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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컴투스 신작 '더 스타라이트'와 제휴 이벤트...최대 13만원 제공: 오는 10월 22일까지…게임 아이템·비트코인 쿠폰 등 최대 13만원 혜택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컴투스의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했다. ⓒ코인원[데일리안 = 황지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컴투스의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벤트는 이날부터 10월 22일 오전 4시까지 진행된다. '더 스타라이트'에서 신규 캐릭터 생성과 휴대폰 본인 인증을 완료하면 '기초 강화석 상자' 아이템 쿠폰과 2000원 상당의 비트코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후 게임에 3일 이상 접속하면 5만원 상당의 아이템팩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쿠폰도 지급한다.코인원 신규 가입자에게는 별도 혜택이 제공된다. 신규 회원이 게임에서 받은 2000원 쿠폰을 코인원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8000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이벤트 기간 내 첫 거래를 완료하면 2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더 지급된다. 신규 고객 대상 보상은 11월 11일 일괄 지급된다. 코인원, 컴투스 신작 ‘더 스타라이트’와 제휴 이벤트: 게임 아이템·비트코인 쿠폰 등 제공코인원·더 스타라이트 콜라보 이벤트 이미지. 코인원 제공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은 컴투스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더 스타라이트’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코인원X더 스타라이트 제휴 이벤트’는 간단한 참여를 통해 게임 아이템과 비트코인 쿠폰 등 최대 13만 원 상당의 혜택을 얻을 수 있는 행사다. 더 스타라이트 출시일인 이날부터 내달 22일 오전 4시까지 진행된다.더 스타라이트 접속 후, 신규 캐릭터 생성과 휴대폰 본인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기초 강화석 상자’ 아이템 쿠폰과 코인원에서 사용이 가능한 ‘2000원 상당 비트코인 쿠폰’이 즉시 지급된다.기초 강화석 상자 쿠폰 등록 후 더 스타라이트에 3일 이상 접속하면 5만 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팩까지 받을 수 있다. 해당 고객 중 총 30명을 추첨해 5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코인원 신규 고객에게는 보너스 혜택도 마련했다. 코인원 최초 가입 고객이 더 스타라이트에서 지급된 ‘2000원 상당 비트코인 쿠폰’을 코인원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8000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첫 거래까지 완료하면 2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추가 증정된다.코인원 신규 가입 고객 대상 혜택은 오는 11월 11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이벤트 혜택 수령을 위해서는 혜택 알림 수신에 동의하고 유지해야 한다.코인원 관계자는 “게임 문화를 즐기는 젊은 연령층과 가상자산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제휴 이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하반기 최대 MMORPG 기대작으로 꼽히는 컴투스 더 스타라이트도 즐기고 코인원이 제공하는 비트코인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인원, 컴투스 신작 '더 스타라이트'와 제휴 이벤트 진행: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이성현)이 컴투스의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코인원X더 스타라이트 제휴 이벤트'는 간단한 참여를 통해 게임 아이템과 비트코인 쿠폰 등 최대 13만 원 상당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다.더 스타라이트 접속 후, 신규 캐릭터 생성 및 휴대폰 본인 인증을 완료한 유저에게 기초 강화석 상자 아이템 쿠폰과 코인원에서 사용 가능한 2000원 상당 비트코인 쿠폰'이 즉시 지급된다. 쿠폰 등록 후 더 스타라이트에 3일 이상 접속하면 5만원 상당 게임 아이템팩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고객 중 총 3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 비트코인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코인원 신규 고객에게는 보너스 혜택이 주어진다. 코인원 최초 가입 고객이 더 스타라이트에서 지급받은 2000원 상당 비트코인 쿠폰을 코인원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8000원 상당 비트코인을 한 번 더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이벤트 기간 내 첫 거래까지 완료하면 2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추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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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이찬진 첫 회동서 금융위·금감원 ‘원팀’ 강조…주례회의 정례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장 접견실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제공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첫 공식 회동에서 ‘원팀(One Team)’ 기조를 확인했다. 두 수장은 금융위와 금감원이 주요 현안에 일관되게 대응하고, 금융감독조직 개편 논의에도 협력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16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이 위원장과 이 원장이 만나 경제·금융 환경 변화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감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임명된 뒤 별도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두 사람은 먼저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담보대출 등 비생산적 부문에 머무르지 않고 첨단산업·혁신기업·지역경제로 흘러가도록 제도와 감독 관행을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채무조정과 서민금융 확대, 불완전판매 피해 방지 등 포용적 금융과 소비자 보호도 함께 강조했다. 가계부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제2금융권 연체율 등 금융시스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자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두 기관은 소통 강화를 위해 협의체도 정례화한다.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직후 위원장·원장 간 ‘2인 주례회의’를 열기로 했다. 부위원장-수석부원장, 국장-부원장보 등 실무진 협의도 수시로 열 계획이다.금융감독조직 개편에도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정부는 금융위의 금융산업정책 기능을 신설 재정경제부로 이관하고, 감독정책은 신설 금융감독위원회에 두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원으로 격상하는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이 위원장은 전날 취임사에서 조직 해체를 앞두고 뒤숭숭한 금융위 직원들에게 “공직자는 최종 결정에 따르는 게 책무이자 의무”라고 말하며 개편을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도 이날 임원회의에서 “공적 기관으로서 정부 결정을 충실히 집행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찬진 "정부결정 따라야"…당국 두 수장 첫 회동서 '한 목소리'(종합2보): 임원회의서 "책임감·경각심 가져라" 경고…입법지원 TF 즉시 가동 지시회동서 "조직개편 세부사항 준비"…비대위 "국민은 뒷전, 윗선 눈치 살피기"이억원 금융위원장(오른쪽)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장 접견실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첫 회동을 갖고, 앞으로의 금융정책 및 감독방향과 관련해 금융위와 금감원이 한 팀으로 일관성 있게(One-Team, One-voice) 대응해 나가자고 했다.[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강수련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조직개편과 관련해 "금감원은 공적 기관으로서 정부 결정을 충실히 집행할 책무가 있다"며 임직원들에게 수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 원장이 이날 첫 회동에서도 조직개편 취지에 맞게 세부사항을 준비하겠다고 밝힌 만큼 금융당국 조직·업무 분리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감독체계 개편은 새 정부 출범 이후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수개월 논의와 당정대 협의를 거쳐 공식적인 정부 조직개편안으로 최종 확정·발표된 사안"이라며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금감원 본연의 역할 수행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원장은 이세훈 수석부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입법 지원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가동하라는 지시도 내렸다. 전날 국회가 금융위설치법 개정안 등을 발의한 만큼 추가 개정이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에 의견을 내는 등 국회 법률 개정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원장은 임원들에게 "감독원 본연의 업무에 일체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 "최고 수준의 책임감과 경각심을 갖고 담당 업무를 확실히 챙겨달라"며 질책 섞인 당부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임원회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며 "임원들이 선배로서 직원들 정서에 공감하는 것이야 당연하지만, 임원들까지 일손을 놓고 있는 것은 국민들이 납득을 하지 못할 것이란 질책으로 느껴졌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전날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취임식에서 직원들에 대한 편지 형식으로 "공직자로서 최종 결정이 내려지면 그 결정을 따르는 게 우리 책무이자 의무"라며 수용하는 태도를 보였다. 다른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위원장이 이미 수용 의사를 밝힌 마당에 금감원만 끝까지 반대 집회를 하는 집단으로 비쳐선 안 된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이찬진 금감원장[연합뉴스 자료사진] 2025.9.11 saba@yna.co.kr금융당국의 두 수장은 이날 오후 금융위원장 집무실에서 첫 회동을 했다. 금융위는 "18년 만에 정부 차원의 금융감독체계 개편이 추진됨에 따라 개편 취지에 부합하게 세부사항을 차분하게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금융소비자 보호와 감독기구 책임성 강화 등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개편을 추진하되, 그 과정에서 금융소비자와 금융기관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격주로 금융위원장·금감원장 간 주례회의, 월 1회 금융위 부위원장과 금감원 수석부원장 간 정례만남 등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생산적 금융, 포용금융, 소비자 중심 금융, 리스크 관리 등에서 '한 팀으로 일관성 있게(One-Team, One-Voice)' 대응하기로 했다. 이 원장의 이런 입장은 금감원 내부 동요와 혼란을 자극할 가능성도 있다. 이 원장은 지난 12일 노조와 면담에서 "조직 분리 비효율성, 공공기관 지정에 따른 독립성 및 중립성 약화 우려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한다"며 노조에 힘을 싣는 듯한 발언을 했는데, 이날 "금감원 본연의 역할 수행"을 강조하면서 입장이 달라졌다는 해석이 나올 수 있다. 조직개편안은 금감원을 분리해 금융소비자원(금소원)을 신설하고, 금감원과 금소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이날 이 원장 입장과 관련해 "실망스럽다"며 "수용 의사를 밝힐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이날 오후 성명서를 내고 "정부 결정이 금융소비자, 금융시장, 국가경쟁력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는 경우에도 정부 결정을 따라야 하나"라며 "이 원장이 이런 상황을 무시한 채 정부 결정을 충실히 집행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은 금융소비자, 더 나아가 국민은 뒷전으로 하고 윗선 눈치 살피기에만 급급한 행태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금감원 직원 조직개편 반대 시위(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감원 로비에서 금감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원을 분리하고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정부 조직개편안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25.9.11 wisefool@yna.co.kr 금감원 직원들은 이날로 엿새째 출근 전 '검은 옷' 시위를 이어갔다. 일부 직원은 개별적으로 대통령실 인근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에도 나서고 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18일 국회 앞 야외 집회 등 장외 투쟁을 진행하는 등 여론전을 확대할 계획이다.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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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현대백화점 목표가↑…"3분기 긍정적 실적 예상": 여의도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을 찾은 시민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IBK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한 목표주가를 9만6천원에서 10만6천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남성현 연구원은 "3분기 연결 순매출액이 1조9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6% 늘고 영업이익은 883억원으로 36.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는 "긍정적 실적을 예상하는 이유는 7∼8월 소비쿠폰 및 무더위에 따른 쇼핑 수요 증가로 기존점 성장률이 5∼6%를 기록했고, 추석 선물세트 수요증가, 면세점 비수익 점포(동대문점) 폐점에 따른 개선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3분기에는 쥬얼리와 시계, 명품군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의류, 가전 등 그간 부진했던 상품군도 긍정적인 흐름을 지속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남 연구원은 덧붙였다. 남 연구원은 "이는 소비쿠폰 지급 반사이익과 1등급 효율가전 환급 등 정부 추경예산에 따른 효과로 분석되며 전체적 실적을 이끈 요인으로 분석한다"고 짚었다. 현대백화점의 현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8만9천700원이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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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6, 1224, 1202, 1224, 561854 ], [ 1229, 1255, 1201, 1226, 878865 ], [ 1220, 1224, 1201, 1208, 388976 ], [ 1208, 1214, 1194, 1195, 323866 ], [ 1200, 1213, 1197, 1200, 274982 ], [ 1206, 1206, 1167, 1177, 372654 ], [ 1180, 1181, 1165, 1177, 251301 ], [ 1185, 1185, 1148, 1151, 370994 ], [ 1160, 1265, 1145, 1174, 2158747 ], [ 1161, 1163, 1126, 1130, 387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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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HD현대일렉트릭, 지역·제품 다각화…목표가 상향": 대신증권[대신증권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대신증권은 26일 "HD현대일렉트릭이 유럽·중동, 초고압차단기·배전기기 등으로 지역과 제품을 다각화하기 시작했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허민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3분기 미국 관세 반영에도 여전히 고가의 미국향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있고 미국 판매법인의 빠른 재고 소진 등으로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최근 들어 유럽에서 초고압 변압기 및 차단기 수주,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 공급 계약 업무협약(MOU) 체결, 미국 765kV 변압기 24대(2천778억원) 수주 등 전력기기 수출국 다각화와 제품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허 연구원은 "향후 중동지역에서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등으로 전력기기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회사는 중동지역에서 오랜 기간 레퍼런스(실적)와 강력한 영업력을 확보하고 있어 관련 수혜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9천946억원, 영업이익은 40% 늘어난 2천296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 2천392억원과 대체로 부합한다.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4조400억원, 영업이익은 40% 늘어난 9천374억원으로 추산했다. 허 연구원은 "미국 관세는 50% 이상 전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우선 자체 부담한 후 향후 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5% 올린 73만원으로 상향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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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450, 28600, 28100, 28250, 745834 ], [ 28150, 28400, 27850, 28050, 537438 ], [ 28000, 28150, 27200, 27900, 1104800 ], [ 28300, 28300, 27600, 27750, 490160 ], [ 27550, 28500, 27550, 28300, 577198 ], [ 28300, 28300, 27750, 27900, 366487 ], [ 27900, 28200, 27800, 27850, 404232 ], [ 27600, 27650, 27050, 27150, 472101 ], [ 27500, 27650, 27050, 27150, 443407 ], [ 27000, 27200, 26700, 26800, 512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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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00, 22100, 21600, 21850, 58660 ], [ 21800, 21800, 21600, 21650, 26693 ], [ 21700, 21700, 21100, 21200, 69879 ], [ 21250, 21500, 21200, 21350, 18239 ], [ 21350, 21500, 21250, 21250, 18960 ], [ 21300, 21400, 21050, 21150, 30755 ], [ 21200, 21350, 21050, 21250, 35491 ], [ 21300, 21350, 20950, 21050, 67254 ], [ 20950, 21100, 20700, 21100, 29602 ], [ 21100, 21250, 20900, 20950, 271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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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00, 27000, 26150, 26200, 61852 ], [ 25800, 26050, 25300, 25700, 60418 ], [ 25950, 26600, 25800, 26300, 39921 ], [ 26450, 26700, 25850, 26150, 30240 ], [ 26350, 26800, 26150, 26650, 47954 ], [ 26950, 30000, 26950, 29750, 483632 ], [ 30200, 30650, 28800, 29150, 198133 ], [ 28300, 28950, 28050, 28800, 87130 ], [ 29100, 29550, 26800, 27300, 136274 ], [ 27400, 28950, 27350, 28800, 60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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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20, 5750, 5510, 5690, 78126 ], [ 5690, 5690, 5300, 5340, 111342 ], [ 5490, 5550, 5340, 5500, 50230 ], [ 5440, 5600, 5340, 5500, 45296 ], [ 5500, 5640, 5400, 5550, 159121 ], [ 5550, 5700, 5450, 5500, 258548 ], [ 5500, 5740, 5410, 5720, 332338 ], [ 5630, 6160, 5540, 6160, 306735 ], [ 6110, 6160, 5930, 6000, 177847 ], [ 5970, 6050, 5880, 6010, 99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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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60, 18290, 16900, 17500, 24472 ], [ 17500, 18440, 17500, 18200, 26564 ], [ 18060, 18140, 17600, 17990, 15425 ], [ 17990, 18360, 17760, 18300, 15602 ], [ 18330, 18330, 17750, 17830, 28250 ], [ 17650, 17650, 16950, 17490, 27171 ], [ 17480, 17480, 16430, 16430, 43789 ], [ 16430, 16800, 16420, 16660, 19089 ], [ 16670, 17000, 16440, 16840, 8932 ], [ 16850, 16990, 16110, 16160, 25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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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00, 14300, 13830, 14200, 14831 ], [ 14250, 14250, 14010, 14200, 5909 ], [ 14250, 14250, 13800, 13830, 13905 ], [ 13830, 14260, 13770, 14240, 7706 ], [ 14240, 14330, 14080, 14250, 1291 ], [ 14200, 14290, 13930, 14170, 5083 ], [ 14170, 14170, 13620, 13810, 44872 ], [ 13960, 13980, 13710, 13800, 4493 ], [ 13850, 14130, 13800, 14130, 13661 ], [ 14130, 14150, 13820, 14050, 4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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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000, 215500, 213000, 214500, 448652 ], [ 215500, 216500, 214000, 215000, 339105 ], [ 214000, 216000, 214000, 215000, 339691 ], [ 215500, 217000, 215000, 215500, 297048 ], [ 216500, 223000, 216500, 220000, 1099674 ], [ 219000, 220250, 216500, 217000, 779161 ], [ 214500, 219500, 214000, 218500, 544349 ], [ 218500, 225000, 218000, 223000, 885802 ], [ 223000, 224000, 220000, 223500, 670710 ], [ 237000, 245000, 234000, 242000, 2115204 ] ]
