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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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건강검진 받았는데 간 수치가 별로였던 것 같아. | 아직도 안 간 거야? |
에휴 그래서 다음달에 갈 거야. | 이번달에는 왜 안 가는데! |
이번에 향수를 하나 구매했어. | 어떤 향수인지 알려줄래? |
올리브영에서 구매했는데 괜찮더라고. | 나도 향수를 좋아해서 중고로 많이 샀었어. |
그렇구나 어떤 종류를 좋아했어? | 플로럴과 머스크가 좋아. |
나도 머스크 향 좋아해서 우리 취향이 비슷하다고 느껴지네. | 향수는 중고로 구매할 때 가품이 많아서 조심해야 해. |
맞아 가품은 항상 거래할 때 조심해야지. | 구별 법을 잘 익혀서 중고 거래할 때 사기 당하지 않게 하자. |
올 겨울에 가보고 싶은 여행지 혹시 있어? | 나는 스키타러 가고 싶어! |
스키면 음 하이원 리조트 가는거 어때? | 오호 하이원 리조트 가본 적 있어? |
눈은 시력 나빴다가도 멀리 보는 연습을 많이 하면 다시 좋아진대. | 그건 처음 알았어. |
원래는 1.0이었거든. | 1.0이 0.6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1.0으로 돌아온 거야? |
응응 난 너무 신기한 거 있지. | 그럼 눈 나쁜 나도 몽골 가서 살면 시력 좋아지는 건가. |
시력도 다 근육의 작용이라 훈련하면 좋아진대. | 앞으로 멀리 멀리 잘 봐야겠다. |
오늘 우리 집은 냉장고를 사기로 했어 | 일반 냉장고야 아니면 김치 냉장고 이야기야? |
일반 냉장고를 새로 구매하는거야! | 원래 있던 냉장고는 많이 낡았나 보구나 |
응 대략 10년 정도 사용했다보니 물이 새는 현상이 발생하더라고 | 냉장고에서 물이 샌다니 수리는 안 되는 거야? |
수리를 해볼까 했는데 어머니께서 새로 사고싶어 하시네 | 그럼 하이마트 같은 곳에 가는 건가 |
티비 홈쇼핑에서 구매하신다고 들었어 | 그렇구나 요즘은 홈쇼핑으로도 가전을 많이 사지 |
응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같은 거. | 나도 그 음악 좋아해. |
난 주로 가사 없는 OST가 좋아. | 공부할 때 들으면 좋겠다. |
요새는 유튜브 모음집도 있어. | 너 같은 사람들 한테는 딱 이겠다. |
맞아 완전 취향 저격이야. | 제작자에게 고마워 해야겠네. |
그거 엄청 힘들다던데 어땠어? | 나는 점장님이 좋은 분이라서 그렇게 안 힘들었어 |
진상손님은 없었어? | 손님이 거의 없어서 진상손님도 별로 없더라고 |
오 운이 좋았네 나는 식당알바 하면서 진상손님 엄청 많이 만났는데... | 응 운이 좋았던 것 같아~/나도 음식점 다닐 때는 그랬어 |
너도 그랬었다니까 위로가 된다 | 다들 그렇지 뭐~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이 있잖아 |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 있어? | 나는 요즘 국내 여행 가고 싶어 |
하하 오호 국내 어디로 가고 싶은데? | 나 춘천에 다시 가고 싶어 |
춘천은 이유가 있어? | 춘천에 닭갈비 먹으러! |
나 발가락 피부가 벗겨져. | 무좀 아니야? |
나 발 깨끗이 잘 씻어. | 그럼 왜 그런 거지? |
다른 발가락은 괜찮은데 딱 한 발가락만 그래. | 그 부분이 특히나 건조한가? |
막 여러겹으로 벗겨져서 건선 같은 건가 싶기도 해. | 병원 한번 가봐. |
병 키우지 말고 다녀와야지. | 병원 제때 가는 거 되게 중요해. |
나 새로운 폰 케이스를 구매했어 | 그렇구나 어떤건지 사진 좀 보내줄래? |
그냥 투명 케이스인데 폰 보호에 더 좋대 | 생각보다 두껍게 나온 제품인가보네 좋다 |
모서리에 추가로 보호요소가 있어서 효과적인 것 같아 | 나도 폰 케이스 새로 해야할 것 같은데 어디서 샀어? |
나는 케이스는 주로 당근마켓에서 구매하는 편이야 | 오 당근마켓에서 케이스도 판매하는구나 |
당연하지 많은 사람들이 좋은 상품을 저가에 판매해 | 나도 내 기종에 맞는 케이스를 잘 찾아봐야겠다 |
응 지금은 그때만큼 재미가 없더라. | 나도 그랬었어. |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 우리가 많이 성장한 거지. |
나 알바 대타 구할 수 있을 것 같아 | 오 누가 이력서 냈어? |
빨리 인수인계 하고 그만두고 싶어 | 너 그럼 이제 뭐 하려고? |
요즘 유럽 항공권 50만원대에도 나오더라. | 유럽이 그렇게 싸다고? |
경유 1번 해야하긴 한데 진짜 괜찮지? | 언니 해외여행 지금 가려고? |
어차피 지금 할 일도 없는데 딱이지 않아? | 지금 코로나인데 갈 수가 있나? |
협약 맺은 곳은 pcr검사만 하면 다녀올 수 있대. | 그럼 지금이 다녀와야할 때 아냐? |
