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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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이 없는 걸 누군가가 알게 될까 봐 두려워. 너무 불안한 나날이야. | 마음이 많이 불안정하시군요. |
급하게 돈 쓸 곳이 있는데 난 신용 불량자라 대출받을 곳이 하나도 없어서 속상해. | 대출받을 곳이 없어 속상하시군요. |
사업을 새로 시작하고 싶은데 나 같은 노인들에게는 대출이 쉽지 않아서 서러워. | 대출이 쉽지 않아 서러우시군요. |
회비를 낼 돈도 없어 노인들의 모임에 낄 수 없어 상처받았어. | 회비 때문에 모임에 낄 수 없어 상처를 받으셨군요. |
급여가 입금이 되지 않았어. 사장이 나를 만만하게 본 게 틀림없어. | 급여가 늦게 들어와서 무척 화나고 속상하셨겠어요. |
나이 때문에 은행에서 적금을 들 수 없다고 하네! 나이 많은 게 죄도 아니고 말이야. | 나이 때문에 원하는 적금을 들지 못해 속이 상하셨을 것 같아요. |
젊은 아가씨가 지나가면서 나에게 거지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어. 수치스럽고 화가 나. | 타인에게 비난을 들어 무척 화나셨을 것 같아요. |
사고 싶은 집이 있는데 대출 금리가 너무 높아. | 대출 금리가 높아 속상한 기분을 느끼셨을 것 같아요. |
여름에 정말 더운데 우리 집은 전기세 때문에 아직도 에어컨을 틀지 못하고 있어서 속상해. | 더운 날씨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지 못해 속상하시군요. |
나만 미래가 불확실한 거 같아. 나 빼고 내 나이 대들은 모두 노후 준비를 잘했나 봐. | 노후 준비가 안 되어 걱정이신가요? |
집구석이 콩알만 해. 나도 최 영감 네 같이 저택 같은 집에서 살아봤으면 소원이 없겠어. | 최 영감 네 집은 많이 넓은 가요? |
김 영감이 자꾸 나에게 미련하다고 하네. 전에 땅을 사지 않았다고 말이야. | 김 영감님 말씀에 기분이 상하였겠어요. |
옆집 노인이 빌린 백만 원을 갚지도 않은 채 떠나버렸어. 버려진 것만 같아. | 너무 슬프시겠어요. 어떻게 버림받았다는 감정을 느끼셨나요? |
동네 노인들이 박 사장 가게에서 일했는데 돈을 못 받았어. 세상이 대체 어찌 되려고. | 동네 노인들이 일을 한 후에 돈을 못 받아서 화가 나셨군요. |
난 이유도 모르고 남편에게 백만 원을 뺏겼어. 너무 힘든 삶이야. | 이유도 없이 남편에게 백만 원을 뺏겨 힘드시겠어요. |
내가 무슨 말을 하겠어. 생활비 지원을 더 이상 못하겠다는 아들한테. | 아들에게서 생활비 지원이 끊겨 걱정이시겠어요. |
어제 태풍 때문에 베란다 창문이 깨지면서 집안 가구며 가전제품이 다 엉망이 됐어. | 태풍 피해로 많이 힘드시겠어요. |
내가 다니던 마트에서 갑자기 그만두라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 | 갑자기 직장을 잃어 당황스럽겠어요. |
평생 보험비 꼬박꼬박 냈는데 어떻게 보험 처리를 안 해줄 수가 있어? 교통사고 낸 것도 처음인데! | 교통사고가 보험 처리가 되지 않아 걱정이시군요. |
호프집 운영하는 최 씨 할머니가 갑자기 영업정지를 당했어. | 영업정지라니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
손수레를 끌다가 차와 부딪혔는데 차가 손상되어서 수리비를 물어줘야 해. | 손수레로 차를 받다니 놀라셨겠군요. 수리비까지 물게 되니 더 당황하신 것 같아요. |
발을 헛디뎌 넘어져 뼈가 부러져 혼자 병원에 있어. | 넘어져서 뼈가 골절되었군요. 조금 더 자세히 말씀해주시겠어요? |
김 영감이 나더러 현금을 빌려 달래. 내가 돈이 얼마나 있다고. | 그런 얘기를 들어 속상하시겠어요. |
병원비 내려고 현금 다 뽑아놨는데 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렸어. 너무 당황스러워. | 현금이 든 지갑을 잃어버리셔서 당황스러우시겠어요. |
얼마 전에 우리 집에 보험 중개인이 왔는데 그 총각이 사기꾼이었다는 걸 알고 당황스러워. | 보험 중개인이 사기꾼이어서 당황스러우시군요. 상황을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
돈을 벌려다가 그만 사기를 당해버렸어 슬퍼. | 돈을 벌려다가 사기를 당하셔서 속상하시겠어요. |
이번에 복권에 당첨되었는데 고민이 생겼어. | 어떤 고민이신지 좀 더 자세하게 말씀해주시겠어요? |
자식들은 재산을 차지하고 싶어서 내가 빨리 죽길 바랄 거야. | 자식들의 재산 욕심으로 인해 매우 속상하시겠어요. |