“잘 팔리는데 주가는 왜”…현대차, 관세 리스크에 발목 [한양경제]: 이 기사는 종합경제매체 한양경제 기사입니다   ▲미국 텍사스주의 한 현대차 대리점. AFP=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분기·월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는 동안, 국내 주식시장에서 주가는 제자리 걸음이다. 표면상 ‘실적 호조=주가 상승’의 공식이 작동하지 않는 이유로 시장은 한목소리로 ‘대미(對美) 관세 불확실성’을 지목한다. 관세가 비용과 가격 전략을 동시에 옥죄며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할인)를 고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세 해소의 신호탄만 켜지면 주가의 복원 탄력이 커질 것이란 기대와, 협상이 길어질수록 체감 손익이 더 훼손될 것이란 우려가 교차한다. 14일 코스피에서 현대차 주가는 2.06% 오른 22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한달 기준 상승률은 3.26%로 박스권에 갇힌 모양새다. 1개월 기준(4.58%) 코스피 상승률은 물론, 6개월 기준으로도 현대차 주가 상승률은 23.81%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인 45.21%에 크게 뒤진다. 코스피 랠리에 현대차가 탑승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현대차 주가 흐름. 네이버 증권 ◆ 판매는 ‘사상 최고’, 주가는 왜?…‘영업이익 전망 하향’이 던진 신호 현대차 미국법인은 9월 판매 7만100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 9월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발표했다. 전기차·하이브리드 판매가 동력을 이끌었다. 기아도 9월 6만5507대, 3분기 누적 사상 최대 분기 판매를 공시했다. 판매 부문만 보면 북미 사업의 체력은 견조하다. 그럼에도 주가가 지지부진한 배경에는 ‘관세 변수’가 놓여 있다. 미국은 일본산 승용차 관세를 15%로 낮추는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반면, 한국산에 대해서는 25%의 기존 관세가 유지되는 구도가 장기화하고 있다. 현대차는 9월 뉴욕 인베스터 데이에서 2025년 영업이익률 목표를 6~7%로 1%p 낮췄다. 매출 전망은 상향했지만, 관세·마케팅 비용 등으로 수익성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재조정한 것이다. 경영진은 관세가 15%로 내려오면 이전 목표를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시장은 “톱라인(매출) 성장 유지 vs 관세 비용의 이익 훼손” 사이의 줄다리기를 숫자로 확인한 셈이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13일 보고서에서 "현대차의 판매 호조에도 영업이익 기여는 제한적일 것"이라면서 "관세 협상의 지연으로 관세관련 이익 전망치 하향요인이 상존하고, 소비 침체 등의 우려로 자동차 판매에 대한 전망도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13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10월부터는 미국 전기차 시장이 급랭하고 관세부과 전에 확보했던 재고가 소진되면서 관세 관련 비용이 상승할 수 있고, 9~10월 출시되는 연식 변경 차량 가격 인상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 등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면서도 "하지만 일본, 유럽과 관세율 차이(10%포인트)에 따른 가격 경쟁력 열세에도 불구하고 현대차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아이오닉 5. 현대자동차 ◆앞으로 시나리오는...협상 타결 '타이밍'에 주목 문제는 타이밍이다. 미·한 간 관세 인하(25%에서 15%)를 둘러싼 정치·통상 협상은 방향성에 공감대가 있어도 시행 시점이 확정되지 않았다. “감세가 ‘될 것’ 같다”와 “언제 ‘되는지’ 모른다” 사이의 간극이 크다. 시행 지연은 분기 실적마다 관세비용이 온기로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고, 증권사 컨센서스 하방 리스크로 되돌아온다. 일본 완성차가 15% 적용 국면에 들어서면 가격경쟁력 격차도 벌어진다. 관세 인하 서명·발효 시점이 명확해지면 즉시 실적 추정치와 멀티플의 재평가(리레이팅)가 맞물릴 가능성이 크다. 업계·정부 레벨의 추가 투자 발표, 현지 생산 확대 로드맵도 협상 동학에 영향을 준다. 최근 미·한 통상 대화에서 한국 측 “관세 인하 시점 미정” 메시지가 재확인된 만큼, 뉴스 플로우에 민감한 종목 특성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하이브리드(HEV)·SUV·제네시스 등 고마진 차종 비중 확대는 관세 비용을 일부 상쇄한다. 9월 실적에서 확인된 전동화 차종의 고성장은 긍정적이며, 연말 시즌 프로모션 전략의 효율성이 이익 방어의 관건이 된다. 고배당·자사주 매입은 관세 변수 하에서도 ‘하방 버팀목’으로 작동한다. 다만 관세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주가 재평가의 ‘결정적 조건’이 되긴 어렵다. 현대차는 북미에서 팔리고, 잘 팔리는 차종이 늘고, 가격도 받쳐주는 국면을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관세라는 ‘정책 변수’가 비용과 심리를 동시에 눌러 주가의 복원을 지연시키고 있다. 관세 시행 지연이 계속되면, 분기 실적 발표 때마다 눈높이를 낮추는 방어적 장세가 이어질 공산이 크다. 현대차의 주가 부진은 펀더멘털의 실패가 아니라 ‘정책 타이밍’의 문제라는 점에서, 관세 뉴스의 방향성 전환은 곧바로 차트에 새겨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15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장관과 회담을 요청해놓은 상태다. 구 부총리는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실용에 입각한 타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500억 달러 현금 투자를 고수하는 미국이 기술 협력, 공동 개발, 금융 지원 등 한국 측이 제시한 다양한 대안 투자 방식 중 어떤 카드를 수용할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세 합의 기대감에… 현대차 장중 8%대 급등: ■ 코스피 장중 ‘3700’ 첫 돌파하루만에 또 ‘사상 최고치’4000피 돌파 가시권 관측외국인·기관이 상승 견인삼성전자 장중 9만7000원신고가 경신, 10만전자 눈앞‘증시 훈풍’ 함박웃음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54포인트(0.51%) 오른 3675.82로 시작, 사상 최고치(3659.91)를 하루 만에 갈아치우며 장중 한때 3700에 이르렀다. 연합뉴스코스피가 16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3700시대’를 열었다. 한·미 관세협상이 최종 타결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힘입어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는데 ‘4000피’ 돌파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관측이 나온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1%(18.54포인트) 오른 3675.82로 출발, 오전 11시 현재 3714.54를 기록하고 있다. 사상 처음 장중 3700선을 돌파한 것으로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인 3659.91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4000까지는 300포인트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 전날 종가 기준 처음으로 3000조 원을 넘어선 시가총액은 같은 시각 3059조5500억 원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97억 원, 2860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홀로 6133억 원 순매도에 나섰다.코스피 상승의 견인차는 반도체주와 현대차, 기아 등 자동차주였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 초반 9만7000원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가(9만6800원·2021년 1월 11일)를 경신했다. 현재는 전 거래일보다 2.32% 오른 9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삼성전자는 지난 14일 12조1000억 원의 잠정 영업이익으로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하며 지수가 상승하다, 미·중 갈등 영향으로 증시가 불안정해지면서 9만400원까지 내려가는 등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유동성이 확장될 것이란 기대감과 글로벌 반도체가 강세를 보인 것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해 상승세로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와 함께 ‘반도체 투톱’인 SK하이닉스도 4.14% 오른 44만 원에 거래가 이뤄지며 코스피지수를 견인했다. 자동차주는 고율의 대미 관세 부담에 주가 흐름이 부진했으나 한·미 관세협상 타결 기대감에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7.38% 오른 24만 원에, 기아는 6.45% 상승한 11만5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여기에 3분기 어닝시즌의 본격화로 상장기업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점도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이와 관련해 iM증권 리서치본부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한국과의 관세협상 이견을 향후 10일 이내에 해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며 “한·미 관세협상 관련 불확실성을 완화시켰다는 점에서 우호적인 상황”이라고 전했다.증권가에선 코스피 상승 탄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증시 전망치 상단 상향에 나섰다. 지난 14일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코스피가 최대 4200선에 다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대외적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통화완화 정책에 따라 국내 증시가 더욱 상승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이와 함께 정부의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도 향후 코스피 상승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배당소득의 최고 세율 인하 방침을 시사한 데 이어 정부와 의회가 정기 국회에서 3차 상법 개정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24%(2.10포인트) 오른 866.82에 출발해 오전 11시 현재 864.56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한·미 무역협상 기대감 속에 전날과 같은 1421.3원에 거래를 시작, 장 초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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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의 한화오션 美자회사 제재에…환율 5개월반만에 1,430원대: 5.2원 오른 1,431.0원…외환당국 구두개입 다음 날달러[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4일 중국 정부의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5곳 제재 소식에 도로 1,43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일보다 5.2원 오른 1,431.0원을 기록했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1,430원대는 지난달 29일(1,437.3원) 이후 5개월 반 만에 처음이다. 환율은 전날 장 초반 1,434.0원까지 올랐다가 외환당국 구두개입에 1,420원대로 내렸는데, 결국 하루 만에 다시 1,430원을 넘어섰다. 이날 환율은 0.7원 오른 1,426.5원으로 출발한 뒤 1,42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하다가, 중국 정부의 한화오션 미 자회사 5곳 제재 발표에 오름폭을 키워 1,430원대로 상승했다. 미·중 무역 갈등이 재부각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되살아난 영향이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미국이 중국에 대해 취한 해사·물류·조선업 (무역법) 301조 조사 조치에 반격하기 위해 '한화오션주식회사 5개 미국 자회사에 대한 반격 조치 채택에 관한 결정'을 공표한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 업체는 한화쉬핑, 한화필리조선소, 한화오션USA인터내셔널, 한화쉬핑홀딩스, HS USA홀딩스다. 중국 정부는 이들 업체와 중국 내 조직·개인이 거래·협력 등 활동을 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말했다. 코스피도 오전 중 사상 최고치인 3.646.77까지 올랐으나, 하락 전환해 전일보다 22.74포인트(0.63%) 내린 3,561.81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4천885억원을 순매수했다. 한화오션 주가는 이날 전장 대비 6.76% 내린 10만3천100원에 마감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40% 오른 99.257 수준이다. 위험회피 심리 고조에 안전자산인 엔화는 상대적으로 강세였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2.91원으로,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39.11원)보다 3.80원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04% 내린 151.759엔이다. ssun@yna.co.kr "개미들 비명"…한화오션, 中 제재에 5% '뚝': [필라델피아=뉴시스]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로조선소 4번독(도크)에서 국가안보다목적선박 건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화오션 제공). 2025.07.20.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한화오션 주가가 14일 5%대 하락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76%(6300원) 떨어진 10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8%대까지 낙폭이 커지기도 했다.중국 정부가 한화오션의 미국 내 자회사 5곳에 제재 조치를 발표하면서 매도 압력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중국 상무부는 이날 "미국이 중국에 대해 취한 해사·물류·조선업 (무역법) 301조 조사 조치에 반격하기 위해 '한화오션주식회사 5개 미국 자회사에 대한 반격 조치 채택에 관한 결정'을 공표한다"고 밝혔다.제재 대상 업체는 한화쉬핑, 한화필리조선소, 한화오션USA인터내셔널, 한화쉬핑홀딩스, HS USA홀딩스 등 5곳이다.중국 정부는 이번 제재에 따라 중국 내 조직·개인이 해당 업체와 거래·협력 등 활동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했다. "中 제재 아무 영향 없다" 한화오션 등 조선주 일제히 반등[핫스탁](종합): 한화오션(+5.76%)·HD현대중공업(+2.22%)·삼성중공업(+1.65%)중국 정부,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5곳에 거래 금지 제재"중국과 인적·물적 연관성 없어…미·중 갈등 오히려 기회"[서울=뉴시스] 한화오션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 200번째 LNG운반선. (사진=한화오션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미·중 무역 갈등에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로 전날 약세를 보였던 조선주(株)가 일제히 반등했다. 중국 정부가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에 거래 금지 제재를 발표했지만, 이 조치가 국내 조선소 사업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은 미미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보다 1.94% 오른 10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주가는 5.76% 하락 마감했으나 하루 만에 반등한 것이다. 이날 HD현대중공업(+2.22%)과 삼성중공업(+1.65%) 등도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 정부는 전날 한화오션의 미국 내 자회사 5곳(한화쉬핑, 한화필리조선소, 한화오션USA인터내셔널, 한화쉬핑홀딩스, HS USA홀딩스)과 모든 거래를 금지하는 내용의 제재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한화오션의 미국 내 자회사가 미국 정부의 해사·물류·조선업(무역법) 301조 조사 활동을 협조, 지지한 데 따른 대응 조치라는 입장이다. 중국 정부의 제재안에 따라 중국 내 기업 및 개인은 해당 업체와의 거래, 협력이 금지된다. 미·중 무역 갈등으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단 우려가 나오면서 조선 업종 주가는 14일 일제히 하락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 중국의 이번 제재가 국내 조선소 사업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하면서 주가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이번 제재가 한화그룹이나 한국 조선산업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제재 대상인 5개사 중 실질적인 영업활동이 있는 기업은 한화해운과 한화필리조선소 정도인데, 이들은 중국과 인적·물적 연관성이 없다"고 말했다. 이지니 대신증권 연구원은 "조선업이 중국의 후판(철강)을 일부(전체의 20~30%) 매입하고 있지만, 한화 필리조선소가 수주받은 10척의 MR PC선(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은 미국 항구 간 운송을 겨냥한 선박이기 때문에 중국에서 후판을 매입하지 않고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지에서 매입한 후판을 사용해 영향이 없다"고 분석했다. 조선 시장에서 미·중 갈등이 오히려 국내 조선 기업에겐 기회라는 분석도 나온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만일 이 제재로 인해 미·중 양강구도의 조선, 해운 분쟁이 확산된다면 오히려 국내 조선업체들은 미국의 대리인 역할을 맡게 되며 수혜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과 중국으로 양분된 조선시장에서 중국 점유율은 60% 정도인데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입항 과징금을 통해 중국의 조선업을 제재할 수 있는 이유도 역설적으로 이러한 압도적 점유율 때문"이라며 "반대로 미국은 조선, 해운 시장 모두 큰손이 아니어서 중국 입장에서 그나마 표면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것이 국내 조선업체"라고 짚었다. 이어 "미중 해상패권 경쟁에서 유독 국내 조선업종이 주목받은 이유를 생각한다면 이번 제재는 오히려 중국이 긴장했다는 증거"라고 판단했다. "中 제재 아무 영향 없다"…한화오션 등 조선주 일제히 반등[핫스탁]: 중국,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5곳에 거래 금지 제재"중국과 인적·물적 연관성 없어…미·중 갈등 오히려 기회"[서울=뉴시스] 한화오션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 200번째 LNG운반선. (사진=한화오션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미·중 무역 갈등에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로 전날 약세를 보였던 조선주(株)가 장 초반 일제히 반등세다. 중국 정부가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거래 금지 제재를 발표했지만, 이 조치가 국내 조선소 사업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은 미미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오전 9시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5% 오른 10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주가는 6.76% 하락 마감했으나 하루 만에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HD현대중공업(+0.30%)과 삼성중공업(+0.71%) 등도 일제히 상승세다. 중국 정부는 전날 한화오션의 미국 내 자회사 5곳(한화쉬핑, 한화필리조선소, 한화오션USA인터내셔널, 한화쉬핑홀딩스, HS USA홀딩스)과 모든 거래를 금지하는 내용의 제재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한화오션의 미국 내 자회사가 미국 정부의 해사·물류·조선업(무역법) 301조 조사 활동을 협조, 지지한 데 따른 대응 조치라는 입장이다. 중국 정부의 제재안에 따라 중국 내 기업과 개인은 해당 업체와의 거래, 협력이 금지된다. 미·중 무역 갈등으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단 우려가 나오면서 조선 업종 주가는 14일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 중국의 이번 제재가 국내 조선소 사업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하면서 주가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이번 제재가 한화그룹이나 한국 조선산업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제재 대상인 5개사 중 실질적인 영업활동이 있는 기업은 한화해운과 한화필리조선소 정도인데, 이들은 중국과 인적·물적 연관성이 없다"고 말했다. 이지니 대신증권 연구원은 "조선업이 중국의 후판(철강)을 일부(전체의 20-30%) 매입하고 있지만, 한화 필리조선소가 수주받은 10척의 MR PC선은 미국 항구간 운송을 겨냥한 선박이기 때문에 중국에서 후판을 매입하지 않고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지에서 매입한 후판을 사용해 영향이 없다"고 분석했다. 조선시장에서 미·중 갈등이 오히려 국내 조선 기업에 기회라는 분석도 나온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만일 이 제재로 인해 미·중 양강구도의 조선, 해운 분쟁이 확산된다면 오히려 국내 조선업체들은 미국의 대리인 역할을 맡게 되며 수혜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과 중국으로 양분된 조선시장에서 중국 점유율은 60% 정도인데 USTR이 입항 과징금을 통해 중국의 조선업을 제재할 수 있는 이유도 역설적으로 이러한 압도적 점유율 때문"이라며 "반대로 미국은 조선, 해운 시장 모두 큰손이 아니어서 중국 입장에서 그나마 표면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것이 국내 조선업체"라고 짚었다. 이어 "미·중 해상패권 경쟁에서 유독 국내 조선업종이 주목받은 이유를 생각한다면 이번 제재는 오히려 중국이 긴장했다는 증거"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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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LG엔솔, 내년 상반기까지 양호한 실적 지속 전망":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LG에너지솔루션 부스를 살피는 관람객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국내 경쟁사 대비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고 14일 전망했다. 조현렬 연구원은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로 인해 "국내 배터리업체는 2026년 상반기까지 실적 방어를 위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또는 미국/유럽외 전기차 판매 호조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런 요건을 충족하는 업체는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 미국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 확대 및 중국/유럽 선도 전기차업체향 파생 모델 신차 효과로 국내 경쟁사 대비 차별적 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날 발표된 올해 3분기 실적에 대해선 "영업이익이 6천13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5천145억원) 및 당사 추정치(5천313억원)를 모두 웃돌았다"면서 "예상보다 강했던 원통형 제품 수요와 일부 일회성 이익 실현으로 3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목표주가 4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현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36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hwangch@yna.co.kr “LG엔솔 ESS로 2358억 흑자”…“美 가스터빈 시장 뚫은 두산”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LG엔솔 3분기 영업익 6013억···보조금 빼도 흑자두산에너빌 가스터빈 美 첫 수출···장중 사상 최고가中 9월 수출 8.3%↑···트럼프 “시진핑 도우려는 것”[서울경제]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배터리·가스터빈株 '역습' 시작됐다 [AI PRISM x D•LOG][주요 이슈 브리핑]■ 배터리 ESS 전환: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 영업이익 601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1% 급증했다. 미국 IRA 보조금 3655억 원을 제외하고도 2358억 원의 실제 흑자를 달성하며 전기차 수요 둔화 위기를 ESS용 배터리로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발전설비 수출: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380MW급 초대형 가스터빈 2기를 미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독일·일본 3강 과점 시장에 진입했다. 2013년부터 1조 6000억 원을 투입해 개발한 가스터빈이 6년 만에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16조 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중 협상 기류: 중국의 9월 수출이 전년 대비 8.3% 증가하며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훌륭한 지도자”라 추켜세우며 유화 제스처를 보냈다. 양국이 IMF 연차총회를 계기로 실무 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무역 갈등 완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주식투자자 관심 뉴스]1. LG엔솔, ESS 베팅 통했다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 영업이익 601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4.1% 증가했다. 미국 IRA 보조금 3655억 원을 제외해도 2358억 원의 실제 흑자를 달성하며 2개 분기 연속 보조금 제외 흑자를 기록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 위기를 ESS용 배터리로 돌파한 것이 주효했다. 5월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LFP 기반 ESS 생산을 시작해 북미에서만 50GW 이상 수주했고, 7월에는 43억 9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SDI(006400)와 SK온은 ESS 대응이 늦어져 3분기 적자가 예상된다.2. 美·獨·日 3강 ‘빈틈’ 파고든 역수출…16조 시장 활짝두산에너빌리티가 380MW급 초대형 가스터빈 2기를 미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미·독·일 3강 과점 시장에 진입했다. 2013년부터 1조 6000억 원을 투입해 2019년 국산화에 성공한 후 6년 만에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가스터빈 시장은 GE버노바 25%, 지멘스에너지 24%, 미쓰비시중공업 22%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내년 수요는 92GW로 급증하지만 기존 3사의 생산능력은 50GW에 불과해 공급 부족이 심각하다. 계약 소식에 주가는 4.16%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3. 시진핑, 믿는 구석 있었다…中, 9월 수출입 깜짝 증가중국의 9월 수출이 전년 대비 8.3%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6.0%를 크게 웃돌았고, 수입도 7.4% 늘어 예상치 1.5%를 상회했다. 대미 수출은 27% 급감했지만 EU 14%, 아프리카 56%, 아세안 16% 증가하며 수출 다변화에 성공했다. 시진핑 주석이 최근 미국과의 관세 전쟁에서 강경 대응에 나선 배경에는 중국 경제가 탄탄하게 버티고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소시에테제네랄은 “중국은 다변화된 수출시장과 강한 경쟁력으로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주식투자자 참고 뉴스]4. 가전·전장이 실적 버팀목 LG전자, 영업익 6889억LG전자의 3분기 매출은 21조 8751억 원, 영업이익은 68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8.4% 감소했지만 시장 예상치는 웃돌았다. 생활가전 사업이 4000억 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전장 사업은 1200억 원대로 역대 최고 수익성을 달성했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에서 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확대됐고 콘텐츠 플랫폼으로 사업 모델이 다각화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14일 인도법인 상장으로 최대 1조 800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해 B2B 신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5. “習주석과 좋은 관계…中 해치려는 것 아냐” 한발 물러선 트럼프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훌륭한 지도자”라 추켜세우며 “중국을 도우려는 것”이라고 유화 메시지를 보냈다. “중국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다 잘될 것”이라며 관세 부과 전 협상 여지를 남겼다. 밴스 부통령도 “중국이 이성적인 길을 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 역시 상무부 입장문에서 보복관세를 거론하지 않으며 수위 조절에 나섰다. 블룸버그는 13~18일 IMF·세계은행 연차총회를 계기로 이번 주 양국이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고 전했다.6. 공정위, 배달앱 ‘최혜대우 요구·끼워팔기’ 제재 착수공정위가 배민과 쿠팡이츠의 ‘최혜대우’ 요구 행위에 대해 심사보고서를 발송하며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두 업체가 가입 점주들에게 자사 앱에서 가장 큰 할인폭을 적용하도록 강요한 혐의다. 공정위는 이 요구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배달 수수료가 크게 상승했다고 보고 있다. 부당한 경영간섭과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이 인정되면 거래 관련 매출액의 최대 6%까지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어 수백억 원대 과징금이 예상된다. 쿠팡의 와우맴버십 끼워팔기 혐의에 대해서도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자주 묻는 질문]Q. LG에너지솔루션 주식 지금 매수해도 될까요?A. ESS 전환 전략이 성공하며 실적 개선이 가시화돼 투자 타이밍으로 적절합니다. 3분기 영업이익이 6013억 원으로 34.1% 급증했고 보조금을 제외해도 2358억 원 흑자를 달성하며 2개 분기 연속 실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북미에서 50GW 이상 수주 물량을 확보했고 7월에는 43억 9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계약까지 체결해 하반기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삼성SDI와 SK온은 ESS 대응이 늦어져 3분기 적자가 예상되는 만큼 실적 격차 확대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높습니다.Q.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수출이 주가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요?A. 미국 시장 진입 성공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확보되며 주가 재평가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글로벌 가스터빈 시장은 2024년 92GW에서 2028년 102GW로 급증하지만 기존 3사의 생산능력은 연간 50GW 수준에 불과해 공급 부족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GE버노바는 2029년까지 수주가 가득 차 있고 미쓰비시중공업도 2028년까지 슬롯이 없어, 두산에너빌리티가 이 틈새를 공략할 기회가 열렸습니다. 계약 소식에 주가가 4.16%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대형 가스터빈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추가 수주 확대 가능성이 높습니다.Q.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가능성이 투자 전략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A. 협상 가능성은 높아졌지만 단기 합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훌륭한 지도자”라 추켜세우며 유화 제스처를 보냈고, 중국도 보복관세를 자제하며 IMF 연차총회를 계기로 실무 협상이 예상됩니다. 중국의 9월 수출이 8.3% 증가하며 EU와 아세안으로 수출 다변화에 성공했고, 대미 의존도가 낮아진 점도 협상력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다만 단기간 내 원론적 합의만 나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으로 움직인 종목들의 단기 변동성에 대비한 분산 투자 전략이 필요합니다.