지기 전에 다녀와야하는데 | 응 그치 정말 잠깐사이에 다 떨어질지도 몰라. |
응 등산가서 보는 단풍은 정말 예쁘겠지? | 응 하하 예쁘더라! |
나는 요즘 손시렵더라. | 이제 슬슬 겨울이 오고있어 |
너 섀도우 팔레트 있어? | 응 근데 난 쓰는것만 쓰더라 |
아 그래? 나 지금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 그래서 한 색만 엄청 닳았어 그냥 실글로 사는게 나은거 같아 |
싱글은 이미 많이 있어서 | 그렇구나 어디꺼 살껀데? |
어반디케이 거기가 제일 유명하더라 | 역시 거기 제품이 발색력도 그렇고 좋아 |
백화점 가서 발색 보고 사야겠다 | 그래 나도 거기꺼 잘 쓰고 있어 |
전동킥보드 타본적있어? | 아니, 나 그런거 무서워서 못타잖아. |
응 맞아. 요즘 전동킥보드때문에 사고도 많이 일어난다고 하더라. | 응 진짜 보호장구 다 착용하고 타야해. |
저번에 아빠 생신이었잖아 | 응 맞아 그 때 아마도 아빠가 시골 내려가셔서 집에 안 계셨지 |
그래서 당일날 생신 축하 못하고 시골에서 다시 올라오신 날 저녁에 했었어 | 그때 내가 케이크하고 아빠가 좋아하는 맛있는 거 다 샀어 |
와우, 능력자야 |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날 아빠가 좀 부루퉁했어 |
아니 밤인가 그걸로 샀어 고기 칼로리 높으니까 | 밤 처음 먹는 거 아니야? |
아마 그럴걸? 그래서 안 먹는 건가 | 응 그럴 거야 아마도 다른 거 먼저 줘 봐 |
예전에 나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이런 거 보고 든 의문이 있어 | 음 무슨 의문이 들었는데? |
승부를 다시 하거나 하면 순서가 역전되거나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잖아 | 맞아 두 수상자 모두 실력은 비슷할 텐데…. |
어떤 관광지가 있어? 강릉은 아예 몰라서 | 강릉은 일단 바다가 진짜 예뻐! |
너는 일주일에 각질제거 몇 번 해? | 난 주로 이주에 한 번 하는거 같아 너는? |
나는 일주일에 세번은 하는데 | 그럼 피부 장벽 다 무너지는거 아니야? |
아 그런가? 난 워낙 각질이 많이 쌓여서 안 하면 화장할때 다 떠 | 그럼 각질제거 하고 수분 관리 잘 해주고 있어? |
그 다음에 바로 크림 발라주지 | 유분기 있는 크림으로 발라봐 |
차로 가면 한번에 가는데 버스는 중간중간 정차하잖아. | 응 얼른 내 차 수리되었으면 좋겠어. |
나 뭔가 희한하다고 여겨지는 게 있어 | 희한하다니, 뭐가? |
그럼 엄마 쪽을 닮은 건가? | 그래도 엄마는 아무 고기나 잘 드시긴 하는걸 |
그러게 말야... 왜 고기를 잘 못 먹겠는지 모르겠네 | 음, 그러게… 그래서 콩고기를 먹어봤는데 그것도 입맛에 맞지 않았어 |
애견 카페 새로 오픈했다는데 가볼까 | 가봐 애들 사회성도 키우고 좋지 |
간식 이런 거 챙겨야 되나? | 주면 좋지 더 빨리 적응하더라 |
이번에 여자 배구 선수 되게 여러 매체에서 많이 등장하더라고. | 응 맞아 쾌거가 크긴 했지. |
그중에 한 명은 유튜브에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팬들이 정말 많았어. | 아하, 그 특유의 별명 때문에 대형 빵집 광고에도 나오더라. |
그걸 특징 잡으면 재미를 도출해낼 수 있는 요소도 되고 그러니까. | 그렇지, 아무래도 그렇게 해서 컨텐츠도 나오고 하는 거겠지. |