저 최 영감은 자기 돈은 아껴가면서 남의 재산만 넘보는 사람이야. | 최 영감님이 자기 돈만 아까고 남의 재산은 그렇게 대하는군요. |
용돈 한 푼 못 주는 형편이라 손주들이 오는 게 반갑잖은 명절이란 게 마음이 참 그래. | 명절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지 못하시는군요. 자세히 들려주시겠어요? |
친구 하나가 주변 노인네들과 자기 신세를 비교하며 없이 사니 서글프다는데 하루 이틀이어야지. | 늘 같은 고민을 들으려니 마음이 편치 않으신가 봐요. |
동네 최 영감이 빌린 돈은 안 갚으면서 헛돈을 펑펑 쓰는 게 얼마나 한심한지 몰라. | 금전적 부분에서 마음 상할 일을 겪으셨나 봐요. 더 자세히 듣고 싶어요. |
뼈 빠지게 고생해서 벌어온 돈을 남편이 흥청망청 허비하는 꼴 볼 때마다 한숨이 나와. | 열심히 수고하시는데 현재 상황이 그에 미치지 않아 갑갑함을 느끼시겠어요. |
최 사장이 사기를 치고 다니더니 결국 붙들려 가더라. | 사기죄로 붙잡혀 가는 최 사장이 한심하시겠어요. |
시누이가 전화해서 안마의자를 사 내라니 기가 차네. | 걸핏하면 이것저것 요구하는 시누이 때문에 많이 당황하셨군요. |
다른 친구들은 자식에게 용돈을 받는다는데 나는 마흔 넘은 아들에게 아직도 줘야 하니 기가 차네. | 다 큰 아드님의 용돈 요구에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
남편이 내 돈을 들고 집을 나갔어. 어떡하지? | 남편분이 돈을 가지고 집을 나가셔서 당황하셨군요. 조금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
쇼핑하는데 카드가 계산이 안 되는 일이 있었어. 너무 놀라고 민망했어. | 카드가 계산이 안 되어서 너무 놀라고 민망하셨군요. |
주변 사람들은 내가 건강한 게 좋겠다고 부럽다고 해. 난 그게 당황스러워. | 무엇이 당황스러움을 느끼도록 만들었나요? |
나의 재산을 두고 자식들이 서로 다투니 정말 정신이 혼미해졌어. | 재산을 두고 자녀들이 다투니 정신이 혼미해지셨군요. |
힘들게 모았던 돈을 잘못된 투자로 한순간에 다 잃었어. 너무 당황스러워 | 잘못된 투자로 한순간에 모으신 돈을 다 잃으셨군요. 정말 당황스러우시겠어요 |
아들이 내 돈을 말없이 가져갔는데 어떡할지 몰라 너무 혼란스럽구나. | 아들 분께서 사용자님의 돈을 몰래 가져가서 부모님으로써 슬프시겠어요. |
주식의 가격이 순식간에 폭락했는데 내 것을 팔아야 할지 모르겠구나. 너무 힘들다. | 주식이 폭락하여 파는 것에 대해 고민하시는 것이 정신적으로 힘드시겠어요. |
김 회장이 나에게 기부를 강요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힘들구나. | 기부를 강요하는 회장님 때문에 힘드시겠어요. |
내게 투자한 사람들 덕에 사업이 크게 성장했어. | 사업이 성장하게 되어 기쁘시겠어요. |
근속 기간 십 년차에 갑자기 다른 부서로 배치되다니 황당하기 그지없네. | 갑자기 다른 부서로 배치되어 많이 놀라셨겠어요. |
이 시국에 무기한 휴직 상태인데 복귀가 가능할지 모르겠어. | 무기한 휴직 상태라서 많이 불안해하시는군요. |
내가 분명히 일을 지시했는데 팀원들이 왜 안 따르는 건지 은근히 속이 상하네. | 부하 직원이 지시한 일을 이행하지 않아 많이 속상하시군요. |
다음 주 우리 팀 보고 대회 준비하느라고 한 달 넘게 야근이야. | 한 달 넘게 야근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
김 부장이 어제는 대충 해도 된다고 하더니 오늘은 대충 하면 가만 안 두겠대. | 기분에 따라 업무 지시를 하는 상사 때문에 힘드시겠어요. |
업무를 내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는 박 주임 때문에 요즘 스트레스를 받아. | 상사의 업무 지시대로 하지 않는 부하 직원이 있으시군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
신입 사원이 지금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보고서를 다 못썼대. 내가 속이 터져. | 신입 사원 때문에 화가 많이 나겠어요. |
부하직원이 이번 승진에서 밀렸는데 받아들일 수 없다고 나에게 따졌어. 진정시키기 힘들어. | 승진에 대한 불만을 가진 부하직원으로 인해 힘드시군요. |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주해서 업무배치를 새로이 했는데 협조가 안 돼서 힘들어. | 업무협조가 잘 안되어서 힘드시군요. |
팀원이 업무에 실수가 잦아서 힘들어. | 실수가 잦은 팀원으로 인해 힘드셨군요. |
직원이 과중한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만두었어. 도와주지 못해 미안했어. | 직원의 퇴사로 힘드시겠군요. |