[주식투자자 핵심 체크포인트]✓ LG에너지솔루션 실적 모니터링: 3분기 영업이익 6013억 원, 보조금 제외 2358억 원 흑자 달성으로 2개 분기 연속 실제 흑자 전환✓ 두산에너빌리티 수주 확대: 미국 첫 수출 성공 후 2028년까지 102GW로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 중 추가 계약 가능성 점검✓ 미중 무역협상 경과: IMF 연차총회 실무 협상 결과와 11월 1일 100% 관세 부과 여부에 따른 시장 변동성 대응✓ LG전자 인도 상장: 14일 인도법인 상장으로 최대 1조 8000억 원 확보 후 B2B·전장 사업 투자 확대 계획✓ 배달앱 규제 영향: 공정위 과징금 최대 6% 부과 가능성과 배달 수수료 인하가 쿠팡·우아한형제들 실적에 미치는 영향[키워드 TOP 5]LG에너지솔루션 ESS,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미중 무역협상, 중국 수출 증가, 배달앱 규제, AI PRISM, AI 프리즘 2025년 10월14일(화) 1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中 9월 수출 깜짝 증가”…LG엔솔, ESS 사업 본격화 2분기 연속 흑자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中 수출 8.3% 급증···美 의존 낮추고 유럽·아세안 다변화LG엔솔 영업익 6013억···ESS 사업 영향 2분기 연속 흑자트럼프 “中 도우려는 것” 유화···양국 보복관세 협상 물꼬[서울경제]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트럼프 '중국 돕겠다' 한발 물러섰다 [AI PRISM x D•LOG][주요 이슈 브리핑]■ 中 수출 회복력: 중국의 9월 수출액이 3285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3% 급증하며 시장 전망치 6.0%와 8월 증가율 4.4%를 크게 웃돌았다. 대미 수출은 27% 급감해 6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세를 기록했지만 유럽연합 14%, 아세안 16%, 아프리카 56% 증가로 수출 다변화에 성공하면서 무역 흑자 904억 5000만 달러를 달성하는 모습이다.■ ESS 사업 전환: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 영업이익 601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4.1% 증가했고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3655억 원을 제외하고도 2358억 원의 흑자를 냈다. 5월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국내 배터리 3사 중 가장 먼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현지 생산을 시작했고 북미에서 50GW 이상 수주 물량과 43억 900만 달러 규모 추가 공급계약을 확보하며 전기차 캐즘 극복의 돌파구를 마련한 상황이다.■ 美中 협상 전환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훌륭한 지도자”로 추켜세우며 “중국을 도우려는 것”이라고 유화 메시지를 발신했고 중국 상무부도 보복관세를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1일 관세 100% 부과 계획에 대해 “지금은 그렇다”며 협상 여지를 시사했고 양국은 이번 주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연차총회를 계기로 실무 협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1. 시진핑, 믿는 구석 있었다…中, 9월 수출입 깜짝 증가중국의 9월 수출액이 3285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3% 급증하며 시장 전망치 6.0%와 8월 증가율 4.4%를 크게 상회했다. 수입도 2381억 2000만 달러로 7.4% 늘어 지난해 4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무역 흑자는 904억 5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대미 수출은 27% 급감하며 6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지만 유럽연합 14%, 아세안 16%, 아프리카 56% 증가로 수출 다변화에 성공했다. 소시에테제네랄의 미셸 람 이코노미스트는 “미국발 관세에도 중국은 다변화된 수출시장과 강한 경쟁력으로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미중 무역협상에서 중국이 보다 강경한 태도를 취하는 데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중국 직접 수출 비중에서 10% 미만을 차지해 100% 관세 예고의 영향이 예전만큼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2. LG엔솔, ESS 베팅 통했다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선전으로 3분기 영업이익 601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4.1% 증가했다. 매출은 5조 6999억 원으로 17.1% 감소했지만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3655억 원을 제외하고도 2358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2분기에 이어 보조금 제외 흑자를 달성했다. 회사는 5월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 LFP(리튬·인산·철) 기반 ESS용 배터리 생산 체계를 갖추고 국내 배터리 3사 중 가장 먼저 현지 생산을 시작했다. 6월 말 기준 북미에서 50GW 이상 수주 물량을 확보했고 7월에는 43억 9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전기차 캐즘에도 ESS 사업으로 돌파구를 마련한 것이다. 반면 삼성SDI(006400)와 SK온은 ESS 대응이 늦어져 3분기 적자가 예상된다.3. “習주석과 좋은 관계…中 해치려는 것 아냐” 한발 물러선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훌륭한 지도자”로 추켜세우며 “중국을 도우려는 것”이라고 유화 메시지를 발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1일 관세 100% 부과 계획에 대해 “지금은 그렇다”며 “11월 1일은 내게 아주 먼 미래처럼 느껴진다”고 답해 협상 여지를 시사했다. 중국도 상무부 입장문에서 보복관세를 거론하지 않으며 확전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희토류 수출통제에 대해서도 “수출 ‘금지’가 아니다”라며 “규정을 준수하는 민간 용도 수출 신청은 모두 승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르면 이번 주 양국이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고 전했다. 13~18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IMF·세계은행 연차총회를 계기로 양측이 실무 협상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전문가들은 양측 모두 경제적 부담이 커 최종 단계에서 협상을 통한 합의를 포함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4. 두산에너빌, 가스터빈 첫 수출…종주국 뚫으며 美·獨·日 3강 균열 냈다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빅테크와 380MW급 가스터빈 2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국산화 12년 만에 가스터빈 종주국 미국에 첫 수출을 달성했다. 글로벌 가스터빈 시장은 GE 버노바 25%, 지멘스에너지 24%, 미쓰비시중공업 22%로 3개 업체가 70% 이상을 점유하는 과점 시장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기존 3사의 생산능력은 연간 50GW지만 내년 수요는 92GW로 치솟고 2028년에는 102GW까지 커질 전망이다. GE버노바는 2029년까지, 미쓰비시중공업은 2028년까지 수주가 가득 차 있어 두산에너빌리티는 공급 병목 현상을 활용할 기회를 확보했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대한민국이 가스터빈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도약하는 뜻깊은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이날 4.16% 오른 7만 76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5. 네덜란드, 중국계 반도체기업 통제…기술전쟁 유럽으로 확전하나네덜란드 정부가 중국 자본 반도체 기업 넥스페리아에 대해 “국가 및 유럽 안보에 잠재적 위협”을 이유로 긴급 통제권을 발동했다. 향후 1년간 이전·매각·합병·인사 등 주요 경영 활동 권한을 제한하고 장쉐정 CEO 직무 정지 조치를 단행했다. 넥스페리아는 2019년 중국 기업 윙테크 테크놀로지가 인수했는데 윙테크는 현재 미 상무부 무역 제한 명단에 올라 있다. 네덜란드는 이미 미국 요청에 따라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대중국 수출을 금지한 상태다. 윙테크는 “지정학적 편향에 의한 과도한 간섭”이라며 “유럽이 오랫동안 유지한 시장경제 원칙에 심각하게 위배된다”고 즉각 반발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첨단 기술 접근을 둘러싸고 중국과 서방 국가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럽이 미국과 보조를 맞춰 중국 기술 견제에 본격 동참하는 양상이다.6. 해상풍력단지 첫 전수조사…중국산 잠식에 칼 뺐다한국에너지공단이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 입찰 선정 사업 단지를 대상으로 빠르면 연내 처음으로 전수 조사에 착수한다. 정부가 20년간 전력 공급가를 보장하는 제도에서 중국산 부품 남용과 국내산 둔갑 ‘택갈이’ 사례를 적발해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풍력 발전기용 휠 수입 976톤이 전량 중국산이고 전동기 부품 수입의 84.6%가 중국산이다. 중국이 세계 풍력발전기 터빈 시장의 75%를 장악한 가운데 한국 시장도 잠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사업자는 입찰 당시 국내 부품을 사용한다고 적시하고도 실제로는 외국산을 활용하는 경우가 잦다는 지적이다. 에너지업계 관계자는 “이대로 가면 해상풍력도 태양광처럼 중국이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부는 조사 결과 중대한 문제 발생 시 사업자 선정 취소도 불사하고 해상풍력 전담 공공기관 설립을 검토하며 국내 산업 보호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자주 묻는 질문]Q. 미중 무역협상이 재개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A. 협상 초기에는 원론적 합의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양측이 IMF 총회를 계기로 실무 협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지만 단기간 내 실질적 합의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미국 기술주 중심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중국 자산은 급락 시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되 제한적 비중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중국 수출이 예상보다 견고한 만큼 중국 수출 수혜 지역인 아세안과 유럽 시장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협상 진전 상황을 지켜보며 포지션을 조정하시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Q. 중국의 수출 다변화 성공이 투자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A. 중국이 대미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수출 시장을 확보하며 경제 회복력을 입증했습니다. 9월 중국 수출이 8.3% 급증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했고 대미 수출은 27% 급감했지만 유럽·아세안·아프리카로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시장 다변화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미중 무역갈등이 장기화되더라도 중국 경제가 예상보다 탄탄하게 버틸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중국 자산 비중을 급격히 축소하기보다는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되 수출 경쟁력 있는 제조업 중심으로 재편하시고 중국 수출 증가로 수혜를 받는 아세안과 유럽 시장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Q. 유럽의 對중국 기술봉쇄가 반도체 투자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A. 미국·유럽·일본 동맹의 중국 기술 견제가 본격화되고 있어 서방 반도체 공급망 중심 투자 접근이 필요합니다. 네덜란드가 중국 자본 반도체 기업 넥스페리아에 긴급 통제권을 발동하며 유럽도 미국과 보조를 맞춰 기술 주권 확보에 나섰습니다. 이미 ASML의 EUV 장비 대중국 수출이 금지된 상태로 서방 동맹의 기술 봉쇄는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ASML·도쿄일렉트론·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등 서방 반도체 장비 기업과 엔비디아·TSMC 등 첨단 반도체 생태계 핵심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시되 중국 반도체 기업은 정책 불확실성이 크므로 제한적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글로벌 투자자 핵심 체크포인트]✓ 미중 협상 모니터링: IMF 총회 실무협상 결과 주시하며 미국 기술주 중심 포지션 유지, 중국 자산은 제한적 접근✓ 중국 수출 수혜 지역 확대: 아세안·유럽 시장 비중 단계적 확대하며 중국 다변화 수출 수혜 포착✓ 반도체 공급망 재편 대응: 서방 반도체 장비·설계 기업 비중 확대, 중국 반도체는 정책 불확실성 감안 제한✓ 한국 기술주 선별 투자: LG에너지솔루션·두산에너빌리티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업 중심 배분✓ 재생에너지 지역별 차별화: 유럽·미국 풍력 기업 중심 접근, 중국 풍력 기업은 글로벌 진출 제약 고려[키워드 TOP 5]미중 무역협상, 중국 수출 다변화, 유럽 기술봉쇄, 한국 기술주, 반도체 공급망, 글로벌 자산배분, AI PRISM, AI 프리즘 2025년 10월14일(화) 1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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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0.1% 고객 선점하라"…한화금융 '슈퍼리치 전담센터' 만든다: 한화생명·증권·운용사 인력 충원…시너지 극대화종합자산관리 전담센터 검토가업 물려받는 3040 정조준패밀리오피스 업계 '메기'로한화생명이 보험을 넘어 그룹 내 주력 금융계열사와 손잡고 슈퍼 리치를 대상으로 한 '부의 승계' 시장에 역량을 집중한다. 서울 강남 청담동에 패밀리오피스 전담센터를 마련하고, 보험·증권·자산 운용 기능을 연계해 원스톱 금융 집사 컨설팅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사내 조직인 상속연구소 주도로 '고액 자산가(High Net Worth·HNW)'를 타깃으로 한 자산 이전·관리 서비스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핵심 금융계열사인 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과 함께 '원 팀'으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한화생명은 슈퍼 리치 네트워크의 중심지인 청담동에 HNW 전문센터를 열 준비를 하고 있다. 보험 외 증권·자산 운용 등 계열사의 자산 관리(WM) 기능이 통합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한화생명은 센터 건립을 위해 강남 일대 부동산 시장을 탐색해왔다.특히 한화생명이 주목하는 건 3040세대 자산가를 위한 부의 승계 시장이다. 증가하는 자산 이전 수요에 맞춰 물려주는 자산가뿐만 아니라, 물려받는 3040세대를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상속·증여재산가액은 73조4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0년 전(24조7657억원) 대비 3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한화생명은 향후 15년간 약 800조원의 자산이 시니어 세대에서 3040세대로 이전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화생명이 부의 상속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건 경쟁이 치열한 본업 내에서 '보험+알파(α)'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수익성 강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이 필요하다는 조직 내 의지가 컸다.그동안 한화생명은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 세무사, 은행·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 등 전문가를 영입하며 부의 승계 컨설팅을 위한 인력 충원에 힘써왔다.지금껏 보험업계 내에서 슈퍼 리치 대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삼성생명이 유일했다. 시장에선 한화판 패밀리오피스가 2026년엔 시장에서 본격 영업을 시작해 패밀리오피스 업계에서 '메기'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고 있다.한화생명은 타사와의 차별점으로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라이프 전반의 솔루션을 통해 장기적인 파트너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융뿐만 아니라 한화가 강점을 지닌 스포츠, 아트 마케팅 등 슈퍼 리치가 큰 관심을 보이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색다른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패밀리오피스 업계 고위 관계자는 "가업 승계 외에 요즘 자산가들이 관심을 가지는 투자 관리 영역에서도 성과가 잘 드러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투자 전문 스타 프라이빗뱅커(PB)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그동안 증권사가 슈퍼 리치 시장에서 강점을 보였던 것도 은행·보험 대비 투자 관리 기능이 강했기 때문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공격적으로 외부 인력을 스카우트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창희 기자] 캐롯 품은 한화손보, 손해율·수익성 개선 '과제': 캐롯 누적 적자 3400억 해소 시급손해율도 97%…손익분기점 웃돌아[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자회사인 캐롯손해보험을 흡수 합병하며 디지털 역량을 확보했다. 다만 한화손보는 캐롯손보 인수로 악화한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지난 1일 캐롯손보 보험계약과 디지털 기술을 인수하는 것으로 흡수 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 캐롯손보는 2019년 한화손보와 SK텔레콤, 현대자동차와 함께 설립한 국내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다. 특히 40대 이하 고객 비중이 60%에 달한다.한화손보는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5년 내로 원수보험료(매출) 2조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캐롯손보 흡수 합병으로 올해 한화손보 원수보험료(매출)는 1조 100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시장점유율은 5.4%로 5위로 올라섰다. 합병 후 캐롯손보는 자동차보험 서브 브랜드로 유지할 예정이다.악화한 손해율과 낮은 수익성은 한화손보가 개선해야 할 숙제다. 올 상반기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한화손보와 캐롯손보의 손실액은 각각 130억원, 193억원이다. 같은 기간 한화손보와 캐롯손보의 손해율도 각각 83.2%, 90.7%에 달해 손익분기점을 밑돈다. 캐롯손보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은 지난 2022년 104.7%를 정점으로 2023년 101.8%, 지난해 97.4%로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손익분기점인 80%까지 낮추기란 만만치 않다. 영업이익률 또한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약 3400억원에 달하는 캐롯손보의 누적 적자를 해소하면서 흑자 전환해야 할 상황이다.이를 타개하기 위해 한화손보는 확보한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여성 생애주기 맞춤형 보장을 제시하는 ‘펨테크 2.0’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영업 측면에서는 기존 텔레마케팅(TM)·대면 채널에서 사이버마케팅(CM) 채널을 추가한 만큼 고객 중심의 ‘하이브리드형 사업모델’을 구현하기로 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양사가 가진 차별적인 강점을 결합한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통해 고객에게는 최적으로 보험서비스를, 회사는 지속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서울 여의도 소재 한화손해보험 본사 전경.(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 고배당주 ETF, 상장 3주만에 순자산 1천억원 넘어: 한화자산운용 PLUS ETF 브랜드 로고한화자산운용의 'PLUS ETF' 로고 [한화자산운용 웹사이트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자사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천억원을 넘겼다고 13일 밝혔다. 이 ETF는 올해 9월 16일 상장해 약 3주 만에 순자산 1천억원 고지에 이르렀다. 해당 상품은 예상 배당수익률과 최근 1년간의 자사주 매입률을 분석해 상위 30개 기업에 분산투자 하는 것이 골자다. 한화운용 측은 이 ETF가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따라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추진되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검토 등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주주환원 실적에 집중하는 이 ETF의 인기도 함께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정섭 한화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주주환원을 꾸준히 하는 기업은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주주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곳"이라며 "이런 기업들은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다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기 때문에 실제로 장기투자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tae@yna.co.kr 한화운용,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ETF' 순자산 1000억 원 돌파: 총주주환원율 30개 기업에 투자사진=한화자산운용[서울경제] 한화자산운용은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상장 3주 만에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는 코스피 상장 우량 기업 중 예상 배당수익률과 최근 1년 자사주 매입률을 합산한 ‘총주주환원율’ 상위 30개 기업에 분산투자한다. 주요 투자종목은 △고려아연 △신한지주 △미스토홀딩스 △현대차 △우리금융지주 △기아 △KT&G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메리츠금융지주 등이다.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높이는 가장 직접적인 주주가치 제고 수단으로 평가된다.해당 상품은 상장 첫날 개인투자자 자금이 326억 원 유입되며 올해 상장한 ETF 중 상장 첫날 가장 많은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자금이 유입되며 빠른 성장을 이뤄냈다. 이러한 흥행의 배경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정책이 자리 잡고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상법 개정안 논의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검토 등 주주환원 기업에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는 연 4%대 분배금 추구하는 월중 배당으로 이날까지 매수하면 첫 분배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또한 ‘PLUS고배당주'에 동시에 투자하면 월 2회의 배당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의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단 설명이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주주환원을 꾸준히 할 수 있는 기업은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주주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기업”이라며 “이러한 기업들은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기 때문에 실제로 장기투자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한화, 美해군 장성 사장으로 깜짝 임명…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이승화 각자대표 체제로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한화, 美해군 장성 영입···글로벌 방산 경쟁력 강화 신호탄정의선 현대차 회장 5년···글로벌 톱3 달성 미래 사업 본격화콜마 경영권 분쟁 봉합···각자대표 체제로 오너 갈등 일단락[서울경제]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한화 美해군 장성 영입에 정의선 글로벌3위 달성 [AI PRISM x D•LOG][주요 이슈 브리핑]■ 글로벌 기업의 전략적 인재 영입 가속화: 한화그룹이 미 해군 조선부문 최고위직 출신 토마스 앤더슨 전 사령관을 영입하며 미국 방산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신입 직장인들은 글로벌 기업들이 핵심 인력 확보를 위해 국적과 경력을 초월한 파격적 영입을 단행한다는 점에서 자신만의 전문성 구축이 경쟁력의 핵심임을 인식해야 한다.■ 실력 중심 조직문화 확산과 기회 확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5년 만에 글로벌 판매 3위, 영업이익 2위를 달성하며 창의적 조직문화와 글로벌 인재 영입이 성과로 이어졌다. 신입 직장인들은 실력 중심의 인사정책과 유연한 조직문화가 확산되는 추세 속에서 빠른 업무 적응과 성과 창출로 인정받을 기회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기업 지배구조 리스크와 안정성 점검 필요성: 콜마그룹이 오너 일가 간 경영권 분쟁을 각자대표 체제로 봉합했지만 추가 갈등 가능성이 남아 있다. 신입 직장인들은 입사 전 기업의 경영권 분쟁, 지배구조, 재무 안정성 등을 철저히 조사해 조직 안정성을 확보하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1. 한화, 美해군 장성 깜짝 영입…美 조선사업 사장 임명- 핵심 요약: 한화그룹이 미국 해군에서 조선 부문 최고위직을 지낸 토마스 앤더슨 전 사령관을 영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오션(042660) 최대주주이자 그룹의 방산 부문을 대표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앤더슨 전 사령관을 한화디펜스 미국 사업부 조선 부문 사장으로 임명했다. 향후 한화디펜스 미국 조선부문 사장으로 프로그램 전략과 인프라 개선, 인력 개발 등을 총괄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앤더슨 사장이 한화그룹의 미국 함정 수주에 디딤돌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 정의선號 5년…‘톱3’ 굳히고 로봇·자율차 준비도 탄탄- 핵심 요약: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4일 취임 5주년을 맞는다. 정 회장은 창의적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면서 실리에 기반한 인사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업계 ‘톱3’에 오르며 위상을 굳혔다는 평가다. 특히 로봇과 수소,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등 미래 사업 투자도 탄탄하게 실행에 옮겨 중장기 성장 동력도 강화했다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또 정 회장이 앞으로 미국의 고율 관세와 전기차를 앞세운 중국 브랜드의 도전을 어떻게 극복할지가 향후 경영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3. 콜마비앤에이치(200130), 윤여원·이승화 각자대표 체제로- 핵심 요약: 콜마그룹의 오너 일가가 계열사 콜마비앤에이치를 기존 윤여원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윤여원·이승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콜마비앤에이치는 14일 서울 서초동 서울사무소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의결하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안건이 의결되면 콜마그룹 오너가의 갈등은 일단 봉합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4. 코스피, 거래대금 늘었지만 ‘손바뀜’ 둔화- 핵심 요약: 국내 증시 호조에 힘입어 코스피 시장의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있지만 주식시장의 ‘손바뀜’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국인·기관투자가가 대형주 중심 장세를 형성한 가운데 거래량은 오히려 줄고, 동학개미의 매도세가 지속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11조 1486억 원으로 지난해(10조 7416억 원)보다 소폭 증가해 약 9조 원 수준이던 2022년 이후 3년 연속 이어진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거래량은 위축되는 흐름으로 올 6월 5억 6691만 주에 달했던 일평균 거래량은 차츰 줄었고 8월과 9월은 각각 3억 1776만 주, 3억 7256만 주로 집계됐다.5. 첨단산업 키운다더니…반도 못쓴 21조 정책펀드- 핵심 요약: 문재인 정부의 뉴딜펀드(11조 8322억 원)와 윤석열 정부의 혁신성장펀드(9조 2556억 원) 등 총 21조 878억 원 규모 정책펀드 중 실제 투자액은 10조 1323억 원(4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황 속에 이재명 정부가 150조 원 상당의 국민성장펀드를 추진하며 숫자 부풀리기에 급급한 정책펀드는 민간의 투자 기회만 빼앗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6. 