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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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혼자 계시거든 | 할아버지는 안계신거야 그럼? |
응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어 | 할머니 오랜만에 가족들 봐서 좋아하시겠다 |
오늘 데이트해? | 아니 오늘은 못해... |
난 내일 저녁 먹기로했어 | 뭐먹게? |
아직 안정했는데 아마 고기 먹을거같아 | 우와 낼 맛있게 먹어! |
나는 에어프라이기랑 공기청정기! | 미세먼지 때문에 사기는 해야하는데... |
응! 너무 예뻐 하하 요즘은 말도 잘 해 | 진짜 귀엽겠다! |
응 근데 잠깐만 보니까 더 이쁜것 같아 | 애기 키우는 게 힘들긴하지 |
이번 겨울에는 별 이벤트 없을 거 같아 | 아 하하 조용한 겨울을 보내고 싶은 모양이구나 |
으으... 요새 날씨가 너무 빨리 추워졌어 | 나 요새 다시 재채기 너무 많이 해 |
아이고 공기도 갑자기 건조해지고 | 날씨가 하루아침에 손바닥 뒤집듯이 변하니… |
그러게 이것도 기후 변화 때문에 그런가? | 거의 그렇지 않을까 |
그래도 나는 요즘 여름을 보면 이런 추위는 오히려 반가운 거 같아 | 아이고 그렇지 나도 그렇다 그건 |
우리동네가 유독 깨끗한 이유를 알아냈어 | 응? 이유가 뭔데? |
알고보니까 위층 할머니가 매일 청소하시더라고 | 진짜? 매일매일? |
응... 아무도 안 알아줘도 혼자 묵묵히 하시더라 | 몸도 불편하실텐데 너무 감사한 일이네 |
응. 그래서 나도 쓰레기 보이면 줍고 하려고 | 그래 할머니도 더 힘이 나실 거 같아 |
응 알고보면 주민 모두가 해야 하는 일인데... 참... | 괜히 나도 쓰레기 아무 데나 버리는 거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되네 |
엄마가 요즘 힘들어하는거 같아. | 왜? 무슨일 있어? |
나이가 점점 늘어날수록 우울해 하는거 같아. | 그렇구나. 갱년기 오셨나? |
그런거같아. 나이가 갱년기 올 나이야. | 우리 엄마도 그랬던 적이 있는데 다시 괜찮아 지실거야. |
그래? 엄마가 우울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너가 옆에서 잘 보살펴드려. |
그래야지. 엄마가 힘들면 내가 도와줘야지. | 그래. 꼭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 |
이번 여름 폭염이 엄청났어 | 추워지고 있는데 폭염이 생각나는 거야? |
게다가 컴퓨터는 팽팽 돌아가지... 컴퓨터 본체에서도 열기가 나왔어 | 일할 때 힘들었겠네 |
요즘은 면도 용품도 정말 다양한 것 같아 | 맞아, 면도기랑 왁싱 패드도 있고 거품 형태로 되어 있는 것들도 있지 |
그런데 몸의 부위에 따라 면도 용품을 다르게 고를 필요도 있더라고 | 그래? 무슨 용품을 사용해봤는데? |
그렇구나. 나는 면도기에 자주 긁혀서 거품형 제품을 구매할 까 해 | 사용 횟수에 비해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거품형 제품이 편하고 좋지 |
너 주택청약 잘 안다고 했지? | 대충은 알지? 왜? 청약 들게? |
이번에 들려고 하는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 | 뭐 은행마다 다른 건 아니야/대신 최대 금액인 10만원으로 해야 돼 |
왜? 나 2만원으로 하려고 했는데 | 2만원이면 너 죽을 때까지 하나도 안 될걸? |
그정도라고? 10만원이 왜 더 좋은데? | 그래야 당첨 확률이 올라가/나도 이유는 모르는데 그렇게 알고 있어 |
