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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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황을 살피는거 같아 | 우리도 편견을 갖지 말고 기다리자 |
맞아. 이야기는 양쪽 다 들어야 아는 거잖아 | 그래. 반대로 여자가 문제 있을 수도 있어 |
넌 재택근무 해봤어? | 아니요 한번도 해본 적 없어요 언니는요? |
나도! 그런데 장점이 많은 거 같아 | 오 어떤 장점 있을거 같아요? |
우선 이동하는 시간을 낭비 하지 않아도 되잖아! | 오 맞아요 ! 시간도 절약되고 또 돈도 아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나는 강남중학교 나왔어. | 강남이면 좋은 학교네. |
이름은 강남이야. | 지역은 강남 아니야? |
지역은 동작구야. | 그것도 아이러니 하다. |
강남에 없는 강남중학교야. | 되게 웃기다. |
강의 남쪽에 있긴 해. | 강남에 있는건 맞네. |
하하 우선 메뉴부터 나에게 정할 수 있는 권한이라는게 없어 | 하...최악이네요...? |
맞아! 또 말 실수 할까봐 계속 긴장도하고 있어야해 | 술을 권하기도 하나요? |
지금은 한국인이 별로 없대. | 요즘은 외국인들이 많아. |
중국인, 조선족이 많아. | 나는 한국인이 좋아. |
나도 한국인이 좋아. | 한국 부모들이 잘 안보내겠다. |
요즘 잘 안보내려고 한대. | 충분히 이해가 간다. |
고등학교 친구 사업 준비하고 있대. | 주변에 사업하려는 사람이 많네. |
어제 사업 구상한 거 듣는데 신기했어. | 친구는 몇 학년이야? |
2학년이고 휴학하고 준비할 거래. | 뭔가 좀 신기하다. |
잘 되면 나도 직원으로 써준대서 응원하고 있어. | 친구 덕 보는게 최고지. |
유치원 때 기억 나? | 나는 거의 안나. |
나도 거의 안나. | 기억 나는건 있어? |
학예회 기억이 나. | 어떤 기억이 나? |
춤 췄던 기억이 나. | 되게 귀여웠겠다. |
부모님이 오셨던거로 기억해. | 부모님은 오시지. |
알바천국에 이력서 올려놨더니 가끔 연락온다. | 그거 잘 설정 해놔야 해. |
바라고 하지만 유흥업소겠지? | 그렇게 속여서 영업하잖아. |
방금 바꾸고 왔다. | 언니 말 잘 듣네. |
공부도 엄청 해야 해. | 교수님의 노예더라. |
퇴근도 맨날 늦어. | 진짜 힘들겠다. |
요즘은 좀 덜 하려나? | 요즘은 덜 하겠지? |
난 마라탕도 좋지만, 햄버거가 더 좋아 | 난 햄버거 싫어해. 너랑은 음식 취향이 참 안 맞는 것 같아. |
아쉽네 나는 햄버거가 최고인데. 누나는 매운 음식 안 좋아하지? | 안 좋아하는 건 아닌데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지 너도 잘 못 먹지 않아? |
나도 잘 먹는다고 할 순 없는데 좋아하긴 해. 불닭이 딱 적당한 맵기야. | 불닭 나에겐 너무 매워. 하지만 맛있긴 하지. 갑자기 마카롱 먹고 싶다. |
사회봉사 해봤어? | 의무라서 했었어. |
학교에서 연계 좀 해주지. | 신경도 잘 안썼어. |
요즘에도 그러나? | 요즘에는 덜 하겠지? |
나 지금 치킨이 정말 먹고 싶어. | 나도 정말 먹고 싶어./그래서 지금 배달시켜 먹으려고 찾아보고 있어. |
오! 어떤 치킨? 나는 황금올리브가 그렇게 맛있더라고. | 오! 나 지금 황금 올리브 시키려고 했는데 정말 신기하다. |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럽고,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맛이지. | 말을 정말 어렵게 썼다. 하지만 정말 먹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이해가. |
어떤 매장인데? | 부어치킨 매장이랑 비비큐치킨 매장 넌 어디가 좋아? |
치킨 말고는... 쌀국수! 건강에도 좋고 맛도 있고. | 쌀국수 나도 좋아하는데 너랑 은근 음식 취향이 비슷한 것 같아. |
맞아! 그래서 같이 식당 고를 때도 편한 것 같아. | 그랬던 것 같아. 다양한 음식들 많이 먹으러 다니자. |
나도 안 해봤어. | 해보고 싶었어? |
당시에는 여유가 없었어. | 학군단 하면 못 하지. |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어. | 큰 경험이긴 하지. |
돈 받고 하는 외국 경험이잖아. | 그건 진짜 좋다. |
이번주 놀면뭐하니 재미있더라 | 누구 나왔어? |
나 이번에 파워에이드 미국판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어 | 어떤 맛인데? |
한국판 맛이 더 진하고 미국판은 그 왠지 모를 미국 맛이 있어. | 상상이 잘 안 간다. 상큼한 맛이 안 나고 맛이 연하다는 뜻이야? |