中 자본 유입 후 거대한 피싱국가로…취업시장서 외면당한 韓 청년들 유인해 ‘몸캠’ 등 강요- 핵심 요약: 월 1000만 원 이상 고수익을 내세운 허위 취업 공고로 캄보디아로 유인된 한국 청년들이 여권과 휴대폰을 압수당한 채 보이스피싱·몸캠 피싱 업무를 강요당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캄보디아에서 납치 또는 감금됐다는 신고는 올해 들어 8월 말까지 330건 접수되는 등 최근 한국인을 상대로 한 캄보디아 범죄 조직의 범행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외에도 캄보디아가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국가라는 점을 이용해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심부름을 부탁하고 사례비를 지급하겠다고 하며 조직이 있는 곳으로 유인하거나 동행을 미끼로 조직원을 보내 납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10월13일(월) 1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정부 규제 원투펀치에… 삼성·한화·교보생명, 주담대 4년만에 30조 붕괴: 예년과 달리 풍선효과 나타나지 않아생명보험 빅3의 올해 3분기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30조원대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삼성생명 6·27 대책 등 정부의 강력한 가계대출 규제에 주요 생명보험사들의 올 3분기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4년만에 30조원대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은행권에서 대출이 막히면 보험사 등 제2금융의 대출이 늘어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지만 이번엔 금융당국의 강력한 규제가 그 흐름을 차단한 것으로 보인다. 14일 금융감독원 및 각사에 따르면 올 9월말 기준으로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주요 생명보험 3개사의 주담대 잔액은 29조8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28억원(-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3분기 말 기준으로 주요 생명보험 3개사의 주담대 잔액이 20조원대로 내려 앉은 것은 2021년(29조9552억원) 이후 4년 만이다. 매년 3분기 말 기준으로 주요 생보 3사의 주담대 잔액은 2022년 30조7141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3년 31조2097억원, 2024년 30조8208억원으로 30조원대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래픽=머니S 강지호 기자 통상 생보업계에서는 생보업계 전체 주담대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의 주담대 잔액 규모를 주담대 추이를 가늠하는 지표로 삼는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주요 생명보험 3개사의 주담대 잔액은 30조9555억원으로 생명보험업계 전체 주담대 잔액(32조2521억원) 중 95.9%를 차지했다. 이처럼 주요 생명보험 3사의 주담대 잔액이 줄어든 데에는 금융당국의 강력한 가계부채 관리 대책이 영향을 미쳤다. 올 하반기 금융당국은 은행권에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까지로 제한하는 '6·27 대책'에 이어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를 기존 50%에서 40%로 강화한 '9·7 대책'이 나오는 등 잇단 가계대출 규제를 시행하며 보험권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하기 시작했다. 올 하반기 보험권을 포함해 제2금융권에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다시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것과 동시에 일단위로 신규 대출현황을 보고받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 금감원은 6·27 대책 발표를 8일 앞둔 지난 6월19일 각 보험협회를 통해 보험사에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제2금융권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 재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였다. 이에 올 3분기 일부 보험사 영업점들은 자체적으로 가계대출 목표치에 도달하면 자체적으로 신규 접수를 중단하기도 했다. 또한 대형 보험사들은 유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주담대를 일시적으로 판매 중단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6·27대책시 금융당국이 전 금융권에 동일하게 규제를 강화해서 풍선효과가 없었다"며 "보험권은 정부 우려와 달리 주담대 잔액이 폭증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보험업계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제2금융권으로 대출 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며 "보험권 대출 정책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손보, '소비자평가단' 발대식…소비자중심 경영 속도: 2050 여성고객 6명 위촉…서비스 개선 의견 수렴[서울=뉴시스] 한화손해보험, 19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 이미지. (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 2025.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16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제19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패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평가단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고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상품·서비스·제도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화손해보험은 소비자 권익 제고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CCM(소비자중심경영) 9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고, 지난해에는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의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한화손보는 또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고객서비스실에 고객가치팀을 신설하며 소비자보호실로 확대 재편했다. 기존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상무에서 서지훈 부사장으로 격상하여 임명하는 등 소비자중심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 새로워진 한화 ‘라이프플러스 피플’...전문가 인사이트 전한다: F1 해설위원·스타 셰프 등각 분야 전문가 인터뷰시즌2 이날부터 공개 사진=한화생명한화 금융계열사의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가 제공하는 전문가 인터뷰 시리즈가 새단장을 마치고 전문가 인사이트를 전한다.16일 한화생명은 이날 오후 2시에 오리지널 전문가 인터뷰 시리즈인 ‘라이프플러스 피플(LIFEPLUS PEOPLE)’ 시즌2 첫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라이프플러스 피플은 각자의 분야에서 성과를 이룬 이들의 경험과 지식을 전하는 인터뷰 프로그램이다.시즌2에는 △모터스포츠 전문가 윤재수 쿠팡플레이 F1 해설위원 △원형석 러닝 크리에이터 △미쉐린 레스토랑 ‘제로컴플렉스’의 이충후 셰프 △특수작물 농장 ‘보타닉남도’ 장현주 대표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각자의 전문 분야 지식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시즌1에서는 김혜리 영화평론가, 이욱정 PD, 박영숙 도예가, 이우환 화백, 정원영 교수, 이현세 만화가, 박정민 배우, 선우정아, 이정후 야구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대가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라이프플러스 피플은 시즌 누적 조회수 350만 회를 기록하며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시즌1에 이어 기자 출신 신화 PD가 호스트로 함께해 한층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 예정이다.한화생명 CX전략실의 최현경 상무는 “앞으로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와 해답을 전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라이프플러스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이 함께하는 공동 브랜드다. "물들때 노젓자" 한화손보, 여성질환보험 온라인채널 판매 추진: 여성보험 경쟁력 입증…장기보험 성장 기대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을 CM(사이버마케팅)채널에서도 조만간 판매할 예정이다./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자궁암이나 유방암 등 여성에 특화한 보험상품에 대한 판매를 늘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화손해보험은 기존에 TM(텔레마케팅)에 의존하던 여성보험 판매채널을 CM(사이버마케팅)채널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이달 1일 캐롯손해보험을 흡수합병한 것을 계기로 판매채널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화손해보험은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 등을 통해 여성보험 판매채널을 기존 TM채널에서 CM채널로 확대하기로 했다. 실제 시행시점은 이르면 올해 11월이다. 이에 대해 한화손해보험 고위 관계자는 "여성보험은 (한화손보가) 밀고 있는 상품이며 CM채널에서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화손해보험 여성보험 마케팅은 TM채널에 여성보험 상품 개발은 펨테크연구소에 각각 의존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에 집중하는 이유는 높은 수익성 때문이다. 지난 2023년 한화손보는 업계 최초로 여성 전문 연구조직인 LIFEPLUS 팸테크연구소를 설립하고, 같은 해 7월 첫 여성건강보험을 출시하며 해당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생애 주기별 보장 요구를 반영해 1세대부터 3세대까지 진화한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을 내놓으며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1세대 상품에는 임신·출산·폐경 등 여성 고유 생리현상과 유방암, 자궁·난소암 보장 담보가 포함됐고, 난임 치료 패키지와 무사고 할인 제도를 도입했다. 2세대는 유방·갑상선·자궁 관련 질환을 검사부터 치료, 재발 단계까지 아우르는 패키지를 신설했고, 3세대에서는 출산지원금, 정신건강, 흉터 치료비 등으로 보장을 확장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장기보험 원수보험료는 1조4,05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보장성 신계약은 월평균 65억 원으로 6.8% 늘었으며, 신규 고객은 38.3% 증가했다. 특히 여성 신규 고객 유입이 58.7% 늘며 전체 신규 고객 중 여성 비중이 56% 이상을 차지했다.실적 성장세도 뚜렷하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3조32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 늘었고, 지난해 순이익은 3823억 원으로 31.5%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화손보 고위 관계자는 "여성보험 판매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화자산운용, 美中 희토류 분쟁 투자처 전략자원 ETF 제시: 한화자산운용은 오늘(16일) 미·중 광물전쟁의 수혜를 받는 국내 유일 투자처로 '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생산기업'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시했습니다.'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생산기업' ETF는 희토류 및 전략자원을 생산, 정제, 재활용하는 글로벌 핵심 기업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주요 구성종목으로는 희토류 채굴 기업 ▲MP머티리얼즈(미국) ▲북방희토(중국) ▲라이너스(호주), 리튬 채굴 관련 기업 ▲엘버말(미국) ▲필버라 미네랄즈(호주) ▲소시에다드 퀴미카 이 미네라 데 칠레(칠레) ▲라이온타운 리소스(호주) 등이 있습니다.'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생산기업' ETF는 지난 14일 기준 최근 일주일 28.2%, 1개월 48.9%, 3개월 82.6%, 연초 이후 100.4%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특히 미중갈등이 본격화되면서 주요 광물 가격이 오르면서 각국의 주요 광물 자립도가 커졌기 때문입니다.앞서 중국은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나 반도체 수출 통제에 대응해 중국이 공급망을 장악하고 있는 희토류 수출 통제를 추진했습니다. 희토류는 인공지능(AI) 서버·데이터센터·GPU·센서 등 고성능 장비의 핵심 부품 제작, 스마트폰·전기차 모터·풍력 터빈 같은 친환경·첨단 산업, 레이더·군용 센서· 미사일 유도장치 등 방위산업 핵심 장비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미국 정부는 미국 최대 희토류 채굴업체 MP머티리얼즈에 직접 투자하고, 제품 가격 하한선을 보장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또한 지난 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환경 규제로 묶여있던 주요 광물 개발을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전기차와 ESS(에너지저장장치)의 핵심 원료인 리튬 가격도 주요한 원인입니다. 최근 중국의 리튬 감산 소식 등으로 리튬 가격이 반등세를 보였고, 관련 채굴기업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생산기업' ETF는 난이도가 높은 자원 투자의 적절한 투자 대안"이라며 "미국이 최근 자국 내 광물 개발을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만큼 정책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투자처"라고 말했습니다.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한화투자證, 한국대표주 VA랩 누적 판매액 1000억 돌파: [서울=뉴시스]한화투자증권, '한국대표주 VA랩’ 누적 판매액 1000억원 돌파.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2025.10.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화투자증권이 국내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대표주 VA랩'의 누적 판매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상품은 시가총액과 유동성을 종합 고려해 삼성전자, 현대차, NAVER 등 국내 대표 기업 위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가치분할매매(VA·Value Averaging) 전략으로 운용하도록 설계됐다. 가치분할매매는 직전 고점 대비 최대하락폭(MDD)을 활용하며, 분할매매를 통해 평균매입단가를 낮추고 저점 매수 및 고점 매도를 통해 주식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한다.상품 출시 후 다양한 업종으로 투자 범위를 넓히며 꾸준한 운용 성과를 보인 결과 누적 판매액이 늘었다고 한화투자증권은 설명했다. 류은식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상무는 "'한국대표주 VA랩'은 국내 증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합리적인 투자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유형의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證, ‘한국대표주 VA랩’ 누적 판매액 1000억 돌파: 국내 업종별 대표 종목으로 투자자 선택지 확대[서울경제]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한국대표주 VA랩’의 누적 판매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대표주 VA랩은 시가총액 및 유동성을 고려해 △삼성전자 △현대차 △네이버(NAVER) 등 국내 대표 기업 위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가치분할매매(VA·Value Averaging) 전략으로 운용한다.가치분할매매는 직전 고점 대비 최대하락폭(MDD·Maximum Drawdown)을 활용한 전략이다. 분할매매를 통해 평균매입단가를 낮추고 저점 매수와 고점 매도로 주식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한다.한국대표주 VA랩은 출시 이후 다양한 업종으로 투자 범위를 넓히며 꾸준한 운용 성과를 보인 결과 누적 판매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한편, 한화투자증권은 ‘미국주식 VA랩’, ‘중국주식 VA랩’ 등 다양한 VA랩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적 판매액 2500억 원을 상회하고 있다.류은식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상무는 “한국대표주 VA랩은 국내 증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합리적인 투자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유형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화손보 “여성 운전자 드리이빙 복귀 응원합니다” 캠페인: 캐롯 합병 기념 첫 캠페인멈췄던 여성 운전자, 재시동 실질적 지원오는 11월9일까지 사연 응모…본인가족 누구나 참여[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캐롯손해보험을 품고 새롭게 출발한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운전자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친다.한화손보는 오는 11월 9일까지 면허는 있으나 각기 다른 이유로 운전을 하지 않는 여성 운전자의 운전 복귀를 응원하고 재도전에 필요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면허정비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러 환경 및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운전대와 멀어진 여성들이 많다는 현실에 주목했다.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 한화손보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의 시작과 도전을 꾸준히 응원해온 만큼 캐롯손보와의 합병을 계기로 여성 운전자들이 다시 운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려는 취지다.캠페인 지원 대상은 △육아로 인해 운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여성 △커리어 확장을 위해 운전을 하고 싶은 여성 △여가와 이동의 자유를 누리고 싶은 여성 △사고 트라우마로 운전을 중단했던 여성 등 운전을 다시 하고 싶거나 면허 취득 후 운전 경험이 부족한 여성들이다. 사연은 본인뿐 아니라 이들을 응원하는 가족·친구·지인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사연 접수는 캠페인 전용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총 306명을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선정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에는 운전 복귀를 위한 현실적 지원과 재도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1등에게는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모던 트림)과 함께 △육아돌봄·심리상담 등 운전 재도전 환경 지원(최대 50만원 상당) △운전연수 시뮬레이션 1개월 무제한 이용권 △차량용 소화기·LED비상삼각대 포함한 초보운전 응원키트를 제공한다. 이 외 수상자에게도 운전 재도전 환경 지원(최대 50만원 상당), 운전연수 시뮬레이션 1개월 무제한 이용권, 초보운전 응원키트 등 순위별 단계적으로 혜택이 주어진다. 이유진 한화손보 마케팅실 IMC 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캐롯 합병을 계기로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한화손보의 브랜드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일상과 웰니스를 지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캠페인 영상에는 인기부부 유튜버 ‘얼미부부’가 참여했다. 운전면허는 있지만 운전을 미뤄온 여성들이 다시 용기를 내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전달해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는 캠페인 취지를 담았다. "빛바랜 운전면허 다시 빛나도록”...한화손보, 여성 운전자 응원 캠페인 실시: [파이낸셜뉴스] 한화손해보험은 20일부터 내달 9일까지 면허는 있으나 운전을 하지 않는 여성 운전자의 운전 복귀를 응원하고, 재도전에 필요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면허정비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러 환경 및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운전대와 멀어진 여성들이 많다는 현실에 주목해 기획됐다. 캠페인 지원 대상은 △육아로 인해 운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여성 △커리어 확장을 위해 운전을 하고 싶은 여성 △여가와 이동의 자유를 누리고 싶은 여성 △사고 트라우마로 운전을 중단했던 여성 등 운전을 다시 하고 싶거나 면허 취득 후 운전 경험이 부족한 여성들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사연을 응모 받아 심사를 거쳐 총 30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연 응모는 본인을 포함해 이들을 응원하는 가족·친구·지인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내달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운전 복귀를 위한 현실적 지원과 재도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1등에게는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모던 트림)와 함께 △육아돌봄·심리상담 등 운전 재도전 환경 지원(최대 50만원 상당) △운전연수 시뮬레이션 1개월 무제한 이용권 △차량용 소화기·LED비상삼각대 포함한 초보운전 응원키트가 제공된다. 이 외 수상자에게도 운전 재도전 환경 지원(최대 50만원 상당), 운전연수 시뮬레이션 1개월 무제한 이용권, 초보운전 응원키트 등 순위별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캠페인 영상에는 인기부부 유튜버 '얼미부부'가 참여해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는 캠페인 취지를 담았다. 한화손보, 여성 운전자 응원 캠페인 '면허정비소' 실시: 사진=한화손해보험한화손보는 다음달 9일까지 면허는 있으나 각기 다른 이유로 운전을 하지 않는 여성 운전자 운전 복귀를 응원하고, 재도전에 필요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면허정비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러 환경 및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운전대와 멀어진 여성들이 많다는 현실에 주목해 기획됐다.캠페인 지원 대상은 △육아로 인해 운전 필요성을 느끼게 된 여성 △커리어 확장을 위해 운전을 하고 싶은 여성 △여가와 이동 자유를 누리고 싶은 여성 △사고 트라우마로 운전을 중단했던 여성 등 운전을 다시 하고 싶거나 면허 취득 후 운전 경험이 부족한 여성들이다. 사연은 본인뿐 아니라 이들을 응원하는 가족·친구·지인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사연 접수는 캠페인 전용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총 306명을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1등에게는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모던 트림)과 함께 △육아돌봄·심리상담 등 운전 재도전 환경 지원(최대 50만원 상당) △운전연수 시뮬레이션 1개월 무제한 이용권 △차량용 소화기·LED비상삼각대 포함한 초보운전 응원키트가 제공된다.이 외 수상자에게도 운전 재도전 환경 지원(최대 50만원 상당), 운전연수 시뮬레이션 1개월 무제한 이용권, 초보운전 응원키트 등 순위별 단계적으로 혜택이 제공된다.이유진 한화손보 마케팅실 IMC 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캐롯 합병을 계기로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한화손보의 브랜드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일상과 웰니스를 지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 말했다. 한화손보,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생태벚꽃길 조성: 멸종위기종 나무 식재, ESG 경영 실천한화손해보험 및 연세대학교 임직원들이 21일 인천 연수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생태벚꽃길 조성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손보 제공[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기후위기 속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연세대학교와 생태벚꽃길 조성 활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한화손보는 지난 21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한화손해보험과 연세대학교가 함께하는 생태벚꽃길 조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두 기관은 한화손보의 뜻깊은 기부를 통해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 생태벚꽃길을 조성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생태벚꽃길 조성행사에서 임직원들은 멸종위기종인 왕벚나무 24주와 목련나무 9주, 그리고 특산식물인 회양목 300주를 함께 식재했다. 행사에는 문일 한화손보 사외이사, 김정연 한화손보 사외이사, 유광열 한화손보 사외이사, 김승균 한화손보 ESG사무국장, 이종수 연세대 국제캠퍼스부총장, 이두원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장, 김익연 연세대 약학대학장, 이근호 연세대 국제캠퍼스 종합행정센터 소장을 비롯한 한화손보 및 연세대학교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한화손해보험 신입사원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기업과 대학이 협력하여 환경을 함께 돌보는 ESG 실천 사례”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한화손보는 지역 대학교들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엔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멸종위기종 350그루 식재 활동을 통해 생태존(ZONE)을 조성한 바 있다. "사망보험금 생전에 쓴다" 삼성·한화·교보, 대통령도 극찬한 제도 시행: 오는 30일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 1차 시행보험금 90% 연·월별 지급키로… 나머진 사후에이재명 대통령도 칭찬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오는 30일 1차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는 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이 '좋은 제도'라고 칭찬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이달 말 본격 시행된다.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5개 생명보험사(삼성·한화·교보·신한·KB라이프)는 오는 30일 연 지급형 사망보험금 유동화 정책성 특약을 출시한다. 이번 1차 출시 이후 내년 1월까지 전 생보사로 해당 특약을 확대할 방침이다.5대 생보사를 중심으로 하는 1차 출시의 유동화 대상 계약은 41만4000건이다. 가입금액은 23조1000억원이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대상 계약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오는 23일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내년 1월까지 2차 출시가 끝나면 유동화 대상 계약 및 가입금액은 각각 75만9000건, 35조400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특약은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 일부를 연·월별 지급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약 운영 초기에는 12개월치 연금액을 한 번에 지급하는 연 지급형으로 운영한다. 전산개발 마무리 후에는 월 지급형 및 현물 지급형도 순차 출시한다. 연 지급형에 가입한 고객도 추후 월 지급형 도는 현물 지급형으로 변경할 수 있다.사망보험금 유동화는 보험료 납부가 끝난 종신보험 유지 시 사망보험금의 최대 90%를 연금처럼 미리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사후소득인 보험금을 생존 시에도 연금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머지 10%는 사망 시 보험금으로 지급한다.또 종신보험의 해약환급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고연령 계약자일수록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 개인별 상황을 고려해 유동화 개시 시점과 수령 기간 등을 선택하면 된다. 유동화 도중 필요한 경우 중단 또는 조기종료 신청도 가능하다.━내년 1월까지 확대 시행… 적용대상은?