응, 운동선수가 나오는 예능이 이미 엄청나게 많지. | 맞아. 이젠 사실 새롭다고 느낄 만한 것도 아닌 거지. |
이제 곧 웨딩 네일 해야 하는데 무슨 색으로 할까? | 음 화이트톤에다가 보석 박는 건 어때? |
역시 웨딩네일은 화이트 톤이 제일 깔끔하고 좋겠지? | 응 보석도 많이 박아서 반짝 반짝하게 해 |
넌 평소에 네일 안 받아? | 응 난 손톱이 짧아서 네일 해도 안 어울리더라 |
연장 같은건 받아 볼 생각 없어? | 연장은 어떻게 하는 건데? |
손톱을 붙이는게 연장인데 그거 하면 손톱 길이 길어지는거야 | 오 괜찮다 한 번 알아봐야겠다 |
아반떼 어때? | 난 연식 조금 있는건데 그래도 나름 괜찮아 |
이번에 나온거는 어떨까? | 아반떼도 하이브리드 있대 |
아진짜? 하이브리드가 더 좋아? | 응 조용하고 연비도 더 좋대 |
그럼 가격도 더 비싸겠네? | 맞아 조금 더 비싼데 리뉴얼 되서 좋은거같아 |
강아지 유치원 어때? | 우리 애는 일주일 가고 안 갔어 |
물기까지? 원래 엄청 순하잖아 | 사람한테나 순하지 강아지한테는 안 그래 |
그렇게도 해봤는데 배고파서 결국 남은 것도 먹게 되더라... | 그러면 넌 일단 양 줄이는 연습 부터 해야겠다~ |
이제까지 한 번에 확 줄여서 실패한 건가? | 응 한 번에 줄여버리면 몸이 적응을 못 해서 금방 돌아가버려 |
나 오늘 현대차 전시회 갔다왔어. | 아그런것도 있어? |
인터넷에 추첨하길래 당첨되서 갔다왔어. | 어땟어? |
차 종류 엄청 많더라. | 그렇지 우리나라 자동차 현대차 많잖아. |
그렇지 너도 현대지? | 응 맞아 그래서 마음에 드는 자동차 있었어? |
난 자동차 사실 몰라서 그냥 시승만 하고왔어. | 그래? 그래도 구경 잘 하고 왔네. |
간식 먹고 주사 맞은 거 다 까먹은듯... | 그럴 때가 제일 귀여운 거 알지 |
낮 시간이 너무 짧아졌어 | 너도 확 느껴지지 요새 |
여름이 확실히 가긴 했구나 | 진짜 해가 일찍 져 |
해 지는걸로 계절이 실감나 진짜 | 그래도 요새는 루프탑 무드가 있지 |
이번주만 지나면 루프탑도 춥겠다 | 맞아 저녁 바람이 차드라구 |
이제 잘 차려입고 다녀야돼 | 맞아 거의 패딩재질이야 이제 |
최근에 머리를 많이 길러봤는데 어때? | 음... 솔직히 말하면 진짜 안어울린다 |
긴 머리라 너무 이상한가? | 솔직히 너는 긴머리가 어울리는 스타일은 아니지 |
그럼 헤어스타일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 | 음 내 생각에는 파마를 해보고 단정하게 자르면 어떨까 해 |
그렇구나 아예 짧은 머리를 하면 어떨까 | 그것도 솔직히 추천하지는 않는데... |
역시 헤어스타일도 외모가 완성해주는거구나 | 맞아 외모를 더 가꾸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다 |
누구 좋아했는지 궁금하다 | 너 혹시 우즈라고 알아? |
아 조승연 알지! | 조승연 노래도 들어봤어? |
너가 들려준 거 들어봤어 | 하하 어떤 노래였지? |
나 사실 치킨먹었어 하하 | 헐 혼자 어디꺼! |
그럼 비비큐는? 하하 | 비비큐는 못봐주지 |
하하 지코바는? | 지코바는 지금 안땡기니까 패쓰 |
하하 곧 추석음식먹는다링 | 오오 머 제일 먹구시퍼 |
결혼식장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래 | 결혼 비율 줄어든다고 하더니만 |
그거 다 뻥인가봐 | 그러니까 말이야 주위에는 다 하더라 |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