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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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친구랑 여행 가기로 한 거 강릉 가기로 했어. | 원래 후보지가 어디였어? |
강릉, 속초, 동해 이렇게 세 군데 생각했었지. | 다 강원도 동해 바다네. |
바다를 보고 싶은데 서울에서는 그래도 강원도가 가까우니까. | 그 중에 강릉 선택한 이유가 있어? |
일단 KTX 타면 바로 가서 좋더라. | 뚜벅이한테는 교통이 중요하지. |
그리고 강릉이 더 관광이 발달해서 다니기도 편해. | 관광 스팟이 멀리 떨어져있으면 너무 불편해. |
오호 왜 좋아하는거야? | 그 배우 목소리 톤이랑 액션이 멋있거든 |
아하! 연기력은 어때? | 감히 내가 평가할 수 없는 수준이지 |
어떤 작품이 기억에 남는 것 같아? | 나는 분노의 질주가 제일 기억에 남아 |
이번에는 화장품 테스트 알바를 지원해봤어 | 와 신기하네 어떻게 하는거야? |
한 번 할 수 있는데 4만원 정도 받더라고 | 그럼 되게 괜찮은 아르바이트인 것 같네 |
맞아 여러 번 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 | 그래도 한 번 하기에 딱 좋다 |
너도 한 번 지원해볼래? | 그래 나도 같이 지원해서 맛있는거 사먹자 |
이번에 올림픽에서 김연경 선수 정말 대단하더라. | 그치. 나는 김연경 선수를 제일 좋아해. |
알고 있었어. 네가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이해가 가. | 능력도 좋은데 사람 자체도 너무 멋있어. |
맞아. 능력도 정말 대단하더라. | 맞아. 배구에서 세계 랭킹 1위래. |
정말? 그건 처음 안 사실이야. | 외국인들도 잘하는데 정말 대단하지. |
그러게. 노력 정말 많이 했겠다. | 뼈를 깎는 거 같은 노력이었을 거야. |
근데 오징어 게임에서도 넘 잘하더라 | 그런 순박한 역할도 잘어울리더라 |
맞아 감정 연기를 잘하는 거 같아 | 그리고 표정도 되게 자연스러워 |
웅웅 이정재도 탑배우지 | 믿고 보는 이정재지 하하 |
응 내가 건축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건축과 관련된 일일 것 같다 | 건축 분야도 특히나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 |
아무래도 건물 관리나 평가는 누적된 데이터가 중요하니까 말이야 | 그럼 네 손으로 건물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인가? |
아니 그런 건 아니고 시공업체에 정보만 제공해주는 거야 | 네가 제공한 정보로 건물이 만들어지는 건 맞구나 |
해수 진짜 연기 잘하지 않아? | 박해수가 누구더라? |
그 오징어 게임에서 조상우로 나오잖아 | 아아아 쌍문동의 자랑 조상우! |
나랑 같이 찾아서 보자구 | 그래 내가 한번 같이 봐주지~ |
우리 아르바이트 할 사람을 새로 구하고 있는데 올래? | 와 무슨 아르바이트인지 알려줄 수 있어? |
우리가 고기 집을 새로 오픈 하는데 매장 직원을 구하고 있어. | 아 그렇구나 그럼 무슨 일을 하는 거야? |
맞아 근데 평소 사진이 너무 웃겼어 | 왜 좀 정반대의 이미지야? |
아 이번에 사내 체육관을 새로 지었는데 정말 좋더라 | 그렇구나 그럼 농구장 새로 지은거야? |
맞아 지하에 시설을 새로 만들었는데 정말 좋더라 | 그럼 외부인도 혹시 같이 쓸 수 있는거야? |
아니 사원만 사용할 수 있어 보통은 혼자 쓰고 있지 | 배드민턴 같은 운동도 안에서 자주 하겠다 |
너는 하키에 관심없어? | 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같아. |
그렇구나. 하키도 되게 멋있는데. | 그래? 어떤게 멋있어? |
경기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 자체가 멋졌어. | 그렇구나. 그것도 빙판 위에서 하는거지? |
그치. 나도 한번 배워보고 싶어. | 하키란 종목 너랑 되게 잘어울린다. |
이유미 진짜 연기 잘하더라 | 맞아 하하 오징어게임 나왔잖아 |
맞아 되게 여운도 길게 남고 하하 | 표정 연기를 되게 잘하는 거 같아 |
나는 그 자연스러운 발성도 좋던데 | 아아 맞아 진짜 무심하게 툭툭 말하는데 잘들려 |
헉 뭐 샀어? | 언니 마라 들어간 음식 좋아해? |
마라는 소울 푸드라고. | 나 어제 인터넷으로 마파두부 밀키트 샀어./충동구매 해버렸지 뭐야. |
만들어 먹고 꼭 사진 보내주기야! | 당연하지! 그런데 인기가 많아서 29일부터 배송이래. |
그렇구나 아르바이트는 그냥 시키는 일만 하면 되는데 | 맞아 근데 돈을 그만큼 덜 주기도 하지 |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서 그런건가? | 응 힘들더라도 간단한 일이 다수라서 그런거야 |
오징어 게임 진짜 난리더라. | 맞아 난 이렇게까지 뜰 줄 몰랐는데. |
우리나라 보다 해외에서 더 난린 거 같아. | 맞아 인스타에서도 많이 보이더라. |
이제 저녁 시간인데 저녁 먹었어? | 샌드위치 배달 시켜서 기다리고 있어. |
샌드위치 뭐로 시켰어? | 파리바게트에서 통밀 햄에그 샌드위치 골랐어! |
토종발효빵 먹고싶다. | 언니 그래서 토종발효빵 한번도 못먹어본거야? |
아니 그 때 남은 거 몇 조각 먹었어! | 아직 프렌치 토스트 못해먹었어. |
프렌치토스트 할때 우유 쪼끔 넣고 하면 진짜 부드러운데! | 나도 그렇게 만드는 거 좋아해. |
배달은 도착했어? | 좀있으면 올 것 같아! |
이번에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 되었어 | 잘 다니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왜? |