━대상은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사망보험금 9억원 이하) ▲보험료 납입완료(계약·납입기간 10년 이상) ▲계약자 및 피보험자 동일 ▲신청시점 보험계약대출 잔액 없는 월 적립식 계약 ▲만 55세 이상 등이다.오는 30일 출시되는 1차 상품은 연 지급형으로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1차 출시를 진행할 5개 생보사는 연금형으로 먼저 출시한 뒤 내년 서비스형(헬스케어·간병·요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최대 90% 한도 내에서 유동화 비율을 고객이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보험사는 유동화 비율 및 기간에 따른 지급 금액 비교 시뮬레이션 표를 제공한다.당국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처럼 보험상품을 통해 노후대비를 지원할 수 있는 상품·제도 등을 지속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라며 "서비스형 상품 준비상황을 지속 점검해 제도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면 혁신금융서비스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손보,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생태벚꽃길 조성: 한화손해보험이 기후위기 속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연세대학교와 생태벚꽃길 조성 활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한화손보는 지난 21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한화손해보험과 연세대학교가 함께하는 생태벚꽃길 조성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한화손보의 뜻깊은 기부를 통해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 생태벚꽃길을 조성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한화손해보험 및 연세대학교 임직원들이 21일 인천 연수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생태벚꽃길 조성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보생태벚꽃길 조성행사에서 양 기관 임직원들은 멸종위기종인 왕벚나무 24주와 목련나무 9주, 특산식물인 회양목 300주를 함께 식재했다. 이를 통해 국가 보호종의 개체 수를 확대하고 생태환경 보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문일 한화손보 사외이사, 김정연 한화손보 사외이사, 유광열 한화손보 사외이사, 김승균 한화손보 ESG사무국장, 이종수 연세대 국제캠퍼스부총장, 이두원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장, 김익연 연세대 약학대학장, 이근호 연세대 국제캠퍼스 종합행정센터 소장을 비롯한 한화손보 및 연세대학교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한화손해보험 신입사원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기업과 대학이 협력하여 환경을 함께 돌보는 ESG 실천 사례"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한화손보는 지역 대학교들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엔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멸종위기종 350그루 식재 활동을 통해 생태존(ZONE)을 조성한 바 있다. 메리츠證 "한화에어로, 글로벌 방산 수출 확대…목표가 130만원": [서울=뉴시스] 중동 사막을 달리고 있는 K9 자주포.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2025.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메리츠증권은 2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등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수출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30만원을 유지했다. 이지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다양한 수출 품목을 바탕으로 다수의 신규 수주 기회가 포착되고 있다"며 "연내 사우디와의 대규모 지상무기 교체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회가 남아있고, 미국 현지 장약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최종 결정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 중 루마니아향 장갑차(약 4조원)의 수주도 기대되며, 미국의 자주포 현대화 사업(SPH-M) 참가업체들의 시연이 예정되어 있다"며 "나아가 서유럽의 수주 역시 최근 유럽연합(EU)이 발표한 '국방준비 로드맵 2030'에 따라 점차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올해 3분기 매출은 6조7000억 원, 영업이익은 85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7.6%, 158.2% 증가해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메리츠증권은 보고 있다. 지난 2분기 반영되지 않았던 폴란드향 방산수출 관련 비용이 반영됐고, 한화오션 등 자회사의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에도 방산 부문 수익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이란 분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분기 K9 자주포 20문, 천무 9대를 3분기 인도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천무의 인도물량 감소에도 천무용 미사일 수출과 국내 매출 증가를 통해 이를 상쇄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다양한 수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해외 진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폴란드 외 사업 또한 본격화 구간에 점차 접어들기 시작했다"며 "올해 4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1조2500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내년 이집트·호주의 K9 사업 본격화를 바탕으로 실적은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9.2배로 유럽 방산업체 평균(29.5배) 대비 낮은 상태"라며 "해외 수출 확대 등을 감안해 업종 내 톱픽(Top-Pick) 의견을 유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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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 출시: [iM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iM뱅크는 국내에 사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 '웰컴 iM 외국인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기업이 채용한 외국인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출시됐다. 체류자격이 E-7(특정활동), E-9(비전문취업)인 외국인이 대상이다. 잔여 체류 기간 및 연소득, 은행 내부 신용평가 결과에 따라 300만∼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매월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는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이다. iM뱅크는 현재 상품 취급 국가가 캄보디아에 한정돼 있지만 향후 취급국가를 추가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영업점 대면 전용 상품인 대출을 받기 위해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가 영업점에서 상담을 원하면 전문 통역을 지원한다. 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이 대출을 필요로 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iM뱅크, 외국인 근로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 출시: iM뱅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iM뱅크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WELCOME iM 외국인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iM뱅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의 고용허가제에 따라 합법적으로 국내 기업에서 채용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체류자격이 E-7(특정 활동), E-9(비전문취업)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이 상품을 이용하면 잔여 체류 기간과 연 소득, 은행 신용평가 결과에 따라 최저 300만 원에서 최고 3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고, 매월 동일한 금액을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상환해야 한다.iM뱅크는 출시일 기준, 고용허가제 송출 국가 중 현재 캄보디아에 한정돼 있는 취급 국가를 앞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iM뱅크, 외국인 근로자 대상 ‘웰컴 iM 외국인 신용대출’ 출시: [iM뱅크 제공]iM뱅크가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인 ‘웰컴 iM 외국인 신용대출’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웰컴 iM 외국인 신용대출’ 상품은 고용노동부의 고용허가제에 따라 합법적으로 국내 기업에서 채용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됐다. 체류자격이 E-7(특정활동), E-9(비전문취업)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iM뱅크 관계자는 “국내 저출산·고령화 등에 따른 근로인력 감소로 외국인 근로자 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외국인 인력쿼터 및 숙련 근로자의 체류기간을 확대하는 정부 정책에 호응해 본 상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그는 “국내 입국 전 사전 경비 목적 대출 상환용, 국내 거주 생활비 등 생활안정목적 등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잔여 체류기간 및 연소득 및 은행 내부 신용평가 결과에 따라 최저 300만원에서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상품으로 매월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는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이다.이날 출시일 기준 취급국가는 고용허가제 송출 국가 중 캄보디아에 한정돼 있으나, 향후 취급국가를 추가하여 지원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영업점 대면 전용 판매 상품으로 캄보디아 근로자가 내점해 상품 상담을 할 경우, 전문 통역 지원을 통해 고객 편의를 제고한다.iM뱅크 관계자는 “본 상품이 대출을 필요로 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전문 상품 기획, 출시를 통해 정부와 발맞춰 고객에게 더 가까운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은행, 지방은행 최초 급여고객 대상 ‘월급클럽’ 서비스 오픈: [파이낸셜뉴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방은행 최초 급여고객 전용 멤버십서비스 '월급클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비스는 매월 급여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등급별 혜택과 랜덤 캐시백 보상, 월별 경품 추첨 등을 제공한다.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고객 등급이 산정되며 등급별로 보너스 개념의 랜덤캐시백 혜택이 매월 지급되고, 전월 급여를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 일회성 이벤트나 한정 프로모션과 달리 상시 운영된다. 전북은행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월클~쏙으로! 럭키룰렛!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다음달 14일까지 전북은행 모바일 뱅크 '쏙뱅크'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월급클럽' 서비스 이용 동의 고객이 대상이며 룰렛을 돌려 캐시백을 지급한다. 또 서비스 이용 동의 후 10월~11월 기간 내 급여입금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대출’ 대환대상 확대: 대환 대상 고객 상호금융까지 확대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 대상을 은행권에서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축협 등 상호금융권까지 넓혔다고 13일 밝혔다.‘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지난해 7월 선순위 대환이 먼저 출시된 후, 올해 3월 후순위 대환 상품을 도입했다. 이번에는 기존에 은행권으로 제한되었던 대환을 상호금융권까지 확대한 것이다. 케이뱅크 분석 결과, 대환 신청 고객 중 기존 대출이 은행권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된 사례의 상당수가 상호금융권 고객이었다. 케이뱅크는 캐피탈·저축은행 등 다른 제2금융권 대출까지 순차적으로 대환을 확대할 계획이다.케이뱅크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대상 업종도 보험 대리·중개업, 손해사정업, 골프장운영업 등 5개 업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도 포함시켰다. 한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출시 1년여 만에 취급액 4000억원을 돌파했다. 정호원 기자 신한라이프, 고객 대상 '2025 WM 부동산 아카데미' 성료: 지난달 한달간 진행된 신한라이프 WM 부동산 아카데미에서 신한라이프 고객들이 전문 강사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신한라이프)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지난달 한달간 진행된 '2025 WM(Wealth Management) 부동산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WM 부동산 아카데미는 투자에 대한 건전한 이해를 돕고 고객들이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신한라이프 WM센터 전문가뿐 아니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부동산·세무·건축 분야 외부 강사진이 강의를 맡아 한층 더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전달했다.세부 강의는 고객 관심도가 높은 테마를 주제로 선정해 △2025 부동산 정책과 투자 전략 △투자 성공 사례 분석 △이성적 구축과 감성적 공간 △재건축·재개발 분석 △상권 매물 분석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상속·증여 절세 전략까지 실질적인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 교육 마지막 회차에는 현장 학습 일환으로 성수동과 뚝섬 일대를 직접 방문해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시세, 입지, 거래 동향, 물건 정보 등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는 필드 트립(Field Trip)을 끝으로 총 22명 고객이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했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혜안을 갖고 합리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균형 잡힌 시각과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WM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대환 대상 상호금융권으로 확대: "이자 높은 2금융권 대출, 은행으로 갈아타세요"새마을금고·신협·수협 대출 대환 가능…대상 업종도 확대"사장님 고객 이자 부담 낮추고 금융 접근성 강화" 케이뱅크 제공[파이낸셜뉴스] 케이뱅크가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갈아타기) 범위를 상호금융권으로 확대한다. 케이뱅크는 출시 1년여 만에 대출 4000억원을 돌파한 해당 상품의 규모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서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 대상을 기존 은행권에서 상호금융권으로 넓혔다고 13일 밝혔다. 은행권 대비 금리가 높은 제2금융권 대출을 이용하는 개인사업자 차주 입장에서는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7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을 출시한 뒤 올해 3월 후순위 대환 상품을 도입한 바 있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대환 신청고객 가운데 기존 대출이 은행권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된 사례의 상당수가 상호금융권 고객이었다. 이번 확대 조치로 이들 고객도 케이뱅크의 낮은 금리 혜택과 간편한 절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이자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뱅크는 상호금융권 대출 보유 고객의 대환대출이 안정화되면, 캐피탈∙저축은행 등 다른 제2금융권 대출까지 순차적으로 대환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케이뱅크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대상 업종도 일부 확대했다. 그동안 제외됐던 보험 대리∙중개업, 손해사정업, 골프장운영업 등 5개 업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도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낮은 금리와 간편한 절차를 앞세워 출시 1년여 만에 취급액 4000억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담보 종류와 대상 업종 범위를 넓혀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낮은 금리와 간편한 절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출 대상과 업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상품 혁신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편익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대환 대상 상호금융 확대: 대환 신청 거절 고객 상당수 상호금융 고객제2금융권 대비 우량 차주 많다는 점 고려캐피탈∙저축은행 등 순차적 대환 확대 계획[케이뱅크][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 대상을 은행권에서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축협 등 상호금융권까지 넓혔다고 13일 밝혔다.‘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지난해 7월 선순위 대환이 먼저 출시된 후, 올해 3월 후순위 대환 상품을 도입했다. 이번에는 기존에 은행권으로 제한되었던 대환을 상호금융권까지 확대한 것이다.대환 대상을 확대한 계기는 케이뱅크의 고객 상담을 기반해서였다. 케이뱅크 분석 결과, 대환 신청 고객 중 기존 대출이 은행권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된 사례의 상당수가 상호금융권 고객이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상호금융권은 다른 제2금융권보다 상대적으로 우량 차주가 많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대환 대상 확대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이자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뱅크는 상호금융권 대출 보유 고객의 대환대출이 안정화되면, 캐피탈∙저축은행 등 다른 제2금융권 대출까지 순차적으로 대환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케이뱅크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대상 업종도 일부 확대했다. 그동안 제외됐던 보험 대리∙중개업, 손해사정업, 골프장운영업 등 5개 업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도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출시 1년여 만에 취급액 4000억원을 돌파했다. 케이뱅크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담보 종류와 대상 업종 범위를 넓혀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케이뱅크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낮은 금리와 간편한 절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출 대상과 업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상품 혁신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편익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성실상환 소상공인 대상 대출금리 최대 3%p 감면: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신한카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 성실 상환 시 금리를 최대 3%포인트 인하해 주는 ‘사업자대출 Stepdown 서비스(스텝다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신한카드 본사 전경.(사진=신한카드)신한카드는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사업자대출을 신규로 취급한 고객이 이후 연체 없이 대출금(이자 또는 원금)을 상환하면 대출 금리를 6개월마다 0.5%포인트씩 단계적으로 인하해 준다. 대출 취급 이후 3년간 성실 상환 시 최대 3%포인트까지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월에 대출한 고객이 연체 없이 상환한 경우 이후 내년 4월, 10월 등 6개월 주기로 금리가 0.5%포인트씩 낮아지는 식이다.대출을 중도 상환하는 경우에도 연체가 없다면 완납 시점까지 할인된 금리가 적용된다. 성실 상환 중 부득이하게 연체가 발생한 고객은 연체 시점 이후 추가 할인은 중단되지만, 기존에 적용되던 할인 금리를 유지해준다. 만약 금리인하요구권이 수용되면 스텝다운 서비스를 통한 금리 할인도 추가로 적용된다.별도의 신청 과정을 생략해 소상공인들의 금융 혜택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대출 취급 고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할인된 금리가 적용된다. 신한카드는 추후 금리 할인 개시 및 중단 시 장문메시지(LMS)를 발송해 고객이 손쉽게 대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신한카드는 매출 관리, 상권 분석부터 법률상담 서비스까지 소상공인들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마이샵 파트너(MySHOP Partner)’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모델 ‘마이크레딧(MyCredit)’을 통해 금융 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대출 승인율과 한도를 높이는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이어오고 있다. 코나아이, 세종 '여민전' 운영대행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코나아이는 세종사랑상품권 '여민전'의 운영대행 우선협상대상자에 최종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코나아이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세종사랑상품권 운영대행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적 우위와 전국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역량 등을 인정받은 성과로 풀이된다.코나아이는 세종사랑상품권이 괄목할 만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잦은 시스템 오류로 인한 시민 불편, 상가 공실률 증가, 폐업 가맹점 수 증가, 역외 소비율 등을 해소하는데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코나아이는 △지역사회 연결을 통한 지역경제 순환 촉진 △행정 편의성과 효율 극대화를 통한 운영 비용·시간 절감 △사용자 맞춤 경험 데이터 제공 △안정적 운영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코나아이는 정책 친화적 기능 강화와 사용자 편의 확장, 기존 서비스 외 차별화된 부가서비스를 통해 시민·소상공인·기업 모두가 참여하며 혜택을 높이는 '미래형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세종특별자치시는 대한민국 행정 중심 도시면서 미래 도시 모델”이라며, ”기술적 우위와 성실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세종사랑상품권 플랫폼의 안정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고, 세종특별자치시의 역외 소비 방지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라는 지역사랑상품권 본래의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증권, 임직원 대상 'AI 해커톤 대회': AI 역량 강화 지원 취지…수상작 서비스에 반영[서울=뉴시스]카카오페이증권은 임직원의 인공지능(AI)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제1회 AI 해커톤' 대회를 열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카카오페이증권 제공) 2025.10.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카카오페이증권은 임직원의 인공지능(AI)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제1회 AI 해커톤' 대회를 열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회는 'AI와 AI로, 더 나은 고객 경험과 더 효율적인 일'을 주제로 진행됐다. 개발 직무를 비롯해 법무·인사·경영기획 등 비개발 부서 총 29개 팀, 99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개인 또는 4인의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결과물을 발표했다. 1위는 광고 심사 자동화 기능을 구현한 ‘포킹’ 팀에게 돌아갔다. 복잡한 광고 심사 절차를 AI에 기반해 자동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저시력 사용자의 웹 접근성 향상 기능을 구현한 ‘안카밀로’ 팀이, 3위는 공시 데이터를 분석해 주요 공시를 자동 선별하는 '정말좋은공시생활' 팀이 각각 수상했다.카카오페이증권은 수상작들이 서비스 고도화 등에 반영되도록 후속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AI를 통한 업무 효율화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형주 카카오페이증권 AI서비스센터장은 "개발자와 비개발자가 어우러져 문제를 바라보는 융합적 시각과 AI를 활용한 실용적인 해결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5 대한민국 SNS대상]iM금융그룹, 유튜브 콘텐츠로 MZ세대와의 소통 확대: iM금융그룹은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재미와 공감'을 핵심으로 한 SNS 콘텐츠 기획 및 운영으로 주목을 받았다.황병우 회장iM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iM타운'이 2025 제15회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지주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iM금융그룹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펼친 디지털 채널 중심의 브랜딩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MZ세대와의 소통을 중심에 둔 SNS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역량이 업계 내 새로운 표준으로 주목받았다.iM금융그룹은 2025년 3월 DGB금융그룹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 이미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기존 금융지주 브랜드들과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확보하기 위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디지털 채널에서의 콘텐츠 전략을 강화했다.'재미와 공감'을 핵심으로 한 콘텐츠 운영 전략은 △실속 있는 금융 키워드 콘텐츠 △MZ세대의 관심사와 연결된 공감형 영상 △셀럽과 협업한 이슈 콘텐츠 등 세 가지 축으로 전개되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기여했다.iM금융그룹 유튜브 채널의 대표 콘텐츠 시리즈 '연애기회비용'과 'iM소금파더'는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실생활 주제를 금융과 연결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특히 '연애기회비용'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221만회를 돌파하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에 연속적 진입하는 등 높은 자발적 방문과 댓글 반응을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과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잡았다.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는 인스타그램 채널과 연계되어 디지털 접점 확대와 고객 경험 강화를 동시에 달성했다. 