오케이... 그러면 10만원짜리로 들어야겠다 | 10만원으로 몇년간 쭉 계속 넣어! |
친척형이 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사를 간대. | 그렇구나. 어디로 이사가? |
이번에 위례 청약에 당첨되서 거기로 가나봐. | 부럽다.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 |
그치. 그래서 친척들이 다 축하해 주더라고. | 정말 축하할 일이야. |
나도 그런일이 생기면 가족들이 좋아하겠지? | 당연하지. 나도 엄청 기쁠거야. |
고마워. 친척형 집들이 가서 축하해줘야겠다. | 그래. 나도 축하한다고 전해드려. |
글쎄 말이야 여튼 그래서 지금 너무 건조해 | 나도 지금 건조해 미치겠어… 미스트를 뿌려야겠어 |
우리 아파트 부녀회 대박이다 | 뭐가 그렇게 대박이닝 |
아파트 페인트칠 색상 선택 대박 | 이번에 하늘색으로 했드만 저번에 보니까 |
그래서 지금 전세 올랐대 | 와 그 색상 하나로? |
주위에 대형 마트도 하나 들어온다더라 | 마트 덕분이었네! |
요즘 코로나랑 먼지로 인해서 피부가 많이 상하고 있어. | 맞아, 매일 마스크를 끼니 얼굴에서 여드름이 사라지는 날이 없네. |
그래서 세안을 꼼꼼하게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 | 그렇지, 세안을 열심히 해야 트러블이 적게 난다고. |
그래서 나 이번에 전동 클렌저를 구매했어. | 오, 나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어때? |
일단 내 손가락으로는 미세한 모공까지 씻을 순 없잖아. | 맞아, 가끔은 씻어도 찝찝한 기분이 들 때도 있어. |
우리집에 몬스테라 있는거 알지? | 응 언니 친구들이 집들이 선물로 주고갔다며 |
응 근데 진짜 신기한게 엄청 잘자란다? | 원래 몬스테라가 키우기 쉬운 식물인가? |
응응 처음엔 잘 자라서 흐뭇했는데 이젠 무서워 | 언니집에 습기가 많아서 그런거 아냐? |
일단 너무 진해져서 송충이 같을까봐 조금 소심한 게 그리는 것 같아 | 그럼 지금은 어떤 제품을 사용중이야? |
그러면 좀 더 자연스럽게 연출이 가능하긴 하겠네 | 응, 눈썹도 많이 그리다 보면 늘어. 연습을 많이 해봐 |
아파트 사면 세금 얼마정도 나올까? | 아파트를 안사봐서 모르겠어... |
세금도 꽤 나가겠지? | 그게 처음 취득세가 많이 나간데 |
가격에 몇 프로로 측정 되겠지? | 응 나도 그렇게 알고 있어 |
그래서 꽤 많이 나가는거구나 | 응응 취득세가 많이나가고 일년 세금은 그것보다는 적을걸? |
너말이 맞는거 같아 | 나도 잘 몰라서 다시 한번 알아봐봐 |
나 요즘은 컬러렌즈를 잘 못 끼겠어 | 언니 옛날에는 색깔 별로 많이 가지고 있었지 않나? |
응, 맞아. 그런데 요즘은 안구가 건조한지 끼고 있기가 힘드네 | 많은 현대인들이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안구 건조증이 많아 졌지 |
그래도 가끔 기분 전환 삼아서 컬러 렌즈를 끼면 되게 좋았거든 | 맞아, 언니는 렌즈의 색 마다 화장 느낌을 바꾸는 데 많이 즐거워 했지 |
너네 집 앞에 공사는 끝났어? | 아니 아직 ... |
차 아직도 엄청 막혀? | 응응 맞아 공사해서 어쩔수없어 |
언제 다 끝난대? | 예정일은 내년 이월정도래... |
그렇지 조금만 참아 | 응응 그래야지...고마워 |
너는 브러쉬를 언제 마다 한번씩 교체하는 편이야 | 사실 너무 귀찮아서 자주 바꾸지는 않아 |
그러면 안돼! 피부에 정말 악영향을 끼친다고 | 맞아, 그래서 브러쉬 세척액도 사긴 했는데 잘 사용하게 되지는 않네 |
몇번 사용하지 않고 빨아서 완전히 마를 때 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 응, 그렇게 되면 브러쉬 하나 가지고는 택도 없더라고 |