맞아 떠날때도 힘내라고 응원 많이 해주셨어 | 역시 아르바이트도 사람이 중요한 것 같아 |
일이 힘들어도 사람이 좋으면 어떻게든 되더라구 | 맞아맞아 나도 힘든 상황에서 힘이 되어주는 분이 계셔서 좋았어 |
이번에 칼 단발을 했더라고! | 진짜 너무 예뻐 여신이야 |
어제 동생이 야식으로 치킨시켜서 뺏어 먹었어 | 무슨 치킨 시켰어? |
후라이드 참 잘하는 곳이라고 여기 거 처음 먹는데 싸고 괜찮더라. | 아 거기 맛있지!/나는 후라이드는 비비큐 제일 좋아해. |
비비큐 황금올리브에 비빌 후라이드는 없어 솔직히. | 치킨 얘기하니까 나도 야식 먹고 싶다. |
감자튀김도 같이 와서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또 먹고 싶다. | 하지만 늦은 밤에 먹으면 소화가 안돼서 요즘 야식 자제 중이야. |
맞아 소화 안되면 잠도 안 오잖아. | 맞아 건강 생각하면 안 먹는 게 맞지. |
너는 아기라서 괜찮지만 나이 좀만 더 먹으면 정말 괴롭다구. | 아기라니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야겠다. |
친구가 아르바이트하는 곳 사장님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어 | 사장님이 어떻게 하시길래 |
그래서 그만두려고 생각한다는데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다네 | 요즘 알바 자리가 없기는 하지 |
너 당구 칠줄 알아? | 아니. 나는 칠 줄 몰라. |
그래? 당구장 가본 적 있다 하지 않았나? | 가본 적은 있지. 나 구경만 했었어. |
아하. 그럼 재미 없지 않아? | 음, 나쁘진 않았어. 당구 너무 어려운 거 같아. |
그러면 포켓볼은 어때? | 그건 칠 줄 알긴하는데 잘은 못해. |
그렇구나. 나랑 한번 해보지 않을래? | 너가 괜찮다면 난 좋아. |
거기서 어떤 팀이 제일 멋졌던 것 같아? | 나는 홀리뱅이 진짜 멋있었어 |
허니제이가 진짜 멋있지 않아? | 진짜 완전 호감이야 허니제이쌤 |
이제 너무 유명해지셨어! | 사실 원래도 엄청 유명하셨잖아! |
오늘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진상 손님이 왔어 | 어떤 손님이었길래 그래? |
담배를 찾으시는데 이름이 잘 안 들리더라고 | 그래서 뭐라고 하셨는데? |
나보고 왜 이렇게 귀가 먹었냐는 거야 | 아이고 참 속상했겠다 |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분도 이름을 잘 모르시더라 | 자기가 피는 담밴데 그런 거야? |
아니 친구 사다주는 거였나봐 | 편의점 아르바이트도 참 힘들구나 |
이름이 지리산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 산 이름이야? 신기하네? |
나 오늘 크로플 먹었어. | 나는 들어보기만 했는데 어때? |
배달로 시킨거라 조금 눅눅했는데도 맛있었어. | 눅눅한데도 맛있었으면 갓 나온거는 더 맛있겠다. |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보려고 해. | 집에서도 만들 수 있어? |
냉동 생지랑 와플기계가 있으면 된대. | 요즘에는 신기한 걸 많이 파는구나. |
카페들도 거의 냉동 생지를 써서 만드나봐. | 그럼 사먹는 거랑 차이가 거의 없겠네. |
잘 만들어지면 언니도 초대할게. | 그때까지 기대하고 있을게. |
오늘 아르바이트 직원이 그만뒀어 | 혹시 이유가 뭔지 알아? |
자세히는 모르는데 주휴수당을 못받아서 나간대 | 그렇구나 그럼 넌 어떻게 할 거야? |
나도 이야기해보고 수당이 없으면 그만둬야지 | 계약 조건을 지켜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곳이구나 |
맞아 아르바이트의 문제점이기도 한 것 같아 그런 게 | 사람을 쉽게 뽑을 수 있어서 그런 것 같네 |
아르바이트 직원들도 대우받는 시대가 오면 좋겠어 | 나도 알바생 입장에서 정말 공감된다 |
그러게 시즌 더 나온다는 것 같던데? | 나는 다음 시즌 기다리는 중이야 |
언니 버블티 좋아해? | 나 버블티가게 사장이 꿈이야. |
나는 버블은 좋은데 밀크티는 좀 별로야. | 밀크티가 별로라니 충격적이다. |
뭔가 밀크티에서 나는 향이 좀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져서 그런가봐. | 그럼 다른 음료에 버블을 넣어서 먹겠네. |
초코스무디에 버블을 넣어먹으면 환상이야. | 저번에 너가 알려준 버블티 조합이 뭐였지? |
자몽스무디에 곤약젤리 펄 넣어서 꼭 먹어. | 꼭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복지라고 하면 편의시설을 의미하는거야? | 그런건 당연하고 장학금 지원이나 건강보험같은 실질적 지원을 원하는거지 |
그렇구나 나는 시설만 좋아도 충분히 만족하거든 | 너는 어떤 시설이 있기를 원하는거야? |
난 운동을 좋아해서 사내 체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으면 해 | 근데 이용할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
점심시간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할거야 | 너 운동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
소재가 좀 그렇긴 한데 재밌어! | 이번에 보니까 시즌 3 나왔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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