금융 정보뿐 아니라 이벤트, 트렌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고객의 참여와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iM금융그룹은 앞으로도 'iM타운' 채널을 통해 기존 지주사 유튜브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함께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보람그룹, ‘2025 고객감동경영대상’ 상조 부문 4년 연속 수상: 현경 보람상조애니콜 대표이사가 2025 고객감동경영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보람그룹][이코노미스트 김정훈 기자]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이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보람그룹은 4년 연속 대상을 이어가며 고객 감동 경영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만족경영과 고객감동을 실천해 모범이 된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이다.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경영전략, 고객만족, 재무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보람그룹을 비롯해 KB국민카드, AIA생명, 볼보그룹코리아 등 산업별 주요 기업이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보람그룹은 1991년 보람상조 출범 이후 ‘가격정찰제’, ‘장의 리무진’, ‘사이버추모관’, ‘LED 영정사진’, ‘모바일 부고 알림’ 등 상조업계 최초의 혁신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상조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현재는 의정부, 인천, 천안, 부산 등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과 국가자격증 교육기관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운영하며 전국 인프라를 기반으로 표준화된 장례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그룹사를 통해 반려동물 장례 ‘스카이펫(보람상조)’과 생체보석 ‘비아젬·펫츠비아(비아생명공학)’, 건강기능식품 ‘닥터비알(보람바이오)’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그룹 차원의 차별화된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선보여왔다.최근에는 상조를 넘어 고객 일상의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해 고객의 시간을 의미있게 큐레이션해주는 삶의 큐레이터로서 다양한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타산업과의 제휴를 통해 교육·건강·편의·여가·반려동물·헬스케어까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이성민, 강하늘을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소비자와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대표적으로 메가스터디교육과의 제휴로 자녀 학습을 지원하고, 법무법인 세종과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법률·세무·회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와 주차 전문기업 ‘하이파킹’ 협력을 통해 생활밀착형 혜택을 선보이고, 골프·파크골프 제휴를 통해서는 여가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보람그룹의 브랜드 가치가 소비자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을 통해 상조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전 생애를 함께해 시간의 퀄리티를 높이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 MTS 고객 대상 '가을야구 응원 이벤트': 추첨 통해 한화 사인볼 등 지급[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화투자증권이 오는 31일까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 고객 대상 '가을야구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는 한화투자증권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MTS 로그인 후 응원문구를 클릭하면 응모가 이뤄진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한화이글스 선수 친필 사인볼, 공식 점퍼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월 4일부터 MTS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코인베이스, 마이크로소프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등 미국주식 1종목을 소수점주식(최대 30만원 상당)으로 랜덤 증정할 계획이다. 신규 고객의 경우 당첨 금액의 2배가 지급된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가을 야구를 보다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벤트에 참여해 미국 대표 주식도 받고 편리해진 MTS도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케이저축은행, 개포중 학생 대상 교육기부 진로체험 실시: 더케이저축은행이 지난 15일 개포중학교 학생 각 20명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진로체험을 실시했다.ⓒ더케이저축은행[데일리안 = 박상우 기자] 더케이저축은행은 지난 15일 개포중학교 학생 각 20명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진로체험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교육기부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교육 대상 중학생들이 직접 더케이저축은행에 방문해 금융 시사·상식 교육을 수강하고 수신 창구 실습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련기사 보기저축은행, PF 부실 털기 총력…5차 정상화 펀드로 연체율 6%대 '정조준'https://www.dailian.co.kr/news/view/1559426경기 침체 속 급전 수요 몰려…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 잔액 사상 최고치https://www.dailian.co.kr/news/view/1558933학생들은 진로체험을 통해 화폐의 가치와 금리, 금융시장과 기관의 역할 등 금융시사 상식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과 함께 실제 영업점 창구에서 쓰이는 통장단말기와 핀패드를 사용해 직접 예금거래신청서를 작성하고 교육용 통장을 개설하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더케이저축은행 관계자는 "당행은 2016년도부터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왔다"며 "올해 7월 교육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심사에서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더욱 진로체험 교육의 질을 높여 학생들의 금융권에 대한 이해증진과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사주 대상 EB 공시 개선…주주이익 영향도 기재해야: 이달 20일부터 개정 기준 시행EB 발행 3분기만 1.4조 원지난해 총 발행수준 넘어서[서울경제] 자사주를 대상으로 한 교환사채(EB) 발행이 급증하면서 주주 권익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EB를 발행하려는 기업들은 발행 결정 시 기존 주주 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한 구체적 투자 판단 참고 사항을 공시해야 한다.금융감독원은 16일 EB 발행 결정 시 공시해야 하는 주요사항보고서의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작성 기준을 개정해 이달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기존 기업공시서식은 ‘투자판단에 참고가 될 수 있는 주요사항은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란에 가급적 자세하게 기재한다’라고만 돼 있었다. 개정 서식은 △타 자금조달방법 대신 자기주식 대상 EB 발행을 선택한 이유 △발행시점 타당성에 대한 검토 내용 △실제 주식교환시 지배구조 및 회사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기존 주주이익 등에 미치는 영향 △발행 이후 해당 EB 또는 교환주식의 재매각 예정 내용(사전협약내용 포함) △주선기관이 있는 경우 주선기관 명 등을 공시 시 기재해야 할 주요 정보로 규정했다.금감원 관계자는 “조만간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등에 대한 공시 개선안 시행과 공시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도 강화될 예정”이라며 “금융당국은 향후 자기주식 관련 공시 위반 행위 발견 시 정정명령, 과징금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EB는 일정 기간 뒤 채권 보유자가 주식으로 교환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채권이다. 올 3분기 중 EB 발행 결정 규모는 1조 4455억 원(50건)으로 지난해 총 발행 수준(9863억 원, 28건)을 훨씬 상회했다. 특히 지난달 EB 발행결정이 1조 1891억 원(39건)으로 건수 기준 3분기 발행 결정 규모의 78%를 차지하는 등 최근 급증 추세다. 한화투자증권, MTS 고객 대상 야구선수 친필 사인볼 증정 이벤트: [한화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16일 '2025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고객을 대상으로 한화이글스 선수 친필 사인볼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MTS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원 문구를 클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화이글스 선수 친필 사인볼, 공식 점퍼, 치킨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31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는 11월 4일부터 MTS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신청자 전원에게 미국 주식 코인베이스, 마이크로소프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중 하나를 소수점 주식으로 무작위 증정한다. 한화투자증권 신규 고객일 경우 당첨 금액의 2배를 받을 수 있다. 홍원일 한화투자증권 e-biz본부 상무는 "고객들이 가을 야구를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미국 대표 주식도 받고 한층 편리해진 '한화투자증권 MTS'를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mylux@yna.co.kr LS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투자전략 세미나 연다: LS증권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대면) 투자 세미나를 연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종구 LS증권 상무는 해외채권 정보 및 투자방법, 염승환 이사는 국내주식 투자전략에 대해 각각 강연합니다. 이어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저자이자 블로거 '깡토'로 알려진 김상균씨가 투자철학과 매매방법 등을 소개합니다.세미나 참석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가능합니다. 세미나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진행됩니다.LS증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해외채권 및 국내주식 투자전략과 더불어 슈퍼개미의 투자철학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인 투자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우리은행, SSAFY와 함께 청년 대상 금융교육 실시…첫 교육에 460명 참여: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린 SSAFY와 함께하는 ‘청년 WON MORE 금융닥터’에서 우리은행 직원이 청년들을 위한 금융 기초지식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우리은행[디지털데일리 강기훈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6일 삼성청년 SW·AI 아카데미(이하 ‘SSAFY’) 교육생을 대상으로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청년 WON MORE 금융닥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금융교육은 SSAFY와의 협업을 통해 16일 서울·대전을 시작으로, 27일 광주, 28일 구미, 29일 부산을 끝으로 전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금융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우리은행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지닌 퇴직 인력을 강사진으로 재채용해 실무 중심의 강의로 금융교육의 전문성과 실질적 교육 효과를 높였다.16일 서울·대전 지역 교육에는 약 460명의 SSAFY 교육생이 참여했다. 사회초년생을 위한 금융습관 형성, 신용관리 등 실생활 밀착형 강의와 은행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청년층의 금융 이해력 향상을 위해 ‘청년 WON MORE 금융닥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금융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 시각장애아동 대상 봉사활동: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시각장애 아동의 점자 문해력 향상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사진)을 했다. 이달 ‘흰지팡이의 날’과 ‘문화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도모하고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하나금융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교구를 만들고 ‘명동 가을 음악회’를 열었다.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금융 제한 대상자로 신속 지정하겠다” [2025 국감]: 국내 은행 4곳에 예치금 912억강민국 의원 “압류해 피해자 구제금액으로 써야”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데일리안 = 원나래 기자] 캄보디아 범죄조직 ‘프린스그룹(Prince Group)’이 국내 금융회사에 약 912억원을 예치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프린스그룹을)신속하게 금융거래 등 제한 대상자로 지정하겠다”고 말했다.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은행 중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간 거래 내역’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전북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iM뱅크 등 5개 은행의 캄보디아 현지법인이 프린스그룹과 총 52건의 거래를 했다. 거래 규모는 총 1970억45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 중 전북은행의 거래액이 1216억9600만원(4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모두 정기예금 형태였다. 현재까지 40건이 만기 해지됐고, 7건은 잔존 중이다.현재 4개 은행(국민·전북·우리·신한은행) 캄보디아 법인에 남아 있는 예치금은 총 912억원 수준으로 파악됐다.은행별로 국민은행 566억5900만원, 전북은행 268억5000만원, 우리은행 70억2100만원, 신한은행 6억4500만원 등이다.▼ 관련기사 보기이억원 “금산분리 완화, 기본 원칙 지키되 실용적 방안 고민 중” [2025 국감]https://www.dailian.co.kr/news/view/1561655해킹 시도 1550% 폭증에도 카드사 보안 투자 ‘제자리’ [2025 국감]https://www.dailian.co.kr/news/view/1561621프린스그룹은 캄보디아에서 부동산·금융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세력을 확장해 온 단체로, 미국과 영국 정부는 이 그룹과 천즈 회장을 인신매매·온라인 사기·불법 감금 등의 혐의로 공동 제재한 상태다. 미국 재무부는 프린스그룹을 ‘초국가적 범죄조직’으로 규정하고, 146건의 제재를 시행 중이다.강 의원은 이날 금융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 “프린스그룹은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범죄의 배후 조직으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치·감금 사건에도 연루돼 있다”며 “현재 남아 있는 912억원을 압류해 피해자 구제금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러자 이 위원장은 “외교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결과에 따라 프린스그룹을 금융거래 제한 대상자로 신속히 지정하겠다”고 답했다.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국내 은행에 912억 예치…금융위원장 “신속 협의해 제한대상자 지정”: 국정감사서 강민국 의원 질의 답변바이낸스, 프린스 그룹 돈세탁에 활용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김벼리·김은희 기자] 캄보디아 인신매매와 감금·보이스피싱 사건의 배후로 지묵된 프린스 그룹과 관련한 국내 은행의 예치금이 912억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와 관련 “관계 부처와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해 제한대상자로 지정하겠다”고 말했다.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내 금융권에서 캄보디아에 진출한 법인이나 영업점 지점이 현재 13곳인데 그중 프린스 그룹과 관계가 있는 금융사가 5곳”이라며 “KB국민은행, 전북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iM뱅크 등에 프린스 그룹의 검은 돈 남은 게 912억원 가까이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미국 재무부는 프린스 그룹을 초국가 범죄조직으로 규정하고 관련 제재를 146건 시행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한국인을 대상으로 납치, 감금, 살인을 일으킨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에 대한 금융제재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 반드시 912억원에 대해 동결하고 압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이억원 위원장은 “외교부,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하고 있다”며 “결과에 따라 금융거래 등 제한대상자 지정까지 고려하겠다”고 답했다.국내 5위 가상자상거래소 고팍스 인수를 추진하는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가 프린스 그룹의 돈세탁에 활용됐다는 지적도 이날 국감장에서 나왔다.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미국 재무부 등 공식 보도자료에서 프린스 그룹이 바이낸스를 이용해 돈을 세탁했다는 게 확인된다”며 “하마스나 북한 등 돈세탁 거래에 활용된 거래소로 사상 최대 벌금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정부가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를 승인한 것과 관련해서 “지난 5월 금융위에 고팍스 인수 지연되는 이유를 묻자 중대한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행위가 확인되면서 리스크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며 “2년 넘게 신중하게 검토하던 금융위가 정권이 바뀌고 4개월 만에 승인한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고팍스 부대표가 이재명 정부 고위공직자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이와 관련 이 위원장은 “해당 내용은 금시초문”이라며 “바이낸스가 미국 정부로부터 재허가를 받아서 치유된 것으로 알고 있다. 결격 사유 등이 없어져서 신고가 수리됐다고 보고 받았다”고 답했다. 이억원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금융거래 제한 대상자 신속히 지정": [2025 국정감사]강민국 "압류해 보이스피싱 구제금액으로 써야"[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일 캄보디아 범죄그룹 ‘프린스그룹’과 관련해 “신속하게 금융거래 등 제한 대상자로 지정하겠다”고 말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날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아직 국내 금융사에 남아 있는 프린스그룹의 돈(약 912억원)을 압류·동결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외교부, 기재부와 협의를 진행 중인데 금융거래 등 제한 대상자 지정을 고려하겠다”고 답했다.강 의원은 “프린스그룹과 금융 거래를 한 금융사가 국민은행 전북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iM뱅크 등 5곳”이라며 “거래액이 약 12156억원인데 남아 있는 프린스그룹 돈이 약 911억7500만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린스그룹은 결국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버는 조직”이라며 “912억을 압류해서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피해 구제 금액으로 나눠 줘야 한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관계부처와 협의를 신속하게 마무리해서 금융 제한 대상자 지정을 하겠다”고 했다. ‘재무 상태 취약’ 저축은행 12곳 예금보험공사 중점 감시 대상: 올해 3분기 만에 2023년 연간 수치 채워우선 감시 대상도 저축은행이 16곳 ‘최다’건전성 악화 시 예보 단독 조사 가능성도/뉴스1 올해 3분기 재무 상태가 취약해 예금보험공사의 중점 감시 대상에 오른 저축은행이 79곳 중 12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예보는 예금보험을 적용받는 금융사의 위험 관리를 위해 감시 단계를 3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1단계는 일반 감시로, 재무 상태가 건전하고 부실 가능성이 낮아 일반적인 수준의 관리가 필요한 곳이 대상이다. 2단계는 우선 감시 대상으로, 재무 상태는 보통이지만 다양한 취약점이 나타나 일정 수준의 위험 관리가 요구된다. 3단계는 중점 감시 대상으로, 재무 상태가 취약해 보험 사고로 연결될 가능성이 큰 금융사가 대상이다.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실이 예금보험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예보의 중점 감시 대상에 오른 저축은행은 12곳이었다. 같은 기간 은행은 4곳, 생명보험사는 2곳, 손해보험사는 3곳, 금융투자사는 5곳이 선정됐다. 중점 감시 대상인 저축은행의 수가 나머지 업무 권역을 모두 합한 것과 비슷한 셈이다. 우선 감시 대상에 오른 곳도 저축은행이 16곳으로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은행은 2곳, 생명보험사는 5곳, 손해보험사는 3곳, 금융투자사는 9곳이었다.최근 예보의 중점 감시 대상에 오른 저축은행은 꾸준히 늘고 있다. 2020~2022년 기준으로 중점 감시 대상인 저축은행은 2~4곳에 불과했지만 2023년에 12곳으로 급증한 이후 지난해 21곳까지 늘었다.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의 모습. /뉴스1 최근 저축은행 업계는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문제로 건전성이 악화했다. 부동산 PF는 분양 수익을 담보로 개발 자금을 빌리는 투자 방식이다. 국내 부동산 PF 시장은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늘어난 공급 등의 영향으로 2020~2022년 사이 빠르게 성장했다. 그러나 이후 금리 상승, 고물가와 고환율 등 대내외 여건 악화에 따른 미분양 증가, 원가 상승 등 문제에 직면했다. 이 때문에 2022년 하반기부터 사업성이 빠르게 악화했다. 시행사들이 대출 원리금 상환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서, 저축은행의 수익성도 크게 줄었다.저축은행 업계는 부실 PF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5400억원 규모의 PF 부실 채권을 정리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1조4000억원의 PF 부실 채권을 정리한 상태다. 이를 통해 저축은행 업계의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지난해 말 각각 8.5%, 10.7%에서 2분기 7.5%, 9.5%로 하락했다. 그러나 일부 저축은행은 경영 악화를 이유로 건전성을 여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예보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건전성이 악화된 금융사에 대해 단독 조사에 나설 수 있다. 예보가 저축은행의 자본 조달 능력이나 자산 운용 현황 등 경영 실태를 면밀하게 조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저축은행의 위험 수준이 높다고 판단되면 시정 조치, 감독관 파견, 차등 보험료 부과 등의 조치를 받게 된다.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저축은행 업계 전체의 건전성은 개선되고 있지만, 지방에 본사를 둔 소규모 저축은행 등은 여전히 상황이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 ‘제21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대회 ’ 개최: NH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백남성 부행장(가운데)이 19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1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시상식에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NH농협은행은 19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 '제21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농협은행은 경주를 시작하기 전에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한국농협 백미밥' 증정 이벤트 등을 실시해 렛츠런파크 서울에 모인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대회 시상식에서 농협은행은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 협회에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 4억 원을 전달했다. 백남성 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말생산농가 육성 및 지원을 통한 축산농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한국마사회와 대상경주 대회 개최: 농협은행은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 '제21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농협은행은 경주를 시작하기 전에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한국농협 백미밥' 증정 이벤트 등을 실시했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아,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동참을 확산시키기 위한 농협의 범국민 캠페인이다.대회 시상식에서 농협은행은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 '말 생산 농가 육성 지원기금' 4억을 전달했다.백남성 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말 생산 농가 육성 및 지원을 통한 축산농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행은 국내 말 생산 촉진과 축산농가 발전을 위해 2004년부터 대상경주 후원과 말 생산 농가 육성 지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KB국민카드, KB페이 이용자 대상 상품권 지급 행사 전개: 미식 상품권 최대 100만원 지급쿠팡캐시 최대 10만원, 2000명 모집KB국민카드가 미식, 쇼핑 영역에서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KB국민카드는 KB페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다음달 2일까지 응모 및 알림 동의를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 총 1만111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 기회 2회를 추가로 제공하며 결제까지하면 추첨 기회 3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이어 다음달 9일까지 '가을쇼핑 KB페이에서 쿠팡캐시 받고 풍성하게!' 행사를 운영한다. 