응, 훨씬 덜 번거롭고 새 브러쉬가 화장도 좀 더 잘 되더라고 | 그럼 나도 이참에 브러쉬를 새로 싹 교체해야겠다 |
아 그렇네 대전 가있었지? | 응응 맞아 그때 이후에 한적 없는거 같아/언니는 길게 했잖아 |
나 어제 길가다가 내 이상형 만났잖아 | 진짜?/어떤 스타일인데?! |
잘생겼더라, 마스크써서그런가 | 와 서강준 닮았은면 진짜 잘생겼겠다... |
맞아,, 간만에 눈호강했잖아. 눈이 정말 예뻤어 | 부럽다...난 박보검이 이상형인데... |
박보검 웃음 너무 귀여워 | 그치! 나도 이상형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 |
너 미용 몸무게라는 거 알아? | 응, 키에 대비해서 이 정도 몸무게가 보기에 가장 아름답다는 기준이잖아 |
너는 언니랑 오빠랑 잘 안싸워? | 아니. 진짜 많이 싸우지. |
아하. 사이 좋은줄 알았는데. | 그럴 때도 있고 싸울 때도 있어. |
그렇구나. 그럼 화해는 어떻게 해? | 글쎄. 딱히 화해라는 걸 하진 않는 거 같아. |
그럼 사이가 안좋은 채로 계속 지내 ? | 아니. 그냥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원래대로 돌아가. |
신기하다. 원래 화해를 해야 괜찮아지잖아. | 그러게. 생각해보니까 그렇다. |
내일 남자친구한테 데리러 오라고 해야 겠다 | 남자친구가 잘 해줘? |
응 퇴근하고 데리러 오고 선물도 잘 사줘 하하 | 와 부럽다!/무슨 기념일이었어? |
기념일 아닌데 꽃 선물도 자주 해줘! | 진짜 로맨틱하다! |
요즘은 뷰티 유튜버가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 | 왜? 다른 사람이 무슨 화장을 하는 지 관심이 많구나? |
그런것도 있고, 내가 잘 못하는 화장을 팁을 알려주면서 보여주니까 좋아 | 요즘은 화장 뿐만 아니라 기초 라인도 많이 정보를 제공해주는 추세지 |
응, 그래서 전 보다 미용에 있어서 불필요한 지출이 많이 줄었어 | 오, 그런 점은 정말 좋다! |
아 중고등학교 때 다? | 응응 매년 안 빠지고 할 때마다 출전했어! |
너는 결혼 언제쯤 하고 싶어? | 나는 30대 후반쯤 생각하고 있어 |
너무 늦은거 아니야? | 요즘 그 정도면 늦은 건 아니지 |
근데 나는 애기 생각하면 빨리 하고 싶어 | 나는 딩크로 살고 싶어 |
그런 삶도 멋지다 |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된것 같아 |
나도 그냥 생각만 하는 거야 | 애기는 귀여운데 아직 걱정이 많다... |
요즘은 기능성 화장품이 정말 많이 나오는 것 같아 | 맞아, 요즘은 화학 첨가를 최소화 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 |
나는 그 중에서도 매번 약산성 제품을 고집하고 있어 | 약산성 제품이 피부의 기본 농도를 유지해줘서 좋은 제품들이 많은 것 같아 |
너는 사촌들이랑 친한 편이야? | 아니. 하나도 안친해. |
그래? 너 친화력이 좋아서 친할 줄 알았는데. | 어렸을 때는 친했는데 커가면서 멀어졌어. |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 그건 아니고 뭔가 가끔보니까 어색하더라고. |
그래서 멀어졌나보구나. | 맞아. 같이 있으면 좀 불편해. 너는 어때? |
나는 친한 사촌도 있고 아닌 사촌도 있어. | 그렇구나. 지금도 친하게 지내다니 대단하다. |
나 결혼하는데 축가 불러줄 수 있어? | 내가?/나 노래 못하는데? |
아니야 그냥 네가 해주는 것만으로 나는 감동이야 | 과연 그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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