나는 포카리 마시면 가래 같은 게 목에 껴서 별로야. | 아 그래? 몰랐네. 게토레이는 어때? |
이온음료는 파워에이드 빼고 다 똑같더라. 그리고 게토레이는 그냥 맛없어. | 그렇구나. 난 셋 다 먹을만하더라고! 근데 파워에이드가 제일 맛있긴 해! |
나도 그냥 음료수 전체를 통틀어도 제일 맛있어! | 맞아. 그런 것 같아. 오는 길에 파워에이드 큰 통 하나 사와 |
누나는 어떤 간식이 제일 좋아? | 난 많아서 못 고르겠어. 마카롱, 초콜릿, 사탕, 아이스크림 다 좋아! |
과자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 쌀과자를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 너는? |
나도 안보는데 뒤쳐지는 느낌이야... | 애들다 난리더라 |
나 오늘 불닭 오랜만에 먹었는데 너무 매웠어. | 불닭은 원래 너무 맵지. 난 매운 거 먹을 생각조차 없어. |
난 너무 매운 건 싫은데 적당히 매운 건 맛있어. | 적당히 매운 건 좋지! 우리는 매운 거에 대한 기준이 좀 다른 것 같아 |
누나는 적당히 매운 기준이 뭐야? | 매콤한 정도인 것 같아. 신전떡볶이의 순한 맛 정도? |
매운걸 잘 못 먹는구나. | 맞아. 난 달콤한 것들을 좋아하지. |
나도 달콤한 거 좋아해! 특히 케이크! | 어떤 케이크 좋아해? |
나는 펀페티 케이크를 사랑해. | 처음 들어보는 케이크네. 나랑도 먹자 |
오늘 저녁으로 돈가스 어때? | 돈가스 별로야./난 떡볶이 좋아! |
누나 일식 돈가스 좋아하는데 그냥 돈가스 시켜 먹으면 안 될까? | 알겠어! 돈가스 먹자!/네가 좋아하는 것도 많이 먹어야지~ |
좋아! 누나는 무슨 돈가스 먹을 거야? | 난 치즈 돈가스가 좋아! 너는? |
돈가스랑 우동 국물도 같이 먹을까? | 우동 국물 좋아! 매운 돈가스 파는 곳이 집 근처에 있으려나? |
너 밥 먹었어? | 응 오늘 떡볶이 시켜먹었는데 맛있더라 |
오 어딘데? 나도 먹어봐야겠다 | 배떡이라고 이번에 우리 동네에 새로 생긴 곳이야 |
들어본거 같애. 요새 SNS에 홍보 많이 하더라! | 맞아! 나도 SNS에서 보고 시켜봤는데 엄청 맛있었어 |
무슨 메뉴 먹었어? | 요즘 로제 떡볶이가 유행이라길래 로제 떡볶이 먹었어 ! |
맛있겠다! 나도 시켜먹을까? | 응 꼭 먹어봐 진짜 맛있어 ! |
지금 당장 먹어야겠다! | 절대 후회 안할거야 |
이제 곧 나온다는 엽떡 신메뉴 봤어? | 응 크림 떡볶이 말하는거지 ? |
완전 맛있겠더라 ! | 그럼 우리 내일 먹으러 갈까 ? |
당연히 좋지! | 방금 찾아봤는데 아직 출시 안됐다고 하네 |
엥 아직? 언제 출시하는데? | 10월 6일이래 ! |
오 그러면 수요일이네 | 그럼 수요일에 학교 수업 끝나고 먹으러 갈까 ? |
그러면 되겠다! 끝나고 바로 만나자 | 그래 ! |
나 보톡스 한번 맞아보려고. | 진짜? 남자가 하는건 드물잖아. |
맞아. 그래도 하는 사람들 조금 있어서 나도 해보려고. | 그렇구나. 어디에 하고싶어? |
나는 턱이랑 이마에 맞아보고싶어. | 턱은 진짜 아프다고 하던데. |
그렇구나. 너는 어디에 맞았어? | 나는 아직 안맞아봤어. |
그래? 너도 맞아본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 맞아. 나는 돈이 좀 아까워서 안하려고. |
오늘 재난지원금 나왔더라! | 맞아 그걸로 맛있는 거 사먹어야겠다 |
우리 그러면 삼돌박이갈까? | 오 저번에 우리 맛있어보인다고 한 곳 ? |
맞아맞아 거기 진짜 맛있다 | 아진짜 ? 그럼 그거 먹으러가자 |
그리고 마라탕도 먹으러 가자! | 마라탕은 라미방이 최고지 |
역시 뭘 좀 아는구나 | 가서 꿔바로우로 시켜먹자 |
꿔바로우 대자로 시켜먹자! |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
오늘 하루도 너무 힘들었다. | 일이 많았어? |
진짜 막판에 다 밀리니까 정신없더라. | 으이구 얼마전까지 한가하다고 하지 않았어? |
사이즈 미스 났을 때 어떻게 처리해? | 너무 안 맞으면 반품 처리 해야지 뭐. |
반품도 금방 처리가 안되는 것 같아. | 맞아 그래서 좀 답답한 느낌이 있지! |
앞으로는 꼭 입어보고 사야겠다. | 이번에 반품할 물건 있어? |
언니 우리 집 주변에 맛집 없나? | 글쎄 잘 모르겠네/너 배 안고프냐? |
언니 배고파? | 나는 점심 안먹어서 지금 엄청 배고파/근데 뭐 해먹기는 귀찮네 |
그럼 배달 음식은 어때? | 배달음식 좋지! 너는 뭐 먹고 싶은거 있어? |
나는 햄버거 먹고 싶은데 언니 양식은 싫지? | 오늘은 햄버거 괜찮아 오랜만에 먹고싶다/아이스크림오 같이 시킬까? |
응 아이스크림 좋지! 난 바닐라 맛이 좋아 | 아이스크림에 감자튀김 찍어 먹으면 엄청 맛있다! |
음 난 감자튀김은 케찹에 찍어먹는게 제일 좋아 | 그것도 맛있긴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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