쿠팡캐시를 최대 10만원 지급하며 총 2000명을 선발한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페이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이메일: jebo@tf.co.k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국 초등생 대상 '어린이 친환경 교육' 운영: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전국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MG가 그린 환경클래스'를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데일리안 = 박상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MG가 그린 환경클래스'를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MG가 그린 환경클래스'는 예비 사회적 기업인 ㈜지구랭과 함께 신청 학교에 직접 찾아가 환경 인식 이론 교육과 청바지 업사이클 교구 키트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사이클 교구 키트는 지역사회 시니어클럽과 협업을 통해 제작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에게 탄소를 줄이는 방안 중 하나인 업사이클의 개념을 설명하고, 청바지로 필통을 만드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환경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 저감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 보기새마을금고자회사 MG신용정보, 제3차 투자설명회 성료https://www.dailian.co.kr/news/view/1560311새마을금고·신협, 중금리대출 '급감'…3분기 나란히 100억 이상 줄었다https://www.dailian.co.kr/news/view/1559881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미래세대가 친환경 인식을 효과적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양질의 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금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환경적 책임 이행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MG가 그린 환경클래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해 전국 1005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진행했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에 힘입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H농협銀, 한국마사회와 대상경주 대회 개최: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금 4억 전달백남성(가운데) NH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이 19일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NH농협은행이 19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 ‘제21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대회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농협은행은 본 경주 시작 전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한국농협 백미밥’을 무료로 증정하고 국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경주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말산업 발전을 위한 상징적인 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농협은행은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 4억원을 전달했다.해당 기금은 말 생산 농가의 사육환경 개선, 혈통 관리 시스템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백남성 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말생산농가 육성 및 지원을 통한 축산농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행은 국내 말 생산 촉진과 축산농가 발전을 위해 2004년부터 대상경주 후원과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유혜림 기자 NH농협은행·한국마사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대회 개최: 농협은행,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금 4억원 전달백남성(가운데) NH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이 19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1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시상식에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NH농협은행][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NH농협은행이 19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 ‘제21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대회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농협은행은 본 경주 시작 전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한국농협 백미밥’을 무료로 증정하고 국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경주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말산업 발전을 위한 상징적인 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농협은행은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 4억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말 생산 농가의 사육환경 개선, 혈통 관리 시스템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백남성 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말생산농가 육성 및 지원을 통한 축산농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국내 말 생산 촉진과 축산농가 발전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대상경주 후원과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NH농협은행-한국마사회, 제21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 '제21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경주를 시작하기 전에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한국농협 백미밥' 증정 이벤트 등을 실시했다. 대회 시상식에서 농협은행은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 4억을 전달했다. 백남성 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말생산농가 육성 및 지원을 통한 축산농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한국마사회와 대상경주 대회 개최: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금 4억원 전달NH농협은행이 19일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 '제21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농협은행은 경주를 시작하기 전에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한국농협 백미밥' 증정 이벤트 등을 실시했다. 대회 시상식에서 농협은행은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 4억을 전달했다.백남성 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말생산농가 육성 및 지원을 통한 축산농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백남성 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부행장(가운데)이 19일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1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시상식에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은행 농협은행, 마사회와 ‘대상경주 대회’…말 생산농가 육성에 4억 지원: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한국마사회와 '제21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농협은행은 경주를 시작하기 전에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한국농협 백미밥' 증정 이벤트 등을 실시, 렛츠런파크 서울에 모인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대회 시상식에서 농협은행은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 4억원을 전달했다.백남성 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말생산농가 육성 및 지원을 통한 축산농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농협은행은 국내 말 생산 촉진과 축산농가 발전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대상경주 후원과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주형연 기자 jhy@dt.co.kr백남성(가운데) NH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이 지난 19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1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시상식에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한화투자證,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서 금융부문 대상: [서울=뉴시스]한화투자증권은 21일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상'에서 금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옥기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와 박경대 한화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2025.10.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21일 ‘2025 대한민국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대상’에서 금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SNS 활용 현황과 소통 역량을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3개 플랫폼에 대한 1차 정량평가와 콘텐츠의 질과 스토리텔링 등을 기준으로 이뤄진 2차 정성평가를 거쳐 금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화투자증권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는 고객의 금융생활 성장을 돕고 삶의 역량을 키우는 투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퇴직연금을 쉽게 설명하는 ‘미래설계 NOW’, 최신 금융 이슈를 다루는 ‘요즘금융’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누적 방문자 수 1000만 명을 넘어섰다.인스타그램은 블로그 게시물을 재가공한 컨텐츠를 통해 금융 접근성을 확대했으며,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소통을 강화하는 창구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미래설계 NOW' 시리즈를 재구성한 단행본 배포로 호평을 얻었다.유튜브 채널에서는 애널리스트, 세무사, PB 등 전문가가 출연하는 투자정보 영상을 통해 구독자 19만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박경대 한화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이번 수상은 당사의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삶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뱅, 소상공인 대상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출시: 카카오뱅크 제공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21일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 출시로 개인사업자는 카카오뱅크에서 신용대출, 보증서대출에 더해 부동산담보대출까지 보다 다양한 대출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카카오뱅크가 이날 출시한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의 금리는 이날 기준 연 3.776%~6.062%다.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다. 사업 운영자금이나 사업장 구입자금 등 용도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대출기간은 자금 목적에 따라 최장 20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사업 운영자금은 5년 또는 10년, 사업장 구입자금은 15년 또는 20년이다. 상환방식은 원리금 균등분할 또는 원금 균등분할 방식 중에서 설정할 수 있다. 사업 운영자금 목적의 대출은 선순위 근저당권 등 권리가 이미 설정된 담보라도 후순위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선순위 대출 종류나 금액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가 다르게 결정된다.대출 과정은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개인사업자가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신청자 정보와 담보 부동산 정보를 입력하면 가조회로 예상 한도와 금리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이후 대출을 신청하면 최대 2주 이내의 심사 과정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다.공동주택, 오피스텔, 집합상가 등 다양한 담보물로 신청이 가능하다. KB부동산 혹은 자동가치산정모형(AVM)으로 시세 확인이 어려운 경우 별도의 감정평가를 통해 시세를 산정한다. 카카오뱅크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평가정보 공유 목적의 전산시스템을 연계하는 등 빠르고 정확한 시세평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카카오뱅크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우대금리 혜택 및 지원금 추첨 이벤트를 마련했다. 내년 3월 31일까지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실행하는 고객은 0.15%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은 고객 100명을 추첨해 1인당 50만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카카오뱅크는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혁신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KB손해보험, K-패스 이용자 대상 車 보험료 할인: 22일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김혁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맨 오른쪽),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K-패스 이용자 대상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코노미스트 김정훈 기자] KB손해보험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 위치한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및 주요 손해보험사들과 함께 K-패스 이용자 대상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K-패스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 실적을 자동차 보험 할인 혜택과 연계함으로써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K-패스는 정부가 대중교통비 절감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대중교통 요금 환급 카드로, K-패스 이용자는 전국 어디서나 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나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출한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받을 수 있다.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 상품 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KB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모빌리티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보험 요율 산출 모델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은 운전자에게 추가적인 보험 혜택을 제공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및 교통혼잡 완화 정책에도 기여할 방침이다.한편, KB손해보험은 지난 2016년 국내 최초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대중교통 이용 할인 특약’을 출시했으며, 이듬해 특허청으로부터 위험 요율 산출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KB손해보험 김혁 자동차보험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보험료 할인에 그치지 않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국민 교통비 절감과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깊은 협력”이라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고,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 아파트 3채 중 1채가 부동산 규제 대상…대환대출도 LTV 규제: 서울 아파트 중 15억원 초과 주택이 32.5%고가 주택 기준 설정엔 "정책적 결정"대환대출도 LTV 70%→40% 규제 대상[이데일리 이수빈 김국배 기자]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아파트 3채 중 1채가 대출 규제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주택 중심의 투기 수요를 억제하겠다는 정부의 취지와 달리 실수요자의 주택구입에 제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더해 대환대출까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제한 대상에 포함해 ‘서민의 이자 부담 완화’라는 기조와 정반대로 흘러가는 모양새다.[이데일리 문승용 기자]22일 금융위원회가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중 15억원을 초과하는 비율은 32.5%, 25억원을 넘는 아파트 비율은 14.9%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위가 KB부동산 시세(9월 말 기준)를 토대로 산출한 결과로 서울 아파트 3채 중 1채 이상이 새 대출 규제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금융당국은 지난 15일 대출 규제가 골자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최근 고가주택의 분포, 지역별 주택가격 상승 추이, 국민의 소득 대비 주택가격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책적으로 결정했다”고 원론적 수준의 답변만 내놨다. 또 15억원 이상의 고가 주택 주담대 한도를 6·4·2억원으로 설정한 것에 대해서도 “고가 주택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과열되고 있었다”며 “일률적으로 적용하던 주담대 한도 6억원을 축소해 과도한 대출 활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이 대출 규제의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면서 규제 적절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의 담보인정비율 (LTV) 이 70%에서 40%로 낮아졌다. 15억원 미만의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실수요자도 대출 한도가 줄어 자금 마련이 어려워졌다. 금융당국은 기존 주담대를 다른 금융상품으로 갈아타는 ‘대환대출’도 LTV 규제 대상에 포함했다. 금융위는 “대환대출은 새로운 금융사의 신규대출로 분류되기 때문에 금융사는 대환 시점에 감독규정에 따라 LTV를 재산정하고 있다”고 했다.이에 따라 규제지역 내에서 주담대를 받은 차주가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갈아타려면 LTV가 70%에서 40%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대출을 갈아타려면 주담대 원금 일부를 갚아야 한다. 서민의 이자 부담을 줄이겠다는 정부 기조와는 정반대의 결과다. 추 의원은 “정부가 행정 편의적인 기준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하면서 결과적으로 실수요자의 주거 사다리를 끊어버렸다”고 지적했다. 신한금융, 임직원 대상 보안 교육: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데이터 혁신을 위한 개인정보 정책 방향’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강연을 했다. 최장혁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사진)이 연사를 맡았다. 신한금융은 이날 강연 직후 열린 사장단 회의에서도 정보 보호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말 이사회 연수에서도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등을 연사로 초청해 ‘금융보안의 중요성과 이사회 고려사항’을 주제로 교육을 했다. KB손보, 국토부와 K-패스 이용자 대상 보험 혜택제공 협약: K-패스 이용실적을 차 보험 할인과 연계국민 교통비 부담 경감 및 대중교통 이용 촉진 기여교통 데이터 활용한 맞춤형 보험 요율 산출 모델 개발22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김혁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가장 오른쪽),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왼쪽 네번째),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왼쪽 다섯번째),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왼쪽 세번째) 등이 K-패스 이용자 대상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제공[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KB손해보험이 22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및 주요 손해보험사들과 함께 K-패스 이용자 대상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K-패스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 실적을 자동차 보험 할인 혜택과 연계함으로써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K-패스는 정부가 대중교통비 절감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대중교통 요금 환급 카드다. K-패스 이용자는 전국 어디서나 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나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출한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받을 수 있다.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 상품 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KB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모빌리티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보험 요율 산출 모델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은 운전자에게 추가적인 보험 혜택을 제공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및 교통혼잡 완화 정책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앞서 KB손해보험은 2016년 국내 최초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대중교통 이용 할인 특약을 출시했다. 김혁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보험료 할인에 그치지 않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국민 교통비 절감과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깊은 협력”이라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고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K-패스 이용자 대상 ‘자동차 보험료 할인’ 업무협약: 22일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김혁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맨 오른쪽),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K-패스 이용자 대상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손보 제공]KB손해보험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한국교통안전공단·손해보험협회 및 주요 손보사들과 함께 K-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K-패스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 실적을 자동차 보험 할인 혜택과 연계,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K-패스는 정부가 대중교통비 절감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대중교통 요금 환급 카드다. K-패스 이용자는 전국 어디서나 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나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출한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받을 수 있다.KB손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모빌리티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보험 요율 산출 모델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은 운전자에게 추가적인 보험 혜택을 제공, 정부의 탄소중립 및 교통혼잡 완화 정책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김혁 KB손보 자동차보험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보험료 할인에 그치지 않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국민 교통비 절감과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깊은 협력”이라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KB손보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대중교통 이용 할인 특약’을 출시했다. 이후 이듬해 특허청으로부터 위험 요율 산출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코람코·한토신, PF선진화 앵커리츠 AMC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11월 AMC 최종 선정 후 2000억원 출자LH "건설 경기 활성화 민간 조달 마중물"[서울=뉴시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설립을 추진하는 PF 선진화 개발앵커리츠 사업구조도 예시. 2025.07.31. (자료=LH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코람코 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2개 회사를 'PF(프로젝트 파이낸싱)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운용을 담당할 자산관리회사(AM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PF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사업은 LH와 민간이 출자한 개발앵커리츠가 착공 전 단기대출(브릿지론) 단계의 우수 사업장에 투자한 뒤 본 PF 실행 때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우수한 사업성에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선투자해 부동산개발 시장 안정성을 확보하고 건설경기 활성화를 유도하는 게 목표다. AMC 선정 공모는 지난 7월31일 시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AMC는 민간 투자자 모집역량 및 투자약정 규모를 비롯한 투자대상 사업장 발굴 역량, 리츠 운용 전략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선정된 회사는 선정 통보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25일 이내 각 신청자가 제안한 약정 금액(LH 출자 제외)에 대한 모든 LOC(투자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LH는 오는 11월 AMC를 최종 선정한 후 연내 리츠 설립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지원하고, 설립된 리츠에는 2000억 원을 출자할 계획이다.설립된 리츠는 AMC가 공모 신청 시 함께 제안한 사업장(7개소, 사업비 5조8000억원 규모)을 포함한 사업장 중 투자 대상을 물색·선정한 뒤 내년 상반기부터 투자 금액을 집행할 계획이다.투자 대상 사업장은 토지 매입 단계에서 브릿지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 중 ▲사업성 ▲토지 확보 여부 ▲인허가 가능성 ▲자본 안정성 등 국토교통부와 LH에서 제시하는 사업장 선정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사업장이다. 