중국인도 많이 없을 거 같아. | 항공권 빨리 알아봐 언니. |
나 자세가 정말 안 좋은 거 같아. | 갑자기 자세는 왜? |
일자목이 엄청 심해졌어. | 일자목이랑 거북목은 어떻게 구분하는거야? |
나도 잘 모르겠는데 저번에 도수치료사가 나보고 일자목 좀 있다 했어. | 전문가 말이면 믿을만 하지. |
근데 요즘 사진 찍으면 턱이 거의 없다싶이 하더라. | 그것도 일자목이랑 관련 있어? |
일자목이면 턱도 같이 짧아진대. | 언니 스트레칭 좀 하고 살아야겠다. |
손이랑 어깨가 정말 아프대. | 정말 안타깝다. |
그래도 좋은 작품 만들어줘서 좋아. | 맞아, 그래도 건강은 챙기면 좋겠어. |
우리 아르바이트 구해야하지 않을까? | 그러게 마냥 놀기는 힘들것 같네 |
어떤 일을 구하는게 좋을까 | 돈만 많이 준다고 좋은 일은 아닌 것 같더라 |
맞아 워라벨이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 | 나는 사람들이 좋은 곳이 제일 중요하더라고 |
그렇구나 나는 작업 환경이 깨끗한 곳이 좋더라 | 우리 둘 다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다르구나 |
그럼 두 경우에 모두 해당하는 곳을 찾아보자 | 그래그래 같이 일하면 좋지 |
부모님한테 11월에 유럽 가고 싶다고 했어. | 부모님이 뭐라셔? |
단칼에 안된다고 하시더라. | 어느 정도 예상한 바네. |
하 그래도 설득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안되더라. | 뭐라고 하시는데? |
가서 코로나 걸려서 시험 망치지 말고 시험 끝나고 다녀오래. | 시험 언젠데? |
내년 6월 말이지. | 한참 남았긴 한데 아무래도 걱정되시나보다. |
어제 오랜만에 술 좀 마셨더니 오늘 은은한 숙취가 있네. | 얼마만에 마신 거야? |
맥주는 일주일 전에 정말 반캔 정도만 마셨지. | 이번에는 얼만큼 마셨는데? |
한라토닉이랑 하이볼 마셔서 1병은 마신거 같아 | 주종을 섞어 마셔서 숙취가 있나보네. |
속이 불편한게 오랜만이라 생소했어. | 머리는 안 아파? |
머리도 조금 아팠는데 아이스아메리카노 먹고 완치 됐어. | 아메리카노로 해장한 셈이네. |
봉준호 감독이 누구야? | 봉준호 감독을 몰라? |
응 난 잘 모르겠어. | 너 기생충은 봤어? |
기생충 당연히 봤지. | 기생충 감독이 봉준호야. |
난 그것도 모르고 봤네. | 엄청 유명한 감독이야. |
하하 생각보다 할 일이 많은가보구나 | 맞아 처음 입사하고 정신없다가 이젠 힘든게 느껴지네 |
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려줄래? | 마케팅 관련 일을 하는데 할게 너무 많더라 |
시키는 일이 정말 많다는 뜻이구나 | 어 그래도 복지가 좋아서 계속 다닐 것 같다 |
친구 부산여행 간대. | 언제 부산 간대? |
겨울에 가려나 봐. | 겨울 바다 낭만적이지. |
나도 겨울에 바다 가 보고 싶다. | 너도 한 번 다녀오자, |
나는 제주도 가고 싶은걸! | 제주도도 겨울에 가면 좋지 |
따뜻해서 좋을 것 같아. | 나도 또 여행 가고 싶다. |
맞아 하하 전부터 계속 찾아 보게 되더라고. | 이전에 봤던 작품 있어? |
뒷 사람이 의자를 발로 차는거야. | 뭐 그런 무례한 사람이 있어? |
그래서 뒤를 쳐다봤는데 아무말 못 했어. | 왜 못했는데? |
아이가 앉아있더라고. | 난 아이라도 말 했을거야. |
아이가 너무 귀엽게 있더라고. | 너는 굉장히 상냥한 사람이다. |
이번에 컴퓨터 선을 설치하는 일을 해봤어 | 되게 신기한 아르바이트네 어디서 했어? |
학교에서 지원자를 모집하더라고 그래서 바로 다녀왔어 | 그렇구나 그럼 어떤 일을 하는 거야? |
이번에 컴퓨터실에 새로 선을 설치해서 나는 운반 위주로 했어 | 선이 생각보다 많이 무거웠어? |
인스타에서 한옥 풀빌라 사진 봤어. | 나도 그 사진 본 것 같아. |
너무 예쁘지 않아? | 한 번 가보고 싶더라. |
근데 엄청 비쌀 것 같아. | 그리고 이미 예약이 꽉 차 있더라. |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거였네. | 내년이나 한 번 가보자. |
올해 예약하면 내년에는 갈 수 있겠지. | 그 정도면 가능할 것 같아. |
거기 배우 중에 누가 맘에 들어? | 나는 하하 아무래도 킬리언 머피인 것 같아 |
오호! 왜 킬리언 머피가 좋아? | 거기서 담배피는 모습이 멋지더라고 |
사내 식당이 무료인데 엄청 고퀄리티야 | 와 그럼 좀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 |
기본적으로 고기반찬이 엄청 자주 나온다구 | 고기가 밥 반찬으로는 최고지 |
그리고 특식이 정말 많이 나오는 것 같아 | 예를 들면 어떤 특식이 나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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