난 내 가족을 꾸리는 게 이런 느낌일 줄 몰랐어. |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을까요? |
생각해보면 은퇴도 아주 먼 미래는 아닌데 참 걱정이야. | 은퇴에 대한 어떤 점을 걱정 중이신가요? |
이번 달은 생활비를 너무 많이 써서 많이 쪼들릴 것 같아. | 그런 걱정이 있으셨군요. 어떤 식으로 대처하고 계신가요? |
요즘엔 운동을 해도 젊었을 때처럼 살이 잘 빠지지 않아. | 체중 감량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
저번 주에 건강검진을 받았어. | 어떤 결과를 받으셨는지 궁금해요. |
제일 친한 친구가 남편이랑 신혼여행으로 스위스에 간대. | 스위스는 멋진 신혼여행지처럼 들리네요. 스위스로의 신혼여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생각보다 인터뷰를 너무 잘 본 것 같아 당황스럽네. | 어떤 인터뷰를 보셨나요? |
요즘 얼른 아이를 가지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 | 주변에서 아이를 가지라는 소리를 많이 들으시는군요. 평소 아이를 가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
분명 면접은 내가 제일 잘 봤는데 결국 남자를 뽑았네. | 다른 분이 뽑히셨군요. 기분이 어떠신지 말씀해주시겠어요? |
내일 회사 사람들과 등산에 가기로 했어. | 그러시군요. 등산을 즐기는 편이신가요? |
이번에도 떨어졌어. | 무슨 일 있으셨어요? |
친구랑 사이가 안 좋아졌는데 어떻게 하지? | 친구와 사이가 안좋아지셨군요. |
너무 황당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
코로나 때문에 나보고 회사에서 나가라는데 너무 당황스러워. | 회사에서 해고통보를 받으셔서 당황스러우시겠어요. 회사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
우리 애들은 언제쯤 알아서 할는지. | 무슨 일인지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
요즘 애들 아빠가 말도 안 붙이고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 남편과 대화도 부족하고 남편분이 이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느끼는군요. 최근에 어떤 일이 있으셨나요? |
코로나 때문에 나 같은 자영업자들이 얼마 힘들어졌는지 몰라. | 무슨 일인지 자세히 말해주세요. |
일하는 엄마는 늘 죄책감을 달고 살아. |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것처럼 들려요.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
만나면 매일 투정만 부리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 투정 부리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으시는 군요. 친구가 투정 부릴 땐 어떻게 반응해 주시나요? |
내 친구들은 다 직장인이 됐는데 아직 나만 학생 신분으로 졸업도 못 하고 이러고 있다. | 친구들은 다 회사에 다니는데 혼자만 졸업을 못 하고 있어 걱정이 되시나 봐요. |
노후 준비가 이렇게 복잡하다니 좀 더 어릴 때 미리미리 좀 해둘걸. | 노후 준비의 어떤 점을 복잡하게 느끼시나요? |
매년 체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 어떤 점에서 그렇게 느끼셨나요? |
조기 은퇴를 신청했는데 허가가 빨리 안 떨어지네. | 조기 은퇴를 하신 후 계획이 있으신가요? |
몰랐는데 지난 주말에 나만 빼고 회사 사람들끼리 회식을 했더라고. | 평소 회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셨나요? |
직장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나보고 운동 많이 하라고 그러더라고. 대사증후군 의심 소견이라고. | 대사증후군 의사 소견을 받으셨다니 놀라셨겠어요. |
상사가 날 오해해서 너무 억울했어. 내가 후배가 한 실수를 만회하고 있었던 것인데 내가 잘못한 것으로 알고 있더라고. | 상사가 본인이 하지도 않은 일로 오해했다니 정말 억울하시겠어요. |
정말 우리 남편은 구제 불능인 것 같아. 내가 약속이 있어서 밖에서 늦으면 항상 화를 내. | 외출 시간이 길어지면 남편이 화를 내서 속상하시군요. 집에 안 계시는 것이 싫으신 것일까요? |