리츠 자체 투자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이한준 LH 사장은 "사업 여건은 우수하나 자금 조달이 어려운 사업장을 위해 개발앵커리츠가 민간 조달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경기 활성화 및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 K-패스 이용자 대상 자동차 보험료 할인: 국토부와 K-패스 이용자 대상 자동차보험 혜택 제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K-패스 이용실적 연계 국민 교통비 부담 경감 및 대중교통 이용 촉진 기여22일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김혁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맨 오른쪽),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K-패스 이용자 대상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손해보험(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KB손해보험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 위치한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및 주요 손해보험사들과 함께 K-패스 이용자 대상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K-패스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 실적을 자동차 보험 할인 혜택과 연계함으로써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K-패스는 정부가 대중교통비 절감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대중교통 요금 환급 카드로, K-패스 이용자는 전국 어디서나 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나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출한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받을 수 있다.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 상품 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KB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모빌리티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보험 요율 산출 모델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은 운전자에게 추가적인 보험 혜택을 제공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및 교통혼잡 완화 정책에도 기여할 방침이다.한편 KB손해보험은 2016년 국내 최초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대중교통 이용 할인 특약'을 출시했으며, 이듬해 특허청으로부터 위험 요율 산출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김혁 KB손보 자동차보험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보험료 할인에 그치지 않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국민 교통비 절감과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깊은 협력"이라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고,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싱가포르항공 카드 고객 대상 경품 행사 진행: 온·오프라인 50만원 이상 이용 고객 대상신한카드가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 고객 대상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신한카드신한카드는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음달 30일까지 응모하고, 같은 기간 내 카드로 해외 온·오프라인 및 국내외 일시불·할부 이용 합계 50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참여할 수 있다.고액 이용자 순으로 1등부터 10등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경품은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20만8000마일리지 △10만8000마일리지 △리모와 오리지널 컬렉션 라지 사이즈 △애플 아이패드 프로 11 △다이슨 에어랩 2X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 2015년 샴페인 등으로 구성했다.경품 대상자 외 조건을 충족한 모든 응모 고객에게는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30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앞서 신한카드는 지난 2023년 싱가포르항공과 제휴를 통해 외항사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기프트 마일리지 제공 등 풍성한 혜택으로 출시 이후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호주,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다양한 여행지에서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이메일: jebo@tf.co.k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사망보험금, 연금으로 당겨쓴다…76만건 35.4조원 유동화 대상: 삼성·한화·교보·신한·KB라이프 등 5개 생보사 1차 출시내년 1월2일까지 전 생보사 출시…대상자 별도 안내금융위원회 전경(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오는 30일부터 삼성·한화·교보·신한·KB라이프 등 5개 생명보험사의 고객은 사망보험금을 연금으로 유동화해 활용할 수 있게 된다.정부와 주요 생명보험사는 22일 사망보험금 유동화 점검회의를 열고 출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삼성·한화·교보·신한·KB라이프 등 5개 생보사가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을 1차로 출시한다.5개 생보사는 유동화 대상 계약으로 41만4000건, 가입금액 23조 1000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생보사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대상 계약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오는 23일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내년 1월 2일까지 전체 생보사에서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출시 일주일 전 사망보험금 유동화 대상 계약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에 사망보험금 유동화 대상은 약 75만 9000건, 35조 4000억 원으로 확대가 기대된다.사망보험금 유동화가 도입되면 55세 이상 고령층 전용 제도인 점 등을 감안해 시행 초기에는 대면 고객센터 또는 영업점을 통한 신청만 가능하다. 소비자들의 선택 편의를 위해 보험사에서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교안내 시스템을 개발했다. 유동화 신청 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소비자가 선택한 유동화 비율 및 기간에 따른 지급금액 비교결과표를 제공한다.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종신보험의 해약환급금을 재원으로 한다. 해약 환급금이 많이 적립된 고연령 계약자일수록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할 수 있으며, 개인별 상황을 고려해 유동화 개시 시점과 수령 기간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유동화 도중 필요한 경우 중단 또는 조기종료 신청도 가능하며 이후 유동화 재신청도 가능하다.정부는 사망보험금 유동화와 같이 보험상품을 통해 노후대비를 지원할 수 있는 상품과 제도 등을 지속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형의 경우 비단 유동화 금액을 헬스케어, 간병, 요양 등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을 넘어 '보험상품의 서비스화'를 촉진하기 위한 테스트 베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부는 서비스형 상품 준비 상황을 지속 점검해 제도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혁신금융서비스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또 연금보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톤틴·저해지 연금보험은 보험사가 상품 세부 서식과 전산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이다. 톤틴·저해지 연금보험은 연금 개시 전 사망하거나 해지한 경우, 보험료 적립액보다 낮은 금액을 지급하는 대신, 연금액을 증액하는 연금 상품이다. "주거 사다리 끊겼다" 서울 아파트 3채 중 1채 규제 대상: [2025 국감] 추경호 의원실15억 초과 서울 아파트 32.5%, 25억 초과 14.9%"10·15 부동산 대책, 실수요자 주거 사다리 끊어"[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서울 아파트 3채 중 1채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대출 규제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고가 주택 중심의 투기 수요를 차단하겠다는 명분으로 내놓은 대책의 영향권이 예상보다 광범위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주거 사다리를 끊었다는 불만이 나온다.사진은 성동구 한 중개업소 모습. (사진=연합뉴스)21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중 15억원을 초과하는 비율은 32.5%, 25억원을 넘는 비율은 14.9%로 집계됐다. 이는 금융위가 KB 부동산 시세(9월 말)를 토대로 산출한 수치다. 서울 아파트 3채 중 1채 이상이 새 대출 규제를 적용받는 셈이다.금융당국은 이번 대책을 통해 15억원 초과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4억원으로, 25억원 초과 아파트는 2억원으로 낮췄다. 금융위원회는 “고가 아파트 중심으로 과열이 지속되고 있어 대출을 통해 매수 수요를 차단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기준 설정 근거는 제시하지 못했다.“15억원과 25억원 기준이 어떻게 설정됐느냐”는 추 의원의 질의에 금융위는 “6·27 대출 규제 당시 주택 가격과 차주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원론적 답변만 내놨다. 정량적 검증 없이 설정된 임의적 기준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다.이번 대책은 고가 아파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면서, 담보인정비율 (LTV) 이 70%에서 40%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15 억 미만의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실수요자들도 대출 한도가 줄어 자금 마련이 어려워졌다.추 의원은 “정부가 실수요자와 투기 수요를 구분하지 못한 채 수도권 전역을 일괄적으로 규제지역으로 묶었다”며 “ 행정 편의적인 기준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하면서 결과적으로 실수요자의 주거 사다리를 끊어버린 셈”이라고 지적했다 . 금융위 “주담대 갈아타기도 LTV 규제 대상”: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강남북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연립·오피스텔) 모습. 연합뉴스금융위원회가 10·15 부동산 대책에서 다른 은행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갈아탈 때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옮기려던 차주들이 이번 규제에 막히게 됐다.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는 ‘주담대 대환대출도 엘티브이(LTV) 규제 대상에 포함되느냐’는 질의에 “대환대출은 새로운 금융회사에서 취급되는 신규대출이기 때문에, 각 업권별 감독규정에 따라 엘티브이를 재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존 대출을 갚은 뒤, 다른 금융기관의 이자가 더 낮은 대출상품으로 옮겨가는 경우에 엘티브이 규제 대상이 된다는 뜻이다. 서울 전 지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새로 묶이며, 해당 지역 차주가 더 낮은 금리로 타행 대환 대출을 받으려면 엘티브이가 70%에서 40%로 줄어든 만큼 기존 원금을 일부 상환해야 하는 것이다.다만 기존에 주담대를 받은 같은 금융기관 내에서의 상품 변경은 엘티브이 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한겨레에 “타행 대환대출은 총량 변동은 없더라도, 새로운 금융사가 기존 은행의 담보 평가를 그대로 인정하기 어려워 구조적으로 신규 대출로 본다”며 “같은 금융기관 내 대환은 동일 심사 체계가 유지되지만, 타행 간 대환은 담보 재평가가 불가피해 엘티브이 규제를 적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FIU, 全 금융사에 "프린스·후이원그룹과 거래시 2차 제재 대상": 미국 재무부·영국 외무부 신규 제재 대상 지정21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온라인스캠범죄가 이뤄졌던 건물의 모습.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곳에서 지난달 15일 캄보디아 당국의 단속으로 온라인스캠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33명을 포함해 48명을 체포했다. 2025.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대한 국제 사회의 제재 대상 지정과 관련, 국내 금융사에 "이들과 거래 시 2차 제재 대상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금융범죄단속국(FinCEN)으로부터 각각 특별제재대상, 자금세탁처로 규정된 프린스 홀딩그룹·은행, 후이원 그룹이 대상이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FIU는 최근 전 금융사에 '국제사회의 동남아 소재 금융범죄 조직 제재 관련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FIU는 OFAC이 영국 외무부와 공조해 지난 14일 프린스 홀딩그룹·은행 등 동남아 소재 사이버범죄 연루 조직 및 개인에 대해 특별제재대상(SDN)으로 신규 지정했으며, FinCEN도 15일 후이원그룹 및 관계기관을 주요 자금세탁처로 규정하고 미국의 금융망으로부터 차단하는 조치를 담은 지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FIU는 이와 관련 SDN 지정 대상과 금융거래 시 국내 금융기관 또한 OFAC의 2차 제재 대상으로 지정되는 등 피해를 볼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FIU는 "은행, 증권사 등 국내 금융기관 또한 이번 미국 재무부 및 영국 외무부 등 국제사회의 제재 조치를 염두해 제재 대상과 거래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다만 이번 안내가 우리 정부 또한 제재하겠다는 단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금융 사기와 인신매매, 불법감금 및 고문 등을 주도한 프린스 그룹은 국내 금융사에 900억 원 넘는 돈을 예치한 것으로 파악됐다.세부적으로 국민은행에 정기성 예금(1건)으로 566억 5900만 원, 전북은행 268억 5000만 원(정기성 예금 7건), 우리은행 70억 2100만 원(정기성 예금 1건), 신한은행 6억 4500만 원(입출금 예금 1건) 등이다. 프린스 그룹의 돈 총 911억 7500만 원이 국내 은행에 예치된 것이다.이들 은행은 현재 해당 예치금을 동결한 것으로 파악됐다.강 의원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납치·감금·살인을 일으킨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 등 범죄 관련자에 대한 금융 거래 제재 대상자 지정을 FIU가 반드시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주담대 대환대출도 LTV 규제 대상"…대출 갈아타기도 막혔다: 대출 [연합뉴스 제공]금융당국이 10·15 부동산정책에서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다른 대출 상품으로 갈아탈 때 이용하는 '대환 대출'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더 낮은 금리로 '대출 갈아타기'가 막히면서 정부의 이자 부담 완화 정책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오늘(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금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담대 대환대출도 LTV 규제 대상에 포함되냐'는 질문에 금융위는 "대환 대출은 새로운 금융회사에서 취급되는 신규대출이기 때문에 금융회사는 대환 시점에 각 업권별 감독규정에 따라 LTV를 재산정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기존 대출을 갚고, 이자가 더 낮은 대출상품으로 옮겨가는 경우에도 LTV 규제 대상이 돼 '대출 갈아타기'가 막히는 것입니다.서울 전 지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새로 묶이면서, 해당 지역 차주가 더 낮은 금리로 대환 대출을 받으려면 LTV가 70%에서 40%로 줄어든 만큼 기존 원금을 일부 상환해야 합니다.앞서 지난 6·27 대출 규제 당시에도 정부는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하고, 여기에 대환대출도 포함시켜 논란이 됐습니다.이후 9·7 대책을 내면서 기존 주담대 차주들의 대환대출을 허용했지만, 이번 10·15 대책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이에 정부의 '서민 이자 부담 완화' 기조와 반대로, 대출 규제가 오히려 서민·실수요자 부담을 키운다는 비판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대환대출 #LTV #금융위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금융위 "주담대 대환대출도 LTV 규제 대상"…사실상 대출 갈아타기 막혀: 6·27도 대환대출 1억원 제한했다 해제'이자부담 완화' 역행 지적도▲ 강원도민일보 자료 사진금융당국이 '10·15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로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다른 대출 상품으로 옮길 때 이용하는 '대환대출'에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이로 인해 금리 인하를 위한 대출 갈아타기가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정부의 '이자 부담 완화' 정책 방향과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는 "대환대출은 새로운 금융회사에서 취급되는 신규 대출이므로, 각 업권별 감독 규정에 따라 대환 시점의 LTV를 재산정한다"고 밝혔다.즉,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이자가 낮은 상품으로 옮기는 경우에도 새로 산정된 LTV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특히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새로 지정되면서, 해당 지역 차주가 대환대출을 받으려면 LTV가 70%에서 40%로 축소돼 기존 원금의 일부를 먼저 상환해야 하는 상황이다.앞서 지난 6·27 대출 규제 당시에도 정부는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하면서 대환대출을 포함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9·7 대책에서 기존 주담대 차주에 한해 예외적으로 대환대출을 허용했지만, 이번 10·15 대책에서도 비슷한 제약이 반복되고 있다.이에 이자 절감 목적의 대환대출까지 LTV 규제 대상에 포함되면 실수요자와 서민층의 부담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담대 대환대출도 LTV 규제대상”…대출 갈아타기도 막혔다: 6·27 대책도 대환대출 1억원 제한했다 풀어‘이자부담 완화’ 역행 지적도 서울의 한 시중은행 대출상담 창구 모습 [매경DB]더 낮은 금리로의 ‘대출 갈아타기’가 막히면서 주택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금융당국이 10·15 부동산정책에서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다른 대출 상품으로 갈아탈 때 이용하는 ‘대환 대출’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 대상에 포함했기 때문이다.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의원(국민의힘)이 금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담대 대환대출도 LTV 규제 대상에 포함되냐’는 질문에 금융위는 “대환 대출은 새로운 금융회사에서 취급되는 신규대출이기 때문에 금융회사는 대환 시점에 각 업권별 감독규정에 따라 LTV를 재산정하고 있다”고 답했다.기존 대출을 갚고, 이자가 더 낮은 대출상품으로 옮겨가는 경우에도 LTV 규제 대상이 된 것인데, ‘대출 갈아타기’가 막힌 셈이다.서울 전 지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해당 지역 차주가 더 낮은 금리로 대환 대출을 받으려면 LTV가 70%에서 40%로 줄어든 만큼 기존 원금을 일부 상환해야 한다.앞서 지난 6·27 대출 규제 당시에도 정부는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하고, 여기에 대환대출도 포함시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9·7 대책을 내면서 기존 주담대 차주들의 대환대출을 허용했다.금융당국이 ‘대환 대출’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 대상에 포함시키면서 이번 10·15 대책에서도 대출 규제가 오히려 서민·실수요자 부담을 키운다는 비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 "주담대 대환대출도 LTV 규제 대상": [2025 국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실[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금융당국이 10·15 부동산 대책에서 기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다른 대출 상품으로 갈아탈 때 이용하는 ‘대환대출’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정부의 ‘서민 이자 부담 완화’ 기조와 반대로 대출규제가 오히려 서민·실수요자 부담을 키우는 모양새다.16일 서울 시내의 한 은행 입구에 대출 안내문이 붙어있다.금융위원회는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주담대 대환대출도 LTV 규제 대상에 포함되냐’고 묻자 “대환대출은 새로운 금융회사에서 취급하는 신규대출이기 때문에 금융회사는 대환 시점에 각 업권별 감독규정에 따라 LTV를 재산정하고 있다”고 답했다.서울 전 지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이 규제 지역에 포함되면서 이 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차주가 앞으로 더 낮은 금리로 대환대출을 받으려면 LTV가 70%에서 40%로 줄어들게 된다. 이에 따라 대출을 갈아타려면 주담대 원금 일부를 갚아야 한다.지난 6·27 대출 규제 당시에도 정부는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하고 대환대출도 포함한 바 있다. 이후 9·7 대책에서 기존 주담대 차주들의 대환대출을 허용했지만 10·15 대책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이어졌다. 주담대 ‘대환대출’도 LTV 대상 포함…저금리 갈아타기도 막혔다: 새 규제지역 LTV 70→40% 축소‘대환대출’도 원금 상환 부담 커져금융당국이 ‘10·15 부동산정책’에 따라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다른 대출 상품으로 갈아탈 때에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서울 여의도 내 주거지역 일대 모습. [헤럴드DB][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금융당국이 ‘10·15 부동산정책’에 따라 기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는 경우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차주의 선택권이 제한되는 셈이다.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담대 대환대출도 LTV 규제 대상에 포함되냐’는 질문에 금융위는 “대환대출은 새로운 금융회사에서 취급되는 신규대출이기 때문에 금융회사는 대환 시점에 각 업권별 감독규정에 따라 LTV를 재산정하고 있다”고 답했다.차주가 기존 대출을 갚고 이자가 더 낮은 대출상품으로 옮겨가는 경우에도 LTV 규제 대상이 된다는 뜻이다. ‘대출 갈아타기’가 어려워진 것이다.앞서 ‘10·15 부동산정책’에 따라 서울 전 지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 지역으로 새로 묶였다. 새로 규제 지역에 포함된 지역은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줄어든다. 10억원을 대출받은 경우에 기존에는 7억원까지 대출이 나왔다면, 이제는 최대 4억원까지만 나오는 것이다.해당 지역의 차주가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갈아타기 위해서는 LTV 차이만큼 기존 원금을 일부 상환해야 하는 부담이 생겼다.지난 ‘6·27 대출 규제’ 당시에도 정부는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했는데, 대환대출도 포함하면서 논란이 되자, 이후 ‘9·7 대책’을 내면서 기존 주담대 차주들의 대환대출을 허용했다.일각에서는 대출 규제가 서민과 실수요자의 부담을 키우면서 정부가 강조하는 ‘서민 금융’ 정책과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위 "주담대 대환대출도 LTV 규제대상"[2025국감]: 서울 아파트 밀집구역. 자료사진금융당국이 10·15 부동산정책에서 기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다른 대출 상품으로 갈아탈 때 이용하는 '대환 대출'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주담대 대환대출도 LTV 규제 대상에 포함되냐'는 질의에 금융위는 "대환 대출은 새로운 금융회사에서 취급되는 신규대출이기 때문에 금융회사는 대환 시점에 각 업권별 감독규정에 따라 LTV를 재산정하고 있다"고 답했다.기존 대출을 갚고 이자가 더 낮은 대출상품으로 옮겨가는 경우에도 LTV 규제 대상이 돼 이른바 '대출 갈아타기'가 막히는 것이다.이번 규제로 서울 전 지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새로 묶이면서 해당 지역 차주가 더 낮은 금리로 대환 대출을 받으려면 LTV가 70%에서 40%로 줄어든 만큼 기존 원금을 일부 상환해야 한다.지난 6·27 대출 규제 당시에도 정부는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하고, 여기에 대환대출도 포함시켜 논란이 된 바 있다. 금융위 "주담대 대환대출도 LTV 규제대상"…대출 갈아타기 막혀: 금융당국이 10·15 부동산정책에서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다른 대출 상품으로 갈아탈 때 이용하는 '대환 대출'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더 낮은 금리로 '대출 갈아타기'가 막히면서 정부의 이자 부담 완화 정책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오늘(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담대 대환대출도 LTV 규제 대상에 포함되냐'는 질문에 금융위는 "대환 대출은 새로운 금융회사에서 취급되는 신규대출이기 때문에 금융회사는 대환 시점에 각 업권별 감독규정에 따라 LTV를 재산정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기존 대출을 갚고, 이자가 더 낮은 대출상품으로 옮겨가는 경우에도 LTV 규제 대상이 돼 '대출 갈아타기'가 막히는 것입니다.서울 전 지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새로 묶이면서, 해당 지역 차주가 더 낮은 금리로 대환 대출을 받으려면 LTV가 70%에서 40%로 줄어든 만큼 기존 원금을 일부 상환해야 합니다.앞서 지난 6·27 대출 규제 당시에도 정부는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하고, 여기에 대환대출도 포함시켜 논란이 됐습니다.이후 9·7 대책을 내면서 기존 주담대 차주들의 대환대출을 허용했지만, 이번 10·15 대책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이에 정부의 '서민 이자 부담 완화' 기조와 반대로, 대출 규제가 오히려 서민·실수요자 부담을 키운다는 비판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금융위 "주담대 대환대출도 LTV 규제대상"…대출 갈아타기 막혀: 6·27 대책도 대환대출 1억원 제한했다 풀어…'이자부담 완화' 역행 지적도세번째 부동산대책 발표, 집값 15억 넘으면 주담대 한도 4억(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정부가 부동산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한 15일 서울 시내 시중은행을 찾은 시민이 창구에서 상담 받고 있다. 2025.10.15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금융당국이 10·15 부동산정책에서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다른 대출 상품으로 갈아탈 때 이용하는 '대환 대출'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더 낮은 금리로 '대출 갈아타기'가 막히면서 정부의 이자 부담 완화 정책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담대 대환대출도 LTV 규제 대상에 포함되냐'는 질문에 금융위는 "대환 대출은 새로운 금융회사에서 취급되는 신규대출이기 때문에 금융회사는 대환 시점에 각 업권별 감독규정에 따라 LTV를 재산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기존 대출을 갚고, 이자가 더 낮은 대출상품으로 옮겨가는 경우에도 LTV 규제 대상이 돼 '대출 갈아타기'가 막히는 것이다. 서울 전 지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새로 묶이면서, 해당 지역 차주가 더 낮은 금리로 대환 대출을 받으려면 LTV가 70%에서 40%로 줄어든 만큼 기존 원금을 일부 상환해야 한다. 앞서 지난 6·27 대출 규제 당시에도 정부는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하고, 여기에 대환대출도 포함시켜 논란이 됐다. 이후 9·7 대책을 내면서 기존 주담대 차주들의 대환대출을 허용했지만, 이번 10·15 대책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정부의 '서민 이자 부담 완화' 기조와 반대로, 대출 규제가 오히려 서민·실수요자 부담을 키운다는 비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trai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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