우리 부부는 맞는 것이 하나도 없어. 정치 경제 교육 등 같은 것이 하나도 없어서 회의감이 들어. | 맞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게 되셔서 그런 기분이 드시나 봐요. |
국민연금은 제대로 나올지 걱정도 되고 수령 기간을 자꾸 늦게 시작하라고 하는데 정년퇴직하고 싶지 임금피크제 적용되는 시점까지 일하고 싶지는 않아서 우울해. | 정년퇴직하시고 싶은데 국민연금이 제대로 나올지 걱정되시는 것 같네요. |
남편이 내일 정년퇴직한대. 그런데 걱정돼. | 남편이 정년퇴직하는데 무엇이 걱정된다는 거예요? |
삭신이 쑤셔 죽겠어. 군데군데 아픈데도 많고. 이제 진짜 나이 든 것을 느껴. | 나이가 들어서 아픈 데가 늘었다고 생각하시는군요. |
아버님이 계속 술을 드셔서 걱정이네. 팔십 넘는 노인의 생활이 바뀔 것도 아니지만 적당히 드시라고 해도 말씀을 안 들으셔. | 과도한 음주가 아버님 건강을 해칠까 걱정이시군요. |
요새 회사에서 계속 야근하니까 너무 힘들어. 일을 해도 해도 안 끝나는 것 같아. 열심히 하는데도 끝이 보이지 않아. 사람을 더 뽑아 달라니까 뽑아 주지도 않고. | 야근하느라 계속 회사에 있으니까 힘들 것 같아요. 증원해주면 좋을 텐데요. |
회사에서 경기가 어렵다고 우리 팀원 중 두 명을 권고사직시키라고 하는데 말이야. 그 두 명을 나보고 선택하고 하니까 너무 힘드네. | 두 명을 골라서 권고사직시키라고요? 두 명을 어떻게 선택하라는 것인가요? |
이 나이 먹도록 남은 게 아무것도 없어. 이제까지 부모님 뒷바라지만 하다 보니 내 노후는 준비하지도 못했어. 능력 없는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그런데도 계속 나한테 의지하고 바라기만 해. | 부모님들이 너무 자식에게 의존하시네요. |
아들 결혼을 반대했더니 집을 나가겠대. |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어떤 감정이신가요? |
우리 집에서 희생하는 사람은 나뿐이야. 다들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몰라. | 왜 그런 생각을 하시게 된 건가요.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
부서장이 정당한 이유 없이 나를 다른 부서로 이동 발령했어. 정말 기가 막히고 화가 나. | 화나실 만하네요. 사전에 논의나 협의 등이 전혀 없었던 건가요? |
부서장이 까다로운 프로젝트를 나한테 책임지고 해보라고 맡겼는데 정말 나를 믿어서 맡긴 건지 아니면 감당 안 되는 일을 일부러 맡겨서 스스로 나가떨어지길 바라는 건지 모르겠어. | 혼란스러운 상황이시군요. 부서장의 평소 성향이나 관계는 어떤가요? |
내가 한때는 건강 말고는 다른 가진 게 없는 사람이었는데 이젠 온몸이 아프지 않은 곳이 없어. 이렇게 늙고 죽는 건가 봐. 앞으로 건강한 몸으로 즐겁게 살아갈 날은 다시 오지 않는 걸까. | 노화가 오고 건강이 안 좋아지면 대부분 비관적인 생각이 듭니다. 지금 그런 단계이신 것 같습니다. |
손가락 관절 무릎 관절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되도록 쓰지 말라고 의사가 그러네. 이게 다 집안일 살림하느라 이렇게 된 거지. 내 몸과 건강 갈아 넣어서 가족들 건사하고 집안 이끌어오느라고 말이야. | 그렇죠. 주부들이 대부분 관절이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선생님도 같은 경우이시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
남편이 당뇨랑 고혈압이 심해져서 식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대. 근데 이 인간은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니 다 내가 해야지. | 남편분이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신다니 많이 짜증 나시겠어요. |
우리 집에선 아무도 나를 존중하지 않아. 마치 그림자 같다고 할까. | 가족들 사이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죠. 어떤 때 그런 느낌을 받으시나요? |
이번에 정부 기관에서 통과시켜줘야 하는 업무가 있는데 요즘 우리 직장과 안 좋은 관계여서 그런지 자꾸 딴지를 걸어. 통과 안 되면 큰일인데 정말 걱정돼. |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관공서와 업무 수행하는 일이 쉽지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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